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6:16:59

인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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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성이 별로시군요! - 교수 퓨트리사이드, 하스스톤 모험모드 얼음왕관 진행 중 감정표현 시 대사
적이 열받게 한다? 적이 게임을 잘한다! - 김정민, HGC KR 중계 중에 실제로 한 말[1]
도발을 사용해 상대에게 당신의 인성을 보여주세요 - 클래시 로얄의 로딩 화면 팁[2]

각종 게임 및 경기에서 상대를 도발할 목적으로 행하는 행위들. 농락, 능욕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하스스톤이 나오기 전에도 인성질에 해당하는 행위는 다른 게임이나 경기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었지만[3], '인성질'이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계기는 하스스톤이다.

트위치 등 영미권에서는 나쁜 매너(Bad Manners)의 약자 BM으로 통하는데 해외에선 스트리머들과 그 상대의 인성질을 보고 '9/10 BM' 같은 식으로 적으면 '10점 만점에 9점급의 인성질'이었다는 뜻이며 국내에선 심플하게 인성이라고 쓰인다.

트래시 토크도 이 인성질과 겹치는 부분이 있으나 성격은 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 하스스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성질(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오버워치

행동불능 등 저항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인사 커맨드를 넣은 뒤 죽여버리는 패턴이 쓰인다.

이에 따라 맥크리의 섬광이나 정크랫의 덫, 아나의 수면총 같은 상대방의 공격이나 이동을 봉인하는 공격으로 인성질이 가능하고, 디바의 궁같이 발동시간이 긴 스킬을 시전한 후 감정표현이나 스프레이 등으로 킬캠에서 인성질하는 버라이에이션도 존재한다--.[4]

루시우D.Va, 라인하르트같이 상대방을 낙사시킬 수 있는 영웅들이 낙사를 시전한 다음 인사를 하는 인성질도 있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10초정도 시체가 남게 되는데 이 시체를 망치나 도리깨로 분지르거나, 공중에 띄워서 떨어뜨리거나, 하늘위로 날려버리는 인성질도 가능하다.

팀원과 신뢰가 좋을 때 가능한 인성질도 있는데, 라인하르트, 자리야, 메이맥크리, 파라, D.Va, 혹은 리퍼 등과 팀일 때 하는 것. 양 쪽 다 궁극기가 찼을 때 CC 궁극기가 제대로 들어간 뒤 바로 인사나 감정표현을 한다. CC기와 나란히 황야의 무법자, 포화, 자폭, 죽음의 꽃 등을 넣으면 당한 상대는 인성질을 보면서 죽는다.

그러나 인성질에 특화된 캐릭터로 악명 높은 건 일명 '메이코패스'라고도 불리는 저우메이링 되시겠다. 맥크리나 정크랫, 아나는 행동불능기가 스킬이라 쿨이 있는데, 얘는 기본 공격이 얼리기라서 인성질을 마음껏 할 수 있다. 특히 평화주의적인 성격, 순진무구한 말투전투원이 아니라는 배경 설정이 미친 시너지를 일으켜서 메이의 빙결(스턴)-인사-고드름 킬[5] 패턴은 독보적으로 널리 알려져 2차 창작에서도 인성질 기믹을 밀고 나갈 정도이고, 얼리기-인사-킬-빙벽으로 시체 승천-감정표현 콤보로 상대의 멘탈에 크리티컬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메이=사이코패스라는 설정이 거의 반 공식화 되가는 중이다.

전체채팅창에 'gg ez'[6]라고 치면 필터링으로 상대방을 칭찬하는 텍스트가 나오는데[7]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이 텍스트마저 인성질에 사용되고 있다.

솜브라는 다른 캐릭터가 초반에 나오다가 갑자기 솜브라가 나오는 '해킹' 하이라이트 연출이 있는지라 솜브라로 상대 능욕하는데 요긴하게 쓰인다. POTG를 받고 마지막에 감정표현으로 인성질하는것도 있다. 캐릭터 대사 중에서도 "뉘 집 개가 이렇게 나돌아다니지?"라는 2018년 한정 대사로 인성질이 가능하다.

영미권에서 BM의 정석으로 통하는 행동은 대사 스패밍인데, 주로 듣다보면 짜증나는 캐릭터 대사[8]들을 계속 시전하는 것. 대표적으로 D.Va의 "Is this easy mode?(이거, 초보자 모드?)"나 윈스턴의 "How embarrasing(안타깝군요!)", 라인하르트의 "Bring me another!(한놈 더!)" 혹은 이번 패치로 추가된 "맥주!", 겐지의 "I need healing(치유가 필요하다)" 등이 자주 쓰인다. 최근들언 겐지의 "마다마다"와 애쉬의 "Just taking out the trash"도 애용되고 있다. 아예 부차적 공격이 없는 영웅들을 플레이 할 때 오른쪽 마우스를 대사 키로 써서 무차별적 스패밍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2017년 설날 업데이트로 캐릭터 대사 여러 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인성질들이 등장했다. 특히나 정크랫이 이 바닥의 숨겨진 제왕으로써 그 대사중 "Have a nice day"가 있으니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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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로나 임팩트로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인성질은 대지분쇄나 섬광탄 등으로 플레이어를 기절시킨 뒤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돌림빵으로 천천히 죽이는 것. 특히나 단 한명을 죽이기 위해 궁극기까지 희생시키면서[9] 팀원들이 의기투합한다는 점이 적에게는 더욱 큰 인상을 남긴다.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수면총+나노 강화제+인사(?)+일격사형 궁극기 혹은 스킬[10][11]만 해도 당하는 적 입장에서는 충분히 혈압 오른다.

D.Va의 방어 매트릭스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형식의 수많은 궁극기들을 차단할 수 있는 방어 스킬이라 이걸로 상대방의 궁극기를 차단하고 전챗으로 인성질[12]을 시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PTR 패치로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를 이용해 상대의 궁극기를 차단하면 상호작용 대사가 뜨도록 변경되면서, 송하나 특유의 초딩 보이스+급식체+주먹을 부르는 말투+적과 아군 모두에게 울려퍼지는 대사[13] = 새로운 인성질 요소가 되었다.

4. 스타크래프트 2

스타 2에서는 주로 게이머의 세레머니 형태로 하는 인성질이 있다. 다 이긴 상대의 본진에서 유닛을 이동-공격명령을 내리는 대신 춤을 추게 하거나, 지게로봇등의 공격 능력이 없는 기술이나 마법을 쓰는 등을 예로 들수 있으며, 프로게이머의 경기에서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든다면, 전자는 [SK 텔레콤 프로리그2015] 이병렬(진에어) vs 김명식(프라임) 3세트 회전목마 의 경기에서 나왔으며, 후자는 [SK 텔레콤 프로리그2015] 조성주(진에어) vs 김명식(스베누) 2세트 데드윙에서 나왔다. 참고로 전자와 후자의 예는 서로 사연이 있는데 김명식이 이병렬에게 춤 명령과 세레머니를 하며 도발을 하였고, 그래서 조성주가 자기 팀에게 세레머니 하는 게이머에게 복수한다는 인터뷰를 했고 그래서 지게로봇 세레머니로 말끔하게 복수를 한 것.[14] 또한 마패관광도 자주 쓰인다.

별개로 광자포 러쉬나 모선핵 삭제 전의 수정탑 러쉬, 그리고 전진 배터리 러쉬도 워낙 강력한 러쉬라 인성- 이라는 접두사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5. 도타 2

도타 2에서는 우물킬로 불리는 형태의 인성질이 있다. 상대방 본진까지 다 밀어붙여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리젠되는 일명 우물에서 대기하면서 틀어박혀있거나 리젠되는 상대방을 학살하는 것. 게임이 다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거의 의미 없는 행동이고, 굳이 찾으라면 상대방의 혹시 있는지도 모르는 반격을 봉쇄하기 위해서이다. 원래는 우물이 평지라서 앞에만 가면 시야가 확보되었기 때문에 하나씩 끌어당기던가 멀리서 때리던가 하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죽이는게 쉬웠다. 이걸 견디지 못해서 많은 원성을 들었기 때문에 우물을 언덕으로 바꾸어서 시야 확보가 안되게 해서 그나마 줄어들었지만 어차피 할 사람은 다 한다.

사실 우물킬이라는건 AOS에서는 대부분 벌어질 수 있는 일이지만, 도타에서 우물킬이 따로 인성질로 불리는 이유는 도타 2/비판과 논란에서도 나오는 고수~프로게이머급 라인에서 부캐 팀플레이로 하위 유저들을 양학하며 우물킬까지 이어가는 행위 때문이다. 특히 도타는 디나이 시스템으로 레인을 밀지 않으면서도 양쪽의 레벨/템차이를 한도 끝도없이 벌릴 수 있는지라[15] 심각한 경우에는 아군은 1코어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는데 상대는 킬차이를 30개씩 벌려놓고 코어템을 3개 4개씩 갖춘 후 우물안으로 들어와 킬쇼를 벌이는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16]

타 게임에서도 사용되는 의미의 인성질로는 몇몇 영웅들이 사용하는 도발 아이템들이 있고, 도발 아이템 사용 단축키를 눌러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수동으로밖에 사용이 안 되었지만, 이후 패치로 특정한 상황들[17]에 자동으로 사용되게끔 적용되었다. 처음 나온 도발 동작들은 비교적 정상적이었으나, 기록서의 보상으로 나온 도발 동작은 대부분 기묘하고 웃긴 동작이 많다. 대회에서도 몇몇 선수가 써먹는 경우가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스프레이가 추가돼서 이런 의미의 인성질이 가능해졌다.

6. 리그 오브 레전드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인성질은 각 챔피언들의 감정 표현 키를 연타하는것. 시끄럽게 웃어대거나 촐싹대는 움직임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게임이 안 풀리는 입장에서 볼 때 아주 기분이 더러우며, 특히 유명한 것은 티모, 룰루의 웃음, 제드, 카이사의 도발, 이즈리얼의 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속칭 인장질이라 불리는, 새로 추가된 숙련도 휘장을 머리위에 띄우면서 상대를 도발하는 경우도 생겼다. 물론 이래놓고 라인전 지거나 게임을 지면 비난의 화살이 대부분 인장질 유저한테 돌아간다. 라인전을 시작하기 전 머리위에 휘장을 띄우며 난 이렇게 잘하는 유저이고 곧 너를 때려죽이겠다라고 선전포고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킬을 따거나 갱킹에서 살아남거나 갱킹을 막아내고 역으로 킬을 따낸 후 상대의 시체위에서 휘장을 연속으로 띄우면서 이렇게 실력있는 나에게 덤벼들다니 어리석구나하는 정도의 의미로 써먹는게 대부분. 인장을 통한 인성질을 라이엇도 아는지 일부 챔피언은 상대의 인장질에 반응하는 특수 대사를 달고 출시되는 경우가 생겼다.

라이엇은 이걸로도 부족했는지 새로 감정표현이라는 머리위에 띄울 수 있는 문양을 만들어서 인성질을 강화하고 있다. 상대를 죽이고 따봉 모양 문양을 띄운다거나, 죽고나서 눈물짓는 모양의 문양을 띄운다거나. 심지어 감정표현은 게임 시작과 끝에 자동으로 띄울 수 있게 만들어 놓은지라 상대 넥서스를 깨면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머리위에 따봉 아이콘이 뜬다! 라이엇도 문제점을 인식하기는 했는지 채팅 차단과는 별개로 감정표현 차단을 만들어서 이런 행동을 볼 수 없게 만들어놓기는 했다.

대중적이지 않은 인성질이라면 아이템 트리나 밴카드, 혹은 인게임 플레이등을 이용해서 인성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7.11버전 이전에는 1픽이 3개의 밴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서 각 챔피언의 머릿글자를 이용해서 욕설이나 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니달리, 애니, 미스 포츈을 순서대로 밴하거나, 노틸러스, 브랜드, 라이즈를 순서대로 밴하는 식으로 드립을 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쪽으로 유명한 선수는 페이커선수가 있는데, 1픽이 걸리면 가나다 순으로 맨 앞에 오는 가렌, 갈리오, 갱플랭크를 밴하는 게 유명했다. 이런 밴을 할 경우 상대편이나 아군 아래픽들은 나는 밴카드를 대충 써도 너를 이길 수 있는 실력자이다하고 자랑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게 대부분이라,[18] 이런 밴을 하고 라인전에서 똥을 거하게 싸거나 한타에서 헛짓을 하는게 보이면 밴을 그따구로 해놓고 게임 쳐발리냐 하는 식으로 적과 아군에게 동시에 조롱을 받게된다. 아이템으로 하는 인성질은 메자이의 영혼약탈자나, 골-든 리신,골-든 녹턴,골-든 자크등의 위험성이 높거나 그 챔피언에게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을 가서 상대를 능욕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사례로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사이버고연전에서 고려대 선수들이 전부 고대인의 의지를 올려버리는 능욕을 선사한바 있다. 인게임 플레이를 이용한 인성질은 샤코등의 챔피언으로 특정 라인에만 108갱을 찌르며 라이너의 멘탈을 터뜨리거나, 람머스르블랑, 제드, 헤카림 같은 챔피언으로 한 챔피언만 노려서 계속 죽이거나, 이나 AD티모등의 챔피언으로 무한 카이팅을 하며 상대 스플릿 푸셔를 암걸리게 하는 등 게임의 승패와 별 상관없이 상대 한명의 기분을 잡치게 하는데 목적을 두는 플레이등도 인성질에 들 수 있다.

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기본적으로 캐릭터마다 도발과 춤 모션이 있으며, 2.0부터 "마스터 도발"이 추가되어 15레벨부터 도발할때 머리위에 레벨에 따른 문양이 뜬다. 또한 2.0 에서 스프레이와 음성대사도 추가되어 여러모로 써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히오스만의 고유 인성질인 B스텝이 있는데, 롤과 다르게 귀환 시전에 딜레이가 없고 귀환을 사용하면 바닥에 히오스 로고를 잠시 남기는 것을 이용해 유리한 상황에서 귀환과 취소를 반복해 적을 약올리는 행위이다. 귀환 단축키인 B와 무빙 혹은 S키를 반복해서 연타하면 된다.

8. 모두의마블 for kakao

게임 도중에 이모티콘/대사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롱 이모티콘이 굉장히 약오르게 생겼다.

나중에는 숫자나 지역 이름 등을 딴 이모티콘/대사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10 8 로마'라던지 '님 혹시 에일리언?'같은 것만 써서 결국에는 없어졌다.

현재는 차단기능이 생겼고 차단을 걸면 아예 이모티콘 자체를 못 쓰게 해놔서 그냥 꺼놓으면 인성질로 멘탈이 털릴 일은 없어졌다.

9. 세븐나이츠 for Kakao

대체로 결투장에서 상대를 짜증나게 할 수 있는덱으로 구성하는 덱들을 인성덱이라 부른다. 이러한 인성덱은 대체로 계속 부활시키며 판정승을 유도하거나 최대한 디버프를 먹이거는 방법이 있는데 일부러 등급을 낮춰 괴이한 덱이 탄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파워 인플레로 상위권 결투장에선 인성덱이 없어졌지만 실시간 결투장에선 은근슬쩍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지원영웅을 카린[19]을 넣어 역전하도록 만든 뒤 이기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모티콘까지 존재하기에 이긴 뒤에 날려 화룡점정을 보여주는데 심각한 분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모티콘 비활성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다.

10.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캐릭터마다 3가지의 어필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을 장외시킨 후 어필을 해서 인성질을 하는 것이 유명하다.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CPU 플레이어도 시전한다는 것. 특히 소닉의 어필들은 죄다 인성질에 특화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1.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 못지 않게 악명이 자자하다.

여기서는 대사뿐만 아니라 이모티콘까지 있기 때문에 빡침이 한층 강화되어 있다. 연속해서 날릴 수 있는 데에다가 이모티콘이 움직이고 소리도 리얼하기에 빡침이 더더욱 늘어난다. 그러나 슈퍼셀은 인성질을 없앨 계획이 없다며 못박아놨고 오히려 로딩 화면 팁과 광고에 써먹기도 하면서 인성질을 장려했다! 다행히 기존 유저들의 이탈이나 신규 유저의 유입 때문에 늦게나마 차단 기능이 생겼다.[20]

전투가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플레이식 인성질도 보인다. 끝나기 전에 상대 진영에 인페르노 타워와 같은 타워를 설치하거나, 일부러 로켓과 같은 스펠을 허공에 날리거나, 상대가 지고 있어서 화가 나서 게임을 나갔을 때 일부러 가만히 있고 상대가 다시 들어오면 희망고문을 시켜주는 것 이나, 막타 날리면 끝나는데 계속 미스하는 척 하면서 "이런"과 우는 이모티콘을 계속 쓰고 상대방이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때 제대로 타워를 깨부수는 짓 등이 그렇다. 문제는 이것들은 엄연한 플레이라서 이모티콘 차단으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짓을 당하면 멘탈이 가루가 된다.

또한 조용히 진행을 하다가 게임이 끝나자마자 "이런", "잘했어요", "우는 이모티콘", "고마워요" 콤보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차단도 못하고 그대로 당한다.

2018년 6월 20일부터는 유료 이모티콘이 꾸준이 나오고 있어 아예 주력 요소로 승격(?)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1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 게임들 중 인성질의 조상님이라고 봐도 무방. PvP 서버에서는 일부 성역을 제외하고는 언제든 상대 진영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데, 이렇게 죽은 상대 진영의 시체 위에서 온갖 인성질을 할 수 있다. 가뜩이나 필드에서 누워서 짜증나는 상황인데, 여기에 상대방의 적절한 인성질까지 곁들여진다면 그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며 이 때문에 부아가 치밀어 그대로 게임 종료를 누른 경험이 있는 유저가 한둘이 아니다. 게다가 이렇게 누운 유저들은 대부분 약세 진영이기 때문에 복수할 방법조차 없어 더한 멘붕을 느끼게 된다. 인성질하는 방법도 매우 다양한데, 가장 기본적으로는 /오우거, /도발 등의 간단한 감정표현이나 깃발 꼽기부터 시작해서, 언데드 한정으로 시체먹기, 판다리아 평판 아이템인 긴지 식칼로 상대 시체를 고깃덩이로 만드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그 중 최악은 일명 강간 매크로라고 불리는 것으로, /일, /헉헉, /만족의 3가지 감정표현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마치 상대 플레이어를 강간하는 듯한 표현이 나왔었다. 당연히 수많은 플레이어가 이것에 대해 불쾌함을 느꼈고, 결국 대부분의 감정표현 대사에서 성적인 뉘앙스가 전혀 들지 않도록 수정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pve에서도 레이드 중 누워버린 유저 위에서 춤을 추는 등의 인성질이 존재하는데 레이드 도중 죽어버린 것은 웬만하면 유저잘못이기 때문에 인성질을 당해도 뭐라 할수 없는 상황에 약이 더 올라버린다. 판다리아에서 얻을 수 있는 긴지 식칼과 화장 횟불을 사용한다면 고깃덩이로 만들어 구이를 할 수가 있다. 화장은 아군 진영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긴지식칼은 레이드 던전에서는 사용할수없다. 그러나 군단 기준 레이드를 제외한 인스턴스 던전, 쐐기등에서는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13. 섀도우버스

섀도우버스 역시 인성질이 존재한다. 일단 첫 턴에 하는 인사의 경우는 그냥 인사라고 봐도 되지만 상대를 도발하는 대사[21]의 경우는 하스스톤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비꼬는 의미가 좀 더 강하다. 몇몇 유저는 자신이 유리하면 위의 도발 대사를 외치면서 인성질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앞의 사례들은 그나마 정상적인 인성질로[22], 어떤 유저들은 추종자가 직접 공격만 하면 이길 정도로 승리가 확정됐을때 상대 전장의 추종자를 파괴하거나, 굳히 진화할 필요도 없는 추종자를 진화시켜서 도발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인성질에 속한다. 하지만 몇몇의 유저들은 패배할 것 같으면 순순히 항복하지 않고 일명 랜뽑[23]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이긴 승부에서 패배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한다. 특히 투픽 아레나나 일반전에서 이런 부류의 유저들을 만나면 머리에서 피가 솟을 정도다. 사실 응답대기 자체는 뻔하지만, 문제는 이것 때문에 상대 플레이어한테 민폐를 끼치는게 문제다. 참고로 섀도우버스는 타 게임에 비해 AI의 인성질이 특히나 심하다. AI가 플레이어보다 감정표현이 더 다양하게 되어있는지라 엘작[24] 을 하면서 들을때마다 저절로 짜증이 나게 된다. 다만 1턴에 감정표현 3회 제한이 있는지라 CPU도 3회 이상은 쓰지 않는다.

이러한 유저들 사이의 인성질과 별개로, 소위 인성질 특화 스킨들이 존재한다. 원래는 일반적인 대사도 인성질이거나 번역의 문제(?)로 원판에선 정상적인 캐릭터가 소악마가 되는 경우로, 예시로 네크로맨서세이버 얼터[25], 위치오즈의 대마녀[26]화린[27], 뱀파이어메두사[28]마토 신지[29]

14. 와치독2

와치독2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감정표현이 총 8가지 인데, 이것들로 인성질을 할 수 있다. 인성질은 주로 헌터 이벤트에서 사냥꾼이 사냥감에게 따이고 사냥감으로 카메라가 이동했을때, 쇼다운에서 패배했을때 많이 당하는데, 특히 제작진이 대놓고 인성질하라고 만들어놓은 '상대방을 모욕하기', '크게 웃기'는 당한 사람을 빡치게 만든다. '상대방을 모욕하기'의 경우 "넌 나처럼 못해 등신아. 엿이나 쳐먹어" 같은 모욕적인 대사를 치면서 엿을 날리거나 아메라칸 특유의 모욕하는 제스처인,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양팔로 크로스를 만드면서 "ooooooo ouch!" 혹은 "oooooo too bad!" 대사를 친다. '크게 웃기'의 경우 욕을 섞어가며 아주 찰지게 웃어대서 패배한 입장에선 비웃는 걸로 밖에 안들린다. gta5 처럼 제스처만 취하면 몰라도 모욕적인 대사까지 치기 때문에 당하는 입장의 경우 정말 기분이 상해 빡종하게 만드는 결과가 생긴다. 그래서 쇼다운의 경우 동일한 플레이어로 연속으로 두판 이상 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게 와치독2 특성상 멀티를 하는 유저가 별로 없다는 점과 맞물려 한 판하고 다음판 하기까지 정말 오래 기다려야 한다. 인성질도 적당히 하자.

15. 사이퍼즈

  • 1평 농락
    근거리 캐릭터가 적 원거리 캐릭터를 상대로 평타를 한 대씩만 치며(넘어뜨리지 않고 경직만 주며) 갖고 노는 것. 공격 선딜이 길고 순간 회피 능력이 부족한 캐릭터(닥터 까미유, 드루이드 미아, 축포의 엘리 등)는 이런 상황에서 꼼짝 못하고 맞아주기 때문에 주요 대상이다. 두세 명이 모여서 1평으로 다굴치면 당하는 사람의 헛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
  • 잡기 농락
    1평 농락과 비슷한 케이스. 여러 명이 적 하나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잡기를 시전하며 돌림으로 괴롭히는 식이다.
  • HQ 앞에서 춤추기
    양학을 할 정도로 레벨차와 타워 격차가 큰 상태에서, 상대편 HQ를 부수지 않고(게임을 끝내지 않고) 그 앞에서 춤 추며 노는 인성질. 입구막기. 도타2의 '우물킬'처럼 계속 리스폰 되는 적을 잡아먹기도 한다. 10분 내로 게임이 결정 난 수준의 판에서 주로 나온다. 기권은 게임 시작 후 15분이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승패가 났으면 기권도 못 한다.
  • 춤, 감정표현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거나 감정 표현을 하는데, 적이 CC기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거나 쉽게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춤이나 감정표현으로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단축키가 아니라 커맨드를 직접 입력해야 돼서 손이 좀 빨라야 한다.

16. 팀 포트리스 2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팀 포트리스 2 도발 아이템 목록에 대한 내용은 도발(팀 포트리스 2)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7.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2019년 슈퍼 마리오 시리즈 처음으로 "통신 플레이" 기능이 생겼다. 함께 클리어(Multiplayer Co-op)와 함께 배틀(Multiplayer Versus)에서 그야말로 인성질의 끝판왕들이 나오고 있다. 통칭 4명이 모이면 5명의 쓰레기(플레이어 4명+코스 제작자 1명)가 있는 게임.

아예 맵 제작자들이 0.1초짜리 인성맵을 만들기도 하고, 골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죽여버리는 인성질도 나오고 있다.

18.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티배깅이 대표적. 이 게임에선 생존자가 앉았다 일어났다를 빠르게 반복해 자신을 못잡는 살인마 유저를 농락하는데 사용한다. 그 밖에도 살인마에게 들린 동료 구하라고 준 후레쉬를 빠르게 껐다켰다 반복하기, 채팅 대신 도입된 손동작들을 삿대질, 싸대기로 쓰기 등이 있다. 과거 생존자에게 유리했던 밸런스와 더불어 이런 인성질때문에 살인마보다 더 악랄하단 의미로 생좆자, 생존마라 불리고 있다.

살인마도 갈고리에 건 후 매질을 하는 것이 있고, 특히 즉처모션으로 인성질이 가능하다. 공물과 공물의 특정조건 만족 후[30] 즉처를 쓸 때, 좌클릭으로 게이지를 다 채워야 즉처가 완료되지만 채우는 중간에도 즉처 준비모션이 나온다. 이를 고의로 다 채우지 않고 취소, 이후 반복함으로 생존자를 농락하는 것이다.[31]

최근에는 티배깅을 하기엔 여유가 줄었으며 매질도 막혔고, 이후 추세로는 강종 혹은 랜뽑이라 불리는 행위가 대표적이다. 자기에게 게임이 불리하게 흘러간다 싶으면 강제로 게임을 나가는 것으로, 별다른 패널티가 없다는 현 데바데의 맹점을 이용해 자주 벌어지고 있는 행위이다. 데바데는 엄연히 롤이나 오버워치 같은 대전게임이기 때문에 다른 생존자나 살인마 유저들에게 크나큰 불쾌감을 주는 행위이며 서로 정당하게 얻을 수 있는 점수를 자기 맘대로 차단한다는 점에서 민폐나 트롤과의 정의도 부합한다. 보레쉬+칼찌+구조+데드하드+정면충돌+랜뽑 = ???

19. 대전액션게임

양민학살이 판치는 대전액션게임에도 당연히 인성질이 존재한다. 일부 시리즈[32]를 제외한 대전액션게임의 공통적인 인성질은 도발. 대다수 대전 액션게임은 스타트 버튼 혹은 도발 버튼이 따로 있다. 일부 게임은 도발을 사용하면 어드밴티지를 주지만 그런 게 없는 게임에서는 말 그대로 도발이다. 사용하는 순간 콘솔의 경우 욕 쪽지를 한 움큼 받을 것이고, 오락실이라면 최악의 경우 현피나 체어샷까지 간다.

굴욕기도 인성질에 쓰인다. 모션이 웃기거나 성능이 심하게 구린 기술을 일부러 맞추려는 행위는 인성질에 완벽하게 해당한다. 또한 쓰러진 상대 앞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수없이 해대며 까딱거리거나, 춤을 추는 것 처럼 기술 모션들을 캔슬했다 말았다를 반복하는 행위도 있다.

도발이나 굴욕기를 제외하고도 작품 마다 인성질 방법도 가지 각색이다.

몇 작품의 예시
  • 건대건 시리즈: 다운된 상대방 앞에서 좌우로 와리가리하기.[33]
  • 초필, 오의, 굴욕기 등의 특정 기술이나 콤보를 쓸 필요도 없고 쓸 상황도 아닌데도 그 기술로 피니시를 내기 위해 실피 상태의 상대방을 끝내지 않고 가드 크러시, 봐주기, 버스트나 바꿔치기 소모 유도 등 게임 질질 끌기.
  • 철권 시리즈, 길티기어 시리즈 등등의 일부 격투게임에도 상대 캐릭터 체력 게이지를 0으로 만든 이후에도 화면 전환 전까지 추가로 계속 때릴 수 있는 일명 시체훼손, 줄여서 시훼라고 하는데, 승자의 권한이라거나 수 있고 습관적으로 할 수도 있다는 등 가지각색의 이유나 옹호가 있으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도발, 굴욕기와 동등한 수준의 인성질로 보기도 한다.

최근들어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이 늘어나자 시청자 수 확보를 위해 인성질 플레이를 하는 스트리머가 늘어나는 추세. 당연히 그 사람의 팬이 아닌 이상 당하면 기분 좋을 리가 만무하거니와 이로 인해 게임을 접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스트리머가 관광당하고 상대가 도발을 날리거나 능욕 플레이를 선사하고 당사자는 멘탈이 무너지고 짜증을 내는 경우도 나오는데 이게 흥해서 유명세를 타는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케인(인터넷 방송인).

모탈 컴뱃 시리즈 같은 경우는 이런 인성질을 아예 대놓고 전면에 내세우는데, 그게 바로 페이탈리티다. 뭔가 하니 K.O당한 상대를 특정 커멘드 입력으로 잔혹하게 끔살하는 연출이다.

20.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브레이크 플래시. 줄여서 브레후라라는 것이 있다. 액셀을 밟은 뒤 브레이크를 밟았다 뗐다 하면서 깜빡깜빡하는 것. 감속 페널티가 적어서 승패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다 밟을까 말까 하는 것 때문에 후위에서는 피꺼솟한다.

맥시멈 튠에서는 헤드라이트를 껐다 켰다하는 패싱으로 후순위에서 인성질 시전이 가능하다.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에서도 헤드라이트를 끌 수는 있지만 코스가 구불구불한데다 맥튠마냥 톡 눌러서 끌 수 없으므로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21. 현실에서

스포츠라면 당연히 존재한다. 상대를 도발하는 듯한 세리머니나 승부를 뒤집기 힘들 때 이기는 쪽에서 하는 과한 세리머니는 모두 인성질이라 해도 상관 없다. 축구에서 상대 서포터즈석에다 귀를 대는 것, 야구에서 홈런타구 때 배트 플립, 배구에서 상대 보고 세리머니하기[34] 등. 이기고 바로 상대 위로하는 것도[35] 인성질로 치부하는 경우도 많으니 예의상 악수한 뒤 바로 빠지는 게 예의다.

굳이 과한 세리머니가 아니더라도 승부를 뒤집기 어려울 정도로 압도적인 점수차가 날 때, 설렁설렁 임하는 행위도 인성질에 해당한다. 프로 간의 세계에서는 아무리 큰 점수차가 나도 적당히 봐주는 것은 없어야 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예의다.

단적인 예로 미네이랑의 비극 당시 독일이 전반전에만 무려 5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홈팀인 브라질을 존중한다는 취지 하에 후반전에 좀 수비적으로 나오긴 했으나[36], 빠른 역습으로 2골을 더 넣었다. 원래 정신없이 털릴 때보다 이기는 측이 설렁설렁 임하면서 약올리는 게 더 빡치는 법이다.

프로에서 적절한 인성질은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갈등 일어나도 더비 매치를 만들거나 열기를 고조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다만 동호인 생활체육에서는 팀간 얼굴만 붉히는 등 부정적인 것밖에 없다. 프로에서 그런다고 동호인 스포츠에서 인성질 하는 건 좋지 않다.

스포츠맨쉽을 지키도록 하자.

유명한 사람으로는 고희진, 이만수 해외에서는 NBA의 드레이먼드 그린이 있다.

국가 간의 전쟁이나 외교에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상대를 도발해서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감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아주 오래된 군사 전술 중의 하나이다.

22. 기타

몇몇 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박류 게임에서도 인성질이 가능하다.

네뷸러스에서는 아레나 대결에서 한번 이기고 채팅으로 욕질을 해대는 경우가 있다.

모바일 피망 뉴맞고같은 경우 채팅은 안 되지만 6가지 이모티콘(안녕, 빨리, 슬픔, 기쁨, 땡큐, 축하) 중에서 상대방이 올인될 때 스톱을 누르기 전 축하 이모티콘을 한 방 날려주는 식이다. 또 먹튀를 하기 직전에도 땡큐와 축하를 한 번씩 보내주면 멘탈데미지 2배. 이를 응용하여 하라는 맞고는 안하고 계속 게임방을 돌아다니면서 먹튀 당한 유저만 찾아다니면서[37] 축하 이모티콘 하나 잽싸게 보내주고 방에서 바로 퇴장하는 도발도 있다.
포커에서는 5인이라 맞고처럼 1:1 먹튀만큼 도발성이 진하지는 않지만 상대를 한 번 털고[38], 이모티콘 "ㅋㅋㅋ", "축하합니다" 또는 "안녕"을 보낸 다음 그 유저를 강퇴해버릴 수 있다.

브롤스타즈에서는 게임 중 채팅 기능이 없다 보니 주로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것으로 인성질을 한다. 특히 브롤 볼에서 상대 3명을 동시에 킬한 뒤 골대 앞에서 공을 잡고 빙빙 돌다가 리스폰되자마자 골을 넣는 고급 인성질이 가능하다. 이러다가 역전패당하는 경우도 있다...

위의 예시에 없는 온라인 게임에서라도 채팅으로 상대편을 살살 약올릴 수 있고, 채팅을 할 수 없다면 그 외의 인성질을 할 수 있다. 현실 보드게임에서도 말투를 일부러 약올리게 하거나, 상대 앞에서 춤을 추거나, 또는 아예 갖고 논다는 듯이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보면 심리전이고, 엄연히 전략의 일부이긴 하지만, 도가 지나쳐서 조롱이 심해지거나 욕설이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에서야 욕 한번 먹거나, 상습범이 아니라면 게임 내부에서 가벼운 징계 정도로 끝나겠지만, 현실에서는 심하면 인실좆까지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회 상황이라면 인성질을 심하게 했다는 것만으로 성적이 바뀌지는 않더라도[39], 인성질을 한 참가자의 이미지가 나빠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다 이겼다고 생각해 인성질을 신나게 해놓고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인성질한 사람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지거나, 정신적으로는 내가 소모가 덜하니/또는 더 재밌게 했으니 내가 이긴 것이나 진배없다며 정신승리 하는 경우도 있다.


[1] 웨스턴 클래식 중계 중에 이 말을 또 하게 되었는데 채팅이나 던지는 것은 제외라고 덧붙였다.[2]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3] 대표적으로 FPS게임에서 죽인 상대방의 얼굴위에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티배깅이 있다.[4] 다만 이쪽은 인성질 보단 일종의 세레모니 정도로 취급된다.[5] 메이가 죽이는 게 대표적이지만, 가까운 팀원이 마무리해도 된다.[6] 우리말로 해석하면 "ㅈㅈ 개쉽네" 정도 되시겠다.[7] 이 말이 워낙 인성질용으로 많이 쓰이다 보니 블리자드에서 장난을 친 것.[8] 의사소통 메뉴에서 언제든지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9] 여기에 아나의 나노 강화제까지 투여하기도 한다[10] 궁극기로는 황야의 무법자, 자폭, 죽이는 타이어, 파멸의 일격 등.[11] 스킬로는 라인하르트의 돌진,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 등.[12] 예를 들어 "궁 어디?"라던가 "왜 디바한테 궁 쏨?"이라던가. 석양 다 졌거든?디바는 체력이 좋아서 난전 중에 채팅을 해도 잘 안 터진다... 주로 느린 단발 투사체 형식의 궁을 쏘는 메이, 한조, 자리야가 주 피해 대상. 이 셋의 궁극기는 디바 앞에다 쏘는 물건이 아닐 뿐더러 메이와 자리야의 궁은 CC기라 날아갔을 때의 상실감이 크며, 한조는 벽 뒤에서 쏘면 되는 걸 디바한테 쐈다는 뜻이니 그 즉시 비웃음감이 된다. 그 외의 경우, 진입 각 못재면 매트릭스 없이도 지워지는 포화도 훌륭한 인성질 대상. 펄스 폭탄은 트레가 빨라서 지우기도 힘들지만 지워도 트레가 설치고 있는 중이니 일반적으로는 인성질 할 시간이 없고, 죽음의 꽃은 범위가 넓어 다소 지우기 힘들며, 다 지웠다 하더라도 리퍼 자체가 깡뎀이 세서 인성질할 시간이 안 나온다. 맥크리의 궁은 심리전인데, 디바의 매트릭스는 최대 4초지만 맥크리의 궁은 최대 6초까지 대기할 수 있어서 아군이 도와주질 않으면 디바가 터진다. 장시간 지속 능력인 전술조준경과 돼재앙, 그리고 설정:전차는 모자라는 시간은 몸으로 막아야 한다.[13] 사실 이건 궁극기가 막혔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일 가능성이 크지만, 대사가 대사다 보니 인성질로 느껴진다.[14] 자세한 것은 조성주 항목이나 거사조 항목을 참고[15] 악랄하게 할 경우에는 크립,타워, 심지어 영웅까지 하나하나 디나이를 해가며 압박을 넣어 상대가 궁도 못찍었는데 이쪽은 궁2렙을 찍은 상태로 만들고, 그러면서도 라인은 아군에게 밀리는 레인으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위험하다.[16] 물론 다른 AOS게임도 이런 상황을 아예 못만드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이쯤 차이가 벌어지고 상대가 능욕쇼를 할 생각이 보이면 어지간한 게임에서는 서렌을 쳐버리면 끝난다. 이 양학쇼의 문제는 서렌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도타 2 자체의 문제도 있는것.[17] 포탑, 룬, 영웅 디나이. 3연속 처치 이상 기록. 적 팀 전멸. 낮은 체력에서 기지로 순간이동 성공[18] 위에 언급된 페이커선수가 이런 의미로 가갈갱 밴을 해서(물론 자랑했다는건 아니지만 게임 빨리하고 싶어서 밴을 그렇게 한다는 식의 인터뷰를 했었다.) 더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있다.[19] 실제로 마스터 이상의 고티어 방덱유저들이 지원영웅 카린을 꺼내드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20] 이마저도 처음에는 이모티콘과 대사가 단순하게 "(…)"같은 말줄임표로 나오게 패치해 놨다가 이마저도 신경쓰인다고 항의가 많이 들어오자 완전 차단 기능이 들어간 것이다.[21] 예를 들면 아리사의 "내 화살이 널 관통할거야!"나, 로웬의 "용조차 쓰러트린 내 일격 받아보거라!", 이자벨의 "내 마법에 굴복하는 게 좋을걸?" 등등으로, 상대가 유리한 상황에 반복해서 할때마다 스트레스를 상승시키는 주범이다.[22] 다만 자신이 유리한 타이밍에 상대 턴에 도발 인성질 3연타를 써서 상대 리더의 응답대기를 유도하는 악성 유저들도 꽤 많다.[23] 랜선을 뽑는다는 뜻으로, 그말대로 인터넷을 끈뒤 게임을 강제종료해서 응답대기를 유발해서 시간을 끌어 상대 유저가 최대한 게임을 늦게 끝내게 만들어서 피해를 주는 것이다.[24] 카드팩을 뽑아 덱을 만들기 위해 AI 최상급(Elite) 난이도(최상급 1,2를 전부 클리어하면 총 2800루피가 모인다.)를 클리어해서 루피를 얻는 작업을 말한다.[25] 소위 인성질 특화 스킨의 끝판왕으로, 개전 대사부터가 인성질이다...[26] 대사도 대사지만, 일판이 특히 인성질 특화형(...)이라고 불린다. 직접 들어보는 것을 추천.[27] 번역 때문에 일판의 진짜 미안해하는 느낌에서 소악마(...) 느낌이 되었다.[28] 세이버 얼터와 마찬가지로 대사 때문에 인성질 용으로 좋다.[29] 원작 캐릭터를 참고하자.[30] 주로 갈고리에 한번 걸렸던[31] 요즘은 티배깅을 할 수 있는 살인마가 많이 생겼다. 피그라던가, 고스트 페이스라던가[32] 예: 건대건 시리즈[33] FPS의 티배깅과 매우 흡사하고 의도도 일치한다.[34] 지금은 금지되었다.[35] 다만 국대 경기에서 같은 소속팀 동료끼리 하는 경우는 있는 편이다.[36] 결승전 체력 안배용.[37] 먹튀당한 유저를 구별하는 방법은 쉽다. 정규채널의 판돈이 만약 2만냥이라면 그 돈의 100배인 200만냥을 소지하고 있어야 게임방 입장이 가능하고, 게임을 하다가 돈을 잃어 판돈의 10배보다 적어지면 자동으로 해당 방에서 쫓겨난다. 즉, 점 2만냥의 채널에서 20~50만냥 정도 가지고 있는유저를 발견하면 그 유저는 100% 먹튀당한 유저다.[38] 예를 들어 상대가 풀하우스라서 계속 레이즈를 했는데 내가 포카드라서 상대 돈을 쓸어온 경우[39] 채팅으로 욕하는 것은 결격 사유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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