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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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하오체를 사용한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방랑하는 수도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옛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거나 수준 높은 어휘를 사용하거나 비유를 자주 한다. 평정심을 가져야하는 수도승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당황하거나 급박해하는 모습은 전혀없고 언제나 평온하고 침착함을 유지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진정한 자아엔 형체가 없는 법.
- 불화 속에서 평온함을 찾을 것이오. (오버워치 2)
- 불화 속에서 승리를 찾을 것이오. (Z-3N 파괴자 스킨 착용 시)
- 게임 준비
- 오로지 승리만 생각하시오. 패배는 불가능하다고 여기시오.
- 전사의 가장 큰 무기는 인내요.
- 수양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아군이오.
- 집중할 기회로군.
- 성과는 내면에서 발현되오… 실패도 마찬가지오.
- 각성 이전의 기억은 희미한 꿈처럼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것도 있다오.
- 의구심을 떨쳐내면 잡념이 사라질 것이오.
-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 성공은 조화 속에 있소.
- 행운은 우리에게 미소 짓소.
- 게임 시작
- 가장 큰 적은, 내면의 적이라오.
- 우리는 모두 임무에 오른 순례자요.
- 적 발견
- 적들이 이곳에 모이고 있소.
- 여기 적이 있소.
- 전투 준비
- 여기서 채비를 갖추어야 하오.
- 준비되었소.
- 준비하시오.
- 난 준비되었소.
- 강화 효과
- 내 안에 힘이 휘몰아치오.
- 내 영혼이 강해졌소.
- 적을 칠 시간이오.
- 적 처치 (파란색은 강속구 스킨 착용 시)
- 고통 없는 자비를 베풀었소.
- 굽히지 않으면 부러진다오.
- 그대는 스스로 운명을 결정했소.
- 그대의 나약함이 드러났소.
- 낙담하지 마시오. 처음에는 누구나 무지한 법이니.
- 날 기억하시오. 나도 그대를 기억할 테니.
- 내 솜씨를 보았겠지요.
- 도와줄 수 있어 기쁘오.
- 도움을 바란다면 도움을 받을 것이오.
-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오.
- 무지는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오.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하시오.
- 빠른 결단을 내려드렸소.
- 실수로부터 배워야 하오.
- 예술은 존중받아 마땅한 가치라오.
- 우리는 누구나 잠재력을 지니고 있소.
- 이타적인 행위는 그 자체로 보상이오.
- 잔혹한 운명이오.
- 패배는 승리보다 뛰어난 스승이오.
- 편히 잠드시오.
- 피해의 근원을 찾아 제거했소.
- 혼돈 속에 혼돈이 더 있소.
- 엄청난 거리를 한 걸음처럼 느끼는 이들도 있소. (장거리 처치 시)
- 선견도 속도만큼 가치있소.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시)
- 헛손질만 하게 될 뿐이오.
- 그대는 아웃이오.
- 이런 게 야구의 묘미라오.
- 졌다고 울진 마시오.
- 적 처치 지원
- 뜻깊은 협력이었소.
- 우리의 마음이 일치했소.
- 한마음 한뜻이었소.
-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오.
- 타인과 같은 길을 거닐게 되다니, 기쁘지 않을 수 없소.
- 환경 요소로 적 처치
- 그대가 그리울 것이오… 나는 아니지만.
- 대단한 상대도 크게 미끄러질 수 있군.
- 발을 헛디뎌도 일보 전진이라 할 수 있소.
- 붙잡을 때와 놓아줄 때를 잘 알아두시오.
- 아래로 떨어지고 말다니, 정말 안타깝소.
- 주변을 잘 보면서 다녔어야 하거늘.
- 추락은 떠오를 기회가 다시 온다는 뜻이오, 훗날에.
- 추락이란 겸손함을 깨닫게 하는 교훈 아니겠소?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겸손을 배우시오.
- 배움을 거부하는군.
- 누구도 힘 만으로 살아남을 순 없소.
- 이번 대결은 나의 승리인가 보오.
- 우리 사이에 운동 에너지가 오갔소.
- 지혜의 손길이오.
- 심도 있는 충격이었소.
- 유효한 일격이오.
- 연속 처치
- 결국 우리 모두 우주와 하나가 될지니.
- 내 솜씨를 보았겠지요.
- 내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이오.
- 여기서는 눈동자의 품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지오.
- 윤회의 바퀴가 돌아가는군.
-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는군.
- 폭주
- 불이 붙었소.
- 의욕이 불타오르오!
- 활력을 주체할 수가 없소!
- 내 영혼에 불이 붙었소!
- 불이 붙었소. 하지만 소화기는 필요 없소.
- 눈동자의 온기가 내 안에 흐르오.
- 아군이 적 처치
- 훌륭하군.
- 잘했소!
- 인상적이군요.
- 유망한 제자로군.
- 아군 구출
-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오.
- 세상은 위험한 곳이오.
- 적 전멸
- 적이 사라졌소. 하지만 곧 돌아올 거요.
- 적 팀이 사라졌소.
- 적 팀이 존재하지 않소, 지금은.
- 전원 처치
- 행동에 아름다움이 담겨있구려.
- 우리만 남았소… 일단은.
- 아… 드디어 평온이 찾아왔소.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왔소.
- 적이 다시 일어났소.
- 아군보다 적이 많을 시
- 수적 열세에 몰렸소.
- 경고
- 피하시오!
- 조심하시오.
- 저격수가 보이는군.
- 저격수요.
- 거기서 나오시오!
- 뒤를 보시오.
- 적이 오고 있소.
- 물러나시오!
- 약화
- 작은 차질일 뿐이오.
- 나는 역경을 반긴다오.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하오.
- 지원이 시급하오.
- 지원이 간절하오.
- 공격 받고 있소.
- 치유 요청
- 치유 담당이 필요하오.
- 치료가 필요하오.
- 치료가 시급하오.
- 치유 감사
- 언젠간 이 호의에 보답하겠소.
- 치유 권장
- 이쪽으로 와서 치유를 받으시오.
- 내개 와서 치유를 받으시오.
- 치유로 가는 길이 이쪽으로 이어지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오.
- 보호막이 시급하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오.
- 생명력 회복
- 내 시스템이 수리되었소.
- 회복되었소.
- 치유되었소.
- 내 시스템이 복구됐소.
- 언젠가는 이 호의에 보답하겠소.
- 부활
- 자만은 조잡한 방패라오.
- 고통은 훌륭한 스승이라오.
- 운명과는 다른 결과로군.
- 내가 돌아왔소.
- 반복이야말로 완벽에 이르는 길이오.
- 순환이 다시 시작되리니.
- 역경은 변화의 기회요.
- 일이 잠깐 틀어졌을 뿐.
- 오늘따라 죽음이 변덕스럽군.
- 진정한 힘은 언제나 승리와 함께 하지는 않소.
- 배우기 위해서는 백 번을, 깨닫기 위해서는 천 번을 경험해야 하오.
- 패배를 두려워하면 이미 패배한 것이오.
- 실패는 용납할 수 있지만, 포기는 용납 못하오.
- 감내하는 이들은 패배에 좌절하지 않소.
-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다시 깨우쳤소.
- 도전의 순간이 왔구려.
- 스승도 제자에게 배울 점이 있다오. (겐지에 의해 사망 후 부활 시)
- 복수
- 이제 서로가 교훈을 얻어가오.
- 난 용서를 구하는 이들을 벌하지 않소.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가 무로 돌아갔소.
- 적 포탑 관련
- 발견
- 포탑이 저 앞에 있소.
- 앞에 포탑이 있소. 이번에는 비유가 아니오.
- 파괴
- 포탑은 이제 존재하지 않소.
- 포탑이 사라졌소.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운명이 나를 거점으로 이끌었소.
- 거점과 하나가 되고 있소.
- 거점에 공격을 집중해야 하오.
- 거점을 취하는 중이오. 함께해 주시오.
- 수비
- 거점을 지켜야 하오.
- 거점을 곧 적이 차지할 거요.
- 적이 대담해졌소. 흔들려선 안 되오.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옮겨야 하오.
- 화물과 내가 하나 되어 움직이오.
- 화물이 가는 곳에 내가 가오.
- 화물이 목적지로 가고자 하오.
- 화물이 가만히 있소.
- 화물을 이동시켜야 하오.
- 저지
- 길을 따라 다가오는 화물차라... 우리도 가야 하오.
- 화물이 우리 패배의 문간에 다가오고 있소.
- 화물이 산비탈을 구르는 돌멩이처럼 움직이오.
- 화물이 움직이오.
- 화물을 멈추어야 하오.
- 로봇 밀기
- 로봇 호위
- 형제여, 우리를 따라오시오.
- 함께 밀어보시오.
- 로봇을 빼앗겼을 시
- 적이 전진하게 둬선 안 되오.
- 운명이 적에게 웃어주는 길로 들려 하오.
- 적이 우리 친구를 차지했소.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잡으시오. / 적의 깃발을 빼앗읍시다.
- 깃발과 하나되었소. / 깃발이 나와 함께 움직이오.
- 이 깃발은 다른 이와 함께 할 운명이라오. / 깃발을 떨어뜨리겠소.
- (득점) 내가 깃발을 취했소. / 적의 깃발이 우리 것이 됐소.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키시오. / 깃발을 보호해야 하오.
- 깃발을 되찾으시오.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하오.
- 적이 우리 깃발을 차지했소.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하오.
- 적이 우리 깃발을 놓쳤소. / 깃발을 안전한 곳으로 가져와야 하오.
- 깃발을 제자리로 보냈소. / 깃발이 돌아왔소.
- (실점) 우리는,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소. / 일이 잠깐 틀어졌을 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소. 공격.
- 시간은 신기루라오. 그 신기루가 사라지고 있소.
- 시간의 아귀에서 승리를 빼앗어야 하오.
- 지금 주저하면 패배에 무릎 꿇을 것이오.
- 수비
- 승리가 우리 손안에 있소. 버티시오.
- 보물 및 보상
- 이 포상과 하나가 되겠소.
- 나의 미래에 금은보화가 보이오.
- 우주가 부를 나누어 주는군.
- 경험 자체가 보상이오. 허나 깜짝 선물도 좋군.
- MVP 선정
- 5표
- 탁월성은 그 자체로 보상이오.
- 훌륭하군.
- 10표
- 카드패가 나를 선택했소.
- 그대들에게 인정받다니 영광스럽소.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우리는 승리로 가는 길목에 있소. 길을 벗어나지 마시오.
- 나와 함께 방어합시다.
- 일보 후퇴했으나 이대로 있진 않을 거요.
- 함께 공격합시다.
- 공격!
- 이 지역을 정리해야 하오.
- 도우러 왔소.
- 진입하겠소.
- 하나 되어 방어합시다.
- 함께하겠소.
- 전진하시오.
- 강하게 밀어붙이시오.
- 가시오!
- 이 대상을 제거해야 하오.
- 조화를 이루어 공격합시다.
2. 스킬 관련 대사
(보라색은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파란색은 강속구 스킨 착용 시 추가/변경되는 대사입니다.)
- 조화의 구슬 (Shift) 사용
- 고통을 극복하시오.
-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겠소.
- 그대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겠소.
- 내가 곁에 있소, 친구여.
- 내가 도와주겠소.
- 내가 봐주겠소.
- 내 기도를 들어주시오.
- 다시 온전해질 것이오.
- 눈동자를 들여다보시오.
- 눈동자를 응시하시오.
- 마음을 여시오.
- 상처가 아물 것이오.
- 아픔이 사라질 것이오.
- 우주와 하나가 되시오. / 어둠과 하나가 되시오.
- 위안을 얻으시오.
- 이제 진정될 거요.
- 조화가 그대를 따라다니오.
- 조화는 그대 손 안에 있소.
- 조화의 길을 걸으시오. / 어둠의 길을 걸으시오.
- 평온을 받아들이시오. / 망각을 받아들이시오.
- 제자여, 우리는 조화를 이루어 걷는다오. / 제자여, 우리는 그림자 속을 걷는다오. (겐지에게 사용 시)
- 우리는 하나요. 자매여. (오리사에게 사용 시)
- 우리는 하나요. 친구. (바스티온에게 사용 시)
- 깜박이지 않는 눈을 들여다보시오. (정켄슈타인의 복수 난투 전용 대사)
- 부조화의 구슬 (E) 사용
- 가시밭길이 펼쳐졌소.
- 고통을 받아들이시오.
- 고통이 그대를 집어삼킬 거요.
- 그대 마음속에 번뇌가 도사리고 있소.
- 그대 안에 혼돈이 있소.
- 그대에게 좋지 않은 조짐이오.
- 그대야말로 스스로의 적이오.
- 도움을 요청하는 건 나약함이 아니오.
- 모든 고통은 애착에서 비롯되오.
- 무엇이 그리 고통스럽소?
- 어둠이 내리는군.
- 어둠이 그대를 덮쳤소.
- 어찌 그리 표정이 어둡소?
- 의구심이 그대를 감싸오.
- 의심이 그대를 좀먹고 있소.
- 의심의 그림자가 드리우는군.
- 정말 불길하군.
- 혼돈이 그대의 앞길에 드리우오.
- (겐지에게 사용 시)악감정은 없소, 겐지.
- (시메트라에게 사용 시) 괴로움이 그대를 배반하오, 사티아.
- (오리사에게 사용 시) 그대는 배울 것이 많소.
- 어둠은 만물을 감싼다오.
- 그림자에 먹히시오.
- 광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시오.
- 한가운데 꽂히는 공이오.
- 이것이 몸 쪽 꽉 찬 돌직구요.
- 칠 테면 쳐 보시오.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가 충전되는 중이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소.
- 100%
- 궁극기가 준비되었소.
- 초월할 준비가 되었소.
- 궁극기가 준비됐소. 두려워 말고 나아가시오.
- 초월 (Q) 사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반항심은 존중받아야 하오. 그 전통에 대한 의문이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법이니.
(오! 그거 좋은데요? 나중에 소전님이 또 뭐라고 하시면 써먹어야지.) - 겐지
- 내 제자 중에도 백미인 그대와 함께 싸우니 좋구려.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겐지, 형과의 재회는 어떠했소?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이라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요. - (조심하십시오, 스승님. 제가 항상 뒤를 봐 드릴 순 없으니까요.)
내가 그렇게 무력해 보이오?
(전투는 당신의 길이 아니잖습니까?) - (스승님, 끝나지 않는 전투 속에서 어떻게 평온함을 유지하시는 겁니까?)
나는 내 호흡에 집중한다오.
(하지만... 숨을 쉬지 않으시잖습니까.)
그렇소. - 둠피스트
- 내면을 들여다보면 평화를 찾을 수 있다오.
(고요란 고인 물이나 다름없다.) - 혼돈을 갈구하며 발전하려는 건 화산에 나무를 심으려는 것과 같소.
(정확하군.)[7] - 라마트라
- 형제여, 그대 안에 새로운 슬픔이 있구려.
(내가 온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을 뿐이다.)
내가 그 짐을 덜어주겠소.
(이미 그러고 있잖나.) - (우리가 밤을 지새우며 별을 바라보던 날을 기억하나?)
물론이오. 얼마나 많은 옴닉들이 우리와 같이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했잖소.
(그랬지. 하지만 대부분의 옴닉은 하늘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다는 걸 깨달았다.) - 라이프위버
- (수라바사에서 제 절친인 사티아를 반겨주셨다면서요?)
아주 뜻깊었소. 어떻게 알게 된 사이오?
(아카데미에서 룸메이트였어요. 설거지를 미루면 엄청 싫어했죠...) - 레킹볼
- 구체 안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언제나 궁금했소.
((햄스터 소리) "꿈도 꾸지 마라."라고 함.) - 루시우
- (명상 좀 알려 주실래요? 영 진정이 안 되네요.)
침묵에 귀를 기울이시오.
(하지만 백지처럼 뭔가 채워야 할 것 같은 걸요!)
그럼 공허함으로 채워 보시오.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I envy ants for their clarity of purpose.[더빙X] - 리퍼
- 그대는 삶이 준 두 번째 인생을 홀로 걸어가기로 결심했구려.
(날 누가 신경 쓸 것 같나, 수도사.)
누군가는 분명 신경 쓰고 있소. 그대는 찾아나서기만 하면 될 뿐이오.[9] - 마우가
- 목소리가 큰 자일수록 잃을 수 있는 것도 많은 법이오.
(난 언제나 이기니까 상관 없겠네!) - 메르시
- (젠야타, 솔직히 당신의 치유 메커니즘은 전혀 이해가 안 돼요.)
치글러 박사, 나는 그대의 치유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오. 그저 믿어야만 하는 것도 있나 보오. - (당신의 치유가 마법이라는 건 동의할 수 없어요.)
마법처럼 보이는 것들은 때론 우리가 미처 이해하지 못한 과학 현상이오.
(바로 그거죠! 어떤 원리인지 알아내야겠어요!) - 모이라
- 강렬한 시선이오, 박사.
(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군.)
다가올 전투에서 말이오?
(글쎄.)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그렇지 않소? - 바스티온
- 생각을 말해보시오, 친구여.
(갸우뚱하는 쀼삡)
그렇소, 친구여. 참으로 그렇소. - ((토르비욘을 흉내내는 쀼삡))
토르비욘의 영향을 받은 모양이군요. - 벤처
- (우리가 한 샴발리 연구에 따르면 인간 수도승들은 천 년 전에 그곳을 버렸대.)
그렇소. 오로라가 올 때까지 잠들어 있었지.
(분명 미래에 옴닉이 그곳을 필요로 할 줄 알고 떠났을 거야!)
흥미로운 견해로구려. - 브리기테
- (어떻게 땀 한 방울 안 흘릴 수 있죠?)
수년간의 훈련, 세심한 식이요법, 단순한 생활 방식 덕이라 할 수 있소. - (마법을 부리시나요?)
마법이 아니라, 영혼의 힘을 내뿜는 것이오. - 솔저: 76
- (이런 세상에서, 평화주의는 바보짓일 뿐이야.)
날 왜 평화주의자라 생각하오?[10]
(말하는 것만 봐도 뻔하지.)
어쩌면 편견이야말로 바보짓일 수 있다오. - 솜브라
- (너희 옴닉은 도박도 잘하겠네.)
어째서요?
(표정이 변하질 않잖아.)
일리 있는 말이오. 게다가 실망감도 잘 감출 수 있으니 훌륭한 스승도 될 수 있소. - 시그마
- (이 옴닉은 어떻게 중력을 거스를 수 있는 거지? 반발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모두 눈동자 덕분이오.
(아, 그래, 눈동자! 저번에 만난 적이 있지.)[11]
그대는... 운이 좋구려. - 시메트라
- 《한 돌 한 돌》 전
- 시메트라. 그대는 법과 질서를 이야기하나, 삶은 본질적으로 혼돈임을 알아야 하오.
(기계에게 혼돈과 무질서에 대해 훈계를 듣다니.) - (당신이 삶에 대해 뭘 알죠?)
내가 경험하고 관찰한 것만 안다오. 눈동자 안에서는 만물이 하나라오. - 《한 돌 한 돌》 후
- (다시 뵙게 되어 기쁘군요, 테카르타.)
나도 반갑소, 사티아. 그대가 우리 사원에 배푼 호의를 돌려줄 수 있길 바라오.
(당신이 나눠준 지혜로도 충분히 돌려줬어요.) - (지금의 내가 과거보다 더 나은 사람인지 모르겠군요.)
변화는 원치 않아도 찾아오기 마련이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그대의 마음가짐에 달렸소. - 오리사
- 그대는 꿈이 있소?
(인간 같은 꿈은 없습니다... 하지만 에피가 바라는 영웅이 되고 싶은 욕망은 있습니다.) - (테카르타 젠야타, 눈동자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기꺼이 가르쳐 드리리다. 이처럼 무정형한 정신을 지닌 이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오. - (젠야타 님, 세계에서 악이 완전히 박멸될 날이 올 것 같습니까?)
자유 의지가 있는 한, 안타깝게도 악은 존재할 것이오.
(하지만 자유 의지를 부정하는 것 또한 악이지 않습니까.)
참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소. - 위도우메이커
- 그대에게선 생명의 불씨가 느껴지지 않소.
(왜 그런 것 같아?) - 윈스턴
- (테카르타 젠야타 씨, 오버워치는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하여 각자 자기 몫을 해야 한다고 믿소. - 일리아리
- 자신의 나약함을 받아들여야 진정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소.
(나는 그렇게 안 배웠는데.)
배움의 길은 언제든 열려 있다오. - 자리야
- (옴닉, 내가 지켜볼 겁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대의 뒤를 봐드리겠소.[12] - (거기 옴닉, 당신도 꿈을 꿉니까?)
난 평화를 꿈꾸오. 때로는 떨어지기까지 하오.
(우리에게 닮은 점이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만.) - (승리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군요.)
승리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오?
(중요하지 않다면, 왜 여깄는 겁니까?)
그러게 말이오. 우리는 왜 여기 모인 거라 생각하오? - 정크랫
- (여러분의 재미슨 포크스가 이 멋들어진 로봇을 인터뷰하겠습니다. 전투 전에 지혜로운 한 마디 해주시죠.)
집중력을 유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소.
(따분하네. 지금까지 재미슨 포크스였습니다. 어디, 실시간 범죄 소식 없나?) - (있지, 내가 봤던 로봇중에 저 친구가 제일 이상해. 그냥 그렇다고.)
이상하고 아니고는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오.
((속삭이듯) 이런, 들었나봐. 이렇게 뻘쭘할 수가.) - 캐서디
- (넌 무슨 전도사라도 되는 건가?)
난 그저 삶의 목적과 참뜻을 찾는 여행자라오.
(우리 다 그런 거 아냐?) - 토르비욘
- (그 구슬은 누가 개발한 거야?)
구슬의 기원보다, 의미에 관심을 가져보시오.
(자네도 모르는구먼?)
모르는 것도 받아들일 순 있다오. - 트레이서
- (우와, 샴발리 수도사를 만나다니, 영광이야. 나 몬다타한테 깊이 감명 받았거든!)
우리 모두 그랬다오. 그가 정말 그립소.[13] - (네 종교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 줘.)
우리의 목적은, 눈동자 속에서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오. - 파라
- (제 분대에 있던 옴닉 하나는 인공지능에게 조종받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했습니다.)
고귀하나 비극적인 희생이로군요. 그의 뜻을 기억하기 바라오. - 한조
-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그대는 아직 가장 어려운 싸움을 겪어보지 못한 것 같소.
(흥. 난 어떤 적이든 꺾을 각오가 돼있다.)
그럼 내면의 적은 마주해 보셨소? - (난 날마다 강해진다. 하지만 거울 속의 난 한 치도 변하지 않는군.)
거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비춘다오.
(그런 진부한 얘긴 내 동생에게 먹혔을지 몰라도, 난 아니다.)
하나, 그대는 동생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소. - 로드호그 · 애쉬 · 정크랫 [14]
-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로드호그: (한숨))
(애쉬: 그래? 그리고 내 분노를 사려는 이들은 제일 먼저 살아가길 멈추지.)
(정크랫: 그래서 내가 예술가인 거야.) - (브리기테) + {토르비욘}
- (아빠,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 않아?)
{거... 댁들이랑 같이 일하게 돼서 기쁘구먼.}
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소. - 옴닉 사태 관련 상호대사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1 ]
자리야: (옴닉 사태 이전의 직책은 뭐였습니까?)
라인하르트: (자넨, 그 옴닉 사태 전에 무슨 일을 했었나?)}}}
- [ 젠야타 대답 펼치기/접기 ]
- 대답1: 트랙터를 몰았소.
대답2: 방목장에서 양을 안마해 주었소.
대답3: 워터파크에서 안전요원이었소.
대답4: 커피를 내렸소.
대답5: 레이저 태그 시설에서 카운터를 봤소.
-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2 ]
- 트레이서: (정말이야?)
둠피스트: (그게 사실인가?)
라인하르트: (하하하! 정말인가?)
로드호그: (정말인가?)
시그마: (정녕 사실인건가?)
자리야: (정말입니까?)
D.Va: (뭐? 진짜?)
겐지: (내게도 알려주지 않으셨단 말이지.)
라마트라: (하! 그럴리가. 하지만 내게도 알려주지 않더군.)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이곳에는 한참이나 돌아오지 않았소. 과연 형제자매들이 나를 반길지 궁금하군요.
- 돌아오니 좋지만, 아직도 이곳에서 나를 반길지...
- 어쩌면 저들은 우리가 여길 버릴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소. 하지만 이 세상 모든 곳이 무너진다 해도, 난 여기에 서 있을 것이오.
- 미드타운
- 잠들지 않는 도시라면 꿈을 꾸지 않는단 말이오?
- 눔바니
- 별 세계로군. 옴닉과 사람들이 동등하게 사는 곳이라니...
- 왕의 길
- 이곳의 인간과 옴닉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 드림 그린. 내 형제의 꿈이었으나, 끝내 이루지 못했소.
- 할리우드 (공격)
- 이 영화는 꼭 봐야겠군.
- 오아시스
- 실로 흥미로운 장소요. 과연 과학만으로 깨달음의 물꼬를 틀 수 있을런지.
- 호라이즌 달 기지
- 달 위의 옴닉은 별로 특별하지 않소. 우주엔 인간보다 로봇이 많으니.
- 거대 망원경: 이 위에서 보니, 파괴가 그리 심해 보이지 않는군요.
- 이스페란사
- 난 바닷가를 좋아하오. 내가 태어난 곳이 떠오르기 때문이오.
- 부산 (시내 노래방)
- 리듬 속으로, 비트 속으로, 멜로디 속으로, 모두 들어오시오. 딩 띵띵 디딩 띵, 띠딩 띵 띵 띠딩 띵띵. 꿈에서 나는 아이돌이었소.
- 그대 안의 리듬, 느껴 보시오. 눈동자 안에서, 비트와 하나 되시오.[15] 보오옴. 보오옴. 눈동자와 함께, 대동단결 스탑.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겐지
- 하나무라
- 그대가 이곳에서 자랐구려. 구경을 시켜 주겠소?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왕의 길
- (스승님, 여기서 옴닉이 겪는 고통 때문에 괴로우십니까?)
그렇소. 우리 형제 몬다타는 그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힘썼지만 끝내 이루지 못했지.
- 특정 적 영웅 처치
- 겐지
- 이 스승에게도 아직 재주가 있다오.
- 이번엔 내가 승리할 거요, 겐지.
- 집중력을 잃은 것 같소, 겐지.[16]
- 이번엔 봐주지 않았소.[17]
- (용검 겐지 처치 시)기억하시오, 겐지. 가장 강력한 순간이 가장 취약한 순간이오.[18]
- 리퍼: 증오는 전략이 아니오. / 이렇게 가면이 쓰러지는군. / 죽음을 원한다니, 선사해 드리겠소.(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시)
- 리퍼, 솔저: 76: 복수는 정의가 아니오.
- 솔저: 76: 매사를 진지하게만 받아들이지 마시오.
- 솔저: 76, 토르비욘: 그대의 목숨보다 소중한 유산은 무엇이오?
- 캐서디, 파라: 정의는 승자의 손으로 쓰는 거오.
- 캐서디: 그대의 자부심에 석양이 비추길.
- 솜브라: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법. / 늘 바르고 떳떳하게 승부하시오.[19] / 투명해져도 무적이 되는 건 아니오.[20] (은신 중 처치 시)
- 트레이서, 루시우: 너무 빨리 움직이면 놓치는 게 많다오.
- 한조, 위도우메이커, 아나: 방심이란 해로운 감정이오. 그대에게.
- 시메트라: 아름다운 백조의 노래였소.
- 윈스턴, 시그마: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질문도 있소.
- 윈스턴 (원시의 분노), 로드호그: 화를 내면 자신이 화를 입는 법.
- 오리사: 배우고자 하는 것은 배우는 것과는 다른 법. / 배움에 뜻이 있다 하여 반드시 배우는 것은 아니라오.
- 둠피스트: 주먹으로는 보자기를 이길 수 없소.
- 자리야, 라인하르트: 힘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
- 자리야: 무지는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오.
- 라인하르트, D.Va: 자긍심은 그대를 지켜주지 못하오.
- 한조: 후회는 모든 것을 삼키오.
- 루시우: 침묵은 모든 질문의 답이오.
- 메이: 모든 얼음은 녹기 마련이오.
- 파라: 때로는 안 좋은 경험에서 좋은 판단이 피어날 수 있소.
- 정커퀸, 정크랫, 애쉬, 로드호그: 탐욕이 그대를 이용했소.
- 라마트라(절멸 시전 중?): 고통이 그대를 집어삼킬 것이오.
- 위도우메이커, 솜브라: 뿌린대로 거두기 마련이오.
- 벤처 : 과거에서 배우고, 발전하시오.
- 메르시: 올라갈 때는 떨어질 각오도 해야 하오. (발키리 시전 중 처치 시)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겐지
- 잘하셨소, 겐지.
- 자랑스럽소, 겐지.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연속 처치
- 겐지: 이제 더 가르칠 것이 없구려. 나머지는 직접 깨우치시오.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내가 돌아왔소.
- 나노 강화제 투여
-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소.
- 큰 힘을 얻었소.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심한 손상을 입었소. / 치료가 필요하오. / 다시 싸울 수 있도록 나를 되살려 주시오. / 부활이 필요하오.
- 팀원 빈사: 동료를 되살려야 하오. / 동료에게 부활이 필요하오.
- 부활 진행: 이 생이 아직 끝나지 않았소. / 우리에겐 아직 그대가 필요하오.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안녕하시오.
- 평화가 함께하길.
- 반갑소.
- 감사
- 고맙소.
- 감사드리오.
- 응답
- 알겠소.
- 동의하오.
- 이해했소.
- 예.
- 가는 중이오.
- 부정
- 안 되오.
- 집결 / 치유 권유[21]
- 뭉치시오.
- 내게 합류하시오.
- 여기 뭉칩시다.
- 모두 내게 오시오.
- 집결하시오. (이교도/호두까기/강속구 스킨 착용 시)
- 합류
- 우리는 하나요.
- 함께 하겠소.
- 내가 함께 하오.
- 공격 중
- 함께 공격합시다!
- 공격!
- 조화를 이루어 공격합시다.
- 공세 유지
- 강하게 밀어붙이시오.
- 네
- 예.
- 도움 요청
- 도움이 필요하오.
- 지원이 시급하오.
- 방어 중
- 하나 되어 방어합시다.
- 나와 함께 방어합시다.
- 사과
- 실수는 인간과 옴닉이 하오.
- 내 실수였소.
- 아니요
- 안 되오.
- 이동 중
- 가는 중이오.
- 작별
- 잘 가시오.
- 편안히 가시오.
- 적 접근
- 적이 오고 있소.
- 전진
- 전진하시오.
- 준비 완료
- 난 준비되었소.
- 준비되었소.
- 진입 중
- 진입하겠소
- 천만에
- 별말씀을
- 할 일을 했을 뿐이오.
- 출발
- 가시오!
- 카운트다운
- 3...2...1...
- 함께
- 우리는 하나요.
- 함께 하겠소.
- 후퇴
- 물러나시오.
- 캐릭터 대사
- 우리는 조화를 이룬다오.
- 삶은 그저 0과 1의 조합이 아니오.
- 공이 있다고 광대 노릇을 하진 않을 거요.
- 꿈에서 나는 나비였소.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내가 생각을 하느냐고? 잠수함이 헤엄을 치느냐고 묻는군.
- 눈동자가 그대를 포용하오. / 눈동자가 그대를 삼키오.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 반갑구나, 세상아.
- 생각의 틀을 깨시오
- 오늘따라 죽음이 변덕스럽군.
- 모두에게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 모두에게 저주와 광기가 함께하리.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늘 나아지려고 애써야 하오.
- 형체는 덧없고 영혼은 끝이 없소.
- 마음을 짓누르는 짐을 놓아 버리시오.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제자리가 아닌 곳에 떨어지는 눈송이는 없다오.
- 온 세상에 기쁨이 내리기를.
- 눈싸움 한번 하시겠소?
- 연말 연시의 축복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 설날 한정 대사
- 수탉은 제각기 자기 우리에서만 우는 법이오.
- 행운이 내게 웃음 짓소.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은 지금 가게 되는 곳에 가게 된다오.
- 깨달음의 길을 따라 걸으시오.
- 그것이 오늘의 교훈이오.
- 그대는 배울 준비가 안 됐소.
- 감사제 한정 대사
- 실로 실망스럽군요.
-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 눈동자 안에서 네 약점이 보일 것이다.
- 침착하시오.
5. 그 외 미확인 대사
- 과거의 성공은 기억하되 늘 더 큰 성공을 향해 정진하시오.
- 우리 인내심이 시험받고 있소.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 승리는 가능성의 길 위에 놓여있소. 그것을 현실로 만듭시다.
-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의 입장에 서야, 혹은 앉아야 하오.
- 승리냐, 패배냐 우리 운명은 미리 정해진 게 아니라오.
- 죽음의 한가운데서 희열도 회한도 느껴지지 않는구나.
- 죽음을 초래하려면 먼저 삶을 받아들여야 하오.
- 승리는 우리의 운명이나 우리는 본분을 다해야 하오.
- 적을 죽이면 스스로 자신의 적이 된다오.
- 결국 우리 모두 우주와 하나가 될지니.
- 아, 테스피온.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라오.[24]
- 영혼은 영원하고 불가지한 존재라오.
- 흠, 재밌는 견해로군.
- 우주의 품에 안기시오.
- 만물이 조화 속에 흐르고 있소.
- 반복하며 완벽을 추구하시오.
- 마음이 편협하면 이미 진 것.
- 실망감을 내려놓아야 하오.
-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소.
- 눈동자의 품에 안기기를.
- 끝까지 해내야만 하오.
-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니.
- 행운이 내게 웃음 짓소.
- 그대는 정도를 걷고 있소.
- 생각의 틀을 깨시오.
- 내 정신이 틔었소.
- 나는 완전해졌소.
- 현재에 충실하시오.
- 눈동자가 열리는군.
- 계몽을 받아들이시오.
- 겸허히 받아들이겠소.
- 그건 옳은 길이 아니오.
- 다시 태어나시오.
- 편히 잠드시오.
- 편안히 가시오.
- 분별이 없군.
- 중용의 삶이야말로 최고의 삶이라오.
- 혼돈은 혼돈을 부른다오.
-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 형체는 덧없고 영혼은 끝이 없소.
- 한때는 평화로웠을 곳이 이렇게 되다니, 통탄스럽군요.
- 배척당하는 기분이오.
[1] 이교도/광신도 스킨을 착용하면 더 느리고 낮게 깔며 말한다.[2] 상단의 대사나 이 대사 중에서 무작위로 출력된다.[3] '구휼'로 아는 사람들도 꽤 되는데(발음이 명백히 '구휼'에 가깝다, 어려운 사람을 구제한다는 '구휼'의 의미가 젠야타 궁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더욱 잘 들어맞는다 등의 이유로), '고요'가 맞다 (젠야타 성우 안효민 인터뷰). 영어 대사에서도 'experience tranquility'라고 나온다.[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7] 이 대사에 대해 의미심장한 해석이 존재한다. 화산은 전쟁을 의미하고 나무는 인류를 의미한다. 젠야타는 화산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불에 타 죽는다는 의미이지만 둠피스트는 화산이 폭발하면 심어놓은 나무는 당연히 죽겠지만 화산 폭발이 일어난 자리가 화산재 때문에(토양이 비옥해지므로) 새로운 나무가 더 잘 자란다는 의미이다. 다만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더빙X]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9] 알고 말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리퍼는 일단 부인이 있는데 리퍼 아니 레예스가 사망한 걸 알고 있다.[10] 특이하게 솔저의 대사가 끝나기 전에 말을 끊고 들어온다. 솔저와 다른 영웅의 상호작용 대사도 비슷한 것을 보면 대사 길이 설정에 오류가 있는 듯.[11] 눈동자는 영어로 Iris인데 아이리스는 사람 이름이기도 해서 시그마가 말하는건 진짜 눈동자가 아니라 그냥 아이리스라는 사람일 수도 있다.[12] 자리야는 분명 경고의 의미로 한 말인데, 이 수도승 양반은 의미를 알면서도 호의로 답하고 있다.[13] 몬다타는 젠야타가 떠난 이후 탈론이 보낸 위도우메이커에 의해 암살당했다. 이는 위도우메이커가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에 나온다.[14] 전부 있지 않더라도 나온다.[15] 참고로 루시우의 궁극기의 애칭이 비트인데 지속딜을 카운터치는 젠야타의 초월과 순간폭딜을 카운터치는 루시우의 소리방벽을 동시에 발동하면 그 팀은 사실상 무적이 되기 때문에 초필살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경쟁전에서는 나오면 안되는 상황.[16] 겐지→젠야타 처치 시 "집중력을 잃으셨군요, 스승님."이라고 한다.[17] 겐지→젠야타 처치 시 "봐주실 필요 없습니다, 스승님."이라고 한다.[18] 용검 든 겐지가 그 공격력과 기동력이 무색하게 잘 죽어나가는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현실고증이 잘 된 대사다...[19] 솜브라의 대사 "정정당당한 승부가 무슨 재미지?"에 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20] 원문은 Invisiblity is not invinciblity. 철자와 발음이 많이 비슷하다.[21] 아군에게 에임을 맞추고 치유 요청 상호작용 시. 지원 영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능이다.[22]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대사들과 달리 진짜로 심각하고 진지한 어투로 말한다. Be폭력[23]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대사는 같으나 더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24] 66번 국도, 할리우드에서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