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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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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 및 기준3. 매체에서의 등장4. 빈유가 되는 방법5. 특징
5.1. 장점5.2. 단점
6. 시너지7. 생성 원인8. 여담9.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10. 관련 문서

1. 개요

빈유(貧乳)는 여성의 유방이 작은 것을 가리킨다. 유래는 일본어 '([ruby(貧乳, ruby=ひんにゅう)])'를 그대로 읽은 것으로, 원래 한국어에는 없는 말이었으나 일본 서브컬처가 막 유입되었을 때 함께 유입되어 2000년대 중반 즈음부터 인터넷에서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2022년 기준 아직도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비표준어이기는 하다.

영어로는 small breast라고 쓴다. 비슷한 의미의 영어 표현으로는 flat chest가 있는데, 이쪽은 완전히 무유(가슴이 전혀 없는 것)에 가깝다.[1] 또는 cutting board에 비유하기도 한다.

2. 정의 및 기준

대개의 경우 A컵(8.75~11.25cm) 사이즈 혹은 그 이하의 작은 가슴을 '빈유'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 기준은 애매모호하다. 상대적 크기이므로 각 나라별로 여성별 가슴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 구체적인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각 나라별로 표준안으로 따르고 있는 브래지어 사이즈 기준 'A 이하 수치'[2] 빈유로 본다.

지식경제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시행한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 2021 통계를 보면 한국에서 A컵 이하는 전체의 약 73%이다. #출처 이 통계는 착용 브래지어 컵 사이즈를 조사한 게 아니라 가슴을 직접 재서 얻은 통계이다. 세계 평균 컵사이즈가 B이기 때문에 세계 기준으로 살펴 보면 대한민국 여성을 포함한 동북아 여성 대부분이 빈유에 속한다.

3. 매체에서의 등장

유방에서 분비 조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지방으로 들어차 있다. 사실 보통 사람의 몸은 어느 정도 골고루 지방을 분배하기 때문에 저체중이라면 당연히 가슴에도 지방이 덜 간다. 흔히 야애니나 에로게에 나오는 '말랐는데 거유' 즉 '거유 슬렌더'인 쪽이 희귀 케이스인 것. 실제로 빈유로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무 말라서 가슴에 갈 지방이 없는 경우다.[3] 보통은 거유인 캐릭터는 장신이고 빈유 캐릭터는 단신으로 나와서 빼박 로리체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메탈슬러그의 에리와 피오같이 빈유 누님[4]과 로리거유 조합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실제로 키가 비교적 작은 사람이 거유가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키가 175센티미터는 기본으로 넘는 여성 패션 모델들은 열에 아홉은 빈유이다. 드라마 트릭에 보면 아베 히로시가 나카마 유키에에게 빈유라고 놀리는 장면이 나온다.

SHUFFLE!의 마유미 타임 왈,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貧乳はステータスだ!希少価値だ!)". 이 말이 본격적으로 유행을 탄 것은 러키☆스타에서 이즈미 코나타가 발언한 이후다.

숨덕부의 '유일한 빈유 히로인'인 서연지의 경우 처음에는 코나타의 이 발언에 혹해서 자신감을 가졌던 적이 있었으나, 한국 여성들 대부분이 빈유라서 자기도 희소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 일단 숨덕부 내에서는 희소하긴 하다.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하루나는 빈유가 아니라, 저지방유라고 한다.

작품에서 빈유 콤플렉스는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는 속성으로 자주 사용된다. 주로 거유 캐릭터에게 질투하거나 열등감을 느끼거나 거유의 소유자가 빈유를 놀리면 화를 내거나 부끄러워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이 발끈하는 시츄에이션이 주요 모에 요소.

90년대 후반부터 거유처럼 성인비디오 시장에 하나의 장르로 출시되었으나 이렇다 할 흥행을 하지 못한 채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빈유가 취향인 사람도 있다.

대부분 아동 학습만화에서는 선정성 문제 때문에 모든 여성 캐릭터가 빈유로 등장한다. 실제로 한 학습만화를 연재하는 만화가가 자신은 거유가 좋은데 편집부에서 빈유만 그리게 해서 불만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 바로 보아 편집부에서 빈유만 그리도록 하는 듯. 다만 마법천자문과 판타지 수학대전은 거유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2000년대 중반 들어 애니메이션 시장에 불어닥친 츤데레 열풍으로 작은 가슴과 도도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빈유 츤데레 캐릭터에 맞서 2010년대부터는 거유 츤데레 캐릭터도 상당수 나오고 있다.

4. 빈유가 되는 방법

가슴수술로 지방을 흡입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지만, 가슴축소는 가슴확대보다 비용이 비싸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가슴에 지방분해크림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슴을 완전히 평평하게 하려면 가슴 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5] 유방암 환자나 명품 패션 모델[6]이 주로 받는 수술이지만 일반인도 받을 수 있으며, 유두와 유륜은 본인의 요구에 따라 남길 수도 있고 제거할 수도 있다.

가슴붕대, 가슴압박브라 등을 착용하면 일시적으로 빈유가 될 수 있다. 특히 패싱이나 남장을 위한 전문 가슴압박브라는 압박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그만큼 통증도 상당한 편이다.

5. 특징

5.1. 장점

가장 큰 장점은 활동하기 편하다. 가슴이 클 경우 몸을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흔들리면서 허리와 어깨에 큰 무리를 주고, 이 때문에 각종 만성 통증 및 척추 질환에 시달리며 쿠퍼 인대[7]가 손상되는 정도가 크다. 가슴을 꽉 잡아주거나 압박해주는 브래지어(예: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이건 이것대로 압박감 때문에 오는 불편함이 크다. 때문에 운동선수나 무용수는 빈유가 훨씬 유리하다. 이들은 운동량은 엄청난데 비해, 대체로 체지방을 적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가슴에도 지방이 쌓이지 않아 자연스럽게 빈유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빈유는 가슴 사이즈 때문에 배부분이 붕 뜨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옷의 핏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나온다. 무엇보다 옷 아래로 가슴이 두드러져 보일 경우 필연적으로 보는 사람의 주의가 그쪽으로 향하기 쉬워서, 옷에 시선을 집중시켜야 하는 하이패션 모델들도 빈유가 유리하다[8]. 이처럼 빈유가 유리한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들, 혹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가슴이 큰 여성들은 유방 축소 수술을 받아 스스로 빈유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점들이 합쳐져, 빈유는 보통 밝고 활동적인 인상을 주어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좋다. 거유일 경우 상대방의 성별과는 관계없이 뭘 해도 성적인 이미지가 굳어지기 쉬운데, 이러한 이미지가 득이 되지 않는 법조인이나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나 정치인, 학자, 아나운서 등은 일할 때 가슴이 부각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로부터 나오는 수익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어 신체적 어필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성적 대상화와 관련된 담론이 부상하기 시작한 2010년대 후반 이후의 걸그룹들도 마찬가지다.

이외에, 빈유가 거유보다 성감이 민감하다는 연구가 있다. Tairych et al. (1998)의 연구에서는 150명 여성 유방의 피부 민감도를 측정하였는데, 유방의 크기와 밑처짐의 정도가 커질수록 민감도가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거유가 빈유보다 덜 민감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빈유일수록 유방암 발병율이 낮다. 암이 자랄 조직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5.2. 단점

만약 본인이 가슴의 굴곡에서 오는 신체적 매력을 가지길 원한다면 큰 단점이 될 수 있다. 유방 확대 수술이라는 것이 발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옷을 입을 때도 종종 애로사항이 발생하곤 한다. 예를 들어 파여있거나 헐렁한 옷을 입고 몸을 숙이면 가슴골이 생기지 않아 브래지어가 그대로 노출된다. 이때 브래지어와 가슴 사이에 공간이 생길 정도로 가슴이 작거나 노브라일 경우에는 그대로 유두를 비롯한 가슴 전체가 노출될 수도 있다. 또한 타이트한 원피스나 드레스처럼 가슴의 굴곡을 드러내는 옷을 입을 때는 역으로 옷태가 살지 않기 때문에 보정 속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출산 이후 흉곽에 젖이 가득 차서 젖몸살이 오기 쉽다.

6. 시너지

빈유에 어울리는 요소들이 있으며, 이 요소들과 합쳐지면 시너지가 된다.
  • 몸매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인 경우 건강미 있고 활기찬 이미지가 극대화되며, 마른 몸매인 경우 더욱 날씬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 패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명품 옷이 어울리는 편이다. 명품 패션 모델들이 거의 모두 빈유인 이유도 일자 몸매일수록 명품 옷을 소화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 지성미
    작은 가슴은 겉보기에 지능을 높아 보이게 하므로 실제로도 지능이 높거나 지성미를 풍기면 지적인 인상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7. 생성 원인

가슴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환경과 체중, 깊게보면 진화론에 따른 유전자에 있다. 가슴은 지방 조직이므로 당연히 저체중에서는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빈유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시간대 또한 유의미한 수준의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가 거유 항목에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소개하자면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 그러니까 일찍 자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무럭무럭 잘 자란다는 얘기. 그 밖에 브래지어의 잘못된 착용, 엎드려서 자는 자세 등 많은 속설이 있으나 의학계에 따르면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2010년 제6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통계 조사에서는 성인 여성들조차 상당수가 자신의 정확한 브래지어 치수를 모르고 있었다. 이런 경우, 가슴이 본래보다 이르게 쳐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브래지어 사이즈만 잘 선택해도 훨씬 섹시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7.5cm 이하라면 A컵을, 10cm 이하라면 B컵, 12.5cm 이하라면 C컵 등으로 한 치수당 2.5cm씩 늘어난다. 또한, 와이어가 너무 조인다면 한 치수 늘린 컵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한 다음에 체형에 맞게 수선해 입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2003년도 기사이므로, 그때의 A컵은 지금 AA컵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의 여성들이 자신의 브래지어 치수를 잘 모르거나, 실제 사이즈보다 더 작은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구입하는 이유는 이런 옛 기사들 때문일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브래지어 치수 기준이 바뀐 후에도 A컵의 판매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 기사가 있는데, 갑자기 한 치수를 작게 구입하려니까 진짜로 가슴이 줄어든 것 같은 심리적 압박감에 조금 커도 그냥 원래 사이즈였던 사이즈대로 산다는 얘기다. 혹은 뽕의 경제학에서 나온 것처럼, 단지 더 커보이기 위해 더 큰 치수로 사입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 사이즈 코리아 제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자료를 기준으로 한국산업표준 KS K9404이 제정되었는데 2004년 당시 통계상 B컵 사이즈 이하가 81%를 차지했고 2010년 통계에서는 87.6%였다. 큰 사이즈 브래지어의 수요가 늘었다는 기사에 따르면, 21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브래지어 전체 매출에서 가장 작은 A컵이 차지하는 비중은 85% 정도로, 이어 B컵이 11%, 큰 사이즈에 속하는 C컵 이상이 4%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마트 관계자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이 10년 전만해도 1% 미만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C컵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이 10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이다.

반면 일본에서는 가슴을 작게 보이게 하는 브래지어가 대히트를 쳤다. 브래지어에 무엇을 바라냐는 설문조사 결과, 큰 가슴을 작게 보이게, 가급적 눈에 띄지 않는 가슴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답변이 10%를 넘겼다. 그런데 일본에서 추구하고 선호하는 가슴 1위가 C컵이고, 2위가 D컵인 걸 생각해 보건대, 어쩌면 서로 거유와 빈유의 관점이 다른 걸지도 모르겠다. 일본은 오랫동안 독자적인 기준을 사용해왔으므로, 실제보다 사이즈를 크게 인식할 수도 있긴 하다.

참고로 일본의 란제리 브랜드인 트라이엄프에서 연간 브래지어 매출을 종합한 결과 A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현재는 F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가 오히려 A컵 사이즈 브라의 수요를 넘어선 상태.[9] 다만 란제리 브랜드 측 조사는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게 란제리 브랜드측 조사마다 수요&매출 평균 사이즈가 천차만별인데 이는 한중일 모두 마찬가지.

일본과 한국의 브라 측정법과 사이즈가 달라서 일본의 평균 사이즈가 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 맞는 말이며, 실제로 일본의 브래지어 매장들과 란제리 브랜드는 컵 치수를 크게 권하는 편이다. 허나 이는 일본이 뻥튀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간 한국 여성들이 사이즈 실측을 제대로 못했었다고 보는 게 더 맞는 말이다. 꼼꼼히 실측해 주는 편인 일본 란제리 매장이 비교적 컵사이즈가 큰 브라가 많이 팔린다. 최근 한국 매장들에서도 실측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판매 컵사이즈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도 일본에 비해 실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편이다.

8. 여담

과거에는 섹시한 여성만을 좋게 여겼기 때문에 빈유를 치명적인 단점으로 여겼다. 시대가 변하면서 섹시함보다는 세련되고 활기찬 이미지를 추구하는 걸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남성들은 거유 여성을 선호한다. 남성은 본능적으로 섹시하고 연약한 여성에게 끌리기 때문이다. 자세히는 "빈유"가 아니라 아름다운 모양과 적당한 크기의 가슴을 선호하는 거지 남자 수준의 마른 가슴을 원하는 남성은 적다.[10] 그러나 의외로 작은 가슴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소수 있다. 가슴이 작을수록 밝고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작은 것의 기준은 좀 달라질 수 있다. AA컵은 누가 봐도 빈유지만, A컵은 갈릴 수도 있다. 게다가 가슴은 단순히 크기 외에도 모양이나 형태의 유형 등에 따라 미적인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크기만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공식설정이 빈유인 캐릭터라도 팬아트나 동인지 등의 2차 창작에서는 빈유를 선호하지 않는 일부 작가들이 가슴을 크게 그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빈유 속성을 놀리기 위해 슴부 주작이라고 하고 빈유를 선호하는 측에서는 자신이 아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꽤 있다.

호주에는 빈유 여성의 포르노 출연을 금지하는 법률이 있다고 한다. 비정상회담에서 호주 대표로 출연한 블레어는 자기네 나라에서는 A컵 여성이 포르노에 나올 수 없다고 발언했는데, 그 이유는 아동 포르노를 연상하며 흥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에 돌아다닌다. 아동 포르노와 관련한 각종 엄격하기 짝이 없는 해외의 법률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법률의 진짜 목적은 포르노 산업 자체를 위축시키려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가슴의 크기보다는 골반의 크기를 더 중시했다. 골반이 커야 아이를 쉽게 낳는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가슴이 커야 젖이 잘 나온다는 속설은 없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조선시대 미인의 기준이나 문헌들을 봐도 가슴은 거의 미적인 기준 혹은 에로틱한 상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11], 이는 세계의 많은 나라도 마찬가지. 그래서 유방에 대한 성욕이 본능인가 문화인가하는 논쟁이 있다. 현대인의 가슴선호는 남성의 시각과 취향이 사회와 미디어 주류를 차지하고 여성들에게 암암리에 강요 탓에 만들어진 페티시즘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으나, 남성은 유아 시절부터 큰 가슴을 선호한다는 연구를 인용하여, 큰 가슴 선호는 본능이라고 주장하는 진화심리학자들도 있다.

1920년대에서 이상적인 몸매는 보이시하게 보이려고 빈유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정확한 쓰리사이즈는 83-70-90.[12]

스파르타에서는 16세가 되도록 불임이거나 초경을 못하거나 빈유라면 살해했다. 애초에 스파르타는 만민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모든 시민들을 거칠게 대하는 막가파에 전체주의스런 사회였다.

일본에서는 빈유를 뜻하는 한자가 있다는 속설이 있으나[13] 이는 일본에서 옥편을 오역하면서 생긴 것으로 원래 뜻은 젖을 빠는 아기라고 한다.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3국가인 대한민국, 일본, 중국은 여성의 평균 가슴 사이즈가 세계 평균치 대비 작은 편이기 때문에 모두 빈유 국가로 취급된다. 이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한중일 동아시아인의 비만율이 북미, 유럽보다 매우 낮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14] 그러나 아시아에 한정해서는 얘기가 다소 달라지는데 한국 인터넷 상에서는 한국이 아시아 내에서도 여성의 가슴 크기가 작은 축에 속한다는 인식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한국은 아시아에서는 가슴 크기가 상위권에 속하는 나라다. 아마 이러한 인식이 생긴 것은 한중일 중 한국이 실측도의 정확성이 가장 낮기에 생긴 인식으로 추정된다.[실제로]

데일리 메일에서는 세계 빈유 여성 TOP 10을 조사했다.
  • 1위 베트남
  • 2위 캄보디아
  • 3위 콩고민주공화국
  • 4위 방글라데시
  • 5위 네팔
  • 6위 대만
  • 7위 필리핀
  • 8위 스리랑카
  • 9위 나이지리아
  • 10위 인도네시아

9.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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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관련 문서


[1] 젖가슴이라는 뜻의 Breast를 두고 Chest를 쓴 이유는 말 그대로 해부학적인 의미에서의 몸통 부위인 가슴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유방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으로, 굳이 번역하면 평평한 흉부라고 번역이 될 것이다. 아예 성적인 의미가 싹 빠진 것이다.[2] 노사이즈를 제외한 AAA~A 사이즈를 의미한다. 이하 'A컵 이하'라는 표현은 동일한 기준을 따른다.[3] 바꿔 말하면 살이 찌면 가슴도 커진다. 가슴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이즈가 좁은 폭이지만 유동적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 사이즈는 매우 다르다. 모양이 입체적이기 때문에 같은 부피라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물론 마른 체형에 거유가 존재하듯이 살집 있는 체형에 빈유도 존재한다.[4] 사실 에리는 빈유는 아니고 오히려 거유인데, 워낙에 큰 피오와 있다 보니 대부분 빈유로 취급된다.[5] 가슴에는 지방뿐만 아니라 유선조직도 있기 때문이다. 지방은 다이어트로 제거할 수 있지만 유선조직은 수술로만 제거할 수 있다.[6]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슴을 없애기도 한다.[7] 가슴에 있는 피부와 안쪽 근육을 연결하는 투명한 조직[8] 반면 섹시함을 어필해야 하는 커머셜 모델,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같은 속옷 브랜드의 모델은 예외.[9] 2014년 기준, A컵 5.3%, B컵 20.5%, C컵 26.3%, D컵 24.1%, E컵 16.2%, F컵 6.0%.[10] 파일:당신은 가슴 큰 여자가 좋나요....jpg[11] 대신 출산 양육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외국도 마찬가지인데 빌렌도로프의 비너스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12] 플래퍼 스타일의 유행.[13] 각각 𡨻・𡭾・𢉚.[14] 전체 국민 비만율은 한중일 중 한국이 가장 높으며, 일본이 가장 낮다.[실제로] 한국의 브래지어는 정확한 사이즈보단 보급속옷에 가까우며 심지어 부모가 대충 사준 브라를 청소년기에 입는 경우가 많으니 더더욱 실측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데다 남성기 만큼이나 가슴에 대해 극도로 보수적인 면도 있으니, 실제 측정률에 대한 정확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다만 유당불내증 같은 경우 한국이 가장 낮단것과 비만율 및 신장은 한국이 가장 높은 것, 무엇보다 어깨가 넓은 체형이 남녀 상관없이 한국에 많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가슴사이즈가 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