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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리퍼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이하 응징의 날 표시가 적힌 대사들은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스토리 모드)에서만 출력되며, 해당 아케이드를 진행할 경우 기존의 대사 중 일부를 대체한다. 대체되지 않은 대사들은 그대로 출력이 되며, 대체된 대사는 사용되지 않는다.[1]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비교적 생기있는 목소리로 출력되며, 이 때의 담당 성우는 신용우 성우로 동일하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
- 죽음에서 벗어날 순 없다.
- <아누비스 스킨> 죽음을 받아들여라.
- 영웅 변경
- 여기는 리퍼.
- <호박 스킨> 사신이 왔다.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전투 준비는 끝났다.
- 죽일 시간이다.}}}
- 끝이 다가온다.
- 날 실망시키지 마라. 분명 경고했다.
- 단독 임무였으면 더 나았겠는데.
- 뒤처지는 놈들까지 데려갈 생각은 없다.
- 모든 게 계획대로군.
- 발소리가 덜 나는 부츠를 구해야겠는데. (한숨)
- 으, 또 얼룩이 졌잖아. 대체 언제 생긴 거지.
- <엘블랑코/마리아치 스킨> 내 연주가 끝나면 다 없애주마.
- <호박 스킨> 수확의 시간이다.
- <호박 스킨> 영혼을 거둘 시간이다.
- <아누비스 스킨> 날 따라라, 필멸자여.
- <아누비스 스킨> 저들에게 죽음을 보여주겠다.
- 게임 시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혼자서라도 다 쓸어주지.
-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 놈들을 저승으로 보내자.
- 멍청한 짓은 하지 마라.
- 비명을 지르게 해 주자고.
- <엘블랑코/마리아치 스킨> 놀아볼까.
- <아누비스 스킨> 내 차례가 되었군.
- <아누비스 스킨> 모두 일어나라.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너에겐 죽음이 어울려.
- 네 죽음으로 난 더 강해진다.
- 누구 마음대로.
- 명단에서 또 한 놈 지워야겠군.
- 목표물 제거.
- 어둠이 널 삼킨다.
- 이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적을 처치했다.
- 전술에 문제가 있군.[2]
- 죽어라...
- 하하하!
- 흠, 시시하군.
- <구 오버워치 영웅 처치> 잊지 마. 날 이렇게 만든 건 너희야.}}}
- 까마귀들이 배불리 먹겠군.
- 넌 죽는 게 어울려.
- 묘비명은 골라뒀겠지.
- 불과 유황으로.
- 사신이 널 부른다.
- 애석하군.
- 약점을 찾았다.
- 오늘은 네가 죽을 날이다.
- 장송곡을 울려라.
- 재에서 재로.
- 전력을 다해주지.
- 정말 쉽게 죽는군.
- 제거.
- 죽음과 함께 춤을.
- <장거리 처치> (웃음)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 <치명타 처치> 깔끔했어.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죽음도 날개가 있는 법.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하늘에서 죽음이.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죽음은 신속하지.
- <치명상 상태에서 적 처치> 흥.
- <옴닉 영웅 처치> 싸구려 깡통 같으니.[3]
- <오버워치 영웅 처치> 명단에서 지워야겠군...
- <환상의 겨울나라 기간> 메리 크리스마스.
- <환상의 겨울나라 기간> 세계에 평화를...
- <환상의 겨울나라 기간> 즐거운 연휴 되길.
- <밤까마귀/역병의사/흰까마귀 스킨> "네버모어."
- <호박 스킨> 그러게 사탕을 내놨어야지.
- <호박 스킨> 레스트 인 피스.
- <호박 스킨> 부!
- <아누비스 스킨> 내 영역으로 와라.
- <아누비스 스킨> 무덤과 인사해라.
- <아누비스 스킨> 미라가 된 걸 환영한다.
- <아누비스 스킨> 사후 세계가 기다린다.
- <아누비스 스킨> 아누비스가 널 부른다.
- <아누비스 스킨> 자칼들이 배불리 먹겠군.
- <아누비스 스킨> 저승으로 안내해 주겠다.
- <아누비스 스킨> 죽음의 경계를 건너라.
- <아누비스 스킨, 공중에 있는 적 처치> 거기서 내려와라.
- 환경 요소로 처치
- 결국 추락할 운명이었다.
- 나락으로.
- 낙사! 낙사! 낙사!
- 네 최후가 다가온다.
- 저 밑에 네 묫자리가 있을 거다.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잡았다.
- 지금 장난하자는 건가?}}}
- 나가떨어졌군.
- 한방 먹였군.
- 죽음의 낙인.
- <아누비스 스킨> 쓰러져라.
- <아누비스 스킨> 직접 보내주겠다.
- <아누비스 스킨> 징벌에 처한다.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는 죽음의 천사다.
-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 발버둥이라도 쳐봐.
- 총알이 아깝군.
- (에어 혼 소리) 뺘뱌뱌뱜~}}}
- 나름 재밌는데.
- 난 죽음과 하나가 되었다.
- 사슬이 덜그럭거린다.
- 오늘따라 바쁘군.
- <아누비스 스킨> 날 숭배해라!
- 동시 처치
- 아름다운 학살이야.
- 장막 너머로.
- 죽고, 죽고, 죽었군.
- 피바다를 만들었다.
- 학살이 따로 없군.
- <아누비스 스킨> 영혼 넘어 영혼이군.
-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날 막을 순 없다.
- 내 앞을 막지 않는 게 좋을 거야.
- 좀 되는 날이군.
- 타 죽기 싫으면 눈앞에서 썩 꺼져.
- 활활 타오르는군.}}}
- 뜨거운 학살의 현장이군.
- 불 붙은 죽음!
- 죽음은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다!
- <아누비스 스킨> 아누비스는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다!
- <아누비스 스킨> 장례를 치뤄 주마!
- 아군이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나쁘진 않아.
- 나쁘지 않군.}}}
- 그건 내 일이다.
- 내가 노린 녀석을 채가다니.
- 드디어 일하는 꼴을 보는군.
- 봐줄 만한 솜씨였다.
- 최악은 아니군.
- 아군 구출
- 내게 빚진 거다.
- 운이 좋군.
- 정신 차려라.
- 죽음이 네 곁에 있다.
- 지금은 살려두지.
- <아누비스 스킨> 날 찬양하도록.
- <아누비스 스킨> 너의 저승길을 지켜주마.
- <아누비스 스킨> 아직 갈 때가 아니다.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적 팀 섬멸.
- 적 팀을 제압했다.}}}
- 대상 전원 제거.
- 우릴 막을 녀석이 없군.
- 전부 죽었다.
- <아누비스 스킨> (웃음) 희생 제물이로군.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간다.
- 복수는 나의 것.
- 이것이, 나의 저주...
- 적들의 영혼을 거두리라.
- 죽음을 버텨내면 더 강해진다.
- 지옥에서 돌아왔다.}}}
- 그 정도론 내게 진정한 최후를 선사할 수 없다.
- 날 묻어둘 순 없다.
- 다시 해 볼까.
- 복수심과 함께... 돌아왔다.
- 복수하리라...
- 아직 끝난 게 아니다.
- 이번에야말로 끝을 내주지.
- 재출격.
- 죽음은 내게 일상이다.
- 죽음이 다시 걷는다.
- 지옥에서 돌아왔다.
- 총이 더 필요하겠어.
- (사악한 웃음)
- <전멸 후 혼자 부활> 아군은 어디 있는 거야.
- <전멸 후 혼자 부활> 정말 느긋한 놈들이군.
- <전멸 후 혼자 부활> 지원군이 필요하다.
- <호박 스킨> 사신이 너희의 영혼을 거두리라...[4]
- <호박 스킨> 이게 끝이 아니다.
- <아누비스 스킨> 난 다시 일어난다.
- <아누비스 스킨> 난 죽지 않는다.
- <아누비스 스킨> 더 강해질 뿐이다.
- <아누비스 스킨> 신은 언제나 돌아오는 법.
- <아누비스 스킨> 완벽하게 보존되었군.
- <아누비스 스킨> 죽음은 내가 관장한다.
- <아누비스 스킨> (으르렁) 벌을 내려주지.
- 아군에 의해 부활
- 고맙단 말을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
- <아누비스 스킨> 너는... 신실한 자로군.
- 복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가 널 잊었을 것 같나?}}}
- 갚아줬다.
- 너한테 빚진 게 있었지.
-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 죽이는 건 내 역할이다.
- <아누비스 스킨> 내게 맞서려면... 각오를 해야지.
- 강화 효과
- 더!
- 마음에 들어.
- 이제야 좀 마음에 드는군.
- 좋아!
- (웃음)
- 약화 효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아, 제기랄.}}}
- 망할!
- 나노 강화제 투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 (웃음) 살아있는 기분이군...}}}
- 응징의 시간이다!
- 어둠이 몰아친다!
- (광기 어린 웃음)
- <아누비스 스킨> 불멸은 나의 것이다!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아...
- 이제 괜찮다.
- 좋아.
- 회복됐다.
- 훨씬 낫군.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더...
- 아...
- 이거야.
- 훨씬 낫군.
- 보호막 요청
- 보호막 내놔.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방어구를 내놔라.
- 방어구가 필요하다.
- 경고
- 적 목격
- 녀석들의 사지를 찢어버려라.
- 적 발견.
- 피를 쏟을 시간이다.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다.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를 봐라.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적이 바로 정면에 있다. / 뒤에 적이다.
- 적이 밑에 있다. / 적이 위에 있다.
- 적이 왼쪽에 있다. / 오른쪽에 적이다.
- 적 궁극기 사용
- 피해라.
- 적 부활
- 무덤에서 일어났군.
- 적이 돌아왔다.
- 적 은신 중
- 안 보이지만,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 쥐새끼 한 마리가 숨어 있군.
- 적 감지.
- 적 집결 중
- 적 다수 발견.
- 수적 열세
- 놈들이 더 많다!
- 적이 드글대는군. 조심해라.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순간이동기를 찾아 제거해라.
- 적에게 순간이동기가 있다.
- 발견
- 적 순간이동기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 제거.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
- 파괴
- 적 포탑 파괴.
- 보물 및 보상
- 내 몫은 뭐지?
- 내 건가.
- 보급 시간이군.
- 안에 뭐가 들었지?
- 이거 재밌겠군.
- 진척도 관련
- 5표
- 이래야지.
- (사악한 웃음)
- <호박 스킨> 다 코스튬 덕분이야.
- 진척도 보상 획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격한 웃음)
- 상관없다.}}}
- 드디어 인정받는군.[5]
- (사악한 웃음)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을 공격해라.
- 거점을 손에 넣어라.
-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점은 내 거야.
- 거점을 차지하겠다.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진입하겠다.}}}
- 거점을 내버려 둘 순 없지.
- 거점은 내 손아귀에 있다.
- 거점은 내 차지다.
- 적이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이리와서 거점을 지켜.
- 놈들을 막아.}}}
- 거점에 있는 놈들을 모두 죽여라.
- 거점을 빼앗기고 있잖아.
- 거점을 뺏기고 있다.
- 거점을 지켜라. 나와 마주하든가.
- 적이 거점을 차지한다.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수비해라.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망치지 말고 끝까지 제대로 하자.
- 승리가 눈앞에 있다.
- 우쭐대지 말고 집중해라.
- 한 번 더.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지금 당장 전세를 뒤집어야 한다.
- 패배는 용서치 않겠다. 정신 차려라!
- 한 번만 더 망치면 우리가 진다.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결국 여기까지 왔군.
- 놈들의 심장에 공포를 불어넣을 마지막 기회다.
- 대단원이 시작되는군.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다음 거점에서 보지.
- 다음 거점으로 가라.
- 다음 거점으로 향해라.
- 호위
- 화물 운송 중
- 화물은 우리 것이다. 움직여.
- 화물을 다시 확보했다.
- 화물이 나아간다.
- 화물 정지
- 왜 멈춘 거지?
- 전부 죽이고 화물을 옮겨라.
- 화물을 옮겨라!
- 화물이 멈췄다. 왜지?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을 옮겨!
- 적 화물 운송 중
- 놈들을 화물에서 치워.
- 놈들이 다시는 화물을 못 움직이게 해라.
- 화물을 막아라. 고통스럽게 죽기 전에.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막아.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심판의 시간이 왔다!
- 끝이 다가온다!
- 이대로 질 순 없다, 공격!}}}
- 시간이 거의 대 됐다. 끝을 내라!
- 시간이 촉박하다. 결정타를 날려라!
- 실패는 용납하지 않겠다.
- 수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곧 끝이다! 놈들을 막아라!
- 지금까지는 계획대로다. 수비에 집중해!
- 어서 수비해.}}}
- 놈들의 희망을 꺼트리자. (웃음)
- 위치를 사수해라. 거의 끝났다.
- 절박한 건 저쪽이다. 박살을 내버려라.
- 밀기
- 로봇 밀기 요청
- 로봇을 옮겨라.
- 저 로봇을 밀어라.
- 로봇 차지
- 로봇 호위 중
- 우위 확보
- 우위 확보: 추가 시간 돌입
- 로봇 빼앗김
- 로봇 탈환 요청
- 놈들이 밀지 못하게 해라.
- 당장 로봇을 막아라.
- 우위 상실
- 우위 상실: 추가 시간 돌입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깃발을 잡아라. / 깃발을 쟁취해라.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겠다. / 깃발이 나한테 있다.
- 깃발을 놓겠다. / 깃발을 떨어뜨리겠다.
- (득점) 애들 장난도 아니고. / 쉽군.
- 수비 / 원위치 / 실점
- 깃발을 보호해라. / 깃발을 지켜.
- 깃발을 다시 가져와라. /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한다. / 적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막아!
- 우리 깃발이 노출됐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깃발 확보 중.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건... 아니야. / 되갚아 줘야겠군.
4. 기술 관련 대사
- 영혼 수확으로 생명력 회복
- 네가 약해질수록, 난 강해진다.
- 네 영혼을 포식해주마.
- 더 강해진다.
- 더... 더... 더...!
- 마음껏 들이키고, 정복해주마.
- 바로 이거야.
- 생과 사의 굴레는 영원한 법이지.
- 아...
- 어둠이 굶주렸다.
- 영혼이 내게 힘을 준다.
- 음...
- 좋아!
- 죽음의 만찬이다.
- 훨씬 낫군.
- (만족스러운 호흡)
- <아누비스 스킨> 날 치유해라, 필멸자여.
- <아누비스 스킨> 내가 정복해 주마.
- <아누비스 스킨> 네가 찬양할수록, 난 강해진다.
- <아누비스 스킨> 모두 희생되리라.
- 그림자 밟기 (E)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둠으로부터.
- 죽음을 맞이해라.
- <블랙워치 레예스 스킨> 위치 변경.}}}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자리 잡아.[응징의날]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다. 쓸어버리자.
- 죽음의 꽃(Q) 사용
- 적군 및 자신
- 죽어... 죽어... 죽어...[9]
- <아누비스 스킨> 모든... 이는... 죽는다...
- <만우절> 생일, 축하, 합니다...
- 아군
-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
- <만우절> 빙그르르르르르르...
- <아누비스 스킨> 죽음을 선사해 주마.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전쟁은 게임이 아니다, 꼬마야.
(신기하네! 솔저 아저씨도 똑같은 말 했었는데!)
...망할. - 넌 또 뭐가 문제인 거냐.
(아저씨 텐션이 좀 이상한데.)
난 "텐션"이란 게 없다.[10]
(그래서구나!) - (좀 힘들어 보이는데, 여긴 내가 처리할 테니 빠져서 쉬어!)
네가 닥치면, 좀 덜 힘들 것 같군. - 겐지
- (블랙워치에서의 네 역할은 잊지 않았다.)
왜, 사과라도 하라고?
(네가 반성할 리가 없지.) - 둠피스트
- (계획은 알고 있겠지.)
그래. 전원 말살. - 라인하르트
- (싸늘하군... 죽음이 우리 곁을 걷는 모양이야!)
그냥 네가 귀신들린 걸지도 모르지.
(아, 그럼 좋지! 난 유령을 물리치는 걸 좋아하거든!) - 레킹볼
- 일을 망쳐 놓으면 내 손으로 널 죽이겠다.
((햄스터 소리) 이하 동문이라고 함.)
이거 아주 친하게 지낼 수 있겠군. - 마우가
- (내가 널 웃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를 걸겠어?)
절대 못 딸 텐데.
(네가 만족할 만한 학살극을 벌여도?)
으음... 젠장. - 메르시
- (당신, 어떻게 된 거죠?)
보면 모르나?[11] - (전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레예스.)
좀 했으면 하는데. - 메이
- (어쩌다 이렇게까지 비참해진 거에요?)
뻔한 걸 묻는군, 오버워치 짓이지.
(하지만... 전 오버워치가 좋아요. 변화를 불러온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인 걸요.)
언젠가 그 '변화'들이 널 물어뜯는 날이 올 거다. 두고 봐. - 모이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왜 내가 이렇게 지독한 고통에 시달려야 하지?
(고마워할 거 없어. 고작 네 목숨을 살려줬을 뿐이니까.) - (상대적으로 상태가 좀 안정된 것 같네.)
그거 가지고 한소리 들은지 좀 됐지. - (몸이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 같군, 가브리엘.)
이 꼴을 보고도 "잘" 적응했다는 말이 나오나?}}} - 이 고통을 잠재울 방법은 없는 건가?
(복수심을 불태우기 위한 연료라고 생각해.)
(궁시렁) - (죽지는 마. 넌 내 최고의 실험체라고.)
감개가 무량해서 널 땅에 묻어버리고 싶군. - 바티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누구도 탈론을 등질 순 없다.
(복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동료들이 최악이어서 말이야.)}}} - 심장이 뛰고 있군, 배신자. 겁먹었나?
(어디 가서 상담 좀 받아보는 게 어때?) - (내 슬"리퍼"를... 어디다 뒀더라?)[12]
작작 좀 하지. - (리퍼! 갑자기 툭 튀어나오지 마.)
언제 찾아갈지 모른다는 걸 다시금 일깨워 주는 거다. - 소전
- ((한숨) 탈론으로 가기 전에, 왜 나랑 대화를 해 볼 생각은 안 한 거야?)
논쟁으로 번졌을 테니까.
(가브리엘, 우린 친구였잖아.)
그래서 너를 제외한 거다. - 솔저: 76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죽은 거 아니었나?)
그럴 리가. - (하, 나쁜 놈 노릇이 아주 적성에 맞나 보군.)
정의의 사도 나셨구먼. - (누군가 반드시 널 끝장낼 거다.)
할 테면 해보라지.}}} - 솜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임무에 집중해라. 솜브라...
(이봐, 누군가는 너의 그 주의 깊은 계획이 잘 안 될 때를 대비해야 하지 않겠어?) - 딴 데로 새지 마, 솜브라...
(글쎄, 누군가는 그 꼼꼼한 계획이 생각대로 안 풀릴 때에 대비해야 한다고.) - (오늘 계획은 뭐야, 게이브? 게이브라고 불러도 괜찮지? 응?)[13]
임무에 집중해...}}} - (마르띠나가 뭘 꾸미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관심 없다.
(음, 내 추적기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 시그마
- (참으로 신비로운 분자 구성이로군. 조사해 볼 가치가 있겠어.)
사양하지. - 이번엔 더 집중하라고, 늙은이.
(무한한 우주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집중할 수 있겠는가?)
방법은 알아서 찾아. 당장. - 아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널 다시 명단에 넣어야겠어, 아나.
(가브리엘, 당신 왜 이렇게 된 거야?)}}} - 잭한테 나 좀 그만 쫓으라고 해.
(말했는데 듣지를 않는걸.)
하긴 그게 잭이지. - 에코
- 날 따라하면... 후회하게 해 주지.
(날 따라하면... 후회하게 해 주지.)
...생각보다 잘하는군. -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걸 왜 즐기시는 거죠?)
날 이해하려고 들지 마라. - 위도우메이커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또 같이 일하게 됐군.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지.)[14] - (어떻게 솜브라를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
믿지 않아. 하지만 쓸모가 있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있으니 상관없어.}}} - (아내한테 연락할 생각은 안 들어?)
안 든다.
(널 죽이려 들까 봐?)
아니라면 오히려 놀랍겠지. - (이번 임무 후에 휴가를 갈 거야.)
부부 싸움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 윈스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불쌍한 윈스턴. 애들 놀랄까봐 숨어다니는 꼴이라니.
(애들도 안 무서워하는 그쪽보단 낫죠.)}}} - (넌 오버워치의 재결합을 막을 수 없었지. 지금 우리를 봐라!)
훈장이라도 받고 싶나? - 일리아리
- 반짝반짝 빛나는 해님께서 오늘 하루를 밝히러 나오셨나.
(또 그렇게 부르면 망자가 돼서 걸어다니게 해 줄게.)
그런 협박은 이미 질리게 들었지. - (그 박사가 네게 한 짓을 다 알면서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지? 복수하고 싶지 않아?)
때가 올 거다. - 정크랫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정크랫. 겁대가리 없는 미치광이 같으니.
(아, 별말씀을!) - (어이, 형씨, 뭔가 터트리고 싶다고 이마에 써있네?)
마침 괜찮은 후보가 떠오르는군.}}} - (낫을 들고 다니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샷건을 더 선호한다.
(수확할 때 그런 것도 써? 뭐, 죽음 그 자체라는 녀석보다 내가 뭘 더 알겠냐만.) - (너, 참 마음에 들어... 유령 같은 힘, 써도 써도 나오는 신기한 샷건, 베일에 싸인 정체까지... 정말 흥미롭다니까!)
입 다물어. - 젠야타
- (그대는 삶이 준 두 번째 기회를 홀로 걸어가기로 결심했구려.)
날 누가 신경 쓸 것 같나, 수도사.
(누군가는 분명 신경 쓰고 있소. 그대는 찾아 나서기만 하면 될 뿐이오.) - 캐서디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가 아는 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너한테 안 배운 것도 있어서 참 다행이야. / 전부는 아닌데.) - 꼴이 가관이군.
((웃음) 거울은 보고 다니나?) -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
헛소리 집어치워.}}} - (친구한테 듣자하니 요즘 영 실력이 별로라던데.)
너한테 친구가 있을 리가. - 키리코
- 총격전에 여우를 데려온 거냐? (못마땅)
(재미 없단 말 많이 듣죠?)
내게 그런 말 할 놈은 없어.
(그럴 만도. 먼저 친구가 있는지 물어볼 걸 그랬네.) - 토르비욘
- (거친 숨소리)
(좀 조용히 숨 쉬면 덧나?)
(더욱 거친 숨소리) - 해저드
- (저기, 그쪽 별로 안 무섭거든?)
(웃음) 죽고 싶어 환장한 놈이 있군.
(하하, 환장했지. 그것도 엄청!) - 겐지 + 모이라 + 캐서디[15]
- 모이라: (한숨) 정말 지긋지긋한 얼굴이군.
캐서디: 그러게. 너랑 일하는 건 신물이 나는데.
리퍼: 이번에도 계속 징징댈 예정인가?
겐지: (한숨) - 로드호그 + 정크랫
- 리퍼: 이봐, 쓰레기. 불만 있나?
로드호그: (웃음)
정크랫: 불만? 없는데? 문제는 많지만!
로드호그: 있지. (입맛 다시는 소리) - 리퍼: 로드호그, 정면으로 밀어붙여라.
로드호그: 좋아.
정크랫: 야아, 나도 임무 줘!
리퍼: 넌 자폭하지나 마.
정크랫: 아으, 그치만 그게 내 특기란 말야! - 바스티온 + 브리기테
- 브리기테: 다들 걱정 마요. 바스티온만 우리 곁에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예요!
바스티온: (부끄부끄 쀼삡)
리퍼: 낡아빠진 고물이나 다름없군.
브리기테: 그래도 난 널 믿어! - 바티스트 + 위도우메이커
- 리퍼: 오귀스탱, 넌 우리와 함께 간다.
바티스트: 왜 날 내버려두질 않는 거지?
위도우메이커: 운 좋은 줄 알아. 난 그냥 죽이려고 했으니.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66번 국도
- 그래. 여기서 그 배은망덕한 놈을 주웠지.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공격> 오버워치? 지긋지긋하군.
- <수비> 오버워치. 그 비극에 종지부를 찍어주마.
- 눔바니
- 이번엔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그 건틀릿은 내 거야.
- 도라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그때 지브롤터를 폐허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지금도 늦진 않았을 수도.
- 리장 타워
- 루청 인터스텔라는 결백하다고 생각하나? (웃음) 결백한 녀석은 아무도 없어.
- 부산
- <노래방> 뭘 쳐다봐? 나 노래 안 해. 절대로!
- <노래방> 음악 하고는... 죽음과 함께 춤추고 싶나?
- 오아시스
- 치가 떨리는 곳이군.
- 호라이즌 달 기지
- <망원경> 경치가 나쁘진 않군.
- 농구 골대가 있는 맵: 골인 성공 시
- 쉽군.
- 클린 샷.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할리우드
- 아나
- 옛날 생각 나는군.
(그러게, 당신이 살인광이 됐다는 사실만 빼고 말이야.) - 아누비스 신전 (공격)
- 오아시스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특정 적 영웅 처치
- D.Va
- 네 유치한 놀이는 여기까지다. 꼬마야.
- 솜브라
- 그렇게 계속 나대니까 내가 나설 수밖에...
- 네가 자초한 일이다.
- 잘난 척 하더니, 볼만하군...
- 아나
- 잘 자라.
- 캐서디
- 넌 항상, 네가 잘난 줄 알지.}}}
- 리퍼
- 오직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넌 내 그림자일 뿐이야.
-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풋내기가.
- 겐지
- 분노가 널 강하게 만들었다.
- <나노 강화제 투여 및 용검 사용 중 처치> 언젠가는 녀석을 포기할 줄 알았어, 아나.
- 둠피스트
- <근접 공격으로 처치> 네가 대장이지 않았나.
- 라이프위버
- 나를... '데스위버'라고 불러라. (웃음)
- 라인하르트
- <근접 공격으로 처치> 망치는 내려놓으시지.
- 로드호그
- <돼재앙 사용 중 처치> 돼지는 돼지일 뿐이지.
- 메르시
- 모이라
- 실험은 끝이다.
- 지긋지긋하군.
- <융화 사용 중 처치> 너야말로 굴복해라.
- 브리기테
- 얌전히 있어라, 꼬맹아.
- 솔저: 76
- 진작 이랬어야지.[21]
- 안색이 안 좋아보이는데, 잭.
- <전술 조준경 사용 중 처치> 아직도 목표가 보이나.
- <전술 조준경 사용 중 처치> 이제 그만 쉬어라, 잭.
- <전술 조준경 사용 중 처치> 이제 네가 죽을 차례다, 잭.
- 솜브라
- 이제 똑똑한 척 못하겠지.
- <위치변환기 사용 중 처치> 죽음이 널 기다리고 있었다, amiga. (친구.)
- 시그마
- 수용실로 돌아가라, 박사.
- 아나
- 실력이 많이 녹슬었군.
- 편을 잘 골랐어야지.
- 애쉬
- <B.O.B. 사용 중 처치> 밥이 뭐든 다 해주길 바라나.
- 일리아리
- 어둠을 즐겨라.
- 윈스턴
- 멍청한 원숭이.
- 아직도 상대가 안 되는군.
- 아직도 영웅 흉내인가, 원숭아?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얌전히 있어라, 원숭아.
- 정크랫
- <죽이는 타이어 사용 중 처치> 그렇게 멀뚱히 있으니 죽는 거다.
- 주노
- 이제 근심거리가 싹 사라졌겠군.
- 캐서디
- 넌 항상 열등생이었어.
- 네놈에게 가르치지 않은 속임수도 있지.
-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
- <황야의 무법자 사용 중 처치> 할 줄 아는 게 그것뿐인가.
- 트레이서
- <역행이나 점멸 사용 중 처치> 훌륭하군, 옥스턴. 총구에 얼굴을 들이밀다니.
- 파라
- 딸까지도 완고하군.
- 한조
- <용의 일격 사용 중 처치> 용이 물러난다.
- 해저드
- 으... 신물 나는 놈들.
- 이젠 뻐기지 못하겠지.
- 둠피스트, 라마트라
- 이것도 네 계획에 있던가?
- 라마트라, 젠야타
- 이승과 작별해라.
- 라인하르트, 소전, 토르비욘
- 넌 늘 거슬렸어.
- 고작 이러려고 은퇴했나?
- 루시우, 솜브라, 트레이서
- 시끄럽군.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 외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치유가 필요하다. / 날 부활시켜라. / 날 되살려야 한다.
- 팀원 빈사
-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누군가 쓰러졌다.
- 부활 진행
- 일어나! / 일어나서 다시 싸워라.
-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스토리 모드)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 날 되살려야 한다! / 부상이 심각하다. / 다시 싸우게 해 줘.
- 팀원 빈사
- 아군 하나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맥크리가 쓰러졌다![개명] / 모이라가 쓰러졌다! / 어서 되살려! - 부활 진행
- 아직 안 끝났다. / 이봐, 일어나!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고맙다곤 해두지.
- 정말 고맙군.
- 흠. 고맙다.
- 경계 중
- 여긴 내가 보겠다.
- 여길 감시하는 중이다.
- 여길 보고 있다.
- 공격 중
- 공격!
- 지금 공격한다.
- 공세 유지
- 지금 밀어붙여라!
- 네
- 그러지.
- 확인했다.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하다.
- 여기 도움이 필요하다.
- 여기 좀 도와줘.[응징의날]
- 방어 중
- 날 도와 놈들을 막아라.
- 어서 수비해!
- 여기서 막겠다.
- 사과
- 내 실수다.
- 미안하다.
- 아니요
- 꿈도 꾸지 마.
- 안 돼.
- 안녕
- 뭔가?
- 반갑군.
- 반갑다.
- 어이.
- 헤이.
- 응답
- 그래.
- 그래, 좋아.
- 알겠다.
- 알았다.
- 확인했다.
- 이동 중
- 가고 있다.
- 작별
- 꺼져.
- 잘 가라.
- 적 (위치 지정)
- 긴장해라.
- 여길 봐라.
- 조심해라.
- 적 (개체 지정)
- 적 발견.
- 처단할 녀석을 찾았다.
- 한 놈이 여깄군.
- 적 접근
- 온다.
- 전진
- 밀어붙여라!
- 준비 완료
- 준비됐다.
- 진입 중
- 진입하겠다.
- 천만에
- 그래.
- 천만에.
- 출발
- 가라!
- 어서 움직여!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필요해.
- 치유가 필요해.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도와주지.
- 함께하겠다.
- 후퇴
- 후퇴해라.
- 핑 - 게임 내
- 이쪽이다.
- 저기다.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그게 다냐?
- 저리 꺼져.
- 뭘 쳐다봐.
- 다음!
- 시시하군.[26]
- 망자가 걷는다.
- 복수는 달콤해.
- 사신이... 두렵지 않나?
- 전에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27]
- 한 놈도 남기지 않는다.
- 흐흐흐흐, 내 안의 어둠이 날뛰는군.[28][29]
- 살아있다면... 죽일 수 있지.
- 난... 그냥 사이코패스가 아니야... 고성능... 싸이코패스지.[30]
-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31]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포기하면... 편해....
- 닥치고... 이겨...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난 죽이는 일을 하지.
- 사신이 두렵지 않나.
- 죽이는 옷을 입고 왔지.
- 감당할 수 있겠나?
- 내 사탕은 어디 있지?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연휴 분위기는 어디갔지?
- 살얼음 위에 서있군.
- 설날 한정 대사
- 그럴싸한 불꽃놀이로군.
- 나는 악마의 재능을 타고 났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개판이군.
- 복수는 달콤해.
- 처리했다.
- 감사제 한정 대사
- 지옥에서 보자.
- 한 놈도 남기지 않는다.
- 한심하군.
- 웃어.
8.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난 샷건이 좋아. 표정이 다 보이거든.
- 스모그가 정화된 이후로 공기가 예전같지 않아. *기침소리*[32]
- 네 영혼은 내 것이다.
- 죽음 뒤엔 아무것도 없다.
- 둠피스트, 자기 손 더럽히긴 싫다는 건가.[33]
-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 내게 남은 길은 복수 뿐.
- 인간은 누구나 죽어.[34]
- 내가 바로 사신이다. (호박 스킨 착용 시 처치 혹은 연속처치 대사)
- 로스 무에르토스... 하![35][36]
-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37]
- 의심할 여지가 없지.
- 죽음이 찾아간다.
- 좋은 하루였어.
- 더 죽일 수 있었는데.
- 마지막으로 할 말은?
- 적성에 맞는군.
- 할 테면 해 보라지.
- 여기는 간만이군.
- 즐거운 나의 집.[38]
- 내가 돌아왔다.
- 뭐하자는 거지.
- 이쯤이야.
- 감사는 나중에 해라.
- 그게 다냐.
- 여기에 진을 쳐라!
[1] 별도의 표시는 없지만, 싸이코패스나 사신을 모티브로 삼은 기본 대사는 대부분 대체된다.[2] 영어로 직역하면 'That was a tactical error'로, 적 처치 시 나오는 가장 기본 음성 대사이며, 영문 오버워치판 Wiki 사이트에서도 그렇게 수록되어 있다. 이 외 정크랫의 타이어, 시메트라의 포탑, 훈련장의 봇을 잡을 때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3] 오버워치 1 때는 겐지한테도 이 말을 했다.[4]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사신 등장 시 출력되는 대사.[5] 본래 오버워치의 선임 사령관이었으나 훗날 파괴공작, 납치 같은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던 블랙워치로 좌천된 것에 대한 원한이 서려 있는 대사라는 추측이 많았다. 그런데 후에 공식적으로 모리슨과 레예스의 갈등의 원인은 사령관직이 아니며 오히려 레예스는 권력욕이 없이 잭 모리슨이 오버워치 지휘관으로 선출되자 그에게 고마움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리퍼의 흑화 떡밥으로도 볼 수 있다. 레예스는 순수한 정의인 오버워치보다는 정의를 구현하면서도 어느 정도 필요악을 행하는, 그리고 관료제에 구애받을 리 없는 블랙워치 측을 선호했다고 한다.[응징의날] [응징의날] [응징의날] [9]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자신이 사용해도 아군측 대사인 "여길 죽음으로 쓸어주마."가 출력된다.[10] 오버워치에 인해 잦은 굴욕으로 쪽팔려 보이는 취급 당하고 있다는 인지를 느껴서 그런지 그냥 자포자기나 성급하게 말해버리는 뉘앙스로 보인다.[11] 영어 원문에서는 "You tell me doc." 해석하면, "낸들 알겠나, 의사 양반."[12] 영문판에서는 바티스트가 "You know what they say: seasons don't fear the..."라고 하는데, 이는 1976년에 나온 블루 오이스터 컬트의 노래 가사 중 일부이다. 의미는 "(죽음은 필연적이니) 사신을 두려워 말라."[13] 게이브는 리퍼의 본명인 가브리엘 레예스를 약칭으로 부르는 것으로 오버워치 시절 잭 모리슨, 즉 현재의 솔져:76가 당시 리퍼를 부르는 별명이였다.[14]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말하는 것. 하지만 그 이후로 또 작전을 실패하게 된다.[15] 기록보관소 응징의 날의 멤버 조합이다.[16] 패치 후 도라도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같은 해 11월에 솜브라가 공개되었다.[17] 공식 코믹스 '노병들'과 연계된 대사로 추정됨.[18] 떡밥성 대사 중 하나인데 오버워치를 배신하고 탈론에는 용병으로 소속된 리퍼가 친구라고 말한다는 것은 누가 되었건 리퍼와 굉장히 연관이 깊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었다. 이후 오아시스에 본거지를 두며 예전 블랙워치에서 지원을 받았던 모이라로 확정되었다.[19] 2020년 겨울나라 업데이트로 솜브라의 대사가 하나 추가되었다.[20] 영문판에서는 No mercy라 부른다.[21] 영문 대사는 "This is how it should have been"으로 의역하면 원래 이렇게 되는 게 맞다 혹은 진작 일어났어야 할 일이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즉 솔저: 76를 진작에 죽여버렸어야 했다는 의미. 반대로 솔저: 76이 리퍼를 처치할 땐 '누군간 해야할 일이었어'라고 씁쓸한 어투로 말한다. 리퍼의 좌천이 이전부터 계획된 일일 수도 있으며, 직접적인 것은 솔저: 76이 맡았을 수도 있다.[개명] [응징의날] [응징의날] [응징의날] [26]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쉽군."이 출력된다.[27] 캐서디도 비슷한 대사가 있다.[28] 원문은 "I'm back in black."으로 AC/DC의 대표곡 Back in Black을 인용한 패러디이다.[29] 응징의 날 오리지널 모드에선 웃음 소리가 출력되지 않는다.[30] 원문은 "I'm not a psychopath I'm a high-functioning psychopath."으로 여기서 high-functioning은 고성능이라기보단 고기능 자폐증과 같은 맥락으로 번역되었어야 한다.[31] 원어로는 You look like you've seen a ghost. 멍 때리거나 정신 못차리는 사람에게 쓰는 영어 관용표현이다.[32] 왕의 길 맵의 상호대사로 추정.[33] 눔바니 맵의 상호 대사로 추정.[34] 아나의 캐릭터 대사 중 이와 비슷한 대사가 있다.[35] 도라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갱단. 솔저: 76의 대사에서도 언급되며 공식 애니메이션 "영웅"에서 등장한다.[36] 도라도 맵의 상호 대사로 추정.[37] 캐서디 처치 시의 대사로 추정된다.[38] 리퍼와 관련이 깊은 맵이 나올 때의 대사로 추정된다. 리퍼가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점을 고려한다면 할리우드(오버워치) 맵의 상호 대사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