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28 00:17:23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Brigade of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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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 카드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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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종자
1.1. 2코스트
1.1.1. 지상 낙원의 요정1.1.2. 데빌 플라워
1.2. 3코스트
1.2.1. 마이코니드1.2.2. 고귀한 고양이 자매 샴과 샤마
1.2.2.1. 샴의 장난1.2.2.2. 샤마의 눈초리
1.3. 4코스트
1.3.1. 신전의 사수 스테라1.3.2. 천품의 사수 메테라
1.4. 5코스트
1.4.1. 고목의 파수꾼1.4.2. 현란한 디자이너 코르와
1.4.2.1. 필
1.4.3. 신을 죽인 사냥꾼 셀윈
1.5. 8코스트1.6. 9코스트
1.6.1. 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
2. 주문
2.1. 4코스트
2.1.1. 버스트 샷
3. 마법진
3.1. 1코스트
3.1.1. 잠자는 요정의 숲
3.1.1.1. 요정의 하품3.1.1.2. 요정의 기상

1. 추종자

1.1. 2코스트

1.1.1. 지상 낙원의 요정

영어명 Utopian Fairy 파일:지상 낙원의 요정.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シャングリラフェアリー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2 레어도 브론즈
진화 전 2/2 진화 후 4/4
카드 효과 【출격】 【강화 5】 내 다른 추종자 하나에게 +1/+2 부여. 내 리더의 체력을 3 회복.
플레이버 텍스트 요정은 장난을 좋아하고 제멋대로죠.
하지만, 남을 돕는 기쁨을 아는 요정도 있답니다.
저처럼 말이죠...
연륜이 쌓이고, 수차례의 윤회를 거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요정도 있답니다.
장난으로 빼앗았던 것을... 지금 당신에게 돌려드릴게요.
소환: 이제 짓궂은 장난따윈 치지 않는답니다.
공격: 정말이지...
진화: 빼았았던 것을 돌려드릴 뿐...
파괴: 어째서 거부하시는 거죠?

기본은 2코스트 바닐라에 강화 효과로 필드에 남아 있는 추종자를 버프하면서 리더를 회복시키는 추종자로, 전자는 어그로, 후자는 컨트롤에 치우친 효과라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애매하다. 버프를 트리거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저코스트 추종자가 더 추가되지 않으면 활용 가능성은 낮다. 엘퀸과 에린이 야생으로 가서 힐이 부족하면 바로 밑에 있는 고양이를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강화 코스트가 높아 바나라와는 연계 자체가 안 되고, 잠복을 가진 마이코니드와 이피리아와 연계해서 추가 딜을 넣기에도 5코스트로 1 데미지 추가는 비효율적이니 천사의 샘을 쓰자.

강화 후 스탯 총합이 5/3/4에 체력 회복 3이란 효과에서 롤백 전 수룡신의 무녀를 떠올린 사람도 있다고. 그럼 PP도 올려 줘야지

1.1.2. 데빌 플라워

영어명 Devil Flower 파일:데빌 플라워.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デビルフラワー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2 레어도 브론즈
진화 전 2/1 진화 후 4/3
카드 효과 【출격】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상대방 마법진 하나를 파괴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아아... 슬퍼... 슬퍼.
나 때문에 나무들이 메마르고 생명이 말라버려.
아아... 기뻐... 기뻐.
피부가 촉촉해지고 생명이 차올라...
아아... 괴로워... 괴로워.
나 때문에 비명이 울려 퍼지고 네가 잠들어...
아아... 훌륭해... 훌륭해.
마음속에 환호가 울려 퍼지고 아름다움이 눈을 떠...
소환: 대지의 눈물로...촉촉해 져.
공격: 비명을 질러!
진화: 아아...꽃이 피고 있어!
파괴: 흥. 기분 잡치게.
식인 꽃 조우: 어머. 상스러운 꽃이네.

초창기에 존재했지만 당시에는 파괴하고 싶은 마법진이 별로 없고 스탯이 너무 불안정해서 쓰이지 않던 식인 꽃의 경량화 버전. 하지만 환경과 카드풀의 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스트가 1 줄어들었다는 점 덕분에 식인 꽃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새로 추가된 범용 디나이얼인 치천사의 검과 비교하면 추종자를 파괴할 수 없는 대신 연계 효과만 받아도 파괴할 수 있는 마법진의 코스트 제한이 없다는 것과 물몸이긴 해도 추종자가 하나 남는다는 장점이 있다. 온갖 어그로 덱들이 이를 가는 천호의 신사와 가시나무 숲, 교회 비숍과 네메시스의 심장인 교회와 가속장치를 가볍게 치워버릴 수 있는 수단이 하나 더 있다는 건 무시 못 할 강점이다. 활용하기 껄끄러운 스탯은 연계 효과를 쓰기 위해 먼저 꺼낸 레네의 진화 효과를 부여하면 필드 정리에도 한 몫 거들 수 있다.

자리가 너무 빡빡하고 초중반 필드를 먹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어그로 엘프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미드 레인지 엘프의 경우 깔끔하게 천호의 신사를 박살낼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2장 이상 투입되고 있다. 치검 6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필드를 먹으면서 신사를 부술 수 있으니 금상첨화. 성사자 비숍이 뜨면서 겸사겸사 신전도 부술 수 있다.

천호 너프 후에는 성사자도 같이 잠잠해지면서 투입량이 줄었다. 그래도 여전히 교회천호 덱이 존재하니만큼 투입할 여지는 있다. 메타의 마법진 비중에 따라 투입 매수가 달라지는 전형적인 예.

1.2. 3코스트

1.2.1. 마이코니드

영어명 Myconid 파일:마이코니드.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マイコニド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3 레어도 브론즈
진화 전 2/3 진화 후 4/5
카드 효과 【잠복】
플레이버 텍스트 두 발로 이동하고, 터를 늘려
번식하는 마물 버섯.
그 맛은 혀끝의 행복이자 미각의 전당.
과식에 주의하도록.
마물 버섯을 퇴치한 후에,
몸이 가렵다면 주의하도록.
포자가 피부 속에서 번식하여,
정신 차리고 보면 당신도 버섯으로...

3/2/3이란 수비적인 표준 스탯은 잠복보다 수호에 더 어울리지만 이미 자인과 고대의 엘프가 그 역할을 수행하므로 차별화는 용이하다. 협공이나 메이+인섹트 킹 정도가 아니면 이 타이밍에 체력 3짜리 잠복이 잘려나갈 상황은 드물기에 생존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3코스트에 심어놓은 다음 레네, 선율 등의 각종 연계 카드로 버프를 발라 싸우면 브론즈답지 않은 활약도 기대할 수 있다. 필드를 굳히면서 추종자로 쉴 새 없이 때리는 어그로 엘프에서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로테 아웃되는 개구리 로얄의 유지를 이어받아 버섯 엘프를 해 보자

뒤에 설명할 부엉곰과 마찬가지로 모티브는 D&D의 마이코니드(버섯인간). 그랑블루 판타지에선 SR등급 가챠 소환석으로 그냥 꽝카드 정도의 역할이지만 묘하게 네타거리로 인기를 끌면서 게임내 4컷 만화에도 자주 등장하고 파맛 첵스 같은 엄청난 인기 투표 득표율을 자랑해서 끝내 투표 가능 리스트에서 밴된 적이 있다.

1.2.2. 고귀한 고양이 자매 샴과 샤마

영어명 Shamu and Shama, Noblekin 파일:고귀한 고양이 자매 샴과 샤마.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高貴なる猫姉妹・シャムとシャマ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3 레어도 골드
진화 전 2/3 진화 후 4/5
카드 효과 * 샴의 장난
* 샤마의 눈초리
【출격】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 1장을 손에 넣는다.
플레이버 텍스트 「냐후후! 샤마, 저쪽에 쥐가 있어!」
「냐하하! 조금씩 몰아넣자!」
「냐후후! 술래잡기는 너무 재밌어!」
「냐하하! 지쳐 쓰러질 때까지 놀자!」
소환: 쥐가 있어. 몰아 넣자!
공격: 냥냥 펀치!
진화: 술래잡기...시작이야!
파괴: 또 놀자. 바이바이!

한국판 성우는 둘 다 정혜원.

볼드체는 샤마, 이탤릭체는 샴이다. 일판 보이스를 들어보면 확실히 구분이 간다.

3/2/3 표준 스탯의 컨트롤 덱에 특화된 결단 추종자로, 샴은 힐과 슈팅으로 상대 어그로 덱의 템포를 빼앗는 데, 샤마는 덩치 큰 수호 추종자를 무력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두 토큰 다 효과가 조금 소소하고 왈츠와 비교하면 살짝 무겁지만 초중반 필드 싸움에 힘을 싣기 좋고 두 효과 모두 가시나무 숲과의 궁합이 좋다.

출시 후 미드, 컨트롤 엘프에서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OoT에서는 리라가 야생으로 가면서 딱히 3코에 넣을 카드도 없다보니 무난한 성능 덕분에 자리 채우기 용으로라도 들어가는 중. 불살 엘프라면 당연히 필카.

원판과는 달리 심의 문제인지 복장 자체가 아예 바뀐 카드. 밑의 결단 카드 역시 섀도우버스 버전의 복장을 입고 있다.
1.2.2.1. 샴의 장난
영어명 Shamu's Antics 파일:샴의 장난.png
일어명 シャムのいたずら
클래스 엘프 카드 종류 주문
비용 2 레어도 골드
카드 효과 상대방의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2. 내 리더의 체력을 2 회복.
플레이버 텍스트 냐후후!
사냥감을 가지고 놀면 너무너무 즐거워!
- 고귀한 고양이 자매 샴
더 놀거야!

선혈의 입맞춤과 같은 카드. 다만 토큰으로 얻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로테 엘프는 엘퀸도 에린도 없으므로 컨트롤 성향의 엘프라면 꽤 반가운 효과.
1.2.2.2. 샤마의 눈초리
영어명 Shama's Gaze 파일:샤마의 눈초리.png
일어명 シャマのまなざし
클래스 엘프 카드 종류 주문
비용 2 레어도 골드
카드 효과 상대방 턴 종료까지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X/-0 부여.
(X는 이 카드를 제외한 내 손에 있는 카드 수.)
플레이버 텍스트 냐하하!
맛있어 보이는 사냥감이 요기 있네!
- 고귀한 고양이 자매 샤마
''사냥감이 요기 있네!''

ROB의 덩쿨도 쓰이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활용도는 제한되는 편. 이득교환을 위해 쓰자니 엘프에겐 넬샤가 이미 있다. 그래도 이쪽은 본체가 3코스트라 재활용이 쉽고 빨리 토큰을 수급할 수 있어 차별화는 용이하다. 그리고 덩굴과는 달리 다음 상대 턴까지 공격력이 깎인 채로 유지되므로 공격 시에 발동하는 효과가 아니라면 사실상 공격 봉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불살의 각인과 연계하기 매우 좋다. 물론 각인이 없더라도 상대의 떡대 추종자 하나를 잠재우거나 다굴해서 처리할 수 있으므로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1.3. 4코스트

1.3.1. 신전의 사수 스테라

영어명 Sutera of the Sacred Bow 파일:신전의 사수 스테라.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神箭の射手・スーテラ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4 레어도 실버
진화 전 4/3 진화 후 5/4
카드 효과 (진화 전) 【출격】 카드 1장을 뽑는다.
카드 효과 (진화 후) 【공격시】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1.
플레이버 텍스트 백 년에 한 명 나올 법한 천재인 언니에 비하면
저 따위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언니야말로 분명 마도궁의 주인에 어울릴 것입니다...
언니나 아버지, 단장님은
이런 저를 믿어 주십니다.
그러니... 부탁입니다, 마도궁!
저의 바람에 응해 주십시오!
소환: 당황하지 말고, 동요하지 말고, 침착하게.
공격: 핫!
진화: 수행의 성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괴: 메테라 언니...
진화 공격: 마도궁이여... 힘을!
천품의 사수 메테라 조우: 언니, 언니를 보고 많이 배울게.

코스트 대비 낮은 생존성을 갖는 대신 드로와 광역딜을 볼 수 있는 다목적 추종자. 연계 효과 없이 발동할 수 있는 효과는 상시 드로에 목마르고 광역기가 부실한 엘프에게 구미가 당긴다. 다만 드로를 빠르게 당기고 싶다면 음유시인 쪽을 쓰고 가시나무로 버티는 게 더 편리한만큼, 폴라와 넬샤처럼 양쪽 효과를 유연하게 융통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착각하기 쉬운데, 진화된 상태에서 공격을 해야 광역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므로 중립 추종자인 그라스와는 달리 레네와 연계해도 광역 데미지는 입힐 수 없다.

딱 봐도 알겠지만 아래의 메테라와는 자매 관계로, 이쪽이 여동생이다. 효과도 상당히 비슷하며, 대두하는 덱이나 아키타입에 따라 어느 쪽을 선택할 지 적당히 골라 잡을 수 있다. 메테라와는 달리 선공 4턴째에 내도 확실히 드로를 볼 수 있는 게 장점이고, 이쪽은 환경에 요정, 박쥐, 해골, 기계를 비롯한 위니들이 많을 때 쓰기 좋다. 실제로 기계 메타 때문에 개나소나 마구잡이 전개를 하는 STR에서는 투입량이 상당히 늘었다. 물론 메테라를 줄이는 게 아니라 같이 투입된다.

비숍도 아니고 엘프 카드인데 뜬금없이 '신전'이라는 말이 나온 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신전(神殿, Temple)이 아니라 신의 화살(神箭)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을 한자 음 그대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1.3.2. 천품의 사수 메테라

영어명 Metera, Peerless Shot 파일:천품의 사수 메테라.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天禀の射手・メーテラ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4 레어도 골드
진화 전 4/3 진화 후 5/4
카드 효과 (진화 전) 【교전시】 카드 1장을 뽑는다.
카드 효과 (진화 후) 【교전시】 카드 1장을 뽑는다.
【진화시】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내 손에 있는 카드 수만큼 피해를 입힌다.
플레이버 텍스트 하아... 정말~
이 마을엔 시시한 녀석들뿐이잖아.
기분 전환할 겸 놀러 갔다 와야겠어.
어머나~ 너 좀 멋지네?
저기, 이 누나랑 저~기서 좀 쉬지 않을래?
어때~? 좋지~?
소환: 눈 깜짝할 사이에 뿅 가게 해줄게.
공격: 어때~?
진화: 짜자자잔!
파괴: 나, 오늘 한가해요!
신전의 사수 스테라 조우: 정말...스테라는 고지식하다니까.

한국판 성우는 정유미(성우).

엘프에게 드문 단독으로 공격적인 활용이 가능한 4코스트 추종자로, 스탯은 스테라와 같다.

카드 수만큼 피해를 입히는 효과는 숲의 거인과 같지만 진포를 먹기는 해도 이쪽이 훨씬 가벼우며, 중코스트 고화력 슈팅 추종자의 위력은 헥토르나 빡빡이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강력하다. 거기에 교전시 카드를 뽑는 효과는 적어도 1드로를 볼 수 있게 하며, 상대가 슈팅/파괴/소멸 효과를 쓰지 못하고 돌진 및 진화 추종자로 메테라를 자르는 걸 강요받을 경우 두 장씩 받아먹을 수도 있다. 대신 상대 필드에 추종자가 하나뿐이라면 효과로 상대 추종자를 치운 뒤 드로를 못 봐서 아쉬울 때가 꽤 많다. 스테라와는 환경에 따라 경합하는 상대.

가시나무 숲과 연계해서 체력 1짜리 적을 공격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고 드로와 필드 정리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스테라와는 달리 레네나 삼라의 분노 등의 카드와 연계하면 진포를 메테라에 주지 않고도 드로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공격력에 비해 체력이 부실하므로 필과의 궁합도 좋으며, 2연타 효과와도 어울린다.

4/3 능력치는 3뎀 주문에 잘 잘리고 진화시 5/4라는 능력치는 4공 추종자와 교환당하기 십상이지만 진화시 효과와 교전시 드로우 효과 모두 필요한 미드 레인지 엘프에서는 채용율이 높다. 손패만 충분하고 피해 면역만 아니면 사실상 진화시 추종자 파괴에 가깝기 때문에 후공 진화 타이밍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용된다. 이피리아 너프 후에는 어그로 엘프에서도 활용되기도 한다.

한국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인 천품(天稟)은 타고난 기품이라는 의미다.

1.4. 5코스트

1.4.1. 고목의 파수꾼

영어명 Witherwood Guardian 파일:고목의 파수꾼.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枯木の番人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5 레어도 실버
진화 전 3/6 진화 후 5/8
카드 효과 【수호】
이 추종자의 공격력이나 체력이 능력에 의해 증가되었을 때,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1.
플레이버 텍스트 끝나버린 숲이라도, 언젠가 봄이 온다.
그때를 위해 나는 여기 서있겠다.
나를 구해 준 신목님처럼, 묵묵히.
몇 번이고 메마른다 해도, 언젠가 반드시 되살아난다.
그날이 올 때까지 나는 여기 서있겠다.
신목님께 갚아야 할 은혜가 있어서 말이지.
소환: 언젠가 분명, 봄은 온다.
공격: 다쳐도 모른다!
진화: 신목님께 은혜를 갚겠다!
파괴: 약속은 지켰다.
효과 발동: 자제해라.
떠돌이 엘프 마법사 조우: 나도 돕겠다.

무난한 5코스트 수호 추종자. 하지만 나온 시기가 리메이크 셀윈과 같다보니 체력이 1 높다는 걸 제외하면 아쉽다. 필을 먹이면서 수호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동시에 소소하게 슈팅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엘프의 주류 아키타입들은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들과는 잘 맞지 않는다. 미드 엘프에서 수호 추종자를 굳이 넣고 싶은 게 아니라면 채용 가능성은 낮다. ALT에서 수호가 없지만 효과가 훨씬 더 강한 숲의 전사가 나오면서 사실상 쓰일 일이 없어졌다.

도끼로 찍는 듯한 효과 이펙트가 아무리 봐도 1데미지로는 보이지 않는다...

1.4.2. 현란한 디자이너 코르와

영어명 Korwa, Ravishing Designer 파일:현란한 디자이너 코르와.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絢爛の紡ぎ手·コルワ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5 레어도 레전드
진화 전 5/5[1] 진화 후 7/7[2]
카드 효과 【출격】 이번 대전 동안, 내 리더에게 "내 턴의 시작에 필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바로 전 상대방의 턴에 내 리더가 입은 피해의 합이 4 이상이라면, 1장 대신 2장을 내 손에 넣는다"를 부여.
(리더는 이 능력을 중첩하여 부여받지 않음)
【강화 8】 추가로 필 3장을 손에 넣고 내 PP를 3 회복.
플레이버 텍스트 호오~ 그래그래, 같이 차라도 한잔 하자는 표정이네.
아~ 안 돼, 안 돼. 에스코트가 전혀 스마트하지 않잖아~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도 한편으론 신사답게...
아아~ 정말이지, 답답해~!
내가 만든 드레스를 입은 사람은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해피엔딩 이외엔 이 현실에 필요 없으니까!
소환: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줄게.
공격: 흐흥~
진화: 데커레이티브한 느낌...살려도 괜찮아?
파괴: 배드엔딩은 싫다고...

한국어 성우는 곽규미#, 일본어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지속적으로 패에 가벼운 토큰을 추가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로, 버프를 받았을 때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피트, 단련하는 궁수, 바나라 등의 카드들과 연계할 수 있다.

6PP 이후에 1코 주문으로 공격력이 아니라 체력만 1 올리는 효과는 효율을 보기 쉽지 않다. 자폭 및 반격으로 쓰러질 추종자를 한 번 버티게 할 수도 있고 흙을 먹은 레비, 프로토 바하무트의 효과 등 광역기의 각을 빗나가게 만들 수도 있지만 활용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 핵심은 연계에 활용할 수 있는 1코 주문을 꾸준히 수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중반 이후에도 연계 효과를 쉽게 발휘할 수 있게 하며 후반에는 필드에 남은 추종자로 기습적인 2연타 킬각을 보는 것이다. 가벼운 버프 효과+조건부 2연타 효과는 화이트 바나라와의 연계에 특화되어 있으며, 2연타 효과를 보기 전에도 5뎀 질주로, 2연타 효과를 본다면 진포조차 쓰지 않는 7코짜리 10뎀 정베르가 된다. 그 외에도 유그드라실과의 연계를 통해 본래 질주가 붙어 있지 않은 요정룡이나 다른 고화력 추종자의 2연타도 가능하다.

8코스트 강화 효과로 내면 3코스트를 돌려받은 다음 필 3개를 공짜로 받는다. 다만 이 타이밍에 필 3개가 들어와도 진포가 다 말라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바로 필드에 간섭하거나 연계 효과를 보기는 어려우며, 그대로 코르와에게 다시 먹이자니 수호도 없는 4/7을 8코에 덩그러니 놔 두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크다. 8코 강화 효과는 5코에 도저히 코르와를 낼 각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 어쩔 수 없이 내거나 확실하게 킬각을 잡히지 않을 상황에서 바나라가 준비되어 다음 턴에 상대를 때려잡을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게 좋다.

2연타 타이밍의 계산법은 간단하다. 지금 사용하는 필을 포함하여 필의 누적 갯수가 5개가 되면 2연타를 먹일 수 있는데, 5코스트에 꺼내고 6코스트부터 매 턴 1개의 필을 받거나 8코스트에 꺼내 3개를 한꺼번에 받는다 치면 10코스트가 되어야 확정 2연타가 가능해진다. 여기에 상대에게 4 이상의 데미지를 받는 턴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한 턴씩 타이밍이 빨라지고, 패가 터지는 등의 이유로 필이 날아가면 늦어진다. 보통 10코스트 이전에 4데미지 이상을 받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경우는 잘 없으므로 보통 9턴째에 타이밍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바나라 10딜 타이밍은 야생으로 간 정글 수호자보다 빠른 경우가 많으며, 피가 얼마 없는 상황에서 코르와의 효과를 받고 있는 엘프를 상대로 명치에 4뎀 이상을 잘못 꽂으면 생각치도 못하게 원숭이에게 뒤통수를 크게 얻어 맞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반대로 일부러 4뎀 이상을 꽂아넣어 엘프가 새 카드를 수급하지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 어그로를 더럽게 안 끄는 음유시인이 계속 필드에 남아 있을 경우 자주 발생하는 일. 그야말로 서로에게 심리전을 거는 효과다.

안 그래도 요정 때문에 생각치도 않게 패가 터질 위험이 적지 않은 엘프에서 지속적으로 토큰이 패에 들어오고 입은 데미지에 따라서는 2장씩 들어오는 효과의 컨트롤에 주의해야 한다. 이 카드를 활용한다면 미드~컨트롤 성향의 엘프이므로 손이 카드로 가득한 경우가 많고 그 카드들 또한 무거운 경우가 많으며, 필이 날아가버리면 연계 효과의 타이밍도 크게 늦어진다. 덱에 드로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며, 특히 필을 뿌리다보면 거의 무조건 발동하게 되는 비너스의 수확제에 주의.

바나라와 꼭 연계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인 스탯의 메테라, 데빌 플라워와 같은 추종자의 생존력을 높이거나 살아남은 추종자에게 2연타 효과를 부여, 메릴라의 요정 미사일에 진포를 얹은 다음 2연타를 붙여 요정 한 마리만으로 8딜을 꽂아넣거나 질주를 바른 요정용 2연타로 피니시를 내는 등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피트에게 필을 마구 먹이면 패에 있던 필들이 싱싱한 새 카드로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현재는 바나라나 변종을 활용하는 덱에서는 어쩔 수 없이 3장 채용하나, 필드 개입력이 없다시피 해서 꺼내는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필드를 뒤집히기 쉽다는 이유 때문에 미드~컨트롤 엘프 허리가 부실한 이유기도 하다. 그렇다고 안 쓸 수도 없는 계륵.

2019년 5월 21일 패치로 능력치가 5/5로 버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환할 수 있는 추종자의 범위가 어느 정도 늘어나긴 하지만, 코르와를 못 잡으면 덱이 먹통이 된다는 것과 여전히 5코스트 타이밍은 느리다는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아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계속 상향만 받는 엘프 카드들을 보고 이전 카드들도 그렇고 처음부터 이렇게 안 만들고 뭐 했냐는 말이 매우 많다.
1.4.2.1.
영어명 Fil[3] 파일:섀도우버스 필.png
일어명 フィル
클래스 엘프 카드 종류 주문
비용 1 레어도 레전드
카드 효과 내 추종자 하나에게 +0/+1 부여. 이 카드를 제외하고 이번 대전 동안 사용한 필의 수가 4장 이상이라면, 추가로 그 추종자에게 "1턴에 2번 공격할 수 있다."를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조금 더 드레시하게 연출해볼까?
블랑셰 필![4]

1.4.3. 신을 죽인 사냥꾼 셀윈

영어명 God Hunter Selwyn 파일:신을 죽인 사냥꾼 셀윈.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神殺しの狩人·セルウィン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5 레어도 레전드
진화 전 3/5 진화 후 5/7
카드 효과 (진화 전) 【수호】
【출격】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4. 4장 이상 사용했다면, 추가로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2.
【가속화 2】 상대방의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5]
카드 효과 (진화 전) 【수호】
플레이버 텍스트 저항하며 발버둥 쳐라.
하지만 내 눈에 걸린 이상, 전부 소용없다.
너의 심장에 최후의 순간을 새긴다.
신이든, 악마든, 인간이든.
내게 있어선 사소한 것이다.
이 화살로 전부 꿰뚫어 주겠다.
소환: 그 목숨, 사냥해주지!
공격: 전부 명중시키겠다!
진화: 신을 죽인 사냥꾼을 얕보지마라.
파괴: 나쁘지 않군.
가속화: 간파하고 있었다!

모르데카이, 레이섬과 마찬가지로 리더 스킨으로 나온 캐릭터가 리메이크되어 나왔다.

카드 사용 횟수에 따라 각종 슈팅 효과를 쓴 다음 수호 추종자로써 필드를 지킨다는 점은 조건이 다르지만 중립 추종자 중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헥토르와 유사하다. 다만 활용하는 타이밍을 잡는 건 헥토르에 비해 많이 까다로운데, 5코스트에 바로 꺼내 4뎀 슈팅을 쓰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공짜 요정 및 반디요정을 빠르게 소모하게 되므로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활용하려면 5코스트에 비너스로 공짜 수확제를 가져온 다음 6코스트에 수확제+1코 카드+셀윈을 써서 슈팅과 드로를 한꺼번에 얻는 방법이 있다.

광역기로써 사용하는 건 당연히 훨씬 어렵다. 실질적으로 셀윈보다 가벼운 명치 포함 광역기를 쓰는 마헤스조차 투입되는 일이 잘 없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플레이 횟수 4회를 채운 다음 2딜 광역기를 때리는 건 타이밍이 늦다. 순수한 광역기가 급하면 선홍활의 엘프 쪽이 훨씬 쓰기 편하다. 요정 꽃과 아리아를 활용하면 그나마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겠지만 로테에서 요정 꽃과 아리아를 쓰는 경우가 잘 없다보니 새로운 타입의 미드 레인지 엘프를 만들거나 공짜 요정을 수급하는 다른 카드들이 나와야 셀윈을 100% 활용할 수 있을 듯. 미드 레인지 엘프면 카시오페이아도 들어갈 테니 광역기가 그렇게까지 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단 반디요정이 하나 있다면 반디요정->대공사격->반디요정->공짜 수확제->셀윈 콤보로 6코스트에도 광역기를 먹일 수는 있기는 하다.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만큼 밸런스 조정 차원인지, 가속화 효과는 겨우 2코 2딜에 응보마냥 요정이 붙어 나오는 것도 아니므로 효율이 나쁘다. 후공 2코스트에서 상대 추종자를 꼭 끊어야 할 경우에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응보와는 달리 패가 터지지 않는다는 건 리노 엘프를 쓸 때는 장점으로 볼 수도 있다.

로테이션에서의 활용 빈도는 낮은 편. 닥치고 필드 먹고 명치를 달리는 어그로 엘프에서는 당연히 쓸 이유가 없고, 중립 엘프는 협공과 헥토르, 오케아노스가 훨씬 편하게 역할을 수행하며, 미드/컨트롤 엘프의 경우 5코에 코르와나 비너스를 꺼내는 게 우선인 데다 먼저 추종자를 꺼낸 다음 필을 먹이는 식으로 운용해야 하는 코르와와도 궁합이 나쁘다. 반디요정까지 활용해야 간신히 차별화가 되는 정도라 셀윈을 주력으로 쓰려면 일반적인 미드 엘프와는 상당히 다른 덱 구축을 해야 한다.

대신 언리미티드의 리노 엘프에서 제자리를 찾는데 성공했다. 콤보 파츠를 모으기 전에는 컨트롤 덱과 같은 운용을 하는 만큼 2코 2딜 슈팅 주문으로 써도 되고, 남아도는 요정이나 반디요정으로 슈팅 효과 혹은 광역 데미지를 넣기 좋으며 명치를 지키는 수호 역할도 할 수 있다. 에린과의 차별점은 역시 가속화.

반디요정, 요정 검사 등을 쓰는 아키타입이 조명받으면서 로테이션에서도 셀윈의 가치가 제법 상승했다. 로테에는 제압기가 적고 나름 든든한 수호 추종자니만큼 공격적인 티어덱인 어그로 엘프와 꼭두 네메시스를 상대로 훌륭한 방패막이가 되어 준다. 하지만 OoT에서는 수호를 무시하고 그냥 명치 데미지를 넣는 덱들이 많아지면서 다시금 자취를 감추었다.

2018년 12월 27일 차원왜곡 발매와 동시에 가속화 피해량이 3으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을 예정이다. 대공사격이 사라져서 안정적인 3데미지 소스가 사라지고, 여전히 엘프가 그리 로테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조건부라도 2코 5뎀의 주문이 새로 나왔기에 로테에서 얼마나 쓰일 지는 미지수. 오히려 패 터질 걱정 없이 3뎀을 깔끔하게 넣을 수 있어 골렘과 죽축 좀비의 처리가 굉장히 편해진 리노엘이 가장 많은 수혜를 받는다. 모든 엘프 지원은 결국 '그 벌레'로 통한다

이 카드 역시 원본 셀윈과 연기톤이 전혀 달라진 것을 보면 전설의 전사와 마찬가지로 담당 성우가 교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1.5. 8코스트

1.5.1. 부엉곰

영어명 Owlbear 파일:부엉곰.png
진화 후 일러스트
일어명 オウルベア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8 레어도 실버
진화 전 6/6 진화 후 8/8
카드 효과 【잠복】
【공격시】 이 추종자가 【잠복】 상태에서 공격했다면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1/-0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그 발소리는 곰의 것.
노련한 사냥꾼은 으레 어둠 속으로 도망쳤다.
곰이었다면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 곰이었다면.
그 발소리는 곰의 것.
하지만, 그 눈빛은 사나운 육식 조류의 것.
어둠 속마저도 낮과 같을지니.
그 두 눈은 사냥감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

대형 잠복 추종자인데 효과는 공격 시 상대 추종자 약화라는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기묘한 조합의 카드로, 너무 무거워서 다른 카드들과의 조합도 힘들다. 잠복 딜러를 쓰고 싶다면 그냥 이피리아나 쓰자. 이피리아 때문에 안 쓰이는 부엉맨만 해도 강화 효과를 받으면 공격력이 같다. 잠복 상태에서 필을 먹여 생존성과 2연타 능력을 부여하면 다음 턴에 16딜 피니셔가 되기는 하지만...... 그냥 바나라나 쓰자.

로테이션 불살 엘프의 피니셔기도 하다. 에즈디아로는 상대 리더의 체력을 6까지만 줄이므로 실질적으로 막타를 넣는 건 이쪽. 물론 9~10턴을 통째로 쉬면서 이 콤보를 넣는 건 로테이션에서도 어렵다. 다만 하이랜더 덱에서 마젤베인의 효과를 등에 업고 나올 경우에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이전 카드 팩들의 번역(부엉냥이, 부엉맨)을 의식(?)한 것인지, 번역명이 무려 부엉곰이다. 물론 실제로는 D&D의 아울베어를 모티브로 한 것. 역할도 부엉맨하고 같은 대형 잠복 딜러다.

투픽에서도 에즈디아와 활용이 가능하지만, 템포가 상당히 느린 단점이 있다.

1.6. 9코스트

1.6.1. 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

영어명 Sky Devouring Horror 파일: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png
일어명 -
클래스 엘프 타입 -
비용 9 레어도 레전드
진화 전 6/4 진화 후 8/6
카드 효과 (진화 전) 【질주】
내 턴의 종료에 이 턴 내가 사용한 카드의 수가 7장 이상이라면 내 손에 있는 이 카드에 +7/+7 부여.
카드 효과 (진화 후) 【질주】
플레이버 텍스트 허용은 있어도, 거부는 없다.
숲은 관대하여, 온갖 생명을 포용한다.
하지만 때때로, 상냥함은 어리석음과도 같다.
- 「빼앗긴 심록」 제3장
그것은 거부하고, 허용하지 않는다.
아량이 없어, 온갖 생명을 증오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상냥함도 어리석음도 전부 집어삼켰다.
- 「빼앗긴 심록」 제10장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서 턴마다 패에서 키워나가는 추종자. 패에 있는 상태에서 카드를 7장 쓰면 턴 종료시에 패에 존재하는 이 카드에 +7/+7을 부여한다. 기본 스탯은 낮으나 자신의 효과로 버프를 한 번 받으면 13/10, 두 번 받으면 20/17이 되어 명실상부한 피니셔급 카드가 된다. 그러나 코끼리만큼은 아니더라도 본체가 굉장히 무겁고 강화 조건도 매우 빡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실제 성능에 관한 의견은 상당히 많이 갈린다.

버프량도 높고 반디요정과 대공사격, 디덤, 폴라, 유그드라실 등을 동원하면 버프를 바르는 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은 아니라 주력 피니셔로 쓰일 덱이 나올 것 같다는 의견과, 리노와는 달리 반디요정을 내는 턴에 피니시를 낼 수 없고 9턴은 너무 느린데다 코끼리마냥 수호도 무시하고 확실하게 끝낼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다른 로테의 피니셔들보다 나을 게 없다는 의견이 있다.

한편으로 플랜 B의 보조 피니셔로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 중엘에선 코끼리는 패를 많이 들고 있어야 힘을 쓰고 코끼리보다 1코스트 빠른 타이밍에 나가서 알베르처럼 6딜을 넣을 수 있는 점, 코르와를 쓰는 미드 레인지 엘프에서도 자기 효과로 강화받지 않고도 필을 발라 12딜을 넣을 수 있는 점을 보고 한두장 채용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호에 막혀서 코끼리에 비해 딱히 나을게 없고 코르와에서는 이미 바나라 등의 준수한 연계 피니셔가 있어서 자리가 없는데다 9/6/4 깡질주는 8/5/4의 길가메시도 잘 안 쓰는 판에 굳이 쓸 이유는 없다는 의견으로 갈린다.

현재는 바나라를 쓰는 미드 엘프에서 1~2장 정도 서브 플랜으로 채용하거나 컨트롤 엘프의 피니셔로 가끔씩 채용되는 정도. 피니시를 내는 데 필요한 바나라가 10턴까지 충분히 모이지 않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 가능하며, 버프 없이 6 또는 12 데미지를 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굳이 반디요정을 쓰지 않더라도 필과 요정으로 어찌저찌 버프를 쌓을 수 있기도 하고. 리노세우스만으로 7~8턴 킬이 일상적인 언리미티드에서는 당연히 쓰지 않는다.

베짱이를 이용하면 서치와 버프를 동시에 할 수 있다. 5플레이->베짱이->@ 순으로 카드를 내면 공격력 6인 하늘변종을 서치하면서 바로 패 버프를 받을 수 있다. 5플레이를 채우는 방법은 주로 삼라의 가호로, 필드를 정리하거나 여분의 피니셔로 쓸 카드를 가져오면서 채워넣을 수 있다. 주로 8코에 이 플레이를 한 다음 9코에 변종을 꺼내거나 10코에 변종+필을 쓰는 게 주된 피니시 방법. 그리고 변칙적인 방법으로는 로키->코르와로 필을 6번 먹이면 2연타와 변종 강화 효과를 모두 볼 수 있으나, 패 터짐과 필드가 밀리는 등의 문제 때문에 예능이다.

한편, 숲에 이어 하늘에서 나온 변종 카드라 나와서 다음번엔 바다의 변종(?)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다. 육해공 카드군으로 '변종'이 나올 지도[6] 애매하기는 하지만, STR에서 '보댜노 늪의 터주'라는, 변종 시리즈와 유사하게 생긴그리고 한때는 진짜 변종 급이던[7] 카드가 나왔다. 육해공이 완성되었다

2. 주문

2.1. 4코스트

2.1.1. 버스트 샷

영어명 - 파일:버스트 샷.png
일어명 -
클래스 중립 카드 종류 주문
비용 4 레어도 골드
카드 효과 상대방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1. 이 효과를 4회 발동.[8]
【강화 10】 상대방 추종자 대신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1. 이 효과를 4회 발동.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요정 2장마다 이 효과의 발동 횟수 +1.
플레이버 텍스트 -
숲의 의지를 계승한 듯한 주문. 광역기로 사용하거나 10코에 피니셔로 사용할 수 있다.

유저들의 의견은 다소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다. 4코에 그냥 쓰자니 대공사격이나 응보에 비해 나을게 없고 어느정도 스택이 쌓여야 제거기로서 그럭저럭 구실을 할 수 있는데 10턴까지 요정 10마리를 죽여도 9데미지이다. 참고로 요정룡 OTK덱이 보통 10코에 9~11 내외의 스택을 갖는다.

피니셔로 쓰기에도 코끼리에 비해 나을 게 없다는 의견이 많고 무엇보다 현재 사용하는 미드 엘프나 어그로 엘프는 10턴까지 게임을 길게 끌고 갈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컨트롤 엘프에서 쓰자니 TOG에서 에린과 정베르가 간 후로 크게 약화되었고 정작 그런 덱은 요정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데미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그저 그런 주문이라는 평가가 다수. 딱 하나 다른 엘프 피니셔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면 한 번에 1데미지씩 때려넣는 카드라 브로디아, 롤랑, 노이슈 등의 데미지 감쇠 효과를 무시하고 그대로 꽂아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출시 후에는 더욱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강화 없이 쓰는 효과가 파괴된 요정 수에 비례해 피해 횟수가 증가되지 않는다! 텍스트 표기의 애매함 때문에 벌어진 참사. 대부분의 유저들은 당연히 횟수 증가가 되는 줄 알고 성능을 예측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뒤통수를 세게 맞았다. 상술했다시피 되어도 잘 안 쓴다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현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막타 및 비대상 지정 정리용 카드로 1장 정도만 기용되는 정도고 그마저도 안 쓰는 경우가 많다.

3. 마법진

3.1. 1코스트

3.1.1. 잠자는 요정의 숲

영어명 Fairy Refuge 파일:잠자는 요정의 숲.png
일어명 眠れる妖精の森
클래스 엘프 카드 종류 마법진
비용 1 레어도 브론즈
카드 효과 * 요정의 하품
* 요정의 기상
이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내 남은 PP가 1 이상이며 이번 턴 동안 카드를 2장 이상 사용했다면,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를 사용한다.
【카운트다운 2】
내 턴의 종료에 요정 1장을 내 손에 넣는다.
플레이버 텍스트 따스한 꿈을 꾸며 잠들어 있는 것인가.
짓궂은 함정으로 유인하는 것인가.
간파하지 못한 자는, 숲의 먹이가 될 뿐.
- 척안의 요정 사냥꾼

1코스트 마법진으로 3가지 효과를 원하는 대로 골라 집을 수 있다는 건 1코스트 카드로써 꽤 파격적이다. 기본 효과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요정 수급, 연계 효과는 야생으로 간 꿈결의 숲과 식인 정원과 유사하다. 어느 쪽이든 1코스트만으로 쓸 수 있다보니 카드를 내는 순서 정도만 조절해도 코스트가 부족한 극초반이 아닌 이상 활용에 불편을 겪을 일은 거의 없으며 재활용하기도 편하다. 1코스트니만큼 효과는 조금 심심하지만, 연계 효과는 때에 따라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역시 가시나무 숲이라는 최악의 사기 마법진을 별하늘의 엘프로 확정 서치하는 걸 방해한다는 것. 단일 카드의 성능은 결코 나쁘지 않지만 경합하는 대상이 넘사벽이다보니 과거 리노 엘프에서 다른 1, 2코스트 추종자를 활용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유로 다음 팩까지는 로테이션에서 활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별하늘의 엘프를 쓰지 않는 형태라면 큰 문제 없이 써먹을 수 있다.

실전에서는 가시나무 숲 의존도가 낮거나 아예 투입하지 않는 리노 엘프가 초중반에 요정을 수급하고, 미러전에서 상대 리노세우스가 명치를 치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불타는 요정의 숲과는 상호 호환으로, 초반 필드 싸움에 힘을 싣는다면 불타는 요정의 숲을, 좀 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려면 이쪽을 고를 수 있다. 로테이션에서는 컨트롤 엘프에서 그레모리의 버프를 받지 못한 아카스의 유령들을 상대로 쓰거나, 바나라로 공격한 다음 필드에 남은 상대 추종자를 굳혀 필드를 뒤집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역할을 한다. OoT에서는 윤무가 돌아오면서 요정 수급 수단보다는 컨트롤 엘프로 상대 플레이를 방해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다.

ROG에서 채용률이 급증했는데 특히 언리 호쾌 리노에서 주로 채용되며 요정의 하품으로는 에일라 추종자 한장을 붙잡는 용도로 쓰며[9] 요정의 기상은 호쾌 리노 미러전에서 피니시 타이밍에 카운터용으로 사용된다. 즉 이 카드 1장으로 두 1티어덱을 카운터칠수 있으며 바운스를 이용해 여러번 쓸수있는데다 1코밖에 하지않아서 효율성도 우수한 카드가 되었다.
3.1.1.1. 요정의 하품
영어명 Fairy's Yawn 파일:요정의 하품.png
일어명 妖精の大あくび
클래스 엘프 카드 종류 마법진
비용 1 레어도 브론즈
카드 효과 【카운트다운 2】내 턴의 종료에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를 다음 턴 동안 공격불가로 만든다.
플레이버 텍스트 설령 그것이 함정이 아닐지라도 조심해라.
죄의식에 얽매여, 너의 본분을 잊게 될 것이다.
- 척안의 요정 사냥꾼

꿈결의 숲과 같은 효과. 상대의 대형 추종자가 덩그러니 남아있다면 템포를 일그러뜨린 다음 필드를 잡고 다음 턴 공세를 펼치기 좋다. 나락과 이피리아, 개벽의 예언자를 막기에는 이만한 게 없다.
3.1.1.2. 요정의 기상
영어명 Fairy's Awakening 파일:요정의 기상.png
일어명 妖精の目覚め
클래스 엘프 카드 종류 마법진
비용 1 레어도 브론즈
카드 효과 【카운트다운 2】 상대방의 턴에 상대방 추종자가 내 리더를 공격할 때, 그 추종자에게 피해 1.
플레이버 텍스트 생을 마칠 계기가 될지, 짓궂은 장난으로 끝날지.
녀석들은 어찌 되든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네가 결정해라.
- 척안의 요정 사냥꾼

식인 정원에서 슈팅 데미지가 1로 줄어든 것. 필드가 너무 빡빡해지지만, 가시나무 숲과 합쳐지면 상대는 리더도 추종자도 못 때리는 고통의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단독으로 쓸 경우 메릴라의 요정 미사일이나 아카스의 효과로 잔뜩 튀어 나온 유령, 그리고 미러전에서 지겹도록 보게 될 리노세우스들을 막기 좋다.
[1] 5월 21일 패치전 4/4[2] 5월 21일 패치전 6/6[3] 프랑스어로 '실'[4] Blanche Fil. 그랑블루 판타지 코르와의 오의. 필을 5번 째 사용했을때부터 2번 어택 기능이 붙는 것도 재현되있다.[5] 2018년 12월 26일까지는 피해량 2.[6] 그러나 깊은 숲의 변종의 영판 이름은 'Deepwood Anomaly'지만, 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의 영판 이름은 'Sky-Devouring Horror'라서 실제로 카드군으로 엮이진 않을 것이다.[7] 버그로 인해 진화하면 기존에 있던 잠복을 다시 얻어 그 나락과 같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었다.[8] 이 효과는 파괴된 요정 수에 따라 증폭이 안 된다.[9] 에일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장까지 까는 경우가 많아 추종자를 한장만 잡아도 에일라 비숍의 플레이에 지장이 크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