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1 06:11:49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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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의 乳頭
1.1. 관련 이야기1.2. 노출 정도1.3. 다른 용도1.4. 유두 습진
2. 혀의 유두

1. 가슴의 乳頭

乳頭 / Nipples

포유류유방에 나 있는 기관. 순우리말로는 젖꼭지. 찌찌(ちち)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며, 일상 구어체로 굳어진 표현이다. 중국어로 하면 엄청 야한 단어가 된다카더라.

자식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한 기관이다. 신경이 밀집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남녀 불문하고 매우 민감하다. 꼬집으면 상당히 아픈데, 어느 정도인가 하면 기절 등으로 쓰러졌을 때 급히 의식을 찾게 해야 할 경우(화재 장소에서의 질식 등) 겨드랑이 안쪽이나 젖꼭지를 꼬집어 깨우는 응급조치가 있을 정도다.[1]

남성 중에서도 일부는 유전적 혹은 발생 이상으로 젖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 기아 등으로 호르몬 체계가 맛이 가버리면서 젖이 나온 사례 또한 기록되어 있는데, 러일전쟁 중 시베리아에 수감되어 있던 구 일본군 포로에게서 모유가 흘러나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심각한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호르몬 균형 붕괴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의 유두는 성감대 이외에는 생물학적으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물건이다. 그럼에도 왜 달려 있냐고 하면, 그 답은 태아의 발달 과정에 있다. 태아의 발달은 생식기관을 제외하고 남녀가 거의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데, 발생 시 어떤 기관을 특정 성별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보단 그냥 두는쪽이 진화 발생학적으로 수고가 적게 드는 일이기 때문.[2]

각지에서 여성들도 남성처럼 상의를 벗고 다니자는 토플리스 운동이 있다.[3]

간혹 유두의 색을 가지고 여성의 처녀성을 가릴 수 있다는 소리도 하는데,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다. 가끔 AV를 보면 여배우가 이런 유두를 달고 나오기도 하는데, 소수의 확률로 타고났거나 메이크업의 힘이니 속지 말자. 어쨌거나 사춘기 2차 성징과 함께 멜라닌 분비가 늘어나게 되면서 착색으로 인해 검어지고[4], 알비노 환자를 제외한 경우 인종을 불문하고 임신을 한번이라도 경험하게 되면 99.9% 검게 된다.[5]

출산 후에 유두를 자극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유즙분비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으므로 젖을 말리려면 젖을 더 이상 짜면 안 된다. 대부분의 분비 조절에 음성 피드백(Negative feedback)이 관여하는 반면 여기에는 양성 피드백(Positive feedback)기작이 작용하는 드문 경우.

춥다거나 무섭다는 등의 이유로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 딱딱해진다.

마라톤, 행군 등 장시간 운동시 유두가 셔츠에 쓸려서 몹시 아프고 심하면 피가 날 수 있다. 셔츠를 벗거나 스포츠 브라 등으로 유두가 셔츠에 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밖에 없다.

"하우 두 유 두" 라는 드립이 존재한다. 방송상에서 처음으로 이 드립을 사용한 것은 80년대 KBS 코미디 프로그램 한바탕 웃음으로. 컬투쇼보다 한창 앞서서 사용되었다. 만화가 귀귀는 이걸 '두 유두가 어떠냐!'고 해석했다.

각질 형성 세포와 아교질 섬유의 증식으로 생긴 섬유상피 양성 종양을 쥐젖이라고 하는데, 실제 의 젖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파일:external/www.shadowrat.com/delta2.jpg[6]

1.1. 관련 이야기

체모가 많이 발달한 남성은 유두 주변에 상당히 굵고 긴 털이 나기도 한다. 여성 입장에서 남성의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난 털은 신경쓰지 않거나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유두에 난 털은 대체로 대접이 좋지 않다. 유두에 난 털이 거슬리면 한두 가닥씩 있는 경우 족집게로 뽑아줘도 되고 좀 많다 싶으면 왁스를 사용하면 된다.

유두는 사람마다 크기에 차이가 있다. 유두 주변의 유륜이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륜은 평범한데 유두가 크게 발달한 사람도 있다. 남자인데 유륜도 유두도 크면 어렸을 때 놀림거리가 되는 등의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때문에 이에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은 축소 수술을 받거나 근육을 키워서 어느 정도 작아 보이도록 비율을 맞추기도 한다.

쇄골의 교차점과 양 유두가 정삼각형을 이룰 때 황금삼각점이라고 한다.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며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할 때 기준으로 잡는 방법이다.

유재석은 이것의 위치가 남들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다고 한다.(...) 물론 살아가는데 별 지장은 없다. 진짜 문제라면 위치보단 이게 하나 더 달려서 나오는 경우(...)인데, 불행 중 다행으로 이 원 플러스 젖꼭지는 남자에게 정력의 상징이라는 소리도 있다. 007 시리즈 중 하나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악당 스카라망가도 이런 식. 심지어 원 디렉션의 멤버인 해리 스타일스은 유두가 4개라고 한다.(...)

한편, 여자에게 유두가 3개면 과거엔 마녀의 증표로 여겨지기도 했다. 야사에 의하면, 영국 헨리 8세의 2번째 왕비 앤 불린이 3개의 유방을 지니고 있었다고 전해진다(당연히 유두도 3개). 당시 앤에 대한 영국인들의 반감을 보여주는 이야기. 불본격 세기말 판타지 멋진 징조들에서는 이 3번째 유두를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며, 이게 있으면 마녀라는 식으로 태클을 건다. 사실 accessory nipple 또는 supernumerary nipple이라는, 흔한 발생학적 이상일 뿐이다. 특이하게 발바닥에 있는 경우도 있으며, 한 사람은 가슴 부위의 피부를 다른 곳에 이식한 뒤에 새로운 유두가 생겼다고 한다.

피어싱 부위로서 인기가 높으며, 대상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일반적인 부위인 귀나 코를 넘어서면 유두나 음순에 도달한다. 마기연백영의 전신마장 복장에서는 갑옷 위로 유두 피어싱(!)이 되어 있고 얇은 체인이 매달려 있는데, 꽤 충격적이라 그런지 한국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심의삭제되었다(…) 웹툰 라미레코드, 덴마에 등장하는 태모신교 사제복에는 유두 부분에 수도꼭지 같은 게 달려 있다(…) 수도꼭지와 젖꼭지라는 단어 뒤에 붙은 '꼭지'라는 공통점 때문인 듯. 남성에다 비인간형 캐릭터인 아즈모단도 이걸 하고 있다. 김재중도 유두에 피어싱을 했었다.

함몰 유두라는 것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핑크 유두라는 것도 있다. 해당 문서 참고.

대규모 시공간을 통째로 소멸시키는 로보트 킹의 궁극 맵병기인 파멸장치는 유두에 달려있다.

블러드 엔젤 챕터의 미니어처 흉갑에는 이것이 달려있다.

마라톤 경기를 할 때는 이 부위에 테이프나 반창고를 붙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옷에 유두가 쓸려서 피가 난다고.

야심작 정열맨의 등장인물 육유두는 이름처럼 유두가 6개에다 유두에서 빔을 발사하는 무공까지 구사한다.(...)

1.2. 노출 정도

방송물에서 여자의 경우 유두가 보이면 검열로 거의 99% 한국 기준 19금의 높은 등급을 받지만[7][8] 남자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제약이 없다고 여겨졌다. 그런데 라디오스타에서 이준이 증언하기를, 공중파 가요프로에서 남자 가수가 이걸 의도적으로 양쪽 다 노출할 경우에는 징계사유가 된다고 한다.[9] 이것이 명문화된 규정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노출은 그 멤버의 말대로면 제한이 붙어있는 셈이다. 음악 프로그램 외에 쇼 버라이어티에서도 남성 출연자가 상의를 탈의, 혹은 흉부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나올 때에는 살구색 테이프 등으로 양 유두를 가리는 경우가 있다.[10][11]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에서는 남녀 할 것없이 가슴을 그릴 때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수위 높은 작품이 아니면 여성의 맨가슴이 등장하는 경우 여성은 거의 가려지거나 생략한다고 봐도 되고, 남성의 유두도 어느 정도 수위가 있는 여성향 등의 작품이 아니면 생략하거나 점으로 그리거나 분홍색이나 갈색 타원형 등으로 유륜만 보이도록 데포르메한다. 당연히 아예 안 그리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작중 다른 남성 캐릭터들은 생략되어 있는데 혼자만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철권 시리즈. 철권 3에서는 남캐들 중 유일하게 유두가 보이는 캐릭터였다. 다만 킹 말고도 그리폰 마스크 같은 근육 거구 캐릭터들은 야성미를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유두가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전연령대 작품에서는 헨신 장면에 유두를 그려넣지 않는 식으로 어정쩡하게 넘어간다.

지금이야 유두 노출이 심의에 민감한 편이지만, 1970년대 일본의 심의규정에선 유두노출도 허용되었다. 당시 유명한 것은 얏타맨도론죠인데, 옷이 찢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유두까지 노출되는 등 지금 생각하면 경악스러울 장면들이지만, 그 때의 아이들은 순수(?)해서인지 "와하하하하 쟤 좀 봐, 불쌍해 ㅋㅋㅋ" 이런 식의 반응이었다고. 사실 90년대 까지만 해도 노출장면에 유두가 나오는건 흔한 일이었다. 실제 이시대에 연재된 란마 같은 만화는 수시로 유두 노출이 있다.

그리고 몇몇 작가들은 의도적으로 그려서 그림의 수위를 높인다. 강철 유두 참조.

2D의 세계에서는 머리카락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수증기나 말풍선을 끌어당기기도 하고, 이제는 빛도 끌어당겨서 햇살이 수평으로 치거나 빔 사벨을 생성하는 물리왜곡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시(후방주의)[12]) 또한 2D에서 유두는 공갈젖마냥 실제보다 더 튀어나오고 실제와 달리 중심선이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인 알리샤르에 살짝 보는 이를 부끄럽게 하는 은밀한 부분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건 그 부분(…)이 아니고 이다. 디자이너가 밝히기를, 알리샤르가 찬 것은 벨트가 아니라 투구라고 한다. 은밀한 부분이라고 사람들이 자꾸 오해를 하는데 메이플은 전체 이용가 게임이니 선정적인 표현을 절대 할 수가 없다고. 다만 인터뷰 내용을 보면 어느 정도 그런 유도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성별불문이긴 하지만, 특히 남성의 경우 이게 옷 밖으로 조금이라도 보이면[13] 상당히 안습할 수 있다. 방송인들이 이걸로 굴욕을 당했다는 에피소드들도 꽤 흔한 편인데, 전현무의 경우 한 누리꾼이 유두가 보인 짤을 보고 '유두비호감'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하우 두 유 두" 드립으로 까이기도 했다. 여자의 경우에도 노브라 상태에서 겉옷(특히 얇은 티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한 겹만 입으면 젖꼭지가 실루엣으로 비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대다수는 브라를 착용하기 때문에 남성보단 고민이 덜한 편.

대체로 여유증이나 비만이 있는 경우 가슴살과 함께 유두가 옷 밖으로 비쳐보이게 되는데, 흔히 비호감 실루엣이라고 칭해지는 것은 이런 경우가 대다수. 아니면 선천적으로 유두가 유독 돌출된 체형인 경우도 있다. 몸이 말랐거나 근육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 그나마 체형 조건상 유두의 실루엣이 커버되기 때문에 좀 더 양호한 편이다.

이런 현대의 사정으로 인해 유두 패드나 유두 가리개[14] 등으로 불리는 반창고 타입의 아이템도 있으니, 시선이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이용해 보자. 다만 효과는 괜찮다부터 떨어진다까지 케바케인듯. 계속 쓰기엔 귀차니즘과 약간의 재정적 압박도 있다. 누드 브래지어 착용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만 이 경우 들키면 꽤 뻘쭘하고, 여유증처럼 가슴이 튀어나와보일 수도 있다. 대략 반컵 정도 커보인다고. 평범한 방법 중 가장 무난한 것은 속옷을 입거나 아예 첨부터 유두가 보이지 않는 옷을 사는 것이 있겠고, 아님 가슴주머니가 달린 옷을 사는 것도 괜찮다. 혹은 돈 좀 더 들여 마크뱃지 등을 곁대는 것도 디자인만 어울린다면 한 방법이 될 순 있을듯.

영국유럽에서는 유두 노출이 허용되며 따라서 토플리스 사진도 19금이 아니다.

1.3. 다른 용도


주의. 성(性)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이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요 포털 사이트는 이 표제어와 관련된 표현의 검색을 제한합니다.


신경이 몰려 있는 성감대인 만큼, 남녀 모두 이곳의 자극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잘 개발(?)하면 남성의 경우, 평소는 느낄 수 없는 멀티(...) 오르가슴을 맛볼 수도 있는데, 오히려 남성의 유두가 여성의 유두보다 더 예민하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지방이 중간에 가로막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 예민할 것이라는 견해인데, 어차피 촉각은 피부에서 느끼는 것이므로 지방이 끼여 있든 말든 민감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결론은 그게 그거. 비슷하게 거유빈유의 경우도 감도에 별다른 차이는 없다.

영국의 동물학자 데즈먼드 모리스에 따르면, 영장류는 암컷의 엉덩이를 보고 발정하는데, 인간은 직립보행을 시작하면서 엉덩이가 섹스 어필로서의 역할을 잘 하지 못 하게 되자 인간 여성의 유방이 그 역할을 대체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영장류의 유방은 인간처럼 반구형이 아니라, 좀 더 높이가 낮고 늘어진 형태이다. 인간의 유방과 같은 형태는 모유 수유에 적합하지 못하며, 모유 수유하다 아기가 질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유방이 남성에 대한 성적 유혹의 역할을 넘겨 받았기 때문에 남성이 성관계애무로 여성의 유두를 빠는 것이다.

다른 방식의 설명으로는 남성이 태어나면 어머니의 모유를 먹는 행위를 통해서 처음으로 여성의 유두를 빠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그 행위가 나이를 먹고 커서도 본능적으로 기억되기 때문에, 여자의 유두를 보면 '빠는 것'이라고 반사적으로 각인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여성도 태어나면 모유를 먹기 위해 어머니의 유두를 빠는건 마찬가지인데 여성은 왜 그런 행위가 본능적으로 발현되지 않는가라고 반론할 수 있다. 그리고 남성이 여성의 유두를 애무할 때, 아기가 모유를 먹듯이 빨지는 않는다는 점도 있다.

여자의 젖을 미리 빨아서 그게 얼마나 영양분이 있는지 테스트해본다는 얘기는, 생물학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다. 생물의 어떤 특성이 선택되고 유전되기 위해서는 생식세포유전자가 변해야 하며, 성 선택의 형태로 진화에 영향을 주려면 자신의 아이를 낳아줄 암컷을 선택하기 전에 미리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하지만 암컷을 선택하기 전에는 미리 젖의 영양분을 테스트해 볼 수 없다. 여자가 임신출산을 해야 젖이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젖의 영양분 테스트 가설은 용불용설처럼 현대의 생물학 지식에 의해 기각된다.

하드코어 SM에서 잦은 수난을 당한다. 꼬집기는 물론이고 집게나 매듭부터 핀이나 주사바늘로 꿰는 게 서브컬쳐에 자주 등장한다. 포르노에는 잘 안 보이지만 실제 SM에서는 자주 이뤄진다고 한다. 간단한 예로 반 다크홈이 등장하는 작품중에 있다.

하지만 유두의 회복력은 굉장하기 때문에, 가장 험하게 다뤄지지만 후유증은 가장 적다는 아이러니(…) 하지만 신경이 집중되어서 그 고통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로 프로레슬링에서도 선수들끼리 을 날리다가 자주 떨어져나가는 부위이기도 하다.

남성의 유두를 자극하면 유선이 발달해서 여성형 유방이 된다는 견해도 있으나,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 애초에 여성형 유방은 사춘기 시절 비만으로 인한 흉부 지방이나 간 기능 악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이 호르몬에 교란을 일으키는 약물 투여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유선조직이 여성 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해 비대해진 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은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 단순히 자극한다고 여성형 유방이 생기지는 않는다.

여성의 가슴을 주무른다고 거유가 되지는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정상적인 남성 호르몬을 가진 남성이라면 고환을 제거하고 정기적으로 여성 호르몬을 맞지 않는 한 여성형 유방이 되는 경우는 없다는 소리다. 이런 속설이 나온 것은 트랜스젠더인 사람들이 본인의 유두를 개발하면서 에스트로겐[15]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서 여성형 유방을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 남자가 유두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경우 전보다 유두가 좀 더 커질 수는 있다. 지나치게 꼬집거나 실로 몇십분씩 묶으면 사람에 따라선 야애니에나 나올 법한 그런 유두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셔츠에 쓸려서 아프거나 심지어 걸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16] 유두로 자위할 때 지나치게 자극을 주지 말고 가볍게 꼬집거나 손가락을 돌린다던가 하는 은은한 자극 위주로 하면, 개발되는 속도는 느리지만 적은 부작용으로 상당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느긋하게 개발해 보자.

남성의 유두 자위는 여성들처럼 생식기와 유두를 함께 만지거나 유두만 만지는 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이 잘 될 경우 유두만 만져도 사정할 수는 있는데 일반적인 자위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가끔씩 수유하는 여성이 젖꼭지를 자극받게 되면 우울한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이는 Dysphoric milk ejection reflex 때문이다. 근데 보통 사람들한테도 좀 있는 모양이다.

개발하는데 생각만큼 오래 걸리지도 않고 개발하는 방법도 전립선 등에 비하면 쉬운 편. 매일 몇분씩 꾸준히 만지기만 해도 된다. 유두 개발 및 유두자위용 기구도 있지만 굳이 돈 들이지 않아도 성생활을 풍족하게 하는 수준의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개발할 때 지나치게 아프다면 젤이나 로션을 아주 조금 도포해주자. 유두 개발이 드라이 오르가슴을 만드는 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유두도 흥분하면 음경이나 클리토리스처럼 발기하는데, 소름 돋을 때 유두가 단단해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편할 듯.

재미있는 것은 미국유럽포르노에서는 남성의 유두를 애무하는 장면이 아예 나오지 않거나 길게 나오지 않는 반면,[17] 일본AV에서는 여성이 남성의 유두를 애무하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온다. 한국의 AV 등, 에로 비디오 역시 미국과 유럽의 포르노보다 남성의 유두에 시간을 더 할애하는 편이다. 일본의 경우 아예 영상의 주제가 오로지 남성의 유두 애무에 쏠려 있는 작품도 여럿이다. 그리고 GV, 게이물에서는 일본이나 서구권이나 이러한 유두 애무에 터부가 없다. 19금 BL물에서는 캐릭터가 유두를 애무받고 신음소리를 내고, 그런 본인을 깨닫고 놀라거나 자기혐오에 빠지는 장면이 왠지 클리셰 수준으로 자주 나온다.

일부 상업지나 에로게 등에서는 마치 남성의 귀두나 젖병처럼 여성의 유두에 커다란 구멍이 하나 나 있고 그곳을 통해 모유가 나오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만화적 과장법이다. 실제 모유는 유두와 연결된 수많은 유선을 통해 새어나오지, 큰 구멍 하나를 통해 나오는 게 아니다. 저런 유두를 가진 인간은 없다.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유대류의 유두가 이런 구조라고 한다(…)

비슷한 형태를 가진 유두는 있을 수 있다. 가운데가 함몰되어 마치 구멍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유두. 이건 약한 단계의 함몰 유두지 유두에 구멍이 있는 게 아니다.

아무래도 유두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유선이 다 똑같은 강도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니, 자주 사용되는 유선이 발달하고 확장되어 모유가 한 줄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포르노 중에 모유와 관련된 영상들을 뒤져보면 모유를 짤 때 한 줄기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런 영상들에 나오는 배우들의 유두는 하나의 유선을 자주 쓰다 보니 확장된 것이다. 그래도 인간의 유두는 상업지처럼 소젖같이 구멍이 하나 나 있거나 귀두처럼 구멍을 벌릴 수 있는 유두는 아니다.

2D 성인물에서는 유두의 유선에 성기를 삽입하여 이루어지는 성행위니플퍽이 존재한다. 해당 문서 참고.

1.4. 유두 습진

유두(를 포함한 유륜 부위)에 생기는 습진. 일회성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의 병력이 있는 경우 발생한다. 여성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18] 피부에 너무 달라붙는 속옷을 입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초기에는 가려움을 느끼고, 무의식중에 이 부위를 긁게 되면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서 증상이 심화되어 진물이 나거나 피가 나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상처가 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므로 발생 초기에는 우선 유두-유륜 부위와 속옷과의 접촉을 줄여야 한다. 밑가슴둘레는 맞고 컵은 약간 더 큰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보습제나 바디로션으로 피부 보습을 잘해주어야 한다. 이와 같은 관리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이므로,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은 생활 속에서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2. 혀의 유두

파일:attachment/유두/tongue.jpg

나 피부에 돌기 모양으로 생긴 부위. 혓바닥에 있는 유두에는 미뢰가 분포해 있다.


[1] 덕분에 옷이 젖으면 난감할 때가 있는데 티셔츠에 유두가 쓸리고 쓸리다 보면 유두가 단단하게 일어나게 되고 그러면 자극이 더더욱… 이 때문에 상의가 땀이나 물에 젖은 채로 활동해야 하는 장거리 달리기 선수 등은 유두의 통증을 막기 위해 패치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2] 생식기관 등을 제외하고는 출생 후 성호르몬의 분비량에 따라 뚜렷하게 각자의 성별로 분화된다.[3] 토플리스 운동의 역사는 길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4] 이는 다른 부위, 예로 성기 등에도 마찬가지이다.[5] 임신시 신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흑인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멜라닌은 살균 효과가 있다. 상술한 유두 색으로 처녀성을 가릴 수 있다는 말은 여기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6] 암컷이다. 수컷은 유두가 발달하지 않는다. 밑에 부풀은것 처럼 보이는 것도 암컷이 어릴때 살이 덜 차서 불알처럼 보이는 것.[7] 최근(?)에는 그림 한정으로 관대해졌는지, 세키레이일기당천도 초반 부분만 지워져 있고 나머지 권은 잘만 나온다.[8] 2차 성징이 오기 전 까지는 노출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9] 이 때문에 도 상의탈의 퍼포먼스를 할 때 티셔츠 아래에 작은 조끼를 덧대입었고, 옥택연 등도 퍼포먼스에서 유두는 테이프로 가리는 경우가 많다.[10] 대표적인 사례가 개그콘서트. 종편 등 케이블에서는 이런 제약이 없다고 한다.[11] 하지만 1박 2일은 허구헌날 탈의하면서도 유두를 검열하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수근김준호.[12] 애니메이션 Classroom☆Crisis의 오프닝곡 CD 재킷.[13] 아무래도 원단이 가늘고 색이 밝은 티셔츠 등을 걸쳤을 때 더 두드러지며, 어두운 계통이나 두께감이 좀 있는 옷이 그런 현상이 덜한 편.[14] 원래 여성들이 노브라로 자연스러운 옷태를 만들 때 유두가 돌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붙이는 용도.[15] 보통의 경우 경구피임약[16] 여자와 달리 브래지어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17] 서구권 포르노도 게이물에서는 이러한 터부가 없다. 아마도 서구권에서는 남성의 유두를 자극하는 행위에 대해 게이 같다는 식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 듯.[18] 대체적으로 중3, 고3, 취준생의 경우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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