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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한조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겐지, 키리코와 다르게 일본어 대사가 매우 적다.
- 오카미/고독한 늑대/검은 늑대 스킨 전용 대사는 노랑색으로 작성한다.
- 원령 스킨 전용 대사는 파란색으로 작성한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 내게 남은 건 명예뿐이다.
- 내게 남은 건 복수뿐이다.
- 영웅 변경
- 한조, 대기 중.
- <정켄슈타인의 복수> 활이 준비됐다.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기다리기 지치는군.
- 난 고향과 아우를 잃었지만, 명예는 잃지 않을 것이다.
- 내 아우는 죽었다. 내 손으로 직접 죽였지.
- 행동할 시간이다.
- 힘은 신체적인 조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불굴의 의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 강가에 하염없이 앉아 있으면 강물에 적의 시체가 떠내려 간다. (감정 표현 '명상' 사용 시 출력되는 희귀 대사)}}}
- 걸음마다, 날 짓누르는 느낌이 가벼워지는군.
- 난 내 화살을 직접 만든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곧 명상과도 같으니.
- 난 두려움의 대상이고 싶진 않다. 단지, 혼자이고 싶을 뿐.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 법.
- 어떻게든 내가 안고 갈 짐이다.
- 지금은 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예전에는 검술이 더 출중했다.
- 배신당하지 않았다면 왕좌를 너머 세상을 거머쥐었을 텐데.
- 타인에게 의지하는 건 실망감만 남길 뿐이다.[1]
- 하나부사고와 전장을 누비던 때가 그립군. 녀석의 발굽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 배신자들의 검은... 날카롭고... 싸늘했다. 하지만 모두 업보를 치르게 했지.
- 게임 시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계속 전진하라.
- 용이 눈을 뜬다.}}}
- 다들 준비해라.
- 우리의 과업이 시작됐다.
- 이 전투가... 모든 걸 결정지을 것이다.
- 전투 전에 정신을 가다듬어라.
- <정켄슈타인의 복수> 이곳을 놈들의 시체로 뒤덮어주지.
- <큐피드 스킨: 발렌타인 기간> 심장에 큐피드의 화살을 꽂아주지.
- 늑대가 굴 속에서 꿈틀댄다.
- 놈들을 내세로 인도해라.
- 저주의 비가 내리꽂히듯.
- (유령 소리)
- (유령 소리)(기분 나쁜 웃음)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난 최고다!
- 내 화살은 빗나가지 않아.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낸다.
- 너무, 뻔해.
- 넌 아무것도 아니다.
- 쉽군.
- 심장을 노려라!
- 쓸모없는 것.
- 약해.
- 어려울 것 없지.
- 완벽해!
- 활쏘기 연습 수준이군.}}}
- 겨우 그 정도냐?
- 나약하군.
- 내게 대적하다니, 어리석군.
- 넌 끝이다.
- 단련은 집중에 이르는 길이다.
- 도망칠 곳은 없다.
- 모든 삶에는 끝이 있는 법.
- 살인은 내게 아무런 기쁨도 주지 않거늘.
-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 쓰러져라.
- 안타까운 최후로군.
- 죽음은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다.
- 필연을 거부하지 마라.
- 흠.
- <장거리 치명타 처치> 뭔가에 홀린 기분이군.
- <치명타 처치> 내게 대적할 자 누구냐.
- <치명타 처치> 내 실력을 알겠는가.
- <치명타 처치> 내 화살은 흔들리지 않는다.
- <치명타 처치> 내 활은 백발백중이다.
- <치명타 처치> 명중.
- <치명타 처치> 수련의 성과다.
- <치명타 처치>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아직 멀었어.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넌 추락할 운명이었다.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오만할 정도로 높이 나는구나.
- <공중에 있는 적 장거리 처치> 바람이 내 화살을 인도하니.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내 반사 신경을 시험할 생각이었다니.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얼마든지 뛰어봐라. 반드시 찾아낼 테니.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장거리 치명타 처치> 내가 봐도 멋진 한 발이었군.
- 기골이 없구나.
- 너의 죽음이 날 움직이게 하지.
- 아... 피 맛을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워. (웃음)
- 이것이 원령의 복수다!
- 죽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지.
- 치욕을 안겨주마.
- <궁극기 사용 중 처치> 필멸자의 어리석음이란...
- <장거리 처치> 네놈이 어디에 있든, 내 복수가 찾아갈 것이다.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성가시군.
- 흥!}}}
- 누워 있어라.
- 눈앞까지 다가온 섬뜩한 죽음을 느껴라.
- 무례한 놈.
- 손에 또 피를 묻혔군.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너의 속도는 이미 간파했다.
- 내 몸이 닿지 않을 거라 생각했나?
- 유령의 일격을 받아라.
- 저들의 눈에서 생명의 불꽃이 사라진다.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용이 굶주렸다.
- 죽음의 향연이군.
- 한 놈, 또 한 놈!
- 흐르는 강물처럼.
- <하나무라에서 처치> 스러져라... 흩날리는 벚꽃처럼.}}}
- 동시 처치
- 낙엽처럼 모두 쓰러지는구나.
- 아직도 모르겠나? 내겐 해야 할 일이 있다!
- 용서는... 다음에 빌겠다.
- 죽음이 날 감싼다.
- 내 존재는 재앙이다.
- 너희 조상들이 실망스럽다는군.
- 놈들의 뼈로 경고하겠다.
- 모두 땅으로 돌아가라!
- 지옥의 문이 활짝 열렸다.
-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내 안의 용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 내 영혼의 불꽃을 보아라.
- 용의 숨결로 다시 태어났다![늑대O]
- 의지가 내 안에 솟구친다!
- 타오른다. 불꽃처럼.
- 내 안의 늑대가 울부짖는다.
- 지옥의 불길이 나를 감싼다!
- 천상의 화염으로 불타오른다!
- 아군이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주 잘했다.
- 쓸만한 공격이군.
- 탁월한 실력이군.
- 훌륭하군!}}}
- 아군 구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가 널 구했다.}}}
- 내가 널 구했다... 이번에는.
- 네 뒤를 봐주지.
- 아군으로서의 의무일 뿐이었다.
- 조심해라.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적 팀이 쓰러졌다. 지금 밀어붙여!
- 적 팀이 무너졌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우리에게 대적할 자가 남아 있지 않군.
- 적이 모두 쓰러졌다. 지금이 기회다.
- 그들의 속삭임이 들리나?
- 전장에 망자의 울음소리만 들리는군.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리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
- 내가 단념할 것 같나?
- 내 실수를 만회하겠다.
- 다시!
- 명예를 되찾겠다.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 법.
- 별 일 아니었어.
- 처음부터 다시!
- 한 번 더!
- 항복은 없다.}}}
- 나는 버텨낼 것이다.
- 놈들은 대가를 치르리라.
- 더 기민해야겠군.
- 더욱 강해져야 한다.
- 또다시, 전장을 향해.
-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아직 포기할 순 없다.
-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
- 화살이 화살통으로 돌아왔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나와 함께할 자가 남아 있지 않은 건가?
- <전멸 후 혼자 부활> 동료들이 굼뜨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아군이 곧 돌아오겠지.
- <전멸 후 혼자 부활> 이번에도 홀로 남았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전장에 남은 아군이 별로 없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지원군이 올 때까지, 나는 혼자다.
- 내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 놈들의 뼈를 가루로 만들어 주지.
- 또 배신당했군! (분노하는 소리)
- 말이 있다면 좋을 텐데.
- 수천 번 죽은 몸이다. 또 한 번 정도야...
- 원령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 유령은 곱게 사라지지 않지.
- 저들은 나와 함께 무덤으로 가게 될 거다.
- <겐지에게 사망 후 부활> 검으로는 날 죽일 수 없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거야.
- <겐지의 튕겨내기에 사망 후 부활> 무슨 속임수를 쓴 거지?
- <라인하르트에게 사망 후 부활> 그자가 적의 용사인가? 그 뼈로 묘비를 만들면 제격이겠군.
- <오리사에게 사망 후 부활> 아아, 하나부사고... 그립구나.
- <윈스턴에게 사망 후 부활> 저 흉측한 오니의 버릇을 고쳐 줘야겠군.
- <일리아리에게 사망 후 부활> 햇빛이 타오르는군... 하지만 이겨낼 수 있다.
- 아군에 의해 부활
-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
- 복수
- 날 적으로 두지 마라.
- 마땅한 복수였다.
- 복수의 만족감은... 찰나에 지나지 않지.
- 이것이 내가 참회하는 방법이다.
- 이 복수는 시작에 불과하다.
- 난 원령이다.
- 강화 효과
- 내 안의 용이 꿈틀댄다.
- 내 힘이 더 강해진다.
- 용이 눈을 뜬다.
- 늑대가 깨어났다.
- 내 안의 늑대가 꿈틀댄다.
- 네 최후가 다가온다!
- 진노가 타오른다!
- 약화 효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빌어먹을.
- 젠장!}}}
- 제기랄!
- 나노 강화제 투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날 막는 건 불가능하다!}}}
- 날 막을 순 없다!
- 내게 대적하지 마라!
- 용의 눈을 똑똑히 봐라!
- 원령의 눈을 똑똑히 봐라!
- 원한을 느껴라!
- (저승에서 들리는 듯한 포효)
- 특전 선택
- 보조 특전
- 내 힘이 커진다!
- 언제나 앞으로. 뒤를 볼 필요는 없어.
- 이게 도움이 될 거다.
- 인상적인 조력이군.
- 주요 특전
- 결실이 있었군.
- 손끝 하나 못 댄다.
- 솜씨의 증명이지.
- 운명의 길이다.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낫군.
- 치유됐다.
- 회복됐다.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명예를 아는 자로군.
- 배려해줘서 고맙군.
- 신세를 졌군.
- 회복했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해.
- 경고
- 적 목격
- 여기 적이 있다.
- 저들을 처단해야 한다.
- 적이 온다.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다!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에 적이다!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놈들이 정면에서 온다! / 적이 정면에서 오고 있다! / 뒤에서 적들이 접근한다!
- 위를 봐라! / 적들이 우리 머리 위에 있다! / 봐라! 적들이 밑에서 공격해온다!
- 왼쪽이다! / 놈들이 왼쪽에서 들어온다! / 오른쪽이다! / 놈들이 오른쪽에서 들어온다!
- 적 궁극기 사용
- 피해!
- 적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놈들이 돌아왔다.
- 놈들이 죽음에서 돌아왔다.}}}
- 적이 되살아났다.
- <겐지 부활> 돌아올 거라 예상은 했건만.
- 적이 무덤에서 일어났다.
- 적 은신 중
- 여기 적이 있다. 몸을 숨겼군.
- 적을 감지했다.
- 적 집결 중
- 적들이 모여있다.
- 수적 열세
- 수적으로 열세다. 주의해라.
- 저들의 수가 우리보다 많다.
- 전세가 불리하군.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라!
- 적에게 순간이동기가 있다.
- 발견
- 여기 적 순간이동기가 있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앞에 적 포탑이 있다.
- 파괴
- 적의 포탑을 파괴했다!
- 보물 및 보상
- 내게 어울리는 보상이군!
- 어떤 보물이 들어 있을까.
- 전리품은 승자의 것.
- 전사를 위한 보상인가.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영광이군.
- 훌륭하군.
- 10표
- 경지에 이르면, 예술이 되는 법.
- 완벽을 기하라.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해!
-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점은 내가 차지한다.
- 거점을 차지하는 중이다. 내게 모여.}}}
- 거점은 내 차지다.
- 나와 함께 거점을 차지할 사람 없나?
- 내가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적이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놈들이 거점을 차지하게 둘 순 없어!
- 다 쓸어버리고 거점을 확보해.
- 적이 거점을 빼앗고 있다. 막아라!}}}
- 거점에서 적을 소탕해라!
- 놈들이 거점을 차지하면 안 돼!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방어해라!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승리가 머지 않았다.
- 승리가 우리 손안에 있다.
- 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
- 집중한다면 성공할 것이다.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눈앞의 승리에 집중해라!
- 과거에 연연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 판세를 뒤집어 보자.
- 패배란 있을 수 없다!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곧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 마지막 전투의 승기가 우리에게 깃들기를.
- 우리가 이 전투의 결말을 짓게 될 것이다.
- 흔들리지 않으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 나의 고통이 낳은 결과다.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다음 거점에서 만나지.
- 다음 거점으로 이동해야 한다.
- 다음 거점으로 향해라.
- 호위
- 화물 운송 중
- 화물과 함께 움직이는 중이다.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화물을 차지했다
- 화물이 나아간다.
- 화물이 예정대로 가고 있다.
- 화물이 움직인다. 따라 와.
- 화물 정지
- 계속 밀어붙여라!
-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
-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왜 멈춘 거지?
- 지금 멈출 순 없다. 화물을 옮겨!
- 화물을 옮겨라!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옮겨야 해!
- 적 화물 운송 중
- 놈들이 전진하게 둬선 안 된다!
- 당장 놈들을 막아!
- 저들의 기세를 꺾어야 한다!
- 한 발자국도 더 못 가게 해.
- 화물을 멈춰라!
- 화물이 움직이고 있다! 막아라!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춰라!
- 전투 종료 임박
- 공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시간이 얼마 없어. 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시간이 없다. 공격!
- 정신 바짝 차려라. 시간이 다 돼 간다.}}}
- 당장 공격해라! 시간이 촉박하다!
- 더는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공격!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격해!
- 우리의 무덤이 보인다. 어서 적들을 끝장내라.
- 우리의 불꽃이 곧 사그라든다. 공격해라!
- 수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막아라! 승기를 빼앗기지 마라!
- 승리가 머지 않았다. 버텨라!
- 승리가 우리 손 안에 있다.
- 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
- 흔들리지 않으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 계속 맞서라! 시간은 우리 편이다!
- 마지막 전투까지 집중해라!
- 저들에겐 시간이 없다. 흐트러지지 마라!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라!
- 로봇을 움직여라!
- 로봇 차지
- 내가 로봇을 호위하겠다.
- 로봇은 우리 차지다.
- 로봇을 옮기는 중이다!
- 와라, 로봇이여. 갈 길이 멀다.
- 로봇이 아군 바리케이드를 미는 중
- 로봇이 바리케이드를 움직이고 있다!
- 바리케이드가 전진한다.
- 바리케이드를 미는 중이다!
- 우위 확보 임박
- 거의 다 따라잡았다. 전진!
- 우리가 곧 우위를 차지한다.
- 조금만 더 가면, 우리가 앞선다.
- 우위 확보
- 놈들보다 더 멀리 나아갔다!
- 우리가 적을 추월했다.
- 적보다 앞섰다.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로봇에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마라!
- 로봇을 지켜라! 승리가 우리 손아귀에 있다!
- 이게 마지막이다. 로봇 곁을 떠나지 마라!
- 로봇 저지 요청
- 저 로봇을 막아라!
- 적의 이동을 막아라!
- 로봇 빼앗김
- 로봇을 되찾아야 한다!
- 로봇을 빼앗겼다.
- 적이 로봇을 차지했다!
- 로봇이 적군 바리케이드를 미는 중
- 놈들의 바리케이드가 전진한다!
- 적의 바리케이드를 막아야 한다!
- 적이 바리케이드를 밀고 있다!
- 우위 상실 임박
- 우위를 뺏기는 걸 막아야 한다!
- 적이 따라잡고 있다!
- 적이 앞서게 두면 안 된다!
- 우위 상실
- 우리가 우위를 다시 점해야 한다!
- 적이 앞서나갔다. 반격할 때다!
- 적이 우위를 차지했다! 막아라!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놈들을 로봇에서 몰아내라!
- 승리하려면 저들을 막아야 한다!
- 저들을 막으면 승리는 우리 차지다!
- 깃발 뺏기
- 깃발 뺏기 요청
- 적의 깃발을 집어!
- 적의 깃발을 차지해!
- 깃발 수비 요청
- 깃발을 지켜야 한다!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깃발 탈환 요청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야 한다.
- 깃발 빼앗김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
- 반드시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깃발 차지함
- 내가 깃발을 갖고 있다. 날 지켜!
- 내가 적의 깃발을 손에 넣었다.
- 깃발 떨어뜨림
- 깃발을 떨어뜨렸다. 아무나 와서 집어.
- 깃발을 포기한다.
- 적이 깃발 떨어뜨림
- 깃발을 되찾을 기회다!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어서 주워!
- 득점
- 마땅한 결과다.
- 이거 쉽군.
- 원위치
- 깃발은 안전하다. 당분간은.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자.
- 일시적인 차질일 뿐.
4. 협동전 관련 대사
- 목표에 접근
- 목표로 움직여!
- 목표로 이동해라, 어서!
- 목표로 향해라.
- 목표에서 보자.
- 목표로 집결
- 내게 합류해라.
- 내 위치로 와라.
- 목표에서 널 기다리겠다.
- 문 열기 요청
- 내 행동을 성찰할 시간이 또 생겼군.
- 문을 열자.
- 문을... 부탁하지.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길 안내
- 여길 지나자!
- 이쪽이다!
- 아이템 떨어뜨림
- 놓쳤다!
- 떨어트렸다!
- 아이템 반납 요청
- 어서 전달해! 늦장 부릴 여유는 없다!
- 임무를 완수해라.
- 거점에서 탈출
- 뛸 수 있으면 뛰어 보아라!
- 신속하게!
- 어서 움직여라!
- 공중 부양
- 몸이... 가벼워진다!
- (놀람)
- 본인 빈사
- 날 도와다오.
- 도움이 필요하다.
-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 큰 부상을 입었다.
- 아군 빈사
- 아군이 쓰러졌다!
- 아군이 쓰러졌다. 버텨라!
- 한 명 잃었다. 집중해라!
- 아군 사망
- 네 임무는 내가 맡지.
- 동료들이 쓰러져도, 난 건재하다.
- 빌어먹을.
- 이거 못 참겠군!
- 본인 제외 모든 아군 사망
- 나까지 쓰러지면 모두 끝이군.
- 이제 와서 무너질 순 없지.
- 아군 부활 알림
- 아군 부활 진행
5. 기술 관련 대사
- 폭풍 화살 (E) 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간다![5]
- 번개처럼 내리친다!
- 맛 좀 봐라!
- 올가미를 조여 주마!
- 숨을 곳은 없다.
- 정신 집중!}}}
- 꿰뚫어주마.
- 내 분노를 느껴라!
- 내 영혼은 폭풍을 불러온다.
- 바람처럼 빠르게.
- 벌집이 됐군.
- 이것까진 못 피하는군.
- 쪼개주마!
- 폭풍에 휩쓸렸군.
- 폭풍이 내리친다!
- <결정타 처치>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어.
- <결정타 처치> 깨끗한 일격은 아니었다만.
- 내 영혼은 폭풍을 불러온다.
- 넘쳐흐르는 분노를 느껴라!
- 화살의 저주를 받아라.
- 음파 화살 (Shift)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반드시 찾아내겠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봐라.
- 용의 눈으로 봐라.
- 징표를 남겼다.}}}
- 반드시 찾고 말겠다.
- 숨을 수는 없다.
- 용의 징표를 남겨 주지.
- 탐색 중이다.
- 늑대의 눈으로 봐라.
- 늑대가 먹잇감을 찾았다.
- 복수가 너를 찾는다.
- 죽은 자는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
- 음파 화살 (Shift) 로 처치
- 너의 죽음이 드러났다.
- 아. (조용한 웃음)
- 이 화살이 네 묘비다.
- (웃음) 거깄었군.
- 죽을 줄 알고 있었다. (웃음)
- (사악한 웃음)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내 안의 용을 끌어낼 준비가 됐다.
- 용의 일격이 준비됐다!
- 내 안의 늑대를 끌어낼 준비가 됐다!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다. 함께 적을 치자!
- 용의 일격 (Q) 사용
- 용의 일격으로 적 처치
- 심판을 내렸다.
- 용의 먹이가 되어라.[늑대O]
- 용이 집어삼킨다.
- 용이 포식했다.
- 이빨과 발톱으로.
- <부활한 지 얼마 안 된 적 처치> (호쾌하게) 돌아올 때를 영 잘못 골랐군.
- 늑대가 만족했다.
- 늑대가 포식했다.
5.1. 클래식 전용 대사
- 갈래 화살 (E) 사용[10]
- 내 화살은 빗나가지 않아.
- 흩날려라!
- 심장을 노려라!
- 식은 죽 먹기지.
- 올가미를 조여 주마!
- 기만전술.
- 내 화살은 표적을 찾아낸다.
- 숨을 곳은 없다.
6.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저씨 진짜 누구 닮았는데... 아저씨가 좀 더 진지하게 생김!)
사람을 잘못 본 것 같군.}}} - 수련에 더 몰두해라. 그 게임이란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아저씨도 해보는 게 어때요? 그러면 좀 덜 까칠해질 수도?)
무슨... 크흠. - 겐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형은 가족들이 형을 바라보는 시선을 너무 의식했어.)
장남으로서의 책임을 느껴본 적이 있었나? - 궁극의 발렌타인
- (형, 초콜릿은 좀 받았나?)
난 그딴 것엔 관심 없다.[11]}}} - 난 언제나 의무에 얽매여 있었지. 이제,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어, 형.) - 그 거적때기는 뭐냐.
(형이야말로.) - (형의 그림자에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어.)
난 그저 네가 내 곁에 있길 바랐다. - (난 살아있어, 형. 왜 아직 슬퍼하는 거지?)
내가 잃은 건 너뿐만이 아니다. - 둠피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한조, 탈론에 합류하지 않겠나? 우린 잘 통할 거라 생각하는데.)
거절하겠다, 조직에선 내가 얻을 게 없어. 내 길은 내가 직접 찾겠다. - (실망스럽군, 한조. 탈론에 합류한다면, 너의 진정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텐데?)
심부름꾼은 다른 데서 찾아라, 아칸데.}}} - (시마다는 다시 부흥할 수 있다. 네가 결단만 내린다면.)
그 이름이 내게 남긴 건 고통뿐이다.
(고통과... 잠든 용이겠지. 그 용을 깨워라.) - 라마트라
- (그건... 활과 화살인가?)
그렇다.
(화기는 취향이 아닌가 본데.)
사람 목숨을 너무 쉽게 앗아가더군. - 라이프위버
- 연꽃을 좋아하나? 연꽃은 깨달음과 재탄생, 평화를 상징하지.
(아! 꽃말을 잘 아시나요?)
다들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보기보다 부드러운 면이 있으시군요.) - (듣자하니 시인이라던데. 언제 차 한잔 하면서 2행 연구 나눠볼래요?)
차라리 고별사[12]를 나누고 말지.
(아주 창의적이네요! 잘 알아들었습니다.) - 레킹볼
- (햄스터가 전투에 참여하지 않을 거냐고 묻는다.)
그럴 리가.
(그러면 왜 총을 집에 놔두고 왔냐고 묻는다.)
너 같은 축생[13]에게 들을 소리는 아니다! - 루시우
- (와우, 스타일 좋은데요! 역시 묶음머리가 최고죠.)
실용적이어서 한 것뿐이다... 위엄 있기도 하고.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화려하고 아름다운 잉어다.
(어... 음, 그렇구나!) - 메이
- (아까 나무를 조각하시던데... 구경해도 되나요?)
아직... 연마하는 중이다.
(아... 얼음이 더 쉬울 수도 있어요. 보여드릴까요?)
아... 그래. - 모이라
- 네 실험에 관해서는 익히 들었다. 명예라고는 찾아볼 수 없더군.
(시마다, 그 이름을 어디서 들었더라? 아, 그래... 범죄 조직의 이름이었지.) - 바티스트
- (오늘도 아주 날카로워 보이는데?)
내 의지가 꺾이지 않는다면, 내 화살 또한 절대 무뎌지지 않는다.
(머리 말하는 거였는데. 뭐, 상관 없겠지.) - (네가 죽으면, 그 활 내가 가져가도 될까?)
아니, 숨을 거두는 순간 내가 반으로 꺾을 것이다.
(아...) - 브리기테
- 어쩌면 오늘은, 용이 포식할 수 있을지도.
(정말 멋진 구절이네요! 원래 시인이셨어요?)
한때 그랬지. 지금은 다른 방법으로 평안을 찾는다.
(그래도 꽤 시적이네요.) - 소전
- (우린 하나의 팀이야. 고독한 늑대까지도 말이지.)
타인에게 의지하는 건 실망감만 남길 뿐이다.
(이번 임무가 끝나고도 그렇게 생각할 지 두고 보자고.) - 머피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인가?
(아니, 건강한 간식에 배 좀 만져주면 그만이야. 왜, 하나 키우려고?)
자리를 잡게 되면, 언젠가는. - 시메트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질서와 규율, 살 길은 그뿐이에요.)
아, 그나마 말이 통하는군.}}} - (화살통이 비뚤어졌군요.)
아, 고맙군. - (조직을 왜 등진 거죠?)
이 모습이 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그게 옳은 결정이라고 어떻게 알게 됐나요?)
여전히 모른다. 옳은지도, 알게 됐는지도. - 아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째서 암살의 미학을 저버린 거지?
(난 암살자였던 적 없다. 필요한 경우에만 죽였을 뿐.)}}} - 아버지께서 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 본 적이 없었다. 이젠 영영 못 할 테고.
(자랑스러워 하셨을 거야. 표현은 안 했어도.)
어떻게 확신하지?
(날 믿어. 분명 그랬을 거야.) - (익숙한 표정이군. 오랜 상처가 있나?)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이를 저버렸다. 구원으로 향하는 길은... 순탄치 않군.
(쉬운 일은 아니지.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다.)
그러면 좋겠군. - 애쉬
{{{#!folding [ 오버워치 2 17시즌 이전 대사 펼치기/접기 ] - (보면 볼수록, 그쪽과 난 가치관이 잘 맞는 것 같아.)
자넬 위해서라도, 그건 아니었으면 좋겠군.}}} - 오리사
- (절 보고 계신 게 느껴집니다. 절 타고 전장을 누비고 싶으시군요.)[14]
무슨...! 허튼 소리 마라!
(거짓말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궁수님.) - 우양
- (한숨) 내 동생이 어렸을 때처럼 구는군.
(정말요? 동생분이 잘생겼나요? 매력적이에요? 재밌나요?)
동생은 책임감을 배우는 대신 노닥거리느라 시간을 낭비했지.
(아, 꼭 우리 누나처럼 구시네요.) - 위도우메이커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 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 (이봐, 형씨. 무슨 생각해?)
내가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고 있다.
(뭐, 열쇠 같은 거? 아님 화살? 간식? 내 간식 먹을래? 기운 내!) - 젠야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난 날마다 강해진다. 하지만 거울 속의 난 한치도 변하지 않는군.
(거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비춘다오.)
그런 진부한 얘긴 내 동생에게 먹혔을지 몰라도, 난 아니다.
(허나, 그대는 동생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소.) - (그대는 아직 가장 어려운 싸움을 겪어보지 못한 것 같소.)
흥. 난 어떤 적이든 꺾을 각오가 돼 있다.
(그럼 내면의 적은 마주해 보셨소?) - 캐서디
- (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난 무기 취향이 전통적인 사람이 멋있던데.)
활은 쏴보고 하는 소리인가?
(아니, 그렇다고 펄스 소총 같은 걸 쓸 생각은 더더욱 없지만.) - 키리코
- (아직도 검술을 연마하는지 어머니가 궁금해하셨어요.)
난 다시는 검을 다루지 않기로 맹세했다.
(음, '생각 중'이라고 말씀드릴게요.) - 모친께선 잘 지내시나.
(이젠 동네가 하시모토 가문 손아귀에 들어갔으니...)
아, 그건 유감이군.
(그럼 좀 도와주지 그래요?) - 아사 스승님께 안부 전해다오.
(직접 말하지 그래요.) - 아버님 소식은 들었느냐?
(조금은요. 시마다 씨가 하시모토한테서 달아난 후 연락이 어려워져서.)
아버님을 더 힘들게 하려는 생각은 없었다. 미안하구나.
(그러지 마요. 아빠는 시마다 씨가 돌아왔다니 기뻐할 걸요.) - 바람보다 빠르게. 맹렬한 진홍의 강. 대지를 핏빛으로 물들인다.
/ 돌처럼 육중하게. 징벌을 위해 벼린 검. 마지막 일격을 날린다.[15]
((으으) 또 하이쿠 크게 읊고 계시네.) - 파라
- (폭발하는 화살을 쓰지 그러십니까?)
실력을 충분히 갖추면 폭발물은 불필요하지.
(제가 조준을 못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하, 저도 조준 실력은 출중합니다.) - 프레야
- (너, 우리 업계에 오면 좀 하겠는데?)
값을 가장 높게 쳐주는 자에게 기술을 파는 일에 명예 따윈 없다.
(난 현상금이나 타 먹을 테니 그 명예 열심히 찾아봐. 나중에 누가 떵떵거릴지 두고 보자고.) - 해저드
- (댁은 정말 명사수인 거야, 아니면 보기에만 화려한 거야?)
내 화살은 결코 흔들리지 않고, 내 영혼이 그 길을 이끈다.
(아하, 그럼 둘 다네.) - 겐지, 벤처
- 벤처: 들어봐. 논바이너리 닌자가 목표를 해치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겐지: 음... 얼마나 걸리지?
벤처: 비이분!
한조: (한숨) 그보다 나쁜 농담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군. - 로드호그 혹은 정크랫
- (로드호그: 돈이 많아 보이는군. / 정크랫: 너, 아주 호화로운 집안에서 재산을 꽤나 물려받은 인물 같은데?)
한조: 난 아버지의 제국을 포기했다... 그 재산까지도.
(로드호그: 아깝군. / 정크랫: 지금은 누가 갖고 있어?) - 바스티온, 브리기테
- 브리기테: 다들 걱정 마요. 바스티온만 우리 곁에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바스티온: (부끄부끄 쀼삡)
한조: 흥.
브리기테: 그래도 난 널 믿어!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눔바니
- 방황이 날 여기로 이끌었었지. 그때도 마음에 안 들었어!
- 블리자드 월드
- 이런 천박한 놀이에 쏟을 시간 없다.
- 아들러스브룬
- 노인, 연금술사, 외팔의 총잡이 대 미치광이 박사의 괴물들이라... 쉽진 않겠군.
- 전투에서 승리하면, 다 함께 한 잔 하지.
- 일리오스
-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살인마의 원령에 더럽혀졌군.[16]
- 하나무라
- 여긴 내 고향이었지. 이젠 아니야.
- 하하하! 라멘 한 그릇 먹고 시작할까.
- <공격> 본디 내것인 것들을 되찾겠다.
- <공격> 장난칠 시간 없다.
- <수비> 시마다 일족의 수장이 돌아왔다.
- <수비> 이곳은 시마다 일족의 고향이다. 내 고향이지.
- <수비> 이 모든 게, 다 내 것이었지.
- <환상의 겨울나라> 올해는 케이크를 두 개 사야겠군. 하나는 집에 가져가고, 하나는 간식으로 먹어야겠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 낮 시간대 전장
- 해가 없을 때 싸울 순 없나? 햇빛이 너무... 윽.
- 밤 시간대 전장
- 오늘 밤, 놈들에게 어둠의 무서움을 가르쳐 주지.
- 네팔, 뉴 퀸 스트리트
- 눈은 아름답지. 짓밟히기 전에는.
- 네팔, 샴발리 수도원
- 이곳의 무언가가 나에게 평화를 찾으라고 하지만... 결코 듣지 않겠다.
- 뉴 정크 시티, 쓰레기촌
- 이리도 추잡한 곳이 있을 줄이야.
- 이스페란사
- 암살자들이 날 여기까지 추적했던 적이 있었다. 결국 놈들은 후회했지. 잠깐 동안.
- 카네자카, 하나무라
- 아사 스승님을 뵈러 가야 하는데.(한숨) 무슨 말씀을 하실지 벌써부터 훤하군.
- 콜로세오
- 시저의 결심도 이해하지만, 그의 몰락은 더더욱 공감가는군.
- 하나오카
- 나는 이곳과... 내 의무를 너무 오랫동안 버리고 도망쳤다.
- 내 화살로 하시모토 가문이 내 고향에 저지른 일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 호라이즌 달 기지
- <망원경> 이곳에선, 내 삶의 짐들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구나.
- 농구 골대가 있는 맵: 골인 성공 시
- 내 조준은 흔들리지 않는다.
-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경기 종료다.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하나무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특정 적 영웅 처치
- 어릴 적과 똑같군.
- 형이라고 부르지 마라.}}}
- 널 동급으로 생각한 적 없다.
- 아버지께서 뭐라 말씀하실꼬.
- 여전히 고집이 세구나.
- 이 고통을 또 느껴야 하다니.
- <근접 공격으로 처치> 내겐 검이 필요 없다.
- 음. 뭐지... 이 기억은?
- 둠피스트
- 악행에는 대가가 따르지.
- (웃음) 이 시대의 용사는 고작 이 정도인가?
- 라마트라
- 비통함으로 너의 악행을 포장하지 마라.
- 라인하르트
- 명예로운 승부였다.
- 리퍼
- 죽음 또한 네 곁을 걷는다.
- 영혼치고는 너무 약하군...
- 솜브라
- <은신 중 처치> 정녕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나.
- 애쉬
- 네가 걷는 길에는 상실감만 가득할 뿐이다.
- 오리사
- <대지의 창 사용 중 처치> 폭풍 후의 고요함.
- 기계 말이라니? 터무니없군.
- 윈스턴
- 호기심은 화를 자초하는 법이다.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내 분노는 너와 차원이 다르다.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네 고통이 나보다 클 거라 생각하나?
- 일리아리
- <밤 시간대 전장에서 처치> 마침내 어둠이 내리는군!
- 정크랫
- <죽이는 타이어 사용 중 처치> 쪼그려 앉아 웃으며 죽음을 맞이하다니. 기묘하군.
- 캐서디
- <황야의 무법자 사용 중 처치> 느려.
- 키리코
- 모친께서 조심성에 대해 가르치시지 않았더냐?
- 프레야
- 명예가 승리하는 법이다.
- 명예가 없다면 상대가 안 되지.
- D.Va, 레킹볼
- 그 기묘한 장치도 널 지켜줄 순 없다.
- 둠피스트, 로드호그, 애쉬, 정크랫
- 악행에는 대가가 따르지.
- 라인하르트, 바티스트, 캐서디, 한조
- 수려한 외모만으로는 부족하다.
- 리퍼, 모이라
-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 메르시, 에코, 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하늘이 맑아졌군.}}}
- <공중에 있을 때 처치> 이제 날아오르지 마라.
- 그 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자리야: 중력자탄 + 용의 일격으로 전원 처치
- (애완동물이 꽤 귀엽군요.)
용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그래도 고맙군.
7.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정말 고맙다.
- 경계 중
- 여긴 내가 보고 있다.
- 여길 지켜보겠다.
- 이 구역은 내가 지켜보지.
- 공격 중
- 공격 중이다!
- 나와 함께 공격하자!
- 공세 유지
- 밀어붙여라!
- 네
- 그러지.
- 도움 필요
- 날 도와라!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방어 중
- 방어 중이다.
- 함께 방어하자!
- 사과
- 내 사과하지.
- 미안하다.
- 아니요
- 안 돼.
- 안녕
- 반갑군.
- 반갑다.
- 안녕하신가.
- 반갑군, 필멸자.
- 응답
- 그러지.
- 물론이지.
- 알았다.
- 알겠다.
- 이동 중
- 가는 중이다.
- 작별
- 이만.
-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여길 주시해라!
- 주위를 살펴라.
- 주의해라!
- 적 (개체 지정)
- 여기 적이다!
- 적을 발견했다.
- 적 확인.
- 적 접근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라!
- 준비 완료
- 난 준비됐다.
- 준비됐다.
- 진입 중
- 내가 간다.
- 집결
- 나한테 모여!
- 내게 뭉쳐라!
- 뭉쳐라!
- 서로 합류하자.
- 여기로 모여라!
- 여기에 모여라.
- 천만에
- 별거 아니었어.
- 신경 쓰지 마라.
- 출발
- 가라!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필요해!
- 치유가 필요하다.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함께하겠다.
- 후퇴
- 후퇴!
- 핑 - 게임 내
- 이쪽이다!
- 저쪽이다!
8. 캐릭터 음성 대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한조(오버워치)/영웅 갤러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한조(오버워치)/영웅 갤러리#캐릭터 대사|캐릭터 대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LevelUp
- 내 힘이 커진다!
- 전투 준비
- 날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나?
- 삭제된 대사
- 겐지...
- 난 쉬운 표적이 아니야!
- 난 이 칼을 들 그릇이 못 돼.
- 세스의 향연이군.
- 이건 뭐지? 겐지... 여기에 있었군.
- 추풍낙엽이로군.
- 하하! 용이 배고프다.
[1] 이 대사는 소전과의 상호대사에서도 나왔다.[늑대O] 용이 늑대로 대체되는 오카미/고독한 늑대/검은 늑대 스킨을 착용해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늑대O] [늑대O] [5] 갈래 화살의 대사와는 다르다.[6] 한국과 독일. 그 외에서는 모두 竜が我が敵を食らう!(류-가 와가 테키오 쿠라우 / 용이 내 적을 삼키리라!)다. 한국판의 이 대사는 적과 아군 한조가 모두 일본어를 쓰는 일본판에서 아군 한조의 궁극기 대사로 쓰인다. 성우는 일본 성우 동일.[7] 일반 용의 일격과 달리 늑대 스킨을 장착할 시 전 세계에서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8] 19시즌 기준으로 한국어 버전으로 더빙되지 않음.[늑대O] [10] 현재는 일부 대사가 폭풍 화살 대사, 적 처치 대사로 옮겨 갔다.[11] 코믹스나 대사 등으로 케이크를 좋아한다는 묘사가 있기 때문에 진짜로 관심이 없다기보다 위엄을 차리느라 아닌 척한 것에 가깝다. 한조는 이런 식으로 '아닌 척'을 하는 태도를 꽤 자주 보인다.[12] 오랫동안 함께 지냈던 동료와의 이별을 알리는 말.[13] 원어는 vermin(유해조수).[14] 이 대사는 2025 만우절 업데이트 때 한조가 오리사의 등에 탑승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현실이 되었다.[15] 일본어 버전은 제법 하이쿠답게 번역되었다.
① 弓引けば 紅色の 雨降れり。(유미 히케바 쿠레나이이로노 아메 후레리 / 활을 당기면 진홍빛의 비가 내린다.)
② じっと待ち 隙を見せたら 龍撃破。(짓토 마치 스키오 미세타라 류-게키하 / 가만히 기다리다 틈을 보이면 용격파.)[16] 이 살인마가 누구인지는 불명. 한조는 자기 자신을 ‘동생을 죽인 살인범’ 이라며 자책하기 때문에, 일리오스가 자신(살인마)이 와서 더렵혀졌다며 자조하는 것일 수도 있다.
① 弓引けば 紅色の 雨降れり。(유미 히케바 쿠레나이이로노 아메 후레리 / 활을 당기면 진홍빛의 비가 내린다.)
② じっと待ち 隙を見せたら 龍撃破。(짓토 마치 스키오 미세타라 류-게키하 / 가만히 기다리다 틈을 보이면 용격파.)[16] 이 살인마가 누구인지는 불명. 한조는 자기 자신을 ‘동생을 죽인 살인범’ 이라며 자책하기 때문에, 일리오스가 자신(살인마)이 와서 더렵혀졌다며 자조하는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