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8 14:50:53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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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생성 방식3. 위험성4. 어형5. 관련 질병

1. 개요

고름\[膿\]은 박테리아성/균류성 감염 염증에서 발생하는 회백색 혹은 누런 빛의 액체를 말한다. 점성이 있고 역한 냄새가 나며, 보통 알칼리성이다.

생인손, 피지낭종이나 농익은 여드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를 화농성(化膿性) 여드름이라 한다.

2. 생성 방식

고름에는 백혈구(주로 호중구) 그리고 세균 등이 뒤엉켜 있다. 쉽게 말하자면 세균과 백혈구들의 시체 더미라고 생각하면 된다.[1]

호중구는 세균을 죽이기 위해 단백질성 과립을 발산하는데, 세균도 호락호락하게 질 수 없는지라 류코시딘 같은 독을 푼다. 이 여파로 죽은 호중구가 고름의 대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즉 고름 자체가 병원균과 면역 체계 간의 치열한 사투의 결과물이다. 때문에 종기가 생기면 고름과 함께 통증도 생긴다.

3. 위험성

고름이라고 해봐야 세균들 시체더미일 뿐인데 왜 위험하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세균은 시체에서도 번식하는 놈들이라는 걸 기억하자.

엉덩이 종기 같은 경우는 곪은 상태에서도 안 터지고 앉을 때마다 굉장히 아픈 경우가 있고 심지어는 음부나 고환을 포함한 성기에도 나는 경우가 있다.[2]

그냥 시원하게 터트려서 고름을 쭉 짜버린 후 소독해주는 게 편할 때도 있지만 성기에 났을 경우 이렇게 대처하면 크게 부작용이 나서 잘못하다간 덧나서 더욱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병원에 가서 항생제 혹은 연고를 처방받는 것이 우선. 괜히 방치했다간 자기도 모르게 터져서 속옷이 더러워질 수 있다. 검은 피와 함께 새카맣거나 회색으로 산화된 고름이 쏟아져나오는 그 느낌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종기 이야기가 줄기차게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조선왕조의 역대 왕들은 종기를 일종의 직업병처럼 여길 만큼 많은 왕들이 이를 앓았다. 전근대의 비위생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운동량에 비해 음식(영양분)의 과잉 섭취,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보인다.

전쟁이나 무협 소설 같은 데선 고름이 한 바가지나 나왔다는 식으로 상처의 심각성이 언급되기도 하는데,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도 이 정도로 나올 정도면 진짜 생사가 오락가락 하는 상태다. 상술했던 조선시대 왕들 역시 이 지경이 되면 사망 플래그나 다름없었다.

4. 어형


고름이 어느 정도 뭉쳐있는 것을 고름 주머니란 의미로 농양이라 부르며, 질병으로 분류된다.

5. 관련 질병


[1] 더 쉽게 비유하자면 몸을 지키는 군대와 몸을 점령하려는 침략군의 잔해들이다. 단지 문제는 이 잔해들 자체도 또 다른 침략군들의 전초기지를 세우기 위한 발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2] 이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성병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성병이 아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씻어주지 않아 병균이 성기 주변에 밀집해 고름이 생길 수도 있고, 스트레스와 비만으로 인해 고름이 생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