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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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시그마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네덜란드인이기 때문에 네덜란드어 대사가 있으며, 한국어판 성우인 정승욱이 전부 직접 연기하였다. 치유 요청 등을 비롯한 몇몇 대사는 시그마의 2가지 인격을 반영한 것인지 똑같은 대사를 서로 다른 2가지 억양으로 녹음하였다.
- 은하계 황제 스킨 전용 대사는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우주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1]}}}
- 질문을 모르면서 왜 해답을 찾으려 하는가?
- 복종하면 되거늘 왜 질문하려 하는가?
- 영웅 변경
- 시그마, 참전.
- 게임 준비
- (흥얼거림) 음... 아, 실례.
- 현장 답사를 하기 좋은 날이군.
- 이 명제가 참인지 곧 알게 되겠지.
- 두 번, 세 번, 아니, 네 번은 다시 검토해라.
- Tempus fugit. (템퓌스 퓌히트 / 시간은 빠르군.)[2]
- (웃음) Ik sta te popelen! (익 스타 테 포플른 / 기다리기 힘들군!)
- 광선 Q에 델타 M은 어림잡아...음, 공식이 가물가물하군.
- 면밀히 준비해라. 세심한 연구는 곧 효율적인 연구다.
- 게임 시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실험을 시작한다.
- 슬슬 시작하지.
- 결과가 어떨진 아무도 모르지.}}}
- 놈들이 겁에 질렸나? 우리가 겁에 질렸나?
- 미지의 영역으로.
- 아주 재밌겠군!
- 이 가설들을 입증해 보자.
- 해야 할 일이 많다!
- <플라잉 더치맨, 약탈자 스킨> Alle hens aan dek! (알레 헨즈 안 데크 / 모두 갑판으로!)
- 가라, 내 충직한 부하들이여. 이 세계에서 나의 뜻을 이루어라!
- 날 실망시키지 마라!
- 내 뜻은 실현되리라.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유레카!
- 이... 폭력은 뭐지?
- 우주의 진실을 깨달아라.
- 이 명제가 참인지 곧 알게 되겠지.
- 잭팟![3]
- 제대로 해야겠군.
- 하하, 이제야 본성을 드러내셨군.}}}
- 개체, 제거.
- 더 우아한 방법이 있었을 텐데.
- 우주는 참 아름답지 않나?
- 우주의 티끌과도 같군.
- 우주의 저편으로.
- 이곳 너머에선 무엇이 우릴 기다릴까?
- 재능은... 훌륭했건만.
- 태양이 저물어도 우주는 슬퍼하지 않는다.
- 필연이다. 모든 게 그렇듯이.
- 혁명적이야.
- Ik heb het helemaal onder de knie. (익 헵 헷 헬레말 온더르 더 크니 / 완전히 터득했다.)
- Schitterend... (스히터런트 / 아름다워...)
- <이동기를 사용한 적 처치> 시간의 지평선은 불가피한 것이지.
- <이동기를 사용한 적 처치> 예상일까, 예측일까.
- <궁극기를 사용한 적 처치> 흠, 죽어가는 별처럼.
- 굴복해라!
- 반역의 대가이니라.
- 복종해라!
- 제국의 칙령에 따라.
- 중력은 나만이 조종할 수 있다!
- (호흡) 무엄한지고.
- <궁극기 사용 중인 적 처치> 무한한 형벌을 받으라.
- 환경 요소로 처치[4]
- 뉴턴의 사과처럼!
- 종단 속도.
- 중력을 몸소 느껴라.
- 흥미로운 움직임이군.
- 내 우주에서 추방당했군.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뭐라고?
- 안타깝군.
- 물러나라!
- 그렇겐 안 되지.}}}
- 그만하면 됐다.
- 아, 과연 그랬어야 했나...
- 아, 미안하군.
- (웃음) 우주도 이렇게 생겨났겠지!
- 무한의 손길.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 재현에 성공했다!
- 실험으로 일관적인 결과가 도출되니, 더 진행해도 되겠어.
- 반가운 현상이군.
- 하하하, 규칙이 보이는구나!
- 자료가 계속 쌓이는구나.
- 내가 모범을 보여야겠군.}}}
- 혼돈 속에서 새로운 이론이 나타난다.
- 이 광기에도 나름의 방식이 있나 보군.
- 모든 게 순리대로 흐르는군.
- 내가 너희의 황제이니라.
- 저 별들도 나의 의지를 따를지니.
- 동시 처치
- 이론이 맞았어!
- 우주의 진실을 깨달아라.
- 모두 저물어가는구나. 하나씩, 하나씩.
- 별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
- 죽음조차도 날 섬기노라.
- 내 무한한 힘을 목도해라!
- 무한한 고통을 선사하노라!
- 별들처럼 아름답게 뭉쳐있구나.
-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렇게 명쾌할 수가!
- 모든 것이 들어맞고 있다.
- Ik ga als een speer! (익 하알-스 엔(은) 스페이얼! / 불 붙었다!)}}}
- 전문 용어를 쓰려는 건 아니지만, 이럴 땐 불이 붙었다고들 표현하더군.
- 우주가 내게 노래한다![5]
- 더 많이 이루어야 해!
- 초신성보다 더 밝게 타오른다!
- 아군이 적 처치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사건의 지평선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 다 처리했군.
- 아름다운 참상이로다.}}}
- 누구도 중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누구도.
- 적에게 몰락이 찾아왔다.
- <신발 신은 스킨 착용> 이거, 이제 벗어도 되겠지?
- 나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을 모두 처단했노라.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우주의 먼지로.
- 이 선율은 뭐야?
- 저 음악... 또 들리잖아!
- 아니, 이건 답이 아니야.
- 답이 그리 간단할 리가 없지.
- 으, 이거 전에도 겪은 거 같은데.
- 예상치 못했지만, 진전은 있었어.
- 답을 거의 구했는데...! 분명 맞았어.
- 공식은 분명 맞았거늘... 어디에 오류가 있을까...
- 우주는 참 아름답지 않나?}}}
- 계산이 어디에서 틀렸지?
- 곤경을 통해 단련되는 법.
- 균형을 다시 잡아야겠어.
- 그럼, 다시 시작하지.
-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 예상했던 결과가 아니야.
- 위기에서 다시 벗어났군. (한숨)
- 해답이라 하기엔 아직 모호하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내 동료들이 곧 돌아올 거다.
- <전멸 후 혼자 부활> 다들 어디 간 거지?
- <전멸 후 혼자 부활> 지원군이 곧 도착한다.
- <신발 신은 스킨 착용> 이거, 발이 너무 갑갑하군.
- 그래, 반란이라고?
- 내 통치는 계속된다.
- 무한의 제국은 이런 역모를 용납치 않을 것이다!
- 암흑 속에서 일어나 영광을 향하여.
- 죽음의 손길도 내게 닿진 못한다!
- 짐이 부활할 장소로는 너무 소박한 곳이군.
- <모래가 있는 전장> 으, 모래라니! 참으로 거슬리는군!
- 아군에 의해 부활
- 과학의 기적이로다!
- 으, 어디까지 했더라?
- 복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실험 종료.
- 새로운 명제를 깨달았나?
- 하하, 드디어...
-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했을 텐데.}}}
- 작용, 그리고 반작용.
- 마침내, 평형을 달성했다.
- Wie goed doet, goed ontmoet.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지.)
- 강화 효과
- 이 힘은 뭐지?
- 아주 흥미로운 느낌이군!
- 우주가 내 안에 휘몰아친다.
- 그래! 날 강화해라!
- 약화 효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젠장...
- 안 돼!}}}
- 안 돼, 안 돼!
- 이해가 안 돼!
- Vedorie! (페도리! / 젠장!)
- Nee, dat klopt niet helemaal! (네이, 닷 클롭 닛 헬러말! / 아냐, 이게 아냐!)
- 나노 강화제 투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 힘, 이 가능성!
- 멈출 수가 없다!}}}
- 날 풀어줘!
- 무한한 우주가 보인다![6]
- 이 성운은 짐의 것이다!
- 무한한 힘!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훨씬 낫군.
- 상태 회복.
- 대폭 향상됐다!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감사를 표한다.
- 상태가... 나아졌어!
- 아, 고맙군.
- 내 영광에 걸맞은 치유로군.
- 짐을 잘 섬기는구나.
- 보호막 요청
- 실험을 재개하려면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겠군.
- 보호막을 제공해라!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있으면 좋겠군.
- 실험에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가 필요하다!
- 방어구! 당장!
- 경고
- 적 목격
- 궤도에 적이 있다.
- 싸움이 머지 않았다!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가 있다는 근거를 확보했다!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를 봐라!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놈들이 전방에 있다! / 전방에 적이다! / 놈들이 후방에서 온다! / 뒤에 적이 온다!
- 왼쪽에서 온다! / 좌측에 적이다! / 오른쪽에서 온다! / 우측에 적이다!
- 놈들이 위에서 온다! / 위에서 적이 접근한다! / 밑을 조심해라! / 밑에 적이다!
- 적 궁극기 사용
- 피해라!
- 적 부활
- 적이 죽음에서 돌아왔다! 어떻게?!
- 적이 돌아오다니. 확률적으로 불가능하거늘!
- 적 은신 중
- 적 감지.
- 느껴지나? 적이 매복 중이다.
- 적 집결 중
- 숙적들이 우릴 막고 있군.
- 수적 열세
- 적의 수가 우리보다 많아!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순간이동기를 찾아라.
- 적이 순간이동기를 보유 중이다.
- 발견
- 적의 순간이동기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 제거.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다.
- 파괴
- 적의 포탑 이론을 반박했다.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간단한 계산이다.
- 서로 동의하는 바가 있는 것 같군.
- 진척도 보상 획득
- 만장일치나 다름없군.
- 내 이론이 증명되었다.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하라!
- 거점을 차지해라!
- 성공하려면 거점을 취해야 한다.
- 거점 점령 중
- 거점에 도달했다. 현 위치로 모여라.
- 거점에서 분석을 개시하겠다.
- 거점을 점령해야 한다.
- 거점을 차지하겠다.
- 거점을 차지해야 하지 않겠나.
- 거점 상의 위치로 이동했다.
- 적이 거점 점령 중
- 거점을 방어할 필요가 있겠군!
- 거점을 지켜야 한다.
- 거점이 위험에 처했다!
- 거점이 위험하다!
- 적이 거점에 있다. 막아라!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라!
- 놈들을 거점에서 막아라!
- 놈들이 거점에 손도 못 대게 해라!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결론에 거의 도달했다!
- 성공에 최적화된 조건이다!
- 승리할 확률이 더없이 높군!
- 우리의 성공이 거의 확실시되었어!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결과가 아직 불완전하다. 승리를 거머쥘 기회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려 한다... 정신 차려라!
- 모든 데이터를 확보하기 전에 실험을 끝내면 안 된다.
- 실험은 아직 진행 중이다. 실패를 확신하긴 이르다.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마지막 단계군. 엄청난 압박감이야!
- 마지막 실험으로, 진실에 더욱 가까워지겠지.
- 마지막 실험인가. 기대가 되는군!
- 모든 변수를 밝혀냈다. 실험을 재개한다.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다음 거점으로 향하겠다.
- 다음 거점이 우릴 기다린다.
- 이제 어디로 가면 되지? 아, 그래, 다음 거점으로!
- 호위
- 화물 운송 중
- 기존에 세운 가설대로 화물이 움직이고 있다.
- 움직이기 시작한 화물은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을 띤다.[7]
- 움직이기 시작한 화물은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을 띤다... 변수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 화물이 아무런 방해 없이 이동 중이다.
- 화물이 움직인다. 이제, 경과를 관찰해야겠군.
- 화물이 이동하고 있군. 좋아, 좋아.
- 화물이 나아간다, Ga door! (지금처럼만 해라!)
- 화물 정지
- 움직이기 시작한 화물은 계속 움직이려는 성질을 띤다. 즉, 정지한 화물은 계속 정지하려는 성질을 띠지. 으음.
- 화물에 힘을 가해 앞으로 움직여라!
- 화물이 계획된 경로로 이동해야 한다!
- 화물이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냐, 움직일 거야. 그래.
- 흥미로운 화두로군. 어떻게 하면 화물이 다시 움직일까?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움직여야 한다!
- 화물이 이동하도록 지원해라!
- 적 화물 운송 중
-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화물을 움직이고 있다!
- 화물이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다. 좋지 않군.
- 화물이 움직이는군... 실험이 방해받고 있는 건가?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저지해라!
- 화물이 이동하는 걸 막아야 한다.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 실험이 결론에 곧 다다른다. 침착... 침착하게...
- 우리가 바라는 결과가 곧 이루어진다!
- 하하! 결론에 곧 도달한다! 모두 정신 바짝 차려라!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정신 차려...
- 수비
- 결과가 도출되기 직전이다. 서둘러라!
- 승리가 멀어져 간다... 안 돼!
- 실패할 순 없다... 해답이 코앞에 있거늘!
- 이대로 지속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 Ik ben zo dichtbij! (익 벤 조 디히베이! / 조금만 더!)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밀어라!
- 로봇을 움직여야 한다!
- 로봇 차지
- 로봇 호위 중
- 우위 확보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로봇 빼앗김
- 로봇 탈환 요청
- 로봇을 방해해라!
- 적이 밀지 못하게 막아라!
- 우위 상실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적의 깃발을 가져와라. / 적의 깃발을 차지해라!
- 깃발을 차지했다. / 깃발을 운반 중이다.
- 깃발을 떨어뜨리겠다. / 깃발의 소유권을 넘기겠다.
- (득점) 가설 증명 중. / 이론과 실행.
- 수비 / 원위치 / 실점
- 깃발을 잃지 마라! / 깃발을 지켜라! / 깃발을 빼앗기지 마라!
- 깃발을 되찾아라. / 저 깃발이 필요하다. 되찾아야 한다. / 저 깃발을 빼앗기지 마라! / 깃발을 회수해라!
- 적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라! / 깃발을 회수해야 한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놈들이 깃발을 떨어뜨렸다. 회수하자.
- 깃발 회수 완료. 기지로 가져간다. /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내겠다.
- (실점)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진 말자.
4. 기술 관련 대사
- 강착(E)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렇게 쉬울 수가!
- 예상대로야.
- 엄청난 충격이야!
- 충격!
- 기초적인 응용이지.
- 뉴턴과 사과처럼.
- 이론이 맞았어!}}}
- 순수한 힘으로!
- 정말 뻔하군.
- 충돌!
- 부스러져라!
- 아름다운 궤적이야!
- 반박 완료.
- 소행성의 그림자가 드리우는군!
- <초장거리 적 처치> 몇 광년을 떨어져 있어도 죽음은 널 데려가리!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대기권으로 재진입해라!
- <공중에 있는 적 장거리 처치> 대지가 하늘을 만나니!
- 제국의 힘으로!
- 명하노니... 사라져라.
- 혜성이 떨어지노라.
- 실험용 방벽 (우클릭)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방벽으로 와라!
- 방벽을 펼쳤다!
- 방벽을 배치했다.}}}
- 방벽 배치!
- 방벽이 나타났다!
- 방벽을 작동시켰다.
- 방벽을 선언한다!
- 실험용 방벽 회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돌아와라!}}}
- 내게 돌아와라!
- 방벽을 회수한다!
- 방벽 철거!
- 실험용 방벽 피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방벽이 극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 방벽이 곧 붕괴한다!
- 방벽이 공격받고 있다!}}}
- 방벽이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 적이 방벽을 공격한다!
- 방벽이 아직까진 버티고 있다!
- 감히 내 방벽을 공격해?!
- 실험용 방벽 파괴 경고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방벽이 곧 부서진다.
- 방벽이 불안정하다!
- 방벽이 곧 갈라진다!
- 방벽을 유지할 수가 없다!}}}
- 방벽이 갈라지고 있다!
- 방벽이 거의 부서졌다!
- 방벽이 더 버틸 수 없다!
- 방벽이 약해졌다!
- 실험용 방벽 파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 방벽이 파괴됐다.
- 방벽이 불안정해.
- 방벽이 소멸했다!
- 방벽 실험 실패.}}}
- 내 방벽이 무너졌다!
- 내 방벽이 없어졌어!
- 방벽 유지 실패!
- 방벽이 와해됐다!
- 방벽이 파괴됐다. Fie! (젠장!)
- 키네틱 손아귀 (Shift)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아주 잠깐!
-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해! ...조금 많이!
- 잠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8]
- 공식! 그 공식이 뭐였지?
- 이 규칙을 봐라.
- 이 규칙은...!}}}
- 틀려... 모든 게....!
- 정신차려, 정신차려...!
- 생각...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 뭐였지... 분명 기억했는데!
- 질량, 운동량...! 아니야, 아니야!
- 키네틱 손아귀로 궁극기 차단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자리야: 중력자탄> 나는 통제를 통제했다! / 중력을 지배했다!
- <캐서디: 황야의 무법자> 거기까지.[9]
- <메이: 눈보라> 순간 오싹했어.
- <트레이서: 펄스 폭탄> 그리 빠르진 않군.
- <파라: 포화> 정의가 날 받아들였다!
- <한조: 용의 일격> 용을 집어삼켰다.}}}
- <자리야: 중력자탄> 이게 인력이라는 것이군! / 나는 통제를 통제했다.
- <솔저: 76: 전술 조준경> 넌 우주의 극히 일부만 바라보는군.
- <캐서디: 황야의 무법자> 태양의 힘마저 빨아들였다!
- <메이: 눈보라> 그래도 심우주가 더 추운 법이지.
- <트레이서: 펄스 폭탄> 딱 맞추지 못했군. 이번에도.
- <파라: 포화> 폭풍이 멎었다.
- <한조: 용의 일격> 힘이 용솟음친다!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를 충전하는 중이다.
- 내 궁극기가 아직 충전 중이다!
- 중력 붕괴가 준비되지 않았다.
- 90~99%
- 중력 붕괴가 거의 준비됐다.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실험이 준비됐다. 중력 붕괴를 시행하지.
- 중력 붕괴가 임박했다.
- <아군에게 알림> 느껴지나? 중력 붕괴가 다가온다.
- <아군에게 알림> 대비해라. 중력 붕괴가 준비됐다.
- 중력 붕괴 (Q) 사용
- 중력 붕괴(Q)로 처치[13]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누구도 중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추락해라!
- 먼지로 돌아가라!
- 자유롭게 낙하해라!}}}
- 중력에 짓눌려라!
- 먼지로 돌아가라!
- 공허로!
- 무너져라!
- 추락해라!
- 추락하고 잊혀져라!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라이프위버
- 자가 번식하는 생체 물질이라,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겠어.
(걱정 마세요. 제 생체광은 아무에게도 팔지 않을 거니까요.)
그렇군. 하나 때로는 우리의 창조물을 타의로 잃게 되는 경우도 있잖나. - 레킹볼
- 대상은 장치를 조종하는 것 같다. 더욱 면밀히 관찰하는 게 좋겠군.
((햄스터 소리) 대상을 눈앞에 두고 그런 말을 하면 듣는 대상의 기분이 나쁘다.) - 놀랍군! 대상은 기하학적인 조종법으로 운동량을 무기화하는 것 같다.
((햄스터 소리) 햄스터는 단순히 조종만 하는 게 아니다.) - 루시우
- 그 음악... 혹시 음량을 더 키워줄 수 있겠나?
(정말요? 제 음악이 마음에 든다고요?)
물론이지! 정신이... 느슨해지는 기분이랄까... - 리퍼
- 참으로 신비로운 분자 구성이로군. 조사해 볼 가치가 있겠어.
(사양하지.) - (이번엔 더 집중하라고, 늙은이.)
무한한 우주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집중할 수 있겠는가?
(방법은 알아서 찾아. 당장.) - 메르시
- 치글러 박사, 우리가 오늘 세미나 이후에 점심 약속이 있었던가?
(박사님, 벌써 몇 년은 된 일인걸요. 그래도 재밌는 얘기였어요.)
아, 그렇군. 새였지, 아마? 새랑 음악에 관해서였어. - 모이라
- 오디오런 박사, 현장에서 가설을 확인하는 중인가?
(동료들이 다치는 속도를 보아하니, 내 인내심도 확인해 봐야겠어.) -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코끼리바다물범의 수는 왜 이리 적은 걸까? / 자신이 무지하다는 걸 알면, 과연 무지한 걸까? / 모래알을 모래더미와 구분 지으려면, 기준점을 뭘로 삼으면 될까?
(준비는 제쳐두고 댁의 기발한 질문이나 듣고 있자니, 참 신나 죽겠군, 박사. 정말로.)
이거, 쑥스럽게 왜 그러나. - (오늘따라 정말 조용하군, 박사. 덕분에 일을 많이 끝냈다.)
개구리의 꿈속에는 과연 연못이 있을까? / 플랑크 길이의 바이올린을 만든다면, 다른 우주로 음악을 흘려보낼 수 있을까? / 육지를 본 적이 없는 물고기는 자신이 물 속에 산다는 걸 알까? / 누군가 태양 주위를 두르는 입자 충돌기를 만들어야 해!
((한숨) 또 시작이군.) - (꿈나라에서 요정들은 잘 만나고 왔나, 드 카위퍼 박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대화를 나눴지. - 솜브라
- 음? 아, 거기 있었군, 내 친구여.
(내가 여기 있는 게 그리도 놀라워?)
원체 말도 없이 사라지기 일쑤잖나!
(누군가는 네가 헤매는 걸 막아야 하니까.) - (또 멍때리고 있어, viejito(할배)?)
미안하군. 근래에 내 정신이 좀... 오락가락해서 말이야.
(내가 정신 차리게 도와줄 테니, 너무 떨어지지 마.) - (저번에 보스가 널 쳐다보면서 모이라랑 무슨 이야길 하던데.)
아, 그랬지. 박사에게 '내적인' 실험을 진행하라고 했더군.
('내적'이라... 녀석들이 너한테 뭔가 하려고 들면 내게 말해. 알았지?) - 바티스트
- (영감님 정도면 탈론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않습니까.)
내가 왜 여기서 빠져나오겠나? 동료들이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제공하는데!
(저도 한동안은 그렇게 생각했죠.) - 솔저: 76
- (정신 차리라고, 늙은이. 탈론은 널 이용하고 있어.)
천장에 개미가 있군! 어딜 그리 급히 가는 거니?
(이봐, 내 말 듣고 있나?)
오, 저기에도! 정말 대단한 생물들이라니까. - 시메트라
- 자네가 이룬 업적은 가히 놀랍더군! 형체와 기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형체는 기능에 필수적인 요소예요. 둘은 데어 놓을 수 없죠. 움직임과 음악처럼요.)
아, 그렇군... 자네 말을 믿겠네. - 아나
-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른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웃음) 물론, 상대론적인 면은 제해야겠지만.
(넌 혼잣말할 때가 더 좋았는데 말이지.) - 오리사
- 아칸데가 높이 평가한 그 로봇인가 보군. 정말 천재적인 설계야!
(그에게 칭찬을 할 거라면, 직접 하라고 전해 주십시오.) - 위도우메이커
- 저번에 루나[14]의 카바레에서 본 거 같은데. 다음에 같이 가지 않겠나?
(일행이 없는 걸 선호해서 말이지.)
실례. 내가 눈치가 없었군. - 윈스턴
- 그리웠던 적은 없나? 달 말이다.
(가끔은요. 하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게 됐죠.) - (아, 기억나요! 달 기지에 박사님을 뵈러 오셨었죠?)
음, 좋은 친구였지. 너도 그땐 훨씬 작았었고. - 자리야
- 너도 중력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고 들었네만.
(제가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블랙홀을 발사합니다.)
아! 응용과학이군! - (당신의 연구는 꽤 마음에 들더군요, 박사님.)
아, 고맙군! 넌 중력의 어떤 점이 흥미롭나?
(제 가장 강한 라이벌이라는 점이요.) - 젠야타
- 이 옴닉은 어떻게 중력을 거스를 수 있는 거지? 반발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모두 눈동자 덕분이오.)
아, 그래, 눈동자! 저번에 만난 적이 있지.
(그대는... 운이 좋구려.) - 트레이서 (트레이서가 만화 스킨 착용 시)
- (윈스턴이랑 오버워치 덕에, 시간은 이제 내 손 안에 있다고 할 수 있지.)
모든 존재는 가변적이란다. 시간은 허상일 뿐이지. - 캐서디[15]
- 오버워치
- 난 이 우주를 아우르는 선율을, 진실을 깨달았다. 넌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군.
(그래. 네놈의 그 잘난 우주 나부랭이를 들어보니 퍽이나 그럴 것 같군.) - 오버워치 2
- 서부의 목장주인가? 이제 시간축마저도 뒤틀리는 거라면...
(그래 맞아, 형씨. 1880년대로 돌아왔다고.)
훌륭하군! 여기서 본까지는 얼마나 걸리나? 하인리히 헤르츠와 만나고 싶은데. - 공통 질문
- 원하는 것을 안다면, 탐구는 불필요하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 탐구는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모이라: (한숨) 닭과 달걀 논쟁보다 더 피곤한 질문인 것 같군.
정크랫: 아, 그거! 제논의 역설이지![16]
벤처 : 그럼 탐구하지 않는 이유를 탐구하는 거지. 나 같은 경우, 탐구하지 않는다면 뭔가 잘못됐단 거거든!
}}}
- 특정 영웅 궁극기 연계 상호대사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미드타운
- 이곳의 밤은 다른 어떤 곳보다 화려하다던데. 해가 지기 전에 여기서 떠나야겠어.
- 부산
- <노래방> (흥얼거림) 으흠 으흐으흐흠 요호. 호호! 하! 하, 하하. 하! 좋아! 하하. 으흠! 흐흠! 흐흠! 으흐흐흠!
- <노래방> (흥얼거림) 두 뚜 애하! 에 헤 아하! 으흐흐흐흐흠! 하! 헤! 좋아! 호! 으흠~ 으흐흐흠~ 하 헤헤 하후~ 우 후 흐흠~
- <노래방> H₂SO₄+2NaOH는 Na₂SO₄+2H₂O![18]
- 샴발리 수도원
- 흠... 이곳에 만연한 파동은 기묘하기 그지없어.
- 서킷 로얄
- 이 도시는 참으로 휘황찬란하군! 하하,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 오아시스
- 아, 오아시스... 연구실에서 조용하게 갇혀 있던 날들이 떠오르는군.
- 일리오스, 파라이수, 하바나
- 이 환경은 실험에 이상적이지 않지만... 살을 태우기엔 이상적이군!
- 호라이즌 달 기지
- 여길 다시 오게 될 줄이야. 여전히 아름답고도... 서늘하군.
- <망원경> 별들은 숲속의 나무와도 같다. 생기가 넘치고, 살아 숨쉬고, 언제나 우릴 바라보고 있지.
- <망원경> 세계 주변 부위에 있는 공백과 실체가 딱 맞게 겹쳐진 공간에서 과거와 미래가 빈틈없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 그곳에는 누구에게도 읽힌 적이 없는 기호가, 누구에게도 들린 적 없는 화음이 떠다니고 있다.
- <망원경> 우주의 저편을 바라본다는 건, 곧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다. 세상의 지평선을 향해.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시그마
- 흠... 슈뢰딩거의 나 자신이라.
- 겐지
- 아, 미안하네. 칼춤을 시연하고 있던 겐가? (용검 사용 중 처치 시)
- 둠피스트
- 레킹볼
- 실험이 실패했군.
- 리퍼
- 혼돈 속에서 새로운 이론이 나타난다.(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 아, 가브리엘! 거기 있는 줄 몰랐군. (죽음의 꽃 시전 중 근접 공격으로 처치 시)
- 메르시
- 추락한 천사라.
- 메이
- 넌 그저 과학자일 뿐이다.
- 모이라
- 실습이 서투르군.
- 모르는 것을 이해하려 들지 마라.
- 연구의 일환이었나? (융화 시전 중 처치 시)
- 바티스트
- 배신자의 말로로군.
- 솜브라
- 앞으로는 더 주의하도록!
- 모든 게 드러나리라. (은신 중 처치 시)
- 투명한 물체, 그리고 막을 수 없는 힘. (은신 중 강착으로 처치 시)
- 오리사
- 부동의 물체, 그리고 막을 수 없는 힘. (수호의 창 시전 중 강착으로 처치 시)
- 위도우메이커
- 날 수도 있었군. 전혀 몰랐어. (갈고리 발사 사용 중 처치 시)
- 윈스턴
- 자리야
- 정크랫
- 넌 무한의 광대가 될 수도 있었거늘.
- 트레이서
- 후류에 붙잡혔나.
- 시간과 공간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역행 혹은 점멸 사용 후 치명타로 처치 시)
- 전/현직 오버워치 요원
- 이 세계에는, 탈론이 필요하지.[21]
- 그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아군 자리야가 중력자탄 사용
- 토블슈타인 반응로가 작동한다! 아름다워!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치유가 필요하다! / 부상이 심각하다! / 누가 날 되살려라! / 내가 쓰러졌다!
- 팀원 빈사: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아군이 쓰러졌다!
- 부활 진행: 아직 실험이 진행 중인데, 포기하는 거냐? / 너의 존재 의의를 다시 증명해라.
- 스타워치: 은하계 구출 작전 영웅 상호 대사
- 메르시 (은하계 황제 시그마 + 무한의 선견자 메르시)
- 선견자여! 성운의 운명은 어찌 되는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하.) - 바스티온 (은하계 황제 시그마 + 무한의 섬멸자 바스티온)
- 무한의 은총에 고개를 조아려라!
((떠받드는 쀼삡)) - 브리기테 (은하계 황제 시그마 + 황실군 대장 브리기테)
- 날 거스르는 것들을 모두 처단해라!
(놈들을 먼지로 만들어 무한한 공허에 흩뿌리겠습니다.) - 소전 (무한의 함장 소전 + 은하계 황제 시그마)
- (폐하, 반군 놈들이 좀처럼 물러서지 않습니다.)
굴복하지 않는다면, 말살할 뿐이다! - 솔저: 76 (은하계 황제 시그마 + 무한의 근위대: 76)
- 놈들에게 내 제국의 힘을 보여줘라.
(분부대로 따르겠습니다, 폐하!)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다.
- Ah Bedankt. (아하 브단크(트) / 아, 감사합니다.)
- 너에게... 감사를 표한다.
- 짐의 기대에 응했구나.
- 경계 중
- 여길 보고 있다!
- 이 구역을 관찰하겠다.
- 이 위치를 주시하는 중이다.
- 공격 중
- 공격을 개시한다.
- 공격한다.
- 공세 유지
- 지금 몰아쳐야 한다.
- 네
- 알겠다.
- 물론이지.
- Ja.(야 / 알겠다.)
- 도움 필요
- 지원이 필요하다.
- 짐을 돕지 못할까!
- 방어 중
- 현위치를 방어 중이다.
- 방어를 개시한다.
- 사과
- 진심으로 사과한다.
- Het spijt me. (헤쯔 스파이트 메 / 미안하군.)
- 아, 미안하다.
- 아니요
- 아니.
- Nee. (네이 / 아니.)
- 안녕[22]
- 반갑다.
- Hoi! (호이 / 안녕.)
- Hallo. (할로우 / 안녕하세요.)
- 안부를 전한다.
- 날 맞이하라.
- 응답
- 확인.
- 확인했다.
- 알았다.
- 그리 되리라.
- 이동 중
- 접근 중.
- 가고 있다.
- 작별
- 잘 가라.
- 안녕히.
- Doei. (두이 / 잘 가라.)
- Dag. (다흐 /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조심!
- 조심해라!
- 여길 봐라!
- 적 (개체 지정)
- 적이 나타났다!
- 위협 출현!
- 적 벡터 계산 완료!
- 적 접근
- 놈들이 곧 올 거다.
- 온다!
- 전진
- 전방으로 이동하라.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한다!
- 날 따라와라.
- 집결
- 이곳에 집결해라.
- 여기 모여라!
- 여기로 뭉치자!
- 모여라, 이놈들아!
- 너희의 황제와 함께해라.
- 천만에
- 천만에.
- Graag gedaan. (흐가 크단 / 천만에.)
- 출발
- 진입!
- 가자.
- 치유/도움 요청
- 날 치유해라!
- 치료가 필요하다.
- 짐을 치유해라!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합류하겠다.
- 나도 가겠다.
- 널 따르겠다.
- 후퇴
- 후퇴!
- 후퇴해야 한다.
- 핑 - 게임 내
- 이쪽이다!
- 저쪽이다!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이 상황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는 것 같군.
- 규칙이 보인다!
- 답은 별들 저편에 있으리니.
- 비판을 용납할 수 없다면, 비판을 하지도 말지어다.
- 하! 알아냈다!
- 우주가 내게 별빛으로 속삭였다.[23]
- 우주는 미지의 영역이라고들 하지... 그게 매력이거늘.
- 저 선율이 들리나?
- 정신 차려.
- 평범하게, 지금도 미친 것처럼 보일 테니.
- 흥미롭군.
- *흥얼거림*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섬뜩해!
- 언제까지 그렇게 멍하게 있을 셈이냐.
- De messen zijn geslepen. (더 메스 제이 흐스레이픈. / 이 순간을 위해 칼을 갈았다.)[24]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Vrolijk Kerstfeest!
- 즐거운 크리스마스!
- 파티에 가면 사람들이 내게 탈출 속도를 설명해달라곤 하지. 그래서 파티에 안 가는 거고.
- 영광스럽도다!
- 오버워치 설날 한정 대사
- Gelukkig Nieuwjaar!(흘루쿠흐 니에우얄 / 새해가 왔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elukkig Jaar Van de Os!(흘루쿠흐 야르 반 더 오스! / 즐거운 소의 해로군!)
- 변칙이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결과가... 불확실하군.
- 비범한 주장은 비범한 근거를 필요로 하지.
- 현실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분명 계산은 완벽했거늘!
- 감사제 한정 대사
- 아, 구 형태의 소 같은 개념이로군.
- 그 무엇도 단정짓지 마라.
- 우주는 다채로운 허상이다.
8.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이해할 수가 없군.[N]
- 그리웠던 적은 없나? 우주에 있는 거 말이다.[N]
- 오디오런 박사, 내가 주요 구성품들을 분실한 것 같은데, 혹시 본 적이 있나?[N]
- 넌 아주 강인한 여성이다. 하지만 중력이 더 강하지.[N]
- 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란다. 치료할 게 뭐가 있겠느냐?[N]
- 가능하지. 모든 것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N]
- 아, 미안하군. 그건 너의 일이었지.[N]
- 저우 박사, 자네의 논문을 읽어봤는데, 아주 훌륭하더군.[N]
- 오버워치 2
- 벗어날 수 없다!
- 단순하지만...(웃음) 효과적이지!(처치 대사는 확정.)
- 착용감이 괜찮군!
- 삭제된 대사
- 이 선율은 대체 뭐야?![33]
[1]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인용이다.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우주에겐 당신을 이해시킬 의무가 없다."[2] 라틴어 격언의 일종. 오버워치 내 영웅 대사 중 유일한 사어(死語) 대사이다. 원래의 형태는 "Tempus fugit, amor manet"로,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정도의 의미이다.[3] PBE 서버에서는 'Ik ben met mijn neus in de boter vallen(뜻밖에 찾아온 좋은 일)'이라는 네덜란드어 대사였지만 어째 본서버로 넘어오면서 한국어가 되었다.[4] '강착' 기술을 써서 낙사시킬 수 있다.[5] 궁극기 시전 시 아군에게 출력되는 대사인 "우주가 내게 노래하고 있어!"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대사다. "우주가→ 내게에↗ 노↗래↗한다아아↗↗아악↘!" 같은 느낌으로, 타 캐릭터보다 목소리가 크고 대사 톤도 굉장히 흥분해 있어서 밈이 되었다. 그 와중에 리퍼한테는 지랄하지 마라고 맨정신으로 쏘아붙인다[6] 다른 세 대사와 달리 절규하듯 외친다.[7] 과학자인 윈스턴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8] 같은 대사에 일반적인 버전과 신음소리가 섞인 버전이 있다.[9] 원문은 "Draw."로, 황야의 무법자 발사 시 대사와 같다. 캐서디의 대사가 '퀵 드로(quick draw)'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발사의 의미라면 시그마는 그것을 막아내서 비겼다는 의미에서 쓴 언어유희다.[10] 포효나 기합이 아닌 절규에 가깝게 내지르고 있다. 아군에게 들리는 음성도 혼란스러워하는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보아 아직까진 2개의 자아가 서로 충돌하는 중인 듯. 자세히 들어보면 사악한 웃음소리와 배경 이야기에 나왔던 피아노 소리도 함께 난다.[11] 하이라이트를 재생할 때 본인 궁임에도 네덜란드어가 아닌 이 대사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12] 이 대사가 자신이 사용할 때에도 출력되는 버그가 있다. 잘 들어보면 위의 원어인 "헤..."를 말하려다 이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버그로 추측된다. 레킹볼, 애쉬, 모이라, 에코로 궁극기를 사용할 때도 같은 현상이 있다.[13] 중력 붕괴에 피격되어 낙하한 적을 다시 공격해 처치해도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14] 파리 공격팀 첫 스폰지점에 있는 옴닉 가수이다.[15] 오버워치 1에서는 시그마가 캐서디에게 말을 걸면 캐서디는 공격적으로 반응하며 적대했다. 그러나 오버워치 2에서는 유머있게 받아주는 걸 보아 모종의 이유로 시그마가 탈론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16] 시그마의 질문은 메논의 역설으로, 영문판에서도 메논이라 나왔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제논으로 오역했다. 그러나 이 말을 하는 정크랫 또한 시그마 급으로 맛이 간 놈이라 그런지 문제삼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17] 오역으로 '이해 못하나?'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8] 황산과 수산화나트륨의 중화 반응식이다. 참고로 둘다 강산과 강염기이기 때문에 직접 반응하면 매우 격렬한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19] 윈스턴의 안경의 주인이자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윈스턴을 돌봐준 과학자. 고릴라 반란 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떠서 현 시점엔 고인이다. 즉, 시그마의 의도는 죽어서 저승에 있는 박사나 만나러 가라는 의미. 동시에 안면이 있는 사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20] 자리야의 입자포 시스템은 이 박사가 개발해냈다.[21] 자리야에게도 "이 세계에, 오버워치는 필요없다"라는 대사가 존재한다.[22] 이전에는 궁극기 게이지의 퍼센트마다 목소리가 달랐으나 패치되어 궁극기 게이지 퍼센트 여부에 상관없이 인사를 한다. 아마 이것을 이용해 상대방이 궁극기 여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23] 이 대사는 영미판에서는 '탈출 속도에 도달한다.(Approaching escape velocity.)'라는 아주 심심한 대사다. 한국판의 경우 시그마의 성우가 아몬과 같아 의도적으로 삽입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인 셈이다.[24] 구글 변역기에서는 네덜란드어로 "하하, 칼날이 날카로워" 라고 변역된다.[N] 업데이트로 추가된 영웅 상호작용 대사로, 2021년 1월 카네자카 업데이트 때까지 대응되는 타 영웅 상호대사가 없어 우선 여기로 분류한다.[N] [N] [N] [N] [N] [N] [N] [33] 에코 추가 전 아군 시그마 궁극기 대사. 워낙 임팩트가 커서 여기저기 패러디도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사라지니 아쉽다는 유저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