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01 22:23:15

섀도우버스/카드일람/로얄/Starforged 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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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종자
1.1. 1코스트1.2. 2코스트
1.2.1. 쿠 훌린1.2.2. 태양의 창을 든 소녀
1.3. 3코스트
1.3.1. 모닝스타를 든 기사1.3.2. 총사령관 로미오1.3.3. 공주 줄리엣1.3.4. 열화의 맹장 마르스
1.4. 5코스트1.5. 8코스트
1.5.1. 뿔왕관을 쓴 군왕
2. 주문
2.1. 2코스트
2.1.1. 별의 갑옷
2.2. 5코스트
2.2.1. 발도술2.2.2. 원탁회의

1. 추종자

1.1. 1코스트

1.1.1. 페르세우스

영어명 Perseus 파일:페르세우스(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ペルセウス
클래스 로얄 타입 지휘관
비용 1 레어도 골드
진화 전 1/2 진화 후 3/4
카드 효과 【진화시】 내 전장에 로얄 클래스 추종자가 넷 이상 있다면, 자신에게 +1/+0과 수호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난 인간인가, 아니면 신인가. 뭐,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어차피 난 전설이 되어 사람들에게 찬양받게 될 테니까!
진화 후 : 어떠한 시련도 극복해 주겠다! 어떠한 고난도 쓰러뜨려 주겠다! 나의 전설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날 찬양할 준비를 해두라고!
소환 : "전설의 시작이다!"
진화 : "날 찬양할 준비를 해두라고!"
공격 : "좋았어!"
파괴 : "젠장..."
메두사 혹은 맹독의 공주 메두사 조우 : "꼬마 아가씨, 잘부탁해."
에우리알레 조우: "눈빛 한번 사납군."
스텐노 조우 : "허허 어이구, 무섭구만?"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최승훈.

1코스트 지휘관, 1/2의 튼튼한 스탯이 매력적인 추종자. 첫 턴부터 나올 수 있는 지휘관이라는 점이 가장 고평가 받는 부분이다.
페르세우스로 기선을 잡은 뒤 2턴부터 켄타우로스 선봉대원으로 상대의 명치를 갉아먹는 극단적인 질주 콤보가 나오고 있다. ROB 시절 신속의 쌍검사부터 시작하는 질주 라인에 켄타우로스 선봉대원까지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것. 자기 자신이 1코스트이기 때문에 왕실 훈련교관의 버프도 받을 수 있다.

또 소소하긴 하지만 필드가 4칸 차있는 상태에서 진화 시 기존 진화에서 공격력이 1 더오르고 수호가 붙는 보너스가 있다. 보통 페르세우스가 잘 진화하지는 않아 부각되지는 않는 능력이지만 수호가 절실한 상황이거나 공격력 1이 더 필요한 빡빡한 필드전에선 어느정도 실전성이 있다.

전설도 아닌 직업 골드 카드임에도 SFL PV에서 주인공급 메인으로 등장했다.

현재는 전 직업군 통틀어 고블린을 제외한 유일한 1코스트 1/2의 능력치로 로테 어그로로얄에서 크게 활약하는 중. 알베르와 상급쿠노이치까지 모두 야생으로 가버린 OOT 환경에선 로테 어그로로얄이 다 죽어버려 채용률은 많이 줄었다. 미려한 세검사가 나온 이후 미드레인지에서는 아예 사용이 되지 않고 있다. 대신 언리 철벽로얄이나 페이스로얄에선 여전히 많이 채용되는 현역 카드.

1.2. 2코스트

1.2.1. 쿠 훌린

영어명 Cuhullin 파일:쿠 훌린(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クーフーリン
클래스 로얄 타입 병사
비용 2 레어도 실버
진화 전 2/1 진화 후 4/3
카드 효과 【돌진】
【출격】 【강화 6】 자신에게 턴 종료까지 【필살】과 "이 추종자가 받는 피해는 0이 된다."를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신의 피를 이어받은 전사이며, 죽음을 두려워 않는 맹견. 룬의 비법과 창술로 끝없는 전장을 전전했다.
진화 후 : 그가 거머쥔 마창은 게이볼그. 절대명중, 신조차 꿰뚫는 필살의 창. 그가 창을 꺼내 들었을 때, 적은 영예로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소환: "내가 바로, 쿨란의 맹견이다!"
진화: "서른 개의 화살, 서른 개의 가시!"
공격: "게이볼그!"
파괴: "금기를 어긴 벌인가..."
강화: "이 창이 죽음을 정한다!"

2코스트로 돌진과 강화효과로 필살과 피해면역을 가지고 나온 추종자. 상대의 대형 추종자를 자르거나, 무난한 2코스트 탄환정도로 써먹을 수도 있다. 상대가 1~2턴을 쉴경우 사용할 수 없는 혼신의 일격과는 수호를 무시할 수 있는 주문과 수호를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2턴에 쌩으로 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일장일단인 셈.

직접 내는 용도 외에도 기사왕 아서의 효과로 불려나와 돌진효과를 그대로 받는 등 궁합이 좋다. 아서가 너프된 뒤로는 미드로얄에서 채용률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강화효과만 보고 채용하기엔 6코스트 디나이얼은 너무 무겁고 돌진은 창술사나 이멜라, 그리고 OOT에서 추가된 재화카드 중 황금신발이 어느정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1.2.1.1. 랜서
영어명 Lancer 파일:랜서(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ランサー
클래스 로얄 타입 병사
비용 2 레어도 실버
진화 전 2/1 진화 후 4/3
카드 효과 【돌진】
【출격】 【강화 6】 자신에게 턴 종료까지 【필살】과 "이 추종자가 받는 피해는 0이 된다."를 부여.

이 카드는 "쿠 훌린"과 같은 카드로 취급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창병은 가장 빠른 영웅이 선택된다던데, 넌 그 중에서도 훌륭하군. 창을 이 정도로 다루는 건 세상에 세 명뿐. - 서번트, 아처
진화 후 : 반드시 명중하며, 심장을 꿰뚫는다. 그렇다면 정면으로 받아내는 수밖에. - 서번트, 아처

랜서가 신다!!! 강화 효과 없이는 버서커한테 공격이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포일). 5차 랜서의 정체를 생각하면 사실상 동일인물의 다른 스킨인 셈.

1.2.2. 태양의 창을 든 소녀

영어명 Lux, Solar Lancer 파일:태양의 창을 든 소녀(섀도우버스).png
일어명 太陽の槍・ルー
클래스 로얄 타입 병사
비용 2 레어도 골드
진화 전 1/2 진화 후 3/4
카드 효과 【출격】 내 덱에서 비용 5 이하인 지휘관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해 내 손에 가져온다. 【강화 4】 그 다음 내 덱에서 비용 6 이상인 지휘관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해 내 손에 가져온다.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하늘이 구름으로 뒤덮여 있어도 그 뒤엔 분명 태양이 빛나고 있어요. 먹구름을 두려워 말고 빛을 믿고 있다면... 당신의 전쟁에 힘을 빌려드리죠.
진화 후 : 태양의 고동을 느껴보세요. 그것이 그대의 힘이 될 것입니다. 자, 지금이야말로 빛을 발할 때! 나와 그대가 전장을 감싸는 먹구름을 가르는 겁니다!
소환시 : "태양의 빛을 믿으세요."
진화시 : "태양의 빛으로, 불태워버리겠어요!"
공격시 : "창이여, 빛나라!"
파괴시 : "태양이 저물다니...!"
메이드장 이후 오랜만에 나온 지휘관 서치 카드. 메이드장에 비하면 스탯이 조금 높지만 큰 차이는 없고, 서치 영역이 한정된다는 점과 6코 이상 지휘관을 추가로 서치하는 강화 효과의 존재가 차별점. 다만 스탯이 2코스트치고도 낮은 점을 고려하면 필드 주도권을 완전히 쥐고 있지 않은 한 강화효과를 쓰기는 힘들다.

물론 강화효과를 쓰지 못한다 해도, 로얄의 5코스트 이하 지휘관 라인은 그 자체로 우수한 만큼 충분히 활용도가 있는 카드이다.

여담으로 모티브는 위의 쿠 훌린의 아버지이자, 투아하 데 다난의 신왕인 광명신 루 라바다. 원전에서는 남자인데, 어째서인지 TS 당했다.

DBN부터는 5코스트 지휘관 라인이 거의다 언리로 퇴출되고 그냥 지휘관 카드로는 대체재가 나오지 않은 것도 있고, 로얄의 주력이 된미드로얄에선 기사왕 아서에게 불려나오면 최약의 스탯으로 방해가 된다는 점 때문에 로테이션 로얄덱에선 채용율이 급격히 추락했다.

OOT에서 아서가 너프된 이후에는 레이섬 확정서치 + 옥토리스와 세리아를 서치해준다는 점에서 결국 대부분 미드로얄이 0~3장 자유롭게 취향따라 투입하는 중. 매그놀리아를 확정 서치하게 지휘관을 다 빼버린 덱을 만들기도 한다.

1.3. 3코스트

1.3.1. 모닝스타를 든 기사

영어명 Flail Knight 파일:모닝스타를 든 기사(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フレイルナイト
클래스 로얄 타입 병사
비용 3 레어도 브론즈
진화 전 2/2 진화 후 4/4
카드 효과 【교전시】 교전하는 상대 추종자에게 피해 1.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내 무기는 파괴의 별. 유성처럼 바람을 베고, 눈 깜짝할 새에 모든 걸 부순다!
진화 후 : 내 무기는 인연의 별. 돌아가신 아빠에게 물려받은 이 기술, 천천히 맛보라고!
소환시 : "파괴의 별을 받아봐라!"
진화시 : "모든 것을 부순다!"
공격시 : "받아라!"
파괴시 : "내가...지다니...!"
3코스트 표준 추종자 능력치인 3/2에서 1점의 공격력을 교전시에 먼저 피해를 주는 능력으로 대체한 추종자. 리더 공격에는 약한 대신 체력 1인 추종자를 노 데미지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수비적인 플레이에 유용하지만 같은 능력을 가진 네크로맨서의 세레스의 2점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고, 로얄 클래스 자체가 페르세우스와 줄리엣의 추가로 더더욱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 데에 역행하는 추종자인지라 쓸 일이 없다.

1.3.2. 총사령관 로미오

영어명 Lord General Romeo 파일:총사령관 로미오(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ロードジェネラル・ロミオ
클래스 로얄 타입 지휘관
비용 3 레어도 실버
진화 전 2/3 진화 후 4/5
카드 효과 【수호】
내가 원래 비용이 3인 지휘관 카드를 사용할 때 내 손에 있는 이 카드의 비용이 3이라면, 턴 종료까지 이 카드의 비용을 2로 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용서받지 못할 행동, 죄 많은 만남. 적인 소녀의 눈물로, 마족 장군의 마음에 고요한 불꽃이 녹아내린다. 아아, 사랑이란 달콤한 독. 마시게 되면 기다리는 건 뿌리칠 수 없는 절망뿐.
진화 후 : 자신의 마음을 용서해도 천 개의 업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둘의 거리는 너무나도 멀며, 잔혹하다. 아아, 이것은 비극인가, 희극인가. 모든 걸 끝내려는 마족 장군의 검이 울부짖으며 날뛴다.
소환시 : "사랑, 그리고 죄."
진화시 : "다른 방식으로 만났더라면..."
공격시 : "여기다!"
파괴시 : "줄리엣, 그대 곁으로..."
상대 필드에 공주 줄리엣이 있을 때 소환시 : "이 사랑은 배신."

3코스트 2/3 수호를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는데다 조건부 비용 감소 효과까지 들고 나왔다.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플레이에 유용하며, 줄리엣과 페르세우스를 통한 공격적 플레이가 강해진 로얄이기 때문에 줄리엣에 비해 저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열화의 맹장 마르스라는 걸출한 경쟁자(이 쪽은 처리하지 못하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가 있기에 경쟁싸움에서 밀려 티어덱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원전에서는 한 도시에서 서로 반목하는 유력자 가문의 자식이라는 설정이었지만, 바하무트 세계관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인간과 마족 중에서도 마족의 총사령관이라는 설정으로 그 스케일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이 둘은 전쟁 직전 만나 재회를 기약하는데 진화 시 일러스트에선 자신의 검 대신 줄리엣의 검을 들고 있다.

1.3.3. 공주 줄리엣

영어명 Princess Juliet 파일:공주 줄리엣(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プリンセス・ジュリエット
클래스 로얄 타입 지휘관
비용 3 레어도 실버
진화 전 2/2 진화 후 4/4
카드 효과 【질주】
내가 원래 비용이 3인 지휘관 카드를 사용할 때 내 손에 있는 이 카드의 비용이 3이라면, 턴 종료까지 이 카드의 비용을 2로 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용서받지 못할 행동, 죄 많은 만남. 적인 마족 장군의 자비에, 소녀의 마음에 세찬 불꽃이 피어오른다. 아아, 사랑이란 달콤한 독. 마시게 되면 명계 밑바닥까지 타락할 독.
진화 후 : 자신의 마음을 용서해도 천 명의 병사가 용서해 줄 것인가. 둘의 만남은 너무나도 때늦었으며, 잔혹하다. 아아, 이것은 비극인가, 희극인가. 모든 걸 끝내려는 소녀의 검이 저 멀리까지 울려 퍼진다.
소환시 : "사랑, 그리고... 죄."
진화시 :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공격시 : "여기다!"
파괴시 : "로미오, 당신 곁으로..."
상대 필드에 총사령관 로미오가 있을 때 소환시 : "이 사랑은 슬픔."

3코스트 2/2 질주라는 능력치는 신참 기마병과 같은 능력치로, 이 카드의 등장으로 3턴에 2점 리더 피해를 줄 수 있는 수단이 2배로 뻥튀기되었다. 손에 둘 이상 들어왔을 때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조건부 비용 감소 효과도 가지고 있다.

3코스트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명치에 2딜을 가할 수 있는 카드인데 거기다 지휘관이라 기마병과는 다른 많은 차별점들이 존재한다. 일단 켄타우로스 선봉대원의 질주 트리거로 사용될 수 있다. 이는 SFL팩에 같이 등장한 페르세우스와 함께 어그로로얄의 부흥을 불러왔다. 또 원탁회의로 불려나올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인데, 덱에 3코스트 지휘관을 줄리엣으로만 채우면 5턴에 명치에 진화포함 6딜을 가할 수 있다.

SFL 초기부터 어그로 로얄의 강세를 이끄는 사기 카드라는 평을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줄리엣의 추가로 6코스트 이하 범위에서 로얄이 불러낼 수 있는 질주 추종자만 해도 1코스트의 신속의 쌍검사, 페르세우스와 이 카드의 추가로 실전으로 올라온 2코스트의 켄타우로스 선봉대원, 3코스트의 신참 기마병과 이 카드, 5코스트의 알베르와 원탁 회의(3코 지휘관을 줄리엣만 넣었을 경우), 6코스트의 알비다의 호령과 트럼프 기사 소집까지 조건부 포함 총 8종류... 이 추종자와 주문만 잘 짜면 5턴 내로 게임을 터뜨리고도 남는 화력이다. 상대적으로 빈약한 화력 또한 에페멜라의 버프를 받으면 아무런 장애가 되질 못한다.

시간이 지나 확장팩들이 더 나오고 로테이션 환경이 많이 바뀌어 어그로로얄이 퇴보했지만 여전히 언리 어그로로얄에서는 필수카드 취급된다.

진화 시 일러스트에선 로미오와 같이 자신의 검 대신 로미오의 검을 들고 있다.

이 설정은 로미오 vs 줄리엣과 동일한 듯 하다.

1.3.4. 열화의 맹장 마르스

영어명 Mars, Silent Flame General 파일:열화의 맹장 마르스(섀도우버스).png
일어명 静かなる炎将・マーズ
클래스 로얄 타입 지휘관
비용 3 레어도 레전드
진화 전 2/3 진화 후 4/5
카드 효과 내 전장에 다른 로얄 추종자가 소환될 때마다, 그 추종자에게 +0/+1과 "【교전시】 자신에게 +1/+0을 부여."를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내 화염은 계속 커지지. 고요히. 그저 고요히. 그래, 난 기다리고 있어. 전부 불타버려도 좋을 최고의 전장을.
진화 후 : 난 기다리고 있었어. 이 순간, 이때를! 자, 이제 참을 필요는 없어! 난 뜨겁게 타오를 거야! 먼지가 되고 재가 되어 사라질 때까지!!
소환시 : "내게 걸맞는 전장이군."
진화시 : "타올라라, 뜨겁게 타올라라!"
공격시 : "불타 올라라!"
파괴시 : "모두 불태웠어..."
효과 발동시 : "후끈, 달아올랐는걸!?"[1]

3코스트 2/3이라는 무난한 스탯을 받았지만 효과가 그야말로 로얄의 대량전개에 어울리는 카드. 1/1토큰 2개를 소환하면 체력+1로 1/2가 되고 기본적으로 교전시+1공이 있어서 사실상 2/2가 되는 셈. 이런 무지막지한 효과를 가진 탓에 실전에서는 명예 수호 취급을 받는다. 다만 위의 진짜 2/3 수호인 '마족 총사령관 로미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상술했던 그 능력 때문에 혹시라도 살아있으면 그대로 대량 전개 카드가 몰려와 게임을 곧장이라도 끝내 버릴 수 있단 것.

선공 3코스트에 이 카드를 던졌을 때 상대는 굉장한 압박을 느끼게 된다. 번 주문이 엄청나게 강요당하며 만약 정리를 하지 못했을 경우 4턴에 두 칸만 필드를 채워도 상대는 진화포인트를 쓰고도 다 정리를 못해 명치에 엄청난 압박을 느끼게 된다. 굳이 마르스로 버프 사기를 치려고 들지 않고 필드에 부담없이 던지기만 해도 상대 패를 태워버릴 수 있는 악랄한 녀석이다. 따라서 티어덱 급 미드레인지 로얄에 3장씩 꼭꼭 들어가며, 그 외 페이스 로얄, 컨트롤 로얄 등 어떤 로얄덱이든 들어갈 수 있는 아주 범용성 높은 카드.

미드레인지 로얄에서는 원탁회의로 마르스와 은백의 성기사를 들고와 마르스 지키기+명치 지키기를 동시에 하며 적진의 추종자 수 만큼 1/2 수호, 교전시 +1공 추종자를 전개해버린다. BOS에서는 새로 추가된 샤를로테랑 같이 원탁회의로 튀어나와 마르스와 자신에게 능력으로 받는 피해 0을 걸고 자신이 수호로 마르스를 지키기도 했었다.

OOT에서 약탈의 재앙 옥토리스라는 3코스트 지휘관이 등장했는데, 옥토리스가 약탈 테마의 카드들과의 시너지가 매우 훌륭하다는 점과 자체 성능의 강력함을 갖추고 있어 자리가 위험해졌다. 굳이 대량전개를 하지 않아도 약탈 시리즈가 고효율을 내주었기 때문. 전개 위주로 필드를 굳히기 보단 스펠과 약탈의 보물, 드래곤나이츠로 중반을 버티다 아서와 레이섬이 해결하는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결국 3코스트는 옥토리스만 3장을 쓰고, 메타의 변화 등으로 샤를로테와 원탁회의가 빠지고 마르스도 덱에서 점점 빠지더니 아서 너프 이후로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미드레인지에서 마르스가 자리가 없어 밀려날 줄은 대부분 상상도 못했던 상황. 결국 언리미티드로 가는 마지막 시즌에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하게 되었다.

그 후 5코스트 신레전드인 매그놀리아가 등장하며 다시 전개가 꽃피나 했으나 매그놀리아의 애매한 성능으로 다시 빛을 보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언리미티드 환경에선 철벽로얄 같이 전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드에선 필수로 채용한다.

1.4. 5코스트

1.4.1. 폴룩스

영어명 Pollux 파일:폴룩스(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ポルックス
클래스 로얄 타입 병사
비용 5 레어도 브론즈
진화 전 4/4 진화 후 6/6
카드 효과 【출격】 내 전장에 로얄 클래스가 아닌 추종자가 있다면, 진화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우리 형 카스토르를 칭송하도록 하지. 승마에 능하고 전쟁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자. 불운한 화살 때문에 명계로 떨어지지만, 그 고상함에 흠은 없나니.
진화 후 : 사는 장소가 서로 다르다 할지라도 우리는 형제, 동포다. 형을 칭송하는 이 노래는 하늘로 올라, 신에게 닿아 불멸의 빛을 발하는 별이 될지어다.
소환시 : "우리 형 카스토르를, 칭송하도록 하지."
진화시 : "형, 날 지켜봐줘!"
공격시 : "빈틈투성이군."
파괴시 : "신의, 곁으로..."
필드에 카스토르가 존재할 경우 : "형, 어째서 이렇게..."
일반적으로 폴룩스의 조건을 만족시키게 될 추종자는 중립 추종자가 될 것이다. 그냥 나오면 4/4로 5코스트 표준에 미달하지만, 덱 메이킹에 따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이 조건을 만족하면 진화 포인트도 안 쓰고 5코스트 6/6 돌진이라는 어마어마한 능력치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거울 속 세계의 효과로 자기 자신이 중립 추종자가 되면, 나오는 동시에 효과 조건이 충족되어 전장에 다른 추종자가 없더라도 알아서 진화한다.
스텔라의 효과로 나왔을 경우 당첨 카드. 빈 필드에서 내는 것이 아닌 한 반드시 진화하며, 5코스트 6/6돌진 추종자로 활용이 가능하다.

보통 랭크게임에서는 거의 기용되지 않지만 투픽에서는 브론즈로 2~3장 픽되어서 깽판을 놓는다. 투픽 로얄강점기를 더 강화하는 카드.

위치가 스텔라의 효과나 점성술로 가져갈 때가 있어 투픽 위치가 자주 쓰기도 한다(...)

1.4.2. 바르바로사

영어명 Barbarossa 파일:바르바로사(섀도우버스).png
일어명 バルバロッサ
클래스 로얄 타입 지휘관
비용 5 레어도 레전드
진화 전 5/4 진화 후 7/6
카드 효과 【돌진】
【유언】 다음 내 턴의 시작에 바르바로사를 손에 넣는다. 상대 전장에 추종자가 둘 이하 있다면, 그 비용을 8로 한다. 셋 이상 있다면, 그 비용을 2로 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풍성한 수염은 열화와 같고, 진군하는 모습은 맹화와도 같다. 사람들은 붉은 수염의 왕이라 일컫는다. 왕국의 위기에 나서는 불사신의 대영웅.
진화 후 : 은색으로 반짝이는 두 개의 칼날이 일렁이는 전화를 가른다. 위대한 영화와 만백성의 평화를 위해 붉은 수염의 왕은 계속해서 패도의 길을 걷는다.
소환시 : "이 붉은 수염을 걸고!."
진화시 : "백성들의 평화를 위하여!"
공격시 : "길을 열겠다!"
파괴시 :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

필드전개를 중시하는 WLD 중립덱들의 하드 카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앨리스의 너프로 중립덱이 한꺼번에 몰락하고 용술사덱의 전성기가 되면서 헥터네크가 울고 갈 전개+정리 능력이 빛을 보기 전에 명치를 깨는 어그로 로얄이 대세가 되면서 투픽에서 근근히 활약 중.

용술사가 너프당한 뒤 초월과 이를 잡기 위한 어그로 덱들이 늘어났지만, 로얄은 원탁회의로 마르스+은백의 성기사 더블 소환을 활용하면 어그로 덱들에게 명치 보호와 맞교환을 강요하는 통곡의 벽을 세울 수 있고 그외에도 쟁쟁한 경쟁자들이 5코라인에 즐비하기에 1군 라인업에 들어가기엔 요원한 상태.

CGS에서 바하가 밸패되고 포격을 조커로 채용하는 컨로얄이 늘어났고 돌진을 통한 정리+무한 리필이 가능한 장점에 힘입어 첫등장 후로 가장 얼굴을 많이 비추고 있다.

BOS들어선 천호포격 때문에 잘 기용되지 않지만 미드로얄 미러전이나 엘프전 등에서 필드칸을 제한하며 활약하고 있다.

OOT에서는 중반부 케르베로스로 대량전개를 하는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나 새롭게 지원을 받은 성사자, 베일과 이브를 필두로하는 템포엘프, 미라와 앤 코스트 감소로 템포를 잡는 위치등을 상대로 효과를 보기 좋아 1~2장 넣는 사람이 가끔 있다.

1.5. 8코스트

1.5.1. 뿔왕관을 쓴 군왕

영어명 King of the Horned Crown 파일:뿔왕관을 쓴 군왕(섀도우버스).png
일어명 角冠の王
클래스 로얄 타입 지휘관
비용 8 레어도 브론즈
진화 전 7/7 진화 후 9/9
카드 효과 【출격】 【공격시】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1.
플레이버 텍스트 진화 전 : 허락도 없이 들어오다니. 내 영토라 알고서 부리는 행패인가. 몰랐다면 그 가슴에 새겨주마. 알았다면 그 몸에 새겨주마!
진화 후 : 내 영토에 들어왔다면 네 몸은 내 것이다. 그렇다면 그 목숨, 어찌 다루던 불만은 없겠지? 그럼, 잘 새겨두고 죽어라!
소환시 : "참으로 불경하군. 죽어라!"
진화시 : "여기에서, 끝내주마!"
공격시 : "잘 새겨두어라!"
파괴시 : "뭐라고!?"
필드에 알렉산더가 존재할 경우 : "꼴도 보기싫은 녀석같으니...!"

드디어 로얄에 광역 피해 수단이 등장했지만 1점이라는 쪼잔한 피해에다 진화 포인트를 써도 그 턴 총 피해는 2고, 이런 추종자가 나올 때쯤 되면 진화 포인트가 남아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 8코스트에 이런 카드를 내는 것 자체가 도박이라 아무도 알지 못하는 카드. 여담으로 플레이버 텍스트로 보나 대사로 보나 알렉산더에게 정복당한(...)왕 중 한명으로 보이기에 더욱 안습하다.

2. 주문

2.1. 2코스트

2.1.1. 별의 갑옷

영어명 Armor of the Stars 파일:별의 갑옷(섀도우버스).png
일어명 星の鎧
클래스 로얄 카드 종류 주문
비용 2 레어도 실버
카드 효과 내 추종자 하나에게 "상대방 능력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와 +0/+2를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하늘에서 떨어진 별 조각은 화염과 망치로 갑옷이 되었다. 그 광택은 검은 철판이 아닐지니. 하늘의 빛을 가리키는 것임이라.

2~3코스트 수호 추종자에게 달아서 벽을 더 강하게 만들수도 있고, 은령의 비검사 같은 제압기에 취약한 카드와 궁합이 좋은 편.
그러나 그걸 노리고 이 카드를 쓰느니 차라리 유니코나 숙련된 창병 같은 그냥 낼 수도 있는 카드로 명치를 보호하거나 처치기를 넣는 것이 훨씬 좋은 경우가 대다수라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공격력도 오르지 않아 교환비가 늘어나는 것이 미미하다는 것도 단점.

전설의 전사에 별의 갑옷을 입히는 예능덱이 아닌 이상 거의 쓰지 않는 카드.

2.2. 5코스트

2.2.1. 발도술

영어명 Unsheathed Blade 파일:발도술(섀도우버스).png
일어명 抜刀術
클래스 로얄 카드 종류 주문
비용 5 레어도 브론즈
카드 효과 내 손에서 로얄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을 전장에 소환하고 【돌진】과 "내 턴의 종료에 이 추종자를 내 손으로 되돌린다."를 부여.
플레이버 텍스트 강철이 울며 섬광이 달린다. 설령 그 목이 지면에 떨어져도 베였단 사실조차 깨닫지 못할 것이다.

사하퀴엘과 비슷한 느낌으로 쓸 수 있는 카드. 물론 어떤 클래스에서든 4/4 추종자까지 남기면서 쓸 수 있는 사하퀴엘과 효과가 끝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발도술의 실용성은 천지차이로, 한턴 필드를 비우고서라도 지속적인 이득을 기대할 수 있는 소수의 경우에만 쓰이게 된다.

해서 이름이나 동양적인 일러스트가 무색하게 추종자 짤짤이를 해줄 알렉산더나 벽에 처박고 유지를 남겨줄 레오니다스가 자주 불려나온다. This is Sparta! 최상의 상황은 물론 5턴에 레오니다스를 꺼내 상대 전장의 필살 추종자에게 들이박아 6턴부터 유지의 효과를 보는 것이고, 9턴 이후라면 레오니다스를 불러낸 뒤 우르드로 까버리는 막장 콤보도 존재한다(…). 우르드로 발도술의 효과를 받은 추종자를 파괴하면 다시 소환된 추종자는 손으로 돌아오는 효과가 사라지므로 전장에 계속 남게 된다는 점도 숙지하자.

2.2.2. 원탁회의

영어명 Round Table Assembly 파일:원탁회의(섀도우버스).png
일어명 円卓会議
클래스 로얄 카드 종류 주문
비용 5 레어도 골드
카드 효과 내 덱에서 비용 3인 지휘관 카드 2장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전장에 소환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열두 개의 의자에 앉는 건 무훈을 세운 용감한 영웅호걸. 이 원탁은 왕국의 중심. 혹은 세계의 중심이다. - 「원탁의 기사들」 제3장
알비다의 호령, 트럼프 기사 소집의 뒤를 잇는 추종자 여럿(둘)을 전개하는 주문. 지정된 추종자를 새로 소환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덱에서 '3코 지휘관'을 불러내므로 덱 구성의 영향을 받으며 덱 압축 효과도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덱 구성의 영향을 받는 탓에 활용처가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페이스 로얄에서 줄리엣만 덱에 집어넣고 발동시켜 5코스트로 2/2 질주 추종자 2명으로 상대 리더를 아주 작살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럴 경우 줄리엣을 다 쓰거나, 전부 손패에 들어 있는 상태라면 무용 지물이 되버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2장째 원탁 회의에선 줄리엣이 하나만 나오게 되기 때문에 페이스 로얄에 3장 집어넣을 카드는 절대 아니며 손패가 꼬일 경우의 리스크가 크다는 약점이 있다.

미드레인지 로얄이나 컨트롤 로얄에서는 마르스와 순백의 성기사로 3코스트 지휘관을 채우고 원탁 회의로 불러내 상대필드 추종자 수만큼의 2/2수호 추종자와 4/3수호 추종자, 2/3에 소환되는 추종자마다 버프를 거는 추종자를 뽑는 만행을 저지른다. 하지만 성기사만 둘 나오거나 마르스만 둘 나오는 참사도 일어날 수 있으니 다소 운을 타는게 흠. 이 콤보는 수호벽이 강해져 뚫는 과정에서 상대가 막심한 손해를 보게 될 뿐더러, 핵심 버퍼인 마르스가 살아남아 다음 턴까지 버프를 줄수 있는 게 핵심. 6코스트에 알비다 같은 거라도 던지면 상대입장에선 울고 싶어진다.

별다른 문제없이 덱에 필수로 들어가는 카드였으나, OOT에서는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마르스마저 미드레인지에서 잘 쓰이지 않게 되고 옥토리스의 강력한 출격효과를 방해한다는 점이 발목을 잡아 원탁회의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1] 일본판은 "좀 더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