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3:00:36

시공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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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시공의 폭풍 속 세계
3.1. 까마귀 궁정3.2. 룩소리아
3.2.1. 관련 지역3.2.2. 관련 인물
3.3. 드높은 천상 / 불타는 지옥
3.3.1. 관련 지역3.3.2. 관련 인물
3.4. 성역
3.4.1. 관련 인물
3.5. 왕의 산마루3.6. 안개 항만
3.6.1. 관련 인물
3.7. 코프룰루 구역
3.7.1. 관련 지역3.7.2. 관련 인물
3.8. 지구
3.8.1. 관련 지역3.8.2. 관련 인물
3.9. 아제로스
3.9.1. 관련 지역3.9.2. 관련 인물
4. 기타5. 2차 창작에서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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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트레이서 소개 시네마틱에서 트레이서가
시공의 폭풍은 시공과 차원을 초월해 세계와 세계가 부딪히는, 거대한 우주 폭풍일세. 자네가 여기 소환된건, 치열한 전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시험하고, 큰 영광을 이루기 위함이네. - 우서
있잖아요. 시공의 폭풍을 탐험하면서 제일 좋은 건, 대략 20분마다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거에요. - 리 리

Nexus.[1]

1. 개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배경. 액티비전-블리자드의 모든 작품에서 등장한 모든 세계관의 영웅들이 모여서 싸우는 곳.[2]

2. 특징

옛날 튜토리얼에서 알 수 있듯 시공의 폭풍은 여러 세계가 얽혀있는 복잡한 공간이며, 폭풍 관문들을 이용해 세계에서 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같다. 각 세계의 이름은 서로 다르며[3] 그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는 날고 기는 블리자드의 영웅들마저 초월한 세계관 최강자로 추정된다. 그리고 하늘 사원의 뱀신 카의 대사 가운데 '좋아…. 나의 마법이 사원을 휘감는다. 수호병들아, 이 필멸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라!'라는 것이 있다는 점을 이들 가운데 최소한 일부는 불멸자인 듯. 겨울 맞이 축제 기념 영상을 보면 끝없이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이 일상인, 발할라와 굉장히 유사한 공간일 것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세계의 정체(?)가 무엇이고 누가,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혹은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는다). 또한 우호관계인 자들과 적대하고 적대관계인 자들과 손을 잡는지에 대한 이유도 불명이다. 또한, 대악마 디아블로 등의 대사에 따르면 소환되는 영웅들은 보편적인 기준에 맞춰서 능력이나 권능이 제한되는 듯.

또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 자체를 뛰어넘는 곳이라 이미 죽은 자나 죽음이 예정된 자, 혹은 이미 파멸한 자들도 잘만 들어온다. 이러다 보니 가끔 우스갯소리로 시공의 폭풍이 실은 사후세계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원작에서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도 나오지만, 블리자드도 이 드립을 알고 있어 2016년 블리즈컨 성우 패널에서 즉석 드라마의 소재로 써먹은 적이 있다.

옛날 튜토리얼 로딩 화면에서 '1년 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내부에서도 시간을 따로 계측하는 듯.

Nexus라는 명칭이 시공을 초월한 여러 세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반면, ‘시공의 폭풍’은 게임의 제목과 세계들이 연결될 수 있는 원인을 의식한 명칭으로 보인다.

파일:HeroesoftheStorm_Nexus_Background.png

2017년 블리즈컨에서 처음으로 풍경이 제대로 묘사되었는데, 육각형 모양의 차원문이 하늘에 열리고 그 너머에 전투순양함이나 드높은 천상 등 각종 블리자드 세계가 비쳐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시공의 폭풍 속 세계

3.1. 까마귀 궁정

3.2. 룩소리아

이집트풍의 세계관. 이름도 이집트 도시 룩소르에서 따왔다. 데커드 케인에 따르면 시공의 폭풍에서 가장 독특한 땅이며, 이곳의 주민들은 카나 거미 여왕 네이디스 등 각자의 신들을 섬긴다. 지상에는 뱀신 카가, 룩소리아의 지하에는 거미 여왕 네이디스가 지배하고 있다. 신인 카와는 어떤 관계인지 불명.

데커드 케인은 다른 신들도 있는데,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없으며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고 했다.

이집트 출신 아나가 '때까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간첩, 폭행, 절도 행위(...)로 룩소리아에서 수배되어있다.

3.2.1. 관련 지역

3.2.2. 관련 인물

좋아.. 나의 마법이 사원을 휘감는다. 수호병들아, 이 필멸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라!
이제 끝났다... 내 땅에서 나가거라...
룩소리아의 지배. 자신을 숭배하는 하늘 사원이 전화에 휩쓸리게 되어 대단히 불쾌해 하고있다. 그래서 다른 초월적 존재들과는 달리 영웅들에게 적대적이다. 그래도 영웅들이 싸우고 있는 걸 보면서 재미는 있다느니 아군이 적을 쓰러트리면 재주는 있다고 칭찬해주기도 하는 등 100% 싫어하기만 하는 건 아닌 듯 하다.
* 거미 여왕 네이디스(Neithis) 성우: 천지선
금속 거미... 그것들을 처치하고 힘의 보석을 내 제단으로 가져오너라!
여기가 너의 무덤이다!
룩소리아 지하를 지배하는 거미 여왕. 지리상으로는 하늘 사원의 지하로 추정되는데, 하늘 사원의 지배자이자 신인 카와는 어떤 관계인지 불명. 유저들의 추측으로는 까마귀 군주와 묘지기 같은 사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3.3. 드높은 천상 / 불타는 지옥

파일:external/cdn2.ubergizmo.com/hots-eternity-640x353.jpg
좌측의 거대한 인물은 일라리안, 우측의 거대한 인물은 벨레스
디아블로 풍 세계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첫번째 확장팩-"영원한 분쟁" 에서 등장한 지역. 천상과 지옥 간 분쟁 지역. 지형은 천상과 지옥이 반반 섞여 있는 모습.

지배자는 아무래도 앙기리스 의회/지옥의 일곱 군주겠지만, 일단 영원의 전쟁터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것은 천사 부관 일라리안과 악마 군주 벨레스이다.

3.3.1. 관련 지역

3.3.2. 관련 인물

  • 천사 부관 일라리안 Angel lieutenant Ilarian 성우: 윤동기
준비하십시오, 영원한 전투가 곧 시작됩니다.
천상은 그대들의 활약을 기억할 겁니다.
  • 악마 군주 벨레스 Evil lord Beleth 성우: 소정환
우리의 분쟁이 곧 전장을 뒤덮으리라!
네놈이 쓸모가 있을 줄 알았지!
벨레스 이 녀석은 자기 상관들한테도 반말 쓴다 일라리안도 거기서 거기다 상관보고 필멸자라니

3.4. 성역

인 게임 전장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과거 튜토리얼에서 시공의 폭풍을 설명하면서 함께 지나간 걸로 보아 시공의 폭풍 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3.4.1. 관련 인물

3.5. 왕의 산마루

3.6. 안개 항만

블랙하트 선장에서 따온 블랙하트 항만이라고도 한다. 안개 항만에 블랙하트의 망령이 유령선을 끌고 온 이후로 혼란에 빠졌다. 블랙하트의 복수에서 나온 설정에 의하면 블랙하트 선장은 블랙하트의 복수호를 이끌고 포드 제독이란 존재와 분쟁 중이다.

3.6.1. 관련 인물

이 블랙하트 선장께서 선물을 준비했지!
블랙하트 항만에 정박중인 유령선 선장. 권총의족 그리고 금화에 환장하는 전형적인 해적 선장의 모습으로 표현된 존재. 유령선 한 척으로 금화를 주는 존재를 위해 대포를 쏴댄다. 추가로 하스스톤 에도 등장했다.
여러 맵이 나온 이후를 통틀어서도 가장 BadAss스러운 일면을 가진 캐릭터로, 거칠고 시원시원한 아나운서로 까마귀 군주와 더불어 최고의 맵 아나운서로 평가받고는 한다. 대포를 발사할 때 선원들을 닦달하는 모습이나, 어쩔 때는 술에 취해 헤롱거리는 등 전형적인 '선장'의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
개발팀에서 맵을 다수 만들기 시작한 연유가 블랙하트 선장이라는 캐릭터를 살리고 싶어서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맵을 다양화하는 건 블리자드 DOTA 시절부터 구상해온 것 중 하나였다.[5] 정확히는 블랙하트 선장, 까마귀 군주 등의 맵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생각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실제로 알파 극초기 시절에는 유일한 개별 아나운스를 가진 인물이었다.
히어로즈 난투에서 등장한 전장인 '블랙하트의 복수'라는 전장에서 기함인 블랙하트의 복수호를 이끌고 라이벌인 제독과 붙는다는 설정인듯 하다.
  • 포드 제독 : 히어로즈 난투 전장 '블랙하트의 복수'에 등장하는 인물로, 블랙하트는 이름 빼고 그냥 제독으로 부른다. 성우는 고구인. 까마귀 군주 vs 묘지기가 다투는 파멸의 탑처럼 블랙하트의 복수 전장에서 블랙하트 선장과 대립하는 구도이다. 데커드가 말한 블랙 하드의 망령을 막을 용감한 전사일지도...?

3.7. 코프룰루 구역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그 곳이다. 지배자는 따로 없지만아몬?, 원작 설정처럼 테란 세력 / 저그 세력/ 프로토스 세력이 지배하고있다고 보면 된다.[6]

3.7.1. 관련 지역

  • 브락시스 알파 우주 기지: 브락시스 알파에 있던 우주기지가 우주를 표류하다가 통째로 시공의 폭풍으로 흘러들어온 것이라고 한다. 설정상 지구 집정 연합이 저그를 무기로 삼아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만들었다. 테란 부관과 함께 쿡 박사라는 인물이 이곳을 관리하고 있다.
  • 핵탄두 격전지: 정확한 행성의 이름은 불명.
  • 코랄 : 인 게임 전장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과거 튜토리얼에서 시공의 폭풍을 설명하면서 함께 지나간 걸로 보아 시공의 폭풍 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3.7.2. 관련 인물

  • 부관 : 테란 부관. 성우는 원작과 같은 하미경. 그런데 버그인지 때때로 브락시스 항전에서 부관의 대사가 자막으로 나올때 '부관'이 '트레이서'로 표기된다.
  • 쿡 박사(Dr. Cook)
신호기가 가동됐습니다! 점령하십시오. 제발 통해야 할 텐데…
저그가 제거됐습니다. 하아... 이런 거 하기 싫어서 과학자가 된 건데.
브락시스 항전이 설정상 지구 집정 연합이 만든 시설인 만큼 쿡 박사 또한 UED 소속 과학자인 듯하다. 느낌은 이곤 스텟먼 위의 초월적인 존재들과는 달리 평범한 인간 남성이다 보니 다른 초월적인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밀리는 상황에서 매우 다급하고 애처로워 보인다. 아... 엄청난 수의 저그가 우리 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막으십시오. 어서요! 처음부터 무모한 시도일 줄 알았습니다! 저그 무리가 우리 냄새를 맡았어요! 아핡핥핡핡핡!!! 처음부터 전장 소개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대사를 보아, 연구소에 머무르는 것이라 추정된다. 성우는 정성훈.
* 맷 호너 : 게임에 아직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레이너의 첫 번째 궁극기 히페리온을 선택해 불러낼 때 레이너가 "싹 쓸어버려, 맷!"이라고 외치는 걸로 보아 그도 시공의 폭풍에 불려왔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히페리온 자체가 함께 딸려온 걸로 보건데, 선내에 있을 레이너 특공대도 함께 불려왔을 가능성이 농후.
* 카락스 : 호너와 비슷한 입지로 언급되었다. 아르타니스가 아둔의 창이 바로 머리 위에 있는데, 카락스는 왜 전장에 코빼기도 안비추냐고 언급한다. 그런데 카락스는 히오스에 참전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 영웅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만약 카락스가 아르타니스와 함께 왔다면 함께 있는 셈이 된다.(...) 현재 아둔의 창의 나온 인물중 나온 인물은 탈다림의 군주 알라라크가 나왔다.[7] 그리고 공허의 유산을 보면 카락스의 스킬중 하나가 광자포 소환인데 이는 프로비우스가 이미 가지고 있어서 카락스가 나온다면, 아마 원작과는 약간 다르게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거대괴수 안에 함께 있는 애들 차례로 참전했는데 뭘.. 거대괴수에 몸 묶여있는 만 빼고.

3.8. 지구

오버워치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히오스 전장 중 실제로 지구상에 있는 국가들이다.

그러나 원본과 달리 옴닉 병력의 공격과 탈론의 테러 공격 이외에도, 시공의 폭풍 병력이 침공을 시도하고 있다. 옴닉 공격에 대비하여 로봇을 제작중이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는 시공의 폭풍 병력에 대비하여 개량하고 있다.

3.8.1. 관련 지역

3.8.2. 관련 인물

3.9. 아제로스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까마귀 군주가 알터랙 고개를 발견한 뒤, 호드는 까마귀 군주의 영향을 받아 까마귀 궁정 출신 특유의 마크가 있는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또한 가시의 여군주까마귀 군주를 견제하기 위해 얼라이언스를 지원한다.

3.9.1. 관련 지역

3.9.2. 관련 인물

알터랙 계곡의 두 사령관이다. 알터랙 고개로 전장이 통째로 끌려와 버린 덕분에 여기서도 지휘관을 맡는다. 성우는 김지율(반다르 스톰파이크)/김영찬(드렉타르).
* 원숭이 장로
2016 달의 축제 이벤트 아나운서로 등장했다. 성우는 정훈석으로 플레이어 캐릭터인 줄의 성우이기도 하다.

4. 기타

초기 블리자드 DOTA 시절엔 '레드'와 '블루'라는 신이 서로의 유흥를 위해 세 가지 평행우주에서 대리자를 소환한다는 메인 스토리가 있었고, 게임 내에도 선과 악의 진영으로 싸우는 설정이 있었다. 즉 반란군 레이너 vs 독재자 레이너 등의 뒤바뀐 운명과 유사한 개념이 존재했으나 모두 폐기되었다. 다만 뒤바뀐 운명 스킨이나, 영원한 분쟁 번들을 보면 "스킨"으로는 여전히 유효하게 잘 나온다.

프로토스 사이오닉 폭풍과는 관계가 없다. 옛날 튜토리얼에서 우서가 짐 레이너에게 시공의 폭풍으로 초대를 받았다고 하자 "시공의 폭풍? 프로토스 사이오닉 폭풍 같은 건가?" 라는 말을 한다. 참고로 이는 한국어판의 창작으로, 북미에서는 시공의 폭풍의 영명이 "Nexus"라서 프로토스와 관련이 있는거냐고 물어본다.

옆 동네 게임처럼[8] 부활 시스템에 비교적 디테일한 가설이 있다. 부활 대사에 죽음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고 머리가 아프다던가, 적응이 안 된다던가하는 대사가 많으며, 사망 시 화면이 깨지는 이펙트가 있다던가 부활시 어딘가에서 전송되는 이펙트가 있기에 사실 프로토스처럼 회복실로 전송시키고 가짜 시체를 떨군다는 것.[9] 물론 블리자드 공인이 아닌 어디까지나 가설이다.

제작진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추가될 맵은 1개에서 99개 사이라고 하는 거로 볼 때 추가로 많은 존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초갈은 영웅간 상호 대사에서 시공의 폭풍과 그 위의 모든 것을 박살 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대사를 한다.

시공으로 넘어간 영웅의 모델링은 원작을 복붙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 모델링을 바탕으로 상당 부분 수정이 가해진 상태로 출시된다. 특히 오버워치 영웅의 경우 1인칭 시점에서 잘 보이는 세부 사항이 3인칭으로 축소된 시점에서는 잘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어깨와 팔을 비롯한 전체적인 근육이 벌크업되고 무기도 전체적으로 크고 두꺼워진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건장한 근육질 체구인 인남캐 모델링인 우서라던가 아서스, 바리안은 히오스에서 그런 점이 한층 더 강조되어 등신 비율이 이상하다는 말도 나왔을 정도다. 여캐들도 예외는 아닌지라 케리건은 날개의 두께가 원작에서보다 몇배 이상 두꺼워졌고, 아나의 저격 소총은 총열과 소염기가 기관포 수준으로 커졌으며, 알렉스트라자 역시 인게임 모델이 일러스트나 원작에서보다 전체적으로 벌크업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히오스로 넘어오면서 생긴 기술이나 특성이 해당 작품으로 역수입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켈타스의 불덩이 작렬이 와우 화법에게 넘어간다거나, 디아2엔 없던 낫베기 기술이 디아3의 강령술사에게 역수입된다거나, 루시우가 벽을 타면 더 빨라진다거나 하는 것이 그것, 협동전에 등장하는 스타크래프트 영웅들의 경우는 특히 심해서 히오스 때의 기술들이 협동전 사령관 능력으로 그대로 복붙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원작의 모습이 아닌 히어로즈에서 덩치가 커진 모습으로 등장하고 팔까지 자라나는 데하카가 대표적인 예이다. 은근히 피드백이 많이 되는 편이라 농담삼아 시공의 폭풍은 테스트 서버라고 하기도 한다.

볼스카야 공장 배경 설정을 보면 평행세계의 러시아가 시공의 폭풍의 공격에 대비해 트리글라브를 만들었다고 하는 걸로 보아 시공의 폭풍에서 다른 세계관으로 침공을 시도하는 모양이다.

5. 2차 창작에서의 이미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급 레스토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Nexus_Uther_Abductor.jpg
[10]
Q: 여기가... 어디요?
우서양반: Aㅏ, 시공의 폭풍이오. 안심하세요. 당신은 선택을 받아서 이리로 왔어요.

카봇에서 표현한 시공의 폭풍

히오스에 참전한 캐릭터들이 원작 내에서 오랫동안 등장이 없을 때 농담 삼아 "시공의 폭풍에 갔다왔다."라는 식으로 패러디된다. 제라툴의 경우처럼 히오스의 능력치와 비슷하게 바뀔 경우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인식으로도 이어진다.

하지만 보통은 납치범 우서 드립이나 레스토랑스 드립의 연장선으로 인해 이미지가 이상하게 꼬여버린 케이스에 속한다. 보통은 블랙홀이나 소용돌이 같이 굴러가거나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이미지[11]에 "시공의 폭풍 속으로!" 식으로 패러디된다.

또한, 본래의 세계관에서 고인이 된 영웅들은 죽어서도 편히 못 쉬는 지옥, 배신 등의 악한 행위를 저지른 이들에게는 그 죗값을 치르는 교도소 같이 묘사되기도 하고, 납치범 우서 드립과 연동되어 수용소 취급을 받기도 한다. 특히 수용소 드립을 칠 때는 멀쩡한 사람에게도 드립을 칠 수 있어서 자주 사용된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올 때 같은 세계관 인물들과 "구하러 왔구나!" / "아니, 나도 잡혔어." 식으로 대화하는 드립도 자주 나오는 편. 예시 겐지하나무라 사원이 동시에 출시되자 집주인을 집채로 뜯어왔다는 개드립이 터지고, 게다가 납치범 컨디션이 별로였는지 자기가 직접 안 끌고 오고 어떤 빨간악마를 대신 보냈다카더라 이윽고 동생이 외로울까봐 까지 납치되기에 이르렀다(...). 또한 볼스카야 공장이 새로운 전장으로 공개되자 "이젠 아예 회사를 인수했다"는 말까지 나왔다. 회사 주인도 전장 아나운서로 써먹을려고 같이 끌고 온 건 덤 마이에브는 직업이 간수이다보니 죄인인 일리단을 잡으러 제 발로 걸어들어갔다는 말이 나왔다.

납치된 영웅들과 플레이어들을 세뇌해 노예로 만든다는 드립도 터져 나오는데, 세뇌 컨셉을 이용할 땐 시.공.조.아라고 외친다. 자매품으로 분.식.시.러도 있다 드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시공의 폭풍 이미지는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왜곡되어가는 게... 심지어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에도 등장했다.

블리자드도 이것을 이용해서 2017년 만우절 장난에서는 주의사항 3번에 '최후의 1인은 반드시 시공의 폭풍에 남아야 하며, 기존 게임에서는 등기 및 호적 삭제가 진행되고, 다른 선택권은 없다.'라는 말을 써놓았고, 스타크래프트 2 만우절에서 제라툴은 죽지 않았고, 시공의 폭풍에 살아 있다.며 찰지게 고인드립을 쳤다.


게다가 OST 제목에도 '시공의 폭풍 속으로'가 있다. 댓글은 당연히 시공 관련 드립 천지다.


앨런 다비리도 시.공.조.아를 인증했다!

이 외에도 다른 회사에서도 점차 자사 IP를 통합시키는 게임을 개발하게 되면서 국내에선 이러한 게임들을 XX판 히오스 내지는 시공의 폭풍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1]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건물 '연결체'와 같은 단어이다. 일반적으로는 두 개 이상의 무언가가 연결되거나 결합되는 지점을 뜻하는 단어로, '연결점'이나 '접점' 등으로 흔히 번역된다. 영어권에선 레이너 대사를 비롯해 관련 드립이 있으며, 한국판은 사이오닉 폭풍 드립으로 대체했다.[2] 액티비전의 작품인 모던 워페어 2의 고스트 등도 배제되어있재 않다고 제작자가 밝혔다고 하지만 개발진이 감축되서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3] 뱀 신 카 가 다스리는 사막 지역은 룩소리아이며, 튜토리얼에서 가는 구역은 까마귀 궁정이다.[4] 첸의 성우다.[5] https://youtu.be/Gvhz-uexZbM 블리즈컨 2011 발표회 영상 참조.(16분부터)[6] 다만, 여러 시대의 인물이 섞여있어서 각 세력별 지도자는 알수 없다. 테란은 아크튜러스 혹은 발레리안일 것이고, 저그는 초월체 아니면, 칼날여왕 케리건일테고, 프로토스는 대의회(칼라이)와 라자갈(네라짐) 아니면 아르타니스(댈람)일 것이다.[7] 피닉스탈란다르가 아닌 원조 피닉스 본인이라서 엄밀히 말하면 아둔의 창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8] 도타는 두 고대 존재에 영혼이 묶여있어서, 죽어도 두 고대 존재가 강제 부활시킨다는 이야기. 맨 처음에는 유저의 추측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반쯤 공인된 상태.[9] 이 가설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세 개 있는데,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폭발하고 그 파편이 물에 빠지면 가라앉는데 여기서는 모델상 비슷한 코드를 사용한 해머 상사가 파괴당해 전차가 폭발 당해도 잔해가 물에 둥둥 떠다닌다는 것과 그 시체가 시간이 지나면 입자 단위로 분해돼서 사라진다는 점과 엔진 코드 등을 뜯어본 결과 Fake Death나 Fake Corpes등의 이름을 갖춘 코드가 존재했다는 점이다.[10] 2017년 블리자드 코리아의 만우절 이벤트 중 하나인 메디브의 숨김 저장소 까마귀 폴더에서 출력되는 랜덤 답변 중 하나다.[11] 대표적으로 일리오스의 우물 구역, 일리단녀 망가 7화 오프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