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1-21 22:06:24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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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행동적 특징3. 신체적 특징
3.1. 체력3.2. 체격3.3. 수명과 인체 저항력3.4. 체중3.5. 월경임신
4. 사회적 특징
4.1. 언어적 측면4.2. 여성과 군사
5. 서브컬처에서의 여성6.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7. 관련 문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Venus_symbol.svg.png
여성을 나타내는 상징기호[4]

1. 개요

생물학적으로 XX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

척추동물은 종을 막론하고 세포분열이 시작된 시점에선 남성이라 하더라도 육체적으로 여성과 구분이 없다. 이후 여러 변수를 통해 Y로 대표되는 남성 유전자가 간섭, 남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남성으로 몸이 변한다. 인간의 경우에 발생 초기에는 성 유전자형이 XX든 XY든 정소 혹은 난소가 되는 생식샘, 여성의 생식기가 되는 부분, 남성의 생식기가 되는 부분이 다 있는 상태다.

여기서 성염색체가 XY인 태아는 Y염색체 위에 있는 Sry유전자가 발동되면서 남성호르몬이 작용해 여성 생식기 부분은 퇴화되고 남성으로 분화된다.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 인간은 여성으로 분화된다. 그래서 유전자는 남성형인 XY지만 표현형이 여성인 경우 혹은 유전자는 XX이나 표현형이 남성인 경우가 있다.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어 2차 성징이 발현되면 육체가 임신과 출산에 맞추어 발달된다. 아이를 낳기 위해 허리 골격이 강화되고 골반이 발달하며 수유를 위해 유방이 발달하게 되고 임신을 견디기 위해 피부체지방 비율도 변한다.

변성기 전에는 남녀의 목소리가 똑같지만 변성기가 지나면 목소리가 확연히 달라지는데 이는 남자만 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실제로는 여자의 목소리도 1~2옥타브 정도 낮아진다고 한다.

본 문서의 내용은 너무 맹신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성격, 정신적인 능력 등의 차이를 단순히 이분법적인 성으로 구분해서 보는 것은 논리적으로 매우 비약적인 것이며, 이런 것들의 차이는 각각의 인간 한 객체가 태어나 자란 환경이나 기타 다른 후천적인 요인들에 의한 영향도 무시하거나 간과할 수 없다. 분명히 대략적인 경향은 존재하지만, 그와 들어맞는 사실이라 해도 "남자/여자라 그렇지"와 같은 형태의 발언은 다소 성차별적일 수 있으며 분명히 절대적이지 않다.

2. 행동적 특징

행동적 특징에 관해서는 과거 EBS나 여러 진화심리학 또는 성 심리학을 통해 남성형 여성형 뇌가 나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모두 과학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추측일 뿐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잘못 알려진 과학적 편견을 깨기 위해 YTN과 협력해 설립한 YTN 사이언스에서도 관련한 언급이 나왔다.

자세한 건 남자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사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sex difference란 문서에서 이를 따로 다루지만, 나무위키그런 게 없어서...

3. 신체적 특징

3.1. 체력

남자는 근력, 체격, 골격, 골밀도같은 사냥이나 전투에 특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여자는 섬세하고 세심한 동작과 압도적인 유연성에 특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다.

스포츠에서 체급뿐만 아니라 성별까지 구분하는 것도 신체능력의 명확한 차이 때문이다.

때문에 근력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스포츠 종목에서의 남녀의 격차는 명확하다. 여자농구나 여자배구 등 구기종목 뿐만 아니라 유도같은 몸으로 하는 스포츠는 성인 국가대표급이라도 정작 연습경기는 남고생 팀과 상대를 한다.[5]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발레체조와 같은 고도의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나 섬세한 동작이 필요한 작업[7]에서 남자보다 높은 능력을 보인다.

이례적으로 양궁의 경우, 올림픽 기록에서 양궁은 남녀 점수격차가 거의 5~10%이하로, 타종목에 비해서 굉장히 격차가 적은 편이고 심지어 3인팀의 결승에서는 6순에 한세트고, 5선승제인데 9판을 하게된 경기에서는 남녀기록이 같다.

이처럼 기술의 숙련도로 승부가 결정되는 양궁, 당구, 탁구, 볼링 등의 경우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여자 경호원들도 어지간한 성인 남성을 쉽게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격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치, 체급, 근력인데 이 세가지 요소 중 여성이 특별히 뛰어나진 않는다. 이를 커버하는 것이 훈련으로 다져진 기술이긴 한데, 숙련된 여자 경호원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체급과 체력에서 밀리면 제자리에 서 있는 상대를 넘기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자들이 전부 어지간한 성인 남성을 제압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차이나(프로레슬러)의 경우 키 178cm라 신체스펙부터 성인 남성 평균치를 웃돌고 어지간한 성인 남성 여러명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프로레슬러로서 실제로도 현역 시절에는 주로 남자 레슬러와 시합을 했다. 하지만 이런 괴물같은 사례가 아닌 이상 격투기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매우 불리하다.

여군 특수부대원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특수한 케이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707특임대에서 이례적으로 여성 특수부대원을 받고 있다.

인류학적으로 보면 근력이 요구되는 산업의 비중에 따라 성별분업의 정도가 달라지며, 현대에는 기계의 발달이 이를 대폭 줄이고 있다.

3.2. 체격

대한민국 기준으로 성인 여자의 평균 키가 성인 남자의 평균 키보다 13.3cm 정도 작다. 실제로 '남녀의 체격의 비율은 남:녀 = 13:12' 정도 된다. 평균 신장이 커지면 그만큼 남녀의 키 차이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성인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작다는 것은 인종과 무관하게 공통된 현상이다. 사실 유럽 일부 국가들 여성 평균키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남성 평균키보다 크며, 남수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 평균키가 무려 180cm에 육박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지역에서도 남성 평균키는 그를 훨씬 웃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 주민들을 제외하고 가장 평균 키가 큰 것으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여성 평균 키는 170.7cm이다.

남녀의 체격 격차는 2차 성징 시작 나이가 여자가 남자보다 2년 정도 빠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가 남자보다 빠르기 때문에 여성은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남성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 시기인 10세~13세 쯤엔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크다. 하지만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일정 기간 후에는 성장판이 닫히게 되므로 2차 성징이 빠르면 성장판이 그만큼 일찍 닫혀 성장이 빨리 멈추게 된다.

3.3. 수명과 인체 저항력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더 세다고 남자의 육체가 여자의 육체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다. 일단 남자보다 수명이 긴 경우가 많다.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된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은 122년 164일 생존하였고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남성으로 기록된 덴마크 남성 크리스찬 모텐센은 115년 252일 생존하였다. 평균 수명도 여자가 남자보다 5~8년 정도 더 길다... 허억..그리고 현재 생존하고 있는 100살 이상 먹은 사람 중 80% 이상의 사람이 여성이다.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평균 수명 항목 참고.

70대의 성비를 비교해보면 약 66 : 100으로 남성이 확 준다. 대개 가정에서도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보다 오래 사시는 경우가 많아 집안에서 가장 높으신 분인 경우가 많다. 성비는 50대부터 95:100으로 여성 쪽이 우위에 선다.

3.4. 체중

신체에 지방이 축적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살이 찌기 쉽다. 여성은 어지간하면 남성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는데, 이를 모르는 몇몇 한국 여성들이 다이어트할 때 운동하면 근육이 생긴다는 이유로 음식물 섭취량을 과하게 줄이거나 굶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여성이 남성 수준의 근육을 가지려면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거나, 아예 육체개조에 가까울 만큼 보충제 및 근력강화제 같은 약물이 필요하다.

다만 땀을 빼면 체내의 열이 빠져나가서 속이 차가워진다는 이유로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가끔 운동을 너무 이상할 정도로 꺼려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몸이 차가운 체질인 경우가 있다. 몸 내부가 기본적으로 저체온이기 때문에 땀을 내서 안 그래도 낮은 체온이 더 낮아지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더욱 극심한 스트레스가 온다. 이 때문에 운동을 본능적으로 꺼리는 경우도 있다. 이 이야기는 흔히 도는 속설이긴 한데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반드시 틀렸다고 하기는 힘들다. 과학적으로 연구한 근거가 부족할 뿐.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 때문에 수면양말을 사용해 손발의 체온을 보존하기도 한다.

여성들의 일반적인 체중이 40kg대일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그런가[8] 이것은 현실성이 심하게 낮은 수치다.[9]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 165에 50키로 후반의 체중을 가진 운동하는 여성들이 단순히 체형을 보고 40키로대라 오해받는 경우도 적지않으며, 여성의 실제 몸무게를 듣고 놀라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실제 만 16세를 기준으로 163cm에 48kg의 BMI는 18.07로 저체중 기준인 17.96을 간신히 넘기는 정상 체중이며 2007년 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으로 10대 여성의 상위 10% 범위에 속한다. 즉, 랜덤으로 10대 여성 100명의 몸무게를 쟀을 때 10번째로 적게 나가는 몸무게라는 것.

보디빌더 같은 게 아니라 균형이 잘 잡힌, 근육이 발달한 몸매라면 몸무게가 보기보다 많이 나간다. 미국 육상선수 앨리슨 펠릭스의 경우 168cm/55kg,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의 경우 174cm/65kg이다. 또한 WWE 프로레슬러인 차이나의 경우 178cm/82kg이며 한국의 배구선수 김희진의 경우도 185cm/80kg이다. 운동 선수들의 경우 몸무게를 축소하는 경향이 없어 현실적인 몸무게에 더욱 근접하다. 근육이 지방보다 더 무거운 이유도 있다. 몸은 날씬한데 몸무게가 조금 더 나간다면 근육이 더 많은것이니 몸라인도 좋아지고 걱정할 것이 없다.

마른 몸매가 무조건 좋은 건 절대 아니다. 그런데 이런 잘못된 인식이 어린 여학생들에게도 퍼져 자신이 정상적인 체중인데도 과체중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평균 40kg 따위의 이야기 때문에 자신이 마치 과체중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키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는 여학생들이 불필요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여성평균이라 오해하는 24~26인치의 허리사이즈도 혹독한 다이어트에 단련된 모델과 연예인들 기준의 분포이다.

여성의 체중이 남성보다 적다는 것도 민족적 차이가 커서 기후가 추운 동유럽 지역의 경우 중장년층 이상 아주머니들은 남성들보다도 무게가 많이 나가기도 한다.

3.5. 월경임신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대개 사춘기를 전후하여 월경을 하게 되며 임신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월경이 여성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짜증난다. 적지 않은 여성들이 통증이 있고, 그 시기 동안은 사회생활에 굉장한 불편함을 겪게 된다. 통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골반뼈가 쑤셔 앉아있기도 힘들고 자궁에 매우 강렬한 통증을 5~7일 내내 겪게 되므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다. 또한 호르몬의 영향이나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짜증이 나기 쉽고 일에 집중도 잘되지 않는 편. 특히 피가 빠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빈혈 환자들은 엄청난 두통과 어지럼증을 초래하게 되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다. 또한 생리대 값이 한번 할 때마다 10000원에서 15000원 가량 나가는데 이것도 큰 부담. 실제로 저소득층 중 매달 만 원 이상의 돈을 내기가 어려워 보건소 등에서 매번 빌려 쓰거나 아예 1주일 가량 어떤 외부활동을 안 하는 사례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

4. 사회적 특징

4.1. 언어적 측면

상당수 언어에서 남자는 사람으로 지칭하고 여자는 그대로 여자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위주 언어관에서 남성은 '사람', 여자는 '여자' 로 취급했기 때문에 발달한 언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남자를 지칭할 때는 '그'를 '그 남자'보다 많이 쓰지만 여자를 지칭할 때는 '그녀', '그 여자' 등을 많이 쓴다. 한국어의 "그녀"라는 명칭은 유럽의 영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히 서구유럽은 영어의 'man' 처럼 아예 '남자=사람'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mankind' = 인류, 'human' = 사람도 있다.

영어권 언어 번역에선 여왕, 여배우, 여기자, 여두목 등 직업, 지위를 나타내는 말에 여성이 대상이 될 경우 '여'를 붙이는 조어법도 있다. 그러나 원래 한국어에선 영어와 달리 의외로 남녀 구분하는 단어가 별로 없는 편이고, 예컨대 흔히 선덕여왕이라고 하는 그 왕 역시 삼국사기·삼국유사에는 선덕왕(善德王)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경우 다른 선덕왕이 있어서(한자는 서로 다르다. 이 선덕왕은 宣德王.) 편의상 선덕여왕이라 부르는 것도 있다.

개화기~일제강점기 당시의 소설에서도 3인칭을 지칭할 때 남자·여자 구분할 거 없이 '' 라고 표현하였다. 사실 그녀라는 말은 원래 한국어에 있던 말이 아니고 영어의 영향으로 생긴 말이다.

영미를 포함한 서구권에선 남/녀를 구분하는 다소 차별적인 단어가 많다 보니 이것을 해결하느라 골치를 겪고 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승무원을 남자=steward, 여자=stewardess하던 것을 flight attendent로 바꾼 것이라든가. 그러나 남/녀를 편의상 구분하는 것과 고의로 차별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최근 현대에 들어서 여성의 사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굳이 여성만 여성이라고 표기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조금 다른 예지만 article|default (남·30)으로 표기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직업 명칭에서는 여류기사(바둑 선수)니 여류작가니 하는 식으로 일상적으로 남자가 많은 직업군에서는 구별을 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들어서는 그 반대의 경우도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남자간호사, 남자선생님

4.2. 여성과 군사

대한민국 여성징병제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는 겉으로는 효율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이유지만 사실은 사회적인 반발이 크다.

2015년 미국에서 레인저 스쿨에 여군들이 9명 지원하였고 남군과 동등한 조건으로 훈련 받은 결과 그 중 3명이 합격하였다. 이 이전에도 여군을 특수부대에 넣자는 의견은 있었으나 실제 훈련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처럼 여군 역시 남군 못지 않게 전투를 수행할 수 있으나 다만 대한민국 국군 같은 경우 여군과 남군의 대우 및 훈련강도가 많이 다르다.

즉 전통적으로 남성 군인은 많았고 덕분에 이미 시설이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미 남군만으로도 충분한 전력 확보가 가능한 것은 이미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사회적인 혼란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하에 남성 징병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역차별이 일어난다는 주장에 일부 국가는 여성징병제 역시 실시하기 시작했다. 막사 현대화가 이미 곳곳에서 진행중이고 생각보다 여군 편의시설을 추가하는데는 큰 돈이 들지 않고 한번 만들어놓으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성용 보급품 등을 추가하는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여군 장교용 보급품은 기성 제품이 있고 싸제 구매가 가능한 몇가지 물품만 추가로 보급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역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위의 예시는 문제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군인이란 개인장비를 휴대하고 나가서 싸우는게 전부가 아니다. 오히려 일부에 불과하다. 수많은 중장비와 무거운 군수물자들의 유지,보수에 있어서 신체적으로 남성이 유리하다. 게다가 노력만으론 어쩔 수 없는 무거운 중장비들도 존재한다. 성인남성 6명이 쩔쩔매며 들어올리는 견인포를 여군 6명이서 운용할 수 있을까? 그런 견인포 수십대를 이끄는 부대를 여성들로 편성할 수 있을까?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한다면 군인으로써의 효율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여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론적으로나 저렇다는 거고 실제로는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산적해있는 문제가 엄청나게 많으므로, 여성징병제를 하고 있는 나라에서조차 여성에게 의무적으로 병역을 지우는 것에 대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령, 여군에 대한 각종 성범죄 문제는 매우 심각한 편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여성징병제를 하지않는 나라들 거의 대부분이 여성에게는 오직 장교부사관, 준사관 등의 간부로의 입대만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상위 계급의 남성 군인들이 성폭력을 일삼는 일이 꽤나 있다는 지적이 많다[10]. 간부들조차도 이런 문제에 시달리는 상황인데, 여성에게 으로 입대할 것을 요구하는 여성징병제 하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11]. 간부들이야 병보다는 머릿수가 압도적으로 달리니, 한 명 한 명 감시하는게 상대적으로 쉽지만, 병의 경우는 그게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국군처럼 남자들만 병으로 뽑는 군대도 갖가지 병영부조리가 판을 치는 판국에, 여자들까지 껴있으면 병영부조리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오죽하면 남녀평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조차 여성징병제를 폐지했거나, 부활했어도 도로 폐지하라는 요구가 빗발치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런 나라들의 경우는 되려 징병제 자체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거나, 이미 전환을 마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독일군이다[12]. 심지어는 현실적인 위협이 닥쳐있는 대한민국마저 여성징병제 도입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모병제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가 줄어들면 줄었지, 더 늘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5. 서브컬처에서의 여성

서브컬처에서의 여성을 현실의 여성과 똑같이 볼 생각이면 안 하는 게 낫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파워형으로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와 달리 여자 캐릭터는 스피드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게임에서 가장 힘센 최고의 파워형 캐릭터가 여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호혈사일족안젤라 벨티가 그러한 예 중 하나이다. 안젤라 벨티는 체격이 게임에서 화이트 버팔로 다음으로 크다. 던전 앤 파이터스트라이커 또한 비슷한 케이스.

판타지 세계관에서 여자 캐릭터의 방어구는 노출도가 높을수록 방어력이 강해지는 특성이 흔하다. 서양권에서는 이런 요소는 남캐, 여캐를 가리지 않는다. 그 예로 블리자드 세계관의 오크나이트 엘프 종족의 경우, 남자나 여자나 NPC들이 노출도가 높은 갑옷을 입는다.

6.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

한국사에 등장하는 여성은 한국사/여성 문서 참조.

반드시 전 세계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만을 기술해 주십시오.

7. 관련 문서




[1] →계집. 있다의 고어인 겨다와 집이 붙어 집에 있다는 의미로 일반명사가 비칭으로 변한 예. 간간히 '계집 녀' 라고 쓰여있는 한문 책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비슷한 예로 이 있다.[2] 서남 방언이기도 하다.[3] 비칭까지는 아니나 비칭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유래는 일제강점기때 여자들이 갓을 쓰고 다녀 붙여진 '갓쓴년,갓쓴애' 이다.[4] 금성의 기호와 관련이 있다. 금성은 영어로 venus라고 하며, 이는 아프로디테의 영어식 이름이기도 하다.[5] 참고로 배구는 구기종목 중에 남녀 간의 격차가 작은 종목 중 하나다.[6] 하지만 이는 피겨 점수만 보고 단편적으로 책정해서 나온 무지로 인한 소견에 불과하다. 남자선수는 여자선수보다 pcs를 기본적으로 25%를 더 높게 책정받는데다가 점프를 하나 더 뛰어 8개의 점프를 뛸수 있다(점프에서 많은 점수가 나온다). 김연아는 최고점인 벤쿠버올림픽 거쉰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1.25배만 해준다면 254.95로 이 순위는 남자 내에서도 3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거기다 점프를 더블악셀 하나만 더 뛰어도 남자 내에서도 1위인 매우 높은 점수이다. 그러나 피겨 점수 산정의 특성상 주관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남녀의 점수비교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김연아가 완성도나 높은 예술성에서 남자선수를 앞지를 수는 있어도 정상급 남자선수들에게는 일반적인 쿼드점프는 할 수 없는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7] 예를 들면 각종 공예, 메이크업이나 미용 등[8] 여자 연예인의 몸무게를 여성 표준 몸무게로 인지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며, 심지어 같은 여성들 끼리도 정상체중에 대한 개념을 못잡기도 한다. 여자는 예쁘고 날씬해야 된다는 사회적 편견에 영향을 많이 받은 수치. 더욱이나 여자가 몸무게가 많으면 자기관리를 안하는 열등한 부류로 인식되는 것도 있어서 실제몸무게에서 2~3키로를 빼고 속이기도한다.[9] 물론 키 150cm대에 40kg대는 많을 수 있지만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기는 힘들다.[10] 군에 대한 감시를 늘리면 되지 않겠느냐고 반론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별로 쉬운 얘기는 아니다. 당장 군에 대해서 굉장히 빡빡하게 감시를 하고 견제하는 미국조차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성 장교들이 성폭력에 노출되는 문제를 다룬 영화가 다름아닌 장군의 딸이다. 작중에선 사관생도 시절에 자기 딸이 성폭행을 당했는데도 미 육군의 중장인 아버지는 출세를 위해 이 사건을 덮어버리고, 결국에는 딸이 육군 대위로 영전한 후에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하자, 육군 본부에서 준위가 파견되어 와서 대령 이하의 장교들을 죄다 갈구는 막장 상황에 이르게 된다.[11] 특히 간부가 병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경우가 더 큰 문제이다. 이 경우, 여군 병을 상대로 부사관이나, 장교인 남자 간부들이 성폭력을 가할 경우, 해당 사건을 계급 빨로 덮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12] 다만, 이쪽은 냉전이 끝나고 나서, 독일의 주변국들이 전부 우방국이라서 국방비에 들어갈 예산을 감축했기 때문인 것도 있다. 하지만 여기도 여성징병제를 시행하던 당시에 워낙 논란이 많았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이 때문에 결국 남군이건 여군이건간에 전원 모병제로 충원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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