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21:17:14

라인하르트(오버워치)

파일:Semi_protect2.pn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오버워치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파일:overwatch_role_tank.png ||
파일:D.Va 초상화.png
||
파일:라인하르트 초상화.png
|| ||
파일:로드호그 초상화.png
||
파일:오리사 초상화.png
||
파일:윈스턴 초상화.png
||
파일:자리야 초상화.png
||
||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파일:overwatch_role_offense.png
파일:겐지 초상화.png
파일:둠피스트 초상화.png
파일:리퍼 초상화.png
파일:맥크리 초상화.png
파일:메이 초상화.png
파일:바스티온 초상화.png
파일:솔저:76 초상화.png
파일:솜브라 초상화.png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파일:시메트라 초상화.png
파일:애쉬 초상화.png
파일:위도우메이커 초상화.png
파일:정크랫 초상화.png
파일:토르비욘 초상화.png
파일:트레이서 초상화.png
파일:파라 초상화.png
파일:한조 초상화.png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
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파일:overwatch_role_support.png
파일:루시우 초상화.png
파일:메르시 초상화.png
파일:모이라 초상화.png
파일:바티스트 초상화.png
파일:브리기테 초상화.png
파일:아나 초상화.png
파일:젠야타 초상화.png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오버워치 최초의 영웅 21명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external/d1u1mce87gyfbn.cloudfront.net/reinhardt-concept.jpg
REINHARDT
라인하르트
본명Reinhardt Wilhelm
라인하르트 빌헬름
성별남성
연령61[1]
요원 번호3945 47
직업모험가
국적 독일 파일:독일 국기.png
신장223cm[2]
활동 근거지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속독일 연방군 (예전기록)
크루세이더 (예전 기록)
오버워치 (예전 기록)
성우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권혁수[3]
파일:미국 국기.png 대린 드 폴[4]
파일:프랑스 국기.png 파트리스 믈레네크
파일:독일 국기.png 게르하르트 일카
파일:일본 국기.png 노무라 켄지
파일:라인하르트 (오버워치).jpg
파일:라인하르트_시네마틱.png
파일:라인하르트_시네마틱_크루세이더.png
시네마틱의 모습. (위: 현재, 아래: 장년 시절[5])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좌 클릭, RT - 로켓 해머 (Rocket Hammer)4.2. 우 클릭, LT - 방벽 방패 (Barrier Field)
4.2.1. 영웅별 방어 가능 여부
4.3. Shift, LB - 돌진 (Charge)4.4. E, RB - 화염 강타 (Fire Strike)4.5. Q, Y, △ - 대지분쇄 (Earthshatter)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 대회7.2. 경쟁전
8. 상성 & 대응법
8.1. 라인하르트 미러전
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패치 노트13. 기타
13.1. 2차 창작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2. 스토리

“정의의 이름으로.”
Justice will be done.[6]
"우리는 명예다."(We are honor.)
라인하르트 빌헬름은 옛 용사를 본받아 용맹, 정의, 용기라는 기사도의 미덕을 따른다.

30여 년 전, 세계적인 로봇 반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오버워치가 설립되었다. 숱한 훈장을 자랑하는 독일 군인 라인하르트는 옴닉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6명으로 구성된 원년 오버워치 기동대의 일원이었다. 사태 종식 후, 오버워치는 전 세계적 기관으로 성장하여 전쟁의 상흔을 입은 세계의 평화를 지켰다. 라인하르트는 이 조직에서 가장 강직한 용사임을 증명한 바 있다.

라인하르트는 특유의 도덕성과 기개로 동료는 물론 상관의 경의까지 얻었다. 늘 주저 없이 자신의 뜻을 밝히는 그는 오버워치를 강력히 옹호하는 한편 필요하다면 엄격히 비판하기도 하면서 오버워치가 선을 추구하는 세력임을 끊임없이 주지시켰다.

50대 후반까지 오버워치에 복무한 라인하르트는 실전 임무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현역에서 은퇴한 라인하르트는 목적과 영광을 따르던 나날이 끝이 났다고 생각하여 낙담하였다. 시대가 암울해지면서 오버워치는 부패에 빠져 대중을 선동한다는 의혹을 받기에 이르렀지만, 라인하르트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지킨 대의가 불명예에 물드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오버워치는 끝내 해체되었으나, 라인하르트는 세계가 무질서 상태에 빠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그는 다시 성전사의 갑옷을 걸치고 유럽을 누비며 그 옛날의 기사도와 같이 정의를 위해 싸우기를 맹세하고, 무고한 이들을 보호하고 더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 주고 있다.

2.1. 단편 만화 드래곤 슬레이어

항목참조.

2.2.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

항목 참조

2.3. 영웅 관계

넉살 좋고 정의로운 할아버지라 악당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웅에게 친근하게 군다. 또한 기사도에 충실한 성격이기에 여성 영웅들을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한다. 오버워치 시절 전우 사이였던 아나에게는 아리땁다는 대사도 날릴 정도이다.

토르비욘도 오버워치 시절 함께 했던 절친이다. 오버워치 시절에는 토르비욘이 그의 갑주를 손질해 주었다. 라인하르트는 토르비욘에게 그렇게 키가 작아서 늘상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냐고 말하고, 이에 토르비욘은 그러는 자네는 그렇게 무겁게 하고 다녀서 두뇌 회전이 느려진 거냐고 받아치는 등 서로의 특징을 디스하기도 하면서 서로에 대한 험담을 둘 다 잘 받아준다. 이런 말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만큼 절친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라인하르트와 동행하고 있는 기술자이자 토르비욘의 딸인 27번째 영웅 브리기테 역시 라인하르트와 친하다. 브리기테의 어린 시절부터 줄곧 친한 사이였으나, 라인하르트가 임무에서 토르비욘을 구해 준 이후로는 아예 브리기테의 대부 역할을 맡길 정도로 절친한 관계로 발전하였다. 브리기테의 배경 이야기에서 드러난 대로 브리기테는 어렸을 때부터 라인하르트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라인하르트는 스승 같은 위치에서 브리기테를 훈련시켜 주었다. 이제 브리기테는 라인하르트의 종자로서 라인하르트와 함께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 주는 라인하르트를 도와 함께 전투에 참가하기도 하고, 오버워치 시절에는 토르비욘이 담당하였던 라인하르트의 갑주 수리 및 손질을 맡는 등 기술자로서의 일 또한 맡고 있다. 그리고 단편 만화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드러난 것처럼, 라인하르트가 쿠리부어스트(구운 소시지에 커리 소스를 얹어 먹는, 독일에서의 국민 간식과 같은 음식)를 차 안에서 먹으려고 하는 등의 철부지 같은 행동을 하면 그것을 말리는 상식인 역할을 해주는 인물이 브리기테이다.

메르시 역시 그의 동료였으며 메르시가 라인하르트를 걱정하거나 충고할 때 걱정하지 말라고 받아친다.

자리야와는 둘 다 힘 좀 쓰는 캐릭터라는 공통적인 특징 때문에 친하며 상호 대사에 따르면 둘이서 팔씨름을 즐겨 하고 있는 듯하다.

D.Va와의 관계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사인을 받으려는 것을 보면 유명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긍정적으로 대하고 있는 모양이다. 친구가 팬이라며 싸인을 해달라고 하는데, 대사의 "친구"가 브리기테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저... 친구가 팬이라서...' 하면서 머뭇거린다는 점을 보면 친구로 의심되는 브리기테를 언급하는 건 단순히 핑계이고, 본인이 팬일 가능성이 크다. 싸인받는 것이 쑥스럽다보니 친구 핑계를 대는 건 현실에서도 그리 드문 일이 아니기도 하고 브리기테 출시 이후에도 브리기테와 디바는 상호작용이 일절 없으며, 부산맵 출시 후 라인하르트의 대사를 보면 거의 확정이다.

루시우와는 세대 차이 때문에 그런지 젊은이들의 상징 같은 음악인 테크노보다는 고전(Classic) 음악인 데이빗 핫셀호프의 음악을 들어 보라고 말한다.[7] 라인하르트가 언급하는 핫셀호프의 Night Rocker는 1985년에 나온 곡이다. 핫셀호프를 모르는 사람들[8]은 이를 언급하는 사람이 독일계 인물이고 고전이라고 해서 루트비히 판 베토벤 같은 인물인가 싶어 음악을 듣고 어떤 의미로는 컬처쇼크를 느낀 사람도 있다. 오버워치의 시대 배경은 2070년대 중반이니 지금 시점에서는 1920년대 음악을 듣는 것과 비슷한 취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2070년대 중반에는 테크노도 충분히 고전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블리자드가 그때 유행할 음악을 예언할 수도 없고, 임의로 만든다 해도 팔아야 하는 게임이기에 이상한 음악 장르 만들고서는 미래에 유행한다는 설정 넣기 보다는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듣기 좋게 하는 것이 적당하다. 라인하르트가 좋아하는 핫셀호프의 첫 앨범이 1985년에 발매되었지만 최초의 일렉트로닉 그룹으로 꼽히는 Kraftwerk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했고 디트로이트 테크노 역시 1980년대 중반에는 이미 등장해 있었다. 루시우가 다루는 장르인 일렉트로 하우스만 해도 라인하르트의 유년 시절부터 있었다. 아무래도 창작물 등에서 흔히 묘사되는 클리셰인 젊은이들의 문화를 못마땅해 하는 어르신 정도의 묘사라 보면 될 듯.[9]

적대 관계는 역시 오버워치의 공공의 적 리퍼가 유일했으나, 둠피스트가 추가되었다. 솔저, 트레이서, 겐지, 윈스턴, 맥크리 등 여러 오버워치 요원들이 그러하듯이 라인하르트 또한 리퍼를 배신자 취급하며 경멸한다.[10] 둠피스트는 탈론의 수장격인 인물이라 좋지 않게 보고 있다.

옴닉 사태 당시 수많은 양산형 옴닉들과 싸워 왔고 그들에게 수많은 전우를 잃었음에도[11] 바스티온[12]을 비롯한 옴닉들을 증오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옴닉 사태 때 옴닉들에게 수많은 동포들을 잃어서 옴닉들을 경멸하는 자리야와 대조되는 부분.[13] 심지어는 티저 트레일러에서 폭도들에게 공격받는 옴닉을 방패로 보호해 주는 모습까지 나온다. 오리사에게도 호의적으로 응해주기도 한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인하르트(오버워치)/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난이도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3.png
돌격
쉬움기본 300
방어도 200
칭찬 카드 목록
막은 피해 / 연속 처치 최고 기록 / 돌진 처치
화염 강타로 처치 / 대지 분쇄로 처치 / 환경 요소로 처치
강화 갑주를 걸치고 망치를 휘두르는 라인하르트는 로켓으로 추진력을 얻어 전장을 가로지르며 적에게 돌진하며 거대한 에너지 방벽으로 아군을 보호합니다.
2014년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기본 체력 300 + 방어도 300으로 총 생명력이 600이었지만 이후 현재와 같은 생명력으로 조정되었다.

4.1. 좌 클릭, RT - 로켓 해머 (Rocket Hammer)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icon-ability.png라인하르트의 로켓 해머는 모범적인 근접 무기로, 폭넓은 곡선을 그리며 휘둘러 무시무시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속성: 근접
공격 속도: 초당 1.1회
공격력: 75
최대 거리: 5m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파일:로켓 해머 시네마틱.png
시네마틱[14]
이름처럼 뒷부분에 로켓 추진기가 달려 있는 해머이다. 라인하르트의 기본 공격으로, 들고 있는 거대한 망치를 휘둘러 망치의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공격 모션은 좌우로 휘두르는 두 가지가 있으며 맞으면 맞은 방향으로 약간 밀려나며 순간적으로 느려지는 효과가 있다. 오버워치의 영웅들 중 브리기테와 함께 기본 공격기가 근접 공격밖에 없는 둘뿐인 영웅이며, 때문에 따로 빠른 근접 공격(기본 V키)은 없다.

외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넓은 공격 범위를 자랑한다.[15] 근접전에서 조준에 신경 쓰지 않아도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고, 대규모 한타가 일어난다면 다수의 적을 한 번에 공격할 수도 있다. 묵직한 타격감이 좋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그러나 무지막지한 외관에 비해 대미지는 고작 75에 불과하며, 공격 속도도 초당 1회 정도로 느려서 본격적인 공격용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일단 근접했다면 넓은 공격 범위 덕에 맞히기도 쉽고 75라는 위력이 절대적으로 낮은 건 아니지만, 라인하르트에게 근접전을 거는 영웅들의 체력이 보통 200을 넘는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높은 편이 아니다.[16] 하지만 맥크리트레이서같이 조준이 필수적인 영웅이라면 한 대 맞을 때마다 넉백으로 인해 에임이 흔들리므로 실제 근접전에서 효율은 더 높다.[17] 또한, 망치로 맞춘 적 한 명마다 궁극기 게이지가 5~6%씩 충전된다. 제대로만 휘두른다면 궁극기 게이지를 금방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18]

망치에 피격되면 피격된 순간 대상의 움직임이 살짝 느려진다. 때문에 망치에 맞기 시작하면 피할 방법이 거의 없다. 회피기가 없는 영웅이라면 더더욱. 특히나 좁은 공간에서 밀집해서 싸우는데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내리고 망치를 휘두르기 시작한다면... 그 무지막지한 넉백과 넓은 범위 덕에 한 대 때리는 데 성공한다면 적이 도망가기 전에 적어도 한 대를 더 때릴 수 있기 때문에 150 정도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주로 사용할 때는 적진으로 가는 도중 적들을 마주쳤을 때와 적 돌격군 영웅이 뛰어 들어올 때. 라인하르트는 돌격 영웅이라 화물을 주도적으로 밀거나 아군들을 지켜야 할 때가 많은데 이동 중에 적과 1:1로 마주치거나 아군 사이로 뛰어드는 근접 영웅을 처리할 때 좋다. 특히 난전 중에 계속 휘두르고 다니면 그 넓은 공격 범위로 인해 의식하지 못한 적들도 맞기 때문에 생각보다 점수를 쏠쏠하게 챙길 수 있고, 게임이 잘 풀리면 처치/피해량 금메달을 기록할 수도 있다. 휘두르는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을 때리므로 적중되는 적이 2~3명일 경우 순식간에 궁극기 게이지가 차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같은 돌격군이 아니라면 망치 3방 혹은 망치 2방 + 화염 강타로 처치할 수 있다.

가장 맞히기 쉬울 때는 화물 운송의 추가시간인데, 무조건 적아 상관없이 달라붙다 보니까 위에서 몇번만 휘두르면 정신차려보니 불타고 있을 때가 많다. 판정좋은 용검을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딜러와 힐러는 금방 갈려나간다. 여기에 쭉쭉 차는 궁극기 게이지는 덤이라서 쓰고 얼마 이후에 또 분량을 채워 박을 수 있다.

한 가지 팁으로, 망치를 휘두르는 방향을 따라 에임을 옮겨 주면 공격의 좌우 범위가 더 넓어져 주변의 적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통칭 휠윈드. 마우스 감도를 올려 놓고 공격하자마자 한 바퀴 돌면 스윙 한 번에 360도 전방위를 공격할 수도 있다. 다만 에임이 흔들리는 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

패치 이전의 대미지는 약 120 정도로[19], 현재 겐지의 용검 1타 대미지와 같았다[20] . 이때는 웬만한 비돌격군 영웅들은 한두 방만 맞으면 골로 가기에 접근조차 하지 않으려 했고, 혹여나 라인하르트가 근접해서 망치를 휘두르기 시작하면 적들이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고 무쌍을 찍는 경우도 많았다. 지금은 75로 대폭 하향되어 위상이 많이 떨어진 편. 다만, 당시에는 대체적으로 모든 영웅들의 체력이 높았고 보호구/보호막 제공량도 높았던 데다 맥크리가 865 대미지의 섬난구난 콤보로 돌격군 영웅들을 바르던 시절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이 무기는 Combination Weapon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1580년에 제조된 총과 워해머(혹은 도끼)를 합친 독일제의 것이 현재 대영박물관에 소장 중인데 라인하르트의 국적이 독일인이기에 그럴 듯한 설이다. 로켓 해머 자체는 총몽, 맥스 아나키 등 여러 작품들에서 등장했던 것으로, 이쪽에서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특이하게 북미/유럽 서버와 아시아 서버의 공격 속도가 다른데, 북미/유럽 쪽이 아시아 쪽보다 소폭 빠르게 설정되어 있다. 왜 그런지는 불명으로, 토론장에서도 라인하르트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란으로 남아 있다. 관련 영상은 다음 링크로. 후에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는데 알고 보니 핑에 의한 버그였다. 즉 라인하르트의 공격 속도는 변화가 없는데 버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공격 속도가 소폭 상승한 것. 세계인들이 같은 서버를 쓰는 테스트 서버에서는 아시아 서버랑 속도가 똑같다.

라인하르트의 스킨에 따라서 무장의 생김새나 무장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희귀와 영웅 등급은 모두 해머이지만 블러드, 블랙은 도끼이며, 라이언, 스톤은 약간 다르게 생겼다. 발데리히는 철퇴에 가까우며, 사오정의 경우 소설의 컨셉에 맞게 양끝에 날붙이가 달린 월아산 형태이다. 허나 전설 스킨에 특별한 대사를 집어넣는 블리자드답지 않게 대사 전부 "망치 나가신다!"로 통일되어서 아쉽다는 부분도 많다.[21]

후에 라인하르트의 스킨에 따라 타격음이 다르게 들리도록 변경되었다. 블랙하르트, 블러드하르트, 오정 스킨은 이제 타격음이 날카로운 날붙이를 휘두르는 소리로 변경. 직접 보자

4.2. 우 클릭, LT - 방벽 방패 (Barrier Field)

파일:external/991ccc7d887a112c20e60ed9f93e98e2fcdaaab84b9f0ba00022a283bb95ea81.png전면에 넓은 에너지 방패를 투사합니다. 방패는 일정량의 피해를 흡수한 후 사라집니다. 라인하르트는 방패로 자신과 동료를 가려 보호할 수 있지만, 방패를 투사하는 동안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피해 흡수 : 2000
파괴 시 재사용 대기 시간 : 최대 5초
회복 속도 : 2초 후 초당 200
파괴 후 재사용 시 최초 피해 흡수 : 585
이동 속도 감소 : 50%
영상
파일:방벽방패 시네마틱.gif
시네마틱[22]
"두려워 말게! 내가 그대들의 방패라네!"(Don't worry my friends! I am your shield!)
방패가 깨지지 않는 이상 쿨타임 없이 바로 방패 열기가 가능하다. 다만 시전 시 매우 짧은 시전 시간이 있어서[23] 방패를 켰는데 죽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시간은 정말 짧아서 키는 동시에 죽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24]

왼팔의 사자 머리 장식이 분리되어 방패를 전개한다. 방패를 드는 동안 3인칭 시점으로 전환된다(뒤에 있는 팀원들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피해를 받을수록 방패에 금이 가며[25], 소모된 내구도는 방패를 내리고 있던 시간에 비례해서 조금씩 차오른다. 단 방패를 내리자마자 회복되는 것은 아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초당 일정량씩 회복되는 형식. 흡수량을 초과해 방패가 파괴된 경우 재사용 쿨타임 6초 이후, 방패 내구도 600이 수복되고나서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방패 내구도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재충전 도중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인하르트의 상징이자 라인하르트 운용의 핵심인 기술로, 플레이 난이도를 낮추는 데 가장 큰 보탬을 주는 방어 수단이며, 오버워치 내 모든영웅들중 최강의 방어 성능을 자랑한다. 방패를 드는 순간 웬만한 공격은 매우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그 진면목은 팀원들이 라인하르트 뒤에서 안전하게 공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것에 있다. 굳이 막을 필요가 없는 공격은 막지 말고 전방 상황이 괜찮다 싶으면 방패를 꺼서 최대한 내구도를 채우고 한타에 대비하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특히 뒤에 아군 공격수가 없는데 방패를 켜면 그냥 적들의 거대한 표적이 되므로 팀원들이 후방 교란을 할 동안 어그로를 끄는 용도가 아니라면 뒤에 팀원이 없을 땐 그냥 팀원들을 기다리거나 돌격 찬스를 노리는 게 좋다.

교전 중에 항상 방패를 올리고 있는 것보다는, 적절히 방패를 내려 내구도를 충전하는 동시에 공격을 적당히 몸으로 받으면서 힐러들의 궁극기 게이지를 채워 주는 등의 요령이 필요하다. 다만 상대 팀에 방패가 없는 틈을 노려 팀원들을 즉사시킬 수 있는 영웅이 있는 경우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몸으로 공격을 받아 내는 경우 적 공격수들의 궁극기 게이지 역시 차오르니 눈치껏 맞자.

전면에만 방패가 투사되기 때문에 파라의 로켓처럼 전면이 아닌 곳을 노리는 공격은 막기 힘들다. 또한, 방패를 관통하고 대미지를 가할 수 있는 공격에도 대처가 힘들다. 한조의 궁극기인 용의 일격 역시 방패를 뚫고 공격할 수 있으며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같은 경우 방패 앞에서 터지면 막아낼 수 있지만 뚫고 들어와서 터뜨리면 못 막는다.[26] 적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 역시 관통할 수 있으며, 모든 종류의 근접 공격과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에는 무용지물이 된다. 거기다 테슬라 캐논과 근접 공격은 방패와 라인하르트의 체력을 동시에 깎는다. 이 때문에 뒤에서 방심하고 있던 아군들이 학살당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굳이 정면이 아닌 쪽에 투사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위를 보며 쓰면 위쪽에만 투사된다. 상황에 따라 활용하자.

파라의 포화는 공격자가 고정된 상태에서 범위공격을 투사한다는 점을 이용해 매우 한정적이지만 대처법이 있다. 바로 방패를 포화를 시전 중인 파라를 기준으로 비스듬하게 드는 것이다. 방패를 좌우로 비스듬하게 들면 피탄 면적이 줄어들어서 방패가 받는 피해가 상당수 줄어들고[27], 방패를 파라에 평행하게 들 때와 비교하면 포화 미사일이 한쪽 면에서 범위 피해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소수의 팀원이라면 방벽 뒤에 숨겨 효과적으로 방어해줄 수 있다. 단, 팀원이 이미 상당수 포화를 맞고 전사한 상태이고 방어해야 할 아군의 수가 많지 않을 때 (많아야 셋일 때)이어야 하는 등 충족되어야 하는 요건이 많다. 이 방법은 포화에 대한 방벽의 피탄면적을 줄임으로써 포화가 종료되거나 파라가 처리될 때까지 방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팀원이 많다면 그저 널찍하게 방벽 잘 들고 빨리 아군 공격수가 파라를 요격하기를 바라거나 방벽 전개 타이밍이 늦었다면 그냥 죽어서 다시 전열을 재정비 하는것이 낫다.

망치를 휘두르는 도중 방벽을 들면 망치가 캔슬되며 바로 방벽이 전개된다. 다시 말해 메탈슬러그 시리즈 칼캔같은 기술이긴 한데... 프레임 단위로 끊어서 분석해본 결과 고작 1프레임 빠르다. 거기다 TAS마냥 매우 기계적인 컨트롤도 요구해서, 제대로 시전하지 않으면 오히려 공격 횟수가 더 늘어나버려 딜로스가 상당히 유발한다. 한마디로 몸이 기억하는 수준으로 익히지 않고서는 오히려 손해인 셈. 사실 이 망캔의 의의는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해서 공격 도중 파라나 솔저의 로켓, 맥크리의 섬광탄, 로드호그의 갈고리 등 적의 위험한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결국 딜레이 캔슬보다는 적의 공격을 중요한 순간에 막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경계 모드의 바스티온을 상대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라인하르트 혼자서 바스티온을 상대하면 5초 안에 방패가 깨지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경계 모드 바스티온을 상대로 5초씩이나 버텨 주는 방패다. 경계 모드 바스티온은 움직일 수 없는 무방비 상태이며, 그가 사용하는 개틀링 기관총은 직사 화기이기 때문에 쏘는 동안 위치가 그대로 노출되므로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키고 다가오다가 갑자기 돌진을 쓰면 바스티온을 원콤에 전광판으로 보낼 수 있다. 또 라인하르트 뒤에 숨은 아군이 바스티온을 순식간에 녹여 버릴 수 있다. 아군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바스티온한테 털리고 있다면, 혼비백산해서 숨지 말고 방패가 깨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바스티온을 공격하도록 하자.

그러나, 역으로 라인하르트의 방패 덕을 제일 볼 수 있는 영웅도 역시 바스티온. 종점까지 5분씩이나 남기고 다 밀려 온 화물도 수비 팀 바스티온이 화물 위에서 경계 모드로 전환한 뒤, 라인하르트가 그 앞에 방패 키고 앞에 서서 버티기를 시전해 게임이 뒤집히는 기적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D.Va의 폭풍 상향으로 인해 그 위용은 빛 바랜 지 오래 되었...지만 디바가 다시 너프되어 한 줄기 희망이 생겼다.

방패의 체력이 1이라도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그 내구도보다 대미지가 높은 공격을 맞더라도 모두 막아내며 터진다. 그 예시로, D.va의 자폭을 막을 때는 깔끔하게 방어막만 터지고, 방패 뒤에 있는 라인하르트와 아군들은 멀쩡히 생존할수 있다.[28]참고(38초부터) 단, 예외로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는 다발성 공격이기에 방패의 체력에 좌우된다.

또한 방패는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방패 뒤의 아군이 타겟팅되는 것까지 막아준다. 예를 들어 젠야타의 부조화의 구슬 같은 것은 방패 뒤의 적에게 붙일 수 없으며, 심지어 솔저: 76의 궁극기인 전술 조준경의 타겟팅까지 막는다.

그리고 사용 중에는 이동 속도가 감소하므로 도주 중일 때는 켜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엄폐 중일 때는 방패로 인해 위치가 보다 쉽게 드러나므로 유의해야 한다. 물론 팀원들과 같이 후퇴 중일 때는 방벽이 몇 남았던지간에 꼭 켜고 후퇴하도록 하자. 어차피 라인하르트는 집중포화 상태가 아닌이상 방벽 깨저도 제 몸 사릴 스펙이 된다.

방패를 켠 상태에서 몸을 이리저리 빠르게 흔들거나 회전하면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피탄 면적만 늘어나 더 쉽게 죽는다.

그리고, 또 다른 소소한 장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시점이 3인칭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는 라인하르트가 다른 영웅들에 비해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된다는 뜻이고, 전장의 상황을 더 넓게 파악하고 브리핑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팀원들 간의 협동과 전장 상황 파악이 중요한 오버워치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리퍼의 죽음의 꽃, 젠야타의 초월,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둠피스트의 파멸의 일격도 3인칭 시야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이쪽은 궁극기인 관계로 전장 파악과 브리핑 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일반기술까지 치면 메이의 급속 냉동이 있지만, 이건 메이의 주요 생존기라 브리핑용으로만 쓰기엔 아깝다.[29] 이후 더 효과적이고 즉각적으로 공격이 가능한 브리기테레킹볼이 추가되면서 유일한 장점은 아니게 되었다.[30]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방패의 불투명함이 아군들의 에임을 의도치 않게 방해하게 되어 버릴 수도 있다. 방벽을 대놓고 펼치기보다는 아군의 사각에서는 방벽만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포지셔닝도 무척 중요. 이는 오리사 추가 패치 이후 특유의 벌집무늬가 많이 감소 되고 더더욱 투명해지게 패치됨으로써 많이 수정되었다.

라인하르트가 4시즌 내내 메인탱커로 나오면서 그많큼 대처, 파훼법이 매우 많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함이 드러나면서,[31] 이게 통계적 승률이 상위권에 속하는 영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통받는 상황을 자주 겪는다. 방패의 체력도 얼핏 무식하게 높은 듯 보이지만, 상대 팀에 바스티온이 없다 해도 적 4~5명의 집중 포화에 그리 오래 버티기도 힘들다.

간혹 왼손이 심심하다고 방방거리며 방벽을 들고 대치하는 라인하르트가 있는데, 적들과 대치하고 있을 때 적 라인하르트가 대지 분쇄를 들고 있다면 절대로 점프하지 말자. 적 라인하르트가 대지 분쇄를 사용했을 때 점프를 하며 방벽을 들면 후방에 있는 아군들이 라인하르트의 방벽만 믿고 있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후방에 있는 루시우가 드러눕는 모습. 또한, 방패를 드는 높이에 따라 대지 분쇄의 방어 여부가 달라지는데, 적 시점에서 설명했을 때 라인하르트 방벽의 끝이 허리 근처까지 올라가 있다면 방어할 수 없다. 라인하르트와 루시우 모두 스턴 상태. 그러니 점프를 하지 않고 방벽이 지면에서 많이 뜨지 않도록 정면을 보고 방어하자. 망치를 찍는 순간을 막았다고 해서 방벽을 내리지 말고 대지 분쇄의 후딜에 아군들이 넘어질 수 있으므로 방벽을 꼭 유지해 주는 것도 필수다.

4.2.1. 영웅별 방어 가능 여부

방어 대상
방어 가능[32]상호작용 불가[33]방어 불가능[34]
모든 영웅근접 공격
D.Va융합포
광선총
마이크로 미사일
자폭
탈출
방어 매트릭스
메카 소환[35]
부스터[36]
라인하르트대지분쇄[37]방벽 방패[A]로켓 해머
돌진
화염강타
레킹볼4연장 기관총
파일 드라이버
갈고리 고정
구르기
적응형 보호막
지뢰밭[39]
로드호그고철총
갈고리
돼재앙[40]
숨 돌리기-
오리사융합 기관포
꼼짝 마![41]
방어 강화
보호 방벽
초강력 증폭기
-
윈스턴-방벽 생성기테슬라 캐논
점프 팩[42]
원시의 분노
자리야입자포 (에너지 광선)
입자포 (입자탄)
에너지 충전
입자 방벽
방벽 씌우기
중력자탄
겐지수리검
튕겨내기[43]
사이보그의 날렵함질풍참
용검
둠피스트철권포
지진 강타
파멸의 일격[44]
최선의 방어는...로켓 주먹
라이징 어퍼컷
리퍼헬파이어 샷건
죽음의 꽃
영혼 수확
망령화
그림자 밟기
-
맥크리피스키퍼 (단발)
피스키퍼 (패닝)
섬광탄
황야의 무법자[45]
구르기-
메이냉각총 (냉각수)
냉각총 (고드름)
급속 빙결
빙벽
눈보라
바스티온설정: 수색
설정: 경계
설정: 전차
철갑
자가 수리
재설정
-
솔저: 76펄스 소총
나선 로켓
전술 조준경
질주
생체장
-
솜브라기관권총
해킹[46]
기회주의자
은신
위치 변환기
EMP[47]
시메트라광자 발사기 (광선)
광자 발사기 (에너지 구체)
감시 포탑 (레이저)
감시 포탑
순간이동기
광자 방벽
-
애쉬바이퍼
다이너마이트
충격 샷건
B.O.B.[48]
-B.O.B.[49]
위도우메이커죽음의 입맞춤 (전자동 소총)
죽음의 입맞춤 (저격)
맹독 지뢰[50]
갈고리 발사
적외선 투시-
정크랫완전 난장판
폭탄 발사기
충격 지뢰
강철 덫[51]
죽이는 타이어[52]
-설치된 덫
토르비욘대못 발사기 (대못)
대못 발사기 (산탄)
포탑 (레이저)
포탑 설치
과부하
대장간 망치
초고열 용광로
트레이서펄스 쌍권총
펄스 폭탄
점멸
시간 역행
-
파라로켓 런처
충격탄
포화[53]
호버 추진기
점프 추진기
-
한조폭풍활
음파 화살
폭풍 화살
벽 오르기용의 일격
루시우음파 증폭기
소리 파동[54]
벽타기
분위기 전환!
볼륨을 높여라!
소리 방벽
-
메르시카두세우스 블라스터재생
천사 강림
카두세우스 지팡이
수호천사
부활
발키리
-
모이라생체 손아귀[55]생체 구슬[56]
소멸
융화[57]
-
바티스트생체탄 발사기외골격 전투화
치유 파동
불사 장치
증폭 매트릭스
-
브리기테방패 밀쳐내기
도리깨 투척
격려
방벽 방패[A]
수리 팩[59]
집결
로켓 도리깨
아나생체 소총
수면 총
생체 수류탄
나노 강화제[60]-
젠야타파괴의 구슬조화의 구슬과
부조화의 구슬[61]
초월
-

4.3. Shift, LB - 돌진 (Charge)

파일:external/d7787be8c6c7c03d456fc9740d8f5a3f0510420d1db4ebdb6dbfbc17500f0636.png전방을 향해 직선으로 돌진하여 경로에 있는 적을 붙잡습니다. 라인하르트가 벽에 충돌하면 붙잡힌 적이 큰 피해를 받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10초
이동 속도: 초당 16.66m
이동 거리: 최대 55m[62]
기절 시간: 1초[63]
[공격력]
벽 충돌: 300
빗맞음: 50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파일:돌진 라인 시네마틱.png
시네마틱
파일:돌진_라인하르트.gif
하이라이트 연출에서 표현된 돌진
전장에서 말을 타고 냅다 들이받던 중세 기사를 연상시키는 기술.[64] 라인하르트의 유일한 이동기이자 오버워치 내에서 가장 이동 거리가 긴 이동기이며, 모든 일반 스킬 중 가장 강력한 CC기이다.[65] 그리고 자기 자신을 투사체처럼 사용하는 둠피스트와 함께 얼마 없는 돌진스킬을 가진 영웅이다. 최대 이동 거리는 벽에 부딪히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55m.[66] 0.7초 동안 잠깐의 기합과 함께 준비 자세를 취한 뒤 등에 달린 부스터를 켜고 그대로 돌진하여 경로에 있는 적을 붙잡은 채로 벽에 부딪혀 300의 대미지를 선사한다. 이미 한 명이 잡혀 있거나 빗맞았을 시 50의 적중 피해와 함께 크게 튕겨 나간다. 디바와 비슷하게 기술 시전 중에 조금이나마 방향 전환이 가능한데, D.Va처럼 조준 방향을 돌려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좌우 입력으로 방향 전환을 해야 한다. 디바의 부스터에 비해 선회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대신 디바보다 더 빠르고 디바의 부스터보단 확실하게 공격기로서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은 이동기나 CC기로 사용한다. 이동 속도가 느린 라인하르트에게 이동 거리도 길고 속도도 빠른 돌진은 축복과도 같다. 돌진을 사용하기 전에 루시우의 이속 버프를 받으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 탈출기로의 성능도 나쁘지 않지만 선 딜레이, 뻔한 이동 경로, 큰 피격 판정과 지형에 영향을 받는 점 때문에 본격적인 탈출기라고 하기엔 어렵다. 다만 메이의 눈보라의 경우 소리를 듣거나 맞는 걸 보고 써도 여유롭게 탈출 가능하다. 과거에는 중력자탄의 속박에 걸려들어도 탈출할 수 있었다.[67]

군중 제어기로서의 성능은 적중시키기 쉽지 않은 난이도와 위험성이 수반되는 점 때문에 크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군중 제어기 자체가 적은 환경에서 조합에 끼기 좋은 주 돌격군 영웅이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확실한 이점이다. 방해만 없으면 300의 대미지를 확실하게 주는 공격이 이어지는 것도 장점. 게다가 궁극기도 기절이며, 굉장히 높은 대미지 덕분에 연계도 좋은 편이다. 특히 이 덕분에 태생이 안티 탱커이며, 존재 자체가 라인하르트의 카운터인 데다가 정면으로만 투사되는 방벽의 약점을 죽음의 꽃으로 카운터 치는 리퍼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다.

제압 판정이 은근히 넓다. 라인하르트의 히트박스에 상하좌우 상관없이 일단 들어오면[68] 그대로 잡히는 괴랄한 판정이다. 측면 히트박스에도 적용되며, 덕분에 뭔가 히트 박스가 큰 돌격군이 훨씬 잘 잡힐 것 같지만, 오히려 히트 박스가 좁은 영웅들이 훨씬 잘 잡힌다.[69] 지브롤터 같이 화물이 낮은 맵은 대체적으로 라인하르트의 히트 박스에 절반을 좀 넘어가기 때문에 위에 올라탔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얇은 영웅들은[70] 그대로 잡혀가서 의문사한다. 물론 후술하겠지만 이 넓은 히트 박스만 믿고 너무 들이대진 말자. 본래 상하좌우 상관없이 절반만 들어와도 잡혀갔으나, 패치로 어깨치기 판정을 줄이고 제압판정을 넓힌 결과 어딜 들이받든지간에 무조건 잡혀가는 괴랄함을 자랑한다.

또, 300이라는 아주 높은 대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비돌격군 영웅들은 무조건 걸리면 끔살이라는 얘기.[71][72] 스킬 중 가장 높은 대미지를 가진 기술은 한조의 폭풍 화살[73]인데, 폭풍 화살 특성 상 6발 다 맞추기가 어려운 일이 많아서 실질적으론 돌진의 대미지가 1위다. 궁게이지도 300이 다들어가면 20%가 차오른다.[74] 운만 좋다면 최대 피해는 350이 된다. 돌진 시전 시 제압당하지 않고 어깨치기에 적중당한 적이 크게 넉백당한 뒤(50) 라인하르트의 돌진 경로에 착지하면 다시 제압당해 끌려가서 벽 충돌 피해(300)까지 받기 때문.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돌진을 아끼지 않는 라인하르트 유저라 해도 족히 10시간 남짓에 한두 번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한 사례라 현실적인 대미지는 300으로 봐야 한다. 비좁은 통로에서 썼을 경우에는 그나마 보기 쉽다.

돌진 중에는 벽에 부딪히거나 일정 시간 이동하기 전에는 멈추지 않으며, 잘못 사용할 시 적에게 취약부를 노출하거나 멈추지 못하고 적과 함께 낭떠러지까지 그대로 돌진해 낙사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도 넉백,[75][76] 빙결,[77] 기절,[78] 다운,[79] 수면,[80] 해킹[81]등 가장 강력한 CC기지만 오히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태 이상에 돌진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날아가 버리거나 멈추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대표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스킬로, 맵에 대한 이해도와 눈치가 어느 정도 필요한 스킬이기도 하다. 돌진이란 게 무작정 부딪힐 때까지 가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가면 멈추기에, 적을 제압하고 돌진하다가 벽에 부딪히기 전에 끝난다면 풀려난 적에게 역관광을 맞을 수 있고, 아예 한 명도 제압 못 하고 쭈우욱 간다면 그 사이에 어그로가 제대로 끌린 적들의 집중 포화에 사망할 수도 있다. 적이 없는 상태에서 벽에 돌진으로 박아 버리면 아주 잠시지만 라인하르트가 멈추고, 그 사이에 뒤에서 적들의 공격을 맞을 수도 있다. 이때는 방패를 들고 돌아서는 데 시간이 약간 걸리기에 더 위험하다. 무작정 적을 밀기만 하다간 적은 살려 주면서 본인만 낙사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조심하자. 같은 편에게 욕먹기 딱 좋다. 따라서 최대한 짧게 돌진해서 벽에다 메다 꽂는 곳, 적들이 순간적으로 일직선으로 들어오는 곳들을 미리 알아둬야한다. 특히 화물로 인해 좁은 외길이 생기는 곳이 돌진하기 좋은 곳이다. 도라도처럼 1거점 가는 길 중 화물로 인해 순간적으로 외길이 생기는 곳이 대표적인 경우로, 이 공간을 잘 이용하면 짭짤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돌진 예시

라인하르트의 대표적인 파훼법 중 하나가 바로 일부러 전방에서 깔짝거리며 돌진을 유도하는 일명 투우라고 불리는 전술이다. 갑자기 적 하나가 작정하고 전방에서 깔짝거리기 시작한다면 십중팔구는 돌진을 유도하는 것이니 절대 넘어가지 말자. 경우에 따라 낙사 지점 앞에서 투우를 해서 돌진으로 자멸을 유도하는 간사한 적도 있다. 특히 생존기나 이동기가 있는 영웅들이 자주 시전하는데, 망령화로 무시하거나, 점멸로 피하거나, 질풍참으로 도망가거나, 섬광탄으로 역관광시키거나, 점프 추진기로 날아서 도망가거나, 위치변환기 써서 사라지거나, 빙벽이나 급속 냉각으로 막거나, 바로 앞에 덫을 던지고 충격 지뢰를 써 엉뚱한 방향으로 밀어 내거나, 점프 팩으로 날아서 도망가거나, 갈고리로 끌고 와서 역관광시키거나, 날아 다니던 파라에게 수호천사를 쓰거나, 우클릭으로 밀치고 옆으로 슬쩍 피하거나, 수면총으로 재워 버리는 등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 실제로 당하면 상당한 빡침이 밀려오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위에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특히 D.Va의 투우는 숙련된 라인하르트 유저들도 심심찮게 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디바는 몸집이 커서 '그냥 돌진 막 써도 맞겠다' 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보통 이럴 경우 디바는 기합 소리 듣는 순간 하늘 보고 부스터 써서 빅엿을 선사해 준다.

라인하르트 초보 유저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바로 무작정 돌진하는 것이다. 특히 트레이서나 리퍼 같은 적 하나가 달라붙어 귀찮게 굴기 시작했을 때나 거점 점령전 공격 팀에서 거점에 빨리 들어가기 위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라인하르트는 적진 한복판에 고립된 채 적들에게 다굴 맞아 사망하고, 설상가상으로 라인하르트가 이렇게 허무하게 사망하면 방패만 믿고 따라오던 아군들까지 그대로 적들의 공격에 산화하게 된다. 돌진은 아껴 두었다가 난전 중에 타이밍을 잘 보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또 라인하르트를 많이 상대하다 보면 돌진은 은근히 대처하기 쉬운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헌데 이것도 이제 패치때문에 옛날 이야기.

한지점에서 버티는 플레이 특성상 라인하르트를 플레이하면서 돌진을 쓸 만한 상황은 의외로 그렇게 많지 않다. 보통 최후의 발악 용도로 쓰거나 대지 분쇄와의 연계, 혹은 아군 겐지나 트레이서가 적진을 흔들기 시작할때 돌진켜고 진입해 들어오면서 난전 유도를 일으키거나 적 라인의 선돌진을 맞돌진으로 끊어낼때, 그리고 아나의 수면총에 맞아 무방비 상태인 적에게 쓰는 것 빼고는 딱히 없다.

붙잡지 않은 적도 돌진 경로에 있으면 크게 밀려나므로, 잘만 하면 적들을 죄다 낙사시켜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명 논개하르트라고 불리며 네팔 같이 맵의 상당 부분이 절벽이라면 더더욱 자주 보인다.[82]

예전에는 자리야의 궁극기인 중력자탄을 맞아도 돌진으로 중력자탄의 속박을 무시할 수 있었다. 허나 이러면 같이 끌려 들어간 아군들은 (무적기가 없는 영웅들이라면) 전원 사망 확정이라 돌진을 쓰기보단 방벽을 들어주는게 이상적이다.

점프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뚜벅뚜벅 걸어 와서 자세를 잡고 쓰는 것보다 적당히 때를 살피고 있다가 타이밍이 좋다 싶을 때 점프하면서 기습적으로 시전하면 적이 대응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 익숙해지면 위에서 떨어지면서 바로 뒤에서 받아 버리자.

다만 오버워치의 시스템 상, 공중에 조금이라도 떠 있는 상태라면 넉백에 영향을 더 크게 받기 쉬운데 라인하르트의 경우 점프 돌진의 선 딜레이 중에 루시우의 소리 파동, 로드호그의 근거리 돼재앙[83], 파라의 충격탄, 정크랫의 충격 지뢰에 하늘로 솟구쳐 날아가 버리기도 한다. 이들을 상대로 돌진을 할 때는 점프 돌진을 자제하도록 하자. 점프를 안 하더라도 넉백을 입는 건 마찬가지지만 조금이나마 전장 이탈의 가능성이 줄어든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3543918174_cc5f5c9b.gif
내가 아군을 수호하겠네![84]
또한 자폭 시퀀스에 돌입한 디바의 로봇에게 사용하면 카운트 다운이 진행 중인 로봇을 밀고 갈 수도 있다. 진형 붕괴 + 다인 킬을 노리고 던져 놓은 로봇을 라인하르트가 엉뚱한 곳에 밀고 간 뒤 장렬히 폭사하면 디바 입장에서는 굉장히 속이 쓰리다. 게다가 여기서 좀 더 발전하면, 돌진 컨트롤로 적당한 시점에서 벽에 부딪친 다음 방패를 전개하면 자폭을 맞고도 멀쩡히 살아 돌아오기까지 한다!바로 이렇게[85][86] 그런 다음에 맨몸 상태에서 다른 적들에게 맞아 죽으면 디바 입장에서는 궁극기 쓰고 제대로 이득 본 건 없는 상황이 나온다. 그렇다고 디바가 자폭할 때마다 무조건 돌진을 걸진 말자. 아군들이 방패 뒤에만 있다면, 디바가 자폭을 하늘 위에서 터뜨리지 않는 이상 방패만으로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또한 어차피 숙련된 디바 유저가 포물선 방식으로 날려서 터트리면 돌진을 걸 시간도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패치로 디바의 자폭 대기 시간이 3초로 짧아지면서 정말 천운이 아닌 이상 돌진을 걸고 살아 나올 여유가 없어졌다. 그냥 '이것도-' 소리 들리면 위치 확인하고 방패나 드는 게 좋다.

위에 서술한 부분은 디바의 자폭으로 예를 든 것이고, 실제로 돌진은 이 외에도 많은 궁극기를 끊어 버리거나 시간을 끌 수 있기 때문에, 응용을 잘 한다면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다. 로드호그의 돼재앙의 강한 넉백을 이용해 도주하기도 하고, 원시의 분노 시전 중인 윈스턴이나 애쉬의 B.O.B[87]를 잡아 동귀어진하기도 한다.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의 경우 제압이 불가능하지만, 운 좋게 스쳐서 박살 낼 수는 있다.

못 움직인다고 만만히 보고 경계 모드 바스티온한테 함부로 쓰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DPS는 450이라서 라인하르트는 바스티온 제압하기도 전에 훅 간다. 물론 바스티온이 매우 가까이 있거나 다른 아군들에게 정신이 팔려 있다면 상관 없지만, 애초에 팀의 방패 역할을 하는 라인하르트가 적들의 보호를 받으며 후방에서 화력 투사하는 바스티온한테 붙는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게다가 이런 식으로 바스티온은 처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적진 깊숙히 파고 든 라인하르트는 살아 돌아가기 힘들다. 난전 상황이라면 몰라도 평상시엔 바스티온은 겐지나 위도우메이커한테 맡기고 본인은 멀리서 방패 관리를 해야 한다. 방패가 깨지면 복구되는 몇 초 간 아군들은 바스티온의 막강한 화력에 순식간에 녹아 내린다. 또 돌진 중에 바스티온에게 들켰다간 문자 그대로 갈려 나간다. 선 딜레이도 있어 근거리에서 돌진을 박는다 해도 살아 나오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한번 돌진이 걸려들면 아무것도 못하고 끌려가기때문에 잘만 맞추면 쉽게 제압하는 카운터가 될 수도 있다.

라인하르트에게 제압당한 적은 벽에 부딪힐 때까지 비명을 지른다.[88] 벽에 충돌할 경우 체력에 따라 피격 음성이나 사망 음성이 나오면서 낙사 비명은 끊어진다.

라인하르트끼리 서로 돌진하다가 부딪히면 부딪힌 자리에서 서로 넘어지며 기절한다. 방패를 켜고 있다가 적 라인하르트가 부딪히면 방패는 그대로 캔슬되고 밀려 나가니 피할 수 없다 싶으면 그냥 같이 돌진 켜고 들이 박아 주자.[89] 예를 들면 뒤에 아군들이 있거나 밀려 나가면 동반 자살하는 경우, 라인하르트가 멀리 날아감으로써 방어선에 구멍이 생겨 버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돌진을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90][91] 요령은 적 라인하르트와 정확하게 90도를 이룬 상태에서 앞부분이 아닌 몸부분만 제압해서 적군라인하르트만 노획하는 것. 거의 안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아군이 적 라인하르트에게 잡혀가는 상황이라면 절대 맞돌진으로 들이받으면 안 된다. 이 경우 벽 충돌 판정이 나오기 때문에 잡혀가던 아군이 이런 식으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러니 아군이 잡혀가는 걸 보았다면 지푸라기 짚는 심정으로 화염 강타라도 날려 보거나, 재빨리 대지 분쇄로 끊어 내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맞돌진이더라도, 상대방의 옆에다 박으면 아군에게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고 라인끼리만 기절 상태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수직 충돌이라는게 노리고 하기에는 상황도 실력도 여러가지로 난해하기에 의도적으로 맞돌진을 이용해 아군을 살려내는건 힘들다. 그냥 얌전히 화강이나 대지분쇄로 끊어내거나 다른 CC기를 가진 유저가 구출하기를 빌자.

맞돌진 이외에도 자신에게 돌진중인 라인하르트를 상대하는 고급 테크닉이 있다. 돌진을 쓰는 상대 라인하르트를 보자마자 에임을 180도 돌려 돌진을 쓰는 방법인데[92], 라인하르트가 부스터를 키고 돌진하기전까지의 선딜레이동안 라인하르트에게는 벽 충돌 판정이 생긴다. 즉 상대방은 그 자리에서 넘어진다. 대신 충돌피해는 받지 않는다. 반면 자신은 맞돌진의 175의 피해를 받는 대신 기절하지 않고 돌진으로 탈출이 가능하다. 상대방에게 돌진으로 제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용한 기술이지만 빠른 상황판단과 에임 전환 실력이 있어야 하므로 어느정도의 숙련이 필요하다. 또한 한창 대치중에 적 라인이 돌진 걸어온다고 에임돌리고 튀었다간 욕먹을테니 그냥 맞돌진으로 들이받는게 이득인 경우도 많으니 직감적으로 판단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 강좌

이 기술을 이용해 낙사로 동귀어진하려 할 때, 공중에서 탈출할 수 있는 트레이서, D.Va 겐지, 파라 등을 주의해야 한다. 떨어지는 도중 돌진이 풀려 행동이 가능하게 되면 트레이서는 시간 역행 써서 평지로 돌아가고 D.Va는 유유히 부스터로 전장으로 귀환하며, 겐지는 벽을 타거나 질풍참으로 빠져나오고 파라는 하늘 위로 날아 오른다. 결국 혼자 자살하는 꼴이 된다.

초월로 무적이 된 젠야타를 돌진으로 잡고 끌고 갈 수도 있다. 이 경우 초월이 끝나기 전에 벽에 부딪히면 젠야타는 아무런 피해도 없지만, 끝난 후에 부딪히면 죽는다. 또한 이 경우 지원가인 젠야타를 멀리 보내 버리므로 적들의 생존에 큰 차질이 생긴다.

토르비욘의 포탑에 박으면 175 대미지가 들어가니 참고. 계산을 하면 포탑의 HP는 75가 남는다.[93] 다만 메이의 빙벽은 벽 판정인지라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또한 우회하는 적 암살자를 발견하면 숨어 있다가 적이 나오는 순간 돌진으로 끔살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돌진의 선 딜레이 탓에 눈으로 보고 시전하면 늦으니, 발소리 등의 사운드 플레이를 하거나 한조의 음파 화살, 위도우메이커의 적외선 투시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게임 자체에 익숙해지면 발소리로 위치를 가늠하고 맞추는 짓이 가능하다. 그러나 타이밍이 어긋나면 도움도 제대로 못받고 당할 위험이 크다.

굳이 충돌이 아니더라도 타이밍 좋게 돌진이 끊어질 때를 노려 적만 떨궈 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흔히 암살하르트라고 불리며, 난이도가 높은 플레이이기 때문에 거리 계산에 실패하거나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본인도 낙사하니 주의. 주로 왕의 길 첫 경유지 근처, 하나무라 B 거점이나 도라도 첫 경유지 이전, 일리오스에서 자주성립한다.

항상 방벽만 세우고 샌드백 노릇이나 하던 라인하르트가 우렁찬 기합 소리와 요란한 시전 동작과 함께 조종이 쉽지 않으며 온갖 CC기에 걸리고 피하기는 쉬우나 맞으면 한 방에 골로 간다는 스킬 특성 상 묘하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튜브 등지에 올라오는 오버워치 웃긴 영상들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동반 낙사를 노리다가 각을 잘못 재 혼자 안습하게 떨어지거나, 돌격했다가 애먼 데 들이받고 적들에게 다굴당해 허무하게 죽는 모습은 이미 라인하르트의 상징이 된 지 오래. 심한 경우 디바의 자폭을 돌진으로 끌고 와 팀원들을 전멸시키거나 올바른 경로로 제대로 돌진했으나 각종 넉백 에 의도치 않게 이상한 곳으로 날아가 처량한 죽음을 맞는 안습한 모습을 보이기도. 다만 간혹 기막힌 운전 실력으로 낙사로 적들을 전멸시키거나. 혹은 정크랫 충격 지뢰 맞고 날아가다가 돌진 써서 뜬금없이 공중에 있던 파라나 2층에 있던 적을 박아서 빅엿을 선사하기도 한다.

가끔 스킬 시전 중 라인하르트가 사망해서 더 이상 끌려가지 않는데도 여전히 당한 영웅이 비명을 지르는 버그가 있기도 하다.

돌진 시전이 끝날 때 즈음 적과 충돌하게 되면 돌진이 끝날 타이밍인데도 약간 더 돌진할 수 있다. 심지어 벽에 박는대미지도 멀쩡히 들어간다.

돌진의 속도는 16.66m/s. 즉, 약 60km/h다.

사용자 지정 게임으로 레이싱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제프 카플란라인하르트의 밸런스에 대해 글을 올렸다. 기존에 돌진 사용시 지연 시간의 영향으로 애니메이션 모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던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이러한 지연 시간의 영향을 없애고, 동시에 돌진의 제압판정을 좀 더 늘리는 쪽으로 패치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런 정신나간 판정을 최대한 없애려는 듯. 또한 계단이나 오르막길에서 돌진 사용시 히트박스에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 또한 수정하였다고 한다.[94]

즉, 지금까지는 돌진을 살짝 빗맞거나 빚맞는 위치 정도에서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피할 수 있었으나, 패치가 본 서버에 그대로 적용된다면 이제는 확실하게 돌진 경로에서 피하지 못하면 거의 100% 제압당해 벽에 내동댕이쳐진다는 이야기. 하지만 이 패치가 라인하르트 입장에서 완전히 버프라고 볼 수 만은 없다. 현재처럼 돌진을 비껴맞은 대상을 공중으로 띄워 낙사를 유도한다거나 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제프 카플란 또한 해당 블루포스트에서 돌진에 관한 항목에서 돌진과 관련된 각종 항목들을 수정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버그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빗맞힘 판정 50피해를 입힐 경우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사항. 그러니까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95]

현재로써는 유일하게 '제압' 판정을 보유한 기술이다.[96]

내리막길이 존재하는 어떤 화물 맵이든 내리막길에서 적군 제압 뒤 화물에 돌진하면 적군이 안죽는 버그가 발생했다.

돌진을 E키로 , 방패를 Shift키로 , 화염강타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설정하면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97]

루갈기간틱 프레셔를 오마주한 걸로 보인다.

4.4. E, RB - 화염 강타 (Fire Strike)

파일:external/0ba297fb5466d464ab19c44effa78fc63884c85dcb2ed0030be8085b27d20064.png로켓 해머를 휘둘러서 불타는 투사체를 날립니다. 투사체는 적을 관통하며 피해를 줍니다.
속성: 직사식 관통형 투사체
투사체 속도: 초당 26.66m
준비 시간: 0.6초
재사용 대기 시간: 6초
공격력: 100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파일:external/i3.ruliweb.com/1569ee0f39c46c91a.gif
시네마틱
라인하르트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 수단. 대미지는 100이며 헤드샷 판정은 없다. 탄속은 평범한 수준이나 벽에 닿기 전까지 적을 관통하며 날아간다. 적에게 명중 시 한 명당 7%의 궁극기 게이지가 채워지며 안정적으로 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스킬은 화염 강타가 유일하기 때문에 최대한 명중시킨다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쉽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화염강타로 적의 궁극기를 막는 경우 '제압자' POTG를 먹을 수 있다. 라인하르트로 파라궁 막기

일반적으로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경계 모드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의 포탑 등 기동성이 좋지 않은 적에게 견제 샷으로 날려 주거나, 딸피 상태로 후퇴하는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사실상 견제 용도의 화염 강타는 주로 심심할 때 날리기 때문에. 고정 형태의 적이 아니면 재미를 보기 힘들고, 돌진 이후 마무리 일격 혹은 대지 분쇄 이후 적 여러 명을 긁는 용도로 사용한다. 모든 보호막 기술을 관통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 메이의 빙벽으로 막아낼 수 있으며 겐지의 튕겨내기로 반사시킬 수 있다.

좁은 길목, 거점 점령 혹은 호위 등 정해진 루트가 있는 지점에서 '이 범위 안에 적 있겠다' 싶은 곳에 사용하면 잘 맞는다. 투사체의 크기는 커 보이지만 정확히 조준하고 날리면 아주 좁은 길목이나 입구 사이로도 통과시킬 수 있다. 에임의 가운데를 빈 공간(열린 공간)에 놓고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 심지어 하나무라 수비 지점의 그 좁은 다리 기둥과 자동차 사이로 조준하면 그대로 입구까지 날아간다!

특히 재미를 많이 볼 수 있는 맵으로 도라도, 66번 국도, 하나무라 같은 맵이 있다. 조금만 숙련된다면 아군 진영에서 깽판 치고 도망가는 윈스턴이나 따발총 갈기며 뛰어다니는 위도우메이커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정크랫의 궁극기인 죽이는 타이어의 체력이 100이기 때문에 조준만 잘 한다면 죽이는 타이어를 심심찮게 끊어 먹을 수 있다.[98]

투사체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고 이펙트도 큰 데다가 스킬을 쓸 때 그 특유의 기합을 내지르기 때문에 유저들의 수준이 올라가면 명중시키기 어려울 것 같으나 이상하게도 실전에서는 기묘하게 잘 맞는 스킬 중 하나이다.[99] 그렇다고 해서 하위 티어 유저들처럼 움직여 준다는 것은 아니니 유념할 것. 보통은 시전 동작을 보고 디바가 방어 매트릭스로 저지하거나, 화염 강타를 쓰려고 방패를 내리는 순간을 노려 딜러들이 일점사를 퍼붓기 마련이다. 따라서 상위권을 바라보는 라인하르트 유저라면 블러핑과 심리전 테크닉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라인하르트 미러전의 경우 중요도가 상당히 올라가는 편이다. 언제나 이걸 많이 맞추는 쪽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라인하르트 미러전의 경우 적들이 라인하르트의 방패 뒤에서 뭉쳐 다니는 경향이 높아 방패를 관통할 수 있는 화염 강타가 적 여러 명을 긁을 확률이 높아지기에 명중만 한다면 빠르게 궁극기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이렇게 먼저 대지 분쇄를 준비한 라인하르트는 적 라인하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그러나 미러전때 가장 위험한것도 이 화염강타. 화염강타는 캔슬이 불가능하고 방벽을 내리기 때문에 화강쓰려고 방벽 잠깐 풀었다 적 라인의 칼같은 대지분쇄에 전원 뻗어버리는 대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니 적 라인이 뭔가 대지분쇄가 찬 느낌이 난다면 쓸 생각은 접고 최대한 방벽을 들어라.

대미지는 높지만 속도가 애매해서, 상위 랭크로 가면 보통 트릭 샷과 동반해서 쓴다. 시전 딜레이가 대략 1초라서 E키를 누르면서 옆이나 뒤로 확 돌면 돌아간 방향으로 날아간다.

화염 강타로 일반 공격 취소, 이른바 평타 캔슬이 가능한데 망치를 휘두를 때, 즉 기본 공격 중 망치가 화면 중앙쯤 올 때 화염 강타를 사용할 수 있다. '슉-쾅' 하는 느낌으로 1초 만에 평타 75 + 화염 강타 100, 도합 175라는 대미지를 박아 넣기 때문에 공격 속도가 느린 라인하르트에게 상당히 유용한 테크닉으로, 기동성이 좋거나 체력이 175 이하로 깎인 적을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으니 연습해 두면 좋다. 난전 상황은 물론 대지 분쇄 후 짧은 기절 시간 안에 딜을 넣기에도 유용하다. 특히 라인하르트 미러전에서 초근접 상황이라면 화염 강타를 한 번이라도 더 빠르게 적중시킨 쪽이 우위를 가져간다.

시네마틱 '마지막 바스티온'에서의 연출이 비범하기 그지없는데, 바닥을 로켓 해머로 긁어서 마찰로 생기는 불꽃 덩어리를 날리며, 바스티온 여러 기가 이에 휩쓸리고 우수수 나가 떨어진다.[100][101]

나노 강화제를 받은 상태라면 대미지 50% 상승으로, 150이라는 흉악한 대미지를 자랑하기에 비돌격군 영웅들은 순식간에 체력이 너덜너덜해진다. 좁은 입구에서 일렬로 온다면 한 방 날려 주자.

참고로 이걸로 라인하르트가 명사수 POTG를 먹을 수 있다!

4.5. Q, Y, △ - 대지분쇄 (Earthshatter)

파일:external/599f307e8c8c8974be6956cbaacd763eea5b6b2daf7c84aaacc673c91409dc9b.png로켓 해머로 강하게 땅을 내리쳐, 전방의 모든 적을 넘어뜨리고 피해를 줍니다.
궁극기 충전량[102]: 1375
준비 시간: 0.5초
지속 시간: 2.5초
공격력: 50
최대 사정 거리: 20m
최대 판정 높이: 2m
영상[103]
파일:external/badatvideogames.net/Reinhardt_Overwatch_002.jpg
인게임
"망치!! 나가신다!!!" (HAMMER DOWN!)[104]
"터치 다운!!" (TOUCH DOWN!) - 그리드아이언하르트 스킨 착용 시
양 손으로 해머를 들고 땅에 균열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내리친다. 점프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루시우의 궁극기와 마찬가지로 발동은 땅에 착지한 이후다.

시야내 적들을 제압하는 군중 제어기 형태의 궁극기로 라인하르트가 망치를 내려친 타점을 기준으로 전방의 부채꼴 범위에 있는 적들을 넘어뜨리는 방식이다. 타격 범위가 부채꼴 모양이라 라인하르트 바로 앞은 상당히 피격 판정이 좁지만 멀어질수록 넓어진다. 사거리가 짧아 보이지만 의외로 길어서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망치를 내리친 순간에 전방에 있는 적이 모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타고 이동하는 판정이기 때문에 파도가 나아가듯 충격이 바닥을 따라 전방으로 퍼지는 형태이므로 상대편의 대지분쇄를 늦게 알아차려도 반응속도만 빠르면 막을수 있다(반대로 라인하르트가 바닥을 찍는시점에 막아도 충격이 완벽히 퍼지기 전에 방벽을 풀어버리면 맞았다는 판정이 나서 기절한다). 판정 때문에 경사면은 타고 가지만, 단층 같이 점프해야만 올라갈 수 있는 지형 너머의 적은 맞지 않는다.[105][106] 예외로 화물에 가까이 붙어서 사용하면, 화물을 관통하여 넘어뜨린다.[107] 궁극기 판정이 좋은 편이라서 점프 중인 적들이 착지했을 때 바로 기절하며, 심지어 날다가 발동 1초 후에 지상에 내려온 파라도 기절하며, 가끔 이미 갈라져 있는 땅을 밟았다가 기절하는 경우도 있다. 넘어진 상태에서 적은 공격과 이동이 불가능하며 자체 피해량은 50. 벽 너머에도 땅이 갈라지는 이펙트는 생기지만 타격 판정은 생기지 않는다.

기술의 강력함에 비해서 게이지가 잘 모아지는 편이다. 대박이 터질 때도 많으며, 어느 정도로 빨리 모이냐면, 난전 도중 대지 분쇄를 사용하고 망치질과 돌진, 화염 강타로 적들을 공격하고 다니면 또 금세 게이지가 채워진다. 숙련된 라인하르트 유저의 경우, 난전 개시 후 30초 전후로 게이지를 다 모으는게 가능할 정도. 그래서 라인하르트가 POTG에 선정되는 데에는 대체로 대지 분쇄가 큰 역할을 한다. 상황에 따라 대지 분쇄, 돌진, 화염 강타, 일반 공격까지 모두 광역 대미지를 주는 걸 적절히 활용할 경우 무쌍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지 분쇄로 적들 기절시키고 화강 날린 뒤 돌진으로 한곳에 몰아넣고 일반공격 몇번으로 전원 처치

일반적인 콤보는 망치질과 화염 강타로 공격수들과 지원가들을 처치하고 체력이 높은 돌격군의 경우에는 돌진을 통해 처치하는 것. 하지만 궁 각과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사실 아무거나 써도 적들을 전멸시킬 수 있다. 그래도 일단 대지 분쇄가 들어갔다면 루시우젠야타, 메르시처럼 궁을 그냥 씹어 먹는 지원가들을 먼저 잘라 주는 쪽이 안전하다. 리퍼처럼 궁으로 못 죽이면 오히려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는 폭딜러 계열도 빨리 잘라 주는 것이 좋다. 토르비욘의 포탑이나 자폭 모드에 들어간 디바의 메카가 대지 분쇄에 맞을 경우 포탑은 동작을 잠시 멈추고 메카는 그 자리에 넘어진다.

혼자서 다수를 잡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격력도 50으로 썩 높지 않고 2.5초의 기절 시간이 지나면 적들이 다시 일어나서 대비가 가능하다는 것은 염두해둬야 한다. 즉 물론 로켓 해머가 광역기이긴 하지만 적들이 한 곳에 모여 있지 않는 한, 공격 속도도 느린 라인하르트가 실제로 혼자서 3킬 이상 따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에 상기한 로켓 해머 + 화염 강타 콤보로 적 지원가나 주요 공격수들을 재빨리 잘라 내거나 돌진으로 주요 돌격군들을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군 지원가를 노리고 궁을 켠 겐지나 리퍼 등에게 효율적인데, 눕히고 돌진 한 방이면 사실상 이들에게는 사형 선고이다.

즉 대지 분쇄의 진가는 자리야의 중력자탄처럼 다른 아군들이 적들을 쓸어 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광역 스턴기라는 것이다. 자리야의 경우는 적들을 한 곳에 모아 주지만 스턴이 걸리지 않고, 라인하르트는 적 진형과 궁 범위를 신경써야 하지만 잠시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이 차이점. 아군이 뒤에 있을 때[108] 최고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혼자 궁 대박을 낸다고 적진으로 개돌하는 것보다 방패를 들고 전진하며 차분히 궁 타이밍을 재는 것이 좋다. 완벽한 타이밍[109] 하지만 어디까지나 케바케로 상황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만약 아나 뽕 맞은 겐지 같은 흉악한 영웅들이 아군들을 학살하러 달려오는 타이밍을 잡았다면, 곧바로 1인 궁을 써서라도 무력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화염 강타만 적절하게 날리면 제법 빠르게 차는 편이고 스턴을 먹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타 궁극기보다도 1인 궁극기를 과감히 질러 주는 것이 좋다. 주변에 아군들이 없거나 부족한 상황에서 트레이서나 리퍼가 자신을 노리고 왔거나 눈앞에 적 지원가가 있을 때 1인 궁극기로 제압해 주면 팀에게도 도움이 된다. 안티 탱커인 이들의 경우 팀원들이 없다면 라인하르트가 망치와 화염 강타만으로는 제압하기 대단히 힘든지라 라인하르트가 그냥 대지 분쇄로 처치하는 편이 훨씬 낫다. 또한 파라의 포화나 젠야타의 초월[110]을 제외한 대부분의 궁극기는 무효화할 수 있다. 겐지나 윈스턴이 궁을 켜고 판을 뒤집으려 할 땐 과감히 써 주자.

그러나 땅을 가르는 웅장한 이펙트에 비해 모든 방벽과 보호막 종류[111]에 간단하게 막히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로 인해 상대 팀에도 라인하르트가 있으면 누가 방벽을 먼저 내리나 눈치 싸움을 하는 건 필수적이며, 윈스턴과 자리야까지 있다면 궁 각을 보기가 상당히 힘들어진다.[112] 게다가 짧은 편이긴 하나 궁극기 발동에 약간의 텀이 있기 때문에 난전 중 체력이 없는 상황에서는 시전하기도 전에 먼저 죽을 수 있다. 궁극기 대사의 "망치 나가신다!" 의 "망!" 소리만 나도 궁극기 게이지가 0퍼센트로 사라져 뼈 아프다. 이제 궁쓸때 CC기나 자신의 체력상황등을 고려하면서 쓰도록 하자.

맞는 적 입장에서는 바닥에 대자로 뻗어 버린 상태에서 라인하르트가 망치를 들고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을 강제로 보고 있어야 하는데, 메이의 냉각총을 맞고 죽어가는 것과 버금가는 공포를 느끼며 죽게 된다. 특히나 난전 상황에서 아군 여러 명과 함께 맞으면 입에서 망했어요가 절로 나온다. 가장 멀리서 대지 분쇄를 맞고 쓰러져 있는데, 라인하르트가 돌진을 자신에게 쓰면 조용히 눈을 감자...

대지 분쇄 사용과 동시에 공중으로 띄워지면 이런 광경을 연출할 수도 있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꼭 동시에 띄워질 필요는 없고 그냥 체공 상태에서 쓰면 착지할 때 알아서 나간다. 라인하르트의 기동성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높은 데서 떨어지면서 쓰면 바닥에 착지하는 순간 발동되기 때문에 응용도 가능하다.

초창기엔 공격력이 무려 100이었다. 다만 영 이펙트가 부족했다. 그냥 땅이 갈라지고 주황색 선이 지나가더니 적들이 휙 하고 넘어지는 수준이었다.[113] 지금은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굉음과 충격파가 일어나며 땅이 갈라지는 이펙트가 드러나기에 보기 심심하지는 않다.

타이밍에 맞게 잘 쓰면 메르시의 부활 무적 판정도 무시하는게 가능한 것 같다. #

과거에는 개발자들이 실수로 궁극기를 쓸 때 궁극기 포인트가 차는 걸 막지 않아서 궁극기를 쓰고 바로 채우고 써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이후 수정되긴 했지만 라인하르트의 모든 기술들은 공격력이 강력해[114]13초 만에 궁을 다시 채우는[115]무서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더 무서운건 라인하르트의 돌진에 붙은 넉백 판정 때문에 5초만에 궁을 다시 채우기도 한다.[116]

제일 무서운건 모든 영웅 궁극기 비용 25% 증가가 적용됐는데도 자리야 궁이 제대로 먹히면 10초안에 궁극기를 채워버리는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모든 라인하르트의 기술들이 그렇듯 이것 역시 괴랄한 판정을 자랑한다. 일단 패치노트에 의한 바로는 패치 전의 y축 판정은 3m에 달했고 너프받은 지금도 2m라는 준수한 높이까지 나아간다. 덕분에 적이 날아다니건 돌아다니건 일단 맞으면 무조건 뻗고 투사체 판정임에도 불구하고 겐지의 튕겨내기,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를 씹고 그대로 뻗는다.[117] 심지어 적의 이동기 예상경로에 대충 찍으면 적이 날아가면서 뻗는 장관이 연출되기도..궁을 써보면 알겠지만 판정이 상당히 사기 판정이었다. 출시된지 1년이 가까워져서야 높이 판정 하향을 먹은 셈. 하향 패치 이후로는, 막 공중을 날아오르던 파라가 대지분쇄 판정으로 넉백을 받거나 화물 위에서 더블 점프하던 겐지가 대지분쇄 판정을 피해갈 확률이 생긴건 물론 화물 위에 있는 적들을 눕힐 수 없게 됐다.[118]

이 궁극기 너프로 겐지같은 빠른 영웅들을 잡지못해 메타 고착화가 더 심해졌다는 평도 있다. 심지어 화물 뒤쪽 혹은 위에 올라탄 영웅들은 잡히지 않아서 매우 심각한 상황.

사소한 단점으로는 망치를 들고 땅에 내려 찍기까지 취소가 불가능 하다. 때문에 빠른 스턴기술인 아나의 수면총이나 맥크리의 섬광탄, 라인하르트의 돌진에 막힐수 있다. 또한 땅에 내려 찍기까지 취소가 불가능하다보니 공중에서 뛰어내리며 내려 찍는 경우 라인하르트가 멈춰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때 넉백기라도 맞으면 엉뚱한데에 궁을 날리게 된다. 또한 10월 5일 패치로 인해 Q를 누르는 즉시 궁게이지가 0%로 소모되기 때문에 찍기 전에 스턴기를 맞으면 궁게이지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소위 뻘궁 상황이 되니 공중에서 뛰어내리며 궁을 쓰려면 상대의 CC기를 조심해야한다.

대지분쇄 자체에도 50 대미지가 있기 때문에 상대의 피가 없는 상태라면 대지 분쇄만으로도 킬이 가능하다.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대지 분쇄가 벽에 조금이라도 막힐 경우 판정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기에 수많은 라인 유저들의 속을 썩여왔고, 결국 아예 궁 메커니즘을 처음부터 다시 짜는 과정을 거쳤다. 그럼에도 레킹볼 테스트 서버에선 유닛 단위로 막힐 경우로 악화되어 더 문제가 심해졌고, 뭔가 고쳐졌는지 궁극기 이펙트가 변경되었다. 다만 이게 시원스럽게 눈 앞의 땅을 분쇄시키는 이미지에서 왠 불망치로 변경되어 버려서 박력이 안 산다는 불만이 심했고, 심지어 고쳐진다는 버그는 오히려 더 악화되며 수많은 라인 유저들이 뒷목을 잡았다. 그리고 마침내 부산맵이 패치된 22일 PTR 서버 패치에 라인하르트 궁극기 관련 문제가 해결됐다. 장애물 근처에서 쓸 경우 궁극기가 이상하게 혹은 아예 안먹히는 문제가 해결되고 궁극기 패치 당시 화물이나 오르막 길에 있는 적이 눕지않던 문제 또한 해결됐다. 또한 발동된 직후 범위에 들어와도 눕지 않음으로서 적군 라인하르트의 궁을 막고 바로 방패를 풀어도 눕지 않게 됐다. 하지만 모션 관련 버그가 있다. 궁 발동 모션에서 넉백에 의해 공중에 뜨게 되는 경우, 지면 근처에 올 때마다 모션을 취한다. 단, 모션 마다 궁발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험 영상 [119]

대지 분쇄의 사거리는 생각보다 긴 편이고 거리가 멀면 멀수록 범위가 넓어지므로 너무 앞으로 나가서 쓸 필요가 없다. 오히려 방벽을 든 라인하르트가 믿을 구석이 있는 것처럼 유독 앞으로 거침없이 걸어오기 시작하면 눈치 밥좀 먹은 적들은 '쟤 대지분쇄 쓴다' 하고 알아챈다. 방어기나 회피기가 존재하는 적들은 라인하르트의 궁을 예측했다면 충분히 자신을 지킬 수 있으므로 라인하르트 입장에서는 사용할 때 심리전 능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다가 뜬금없이 질러주는 게 포인트다.

5. 운용

라인하르트의 황제라 불리는 카이저강좌, 플레이. 콩두운시아의 탱커 Panker의 플레이 팁.

라인하르트는 정면에 어그로를 끌어 적의 공격을 집중시키는 메인 탱커이다. 가장 정석적인 운용법은 아군들과 함께 방패로 진군해 전선을 압박하는 것. 특히 수비 팀이라면, 방패 게이지가 소진되면 옆에 숨었다가 적이 올 때 망치를 휘둘러 주면 되지만 공격 팀이라면 수비 팀에서 어서옵쇼 하고 스스로 망치 사거리 내로 들어와 줄 리 만무하기 때문에 망치 사거리 내에 적이 들어올 때까지 계속해서 전진해야 한다. 진격도 안 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방패만 들고 있다면 방벽의 수명이 다 했을 때 화염 강타 짤짤이 빼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런 라인하르트는 오리사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며 1인분은커녕 0.5인분조차 못 된다.

적과 정면으로 충돌했을 때부터가 시작이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방패만 들고 있는 샌드백 이미지의 라인하르트가 대표적인 심해의 잘못된 플레이 중 하나이다. 회복이 안되는 2000은 오래 버텨줄만한 양이 아니다. 방패만 들고 있으면 힐러들은 할게 딱히 없어서 멍하니 있게 되고, 방패는 금방 날라가버려 라인은 숨어야 한다. 저런식으로 하면 결국 최소한 1명 이상은 언제나 무쓸모 팀원이 된다는 소리다.

그럼 언제 방벽을 포기하고 망치를 휘둘러야 하는가? 스킬 한 방에 라인하르트의 생사를 결정하는 로드호그의 갈고리, 아나의 생체 수류탄 정도만 조심하면 바스티온 경계모드가 아닌 이상 풀체력의 라인하르트를 망치 한번 휘두르기도 전에 순식간에 녹여버릴 순 없으니 저 둘만 예의주시하며 체력이 꽉 차 있을 때마다 한두 번씩 휘두르고 다시 방벽을 들어 체력을 리필받으면 된다.

(체력이 높거나 적이 이쪽을 안봄)좌클-> (체력이 빠졌거나 적이 이쪽을 봄) -> 우클

이 실로 간단한 싸이클로 얻는 효과는 힐러들은 라인을 계속해서 치료하여 1인분 하고, 체력이 찰때마다 방벽이 내려가기에 방벽 유지율이 엄청나게 높아져 위에 언급한 문제점이 다 해소된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는 적이 방패 옆이나 뒤로 넘어와 체력이 떨어진 라인하르트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면 안전하게 망치를 휘두르기가 불가능해져 버티는 시간은 같아도 만약 정면 싸움이라면 망치를 휘둘러 대지분쇄를 채웠을 라인이 샌드백이 되어 상대 궁만 채워줄 터이니 난전에 휩쓸리거나 적진의 중앙으로 돌격하는 운영은 절대 좋지 않다. 라인하르트는 어디까지나 최전방에서 아군들을 수호하는 역할이지 망치로 학살하는 역할이 아니다. 여기까지가 아주 기초적인 운영으로, 이것만 잘 해도 적들에게 일반적인 양민하르트와는 차원이 다른 압박을 선사할 수 있다.

이 외에 심화과정으로 돌진이 있는데, 돌진을 자살기라며 합류할때나 대지분쇄 외엔 쓰지 말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쓰기엔 그 강력함과 쿨타임이 아깝다. 돌진이 자살기가 되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긴 거리를 돌진으로 가 박아버릴 때다. 돌진하는 라인이 얻어맞는 대미지와 스턴기는 돌진의 거리에 비례한다. 아무리 적 하나를 돌진으로 끊었다 해도 이후 혼자 적진에 갇혀 두둘겨 맞다 죽기 십상이며, 오버워치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의 메인탱커가 이렇게 잡혀버리면 머리나 궁극기 수적으로 우세하지 않는 이상 한타에서 무조건 진다. 또 다른 경우로, 아직 정돈된 한타일때이다. 정면에서 서로 치고받고 있는데 돌진을 쓰면 아무도 맞아주질 않는다. 때문에 돌진은 두가지를 유의하며 써야한다.
  • 짧은 거리만 이동하도록 각을 조정한다.
  • 혼전 상황으로 정신없을때 쓴다.
하나 더 숙지해 둘 사항은, 방벽은 깨 먹으면 무조건 안된다. 근접공격으로 싸우면 방벽 게이지는 그동안 계속 차지만, 방벽이 깨졌다면 650이 찰 때까지 다시 들 수 없다. 전투 도중 체력이 바닥 났을 때 다시 방벽을 들어 고작 200 정도만 막았다고 하더라도 지원가의 힐을 받고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차이는 엄청나다. 특히, 방패 체력이 단 1이라도 남아 있으면 디바가 자폭 시퀀스를 발동하던 말던 송하나를 패 죽인 후 막아낼 수 있고 로드호그의 갈고리, 아나의 생체 수류탄 등 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스킬을 저지할 수 있으며, 솔저: 76은 무조건 라인하르트의 방벽이 깨지는 타이밍에 궁극기를 켜니 여유분 정도는 남겨 놓아야 한다. 단 400이라도 막아서 솔저가 기습적으로 궁을 켠 직후만 넘기면 전술 조준경에 아군들이 학살당할 확률은 비약적으로 낮아진다.

그러나 라인하르트 혼자서는 절대 어찌 해볼 수 없는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강점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중원거리 딜러의 조합이 필수라는 것이다. 등 뒤에 위협적인 아군 딜러가 없다면 적들은 그냥 라인 무시하고 흩어진 아군들을 노릴 것이다. 앞으로 나가 망치로 어떻게든 어그로 끌어보려 하다간 등 뒤에 적이 침입하여 순식간에 죽는 애물단지가 될 확률이 높다. 때문에 조합이 안맞으면 그냥 빨리 윈스턴으로 바꾸는게 현명하다.
  • 잘 모르겠으면 일단 방패로 막자. 돌진은 되도록 마지막 수단으로, 혹은 직감에 따라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120]
  • 라인하르트는 딜러가 아니다. 괜히 딜 넣겠답시고 혼자 가지 말고, 반드시 아군을 끼고 있어야 한다. 해머 무장인 라인하르트 특성 상 장전이 없으므로 R에 집결 단축키를 배정해도 좋다.
  • 가능하면 사운드 플레이에 익숙해지자. 적의 기습에 취약한 라인하르트에게 있어서 사운드 플레이는 거의 필수다.
  • 궁극기는 과감하게 내지르자. 라인하르트의 궁극기 충전 속도는 매우 빠르며, 적 공격수나 돌격군 영웅이 궁을 켜고 아군 진영으로 돌진하고 있다면 맞궁으로 눕혀 버리면 된다. 역으로 생각해 보면, 아나와의 궁 연계를 이용해 들어오려는 적을 라인하르트가 궁 하나로 깔끔히 자르는 게 궁극기 싸움에서 유리해진다.
  • 마우스에 추가적인 옵션 버튼이 있다면,[121]거기에 화염 강타를 등록하면 전투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화염 강타가 등록된 E키는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동시에 쓰기엔 힘들기 때문에, 마우스 4번 키 같은 곳에 등록하면 상당히 편하고 화염 강타를 명중시키는 데에도 확실히 도움이 된다.
  • 만약 자리야가 궁을 썼을 때 라인하르트가 잡히지 않았고 팀원들 대부분이 잡혔다면 중력자탄 밖에서 들어오는 적을 공격하기보단 팀원들을 지키기 위해 중력자탄 안으로 들어가 방패를 펼쳐 줘야 한다. 이 경우 죽는다 해도 다 같이 죽기에 리스폰이 꼬일 일은 없으며, 오히려 재정비를 하고 돌격할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다 같이 살아남는다면 역으로 밀어붙일 수도 있다.
그리고 라인하르트랑 같이 방어하는 유저들은 라인하르트에게 보호받는 동시에 본인도 라인하르트를 보호해야 한다.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영원히 버텨 줄 수 없다. 라인하르트를 보호해 주지 못하면 아군들 역시 보호받지 못한다.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자신을 보호해 주는 동안 빨리 적의 위치를 파악해서 신속하게 대응해야지, 방패가 깨질 때까지 딴 데 정신 팔려서 늑장 부리면 전선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 만약 아군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면 빨리 자리를 뜨자. 방패가 깨지는 순간 무지막지한 집중 포화가 날아온다. 어차피 라인하르트는 방패가 깨져도 알아서 몸을 사릴 수 있는 능력이 되니 먼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뒤 라인하르트를 구조해도 늦지 않다. 다만 라인하르트를 조금이라도 늦게 구조했다가는 때를 놓치고 라인하르트를 전선에서 떠나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속하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라인하르트는 팀의 척추 같은 중요한 포지션의 영웅이기 때문.

또한 팀보를 통해 오더를 내리는 유저가 있다면 라인하르트 운영과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필요하다. 방벽을 펼치는 동안 3인칭으로 시점이 바뀐다고해도 라인하르트는 뒤가 전혀 안보이고, 뒤돌아서 볼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확실한 브리핑이 요구된다. 전면대치중인 라인하르트라면 더더욱 뒤를 못본다. 또한 팀원들이 먼저 뒤로 빠지고 그걸 뒤늦게 알아차린 라인하르트가 열심히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경우도있는데, 라인하르트는 방벽을 켠 상태에서는 속도가 거북이라 빼고 싶어도 빼기 힘든 경우가 다반사다. 즉 들어가기 전에 들어갈지 말지를 확실히 정하고 들어가야하며, 아무리 라인하르트한테 빼라고 윽박질러봤자 지원사격이나 서브탱의 도움이 없는 이상 전장에서 라인 혼자 탈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참을성을 가지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라인하르트의 한방한방이 강하지만 굳이 킬 결정력을 부여잡을 필요는 없다. 한타가 아닌 이상 딸피인 적을 굳이 쫓아가 안 잡고 아군에게 잡아달라고 해도 되며 일단 딸피를 만들면 그 적은 활동이 크게 제약되어 활동할 수가 없기에 적 팀의 화력은 자연스래 줄어든다. 팀 입장에선 적 화력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어야 유리해지기 때문에 무리할 필요는 없다.

6. 성능

6.1. 장점

  • 최고의 방어력과 전선 유지력으로 인한 안티탱커들의 카운터
    라인하르트와 타 메인탱커 최대의 차이점은 라인하르트만이 내구도가 엄청나게 큰 방벽을 자유로이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단 점이다. 이게 다른 메인탱커와 라인하르트를 궁극적으로 다르게 하는 점인데, 타 탱커의 방벽은 그저 단순히 전투시 방벽을 한번 펴서 그만큼의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사라질 뿐이라 단순히 고화력으로 방벽을 깨부셔 무력화시키는 수도 있으나 라인하르트는 방벽을 자유로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힐을 믿고 몸으로 방벽을 지킬 수 있다. 달리 말해 체력(+방어도) 2500짜리 영웅이 최대 2000의 보호막을 가졌다고 연상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때문에 메인탱커를 무력화 시키는덴 도가 텄지만 역으로 메인탱커를 무력화 시키지 못하면 행동이 제약되는 바스티온/로드호그 등은 1:1로 보면 분명 라인하르트의 카운터이나 자세히 보면 오히려 라인하르트가 공격을 버텨내어 안티탱커가 뭘 해보기도 전에 아군이 적을 싹슬이해 승리하는 역카운터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대지분쇄를 적중시키면 아군들이 포커싱하거나 기타스킬과 연계해서 처치하는것도가능하다.
  • 은근히 강한 근접 광역피해
    라인하르트의 모든 공격은 조금 느리지만, 하나하나가 굉장히 위협적이다. 초당 1.1회를 휘두르는 75 기본공격, 끝까지 날아가며 맞은 모든 적에 100 피해를 주는 화염강타, 그리고 빚맞아도 50, 벽에 박기만 하면 300으로 어지간한 공격군은 즉사하는 돌진까지. 전부 광역피해며, 방벽을 통과한다! 화염강타는 매트릭스튕겨내기에 막히고, 궁극기 대지 분쇄는 방벽에 막히지만 이를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그 피해량은 우수하다. 또한 화염강타 빼곤 전부 부가효과가 붙어있어 한번 라인하르트에게 잘못 맞으면 골로 간다.[122]
    체력이 낮은 공격군/지원가 뿐만 아니라 돌격군도 궁-망치-화염-돌진-망치 콤보로 최대 600, 윈스턴이나 자리야 정도는 쉽게 잡고 로드호그도 손만 따라주면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화력은 무시할 수 없다. 사실 대지분쇄적중에 성공하고 스킬도 있다면 어느영웅에게나 1:1은 어느정도 유리하게 주도권을가져올수있다.
  • 쉬운 조작 난이도
    라인하르트의 스킬은 모두 공격범위가 넓어 맞히기 쉬우며, 직관적이고, 복잡한 메커니즘을 요구하지 않아 조작면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조작이 쉬우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스킬구성 덕에 돌격군 입문용으로 적합한 영웅 중 하나이다. 물론 조작이 쉬워도 숙달되기까지는 오랜 경험과 노력이 필요하다.
  • 저비용 고효율 궁극기
    라인하르트의 궁극기인 대지분쇄는 일순간 한타를 뒤집어 놓을 수도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요구되는 궁극기 충전량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의 기량의 따라 궁극기를 빠르게 채워 한타때마다 적들을 압박하고 진영을 분쇄해 팀파이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우수한 팀 원조력
    라인하르트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에임이 약한 FPS 게임 초보 유저들은 라인하르트를 플레이하는 게 좋다고 할 정도. 수비 미션에서는 적들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게 하는 든든한 방패가 되며, 공격 미션에서는 아군들의 진격을 안전하게 도와주고 화물 주위에서 적들의 공격에서 아군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수호자가 되기에 다른 돌격 영웅들보다 압도적인 방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더욱이 돌진을 쓰면 빠른 전선 복귀도 가능하다. 아군 라인하르트가 화물 운전만 잘 해 주면 팀이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니 화물 수송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웅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난전 상황에도 정말 강력하기 때문에, 팀이 밀리고 있을 때 난데없이 라인하르트가 대지 분쇄를 시전해서 적들을 왕창 쓰러뜨려 주면 궁극기가 준비된 공격군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다. 또한 라인하르트는 팀의 구심점이 된다. 라인하르트를 중심으로 아군이 안전히 자리잡게 되며 교란 역할을 수행하던 공격군 영웅들이 퇴각할 간이 거점의 중심이 된다. 바로 이 서포트 탱킹 능력 때문에 판단력이 좋은 라인하르트는 적들에게 웬만한 딜러 이상으로 골치 아픈 존재가 되기 마련이다.
  • 의외로 작은 헤드샷 판정
    돌격군 중에서 몸집에 비해 머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123][124] 라인하르트 본인은 잘 못 느끼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라인하르트에게 헤드샷을 넣기 매우 어렵다. 게다가 당장 라인하르트는 방어를 위해 방패를 늘상 들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저격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125] 머리가 큰 윈스턴과 디바는 말할 필요도 없으며, 로드호그와 자리야는 머리의 위치가 정상적이라서 헤드샷을 노리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다. 라인하르트의 경우 머리가 굉장히 작고 뒤통수의 절반을 갑옷이 감싸고 있는 형태라서 헤드샷을 노리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머리가 커서 생존에 어려움이 생기는 윈스턴과 디바를 생각해 보면 대단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126] 다만, 몸 피격 판정은 제일 큰 데다 대놓고 어그로 끌면서 적들의 화력을 정직하게 다 받아 낸다.
  • 팀원들의 긍정적인 인식
    위의 모든 장점들이 합쳐져서 나오는 장점. 팀에 필수적이면서 한타 기여도가 높은 돌격군 영웅들은 대체적으로 인식이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127], 라인하르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식이 좋다. 내구도 2000의 든든한 방패를 들어주고, 팀의 진영을 확고하게 잡아주며, 정면으로 어그로를 받아내어 아군 딜러들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한타 때 대지분쇄로 상대팀을 압도하는 등 팀파이트 기여도가 매우 우수한 라인하르트는 인식이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경쟁하는 다른 메인탱커로는 윈스턴오리사가 있지만, 오리사는 맵과 상황을 많이 타고 윈스턴은 팀원들이 특정 조합을 만들어 호흡을 맞춰주지 않으면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며, 결국 "대부분 상황에서 쓸만한 전천후 탱커"로는 라인하르트만한 영웅이 없다.[128] 덕분에 라인하르트가 주캐인 유저들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으며, 게임 중에도 웬만한 큰 실수가 아닌 이상[129] 정치질이나 욕설을 거의 당하지 않는다. 온갖 트롤들이 난무하는 극심해 구간에서도 라인하르트를 선픽해 주면 자리야메르시 등 힐탱 영웅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2탱 2힐이 갖춰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물론 이런 인식과는 별개로 (후술하듯) 라인하르트의 운용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점을 숙지해야 하며, 1인분 이상 해내고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숙련도가 필요하다.
  • 강력한 공간 창출 억제 능력
    공간이 없어도 비집고 들어와 찌르고 나가는 겐지, 트레이서, 둠피스트에 대한 대처능력은 약하다지만 거리를 두고 공간, 즉 빈틈을 만들어 공격해야 하는 중장거리 직사 영웅에게 2000의 방벽은 무시 못할 요소이다. 센스와 판단력을 갈고닦은 베테랑 라인하르트의 저격수 예측 및 차단 능력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인데, 장거리 딜러들이 강제로 큰 동선을 그리며 자리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시간 손실과 DPS 손실을 적에게 안겨주는 것이다.

6.2. 단점

  • 낮은 기동성
    라인하르트의 근본적인 단점. 라인하르트는 기본무기가 근접계열이라 적에게 근접해야만 공격할 수 있는데 적과의 거리를 좁힐 마땅한 기술이 없다. 아에 이동기가 없는 건 아니여도 돌진을 이동기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딜레이가 길고 피하기도 쉬워 일반적인 대치 상황에서 내지르기 매우 어렵다. 또한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포함한 모든 능력은 크고 작은 딜레이가 존재하며 히트박스도 거대하기 때문에 빈틈이 매우 자주 생긴다. 이 상태에서 적과의 거리를 좁히기도, 벌리기도 어렵기 때문에 직접 적진에 뛰어들어 무쌍을 찍는 상황은 자주 나오지 않고 그저 묵묵히 앞에서 방패를 들어주는 고정적이고 수동적인 플레이를 강요받는다. 사거리가 짧아도 적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혀 끝까지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윈스턴, 원거리에 있는 적도 꾸준히 견제하며 압박할 수 있는 오리사와 달리 라인하르트는 사거리도 짧은데 기동성마저 낮아 멀리 있는 적에게 쿨타임 6초짜리 화염강타나 날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고 단지 방패를 들어주고 다른 팀원들이 잘 견제해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대지분쇄는 사거리도무난하고 여러명을 동시에 기절시키지만 적들이 퍼져있고 팀원들의호응이없으면 가까있는적부터 때리다 멀리있던 기절했던 적이 일어나서 역공을가할수있고,다른기술들은 사거리가짧거나 한명에게만 적중할수있어서 의외로 스킬구성이 개판같이 느껴질수도있다.또한 항상 최전방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팀원의 꾸준한 케어가 요구되며 그렇지 못하면 방패를 들며 진격하는 것 자체가 성립되질 않는다. 후방을 기습하는 적을 즉각 대처하기도 매우 어렵다는 것도 큰 문제점이다. 적들이 방패를 무시하고 후방을 급습해 후방진을 물고 늘어지면 기동성 낮은 라인하르트는 굉장히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라인하르트의 스킬 구성은 너무 정직해서 혼자서는 활약하기 힘들고 하나부터 열까지 팀원과 합을 맞춰야 제 성능을 낼 수 있어 돌격군 중에서도 매우 수동적이다고 평가받는다.
  • 조작 난이도에 반비례하는 높은 운용 난이도
    라인하르트는 쉬운 조작 난이도에 비해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특히 한타 중 생각해야 할 것이 가장 많은 영웅이다.[130] 일단 라인하르트의 경우 플레이 자체는 탄력이 떨어지고 능동적인 캐리가 매우 어려운 반면, 아주 높은 상황 판단력과 포지셔닝이 요구된다.[131] 하지만 게임의 흐름이 빠른 오버워치에서 그러한 상황 판단을 매 순간 제대로 해내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실수해서 죽더라도 잠깐 화력 공백이 생길 뿐이지 팀의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는 공격군이나 서브 탱커와는 달리 라인하르트는 팀원의 조합과 플레이스타일을 조금씩 방벽에 의존하도록 심리적으로 유도하기 때문에[132] 말 그대로 팀의 척추 역할을 하게 되어 겐지나 트레이서의 교란에 걸려 방패를 잠깐 돌린다던지[133], 방패 계산을 잘못해 디바의 궁을 막지 못한다던지 하는 찰나의 실수가 팀원들 전체의 몰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아주 빈번하게 생긴다. 게다가 라인하르트 미러전은 오버워치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난이도 미러전이다. 서로가 팀의 메인 탱커이기 때문에 한쪽이 먼저 무너져 버리면 뒤쪽에 있던 아군 공격수들이 라인하르트가 전선에 복귀할 때까지 꼼짝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거나 심지어는 적들의 집중 포화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그대로 몰살당하기 때문. 그래서 돌진 타이밍과 망치질 타이밍을 엄격하게 재야 하며, 극도의 심리전이 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상위권 라인하르트 유저 사이에서는 화염 강타 좀 쓰려다가 적 라인하르트의 칼 같은 대지 분쇄에 팀원들이 전멸하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이를 역이용해 화염 강타를 날리는 척하고 방패를 잠깐 풀었다가 다시 방패를 켜서 대지 분쇄를 막아내 뻘궁으로 만든 뒤 역으로 대지 분쇄를 박아 적들을 전멸시키는 등 라인하르트 유저들만 알 수 있는 피 말리는 심리전이 오가게 된다. 또한 라인하르트의 스킬 셋은 굉장히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만큼 유저의 상황 파악 능력에 따라 스킬의 가치가 극과 극으로 갈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결코 낮은 편이 아니다. 방패를 드는 와중에도 샛길이나 측후방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눈치채는 맵 리딩 능력도 필요하며, 뒤에서 적 공격수가 어그로 끌면서 교란하더라도 당장 적을 앞에 두고 뒤돌아서 망치를 휘두를지, 그렇지 않으면 팀원들을 믿고 방패에 의지해 적들의 공격을 고스란히 맞을지 같은 결정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RPG로 생각하면, 공격은 다 하면서 페이즈나 생존기 관리하는 공격 대장 느낌으로 플레이를 해야 중박을 치는 수준.
  • 의외로 취약한 근접전
    근접 공격만 있기 때문에 근접전에 강한 영웅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모든 공격의 속도가 느리고 선 딜레이도 긴 데다가 돌진을 제외하고는 적을 빠르게 때려잡을 화력을 가진 기술이 없어 어설프게 공격하려 방패를 내렸다가는 옳다구나 하고 집중 포화를 퍼붓는 적들에게 끔살당할 수 있다. 또 라인하르트의 망치는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영웅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이런 암살자 타입의 영웅들을 상대하기엔 그들을 단번에 처치할 정도로 빠르지 못하고, 대미지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부적절하다.[134] 돌진의 경우 제대로 적중한다면 대부분의 영웅을 끔살시킬 수 있는 위력을 지녔지만 선 딜레이가 길어 적에게 차단당하기 쉽고 어느 정도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적진에 일직선으로 돌격하는 것이므로 동선을 읽히기 쉽다. 잘못 사용하면 적진에 홀로 뛰어드는 꼴이 되는지라 라인하르트가 역으로 끔살당하고 만다. 또한 화염 강타는 궁 게이지와 원거리 견제를 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것마저도 선 딜레이가 길어서 화염 강타 하나 날리려다가 적들의 집중 포화에 걸레짝이 되거나 방패 뒤에 있던 아군 공격수, 지원가들이 죽어 나갈 수 있다. 방패를 들고 있는 라인하르트의 이동 속도는 뚜벅이 영웅들보다도 느리기 때문에 적의 접근을 허용할 수밖에 없고, 방패 안으로 비비고 들어오는 근접전 특화 영웅들의 공격을 막지 못하기 때문에 근접 화력이 엄청난 리퍼나 로드호그에게 녹아 내리거나 메이의 냉각총에 꽁꽁 얼고 고드름 맞아 죽기 쉽다. 심지어 발동이 빠르기로 유명한 대지강타마저도, 그 효율성이 가장 높아지는 상황이 라인하르트 앞에 적들이 모여서 화력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라 외려 대지강타 게이지만 날리고 누워버리는 참사도 종종 발생한다. 때문에 정말 숙련된 라인하르트 유저가 되고 싶다면, 망치질은 최대한 삼가면서도 해야 한다면 정말 최적일 때 휘두르는 뛰어난 판단력은 필수이다.
  • 높은 기술의존도와 기술들의 긴 쿨타임
    라인하르트는 방벽을 들면서 아군들을 지켜주는게 일반적인데, 방벽이 없으면 라인하르트의 존재의의가 없어지고 노익장에서 노약자로 전환된다. 특히나 방벽이 깨지거나 해킹당해 방벽을 들 수없게 된다면 매우 치명적이게 되고, 기술들의 쿨타임 마저도 길어 방벽이 깨져도 기술을 막 낭비해도 안된다. 장점 부분에서 서술한 대지분쇄 콤보도 1명을 자르는데 효과적이지만 여러명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 그다지 넓지 못한 공간 억제 범위
    장점 면에서 적들의 공격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아주 강력하고 탄탄하게 틀어막는다고 서술했지만 장거리 교전에 들어가면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게 되고, 실질적으로 커버범위를 넓히려면 보호 대상인 아군과 매우 근접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난전형 딜러와 탱커들이 들어와 깽판을 놓으면 경험이 부족한 라인하르트는 한꺼번에 무너지는 상황을 많이 맞이한다. 이것을 노린 조합이 1저격수 돌진 조합.
  • 게임에 악영향을 끼치는 버그
    라인하르트의 공격과 스킬셋은 너무나 단순해서 버그가 적어보이지만 별의 별 상황이 다 일어나는게 온라인 게임인 만큼 타 영웅만큼 은근히 아니 은근히 더 많다. 최근 패치된 라인하르트 궁극기 버그 수정도 수 많은 버그중 하나를 수정한 것이고 방벽이 직관적으로 펴지지 않는다던지 돌진에 충돌판정이 나질 않거나 방벽이 원하는 방향으로 펴지질 않는 등 게임에 영향을 끼칠만한 버그는 다 가지고 있다. 또한 테스트 서버에 토르비욘 리메이크 업데이트 당시 단기간 픽 금지가 된 것도 게임 자체에 큰 영향을 주는 버그가 발견되서 막은 것이다. 그만큼 라인하르트가 버그가 많다.

7. 평가

최고의 방어력과 전선 유지력을 보유하여 메인탱커로서 가장 적합한 돌격군이며, 따라서 전선 유지에 중점을 둔 수비적인 조합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 대신 기동성과 운용의 유연성은 부족하여 공격적인 조합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편이다. 뭐?[135]

출시 직후부터 무난하면서도 강력한 돌격군이라는 평을 들으며[136] 오버워치에서 거의 완벽하게 밸런스를 잘잡은 캐릭터였으며,[137] 경쟁전과 대회에서도 자주 픽되는 편이었다. 특히 아나가 추가된 7월 즈음부터 수비 팀에서는 거의 반 필수 픽이며, 공격 팀에서도 윈스턴 / 겐지 / 트레이서로 대표되는 돌격형 조합이 아니라면 라인하르트를 픽하는 경향이 강했다. 더군다나 11월 패치로 인해 안 그래도 좋던 평가가 상당히 오른 케이스다.

모든 영웅들의 궁극기 충전량 25% 증가 패치가 라인하르트에게 타격을 주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라인하르트는 스킬과 공격을 맞추기만 하면 궁극기는 빠르게 차는 영웅이니만큼 심각한 타격까지는 아니다. 나노 강화제의 너프 역시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으나 나노 강화제 너프는 물론이고 솔저와 디바의 상향으로 인해 몰락해 버린 리퍼 정도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솔저와 파라의 상향으로, 오버워치 APEX 대회에서 솔저를 1딜로 두고 디바와 로드호그로 서브 탱커를 넣은 후 라인하르트로 힘 싸움을 하는 메타가 이어지니만큼 진정 필수 픽이 되었고, 너프 전 자리야 급의 픽률을 보여주고 계신다. 이는 라인하르트만의 유일한 특성인 아군 보호 + 전선 유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점에서 기인한다. 대회에서는 어느 쪽이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빠르게 부순 후 딜을 넣느냐가 가장 중요할 정도.

다만 라인하르트로 인해 힘 싸움이 강제되는 만큼 인내를 가지고 방패를 들어 줘야 하는데, 오버워치의 플레이 스타일 상 노잼이라는 평가 역시 존재한다. 그러나 초보 유저에게 기본적인 팀 파이트의 개념을 가르쳐 줘야 할 경우 가장 먼저 추천되는 영웅이기도 하다. 라인하르트를 하다 보면 리스폰 및 어그로와 탱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하위 티어 유저들의 경우 라인하르트를 파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올리기 쉬웠다는 후기도 있으니, 말 그대로 팀을 위한 싸움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영웅이라 할 수 있다.

앞에서 방패를 들고 버티는 영웅이라 아군을 위해 희생해야 하고 재미 없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중하위권에서 마지못해 하는 취급 받는다. 하지만 운영을 익히다 보면 의외로 재밌는 영웅임을 알 수 있다. 화염강타로 적에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고 궁극기 게이지가 순식간에 차오르는데다 궁극기로 적 둘 이상을 눕히면 게임의 승기를 잡을 수 있기에 생각보다는 능동적인 영웅이며 이미지와는 꽤 다른 영웅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윈스턴의 상향과 더불어 돌격조합이 흥하면서 공격 상황에서의 픽률이 감소했다. 프로씬에서도 방벽 싸움보다는 난전 유도, 3딜 조합 등이 대세가 되면서 3탱 조합을 시도할 때 나오는 정도가 되었다.[138]

시즌 5기준 영원할 것 같았던 라인하르트의 위상이 추락해버렸다. 돌진 메타의 고착화와 라인하르트의 부족한 능동성과 기동성, 갖가지 버그들이 부각돼 경쟁전에서 픽률이 대폭 감소하였다. 대회에서도 픽률이 점점 감소하더니 돌격군 조합이 아예 윈스턴-디바로 고정돼 전혀 픽이 안되고 있다. 대회 통계에서 최하위 티어에 위치할 정도.[139] 이는 라인하르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가 돌진메타에서 배제돼 극단적인 픽양상을 보이고 있어 많은 유저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다. 올바른 밸런스 패치에 따른 메타의 변화가 시급하다.[140]

시즌 6기준, 라인하르트의 단짝인 자리야가 픽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라인하르트도 픽률이 중위권으로 상승했다. 아직 돌진메타가 주류이고 윈스턴에게 픽률이 크게 뒤쳐지는것도 사실이나 도라도, 왕의 길, 아이헨발데등의 일부 전장에서는 라자 조합이 자주 등장한다. 다만, 라인하르트의 단짝인 아나가 픽률이 크게 감소한데다[141] 라인하르트의 방벽 카운터인 정크랫&로드호그는 상향을 받아 픽률이 크게 올랐고 트레이서와 젠야타같은 하드 카운터들이 여전히 픽률 최상위권에 군림하고 있어 앞으로도 픽률이 올라갈지는 미지수.

시즌 8에선 나쁘진 않은 픽률과 성적을 내고 있다. 힘싸움 조합이 어느정도 힘이 붙어 이전과는 상황이 확실히 나아졌다.

시즌 10에 들어 브리기테의 등장과 한조의 리메이크로 윈스턴 중심의 돌진 조합이 막히면서 다시금 확고한 메인탱커의 위치로 올라섰다.

다른 영웅들과 달리 아군에게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대체할 영웅이 없다. 돌격군들 중 라인하르트처럼 넓은 범위의 방벽을 운영하여 아군을 지키고 화력을 넣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영웅은 없다. 비슷한 영웅일 것이라 기대 받았던 오리사도 라인하르트보다 훨씬 수비적인 말뚝박기 식의 운영을 요하여 결국 라인하르트만큼의 아군 지원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나머지 돌격군들은 자기 몸을 지키거나 공격적으로 적 진형을 부수는 데엔 탁월하나 아군을 보호하며 동시에 진격하는 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라인하르트는 지속적이고 유동적으로 다수의 아군 피해를 방어할 수 있는 영웅이며 아군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영웅이다. 또한 아군을 지키는 데 탁월한 성능과 간단한 조작법 때문에 랭크를 불문하고 1인분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7.1. 프로 대회

APEX 시즌 2 후반 루나틱 하이에 의해 돌진 조합이 사용되기 이전의 초창기[142]까지는 라인하르트가 부동의 메인 탱커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이 기간동안 윈스턴은 말 그대로 관짝 신세를 피치 못했다. 2017년 초~중반까지 계속되던 돌진 메타만이 사용되던 때는 초창기 라인하르트와 윈스턴의 관계가 완벽히 역전됐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초창기에는 라인하르트와 그를 보조해주는 서브탱커로 진형을 잡은 뒤, 딜러들이 안정적으로 프리딜을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로서 조합의 핵심 중추였다. 라인하르트끼리의 방벽 관리, 돌진과 대지 분쇄의 탁월한 사용 능력에 따라 팀의 안정성이 결정나곤 했다. 이러한 라인하르트의 활약은 기본적인 2/2/2 조합에서부터 아나가 나온 후 라인하르트에게 나노 강화제를 투여해 망치로 말그대로 부셔버릴 수 있는 공격력 증가와 이동속도 증가가 같이 있었을때 최전성기를 가졌으며, 이후에 개발된 3탱 메타에서도 팀의 핵심 역할이였으나 돌진 조합이 연구되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입지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3탱 메타를 잡아내고 새롭게 등장한 돌진 조합의 가장 큰 특징은 딜탱 구성원들이 글자 그대로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영웅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으로,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정면밖에 막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앞은 물론이고 옆과 뒤로 돌아와서 힐러들을 암살하고 유유히 떠나는 딜러들을 방어하기 어려웠으며, 라인하르트의 기본적인 단점인 뚜벅이인 점과 기본 공격의 매우 적은 사거리 때문에 딜러들에게 계속 고통받으면서 픽되는 경우가 매우 줄어들었다.

그리고 솜브라 픽이 좀 더 연구가 되면서 솜브라도 특히나 거점 점령 맵 같은 곳에서는 메인 픽 중 하나로 불려지게 되고, 이외의 맵에서도 기용을 하기 좋을 정도로 연구가 계속 되자 라인하르트는 더욱 고통받기 시작했다. 솜브라가 라인하르트를 해킹하면 망치만 휘적이는 체력 높은 표적이 되고, EMP에 맞으면 방벽이 모두 깨져버리는데다가 솜브라를 잡기에는 너무 빈약한 원거리 견제능력때문에 더욱 더 쓸일이 없어졌었다.

그러던 중 2017 넥서스컵 Summer에서 MY팀이 보여준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이 오히려 돌진 조합을 카운터 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리퍼의 패시브가 변경되면서 전투 지속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계속되는 연구 결과 정크랫도 결국 포커싱을 위해 윈스턴이 뛰어드는 것과 겐지, 트레이서같은 딜러들은 한대만 맞아도 위협적인 유탄의 대미지를 무시할 수 없기에 행동 반경을 줄여주면서 뛰어드는 윈스턴의 체력을 순식간에 없애버리고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도 빠르게 빠지게 만들어 버려 쓸만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브리기테의 영향으로 브라자 조합이나, 3탱 3힐 조합에서 대체 불가능한 메인탱 역할을 해주고 있다. 딜량이 딸리는 대신 죽지 않는 체력과 힐량으로 버티는 조합인데, 이런 조합에서 라인은 필수다.

7.2. 경쟁전

프로 대회에서의 위상 추락과는 별개로, 여전히 대부분의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공방 경쟁전에서의 라인하르트는 여전히 팀 내에서 대부분의 경우 최고 지휘권을 받는다. 스크럼을 짜고 밀어붙이는 전진 전투에 대해 효과적으로 합을 맞추어 스크럼을 파쇄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공방에서는 여전히 매우 듬직한 탱커로 평가받는다. 공격력이 부족해도, 방벽 사용이 숙련되면 1인분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인하르트를 시작하자마자 칼픽하는 유저가 있으면 웬만하면 팀원의 조합이 잘 맞는다. 극 하드 카운터인 솜브라는 탄탄한 팀웍이 뒷받침 되 주지 않는한 사용하기 어렵고, 트롤의 이미지도 있다보니 잘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팀원이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도 라인하르트가 끝까지 노력해줄 것을 호소한다면 힐러들보다도 더욱 호소력이 큰 편.

팁합이 잘 안 맞고, 게임 이해도도 부족한 심해에서 부적합한 영웅으로 꼽히지만 모순적이게도 브론즈~플래티넘에서 D.Va다음으로 가장 픽률이 높은 돌격군이다. 절대적으로 부정적이라는 거지, 다른 메인탱인 오리사, 윈스턴에 비하면 그나마 팀웍이 잘 맞는다.
  • 1시즌~2시즌
    윈스턴과 함께 무난하고 강력한 돌격군으로 평가받아 서로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시즌. 1시즌에는 콩스턴 메타로 윈스턴이 조금 더 강세였으나 1시즌 후반~ 2시즌으로 올라오고 나서는 둘의 위치는 거의 비등했었다.
  • 3시즌
    로드호그, D.Va가 OP 영웅으로 부상하자 윈스턴이 고인이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메인탱커인 라인하르트가 떠오르며 라인-호그-디바 3탱메타가 성립하게 되었다. 당시 OP힐러 아나 또한 라인하르트와 궁합이 매우 좋았다. 라인하르트의 성능이 좋다고 하기보다는, 윈스턴이 별로였던 시기라고 볼 수 있다.
  • 4시즌
    윈스턴의 상향과 더불어 3탱들의 주요 구성원인 아나, D.Va, 로드호그, 솔저등이 싹다 하향당함과 더불어 빠른 템포로 적을 집중공격해 수적 이득을 취하는 돌진 메타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윈스턴 픽률이 대폭 증가하였고 라인하르트는 반대로 픽률이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 5시즌
    돌진메타가 정점에 다다른 시즌으로 윈스턴이 필수픽 수준의 위상을 갖게 되고 라인하르트의 부족한 능동성과 각종 버그가 부각 되어 픽률이 급락했다.
  • 6시즌
    라인하르트의 단짝인 자리야가 크게 상향되었고, 윈스턴의 하드카운터인 로드호그가 다시 픽률이 증가하자 라인하르트도 덩달아 픽률이 상승했다. 하지만 부족한 능동성은 그대로라서 왕의 길, 아이헨발데 처럼 일부 전장 한정으로 등장하고 있다. 운용 측면에서는 매우 어려워졌는데, 라인하르트의 방어 능력을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정크렛이 엄청난 상향을 받으면서 픽률이 수직상승하였기에, 라인하르트 유저들 입장에서는 매우 골치 아픈 상황이 되었다.
  • 7시즌
    오리사가 재평가 받아 오리사+로드호그 조합이 부상하면서, 라인하르트가 나설 환경이 조성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방벽&본체 카운터들의 위상이 높아 그리 쉽진 않은 상황이다.
  • 8시즌
    메르시의 대폭너프로 윈스턴이 또다시 날뛰고 있고 오리사도 재평가로 인해 입지를 다져가는 와중 고인 소리까지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픽률은 메인탱커 일동 중에서 가장 저조하여 사실상 최약체 취급받고 있다. 라인하르트와 파트너 자리야 모두 기동성이 부족하다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맵과 상황을 너무 탄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 둘에 추가적인 상향을 바라는 유저가 많다.
  • 9시즌
    9시즌 초반 티어별 주요 영웅 픽률 비록 최상위 티어에는 픽률이 낮지만 조작 난도가 낮고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영웅이라 다이아몬드 이하 티어에서는 준수한 픽률을 보이고 있다.
  • 10시즌
    브리기테의 등장으로 겐트윈디가 모두 큰 타격을 입고 다시 라자메타로 회귀하여 1티어 메인탱커로 부상하였다. 브리기테와 매우 궁합이 좋은 영웅이 다름아닌 자리야이고 라인하르트를 괴롭히던 암살자들이 전부 심각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픽률이 당연히 오를 수밖에 없던 것. 하지만 문제는 라인하르트의 픽률 상승이 라인하르트가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어서라기보다는 자리야와 브리기테를 위한 밥상을 차려주며 고통받으라고 끌려나온 형태로 픽률이 오른 것이기 때문에 픽률은 올랐는데 라인 유저들은 배로 고통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했다. 이유인즉 적군 브리기테의 존재 자체가 라인하르트에게 재앙일 정도로 라인하르트를 카운터치기 때문. 방패 밀치기가 라인하르트의 방벽/돌진/궁극기를 전부 물먹이며 라인하르트를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린다. 대지분쇄를 쓰려면 브리기테님한테 허락 받아야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다. 현재로서는 라인-브리기테 미러전이 벌어지면 방패 밀쳐내기를 당했을 때 우리 아군들이 더 잘 케어해주길 바라야 하고, 우리 브리기테가 상대 라인을 더 잘 괴롭혀주기를 바라며 열심히 두들겨맞는 것 외에는 별로 할 게 없다.
    다만 대지분쇄의 활용에 있어서는 브리기테와 가장 궁합이 좋다는 게 아이러니. 함께 합을 맞추어 적 라인하르트를 방패로 기절 + 동시에 들어가는 대지분쇄는 매우 치명적이며 방벽 뒤에 옹기종기 모여있을 적팀들을 싸그리 눕힐 수 있다. 이렇듯 아군 라인하르트가 기절을 당하면 재앙이 일어나기 때문에 자리야도 허투루 방벽을 사용했다가는 큰 일이 난다. 결국 10 시즌은 어느 팀이 브리기테를 먼저 잘라내느냐,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가 서로 잘 합을 맞추느냐, 어느 팀 자리야가 적재 적소에 방벽을 더 잘 쓰느냐, 기절당한 아군을 누가 더 잘 살려내느냐에 승패가 갈린다.
  • 11~12시즌
    여전히 최상위 메인탱커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메인탱커뿐만 아니라 전 티어, 전 영웅 다 따져봐도 압도적인 픽률을 자랑한다. 또한 최강의 파트너인 아나의 부활덕에[143]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13시즌~14시즌
    창을 막는 것도 모자라 부러뜨리는 최강의 방패 3탱 3힐 조합[144]이 천상계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자 안그래도 좋았던 라인하르트는 더더욱 그 입지가 상승하였다. 아래 티어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전천후 돌격군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인하르트의 위상을 뛰어넘었거나 비볐던 윈스턴과 비교했을때 그마 픽률은 2배 이상 차이나고, 전체 픽률은 무려 5배 가까이 차이난다.# 나머지 오리사, 레킹볼 등 비주류 탱커는 비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10시즌 이후 브리기테의 구제로 라인하르트의 독주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 15시즌
    대규모 밸런스 패치의 영향으로 이전의 라자조합에서 다양한 조합이 기용되어 이전처럼 만능 필수픽의 위상은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라인하르트는 전천후 돌격군으로서 단단한 입지를 지니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든든한 팀원의 방패가 되어주고 있다. 3탱 3힐도 이전보다 위상은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8. 상성 & 대응법

라인하르트는 팀원과 함께 다니며 난전에 참여하는 주력 돌격군이므로, 1대1 상성은 큰 의미가 없다.[145] 오히려 6:6 팀파이트의 오버워치 특성상 상대방의 주 역할을 제한시키는 것이 주된 상성이며, 아군 의존도가 높은 만큼 아군을 보호하며 대상을 잡을 기회를 주는 것이 기본이다. [146]

위에서 줄기차게 설명했듯이 방벽과 망치, 돌진으로 압박해 적이 자기에게 공격을 집중하게 만들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유리하다. 윈스턴이나 오리사와 달리 방벽과 체력을 번갈아 소비하며 끝까지 살아남으면 무력화 시키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 당연히 그동안 아군이 다른걸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주어지기 때문. 그러나 반대로 라인하르트의 압박이 통하지 않아 자신을 무시하고 지나치는 적을 상대할 수 없다면 그걸로 진 셈이다.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으면 힐러진은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고 그건 맨 앞에 버티고 서 있어야 할 라인하르트에겐 죽음과 직결하기 때문.

따라서 단순히 화력이 낮다거나/라인에게 근접전에서 진다는 이유로 라인이 그들의 카운터라고 생각하는건 크나큰 오해이다. 오히려 화력이 준수해도 전방에서만 때릴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라인이 상성상 우위이다. 이들은 라인이 아닌 탱커의 카운터지, 라인을 상대하기엔 결론적으로 말해 좋지 않다. 라인하르트를 상대할때 최선의 수는 방벽이 전부 닳기도 전에 라인을 잡아내는 것이지, 방벽 다 걷어내고서야 잡아봐야 아무 의미가 없단 걸 명심하자.

주관적인 내용을 서술하거나 항목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
  • vs 트레이서
    트레가 라인을 가지고 논다. 돌진이나 화염 강타는 정교한 예측 사용이 아닌 이상 애초에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고, 망치질도 트레이서가 조금만 숙련도가 있어도 간단히 점멸로 사거리 조절을 하며 회피할 수 있다. 기껏 한 대 겨우 때려도 시간 역행으로 회피하면서 다시 체력을 채우면 그만이다. 또한 라인하르트는 고가치 표적인 데다가 몸집이 크고 둔해서 펄스 폭탄이 부착당하는 일도 빈번하다.[147] 트레이서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방벽을 계속해서 돌려 준다면 트레이서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에는 라인하르트가 방벽 뒤에 있던 아군들과 함께 전방에서 대치하던 적들의 화망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다만 트레이서는 체력이 150으로 망치질 두 번이면 쓰러지는 물몸이기 때문에 대치 상황이 아니라면 망치질로 트레이서의 활동 반경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고, 운 좋으면 때려잡을 수도 있다.[148] 상대 팀이 윈스턴을 필두로 한 전형적인 돌진 조합이라면 난전이 잦아지므로 망치질을 하면서 트레이서의 활동 영역을 제한할 수 있지만, 트레이서와 라인하르트-중거리 영웅을 함께 기용해서 트레이서가 후방을 교란해도 방벽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서브 탱커나 공격군 한 명이 라인과 붙어 다니면서 트레이서를 견제하고, 라인과 지원가들을 케어하는 수밖에 없다.
  • vs 리퍼
    리퍼에게 1대1이나 팀파이트나 둘 다 약하긴 하지만 대치전에서는 크게 어렵진 않다. 헬파이어 샷건의 DPS가 높다고 한들 라인하르트의 방벽이 허무하게 깨지는 것은 아니며 대치상황을 깨기 위해 침투를 하더라도 뒤에 자리잡은 아군이 접근을 차단한다. 문제는 난전이 벌어져 방패를 들지 않고 공격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원래 까진 망치질 몇번 하다보면 리퍼도 어느정도 딜을 들어가거되었는데, 패시브가 넣은 딜량의 30% 까지 화복하는 버프를 받게되어 이젠 망치질을 해도 딜이 안들어가져서 지금은 정크랫보다도 더 위험한 적이 되었다.리퍼의 기본 체력은 250, 패치 이후 패시브의 흡혈을 고려하면 그 이상[149] 이며 피해량도 살벌해 라인하르트의 실질 딜량으론 짧은 시간 안에 빈사 직전까지 몰리거나 아예 죽을 수도 있다. 직접 망치로 맞서는 것 보단 아군을 보호해서 공격할 상황을 만들어주자. 그리고 리퍼의 죽음의 꽃도 라인 방벽으로는 막기 힘들어졌다. 방벽 뒤에 아군이 있으면 리퍼의 궁 대미지가 더 강해져서 방벽도 빨리 깨부순다. 차라리 돌진으로 제압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vs 파라
    라인하르트는 고공을 비행하며 공격하는 파라를 상대하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하다. 화염 강타가 있기는 하지만 탄속이 워낙 느려 명중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문제. 파라는 라인하르트를 상대하게 될 경우 전진 비행을 하며 방벽 뒤를 노릴 테니 아군에게 견제를 요청하면서 방벽으로 로켓을 최대한 막아 주는 수밖에는 없다. 또한 포화는 방벽을 순식간에 삭제시키기는 하지만 1초 정도는 버틸 수 있으므로 적 파라가 포화를 자신 방향으로 사용했다면 방벽으로 방어하면서 아군이 파라를 처리할 기회를 만들고, 자신 쪽이 아니라면 즉시 화염 강타를 날려 주자. 포화 사용 중의 파라는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100이라는 높은 대미지를 확정으로 먹일 수 있어 아군과 연계하면 빠르게 파라를 처리할 수 있다.
  • vs 맥크리
    라인하르트도 돌진이나 방벽이 섬광탄에 취소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맥크리 역시 장기인 중원거리 견제나 궁극기인 황야의 무법자가 라인하르트의 방패 앞에 무력해지며 기습으로 적 하나를 끊어 보려 해도 그걸 본 라인하르트가 맥크리를 가만 둘 리가 없고, 라인하르트에게 기습을 걸려 해도 체력 깎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맥크리의 섬광탄은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강제 취소시키므로 맥크리에게 섬광탄이 있는 상태라면 절대 돌진하지 말 것. 돌진하다 섬광탄에 당하면 위험하다.[150] 맥크리와 방패 사이의 거리를 늘 숙지하고, 벽이나 구석 등 시야의 사각 지대에서 방벽 캔슬을 노리는 맥크리를 조심하자. 맥크리의 궁은 솔저와 비슷한 이유로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완벽히 카운터되니 맵 어딘가에서 '석양-' 소리가 들린다면 빛나는 곳으로 방패를 돌리자. 운이 좋다면 방패와 라인하르트의 큰 덩치가 맥크리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정면에서 마주쳤을 때 시선을 위로 올리고 방패를 대각선으로 들어 주면 맥크리가 방패 위로 섬광탄을 날려도 기절하지 않는다. 아래쪽이 비기는 하지만, 항상 그런 것도 아니며, 상대가 대지분쇄를 때리는게 아닌한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
  • vs 솔저: 76
    주로 담당할 상대 1. 솔저는 cc기, 폭딜 모두 없는 중거리 지속 딜러라 라인하르트의 방벽 앞에선 전술조준경이 크게 제한된다. 하지만 솔저 특유의 유지력은 기본이고, 준수한 딜링을 통한 방벽파괴와 달리기를 이용한 후방 기습을 모두 수행할 수 있으니 솔저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곤 할 수 없다. 전술 조준경으로도 라인의 방패를 박살내지 못하다. 순간 반응이 필요한 석양보다도 막기 쉬운 궁이다. 가끔 난전에서 솔저가 궁을 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는 망치 세방으로 컷하면 된다.
  • vs 겐지
    트레이서와 마찬가지로 기동력이 최하위인 라인하르트의 약점을 파고드는 성가신 영웅. 때릴 수만 있다면야 우스운 상대지만 겐지는 라인하르트에게 쉽게 근접을 내주지 않는다. 뛰어난 기동력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방벽 뒤의 딜러나 힐러를 노리는 겐지를 라인하르트가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다. 자체 딜량은 낮아 라인하르트 본인을 위협하기는 힘드나 겐지는 다양한 각도로 방벽 뒤를 노릴 수 있으므로 방벽이 있다고 안심하다가 뒷라인이 짤리기 십상이고, 아예 방벽을 무시하고 우회하여 순간적으로 지원가를 암살하고 유유히 도망가는 등 정말로 성가시다. 망치 범위에 몰아넣어도 튕겨내기는 망치질 또한 방어 가능하고, 정 위급하면 고성능 이동기인 질풍참으로 도주하면 그만이기에 라인하르트가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다. 대치전에서 날리는 화염 강타도 겐지는 튕겨내기로 곧바로 반사해 보내서 궁극기 게이지 채우기를 방해하기에 은근히 성가시다.[151]특히 용검을 사용한 겐지는 안 그래도 높은 기동력이 더욱 올라가는 데다가 방벽을 무시하고 높은 대미지로 순식간에 물몸 딜러나 힐러들을 제압할 수 있고, 겐지 유저가 고수라면 라인하르트를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라인하르트는 눈 뜨고 아군이 썰려나가는 것을 보고만 있는 신세가 되거나 죽을 수도 있다.[152]일단 대치 상태에서는 화염 강타가 반사당하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고, 끊임없는 브리핑으로 겐지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아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153] 또한 용검을 뽑은 겐지는 전황을 뒤흔들 수 있는 고가치 표적이므로 어차피 방벽으로 못 막으니 망치로 후려 패던가,[154] 보통 용검을 뽑으면 아나나 젠야타 처럼 이동기 없는 힐러를 우선순위로 놓는다. 그러니 아군 힐러쪽으로 돌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그리고 F9로 캡처를 눌러주자. 돌진으로 용검 제압은 꽤 그림이 멋지게 그려진다. 어차피 용검 뽑는 순간 진형이 붕괴 되기 때문에, 라인의 전설 이탈이 그리 큰 손해는 아니다. 달리 제압할 방법이 없다면 망설임 없이 대지 분쇄를 꽂아 주자.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고 달려든다면 더더욱. 이런 경우 대지분쇄+화강+돌진이면 총 데미지 450으로 나노겐지도 끔살이다. 나노가 아니면, 대지 분쇄+화강+망치로 죽일 수 있다. 대지분쇄 후 못 죽이더라도, 질풍참 쿨타임 초기화가 실패하고, 단순히 딜로스만 해도 괜찮은 이익이다.
  • vs 솜브라
    해킹당하는 순간 라인하르트는 순식간에 참전용사 노익장에서 노약자(...)로 전락한다. 솜브라 항목에서 해킹 가능 여부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모든 기술이 즉시 차단이 가능하다.[155] 라인하르트가 솜브라에게 해킹을 당해 방패를 잃으면 적들의 집중 포화를 맞아서 순삭을 당할 것이고, 라인하르트만 믿고 뒤에 버티고 있던 아군들도 위험해진다. 상대 팀에서 솜브라를 확인하면 해킹을 매우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아군에게 들어가는 해킹을 방패로 막아줄 수 있다는 것과 솜브라는 기본 무기인 기관권총의 공격력이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이나 리퍼의 헬파이어 샷건처럼 흉악하지 않기 때문에 뒤에 아군 지원가 하나만 있어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는 것.[156] 또한 솜브라의 해킹과 은신풀리는 소리는 꽤 커서 경계하기에도 용이하다. 근접하면 망치질로 적당히 공격해 쫓아내자. 솜브라가 위치 변환기나 은신 등으로 도망쳐도 전선을 유지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기본 스탯은 라인하르트가 우위이므로 솜브라가 라인하르트의 피해량에 더 부담감을 느낀다.
  • vs 둠피스트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라인이 열세일것 같으나 실상은 전혀 아니다. 둠피스트는 콤보를 어떻게 짜든간에 라인을 죽이기 어렵다. 라인은 등 뒤에 중원거리 딜러를 대동하기에 넓은 공간을 뒤에 확보하고 서는 경우가 잦은데 이러면 아무리 로켓펀치 박아봐야 100뎀밖에 안된다.[157] 지진강타는 방벽에 막히고, 철권포는 대미지에 한계가 있다. 로켓펀치를 맞돌진으로 상쇄시킬수도있다. 거기다 궁극기도 방벽을 들고 서있는것으로 카운터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대지분쇄 카운터에 익숙해진 라인하르트 유저라면 별것도 아니다. 위치 확인->방벽으로 방어->돌진이면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158] 대신 궁 위치 결정을 하기 전까진 보이지 않아 아군 보호가 쉽진 않다.[159] 팀파이트 단위로 넘어가면 상성이 불리한 경우가 생긴다. 최전방을 지켜야 하는 라인 입장에서 포지션을 강제로 변경시켜 버리는 둠피의 철권포는 상당히 거슬린다. 이론적으로 서로 맞돌진으로 서로 기절된다고는 하나, 이게 가능한 것도 사실 난전에서나 가능하다. 서로 대치 중인 상태에서 라인이 전선에서 뻗어 버리면 적군의 먹이가 된다. 탱과 딜의 1대1 교환이면 무조건 탱 잃는 쪽이 손해다. 굳이 벽꿍을 안하더라도 4초짜리 로켓 펀치로 시도 때도 없이 기절을 걸어서 방벽을 내려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골치아프고 체력이 적다면 상대팀의 다구리로 죽을 수도 있다.[160] 특히 맞라인전에서 상대 라인이 궁을 갖고 있는데 둠피스트가 스턴을 걸어버린다면.....
  • vs 윈스턴
    병림픽
    라인하르트는 윈스턴의 높은 기동력을 따라가기 힘들지만, 자체 전투력은 라인하르트가 우위이며 돌진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어서 진영을 흐트려놓으려는 윈스턴을 라인하르트가 어떻게 방어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방벽 밖에서 윈스턴이 점프팩으로 착지하면 넉백과 데미지는 막힌다. 다만 윈스턴 쪽에서 디바, 트레이서, 겐지 등으로 돌진 조합을 구성하고 작정하고 달려든다면 능동적인 대처가 힘든 라인하르트로서는 뒷라인이 잘리는 것을 막기는 힘들다. 브리기테 없는 라자 조합이 상성상 돌진 조합한테 밀리는 가징 큰 이유다.
  • vs 라인하르트
    오버워치 내의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 미러전. 통칭 '맞라인전'이라고 불리는 라인하르트 운용의 정수와도 같은 싸움이다. 자세한 건 후술.
  • vs 자리야
    매우 주의가 필요한 상대. 에너지가 충분히 쌓인 자리야의 공격은 방패에 무리를 주기 충분하며, 방패를 들었다고 한들 입자탄으로 곡사 포격을 해서 라인하르트는 물론 방벽 뒤의 아군들에게도 공격이 가능하고, 후방이 노출되기라도 하면 레이저의 공격으로 체력이 순식간에 줄어들 수 있다. 라인하르트가 견제용으로 날리는 화염 강타는 자리야에게 좋은 에너지 충전 수단인 데다가 타이밍에 맞게 방벽을 켜면 대지 분쇄도 씹을 수 있다. 라인하르트에게 유리한 점이 있다면 단번에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돌진과 근접전에 적합한 망치질이 있다. 에임이 까다로운 편인 자리야의 주위를 계속 맴돌면서 망치질을 해 주면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고, 돌진은 더 빠르게 자리야를 처치할 수 있게 해 준다. 물론 돌진이 성공해도 자리야가 풀피이거나 방벽을 켠 상태라면 한 번에 처치할 수 없고, 자리야 외의 적을 노린다고 해도 자리야의 방벽으로 피해를 흡수하는 일이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161] 만일 아군들과 함께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끌려갔다면, 돌진으로 빠져 나올 수도 있었지만 패치 이후론 빠져 나갈 수 없게 됐기 때문에 방패로 버티면서 아군들의 생존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거나 대지분쇄로 적을 눕혀 역대박을 노리거나 궁극기시간을 허비시키는게 바람직하다. 특히 적 라인은 조금이라도 빨리 때리기 위하여 방벽을 풀고 오는 경우가 매우 많기에 이 때 역으로 망치를 시전하면 꽤 효과가 좋다. 겐지 용검도 무조건 자탄쪽으로 날라오기 때문에 움직임 읽기가 평소보다 쉬워져서 망치로 제압 확률이 올라간다. 설령 자탄에 안 끌려갔더라도 일부러 끌려가서 방패를 들어줘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화는 것도 좋다. 이때 방벽 컨트롤 하면서 힐러는 따로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 vs 로드호그
    서로 피곤한 상대지만, 라인하르트에게 주도권이 있다. 하지만 궁극기를 보유중이거나 아군과 협공할게 아니라면 로드호그와 맞설 시 무작정 방패 내리고 일기토를 벌이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먼저 라인하르트 입장에선 로드호그의 뛰어난 방벽 파괴 능력이 부담되고, 또 방벽 내린 사이 누군가가 갈고리에 끌려가면 그대로 진형 붕괴로 이어져 승기를 빼앗길 위험이 커[162] 더더욱 섬세한 방벽 관리와 정확한 판단력을 필요로 한다. 대치상황에서 방벽을 잠깐 내렸을 때 라인하르트 본인이 갈고리에 끌려가도 적 포커싱이 잘 되는 상황이면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도 있다. 근데 조금 익숙해지면, 단순하게 정면에서 딜넣는 로드호그는 라인하르트에게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한편 로드호그는 크고 튼튼한 방벽이 갈고리를 제한하고 딜이 전부 방벽에 막혀 로드호그의 주 목적인 원콤/진형 붕괴가 봉인당하는 데다가, 방벽 뒤에서 날아오는 공격은 물렁살 로드호그에게 치명적이고 딜러들의 궁극기 게이지만 팍팍 채워주는 존재가 된다. 윈스턴이나 오리사의 방벽은 그래도 한 탄창 안에 부술 수나 있지, 2000이나 되면서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벽은 다른 방벽 파괴요원이 없다면 부수기도 전에 킬캠을 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대지분쇄를 적중하면 궁-망치-화강-돌진-망치콤보로 원콤내거나 대지분쇄 시전후 아군들이 같이 포커싱하면 금방 처리할수있다. 돌진은 최대한 피를깎은뒤에 사용하자 돌진을맞고도 숨돌리기가있다면 금방 300데미지를 말짱도루묵으로 만들어버린다. 돼재앙을 썼다면 방벽으로 정직하게 막으면 순식간에 부서지니까 아군이 대다수 딸피가 아닌 이상, 방벽을 내렸다 들었다 하면서 적당히 날아가거나, 로드호그 옆에서 대지분쇄로 끊어주자. 다만 돼재앙의 넉백에 걸리기 시작했을 때 대지분쇄를 쓰면 붕 떠버려 대지분쇄가 뻘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시간이 넉넉하다면 같이 날아가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단, 구석에서 몰려 돼재앙을 맞고 있다면 라인하르트가 할 수 있는 건 돼재앙 지속시간이 끝나길 기다리는 거나, 아군이 돼재앙을 멈추기를 기다리거나, 죽기를 기다리거나 세개 중 하나다.
  • vs 오리사
    일반적으로 거리가 가까울 수록 라인하르트가 유리하고 멀수록, 그리고 대치상황이 길어질수록 불리하다. 오리사는 비록 근접 난전에서는 속수무책이지만, 라인하르트보다 대치전 능력이 우월하다. 스킬도 대치전을 길게 이어가면서 압박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꼼작마!로 라인하르트의 접근을 지연시키고, 뛰어난 지속화력을 가진 융합포는 1개 반도 안 되는 탄창으로 방벽방패를 철거시킬 정도라 라인하르트 유저가 방벽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오리사의 방어 강화[163]는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방어하고 꼼짝마! 역시 돌진을 방해한다. 방어 강화 상태 오리사는 돌진을 무시하며 돌진으로 받는 대미지는 고작 돌진 빗맞음 50 - (대미지 감소 25 + 방어구 효과 5)로, 총합해서 고작 20 대미지만 입기 때문에 그냥 돌진 면역이라 봐도 무방하므로 라인하르트 유저들은 더욱 주의를 가지는 게 좋다. 만약 무작정 돌진으로 날아오면 오리사는 방어 강화를 믿기 때문에 달려오는 동안에도 dps가 은근히 높은 융합포 찜질 프리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들의 포커싱이 원활하면 그냥 자살행위다. 요령이 좋은 오리사는 대지분쇄 직전에 방벽을 전면으로 던져 궁극기를 무효화시키는 것도 가능한데다가, 꼼짝 마!로 방벽 뒤의 팀원들을 순간적으로 들어올리거나 절벽에서 집어당겨 낙사를 유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방어 강화를 사용중일 때, 혹은 초강력 증폭기를 설치한 때 다른 대상을 돌진+제압으로 오리사에게 들이박는다면 오리사는 멀쩡하지만 제압된 대상은 사실상 사망확정이므로 이걸 역으로 이용하여 오리사 근처의 적을 돌진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운이 따른다. 라인하르트로 오리사를 파훼하기 위해서는 방벽방패를 깨지지 않게 관리하면서 밀고 나가다가 방어강화가 풀리는 타이밍을 보고 오리사에게 돌진과 화강콤보로 순살하거나, 라인하르트가 오리사의 주의를 끌면서 정크렛이나 파라 등의 오리사 카운터로 오리사를 무력화 시켜야 한다. 바리사와 토리사의 경우에는 방벽과 어그로 그리고 화염강타에 대한 높은 역량이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은 오리사 방벽을 무시하고 그냥 난전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로켓해머 ,화엄강타,돌진은 전부 방벽을 무시하고 공격할수있다.은엄폐물이 많은 맵에서는 라인도 방벽 관리가 쉬워진다. 방벽 관리를 하면서 앞으로 나가가다가, 오리사 방벽을 넘어 적진으로 침투하는 것이다. 오리사가 라인 망치의 사정거리에있다면 라인이 압도적으로 우위다. 단, 전제가 하나 필요한데, 아군 힐러들이 방벽 넘어로 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 vs D.Va
    카운터까진 아니지만, 정말 귀찮은 상대이다. 체력은 로드호그와 함께 오버워치 내에서 투 톱(600)인 데다 위험하다 싶으면 부스터로 도망갈 수도 있고, 무한 탄창의 융합포로 방패를 정신 나간 듯이 갉아 먹으며 DPS도 D.va의 융합포(초당 152, 방어구에는 76)가 라인하르트의 망치(82.5)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에 거슬린다. 방어 매트릭스로 화염 강타를 흡수해 라인하르트의 궁극기 충전을 차단할 수 있으며, 기동력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디바에게 휘둘리기 시작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그렇다고 조급한 마음에 과감하게 돌진이나 망치질을 하면 부스터로 도망가거나 미사일을 갈겨버리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아군들에게 공격을 맡기면서 기회를 봐야 한다. 그래도 팀원들이 디바한테 털리고 있으면 그냥 멍청히 서 있지 말고 도와줘야 한다. 일단 메카만 부숴 놓은 후엔 송하나가 망치 한 대 맞고 체력이 절반(75)인 채로 나오니 망치질 한 번 더 해서 손쉽게 처치 가능하고, D.va의 자폭은 돌진과 방벽을 이용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자폭을 라인 근처에서 발동한다면 송하나를 망치 두번으로 처치한 다음 방벽으로 자폭을 맞아도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단 너무 송하나만 쫓다가 자폭을 못 막으면 팟지 영상에서 본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하나 팁으로는 메카탑승시 넉백과 데미지는 방벽밖에서 시전한다면 막을수있다. 2017년 1월 25일 패치로 D.Va의 아머 중 200이 체력으로 바뀌고 융합포의 공격력이 약해지면서 어느 정도 상대하기 쉬워졌지만 여전히 까다로운 편이고, 1:1 상황이라면 여전히 라인하르트가 유리하지만 방심은 금물. 특히 D.va에게 마이크로 미사일 스킬이 추가된 이후 방벽이 의외로 빨리 깨지니, 이때는 몸으로 맞을지 방벽을 소모할지 알아서 판단하자. 아군 솔저, 리퍼가 궁극기를 사용할 때 적군 디바는 모든 매트릭스를 아군에게 써버린다. 이 때 라인하르트가 디바에게 돌진, 혹은 대지분쇄를 사용한다면 오른쪽 상단에 적군이 쓸려나가는 킬로그를 감상할 수 있다. 이유? 매트릭스는 이 둘을 막지못하고 CC기에 걸리기때문. 이런식으로 아군 파라의 포화할 때 도움을 줄수도 있지만, 디바의 부스터가 빠져있을 때나 가능하다.
  • vs 레킹볼
    라인하르트는 전선을 만드는 영웅이고 레킹볼은 전선을 깨부수는 영웅이다. 근본부터가 천적으로 설계된 영웅이기 때문에 상대가 레킹볼을, 아군이 라인하르트를 들었다면 일단 상성싸움에서 지고 들어간다. 대신 레킹볼의 지뢰밭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철거할 수 있는 영웅 중 하나가 라인하르트이기 때문에 궁싸움에 돌입했다면 라인하르트 쪽도 마냥 손해보고 들어가지는 않으니, 딜러 쪽이 레킹볼을 카운터칠 수 있는 솜브라나 둠피스트같은 영웅으로 레킹볼을 묶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
  • vs 위도우메이커
    라인하르트 혼자서는 위도우메이커를 잡을 수 없지만, 저격을 가장 완벽하게 방해한다는 건 위도우메이커에게 치명적이다. 방벽을 부수는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을 뿐더러[164] 넓직한 방벽 크기 탓에 자리야와 달리 방벽 근처에만 있다면 적 위도우가 우리 다른 팀원을 노리기도 힘들다는 메리트까지 있어서 팀원들에게 위도우메이커의 위치를 브리핑하면서 꼼꼼히 방벽 회복 운용을 하면 위도우메이커는 1인분은 커녕 그냥 인분이 된다. 정면에선.
    문제는 위도우가 방벽의 사각에서 저격을 시작할 때다. 위도우가 방벽의 사각지대에서 라인 뒤의 팀원들을 노리면, 최전방에서 공격을 받아내는 라인은 위도우 하나 막겠다고 방벽을 돌릴 수도, 그렇다고 위도우를 내버려둘 수도 없다. 이럴 땐 D.Va, 겐지같은 고기동형 영웅에게 위도우를 견제해달라고 요청하자.
  • vs 토르비욘
    라인하르트가 토르비욘의 포탑에게 원거리에서 대처할 수단은 화염 강타 말곤 없지만 고정된 구조물이라는 포탑의 특성 상 화염 강타를 피할 수단이 없고 운이 좋으면 수리하기 위해 옆에 붙어 있는 토르비욘 본체도 노릴 수 있으며, 궁극기 게이지도 손쉽게 채우게 되니 라인하르트 입장에선 가끔은 반갑기까지 하다. 물론 라인하르트가 1:1로 토르비욘의 포탑을 상대하는 건 무리지만 일단 접근했다면 높은 체력을 믿고 망치질로 두들겨 패서 부숴 주자. 포탑은 넉백 면역이라 망치질을 해도 넉백을 먹지 않지만 대지 분쇄의 스턴은 들어간다.리메이크로 3답계포탑이 사라져서 포탑에 녹아내릴일은없어졌고 돌진이나 +망치한방이면 무난 하게 포탑을철거할수있다. 다만 큰 덩치 탓에 토르비욘의 우클릭 산탄 공격에 맞기쉽지만 이것도 데미지가125로줄고 아머까지감안하면 큰위협은아니다. 만약 과부하를켰다면 돌진+망치한방으로 정리해주면된다.일반적으론 위험을 감수하느니 화염 강타 두어 번 날려 준 뒤 방패를 전개하고 포탑이 방패를 타겟팅하는 사이 팀원들이 처리하게 하는 편이 낫다.
    초고열 용광로를 켠 경우 아머에 추가피해를입히고 방벽을괸통하는지라 접근하기힘들다. 가급적
아군디바나 겐지에게 매트릭스로 삭제하거나 튕겨내달라고 요청해보자. 아니면 지원가의 도움을 받거나. 물론 대지 분쇄로 맞대응한다고 가정하면 라인하르트 쪽이 압승이지만, 그 좋은 광역 군중 제어기를 토르비욘 하나만 보고 쓸 일은 없다. 포탑에 돌진이 박히면 무조건 175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2단계 포탑의 경우 대지분쇄 + 돌진 + 망치질 한 방으로 깔끔하게 부술 수 있으니 참고. 가끔 운 좋으면 옆에서 망치질 하던 토르비욘이 돌진 판정에 들어가서 포탑 박치기 맞고 일타 쌍피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토르비욘을 때릴 땐 다른 영웅을 상대할 때보다 에임을 낮춘 상태로 망치를 휘두르자. 토르비욘의 작은 키 때문에 다른 영웅들을 상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중단 조준의 망치에 맞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빈번하다.
* vs 바스티온
팀의 조합이 개판이거나 1대1 상황에서는 절대로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바스티온의 경계 모드는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부수기 매우 적합하도록 설계되어서, 방벽을 들자니 예상치도 못하게 순식간에 깨져 몰살당할 위험이 있고, 라인하르트가 상대하려고 돌진을 쓰자니 그대로 궁 충전해주고 저승으로 사출당하는 경우가 다반수. 게다가 전차모드로 스플뎀을 노려 방벽 뒤의 딜러를 녹이기도 가능하다. 그래도 라인하르트 편 중원거리 딜러들이 일을 잘해준다면 이길 수도 있다. 팀의 조합이 영 좋지 않다면, 팀원들과 소통하도록 해서 조합을 바꿔보자. 그나마 다행인 것은 관통형인 화강에 잘 맞아 준다는 것.
* vs 한조
일단 방벽 뒤에 있는 아군을 건드릴 수 없다는 점은 위도우메이커와 같지만 그렇다고 한조의 카운터는 아니다. 한조의 폭풍활은 위도우메이커의 저격보다 DPS가 높고 저격의 궤적이 없기에 위치 확인이 힘들며, 위도우메이커보다 교전거리가 짧은 탓에 더 많이 마주치게 된다. 위도우메이커와는 달리 충전시간도 짧고 재장전이 필요없어서 꾸준히 말뚝딜을 박을 수 있는데다가 폭풍 화살까지 있어 방벽이 빠르게 거덜나고, 음파 화살이 방벽에 꽂히면 라인하르트가 가는 곳마다 아군들의 위치가 노출되니 방벽에 꽂힌 화살의 모양과 각도를 주목하도록 하자. 음파 화살이 꽂힌 걸 보면 방벽을 내려 화살을 바닥에 떨구면 된다.[165] 가장 큰 위협은 지형도 방패도 무시하고 날아드는 용의 일격이다. 상기한 대로 한조는 원할 때마다 음파 화살을 방벽에 찔러 넣어 라인하르트와 근처 적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라인하르트는 움직임이 느린 편이기 때문에 용의 일격을 피하기도 여의치 않은 편인 건 덤.
* vs 정크랫
정크랫의 모든 스킬셋은 라인하르트를 엿먹이는데 특화되어 있다. 상대하게 될 시, 라인하르트를 내리는 것이 이로울 정도. 정크랫의 유탄은 방사피해가 있는 120대미지로, 방벽에 직격을 때려도 나쁘지 않은 성능 때문에 방벽에 직접적으로 공격하기도 하며, 곡사공격과 벽에 튕기는 성질 때문에 방벽 너머로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아니면 라인하르트의 발 밑을 쏴 라인하르트 본체에 대미지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정크랫의 주 스킬중 하나인 "충격지뢰"는 투척형 설치물로, 최대 120대미지와 함께 큰 넉백을 받는다. 이 때문에 진형 유지가 힘들기도 하며, 한순간에 방벽이 무용지물이 된다. 또한 정크랫이 원하는 때에 폭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뢰를 미리 던져두었다가 라인하르트가 지나가는 도중에 터뜨려 라인하르트를 날리고 뒤에 숨어 있던 적을 치는 전략도 있을 정도. 정크랫의 주로 라인하르트 보다 고지대를 선호하는 영웅이기 때문에 고지대 선호 영웅이 있는게 아닌 이상 정크랫을 상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강철 덫에 의해 발을 붙잡혀 영웅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때도 있다. 정크랫의 궁극기인 죽이는 타이어는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넘어다니는 "유닛"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방벽을 펼치는 것은 타이어가 터지는 타이밍을 읽고 펼치는 것이 좋으며, 타이어의 체력은 100이기 때문에 화염강타 한방 날려보고,[166] 제거하지 못하였을 경우 아군들에게서 멀리 떨어지자. 웬만한 정크렛 유저들은 라인하르트 유저가 방벽을 펼칠 타이밍을 쉽게 간파하고 확정킬을 넣을 수 있다. 그러니 붙어 있어서 전세를 뒤집히는 피해를 입기 보다 흩어져서 피해를 줄이는 쪽이 낫다. 정크랫 유저들은 공격범위를 넓히기 위하여, 터트리기 직전에 타이어를 점프하는 경우가 많다. 그 타이밍을 읽고 그 순간에 방벽을 180도 돌리면 타이어를 막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정도 숙달이 된다면 정크 궁 소리가 들리면 일부로 혼자 눈에 띄는 곳에 있어서 타이어를 유인 한 뒤에 위의 방법으로 타이어를 뻘궁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유탄을 제외한 정크랫의 스킬들은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
* vs 메이
메이의 기술 구조는 라인하르트의 모든 기술을 막기 때문에 서로의 스펙만 본다면 비등비등하지만, 주도권은 메이에게 있다. 피해량은 높지 않지만 빙결은 위험하다. 메이가 강강수월래 하며 냉각수를 뿌리면 라인하르트는 얼면 방벽이 내려가니 빙결은 어쨌든 막아야 하니 그에 맞춰 죽어라 방패 빙빙 돌리느라 환장할 노릇.[167] 비돌격군 치고 체력도 높은 편이라 쉽게 죽지도 않는 데다가, 대다수의 메이 유저들은 빙벽으로 막거나 급속 냉각으로 피 채우며 라인하르트를 농락한다. 얼음벽을 잘 까는 메이라면 라인하르트와 다른 5명 사이에 빙벽을 만들어서 라인하르트만 빼먹는 수도 있다.눈보라가 방패 근처에 모인 라인하르트와 그 팀원들을 모조리 얼음으로 만들어 버릴 위험이 있으니 진영 유지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보통 메이의 궁 대사가 들리면 라인하르트는 무조건 그 범위 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한타를 하는 도중에 메이가 피를 채우기 위해서 급속 빙결을 쓰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웬만해서 메이는 피가 적을 때 지속 시간 4초를 모두 소모하므로 얼음 깨지는 타이밍에 맞춰 돌진을 박으면 메이는 급속 빙결이 풀리자마자 전광판 행이다. 단, 팀파이터의 개념으로는 상당히 불편한 존재다. 최전방에 남들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라인은 메이의 최중요 목표다. 문옆에 몰래 숨어 있다가, 라인만 살작 넘어 왔을 때 빙벽으로 적군과 분단, 그리고 아군들가 같이 라인을 같이 공격하면 정통파 메인 탱커 라인하르트도 버틸 수 없다.
* vs 시메트라
최전방에 있는 라인하르트 특성 상 시메트라의 포탑에 지져질 일이 많지만, 진짜 말 그대로 간지러울 정도라 맞는 즉시 빨갛게 표시된 방향으로 돌려서 망치질 하면 끝이다. 단, 점프 설치 등으로 망치가 닿지 않는 곳에 설치했다면 그냥 얌전히 튀자. 물론 포탑이 3개나 모여 있다면 고려해 봐야겠지만 3개 다 모였다 해도 이제 좀 아프네 하는 수준이지 당장 맞아 죽을 만큼의 대미지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므로 몸을 피할 정도의 여유는 된다. 다만 리메이크 후 시메트라의 광자발사기의 좌클릭은 방벽 공격시 탄약이 계속 충전 되고 풀 충전이 초당 180의 무시 못할 데미지가 들어오며, 사거리 또한 2.4배나 긴 탓에[168] 계속 지져지면 방벽이 거덜나며, 순간이동기로 라인 방벽뒤로 몰래 우회 할 수도 있는데다 광자 방벽으로 대지 분쇄를 무력화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169] 거기에 우클릭은 방벽을 통과할수 없는대신 발사속도및 이동속도가 빨라진 탓에 무작정 방벽내리고 망치질하며 다가갔단 위험해질 수 있다. 다만, 광자발사기가 충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접하는데 성공했다면, 망치로 간단히 보내버리면 된다.
* vs 메르시
평소엔 만날 일이 없다. 애초에 최전선에서 방패를 들고 싸우는 라인하르트가, 최후방에서 자기 팀을 지원해야 할 메르시를 만났다는 건 상대 팀 상황이 개판이거나 난전이 벌어졌다는 말이다. 라인하르트는 메르시가 뒤에서 치유 광선을 돌리는 일을 방해해야 하기 때문에 방패 컨트롤을 하면서 화염 강타로 견제해 주는 것이 좋다. 물론 자가 치유가 가능한 메르시에게 큰 위협은 못 되지만 궁극기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날려서 맞춰 주는 것이 좋다. 어쩌다 적들이 다 죽어서 혼자 남은 메르시가 있다면 망치질로 가볍게 찜질해 주면 그만이지만 수호천사로 붕 날아가 버리면 추격은 포기하는 게 좋다. 다 죽여 놓은 적을 멀쩡히 살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적들보다 처치 1순위로 삼도록 하되, 화염 강타 등으로 최대한 빠르게 쿨 다운을 채운 다음 대지 분쇄로 다른 적들과 함께 메르시를 눕히고 처치하는 데 신경 쓰자. "지금 쓰면 메르시 맞는다!"가 아닌 "지금 쓰면 메르시 맞는다!" 하는 타이밍에 과감하게 쏟아 주는 것이 중요. 단 발키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상공을 맘대로 휘날고 있는 메르시는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 사정거리 밖에 있으며, 대지분쇄는 일격 필살용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군중 제어기다. 딜러의 호응이 없다면 아무리 많은 적을 눕혀도 뻘궁이 돼기 쉬운데, 공중에서 유유히 날고 있는 메르시가 힐 체인을 적군에게 꽂아주고 있는 상태라면 딜러의 호응이 있어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 메르시가 대지분쇄 사정거리에 오는 경우는 적군을 부활 시킬 때인데, 이 때 사용하면 부활되는 적군은 무적상태라 대지분쇄에 면역이다. 단, 발키리 너프 이후론 부활에 시전시간이 생겼으니 대지분쇄나 돌진, 포커싱으로 쉽게 끊을 수 있다.
* vs 젠야타
젠야타의 경우, 모든 돌격군의 카운터가 되는 지원가인만큼 라인하르트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평소라면 방패를 거두고 몸으로 잠시 막은 다음 엄폐해 방패의 회복을 꾀할 만한 공격도 부조화의 구슬이 지닌 대미지 뻥튀기 효과 탓에 몸으로 맞기 부담스러워 방패를 내릴 수가 없게 되는 것. 부조화의 구슬에 맞는 순간 배후에 리퍼 같은 적이 나타나 후방 기습을 받으면 치명적이다. 또한 시야에서 3초 간 벗어나면 회수되긴 하지만 최전방에서 공격을 받아 내야 하는 라인하르트는 부조화의 구슬이 한 번 붙으면 사실상 계속 붙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젠야타의 체력이 허술하던 시절에도 라인하르트만큼은 우위를 점하고 들어갔기에 버프 후에도 의외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얻어 걸린 화염 강타 한 방에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줄어든 정도.
* vs 루시우
메르시와 비슷하게 다른 적들보다 처치 우선 순위가 높지만 메르시보다는 쉬운 편이다. 아예 하늘에서 놀거나 순식간에 팀원에게 날아가는 메르시와는 달리 루시우는 벽타기를 제외하면 땅에서 놀고있다. 그렇다고 아주 호구는 아닌게 화염 강타는 회복 모드의 볼륨을 높여라 한 방으로 회복되고 돌진은 이속과 넉백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안 그래도 벽 타고 날아 다니는데 버프도 주면서 진영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는 점 때문에 1:1로도 생각보다 잡기 힘들고 소규모 교전에서도 힘들다. 루시우가 숙련되었을 경우 접근해도 이속 틀고 도망치다 보니 거점/화물에 비빌 때에만 잡기 쉽다. 대지 분쇄로 적들을 눕혔는데 루시우가 소리 방벽을 깔아 멀쩡히 툭툭 털고 일어나게 만든다던지, 소리 방벽과 이속 모드 볼륨을 높여라로 방패를 파고 들어 진영을 휘젓는다던지 하면 혈압이 수직 상승하게 되니 어지간하면 대지 분쇄의 범위 안에 루시우를 꼭 넣도록 노력하자. 메르시와 마찬가지로 루시우를 저격하기보단 다른 적과 함께 맞추려는 생각으로 시도하는 게 좋다.
3탱 3힐 싸움이 되는 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영웅보다 조심해야 할 상대이다. 한 군데 똘똘 뭉쳐있는 3탱 3힐 조합에서 루시우의 소리파동은 팀의 최전방에 있는 라인하르트를 팀원과 이격시키기에 딱 맞는 스킬이므로, 이렇게 이격된 라인하르트는 별다른 손을 쓸 수가 없게된다. 루시우가 방패 안으로 들어올려 하는건 죽으러 온다기보다는 라인하르트를 상대팀 쪽으로 밀쳐내려고 하는 행동이므로 팀원들과 함께 처리해야 한다.
* vs 아나
커다란 덩치 때문에 수면총에 맞을 가능성은 높지만 아나와는 방패를 들고 대치할 때가 많은 데다가 애초에 라인하르트가 지원가를 노리는 암살형 영웅도 아니라서 마주칠 일이 적기 때문에 한타 이외엔 그다지 자주 맞진 않는다. 그를 제하면 딱히 위협 요소는 없다. 일단 저격수는 방패 하나로 카운터 칠 수 있는 데다 아나의 생체 소총은 공격용으로 쓰기엔 부족하며, 이동기도 없어 사각을 노리는 일도 적고 생체 수류탄도 방패를 넘기기 힘들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라인하르트가 아나를 상대로 할 일도 딱히 없다. 아나의 경우 다른 지원가들보다 더욱 후방에 위치하기에 공격을 적중시키거나 대지 분쇄로 넘어뜨릴 일도 생각보다 적기 때문. 다만 대지 분쇄 시전 후 망치질을 하거나, 적을 돌진으로 제압하는 도중에 갑자기 날아드는 수면총에는 주의하자. 만약 적 공격수가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고 달려드는데 궁이 있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대지 분쇄로 카운터 쳐 주는 게 좋다. 이럴 경우 체력 200 이하의 영웅이라면 받는 피해량 50% 감소 버프를 감안해서 대지 분쇄(25) + 화염 강타(50) + 돌진(150) 콤보로 적이 방해하지만 않으면 확정적으로 처치 가능하다. 체력이 높은 영웅이라도 대지 분쇄 후 콤보로 최대한 체력을 깎아 보도록 하자. 물론 궁이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보통 나노 강화제를 받은 적은 라인하르트한테 대놓고 덤벼도 될 정도의 스펙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vs 모이라
자주 만난다. 모이라가 힐을 주려면 공격도 해야 하기 때문에 최전방에서 싸우는 라인하르트가 가장 자주 볼 힐러다. 모이라 본체 자체는 대미지와 체력 모두 높진 않지만, 뛰어난 생존력 때문에 잡기가 쉽진 않다. 궁극기 융화는 방벽을 무시하니 집중포화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보통은 잠시 내려두고 도망치는 것이 좋지만, 융화를 사용할 때 모이라는 아군에게 힐을 잘주기 위하여 융화의 빔 앞에 아군이 오도록 포지션을 잡는다. 바꿔 말하면, 융화가 있는 곳에 라인입장에서는 적군이 모여있음을 의미한다. 이 때 각을 잘봐서 대지분쇄를 날리면 융화 무효화 동시에 한타에 쏠쏠한 기여를 할 수 있다.
* vs 브리기테
브리기테는 영웅 자체가 라인하르트를 완벽히 카운터 칠수있게 설계 되어있었다. 방패 밀치기라든지, 도리깨 투척이라든지. 하지만 브리기테의 방밀이 방벽을 통과 못하게 패치되고 나선 상황이 달라졌다. 더이상 방밀로 방벽을 든 라인을 스턴시켜 포커싱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도리어 라인에게 잡히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완벽히 카운터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상황이 매우 달라졌다. 별로 많진 않겠지만 1대1도 라인이 유리하다. 브리기테의 빈약한 힐링으론 라인의 공격을 무력화하기엔 부족하고, 집결을 써도 돌진에다가 한대면 죽기 때문이다. 물론 브리기테의 그 작은 방벽에 궁이 막힐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8.1. 라인하르트 미러전

기본적으로 라인하르트의 포지션은 메인 탱커다. 다른 피통 좋은 탱커가 같이 등장해준다고 해도[170] 이들은 운용 방법이 다르고, 결정적으로 라인하르트보다 몸빵이 좋지 않아 보통은 라인하르트가 최전방으로 뛰쳐나가 화력을 몸소 받아내는 만큼 아군 라인하르트가 다운되면 팀에서도 엄폐물이 사라지는 꼴이기 때문에 아군들도 보호받지 못하고 순식간에 다운되거나 엄폐물을 찾으며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헌데 적 팀에 같은 라인이 있다면? 방벽을 내세워서 순식간에 전선을 압박해오고, 그놈의 방벽 하나 때문에 화력마저 급감해버리는 경우도 많아 어쩔 수 없이 후퇴해야한다.

즉, 같은 라인 대치전때 먼저 라인이 다운되거나 무력화 되어버린 팀이 훨씬 불리하다. 라인 유저들도 이를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이 피말리는 심리전에 돌입하게 되며, 심리전에 진다=아군이 전멸한다 라는 공식을 잘 알기때문에 꼭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양 쪽에서 라인하르트를 꺼냈을 때 라인하르트 미러전에 능한 라인하르트가 아군에 있다면 그 판은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라인하르트 미러전은 어렵고 경기에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끼친다. 돌진 조합의 주요 비판거리 중 하나가 개싸움에 가까운 포커싱싸움에 경기가 휘둘리다 보니 딜러들의 슈퍼플레잉과 이 라인하르트 미러전의 피 말리는 싸움을 볼 수 없다는 점이었을 정도. 화염강타 센스, 궁각, 방패 센스, 심리전, 적절한 돌진각 등 사실상 라인하르트 운용에 필요한 모든 기량을 고루 요구하는 만큼 라인하르트 운용의 꽃이라 칭할 수 있다. 하지만 방벽을 깨는 것은 어디까지나 아군 딜러들의 역할이다. 라인하르트의 기량 차이가 난다 하더라도, 딜러들이 제역할을 못해주면 라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171]

일반적인 게임에서 맞라인이 나오게 된다면 보통 양 팀은 서로의 라인하르트를 중심으로 포진하여 흔히 방벽 싸움이라고 부르는 대치전에 돌입하게 되며, 이는 적진을 교란하려는 암살형 딜러의 잠입이나 파라처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각 팀의 라인하르트의 방패를 중심으로 서로의 방벽에 공격을 가하면서 어느 한 쪽이 틈을 보일 때까지 계속된다. 각 팀의 라인하르트 역시 가만히 방패만 들고 있을 것이 아니라 화염 강타나 망치질 등으로 지속적인 견제를 시도하거나 방패를 내려 내구도를 보충할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특히 대규모 교전에서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대지 분쇄를 빠르게 충전시켜 어떻게든 상대 진영에 내리꽂을 틈을 노리는 치열한 심리전이 계속되므로 라인 유저들은 자신의 한 번의 실수로도 아군 진형이 와해되어 그대로 승기를 뺏길 수 있다는 압박감에 둘러싸이게 된다. 대지 분쇄가 아니더라도 보통 이러한 대치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는 아군 보호의 핵심인 라인하르트의 방벽에 틈이 생길 때 발생하므로, 라인하르트 고수가 되고 싶다면 기본적인 스킬 활용법이나 방벽 운용법도 중요하지만 특히 상위권으로 갈수록 빈번하게 등장하는 라인하르트 심리전에서의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우선 라인하르트끼리 만났을 때 서로의 스킬의 상호 작용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 라인하르트의 망치질과 화염 강타는 적 라인하르트의 방패를 관통한다. 만약 돌진으로 적 라인하르트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면 방패 역시 일시적으로 꺼진다. 그러나 궁극기인 대지 분쇄는 적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막힌다.[172]
  • 라인하르트끼리 돌진해서 부딪힌다면, 두 명이 동시에 스턴에 걸려 넘어지지만 대미지는 받지 않는다.
  • 만약 돌진하고 있는 적 라인하르트에게 측후방에서 돌진을 박는다면, 적 라인하르트만 대미지와 스턴을 받는다.
  • 대지 분쇄는 적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캔슬시키고 다운시킬 수 있지만, 대지 분쇄도 늦게 쓰면 선 딜레이 중 돌진에 막혀 뻘궁이 될 수 있다.

서로 주로 활동하는 곳이 최전방이다 보니 상대 팀에 라인하르트가 있다면 게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마주치게 된다. 기본적으로 1:1 상황은 스킬의 숙련도 와 눈치 에 따라 좌우되니 중요한 건 방패를 내릴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계속 방패만 전개하고 있다간 적 라인하르트가 화염 강타 견제로 궁 게이지를 채울 것이고 방벽에는 피해가 누적된다. 그렇다고 방패를 내려 두고 주구장창 화염 강타와 돌진을 시도하면 팀원들이 라인하르트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건 물론이요, 라인하르트 본인까지도 위험해진다. 궁극기인 대지 분쇄는 적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막히고 통과도 못 하기 때문에 적이 방패를 내리길 기다리던지 스킬 견제를 시도하는 타이밍에 칼 같이 쓰는 게 중요하다.

상황에 따라 상대 라인 방벽 너머의 적들만 노리는 전략도 있다. 아군의 충분한 케어+본인의 거의 풀체력+상대 라인과 거의 맞 붙을 정도의 가까운 간격 등 여러 조건이 있지만, 라인 후방의 힐딜 두명만 짤라도 한타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만약 적 라인하르트가 스킬은 안 쓰고 방패를 내렸다가 올리는 등의 플레이를 한다면 역으로 궁극기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므로 적이 화염 강타 같은 딜레이가 긴 스킬을 쓸 때 궁을 날리면 좋다. 만약 적이 방패를 풀고 진입하며 공격에 들어가면 궁극기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 확률이 높기에 시원하게 적들에게 궁을 박아 주면 된다. 기습 돌진의 경우 대치전에서는 성공하든 아니면 맞돌진 카운터로 실패하든 결국 먼저 쓴 쪽이 앞으로 튀어나오고, 그만큼 포커싱당해 죽을 위험성이 높아 서로 안 쓰려고 한다.[173] 적 라인하르트를 꼭 잡아야겠다면 벽에 찍을 곳과 지나가면서 다른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는 각도를 잘 노리고 사용하자. 전장에서 한참 떨어진 벽에 찍으면 잡는다 해도 살아 나올 길이 없어지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174] 하지만 공격 팀에서 라인하르트가 적 지원가의 궁극기와 연계하여 우라돌격을 시전하려고 하는 경우 십중팔구 돌진-대지 분쇄 콤보로 진형 파괴를 노리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빠르게 맞돌진이나 선 대지 분쇄로 끊어 내야 한다. 결국, 라인하르트 미러전은 전반적으로 반응 속도와 판단능력이 높을수록 유리하다는 것이다. 미러전 대치 상황에선 스킬 한 방에 판을 엎을 수도 엎어질 수도 있기에 라인하르트끼리는 피 말리는 눈치싸움을 벌이지만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 하는 일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는 편. 그러니 다른 포지션 유저라면 아군 라인하르트가 상대 망치는 족족 끊어내고 이쪽 망치는 귀신같이 꽂아넣고 있다면 박수를 보내주자.

또한 라인하르트 미러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는 흔히 '땅따먹기'라고 부르는 포지셔닝 싸움. 흔히 두 방벽 사이에 공격이 오가는 곳을 화망이라고 칭하는데, 당연히 호신수단 없이 화망에 나서는 건 자살행위이기 때문에 아군 전체의 전반적인 포지션은 라인하르트 방벽 뒤에 잡힐 수밖에 없다. 때문에 라인하르트 미러전에서 라인하르트는 그냥 화염강타 짤짤이만 넣고 방벽만 들고 있으면 안 되고,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갔다 뒤로 빠졌다 하면서 방벽을 전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라인하르트가 앞으로 나가는 만큼 라인하르트가 나간 만큼의 땅을 아군이 먹고, 따라서 아군이 좋은 위치에서 딜을 넣고 힐을 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이게 과하면 아군이 좌우에서 들어오는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거나 라인하르트가 고립되어 산화할 수 있고, 상대 라인하르트도 필요한 위치 이상을 내 주려고 하지 않으며, 기껏 라인하르트가 땅따먹기를 유리하게 가져와도 아군의 위치가 개판이면 전혀 의미가 없어진다. 때문에 아군과 소통하여 필요한 만큼의 포지션을 고수하고, 계속해서 상대방 라인하르트가 유리한 위치를 잡지 못하게 압박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방벽 관리. 상술했지만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내리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염없이 방벽을 들고 있으면 제아무리 튼튼한 라인하르트의 방벽이라도 언젠가는 깨지고 힐러 궁극기도 차지 않고, 그렇다고 아무 때나 방벽을 들었다간 온갖 CC기를 맞고 아군이 녹아내리게 된다. 때문에 필요한 만큼은 몸으로 맞아주고 아군에게 언제 방벽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막아야만 하는 공격'을 막아내는 데에 그 가치가 있음을 기억하자. 대표적으로 상대 팀에 로드호그아나가 있다면 갈고리나 수면총, 수류탄이 빠지기 전에는 방벽을 내리는데 주의하고, 실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일부러 방벽을 내려가며 해당 기술을 유도하고 칼같이 방벽을 올려 막아내는 식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자리야D.Va, 브리기테 등 아군에 탱킹 보조가 가능한 영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순서를 돌려가며 탱킹을 나눠 하는 것도 매우 좋다.

결과적으로 라인하르트 미러전은
1.스킬을 언제 쓸것인가.
2.땅따먹기.
3.방벽을 언제 내려야 하는가.

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중 하나만 부족해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진충, 하염없이 방패만 들고 있는 오브젝트 방벽, 겐지하르트 등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상의 요소는 물론 상대 라인하르트가 없어도 라인하르트라면 기본적으로 중요한 요소이지만, 상대 라인하르트가 있다면 찰나의 실수가 아군의 궤멸로 이어진다는 압박감과 블러핑, 승부수가 오가는 치열한 심리전이 겹치며 이러한 기량의 극한을 요구하는 미러전이 탄생하는 것이다.

여담으로 만약 적 라인하르트가 돌진으로 아군을 끌고 가고 있다면 대지 분쇄로 돌진을 끊어 줄 수 있지만 맞돌진은 절대 하면 안 된다. 맞돌진으로 부딪히면 적의 돌진이 끊기게 되니 아군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끌려가고 있던 아군은 두 라인하르트 사이에 끼어 300의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아군은 치명상을 입거나 사망하게 되며, 적 라인하르트의 궁극기 게이지가 채워지는 건 덤이다. 차라리 옆에서 라인만 낚아가던가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화염강타를 날리는게 낫다. 이론은 그렇지만, 근거리에서 돌진해오는 상대라인이 아군을 끌고 가고 있는지 알기 어려우며, 라인을 하다보면 맞돌진은 반 습관적이다. 맞돌진을 같이 우리진영 쪽에서 쓰러지만, 본인은 케어 받지만, 상대라인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라인 포지션상 라인 간에 아군이 끼어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어디까지나 아군이 제압 당한 경우에 맞돌진을 하지 말란 거지, 라인 유저라면 습관적으로 맛돌진을 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맞돌진 타이밍은 늦으면 늦을 수록 좋다. 그럴 수록 본인은 아군 근처에 있게 되고, 적군은 적군힐딜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 라인하르트와 아군 라인하르트 맞돌진상황에 끼어있던 아군이 대미지를 받을때도 있고 안받을때도 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판정이다.

9. 궁합

9.1. 타 영웅

라인하르트의 궁합 여부는 방패의 활용에 전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세우는 순간 뒤에는 하나의 진이 탄생하는 데다, 난전 상황에서도 그 무식한 2000의 방어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패가 무제한은 아닌 데다 기동성도 탁월한 편은 아니라 지켜 줘야 할 영웅은 제한되어 있다. 이로인해 돌진조합 일원 네명중 디바를 제외한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과는 라인과 따로 놀게 되며, 원거리 딜러나 수비에서 곧장 말뚝딜을 박는 딜러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
  • 겐지& 트레이서 & 윈스턴
    셋은 고사하고 이중에 둘이라도 있으면 당장 라인하르트는 내리는게 좋다. 딜러가 겐지와 트레이서라면 그 둘과 잘 맞는 윈스턴으로 바꿔야 하며, 윈스턴과 겐트 중 한명이 있는데 여기서 라인을 골라 정면 대치 영웅을 하나 더 요구하게 만드는 순간 컨셉이 이도저도 아닌 조합이 완성된다. 라인하르트는 절대 만능픽이 아니며, 팀들이 자기만 버리고 간다고 하소연하는 라인하르트는 팀탓을 하기 전에 애초에 대치에 최적화된 영웅이 없는데도 라인 꼴픽한게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 1명(윈스턴 제외) 정도라면, 마치 망치와 모루 전술을 쓰듯이 모든 어그로를 라인에게 집중시키는 와중에 상대방 진영을 뒤흔드는, 속칭 기동타격대 역할을 맡길 수 있다. 또한 라인하르트의 망치가 난전에서 성능이 괜찮아서[175] 겐지나 트레와 함께 싸우는 것도 마냥 나쁘지는 않다.[176]
  • 로드호그 & 자리야
    이쪽은 반대로 대치에 최적화된 영웅들로 이 둘이 나왔다면 라인하르트는 반드시 나와주는게 좋다. 로드호그는 궁게이지 셔틀이라는 최대의 단점이 없어지고 든든한 정면 공격수로 재탄생해 라인에게 필수적인 중거리 딜러/서브탱커 역할도 맡는다. 자리야는 라인의 방패를 날리려고 쏟아지는 집중 포화가 쏟아질때 입자방벽을 씌우면 라인하르트는 잠시간 방벽을 아낄 수 있고 자리야는 빠르게 에너지가 충전된다. 라인하르트에게 방벽을 씌워주고 전진시키는 걸로 한타 시작 사인으로 써먹어도 좋을 정도.
궁극기 연계는 로드호그의 경우는 다소 애매하지만[177], 자리야의 중력자탄과는 최상.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연속으로 군중 제어효과를 이어나가면서 적게는 3명, 많게는 6명 전원을 단 한번에 보내버릴 수 있다. 심지어 궁연계까지 갈 것도 없이 그냥 때리기만 해도 궁합이 대단해서, 메이의 빙벽, D.va의 매트릭스를 제외하면 방어가 불가능한 화염강타는 판정이 굉장히 후한 축이기에 중력자탄에 묶인 적에게 한방 날리면 확정적으로 모든 적에게 대미지가 들어간다. 그 다음 망치 한방만 때려도 18+100+75=193 라는 막강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라인하르트는 공격이 모두 광역피해라 n명을 때리면 DPS가 n배 되는 효과가 되어 그만큼 궁게이지를 빠르게 채워준다.
* 위도우메이커, 한조
저격수 포지션에 해당하는 이들 역시 팀원들과 떨어져 구석진 곳에 숨어 다니기 때문에 방패가 큰의미를 가지진 않는다. 하지만 위도우의 경우 할아버지 괴롭히는 겐트같은 영웅들의 어그로를 뺏어간다는 점에서(...) 라인하르트와 전혀 시너지가 없지는 않다. 위도우메이커가 특출나게 잘하는 경우 하위 티어에서 이러면 십중팔구 대리 혹은 부캐다 대놓고 라인으로 방벽을 세운 다음에 위도우가 개활지에서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조의 경우 저격수 포지셔닝을 할 때는 위도우와 큰 차이가 없지만, 분류만 저격수고 솔저: 76, 맥크리와 비슷하게 운용하기에 기본적으로 라인하르트와 궁합이 좋고 폭풍 화살 극딜과 평타 말뚝딜로 상대 메인탱커의 방벽을 빠르게 거덜내어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준다. 단짝 탱커인 자리야와 매우 궁합이 좋은 것은 덤.
* 맥크리
팀원들의 합류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합류하면 라인하르트 유저들이 정말 고마워한다. 과거에는 대다수의 맥크리 유저들이 주로 팀원들과 떨어져 적을 암살하는 포지션을 맡았기에 라인하르트와는 조합이 영 좋지 않았고, 이는 밸런스 패치로 부활할 기미가 보이고 있다. 보통 깡화력을 담당해서 라인하르트 미러전의 부담을 덜거나 안티 탱커로 활약하는 리퍼와는 달리, 이쪽은 암살 대처용으로 자주 픽된다. 팀에 합류하며 중거리 교전을 펼치거나 황야의 무법자를 쓴다면 라인하르트가 방패로 지켜 줄 여지는 얼마든지 있으며, 맥크리 역시도 라인하르트가 방패로 막지 못하는, 즉 기습으로 후방을 교란하는 포지션의 영웅들을 처리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궁연계도 좋은 편이며 대지분쇄에 죄다 뻗었다면 맥크리가 적 코앞에서 나 궁 쓴다하며 대놓고 석양을 질러도 적은 맥크리를 저지할 방법이 없다.
* 리퍼
맥크리처럼 합류 여부에 따라 다르다. 암살 모드에서 한타 기여 모드로 돌아온 리퍼는 합류해서 근거리 교전을 펼치거나 라인하르트가 방패로 막지 못하는 기습군 영웅들을 처리하는 데 큰 효과를 보인다. 어찌 보면 맥크리와 비슷하지만, 화력과 사정거리의 장단점 차이로 일장 일단이 나뉜다 볼 수 있다. 이쪽은 맥크리보다 주 무기의 화력이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위협적이지만, 주로 라인하르트를 괴롭히는 탱커들을 처리할 때, 특히 라인하르트 미러전 때 최고의 딜러가 된다. 이유라면? 리퍼의 화력이 공격군 영웅들 중 압도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실제로 리퍼가 없는 쪽의 라인하르트 방패가 훨씬 빠르게 거덜 난다. 궁극기 연계도 좋은 건 덤.
* 솔저: 76
만능 하이브리드 영웅인 솔저이지만, 특히 라인하르트와는 조합이 매우 좋은 편. 솔저가 라인하르트 방패 뒤에서 적들한테 펄스 소총 갈기면서 생체장 깔아 주면 서브 지원가의 역할까지 톡톡히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솔저 특유의 지속 딜링 능력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든 라인하르트와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 보장된다.
* 파라
라인하르트가 방패로 지켜 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이는 땅에 붙어 있을 때의 이야기. 라인하르트에겐 공중 이동기가 없으니 파라가 날아 다닌다면 알아서 잘 하겠지 하며 다른 팀원들을 지켜 주는 것이 낫다. 물론 땅 가까이에서 포화를 날리는 파라를 지켜줄 가치는 충분하다. 대지분쇄를 살포시 얹어주면 파라 혼자서도 쉽게 쓸어버릴 수 있다. 게다가 좀 양심에 찔리지만 파라는 어그로가 심하게 끌려 라인하르트에게 오는 공격을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운용이 가능해진다.
* 메이
메이 운용의 핵심인 빙벽과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적들이 방패로도 버틸 수 없는 강력한 포화를 퍼붓는다면 메이가 빙벽을 세우는 사이 방패의 내구도가 회복될 수 있고, 빙벽이 풀리는 순간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다시 세우는 식의 유연한 운영도 가능. 또한 둘 사이 호흡이 잘 맞는다면, 메이가 빙벽으로 퇴로 차단 후 라인하르트가 돌진으로 적을 빙벽에 메다 꽂아 처치한다거나 메이가 얼리고 라인하르트가 돌진이나 화염강타로 마무리하는 연계도 할 수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단연 궁극기 연계로, 대지 분쇄 + 눈보라 콤보면 무려 7.5초라는 흉악한 메즈기가 탄생한다. 자리야의 중력자탄까지 연계되면 10.5초라는 답 없는 지속 시간은 덤.
* 바스티온
양학 조합.
라인하르트에게 부족한 중장거리 견제력과 바스티온에게 필요한 엄호를 서로 메꾸어줘 힘싸움 만큼은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만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가급적 많은 팀원들을 보조해 주고 자신이 돌격과 수비를 전환하는 데 주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단점도 많다. 아군들을 지켜 주고 진영을 유지하는 라인하르트가 1.5인분 이상 한다는 보장도 없는 바스티온 하나 보호하겠다고 방패 들고 서 있는 건 당연히 비효율적이고, '우리 바스티온 여기 있어요' 해 주는 꼴이 되어 암살자 영웅들의 좋은 타깃이 된다. 적의 공격에 당해 둘 다 잘리거나 둘 중 하나만 잘리더라도 다른 한쪽이 매우 무방비해지기에 뒤이어 잘리기 쉽다. 그렇게 되면 팀원들은 6:4로 싸워야 하고, 둘 다 전장 재합류가 느린 편이어서 다시 진영을 갖추기도 매우 어려워진다. 애초에 바스티온은 뛰어 다니는 포탑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한군데 말뚝 박아 봐야 좋을 것도 없다. 굳이 이 조합을 쓰겠다면 승세를 굳히는 데 임시적으로 쓰거나, 바스티온이 직접 라인하르트를 따라 다니며 공격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가끔씩 수비 팀에서 다 밀려 가는 게임을 깜짝 픽으로 라인바스 조합을 들고 나와 화물 위에서 뻐기면 오히려 판을 뒤집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이 전술이 가장 잘 통하는 맵은 아이헨발데 거점과 도라도, 그리고 공격 때 쓰레기촌. 모두 다 개활지가 많고 기습 루트도 적기 때문.
*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입장에서 보면, 방패로 토르비욘의 포탑을 지키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토르비욘 본체를 노리는 적들로부터 지켜 줄 가치는 충분하다. 포탑이 겐지나 트레이서의 기습을 막아주는 것은 덤. 그리고 가끔 토르비욘이 던져 주는 방어구를 착용한다면 체력이 575로 뻥튀기된다. 다만 포탑을 끊임없이 지켜줄만한 상황이 잘 안 나오므로 토리사가 더 인기가 있다.
* 정크랫
벽이나 장애물 뒤에서 유탄이나 톡톡 굴리고, 덫과 지뢰를 깔아 두는 정크랫은 라인하르트가 딱히 함께 다니지 않아도 되지만, 골목길은 스패밍으로 차단해주고 라인 미러전에서 우위를 점하게 도와주는 정크랫은 굉장히 유용하다. 라인하르트는 개활지에서 무력해지는 정크랫을 방벽으로 지켜줘 정크랫이 개활지에서도 힘을 쓸 수 있게 해준다. 정크랫은 덫과 유탄 스패밍을 통해 라인하르트를 괴롭히는 암살자들의 행동 반경을 제한해 상대 암살자들이 라인하르트를 괴롭히기 힘들게 만든다. 궁 연계도 좋은 편이다. 대지 분쇄에 적들이 누우면 기절 상태가 되기 때문에 대놓고 타이어를 굴려도 대처할 수 없이 그대로 터져나간다.
* D.Va
디바는 적의 측후방으로 진입해서 화력을 내는 영웅이기 때문에 화력상 궁합은 별 의미가 없다. 단, 디바가 종종 라인하르트와 같은 선상에 있을 때는 방어 매트릭스로 라인하르트의 부재를 어느 정도 메울 수 있고, 반대로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방어 매트릭스가 못 막는 메이의 냉각수나 자리야의 광선을 막아 주는 등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또한 디바의 기동력과 라인하르트의 방어력을 활용하여 망치와 모루 전술을 구사할 수도 있다. 라인하르트끼리 대치하고 있는 방벽 싸움에서의 궁합도 상당히 좋은데, D.Va는 고에너지 자리야를 제외하면 탱커 중에서 최고의 DPS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깨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 덩치가 커서 스킬 얻어맏기 좋은 D.Va를 아군 라인하르트 방벽이 보호해줄 수 있다. D.Va가 부스터를 활용하여 2층에서 적군 라인하르트를 환장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된다. 맞라인이 아니더라도, 돌진 조합을 가진 적군들이 쳐들어오면 겐지와 트레이서는 매트릭스로, 윈스턴은 D.Va의 깡화력으로 돌진 조합에 약한 라인하르트를 위해 견제를 할 수 있다. 궁극기 연계 역시 환상적이다. 서로 호흡이 잘 맞는다면 라인하르트가 대지 분쇄로 눕힌 적의 숫자=디바가 자폭으로 죽인 적의 숫자가 될 수도 있다. 라인하르트가 궁이 없다면 상대 라인하르트에게 돌진하는 방법도 있다. 상대가 맞돌진을 하여도 적 라인이 자폭 맞고 죽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D.Va의 메카가 터졌을때도 송하나가 방벽 뒤에서 딜링 겸 안전한 메카 호출을 할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 오리사
둘 다 메인탱커군에 속하는 영웅이지만 서로의 단점을 상쇄시켜줄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조합. 둘의 방벽 게이지만 합쳐도 2900이나 되는데다가, 원거리 견제기가 화염강타뿐인 라인하르트의 단점을 오리사의 기본 무기로 보완해준다. 오리사의 방벽이 커버해주지 못하는 영역은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막아줄 수 있다. 또 방벽 생성기의 쿨타임 완급조절이 잘 된다면 라인하르트가 방패 내구도를 회복하는 동안 오리사의 방벽이 그 공백을 메꿔준다.
오리사의 방벽의 크기와 곡률을 보면, 라인하르트가 안에 완전히 포개어져 들어간다. 특히 화물운송 공격이라면 라인하르트의 뒤쪽에 방벽을 설치하여 후방으로 들어오는 상대에 대한 방어도 가능하다.
궁극기의 조합은 한타 싸움에서 매우 좋다. 초강력 증폭기 하나가 공격력만 올라가는 나노 강화제와 동일하므로 한타에서의 파괴력은 절륜한 편. 문제점은 둘 다 메인 탱커이면서 기동력이 가장 낮은 편에 들고 기습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두 명이 지켜주는 나머지 아군 의존도가 더더욱 높아지므로 호흡을 잘 맞추지 못한다면 쉽지 않다.
  • 라인하르트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이상 하지 말자.
    애초에 라인하르트는 팀원을 지키는 방패이기 때문에 근접 공격이 전부인 라인하르트랑 같이 해 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혹은 깨지는 방벽을 다른 라인하르트가 바톤 터치 식으로 운용하던가, 이렇게 팔괘장 전술을 쓰던가. 5 라인하르트로 전후좌우, 공중까지 방어하는 해괴한 조합이 존재한다. 미래 테스투도 라인으로 3명이 방패를 들고 3명이 화염 강타로 견제하는 테르시오전술도 가능하다. 현재는 패치로 인해 난투 및 사용자 지정 게임 이외에는 애초에 불가능한 조합.
    위에 나온 바스티온과 메르시, 다른 라인하르트까지 나와 보호하던 조합이 초창기 빠른 대전에는 필승법으로까지 잘못 알려졌던 사기 조합이었지만 작정하고 상대 팀에서 카운터 픽을 해 오면 정말 답이 없다. 예를 들어 6 정크랫, 6 바스티온이면 방벽 2~3개쯤 길어도 10초면 부서질 것이며, 6 트레이서, 6 겐지, 6 시메트라로 방벽을 무시하거나 빙벽을 이용해 6명을 갈라 놔서 한 명씩 잘라 먹는(...) 6 메이까지 나오면 더 이상 최강 조합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메르시
    서로가 서로의 구세주.
    메르시가 지속적으로 치유 광선을 꽂고 있으면 라인하르트가 적들의 집중 포화를 맞아도 체력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라인하르트로서도 메르시는 방패로 꼭 지켜 줘야 할 존재. 대부분의 적들에게 목표 0순위인 메르시에게도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매우 유용하다. 다만, 단점도 있다. 메르시의 경우 라인하르트 단일 대상에게만큼은 루시우보다 고효율인 메인 힐러일 수 있겠지만, 한 명씩 다 체력을 주유해야 하는 수동성 탓에 전체 팀원들에 대한 관리 기복이 심한 편. 보통 루시우랑 같이 픽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단일 치유량이 높은 메르시는 탱커들을 전담하고, 광역 힐에 강한 루시우는 나머지 팀원들을 전담하는 경우가 많다.
  • 루시우
    혼자라면 애물단지이지만, 아나 이상으로 중요한 라인하르트의 숨겨진 파트너
    루시우 + 젠야타 or 아나, 그리고 그 위에 라인하르트로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 과거 메타 최상위권에서 매우 뛰어난 면모를 보여줬다.[178] 일단 유의해야 하는 것은 라인하르트와 루시우의 시너지는 루시우를 서포트해주는 다른 지원가가 있을때에만 성립한다. 루시우는 근본적으로 HPS가 적기 때문에 지원가가 루시우 혼자라면 라인하르트의 높고 계속 깎여나가는 피통을 관리해주지 못한다. 하지만 이러한 낮은 힐량을 보완해줄 수 있는 아나나 모이라같은 서브힐러가 붙는 순간 느려터진 라인하르트에게 말 그대로 날개를 달아주는 환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라인하르트 운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 싸움인데, 루시우의 이속을 받는 것만으로도 일단 자리 선점에서 한 수 이상 먹고 들어가며, 대지 분쇄나 중력자탄 같은 강력한 궁극기 싸움에 돌입했을때도 이속으로 멀리 떨어진 상대까지 탱커진을 배달해주고, 상대방의 광역 메즈기는 소리방벽으로 카운터치는 루시우의 존재는 팀파이팅에 어마어마한 보탬이 된다.
  • 시메트라
    시메트라의 경우 자체 전투 능력이 사실상 근접전에 가까워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큰 도움이 되어 줄 순 없지만, 방패의 내구도가 낮거나 깨져 버렸을 때 시메트라가 임시 방편으로 광자 방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수비 및 화물 운송 미션에서는 감시 포탑 설치로 라인하르트의 사각을 보충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영웅에게 좋은 순간 이동기 역시 기대할 수 있다. 추가로, 라인하르트가 방패 역할을 해 주는 동안 뒤에서 풀 차지된 레이저를 날려 줄 수도 있는 장점도 있다.
    적과 대치중일 때,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를 이용해 적 진형의 뒤에서부터 돌진을 쓰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기 때문에 적이 대처하기 힘들고, 뭣보다도 돌진 사용시 아군 진형으로 귀환하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적들 사이에 고립될 일이 없는 등 돌진의 단점을 상당히 보완할 수 있다. 손발이 잘 맞는 시메트라가 있다면 시도해 볼 만한 전술.
  • 아나
    영혼의 파트너. 일명 노장조합
    둘의 시너지는 강화제의 효율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힐량에서 나오는 전선 유지력의 극대화 및 힐밴에서 나오는 상대 전선 유지력의 차단에 있다. 아나의 나노 강화제는 이속 증가 삭제 이후, 돌격 타이밍과 연계가 어려워져서 때론 부담스러워하는 라인하르트보다 겐지같은 고기동성 영웅에게 선호된다. 하지만 합을 잘 맞춘다면 피해량 증가&받는 피해 감소는 버릴 것이 없어 난전 상황에선 여전히 뛰어난 효율을 뽑아낸다. 거기에, 나노 강화제가 버프를 받으며 300의 체력을 즉시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체력이 거의 풀피인 상태에서 적들을 망치질할수 있다. 나노 강화제가 아니더라도 아나와 라인하르트 양쪽 모두 상당한 실력이 있을 경우 이런 식으로 무쌍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물론 너무 심취해서 방벽을 함부로 내리면 안된다. 특히 방벽싸움이 극에 치달았을 때, 궁극기로 진형이 붕괴되거나, 방벽으로 막을 수 있는 걸 막지 못한다거나, 팀원이 다같이 방해효과를 당해 한타를 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 전선 유지의 경우, 라인하르트 입장에선 원거리에 있는 적을 아나가 견제하고 틈틈히 힐을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행동 사이클을 돌릴 수 있다. 아나에겐 방벽과 라인하르트의 큰 덩치 덕에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 아나의 등장으로 라인-아나를 필두로 한 힘싸움/3탱메타가 생겨났고, 이를 카운터 치기 위해 돌진 조합이 생겨났을 정도로 그 시너지는 강력했으며, 돌진 조합 등장 이후 픽률이 사이좋게 급감한 것을 생각하면 파르시처럼 운명을 같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젠야타
    젠야타에게 라인하르트는 매우 고마운 존재이다. 부조화의 구슬을 박고 공격하고 싶어도 낮은 체력 때문에 오히려 역관광당하기 일쑤인 젠야타에게,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안전과 공격 기회를 한꺼번에 제공해 줄 수 있다. 라인하르트 특성상 젠야타한테 도움을 받는경우는 드문 편이지만, 부조화의 구슬이 상대 라인하르트에게 달렸을때 망치질과 화염강타가 더욱 더 압박을 주기 좋아지며, 애매하게 체력이 줄어들었을때 조화의 구슬은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 물론 젠야타 혼자선 힐이 부족하므로 다른 지원가가 따라붙어야 한다. 주로 선택되는 것은 아나 혹은 메르시.
  • 브리기테
    브리기테의 힐량은 라인하르트에겐 턱없이 모자라지만, 다른 아군들을 암살자로부터 확실하게 지켜준다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다. 브리기테도 라인의 방벽 뒤에서 꾸준히 도리깨를 휘두르는 여건이 완성되어 튼튼한 진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 솜브라
    라인하르트의 기본 정석은 팀의 진형을 유지하고 위치를 고수하면서 방벽으로 적들의 공격을 차단해주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따로 다니면서 기습 및 해킹 등으로 적들을 교란시키며 동분서주하는 솜브라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 애초에 해킹이 성공해서 적들이 스킬을 못 쓴다고 해도, 다수의 적들을 한꺼번에 무력화시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다.
    다만 상대 팀에도 라인하르트끼리 방패를 들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솜브라의 해킹이 성공하여 적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해제시켰을 경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 라인하르트가 양측에서 서로 대치하고 있을 경우 누가 방패를 먼저 내리느냐에 따라 팀의 승패와 전황이 갈리기 때문.
    그리고 솜브라의 궁인 EMP가 제대로 터져서 적들이 한꺼번에 무력화되었다면 금상첨화. 라인하르트가 팀원들과 함께 달려들어서 평타밖에 쓰지 못하는 적들을 망치질로 학살할 수 있다. 만일 대지 분쇄까지 준비되어 있다면 곧바로 과감하게 써 주자. 방어 스킬들이 봉인되어 평타밖에 쓰지 못하는 적들이 죄다 대지 분쇄 맞고 한 방에 단체로 뻗어 버리는 환상적인 궁극기 연계가 완성된다.

9.2. 전장

라인하르트는 적의 기습루트가 많고 복잡한 곳보단 거점 공격이나 수비/화물 운송/거점 점령 후 화물 운송같이, 목적지가 확실하고 동선이 단순한 전장에서 빛을 발한다. 라인하르트 본체는 맵을 가리지 않지만, 돌진조합의 등장으로 범용성이 많이 내려갔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심해라면 조금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우회로가 많고 2층과 1층에 적이 골고루 있는 맵이면서도 심해라면 공격이면 공격대로, 수비이면 수비대로 라인하르트 곁엔 아군이 별로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경우 뿔뿔이 흩어져 있는, 또는 집결력이 약한 팀에서 라인하르트는 그 특유의 기동력 때문에 합류가 여의치 않다. 화물 맵에선 역으로 여러 인터넷에 떠도는 라인하르트 우스개 영상들의 기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
(Storm, Earth and Fire)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에 넘어진 적에게 화염 일격[179]과 돌진 적중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내 방패로 들어오도록 해
(I Am Your Shield)
한 목숨 안에 라인하르트의 방패로 피해 80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두 업적 모두 상당히 쉬운 편이다. 귀요미 업적은 라인하르트의 콤보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고[180],또는 궁을 채운뒤 전투대기실 옆에서 대기타다가 적이 나오는 순간 대지 분쇄를 쓴뒤 화강돌진 콤보를 먹여도 얻을 수 있다. 픽셀 업적은 방패로 막고 파괴되면 빠지고 다시 막는 플레이를 반복하면 된다. 라인하르트에 조금만 익숙해져도 자연스럽게 달성되는 업적

11.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인하르트(오버워치)/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노트

  • 2016년 2월 9일: 화염 강타 헤드샷 판정 제거, 대지 분쇄 대미지 50% 감소, 효과 폭 40%로 감소
  • 2016년 11월 30일: 솜브라가 해킹시 방벽이 내려가지 않던 버그 수정
  • 2017년 5월 23일: 대지 분쇄 효과가 닿는 높이 3미터에서 2미터로 감소
  • 2017년 7월 27일: 망치 휘두르는 속도 10% 증가
  • 2018년 2월 28일: 자연요소 대미지는 더이상 방벽으로 막은 피해에 계산되지 않음.
  • 2018년 9월 19일: 방벽이 올라있는 동안 좌클릭으로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수정

13. 기타

  • FPS 게임계에서 오버워치가 만들어낸 가장 특징적인 캐릭터. 다들 총 들고 싸우는 와중에 방패를 들고 망치를 휘두르는 캐릭터이며, 맵에 고정된 엄폐물이 아닌 방패를 통해 능동적으로 전선을 형성하는 게임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오버워치를 베낀 게임에 꼭 들어가는 것이 라인하르트와 파라임을 보면,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유저들에게 얼마나 큰 인상을 남겼는지 알 수 있다.
  • 나이가 공개된 오버워치 영웅들 중 최연장자이며, 나이에 걸맞게 오버워치 요원들에게 조언이나 비판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강직한 인물이었던 듯하다. 덕분에 자신의 상관들에게도 존경받았다고 한다. 오버워치의 모든 요원들을 통틀어 가장 정의에 충실한 인물이었고, 오버워치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인물이기도 했다.
  •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에서 브리기테가 라인하르트의 오버워치 복귀를 말리면서 오래 복무한 아버지에게 들었다며, "오버워치에 모든 걸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들(과거 오버워치)이 그(라인하르트)를 내쳤다"라고 표현하는데, 이걸 보면 사실은 은퇴가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거의 쫓겨나다시피 했을 가능성이 크다. 범죄자 출신인 맥크리겐지를 사법거래를 미끼로 끌어들일 정도로 고질적인 인재부족[181]에 시달리는 오버워치가, 성격 좋고 경험도 많은데다 자체 전투력도 뛰어난 라인하르트를 쉽게 버린것부터가 이상한 일이다. 라인하르트가 은퇴하자 오버워치의 부패와 몰락이 급속도로 진행됐다는 걸 감안하면, 어쩌면 라인하르트의 은퇴 자체가 오버워치의 적의 음모중 하나일지도.
  • 데이빗 핫셀호프를 좋아한다. 록 음악 계통, 혹은 오래된 음악을 즐기는 듯하다.참고로 본인이 언급한 나이트 라커라는 노래는 라인하르트 세대에서도 몇십년은 된 고전이다.즉 본인이 말하는 고전이라 함은 젊었을 때 듣던 음악이 시간이 지나서 고전이 된게 아니라 원래부터 한참 옛날의 노래를 좋아했다는 것.
  • 다소 허당 끼가 있다. "멋있는 대사!(Catch Phrase!)"라는 대사라든가,[182] 보디빌더 포즈를 잡으려다가 허리를 삐끗하는 하이라이트 연출이 그 예. 기획 당시부터 라인하르트라는 캐릭터는 돈 키호테와 같이 허당 끼가 있는 기사로 잡혀 있었다. # 한국판에서도 이런 캐릭터성을 적극 수용하여 온갖 코믹한 패러디 대사를 갖고 있다.
  • 로봇이나 사이보그가 아니라 거대한 강화복을 입은 덩치 큰 노인이다. 223cm라는 보기 드문 거구로, 인게임에서도 별다른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장 높은 곳에 스프레이를 뿌릴 수 있다. 게다가 몸도 굉장한 근육질로 묘사된다. 키와 근육 상태로 추정할 수 있는 라인하르트의 몸무게는 대략 170~200kg. 덩치에 걸맞게 힘도 굉장히 강한 듯. 맨몸으로 전직 역도 세계 챔피언인 자리야와 팔씨름 대결[183]을 할 수 있으며, 아무리 강화복이라고는 하지만 설정상 750kg나 나가는 갑주를 입고도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게다가 그 갑주를 입고 벽에 시속 60km의 속도로 벽에 들이박는 것이다.[184] 다만 이렇게 몸을 사리지 않고 무리하면서도 '내일 일어나면 좀 뻐근하겠다'정도로 넘어가기 때문인지 라인하르트의 육체는 무너지는 중이라고 한다.[185] 종자인 브리기테가 치료하고는 있지만 붕대나 파스, 반창고 따위에 의존하는 미봉책이다보니 건강 상태가 아주 좋다고 보기는 힘들 듯.애초에 노년에 이정도 수준으로 활동하는 것부터가 이미 강화인간인 솔저나 리퍼따위 씹어버리는 신체능력이다.
  • 라인하르트의 갑주는 강화복으로, 원래는 아주 강력한 물건으로 보인다. 인게임 스펙은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크게 조절되었거나, 워낙 오래 쓴 갑주다보니 노후화되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186] 크루세이더 갑주의 전성기를 보여 준 '마지막 바스티온'과 '명예와 영광' 시네마틱에서의 묘사[187]1인 군대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다. 망치질 한 방, 화염 강타 한 방으로 바스티온 여러 대를 나가떨어지게 하고, 돌진은 드리프트처럼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닿는 바스티온들을 모조리 갈아버리는 흉악한 위력을 보여 준다. 순간 기동력도 좋은 듯 한데, OR14와 바스티온의 포화를 피해 달아나는 속도는 거의 질풍참급이다..... 방어력도 비상식적인 수준으로, 방벽은 십수 대의 바스티온의 포화를 몇 초나마 버텨낼 수 있으며[188] 갑주에게 피해를 입힌 무기는 OR-14의 에너지 칼밖에 없다. 그 OR-14도 첫 조우 때나 라인하르트와 발데리히에게 부상을 입혔지, 발데리히의 마지막 전투에서는 망치질 한 방에 고철덩이가 된다. 라인하르트가 아군을 팽개치고 옴닉을 학살할 때 했던 말대로, 아군은 정말 발목잡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일 지경이다.
  • 라인하르트의 강화복은 블리자드 게임 강화복의 전통답게 인체 비례를 무시하는 외형을 지녔다. 아무리 라인하르트라고 해도 강화복의 어깨 넓이에 맞는 신체를 지니지는 못했고, 투구는 안 썼을 때보다 썼을 때 머리가 더 작아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이는 게임적 허용으로 볼 수 있을 듯. 장갑 부분도 라인하르트의 손을 감안하더라도 심각하게 큰데, 이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해병들처럼 강화복 안에 내장된 매니퓰레이터 형식으로 조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선 오버워치의 세계관이 2060년이라고 잘못 알려진 덕에 라인하르트의 출생 역시 1999년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 덕에 라인하르트의 유년 시절 = 현 시대라는 공식이 성립해 버렸고, 현 시대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사용하거나 회상하면서 '그땐 그랬지' 식으로 회상하는 2차 창작도 많이 보인다.[189]
    그러나 실제 오버워치 세계관의 시대적 배경은 개발자의 언급에 따르면 '현 시대에서 대략 60년 뒤'이다. 이 발언이 나온 해(2014년)와 오버워치가 발매된 해(2016년)를 고려하면 라인하르트는 대략 2013~2015년생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2017년 현재 모습은 많아 봐야 보육원에 맡겨진 어린 아기거나 유치원생이며, 라인하르트의 유년 시절은 못 해도 2020~30년대 초반까지 올라가게 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영국 SAS오퍼 슬래지도 망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간히 라인하르트 드립이 나온다.
파일:XKXNbFy.jpg 파일:external/comic.playoverwatch.com/3-7.jpg
  • 솔저: 76의 배경 이야기 동영상에서 최초로 맨 얼굴이 공개되었다. 약 20년 전의 과거라서 그런지 정정하다. 실제 게임 내에서 헬멧을 벗은 스킨들이나 만화에서는 위의 과거 모습에 콧수염을 곁들인 모습이다. 왼쪽 눈에는 상처가 있고 눈동자가 흰색으로, 크루세이더 부대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옴닉과의 전투에서 생긴 상처다. 티저 "요원 호출"의 훈장 수여식 장면에서도 이 흉터를 볼 수 있다. 독일군 병력과 크루세이더 부대의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에서는 OR14에게 검상으로 왼눈을 잃은 것으로 묘사되었다. 단편 코믹스 정켄슈타인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동자가 멀쩡한데 오류로 보인다.
  • 대사를 들어보면 '친구'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종족을 가리지 않고 친화력이 매우 좋다. 또한 같은 팀에 D.Va가 있으면 상호 대사에서 그에게 사인을 부탁한다. 디바는 경기 시작 전일 경우에는 흔쾌히 사인을 해 주지만, 시작 후에는 거절한다. 루시우가 있을 경우에는 젊은 것들은 테크노 음악만 듣는다고 불평하며 데이빗 핫셀호프의 음악을 들어보라고 권유한다. 파라와는 주로 어머니 얘기를 하고, 파라는 어릴 적부터 라인하르트를 동경했다고 말한다. 토르비욘과는 친한 친구처럼 서로를 디스하면서 아웅다웅하는 모습. 반면, 과거 오버워치 동료였던 리퍼를 처치하면 배신자라고 독설을 퍼붓는 걸 보아 친구나 동료를 배신하는 행위를 절대 용서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D.va와의 상호 대사 덕분에 가끔 오덕 기믹이 붙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옴닉 캐릭터들과도 그다지 적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악인만 아니라면 옴닉이라도 차별하지 않는 듯.과거 옴닉 사태로 스승님과 수많은 전우들을 잃은 것을 생각하면 그의 인품이 얼마나 올바른지 감탄하게 된다.
  • 영국이나 같은 영어권 국가를 제외한 모국어 대사가 있는 다른 영웅들과 달리 독일어 대사가 없다. 대신 100% 완벽한 독일의 힘이라느니 독일을 언급하는 대사는 여럿 있다. 또한 유독 한국 현지화에서는 라인하르트에게 둠 시리즈와 관련된 대사가 많다. 연속 처치 대사인 "로켓 해머!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방어구 요청 대사인 "방어구가 필요한데. 엄청나게 많은 방어구가!", 모두 둠 코믹스의 아마추어 한국어 번역에서 따온 것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트레이서의 반복 대사에 의하면, 트레이서가 윈스턴의 땅콩 버터를 라인하르트의 헬멧 속에 넣고 깜빡하는 바람에 헬멧이 머리에 들러 붙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토르비욘은 그걸 보고 박장대소했다고.
  • 2015년 6월 10일, 게임 플레이 미리 보기 영상이 영웅들 중 아홉 번째로 공개되었다. 어딘가 애매하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적절한 방패 조작으로 첫 번째 병목을 오래 사수하여 적들이 제대로 진격하지 못하게 하고, 플레이 초반 병목의 근접전 상황을 이용하여 적들이 뭉쳤을 때 궁극기가 제대로 터져서 상대 팀을 압도하는 것이 특징.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1500314507.png
파일:발데리히 폰 아들러.png
GIF
  • 2016년 8월 19일에 공개된 단편 애니메이션 '마지막 바스티온'에서 라인하르트처럼 크루세이더 갑주를 장착한 성기사들과 독일군 보병들이 등장했다. 그중 바스티온과 싸우는 장면이 가장 비중 있게 그려지는 독일군은,[191] 라인하르트의 스승이자 당시 크루세이더 부대의 대장이었던 발데리히 폰 아들러로 추정된다.[192] 라인하르트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설정상 그 역시 과거 크루세이더 부대의 일원이었으니 굳이 아이헨발데 전투가 아니더라도 참전을 한 전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당시 옴닉 사태가 얼마나 처절했는지 짤막하게나마 적나라하게 묘사되었고, 옴닉들에게 이토록 참혹하게 수많은 전우들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인하르트는 "우리는 오버워치" 동영상에서 폭도들에게 공격받는 옴닉을 방패로 지켜 주는 모습을 보였다. 옴닉을 끔찍하게 증오해도 이상하지 않을 그가 약자인 옴닉을 지켜 주는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고귀한 성품을 가진 영웅인지 다시금 드러난다는 인정을 받고 있다.
  • 아이헨발데 맵 상호 대사를 보면 라인하르트는 발데리히를 '스승님'이라고 부른다. 이를 통해 발데리히와 그는 사제 관계였던 것을 알 수 있다.
  • 할로윈 이벤트 패치에 맞춰 공개된 단편 만화 '정켄슈타인'에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모인 오버워치 요원들에게 정켄슈타인 이야기로 겁을 주다가[193]누군가 문을 두드리자 짜증을 내며 문을 열었다가 자신의 상상에나 나올 호박 머리가 나타나자 화들짝 놀라 식탁 위로 엎어졌고, 그 식탁은 그대로 와장창... 그 호박 머리의 정체는 뒤늦게 온 가브리엘 레예스. 그리고 아나가 고꾸라진 라인하르트를 카메라로 찍어 대는 것으로 만화가 끝난다. 그런데 그 다음 마지막 컷을 자세히 보면 창 밖에 정켄슈타인의 괴물 로드호그의 그림자가 보인다. 어쩌면 레예스가 아닌 그 그림자를 보고 놀라 자빠졌을수도. 놀라면서 외치는 말도 '하느님 맙소사! 괴물이다!'다.
  • 마찬가지로 단편 코믹스 정켄슈타인에서 묘사된 바로는, 덩치만큼이나 많이 먹는 듯하다. 다들 녹색 음료수를 대략 200cc 글라스에 마시는데 혼자서 700cc쯤 되어 보이는 맥주잔에 퍼 마시고 있다. 심지어 나중에 가선 담겨 있는 그릇을 그냥 들어 주우욱 들이킨다. 캐릭터 대사에서는 간결하게 맥주! 하고 외친다. 역시 독일인.
  • 어느 루리웹 유저가 레고로 라인하르트를 만들었다.
  • 외국의 한 유튜버가 로켓 해머를 제작해 자동차를 부수는 시연을 보였다. 실제 추진체도 부착했고 이론상의 파괴력 상승도 증명했지만 무게 탓인지 게임 상의 크기보다 작게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194]
  • 가족은 애초에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이미 고인일 가능성이 높다. 단편 만화 '성찰'에서 자기 가족이 아닌 토르비욘의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이다. 토르비욘이 아내와 오봇하게 시간을 보낼 때 난로 옆 의자에 앉아서 토르비욘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있다. 종자 브리기테는 뒤에서 그 모습을 구경한다.
  • 오리사 개발자 영상에서는 라인하르트를 중추 돌격 영웅이라고 칭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게 맘에 드는지 그냥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 2017년 만우절 하루 동안, 라인하르트를 고르고 채팅창에 아무 문구를 입력하면 그 뒤에 '한 놈 더!!!!!', '멋있는 대사!!!', '대장군 라인하르트 나가신다!!!' 등의 랜덤 문구가 붙었다. 이를테면 채팅창에 '안녕하세요'를 치면 '안녕하세요!! 한 놈 더!!!!!'로 표시되는 식이다.
파일:external/post.phinf.naver.net/image_6909281871494124256768.png
  • 옴닉의 반란 때 추가된 스프레이에서 젊은 시절의, 현재 갑주와는 다른 그리폰 장식의 크루세이더 갑주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프레이가 나왔을 당시에는 독수리 모양 장식 때문에 발데리히라는 의견이 강했으나,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이 나옴으로서 스프레이 속 인물은 라인하르트였음이 확정되었다.[195] 다만 단편 애니에선 스프레이보다 머리카락이 짧아졌다.
  •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을 봐서는 라인하르트가 오버워치 활동에 유난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스승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부름을 받은 발데리히 대신에 오버워치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스승에게서 마지막으로 받은 오버워치의 배지를 수십년간 가지고 있었으며 발데리히의 뒤를 이어 오버워치 활동을 그의 유품이자 누군가를 지키는 일로 생각하기 때문인 듯하다. 아이러니하게도 발데리히의 부관이었던 라인하르트는 오버워치에 들어가서도 부관이 되었다. 사실 라인하르트의 정의로우면서도 저돌적인 성격은 외교, 정치, 여론을 비롯하여 오버워치 내외부 관계자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 사령관 직위[196]에는 부적합하다.
  • 고결하고 강직한 라인하르트지만 이런 그도 과거엔 혈기왕성한데다 아군을 버리고 막무가내로 적진에 돌입하는 미숙한 면을 보이곤 했다.돌진충 오버워치에 들어가서도 이런 면이 남아있었는지 아나한테 지적받기도 한다. "명예와 영광" 에서는 특히나 라인하르트의 각성이 묘사되는데, 처음에는 혈기왕성하고 막무가내였지만, 옴닉과의 전투에서 한 쪽 눈을 잃고,[197] 성채 내부에서 발데리히와의 최후의 대화에서 그가 죽음을 각오했음을 알게되고 그로부터 오버워치의 배지를 받으면서 목소리 톤이 변한다.[198] 이 후, 위기에 처한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벽을 뚫고 뛰쳐나와 방벽을 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일품. 다만 스승의 전사 이후로도 저돌적인 성격은 못버리고, 입단 이후에도 자신감 과잉, 넘치는 용맹함, 무식한 자 등의 소리를 듣는다.
  • 일반적으로 하게체를 사용하지만 여성에게는 하오체를 사용한다. 자신의 스승인 발데리히에게는 하십시오체를 사용했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참전할 것이라는 내용이 4chan에서 유출이 되었다. 하지만 4chan 유출이 대개 그러하듯 낚시가 많아서 사실인지는 두고 봐야 할 듯.[199] 만약 나온다면 히오스에 참전하는 오버워치 영웅 중 최초로 하드CC기를 가진 전사 영웅이 될 수 있다. 여담으로 가로쉬 이후로 신규 메인탱커가 영웅이 나오지 않아서 많은 히오스 유저들이 참전을 바라는 영웅이다. 한조 이후로 오버워치 영웅이 안나온 것도 있고.
  • 텔레그램의 설정창에서 외관 화면에 들어가면 샘플로 루시우가 새 음악 좀 들어보라는 핀잔을 들었다고 투덜거리는 대화창이 나온다. 답장하는 사람은 말투상 토르비욘으로 보인다.
  • 한국어 더빙 대사에는 고전게임을 패러디한 것이 많다. 영걸전 시리즈 조홍의 대사인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법!"이나 둠 코믹스둠가이 대사를 패러디한 로켓해머!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등. 설정부터가 열혈노인이라 작정하고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 한국 팬 페스티벌에서는 가장 많은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산맵 추가로 시내 맵에서는 유일하게 노래부르는 효과가 추가되었고, 페스티벌 2일차에 공개된 영상 중에는 디바 광팬 기믹을 수용한 "최고다 디바쨩" 노래가 공식으로 등장하였을 정도.성우 분이 고생 많이 하셨다.
  • 새로 추가된 신규 전장인 부산의 시내 맵 노래방에서 라인하르트가 마이크 앞에 서면 상호작용 키로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200] 이때 가사가 매우 병맛이다(...) 훗따다닷따 훗따다닷따 훗따다닷다 멋있는↗️가사
    파일:레고 75973 라인하르트.jpg
  • 2019년에 레고에서 오버워치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라인하르트도 덕질 대상 D.Va와 함께 메카닉 세트 '75973 D.Va와 라인하르트'로 출시되었다. 레고화되면서 디테일 표현을 위해 사이즈가 헐크버스터 수준으로 대폭 증가되었지만 덕분에 디테일은 전반적으로 좋다. 맨얼굴의 라인하르트 미니피규어에 헬멧의 안광 부분이 더블페이스로 프린팅되어 있어 머리를 돌리고 헬멧을 끼워 준 뒤에 크루세이더 아머의 몸통에 장착시키면 미니피규어 머리가 그대로 크루세이더 아머의 머리가 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크루세이더의 로켓 해머 손잡이 뒤쪽을 떼어내 변형시키면 미니피규어 사이즈의 로켓 해머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크기에 비해 가동률이 조금 모자라다는 게 단점으로, 다리에는 허리와 발목관절만 있고 무릎이 없으며 결정적으로 팔꿈치 관절이 심하게 제약되어 있어 방패 전개 자세를 취할 수 없다. 무거운 로켓 해머를 안정적으로 들기 위해 처질 수도 있는 관절의 이동 범위를 대폭 제한한 걸로 보이는데, 이해는 되지만 아쉬운 게 사실. 물론 방패 파츠는 애초에 들어 있지도 않다.

13.1. 2차 창작

최연장자라는 포지션에 있고 넉살 좋은 신사 할아버지[201]라는 캐릭터가 잡혀 있는지라 2차 창작에서도 그대로 반영되는 편. 자주 엮이는 대상은 연령대가 비슷한 토르비욘이나 조합이 좋은 메르시, 팬이라는 설정인 D.Va,[202] 취향 문제로 투닥거리는 루시우, 비슷한 연령대와 게임에서 미친 듯한 궁합을 자랑하는 아나 등으로, 대개는 멋진 노익장으로 그려지지만 특유의 호쾌함 덕분에 개그 캐릭터로도 손색이 없다.

팀원들이 막장이면 라인하르트 혼자서 화물을 미는 경우가 있어 "화물 미는 할아버지" 혹은 "유로트럭 유저"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화물 호위하는 맵에서 보통 라인하르트가 화물 근처에 있으면 서서히 체력이 자동회복한다는 점을 이용해 화물 근처에서 같이 이동하는 상황이 많기도 하다. 팀원들이 화물을 안 미는 것 때문에 워낙 영고라인 기믹이 강해서 보다 못해 해탈하여 젠야타 궁극기를 쓰는 기믹도 자주 보인다. 화물을 밀으시오... 썩을 것들아...[203][204] 팀원들이 화물을 밀지 않는 것도 있고 아나 등장 이전에는 공격군, 특히 겐지나 트레이서와 같은 기동성 좋은 암살자들에게 농락당하는 기믹이 있어서 호구 이미지가 강했다.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성우개그스러운 것도 있고 로스트원의 호곡과 합친 라인하르트의 호곡까지 나왔다.

인벤 등지에서는 고퀄 디바 팬아트가 뜰 때마다, 최고다 디바쨩을 외치는 라인하르트 짤이 등판한다. 실제 권혁수 성우가 노래도 불렀다. 거기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디바의 반복대사로 준공식화가 되었다.

아나 등장 이후로는 솔저 X 메르시의 아빠 엄마 컨셉의 확장으로 라인하르트 X 아나의 할아버지 할머니 컨셉이 생겨 오버워치 3대 가정 컨셉이 완성되었다. 보통 이 컨셉에서는 송하나가 손녀로 꼭 들어가는 편.[205]

또한 아나 등장 이후로는 아나와 합을 맞춘 라인하르트의 활약이 굉장한 편이라, "아나 뽕 맞고 적들을 학살하는 라인", "아나 뽕에 환장하는 라인"과 같이 나노 강화제와 관련된 컨셉이 생겼다. 예전에는 외롭게 고통받는 호구 느낌이었지만, 아나의 강화제 지원만 받으면 적들을 쓸어 버리는 강력한 이미지도 생겨나서 나아졌다고 할 수 있다.[206]

라인하르트의 노래도 하나 생겼다.

[1] 오버워치 세계관의 여타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생년월일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나이가 공개된 캐릭터 중 최고령자이며, 라인하르트가 최연장자라는 언급을 감안하면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솔저: 76을 포함한 모든 캐릭터 중에서 최고령자이기도 하다.[2] 오버워치 영웅들 중 가장 크다. 오버워치 공식 참고 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테레나스 메네실줄진 역을, 스타크래프트 2에서 우주모함, 폭풍함, 그리고 아크튜러스 멩스크 역을 맡았다. 왕이나 함장 같은 역할 때문에 근엄하거나 위선적인 연기를 보여준 전작들과는 달리 라인하르트의 캐릭터성에 걸맞는 열혈 넘치는 어투로 연기했는데, 미국판과 비교해 들으면 같은 사람이 연기했다고 할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다.비교영상 또한 캐릭터와 맞게 실제 오버워치 한국어판 성우 중 최연장자이자 최고참이다(1954년생, 1976년 MBC 7기). 겐지, 젠야타성우의 스승이라고 한다.[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갤러윅스와 블랙핸드를, 둠에서 새뮤얼 헤이든을, 파이널 판타지 15에서 아덴 이즈니아를 맡았다. 연극에서 커리어를 쌓은 배우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라인하르트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블리즈컨 성우 패널에서 '라인하르트는 독일계 이민자인 자신의 아버지를 염두에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5] 독일군, '크루세이더' 부대가 벌인 아이헨발데 전투가 현 2070년대 시점에서 30년 전의 일이므로 당시 라인하르트는 30대이다.[6] 영어판과 한국어판의 선택 대사가 다른 몇 안 되는 경우이다. 영어판의 뜻은 "정의는 실현되리라."로 스타2 광전사의 대사와 워크래프트 3의 마이에브 섀도송의 대사에도 있다. 한국어판은 불사조의 대사이기도 하다. "정의의 이름으로"를 영어로 하면 "In the name of justice"가 되어야 한다.[7] 근데 잘 생각해보면 2070년대에 60대인 라인하르트는 대략 2010년 생으로 추정되는데 어째서 핫셀호프를 아는건지...? 우리가 비틀스 노래를 듣는거랑 비슷한거 겠지[8] 핫셀호프의 본업이 배우여서, 국내에서는 그가 가수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오버워치 유저들 중 상당수가 핫셀호프를 알 리 없는 세대에 속한다. 오히려 오버워치를 통해 핫셀호프를 알게 된 사람들도 은근 많다.[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루시우 반복 대사를 보면 자기도 실은 데이빗 핫셀호프의 음악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루시우는 음악이 싫어서 짜증 낸다기보단 라인하르트가 너무 참견하듯이 말하는 게 못마땅하다는 것.[10] 다만 리퍼를 배신자라고 부르는 처치 대사는 "만약 라인하르트가 리퍼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대사로, 2018년 12월 현재까지 드러난 작중 상황에서는 라인하르트는 리퍼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이다. 리퍼의 정체를 아는 인물은 단편 만화 〈노병들〉에서 드러났듯이 이집트에서 있었던 일을 통해 리퍼의 정체를 알게 된 잭과 아나, 해킹으로 리퍼의 정체를 알아낸 솜브라, 리퍼의 몸 상태를 줄곧 꼼꼼히 지켜본 사람인 동시에 리퍼의 오랜 친구인 모이라, 단편 만화 〈가면〉의 내용으로 알 수 있듯이 리퍼에게 옛 정 때문에 잭과 아나를 죽이는 것을 망설이는 것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로 리퍼의 처지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렇게 리퍼와 잭과 아나의 깊었던 유대 관계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더 나아가 어쩌면 리퍼가 오버워치를 배신한 진짜 이유를 알고 있을 법한 둠피스트뿐이다.[11] 왼눈도 이때 잃었고, 그의 상관이자 스승인 발데리히 폰 아들러도 역시 이때 사망했다. 다만 여기엔 라인하르트의 과실도 있긴 하다.[12] 라인하르트가 속해 있던 크루세이더 부대와 가장 많이 싸웠던 양산형 옴닉이다.[13] 그러나 자리야가 딱히 소인배이거나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자리야가 옴닉과 안 좋게 꼬이고 악연으로 이어져 온 삶을 살아온 것이 원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리야 문서 참조.[14] 사진의 망치는 라인하르트가 아닌 발데리히 폰 아들러 장군의 망치다. 로켓 추진장치까지 자세하게 묘사된 망치의 모습은 발데리히의 저 장면 뿐이다.[15] 시야각인 133도를 조금 넘어서는걸로 봐선 약 전방위 150도 정도로 추측된다. 정확한 값이 나오면 추가바람[16] 실질적으로 위에 서술된 영웅이 아니더라도 한타 자체에 라인하르트의 생존 유무 자체가 한타의 판도를 바꿀 만큼 어마무시 하기 때문에 라인하르트가 방벽을 내리는 순간 집중적인 포화가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에 망치질 한 번 하려다가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지는 수가 있다. 그렇다고 극수비적으로 방벽만 올리고 수비만 하자니 한타에 기여할 인프라를 쌓지 못해 결국 한타를 지게 되는 요인이 되어 망치질 자체가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가 라인하르트 유저들의 큰 딜레마. 합 잘맞는 고티어 팀끼리 만나는 경우 팀의 기둥인 라인하르트 유저끼리 망치질을 시작하는 순간 아군 라인 극케어/적군 라인 극딜, 메즈로 완전 개판이 벌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17] 실제로 체력 200 영웅들은 망치 3방에 드러눕기 때문에 이 망치 3방안에 1:1을 이기기 위해서는 초당 200에 달하는 공격을 빗맞추지 않고 라인하르트에게 꽂아 넣어야 한다. 200의 아머+망치의 넉백으로 인한 흔들림과 장전 시간등을 고려한다면 근접에서 풀체력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우위에 있는 공격 영웅은 리퍼를 제외하고 그리 많지 않다.[18] 그래서 다른 궁과는 다르게 라인하르트의 궁은 궁을 막기위해 1인궁으로 써도 손해볼 것이 전혀 없다.[19] 베타 버전 시절.[20] 베타 버전 시절 라인하르트는 사거리가 겐지용검보다 5m 짧은 겐지용검을 무한대로 사용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영상 참고[21] 하지만 2018 여름 이벤트 때 추가된 그리드아이언하르트 스킨의 대사가 '터치 다운!'으로 나와서 통일이 아니게 되었다![22] 여기서 나오는 사람은 라인하르트가 아닌 라인하르트의 스승인 발데리히 폰 아들러이다.[23] 잘 보면 3인칭으로 전환되는 동시에 방패 활성화 모션이 시전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린다.[24] 이 시전시간이 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바로 상대 라인의 대지분쇄를 막을 때. 상대 라인의 망치각을 직감하고 대사 첫 음절을 듣자마자 반응해 방벽을 켰는데도 방패가 펴지지 않고 드러눕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지분쇄가 투사체인 특성상 지근거리에서 대치할수록 이것이 더 빈번하다.[25] 내구도가 1000 이하가 되면 금이 가기 시작하고, 이 금은 적에게도 똑같이 보인다. 방패의 내구도가 떨어질수록 더 심하게 금이 간다. 300가량 남았을 때부터 경고 대사가 나온다. 예를 들어 "계속 버틸 수 없네!" "방벽이 위험하네!" "방벽이 버티지 못할 걸세!" 등.[26] 이에 대한 몇가지 방어법이 존재하는데, 기본적으로 정크랫이 라인 앞에서 타이어를 굴리면 방벽을 넘어서 라인과 뒤의 힐러들을 같이 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방벽을 넘어서 터뜨리려는 순간을 파악해 180도를 빠르게 돌려주면 타이어 피해를 막을 수 있다.[27] 45도 각도로 비틀면 약 30퍼센트 감소한다. 더 비틀면 방패의 피탄면적은 더더욱 줄어들겠지만 그 만큼 방어해줄 수 있는 각도도 줄어든다.[28] 이걸 잘 활용해야 하는데, 방벽 게이지가 얼마 남지 않았을때 쓸수 있는 테크닉이 있다. 자폭이 있는 방항을 계속 보고 있다가는 솔져같은 적군에 의해 방패가 깨지며 뒤의 팀원들과 같이 죽는 경우가 많은데, 방벽을 내리고 있다가 자폭이 터지기 바로 직전에 들어서 팀원들을 지키는 식이다.[29] 정 그렇게 3인칭 시야를 보고 싶으면 감정표현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게임도중 전투가 한창일때 감정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적팀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매우 드물게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적이 볼 수 없는 벽의 끝부분에 숨어서 감정표현을 사용하면 벽 너머로 적이 오는지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30] 다만 레킹볼은 구르기 사용시 선딜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토글을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31] 그냥 말 그대로 열심히 방벽만 깨면 된다. 보통은 방벽이 깨져 쿨이 생기기 전에 방벽을 접고 사선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그 와중에 적 딜러를 잡거나 진형을 붕괴시켜 버리는 게 라인하르트의 정석 플레이. 애초에 메이나 디바의 스킬을 이용해 밀쳐내 버리면 딜러들이 난입해 서로 개싸움이 벌어지기에 정말 골치 아파진다. 저격수나 포탑이 사방에 즐비한 상황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방패는 한쪽 방향으로만 투사가 가능하기에 여러 방향에서 쏟아지는 집중 포화에는 장사 없다. 이런 상황에서 라인하르트가 위험에 처했다면 D.Va윈스턴 같은 영웅들로 보조를 해 주자. 그 외에도 라인하르트는 원거리 대응 수단도 없고, 방패 전개 중에는 능동적인 공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약간의 요령만 들인 간단한 후방 교란에도 고통받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방패를 계속 들자니 화력이 부족해서 적들의 전선 회복 속도는 빨라지고, 방패를 내려서 공격을 하자니 아군들이 위험에 처하고, 여러모로 큰 딜레마.[32] 투사체나 히트스캔으로 판정되어 라인하르트가 방어 가능하며 방벽만 체력이 까이는 기술[33] 투사체 또는 히트스캔이 아니거나 자가 버프, 순수 이동기여서 상호작용이 불가한 기술[34] 방어 자체가 불가능하며 방벽과 본인의 체력을 둘다 까는 기술[35] 방벽밖에서 시전한다면 넉백과 데미지는 막힌다.[36] 부스터의 넉백은 방벽투사 관련없이 밀쳐내고 간다.[37] 단, 방패 내구도가 대지분쇄의 피해량(50)보다 낮을 경우 방패가 터지는 동시에 방패 뒤의 팀원 전원이 대지분쇄의 CC에 걸리게 된다. 순차적으로 충격파가 퍼지기 때문.[A]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의 방패 기술인 방벽 방패는 한국어 번역으로는 두 기술의 이름이 같지만 영어 원어로는 라인하르트는 Barrier Field 브리기테는 Barrier Shield로 다른 이름이다.[39] 본인이 직접 근접 지뢰와 충돌할 경우. 다른 아군의 충돌로 발생하는 범위 피해는 방벽으로 막을 수 있다.[40] 다만 노출되었을 시 가로로 넓은 방벽이 돼재앙의 어마어마한 DPS를 고스란히 다 받아서 단 3초만에 방벽이 거덜난다. 주의.[41] 중력구는 못막아도 그 효과는 막아낸다.[42] 윈스턴이 날아오는 건 당연히 못막지만...직접 실험해 본 결과 방벽 밖에서 착지하면 넉백과 대미지는 막을 수 있다.[43] 다만 방벽을 무시하는 투사체(화염강타, 용의 일격 화살 등)를 튕겨낸 건 막지 못한다.[44] 정확히는 중심부는 못막지만 범위내에서 방벽을 펼치고 있으면 대미지가 아예 안들어온다.[45] 만약 뒤에 아군이 여러 명 있다면 그 때는 방패를 들고 다같이 피하도록 하자. 아무리 내구도 2000의 라인하르트 방벽이라도 뒤에 아군들이 몰려 있으면 석양 여러 대가 고스란히 방벽에 박히기 때문에 석양이 어느 정도 차징이 되어 있다면 버티지 못할 공산이 크다.[46] 방벽 전면에서 해킹을 걸 때만 한정으로 방벽 전면에서는 해킹이 비활성화 된다. 방벽 전면이 아닌 측면이나 뒤에서 해킹을 걸면 해킹에 걸린다. 만약 라인하르트가 방벽 방패를 든 상태에서 해킹당했다면 방벽의 내구도는 유지되지만 6초간 방벽을 들 수 없는 침묵 상태가 된다.[47] 만약 솜브라가 EMP를 발동한 순간에 라인하르트가 방벽 방패를 들고 있으면 방벽이 파괴되면서 방벽의 내구도는 0이 되며 해킹까지 당한다.[48] 밥은 돌진 후에 사격을 개시하는데 이 사격 공격은 방벽에 막힌다.[49] 밥이 처음 소환될 때 적이나 벽에 충돌할 때 까지 앞으로 질주하는데 그 경로에 적군 라인하르트가 방벽을 들고 있더라도 밥의 몸통박치기는 근접 공격 판정이라서 고스란히 대미지를 주고 공중으로 띄운다.[50] 설치 전 한정.[51] 설치전 한정. 설치후 못막음.[52] 방벽 밖에서 터지는 건 막을 수 있다. 다만 방벽을 뚫고 들어온 타이어는 막지 못한다.[53] 어마어마한 DPS에 스플래시까지 있어서 방벽이 먼저 깨져 죽을 수 있다.[54] 파동의 피해는 막을 수 있지만 넉백은 막을 수 없어서 낙사할 수도 있기에 근처에 낙사할 수 있는 구역이 있다면 함부로 덤벼들지 말자.[55] 치유, 공격 둘 다 막힌다.[56] 구슬자체는 방벽을 관통하지만 방벽 방향을 돌리면 방어가 가능하다.[57] 방벽의 내구도를 깎을 수는 없지만 방벽을 관통해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적 방벽 뒤에 있는 아군에게 힐도 줄 수 있다.[A]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의 방패 기술인 방벽 방패는 한국어 번역으로는 두 기술의 이름이 같지만 영어 원어로는 라인하르트는 Barrier Field 브리기테는 Barrier Shield로 다른 이름이다.[59] 적군 방벽 뒤에 있는 아군에게는 수리 팩을 던져줄 수 없다.[60] 겉보기엔 투사체 형식으로 보이지만 즉발형이라서 방벽에 막히지 않으며, D.Va의 방어 매트릭스에도 흡수되지 않는다.[61] 적군 라인하르트가 든 방벽 방패 뒤에 있는 적군이나 아군에게는 조화의 구슬, 부조화의 구슬을 붙일 수 없다. 이미 조화나 부조화가 붙어 있는 대상이 적군 방벽 뒤에 있을 경우에는 구슬이 3초 동안 지속되다가 회수되며 대상이 적의 방벽 뒤에 있다가 3초가 지나기 전에 다시 방벽에서 벗어나면 구슬은 계속 유지된다.[62] 지속 시간으로 환산시 약 3.3초[63] 적이 생존했을 경우. 즉, 벽에 충돌하지 않았거나 생명력이 높은 등의 이유로 생존할 경우.[64] 적을 제압해서 벽에 처박거나 동반자살하는 게 레프트 4 데드 2의 차져 같기도 하다.[65] 잡힌 순간부터 CC기인데 말이 CC기지 탱커를 제외하곤 아군이 도와주지 않는한 무조건 사망이다. CC기의 약함과 강함은 판정 여부에 있다. 일반기술중 라인하르트의 돌진 외에 맥크리의 섬광탄, 아나의 수면총, 둠피스트의 로켓펀치, 솜브라의 해킹, 파라의 충격탄, 로드호그의 갈고리, 정크랫의 강철 덫 등이 있는데 대부분 방벽이나 매트릭스에 의해 막힌다. 돌진이 뚫지못하는건 오리사의 방어강화뿐이다. 다만 반대로 돌진 도중에 위의 CC기들을 맞으면 돌진 방향이 뒤틀리거나 돌진이 막혀버린다.[66] 이동 속도로는 순간 이동 계열인 트레이서의 점멸과 겐지의 질풍참이 더 빠르고 순간적이지만 이동 거리는 돌진에 비하면 짧다.[67] 2017년 7월 28일자 패치로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걸린 경우 모든 이동기가 무력화 된다.[68] 심지어 어깨쪽에 있는데도 잡혀간다. 흠좀무[69] 탱커같이 큰 영웅들은 오히려 덩치가 커서 빗겨나가는 판정이 더 크고 작은 영웅들은 작기때문에 라인하르트의 돌진 판정에 전부 들어온다.[70] 특히 키가 작은 루시우나 토르비욘, 겐지.[71] 물론 어디까지나 기본 체력 기준이다.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맞았다던가, 브리기테의 방어구를 받았다거나 하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것이다.[72] 바스티온은 비돌격군 영웅중 유일하게 돌진 대미지를 받고 살아남을수는 있다. 방어구효과에 의해 5가 남기 때문. 하지만 이어지는 공격을 아군의 도움 없이 피할 수 없어 사실 상 끔살인건 마찬가지.[73] 발당 70, 전탄 몸샷 명중시 420, 전탄 헤드 명중시 840[74] 대미지 100짜리 화강이 7%정도 오르니 그 세배가 차다.[75] 로드호그의 돼재앙, 파라의 충격탄,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 상태 근접 공격, 디바의 부스터, 루시우의 우클릭, 정크랫의 충격 지뢰.[76] 다만 루시우의 우클릭은 정면에서는 먹히지 않고, 측면에서만 먹힌다.[77] 메이의 좌클릭 공격, 눈보라.[78] 적 라인하르트의 돌진(정면으로 박는경우에는 서로 기절), 맥크리의 섬광탄, 로드호그의 갈고리, 둠피스트의 로켓주먹(정면에서 박는 겨우엔 맞돌진과 같은 판정.),브리기테의 방패 밀쳐내기(맞돌진시에도 라인하르트만 맞았으나 브리기테 너프로 둘 다 기절 판정)[79] 적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80] 아나의 수면총.[81] 솜브라의 해킹, EMP.[82] 닉네임을 보면 알겠지만, 인공지능 플레이 영상이다. 비슷하게, 부스터 사용 중 방향 전환이나 가동 종료가 가능한 D.Va의 경우는 동반 자살하지 않고도 구현 가능하다.[83] 돼재앙의 넉백의 수준과 피해량은 거리가 가까울수록 강해진다.[84] Overwatch Moments-10화에 나온 장면[85] 아군 한조가 메카를 부수자 리필궁이 나올 것을 예측하고, 송하나를 밀쳐 용에 밀어넣은 후, 적진 한가운데서 용검을 켜고 날뛰던 겐지에게 폭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벽과 방벽으로 피해를 전부 흡수한 것.[86] 실제로 바로 위의 움짤에서도 좁은 길목에서 디바가 자폭 켜고 달려들고 있고 아군들이 전부 라인하르트 뒤에 위치한 상태였으므로 적당히 밀고 가서 벽에 들이받아 돌진을 취소시킨 뒤 방패를 전개해 살아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87] 매우 이득이다. 애쉬의 밥은 체력이 1200이나 되는 특성상 깨기도 어렵고 한번 깔리면 2~3명은 기본으로 잡고 가는데, 그걸 잡아 뻘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88] 낙사할 때 지르는 비명 소리와 동일. 추락사에 쓰이는 음성 파일이 리버브(울림) 효과가 있어서 리버브 효과가 없는 음성 파일을 따로 쓴다. 솜브라의 경우에는 낙사음을 그대로 돌진 제압음으로 쓰기엔 어색했는지 낙사음과 돌진 제압음을 따로 녹음해서 사용한다.[89] 선 딜레이(자세잡는부분)만 끝나면바로 돌진 판정이 되어 서로 넘어지게 되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하다.[90] 영상을 보면 아군 자리야가 적 라인하르트한테 제압된 후, 아군 라인하르트가 적 라인하르트를 돌진으로 끌고 가는 것.[91] 영상에는 자세히 안나와 있지만, 아군 자리야는 피해가 돌진 제압 대미지 이외에 아무것도 안들어 왔다.[92] 즉 상대 라인하르트와 같은 방향으로 돌진을 쓰는 것.[93] 포탑도 오브젝트 판정이기 때문에 적 하나 잡아서 포탑에 메다 꽂으면 둘 다 날아간다. 가끔 포탑 뒤에 서있었는데 괴랄한 판정때문에 빨려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94] 넉백판정이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고 적을 잡고 가는 도중 치고가면 넉백판정이 나온다. 다만 라인하르트 유저 입장에선 약간 어색하기도 하고 전략적으로도 불리함이 생겨서 항의하는 사람도 몇몇 있다.[95] 인벤에 제보된 해당 영상은 버그로 추정된다.[96] 대부분의 전면 행동불능기가 기절이다.(섬광탄, 갈고리, 대지분쇄, 로켓 펀치, 방패 밀치기) 독자적인 판정을 가진 전면 행동불능기는 수면총(수면), 냉각총/눈보라(빙결), 돌진(제압). 대부분의 행동불능기는 발동 전에 피격자에게 자리야 방벽을 씌우면 효과가 무시당하지만, 돌진은 방벽이 걸려 있어도 제압 효과가 걸리고 끌려간다.[97] 하지만 이 키셋팅은 개인차가 존재한다.[98] 물론 오버워치 궁극기 중 가장 빨리 차고 사기스러운 성능의 궁극기 중 하나인 타이어를 부수기는 절대 쉽지 않다. 타이어 속도가 빨라서 맞추기 힘든건 둘째치고, 방패를 들고 아군을 보호하고 있는 대치 상황에서 빠른 속도로 파고드는 타이어를 인지하기 쉽지 않고, 방패를 내리고 망치질을 하는 난전 시에는 더더욱 인지하기 쉽지 않다. 정크렛 유저들도 라인하르트의 전술적 가치를 알기에 화염강타가 빠졌거나, 타이어를 잘 깨는 캐릭터가 없는 상황에서 타이어를 발사한다.[99] 그도 그럴 것이, 이거 크기가 꽤 커 보여도 좁은 입구도 잘 통과하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이런게 날아오니....게다가 화염에 살짝만 닿아도 피격판정이다! 원래부터 좋았던 판정이 상향된 이후로는 라인하르트 본인도 놀라는 꽁킬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잽싸게 자기네 진영으로 도망가는 딸피 트레이서나 겐지가 대충 날린 화염강타 맞고 전광판 가는 장면도 보기 드물지는 않다....[100] 시네마틱에서 화염 강타를 날리던 인물은 발데리히 폰 아들러. 라인하르트가 복무한 크루세이더 부대의 대장이자 그의 스승이며, 시네마틱에 등장하는 아이헨발데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라이프하르트와 발데리히의 스킨의 주인공이다.[101] 단편 시네마에 의하면 라인하르트는 아이헨발데 전투에 참전했고 원레 오버워치에 요청을 받은건 그의 스승인 발데리히였다.사실상 발데리히가 처음 등장했던 마지막 바스티온에서 나온 크루세이더 중에도 라인하르트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102] 준 피해량 1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103] 초기 영상이라 이펙트가 많이 심심하다.[104] 궁극기 사용 대사인 "망치 나가신다"는 자회사의 다른 캐릭터인 무라딘 브론즈비어드의 대사와 매우 유사한데, 한국어판 대사는 같으나 영어판 대사는 서로 다르다. 대사 때문에 통칭 망치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좌클릭은 '망치를 휘두른다', 대지 분쇄는 '망치를 박는다'고 표현한다.[105] 바닥을 타고 올라간다고는 하지만 판정이 바닥에 있는게 아니라 라인하르트 몸의 높이만큼의 충격파가 전진하는것이라 저공 비행하는 파라나 이단점프한 겐지 또한 기절당한다.[106] 17년 5월 6일 PTR 패치에 의하면 이 높이가 3m였었다. 패치후 2m로 변경.[107] 이는 화물이 바닥에 붙어 있는 게 아니라, 30~40cm 정도 붕 뜬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나 왕의 길에 있는 자동차나 버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세계관에선 차량이 지면을 호버링하면서 다닌다.[108] 특히 파라맥크리, 한조 같은 영웅들이 보유한 광역 궁극기와 연계한다면 라인하르트 혼자보다 훨씬 효과적이므로 아군 딜러들의 궁극기 상태를 보고 연계해서 쓰는 것이 좋다. 파라나 한조 같은 경우 라인하르트가 먼저 궁극기 쓰는 게 좋고, 맥크리나 디바 등은 궁극기 대사를 듣자마자 라인하르트가 먼저 적들을 망치로 눕혀도 효과가 뛰어나다.[109] 디바의 자폭이 터지는 타이밍, 적 라인하르트가 화염강타를 쓰기 위해 잠시 방벽을 내리는 타이밍, 적 소리방벽 없어지는 타이밍, 적들이 자폭을 보고 피하기 전에 미리 쓰는 타이밍.[110] 초월 사용 중인 젠야타는 면역이지만 근처의 아군들은 기절한다.[111] 윈스턴과 라인하르트의 방벽, 자리야의 입자 방벽, 메이의 빙벽, 시메트라의 광자 방벽, 오리사의 보호 방벽과 방어 강화.[112] 하지만 윈스턴과 자리야 방벽은 쿨탐이 긴 편이라, 체크만 해주면 된다.[113] 라인하르트 소개 영상에서 볼 수 있다.[114] 망치와 화염 강타는 적들이 모여 있을 때 관통하기에 궁극기 게이지도 그만큼 많이 쌓이고, 돌진은 한 번에 피해를 300 준다.[115] 정확하게는 15초다. 돌격 시작할 때 13초고 부딪힌 후 15초가 지났기 때문.[116] 단 위와 같은 경우는 적군이 비트를 쓰는 바람에 소리 방벽량까지 입힌 피해로 계산되었다는 것을 염두해야한다.[117] 쉽게 보자면 라인 궁은 단번에 CC기를 걸어버리는 자리야의 레이저같은 방식이라 보면 된다.[118] 화물이 움직이기 전엔 대지분쇄가 먹히지만 화물이 움직인 뒤 가장 높은구역으로 올라가면 적용되지 않는다.[119] 지면에 내려 올 때 쯤에 미리 선 모션을 취하다가 다시 공중에 뜨면서 궁 발동이 중단, 모션이 캔슬되는 것이라면 막상 버그라고 하기 뭐하다. Q 누름->백 스윙->공중에 떠서 백스윙 대기상태->지면에 올 때 쯤에 스윙 시작->다시 공중에 뜨면서 백스윙 상태로 회귀[120] 만일 화물 운송전이라면 가급적 화물을 겨냥하고 돌진을 쓰자. 모든 전선의 중심이 되는 화물은 최전선이기 때문에, 라인하르트가 전선에서 빠지면 안 되기 때문.[121] DPI를 바꾸는 버튼이 아닌 인터넷 뒤로 가기-앞으로 가기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3번 버튼과 4번 버튼을 말한다.[122] 기본공격은 조준 방해와 짧은 이속 감소, 돌진은 제압이나 넉백, 대지 분쇄는 기절[123] 근데 뭔가 이상하게 느낄수 있는데, 이 작은 크기가 원래 머리 위에 헬멧까지 쓴 총합크기라는 것. 오히려 헬멧을 벗은 상태가 머리가 살짝 더 커보인다.[124] 밸런스 억지라고까지 할 건 아닌게, 사실 머리가 너무 작다기보단 설정상 몸의 갑옷이 워낙 두꺼운 것일 수도 있다. 단편 애니메이션 마지막 바스티온을 보면 라인하르트의 스승인 발데리히를 필두로 크루세이더 갑주를 입은 다른 부대원들이 등장하는데, 그들 역시 비대한 몸체에 비해 머리는 상당히 작은 편이다. 물론 라인하르트가 원래 2미터를 훌쩍 넘기는 근육질의 거한이라는 걸 생각하면 머리도 커야하긴 하겠으나, 딱히 위화감이 심하게 들진 않는다.[125] 방벽을 올리면 머리를 숙이기 때문에 뒤에서 헤드샷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126] 단, 돌진 시전 시에는 주의. 라인하르트가 돌진을 쓸 때 자세히 보면, 기합을 내지르고 머리를 앞쪽으로 쭉 내밀면서 돌진을 하는데 경로에서 약간 벗어난 적 공격수가 돌진 중인 라인하르트에게 헤드샷을 적중시키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127] 탱커 중 가장 손을 많이 탄다고 평가받는 자리야도 인식이 긍정적인 편이다. 손 많이 타는 딜러들이 받는 취급과는 매우 대조적. 물론 탱커 영웅들은 충들이 꼬일만한 요소(화려한 단독 플레이, 솔로 캐리력, 타격감 등)가 많이 없는 것도 한 몫 한다.[128] 특히 96퍼센트의 유저들이 속하는 다이아 이하 티어에서는 더욱 그렇다. 돌진메타가 약화되기 시작한 시즌6~7 이후로 윈스턴은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사실상 비주류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픽률이 떨어졌다.[129] 한타가 아님에도 무작정 적진으로 돌진을 해버리거나 단독행동을 할때 특히나 그렇다. 라인 궁을 못 막은것도 큰 실수이긴 하나 라인하르트 신경전이 타 영웅에 비해 상당히 부담가고 난이도도 상당하기에 실수를 지적할 뿐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130] 조작 난이도가 낮은 대신 높은 운영능력을 요구하는 타 영웅들로는 메르시, 시메트라, 윈스턴, 루시우 등이 있다.[131] 간단하게 라인하르트가 생각해야 할 것을 나열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방패를 들고 진격해야 하는가 빠져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내가 지금 방패를 내리고 싸워야 하는가, 내 방패를 두들겨 대는 적들의 장탄수는 얼마인가. 혹은 갈고리, 나선 로켓과 같은 위협적인 기술은 빠졌는가. 화염 강타 혹은 돌진을 쓰기 위해 방패를 내려도 되는가. 아군들의 체력은 얼마나 남았는가. 적들의 수가 부족한데 뒤쪽에서 아군 지원가를 노리고 공격해 오지는 않는가 등등등. 간단하게만 적어도 이 정도이며 '랭크가 올라갈수록 더 심각해진다. 굳이 고랭크가 아니더라도 라인하르트가 이 중 하나라도 빠뜨렸거나 실수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타격이 되는데 후술하겠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라인하르트 스스로의 생존과 직결되는 실책을 했다면 이는 곧 팀의 붕괴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부담감은 더욱 심각해진다.[132] 이는 방벽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교란형 딜러들도 마찬가지다. 대치 상태가 되면 하위 티어에서는 어그로 때문에, 상위 티어에서는 아군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깨부수기 위해 적 딜러의 화력과 어그로가 집중되게 되고 이때 적 진영을 흔들 기회가 생기기 때문.[133] 다만 이건 라인 잘못보단 아군 딜러 문제도 있다. 아군 딜러는 라인하르트가 방어에 집중하도록 뒤로 돌아오는 적을 빠르게 짤라줘야하는데 라인이 방패를 돌린다는 건 그만큼 아군 딜러가 적절하게 대응을 못했기 때문[134] 겐지의 경우 질풍참이나 2단 점프 시전 중에 라인하르트의 망치를 맞으면 넉백 때문에 아군의 화망에서 의도치 않게 벗어남과 동시에 튕겨내기로 망치질을 막는 것뿐 아니라 운 좋으면 반격까지 할 수 있으며, 트레이서는 애초에 망치로 한 번 맞추기도 힘든데 시간 역행 때문에 팀원들의 어그로를 끌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파리 하나 신경 쓰느라 힘 싸움에서 밀린다는 소리가 된다. 라인하르트가 방패를 내리는 순간 팀원들은 고스란히 적의 화망에 노출되기에 망치질을 하기도 뭣 하고 방패를 내리기도 뭣 한 라인하르트의 고통은 말할 필요가 없다.[135] 반대로 윈스턴은 돌파력과 진형붕괴력이 강하여 라인하르트와는 대척점에 있다. 트레이서와 같이 게임 전반적인 균형을 담당하는 듯 하다.[136] 다만 너프 이후로 대지분쇄 위력이 낮아지자 돌진메타가 더욱 힘을 쓸 수 있게 됐고 라인하르트의 카운터들이 더욱 활개를 쳐서 라인하르트의 픽률이 지나치게 떨어졌다. 게임 상 밸런스로는 사기적인 범위를 줄여서 날라다니는 적도 눕히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였지만 오히려 겐지를 눕히기 힘들어져서, 위력적이지만 쓰기는 힘들다는 밸런스가 무너졌다.[137] 그 예시로, 라인하르트는 딱 한번 너프 받았다. 사실상 거의 안 건들여졌다.[138] 재미있는건 픽률이 감소된 덕에 라인하르트가 밸런스가 수정될 확률이 더 줄어버렸다. 만약 된다해도 상당히 밸런스가 까다로워서 정말 소소하게 바뀔것이라고 언급했다.[139] 흥미로운 부분은 아나도 같이 픽률이 급락하였는데, 애초에 라인-아나를 위시한 힘싸움메타에서 아나에 대한 공략을 찾아내며 발전한게 돌진메타다.[140] 라인하르트가 픽률이 높은건 개발팀 내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고 팀의 척추같은 존재인 영웅으로 불리었다. 허나 픽률을 어느정도 조정하기 위해 이루어진 궁 너프로 인해 기동성이 좋은 영웅들이 궁을 피하기 쉬워지자 오히려 아무래도 점점 메타 고착화가 이루워지는 돌진메타를 더욱 날뛰게 만들게 된것이다. 물론 라인하르트의 너프도 영향을 끼쳤지만 라인을 포함한 카운터 영웅들이 하향을 먹음으로서 고착화된것이 정확하다.[141] 메르시가 필수인 현 메타에서 아나&메르시는 방어형 궁극기도 없고 아나는 돌진 조합에 너무나 무력하다.[142] Rogue, Misfits가 먼저 사용하였지만 경쟁전에서는 Lunatic-Hai가 우승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다.[143] 나노강화제를 맞은 아군은 바로 체력 300을 회복시키는데 말 그대로 라인하르트는 적의 포화를 맞아가면서 버티다가 갑자기 죽다 살아나선 때리느라 신난 적들을 강력해진 상태로 때려눕힐 수도 있다는거다[144] 라인하르트, 자리야, D.Va, 브리기테, 젠야타, 루시우[145] 팀전에선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지만 정말로 다른 사람의 개입이 계속 없는 1:1 상황이 된다면 아예 원거리 공격수단이 없고 이동기도 부실한 특성상 사정거리가 긴 영웅은 거의 이기기 힘들다고 봐야 하고, 근접전을 하는 영웅 중에서도 일부 영웅만 이길 수 있다. 8인 개별전투 데스매치에서 라인하르트가 활약하기 힘든 이유.[146] 다대1로 아군이 유일한 상황이어도, 라인은 방벽을 들어서 아군을 보호하면서 프리딜을 유도하는 것이 우선이다.[147] 팁으로, 만약 아군들이 라인하르트 뒤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상황에서 펄스 폭탄에 부착당한다면, 폭탄이 터지기 전에 빠르게 방벽을 아군 쪽으로 돌려서 들면 방벽에 폭발 대미지가 흡수되기 때문에 라인하르트 본인은 피해를 입을지언정 아군이 한꺼번에 폭사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 부착이 아니라 방벽에 붙는다면 방벽 해제시 펄스는 바닥에 떨어진다. 그리고 다시 방벽으로 펄스를 방어해줄 수 있다.[148] 잡기는 모든 스킬이 다 빠진 상황이 아니고선 힘들다. 라인의 망치는 넉백효과가 있어서 본인이 안 맞았다는 것을 인식 못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보통 트레이서는 한 대만 맞아도 점멸이나 역행으로 라인의 사정거리 밖으로 벗어나기 때문.[149] 패시브는 딜량 30%만큼 회복, 라인하르트의 체력은 500이므로 350이며 힐을 받을 경우 그 이상이다. 게다가 이제는 30%로 패치가 되기 때문에 리퍼의 체력은 사실상 400의 준돌격군이 된다.[150] 섬광탄의 스턴시간이 결코 짧은 편도 아니고 집중포화 받기 딱 좋다.[151] 이게 반피 밑으로 남은 아군 공격/지원 영웅들에게 맞으면 사망 확정이다. 가끔 상대 라인과 아군 라인의 화강을 동시에 쓰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적군 겐지가 아군 화강을 반사하면 상대 화강이 두개가 동시에 들어오게 된다. 화강이 댐이 100이다 보니 안 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 200짜리 화강을 맞고 끔살되는 경우가 조종있다.[152] 다만 용검 겐지는 표창 상태에서 라인을 상대할 수 있던 요소인 '교전거리의 이점'이 사라지기 때문에 라인 입장에서 때려 죽이긴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다.[153] 난전에서는 망치 화망에 들어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잦으니 방패를 내려도 되는 상황이라면 망치를 휘둘러 위협하거나 죽여버리자.[154] 넉백이 꽤 있어서 에임을 흔드는데 효과가 있다.[155] 과거 대지분쇄의 경우 땅을 찍기 전이면 궁게이지를 돌려받았기에 즉시 차단이 아니었으나 17년 10월 11일 이후 "망치"에서 게이지가 0이 되면서 즉시 차단형이 되었다.[156] 다만 역으로 빨대가 꽂힌 라인을 솜브라가 죽일 생각 없이 적당히 때리기만 하면서 EMP 셔틀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애매모호하지만, 그래도 죽었다가 다시 가는 시간보다 차라리 솜브라 EMP 채워주면서라도 살아있는 게 훨씬 낫다. 솜브라에게 EMP를 채워줘도 살아만 있다면 해킹이 풀리자마자 방벽을 다시 세울 수 있지만 죽어버리면 방벽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기 때문.[157] 수치상으로 그런거지 실제로는 라인이 맞으면 뒤로 멀리 밀리기 때문에 진형 붕괴의 위험성도 있고, 좁은 곳에선 둠피스트가 유리하다.[158] 이유라면 간단하다. 대지분쇄는 시전시간이 0.5초밖에 안돼 적 라인이 "망" 소리만 외쳐도 바로 방벽을 들어야하는 하는 반면 둠피 궁은 시전시간이 표시가 뜨고 1초 있다가 내려오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도 않다. 사실 정상적인 둠피 유저라면 라인 근처에 파멸의 일격을 떨구지 않는다.[159] 그래서 파멸의 일격 소리가 들리면 라인은 생존력이 떨어지는 아군 힐러 쪽으로 가주자. 그러면 빨간원이 바닥에 그려지는 순간, 바로 방벽을 켜서, 힐러를 보호 해 줄 수 있다. 파멸의 일격을 정통으로 먹어도, 라인은 죽지 않는다. 설령 킬각이 보여도 파멸의 일격을 라인 바로 옆에 떨구는 것은 둠피에게 있어 반 자살 행위. 라인이 힐러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둠피를 혼란 스럽게 해 줄 수 있다.[160] 일단 쓰면 벽에 박을 때까지 쭉 가는 라인의 돌진과는 달리 둠피스트의 죽빵은 때리면 그 자리에서 멈추기 때문에 리스크가 비교적 적다. 라인이 때리기 어려운 적도 아니고.[161] 대신 다른CC기와 다르게 제압판정은 풀리지않는다.[162] 로드호그가 원래 갈고리 변수가 강력하다 해도, 특히 라인하르트는 아군 의존도가 매우 높아 아군 한명 한명이 소중해 더욱 치명적이다.[163] 오리사의 하이라이트 영상 중에서도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방어강화 스킬로 무력화하고 비웃는 하는 것이 있고 시네마틱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구현되는 등, 오리사의 방어 강화는 컨셉 자체가 돌진의 하드카운터다.[164] 풀차징으로 17대를 맞혀야 깨진다(120*17=2040, 라인하르트 방패 내구도 2000). 풀차징에 약 1.5초가 걸리니. 약 28초가 걸린다.[165] 단, 이 때 바닥에 떨어지는 음파 화살에도 피격 판정이 있기 때문에 아군이 눈 먼 헤드샷을 맞고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166] 속도 패치 이후로 잡기 굉장히 어려워졌다. 사운드 플레이로 어느정도 예측하여 날리는 샷이 중요하다.[167] 심지어 방벽을 든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맞을 경우 이속 감소 정도가 아닌 거의 이속 불가 상태가 되버려서 도주가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얼려지는건 시간 문제[168] 시메트라 좌클릭 12m, 라인 망치 5m[169] 다만 준비 시간은 대지 분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떨어저야 가능하다.[170] 로드호그, 윈스턴, 디바.[171] 딜2 조합에서 딜러 둘이 둘다 적군의 뒤를 도는 경우 이런 문제점이 극심하게 드러난다. 최전선에서는 탱2힐2가 계속 대치만 하고 있고, 딜러들은 뒤돌다가 아군의 케어가 없어서 먼저 짤리면 라인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172] 맞라인전에서 라인하르트 심리전이 중요한 이유. 심리전에서 패배한 쪽은 자신을 포함한 아군 다수가 2.5초라는 긴 시간 동안 무력화되는 상황에 빠지므로 자연히 한타에서 크게 패하고 그대로 게임의 승기를 넘겨줄 확률이 높아진다. 골수 라인하르트 유저끼리 특히 서로 궁극기가 사용 가능한 상태에서 대치하게 된다면 다른 유저들은 모를지라도 둘은 남들은 모르는 피말리는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고 비유하기도 한다.[173] 특히 상대 팀에 아나가 있을 경우 선 돌진은 피하는 게 좋다. 선빵으로 대미지 300을 먹여도 수면총 맞고 역으로 적들의 집중 포화에 죽을 수도 있고, 서로 근접전 중에 생체 수류탄 뒤집어 쓰면 300 대미지는 금방 회복되고 화염 강타나 망치질로 넣는 대미지는 아나의 힐에 무력화되면서 결국 선 돌진한 쪽이 두들겨 맞아 죽는다.[174] 수비 팀일 경우 전방의 화력을 감당할 돌격군이 사라져 진영이 크게 밀려나게 되며, 공격 팀일 경우 적들의 포화로부터 아군을 보호할 방패가 사라져 원거리 공격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175] 방벽/매트릭스 무시, 광범위 공격. 용검과 속성이 똑같다. 기동성이 낮은 게 문제지만....[176] 아주 좋은 전략은 아니지만, 겐지가 용검을 켜고 진입할 때 라인하르트도 같이 난입해서 망치를 휘둘러 주면 상대 입장에서는 방어 불능 광범위 공격 2개가 동시에 들어오고, 누굴 먼저 죽여야 할지도 모르는 환장할 상황이 선사된다. 다만 돌진으로 진입한다면 넉백이 용검을 방해할 수도 있고, 아군 진형을 유지할 수 없는 데다가 아군 힐러도 누굴 케어해줘야 할지 난감해지므로 명백한 난전 각이 나왔을 때나 겐지와 함께 난입하자.[177] 라인은 기절 시켜놓고 때리는 궁극기인데, 로드호그는 넉백으로 날려버리는 기술이다. 개활지에서 라인이 적군을 무방비 기절 상태로 만들었는데, 로드가 궁을 써버리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버리는 꼴이다. 물론 뒤가 낭떠러지면 개이득 다만 로드호그의 좌우클릭은 고정된 상대에게는 갈고리 없이도 엄청난 대미지를 넣을 수 있으므로 대지 분쇄와 로드호그 자체가 안 맞는 것은 아니다.[178] 현재는 루시우-젠야타 조합이 근본적인 힐 부족으로 사양길을 걸으며 젠야타의 자리를 모이라가 대체했다.[179] 화염 강타의 오자.[180] 물론 공격군에게 시전했다간 공격군이 그 전에 아군에게 죽을 테니 돌격군에게 시전하자.[181] 물론 이 둘의 경우에는 불법적인 활동을 시키기 위해 블랙워치에 합류시켰으므로 사정이 좀 다르긴 하다.[182] 원문의 뜻은 '선전 구호'. 의역하자면 '명대사(멋있는 대사)'다. 즉, 히어로물에서 나오는 영웅의 등장 대사나 기술 시전 대사 같은 것. 정황상 누군가 "멋있는 대사 좀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는데, 라인하르트는 그걸 말 그대로 해석해서 "멋있는 대사!"라고 말한 것 같다.[183]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150px-Spray_Reinhardt_Wrestling.png
공식적으로 팔씨름을 한 적은 없으나, 이런 스프레이처럼 라이벌 구도를 종종 그리고 있다.
[184] 돌진의 추정 속도가 대략 시속 60km이다. 즉, 오버워치의 영웅들이 돌진을 맞으면 경차 한 대가 달려와서 벽에 메다꽂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185] 다만 세계관 자체가 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기술이 존재하기에 라인하르트 본인도 이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듯하다. 문제는 라인하르트는 그런 치료가 아닌 붕대, 파스같은 아날로그식 치료법에 의존한다는 것...[186] 아무리 짧게 봐도, 오버워치 은퇴 이후로는 제대로 된 관리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단편 만화 드래곤 슬레이어에서 브리기테가 '이대로 싸웠다간 갑주가 버틸 수 없을거다.', '새로운 부품이 필요하다.'라고 하고, 같은 만화에서 갱단이 '저 갑주는 무슨 박물관에서 훔친 건가?'라고 하는걸 보면 오버워치 은퇴 이후로는 제대로 된 정비조차 하기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 활동 중에는 동료인 토르비욘이 갑주를 정비해주었다는 언급이 있다.[187] 라인하르트는 물론, 그 스승인 발데리히 폰 아들러나 기타 크루세이더들도 같은 기종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포함된다.[188] 대신 방벽의 회복 속도만큼은 인 게임에서 밀리는지 한 번 부서지더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다시 펼치지 못했다.[189] 근데 어차피 2070년대면 10년 뒤로 밀려난 것 뿐이니, 라인하르트의 출생은 2009년, 여전히 현 시대다(...).초딩 라인하르트[190] 사진이 알몸인 이유는, 원래 와우에서 특정 아이템 룩을 보여 줄 때는 그 아이템 빼고 다 벗고 보여 주기 때문이다.[191] 화염 강타로 바스티온 3대를 사살하고, 방패를 펼쳐 바스티온 4대의 기관포 세례를 막아내는 등 활약이 대단했다.[192] 안타깝게도 크루세이더 부대는 아이헨발데 전투에서 전멸하였다. 발데리히 역시 이 때 라인하르트에게 대원들의 방패가 되라며 보낸 뒤 몰려오는 옴닉들을 전멸시킨 후 왕좌에 앉아 숨을 거둔다.[193] 맥크리는 오히려 라인하르트가 긴장한 거 같다며 좀 더 무섭게 말하는 걸 고민하라고 딴지를 건다. 정캔슈타인 이야기에서 나오는 영주는 라인하르트와 닮았는데, 라인하르트는 아주 노골적으로 영주를 추켜 세운다. 그런데 단순히 할로윈에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없는 것이, 인간이 창조한 생명을 가진 피조물이 자유 의지를 깨닫고 통제에서 벗어나 인간들을 공격한다는 이야기는 자기 자신이 젊은 시절 직접 겪은 이야기이다.[194] 실상 저 정도의 쇳덩어리를 마음대로 휘두르려면 실제로 라인하르트급의 스펙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면 힘들다. 죽도도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대련기술을 사용하려 휘두르다 실수하면 손목이 나갈수도 있는데 사람만한 크기에 추가장치까지 달린 망치이니...[195] 참고로 발데리히는 대머리이다.[196] 잭 모리슨은 사령관 시절에 영국 수상이나 오버워치의 국장 등의 압력에 시달렸고, 오버워치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본인이 직접 시위대 앞에서 해명해야 했으며, 블랙워치를 적절하게 통제해야 했다.[197] 검으로 눈을 베였는데 아파하는 모습도 없다는게 대단할 정도.[198] 초반의 경박한 연기에서 점점 진중해지는 성우의 연기가 볼만하다.[199] 예전에 아이단 왕자 유출이나 2017년 블리즈컨때 알렉스트라자가 다중 역할로 공개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심지어 그 때 화염방사병도 공개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다. 물론 화염방사병이 한조 다음으로 참전하긴 했지만.[200] PTR 서버 현재 노래가 가능한 다른 영웅은 레킹볼이 유일. 다른 영웅도 추가될 지는 불명이다.[201] 단순히 기사 느낌이 들어서가 아니라 아나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여성에게 전통적 예우를 갖춰 "그대도 언제나처럼 아리따운 모습이군" 이라는 멘트도 던진다.[202] 아래에 언급되는 손녀 컨셉이 아닌 팬 컨셉에서는 팬클럽 최고령 멤버로 나오기도 한다.[203] 라인하르트 북미 성우인 데린 드 폴도 이런 라인하르트의 화물미는 할아버지 이미지를 잘 알고 있는지, 팬들과 소통할때 Have to move Payload(화물을 옮겨야 하네)라는 대사를 자주 한다.[204] 심지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하나무라 사원이 화물 운송 임무 맵으로 나오자 라인을 시공의 폭풍으로 들여야 한다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205] 워낙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솔저와의 부녀 컨셉이 확고한 편인 데다 라인하르트 본인도 송하나를 좋아하는 설정이라 기본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심할 경우 로드호그, 정크랫, 루시우, 리퍼,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 등등이 모두 자식으로 나와 사고 치는 애들 때문에 솔저와 메르시가 고생하는 컨셉도 있다.[206] 사실 궁극기가 아니더라도 단일 치유량이 오버워치에서 1위를 찍는 영웅이 바로 아나이기에 오버워치에서 가장 단단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하르트에게 있어 더할 나위 없는 단짝이다. 아나 입장에서도 라인하르트처럼 단단하고 커다란 몸은 힐 주기도 쉽고 본인을 지키기도 쉬워 서로 궁합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