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6 13:27:04

드래곤(섀도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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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클래스 카드팩 일람
기본 언리미티드 로테이션
BasicClassicDRKROBTOGWLDSFLCGSDBNBOSOOTALTSTR


1. 개요2. 리더
2.1. 기본 리더: 로웬2.2. 추가 리더: 포르테2.3. 추가 리더: RYU2.4. 추가 리더: 세이버2.5. 추가 리더: 아르도스2.6. 추가 리더: 조이2.7. 추가 리더: 필레인2.8. 추가 리더: 에미야 시로2.9. 추가 리더 :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예정)
3. 역사
3.1. 클래식3.2. 진화하는 어둠3.3. 바하무트 강림3.4. 신들의 폭풍3.5. 동화 속 세계3.6. 별들의 신화3.7. 시공의 재탄생3.8. 기원의 빛, 종말의 어둠3.9. 창공의 기사3.10. 열 개의 재앙3.11. 차원 왜곡3.12. 강철의 반란3.13. 영광의 부활
4. 덱 일람
4.1. 언리미티드
4.1.1. 램프 드래곤
4.1.1.1. 질주 램프 드래곤
4.1.2. 페이스 드래곤4.1.3. 디스카드 드래곤
4.1.3.1. 용소녀 드래곤
4.1.4. 봉황 드래곤4.1.5. 용발톱 드래곤4.1.6. 재버워크 드래곤4.1.7. 용술사 드래곤
4.2. 로테이션
4.2.1. 램프 드래곤
4.2.1.1. 사탄 드래곤4.2.1.2. 자연 드래곤
4.2.2. 페이스 드래곤4.2.3. 보물/보옥 드래곤

1. 개요

PP가 7 이상이 되면 각성 상태에 돌입하며, 각성 상태에서 추가 효과를 얻는 카드들이 다수 존재한다. 물론 각성시 추가 효과는 대부분의 경우 양념이고, 더 높은 코스트의 강력한 카드를 빠르게 내기 위해 PP 가속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OOT 로테이션 기준으로 각성 효과를 노리고 쓰는 카드는 태초의 용술사 이외엔 사실상 없다. 즉, 사실상 그냥 고코스트 카드들을 상대보다 빠르게 꺼내는 것이 주류.

WLD까지는 디스카드 컨셉을 가지고 있었는데, 손패를 전부 버리거나 가장 낮은 코스트의 카드를 버리면서 효과를 발휘하는 게 많았다. 디스카드와 연계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카드도 여럿있었으나 SFL 이후로는 디스카드 컨셉은 버려진 형편. 디스카드 반대 급부로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이건 여전히 유효하다.

추종자에게 공격당하지 않는 능력도 드래곤만의 특징. 대표적으로 암흑용기병 포르테와 태초의 용술사 등이 있다.

10가지 재앙에서 받은 컨셉은 "모멸". 추종자가 피해를 입었을때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을 받았다.

2. 리더

2.1. 기본 리더: 로웬

파일:external/shadowverse.com/chara-image-04.png
"너희들을 쓰러뜨리고, 가족을 지킨다! 간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가족을 지키기 위해!
(미러전 시작) 항복할거면, 지금 해라.
(인사) 잘 부탁한다.
(사과) 미안하다.
(감사) 고맙군.
(칭찬) 제법이군.
(놀람) 뭐라고?
(곤혹) 고민되는군...
(위협) 용조차 쓰러뜨린 나의 일격, 받아보거라!
(승리) 가족을 위해, 절대 질 수 없다!
(패배) 훌륭하군...!
(항복) 네게 지는 거라면 후회는 없다...!
(첫 번째 진화) 승부를 내주지!
(두 번째 진화) 각오는 되었나?
(세 번째 진화) 끝이다!
(피격) 끄흑!/ 으억!/ 치잇!
(강한 피격) 꽤 하는군!/ 느어어앗!
(생각) [1] 이쪽인가?/ 음.../ 어디보자....

알레스터 왕국의 전 기사단장.
거대한 용을 상대로 하더라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항상 동료를 배려하는 상냥한 마음을 가졌다. 돌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괴물로부터 아내와 딸을 지키기 위해, 창을 휘두른다.
스토리를 통해 밝혀진 진실은 그 자신이 바로 수수께끼의 괴물 "검은 용"이다. 처음부터 검은 용은 아니었고 그가 동료들과 함께 검은 용을 쓰러트린 후 검은 용으로부터 최후의 발악으로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이성을 잃고 아군 적군 구별 없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검은 용으로 변신하는 저주를 받게 된다. 이 저주로 인하여 가족에게 돌아갈 수 없고 원치 않게 이자벨의 연인인 카일을 살해하게 되어 이자벨과도 원수 사이가 되어버린다. 이후에도 이성을 잃고 아리사를 공격하는 등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인물들도 많은 수난을 겪게 된다.
재앙의 나무편 후반에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검은 용의 힘을 사용할 필요를 느끼고 검은 용으로 변신.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앙의 나무편 끝에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유안을 따라 다른 세계를 향하여 여행을 떠난다. 이후 길드 대전 스토리 모드에서는 본인의 힘을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도록 노력하는 중이며 어느정도는 성공한거 같다. 유리아스 스토리 모드에서는 맞아서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네크로맨서 스토리에서도 니콜라에게 맞아서 쓰러지는 등 험하게 구르고 있다. 자세한 행적은 후에 자신의 스토리 모드가 공개되면 정확하게 들어날것으로 보인다.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나카무라가 엘프의 추가 리더 셀윈도 맡았지만 상호작용은 없으니 기대하지 말자
한국판 성우는 강호철.

2.2. 추가 리더: 포르테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Dragon_포르테.png
"이 하늘은 내 것이다!"
천공을 지배하는 긍지 높은 마룡전사. 자신의 창술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어 자신을 하늘의 지배자라 칭한다. 마족이지만 비겁한 술수를 좋아하지 않으며, 기습이나 속임수를 싫어한다. 강직하다고까지 할만한 그녀의 일격은 어떠한 적도 꿰뚫어 버린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나는, 천공의 지배자, 포르테!
(미러전 시작) 맞서는 자에게, 패배를!
(인사) 한 수 부탁하지.
(감사) 후훗, 고맙군!
(사과) 무례함을, 사과하지.
(칭찬) 칭찬할만 하군.
(놀람) 뭐라고?
(곤혹) 자..어떻게 할까..
(위협) 이 창을 네 놈의 피로 물들여 주마!
(승리) 흐흣, 승리란 정말 좋군.
(패배) 진건가..네 놈의 강함을 인정하마.
(항복) 패배를, 인정한다.
(첫 번째 진화) 얕보지 않는게 좋을거다!
(두 번째 진화) 어디, 제대로 해볼까!
(세 번째 진화) 나를...화나게 했겠다!
(피격) 크흑!/ 치잇..!/ 끄하읏..!
(강한 피격) 으흣!/ 끄아하윽!
(대기) 어렵군./ 어떡하냐.../ 어디, 보자...

스탠다드 팩에서 등장한 레전드 카드인 암흑용기병 포르테. 성우는 미사와 사치카 / 여민정.
유료 리더스킨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다. 오죽하면 램프드래곤이 최상위권에 올라간 TOG시절 로웬리더는 꿀빨충이고 포르테리더는 진정한 드래곤유저다라는 말까지 나돌았을 정도(...) 잘 빠진 일러스트에 성우녹음도 잘된 편이고 뭣보다 비교대상이 근육남캐니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2.3. 추가 리더: RYU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Dragon_류.png
"자. 시작한다."
<진정한 격투가>의 길을 추구하여, 세상을 여행하고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주인공.
스트리트 파이터 5 콜라보 스킨.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류. 켄,알렉스 안습
승룡권Show you can!이 인상적인 스킨으로 500 크리스탈로 구입이 가능하다.
구입시 획득 칭호는 "Eternal Wanderer"

2.4. 추가 리더: 세이버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Dragon_세이버.jpg
"전선에 나섭니다."
에미야 시로와 계약한 검사의 영령(서번트). 세이버는 서번트 중에서도 최상급 클래스이며, 강력한 보구를 가지고 있다.
(시작) 지금이야말로 자웅을 겨뤄보죠.
(미러전 시작) 전력을 다해서 덤벼보세요.
(인사) 안녕하십니까.
(사과) 죄송합니다.
(감사) 당신께 감사를.
(칭찬) 놀랐습니다.
(놀람) 이건..!
(곤혹) 흐음..
(위협) 여기가 네 무덤이다!
(승리) 좋은 승부였습니다.
(패배) 감복했습니다..!
(항복) 패배를 인정하겠습니다.
(첫 번째 진화) 엑스칼리버!!
(두 번째 진화) 전력을 다한 일격으로 응하마!
(세 번째 진화) 넌 여기서 끝이다!

극장판 Fate/stay night의 콜라보 스킨. 에미야 시로의 서번트인 세이버. 11월 1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구매시 획득 칭호는 "긍지 높은 검사"

2.5. 추가 리더: 아르도스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Dragon_아르도스.png
"막아서는 자. 모두 꿰뚫어주마!"
금지된 유적에 봉인된 이름 없는 마룡을 해방한 용기병. 멸망한 조국의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피의 계약을 맺었다.
  • 한국어 대사 일람
(시작) 내 창은 영혼의 일격..
(미러전 시작) 용이여.. 내 창과 함께..
(인사) 좋은 전투를.
(감사) 고맙다.
(사과) 미안하군.
(칭찬) 칭찬할 만하군.
(놀람) 뭐?!
(곤혹) 어떻게 할까..
(위협) 네놈에게 어울리는 패배를!
(승리) 승리를 울부짖어라!
(패배) 훌륭하군.
(항복) 이 영혼은 네놈의 것이다.
(첫번째 진화) 그 몸을 꿰뚫어주지!
(두번째 진화) 각오해라.
(세번째 진화) 여기까지다.

2017년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1주년 기념 인기 투표 결과 드래곤 클래스에서 1위로 뽑힌 제국 용기병이 리더로 추가된다. 2017년 9월 29일 발매되는 제 6탄 별들의 신화의 카드팩을 구매하면 낮은 확률로 새 일러스트가 수록된 제국 용기병의 복각판 카드 "제국 용기병 아르도스"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카드를 얻는 동시에 제국 용기병 아르도스의 엠블럼, 카드뒷면, 그리고 리더 스킨이 해금된다.
진화 모션이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멋지게 창을 휘두르는 모습을 기대했다가 실망한 유저도 있다고 한다.

2.6. 추가 리더: 조이

파일:Shadowverse_Leader_Skin_Dragon_조이.png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따라올 수 있겠나?"
소용돌이치는 세계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별과 하늘에 모이고 모여, 조정을 관장하는 소녀가 탄생했다. 소녀는 수많은 용과 함께 푸른 검을 휘둘러, 세계의 균형을 위협하는 적을 멸한다.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 장미.
그랑블루 콜라보 스킨. 이름 덕분에 죠노우치 파이어/헤롱헤롱쿨쿨방울/X를 눌러 조이를 표하십시오 드립이 간간이 나온다.
칭호는 "위대한 조정자"
  • 대사 일람
(시작) 자, 검을 맞대어볼까?
(미러전 시작) 나는, 세계의 의지다!
(인사) 기대되는군.
(감사) 고맙다.
(사과) 미안하군.
(칭찬) 대단하군!
(놀람) 설마...!
(곤혹) 고민되는군...
(위협)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따라올 수 있겠나?
(승리) 세계의 균형은, 지켜냈다. (세계의 균형은 지켜졌다.)
(패배) 내가... 진건가.
(항복) 훌륭하군...
(첫번째 진화) 파멸을 내려주마.
(두번째 진화) 종언을 맞이하라.
(세번째 진화) 시공의 저편으로, 사라져라!

2.7. 추가 리더: 필레인

파일:은빛 얼음의 용인 필레인.png

성우는 아마미야 소라 / 김하루. 위의 아르도스와 마찬가지로 유저들이 투표로 정한 캐릭터를 2주년을 기념할 새로운 리더 스킨으로 제작한다고 한다.

드래곤 클래스의 후보는 "용 소환사" , "히포그리프의 조련사" , "천궁의 용신" , "태초의 용술사" , "용검의 소녀 아일라" , "상반하는 숨결 가루아" , "참룡검사 로이" , "드래고닉 메일 길바" , "린드부름" , "은빛 얼음의 용인 필레인" 으로 총 10명.

모의 투표 집계에 따르면 1위는 필레인으로, 거의 모든 표를 독식해 아예 확정 수준의 표차이를 벌려논 상황. 드래곤 클래스에 오랜만에 추가된 미형 여성+로리 카드라 인기가 꽤 높은듯. 결국 필레인으로 결정되었다.

후에 강철의 역습에서 출시가 발표. 기존의 스킨들과는 달리 리더 스킨용으로 새롭게 그린 일러스트를 사용해서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이쁘게 출시됐기 때문에 드래곤을 즐겨 한다면 반드시 뽑아야 한다. 같은 매우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출시 전 인기는 현 도로시/라미나 급. 애초에 드래곤에 추가된 다양한 캐릭터 속성을 가진 캐릭터이니만큼 당연한 평가일지도... 여담으로 기존 일러스트가 스킨으로 사용하기 난해한 구도라 신 일러스트 기반으로 바꿔야 했던 걸로 추정된다.

진화 포인트 사용 모션은 입김을 불어서 냉기를 날리는 모습. 피해를 입은 상대의 추종자 하나를 파괴하지는 못한다.
  • 대사 일람
(시작) 너의 입김도, 마음도, 얼어붙을 거야.
(미러전 시작) 마음, 몸, 모든 것이 얼어붙을 거야.
(인사) 따뜻한 건 싫어.[2]
(감사) 감사의 인사를 전할게.
(사과) 사과할게.
(칭찬) 대단해.
(놀람) 뭐?
(곤혹) 흐~음...
(위협) 작열도, 열풍도, 모두 얼어붙을 거야.
(승리) 언젠가는 분명 녹아버릴지도. [3]
(패배) 내가... 녹는거야?
(항복) 여기까지만 할게...
(첫번째 진화) 따뜻한 것, 사라져버려.
(두번째 진화) 작별 인사야.
(세번째 진화) 은빛 얼음으로 뒤덮일거야.

2.8. 추가 리더: 에미야 시로

"마스터로서 싸우기로 결정했어."
견습 마술사인 소년. 양부 에미야 키리츠구의 영향으로 정의의 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배전쟁에 참가하지만, 소환한 세이버를 잃고 만다.
Fate/stay night의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다. 2019년 2월 28일까지 500 크리스탈에 한정판매.
칭호는 "미숙한 마술사"

2.9. 추가 리더 :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예정)

cv : 타도코로 아즈사
섀도우버스 3주년 기념 투표에서 드래곤 1위를 차지하여 리더 스킨으로 나올 예정이다.

3. 역사

드래곤의 구성은 크게 램프 타입과 페이스 타입으로 나뉜다.

3.1. 클래식

램프[4] 드래곤은 용의 신탁 등을 이용한 PP부스팅으로 가용 가능한 최대 PP를 늘려 상대보다 더 높은 성능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다. 중/후반부 이후부터 그 강함이 드러나기 시작하므로 초반부를 최저의 손실로 돌파하는 것이 관건이다. 로테이션이 나오기 전[5]에는 꽤 안정적인 승률을 자랑했었다.

페이스[6] 드래곤은 제거가 까다로운 저코스트 카드들을 이용해 초반부터 빠르게 상대 리더를 집요히 공격하는 덱이다. 덱 특성상 PP 증가 카드 등은 사용하지 않지만 저코스트 카드들이 가진 인핸스 효과와 우수한 효율을 가진 주문들을 통해 빠른 템포를 유지하며 적을 공격할 수 있다.

해당 팩에서는 암흑 용기병 포르테, 그리고 창세의 용이 매우 강력한 질주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6코스트 이후부터의 돌발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3.2. 진화하는 어둠

기존 컨셉이 비숍에 비해 나은 점이 하나도 없어 쓰레기와 드래곤의 합성어인 쓰래곤이라는 멸칭을 얻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연구가 된 후에는 티어권에 복귀했다. 12/12에 올라온 게임AI의 집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의 드래곤 덱들은 2군에 분류되어 있다. 해당 플레이 환경이 드래곤에게 유리하지 못 한 환경 탓으로 1군만큼 강한 포텐셜을 가지고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승률이 조금 낮은 종족. 2016년 12/26 업데이트된 게임위드 발 티어에서는 페이스 드래곤이 평점 9점으로 2군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당시 강세이던 엘프나 로얄에 필적하는 평점.

그러나 쓰래곤이라는 멸칭을 얻은 데에는 확장팩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 스탠다드 팩과 이번 확장 팩에서 출시된 골드와 레전드 카드들이 상당히 성능적인 면에서 많은 손해를 봤다. 파프니르, 지르니트라, 보옥룡, 변환술사 등의 카드들이 물론 잠재력이 있는 건 맞지만 대처만 잘 한다면 허무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준. 특히나 팩 전설인 용을 부르는 피리가 팩 대표 전설임에도 전용 예능 덱을 짜야만 써먹을 수 있는 성능이라는 점이 꼽혔다.

3.3. 바하무트 강림

메인 카드는 본 팩의 메인 카드이기도 한 중립의 바하무트.

드래곤은 마나를 당겨 쓸 수 있어 기존 10턴보다 빠른 타이밍에 필드를 싹 갈아엎고 나오는 13/13은 매우 위협적이다. 특히 샐러맨더의 숨결이라는 2코 3점 번이 출시되었으며 해당 주문이 인핸스로 광역기 기능까지 가지게 됨에 따라 기존보다 안정적이게 되었다. 특히 용의 투기라는, 무겁기는 하지만 전례없는 강력한 효과를 지닌 새로운 PP 부스팅 카드도 추가되었다.

다만 메타가 안정화되며 레비온 기사 알베르를 필두로 한 미드로얄, 그 외에도 박쥐 뱀파이어와 어그로 네크로맨서가 강세를 떨치자 선천적으로 템포가 느린 드래곤의 승률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바하무트 자체가 너무나도 강력하기 때문에 어지간하게 사기를 치지 않는 이상 안전하게 10코스트 달성에 성공한 드래곤의 파워 역시 만만치 않은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바하무트로 필드를 갈아넣은 후 대처하지 못 하면 바하무트에게 13점의 피해를 받게 되고, 어찌 어찌 패를 갈아넣어 대처하면 다음 턴의 창세룡을 대처하지 못 하기 때문.

페이스 드래곤은 도로시 위치의 관통의 룬과, 리노세우스 엘프의 미니고블린 마법사가 너프되면서 엄청난 강세를 보이게 된다. 통계상 몇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고평가되며 승률 55% 이상을 보유한 채 날뛰게 되었다. ROB 후반까지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고 메타를 지배하던 로얄을 잘 카운터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

3.4. 신들의 폭풍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수룡신의 무녀, 그리고 바람을 읽는 소년 젤, 우로보로스, 번개 광선, 라합.

램드의 폭풍. 라합, 수룡신의 무녀, 젤, 번개 광선, 우로보로스가 엄청난 공헌을 했다. 우선 램프 드래곤의 경우 1코스트 어린 백룡 or 불타는 숨결 - 2코스트 신탁 - 4코스트 라합으로 엄청난 초반 안정성을 가지게 되었다. 선공 4코 라합을 3코스트로 뚫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수룡신의 무녀 역시 램프 드래곤의 허리 역할을 단단히 수행하며 매우 강력한 안정성을 가져다 주었으며 중립 레전드 이스라필이 사하퀴엘과 강력한 궁합을 보이는 지라 사하퀴엘 램프 드래곤의 승률이 57.7%로 미친듯이 뛰어올랐다.[7]

젤, 번개 광선, 우로보로스 역시 드래곤의 승률이 지대한 공을 쌓았는데, 어거지로 9코스트까지 진화 포인트 하나를 남겨두면 사하퀴엘 + 젤 + 바하무트 조합으로 4점 이하의 수호를 치우고 명치 13딜을 박아버리는 것이 가능했다. 이 경우 내 패에 바하무트 있는 거 보이지? 까지 어필할 수 있으므로 상대가 뭘 해도 다음 턴에 필드를 밀고 들어가겠다는 의사 표명도 가능했다.

기존 램프 드래곤에게 강세를 보였던 세라프와 모르데카이를 필두로 하는 네프티스 네크 역시 번개 광선으로 인해 큰 힘을 쓰지 못 했고, 패가 꼬이거나 핸드가 마를 경우에도 우로보로스 스노우볼을 굴려 해결해버리면 그만. 그러나 젤과 번개 광선이 너프당하며 이 신화는 잠시 묻히게 된다. 젤은 4코스트가 되어 사하퀴엘이나 우로보로스와의 단독 연계가 불가능해졌고, 번개 광선은 강화 효과가 삭제되었다.

3.5. 동화 속 세계

메인 카드는 중립의 마해의 여왕.

눈에 띄게 좋은 카드를 받지는 못했다. 그나마 재버워크가 포텐셜이 있다고 여겨졌으나 재버워크로 부를 만한 강력한 즉발딜이 없었기에 잠시 잊혀졌다. 심지어 드래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중립 카드들이 앨리스 덕분에 강력한 파워를 얻게 되면서 느긋하게 후반까지 가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

중립 뱀파이어라는 독보적인 직업이 등장함에 따라 TOG의 아성은 잠시 사그라들었으나 깊은 나락의 괴수고앨불비에토[8]라 불리는 카드들이 줄줄이 너프됨에 따라 중립 뱀파이어가 사그라들자 이번에는 마해의 여왕과 전 팩에서 나왔던 치유의 연주자 앙리에타를 사용하는 마창앙 드래곤이 등장했다. 펌핑 후 10코스트에 마해의 여왕을 내고 0코스트가 된 창세의 용과 앙리에타, 아껴두었던 진화포인트를 이용해 18딜을 사정없이 꼽아버리는 것.

이후는 좀 더 나중의 이야기지만 마창앙을 비롯한 각종 마해의 여왕을 이용한 마해 OTK가 출시되면서 마해의 여왕 역시 너프당하고 다음 확장팩이 등장한다. 그런데...

3.6. 별들의 신화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태초의 용술사.

SFL에서 엄청난 카드를 받게 된다. 이름은 태초의 용술사. 일명 프라임. 카드 공개 당시에는 각성 상태에서 고작 1/5를 내고 율리우스처럼 포토캐논 뿅뿅이나 쏘는 거냐며 비웃는 유저들이 많았고, 이 카드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러나 카드가 출시되고 나서 천계로 향하는 계단 카드와 조합하여 추종자들만 골라서 패로 끌어모을 수 있게 되면서 창해의 네레이드나 용 사육사 마틸다처럼 보조 추종자들이 같이 나오는 카드를 동원해 포토캐논이 아니라 폭격을 떨굴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출시 당시, 프라임 본인이 3코스트에 진화할 경우 3/7 공격받지 않음이라는 역대급 오버스펙이라 어지간한 번 주문에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했으며 포격을 쏜다고 해서 이 카드가 공격 권한을 잃는 것도 아니거니와 포격이 율리우스처럼 상대방의 소환 같은 수동형이 아니기 때문에 지대한 필드 개입이 가능했다.

용술사는 드래곤이 카드 하나로 다양한 아키타입을 낳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용술사로 한껏 필드를 휘어잡은 다음 재버워크를 던져 창세룡이나 바하무트처럼 각종 고스탯 추종자들을 한 번에 깔아버리는 재버용술, 용술사에 닉스[9]를 발라 번 뎀을 다소 포기하더라도 주문에 의한 상호작용도 거부하여 유사 잠복으로 압박하는 닉스용술, 게으른 천사 에페멜라를 넣어 나온 추종자들이 공격할 때마다 무시 못 할 피해를 누적시키는 페이스용술 등 용술사를 응용한 여러 덱이 탄생했다.

이러한 까닭에 용술사를 너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 용술사는 코스트가 4코스트로 증가하고 기본 스탯이 1/3으로 감소하게 되는 너프를 받는다. 번 주문에 좀 더 취약해지고 본인끼리의 연계가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용술사 덱은 용술사가 언리행을 가기 전까지 계속 드래곤의 주력 덱 중 하나로 활약했고, 언리 가기 바로 직전에는 다시 1티어의 자리에 올랐으며, 용술사가 언리로 간 19년 4월 기준, 언리미티드에는 아직도 용술사의 몇몇 아키타입이 사용되고 있다. 용술사의 사기성을 보여주는 예시.

3.7. 시공의 재탄생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무모한 전투.

사하램, 용술사 등이 각광받았으나 바하무트가 너프[10]되면서 무모한 전투 마법진과 바하무트를 조합한 무모바하라는 덱이 생겨난다. 무모한 전투를 깔고 바하무트를 던지면 필드의 모든 추종자를 박살내고 9/9가 질주하는 것.

여기서 좀 더 진보하여 무모한 전투를 깐 뒤 마해의 여왕으로 바하무트를 비롯해 아지 다하카, 앙리에트 등을 0코스트로 줄인 다양한 OTK가 성립하게 되지만 각종 OTK 콤보의 사기성을 감안해 3월 29일, DBN 확장팩 출시와 함께 마해의 여왕이 너프당하며 이러한 콤보들은 역사 속으로 잊혀지게 된다.

물론, 무모+바하는 무모한 전투와 바하무트만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도 건재. 그리고 이 팩에서부터 로테이션이 생겨났다.

3.8. 기원의 빛, 종말의 어둠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린드부름, 그리고 미니팩의 은빛 얼음의 용인 필레인.

린드부름의 결단 카드인 사악한 용 린드부름을 필두로 한 스펠 드래곤 덱 타입이 추가되었으며 PP를 빠르게 부스팅하여 사린드를 던져 명치를 아작내는 것을 승리 플랜으로 삼게 된다. 용술사 덱은 이번 팩에서 지원된 오르카의 대소용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방법은 그냥 용술사를 먼저 깔고, 오르카의 대소용돌이 인핸스[11]를 써 대량 전개와 동시에 상대 필드를 초토화시키는 것.

필레인은 다양한 덱에 투입되어 그 성능을 입증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필드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 필레인 본체가 진화하여 번 피해 1을 주고, 본인이 돌진하여 피해 2를 주고, 마지막으로 은빛 얼음의 숨결 토큰으로 피해입은 추종자 하나를 골로 보내버림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3마리까지도 정리할 수 있다. 게다가 바하무트나 그랑블루에 등장하지 않았던, 섀도우버스 오리지널 캐릭터에다가 캐릭터성도 무난하고 범용 레전드라는 악평을 제치고서라도 레전드 값을 조금이나마 한다는 호평까지 어우러져 다음 리더스킨으로 발탁되었다.

언리미티드에서는 등반용으로는 페이스 드래곤이 강세. 심지어 필레인은 위니에다가 제압기 토큰까지 물어다주기 때문에 떡대 큰 수호 추종자도 치울 수 있게 되었다.

3.9. 창공의 기사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위대한 조정자 조이, 그리고 미니팩의 포세이돈. 게다가 무려 재버워크가 떡상했다.

다양한 지원 카드가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각광받는 것은 위대한 조정자 조이포세이돈. 로테이션에서는 용술사와 재버워크, 언리미티드에서는 페이스 드래곤과 봉황조이.

재버워크 램프 드래곤이 강세로 떠오르고 있다. 드래곤에 넘치는 2코스트만으로 덱을 짠 뒤, 루리아의 강화 효과를 이용해 아무것도 서치하지 않더라도 1코스트에 낼 수 있는 점과 처음 한 번은 피해를 0으로 받아 번이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점, 그리고 오르카의 대소용돌이를 이용해 대량전개가 수월해지면서 재버워크가 필드를 갈아엎을 여지가 충분해졌기 때문. 이렇게 불러온 조이와 아지다하카같은 질주 탄환으로 명치를 털어내는 것이 주 승리 플랜.

미니팩이 추가되면서 포세이돈과 종전의 용기병이라는 카드를 받았다. 종전의 용기병은 중반을 담당하고 다른 카드들의 비용을 낮추어 뒷심을 든든하게 해 주어 조커로 채용이 가능하고, 포세이돈은 말이 필요 없는 미친 추종자. 한 개의 카드가 스탯 패널티도 거의 없이[12] 1/3짜리 수호를 가진 병사 둘을 추가로 갖다준다. 게다가 본체는 코스트가 높지만 가속화 2를 쓰면 1/3 수호 병사 하나를 소환할 수 있어 유연한 사용도 가능해 패가 꼬일 일도 적어 아주 후한 평가를 받았으며, 로테이션/언리미티드의 모든 덱에서 채용되고 있다.

언리미티드의 봉황 조이는 봉황 정원을 이용해 조이의 비용을 낮춘 다음 조이를 던져 명치를 방어한 후 적을 두드려 팬다. 이 상황에서는 스파르타쿠스와 세라프 등이 아닌 이상 명치 파괴로 드래곤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다음 턴에 그냥 조이를 던져 상대 명치를 깨면 끝. 예능이지만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3.10. 열 개의 재앙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와 미니팩의 폭룡 다테 마사무네.

OOT에서는 제 5재앙인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를 비롯한 모멸 시리즈, 그리고 폭룡 다테 마사무네가 등장한다.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어떻게 하나의 팩에서 저런 카드들이 쏟아져 나왔는지 경탄을 자아내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팩 출시가 지나고 얼마 안 있어 다양한 카드들이 무시무시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모멸의 신자는 그냥 던져도 1코 1/1, 다른 추종자와 연계하여 던지면 자해가 있긴 하지만 패 순환까지도 가능하다. 시종 역시 그냥 던지면 평범한 위니, 참격과 연계한다면 3점 번을 주고 1드로우를 가져올 수 있으며 신자와 연계하면 2/1과 1/1을 내고 2드로우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카드들이 주축으로 필드를 어느 정도 가져가면서 패까지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가르미유는 문자 그대로 재앙. 일단 모멸의 화염 참격 자체도 자해 1뎀이 있긴 하지만 고작 1코스트로 3점 번을 던질 수 있어 불타는 숨결의 입지를 잘 이어받았는데 다른 모멸 카드와의 궁합도 최상. 특히나 독보적인 것은 극단적 예시이기는 하나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로 10코스트에 가르미유 인핸스 던지고 화염 참격 3장을 섞으면 필드 18뎀을 사정없이 꼽아버리고 명치 9뎀을 넣고 5돌진까지 있다. 신자를 쓸 경우 콤보로 말라버린 패를 보충받을 수 있으며 필드 대미지가 9로 줄어들지만 5돌진이 있고 추종자가 1/1이라도 남는 이점이 있다.

드래고스네이크는 4코 라합 사기처럼 신탁을 쓰고 3턴에 4코로 드래고스네이크 + 신자를 하면 필드를 거하게 사기치며 즉시 제거하지 못할 경우 게임 한 판을 그대로 날로 먹게 해 준다. 모멸의 사도 역시 현재는 시들하나 한때는 결핍의 광채, 그리고 신자나 화염 참격 등과의 연계가 좋아 모멸 덱의 고타점 피니셔로 활약했었다.

미니팩에서는 상술한 가르미유가 너프[13]되었지만 직후 출시된 폭룡 다테 마사무네는 엄청난 연계성을 보유한다. 단순히 2코스트로 던져도 쓸 만한 추종자이지만 10코스트에 불러오는 임팩트는 바하무트급. 포세이돈과 연계할 경우 상대 필드를 박살내고 들어오는 2/2 필살+5/7+1/3 수호*2는 피니셔로 손색이 없다. 가르미유 역시 궁합이 좋다. 화염 참격과 연계할 경우 광역 1뎀으로 시작하고 3점 번, 5/4 2/2가 필드에 남고 적 필드와 명치에 각각 3씩 번 피해 추가. 덕분에 이 카드가 유사 광역기 역할을 하면서 기존 광역기 역할을 하던 광분의 폭룡이 덱에서 빠졌다. 2개 팩이 지난 지금도 어떻게든 10코스트 연계에 성공만 한다면 매우 강력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예 이 카드 한 장 때문에 언리의 램프 드래곤도 드래곤 추종자로 돌아가게 됐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파급력을 보여준, 그리고 보여주고 있는 카드다.

3.11. 차원 왜곡

메인 카드는 중립의 얼음 지옥의 왕 사탄.

1티어. OOT에서 운영에 있어 굉장히 많은 카드를 지원[14]받아 기반이 탄탄한데, 거기에 ALT의 신규 카드 얼음 지옥의 왕 사탄이 더해졌다.

신 사탄 자체로도 스탯이 꽤 위협적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펌핑해서 9코스트[15]에 사탄을 터치다운하기만 하면 승리 플랜을 확보할 수 있다. 사탄이 가져다주는 토큰들이 아주 어썸한 밸류를 자랑하기 때문. 제일 약한 광분의 빙마도 2코스트로 진화 포인트를 2개나 갖다주는 파괴적인 효과를 가진 주제에 스탯이 오버스탯이다. 그것도 2코스트의 진화 모델인 4/4, 진화하면 6/6이라는 흉악한 스탯. 가장 흉악한 탐욕의 스콜피온은 최소 6코스트 7질주뎀+7리더힐+필살+체력 6 유사수호라는 오버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그와 거의 동급이라 평가받는 악의의 염제는 5코스트 5/5 질주라는 오버스펙에 상대 마법진 전체 소멸이라는, 마법진 한정 강화 번개 광선 같은 역할을 해 드래곤의 약점이던 마법진들조차 카운터할 수 있다. 거기다가 불길한 자색룡이라는, 모멸 계열의 드로우 소스이자 현존 최강의 드로우 카드 중 하나까지 얻게 되어 약점이란 약점이 거의 다 해결되어 초창기의 사탄 드래곤은 아예 0티어급 성능을 보였다. 기존 OOT때 지원받은 재앙 시리즈로 초중반을 꽉 잡고 루리아로 사탄을 서치해 온 다음 터치다운에 성공하면 상대를 고문하다시피 하며 때려 잡을 수 있다.

3.12. 강철의 반란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강철 용기병 바이론천공의 지배자 포르테.

로테이션에서는 사탄 램프와 페이스, 언리미티드에서도 페이스.

일단 사탄 램프 자체는 위에서 설명했듯 어떻게든 오른손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16] 어거지로 사탄을 던지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팩에서도 로얄 등이 초강세를 떨침에도 1.5티어 자리를 아득바득 지키고 있다.

그리고 로테이션에 다시 등장한 덱타입은 페이스. 강철 용기병 바이론을 필두로 한 덱으로 이번 팩에서 로테 페이스 드래곤의 가장 난적이었던 신성 화염이 퇴출되면서 내로라하는 광역기가 하얀 칼날의 검무밖에 남지 않았다. 이마저도 조건부. 덕분에 선공이건 후공이건간에 아무튼 4코스트에 바이론과 자애로운 용기병으로 필드 사기를 치면 게임 한 판을 거하게 날로 먹을 수 있다. 아지 다하카가 빠졌지만 신 포르테가 있어 피니셔 여건도 모자르다고는 할 수 없다.[17]

언리미티드에서는 바이론을 내세운 페이스 드래곤이 강세다. 1코스트 어린 백룡, 2코스트 바이론, 3코스트 시종 신자 하면 다음 턴에 바이론을 막아도 게임이 그대로 터져버린다. 신 포르테 역시 언리에서는 엄청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나나 포르테한테 버프가 뻔히 들어갈 것을 알고 있음에도 포르테를 막아야만 하기 때문. 심지어 체력 버프가 깨알같이 1 붙어있기 때문에 구 포르테도 진화포인트 없이 화염 참격과 연계하여 수호 뚫고 들어가 적 명치에 8뎀을 자비없이 줄 수 있다.

3.13. 영광의 부활

메인 카드는 드래곤의 천재지변의 시작 창세의 용헐크 드래고뉴트, 그리고 미니팩의 깊은 유대의 용기사 아일라.

뱀파와 비숍의 상승세와 교차하듯이 그야말로 나락까지 떨어졌는데 드래곤 야캐요 SRT까지는 미드~컨에 가까운 템포덱들이 상위 티어를 차지했지만 ROG로 와서는 어그로~미드수준으로 템포가 빨라지자 사탄덱은 4티어권까지 추락하였고 페이스덱은 지원 카드의 성능이 타 직업에 비해 낮아서 아예 티워권 밖으로 튕겨났으며[18] 새로 나온 용의 보물 덱도 컨트롤 덱이라 드래곤이란 직업 자체가 암울해졌다. 현재로서는 미니팩이나 다음 확장팩이 나올때까지는 기다리는 것 외에는 로테이션에서는 힘든 상황.

언리에서 부동의 1티어였던 페이스 드래곤은 포르테의 제한과 복뱀,에일라,호쾌 리노라는 OP덱의 등장으로 4티어 끝자락까지 내려 가버리고 램프 드래곤이 2티어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로테와 달리 펌핑+힐이 가능하며 에일라 추종자를 잡을 카드도 상당수 있는데다 천재지변의 시작 창세의 용이 원본과 같은 타점을 가지고 가속화 펌핑을 가진 상위호환으로 나오고[19] 헐크 드래고뉴트가 리노나 고스탯 추종자를 막는데 최적화된 수호 추종자이며 추가로 사탄이나 바하무트 등을 채용한다.

이렇게 로테/언리에서 약세였던 드래곤은 미니팩에서 아일라 리메이크를 받고 전보다 더 빠른 PP가속이 가능해져 기존 4~예능 티어에서 2.5~3티어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아일라 본체부터 오버스펙[20]인 데다가, 더 빨라진 PP가속 덕에 에일라 비숍을 PP빨로 때려잡는 짓도 가능해졌다. 1티어 덱 중 하나인 에일라 비숍을 상대적으로 잘 잡는다는 장점 덕에 전보다 채용률이 오른 것은 덤.

4. 덱 일람

4.1. 언리미티드

4.1.1. 램프 드래곤

덱 타입은 대체로 컨트롤. 용의 신탁, 드래곤 나이트 아이라 등을 이용해 빠르게 최대 PP를 늘리고, 고코스트 팔로워를 내서 필드를 제압하는 가장 정석적인 드래곤 덱. 중후반에서 본격적으로 힘이 발휘되는 덱이기 때문에 어그로 덱을 상대로는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드레인지/컨트롤 덱을 상대로는 상당히 높은 승률을 보여준다. 세세한 구성에 따라 미드레인지 드래곤, 질주 램프 드래곤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최대 PP를 가속시켜 빠르게 고코스트 팔로워를 낸다는 기본 전략은 동일하다.

스탠다드 시절에는 상당히 강했지만 다크니스 이볼브에서 어그로 덱이 환경의 대부분을 차지하자 약세가 되었고, 라이즈 오브 바하무트에서 강력한 광역 정리 카드 바하무트를 얻고 환경이 바뀌며 다시 상위 티어 덱으로 뛰어오르나 싶더니 환경이 정립되면서 어그로 뱀파이어가 탑 티어로 굳어지자 최상위 티어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환경에 많은 템포 위치를 상대로는 근소 우위인 모습을 보이지만 타 어그로 성향 덱들을 상대로는 상당히 약한 편. 또한 모르데카이, 카무라 등을 사용하는 미드~컨트롤 네크로맨서를 상대로 매우 약하다.

1월 말, ROB 중기가 되고 나서는 램프 드래곤의 저코스트진은 어그로 덱의 맹공을 버틸 수 있는 회복카드와 수호카드 위주로 편성되는 중. 게다가 점차 어그로 뱀파이어의 힘이 빠지고 있고, 어그로 네크로 역시 사용 유저의 증가세가 주춤하는 등 어그로 덱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으므로 램프 드래곤에겐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이 덱에는 의외의 약점이 있는데, 아이라를 냈더니 상대는 1대미지의 워드를 내고 아이라를 때리지 않는 것이다. 드래곤의 입장에서는 명치도 아프고 아이라도 죽지 않아 턴도 날리고 PP 부스트도 늦어지는(...) 악재가 겹치게 된다.

환경 특성상 오딘과 바하무트 등의 뉴트럴 팔로워를 꽉꽉 채워넣기 때문에 사하퀴엘을 투입하는 형식의 덱도 꽤 보이고 있다. 시너지는 꽤 높은 편. 아예 본격적으로 사하퀴엘 2~3장과 루시퍼 3장을 투입하는 사하퀴엘 드래곤이라는 변종도 나왔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

집계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승률표에 따르면 항상 상당히 낮은 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아래 질주 램프 드래곤을 참조.

TOG 출시 초기는 어그로 네크로맨서와 함께 메타를 주도하는 덱으로 꼽히는 중. 드래곤이 신카드의 힘을 빌어 너무나도 쉽고 빠르게 PP펌핑을 끝내고 압도적인 카드 파워로 밀어붙이니 다른 컨트롤덱들은 후반 가기도 전에 박살나기 일쑤였고, 대다수의 직업들은 드래곤이 PP펌핑을 끝마치기 전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어그로덱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BOS 들어서는 전통적인 램프덱인 사하램프 드래곤이 있지만 어그로와 리노 초월등의 강세가 워낙 세서 무녀 롤백에도 불구하고 힘을 잘 쓰지 못하고 있다. 유저들은 무녀 롤백이 문제가 아니라 리노와 초월 때문에 못 돌린다며 성토하는 중.

초월의 티어가 하락한 ALT에서는 픽률이 조금 늘었다. 덱 구성은 일단 로테이션의 램드와 비슷하게 변했다. 로테이션의 램드와 다른 점은 일단 바하무트더 많아진 PP가속 카드[21], 그리고 가르미유의 유무[22]와 광역기[23] 정도. 승리 플랜은 주로 신사탄으로, 언리에선 9코 찍기가 더 쉬운 데다 버티기용 카드도 많아서 그 엄청난 위엄을 더 빨리, 그리고 더 잘 떨칠 수 있기 때문.

ROG에서는 바닥으로 추락한 드래곤 덱 중 유일하게 2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약한 초반은 PP가속에 붙은 힐로 커버하고 1티어덱들에게 원턴킬을 방어하기 위해 헐크 드래고뉴트를 채용하며[24] 피니셔는 리메이크 창세의 용을 채용, 취향에 따라 상성이 좋은 바하무트나 사탄을 쓴다.[25]

샘플 덱 레시피(ROG 작성, 출처: Gamewith)
4.1.1.1. 질주 램프 드래곤
질주 팔로워들을 다수 투입한 램프 드래곤의 변종. 일반 램프 드래곤에 투입되던 오딘, 바하무트 등의 필드 제압용 카드들을 거의 배제하고, PP부스트 이후 다량의 질주 팔로워들을 통해 단숨에 게임을 끝내는 형식의 덱이다. ROB 발매 후 현재 드래곤 덱 중에서는 가장 실전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집계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질주 램프 드래곤의 승률을 보면 상당히 높게 집계되어 있는데, 여기에 상당히 거품이 끼었다는 견해도 있다. 일반 램프 드래곤과 질주 램프 드래곤의 구성 상의 차이는 고코스트 팔로워의 채용, 사실상 창세의 용의 투입 여부인데 드래곤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창세의 용이 보이기 전까지는 상대의 덱이 일반 램프인지 질주 램프인지 확신하기 어렵다. 즉 10PP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패배한 드래곤은 대부분 램프 드래곤의 패배로 집계되며, 10PP에 성공적으로 도달해서 창세의 용의 공격으로 승리한 게임은 모두 질주 램프 드래곤의 승리로 집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샘플 덱 레시피

4.1.2. 페이스 드래곤

덱 타입은 어그로. 드래곤에게 저비용의 추종자를 다수 전개하는 것은 직업 특성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지만, 드래곤에 유독 질주 추종자가 많음을 이용한 드래곤이다. 질주 램프와 다른점은 역시 PP펌핑카드들을 거의 넣지 않고 최대한 12345플레이를 통해 적의 명치만 치다가 포르테 같은 미드레인지 질주 추종자를 통해 피니시를 내는 방식이다.

DBN기준 미드레인지 덱들이 장악한 로테이션 보다는 언리미티드 환경에서 더 자주 보이며, 특히 선공을 가져가서 코스트에 딱딱 맞는 플레이를 계속하다가 히포그라프 조련사, 불사조를 탄 아이나 등의 질주로 필드를 먹힌 상황에서도 피니시를 낼 수 있는 강력한 덱이다.

BOS시점에서는 여전히 페이스 로얄과 함께 잠재력은 있으나 초기엔 천호포격 때문에 괴멸적으로 보이지 않다가 천호포격 너프 이후에는 레이디 그레이와 죽음의 축복을 앞세운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의 강세가 강해서 다소 고전하고 있는 중.

OOT 환경에서는 모멸 시리즈를 추가하여 모멸의 시종, 모멸의 신자로 페이스 덱의 약점인 빠른 손패 소모를 보완하고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가 필드 정리와 추가 명치딜까지 해결함으로써 거의 모든 덱과 맞대결이 가능한 강력한 덱으로 떠올랐다. 가르미유 효과 발동이 1턴당 1번 제한되는 너프를 당했지만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STR에서 추가된 강철 용기병 바이론과 자애로운 용기병 덕분에 후공일때도 필드 싸움이 강력해졌고 언리에서 날뛰는 아티네메는 상대가 너무 사기만 안친다면 초반에 명치를 먼저 털어버리는 식으로 처리한다. 다만 뎀감 카드인 허수 물체가 OTK엘프때문에 채용률이 오른 후에는 승률은 반반으로 집계된다. 워낙 다재다능한 카드가 많고 피니셔도 강력하기에 대부분의 덱을 상대로 반반 이상을 갈수있어[26] 1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6월 27일 ROG 발매때 포르테가 1장 제한을 당해서 피니시가 불안정해진데다 새로 1티어가 된 에일라 비숍과 복수 뱀파,호쾌 리노는 초반도 강력한데다 중반부에는 원턴킬이 가능해서 꾸준히 1티어를 차지하던 페이스 드래곤은 4티어 하위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샘플 덱 레시피(BOS 작성)

4.1.3. 디스카드 드래곤

덱 타입은 특수형. 한국 한정으로 버려용이라는 애칭멸칭으로 불리고 있다.

동 코스트 카드들에 비해 효율이 뛰어나지만 패를 버리는 패널티를 가진 카드들을 다수 채용하며, 이 디메리트를 용무녀의 의식으로 해결하는 덱. 다크니스 이볼브까지는 예능덱의 영역이었으나 라이즈 오브 바하무트에서 많은 지원을 받고 난 이후 어느 정도는 써볼만한 덱이 되었다. 특히 이전까지는 쓸만한 피니셔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채용했던 천익을 먹는 자가 빠지고 새롭게 강력한 피니셔인 임페리얼 드라군이 등장한 것이 꽤 크다.

덱 형식이 정립된 이후로는 역시 랭크 매치에서 돌리기엔 무리가 있는 덱임이 드러났다. 마스터 랭크 매치에서 승률 40%조차 넘기지 못하고 있는데, 용무녀에 너무 의존이 크며 패가 잘 풀렸을 때와 그렇지 않은 때의 편차가 너무 커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 [27] 심지어 패말림 방지를 위해 드로우 카드 비중을 높이면 상대를 죽이기 전에 내가 덱사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다만 잘 풀렸을 때의 쾌감이 상당히 강해서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애용하는 유저들이 꽤 많은 덱.

시간이 흐르면서 SFL 즈음 부터는 그나마 나오던 디스카드 컨셉의 카드조차 사라지며 사실상 사장된 컨셉. 용소녀와 운명으로 원턴킬을 내는 용소녀 드래곤이 버려용이라 불리는 중이다.
오히려 스파르타쿠스를 사용하는 로얄이 이컨셉을 재대로 살리고있다
4.1.3.1. 용소녀 드래곤
덱 타입은 콤보. 디스카드 드래곤의 변종으로 시작되었지만 연구 끝에 완전히 다른 덱이 되어버렸다. 기존에 사용되던 용무녀의 의식과의 시너지를 내다 버리고 황아의 용소녀와 새로운 운명의 콤보로 높은 데미지를 노리는 덱이다. 용소녀를 서치할 수 있는 미니고브 또는 역전의 용병 피나[28]를 채용하고, 패 매수를 늘려주는 용의 투기를 이용해 한 번에 최대 15대미지를 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PP 8 이상을 빠르게 뚫은 후 용소녀-용소녀-운명으로 12대미지를 내기 위해 파츠를 모으다 터트리는데, 이렇게 운명으로 뽑은 새 패에 운명이 다시 들어온다면 그대로 게임을 끝낼 수 있지만 너무 운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저 대미지로 이길 수 있도록 그 전까지 8 이상의 대미지를 누적시켜두는 것이 관건이다. 용소녀 3장을 내는 경우 대미지는 15까지 늘어나지만, 남는 PP가 2, 운명에 의한 추가패가 5장이라 후속타를 보장하기 힘들기 때문에 확실한 킬각이 아니면 2장을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경우 포르테를 채용하여 명치딜을 미리 넣지만 포르테를 빼버리는 경우도 드물게 존재한다. 포르테를 넣으면 용의 전령으로 용의 투기가 서치될 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 덱의 유일한 레전더리인 포르테를 빼버렸기 때문에 그만큼 덜 들어가는 가루는 덤. 이럴 경우 에이파를 주력 세컨딜링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원콤에 모든 걸 의존하는 덱이 다 그렇듯 상대가 명치를 단단히 가드하고 체력을 온존할 경우 딜계산으로 끝내기가 어렵지만, 그럴 때도 용소녀-운명-운명-운명(18+a), 용소녀-운명-용소녀-운명(17+a), 용소녀-용소녀-운명-운명(22 이상) 같은 식의 말도 안 되는 원턴킬이 가능하기 때문에 '섀도우버스판 슬롯머신'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물론 이 슬롯머신은 안좋은 방향으로도 작용해서, 만약 콤보를 시작하기 이전에 운명이 두장 들어와버린다면 승리확률은 절반으로 뚝 떨어져버린다.

랭크에서의 승률은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대회에서는 오히려 승률이 높은 덱이다. 다름이 아니라 이 덱의 원턴킬을 내는 메카니즘이 벽덱으로 악명높은 비숍의 세라프와 동일하기 때문에[29] 대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컨트롤 덱들의 카운터로 작용하기 때문. 또한 세라프 덱 상대로는 애초에 PP가 뚫리는 속도가 빠르고, 원턴킬에 필요한 코스트도 더 낮아서 세라프가 나오기도 전에 킬을 내버리기 때문에 상성상 유리하다.

ToG에서는 용의 알과 우로보로스 등으로 안정성이 늘었지만, 흑사병 의사 가면이나 불멸의 영웅 롤랑처럼 직접 데미지를 제한하는 카드가 새로 투입되는 악재도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강해지지는 못했다. 또한 ToG 이후로 계속해서 어그로덱이 메타를 장악했기 때문에, 컨트롤 덱의 카운터성이 강한 용소녀덱의 입지는 여전히 예능덱과 실전덱 사이 그 어딘가의 포지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SFL이 되면서 지원카드를 조금 받았다. 1코스트 중립 주문카드인 신비의 반지를 통해 운명이 손에 두개 잡히는 패사고를 어느 정도 풀 수 있게 됐다. 또한 불사조와 맹세의 일격을 사용하여 추종자교환을 하면서도 손의 카드수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릴 수도 있게 됐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리더들이 강해진 데다가 드래곤할 거면 용술사가 훨씬 안정적이고 승률도 높기에 아직은 실전의 영역으로 못 돌아오고 있다.

BOS에서는 어쨌든 패만 풀리면 초월이나 리노도 먼저 잡을 수 있는 포텐이 있기에 간간히 보이며, 봉황과 조이, 한술 더 떠서 제국 용기병까지 커스텀한 경우도 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용소녀와 운명으로 원턴킬을 내는 것이 주로 보이는 덱.

샘플 덱 레시피

4.1.4. 봉황 드래곤

덱 타입은 콤보~특수형. 서로의 패의 카드들의 코스트를 줄여 주는 마법진인 봉황의 정원을 이용, 강력한 고코스트 질주 추종자들을 한번에 여럿내서 승리하는 덱이다. 봉황의 정원이 5코스트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동한 턴에는 별다른 할 일이 없고, 따라서 똑같이 코스트가 가벼워진 상대가 먼저 필드 전개를 마치고 공세로 전환해오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단순 예능이었지만 RoB에서 바하무트가 등장하며 최소한의 실전성은 갖추게 되었다. 봉황의 정원을 깔면 상대는 바하무트를 경계해서 마음껏 전개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필드를 소홀히 하자니 창세의 용 같은 고성능 질주 추종자들이 두렵다. 예능덱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의외로 당해보면 꽤 당황스럽다.

봉황의 정원 서치야 우리엘을 집어넣어서 해결할 수 있지만 고코스트 추종자를 많이 넣으면 심각하게 말리고, 그렇다고 매수를 많이 줄이면 정원을 깔고서도 제대로 이득을 보기 어렵다. 덱 마나커브에 신경을 많이 쓴다 해도 드로우 운이 좋아야 이길 수 있는 덱.

가장 큰 문제로 초월 위치를 상대로는 정말 괴멸적으로 약하다. 차원 초월의 발동 턴을 2~3턴은 앞당겨주기 때문에 정원 발동 후 바로 다음 턴에 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

또한 강화 비용은 봉황을 써도 전혀 비용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30] 강화 카드들은 적당히 넣도록 하자. 샐러맨더의 숨결이나 모멸의 조소 등 강화시 광역딜을 박는 카드들은 봉황용에게만큼은 정말 계륵이다.

ToG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봉황 정원이 버그로 금지를 먹었는데 2개월 가까이 풀리지 않고 있다. 가웨인의 금지가 풀린 후 봉황 정원의 금지가 걸렸기 때문에 가웨인과 연관되어 금지된 것이 아닌가 하는 가설이 있지만 확인할 길은 없다. 아무튼 그로 인해 정원덱 자체가 멸종했...지만 7월 31일부로 다시 풀렸다.

BoS 발매후에는 강력한 질주 추종자이면서 1턴간 무적을 부여해주는 위대한 조정자 조이 덕분에 덱의 안정성이 보다 높아졌는데, 5~6pp에 봉황을 깔고 조이와 우르드로 명치압박을 시작하면 상대가 수호추종자를 꺼내지 않는한 확정킬이 가능해서 실전에 가까운 영역으로 올라왔다. 주요 피니셔는 조이와 창세의 용에 우르드를 섞으며 이를 확정서치하기 위해 미래를 보는 용의 눈의 강화효과도 사용하는 중.

그러나 BOS후기부터는 덱 자체의 태생적 문제가 두드러지며 픽률이 급락하며 거의 보이지 않는 중.

SRT 미니팩에서 나온 심해의 패왕 다곤이 젤의 진화 효과인 질주를 받아 10/10의 스팩으로 3연속 공격이라는 무지막지한 피니시를 7코에 낼 수있게되어서 티어가 상당히 올라 2티어까지 상승하였다. 이 콤보의 가장 큰 장점은 젤 돌진+다곤 3연타=4번의 공격으로 상대 수호 추종자를 두장까지 지우고도 20딜이 가능하기때문에 상대가 데미지 감소 카드가 내는게 아니라면 거의 확실하게 원턴킬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기존 피니셔인 조이도 아예 빼버리고 필드 정리기와 서치 카드로 덱을 채운다. 다만 봉황덱의 카운터인 OTK엘프와 어그로덱이 줄어든 코스트로 먼저 킬을 내버린다는 건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봉황 덱보다 느린 덱에는 매우 강하지만 더 빠른 덱 상대로는 승률이 급감한다. 여담으로 사이타마 스킨쓰고 봉황+다곤+젤 원펀맨 컨셉 플레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샘플 덱 레시피(SRT 미니팩 작성)

4.1.5. 용발톱 드래곤

덱 타입은 슈팅. 내 모든 대미지를 1 증가시켜 주는 용발톱 목걸이[31]를 채용하여 각종 광역기나 데미지 카드를 강화하고 밀린 필드를 복구하거나 딜을 넣어 이기는 덱. 최대한 빨리 마법진을 깔고 보는 게 중요한데 용의 신탁 - 우리엘 - 용발톱 3콤보가 단번에 뜨면 그 다음 턴에 살라만다의 불꽃이나 배라지, 용의 날개 등의 광역기를 쓰고 필드를 쓸어낼 수 있다. 그 후 포르테나 제네시스 드래곤 등으로 마무리. 바하무트는 내 소중한 마법진을 박살내서 써먹기 힘들다. 지금은 바하무트가 마법진을 못 부수도록 너프먹은 탓에 바하무트를 써도 되나 자리가 없다.

배라지가 막 4댐 광역기가 되고, 글레어 나오면서 진화한 안이 광역 4댐 + 7댐 전투 대미지를 준다던가, 링곤이 때리는데 아프다던가,[32] 살라만다 불꽃이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준다던가,[33] 포르테가 진화도 안 했는데 8댐 때리는 걸 보고 있으면 이게 정말 사람의 덱인가 의심이 갈 수도 있다. 이론상 최강은 마법진 하나 깔고 사탄의 아포칼립스 덱에 있는 아스타로스의 선고를 쓰는 것. 풀피고 뭐고 한 방이 난다. 아바다 케다브라!! 다만 마법진을 깔 때 꽁으로 날리는 턴을 어떻게든 복구해야 돼서 광역기의 의존도가 높고 또 이 점을 의식해서 덱을 짜야 한다. 폭딜형 어그로에 약한데도 힐을 넣을만한 게 용의 투기 정도 뿐이고 디스카드 카드들은 써먹기 난감해서 선택지가 적은 편이다. 특히 PP펌핑도 안되고 마법진도 못 깔았으면 작열 폭풍 말고는 답이 없다. 그래도 예능계열 치고는 은근히 할만한 편.

TOG 발매 이후 라합, 수룡신의 무녀 등 강력한 카드가 여럿 추가 되어 안정적으로 버티며 펌핑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용발톱을 여러개 깔고 강화 그림니르를 내면 리더에게까지 8~16딜이 가능하게 되어서 예능러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림니르 강화 효과가 리더에게 피해가 들어가지 않게 너프 된 이후에는 피니시로 쓸 수 없게 되었다.

섀도우버스 갤러리 등지에서는 위치보다 더욱 마법사스럽다는 이유로 로웬리더는 로웬포터, 포르테 리더는 포르미온느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DBN에서는 추종자만 아니면 어떤 카드든 리더 명치딜 소스로 탈바꿈시켜주는 용갑옷의 전사가 등장하여 언리미티드에서 안정성이 대폭 상승, 실전덱의 반열에 올라왔다. 용의 전령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양대 승리 수단인 용발톱의 목걸이와 용갑옷의 전사를 확정적으로 서치할 수 있고, 이렇게 손에 빠르게 모이는 두 카드의 스택을 중첩시키면서 천사의 저격이나 용의 알, 불타는 숨결과 같은 가벼운 카드들로 1~2턴만에 20점을 깎아버리는 것. 1점짜리 짜잘한 번 카드인 천사의 저격도 둘의 스택이 쌓이면 일반적으로 4~9점, 이론상 16점을 때릴 수 있는 강렬한 딜 카드가 된다. 아스타로트의 선고를 사용하는 기존 덱의 통쾌함과는 다른, 카드 사용의 연속적인 콤보로 한턴만에 킬각을 내는 통쾌함을 가져다주는 덱.

BOS에서는 지나치게 빨라진 언리 템포로 인해 용발톱을 깔 여유가 없어 보이지 않고 있다. 먼저 명치딜을 내주더라도 다음턴에 확실하게 명치보호가 가능한 봉황조이 드래곤과는 대조적으로 명치를 보호할 수단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

샘플 덱 레시피(BOS 작성)

4.1.6. 재버워크 드래곤

재버워크를 활용하여 한 번에 고코스트 추종자를 전개하여 필드를 강하게 가져가는 덱. 덱의 마나 커브가 V자형으로 극단적인 분포를 보인다.

덱에 추종자를 재버워크가 먹어치울 저코스트 다수와 재버워크, 강력한 질주 고코스트 추종자만 넣음으로써 8턴에 상대가 정리하기 어려운 필드를 만들어낸다. 특히 BoS에서 발매된 11코스트 카드인 위대한 조정자 조이는 10코스트로 낸 조이나 아지다하카를 파괴하고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정리하지 못할 경우 한 턴 만에 강력한 데미지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 10턴 린드부름을 생각하던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덱에 따라 BoS에서 발매된 유사 램프 주문인 테일 스윙을 넣거나, 루리아가 남은 pp가 8 이상일 때에는 실질적으로 1코스트에 꺼내놓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루리아-루리아-재버워크로 폭딜을 넣는 등의 전략도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덱 자체의 불안정성이 너무 커서 BOS후기로 갈수록 픽률이 떨어지다 OOT에서는 야생으로 가면서 로테이션에서의 재버워크 덱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언리미티드에서는 사하램프 드래곤도 거의 안 쓰이는 만큼 생각해볼 필요가 없는 덱.

4.1.7. 용술사 드래곤

덱 타입은 미드레인지, 슈팅. SFL에서 출시된 태초의 용술사를 사용하는 새로운 아키타입. 기본적으로 태초의 용술사와 함께 용술사의 효과 트리거를 발동시킬 3코스트 이하의 드래곤 클래스 카드를 대량으로 넣으며, 각성 상태가 되는 시점에서 용술사와 3코스트 이하의 추종자로 필드를 장악한 다음 포르테나 창세의 용과 같은 대형 질주 추종자로 피니시를 넣는 것이 덱의 컨셉이다. 전장에 오래 남는 용술사 덕분에 심심하면 폐기물이라고 까였던 재버워크까지 재평가되어 포르테나 창세의 용을 불러내기 위한 피니셔로 들어간다.

용술사와 3코스트 이하 추종자, 중반부 필드 장악과 함께 용술사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는 수룡신의 무녀, 5~7점 질주로 피니시를 낼 수 있는 암흑용기병 포르테가 들어가는 기본 구성에 더해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컨셉을 살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 펌핑 카드를 아일라와 무녀만 넣고 지그프리트나 아이나, 히포그리프 조련사 등을 투입하여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페이스 드래곤 형태의 운영도, 기존의 대형 추종자를 사용하는 램프 드래곤에서 포르테나 제우스, 창세의 용, 그리고 강력한 필드 장악력을 발휘하는 바하무트를 제외한 고코스트 카드를 전부 제거하고 신탁과 투기를 포함하여 4종류의 램프 카드를 모두 사용하는 동시에 용술사의 트리거를 발동시키기 위한 저코스트 추종자를 초반부의 수세적인 운영과 용술사의 트리거 발동 양쪽에 사용하는 램프 드래곤 형태의 운영도 가능하다.

출시 직후 모든 어그로덱의 극카운터로 대활약하고 있다. 각성 상태에서 용술사의 트리거를 가장 싸게 발동시키면서 출격시 드로 효과로 손의 카드 수도 유지할 수 있는 어린 백룡, 추종자 1점 번이라는 출격 효과로 초반부 추종자 견제는 물론 용술사와의 궁합도 뛰어난 불도마뱀, 각성시 출격 효과로 질주를 갖게 되어 겨우 3코스트로 상대의 대형 추종자를 잘라먹을 수 있는 낫을 든 용기사처럼 저코스트에 이득교환이 가능한 카드들을 대량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어그로와의 초반 필드 싸움에서 보는 손해를 최소화 하면서 바로 수룡신으로 각성 상태에 돌입이 가능하다. 일단 각성에 돌입하고 용술사 콤보가 시작되면 이후 상대방은 필드 우위를 절대로 볼수가 없게 된다. 특히 필드정리기가 극도로 부족한 엘프와 로얄은 선공을 잡지 못하거나 초반패가 어지간히 잘풀리지 않으면 각성 타이밍 이후부터 개발살이 나게 된다. 가랑비에 옷 젖는 것 같은 명치 1뎀도 질주킬각을 잡는 좋은 양념이 된다.

용술사가 등장하면서 많은 고코스트 추종자들이나 필드정리기 때문에 패가 꼬이게되는 램프 드래곤의 고질적 약점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용술사 하나만 필드에 나가있으면, 어린백룡, 용술사, 마틸다 등으로 덱압축에 필드정리까지 할수 있게 된다. 메카니즘은 다르지만, 속박된 라자와의 조합으로 똑같이 카드 한 장마다 추가로 2점의 피해를 뽑아낼 수 있는 하스스톤의 암흑사신 안두인의 사기성을 생각하면, 이 카드의 잠재성을 짐작할 수 있다.

카운터는 바로 용술사를 바로 저격하면서 다른 추종자들또한 날려버릴 수 있는 카드. 대표적으로 언리미티드 비숍의 '테미스의 심판'이 있으며, 보통 용술사를 살리기 위해 용술사를 진화시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에 5데미지 이상을 주는 카드들이 쓰인다. 이렇게 용술사를 나오는 족족 저격해서 적이 데미지를 누적하지 못하게 막으면 남은 것은 아지 다하카, 제우스, 창세의 용같은 피니시용 카드들이 남는데, 수호를 계속 세우면서 드래곤을 최대한 빨리 죽이는게 포인트이다.

이후 용술사가 너프되면서 사장되나 싶었지만, 로테이션에서 많은 광역기가 퇴출되어 용술사가 살아남을 확률이 크게 증가해 DBN을 기점으로 다시 실전덱으로 올라왔다. 특히 현 상위 티어인 로얄과 네메시스는 진화한 용술사를 저격할 카드가 극히 한정적이고 전개를 하면서 전개를 카운터치는 속성 때문에 그 덱들의 카운터로서 꽤나 활약을 해주고 있다.

BOS에는 용술사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천호포격의 등장으로 입지가 다시 떨어졌지만, 천호포격이 너프되면서 다시 조금씩 보이고 있다. 사람에 따라 재버워크를 다시 넣기도 한다.

추종자 전투로 제거할 수 없는 카드를 전장에 남겨두면 추종자를 내기만 해도 상대 필드를 견제한다는 점 때문에 필드 장악을 주로 하는 덱에 특히 강력하며, OOT에서는 아예 후술할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와 함께 상대 필드를 초토화시키는 덱이 탑티어에 올랐고, 가르미유가 너프되고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를 필두로 한 대네크시대가 열린 뒤에도 필드 장악을 주 무기로 하는 미드네크를 확실하게 카운터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미드레인지/아카스 네크로맨서를 턱밑까지 따라잡는 메타저격형 탑덱에 위치해있다.[34]

단점은 로테이션임을 감만해도 비싼 덱 가격. OOT 미니팩 업데이트로 인해 다테 마사무네의 리메이크 레전드가 필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램프 드래곤보다도 덱가격이 비싸졌다. OOT 미니팩 기준으로 이 덱의 요구 에테르 량은 그 비싸다는 로테이션 엘프 덱과 맞먹는 량인 무려 62500으로 상당히 비싼 가격이 되면서 섀도우버스 로테이션의 진입장벽을 더 높혀버렸다.

ALT가 나오면서 태초의 용술사가 언리미티드로 옮겨졌다. 지금 환경으로썬 용술사 드래곤이 크게 활약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샘플 덱 레시피(BOS 작성)

4.2. 로테이션

4.2.1. 램프 드래곤

덱 타입은 미드레인지~컨트롤. 전통적인 드래곤을 계승하는 덱으로서 저코스트 타이밍에 pp펌핑을 하고 고코스트 추종자를 사용해서 승리하려는 덱.

CGS에서는 아직 ROB 카드들이 있어서 사하램프 드래곤이 로테이션에서 그런대로 무난하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 바하무트가 마법진 파괴 불가로 너프를 먹으면서 무모한 전투와의 연계가 재평가받아 램프덱에 무모한 전투를 추가한 덱이 강력하게 활약하고 있었다.

DBN에서는 램프 드래곤의 징검다리로 필수로 기용되던 사하퀴엘이 언리로 간데다 무모한 돌진의 필수 연계카드인 마해의 여왕이 불구가 되는 너프를 당하면서 입지가 매우 곤두박질쳤다. 이 때문에 평소 잘 기용하지 않던 우로보로스, 용의 협곡 등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바하무트 대체로 광분의 폭룡을 사용하며 근근히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같은 팩 나온 린드브룸 드래곤과 DBN 미니팩 출시 후 재평가받은 용술사에게 유저가 분산된 상황.

BOS에서는 그나마 있던 우로보로스, 수룡신의 무녀, 제우스, 이스라필까지 언리로 가버린 반면 신팩 카드들 중 램프 드래곤이 쓸만한 고코스트 추종자는 조이 밖에 없는데 그것도 패널티를 감수해야 해서 상황이 더욱 안 좋아졌다. 아무런 컨셉 없이 펌핑 후 고코스트 추종자를 내려놓는 식의 램프 드래곤은 거의 사장되었으며, 린드브룸, 용술사 등의 특정 컨셉을 가진 램프 드래곤이 주로 보이는 중이다. 펌핑의 리턴이 줄어들다보니 아예 신탁 등의 펌핑기를 줄이고 미드레인지 비슷하게 짠 드래곤 덱도 나오고 있는 상황.

그러다 BOS 미니팩에서 램드 지원인 종전의 용기병과 포세이돈을 받은 후 티어가 크게 상승, 입지가 확실히 증가했다. 로테이션 램드의 문제점이 허리가 다소 부실하고 고코스트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줄 추종자가 부족하다는 점인데 이 두 카드가 그 빈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는 느낌. 물론 야생에 있는 제우스나 사하퀴엘 등에 비해 여전히 카드 밸류가 낮아서 거품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순수 램드가 이전보다 훨씬 할만해진 것은 사실이다. 취향에 따라 용의 협곡 등이 빠지고 템포를 확 끌어올 수 있는 재버워크를 섞어두기도 한다.

OOT에서는 모멸 계열의 카드들이 워낙 강력하여 이들을 필두로 용술사를 섞은 모멸-용술사나 아지 다하카와 같은 대형 질주 추종자를 섞은 모멸 질주 드래곤이 대세가 되어 순수 램프 타입은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추가팩에서 PP 최대치 10을 만들었을 때 일방적으로 유리한 필드를 확보하며 상대에게 불합리한 교환을 강요하는 폭룡 다테 마사무네가 등장하면서 지분을 되찾았다.

ALT로 오면서, 기존의 램프 드래곤에 시종의 강화판 불길한 자색룡이나, 모멸 시리즈의 또다른 좋은 추종자인 광신자와, 후반 뒷심을 담당해줄 사탄이 등장해 덱 파워가 기존의 램프 드래곤보다 안정적있게 바뀌였다. 음유시인이 언리미티드로 가서 거의 유일한 드로우 수단이 시종과 신자를 응용한 것이 기본적이였는데, 이번에 자색룡이 추가되어 드로우는 충분하게 바뀌였고, 필드 제압과 동시에 질주도 꺼낼 수 있는 용인 덕분에 뒷심이 조금은 보충되었다. 백악의 용기사를 투입하면 힐도 충분하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덱...이었으나 자색룡의 너프 이후 티어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마나리아와 미드네크의 강세가 그 원인.

STR에서 아일라가 언리로 가게되었지만 새로 나온 용의 코어가 3턴을 날리는 대신에 다음턴에 진화시 펌핑+2PP회복을 해주기 때문에 진화턴에 이득을 많이 챙기는게 가능해져서[35] 템포를 한번에 확 당길수있게되었다. 필드 정리의 핵인 다테+포세이돈 콤보가 너프를 받지않아서 중후반이 여전히 강력하고 뒷심 카드인 용 사육장과 아지다하카의 대체 질주카드인 신 포르테의 효율도 좋아서 다테나 포세이돈이 너프받기 전까지는 1~1.5티어를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샘플 덱 레시피(ALT 작성)
4.2.1.1. 사탄 드래곤
덱 타입은 컨트롤.[36] 차원왜곡 로테이션에서 드래곤 그 자체라고 불릴 만큼 자주 쓰이던, 그리고 자주 쓰이는 램프형 덱으로, 9코스트 중립카드 얼음지옥의 왕 사탄의 등장으로 초반에 펌핑을 빠르게 하여 9코스트에 사탄을 냄으로써 사탄 효과로 인해 생성된 코퀴토스 카드로 구성된 덱으로 상대를 죽이는 덱이다. 초중반의 펌핑 플레이 및 고코스트 카드로 승리를 거두려는 램프 드래곤과 같은 플레이 방식이기에 램프 드래곤의 일종으로 보는 것이 옳다.[37]

기존에 있던 구 사탄에 비해 코스트 대비 공채합도 좋을 뿐만 아니라 코퀴토스 카드 한장 한장이 이전 사탄의 아포칼립스 덱의 카드보다 훨씬 좋아서 출시 당일부터 1티어를 먹게 되었다. 하지만 ALT 시즌 2에 드로우 수단이었던 불길한 자색룡이 코스트 너프를 먹음으로써 자색룡 대신 차원을 총괄하는 자를 넣는 추세였으나 미니팩 이후 리셰나 꼭두네메의 강세로 다시 자색룡을 넣는 추세가 되었다.

STR 출시후에도 상기된 램프드래곤과 같은 이유로 1~1.5티어를 유지하고있는데 초반이 강력한 모멸계 추종자와 후반의 다테+포세이돈 콤보등 사탄없이도 강한 덱파워의 핵심카드가 너프를 먹지 않았고 가장 큰 걱정거리인 펌핑도 용의 코어가 2PP회복이 붙은 코어 카드[38]라서 안네로제를 진화시키면 한번에 2PP펌핑에 모멸의 화염참격이나 정의의 용기병의 토큰 카드인 용의 날개[39]등 번 카드도 함꼐 사용가능해서 진화턴 필드싸움이 유리한만큼 중반까지 버티기 수월하고 그 이후에는 사탄을 꺼내고 승리하는 플랜에는 변함이 없는 셈이다.

ALT에서 핫한 카드였던 불길한 자색룡은 아예 빠지게 되었는데 초반부터 전개를 해대는 메타라 정의의 용기병이 필카로 들어가게 되었고 깍인 리더 체력을 회복하기위해 백악의 용기사도 3장씩 채용되어 중반 필드 간섭이 뒤떨어지는 불길한 자색룡이 들어갈 자리가 없게된것. 모멸계 카드가 드로우도 좋은 사기 카드군이라 자색룡이 없어도 덱 순환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샘플 덱 레시피(SRT 작성)
4.2.1.2. 자연 드래곤
VEC에서 나온 자연 타입이 PP가속을 가지고 있고 핵심카드인 바이디가 8코스트를 요구하기 때문에[40] 램프덱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있다. 핵심은 바이디의 리더부여 주문인 그림자의 잠식으로 매턴 상대 명치에 신목의 파괴수만큼의 데미지를 넣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드래곤 자연 추종자들도 신목을 먹고 PP펌핑,추종자 파괴에 유언으로 신목을 남기는등 고성능 추종자라 기대치가 높은 덱으로 신목의 유언 드로우덕에 패 순환도 빠르고[41] 그림자의 잠식과 질주 피니셔를 사용하면 원턴킬도 가능하다.

덱 비중이 PP펌핑과 신목관련 카드로 채워져있어서 모든 드래곤덱의 필카였던 가르미유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있을 정도이며 모멸계 카드까지 넣지 못하다보니 초반이 상당히 약하며 최대한 빠르게 펌핑을 해서 강력한 중고코 추종자들로 필드를 잡는게 중요하다. 일단 그림자의 잠식을 쓸 정도로 펌핑을 하고 나면 세계의 어머니,결빙의 트리케라톱스,다테 마사무네등 고효율 파괴 추종자들로 필드주도권을 잡고 그림자의 잠식의 누적딜과 질주 추종자로 피니시를 낼수있다.

단점은 초중반을 펌핑만 해야하기에 어그로 성향의 덱에는 약한데 문제는 현재 유일 1티어인 자연비숍을 필두로 자연 네크,자연 엘프등 초중반부터 빠른 템포의 덱들이 날뛰기 시작하자 발매전 고평가와 달리 3티어대까지 추락하였다. [42][43]

4.2.2. 페이스 드래곤

덱 타입은 어그로. 언리의 페이스 드래곤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템포덱으로 드래곤 특유의 펌핑은 완전히 버리고 모멸계 카드와 튼실한 저코 추종자,그리고 질주 피니셔로 구성된 덱이다.

핵심 카드는 강철 용기병 바이론으로 원본인 마르스와 달리 클래스,중립을 따지지않고 버프를 해주기때문에 중립카드도 다수 채용할수있게 되었고 같이 나온 자애로운 용기병과의 콤보가 아주 흉악하다.[44] 이런 페이스덱의 약점인 번,드로우 등을 모멸계 카드군의 사기적인 성능[45]으로 메꿀수있고 무엇보다 7코 5딜이라는 로테이션에서는 드문 질주카드인 신 포르테의 피니시 성능이 좋으며 필드 싸움에 유리한 중립 카드인 화염의 군신 야픈하르와 자체 진화가 있는 가르미유가 있어서 후반 뒷심 겸 보조 피니셔로 신오딘도 2장씩 채용한다.

바이론과 자애로운 용기병 존재덕에 타 전개덱과 달리 초반부터 튼실한 필드구축이 가능하고 드래곤답게 페이스덱 같지 않은 후반 파워 역시 장점이다. 그래도 언리 페이스 드래곤과 비교하면 피니시 타이밍이 늦고 바이론이나 자애로운 용기병 둘 다 없으면 필드 전개력이 확 줄어버리는 문제점이 있으며 페이스 덱답게 후공을 잡으면 덱파워가 확 줄어버린다.[46] 발매 초반에 1.5티어까지 갔지만 상당히 낮아진 3티어권까지 떨어졌으며 때워넣기한 중립카드 대신 들어갈 만한 질주카드가 추가로 나온다면 언리 페이스덱과 같이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도 있을것이다.

4.2.3. 보물/보옥[47] 드래곤

ROG에서 나온 용의 보물을 코어 카드로 만들어진 컨트롤덱. 로얄의 천공성,네메시스의 모독의 구체와 같이 추종자 기반 트리거로 마법진의 유언을 발동시키는게 목적이지만 상기한 두 카드와 달리 실전성이 어느 정도 있는 덱으로[48] 1코에 카운트 다운 20으로 상기한 두 마법진의 발전형이며 강화 8로 놓으면 카운트가 10 줄고 돌진 추종자인 지옥의 화염룡 2장으로 필드 개입이 가능하며 자체 소환된 2장으로 또 카운트 2가 줄어든다. 드래곤 기계 추종자도 전개력이 나쁘지않은 편이라 상당히 빠르게 카운트를 줄일수 있고 전개된 추종자들이 용의 보옥의 효과를 받으면 클래식 팩에서 나온 8/8 추종자인 '고대의 화염룡'으로 바뀌게 된다.

덱 구성은 크게 두가지로 페이스 기계덱에 가깝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추종자를 깔아두기 때문에 초반에 강한편이고 중반에는 오토히메로 상대 필드를 정리,[49] 빠르게 용의 보물이 나오면 추종자를 전개해 고대의 화염룡으로 바꾸어 필드 주도권을 잡는 운영을 하거나 램프 드래곤처럼 펌핑을 하면서 용의 보물을 천천히 진행하거나 강화 8을 빠르게 발동시키고 다테, 가르미유, 창세의 용 등 밸런스 및 범용성이 좋은 카드들을 사용한다. 어느 쪽이든 1티어인 에일라 비숍, 기계 뱀파, 기계 위치처럼 중반부에 몰아치는 덱들 상대로는 꽤나 까다롭지만, 용의 보옥이 나오고 한번만 필드 주도권을 확실히 잡으면 아티팩트 네메시스 이외의 모든 덱 상대로 계속 주도권을 가질 수 있어서[50] 3티어에 있다.

샘플 덱 레시피(ROG 작성)(페이스형)

샘플 덱 레시피(ROG 작성)(램프형)



[1] 영문판에서는 "Think, Rowen." 로웬의 호구 이미지와 맞물려 네타화되어 드래곤의 암울함을 표현하거나 깔 적에 많이 사용됐었다. 띵크 로웬 자매품으로 루나가 졌어가 있다. 물론 신팩이 나온 이후엔 둘다 개사기가 돼서 쓰이지 않는다.[2] 필레인의 캐릭터성 상 시큰둥한 톤으로 말하기 때문에 착각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절대 도발이 아니다.[3] 일본 보이스의 경우 좀 더 감정이 실린 톤으로 말한다.[4] 램프는 매직 더 개더링의 마나 펌핑 카드인 Rampant Growth에서 유래한 명칭이다.[5] 11/21~11/27의 드래곤 전적을 확인할 수 있는 곳. B랭크에서는 46.52%로 낮은 편이지만 AA랭크부터는 50%를 넘고 Master 랭크에서는 51.66%를 기록, 동 등급에서의 승률은 오히려 강세 직업인 엘프, 비숍보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6] 상대의 리더가 얼굴(Face)이 나오는 것에서 유래된 말. 어그로 타입의 다른 말이다.[7] 드래곤보다 승률이 좋았던 직업으로는 백골의 귀공자와 헥터를 기반으로 한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로, 승률 59.9%라는 기염을 토했다.[8] 고블린 우두머리, 앨리스, 불주먹 호위꾼, 비색의 검사, 악마 장교 에메랄다, 토브[9] 능력의 대상으로 지정 불가 부여[10] 스탯 9/9로 변경, 필드의 모든 카드 파괴에서 필드의 모든 추종자 파괴로 변경.[11] 2코스트 오르카 하나 소환. 인핸스4 하나 더 소환, 인핸스 6 하나 더 소환, 인핸스 8 하나 더 소환, 인핸스 10 하나 더 소환.[12] 8코스트 5/7이면 낮은 감은 있지만 모자라진 않다.[13] 자해 3번 효과를 한 턴에 한 번만 쓸 수 있도록 변경[14] 모멸 시리즈의 자해 시너지는 매우 강력한 추세로 신자, 시종, 재앙, 전용 스펠 등 하나도 빠짐없이 사용한다. 이것보다 더 알차게 재앙 시리즈를 사용하는 직업은 사도까지 채용하는 로얄밖에 없다.[15] 절대 9턴이 아니다.[16] 농담같지만 램프 드래곤 자체가 원래 그런 경향이 강하다. 나름대로 다음 드로우에도 어느정도 수를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램드의 특징 중 하나이기 때문. 대표적으로 로얄이 각종 인핸스와 가속화, 결단으로 판을 유연하게 풀어나가는 것처럼 드래곤은 다음에 내 패에 들어올 카드들을 따져가며 풀어나간다.[17] 단, 아지 다하카는 6/8, 포르테는 5/4다. 당장 7코건 8코건간에 6/8인 것과 5/4인 것은 차이가 크다. 그게 아무리 포르테가 가져다주는 버프가 지대할지라도.[18] 가젯 머메이드는 그나마 쓸만하지만.[19] 체력이 1이 낮지만 명치를 치는 질주 추종자에게 체력이 1이 낮아진 정도는 별 의미가 없다.[20] 실질적으론 3코스트인데 4/4고, pp 부스팅에 진화 후 부가 효과까지 있기에 명백한 오버스펙이다.[21] 용기사 아일라, 수룡신의 무녀 용의 투기가 추가로 들어간다. 이들이 모두 3장씩 들어가니 PP가속 용으로 사용 가능한 카드만 무려 15개인 셈.[22] Gamewith 버전의 언리 램드는 가르미유를 넣지 않는다. 물론 취향에 따라 넣어도 되긴 하지만, 일단 덱 공간부터 부족하고, 수룡신의 무녀라는 강력한 라이벌도 존재하는 데다 샐러맨더의 숨결이라는 광역기도 있어서 넣기가 심히 애매하다.[23] 로테 램드는 그냥 다테+포세이돈/가르미유 등으로 필드 정리 하거나 비상시를 대비해 광분의 폭룡 하나 정도를 넣는 정도라면, 언리 램드는 여기서 가르미유를 뺀 대신 샐러맨더의 숨결바하무트를 더 넣기 때문에 필드 정리력이 로테 램드보다도 더 높다.[24] 높은 공격력에 돌진이 달려있어서 에일라 추종자도 한장 잘라낼수있고 진화하면 파괴 내성이 붙지만 필살외에는 제거기 비율이 매우 낮은편이라 스탯상승도 없고 굳이 돌진추종자를 진화시킬만한 이유는 되지못한다.[25] 바하무트는 에일라 덱을 상대할때 좋고 사탄은 뒷심챙기기 좋은 칻,.[26] 선공은 모멸계 카드덕에 원래 강력했지만 후공에 마땅히 진화할 카드가 없던 참에 추가된 바이론이 약점을 보강해줬다. 궁합이 좋은 자애로운 용기병뿐만 아니라 머신 엔젤까지 투입한 덱도 있을정도[27] 우리엘로 서치해온다고 해도 타이밍이 상당히 애매하다. 다른 주요 아뮬렛은 그냥 5코라 바로 내면 되는데, 용무녀는 3턴에 안 내면 휘석룡 효율이 반토막나고 핸드가 더 꼬이고...[28] 용의 전령의 서치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키 카드인 포르테 / 용의 투기의 서치를 방해하는 단점이 있지만, 자체 스탯이 준수하고 0코스트로 미니고브까지 낼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필드 압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29] 8~10코까지 PP를 뚫은 후 모아둔 핸드의 파츠를 한꺼번에 터뜨려 효과로 이기는 덱이라는 점에서 세라프와 동일하다. 그나마 세라프 원턴킬은 일단 8코스트의 세라프를 까느라 한 턴을 소모하고 오딘으로 카운터라도 하지, 이쪽은 용소녀와 운명이 모두 2코스트라서 한 턴만에 모든 과정이 다 끝나버린다. OTK 엘프와는 달리 전투대미지로 이기는 덱이 아니기 때문에 수호 추종자를 까는 방법도 소용이 없고, 유일하게 위치의 '영생의 마녀'(리더가 입는 모든 대미지 0)만이 이 콤보를 막을 수 있는데 이 카드가 들어가는 덱이 멸종위기인 비술위치 정도뿐이라 사실상 막을 수단이 없는 셈.[30] 강화 안 쓰면 영향을 받는다. 옆에 나온 샐러맨더의 숨결을 예를 들면 기본 2코스트, 강화시 6코스트인데 정원이 깔려있을 경우 통상은 1코스트이나 강화시에는 6코스트 그대로이다![31] 정말로 모든 대미지다. 대미지 판정이 있는 모든 전투, 주문, 진화시 대미지를 준다 등.[32] 기본 대미지가 0이다.[33] 인핸스로 사용 시 판정이 두 번인데 두 번 다 데미지가 증가한다.[34] 표준형 미드레인지/아카스 네크로맨서는 비전투 제거 수단이 괴물 소녀 프랑의 출격 능력으로 얻는 프랑의 저주와 사령술 3을 받은 명계의 투견 오르트로스 뿐이며, 이마저도 피해 4를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용술사가 진화하면 1:1 교환이 불가능하다.[35] 후공 3턴 용의 코어→4턴 안네로제(3코) 진화로 2PP 펌핑+2PP회복으로 총 3PP이상 사용가능[36] 다만 과거의 컨트롤 덱들에 비하면 컨 성향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다. 가르미유라던지 포세다테라던지.[37] 정확히는 클래식 시절의 사탄 램프 드래곤이 직계 조상이다.[38] 코어 카드는 발동효과외에도 효과발동시 2PP회복의 유무로 티어가 갈린다[39] 현재 전개 메타의 기계 토큰인 제조용 기계가 1/1이라 초반 필드정리에 아주 좋다.[40] EP가 있으면 6코스트.[41] 자연 추종자의 효과가 신목을 파괴하는 걸로 발동해서 타 직업보다 능동적으로 신목을 파괴할수 있다.[42] 카드들의 성능이 좋은건 맞지만 대부분 높은 코스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성능을 발휘할려면 PP펌핑이 필수라 템포가 느리고 그림자의 잠식이 상대방 턴기준으로 빨라야 6~7턴쯤되어야 발동하고 신목 스택도 2~3정도라 중반부에 그다지 큰위협을 주지못한다.또 킬을 내기 위해서는 창세룡이나 넵튠이 거의 필수인데 요즘 하도 질주 추종자가 많다보니 세계의 어머니나 수호추종자가 반필수로 채용되는 점도 크다.[43] 비슷하게 발매전에는 고평가를 받은 네크의 불멸의 코끼리도 템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예 채용되지 못하고있다.[44] 진화턴에 아무것도 없던 필드라도 4/4+2/2+2/3+2/1 추종자 4장이 깔린다.[45] 아무리 자신의 추종자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패널티가 있더라도 , 전개, , 리더 명치 딜 같이 섀버에서 요구하는 카드 능력의 전반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컨셉은 모멸계 뿐이다. 평가가 모멸계 다음으로 좋은 정념계도 어먹박의 콤보카드라는 걸 제외하면 전반적 성능과 범용성이 모멸계보다 한 수 아래이다.[46] 상기한 바이론이나 자애로운 용기병 콤보가 있다면 후공도 해볼 만하지만 확정 추종자 드로우가 없는 이상 그마저도 쉽지 않다.[47] 핵심 카드의 이름을 따서 보물 드래곤으로 부르는 유저도 있고, 보상으로 나오는 토큰의 이름을 따서 보옥 드래곤으로 부르는 유저도 있기에 두 이름 모두 표기했다.[48] 천공성은 코스트가 3이나 하며 유언 발동시기에 맞게 추종자를 꺼내두지 못하면 아무 효과도 못받는 위험이 있고 1/1+질주버프는 걸맞는 중대형 추종자가 받아야 의미가 있다. 모독의 구체는 1코에 추종자 파괴 시 1,진화시 2로 카운트가 줄어든다지만 25카운트나 요구하며 유언으로 나오는 모독의 화신은 자체스팩이 낮고 덱 추종자 2장 소환도 완전 랜덤인데다 네메는 콤보위주의 추종자가 많아 고코에 고스팩 추종자는 많이 없어서 효율이 낮다.[49] 한번에 추종자 4장을 깔아 카운트를 줄일수 있어서 궁합이 좋았고 7월 30일 패치에서 근위병이 1/1에서 2/1로 버프받은 덕에 보물 드래곤이 티어 상승을 하게 되는 일등 공신이 되었다.[50] 당장 후반전 즈음에는 제아무리 에일라숍이라도 후공이 아니라면 진화 포인트가 바닥을 드러내는데, 진화 전 쿠르트로는 이들을 잡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기계 팔의 사제+기계 매 콤보가 있지만, 이 콤보도 끽해야 화염룡 두 마리 정도만 자를 수 있으며, 아이기스도 한 번에 한 마리만 잡을 수 있어서 용의 보옥이 소멸 당하지만 않으면 보옥이 깔린 후 드래곤은 상대방이 진화 포인트가 없고 아티팩트 네메시스만 아니면 필드전에선 절대 밀릴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