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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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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음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 젠야타의 대사 목록을 정리한 문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방랑하는 수도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옛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거나 수준 높은 어휘를 사용하거나 비유를 자주 하며 하오체를 사용한다. 평정심을 가져야 하는 수도승이라는 특성 때문에 당황하거나 급박해하는 모습은 전혀 없고 언제나 평온하고 침착함을 유지한다.
2.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진정한 자아엔 형체가 없는 법.}}}
- 불화 속에서 평온함을 찾을 것이오.
- <Z-3N 파괴자 스킨> 불화 속에서 승리를 찾을 것이오.
- 게임 준비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오로지 승리만 생각하시오. 패배는 불가능하다고 여기시오.
- 전사의 가장 큰 무기는... 인내요.
- 수양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아군이오.
- 집중할 기회로군.
- 행운은 우리에게 미소 짓소.}}}
- 각성 이전의 기억은 희미한 꿈처럼 흐릿하지만, 기억나는 것도 있다오.
- 갈등의 시대에는 반드시 균형을 찾아야 하오.
- 대업은 언제나 하고자 하는 뜻에서 비롯한다오.
- 두려워 마시오. 성장에는 고통이 뒤따르는 법이니.
- 성공은 조화 속에 있소.
- 성과는 내면에서 발현되오... 실패도 마찬가지오.
- 의구심을 떨쳐내면 잡념이 사라질 것이오.
- 임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소.
- 게임 시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가장 큰 적은, 내면의 적이라오.}}}
- 우리는 모두 임무에 오른 순례자요.
- 함께 길을 닦아 보는 게 어떻소.
- 우리는 하나처럼 호흡을 맞춰야 하오.
- 함께 나아가지 않겠소?
- <Z-3N 파괴자 스킨> 강자의 싸움을 보여 주겠소.
- <Z-3N 파괴자 스킨> 세상의 주인은 바로 우리요!
-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굽히지 않으면 부러진다오.
- 그대의 나약함이 드러났소.
- 낙담하지 마시오. 처음에는 누구나 무지한 법이니.
- 내 솜씨를 보았겠지요.
-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오.
- 무지는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오.
- 혼돈 속에 혼돈이 더 있소.}}}
- 마음이 편협하면 이미 진 것.
- 배움의 기회는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다오.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하시오.
- 빠른 결단을 내려드렸소.
- 뿌린 대로 거두기 마련이오.
- 실수로부터 배워야 하오.
- 우리는 누구나 잠재력을 지니고 있소.
-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니.
- 잔혹한 운명이오.
- 패배는 승리보다 뛰어난 스승이오.
- 편히 잠드시오.
- 피해의 근원을 찾아 제거했소.
- 흠. 흥미롭구려.
- <장거리 처치> 엄청난 거리를 한 걸음처럼 느끼는 이들도 있소.
- <공중에 있는 적 처치> 올라갈 때는 떨어질 각오도 해야 하오.
- <이동기 사용 중인 적 처치> 선견도 속도만큼 가치있소.
- <강속구 스킨> 헛손질만 하게 될 뿐이오.
- <강속구 스킨> 그대는 아웃이오.
- <강속구 스킨> 이런 게 야구의 묘미라오.
- <강속구 스킨> 졌다고 울진 마시오.
- 환경 요소로 처치
- 그대가 그리울 것이오... 나는 아니지만.
- 대단한 상대도 크게 미끄러질 수 있군.
- 발을 헛디뎌도 일보 전진이라 할 수 있소.
- 붙잡을 때와 놓아줄 때를 잘 알아두시오.
- 아래로 떨어지고 말다니, 정말 안타깝소.
- 주변을 잘 보면서 다녔어야 하거늘.
- 추락은 떠오를 기회가 다시 온다는 뜻이오... 훗날에.
- 추락이란 겸손함을 깨닫게 하는 교훈 아니겠소?
- 근접 공격으로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겸손을 배우시오.
- 누구도 힘 만으로 살아남을 순 없소.
- 배움을 거부하는군.}}}
- 두웅.
- 심도 있는 충격이었소.
- 우리 사이에 운동 에너지가 오갔소.
- 이번 대결은 나의 승리인가 보오.
- 지혜의 손길이오.
- 유효한 일격이오.
- <Z-3N 파괴자 스킨> 운명의 손길은 거칠다오.
- <Z-3N 파괴자 스킨> 인상적인 최후구려.
- 연속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결국 우리 모두 우주와 하나가 될지니.
- 내 솜씨를 보았겠지요.
- 내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이오.
- 여기서는 눈동자의 품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지오.
- 윤회의 바퀴가 돌아가는군.
-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는군.}}}
- 승리의 전령이 왔소.
- 내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이오.
- 실력은 숨길 수 없소.
- 예술은 존중받아 마땅한 가치라오.
- 날 기억하시오. 나도 그대를 기억할 테니.
- 동시 처치
- 고통없는 자비를 베풀었소.
- 내 너그러움이 많은 이들에게 뻗쳤소.
- 노력에는 언제나 결과가 뒤따르오.
- 더 많이 가져갈수록, 더 조금 갖게 되오.
- 비극 아래 많은 이들이 단결하오.
- 폭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눈동자의 온기가 내 안에 흐르오.
- 불이 붙었소.
- 불이 붙었소... 하지만 소화기는 필요 없소.}}}
- 의욕이 불타오르오!
- 활력을 주체할 수가 없소!
- 내 영혼에 불이 붙었소!
- <이교도·광신도 스킨> 어둠이 내 안에 흐르오.
- <Z-3N 파괴자 스킨> 내 어둠이 환히 타오르는구려!
- 아군이 적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훌륭하군.
- 잘했소!
- 인상적이군요.}}}
- 마무리가 예술적이오.
- 행동에 아름다움이 담겨있구려.
- <도움> 뜻깊은 협력이었소.
- <도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오.
- <도움> 우리의 마음이 일치했소.
- <도움> 타인과 같은 길을 거닐게 되다니, 기쁘지 않을 수 없소.
- <도움> 한마음 한뜻이었소.
- <겐지가 적 처치> 잘하셨소, 겐지!
- <겐지가 적 처치> 잘했소, 제자여.
- <겐지가 적 처치> 하나를 알려주니 열을 깨달은 모양이오.
- <겐지가 적 처치: 도움> 유망한 제자로군.
- <겐지가 적 처치: 도움> 자랑스럽소, 겐지.
- <시메트라가 적 처치> 보면 볼수록 우아한 춤사위요, 사티아.
- <이교도·광신도 스킨> 때가 되면 만물이 망각 속으로 떨어질지니.
- <이교도·광신도 스킨> 저들을 망각으로 인도했군요.
- 아군 구출
- 대안을 강구하시오.
- 도와줄 수 있어 기쁘오.
- 도움을 바란다면 도움을 받을 것이오.
- 도움을 요청하는 건 나약함이 아니오.
- 세상은 위험한 곳이오.
- 이타적인 행위는 그 자체로 보상이오.
- 적 전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적이 사라졌소. 하지만 곧 돌아올 거요.
- 적 팀이 사라졌소.
- 적 팀이 존재하지 않소, 지금은.}}}
- 아... 드디어 평온이 찾아왔소.
- 우리만 남았소... 일단은.
- 적이 모두 쓰러졌소.
- <Z-3N 파괴자 스킨> 누군가의 비극은 다른 누군가의 승리요.
- <Z-3N 파괴자 스킨> 만족은 강자의 특권이라오.
- 대기실에서 부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가 돌아왔소.
- 오늘따라 죽음이 변덕스럽군.}}}
- 감내하는 이들은 패배에 좌절하지 않소.
- 고통은 훌륭한 스승이라오.
- 도전의 순간이 왔구려.
- 반복이야말로 완벽에 이르는 길이오.
- 배우기 위해서는 백 번을, 깨닫기 위해서는 천 번을 경험해야 하오.
- 순환이 다시 시작되리니.
- 실패는 용납할 수 있지만, 포기는 용납 못하오.
- 역경은 변화의 기회요.
- 운명과는 다른 결과로군.
-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다시 깨우쳤소.
- 일이 잠깐 틀어졌을 뿐.
- 자만은 조잡한 방패라.
- 진정한 힘은 언제나 승리와 함께 하지는 않소.
- 패배를 두려워하면 이미 패배한 것이오.
- <겐지에게 사망 후 부활> 스승도 제자에게 배울 점이 있다오.
- <Z-3N 파괴자 스킨> 드디어 호적수를 만났구려.
- <Z-3N 파괴자 스킨> 아무리 저항해도 운명은 바꿀 수 없거늘.
- <Z-3N 파괴자 스킨> 올바른 길에는 시련이 따르기 마련.
- <전멸 후 혼자 부활> 수적 열세는 조만간 사라질 것이오.
- <전멸 후 혼자 부활> 아군이 곧 돌아올 것이오.
- <전멸 후 혼자 부활> 혼자 남은 나는 적들이 혹할 표적이라오.
- 아군에 의해 부활
- 내가 돌아왔소.
- 복수
- 난 용서를 구하는 이들을 벌하지 않소.
- 서로 가르침을 주고받았단 사실에 감사하오.
- 이제 서로가 교훈을 얻어가오.
- 강화 효과
- 내 안에 힘이 휘몰아치오.
- 내 영혼이 강해졌소.
- 적을 칠 시간이오.
- 약화 효과
- 작은 차질일 뿐이오.
- 나는 역경을 반긴다오.
- 나노 강화제 투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소!}}}
- 기운을 주체할 수 없소!
- 내 감각이 향상되었소!
- 내 안에 힘이 솟아나오!
- 힘을 얻었소!
- <Z-3N 파괴자 스킨> 온몸에 힘이 넘치는구려!
-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회복
- 나는 완전해졌소.
- 내 시스템이 복구됐소.
- 내 시스템이 수리되었소.
- 회복되었소.
- 아군에 의해 생명력 회복
- 고맙소.
- 언젠간 이 호의에 보답하겠소.
- 치유되었소.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오.
- 보호막이 시급하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오.
- 경고
- 적 목격
- 여기 적이 있소.
- 적이 대결을 원하고 있소.
- 적 저격수 목격
- 저격수가 보이는군.
- 저격수요!
- 적이 뒤에서 공격
- 뒤를 보시오.
- 적이 근처 아군을 공격
- 적이 정면에서 공격하오. / 적이 우리 앞에 있소. / 적이 후방에서 공격하오! / 적이 우리 뒤에 있소.
- 적이 위에서 공격하오. / 적이 우리 위에 있소. / 적이 아래에서 공격하오. / 적이 우리 아래 있소.
- 적이 왼쪽에 있소. / 공격이 왼쪽에서 들어오오. / 적이 오른쪽에 있소. / 공격이 오른쪽에서 들어오오.
- 적 궁극기 사용
- 피하시오!
- 적 부활
- 적들이 복수를 품고 돌아왔소.
- 조심하시오. 적들이 돌아왔소.
- 적 은신 중
- 그대의 존재가 느껴지오.
- 저기 누가 있소.
- 적이 감지되었소.
- 적 집결 중
- 적들이 이곳에 모이고 있소.
- 수적 열세
- 수적 열세에 몰렸소.
- 수적으로 불리하니 조심하시오.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의심
- 적 순간이동기를 찾아야 하오.
- 적이 순간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소.
- 발견
- 여기 적 순간이동기가 있소. 파괴하시오!
- 파괴
- 적 순간이동기가 무로 돌아갔소.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앞에 포탑이 있소. 이번에는 비유가 아니오.
- 포탑이 저 앞에 있소.
- 파괴
- 포탑은 이제 존재하지 않소.
- 포탑이 사라졌소.
- 보물 및 보상
- 겸허히 받아들이겠소.
- 경험 자체가 보상이오. 하나 깜짝 선물도 좋군.
- 나의 미래에 금은보화가 보이오.
- 우주가 부를 나누어 주는군.
- 이 포상과 하나가 되겠소.
- 진척도 관련
- 레벨 업
- 탁월성은 그 자체로 보상이오.
- 훌륭하군!
- 진척도 보상 획득
- 그대들에게 인정받다니 영광스럽소.
- 도움이 되어 기쁘오.
- 역경은 곧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오.
- 카드패가 나를 선택했소.
3. 전장 관련 대사
- 쟁탈 / 격돌
- 거점 공격 요청
- 거점에 공격을 집중해야 하오.
-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운명이 나를 거점으로 이끌었소.
- 거점과 하나가 되고 있소.
- 거점을 취하는 중이오. 함께해 주시오.}}}
- 거점에서 나와 함께하시오.
- 거점을 확보하고 있소.
- 나는 거점에 있소, 친구들.
- 적이 거점 점령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거점을 곧 적이 차지할 거요.
- 적이 대담해졌소. 흔들려선 안 되오.}}}
- 저들이 거점을 차지하고 있소. 반드시 막아야 하오!
- 적을 거점 밖으로 몰아내시오.
- 적이 거점을 점거하고 있소!
- 거점 수비 요청
- 거점을 지켜야 하오.
- 쟁탈: 1라운드 승리 후 2라운드 시작
- 모두의 노력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고 있소.
- 우리가 유리하단 사실에 감사하시오.
- 이렇게 유능한 분들과 손을 잡다니 축복이오.
- 행운은 우리에게 미소 짓소.
- <Z-3N 파괴자 스킨> 승리의 신념을 안고 전진하시오!
- 쟁탈: 1라운드 패배 후 2라운드 시작
- 결과를 뒤집을 수 있길 기도하오.
- 아직 패배하지 않았소.
- 역경의 시기를 인내해야 하오.
- 이 난관은 아직 극복할 수 있소.
-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절묘한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오.
- 포기하고 싶다는 유혹은 승리 직전에 가장 강력하오.
- <Z-3N 파괴자 스킨> 흔들리지 않으면, 우린 일어설 수 있소!
- 쟁탈: 동점 후 3라운드 시작
- 승리냐 패배냐, 우리의 운명은 미리 정해진 게 아니라오.
- 현재에 충실하시오.
- 격돌: 거점 확보 성공
- 다음 거점에서 만나지오.
- 다음 거점으로 가야 하오.
- 다음 거점으로 갑시다.
- 호위
-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화물과 내가 하나 되어 움직이오.
- 화물이 가는 곳에 내가 가오.
- 화물이 목적지로 가고자 하오.}}}
- 나는 화물 곁에 있소.
- 화물이 순리대로 전진하오.
- 화물이 움직이고 있소.
- 화물 정지
- 함께 화물을 밀어보는 게 어떻겠소.
- 화물이 정차했소.
- 화물의 앞길을 터야 하오.
- 화물 운송 요청
- 화물이 가만히 있소.
- 화물을 옮겨야 하오.
- 화물을 이동시켜야 하오.
- 적 화물 운송 중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길을 따라 다가오는 화물차라... 우리도 가야 하오.
- 화물이 우리 패배의 문간에 다가오고 있소.
- 화물이 산비탈을 구르는 돌멩이처럼 움직이오.
- 화물이 움직이오.}}}
- 함께 저 화물을 세우는 게 어떠오.
- 화물을 반드시 멈춰야 하오.
- 화물의 여정에 훼방을 놓아야 하오.
- 적 화물 운송 저지 요청
- 화물을 멈추어야 하오.
- 추가 시간 돌입
- 공격
- 끝이 다가오오.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부으시오.
- 시간은 신기루라오... 그 신기루가 사라지고 있소.
- 시간의 아귀에서 승리를 빼앗어야 하오.
- 시간이 없소. 공격!
- 앞으로 나아가시오. 시간은 저들 편이오.
- 한시가 급하오. 어서 공격에 나서시오!
- 수비
- 끝까지 버텨내시오.
- 끝까지 해내야만 하오.
- 승리가 우리 손안에 있소. 버티시오!
- 승리는 우리의 운명이나, 우리는 본분을 다해야 하오.
- 시간은 우리 편이오. 버티기만 하면 되오.
- 위치를 사수해내면 승리는 우리 것이오.
- 로봇 밀기
- 로봇 호위
- 형제여, 우리를 따라오시오.
- 함께 밀어보시오.
- 로봇을 빼앗겼을 시
- 적이 전진하게 둬선 안 되오.
- 운명이 적에게 웃어주는 길로 들려 하오.
- 적이 우리 친구를 차지했소.
- 깃발 뺏기
- 쟁취 / 운반 / 득점
- 깃발을 잡으시오. / 적의 깃발을 빼앗읍시다.
- 깃발과 하나되었소. / 깃발이 나와 함께 움직이오.
- 이 깃발은 다른 이와 함께 할 운명이라오. / 깃발을 떨어뜨리겠소.
- (득점) 내가 깃발을 취했소. / 적의 깃발이 우리 것이 됐소.
- 수비 / 원위치 / 실점
- 우리 깃발을 지키시오. / 깃발을 보호해야 하오.
- 깃발을 되찾으시오.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하오.
- 적이 우리 깃발을 차지했소.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하오.
- 적이 우리 깃발을 놓쳤소. / 깃발을 안전한 곳으로 가져와야 하오.
- 깃발을 제자리로 보냈소. / 깃발이 돌아왔소.
- (실점) 우리는,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소. / 일이 잠깐 틀어졌을 뿐.
4. 스킬 관련 대사
- 조화의 구슬 (Shift)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눈동자를 들여다보시오.
- 눈동자를 응시하시오.
- 마음을 여시오.
- 우주와 하나가 되시오.
- 조화의 길을 걸으시오.
- 평온을 받아들이시오.
- <오리사에게 사용> 우리는 하나요. 자매여.
- <바스티온에게 사용> 우리는 하나요. 친구.
- <겐지에게 사용> 제자여, 우리는 조화를 이루어 걷는다오.}}}
-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겠소.
- 고통을 극복하시오.
- 그대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겠소.
- 내가 곁에 있소, 친구여.
- 내가 도와주겠소.
- 내가 봐주겠소.
- 내 기도를 들어주시오.
- 다시 온전해질 것이오.
- 상처가 아물 것이오.
- 아픔이 사라질 것이오.
- 안심하시오. 혼자가 아니니.
- 위안을 얻으시오.
- 이제 진정될 거요.
- 조화가 그대를 따라다니오.
- 조화는 그대 손 안에 있소.
- <정켄슈타인의 복수 난투> 깜박이지 않는 눈을 들여다보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어둠과 하나가 되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어둠의 길을 걸으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망각을 받아들이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겐지에게 사용> 제자여, 우리는 그림자 속을 걷는다오.
- 부조화의 구슬 (E) 사용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대 마음속에 번뇌가 도사리고 있소.
- 그대 안에 혼돈이 있소.
- 그대야말로 스스로의 적이오.
- 어둠이 내리는군.
- 의심이 그대를 좀먹고 있소.
- 의심의 그림자가 드리우리니.
- <오리사에게 사용> 그대는 배울 것이 많소.}}}
- 가시밭길이 펼쳐졌소.
- 고통을 받아들이시오.
- 고통이 그대를 집어삼킬 거요.
- 그대에게 좋지 않은 조짐이오.
- 모든 고통은 애착에서 비롯되오.
- 무엇이 그리 고통스럽소?
- 어둠이 그대를 덮쳤소.
- 어찌 그리 표정이 어둡소?
- 의구심이 그대를 감싸오.
- 정말 불길하군.
- 혼돈이 그대의 앞길에 드리우오.
- <겐지에게 사용> 악감정은 없소, 겐지.
- <라마트라에게 사용> 그대는 길에서 너무 멀리 벗어났소, 형제여.
- <시메트라에게 사용> 괴로움이 그대를 배반하오, 사티아.
- <이교도·광신도 스킨> 광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그림자에 먹히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어둠은 만물을 감싼다오.
- <강속구 스킨> 이것이 몸 쪽 꽉 찬 돌직구요.
- <강속구 스킨> 칠 테면 쳐 보시오.
- <강속구 스킨> 한가운데 꽂히는 공이오.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가 충전되는 중이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소.
- 100%
- 궁극기가 준비되었소.
- 초월할 준비가 되었소.
- <아군에게 알림> 궁극기가 준비됐소. 두려워 말고 나아가시오.
- 초월 (Q) 사용
- 아군 및 자신
- 고요를 체험하시오.[3]
- <만우절> 그대는 무적이오, 그러니... 쏘시오!
- <만우절> 이제 죽을 수 없소. 특정 조건에서만.
- <이교도·광신도 스킨> 망각을 체험하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공허를 체험하시오.
- <호두까기 스킨> 축제를 만끽하시오.
- 적군
- 눈동자로 들어가시오.
- <만우절> 참고 하시오.
- <이교도·광신도 스킨>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시오.
5.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반항심은 존중받아 마땅하오. 전통에 대한 의문이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법이니.
(오! 그거 좋은데요? 나중에 소전님이 또 뭐라고 하시면 써먹어야지.) - 겐지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 제자 중에도 백미인 그대와 함께 싸우니 좋구려.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겐지, 형과의 재회는 어떠했소?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이라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요. - (조심하십시오, 스승님. 제가 항상 뒤를 봐 드릴 순 없으니까요.)
내가 그렇게 무력해 보이오?
(전투는 당신의 길이 아니잖습니까?)}}} - (스승님, 끝나지 않는 전투 속에서 어떻게 평온함을 유지하시는 겁니까?)
나는 내 호흡에 집중한다오.
(하지만... 숨을 쉬지 않으시잖습니까.)
그렇소. - 둠피스트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내면을 들여다보면 평화를 찾을 수 있다오.
(고요란 고인 물이나 다름없다.)}}} - 혼돈을 갈구하며 발전하려는 건 화산에 나무를 심으려는 것과 같소.
(정확하군.)[4] - 라마트라
- 형제여, 그대 안에 새로운 슬픔이 있구려.
(내가 온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을 뿐이다.)
내가 그 짐을 덜어주겠소.
(이미 그러고 있잖나.) - (우리가 밤을 지새우며 별을 바라보던 날을 기억하나?)
물론이오. 얼마나 많은 옴닉들이 우리와 같이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했잖소.
(그랬지. 하지만 대부분의 옴닉은 하늘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다는 걸 깨달았다.) - 라이프위버
- (수라바사에서 제 절친인 사티아를 반겨주셨다면서요?)
아주 뜻깊었소. 어떻게 알게 된 사이오?
(아카데미에서 룸메이트였어요. 설거지를 미루면 엄청 싫어했죠...) - 레킹볼
- 구체 안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언제나 궁금했소.
((햄스터 소리) "꿈도 꾸지 마라."라고 함.) - 루시우
- (명상 좀 알려 주실래요? 영 진정이 안 되네요.)
침묵에 귀를 기울이시오.
(하지만 백지처럼 뭔가 채워야 할 것 같은 걸요!)
그럼 공허함으로 채워 보시오.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난 분명한 삶의 목적을 가진 개미들이 부럽소.
(어... 어, 그렇구나.) - 리퍼
- 그대는 삶이 준 두 번째 인생을 홀로 걸어가기로 결심했구려.
(날 누가 신경 쓸 것 같나, 수도사.)
누군가는 분명 신경 쓰고 있소. 그대는 찾아나서기만 하면 될 뿐이오.[5] - 마우가
- 목소리가 큰 자일수록 잃을 수 있는 것도 많은 법이오.
(난 언제나 이기니까 상관 없겠네!) - 메르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젠야타, 솔직히 당신의 치유 메커니즘은 전혀 이해가 안 돼요.)
치글러 박사, 나는 그대의 치유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오. 그저 믿어야만 하는 것도 있나 보오.}}} - (당신의 치유가 마법이라는 건 동의할 수 없어요.)
마법처럼 보이는 것들은 때론 우리가 미처 이해하지 못한 과학 현상이오.
(바로 그거죠! 어떤 원리인지 알아내야겠어요!) - 모이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그렇지 않소?}}} - 강렬한 시선이오, 박사.
(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군.)
다가올 전투에서 말이오?
(글쎄.) - 바스티온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생각을 말해보시오, 친구여.
((갸우뚱하는 쀼삡))
그렇소, 친구여. 참으로 그렇소.}}} - ((토르비욘을 흉내내는 쀼삡))
토르비욘의 영향을 받은 모양이군요. - 벤처
- (우리가 한 샴발리 연구에 따르면 인간 수도승들은 천 년 전에 그곳을 버렸대.)
그렇소. 오로라가 올 때까지 잠들어 있었지.
(분명 미래에 옴닉이 그곳을 필요로 할 줄 알고 떠났을 거야!)
흥미로운 견해로구려. - 브리기테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어떻게 땀 한 방울 안 흘릴 수 있죠?)
수년간의 훈련, 세심한 식이요법, 단순한 생활 방식 덕이라 할 수 있소. - (마법을 부리시나요?)
마법이 아니라, 영혼의 힘을 내뿜는 것이오.}}} - 솔저: 76
- (이런 세상에서, 평화주의는 바보짓일 뿐이야.)
날 왜 평화주의자라 생각하오?[6]
(말하는 것만 봐도 뻔하지.)
어쩌면 편견이야말로 바보짓일 수 있다오. - 솜브라
- (너희 옴닉은 도박도 잘하겠네.)
어째서요?
(표정이 변하질 않잖아.)
일리 있는 말이오. 게다가 실망감도 잘 감출 수 있으니 훌륭한 스승도 될 수 있소. - 시그마
- (이 옴닉은 어떻게 중력을 거스를 수 있는 거지? 반발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모두 눈동자 덕분이오.
(아, 그래, 눈동자! 저번에 만난 적이 있지.)[7]
그대는... 운이 좋구려. - 시메트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시메트라. 그대는 법과 질서를 이야기하나, 삶은 본질적으로 혼돈임을 알아야 하오.
(기계에게 혼돈과 무질서에 대해 훈계를 듣다니.) - (당신이 삶에 대해 뭘 알죠?)
내가 경험하고 관찰한 것만 안다오. 눈동자 안에서는 만물이 하나라오.}}} - (다시 뵙게 되어 기쁘군요, 테카르타.)
나도 반갑소, 사티아. 그대가 우리 사원에 베푼 호의를 돌려줄 수 있길 바라오.
(당신이 나눠준 지혜로도 충분히 돌려줬어요.) - (지금의 내가 과거보다 더 나은 사람인지 모르겠군요.)
변화는 원치 않아도 찾아오기 마련이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그대의 마음가짐에 달렸소. - 오리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대는 꿈이 있소?
(인간 같은 꿈은 없습니다... 하지만 에피가 바라는 영웅이 되고 싶은 욕망은 있습니다.) - (테카르타 젠야타, 눈동자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기꺼이 가르쳐 드리리다. 이처럼 무정형한 정신을 지닌 이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오.}}} - (젠야타 님, 세계에서 악이 완전히 박멸될 날이 올 것 같습니까?)
자유 의지가 있는 한, 안타깝게도 악은 존재할 것이오.
(하지만 자유 의지를 부정하는 것 또한 악이지 않습니까.)
참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소. - 위도우메이커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그대에게선 생명의 불씨가 느껴지지 않소.
(왜 그런 것 같아?)}}} - 윈스턴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테카르타 젠야타 씨, 오버워치는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하여 각자 자기 몫을 해야 한다고 믿소.}}} - 일리아리
- 자신의 나약함을 받아들여야 진정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소.
(나는 그렇게 안 배웠는데.)
배움의 길은 언제든 열려 있다오. - 자리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옴닉, 내가 지켜볼 겁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대의 뒤를 봐드리겠소.[8]}}} - (거기 옴닉, 당신도 꿈을 꿉니까?)
난 평화를 꿈꾸오. 때로는 떨어지기까지 하오.
(우리에게 닮은 점이 있을 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만.) - (승리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군요.)
승리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오?
(중요하지 않다면, 왜 여깄는 겁니까?)
그러게 말이오. 우리는 왜 여기 모인 거라 생각하오? - 정크랫
- (여러분의 재미슨 포크스가 이 멋들어진 로봇을 인터뷰하겠습니다. 전투 전에 지혜로운 한 마디 해주시죠.)
집중력을 유지한 자만이 승리할 수 있소.
(따분하네. 지금까지 재미슨 포크스였습니다. 어디, 실시간 범죄 소식 없나?) - (있지, 내가 봤던 로봇중에 저 친구가 제일 이상해. 그냥 그렇다고.)
이상하고 아니고는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오.
((속삭이듯) 이런, 들었나봐. 이렇게 뻘쭘할 수가.) - 캐서디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넌 무슨 전도사라도 되는 건가?)
난 그저 삶의 목적과 참뜻을 찾는 여행자라오.
(우리 다 그런 거 아냐?)}}} - 토르비욘
- (그 구슬은 누가 개발한 거야?)
구슬의 기원보다, 의미에 관심을 가져보시오.
(자네도 모르는구먼?)
모르는 것도 받아들일 순 있다오. - 정켄슈타인의 복수 아케이드
- (정켄슈타인의 집요한 모습을 보다 보면 딱 너 같다니까.)
나 상처 받았소.
(그게 가능하긴 혀?) - 트레이서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우와, 샴발리 수도사를 만나다니, 영광이야. 나 몬다타한테 깊이 감명 받았거든!)
우리 모두 그랬다오. 그가 정말 그립소.[9] - (네 종교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 줘.)
우리의 목적은, 눈동자 속에서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오.}}} - 파라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제 분대에 있던 옴닉 하나는 인공지능에게 조종받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했습니다.)
고귀하나 비극적인 희생이로군요. 그의 뜻을 기억하기 바라오.}}} - 한조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그대는 아직 가장 어려운 싸움을 겪어보지 못한 것 같소.
(흥. 난 어떤 적이든 꺾을 각오가 돼있다.)
그럼 내면의 적은 마주해 보셨소? - (난 날마다 강해진다. 하지만 거울 속의 난 한 치도 변하지 않는군.)
거울은 눈에 보이는 것만 비춘다오.
(그런 진부한 얘긴 내 동생에게 먹혔을지 몰라도, 난 아니다.)
하나, 그대는 동생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소. - 해저드
- (친구, 괜찮아?)
곧 있을 교전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소. 함께하겠소?
(아니, 난 그냥 머리나 세게 한 대 칠게. 효과는 똑같거든!) - 로드호그 · 애쉬 · 정크랫[10]
- 젠야타: 오직 자신만 배를 불리려는 이들이 제일 궁핍하게 살아가오.
로드호그: (한숨) - (브리기테) + {토르비욘}
- 브리기테: 아빠,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 않아?
토르비욘: 거... 댁들이랑 같이 일하게 돼서 기쁘구먼.
젠야타: 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소. - 옴닉 사태 관련 상호대사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1 ]
애쉬: 그래? 그리고 내 분노를 사려는 이들은 제일 먼저 살아가길 멈추지.
정크랫: 그래서 내가 예술가인 거야.
자리야: 옴닉 사태 이전의 직책은 뭐였습니까?
라인하르트: 자넨, 그 옴닉 사태 전에 무슨 일을 했었나?}}}
- [ 젠야타 대답 펼치기/접기 ]
- 젠야타: 트랙터를 몰았소.
젠야타: 방목장에서 양을 안마해 주었소.
젠야타: 워터파크에서 안전요원이었소.
젠야타: 커피를 내렸소.
젠야타: 레이저 태그 시설에서 카운터를 봤소.
-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2 ]
- 트레이서: 정말이야?
둠피스트: 그게 사실인가?
라인하르트: 하하하! 정말인가?
로드호그: 정말인가?
시그마: 정녕 사실인건가?
자리야: 정말입니까?
D.Va: 뭐? 진짜?
- 특정 전장 상호대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 미드타운
- 잠들지 않는 도시라면 꿈을 꾸지 않는단 말이오?
- 이스페란사, 일리오스, 하바나
- 난 바닷가를 좋아하오. 내가 태어난 곳이 떠오르기 때문이오.
- 부산
- <노래방> 리듬 속으로, 비트 속으로, 멜로디 속으로, 모두 들어오시오. 딩 띵띵 디딩 띵, 띠딩 띵 띵 띠딩 띵띵. 꿈에서 나는 아이돌이었소.
- <노래방> 그대 안의 리듬, 느껴 보시오. 눈동자 안에서, 비트와 하나 되시오.[11] 보오옴. 보오옴. 눈동자와 함께, 대동단결 스탑.
- 호라이즌 달 기지
- 달 위의 옴닉은 별로 특별하지 않소. 우주엔 인간보다 로봇이 많으니.
- <망원경> 이 위에서 보니, 파괴가 그리 심해 보이지 않는군요.
- 네팔, 샴발리 수도원
- 산의 공기만큼 상쾌한 것은 없다오. 적어도 그렇게 들었소.
- 어쩌면 저들은 우리가 여길 버릴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소. 하지만 이 세상 모든 곳이 무너진다 해도, 난 여기에 서 있을 것이오.
- 뉴 정크 시티, 쓰레기촌
-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분명 이곳에도 보고 배울 것이 있소.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겐지
- 하나무라
- 그대가 이곳에서 자랐구려. 구경을 시켜 주겠소?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왕의 길
- (스승님, 여기서 옴닉이 겪는 고통 때문에 괴로우십니까?)
그렇소. 우리 형제 몬다타는 그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힘썼지만 끝내 이루지 못했지.}}}
- 특정 적 영웅 처치
{{{#!folding [ 오버워치 1 대사 펼치기/접기 ] - 겐지
- 이 스승에게도 아직 재주가 있다오.
- 리퍼
- 증오는 전략이 아니오.
- 솜브라
-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법.
- 늘 바르고 떳떳하게 승부하시오.[12]
- 오리사
- 배우고자 하는 것은 배우는 것과는 다른 법.
- 배움에 뜻이 있다 하여 반드시 배우는 것은 아니라오.
- 라인하르트, 자리야
- 힘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
- 아나, 위도우메이커, 한조
- 방심이란 해로운 감정이오. 그대에게.}}}
- 겐지
- 이번엔 내가 승리할 거요, 겐지.
- 집중력을 잃은 것 같소, 겐지.[13]
- 이번엔 봐주지 않았소.[14]
- <용검 사용 중 처치> 기억하시오, 겐지. 가장 강력한 순간이 가장 취약한 순간이오.[15]
- 둠피스트
- 주먹으로는 보자기를 이길 수 없소.
- 라마트라
- 꼭 고통이 고통을 낳아야 하오?
- 우리의 길이 또다시 갈라졌구려.
- 형제여, 나를 용서하시오.
- 라이프위버
- 모든 노력이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오.
- 리퍼
-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그대는 스스로 운명을 결정했소.
- <죽음의 꽃 사용 중 처치> 죽음을 원한다니, 선사해 드리겠소.
- 루시우
- 침묵은 모든 질문의 답이오.
- 마우가
- 감정이 넘치면 생각이 부족해질 수 있다오.
- 메이
- 모든 얼음은 녹기 마련이오.
- 벤처
- 과거에서 배우고, 발전하시오.
- 솔저: 76
- 매사를 진지하게만 받아들이지 마시오.
- 솜브라
- <은신 중 처치> 투명해져도 무적이 되는 건 아니오.[16]
- <위치변환기 사용 중 처치> 운명은 피하고자 했던 길에서 만나는 법이라오.
- 시메트라
- 아름다운 백조의 노래였소.
- 윈스턴
- <점프 팩 사용 중 처치> 먼저 생각한 후에 도약하시오.
- <원시의 분노 사용 중 처치> 궁지에 몰린 건 피차일반이라오.
- 일리아리
- 햇빛도 두꺼운 구름을 뚫지는 못하오.
- 캐서디
- 그대의 자부심에 석양이 비추길.
- 파라
- 때로는 안 좋은 경험에서 좋은 판단이 피어날 수 있소.
- 한조
- 후회는 모든 것을 삼키오.
- D.Va, 라인하르트
- 자긍심은 그대를 지켜주지 못하오.
- 리퍼, 솔저: 76
- 복수는 정의가 아니오.
- 로드호그, 리퍼, 솔저: 76
- 이렇게 가면이 쓰러지는군.
- 로드호그, 애쉬, 정커퀸, 정크랫
- 탐욕이 그대를 이용했소.
- 로드호그, 윈스턴
- 화를 내면 자신이 화를 입는 법.
- 루시우, 트레이서
- 모이라, 시그마, 윈스턴
-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질문도 있소.
- 솔저: 76, 토르비욘
- 그대의 목숨보다 소중한 유산은 무엇이오?
- 일리아리, 키리코
- 자아 성찰에서 힘을 얻기를.
- 캐서디, 파라
- 정의는 승자의 손으로 쓰는 거요.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심한 손상을 입었소. / 치료가 필요하오. / 다시 싸울 수 있도록 나를 되살려 주시오. / 부활이 필요하오.
- 팀원 빈사: 동료를 되살려야 하오. / 동료에게 부활이 필요하오.
- 부활 진행: 이 생이 아직 끝나지 않았소. / 우리에겐 아직 그대가 필요하오.
6.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맙소.
- 감사드리오.
- <Z-3N 파괴자 스킨> 지원 확인.
- 경계 중
- 여긴 나에게 맡기시오.
- 여긴 내가 지키겠소.
- 여길 계속 지켜보겠소.
- 공격 중
- 공격!
- 조화를 이루어 공격합시다.
- 함께 공격합시다!
- 공세 유지
- 강하게 밀어붙이시오.
- 네
- 예.
- 도움 필요
- 도움이 필요하오.
- 지원이 시급하오.
- 방어 중
- 나와 함께 방어합시다.
- 하나 되어 방어합시다.
- 사과
- 내 실수였소.
- 사과하오.
- 실수는 인간과 옴닉이 하오.
- 아니요
- 안 되오.
- 안녕
- 반갑소.
- 안녕하시오.
- 평화가 함께하길.
- 응답
- 그 말대로요.
- 물론이오.
- 알겠소.
- 이해했소.
- 이동 중
- 가는 중이오.
- 작별
- 잘 가시오.
- 편안히 가시오.
- 적 (위치 지정)
- 경계하시오.
- 여길 보시오.
- 조심하시오.
- 적 (개체 지정)
- 여기에 적이 있소.
- 여길 주의하시오.
- 적이 여기 있소.
- 적 접근
- 적이 오고 있소.
- 전진
- 전진하시오.
- 준비 완료
- 난 준비되었소.
- 준비되었소.
- 진입 중
- 진입하겠소.
- 집결
- 내게 합류하시오.
- 모두 내게 오시오.
- 뭉치시오.
- 여기 뭉칩시다.
- 한 곳에 모여야 하오.
- 천만에
- 별말씀을.
- 할 일을 했을 뿐이오.
- 출발
- 가시오!
- 치유/도움 요청
- 치료가 시급하오.
- 치료가 필요하오.
- 치유 권장
- 내게 와서 치유를 받으시오.
- 이쪽으로 와서 치유를 받으시오.
- 치유로 가는 길이 이쪽으로 이어지오.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우리는 하나요.
- 함께 하겠소.
- 후퇴
- 물러나시오.
- 핑 - 게임 내
- 이쪽이오.
- 저쪽이오.
7.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우리는 조화를 이룬다오.
- 삶은 그저 0과 1의 조합이 아니오.
- 공이 있다고 광대 노릇을 하진 않을 거요.
- 꿈에서 나는 나비였소.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내가 생각을 하느냐고? 잠수함이 헤엄을 치느냐고 묻는군.
- 눈동자가 그대를 포용하오. / 눈동자가 그대를 삼키오.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 반갑구나, 세상아.
- 생각의 틀을 깨시오
- 오늘따라 죽음이 변덕스럽군.
- 모두에게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 모두에게 저주와 광기가 함께하리.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늘 나아지려고 애써야 하오.
- 형체는 덧없고 영혼은 끝이 없소.
- 마음을 짓누르는 짐을 놓아 버리시오.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제자리가 아닌 곳에 떨어지는 눈송이는 없다오.
- 온 세상에 기쁨이 내리기를.
- 눈싸움 한번 하시겠소?
- 연말 연시의 축복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 설날 한정 대사
- 수탉은 제각기 자기 우리에서만 우는 법이오.
- 행운이 내게 웃음 짓소.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은 지금 가게 되는 곳에 가게 된다오.
- 깨달음의 길을 따라 걸으시오.
- 그것이 오늘의 교훈이오.
- 그대는 배울 준비가 안 됐소.
- 감사제 한정 대사
- 실로 실망스럽군요.
-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 눈동자 안에서 네 약점이 보일 것이다.
- 침착하시오.
8. 그 외 미확인 대사
- 과거의 성공은 기억하되 늘 더 큰 성공을 향해 정진하시오.
- 우리 인내심이 시험받고 있소.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 승리는 가능성의 길 위에 놓여있소. 그것을 현실로 만듭시다.
-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의 입장에 서야, 혹은 앉아야 하오.
- 죽음의 한가운데서 희열도 회한도 느껴지지 않는구나.
- 죽음을 초래하려면 먼저 삶을 받아들여야 하오.
- 승리는 우리의 운명이나 우리는 본분을 다해야 하오.
- 적을 죽이면 스스로 자신의 적이 된다오.
- 결국 우리 모두 우주와 하나가 될지니.
- 아, 테스피온.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라오.[19]
- 영혼은 영원하고 불가지한 존재라오.
- 흠, 재밌는 견해로군.
- 우주의 품에 안기시오.
- 만물이 조화 속에 흐르고 있소.
- 반복하며 완벽을 추구하시오.
- 실망감을 내려놓아야 하오.
-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소.
- 눈동자의 품에 안기기를.
- 끝까지 해내야만 하오.
- 행운이 내게 웃음 짓소.
- 그대는 정도를 걷고 있소.
- 생각의 틀을 깨시오.
- 내 정신이 틔었소.
- 눈동자가 열리는군.
- 계몽을 받아들이시오.
- 그건 옳은 길이 아니오.
- 다시 태어나시오.
- 분별이 없군.
- 중용의 삶이야말로 최고의 삶이라오.
- 혼돈은 혼돈을 부른다오.
-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 형체는 덧없고 영혼은 끝이 없소.
- 한때는 평화로웠을 곳이 이렇게 되다니, 통탄스럽군요.
- 배척당하는 기분이오.
[1] 이교도/광신도 스킨을 착용하면 더 느리고 낮게 깔며 말한다.[2] 상단의 대사나 이 대사 중에서 무작위로 출력된다.[3] '구휼'로 아는 사람들도 꽤 되는데(발음이 명백히 '구휼'에 가깝다, 어려운 사람을 구제한다는 '구휼'의 의미가 젠야타 궁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더욱 잘 들어맞는다 등의 이유로), '고요'가 맞다 (젠야타 성우 안효민 인터뷰). 영어 대사에서도 'experience tranquility'라고 나온다.[4] 화산 근처는 화산재 덕에 땅이 비옥해서 농사가 잘 되지만, 화산이 폭발해서 모조리 불타버릴 위험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불타버린 작물들의 재는 땅을 다시 비옥하게 만들어준다. 젠야타는 전자를 강조하며 경고했지만 둠피스트는 후자를 강조하며 맞받아친 셈이다.[5] 알고 말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리퍼는 일단 부인이 있는데 리퍼 아니 레예스가 사망한 걸 알고 있다.[6] 특이하게 솔저의 대사가 끝나기 전에 말을 끊고 들어온다. 솔저와 다른 영웅의 상호작용 대사도 비슷한 것을 보면 대사 길이 설정에 오류가 있는 듯.[7] 눈동자는 영어로 Iris인데 아이리스는 사람 이름이기도 해서 시그마가 말하는건 진짜 눈동자가 아니라 그냥 아이리스라는 사람일 수도 있다.[8] 자리야는 분명 경고의 의미로 한 말인데, 이 수도승 양반은 의미를 알면서도 호의로 답하고 있다.[9] 몬다타는 젠야타가 떠난 이후 탈론이 보낸 위도우메이커에 의해 암살당했다. 이는 위도우메이커가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에 나온다.[10] 전부 있지 않더라도 나온다.[11] 참고로 루시우의 궁극기의 애칭이 비트인데 지속딜을 카운터치는 젠야타의 초월과 순간폭딜을 카운터치는 루시우의 소리방벽을 동시에 발동하면 그 팀은 사실상 무적이 되기 때문에 초필살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경쟁전에서는 나오면 안되는 상황.[12] 솜브라의 대사 "정정당당한 승부가 무슨 재미지?"에 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13] 겐지가 젠야타 처치 시 "집중력을 잃으셨군요, 스승님."이라고 한다.[14] 겐지가 젠야타 처치 시 "봐주실 필요 없습니다, 스승님."이라고 한다.[15] 용검 든 겐지가 그 공격력과 기동력이 무색하게 잘 죽어나가는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현실고증이 잘 된 대사다.[16] 원문은 Invisiblity is not invinciblity. 철자와 발음이 많이 비슷하다.[17]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대사들과 달리 진짜로 심각하고 진지한 어투로 말한다. Be폭력[18] 이교도/광신도 스킨 착용 시, 대사는 같으나 더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19] 66번 국도, 할리우드에서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