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0:03:22

카미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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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미츠오 스즈무라 켄이치 이리노 미유 카미야 히로시
나미카와 다이스케 카키하라 테츠야 오카모토 노부히코 요나가 츠바사
키무라 료헤이 에구치 타쿠야 요시노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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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히로시 오노 다이스케
[ruby(神谷 浩史, ruby=かみや ひろし)]
카미야 히로시
파일:external/pbs.twimg.com/CemvGqEXIAEaaDl.jpg
직업 성우, 가수
출신지 일본 치바현 마츠도시[1][2]
생년월일 1975년 1월 28일 (만 [age(1975-01-28)]세)
신장 167cm[3]
체중 53kg[4]
혈액형 A형
애칭 카밍[5], 요정[6], 히로C
배우자 나카무라 히카루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
활동 시기 성우 : 1994년 ~ 현재
가수 : 2009년 ~ 현재
외부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2. 활동 내역
2.1. 이력2.2. 연기2.3. 비판2.4. 여담2.5. 기타 평가
3. 인간관계4. 취미와 취향5. 가수 활동
5.1. 노래
6. 음반 목록
6.1. 싱글6.2. 인터넷 한정 싱글6.3. 정규앨범6.4. 미니앨범
7. 파생 캐릭터?!8. 기타, 별명9. 에피소드
9.1. 2006년의 사고9.2. 결혼
9.2.1. 옹호 9.2.2. 비판
9.3. 기타
10. 수상 경력11. 주요 출연작
11.1. 애니메이션
11.1.1. TV 애니메이션11.1.2. OVA11.1.3. 극장판 애니메이션
11.2. 게임11.3. 더빙
11.3.1. 영화11.3.2. 텔레비전 드라마11.3.3. 특촬
11.4. 드라마 CD11.5. TV11.6. 라디오11.7. 기타

1. 개요

일본의 성우이자, 가수. 치바현 마츠도 시 출신. 소속사는 아오니 프로덕션.

2. 활동 내역

2.1. 이력

고등학교 말 무렵 연극의 재미를 알고 친구들과 참가했던 대회에서 개인 연기상을 받은 후 연극의 길을 걷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연극을 배울 수 있는 길을 찾아 정보를 모으다가 낡은 가게의 연극 잡지에서 아오니 학원의 광고를 보고 아오니 양성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14기생으로 입학했지만 들어간 후에야 '성우 연기를 배운다'는 사실을 깨닫는 바람에 3일만에 그만두려고 생각했는데 입학금을 내준 부모님께 면목이 없어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불량 학생이어서 학생들이 수업 후에 하는 자유 연습에도 참여한 적이 없었다.[7] 지금도 당시의 주변 사람들에게서 '그때 너는 엄청 못난 성격이었지'라는 말을 듣곤 한다고.

처음으로 했던 일은 드라마 CD <삼국지>의 단역으로 베테랑들을 보면서야 자신의 착각을 깨달았다고. 카미야 왈, '좌절을 이른 시기에 해보지 않으면 두고두고 고생하게 되죠'. 일견 양성소 → 사무소 소속이라는 루트가 쉬워보일 수는 있지만 사실 오디션을 따로 보기 때문에 무지무지 어렵다. 여기에 카미야가 소속한 아오니 프로덕션은 현재 업계의 대형 기획사 중 하나. 지금 들어가려면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야 하고 당연히 그만큼 힘들다. Voice of Prince special 인터뷰에 의하면 데뷔 직후에는 연기를 잘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부끄러운 듯 평가했다.

내레이션쪽 일을 주욱 해오다가 2000년대 이후에야 애니메이션쪽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이 탓에 데뷔 직후 무명까지는 아니지만 인지도가 낮았던 기간이 무척 길었다. 거의 내레이션 전문으로 일을 해왔고 실제로 아오니 프로덕션의 샘플 보이스도 내레이션이다. 참고로 내레이션의 경우는 방송에 따라 생방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부담감 때문에 그 시절 종종 "생방송 중이고 내 차례가 코앞인데 대본이 없어!!" 하는 악몽을 꾸기도 했다고 한다.

고교 졸업 직후 성우 일로 뛰어든 탓에 지금도 젊은 나이고 <디지몬 프론티어> 등을 비롯해 <허니와 클로버>를 계기로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한 탓에 어쩐지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호시 소이치로 등보다 한참 후배인 것으로 오인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994년 데뷔로 경력으로 치면 호시와 비슷한 셈이다. 본인은 2006년도만 해도 "에- 아직 와카테(신인 성우)에 끼는 거 아냐?" 하고 우기고 있었다. 사실 호시보다 데뷔는 비슷한데 활동이 늦은 탓에 무척 위화감이 느껴진다.[8] 참고로 카미야가 연상인 호시를 부르는 호칭은 '호시군'.

대다수의 성우들이 그렇지만 막 데뷔한 초기 시절에는 돈벌이가 거의 안 돼서 스튜디오까지 나가는 교통비가 벌이보다 더 들었을 정도였다. 카드 만들지 않겠냐고 권유해 억지로 카드 신청서를 썼는데 며칠 후 "댁은 수입이 없으니까 안됩니다."라는 거절의 편지가 날아오기도 했다는 듯. 심지어 마루이[9]에서도 거절당한 적이 있다. 이때는 아오니 프로덕션 회사 위치가 확인이 안 돼서였다고는 하지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나머지 2시간 가량 입씨름해서 카드 발급을 간신히 허용받기도 했다고.

이후 2005년 <허니와 클로버>의 타케모토 유타 역부터 어느 정도 주목을 받게 된다. 그 이전에도 애니메이션 활동은 알음알음 하고 있었지만 타케모토와 같은 캐릭터를 맡았던 것은 처음으로, 카미야 본인도 이렇게 평범한 소년을 연기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 탓에 발탁됐을 때 무척이나 기뻐했다고. 여러모로 전환점이 된 작품이었기 때문에 무척 소중히 여기는 모양으로 원작자 우미노 치카와도 친할 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애착을 자주 피력한다.

그렇게 무명생활을 청산하는 듯 했으나 2006년, 후술하는 교통사고가 터지게 되고, 그 탓에 당시 캐스팅이 내정되어 있었던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의 주역 등은 전부 다른 성우에게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교통사고 사건 자체의 주목성도 상당했고, 재활 후 복귀하면서 맡은 <안녕 절망선생>에서 이름이 알려지며 인지도가 급상승. 그 여세를 몰아 각종 라디오의 대히트(<Dear Girl ~Stories~>와 <안녕 절망방송> 등.) 및 티에리아 아데 역 등으로 단번에 상종가로 치고 올라오게 된다. 사고를 계기로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바뀌었다고. 본인도 <안녕 절망선생>이 성우 인생 2기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가족 관계에는 남동생이 한 명 있고 카미야 본인과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은 어머니를 무척 닮았다고. 참고로 카미야 아키라와 성이 같아 아들이 아닌가 오해받는데 아니다. 한 때 이걸 가지고 아들이라고 장난한 적도 있었지만 첨언하면 성이 같은 걸 신경쓰고 있어서 친한 사이에게는 성보다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다. "성 자체가 강한 느낌인 데다 업계 대선배가 이미 계시니까"라고.

소심한 성격으로, 지각했는데 매니저가 현장에 자기 탓으로 돌리면 뭐라고 할 거냐는 질문에 "그 자리에서는 일단 사과하고 일합니다. 일이 우선이니까. 그리고 뭐... 끝나고 이야기해보겠지요. 제 잘못이 아니라고." 하고 담담한 말투로 대꾸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만일 연인이 생기면 나이가 나이인 만큼 잘 싸우지는 않을 것 같다, 싸우면 끝이겠지만." 같은 이야기를 했다. 남을 허용해주는 범위는 있지만 선을 넘어가면 티는 내지 않고 마음의 거리만 천만 년쯤 멀어지는 타입인 듯. <Dear Girl ~Stories~>를 진행하며 그런 이미지가 강해졌으나 본인 曰 '유리검'이라고. 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라디오 등지에서 자기를 놀리는 네타가 나오면 대부분 무반응으로 "네네~" 하고 넘겨버리는 편. 가끔 실수 내지 흥분했을 때 목소리 톤이 올라가며 뒤집어져버리는 때와 비교해보면 재미있다.

성우 어워드 수상 이후 '성우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어드바이스를'이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어드바이스 같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목표로 한 시점부터 당신들은 라이벌입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라고 답변했다. 배틀 로얄인 성우 업계를 대놓고 표현한 코멘트다.

본인은 2007년 한 라디오에서 "자신의 피크는 여기서 끝으로 이제 내려갈 길만 남았다."라고 말했으나 성우 어워드 06회부터 최다득표상을 연이어 받았으며, 성우 어워드 10회까지 5년 연속 독점 수상으로 결국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현재도 애니메이션, 게임, 개인 음반,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2. 연기

맑은 미성계 성우. 목소리 자체가 개성적이고 발음이 무척 정확하며 알아듣기 쉽다. 프리토크나 라디오에서도 똑부러진 발음으로 말하는 편. 남성치고는 가느다란 고음이지만, 톤을 낮추면 붕 뜬 느낌이면서도 미들로우톤인 독특한 목소리가 되어 하이톤 혹은 로우톤으로 양분화된 편인 성우계에서 상당히 각별한 위치에 있다.

연극부 출신인 만큼 연극체로 연기하는 편이며, 데뷔 초 내레이션 위주로 활동해서인지 캐릭터의 모놀로그(독백)을 낭독극이나 내레이션처럼 연기하는 경향이 있다.

데뷔 초에는 내레이션 전문 성우임에도 30번씩 재녹음하는 등 고초가 많았던 데다, 몇 안 되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더빙 활동에서도 연기가 불안한 편이었다. 하지만 혹독한 내레이션 현장에서 구르며 수련한 데다[10] 본인의 변한 마음가짐 등이 작용하면서 연기력이 상승한 케이스. 업계에서도 높은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미키 신이치로도 최근 늘어나기 시작한 아이돌 성우를 돌려 비판하며 "진심으로 진지하게 이 일에 임하는 후배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칭찬했다. 대선배 모리카와 토시유키도 내레이션을 잘 한다고 칭찬한 바가 있으며 이러한 발언들을 보면 선배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양. 신보 아키유키 감독은 애니메이션의 틀이 아닌 자연스러운 연극이 가능한 사람이라며 그를 높이 평가했고 실제로 자신이 감독직을 맡은 다수의 작품에 카미야를 캐스팅 중이다.(해당 항목 참조)

사족으로 연기력이 다소 급격하게 일신한 때가 후술하는 2006년의 사고 때와 묘하게 일치하는 탓에 일본어판 백괴사전에는 사고 이후 인조인간으로 개조되었다는 서술이 있다.

캐릭터 분석에 철저한 타입으로, 배역을 맡으면 해당 작품을 전부 구입해서 읽는다. 심지어 단행본으로 발행되지 않아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 매주 주간 잡지의 연재분까지 사다 읽는다고. 실제로 애니메이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맡은 캐릭터 관련 질문을 받으면, 장황하게 캐릭터관을 늘어놓는 바람에 청취자가 보낸 엽서도 못 읽고 그 회가 끝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대표적인 배역 중 티에리아 아데, 이토시키 노조무, 아라라기 코요미, 사이키 쿠스오 등은 특유의 내레이션처럼 연기하는 것과 딱 맞아떨어지는 캐릭터로, 업계 및 팬층의 호평과 더불어 2000년대 중후반 카미야 히로시의 인기를 정상에 올려 놓게 한 주역이 되었다.

<듀라라라!!>에서는 오리하라 이자야 역을 맡아 특유의 어그로 유발 연기로 큰 반향을 얻었다. 명실상부 카미야의 최고 연기로 꼽히는 캐릭터로, 하나자와 카나오노 다이스케 등 함께 출연한 성우들이 '어떻게 그렇게 진짜로 짜증 나게 연기할 수 있느냐'며 각지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기타 토모카즈는 라디오에서 카미야를 칭찬하면서, '카미야 본인이 성실한 사람인 만큼, 자신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이자야를 연기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많았던 것 같다'고 평했다.

<기동전사 건담 00> 드라마 CD의 MISSION-2306에서는 티에리아 아데의 여성 톤을 소화했다! 평안하십니까. 무리해서 올려내는 만큼 힘들긴 한 모양인지 다시는 시키지 말아달라고 장난스레 부탁했고, 그 영향인지 2시즌에서의 여성톤 연기는 다른 여성 성우가 맡았다. 카미야가 일단 연기한 후 그걸 바탕으로 비슷하게 다시 연기해냈다고 하는데, 카미야의 연기를 그대로 썼어도 별 위화감은 없었을 것 같다고.

<청의 엑소시스트>의 메피스토 펠레스,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의 벨제부브 유이치, <백곰 카페>의 황제펭귄 역 등에서는 기존에 해왔던 배역과는 전혀 다른 톤과 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노라가미>의 야토는 카미야 외엔 적임자가 없다고 할 만큼 큰 호평을 받았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으나 찌질이 연기도 수준급이다. UBW TVA에서의 호연에 힘입어 캐릭터가 훨씬 더 찌질하게 나온다(...)

2.3. 비판

이러한 호평에 비해 성덕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양분되는 편이다. 연기력이나 발음의 정확성, 억양 등에는 호평에 이견이 없으나, 연극체로 연기하는 카미야 특유의 지나치게 정확한 발음이 '기계처럼 딱딱하고 정형화된 연기'로 들린다는 것.

특히 캐릭터의 독백(모놀로그)을 내레이션처럼 연기하는 점이 최대의 단점으로 꼽힌다. 이 단점은 타케모토 유타나츠메 타카시처럼 평범하고 착한 캐릭터 역에서 두드러지는데, 나츠메의 원래 톤 자체가 밝고 평범하다 보니 그와 대조적으로 모놀로그에서 급격히 낮아지고 감정을 죽인 내레이션 톤이 나오면 성우덕이 아닌 일반 시청자마저도 위화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았다. 드라마 CD나 기타 매체에서도 뚜렷이 나타나는 특징이지만, 특히 애니메이션 <나츠메 우인장> 3기 방영 당시에 이러한 점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았다.[11] 이는 데뷔 초부터 한동안 줄곧 내레이션 방면에서 활동했던 이력 때문일 가능성도 높다.

<진격의 거인>의 리바이역에서는 전에 없을 만큼 심한 미스캐스팅 논란이 일었다. 첫 캐스팅 발표 후 원작 팬들 사이에서 '카미야의 목소리가 매치가 되지 않는다, 좀 더 낮고 어두운 목소리를 상상했다' 며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 방영 이후 또 다시 '리바이 치고는 목소리에 감정선이 너무 드러난다'며 비판을 받은 것.

이에 대해 라디오 <카지와 시모노의 나아가라, 전파병단>에서 해명 아닌 해명을 했는데, 본인은 리바이를 냉철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연기했더니 음향감독으로부터 그건 틀렸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특히 결벽증이 있는 리바이가 피투성이가 된 부하의 손을 잡는 유명한 장면에서는 감정을 완전히 겉으로 드러내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진격의 거인의 녹음 현장은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음향감독의 지시가 엄격하기로 유명하고, 다른 출연 성우들 또한 관련 인터뷰나 라디오 등지에서 이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엄격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음향감독이 참여하지 않는 게임 수록이 있었는데, 그 지시가 없으니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모르겠을 지경이었다고. 종영된 지 한참 후에야 해명하는 바람에 화제성이 식긴 했지만, 라디오 방송 이후 해당 배역에 관한 연기력 논란은 '지시에 따른 거였다'는 점을 수긍하는 방향으로 사그라들고 있다. 다만 '원작과 이미지가 다르다'는 의견은 여전히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화제작 <쿠로코의 농구>의 아카시 세이주로는 발매되는 매체마다 톤이나 감정 묘사의 정도에 일관성이 없어 비판을 샀다. 그러나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는 와중에도 원작에서 계속 새로운 게 밝혀진 데다, 그것도 모자라 예전에 붙은 설정이 뒤늦게 변경, 삭제되는 등(...) 시시각각 바뀌는 바람에 연기의 갈피를 잡지 못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녹음에 앞서 원작자나 제작 측으로부터 어떠한 배경설명이나 사전 자료도 제공받지 못했는지, 라디오에서 '너무 밝혀진 게 없어서 정보를 얻기 위해 매주 잡지 연재분을 보고 있다', '곧 출연 분량이 생길 텐데 어쩌나 걱정하고 있다' 라고 토로했을 정도.

2.4. 여담

BL계에서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 하였는데 그 중 상당 수 작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이후로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것을 우려한 듯, 시리즈 외에 신작 출연이 전무하다.

장르 특성상 적을 순 없지만 카미야가 출연한 BL 드라마CD들 중에는 성덕이라면 익히 알법한 유명작들이 많고 이 CD들이 하나같이 판매량면에서 대박을 쳤다.[12] 그 한 예로 2015년 2월에 발매한 모 BL드라마 CD(유사 코지, 카미야 히로시 주연)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올랐으며[13] 그 주 위클리 차트에 랭크인, 판매량 3300장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장르 특성상 파악되지 않는 판매 루트의 물량까지 고려하면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셈. 특히 2000년대 중후반 이후 드라마CD업계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생각했을 때 더더욱 놀라운 판매량이다.

2.5. 기타 평가

자기관리가 매우 뛰어나다. 라디오 등지에서 기믹으로 잡는 가벼운 이미지, 높은 인기를 누리는데, 원래 이 사람은 워커홀릭이다. 물론 업계 전반에 소문이 쫙 퍼졌고, 오노 다이스케는 2011년 4월 방송된 Say You Young!에서 대놓고 "카미야 히로시는 일을 좋아한다."고 실토했다. <Dear Girl ~Stories~> 4화에선 골든 위크를 민폐라고 칭했을 정도다.참고로 도 휴일을 싫어했다.그 집에서 놀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잊어버리는 건 아닌가' 하고 불안해진다고. 반쯤은 농담이겠지만 이쯤 되면 워커홀릭도 병... 하지만 그만큼 자기가 참여하는 작품에 일 관련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스태프나 작가들과도 두루두루 친하다.

"성우 카미야 히로시", "인간 카미야 히로시"를 따로 본다고 본인이 증언했다. 쉽게 말해서 카미야 히로시는 공사구분이 엄격하다. 주위 성우들이 집에 찾아갔다거나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얼핏 오픈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막상 파고 들어보면 정말 간단한 것 외에는 뒷소문 같은 게 없다. 옛날 얘기도 일 관련해서 성우가 된 계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해도 사생활에 관해서는 밝혀진 게 없는 편. 이자야? 이게 '보이는게 다라서'인지 아니면 '너무 많이 숨겨서'인지는 알 수 없으므로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일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한편 공식적으로 작품에 관한 코멘트를 할 때는 절대로 연기자의 선을 넘지 않는다. 작품에 대해 자기 해석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언급시에 백이면 백 반드시 '개인적으로는'이라든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등의 실드를 처음부터 치고 들어간다. 이러한 점은 비단 스폰서와 관련된 발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어서 <Dear Girl ~Stories~>의 두리안 시식 편에서는 그 지옥 같은 맛을 경험하고도 "맛있지 않아(美味しくない)!"라고 했을 뿐 끝까지 '맛없다(不味い)'고는 하지 않는 등. 그래서 니코니코동화에 투고된 관련 영상의 코멘트에는 "끝까지 맛없다곤 안 하네." 등의 내용이 발견되기도. 말 한 마디를 해도 무척 조심스럽게 한다.

<안녕 절망방송>에서는 유독 발음이 꼬이는데 팬들은 '혀를 깨문다'는 뜻의 일본어 관용어구 (舌を)噛む('(시타오)카무'라고 발음)를 빌려와 噛み屋 浩史(발음은 풀네임과 동일하며 굳이 해석하면 혀 깨물기의 달인 히로시)라는 별명 아닌 별명으로 놀리고 있다(…).왜인지 이 성우가 맡은 이 캐릭터 곁의 이 로리가 생각난다. 시츠레 카미시타 와세다 대학의 절망방송 특별편에서는 이토시키 노조무의 오프닝 멘트 중에서 "어차피 이벤트 끝나면 인터넷 거대 게시판에 카미야 쿠우키(噛みや空気, '발음 씹는 데다 공기마냥 존재감 없음'이라는 뜻)라느니 올릴 거잖아요!"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3. 인간관계

동료 성우들 사이에서 친분 관계가 좋다. 선배들에게는 깍듯하고 후배들에게는 친절하다.[14] 일명 남자성우들의 아이돌.[15] 부녀자스러운 의미가 아니라 대인관계가 서글서글하고 게임 관련으로 엄청 강하며 시모네타에도 능한 터라 이래저래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업계인에게 대략적인 이미지는 '좋은 사람' 내지 '다정한(優しい) 사람'. 여성 성우들에게도 친절한 사람으로 평판이 좋다. 다만 도쿄 엔카운트에서 스기타 토모카즈가 밝힌 바에 의하면 여성 성우로들에겐 연애 대상으로서의 인기는 영 아닌 모양이라며 절망. 그것에 대해 제법 신경 쓰고 있다는 듯[16]. 단 남성 성우들에게는 경력과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다. 카미야의 자택은 이미 일부 남성 성우들의 집회소 비슷하게 변질된 상태(…). 오노사카 마사야의 증언에 의하면 녹음 현장에서 친근하게 음담패설을 건네는 모습 때문에 남성 성우에게만 인기가 많다고.

게임동료로 맺어진 친구 사이 중 잘 알려진 사람으로는 나카무라 유이치, 스기타 토모카즈, 오노 다이스케, 야스모토 히로키[17][18] 등이 있지만 그 외에도 오키아유 료타로, 오노사카 마사야, 사카구치 다이스케, 나카이 카즈야 등은 같은 회사 소속으로 함께 진행하는 라디오만 들어봐도 무척 친한 사이로 보인다.

오노 다이스케와는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게 되면서 친해졌다. 2007년부터 함께 진행 중인 <Dear Girl ~Stories~>는 벌써 10년차에 돌입. 라디오 하기 전까지만 해도 꽤 서먹서먹한 사이였다고 한다. 후술하는 사고 때 찾아갈 용기가 안 나서 병문안도 못 갔다고 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로 안 친했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만 6년이 지난 지금은 동료에게서나 팬들 사이에서나 아예 커플콤비 취급을 받고 있는 중. 특히 <Dear Girl ~Stories~> 4주년 이벤트 이후로는 카미야의 츤데레 이미지가 세워진 방송답지 않게 서로를 주저없이 아이카타[19]라고 칭하는 등 매우 친밀해진 모습이다. <듀라라라!!>의 이벤트 중에는 둘이서 죽이 맞아 개드립을 날리다가 나카무라 유이치로부터 "니들 질 나쁜 라디오 작작 좀 해!"라고 태클이 들어오기도 하고 아오니 프로덕션의 선배들과 카미야가 함께 진행하는 라디오에서는 카미야가 뻘짓을 하자 오노사카 마사야가 "너 언제 그렇게 바보가 됐냐?! 오노군이야? 너 그 녀석 만나고부터 완전 바보가 다 됐어!" 하고 웃음 반으로 면박을 주기도 하는 등 제대로 업계 공인이다.

'성별을 신경 안 쓰는 친구'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사이토 치와신타니 료코랑은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야한 얘기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팬심으로 보는 성우 앞에서는 시선도 마주치기 힘들다고 한다. 사이토에게는 '오라버니'라고 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크 대담 중 "오라버니는 내가 속 다 비치는 네글리제 같은 것만 입고 나타나면 어떻게 할 거에요?"라고 묻자 "안 추워? 어디 아프진 않아? 하고 먼저 물어볼래."라고 꿈도 로망도 없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이토하고는 한 때 2ch에서 오랫동안 커플설 루머가 꾸준히 있었는데, 그녀가 2013년에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면서 완전히 루머가 되었다.

카네다 토모코와는 함께 패미통의 소개 방송을 진행했는데 그 느낌이 아무리 봐도 남동생과 형. 소리도 버럭버럭 질러대고 밀치기도 한다. 토모쨩을 상대하는 건 30분이 한계라고. 발렌타인 데이에 엄청난 양의 초콜렛을 받았으면서 카네다가 그 초콜릿을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자 "데스크에 카네토모가 초콜릿 집어가려고 하면 죽이라고 말해놨어요."라고 시원시원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팬심으로 대하는 네야 미치코에 대한 동경 어린 발언과 비교하면 눈물 날 지경.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가 시린 바흐티얄인데 그 이유를 "네야 씨니까, 문답무용, 당연한 것 아니냐."는 식으로 당당히 외쳤다...

<안녕 절망선생>에는 히라노 아야를 제외한 위의 동경하는 성우들이 모두 출연.

핸드폰 메일을 굉장히 꾸준히 잘 쓰는 타입이라 인맥관리가 잘 되는 모양이다. 생일 같은 것도 다 입력해놔서 알림이 되어있다고. 그래서 오키아유 료타로의 2007년 생일날 가장 처음 문자를 보내주기도 했다.

<Dear Girl ~Stories~> 초기 오노와 피차 서먹하던 시기 핸드폰 문자로 "나도 혼자였으면 힘들었을 텐데 오노군이랑 함께라서 다행이야, 잘해보자." 하는 메세지를 보내 오노를 감동시키기도 했다고. 신타니의 라이브 이후에도 신타니가 비슷한 메일을 받았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꼬박꼬박 잘 보내주는 성격으로 보인다. 본인이 그렇게 좋다고 노래를 부르는 타니이 아스카, 미즈키 나나, 히라노 아야 등등 인기 성우의 핸드폰 번호도 알고 있지만 친분이 없는 사이는 쑥스러워서 잘 연락하지 못 한다고. 그림의 떡.

인기 있고 싶어서 아이폰을 샀다고 <おしゃべりやってま~す。木曜日> 193화에서 고백. 목표는 오카리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아이폰으로 오카리나를 불거나 해외에서 누군가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려주거나 하면서 인기 있는 남자의 반열에 오르고 싶었던 모양 같은데 방송 중 실제로 다운받아서 연주를 시도했다가 대차게 실패.

오카리나만이 아니어도 평소 담당 라디오에서 툭하면 하는 소리가 "인기 있는 남자가 되고 싶어!!"였다. 이에 야후 지식인에 "카미야씨가 인기 있는 남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팬의 질문이 올라오고 "카미야씨가 인기 없을 리가 없잖아요, 충분히 인기남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답변이 추천을 받아 선택 되기도 했다. 본인은 이 소식을 알고 "내가 인기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인기 없습니다!!"라고 절규(…). 사실 평소에 라디오 등지에서 끊임없이 이런 식의 독신 어필을 해대는 바람에 유독 팬들이 여자 관련 소문에 민감한 편이다.[20]

다만 2012년 무렵에 들어서는 이 인기없는 남자 기믹을 활용하지 않는다. <Dear Girl ~Stories~>에서 오노가 수영복 입은 여자를 구경하러 바다에 가자고 하자 "요새 인기있고 싶다는 말 안 한지 오래됐잖아? 그냥 사진 보는 걸로 충분한 것 같아."라고 발언. 포기한 것 같다. 오노는 이 아저씨가 시들고 있다며 슬퍼했다(…).

사석에서 시모네타에 강한 듯하나 오샤모쿠를 제외한 타 방송에서는 잘 입에 담지 않는다. 단, 나왔을 경우 뒤로 빼지는 않는다. 라디오 오샤모쿠(おしゃべりやってま~す。木曜日)의 경우 함께 진행하는 오노사카가 정말 앞뒤 가리지 않는 시모네타를 남발하는데도 함께 대화를 이끌어나갔다. 일하고 있다는 걸 언제나 인식하고 있는 듯이 발언하고 위험한 네타를 건드리면서도 기분 나쁠 선은 넘지 않는 등 완급 조절을 잘해서 이래저래 자기 관리는 확실히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와시로 미유키는 카미야 히로시를 '카미야니'(카미야 오빠)라고 부른다. 바케모노가타리 아토가타리에서 사이토 치와와 이야기 하는 도중에 많이 쓰인다.# 다른 이벤트 등에서도 그런 호칭을 많이 사용한다.

4. 취미와 취향

친분 관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좌우지간 게임 오타쿠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평범하게(?) 게임을 해왔다고. 절망방송에 게임친구 스기타가 출연했을 때 90년대부터 최신을 아우르는 각종 게임 네타를 쏟아내며 40분 내내 게임 네타로 방송을 진행했다.[21] <Dear Girl ~Stories~>의 2011년 성탄제에서는 여러 명의 성우 지망생들 앞에서 갑자기 '경험'이라는 한자가 기억이 안 나서 쓰지 못하게 되자 나중에 "어릴 때부터 온갖 RPG 게임을 해오며 경험치라는 한자를 봐왔던 저로서는 당연히 쓸 수 있는 한자였지만~" 식으로 변명하기도 했다.

제이드 이벤트한국을 찾아왔을 때도 함께온 기획사 선배 미도리카와 히카루와 호텔에서 <몬스터 헌터>만 줄창 해댔다. 이후 이벤트장에서도 선배 오노사카와 <몬스터 헌터>를 하고 있는 사진이 나왔다. 또한 예전 게임기 및 컨트롤러들이 상자에 쌓인 채 집에 잔뜩 남아있고 매달 패미통을 꼭 산다고 한다.

몬헌 관련으로는 패미통 TV에서 온라인 몬헌을 실제로 플레이해볼 때 홍보차 온 게임기획자와 더불어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다(카네다가 아니었으면 어떤 몬스터도 쓰러뜨렸을 기세.). 일하는 중인데도 드물게 푹 빠진 기색을 보여줘서 게임 오타쿠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취했다.

<아마가미> 발매 후엔 처음엔 시큰둥하다가 가면 갈수록 빠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니코니코 동화에는 <아마가미> 관련 발언을 정리한 동영상도 있다. 한창 인기가 있던 시점에 신나게 게임 홍보를 해줘서 기어코 제작사인 엔터브레인에서 선물로 타이틀을 줬다. 참고로 이 받은 타이틀은 오노에게 전해졌고 결과는 이하생략.(…) 덧붙여 <안녕 절망방송>의 퍼스널리티이자 친구인 신타니가 히로인 중 한명이었기에 더더욱 영향력이 강했다(이에 스기타 토모카즈나 테라시마 타쿠마도 한 몫 했다.).

미연시 쪽은 그다지 하지 않았다고 고개를 갸웃거렸으나[22] <아마가미> 이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러브 플러스>로 빠져들었다. 절찬 공략 중인 여친님은 네네상. 쑥스러워서 밖에서는 당연히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집에서 또한 들릴까 말까한 크기로 더듬더듬 고백 대사를 말하면서 고양이 눈치까지 본다는 모양이다. 이노우에 마리나가 한껏 즐기면서 남자다운 목소리로 고백 대사를 읊어주는 것에 비해서 약하기 그지없는 모습. <아마가미>와 마찬가지로 <Dear Girl ~Stories~>에 퍼뜨려서 오노도 신명나게 플레이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스태프도 빠졌고 협찬인 아스키 미디어 웍스 사람들도 플레이 중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소프트 한두 개를 받는 게 아니라 홍보대사가 되어도 될 것같다. 여성팬들도 카미야를 따라 플레이하는 판국이니...덤으로 여친님은 가방 속에 소지하고 다니는 모양. 머리스타일은 지금의 네네상 그대로 OK. 현실로 돌아와주세요.

나카무라에게 가려져 희미해진 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건덕후이기도 하다. <건담에 타는 것이 꿈>이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집에 전 사이즈의 버체 건프라를 갖고 있으며 또한 <Dear Girl ~Stories~>에서 오노에게 생일선물로 당시 구하기 어려웠던 MG 유니콘 건프라를 받게 되자 평소 툴툴대던 태도는 어디 가고 "굉장해- 진짜 고마워." 등을 연발했다. 건담 오타쿠인 것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로 레이 내지는 후루야 토오루의 성대모사가 능하다. 가로드 란로랑 셰아크의 오디션도 봤다.

특촬물 쪽에도 상당히 빠삭한 모양. 스즈무라 켄이치와 함께 특촬전문 라디오 방송 가면라지렌쟈를 진행중인데 자타공인 특덕인 스즈무라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의 특덕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마침내 2017년 신작 슈퍼 전대 시리즈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사령관 캐릭터인 쇼 론포 성우로 출연하게 되었다.

러시안 블루종의 고양이 냥코센세(야옹선생)을 키우고 있으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은 주변에 정평이 나있다. 모 프리토크 시디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오노가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싫어한다면 어느 쪽을 택할 거에요?"라는 질문을 던졌을 정도. 이에 "애초부터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랑은 사귀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23] 주인공을 맡은 애니메이션 <나츠메 우인장>에서 주인공 나츠메의 파트너로 냥코센세(야옹 선생)라는 이름의 요괴 고양이 마다라가 등장하지만 고양이 냥코센세의 명명과는 상관이 없다. 단, <나츠메 우인장>이라는 만화를 알게 된 것은 팬이 "냥코센세와 같은 이름의 고양이가 나오는 만화가 있어요."라고 권해줘서였다고 한다. 평소 냥코센세의 말을 흉내내는데(ex: "냥코선생, 배고파?"라고 묻고 "배고파냐~"라고 스스로 답변하는 식.) 이 말투를 <파니포니 대쉬>의 녹음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했더니 고양이신 역을 맡게 되었다고 절망방송에서 말했다.

'목소리'에 상당히 페티시를 가지고 있다. 관련 질문에서 한결같이 같은 대답을 들을 수 있으며 성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페티시를 가지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다고 발언했으나 직업상 좋은 목소리를 항상 들으며 살기 때문에 기준 자체가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모양.[24]

일단 가슴(…)을 좋아하는 것 같다. <듀라라라!!> 이벤트에서 하나자와 카나가 "정말로 가슴 안 좋아하시는 거 맞죠?"라고 질문하자 입을 다물어 버린다거나 "여성의 가슴은 A컵이든 B컵이든 상관없이 다 소중하다고요, 저는 평등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발언을 남기는 등...이쯤 되면 그걸 듣고 있는 신타니도 대인배.[25] 오죽하면 절망방송에선 일본 가슴당의 국회의원 컨셉으로 기획을 했을 정도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e4H4e8CEAE4Dh1.jpg
문제의 내용은 가슴이 어쩌고 하는 발언을 선거유세마냥 녹음해다가 트럭으로 모처를 도는 것.[26] 이후 방송분에서 회상할 때 특정 스태프가 지속적으로 그러한 기획을 낸다느니 투덜거리며 떡밥으로 써먹는 걸 보면 당시엔 그저 대본에 쓰여진 것을 읽은 듯 하지만 결국 절망방송 이벤트에서는 본인이 직접 띠 두르고 나와서 연설하고 말았다(…). 아무튼 이러한 가슴 애호 피력은 <Dear Girl ~Stories~>나 <듣고 있어요, 아자젤 씨>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발언했다.

여름을 좋아하고 겨울을 싫어한다고 상당히 여러 차례에 걸쳐 얘기했다. "낮이 짧아지는 게 쓸쓸해서 싫다."고 하는데 겨울이 오는 게 느껴진다는 이유로 가을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봄도 화분증 탓에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름은 활기찬 느낌이 들어서 좋아한다. 실제로 라디오 등지에서 여름이 끝나가는 9월만 되면 눈에 띄게 텐션이 내려간다(…).

블랙 선더라는 이름의 과자를 좋아해서 주변에 뿌리고 다닌 결과 팬들이 이 과자를 찾아 먹는 현상이 발생했다. 심지어 이게 발전해 <Dear Girl ~Stories~>에서는 블랙 선더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DG선더라는 과자가 출시되었다(…). 싫어하는 음식으로는 항상 건포도를 꼽는데 단 건지 신 건지 알 수 없는 맛에 그 진득거리는 듯한 느낌이 애매해서 먹을 수는 있는데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음식은 별로 가리지 않는 편...이라는데 성우여행사에 어서오세요 2에서는 중국 취두부나 뱀탕을, 2.5에서는 한국의 갈비탕[27]이나 거의 제대로 먹지 못하고 패배했다.[28] 모두 외국인이 먹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음식이긴 하지만 외국 음식은 별로 맞지 않는 모양. 2013년 말 들어서는 어째선지 닥터 페퍼를 열심히 영업 중이다.

2010년 흰색 아이폰 3GS와 아이팟 나노 2세대를 사용 중이었으나 2011년 들어서 아이폰4로 갈아탔다. 아이폰 구입 이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앱스토어의 MomentDiary(일본명 순간일기)라는 메모장 어플리케이션에 그날 그날 겪은 일을 적어서 라디오 등에서 네타로 쓰지만 위험한 내용이 많아 정작 방송에서 말할 수 있는 건 몇 개 안 되는 듯. 어플리케이션 소개. 급기야는 아이패드2도 구입했다. 2012년 들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다 공인했으나 기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Dear Girl ~Stories~> 263화에서 Siri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4S도 사용 중인 듯. 2012년 10월 28일 방송된 <Dear Girl ~Stories~> 288화에서는 아이폰 5도 구입했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10일 송신된 오샤고를 보면 아이폰 6 또한 구입한 듯하다(...) 그후 물론 아이폰 6S도 구입하였다. 스즈무라 켄이치와 마찬가지로 애플에서 메일이 와서 눌러봤더니 이미 예약이 되있었다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반응의 카미야 히로시에게 오노사카 마사야는 그런 사기가 어디있냐고 쓰지도 않을거면 사지 말라고 혼을 냈다. 참고로 오샤고 송신당시 밝혀진 카미야 히로시의 6S 이용 용도는 네코아쯔메 전용 기기. 그 후 아이패드 프로도 샀다고 한다. 대본을 볼 때나 자료를 검색할 때 좋을 거라 생각해서 예약했다고 하는데, 물론 그것도 길어야 하루, 짧으면 두세시간정도 즐겁고 말거 아니냐며 또 그런 걸 샀다고 오노사카 마사야에게 혼났다.이쯤 되면 진성 앱등이...

2012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HTC One으로 추정된다. DGA에 의하면 현재는 아이폰 사용자라는 것 같다.
(2014. 10. 11 MBS 아니메 페스티벌, 히라타 히로아키 트위터) 파일:attachment/카미야 히로시/Example.jpg
(HTC One 후면부) 파일:attachment/카미야 히로시/E-.jpg

애차는 폭스바겐비틀 살사 레드. 한 눈에 반해 샀다고 한다. 하지만 연비가 너무 나빠서 "기름 넣어줬으니까 대신 쪼금 달려주지 뭐..." 하는 느낌으로 탄다고.

5. 가수 활동

5.1. 노래

일단 본인은 노래하는 것을 싫어한다. 사적으로 노래방에 가본 지 몇 년이 됐다는 듯(이 기록(?)은 2011년 9월 DGS 기획으로 스탭들과 노래방에 가면서 깨졌다.). 어쨌든 성우인 탓에 캐릭터송 등은 충실하게 부르고 있지만 실력이...여성팬들 사이에서 '오그라들지만 멋있어'로 유명한 키라 마사노부의 캐릭터송 'metamorphose'의 니코니코 동영상을 보면 "카미야씨, CD 낸댔는데..."라는 다소 서글퍼보이는 팬의 코멘트도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고만고만한 편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예전에 비해 실력이 부쩍 늘었다. 보통 노래 부를 때 톤이 달라지기 쉽기 마련이지만 카미야의 경우는 의식하지 않으면 매우 낮아진다. 나츠메의 경우 한껏 신경 써서 가늘게 뽑은 반면 티에리아는 묵직하게 낮춰 불러서 같은 사람이 부른 건가 싶어질 정도.

하지만 역시 인기 성우 이다보니 음반 판매는 호조. 티에리아의 캐릭터송 음반은 인기에 힘입어 오리콘차트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직후 8위까지 순위가 올라갔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미니앨범 「맑은 날(ハレノヒ)」 발매. 하레노히는 앨범 타이틀이고 PV곡은 'My Diary'.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약 3분짜리 노래를 4시간에 걸쳐 녹음. 음반 디렉터 말에 따르면 성우로 15년 이상 일해온 사람이다보니 보통 사람이면 발음이 자연스럽게 사그러질 부분까지 모조리 발음해 버려서 그 부분을 수정하는 데에만 굉장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일종의 직업병 비슷한 것일지도.

본인의 코멘트는 "'노래 히로시' 시작했습니다! 올해 최대의 충격을 당신에게...!(「歌浩史」始めました! 今年最大級の衝撃をアナタに...!)" (from 神谷浩史 Kamiya Hiroshi site) 최대의 감동도 최대의 즐거움도 아닌 최대의 '충격'인 게 카미야답다는 평.

이 코멘트는 이후 똑같이 카미야 히로시가 솔로로 부른 <참·안녕 절망선생> 2번째 엔딩곡 '암암심중상사상애(暗闇心中相思相愛, 어두운 가운데 마음 속으로 서로를 그리고 사랑함)'의 <안녕 절망방송> 내 CF에서 패러디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래 히로시' 시작했습니다! 올해 최대의 절망을 당신에게...! 8월 26일 <참·안녕 절망선생> 엔딩곡 '암암심중상사상애', '맑은 날'의 그늘에 숨어 스리슬쩍 발매됩니다".

발매 결과는 암암심중상사상애가 오리콘 데일리 26위, 하레노히가 데일리 8위, 위클리 9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 Kiramune이라는 음악 레이블에 참여하게 된다. 이 레이블에서 개최하는 키라뮨 페스티벌에서 하레노히 싱글에 있는 노래를 하게 되는데 활동을 하면서 줄곧 똑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는 것에 상당히 압박을 느낀 모양으로(라디오 등지에서 "항상 똑같은 노래만 할 수 없으니까..." 식으로 발언.) 결국 이후로도 싱글과 앨범 등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또한 레이블 내에서 이리노 미유와 함께 KAmiYU라는 유닛으로 활동 중.

한편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음반 활동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상당한데 카미야가 첫 싱글 my diary를 발매하기 전부터 음반활동에 대한 조심스러움을 표출한 것이 사실이고 이후 지속되는 활동 중에도 그러한 자신의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태세를 취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특정 캐릭터의 캐릭터송이라면 연기하는 기분으로 당연히 하겠지만 개인 명의의 음악 활동은 성우의 활동 범위가 아니라는 것. 본인이 예를 들기를 '축구선수가 홈런을 친 경우'라고. 애초에 성우의 음반 활동 자체가 최근 성우계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성우의 아이돌화, 엔터테이너화와 아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 분야이고 업계에서 제법 베테랑에 속하는 카미야 또한 이러한 풍토에 대해 마냥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노사카도 카미야의 싱글 발매 소식을 듣자 "너 원래 그런 거 안 하는 녀석이었잖아!" 하며 배신감을 표출하기도.

하지만 Kiramune이 소속된 곳 자체[29]가 카미야가 주로 관계되어있는 스폰서와 상당히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판매량 또한 상당하기에 좀처럼 발을 빼지 못하는 듯 하다.[30][31] 심지어는 라디오에서 자신의 앨범을 홍보하는 것조차 약간 꺼릴 정도니...처세술이 좋다는 언급이 위에 잔뜩 쓰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지간히 싫은지 본인 명의의 음반에 대한 화제가 나올 때마다 "팬들의 반응은 감사하긴 하지만 좀...네..." 식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본인의 대응과 Kiramune의 판매 상술(점포별 특전과 호화판 출시 등)이 겹쳐 팬들 사이에서는 음반 출시 소식만 들리면 걱정과 우려의 반응이 쏟아졌다. 애초에 아무리 노래실력이 많이 발전했다고는 해도 전문적인 훈련을 한 프로 가수가 아닌 만큼 가창력에도 부족함이 많고...일단 나오니까 사긴 산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팬임에도 아예 듣지조차 않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32]

꽤 시일이 지난 후 초반의 부정적인 태도에 비해 본인의 반응도 상당히 호의적으로 변했다. 자신이 1년 동안 소속 레이블 kiramune의 라이브 날엔 전력을 다해서 빛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머지 364일은 대충 산다고(…). 2000년대 중반까지 불거졌던 부정적 인식과는 달리 이제는 성우의 음반활동 자체가 큰 거부감 없이 업계 전반에 만연해지기도 했고, 음반활동을 지지해주는 팬을 위해서 계속 활동하는 사이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게 된듯하며 음반흥보와 노래 부르는걸 예전보다 싫어하지 않는듯 하다. 2015년 7월 29일 8월 26일 2개월 연속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2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갈아 치웠으며 2015년 9월 5, 6일 이틀간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 홀에서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현재 남성 성우들중 오리콘차트 역대 순위에서 카미야가 1위를 기록하는 등 싱글, 앨범 모두 오리콘 TOP10에 진입을 했으며 다섯번째 미니앨범 ハレロク(하레로쿠)가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를 하게되었고[33] 남성성우 솔로 앨범 최초로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34]

2016년 6월 1일 첫 솔로 콘서트 1st Live "ハレヨン→5&6" LIVE DVD를 발매했다. 발매 당일에는 오리콘 DVD 차트 순위에는 안 보이다가 발매 4일만인 6월 5일 오리콘 데일리 DVD 차트 1위를 했다. # 6월 8일 8,184장으로 오리콘 DVD 위클리차트 1위와 오리콘 DVD+BD 위클리차트 2위를 기록했다. # # 2015년 9월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에 이어 2016년 9월 3, 4일 이틀동안 두번째 첫 단독 라이브 콘서를 연다.

2017년 10월 11일에 발매한 6번째 싱글 神様コネクション이 오리콘 위클리차트 3위를 기록했는데 싱글, 앨범 모두 TOP3에 진입 한것은 남성 성우로서는 최고 기록이다.

6. 음반 목록

자세한 정보는 카미야 히로시/음반 목록 참고
음악 레이블 Kiramune

6.1. 싱글

발매일타이틀순위
2010년 12월 15일For myself6위
2011년 4월 6일虹色蝶々9위
2012년 10월 31일Such a beautiful affair5위
2014년 1월 29일START AGAIN10위
2016년 2월 24일Danger Heaven?8위
2017년 10월 11일神様コネクション3위

6.2. 인터넷 한정 싱글

발매일타이틀
2017년 2월 15일イズムリズム

6.3. 정규앨범

발매일타이틀순위
2011년 12월 14일ハレゾラ7위

6.4. 미니앨범

발매일타이틀순위
2009년 8월 26일ハレノヒ9위
2013년 4월 10일ハレイロ5위
2014년 8월 27일ハレヨン4위
2015년 7월 29일ハレゴウ5위
2015년 8월 26일ハレロク2위[35]
2016년 8월 24일Theater4위
2018년 11월 21일TOY BOX[36]6위

7. 파생 캐릭터?!

첫번째 앨범부터 지금까지 곡 출시마다 PV를 내고 있는데 이 타이틀곡의 PV들이 하나같이 아이돌(…)같은 포스를 자랑한다. 카미야에게 아이돌 성우라는 이명이 붙은 것은 2007년 이전이지만 특히 For Myself 이후로는 PV 아이돌이라는 명칭이 공인되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성우업계 최초로 '우타히로시'라는 파생 캐릭터(?)마저 생긴다.[37]

2차 창작 계열에서는 PV의 이미지대로 요리 잘 하고 청소 잘 하는 요정(!). 비슷한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는 중이며 이명은 妻C(아내+히로C). 처음에는 For myself에서 따온 '셀프'가 정착 중이었으나 한 번 파생 캐릭터가 나온 이후로는 PV가 나올 때마다 곡명을 붙인 각각 다른 캐릭터가 나오고 있는 실정.

DGS에서의 발언에 의해 본인도 파생 캐릭터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오노에게 우타히로시라고 불린다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줬으며(…) 급기야는 여성향 만화잡지 실프에 연재중인 <Dear Girl ~Stories~> 히비키의 2011년 8월 연재분에까지 등장, 그야말로 충격+웃음을 안겨줬다(…).

8. 기타, 별명

한국 팬들 한정으로 '카밍'.[38]이라는 호칭이 자주 쓰인다. 하지만 본토와 다른 팬들 사이의 호칭이 다들 그렇듯 일부 커뮤니티에서 정착된 호칭인데 국내 성우 커뮤니티가 워낙 좁다 보니...가장 일반적인 건 역시 카미야상.

일본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별명은 라디오 DGS에서 공모해 오노 다이스케와 짝을 맞춘 '히로C'. 니코니코 동화에서 카미야가 나오면 CCCCC... 식으로 탄막을 치는 것이 암묵의 약속처럼 퍼져 있다. 그외에는 인기에 비해 별명이 많지 않아서, 대개는 그냥 '카미야상'이라고 불린다. 이름을 직접 언급하기 난감한 폐쇄형 사이트에서는 대명사를 쓰기보다는 그냥 이니셜을 따서 kmy(hrc)로 지칭.

신인시절 이노우에 키쿠코로부터 滑り台ちゅるりん(스베리다이츄루링/미끄럼틀 미끄덩)이라는 별명을 얻어 지금도 이노우에는 츄루링이라고 가끔 부른다(…).

사고 이전에 모리카와가 '피로시'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고 모리카와는 여전히 피로시라고 부른다. 그러나 마츠키 미유가 처음으로 퍼뜨린 '카미양그'라는 별명이 존재하는데 본인은 정말 싫어한다. 혹시 만난다면 괜히 기분 나쁘게 만들지 말자(…).

이 외에도 절망방송에서 나온 잇-시(…) 아시아 넘버원(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아지아라고 불린다.) 등...

다만 어느 것 하나도 완전히 정착하진 않고 대부분의 팬들은 그냥 카미야상이라고 부른다. 본인은 대선배인 카미야 아키라 때문에라도 성보다는 이름 쪽을 불러줬으면 하는 눈치지만. <Dear Girl ~Stories~>에서 나온 히로C가 제일 많이 퍼진건 이 때문인 듯.

남성향 18금에는 阿仁谷浩樹(아니야 히로키), 여성향 18금에는 神田浩介(칸다 코스케)라는 가명으로 출연한다.

대전격투게임이 한참 인기였던 시절 "김갑환반월참을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에 시도하다가...역시 잘 안되서 김갑환과 태권도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9. 에피소드

9.1. 2006년의 사고

2006년 8월 7일[39] 거의 죽을 뻔하는 큰 교통사고를 겪었다. 소속사인 아오니 프로덕션에서는 사고 경위를 함구했으나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트럭과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건으로 절친인 스기타 토모카즈도 오토바이 타기를 그만뒀다고. 사고 후 며칠간은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었고, 일시적으로 심장이 멈추기까지 했으며(!) 부모님은 의사로부터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제대로 의식을 회복하기까지 거의 한 달이 걸렸고[40], 의식을 찾은 이후에도 6개월 동안 입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의식 회복 이후 엄청난 회복력으로 2개월 만에 퇴원했다. 이 때 뼈가 폐를 뚫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산다고 해도 두 번 다시 성우는 하지 못할 거라는 말까지 들었고 복귀하기까지 엄청난 재활을 했다고 한다.

야스모토 히로키의 블로그에 따르면 사고 후 실려가면서 "일하러 가야 돼..."라고 중얼거렸다고. 2개월만에 퇴원한 회복력에는 저 집념으로부터 기원했는지도. 어쨌든 입원해있는 동안 동료 성우인 미도리카와 히카루, 이시카와 히데오, 오키아유 료타로 등 블로그에는 걱정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더욱이 사고 이틀 전에 성우 스즈오키 히로타카가 향년 56세로 숨지고 말았다. 혼란하던 차라 성우 팬들에게는 악몽의 8월로 불렸을 정도. 스즈오키의 명복을 비는 글과 카미야를 걱정하는 글이 혼선을 빚어서 사망 확정인게 아닌가 하는 설도 떠돌았을 정도였다. 당시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은 장난이 아니어서 아오니에 사건 보고가 올라온 직후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하였다.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이후 천 마리의 학이라든가 여러가지 선물이 쏟아져서 담당이 아닌 간호사들까지 구경 왔을 정도였다고.

의식 회복 이후 한동안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다친 것 때문에 자신의 일을 다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본인은 입원해있는 동안 "차라리 그때 죽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고 좌절했다고 <B.B.B> 라디오에서 발언했다. 복귀 이후 기뻐해주는 동료들을 보며 간신히 나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코멘트. ICU 증후군(집중 치료실에 오래 있을 경우 환각/환청 등을 듣게 되는 정신병 증세의 하나. 집중 치료실에서 벗어나면 자연히 치료된다.)까지 겪었을 정도였다니 아무튼 심한 사고였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 사고가 알려지면서 그를 걱정하는 시선이 많이 모이고 본인도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이 사고도 여러모로 그에게 전환점이 되어주었다고도 할 수 있다.

재활 기간 동안 그가 출현한 작품을 여러 성우가 대역했는데 그 예로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의 사무스 코져역을 미야노 마모루가 대신 맡았다. 이외에 <허니와 클로버> 2기의 후반부 타케모토 유타의 대역이 노지마 켄지[41]가 되기도 한다(이후 DVD에서는 추가 녹음을 통해 카미야 버전도 함께 수록되었다.). 주역을 맡을 예정이던 애니메이션 <B.B.B>는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대역을 맡았다.

복귀를 알린 최초의 프로그램은 <B.B.B> 라디오 방송이었으며 회식 자리에도 나갔다. 라디오에서 "본편에는 나오지도 않았는데."라고 반 웃음기로 발언. <B.B.B> 출연진이며 <허니와 클로버>에서 함께 출연했던 타카하시 미카코는 회식자리에서 그를 보는 순간 울어버렸다고. 친분 탓인지 복귀 직후 타카하시가 진행하는 <미카코@파요파요>에도 출연했다.

사고 이후 박로미로부터 받은 십자가 목걸이를 계속 하고 다니고 노지마 히로후미가 준 부적을 항상 지니고 있다. 몇 년 지난 지금은 스타일링에 따라서 목걸이는 보이지 않게 목 안쪽에 걸거나 아니면 따로 갖고 다니거나 하기도 하는 모양.

<허니와 클로버> 이후 애니메이션 <B.B.B> 주역에 캐스팅 되고 건담 아스트레이의 조역으로 뽑히는 등 조금씩 발을 넓혀가나 싶었는데 이 때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교통사고를 당해 저 두 작품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사고 경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내용은 아니나 대개 이렇게 알려져 있다. 정확한 내용을 안다면 추가바람.

9.2. 결혼

2016년 7월 12일 일본의 주간지 FLASH가 만화가 나카무라 히카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5살 난 딸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 직후 소속사인 아오니 프로덕션에서는 '소속 연기자의 사생활 부분에 대해서 회사에서는 언급하기 힘들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7월 17일 DGS 오프닝 시간을 빌려 다음과 같이 공표했다.[42]

원문
さて今日はまずはですね、僕、神谷浩史からリスナーのみなさんにお話ししたいことがありまして、
実は今回のラジオのオープニングを録り直してお届けしております。
えー、察しのいい方はお分かりかと思いますが、
今週発売になった写真週刊誌の方にですね、僕のプライベートに関する記事が掲載されました。
その事に関してご心配をおかけしたり中にはお心を痛めていらっしゃる方がいらっしゃりしたら、
まずはお詫び申し上げます。すみません。

いつもの軽口を許していただけるなら、
あの写真もっといい写真はなかったのかっていうことなんでけれども、
えー、普段ね、まああのー、声優雑誌なんかで見かける
メイクした上に修正しただいた僕に似ても似つかない
まあー、いつもの冴えないおっさんのほうが僕は見慣れてるんですけども、
それ見たら僕がプライベートなんて見せたくもないし、
喋りたくもないっていうのなんとなくわかっていたただけると思うんです。

今回ですね、思いもよらない所からそのプライベートにスポットを当てられてしまいまして、
僕としても驚いております。
僕には、品行方正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し、みなさんには誇れるもの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も、
プライベートというものが存在しています。
でも、僕にとっては守るべきプライベートです。

そのプライベートという土台の上に
みなさんが知っている声優の神谷浩史は存在しています。
僕個人の考え方として、プライベートをお仕事や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はなるべく持込まない、
そして自分がやりたいと思うことよりも、みなさんに楽しんでもらうことを優先する。
あとは嘘はならべくつきたくない、みたいな
そういった漠然とはありますが強いポリシーがあります。

声優という職業上、自分の名前で人前に立ったりとか、ラジオなんかで発言するときも、
常に作品やキャラクターを背負っているという自負が、
そういうポリシーを持つに至った要因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と思いなす。

イベントなんかに足を運んでくださったりとか、
あるいはテレビ・ラジオ等にこうチャンネルを合わせてくださってる皆さんに、
その時間を楽しんでいただくことが僕にとって1番重要なことだと考えています。
その場にそぐわない行動は極力慎むということなんだと認識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うんです。

その弊害としまして、プライベートが介入する隙間がなくなって
ご報告するタイミングを逸したまま現在に至ったことが、
今回の事態を招いた一員だと思っています。

ですが、そういうポリシーを理解してくださってるスタッフと一緒に
全力で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向き合ってきた結果が、
先日のEXPOなどに繋がっ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なのでこれからもそのポリシーを持ってみなさんに楽しんでいただける時間をご提供できるよう、
正しく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いうものに向き合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ので、
引き続き、マイクを通じて全力でパフォーマンスすることをお許しいただければという方に思います。

僕個人として、発音する場、ブログやツイッターなどもやっていないこともあり、
今回文化放送並びにスポンサーの了承を得た上で今回お時間をいただきました。

CMが明けた瞬間からね、いつもの楽しい放送をお届けすることを約束しますので、
引き続きいつものようにお付き合い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번역
오늘은 일단 저 카미야 히로시로부터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실은 이번 오프닝은 새로 녹음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에,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아실거라 생각됩니다만,
이번주에 발행된 사진 주간지 쪽에서 제 프라이빗에 대한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걱정해주시거나 마음 아파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라디오에서) 하는 가벼운 말투를 용납해주신다면,
저 사진, 좀 더 좋은 사진은 없었던 건가~ 하는게 말이죠~ 뭐 평소에 성우 잡지 같은 데에서 보시는
메이크업을 받고 보정을 한 제 모습과는 닮은 곳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뭐 그런 언제나의 볼품없는 아저씨, 뭐 저는 항상 봐서 익숙한 얼굴인데 말이죠.
에~ 그걸 보신다면 제가 프라이빗에 대해서는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는 부분도 이해해주실거라고는 생각합니다.

이번에 생각지도 못했던 곳[43]에서 프라이빗에 대해 밝혀져서,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품행방정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여러분께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프라이빗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지켜야할 프라이빗 입니다.
그 프라이빗이라는 토대 위에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성우 카미야 히로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라이빗을 일이나 엔터테인먼트에 가능한 끌어들이지 않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것 보다도, 여러분이 즐겨주실 수 있는 것을 우선시하는,
그리고 거짓말은 가능한 하고 싶지 않다는
그러한 막연하기는 하지만, 견고한 지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우라는 직업상, 자신의 이름으로 사람들 앞에 선다거나, 라디오 같은 곳에서 발언할 때에도
항상 작품이나 캐릭터를 등에 업고 서있다는 자부심이
그런 방침을 가지게 된 요인이라는 것엔 틀림없습니다.

이벤트 등에 발걸음을 옮겨주시거나, 혹은 TV나 라디오 등에 채널을 돌려주시는 여러분께
그 시간을 즐겨주시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장소에 걸맞지 않은 언행은 가급적 삼가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라 인식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폐해로서, 프라이빗가 개입할 수 있는 틈이 없어져가고,
보고 드릴 타이밍을 놓친 채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하는 점이
이번 사태를 초래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침을 이해 해주시는 스탭분들과 함께 전력으로 엔터테인먼트에 힘쓴 결과가
일전의 EXPO 등으로 이어져온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그런 방침을 가지고,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똑바로 엔터테인먼트라는 것과 마주해가려고 하오니
계속해서, 마이크를 통해서 전력으로 퍼포먼스 하는 것을 용납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장소도, 블로그나 트위터를 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있어서
이번 문화방송, 그리고 스폰서의 양해를 얻은 후에 이번 발언 시간을 받았습니다.

CM이 끝난 순간부터 평소대로의 즐거운 방송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니
계속해서 평소대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가 누구인지, 진짜 자식이 있는지 등의 구체적인 사실은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특별히 부정도 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기사 내용을 인정한 셈이 되었다. 잡지에서 아내로 언급한 나카무라 히카루[44] 측도 일체 반응이 없어 부부관계는 거의 기정사실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라디오 방송이나 이벤트 등에서는 결혼과 육아에 관한 주제가 나와도 카미야 히로시는 시종일관 아무런 코멘트도 하지 않는다.

9.2.1. 옹호

옹호하는 팬들은 '축하한다', '조금 걱정했었는데 결혼을 했었다니 다행이다', '카미야상이 행복하다면 뭐든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중에는 라디오 등지에서 카미야의 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줬으면 한다는 팬들도 있다.

상기 서술한 라디오 발언에 대해서는, 약간의 농담도 섞인 가벼운 분위기 속의 발언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됐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카미야 홀로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도 아닐 뿐 더러[45], 카미야의 발언에서도 볼 수 있듯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작품', 그리고 '캐릭터' 라는 짐을 등에 짊어지고 있는 성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사적인 일에 대해 말을 꺼내기 위해 원래 녹음해놓았던 라디오의 오프닝 토크까지 재녹음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스태프들과 스폰서에게 있어서 굉장히 민폐가 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리고 오프닝 재녹음으로 인해 카미야와 같이 진행을 하는 오노에게도 미안한 일이 될 수 있는, 한마디로 섣불리 부탁하기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얘기다. 애초에 이런 일은 일본 방송 관련 업계에서는 평소 신뢰도가 없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를 잘 알고있는 팬들에게서는 본인도 많이 힘들텐데도 그렇게까지 해서 해당 건에 대해서 입을 열어준 카미야에게 고맙다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다른 측면에서는, 비단 카미야 뿐 아니라 현재 일본 성우들이 연애나 결혼을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성우계의 풍토를 비판하는 팬들도 있다.

사실 카미야가 결혼사실에 관해 명확하게 답을 못하는건 현 일본 성우계의 성향 때문이라는 관점도 존재한다. 아티스트로 데뷔해 준 아이돌 수준으로 엄청난 인기 + 수입이 보장되는 스타성우들은 연애와 결혼 문제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대부분인데, 그도 그럴것이 팬덤이 크게 떨어져 나갈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본인의 인기와 수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며, 성우 사무소 차원에서 관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려져 있다.[46]

남성 성우는 여성 성우와 비교해 보았을때 어디까지나 비교적 타격이 크지는 않지만, 팬덤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화제인 것은 변함이 없다. 결혼, 더 나아가서는 출산이라는 축복받아야 할 일이 일본 성우계에서는 감춰야만 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성우계의 사정까지 겹치니 결혼 사실을 숨기게 된 것은 카미야의 입장에서 봤을 때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 처사였다는 의견이 나옴과 동시에, 어떻게 보면 '성우' 라는 직업의 본질에서 멀리 떨어져 지금처럼 이렇게 아이돌 시장처럼 변질 되어버린 성우계를 비판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9.2.2. 비판

한때 루머로 결혼해서 애가 있다라는 속설이 떠돌았는데, 데뷔 초기 무렵 참여한 작품의 프리토크에서 선배와 주고 받은 대화가 와전을 거듭해서 그런 상태가 되었다. 대화는 대충 "(막 떠들다가)우와, 그러다 저 잘못되면 책임질 거예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임마, (나는) 아이랑 아내가 있다고.", "아하하하, 그렇게 말해도 돼요?" 정도. 한 마디로 1인칭이 생략되며 선배가 자기는 가족이 있다고 한 발언이 저리 되었다. 당시 카미야는 20대였으므로 결혼과 독신의 비율이 연예계보다 훨씬 높은 성우계 풍토를 생각하면 더더욱 있을 것 같지 않고, 후에 인지도가 높아지며 독신이라 공언하지는 않았으나, 라디오에서 미래 아내에 대한 환상을 쏟아낸다든가 있지도 않은 딸로 망상하다가 딸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거나 연애관을 이야기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독신 어필을 해왔다. 이 때문에 성우 팬덤에서는 카미야 히로시는 당연히 독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일부 안티들만 독신 코스프레 한다고 까는 정도였다.

사실 성우 팬덤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아하는 성우가 이성관계가 없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최근엔 좋은 상대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는 진정한 의미의 팬덤문화가 활성화되는 추세다. 특히 숨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연애나 결혼사실을 공지한 성우들의 경우엔 팬덤에서 오히려 인정하고 확실히 축복해주는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스즈무라+사카모토 부부의 결혼 발표, 혹은 미야노 마모루의 속도위반 결혼사실 공개, 하나자와 카나 & 오노 켄쇼 커플이 있다. [47]

상술했듯이 소수에서는 카미야가 어려운 상황에서 결혼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많은 비판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비판의 가장 큰 주된 이유는, 정황상 이미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난 2011년 이후로도 줄곧 "여자들한테 인기 많고 싶다.", "글래머에 동안인 여자가 좋다.", "반드시 아이돌과 결혼해 보이겠다.", "자기는 성우다 보니 여자와 잘 때 목소리 좋은 사람이 있으면 녹음하고 싶다", "고독사 할 것 같다", "집에 가면 외롭다" 등등 독신으로 생각될 수 있는 행동들을 해온 점. 이런 행동을 한 사람이 사실은 결혼한 애 아빠라고 밝혀졌을 때 팬들의 의견이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또한 '가능하면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폴리시'라는 코멘트가 지금까지의 발언과 모순되기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다. 가뜩이나 사실상 결혼을 한게 확실시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모순된 언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점도 비판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더불어 '성우 카미야 히로시와 인간 카미야 히로시를 분리해서 봐줬으면 한다'는 멘트 또한 '팬들을 공사 구분을 못하는 바보 취급을 했다'며, 그럼 설마 팬들이 평상시 라디오에서 떠드는 내용조차 팔리기 위해 만들어진 성우 카미야 히로시라는 것을 당연하게 인지해야 하는 것이냐며 팬덤을 분개하게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카미야 히로시의 결혼발표 건은 '결혼' 그 자체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이전까지 해왔던 시모네타 발언과 이후 입장표명에서 보여준 태도가 문제시 되어 커진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9.3. 기타

  • 아시아 최고 인기 성우

이 호칭은 성우전문 엔터테이먼트 제이드 보이스(http://www.jade-voice.com/)에서 주최한 한국 팬미팅 이벤트의 소개 문구가 '아시아 최고의 성우'였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미도리카와의 소개 문구는 '새하얀 파도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 오노사카가 진행하는 라디오 오샤모쿠(おしゃ木)에서 소개된 이후 일파만파로 퍼져 놀림 반 장난 반으로 정착되었다. 신타니와 함께 진행하는 <안녕 절망방송>의 DJ CD 4편에서는 아예 CD 자켓에도 이 네타가 사용되었다. 참고로 절망선생 잡지 연재분 본편에도 이 네타가 등장, 카미야 본인을 절망시켰다.

덧붙여 오노와 진행하는 <Dear Girl ~Stories~>에서 오노가 이 네타를 꺼내려고 하자 "이미 한바퀴 다 돌았거든?" 하며 냉철하게 거절. 오샤모쿠(おしゃ木) 168, 169회에 미도리카와하고 진행했을 때에는 반쯤 포기한 목소리로 '아시아 최고 인기 성우 카미야 히로시입니다'라고 대본을 읽었다. 또한 마크로스 프론티어 라디오에서도 게스트였던 코니시 카츠유키가 신나서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네타로 등장. 이로서 그가 당시 진행을 맡고 있던 네 개의 방송-절망방송, DGS, 오샤모쿠, 마크로스F-모두에 이 네타가 등장했다.

카미야 히로시 올나잇 니폰이라는 방송에서는 카미야 히로시는 정말 아시아 넘버원인가를 주제로 아키하바라, 시부야, 한국의 명동, 홍대앞의 북새통 등에서 카미야 히로시의 사진을 보여주고 누군지 맞추는 코너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서 인터뷰 대상이 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모두 스와베 준이치라고 말해 카미야는 아시아 넘버 2가 되고 말았다...스와베 본인도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누군가 투고를 하는 바람에 자신의 넘버원 등극(…)을 알고 있다.
  • 아키나 사태

저 아키나는 세 손가락에 꼽힌다는 인기의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미나미 아키나를 말한다. 아시아로 놀림받는 게 간신히 잠잠해진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사건이 터져서 수많은 카미야 팬을 안습에 빠뜨린 사건. 개요를 설명하면 건담 더블오 2기 선행 시사회장에 미나미 아키나가 밀레이나 바스티 코스프레를 하고 찾아왔다. 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게스트로 왔다.

함께온 코미디 계열 탤런트가 "그 코스프레 복장, 보여준다면 누구한테 보여주고 싶어?"라고 질문하자 아키나는 "아, 그러면 티에리아가 좋으니까 티에리아에게"라고 답변했다. 이에 탤런트는 "차라리 사귀어버리지 그래?"라고 장난스레 끼어들었고 티에리아의 성우인 카미야도 분위기에 맞추어 "아, 사귀어주십시오,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알렐루야 역의 요시노 히로유키가 "만 번 죽어 마땅하다(반시니 아타이스루, 티에리아의 명대사)"라고 받아치고 화기애애하게 웃는 분위기 속에 끝나는 했다.

...그리고 일본의 찌라시 언론들은 다음날 '아키나 건담 시사회장에서 공개 구혼, 깨끗하게 거절'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일제히 기사를 실었다(…). 아키나는 대답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머리스타일이 달라서 싫어요."라는 발언까지 첨가, 개중에는 저 죽어 마땅하다가 티에리아의 대사임을 모르고 '사형선고'로 실어버린 기사도 있었다고 한다. 인기 아이돌이 얽힌 사태이니만큼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기사가 일본 야후 메인에 등장하고 그날 탤런트 검색어 2위에 카미야 히로시가 등극, 그 날 하루간 2ch의 카미야 안티 스레가 3개 늘어나는 등 하여간 굉장한 사태가 되어버렸다.

단지 본디 이쪽 계열인 팬들 입장에서 보면 나비날갯짓이 폭풍우로 소개된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지라 "고작 그 정도를 가지고 이렇게 부풀리다니." 하는 식의 어이없어하는 반응이 강했고 아키나 팬들도 처음에는 흥분했다가 사건 개요를 찾아보고서 언론 설레발임을 알았는지 조용히 넘어가는 추세였다.

그러나 괴롭히는 메일을 쓰는 것은 일상이요, 대놓고 짓궂은 메일을 쓰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는 <절망방송>의 절망 리스너들이 가만 있을 리 없다. 야후 댓글에서도 심심치 않게 "야호, 절망방송에 네타로 보내야지!"라는 내용의 글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약 3백통에 가까운 메일이 날아왔다(…). 다들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네타거리로 당분간 여기저기 등장. 여러가지로 정말 지못미. 본인은 가타부타 말을 붙이지는 않았지만 라디오 등에서 이 화제가 나오자 "매스컴은 무서우니까 조심."이라고 푸념 섞어 발언했다.

절망방송의 스미마센 코너, 마크로스의 젠트라디어 코너 등에서 네타로 회자되었으며 오샤모쿠, <Dear Girl ~Stories~>에서도 관련 화제가 나왔다. 지못미.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토마츠 하루카는 또 한동안 공격에 시달렸다. 다행히 이 등쌀은 얼마 안 가서 가라앉았다.
  • 전국구 방송 출연

후지TV의 메자마시 프로그램에서 카미야의 <Dear Girl ~Stories~> 착신 보이스를 아침 알림음으로 쓰고 있는 여성 게스트가 등장, 이 착신 보이스에 대한 설명으로 카미야의 사진과 설명이 화면에 흘러 급기야 전국구 방송을 탔다. 본인은 "유명해지고 싶어서 이 일을 하는 건 아닌데..."라고 다소 씁쓸한 코멘트를 남겼다. 아키나 사태에 이어서 두번째 '매스컴은 무서워' 사태였다.

덤으로 이때 아오니 프로필 사진이 환골탈태 하기 이전의 일반인 포스를 내뿜던 사진이라 팬들은 "아오니, 사진 좀 바꿔." 하고 절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 그 사진이 걸려있다가 2009년에 들어서야 바뀌었다.
  • 발렌타인 초콜릿

08년 한창 상종가를 달리는 때에 오샤모쿠에서 오노사카가 초콜렛 개수의 내기를 걸었다. 거기서 카미야 앞으로 날아온 초콜렛 개수는 502개. 본인은 매니저가 적당히 "3백개, 아니 4백개, 아니 5백개, 아 두 개 더들어왔대요. 502개."라고 해서 그 숫자가 돼버린 거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다음 09년, 오샤모쿠 정식 집계를 통한 카미야 히로시가 받은 초콜릿 개수는 647개. 과연 상종가를 달리는 성우...

이후 꼴찌한 탓에 완전히 짜게 식어버려 풀이 죽은 오노사카에게 내내 허둥거리면서 "에 우연이에요." 같은 발언을 하다가 "제 인생의 피크에요 오노사카씨!" 하고 노선 변경하기도 했다. 이후 업계 내에서 받은 이야기하는 두 사람 앞에서 동료들에게서는 전혀 받지 못했다며 완전 차게 굳었으나 끝에 가서는 신타니에게 하나 받았다고 실토했다. 정말 신타니에게서만 받았는지는 불명.

<Dear Girl ~Stories~> 1월 31일 148(?)회 방영분. 이 방송은 카미야의 생일날 탄생제를 치르는데 이는 대부분 카미야 히로시를 괴롭히는 방송으로 끝난다. 역대 전적을 보면 메이드 복장을 한 오노가 집에 쳐들어오거나 "여자 소개시켜줄게!! 스즈미야 하루히에서 주역을 연기!! 내놓은 음반은 오리콘 랭킹에 등재! 인기도 대단한 일약스타!!"라고 한 끝에 스기타 토모코와 소개팅 시켜주거나. 사전에 카미야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2010년 1월 30일(147회), 역시나 아무것도 씌여있지 않은 대본만을 받은 카미야는 탄생제 녹음에 들어간다. 오늘 방송의 포인트는 "미연시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인 카미야에게 리얼판 <도키메키 메모리얼> 플레이를 시켜주겠다는 것.

목소리를 들으면 안다는 미인이라며 눈까지 가리고 기다리게 한 끝에 나타난 것은 하만 칸 마네킹. 보이스 첨가. 할 말을 잃은 카미야 앞에서 하만 칸 마네킹은 "카미야 히로시, 이런 속물이!!"라고 외쳤다.

...사카키바라 요시코의 협력을 얻어 목소리만은 리얼.

Z건담의 홍보협력을 해주기로 하는 협약끝에 따온 목소리라고 하는데 그 수는 51개. 시종일관 뻣뻣하게 긴장해 한 번 보인 적도 없는 얼굴로 하만 칸을 상대한 끝에 차인 카미야는 이후 모든 건담 시리즈 최고의 히로인은 하만 칸이라는 공식 선언을 날렸다. 자기 이력서에 써놓는다나 뭐라나. 건담을 보며 자라온 건덕으로서 정말 성공한 셈. 방송 이후 그 음원들을 개인적으로 받아 아이팟에 넣고 다니는데 노래를 듣던 중 갑자기 "이 속물이!!"라는 대사가 튀어나와서 놀란다고 한다. 하만 칸에게 차이는 카미야 히로시(Dear Girl ~Stories~ 147화) 약 10분즈음부터 그 대사를 들을수 있다.

2013년 말에 있었던 Dear Girl ~Stories~의 이벤트, Dear Boy 축제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해 3지선다로 호감도를 팍팍 올려가며 관객:3번!3번!! 호감도를 올릴 때 마다 하만 칸에게 가까이 당겨 앉으며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 마지막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하만 칸에게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계속 좋아했다며 고백하지만 역시나 차였다(…).초5,금요일 5시,5시 반...30년 가까이(...) 흘렀지만 아직도 좋아합니다. 저,역시 속물이랑은 사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카미야 본인은 이벤트 후반부에 가장 잊을 수 없는 여자로 하만 칸을 뽑고 좌절했다. 카미야도 울고 오노도 울고 관객도 울고(...)
  • 도호쿠 대지진
도호쿠 대지진 당시 오노사카와 함께 식사 중이었다. 지진 발생 후 대피하던 중 건물이 크게 흔들려 책상 쪽으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팔을 부딪혀 타박상을 입었고 한동안 집에 돌아가지 못했지만 그 뒤 다행히도 무사히 귀환했다고 한다. 트위터나 블로그를 하지 않는 탓에 팬사이트 등지에서 생존 확인에 대해 걱정하는 글이 쏟아졌으나, 오노사카가 트위터에 별 일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알려 생존 확인되었다. 엄청난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경험도 있기에 팬들은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을 쓸어내렸다고...대개의 반응은 "제발 트위터 좀 해주세요!" 루머라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트위터의 시스템 등에 대해 묘하게 자세히 안다는 이유로 비공개 계정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떠돌지만 낭설이다. <Dear Girl ~Stories~>에서 SNS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공언.

택시에서 직업이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좋아하는 것 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고.

파일:attachment/카미야 히로시/kyouryugerkenichikun.jpg
영상
<수전전대 쿄류저> 제작진은 엔딩에서 나오는 댄스를 어른과 아이가 함께 추거나 아이들이 단독으로 엔딩 댄스를 추는 영상 등을 시청자들이 투고하여 선정된 사람들의 영상을 엔딩과 함께 방송해준다. 이 엔딩 댄스를 스즈무라 켄이치와 함께 촬영해 토에이에 투고했는데 그게 방송을 탔다. 밑에 뜨는 자막은 켄이치군과 히로시군(38)씨(...)

10. 수상 경력

2007년 제 2회 성우 어워드 남우조연상 (오노 다이스케와 공동 수상)
2007년 『 논코와 노비타의 아니메 스크럼블 』 제 17회 아니메 그랑프리 최우수 남성 성우상
2008년 제 3회 성우 어워드 남우주연상, 퍼스널리티상
2009년 『 논코와 노비타의 아니메 스크럼블 』 제 19회 아니메 그랑프리 최우수 남성 성우상
2010년 도쿄 국제 아니메페어 2010 - 제9회 도쿄 아니메 어워드 성우상 수상
2011년 제 6회 성우 어워드 최다득표상
2012년 제 7회 성우 어워드 최다득표상
2013년 제 8회 성우 어워드 최다득표상
2014년 제 9회 성우 어워드 최다득표상, 퍼스널리티상(오노 다이스케와 공동 수상)
2015년 제 10회 성우 어워드 최다득표상[48]
2018년 제 13회 성우 어워드 MVS (Most Valuable Seiyu)

11. 주요 출연작

11.1. 애니메이션

11.1.1. TV 애니메이션

  • 1994년
    • 마멀레이드 보이 - 학생 C
    • 츠요시 정신차려 - 아베크의 남자
    • 푸른 전설의 슛 - 아라야 타쿠미

11.1.2. OVA

  • 2008년
    • 연결방식(1화) - 케이스케[60]

11.1.3. 극장판 애니메이션

11.2. 게임

11.3. 더빙

11.3.1. 영화

11.3.2. 텔레비전 드라마

11.3.3. 특촬

11.4. 드라마 CD

11.5. TV

  • 아니마가 - 나레이션[70]

11.6. 라디오

  • Dear Girl ~Stories~ (매주 토요일 분카호소 25시~)
  • 오샤5 (おしゃべりやってMAX第5放送) (매주 목요일)
  • 토에이 공인 스즈무라 켄이치・카미야 히로시의 가면 라디레인저 (매주 금요일 24시 30분~)
  • 마크로스 F ○※△ (종료)
  • 안녕 절망방송 (종료)
  • 라디오 나츠메 우인장 ~가을의 장~ (격주) (종료)
  • 카미야 히로시의 Say You Young (2010년, 2011년, 2017년) (종료)
  • 카미야 히로시의 올나잇니폰 (1회 한정) (종료)
  • 이토시키 노조무의 올나잇니폰 (1회 한정) (종료)
  • VOICE OF WONDERLAND (어시스턴트, 98년) (종료)

11.7. 기타



[1] 덕분에 일본의 각 지역을 모에화한 大和彼氏(야마토카레시)에서 관동 역할을 맡았다. 참고로 어릴 때 자란 곳, 그러니까 고향이라고 평소에 칭하는 곳은 이바라키현인데 태어난 곳 자체는 치바현이라 무심코 출생 프로필에 치바현이라고 잘못 적었더니 그게 그대로 정착됐다는 모양.[2] 정확히는 이바라키 현 우시쿠 시이다. DGS 23화에서 오노디가 우시쿠 대불 보고 싶다!! 하자 카밍이 거기 내 고향인데? 장래에는 우시쿠대불에 묻히겠지... 라고 언급[3] 오랫동안 자신의 키를 165cm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키를 쟀더니 167cm가 나왔다고.[4] 마르기도 말랐지만 체격 자체가 정말 작아서 언뜻 보면 굴곡없는 빈유 여성의 몸매같기도. 실제로 레이디 S도 소화 가능하며, 오노 다이스케가 너무 말라서 걱정되니 살 좀 찌우라고 했다. <Dear Girl ~Stories~> 248화에서 말하길 겨울엔 살쪄서 54kg라고 한다. (…) 체력 단련과 건강을 위하여 계속 실내 사이클 운동을 한 결과, 제법 보기 좋은 체형이 되었다. 2016년 현재는 마찬가지로 겨울에 살이 쪄서 58~59kg의 정상 체중이 되었다.[5] 한국 한정.[6] 한국 한정.[7] 연기생들은 연기 공부를 할 장소가 적기 때문에 배우는 것 외에도 모여서 연습하는 경우가 많다.[8] 위키피디아 상으론 호시가 93년, 카미야가 94년 데뷔이다. 호시 역시 14년에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와서 94년으로 치려는 듯 하나 정확히 아는 위키러가 수정바람.[9] 일본의 거대 상점. 한국이마트 정도로 보면 된다.[10] 일본의 내레이션 현장은 생방송으로 긴 문장을 정확히 읽어야 하는 탓에 대단히 엄격하다. 그런 만큼 원고의 내용이나 읽는 방법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배운 점이 많다고. (2008년 A&G 아카데미 주최 토크 이벤트에서)[11] 다만 나츠메 타카시 연기는 독백할 때 내레이션처럼 하는 걸 제외하면(…) 카미야의 배역중 오리하라 이자야와 함께 최고라고 뽑힐 정도로 평은 좋다. 호오가 아예 안 갈리는 건 아니지만, 카미야의 연기력을 별로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이 두 배역만큼은 예외로 치는 경우가 대다수.[12] 일반적으로 BL 드라마CD는 천 장을 넘으면 히트작으로 간주한다.(특히 만화 원작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대박작이다) 그 중 신급이라 할 수 있는 5천장 라인의 BLCD라고 하면 <돈이 없어>와 더불어 카미야가 미키 신이치로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카미야가 오노 다이스케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등을 꼽을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13] 다행히 쟈켓이미지는 뜨지 않았다.(...)[14] 와카테(젊은 성우) 시절 실수할 때 괜찮다며 따뜻하게 대해주는 선배들을 보며 본인도 그런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15] DGS에서 오노 다이스케가 카미야의 별명 중에 하나로 언급했다.[16] 그러나 훗날 결혼한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있다.[17] 이 다섯 멤버는 <Dear Girl ~Stories~>에서 DG5라는 유닛으로 묶여있다.[18] 참고로 나카무라 유이치, 오노 다이스케, 카미야 히로시는 성우일로 만난 것보다 스기타 토모카즈의 게임 동료소개로 먼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삼국지대전을 즐기는 사람이라며 스기타가 소개를 해줘서 넷이 서로 알게 되었다고.#[19] 相方; 파트너나 짝 등의 의미.[20] 때문에 <Dear Girl ~Stories~>의 카미야 자택 방송에서 뜨개질 관련 서적이 발견되었을 때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상당했다. 본인은 궁금해서 샀다고 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여자 물건이라느니, 진짜 궁금해서 샀을 수도 있는 게 아니냐는 등.[21] 어지간한 매니아도 알아듣기 힘들었다는 반응. 급기야는 공동 진행자인 신타니가 병풍으로 전락하자 보다 못한 스탭들이 컨닝 페이퍼로 멘트를 적어서 보여줬으나 심지어 읽기조차 못했다. 여러모로 지못미.[22] 실제로 게임 네타는 중2 시절 했을 법한 고전 롤플레잉 및 각종 격투 게임이나 콘솔, 건담 등에 치중되어 있다.[23] 오노는 카미야와 같이 하는 라디오에서 고양이보다 개파(派)라고 단언했지만, 카미야의 시큰둥한 반응에 허둥지둥 변명을 할 만큼 애묘가이다.[24] <듣고 있어요, 아자젤 씨> 38화에서 자세히 들어볼 수 있다.[25] 신타니 료코의 별명 중 'D코'가 있다(…). 항목 참조.[26] 내용도 가관이었다. 가슴 차별을 중지하라느니, 총 대신 가슴이라느니, 지구는 하나! 가슴은 두개! 라느니...[27] 이때 나온 갈비탕은 우리가 흔히 아는 담백한 맛의 갈비탕이 아닌 고추가루를 듬뿍 집어넣은 엄청 매운 갈비탕이었다. 참고로 그 갈비탕은 국내에 TV 전파를 탄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28] 바로 옆에 있던 히로하시 료는 맛있다고 먹었다(…).[29] 반다이 비주얼과 란티스 산하 레이블이다. 서브컬쳐계의 한 중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폰서.[30] 한국의 걸그룹 카라의 새로운 싱글이 오리콘 차트에서 2위 대비 두 배 가까운 판매량으로 1위를 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이 2위가 바로 카미야 히로시의 첫 앨범이었다.[31] 애니메이션 관련 타이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남자 성우 판매량에서 손에 꼽힌다(...).[32] 하지만 이것은 본토 팬층의 일부 반응이고 국내 팬들의 반응은 일관적으로 긍정·호의적이다. 라디오 등의 매체에 본토만큼 접할 기회가 없고 팬계 자체가 좁고 폐쇄적이라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기 힘들어서 그런 듯.[33] 남성 성우들중 싱글로 오리콘 데일리 1위는 미야노 마모루가 있고 앨범에는 이리노 미유가 있다.[34] 여성성우 오리콘 위클리차트 최초 2위는 미즈키 나나의 12번째 싱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의 오프닝 ETERNAL BLAZE 가 있다.[35] 남성성우 솔로 최초 오리콘 위클리 TOP3에 랭크인[36] 마후마후 작곡의 노래가 포함되어 있다[37] 하레노히 앨범 발매 당시 "'노래 히로시' 시작했습니다~"로 홍보한 것이 계기.[38] 한국 팬들은 별명을 붙일 때 이름 끝에 ㅇ를 붙여서 만드는 경향이 있다. 토리밍, 미도링, 모리링 등. 예외로는 탓층욧칭이 있으며 이 둘의 별명은 본토 팬들과 한국 팬들 양국 공통 별명.[39] 카미야가 주인공을 맡은 애니메이션 제 1화 수록날이었다고 한다.[40] 그 한 달 간의 기억은 없고 눈을 떴을 때는 침대 위였다고 한다.[41] 참고로 노지마 켄지는 <Kanon>의 쿠제 역도 대역을 맡았다.[42] 스태프, 스폰서의 허락을 받고 원래 오프닝을 자르고 다시 새로 녹음했다고 한다.[43] =잡지사[44] 이미 몇년 전에 결혼과 출산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있다.[45]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해가는 라디오인 DGS의 특성상, 가라앉은 분위기로 관련 일을 언급했다면 다음 파트로 넘어갈 때 진행이 굉장히 애매해지며, 이는 공동 진행자인 오노에게도 굉장한 실례가 될 수 있다.[46] 특히 카미야의 소속사인 아오니 프로덕션은 이런쪽에서 깐깐한걸로 유명하다.[47] 하지만 이들은 공통적으로 상대방과 팬 모두를 향해 예의를 갖춰 정식으로 진지하게 발표했다는 점에서 카미야 히로시와 비교되어 그가 더욱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48] 5년 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 이쯤되면 카미야 히로시상 11회부터는 수상에서 제외된다[49] 1999년 애니메이션이므로 경력 극초반부 작품 중 하나.[50] 엑스트라지만 무려 원피스 1화에서 등장한다(!!) 루피의 첫 동료인 조로보다도 먼저 등장했던 셈 3분에서 나미를 꼬시는 남자역과 17분의 뒤에서 습격하는 해적 졸개역. 그리고 그 후...[51] 베라미 해적단의 항해사인 안경을 낀 남자.[52] 도플라밍고가 실로 조종해서 콧수염 중장의 목을 졸랐던 중장. 덤으로 콧수염 중장은 베라미 해적단 부선장인 사키스역의 우에다 유우지. 성우 돌려쓰기[53] 위 문단 9.1 참고[54] 305화 등장. 또한 스탭롤에는 표기되지 않았으나 같은 화에서 국왕에게 로브 루치가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하 역시 맡았을 것으로 추정된다.(11분30초정도)[55] 참고로 카미야 히로시는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티에리아 아데 역을 맡았다.[56] VOMIC판에서는 주인공 히토요시 젠키치의 목소리를 담당했었다.[57] 본인 역을 본인이 맡았는데 그는 해당 애니메이션의 원작인 동인지판에서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원작에 비해서는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했으나 애니메이션에서 호리에 유이와 함께 두번째나 출연하기도 했다.참고로 그를 캐스팅한 건 소속사 후배이자 원작자인 아사노 마스미가 직접 그를 설득했다고 한다.[58] 이쪽이 진짜다.[59] 50화 지옥 에피소드부터 등장하는 고등학생 소년. 요괴에게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60] 야애니 출연. 카미야 히로시의 원래 목소리하곤 다른 느낌이 난다.[61] 2017년 12월 8일 진격의 거인 콜라보 이벤트 케릭터[62] 본편엔 보이스가 없고 드라마 CD판에서 붙었다. 리메이크판인 오버 클록에선 타니야마 키쇼로 변경.[63]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되는 여성향 게임. 권태기에 빠진 유부녀가 외간남자를 공략한다는 내용이라 논란이 심했고 합성용 필수요소로 전락해 버렸다. 현재는 서비스가 중지되었다.[64] 여주인공과 과거에 깊이 사랑했었던 사이.[65] 참고로 한국 정발판에서는 이름이 카인으로 변경되었으며 담당 성우는 강수진.[66]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PV 한정. 애니메이션에서의 N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67] Fate/stay night Realta Nua,Fate/hollow ataraxia, Fate/unlimited codes, Fate/Tiger Colosseum,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캡슐 서번트,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68] 2006년 하반기에 방영된 쿄애니판에서는 예외. 06년 사고로 인해 노지마 켄지가 대신 맡았다.[69] Vol.1 한정.[70] 2014년 4월 12일 시작해 3개월에 한번씩 MBS에서 방영중인 신방송. 마츠이 레나니시카와 타카노리가 애니, 만화, 게임에 대해 다루는 방송. 제공 화면으로 등장한 오노 다이스케에게 인사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