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22:12:10

드래곤(섀도우버스)

섀도우버스의 클래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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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클래스 카드팩 일람
기본 언리미티드 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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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리더스킨
2.1. 로웬2.2. 포르테2.3. RYU2.4. 세이버2.5. 아르도스2.6. 조이2.7. 에미야 시로2.8. 필레인2.9. 사이타마2.10. 타카미 치카2.11. 카야2.12. 가르미유
3. 역사
3.1. 클래식3.2. 진화하는 어둠3.3. 바하무트 강림3.4. 신들의 폭풍3.5. 동화 속 세계3.6. 별들의 신화3.7. 시공의 재탄생3.8. 기원의 빛, 종말의 어둠3.9. 창공의 기사3.10. 열 개의 재앙3.11. 차원 왜곡3.12. 강철의 반란3.13. 영광의 부활3.14. 대자연의 포효3.15. 궁극의 결투장
4. 덱 일람
4.1. 로테이션
4.1.1. 자연 드래곤
4.2. 언리미티드
4.2.1. 봉황 정원 드래곤4.2.2. 페이스 드래곤4.2.3. 램프 드래곤
5. 관련 문서

1. 개요

PP가 7 이상이 되면 각성 상태에 돌입하며, 각성 상태에서 추가 효과를 얻는 카드들이 다수 존재한다. 물론 각성시 추가 효과는 대부분의 경우 양념이고, 더 높은 코스트의 강력한 카드를 빠르게 내기 위해 PP 가속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OOT 로테이션 기준으로 각성 효과를 노리고 쓰는 카드는 태초의 용술사 이외엔 사실상 없다. 즉, 사실상 그냥 고코스트 카드들을 상대보다 빠르게 꺼내는 것이 주류.

WLD까지는 디스카드 컨셉을 가지고 있었는데, 손패를 전부 버리거나 가장 낮은 코스트의 카드를 버리면서 효과를 발휘하는 게 많았다. 디스카드와 연계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카드도 여럿있었으나 SFL 이후로는 디스카드 컨셉은 버려진 형편. 디스카드 반대 급부로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이건 여전히 유효하다.

추종자에게 공격당하지 않는 능력도 드래곤만의 특징. 대표적으로 암흑용기병 포르테와 태초의 용술사 등이 있다.

카드 컨셉은 드래곤/용인/미소녀 용인/드래곤 형태의 괴수/용기병/바다 생물 등으로 다양하다.[1]

열 개의 재앙팩에서 받은 컨셉은 "모멸". 추종자가 피해를 입었을때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을 받았는데, 모든 재앙 시리즈 카드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몇몇은 열 개의 재앙팩이 언리로 가기 바로 직전까지 쓰였다.

2. 리더스킨

2.1. 로웬

파일:class_04_base.png
"너희들을 쓰러뜨리고, 가족을 지킨다! 간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가족을 지키기 위해!
(미러전 시작) 항복할거면, 지금 해라.
(인사) 잘 부탁한다.
(사과) 미안하다.
(감사) 고맙군.
(칭찬) 제법이군.
(놀람) 뭐라고?
(곤혹) 고민되는군...
(위협) 용조차 쓰러뜨린 나의 일격, 받아보거라!
(승리) 가족을 위해, 절대 질 수 없다!
(패배) 훌륭하군...!
(항복) 네게 지는 거라면 후회는 없다...!
(첫 번째 진화) 승부를 내주지!
(두 번째 진화) 각오는 되었나?
(세 번째 진화) 끝이다!

알레스터 왕국의 전 기사단장.
거대한 용을 상대로 하더라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항상 동료를 배려하는 상냥한 마음을 가졌다. 돌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괴물로부터 아내와 딸을 지키기 위해, 창을 휘두른다.
스토리를 통해 밝혀진 진실은 그 자신이 바로 수수께끼의 괴물 "검은 용"이다. 처음부터 검은 용은 아니었고 그가 동료들과 함께 검은 용을 쓰러트린 후 검은 용으로부터 최후의 발악으로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이성을 잃고 아군 적군 구별 없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검은 용으로 변신하는 저주를 받게 된다. 이 저주로 인하여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고 원치 않게 이자벨의 연인인 카일을 살해하게 되어 이자벨과도 원수 사이가 되어버린다. 이후에도 이성을 잃고 아리사를 공격하는 등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인물들도 많은 수난을 겪게 된다.
재앙의 나무편 후반에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검은 용의 힘을 사용할 필요를 느끼고 검은 용으로 변신.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앙의 나무편 끝에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유안을 따라 다른 세계를 향하여 여행을 떠난다. 이후 길드 대전 스토리 모드에서는 본인의 힘을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노력하는 중이며 어느정도는 성공한거 같다. 유리아스 스토리 모드에서는 맞아서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네크로맨서 스토리에서도 니콜라에게 맞아서 쓰러지는 등 험하게 구르고 있다. 자세한 행적은 후에 자신의 스토리 모드가 공개되면 정확하게 드러날것으로 보인다.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한국판 성우는 강호철.

2.2. 포르테

파일:class_104_base.png
천공을 지배하는 긍지 높은 마룡전사. 자신의 창술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어 자신을 하늘의 지배자라 칭한다. 마족이지만 비겁한 술수를 좋아하지 않으며, 기습이나 속임수를 싫어한다. 강직하다고까지 할만한 그녀의 일격은 어떠한 적도 꿰뚫어 버린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나는, 천공의 지배자, 포르테!
(미러전 시작) 맞서는 자에게, 패배를!
(인사) 한 수 부탁하지.
(감사) 후훗, 고맙군!
(사과) 무례함을, 사과하지.
(칭찬) 칭찬할만 하군.
(놀람) 뭐라고?
(곤혹) 자..어떻게 할까..
(위협) 이 창을 네 놈의 피로 물들여 주마!
(승리) 흐흣, 승리란 정말 좋군.
(패배) 진건가..네 놈의 강함을 인정하마.
(항복) 패배를, 인정한다.
(첫 번째 진화) 얕보지 않는게 좋을거다!
(두 번째 진화) 어디, 제대로 해볼까!
(세 번째 진화) 나를...화나게 했겠다!

신격의 바하무트 콜라보 리더스킨.

2.3. RYU

파일:class_204_base.png
<진정한 격투가>의 길을 추구하여, 세상을 여행하고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주인공.

스트리트 파이터 5 콜라보 리더스킨.

2.4. 세이버

파일:class_304_base.png
에미야 시로와 계약한 검사의 영령(서번트). 세이버는 서번트 중에서도 최상급 클래스이며, 강력한 보구를 가지고 있다.
(시작) 지금이야말로 자웅을 겨뤄보죠.
(미러전 시작) 전력을 다해서 덤벼보세요.
(인사) 안녕하십니까.
(사과) 죄송합니다.
(감사) 당신께 감사를.
(칭찬) 놀랐습니다.
(놀람) 이건..!
(곤혹) 흐음..
(위협) 여기가 네 무덤이다!
(승리) 좋은 승부였습니다.
(패배) 감복했습니다..!
(항복) 패배를 인정하겠습니다.
(첫 번째 진화) 엑스칼리버!!
(두 번째 진화) 전력을 다한 일격으로 응하마!
(세 번째 진화) 넌 여기서 끝이다!

극장판 Fate/stay night[Heaven's Feel] 1차 콜라보 리더스킨.

2.5. 아르도스

파일:KakaoTalk_20200228_055231243_01.png
금지된 유적에 봉인된 이름 없는 마룡을 해방한 용기병. 멸망한 조국의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피의 계약을 맺었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내 창은 영혼의 일격..
(미러전 시작) 용이여.. 내 창과 함께..
(인사) 좋은 전투를.
(감사) 고맙다.
(사과) 미안하군.
(칭찬) 칭찬할 만하군.
(놀람) 뭐?!
(곤혹) 어떻게 할까..
(위협) 네놈에게 어울리는 패배를!
(승리) 승리를 울부짖어라!
(패배) 훌륭하군.
(항복) 이 영혼은 네놈의 것이다.
(첫번째 진화) 그 몸을 꿰뚫어주지!
(두번째 진화) 각오해라.
(세번째 진화) 여기까지다.

1주년 기념 인기 투표 리더스킨.

2.6. 조이

파일:KakaoTalk_20200228_055241828_04.jpg
소용돌이치는 세계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별과 하늘에 모이고 모여, 조정을 관장하는 소녀가 탄생했다. 소녀는 수많은 용과 함께 푸른 검을 휘둘러, 세계의 균형을 위협하는 적을 멸한다.
  • 대사 일람
(시작) 자, 검을 맞대어볼까?
(미러전 시작) 나는, 세계의 의지다!
(인사) 기대되는군.
(감사) 고맙다.
(사과) 미안하군.
(칭찬) 대단하군!
(놀람) 설마...!
(곤혹) 고민되는군...
(위협)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따라올 수 있겠나?
(승리) 세계의 균형은, 지켜냈다. (세계의 균형은 지켜졌다.)
(패배) 내가... 진건가.
(항복) 훌륭하군...
(첫번째 진화) 파멸을 내려주마.
(두번째 진화) 종언을 맞이하라.
(세번째 진화) 시공의 저편으로, 사라져라!

그랑블루 판타지 콜라보 리더스킨.

2.7. 에미야 시로

파일:KakaoTalk_20200228_055308043_04.jpg
견습 마술사인 소년. 양부 에미야 키리츠구의 영향으로 정의의 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배전쟁에 참가하지만, 소환한 세이버를 잃고 만다.

극장판 Fate/stay night[Heaven's Feel] 2차 콜라보 리더스킨.

2.8. 필레인

파일:KakaoTalk_20200228_055257676_05.jpg
  • 대사 일람
(시작) 너의 입김도, 마음도, 얼어붙을 거야.
(미러전 시작) 마음, 몸, 모든 것이 얼어붙을 거야.
(인사) 따뜻한 건 싫어.
(감사) 감사의 인사를 전할게.
(사과) 사과할게.
(칭찬) 대단해.
(놀람) 뭐?
(곤혹) 흐~음...
(위협) 작열도, 열풍도, 모두 얼어붙을 거야.
(승리) 언젠가는 분명 녹아버릴지도.
(패배) 내가... 녹는거야?
(항복) 여기까지만 할게...
(첫번째 진화) 따뜻한 것, 사라져버려.
(두번째 진화) 작별 인사야.
(세번째 진화) 은빛 얼음으로 뒤덮일거야.

2주년 기념 인기 투표 리더스킨.

2.9. 사이타마

파일:KakaoTalk_20200228_055339304_01.jpg

원펀맨 콜라보 리더스킨.

2.10. 타카미 치카

파일:KakaoTalk_20200228_055348342_04.jpg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콜라보 리더스킨.

2.11. 카야

파일:KakaoTalk_20200228_055327588_07.j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2차 콜라보 리더스킨.

2.12. 가르미유

파일:KakaoTalk_20200314_045358558.jpg

3주년 기념 인기 투표 리더스킨.

3. 역사

드래곤의 구성은 크게 램프 타입과 페이스 타입으로 나뉜다.

3.1. 클래식

램프[2] 드래곤은 용의 신탁 등을 이용한 PP부스팅으로 가용 가능한 최대 PP를 늘려 상대보다 더 높은 성능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다. 중/후반부 이후부터 그 강함이 드러나기 시작하므로 초반부를 최저의 손실로 돌파하는 것이 관건이다. 로테이션이 나오기 전[3]에는 꽤 안정적인 승률을 자랑했었다.

페이스[4] 드래곤은 제거가 까다로운 저코스트 카드들을 이용해 초반부터 빠르게 상대 리더를 집요히 공격하는 덱이다. 덱 특성상 PP 증가 카드 등은 사용하지 않지만 저코스트 카드들이 가진 인핸스 효과와 우수한 효율을 가진 주문들을 통해 빠른 템포를 유지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다.

해당 팩에서는 암흑 용기병 포르테, 그리고 창세의 용이 매우 강력한 질주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6코스트 이후부터의 돌발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3.2. 진화하는 어둠

기존 컨셉이 비숍에 비해 나은 점이 하나도 없어 쓰레기와 드래곤의 합성어인 쓰래곤이라는 멸칭을 얻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연구가 된 후에는 티어권에 복귀했다. 12/12에 올라온 게임AI의 집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의 드래곤 덱들은 2군에 분류되어 있다. 해당 플레이 환경이 드래곤에게 유리하지 못 한 환경 탓으로 1군만큼 강한 포텐셜을 가지고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승률이 조금 낮은 종족. 2016년 12/26 업데이트된 게임위드 발 티어에서는 페이스 드래곤이 평점 9점으로 2군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당시 강세이던 엘프나 로얄에 필적하는 평점.

그러나 쓰래곤이라는 멸칭을 얻은 데에는 확장팩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 스탠다드 팩과 이번 확장 팩에서 출시된 골드와 레전드 카드들이 상당히 성능적인 면에서 많은 손해를 봤다. 파프니르, 지르니트라, 보옥룡, 변환술사 등의 카드들이 물론 잠재력이 있는 건 맞지만 대처만 잘 한다면 허무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준. 특히나 팩 전설인 용을 부르는 피리가 팩 대표 전설임에도 전용 예능 덱을 짜야만 써먹을 수 있는 성능이라는 점이 꼽혔다.

3.3. 바하무트 강림

메인 카드는 본 팩의 메인 카드이기도 한 중립의 바하무트.

드래곤은 마나를 당겨 쓸 수 있어 기존 10턴보다 빠른 타이밍에 필드를 싹 갈아엎고 나오는 13/13은 매우 위협적이다. 특히 샐러맨더의 숨결이라는 2코 3점 번이 출시되었으며 해당 주문이 인핸스로 광역기 기능까지 가지게 됨에 따라 기존보다 안정적이게 되었다. 특히 용의 투기라는, 무겁기는 하지만 전례없는 강력한 효과를 지닌 새로운 PP 부스팅 카드도 추가되었다.

다만 메타가 안정화되며 레비온 기사 알베르를 필두로 한 미드로얄, 그 외에도 박쥐 뱀파이어와 어그로 네크로맨서가 강세를 떨치자 선천적으로 템포가 느린 드래곤의 승률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바하무트 자체가 너무나도 강력하기 때문에 어지간하게 사기를 치지 않는 이상 안전하게 10코스트 달성에 성공한 드래곤의 파워 역시 만만치 않은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바하무트로 필드를 갈아넣은 후 대처하지 못 하면 바하무트에게 13점의 피해를 받게 되고, 어찌 어찌 패를 갈아넣어 대처하면 다음 턴의 창세룡을 대처하지 못 하기 때문.

페이스 드래곤은 도로시 위치의 관통의 룬과, 리노세우스 엘프의 미니고블린 마법사가 너프되면서 엄청난 강세를 보이게 된다. 통계상 몇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고평가되며 승률 55% 이상을 보유한 채 날뛰게 되었다. ROB 후반까지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고 메타를 지배하던 로얄을 잘 카운터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

3.4. 신들의 폭풍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수룡신의 무녀, 그리고 바람을 읽는 소년 젤, 우로보로스, 번개 광선, 라합.

램드의 폭풍. 라합, 수룡신의 무녀, 젤, 번개 광선, 우로보로스가 엄청난 공헌을 했다. 우선 램프 드래곤의 경우 1코스트 어린 백룡 or 불타는 숨결 - 2코스트 신탁 - 4코스트 라합으로 엄청난 초반 안정성을 가지게 되었다. 선공 4코 라합을 3코스트로 뚫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수룡신의 무녀 역시 램프 드래곤의 허리 역할을 단단히 수행하며 매우 강력한 안정성을 가져다 주었으며 중립 레전드 이스라필이 사하퀴엘과 강력한 궁합을 보이는 지라 사하퀴엘 램프 드래곤의 승률이 57.7%로 미친듯이 뛰어올랐다.[5]

젤, 번개 광선, 우로보로스 역시 드래곤의 승률이 지대한 공을 쌓았는데, 어거지로 9코스트까지 진화 포인트 하나를 남겨두면 사하퀴엘 + 젤 + 바하무트 조합으로 4점 이하의 수호를 치우고 명치 13딜을 박아버리는 것이 가능했다. 이 경우 내 패에 바하무트 있는 거 보이지? 까지 어필할 수 있으므로 상대가 뭘 해도 다음 턴에 필드를 밀고 들어가겠다는 의사 표명도 가능했다.

기존 램프 드래곤에게 강세를 보였던 세라프와 모르데카이를 필두로 하는 네프티스 네크 역시 번개 광선으로 인해 큰 힘을 쓰지 못 했고, 패가 꼬이거나 핸드가 마를 경우에도 우로보로스 스노우볼을 굴려 해결해버리면 그만. 그러나 젤과 번개 광선이 너프당하며 이 신화는 잠시 묻히게 된다. 젤은 4코스트가 되어 사하퀴엘이나 우로보로스와의 단독 연계가 불가능해졌고, 번개 광선은 강화 효과가 삭제되었다.

3.5. 동화 속 세계

메인 카드는 중립의 마해의 여왕.

눈에 띄게 좋은 카드를 받지는 못했다. 그나마 재버워크가 포텐셜이 있다고 여겨졌으나 재버워크로 부를 만한 강력한 즉발딜이 없었기에 잠시 잊혀졌다. 심지어 드래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중립 카드들이 앨리스 덕분에 강력한 파워를 얻게 되면서 느긋하게 후반까지 가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

중립 뱀파이어라는 독보적인 직업이 등장함에 따라 TOG의 아성은 잠시 사그라들었으나 깊은 나락의 괴수고앨불비에토[6]라 불리는 카드들이 줄줄이 너프됨에 따라 중립 뱀파이어가 사그라들자 이번에는 마해의 여왕과 전 팩에서 나왔던 치유의 연주자 앙리에타를 사용하는 마창앙 드래곤이 등장했다. 펌핑 후 10코스트에 마해의 여왕을 내고 0코스트가 된 창세의 용과 앙리에타, 아껴두었던 진화포인트를 이용해 18딜을 사정없이 꼽아버리는 것.

이후는 좀 더 나중의 이야기지만 마창앙을 비롯한 각종 마해의 여왕을 이용한 마해 OTK가 출시되면서 마해의 여왕 역시 너프당하고 다음 확장팩이 등장한다. 그런데...

3.6. 별들의 신화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태초의 용술사.

SFL에서 엄청난 카드를 받게 된다. 이름은 태초의 용술사. 일명 프라임. 카드 공개 당시에는 각성 상태에서 고작 1/5를 내고 율리우스처럼 포토캐논 뿅뿅이나 쏘는 거냐며 비웃는 유저들이 많았고, 이 카드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러나 카드가 출시되고 나서 천계로 향하는 계단 카드와 조합하여 추종자들만 골라서 패로 끌어모을 수 있게 되면서 창해의 네레이드나 용 사육사 마틸다처럼 보조 추종자들이 같이 나오는 카드를 동원해 포토캐논이 아니라 폭격을 떨굴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출시 당시, 프라임 본인이 3코스트에 진화할 경우 3/7 공격받지 않음이라는 역대급 오버스펙이라 어지간한 번 주문에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했으며 포격을 쏜다고 해서 이 카드가 공격 권한을 잃는 것도 아니거니와 포격이 율리우스처럼 상대방의 소환 같은 수동형이 아니기 때문에 지대한 필드 개입이 가능했다.

용술사는 드래곤이 카드 하나로 다양한 아키타입을 낳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용술사로 한껏 필드를 휘어잡은 다음 재버워크를 던져 창세룡이나 바하무트처럼 각종 고스탯 추종자들을 한 번에 깔아버리는 재버용술, 용술사에 닉스[7]를 발라 번 뎀을 다소 포기하더라도 주문에 의한 상호작용도 거부하여 유사 잠복으로 압박하는 닉스용술, 게으른 천사 에페멜라를 넣어 나온 추종자들이 공격할 때마다 무시 못 할 피해를 누적시키는 페이스용술 등 용술사를 응용한 여러 덱이 탄생했다.

이러한 까닭에 용술사를 너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 용술사는 코스트가 4코스트로 증가하고 기본 스탯이 1/3으로 감소하게 되는 너프를 받는다. 번 주문에 좀 더 취약해지고 본인끼리의 연계가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용술사 덱은 용술사가 언리행을 가기 전까지 계속 드래곤의 주력 덱 중 하나로 활약했고, 언리 가기 바로 직전에는 다시 1티어의 자리에 올랐으며, 용술사가 언리로 간 19년 4월 기준, 언리미티드에는 아직도 용술사의 몇몇 아키타입이 사용되고 있다. 용술사의 사기성을 보여주는 예시.

3.7. 시공의 재탄생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무모한 전투.

사하램, 용술사 등이 각광받았으나 바하무트가 너프[8]되면서 무모한 전투 마법진과 바하무트를 조합한 무모바하라는 덱이 생겨난다. 무모한 전투를 깔고 바하무트를 던지면 필드의 모든 추종자를 박살내고 9/9가 질주하는 것.

여기서 좀 더 진보하여 무모한 전투를 깐 뒤 마해의 여왕으로 바하무트를 비롯해 아지 다하카, 앙리에트 등을 0코스트로 줄인 다양한 OTK가 성립하게 되지만 각종 OTK 콤보의 사기성을 감안해 3월 29일, DBN 확장팩 출시와 함께 마해의 여왕이 너프당하며 이러한 콤보들은 역사 속으로 잊혀지게 된다.

물론, 무모+바하는 무모한 전투와 바하무트만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도 건재. 그리고 이 팩에서부터 로테이션이 생겨났다.

3.8. 기원의 빛, 종말의 어둠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린드부름, 그리고 미니팩의 은빛 얼음의 용인 필레인.

린드부름의 결단 카드인 사악한 용 린드부름을 필두로 한 스펠 드래곤 덱 타입이 추가되었으며 PP를 빠르게 부스팅하여 사린드를 던져 명치를 아작내는 것을 승리 플랜으로 삼게 된다. 용술사 덱은 이번 팩에서 지원된 오르카의 대소용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방법은 그냥 용술사를 먼저 깔고, 오르카의 대소용돌이 인핸스[9]를 써 대량 전개와 동시에 상대 필드를 초토화시키는 것.

필레인은 다양한 덱에 투입되어 그 성능을 입증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필드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 필레인 본체가 진화하여 번 피해 1을 주고, 본인이 돌진하여 피해 2를 주고, 마지막으로 은빛 얼음의 숨결 토큰으로 피해입은 추종자 하나를 골로 보내버림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3마리까지도 정리할 수 있다. 게다가 바하무트나 그랑블루에 등장하지 않았던, 섀도우버스 오리지널 캐릭터에다가 캐릭터성도 무난하고 범용 레전드라는 악평을 제치고서라도 레전드 값을 조금이나마 한다는 호평까지 어우러져 다음 리더스킨으로 발탁되었다.

언리미티드에서는 등반용으로는 페이스 드래곤이 강세. 심지어 필레인은 위니에다가 제압기 토큰까지 물어다주기 때문에 떡대 큰 수호 추종자도 치울 수 있게 되었다.

3.9. 창공의 기사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위대한 조정자 조이, 그리고 미니팩의 포세이돈. 게다가 무려 재버워크가 떡상했다.

다양한 지원 카드가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각광받는 것은 위대한 조정자 조이포세이돈. 로테이션에서는 용술사와 재버워크, 언리미티드에서는 페이스 드래곤과 봉황조이.

재버워크 램프 드래곤이 강세로 떠오르고 있다. 드래곤에 넘치는 2코스트만으로 덱을 짠 뒤, 루리아의 강화 효과를 이용해 아무것도 서치하지 않더라도 1코스트에 낼 수 있는 점과 처음 한 번은 피해를 0으로 받아 번이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점, 그리고 오르카의 대소용돌이를 이용해 대량전개가 수월해지면서 재버워크가 필드를 갈아엎을 여지가 충분해졌기 때문. 이렇게 불러온 조이와 아지다하카같은 질주 탄환으로 명치를 털어내는 것이 주 승리 플랜.

미니팩이 추가되면서 포세이돈과 종전의 용기병이라는 카드를 받았다. 종전의 용기병은 중반을 담당하고 다른 카드들의 비용을 낮추어 뒷심을 든든하게 해 주어 조커로 채용이 가능하고, 포세이돈은 말이 필요 없는 미친 추종자. 한 개의 카드가 스탯 패널티도 거의 없이[10] 1/3짜리 수호를 가진 병사 둘을 추가로 갖다준다. 게다가 본체는 코스트가 높지만 가속화 2를 쓰면 1/3 수호 병사 하나를 소환할 수 있어 유연한 사용도 가능해 패가 꼬일 일도 적어 아주 후한 평가를 받았으며, 로테이션/언리미티드의 모든 덱에서 채용되고 있다.

언리미티드의 봉황 조이는 봉황 정원을 이용해 조이의 비용을 낮춘 다음 조이를 던져 명치를 방어한 후 적을 두드려 팬다. 이 상황에서는 스파르타쿠스와 세라프 등이 아닌 이상 명치 파괴로 드래곤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다음 턴에 그냥 조이를 던져 상대 명치를 깨면 끝. 예능이지만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3.10. 열 개의 재앙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와 미니팩의 폭룡 다테 마사무네.

OOT에서는 제 5재앙인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를 비롯한 모멸 시리즈, 그리고 폭룡 다테 마사무네가 등장한다.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어떻게 하나의 팩에서 저런 카드들이 쏟아져 나왔는지 경탄을 자아내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팩 출시가 지나고 얼마 안 있어 다양한 카드들이 무시무시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모멸의 신자는 그냥 던져도 1코 1/1, 다른 추종자와 연계하여 던지면 자해가 있긴 하지만 패 순환까지도 가능하다. 시종 역시 그냥 던지면 평범한 위니, 참격과 연계한다면 3점 번을 주고 1드로우를 가져올 수 있으며 신자와 연계하면 2/1과 1/1을 내고 2드로우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카드들이 주축으로 필드를 어느 정도 가져가면서 패까지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가르미유는 문자 그대로 재앙. 일단 모멸의 화염 참격 자체도 자해 1뎀이 있긴 하지만 고작 1코스트로 3점 번을 던질 수 있어 불타는 숨결의 입지를 잘 이어받았는데 다른 모멸 카드와의 궁합도 최상. 특히나 독보적인 것은 극단적 예시이기는 하나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로 10코스트에 가르미유 인핸스 던지고 화염 참격 3장을 섞으면 필드 18뎀을 사정없이 꼽아버리고 명치 9뎀을 넣고 5돌진까지 있다. 신자를 쓸 경우 콤보로 말라버린 패를 보충받을 수 있으며 필드 대미지가 9로 줄어들지만 5돌진이 있고 추종자가 1/1이라도 남는 이점이 있다.

드래고스네이크는 4코 라합 사기처럼 신탁을 쓰고 3턴에 4코로 드래고스네이크 + 신자를 하면 필드를 거하게 사기치며 즉시 제거하지 못할 경우 게임 한 판을 그대로 날로 먹게 해 준다. 모멸의 사도 역시 현재는 시들하나 한때는 결핍의 광채, 그리고 신자나 화염 참격 등과의 연계가 좋아 모멸 덱의 고타점 피니셔로 활약했었다.

미니팩에서는 상술한 가르미유가 너프[11]되었지만 직후 출시된 폭룡 다테 마사무네는 엄청난 연계성을 보유한다. 단순히 2코스트로 던져도 쓸 만한 추종자이지만 10코스트에 불러오는 임팩트는 바하무트급. 포세이돈과 연계할 경우 상대 필드를 박살내고 들어오는 2/2 필살+5/7+1/3 수호*2는 피니셔로 손색이 없다. 가르미유 역시 궁합이 좋다. 화염 참격과 연계할 경우 광역 1뎀으로 시작하고 3점 번, 5/4 2/2가 필드에 남고 적 필드와 명치에 각각 3씩 번 피해 추가. 덕분에 이 카드가 유사 광역기 역할을 하면서 기존 광역기 역할을 하던 광분의 폭룡이 덱에서 빠졌다. 2개 팩이 지난 지금도 어떻게든 10코스트 연계에 성공만 한다면 매우 강력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예 이 카드 한 장 때문에 언리의 램프 드래곤도 드래곤 추종자로 돌아가게 됐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파급력을 보여준, 그리고 보여주고 있는 카드다.

3.11. 차원 왜곡

메인 카드는 중립의 얼음 지옥의 왕 사탄.

1티어. OOT에서 운영에 있어 굉장히 많은 카드를 지원[12]받아 기반이 탄탄한데, 거기에 ALT의 신규 카드 얼음 지옥의 왕 사탄이 더해졌다.

신 사탄 자체로도 스탯이 꽤 위협적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펌핑해서 9코스트[13]에 사탄을 터치다운하기만 하면 승리 플랜을 확보할 수 있다. 사탄이 가져다주는 토큰들이 아주 어썸한 밸류를 자랑하기 때문. 제일 약한 광분의 빙마도 2코스트로 진화 포인트를 2개나 갖다주는 파괴적인 효과를 가진 주제에 스탯이 오버스탯이다. 그것도 2코스트의 진화 모델인 4/4, 진화하면 6/6이라는 흉악한 스탯. 가장 흉악한 탐욕의 스콜피온은 최소 6코스트 7질주뎀+7리더힐+필살+체력 6 유사수호라는 오버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그와 거의 동급이라 평가받는 악의의 염제는 5코스트 5/5 질주라는 오버스펙에 상대 마법진 전체 소멸이라는, 마법진 한정 강화 번개 광선 같은 역할을 해 드래곤의 약점이던 마법진들조차 카운터할 수 있다. 거기다가 불길한 자색룡이라는, 모멸 계열의 드로우 소스이자 현존 최강의 드로우 카드 중 하나까지 얻게 되어 약점이란 약점이 거의 다 해결되어 초창기의 사탄 드래곤은 아예 0티어급 성능을 보였다. 기존 OOT때 지원받은 재앙 시리즈로 초중반을 꽉 잡고 루리아로 사탄을 서치해 온 다음 터치다운에 성공하면 상대를 고문하다시피 하며 때려 잡을 수 있다.

3.12. 강철의 반란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강철 용기병 바이론천공의 지배자 포르테.

로테이션에서는 사탄 램프와 페이스, 언리미티드에서도 페이스.

일단 사탄 램프 자체는 위에서 설명했듯 어떻게든 오른손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14] 어거지로 사탄을 던지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팩에서도 로얄 등이 초강세를 떨침에도 1.5티어 자리를 아득바득 지키고 있다.

그리고 로테이션에 다시 등장한 덱타입은 페이스. 강철 용기병 바이론을 필두로 한 덱으로 이번 팩에서 로테 페이스 드래곤의 가장 난적이었던 신성 화염이 퇴출되면서 내로라하는 광역기가 하얀 칼날의 검무밖에 남지 않았다. 이마저도 조건부. 덕분에 선공이건 후공이건간에 아무튼 4코스트에 바이론과 자애로운 용기병으로 필드 사기를 치면 게임 한 판을 거하게 날로 먹을 수 있다. 아지 다하카가 빠졌지만 신 포르테가 있어 피니셔 여건도 모자르다고는 할 수 없다.[15]

언리미티드에서는 바이론을 내세운 페이스 드래곤이 강세다. 1코스트 어린 백룡, 2코스트 바이론, 3코스트 시종 신자 하면 다음 턴에 바이론을 막아도 게임이 그대로 터져버린다. 신 포르테 역시 언리에서는 엄청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나나 포르테한테 버프가 뻔히 들어갈 것을 알고 있음에도 포르테를 막아야만 하기 때문. 심지어 체력 버프가 깨알같이 1 붙어있기 때문에 구 포르테도 진화포인트 없이 화염 참격과 연계하여 수호 뚫고 들어가 적 명치에 8뎀을 자비없이 줄 수 있다.

3.13. 영광의 부활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천재지변의 시작 창세의 용헐크 드래고뉴트, 그리고 미니팩의 깊은 유대의 용기사 아일라.

뱀파와 비숍의 상승세와 교차하듯이 그야말로 나락까지 떨어졌는데 드래곤 야캐요 STR까지는 미드~컨에 가까운 템포덱들이 상위 티어를 차지했지만 ROG로 와서는 어그로~미드수준으로 템포가 빨라지자 사탄덱은 4티어권까지 추락하였고 페이스덱은 지원 카드의 성능이 타 직업에 비해 낮아서 아예 티워권 밖으로 튕겨났으며[16] 새로 나온 용의 보물 덱도 컨트롤 덱이라 드래곤이란 직업 자체가 암울해졌다. 현재로서는 미니팩이나 다음 확장팩이 나올때까지는 기다리는 것 외에는 로테이션에서는 힘든 상황.

언리에서 부동의 1티어였던 페이스 드래곤은 포르테의 제한과 복뱀,에일라,호쾌 리노라는 OP덱의 등장으로 4티어 끝자락까지 내려 가버리고 램프 드래곤이 2티어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로테와 달리 펌핑+힐이 가능하며 에일라 추종자를 잡을 카드도 상당수 있는데다 천재지변의 시작 창세의 용이 원본과 같은 타점을 가지고 가속화 펌핑을 가진 상위호환으로 나오고[17] 헐크 드래고뉴트가 리노나 고스탯 추종자를 막는데 최적화된 수호 추종자이며 추가로 사탄이나 바하무트 등을 채용한다.

이렇게 로테/언리에서 약세였던 드래곤은 미니팩에서 아일라 리메이크를 받고 전보다 더 빠른 PP가속이 가능해져 기존 4~예능 티어에서 2.5~3티어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아일라 본체부터 오버스펙[18]인 데다가, 더 빨라진 PP가속 덕에 에일라 비숍을 PP빨로 때려잡는 짓도 가능해졌다. 1티어 덱 중 하나인 에일라 비숍을 상대적으로 잘 잡는다는 장점 덕에 전보다 채용률이 오른 것은 덤.

3.14. 대자연의 포효

메인 카드는 자연 드래곤의 피니셔인 '저주받은 그림자 바이디'와 다테와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자랑하는 '창해의 여신 넵튠', 그리고 미니팩의 강력한 자연컨셉 지원 카드인 맹화의 티라노사우루스.

메인 덱은 바이디로 마법진 '나테라의 신목'을 파괴한 횟수만큼 턴 종료시 상대 리더에게 데미지를 주는 토큰인 그림자의 잠식을 손에 넣고 코스트 다운을 한 뒤 사용하는 자연 드래곤으로, 다른 램프 계열 덱에 비해 빠른 킬각을 잡을 수 있어 현재 유일하게 쓰이는(...) 드래곤 덱이다.

출시 초 자연 드래곤이 1티어로 평가받았으나, 8턴킬이 꽤 잘 나오는 자연 드래곤조차도 다른 자연 덱들에 비해 느리다는 것이 밝혀져 2티어로 떨어졌다.

그래도 좋은 덱으로 평가받는 중이었고, 패치로 0티어이던 자연비숍이 너프를 먹자, 드래곤 셰프, 이안아델 등의 버티기 카드를 채용하고 창세룡 수를 줄인 바이디 스택 중심의 자연 컨트롤 덱이 1티어를 차지하면서 드래곤은 ALT 이후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게 된다.

VEC 미니팩 출시 이후에도 티라노 등 좋은 카드를 받은 덕에 계속해서 전성기를 이어가는 중으로, 1티어 덱으로 평가받았으며, 월드 그랑프리에서도 가장 많이 쓰인 세 덱 중 하나로 활약했다.[19]

3.15. 궁극의 결투장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새로운 필드 전개기인 패도의 용인 가류와 세계의 어머니 Ver. 2.0인 싸움꾼 소녀 카야, 그리고 의외의 성능을 지닌 골드 카드 어린 용족 소녀 이노리와 미니팩의 암옥룡.

다테가 언리를 가버린 것은 모든 드래곤 아키타입에게 상당한 타격이였지만, 그럭저럭 2티어대를 유지하다가 결국 다시 1티어로 올라왔다. 카야나 가류, 맘모스 등의 다테 대체카드도 있고, 무엇보다 힐엘프라는 자연 드래곤이 잡아먹기 좋은 덱이 랭크에 있어 나름 잘 쓰이는 중이다. 페이스 드래곤을 연구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딱히 성과를 거두진 못했고, 자연 드래곤만 사용되는 편이다. 대신 미니팩에 나온 암옥룡으로 인해 바이디 의존도가 조금 낮아졌고, 덱 구성도 페이스 드래곤과 유사하게 변해 램프 드래곤과 페이스 드래곤 모두를 잇는 덱으로 활약 중이다.

4. 덱 일람

4.1. 로테이션

4.1.1. 자연 드래곤

VEC에서 나온 자연 타입이 PP가속을 가지고 있고 핵심카드인 바이디가 8코스트를 요구하기 때문에[20] 기존의 램프 덱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실제 플레이 스타일은 컨트롤/콤보, 즉 벽덱에 가깝다. 핵심은 바이디의 리더부여 주문인 그림자의 잠식으로 매턴 상대 명치에 파괴된 신목 수만큼의 데미지를 넣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드래곤 자연 추종자들도 신목을 먹고 PP펌핑,추종자 파괴에 유언으로 신목이 필드 위에 없으면 신목 하나를 남기는 등, 전반적으로 고성능 추종자라 기대치가 높은 덱으로 신목의 유언 드로우덕에 패 순환도 빠르고[21] 그림자의 잠식과 번딜/질주 피니셔를 사용하면 원턴킬도 가능하다.

덱 비중이 PP펌핑과 신목관련 카드로 채워져 있어서 모든 드래곤 덱의 필카였던 가르미유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있을 정도이며 화염 참격을 제외한 모멸계 카드까지 넣지 못하다 보니 초반이 꽤나 약하며 최대한 빠르게 펌핑을 해서 강력한 중~고코 추종자들로 필드를 잡는 게 중요하다. 일단 그림자의 잠식을 쓸 정도로 펌핑을 하고 나면 세계의 어머니, 결빙의 트리케라톱스, 다테 마사무네 등 고효율 파괴 추종자들로 필드 주도권을 잡고 그림자의 잠식의 누적 딜과 넵튠의 오르카/창세룡으로 피니시를 낼 수 있다.

단점은 초중반을 펌핑만 해야하기에 어그로 성향의 덱에는 약한데, 문제는 현재 유일 1티어인 자연비숍을 필두로 자연 네크, 자연 엘프 등 초중반부터 빠른 템포의 덱들이 날뛰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발매 전 고평가와 달리 3티어대까지 추락했다. [22][23]

그러다가 자연 비숍의 핵심 카드 중 하나이던 황금도시가 너프를 먹으면서 0티어이던 자연 비숍이 2티어대로 떨어졌고, 호리노나 손패가 매우 잘 풀린 자연 비숍 외의 대부분의 덱을 압살하는 자연 드래곤은 신목 스택 쌓기에 특화된 콤보 형식에서 드래곤 셰프와 이안아델 등의 버티기 카드를 채용하는 컨트롤 형식으로 바뀐 뒤, 아주 약간 느려진 메타에서 1티어를 차지하게 되었다.

ULC출시 이후에는 티어가 살짝 하락했지만, 다른 자연 덱들, 특히 카운터로 작용하던 자연 비숍도 죽어버리면서 유일하게 메타 변화를 살아남은 자연 덱이 되었다. 메타가 빨라진건 아니지만, 현재 1티어덱들인 식신 위치와 요괴 네크가 7턴을 전후로 추종자 다량전개를 하는데, ULC 출시와 함께 전개형 덱들의 악몽이었던 다테가 언리를 가버린 탓에 드래곤 유저 입장에서는 초반에는 이 전개를 막을 수가 없다보니 꽤 힘든 것. 그래도 일단 덱 파워 자체는 뛰어나서 2티어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랭크의 요괴 네크와 식신 위치 등에 대적하기 위해 힐 엘프가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버텨서 이기는 힐 엘프 특성상 자연 드래곤이 거의 무조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수요가 생겼고, 상대 식신 위치나 요괴 네크가 초반 사기를 못 치면 자연 드래곤이 이길 확률이 확연히 올라간다는 점과 일종의 메타 카드인 광휘의 천사와 이노리를 풀투입해 이들에게 어느정도 대항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채용률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승률도 어느정도 올라가서 다시 1티어급 덱이 되었다. 현재 추세는 창세룡은 많이 넣지 않고 시바와 넵튠 등의 고코스트 추종자들을 다량 뺀 대신 저코스트 카드들을 투입해 초반 필드전에서 어느정도 힘을 쓸 수 있도록 하는 편. 창세룡 같은 고타점 피니셔는 빠졌기에 바이디/그림자의 잠식의 번뎀을 메인으로 쓰면서 가류 강화 9의 은룡 번뎀, 이노리의 유니온 버스트 번뎀 그리고 맹화의 티라노사우루스의 번뎀을 같이 이용해 킬각을 제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미니팩 출시 이후의 평가는 진화로얄보다도 미니팩의 덕을 더 본 덱. 미니팩에서 프린세스 나이트의 추가로 유버 타이밍을 앞당기기가 무척 쉬워졌는데, 자드의 유버는 이노리와 카야로, 둘 다 진로와는 달리 킬각을 보는데 특화되어 빠른 유버로 이른 타이밍에 폭딜을 넣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것에 더해, 미니팩에서 받은 암옥룡이라는 각성 상태시 3코 4공 질주[24]라는 어이없는 스펙의 레전드 카드까지 받아 정작 신목은 서너개 밖에 벌목하지 않았는데 유버와 암옥룡의 딜로 피니시를 넣는 상황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

견본 덱(UCL 작성)

4.2. 언리미티드

4.2.1. 봉황 정원 드래곤

덱 타입은 콤보~특수형. 서로의 패의 카드들의 코스트를 줄여 주는 마법진인 봉황의 정원을 이용, 강력한 고코스트 질주 추종자들을 한번에 여럿내서 승리하는 덱이다. 봉황의 정원이 5코스트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동한 턴에는 별다른 할 일이 없고, 따라서 똑같이 코스트가 가벼워진 상대가 먼저 필드 전개를 마치고 공세로 전환해오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단순 예능이었지만 RoB에서 바하무트가 등장하며 최소한의 실전성은 갖추게 되었다. 봉황의 정원을 깔면 상대는 바하무트를 경계해서 마음껏 전개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필드를 소홀히 하자니 창세의 용 같은 고성능 질주 추종자들이 두렵다. 예능덱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의외로 당해보면 꽤 당황스럽다.

봉황의 정원 서치야 우리엘을 집어넣어서 해결할 수 있지만 고코스트 추종자를 많이 넣으면 심각하게 말리고, 그렇다고 매수를 많이 줄이면 정원을 깔고서도 제대로 이득을 보기 어렵다. 덱 마나커브에 신경을 많이 쓴다 해도 드로우 운이 좋아야 이길 수 있는 덱.

가장 큰 문제로 초월 위치를 상대로는 정말 괴멸적으로 약하다. 차원 초월의 발동 턴을 2~3턴은 앞당겨주기 때문에 정원 발동 후 바로 다음 턴에 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또한 강화 비용은 봉황을 써도 전혀 비용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25] 강화 카드들은 적당히 넣도록 하자. 샐러맨더의 숨결이나 모멸의 조소 등 강화시 광역딜을 박는 카드들은 봉황용에게만큼은 정말 계륵이다.

BoS 발매후에는 강력한 질주 추종자이면서 1턴간 무적을 부여해주는 위대한 조정자 조이 덕분에 덱의 안정성이 보다 높아졌는데, 5~6pp에 봉황을 깔고 조이와 우르드로 명치압박을 시작하면 상대가 수호추종자를 꺼내지 않는한 확정킬이 가능해서 실전에 가까운 영역으로 올라왔다. 주요 피니셔는 조이와 창세의 용에 우르드를 섞으며 이를 확정서치하기 위해 미래를 보는 용의 눈의 강화효과도 사용하는 중.

STR 미니팩에서 나온 심해의 패왕 다곤이 젤의 진화 효과인 질주를 받아 10/10의 스팩으로 3연속 공격이라는 무지막지한 피니시를 7코에 낼 수 있게 되어서 3~4티어에서 단숨에 2티어까지 상승하였다. 이 콤보의 가장 큰 장점은 젤 돌진+다곤 3연타=4번의 공격으로 상대 수호 추종자를 두 장까지 지우고도 20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가 데미지 감소 카드가 내는게 아니라면 거의 확실하게 원턴킬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기존 피니셔인 조이도 아예 빼버리고 필드 정리기와 서치 카드로 덱을 채우기도 한다. 다만 봉황덱의 카운터인 OTK엘프와 어그로덱이 줄어든 코스트로 먼저 킬을 내버린다는 건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봉황 덱보다 느린 덱에는 매우 강하지만 더 빠른 덱 상대로는 승률이 급감한다. 이때문에 덱이 정립된 후로는 다시 조이를 넣어서 서브 피니셔 겸 무적기로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견본 덱(UCL 작성)

4.2.2. 페이스 드래곤

덱 타입은 어그로. 드래곤에게 저비용의 추종자를 다수 전개하는 것은 직업 특성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지만, 드래곤에 유독 질주 추종자가 많음을 이용한 드래곤이다. 질주 램프와 다른점은 역시 PP펌핑카드들을 거의 넣지 않고 최대한 12345플레이를 통해 적의 명치만 치다가 포르테 같은 미드레인지 질주 추종자를 통해 피니시를 내는 방식이다.

새로 1티어가 된 에일라 비숍과 복수 뱀파,호쾌 리노는 초반도 강력한데다 중반부에는 원턴킬이 가능해서 꾸준히 1티어를 차지하던 페이스 드래곤은 4티어 하위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견본 덱(UCL 작성)

4.2.3. 램프 드래곤

덱 타입은 대체로 컨트롤. 용의 신탁, 드래곤 나이트 아이라 등을 이용해 빠르게 최대 PP를 늘리고, 고코스트 팔로워를 내서 필드를 제압하는 가장 정석적인 드래곤 덱. 중후반에서 본격적으로 힘이 발휘되는 덱이기 때문에 어그로 덱을 상대로는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드레인지/컨트롤 덱을 상대로는 상당히 높은 승률을 보여준다. 세세한 구성에 따라 미드레인지 드래곤, 질주 램프 드래곤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최대 PP를 가속시켜 빠르게 고코스트 팔로워를 낸다는 기본 전략은 동일하다.

ROG에서는 바닥으로 추락한 드래곤 덱 중 유일하게 2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약한 초반은 PP가속에 붙은 힐로 커버하고 1티어덱들에게 원턴킬을 방어하기 위해 헐크 드래고뉴트를 채용하며[26] 피니셔는 리메이크 창세의 용을 채용.
견본 덱(UCL 작성)

5. 관련 문서


[1] 바다 컨셉을 받은 것은 다른 클래스는 딱히 관련있는 쪽이 없기도 하고, 동양의 용은 바다에서 살기도 하기 때문에 드래곤의 컨셉이 된 것으로 보인다.[2] 램프는 매직 더 개더링의 마나 펌핑 카드인 Rampant Growth에서 유래한 명칭이다.[3] 11/21~11/27의 드래곤 전적을 확인할 수 있는 곳. B랭크에서는 46.52%로 낮은 편이지만 AA랭크부터는 50%를 넘고 Master 랭크에서는 51.66%를 기록, 동 등급에서의 승률은 오히려 강세 직업인 엘프, 비숍보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4] 상대의 리더가 얼굴(Face)이 나오는 것에서 유래된 말. 어그로 타입의 다른 말이다.[5] 드래곤보다 승률이 좋았던 직업으로는 백골의 귀공자와 헥터를 기반으로 한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로, 승률 59.9%라는 기염을 토했다.[6] 고블린 우두머리, 앨리스, 불주먹 호위꾼, 비색의 검사, 악마 장교 에메랄다, 토브[7] 능력의 대상으로 지정 불가 부여[8] 스탯 9/9로 변경, 필드의 모든 카드 파괴에서 필드의 모든 추종자 파괴로 변경.[9] 2코스트 오르카 하나 소환. 인핸스4 하나 더 소환, 인핸스 6 하나 더 소환, 인핸스 8 하나 더 소환, 인핸스 10 하나 더 소환.[10] 8코스트 5/7이면 낮은 감은 있지만 모자라진 않다.[11] 자해 3번 효과를 한 턴에 한 번만 쓸 수 있도록 변경[12] 모멸 시리즈의 자해 시너지는 매우 강력한 추세로 신자, 시종, 재앙, 전용 스펠 등 하나도 빠짐없이 사용한다. 이것보다 더 알차게 재앙 시리즈를 사용하는 직업은 사도까지 채용하는 로얄밖에 없다.[13] 절대 9턴이 아니다.[14] 농담같지만 램프 드래곤 자체가 원래 그런 경향이 강하다. 나름대로 다음 드로우에도 어느정도 수를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램드의 특징 중 하나이기 때문. 대표적으로 로얄이 각종 인핸스와 가속화, 결단으로 판을 유연하게 풀어나가는 것처럼 드래곤은 다음에 내 패에 들어올 카드들을 따져가며 풀어나간다.[15] 단, 아지 다하카는 6/8, 포르테는 5/4다. 당장 7코건 8코건간에 6/8인 것과 5/4인 것은 차이가 크다. 그게 아무리 포르테가 가져다주는 버프가 지대할지라도.[16] 가젯 머메이드는 그나마 쓸만하지만.[17] 체력이 1이 낮지만 명치를 치는 질주 추종자에게 체력이 1이 낮아진 정도는 별 의미가 없다.[18] 실질적으론 3코스트인데 4/4고, pp 부스팅에 진화 후 부가 효과까지 있기에 명백한 오버스펙이다.[19] 나머지 둘은 역시 벽덱이면서 어그로 덱이기도 한 아마츠 엘프와 미드레인지 덱인 자연 비숍.[20] EP가 있으면 6코스트.[21] 자연 추종자의 효과가 신목을 파괴하는 걸로 발동해서 타 직업보다 능동적으로 신목을 파괴할 수 있다.[22] 카드들의 성능이 좋은건 맞지만 대부분 높은 코스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성능을 발휘할려면 PP펌핑이 필수라 템포가 느리고 그림자의 잠식이 상대방 턴기준으로 빨라야 6~7턴쯤되어야 발동하고 신목 스택도 2~3정도라 중반부에 그다지 큰위협을 주지못한다.또 킬을 내기 위해서는 창세룡이나 넵튠이 거의 필수인데 요즘 하도 질주 추종자가 많다보니 세계의 어머니나 수호추종자가 반필수로 채용되는 점도 크다.[23] 비슷하게 발매 전에는 고평가를 받은 네크의 불멸의 코끼리도 템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예 채용되지 못하고 있다.[24] 다만 완전 메리트만 있는 것은 아니고, 질주를 얻음과 동시에 pp최대치를 하나 까기 때문에 7코에는 한 장 밖에 쓰지 못한다.[25] 강화 안 쓰면 영향을 받는다. 옆에 나온 샐러맨더의 숨결을 예를 들면 기본 2코스트, 강화시 6코스트인데 정원이 깔려있을 경우 통상은 1코스트이나 강화시에는 6코스트 그대로이다![26] 높은 공격력에 돌진이 달려있어서 에일라 추종자도 한장 잘라낼수있고 진화하면 파괴 내성이 붙지만 필살외에는 제거기 비율이 매우 낮은편이라 스탯상승도 없고 굳이 돌진추종자를 진화시킬만한 이유는 되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