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8:21:52

덴마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작중 주인공에 대한 내용은 덴마(덴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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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신교 시리즈
철견무적 라미레코드 덴마

덴마
파일:Denma the Quanx 1.png
장르 SF(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옴니버스[A]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A]
정치, 느와르[3]
작가 양영순[4]
연재처 네이버 웹툰
연재 기간 2010. 01. 08. ~ 연재 중
연재 주기 화 · 금 · 일 덴요일[5]
단행본 권수 11권[6] (2019. 05. 30.[7])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8]

1. 개요2. 줄거리
2.1. 에피소드
3. 연재 현황4. 특징
4.1. 떡밥4.2. 작화4.3. 세계관 공유4.4. 섹드립4.5. 패러디
5. 등장인물6. 설정7. 인기8. 평가9. 논란10. 해외 반응11. 단행본12. 미디어 믹스
12.1. 웹소설12.2. 모바일 게임
13. 기타14. 관련 문서15. 둘러보기

1. 개요

파일:attachment/DENMA.jpg
특수능력을 지닌 악당 덴마가 꼬마의 몸에 갇혀 우주택배 업무를 하며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이야기.
신속정확안전 무한책임 심부름 서비스 우주택배, 실버퀵입니다.
네이버 웹툰SF 웹툰. 작가는 누들누드1001로 유명한 프롤로그 제조기 양영순.

네이버 웹툰 중에선 보기 드문, 양영순 작가 특유의 심도있고 중독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큰 특징이다. 아마추어 작가들이 데뷔를 하는 네이버 웹툰에서 십수 년의 만화 연재경력으로 다져진 안정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은 독보적이라 볼 수 있으며, 그림체는 분명 단순한 편이지만 정치, 경제, 종교, 철학 등을 아우르는 엄연한 성인 취향의 웹툰이다.

작품의 특징은 아래 별도 목차로 서술되어 있지만 작품을 볼 지 안 볼 지 선택하려는 사람을 위해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덴마의 가장 큰 특징은 플롯의 방대함과 복잡성에 있다. 복잡하면서도 탄탄한 구성으로 떡밥이 회수될 때마다 예전에 이 장면이 이런 의미였었나 뒤늦게 발견하고 감탄할 때가 많다.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사항들[9]이 서로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어, 처음에 보면서 놓쳤던 점들을 다시 보면서(정주행)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2. 줄거리

8우주에 있는 우주 택배회사 실버퀵에 계약되어 계약 기간을 채우고 있는 주인공 덴마여러 인물간의 이야기를 섞어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연중된 작품인 라미레코드, 철견무적의 후속편 격 동일 세계관이다. <이브(E.V.E)>에서 닥터 야와의 뒷모습이 나오는데 이 뒷모습은 라미레코드의 주인공 라미와 꼭 닮았다. <식스틴> 38화 12컷을 보면 라미레코드의 꽃지 담당수사가 (얼굴만) 출연하고, 52화에서 태모 마돈나가 등장했다. 또한, 3월 15일자 <a catnap> 1화에 라미레코드의 소재인 심방이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a catnap A.E.>가 끝난 후 S.E.(Special Edition)로 아예 예전에 연재했던 라미레코드가 나왔다.

단, 그래도 좀 훈훈한 라미레코드의 분위기와 달리 덴마는 현시창이다. 거대 기업, 거대 종단, 국가 이기주의, 개인 이기주의, 성범죄가 판친다. 작중 등장인물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거나 저지른다. 하지만 그런 배경설정 속에서도 휴머니즘이 연출되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세계관이 엄청나게 넓은 걸로 사람들에게 가끔 이야기되곤 하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패턴이 반복되는 소년만화 느낌[10]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니 곁가지가 자꾸 뻗어지며 이야기 전체가 넓어졌다고. 양영순 작가는 덴마에 대해서 '이야기 자체에 생명력이 있구나' 생각할 정도란다.

2.1. 에피소드

덴마 에피소드
Chapter1 Chapter2 Chapter3


덴마 Chapter1의 에피소드
1.파마나의 개
1화 ~ 4화
2.해적선장 하독
5화 ~ 10화
A.E. (11화)
3.이브(EVE)
12화
4.이브 라헬
13화 ~ 15화
5.블랙아웃
16화 ~ 21화
A.E. (22화 ~ 23화)
6.Band of Brothers
24화
7.야엘 로드
25화 ~ 33화
A.E. (34화 ~ 35화)
8.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
36화
9.만드라고라
38화 ~ 45화
A.E.1 (37화)
A.E.2 (46화)
10.반장 에드레이를 위한
47화
11.사보이 가알
49화 ~ 86화
A.E.1 (48화)
A.E.2 (87화)
12.식스틴
88화 ~ 144화
A.E. (145화 ~ 154화)
13.마리오네트
155화 ~ 157화
14.피기어
158화 ~ 190화
A.E. (191화 ~ 195화)
15.God's lover
196화 ~ 312화
A.E. (313화 ~ 318화)
16.1부 A.E.
319화 ~ 322화


덴마 Chapter2의 에피소드
1.a catnap
2부 1화 ~ 2부 171화
A.E. (2부 172화 ~ 2부 185화)
S.E.라미레코드
2부 186화 ~ 2부 189화
2.콴의 냉장고
2부 214화 ~ 2부 454화
A.E.1 (2부 190화 ~ 2부 213화)
A.E.2 (2부 455화 ~ 2부 472화)
3.The knight
2부 473화 ~ 2부 657화
A.E. (2부 658화 ~ 2부 678화)


덴마 Chapter3의 에피소드
1.다이크
3부 1화 ~


  • 에피소드는 A.E(Additional Edition)까지 끝날 경우 화당 편수를 정리하고 완전히 끝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챕터 1(1부)
순번 제목 해당 화 A.E. 화당 편수
1 파마나의 개 1화 ~ 4화 4화
2 해적선장 하독 5화 ~ 10화 11화 7화
3 이브(EVE) 12화 1화
4 이브 라헬 13화 ~ 15화 3화
5 블랙아웃 16화 ~ 21화 22화 ~ 23화 8화
6 Band of Brothers 24화 1화
7 야엘 로드 25화 ~ 33화 34화 ~ 35화 11화
8 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 36화 1화
9 만드라고라 38화 ~ 45화 37화
46화
9화
10 반장 에드레이를 위한 47화 1화
11 사보이 가알 49화 ~ 86화 48화
87화
40화
12 식스틴 88화 ~ 144화 145화 ~ 154화 67화
13 마리오네트 155화 ~ 157화 3화
14 피기어 158화 ~ 190화 191화 ~ 195화 38화
15 God's lover 196화 ~ 312화 313화 ~ 318화 123화
16 A.E. 319화 ~ 322화 4화
챕터 2(2부)
순번 제목 해당 화 A.E. 화당 편수
1 a catnap 2-1화 ~ 2-171화 2-172화 ~ 2-185화 185화
S.E.[11] 라미레코드 2-186화 ~ 2-189화 4화
2 콴의 냉장고 2-214화 ~ 2-454화 2-190화 ~ 2-213화
2-455화 ~ 2-472화
259화
3 The knight 2-473화 ~ 2-657화 2-658화 ~ 2-678화 206화
챕터 3(3부)
순번 제목 해당 화 A.E. 화당 편수
1 다이크 3-1화 ~


같은 세계관인 철견무적, 라미레코드, 작가의 작품은 아니긴 하지만 웹소설까지 포함해서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건 문서는 덴마/연표 참조. 저 연표 문서를 에피소드에서 정확하게 드러난 큰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요약하면 이렇다. 뭐 이리 복잡해
라미레코드 1화 (과거 시점) → <파마나의 개> 3화 ~ 4화 (과거 시점) → 라미레코드 (현재 시점) → <a catnap> (과거 시점), <콴의 냉장고 A.E.> 1화 (과거 시점) → 철견무적 → <해적선장 하독> 4화 (과거 시점) → <The Idolatry>? → <식스틴> (과거 시점) → <The Love Sick> → <The Puppet Show> → <다이크>? → <God's lover> (과거 시점) → <파마나의 개> 1화 ~ 2화, 4화 (현재 시점), <해적선장 하독> (현재 시점) ~ <Band of Brothers><야엘 로드>, <야엘 로드 A.E.> 2화 (현재 시점) ~ <만드라고라>[12] (현재 시점), <반장 에드레이를 위한> (개그 화), <사보이 가알>, <피기어> ~ <God's lover> (현재 시점) → <God's lover A.E.> (현재 시점), 1부 <A.E.>, <a catnap> (현재 시점) → <콴의 냉장고 A.E.> (현재 시점), <콴의 냉장고> (현재 시점), <콴의 냉장고 A.E.2> (현재 시점), <The knight> (현재 시점) → <God's lover A.E.> 3-1화 ~ 3-4화 (미래 시점) → <만드라고라> 7화 (미래 시점) → <사보이 가알 A.E.2><The knight> (미래 시점) → <콴의 냉장고 A.E.2> (미래 시점) → <The knight A.E.> (미래 시점) → <야엘 로드 A.E.> 1화 (미래 시점)

이렇게나 시간 순서가 복잡해도 처음 보는 독자들은 과거에 먼저 웹툰으로 나온 라미레코드를 제외하고는 에피소드가 나온 순서로 보는 게 낫다. 특히, <다이크>부터 본다면 스타워즈 시리즈를 시간 순서대로 보는 것처럼 <콴의 냉장고>반전이 주는 충격을 못 받는 등으로 재미가 반감되어버릴 수 있다.

3. 연재 현황

2010년 1월 8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주 3회 자유연재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연재한다.덴마는 덴요일에 나온다 현 네이버 웹툰에서 흔치 않은 주3회 연재이다. 2019년 시점에서 돼지만화(화/목/토), 신암행어사(화/수/일), 오늘의 순정망화(월/화/목)가 주3회 연재이다. 또한 과거 골방환상곡도 주3회였다.

2012년 이후에 챕터 2가 시작됐다. 챕터 1(1부)이 한 주인공의 드라마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라 시점이 한두 명에 주로 집중되어 진행되었는데, 챕터 2(2부)와 챕터 3(3부)는 정치적 요소의 비중이 높아져 마치 삼국지연의와 같이 영웅들의 서사시와 같은 이야기가 되어 시점의 집중이 보다 많은 캐릭터들에게 할당되고 있다. 정작 주인공은 공기화

2014년 8월부터 장기간 휴재하다 2015년 7월 6일부터 다시 연재하고 있다.

2017년 4월 30일에 1000화가 연재되었다. 가우스전자, 마음의소리에 이어 3번째. 이어서 동년 9월 3일에 생활의 참견이 4번째로 1000회를 돌파했다.

한편 네이버 웹툰 중 가장 많은 지각일수, 무통보 초장기 연재 중단 등등 나쁜 면에서의 신기록이 많기도 하다. 특히 상습적인 지각은 평을 깎아먹는 주요 원인이다. 보통 네이버 웹툰은 연재하는 요일 전날 11시에 업뎃 되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덴마의 경우는 그 다음날 오전부터 자정 직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업뎃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요일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단막극도 아니고 이야기가 막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음 회를 기대하고 있는데 제 시간에 올라오지 않으면 그 답답함이 매우 심하다. 덴마 댓글을 보면 떡밥에 대한 추리나 칭찬 글 외에 지각과 관련한 글들이 많다. 비판보다도 "일찍 온 내가 나빠"를 포함해서 다양한 드립들이 많지만, 업뎃 시간이 늦을수록 언사는 험악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덴마/지각연재 문서 참고.

4. 특징

네이버 웹툰에서는 장르가 SF(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판타지, 옴니버스라고 나와 있는데 해외 만화/애니 관련 위키[13]에서는 장르를 액션, 어드벤쳐, 드라마, 판타지, 사이언스 픽션, 소년만화라고 나누었지만, 그 밑의 카테고리에서는 Conspiracy(가츠하즈 등이 자주 꾸미는 것), 배달부, Experiment/s, Flashbacks(프리퀄 같은 것도 포함), Friendship, Kidnapping/s, Multiple POV's(다중 관점), Special Ability/ies 등으로 나누기도 했다.[14]

초반의 에피소드들은 분량이 몇 회 되지 않고 그 자체로 완결적이며 나름의 재미와 감동은 담고 있지만 플롯은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하지만 <사보이 가알> 이후부터는 에피소드별 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에피소드 자체뿐 아니라 덴마 전체의 광대한 세계관과 플롯과 연결되어 우주 서사시처럼 변모한다. 특히, 수많은 떡밥들이 던져지고 이에 대해 독자들이 수많은 추측을 하지만 예상하기 힘든 방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덴마를 읽을 가능성이 1%라도 있다고 하면 스포일러를 절대 보지 않아야 한다. 물론 스포일러를 일부러 찾아보면서 원작도 함께 읽는 타입의 독자라면 별 상관 없을지도(...).

문제는 정체를 숨기는 특정 등장인물을 스포일러하는 일반 댓글은 정말 많고, 심지어 스포일러가 베댓에 간 경우도 가끔 있다.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연재 중단 기간을 안 따진다 해도 나온지 8년은 되었고, 작품 자체가 내용이 어렵다 보니 정주행을 여러 번 하는 독자들이 많아서 뉴비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스포일러를 하는데, 이 작품은 그렇게 대중적이지는 않아도 후술하겠지만 이 작품을 패러디하는 다른 작가가 많고, 그림체 때문에 안 봤다가 입소문을 듣고 오거나, 게임화가 되는 등 적더라도 신규 독자가 아직도 유입이 되기 때문에 스포일러를 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스포일러를 보기 싫으면 일반 댓글을 보면 안 된다는 괴상한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일반 댓글은 보통 올라온 해당 화의 감상을 적는 게 대다수이고, 내용 이해가 어려우면, 내용을 해설하는 독자를 기다릴 수도 있어서... 또한 어느 화에 설정오류가 생겼다고 말해야 해서 스포일러를 해야 한다는 무논리 주장도 보이는데 이런 내용은 뒤에 설명하겠지만 해당 설정과 충돌이 되는 과거 화가 아닌, 해당 충돌이 생긴 최신 화에다가 적어야 한다.

우주의 지배권을 둘러싼 큰 스토리 속에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작은 조연급까지도 설득력 있는 동기와 개성을 지니고 있어 감상할 부분이 많다. 액션 활극 속에 가끔씩 등장하는 서정적 장면들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인물들의 감정과 철학들은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한 장치로 쓰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음미할 대상이 된다.

특히 이 작품 속에 권선징악은 없다. 각자가 자기의 생존과 욕망을 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웹툰은 상당히 윤리적이다. 이 작품은 평균적인 독자라면 누구나 동의할 만하게 무난한 방식으로 선악이 구분되지 않고 등장인물 대부분이 매우 비윤리적으로 보이는 언행을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이 인물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과정의 노력들을 선입관 없이 음미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인물들은 세 가지 측면에서 입체적인데, 어떤 획일화된 전형을 대입하기 어려운 다양한 면모를 내보이고, 시간적으로도 변모를 겪으며, 똑같은 언행도 사후에 되돌아보면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1부는 실버퀵, 태모신교 등 어두운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만화적인 과장, 개그가 자주 있었다. 하지만 1부 이후부터는 작품 분위기가 달라진다. 세계관 속 세력들의 사이의 기본적인 역학관계(실버퀵-태모신교-8우주 평의회)나 기초적인 SF 설정(전사체, 뇌전단 스캐닝 등), 주로 한 인물의 사연을 따라가는 집약적인 에피소드 등이 1부에서 소개되었다면 2부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세력 사이의 복잡한 이권다툼(가츠, 공작, , 고산)과 그 충돌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이퍼 퀑 전투(백경대, 백전사, 백사회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고들게 된다. 이렇게 장르 자체가 달라져 취향이 갈려버려서, 해외 반응 문단에서 후술하겠지만 영어판에서는 이 시기때 작품을 보던 사람들이 빠져나갔다. 또, 이 과정에서 하이퍼 퀑 능력의 파워 인플레 논란이 생기기도 했지만 2부의 마지막 A.E.를 통해 어느정도 한계선이 정해졌다.

선술했듯이 영어로는 Flashback이라고 하는, 회상이 많다. 아예 스토리 자체가 과거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많다. 단, 스토리 자체가 과거인 것은, 덴마의 큰 특징인 다중 관점 때문에 회상이라기보다는 프리퀄이라고 하는 게 낫다. 1부에서도 단순 회상이나 프리퀄 스토리가 많긴 하지만 덴마가 행성을 돌아다니며 택배를 전하는 간단한 구조라 시점을 이해하는 문제는 별로 없었으나, 2부 후반부는 스토리가 미래로 갔다가 3부에서 과거로 돌아가 버려 몇몇 독자들이 현재 시점에서 죽은 특정 캐릭터가 부활을 했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생길 정도로 내용 이해를 어려워 하는 상황이 생겼다. 이렇게 시간대가 복잡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연표 문서를, 해외에서는 Timeline 문서를 봐야할 듯하다.

<식스틴>이 진행되며 주인공이였던 덴마는 되살아나는 데에 장장 8개월하고도 보름이 걸려서 아예 웹툰 제목을 이델이나 제트로 바꾸라는 소리를 들었다. 범판이 생각난다.[15] 게다가 덴마가 주인공이던 가장 긴 에피소드 <사보이 가알>보다 <식스틴>의 화수가 더 길다. 하지만 <사보이 가알>도 엄밀히 따지면 스토리의 중심은 가알이다(...) 이렇게 주인공이 안 나오는 클리셰주인공의 부재라고 한다.

<식스틴> 종결 후 긴 에피소드의 후일담답게 10화라는 이례적인 분량을 자랑하는 A.E.와 단 3화짜리 <마리오네트> 연재 후, 새 에피소드 <피기어>가 시작된 거까진 좋은데 제트가 주인공. <식스틴>이 끝나고 <God's lover>가 시작되니 이번엔 고드가 주인공. 챕터 2인 <a catnap>에는 덴마가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이번엔 무녀 라미가 주인공. 그리고 이제 라미가 수그러들자 고산 공작의 아버지가 비중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렇게 누가 주인공인지 알 수 없는 장르를 군상극이라고 하며, 후술할 영어 만화/애니 위키에서는 Multiple POV's로 정의한다.

사랑 얘기가 많은데 등장인물 중, 주인공급의 비중을 차지하는 남캐들이 전부 엄청난 순정남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음마저도 불사한 남자인 이델. 역시 짝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준 남자 고드, 한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건[16] 고산 공작의 아버지까지... 이것 때문에 작품 초반부의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마초적이고 상당수 여성 캐릭터들이 매춘부 혹은 성적 대상이라 2011년에는 이에 대한 도 있었다.

하지만 <The knight> 이전 연재분의 등장인물들로만 따져도 정치인 아멜라,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벧엘의 집이 철거되는 걸 막은 나오미 수녀나, 어머니처럼 군인이 되고 싶어하는 , 복장은 그렇지 않고 단체 활동 방식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소형 비행기를 몰 수 있고, 권총을 쏠 수 있고, 동물 보호 단체에서 활동하는 대학생인 뮤이나, 데바에서 주교가 된 아그네스처럼 전투력은 받쳐주진 않아도 이런 쪽에선 벗어난 캐릭터도 있다. 게다가 가우스는 <The knight> 등장인물이기 때문에 제외하더라도 근육질 캐릭터인 태모, 카네도 있다 또한 단순히 여성을 성적 대상화시키는거라기보단 덴마 세계관 자체가 약자에게 얼마나 착취적이고 암울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덴마 세계관의 약자들은 남, 녀 할것없이 대부분 그닥 취급이 좋지 못하다. 몇몇 캐릭터들은 미래에 엄청 뜨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건 결국 세계관 전체의 약자들에 대조해보면 여러 상황이 따라줘야 나오는 극소수의 예외. 게다가 덴마 이전에 연재한 라미레코드는 오히려 정반대로 모성애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태모는 근육질이며 교차공간 관리기를 맨손으로 깼다. 그리고 이런 평가에 대한 영향으로 등장인물 공자를 통해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고자 했다고 후술할 북토크에서 밝혔다. 상당히 강한 능력을 가졌던 스포일러가 사망하고 단지 스포일러의 분노를 촉진하는 요소로 끝난 것에 대한 홍승희 채색담당의 피드백이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매력은 외모 평가질할 때나 쓰는 말 아니냐는 대사, 이와 반대로 블랭크 형제들이 공자의 골반이 훌륭하고 싱글에다 얼굴도 예쁘지만 안 받아줬다는 이유로 자신들이랑 틀어지면 골치 아프고 두려워서 받아줬다고 블랭크 이사들에게 말하는 상황, 공자와 가우스의 대화 때문에 벡델 테스트에 통과하도록 전개되는 등[17] 마초주의라는 평가를 벗어나고자 한 의도가 엿보인다.

만화 자체가 적은 컷수는 아니지만, 웹툰 스타일이 아니라 일반적인 출판만화 형식이기 때문에 스크롤 길이가 굉장히 짧아 그 분량이 더 적게 느껴지기도 한다. 비슷한 형식의 이말년 등과 컷수를 비교하는 독자들도 있다고.

원래는 간단한 스토리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재될 예정이었으나[18] 어쩌다 보니 에피소드가 점점 길어지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다고 한다. 양영순은 덴마 연재 이전에는 자주 연중해서 조루작가(...)라고 놀림까지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덴마를 이런 옴니버스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편 연재에 부담이 있었던 양영순에게 황미나 작가가 마지막 장면을 구상하면 어떻게든 이야기는 구성된다고 하여 <식스틴> 연재할 때 즈음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확장해 나갔다고 한다. 실제 덴마 출연이 적어지는 게 이 시점부터다. 스토리를 위해 덴마를 희생시켰다 덴마를 위해 덴마를 희생하는 양형의 패기

클라이막스나 라스트 신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서부터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역순행적 구성)을 주로 쓴다. 따라서 독자들은 데바림족을 체험할 수 있다(...).

짧은 대사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얼굴 표현에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공작과 주임주교가 대화하는 컷

무명 속성이 붙은 캐릭터는 보통 1회용으로 지나가는 엑스트라(...)나 고산 공작의 사촌형 정도의 예시를 제외하곤 제법 강하거나 비중있게 묘사되도 죽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름 안 나오는게 그 캐릭터의 사망 플래그로 여겨지기도 하며, 관련 드립이 상당수. 로봇 개의 사망 플래그를 파훼하려고 주인이 이름을 붙여줬지만 늦은 경우도 있다[스포일러1] 물론 이름이 나오고 비중과 권력/강함을 동시에 다 갖춰도 죽는 경우는 상당수다(...) 한 챕터의 주역인데도 죽는 경우도 있는데 뭐...

사망 플래그가 아니라 반드시 죽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목이 날아가면 죽는다. 어째 보면 당연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나 작중에서 목이 날아가 죽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상당히가 아니라 사실상 대다수다 사지가 잘려나갈 수준이라도 목만 붙어 있으면 살 가능성이 있다. 이 공식은 거의 모든 등장인물에 적용되는데 비중이 높든 낮든 목이 날아간 사람 중에 산 사람은 다니엘 밖에 없다.[20] 작중에서도 목이 잘리는 건 명백한 죽음이라고 했다. 또 손으로 심장을 뚫리거나 가로, 세로로 썰리는 등도 죽는다. 목보호대 지급이 시급하다 백경대 급은 투명 보호막을 몸에 두르는데 반대 집단에서 그걸 부수고 죽이는 경우도 많다.

커플 플래그를 자주 부순다. 다이크x가이린은 초창기 연재분에서 이미 깨졌고, 드웨이트x이스멜라, 제우x메이, 고드x메이, 행성 코반에 있던 커플 스포일러x스포일러, 스포일러x스포일러 등의 경우를 보면 왜 덴마가 커플 브레이커로 악명 높은지 알 수 있다. 원조 가래떡으로 불리는 하데스는 특히 커플을 싫어한다.

능력자 배틀물과 비슷[21]한데도 불구하고 의 위력이 과소평가되기는 커녕 만병지왕으로 묘사되는 부분도 나온다. 물리적 오류를 뚫는 물리법칙 당장 <사보이 가알>에 등장한 부스터 건만 해도[22] 들은 손도 못 대고 털리게 만드는 전사체를 무리없이 치워버리기도 하고,[23] 전투력이 상당한 퀑들조차도 맞아서 골로 가는 장면이 꼭 나온다(...) 퀑 싸움이든 그냥 싸움이든 왠만해선 선빵필승[24]

물론 이 모든 상황에서 다 통용되는 건 아니지만[25] 그래도 이건 일반인이건 주역이건 조역이건 총 사용 장면은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26] 총 때문에 당하는 조역이나 설마 그리 갈 줄 몰랐던 네임드들이 있어서 댓글에서도 종종 '사실 세계관 최강자는 총', '인간<퀑<총'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틀린 말 아님 덤으로 덴마가 SF물이다보니 등장하는 총의 종류도 나름 다양하고 미래틱한 분위기가 난다.[27]

가끔 연재 후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하곤 한다. 예를 들면 <사보이 가알> 1화에서 가알이 보일에게 "보일 저거 저러다 언젠가 내 손에 죽지 싶다."란 험악한 대사[28]를 "보일... 저 등신 저러니 꼰대들 밑이나 닦지"이란 비교적 온건한 대사로 바꾸었다. 바뀐 것이 더 온건한 대사인가는 차치하고 아마 초기 설정에선 가알과 보일이 그렇게까지 우애 깊은 관계가 아니었던 모양. 추가된 컷의 예로는 <식스틴>에서 이델이 외출 나간 사이에 호르마가 과 강제로 예배를 보는 장면[29]과, 이델이 과 재회하며 그녀가 원했던 티라미수 케이크를 가져다 줄 때[30]가 있다. 그리고 또, <God's lover> 102화에서는 수빈의 대사가 "잘 자, 사랑해"였으나, "메이 널... 사랑해."로 바뀌었다. 이 뿐만 아니라 <콴의 냉장고>, <The knight>, <다이크>에서도 수정된 부분이 있다.

등장인물들 중 머리색은 각양각색 다양하지만 눈썹만은 거의 다 까만색이다. 예컨대 사제 은 오렌지색 머리카락인데 눈썹이 까맣고, 이델아비가일은 은발인데 눈썹은 까맣다. 마찬가지로 마빈가야는 금발인데 눈썹은 까맣다. 검은색이 아닌 등장인물은 고산의 사촌형<콴의 냉장고> 100화의 청소부 할아버지와 콴의 냉장고에 나오는 늙은 백경대 중 한 명과 <다이크> 1화부터 등장한 한 붉은 늑대로 현재 시점에서 흰색이다. 은근 좀 있는데?

여러 작품에 이미 나왔던 캐릭터 이름들을 돌려 써먹는 장면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삼반이조의 소이, 제이, 란의 공식의 란, 류, 라미레코드유진, 테우, 협객전의 규오 등이 있다. 심지어 작품 내에도 동명이인이 많았는데 단행본에서 대부분 수정되었다. 다만, 작품 내에서 동명이인들이 또 생기고 있다.(...)

작중 권투가 자주 나온다. 이는 양영순 화백의 연령대와 연관지어 보면, 한/일 양국 모두 복싱이 인기를 끌던 때에 권투를 소재로 한 만화가 많이 나왔고, 이걸 보고 자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식스틴>에서 호르마의 동생은 권투 경기를 구경하고 있었고, <피기어>에서 제트의 앞에서 복싱 자세를 취한다. <God's lover>에서 고드가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탈출할 때 격투기 선수의 더미에 있었다. <God's lover A.E.>에서 고산 공작글러브를 끼고 샌드백 앞에서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촌형에게 빵봉투라고 불리는 데, 옛날 김철호 화백이 보물섬에서 연재하던 권투+축구만화(?) 빵야 빵야의 오마주임을 알 수 있다. 유명 권투선수로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빵봉지를 뒤집어쓰고 축구경기에 출장하는 주인공의 선수등록 이름부터 빵봉투다. <a catnap>에서 막스는 전직 헤비급 복싱선수여서 신체이동 기술을 응용해 펀치를 날린다. <콴의 냉장고 A.E.>에 등장하는 마빈헤글러의 이름은 80년대의 실존 복서 마빈 해글러에서 따왔다. <콴의 냉장고>에서 고산 공작이 구백경대 관련으로 화가 났을 때 샌드백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콴의 냉장고 A.E.2>에서 고산 공작이 복싱 자세를 취한다. <The knight>에서 지로빵집 직원에게 복싱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예전에 갔었던 복지원을 다시 찾아가 복싱을 시작한다.

권투가 아니더라도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야엘 로드> 1화(25화)에서 덴마에게 아담 모양(...) 샌드백을 선물받고, 챕터 1에서 그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콴의 냉장고>에서 작중 몇 해 전과 현재 시점 지로는 약 끊는다며 샌드백을 쳤다.

묘하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를 모티브로 한 등장인물이나 노래 가사가 자주 나온다. 작가 성씨가 양싸 성씨와 같아서 민G는 실존 아이돌인 공민지를 모델로 했는데, 작가가 공민지 팬이다. 플루타크 영웅전 48화에서 작가가 팬클럽에 가입했다는 걸 알렸다. 그러한 데다가 패왕이 민G 머리 색을 바꾸어서 맘에 안든다며 자음 경호대원에게 기획사 사장과 코디를 잡아오라는 말을 하는데, 그 당시 공민지의 머리색이 바뀐 상태였다. 양형이 공민지 머리색이 별로 맘에 안 들었던 듯 그리고 Z용의 모티브는 G-DRAGON으로, 지용이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양자 공진기의 작동을 멈출 때는 '빨갛게 익은 내 얼굴이 그걸 증명해'라고 말하면 된다. 뜬금없이 귀엽다. 또, 빵집 직원지로에게 '약은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거야.'라고 말한다. 게다가 덴마 연재 초기에는 작가 이름이 양군으로 나왔는데, 양군은 서태지가 양현석을 부를 때 쓰던 애칭이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트와이스쯔위를 대놓고 언급해 독자들을 놀라게 한 후 다음날 'T와이스', 'Tzuyu'로 수정되었다. 또한 수정되고도 Mina, Sana가 계속 언급되었다. 그 후 이런 기사가 생긴다. 이 소식은 해외에서도 전해졌다. 링크 깨져서 아카이브로 대체 또 작가가 작업실 벽에 IZ*ONE 브로마이드를 붙인 사진(링크 깨짐)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WIZ*ONE임을 인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등장인물의 라비앙로즈 안무가 나온다. 그 후 올린 글에 나온 휴대폰 케이스에는 이채연혼다 히토미 사진이 있다. 그 후 오리 장난감과 함께 비올레타 가사가 나온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의 등장인물들을 아바타로 써서 메시지를 던지기도 한다. 당근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방법은 메시지 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독자와 소통할 때 쓰는 도구 중 하나이다. 후술할 1년 지각 사건 때 해당 화의 등장인물들을 아바타로 써서 메시지를 던졌다가 욕을 먹은 전력이 있기도 했다.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많다. 독자들이 다른 웹툰에서처럼 덴마에 나온 대사들을 적절한 상황에 맞게 패러디해 베댓에 오르게 한 게 많다. 작가의 지각이라든지...

위에 언급한 것처럼 작가가 덴마 등장인물을 아바타로 써서 메시지를 던진 경우도 있다. 후술할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한 팬이 작가에게 사인을 받으면서 <The knight> 110화에 떴던 군대 관련 베댓 때문에 정시엘을 했냐고 질문을 했는데 작가가 그걸 보고 정시엘을 했다는 대답을 했고, 이때 주완의 입으로 "열량 많은 도시락이야. 잘 먹고 푹 쉬어. 내일부턴 많이 힘들 테니."라고 격려한다. 다른 독자들은 여태 지각을 하던 중 이번에 지각을 하지 않고, 작가가 주완의 입으로 대신 전한 말을 보고 감동받았다. 여담으로, 등장인물로 메시지를 던지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군대에 가는 독자를 위해 업데이트를 빨리 한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 베댓, 해당 화 정작 그 이후엔 1년 휴재 이제는 2019년부터 군대에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베댓까지는 오를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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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에 연재된 <다이크> 307화(1307화)(강력 스포일러) 베스트 댓글. 베댓 순위가 낮았을 때. 2019년 6월 11일에 연재된 <다이크> 328화(1328화)(베댓 강력 스포일러)

또 위에서 서술한, 독자가 덴마 대사를 패러디한 사례의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다이크> 307화(강력 스포일러)에 있었던 베댓을 작가가 등장인물의 대사(베댓 강력 스포일러)로 그대로 써먹은 적이 있다.

작가가 배틀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인지 ""이라는 능력자 배틀물 요소를 띄고 있음에도 액션신은 매우 심심한 편이며, 작가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는지(...) 전투가 일어나도 아예 액션신 자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대규모 집단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둘러싼 정치적 암투가 이 만화의 주된 내용이라 할 지라도, 이는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때문에 싸움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31] 역동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 대부분 발단 → 스킵신공 → 결과로 처리한다. 예외적으로 액션신이 끝까지 묘사되는 경우는 상대보다 월등하게 강해서 한방에 푹찍 바로바로 끝나는 경우 정도. 대표적인 스킵 신공으로 이델의 수련원 시절 과 이델 vs 해병대 집단 → 스킵 → 차원전환된 해병대들, 백경대 전체가 활약하는 아오리카 사태나 네카르 사태 등에선 백경대 소환! → 스킵 → 시체의 산, 신 백경대 백발이 칼번 퀑 부대에게 시비를 거는 에피소드나 백사회와 하데스가 대결하는 장면, 공자vs블랭크들의 대결, 천하제일 퀑 대회 8우주 전투 퀑 대회, 백경대원 vs 사천왕 등이 있다. 특히 8우주 전투 퀑 대회는 보통 작가들은 무도회 같은 걸로 내용을 몇 개월 떼우려고 하는데 여긴 바로 스킵했다. 차라리 스포일러가 우승하는 장면이라도 나오지 그랬어[32] 이런 점이 아쉬워서 한 독자가 도전만화에 <콴의 냉장고> 213.5화(2-427.5화)를 올린 적이 있다. 독자들도 이런 전개에 이골이 났는지 전투신은 어차피 스킵할 것 같다는 댓글(강력 스포일러 주의)이 베댓을 먹을 정도.

그렇지만 작가가 캐릭터들 입을 통해서도 밝히듯이 간 전투는 선빵 싸움 성격이 있는지라 능력이 강해질수록 한 방에 서로 순삭으로 결판이 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측면도 있다. 1부부터 2부 첫 에피소드 <a catnap>까지만 해도 나름 이능력간 상성에 기반한 싸움들이 있었고, <다이크>로 넘어오면서 또다시 옹기종기한 능력들 간 싸움 양상이 펼쳐지며 배틀씬이 늘고 있다.(...) 즉 작중 백경대의 등장 이후 파워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서 한 두화 만에 전투가 마무리되는 현상이 가속화되었다고 보면 이상한 것만은 아니다.

게다가 묘사된 집단, 인물이 가진 능력들에 비해, 대립의 최종점이 항상 조폭같은 패싸움으로 연출된다. 덴마에서 묘사되는 인물, 집단이 갖는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인 수단은 대립과정에서 그다지 유용하게 쓰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대립의 핵심은 항상 경호대로 대표되는 개인 보유의 무력집단이며, 대립의 최종목적은 상대방의 무력과 충돌하여 승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는 퀑의 특수성[33] 때문에 어느정도 용인되는 묘사이다. 또한 8우주는 계급제, 노예제가 상당히 많이 퍼져있고, 귀족들이 경제와 권력을 상당히 가진 구조이며, 국가, 8우주 평의회같은 국제기구는 안전을 의탁하기엔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것으로 묘사된다. 때문에 어느정도 상업, 권력적으로 규모를 이룬 개인, 집단의 안전과 통제력은 스스로 강구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전함이나 무기 등을 사들여 무장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아오리카 사건 이후로는 전함, 무기 등보다 감시를 덜 받으면서도 화력은 무기, 군단에 준하거나 더 압도적이며, 심지어는 순간이동으로 즉각적인 운용이 가능한 퀑 경호대를 고용하여 안전과 수월한 내부통제를 이루기 시작한 것이다. 때문에 권력자간의 대립이 일어날 경우, 상대방의 '퀑 경호대'의 제거는 피할 수 없는 핵심목표가 된다. 상대방의 안전과, 내부 통제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한 우주의 재력과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인물, 집단조차도 다른 여러 직, 간접적인 전략, 방법을 찾기전에 패싸움부터 강구하고, 그런 연출이 여러차례 묘사된다는 점이다. 이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거나, 가졌으리라 예상하는 패, 전략을 쓰지않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처럼 여겨지며, 뿐만아니라 모든 쓸수있는 패와 묘사된 설정이 '퀑 경호대' 하나보다 못하다는 인식을 주게 된다.[34] 때문에 이러한 묘사의 반복은, 인물에 대한 몰입감, 나아가 스토리, 설정에 대한 몰입감을 상당히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독자들에게 '결국엔 퀑 싸움으로 끝날것이다.'라는,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치 하락을 만들어낸다.

'염병'이라는 욕이 자주 나오며, '염병할'이라는 변형도 있다. 이 욕을 가장 많이 쓰는 캐릭터는 이다. 욕 말고도 '오, 맙소사!', '아파, 제기랄!' 등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떡밥 회수까지는 아니지만 , 아몽, 뿔이 난 장발, 엉클 드 지터 등 등장인물이 매우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재등장하기도 한다. 단, 등장인물이 옷을 바꿔 입은 걸 나중에도 옷을 다시 바꾸지 않거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실수는 있다.

반전이 있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가 정체를 숨기다가 밝히는 거대한 반전 말고도 한 번에 여러 화씩 보는 게 아닌, 한 화씩 연재일을 기다리며 보면 알 수 있는 자잘한 반전이 많다. 영어로는 Plot twist라고 하는 이 기법 때문에 절단마공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해외 독자들은 클리프행어(Cliff Hanger)를 그만 하라는 농담을 자주 한다. Character development도 자주 일어난다. 자잘한 반전 때문에 독자들이 설정오류가 생겼다고 말하는데 이 정도는 거대한 설정오류가 아니다. 또한 초전개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설정놀음(변경)도 있다. 스토리 전개 과정에 기존 설정이 장애물이 될 때 신선함을 부여하기 위해 이런 설정놀음이 일어나기도 한다. 문제는 덴경대의 대다수가 설정덕후이며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는 이 위키에 설정 정리를 할 만큼 작품의 재미보다는 세계관 유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독자들이 알고있는 게 틀렸고 사실은 이렇다라는 그런 작은 반전 전개가 매우 많아 아예 덴마 전용 클리셰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 부분은 설정오류가 아니긴 하지만 편의상 자세한 건 덴마/설정구멍 문서 참조.

등장인물이 겪는 고난을 상당히 하드코어하게 묘사한다. 기-승-전-결의 구조에서 을 고난의 최고조라고 본다면 덴마의 구조는 기-승-전-전-전-...-전-결의 느낌. 지루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지만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고난의 고조가 다양한 편이고 개연성이 있어서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급부로 에 있어서 독자가 느끼는 쾌감도 매우 높다. 에피소드를 간략히 전개했다면 훨씬 줄일 수 있었지만 2018년 기준 덴마는 1200화를 넘어간다(...).

네이버 웹툰일본 소년만화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연재 중기부터 아주 빠르게 노블리치라는 별명을 얻은 노블레스가 블리치에, 잘 나가다가 무섭게 까임거리를 쌓는(...) 구도가 비슷한 갓 오브 하이스쿨이 나루토와, 신의 탑은 소년만화치고 다소 현시창스런 세계관이나 꽉 짜인 룰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배틀, 몇몇 캐릭터의 캐릭터성으로 인해 헌터×헌터로 비교되었는데, 덴마도 마찬가지로 헌터×헌터와 비교된다. 이유는 각 나라에서의 상대적인 작품 외적 흥행도나 누구와는 반대되는 작가의 비성실한 워크(...)의 측면으로. 자세한 건 지각연재 문서의 방대한 내용과 논란 문단의 휴재 부분 참조. 게다가 헌터×헌터와 같이 잔인한 부분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이 말고도 매니악하지만 타작품에서 해당 작품을 패러디하는 경우가 많고, 충성스러운 팬이 많아 이 위키에 팬에 대한 문서까지 만들어진 죠죠의 기묘한 모험으로 비교되기도 한다.[35]

덴마의 종교 언어 '믓시엘'과 덴마의 팬덤 '덴경대'[36]도 자동검색에 뜰 정도로 언급도 많고 인지도가 높은 단어. 덴마 관련 용어가 인지도 자체가 높으니 말 다 했다. 팬들의 충성심도 높은 편으로, 비슷하게 장기 휴재를 하고 돌아온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은 한때 화요일 웹툰 2위까지 인지도가 치솟았던 작품이지만 이젠 일요일 웹툰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는 데에 반해, 덴마는 약 1년의 장기 휴재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원래 순위를 회복한 것이 좋은 예.

SF라서 외계인이 나와서 그런지 빨간색, 초록색 등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피부톤이 다양하며, 한국 웹툰치고는 피부가 검은 등장인물의 출연이 제법 많다. 우선 덴마부터가 그렇고,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 막스, 가야, 공자, 파우스트 박사 등이 있다. 단, 영어판에서는 덴마와, 고드의 더미들 중 하나의 피부색이 검다보니 다이크와 고드가 이 둘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 전개가 나오자 검은 피부 등장인물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극소수 의견이 있기도 한다. 다만 그래도 피부가 검은 등장인물이 피부색으로 차별받는다는 설정은 없기 때문에 TV Tropes Denma The Quanx 문서에서는 어떤 편집자가 Ambiguously Brown 부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양한 색조의 갈색을 띠고 있지만 아무도 이것에 대해 논평하지 않기 때문에 인종은 사회에서 문제가되지 않는 것 같다고 적었다.

데포르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밑에서도 언급되는 공작주임주교의 대화 장면에서 주임주교의 절묘한 표정이 대표적인 예.

4.1. 떡밥

다른 웹툰과 다르게 떡밥 회수는 몇 백 화 뒤에 이루어지기도 하며,[37] 이런 점 때문에 전개가 불친절한 면이 좀 있다. 작가의 머릿속에서는 줄거리가 확실히 정리되어 있는지 몰라도 이를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 작가가 떡밥을 몇 백 화만에 회수해서 칭찬을 받으나, 어차피 작가는 내용을 모두 알지만 당장 저번주에 나온 내용도 잊어버리는 독자들은 뿌려진 게 떡밥인지, 회수되었는지를 모르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다만 잦은 지각을 정주행으로 극복하려는 덴경대가 많다보니, 다른 작품에 비해 쌓인 정주행자와 정주행수가 많아 오래되고 사소한 떡밥도 귀신같이 찾아 베댓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 조금 상쇄된다. 하지만 위에도 서술했듯이 2015년 하반기 들어서 충격적인 반전 때문에 입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많이 흘러 들어왔기에 재주행을 하지 않고, 설정오류가 아닌 것을 설정오류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늘어 그렇게 많이 상쇄되지는 않는다.

보통 떡밥은 1~2년 된 게 많다.[38] 단, 연재 중단 때문에 원래 있던 떡밥에서 11개월이 플러스 된 것도 있다.

스토리상 한 줄에 있어야 할 컷이 엇박으로 나가면 복선 연출이거나,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이 엇박은 한 화 마지막 컷과 그 다음 화 첫 컷이 이어질 때도 있다. 그리고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컷과 두 번째 컷이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있다. 그리고 또,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화와 두 번째 화가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있다. 역시 양형 컷배치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되지!

사망 플래그 클리셰는 해당 문서에 나오는 전형적인 게 좀 나온다. 하지만 스타트렉의 붉은 셔츠는 죽는다는 공식처럼, 덴마만의 사망 플래그 공식도 있다.

위의 떡밥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덴마/떡밥 문서 참고.

4.2. 작화


채색담당 홍승희의 <a catnap> 98화 컬러링 동영상. 예전 프로젝트 발표 용도로 녹화했던 영상을 양영순의 허가를 받고 공개했다.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하고 팔다리가 통통한 작화가 눈에 띈다.[39][40] 컬러링은 단색이긴 해도 인물들의 눈색, 머리색, 피부톤은 꽤나 다양하게 묘사되는 편이며[41] 보통 눈에 하이라이트를 거의 그리지 않는다.[42] 아예 죽은 눈을 넘어서서 눈이 홍채까지 다 새카맣게 칠해지는 경우도 많고, 눈동자 없이 그려지는 눈도 있다(...) 다양한 종족 반영인가요

작화 자체는 단 일 획으로 한 번에 그려낸 듯한 깔끔한 스케치에 채색도 한 컷당 보통 10가지를 넘지 않는 단순 채색이지만,[43] 작가의 뛰어난 뎃생 실력 덕에 대충 그린 듯 하면서도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작화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깔끔함과 수수함을 너무 추구한 나머지 SF 장르 특유의 화려한 효과나 비주얼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기대는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평이 있으며, 첫 인상이 새로운 독자를 끌어 오기는 어려운 작화라는 평도 종종 보이는 중이다. 그렇지만 <a catnap>의 전투신들은 정말 박진감 넘쳤다.

그리고 작화하고는 별개로 출판만화의 형식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웹툰 특유의 스크롤 기법을 전혀 고려 안한 컷배치와 연출도 비판점이 되는 부분. 하지만 의외로 양영순강풀과 함께 오늘날 기존의 출판만화와 대비되는 한국 최초[44]로 하나의 웹툰만의 컷 구성과 편집방식의 원형을 잡은 작가이다. 1001바닷속 장면의 연출은 당시 꽤 회자되던 장면이다. 링크 다만 1001를 출판하는 과정에서 스크롤 효과를 출판만화에 적용하는 것이 힘들었다는 회고가 있었다. 요새 연출은 좋던데?? 마지막 긴 한 컷으로 연출되는 절정 장면들 그래서인지 2017년 1월 7일부터 연재가 시작된 (신) 영어판에서 스크롤 기법을 고려하여 컷배치가 바뀌었다. 후술할 사인회에서 작가가 덴마 단행본을 이현세에게 보여주자 눈이 아프다고 밝혀서 덴마 다음 작품은 네이버에서도 원하듯이 스크롤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캐들은 특징적으로 다들 크고 아름다운 등짝을 가지고 있다. 조연 주인공 덴마 빼고 이델 같이 원래는 평범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혹은 벗으면, 아아 좋은 등짝이다……

가끔 스토리 진행 중 한 화 끝부분에 나오는 DENMA THE QUANX 밑에도 컷이 또 나오기도 한다. 처음 나온 화 이런 컷은 개그 장면이나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 자주 나온다. 그런데 과거에는 그런 부분이 많았으나 <The knight>에 들어서는 그런 연출이 나오지 않아서 167화에서 오랜만에 DENMA THE QUANX 밑에 컷 하나가 더 나오자, 독자들이 이걸 보고 <The knight>가 끝났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생겼다. 한 에피소드가 끝난 화에는 <파마나의 개> 마지막 화처럼 반드시 마지막 컷 맨 밑에 마침.이라는 글자가 있다. <The knight> 185화에서는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4명의 주인공이 드디어 한 자리에 뭉치면서 멋진 일러스트를 보너스 컷으로 선사했다.

올컬러 웹툰임에도 뱅크신 이용이 거의 없다. 유사한 장면이 나오더라도 복사를 하지 않고 컷을 통째로 다시 그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적선장 하독> 6화(10화), <식스틴> 18화(105화), 32화(119화), 36화(123화), <God's lover> 74화(269화), <The knight> 68화(862화)가 있다. 이들 중 <식스틴> 36화(123화)에서는 위성 마요크에서 시체더미 위의 이 확대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매 컷에 시체들의 포즈가 일치하는 등 상당한 디테일을 보인다.

심지어 각각 다른 화에 나온, 같은 시점을 다룬 화[45]에서도 뱅크신을 쓰지 않고 각도만 다르게 해서 새로 그렸다. 목록은 이렇다.

물론 뱅크신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인물들이 양자 통신으로 통화를 하는 부분에서 가끔 미리 그려놓은 작은 그림을 좌우반전만 해서 복붙하며, <만드라고라> 5화(43화)에 끝부분에 나온 컷은 <만드라고라 A.E.2> 1화(46화)에서 그대로 나온다. 단, 이 화는 딱히 의미없는 개그 화다. 이건 어떻게 안거야 정주행을 자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그리고 <사보이 가알> 28화(76화)의 끝부분에 나온 컷은 29화(77화)에서 그대로 나온다.

가끔 등장인물의 눈동자가 사라지거나, 아예 눈동자가 없는 캐릭터들도 있는데, 작가가 후술할 사인회에서 본인이 눈을 못 그려서 그렇다고 밝혔다.

4.3. 세계관 공유

방금 깨달은건데 말이야. 양형이 덴마를 연재하게된 배경을 알 것 같아. 연재한 작품중에 제대로 완결낸게 없던거야. 그래서 이전 연재작들의 설정이나 인물을 다 섞기시작했지.[47]
양영순야후! 카툰세상에서 연재했었던 라미레코드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몇몇 태모신교 관련 설정은 아예 덴마에서 언급이 전혀 안되다가 갑툭튀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라미레코드와, 덴마 챕터1 <식스틴>과, 챕터2 <a catnap>에서 등장한 아비가일 사제의 경우 1998년 영점프에서 잠시 연재했었던 철견무적의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태모신교는 라미레코드 연재 이전에 만든 만화인 마트(MAAT)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4월 2일 덴마 연재란에 야후! 카툰세상에서 기연재되었던 라미레코드의 분량의 반이 한번에 업데이트 되었다. 2~5일까지 4일간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 S.E.)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위한 조치로 생각된다.

뜬금없는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경우가 번번히 있는데다 이를 절대 들어내지 못하는 양영순의 방식으로는 세계관 공유는 너무 어려운 시도가 아니였냐는 비판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덴마가 연재 초기 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양영순이 현재까지 많은 작품을 제대로 완결을 내지 못한 작가라는데 있다. 실제로 덴마 1화의 경우, (현재로써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지만) 처음 네이버에 올라왔을 당시에는 또 연재 중단할 것이라며 불안에 떠는 독자들과 이에 대한 댓글만이 즐비했을 뿐이다. 다만 인터뷰때 자신이 연재 중단을 하던 이유는 꽁트 만화만 그려왔기 때문에 장편을 연재하는 것에 부담이 커서 그랬던 것이고, 이젠 어느정도 완급조절이 가능하게 돼서 덴마는 반드시 완결시켜 보이겠다 하였다.

몇 개의 작품을 완결하지 못했던 점, 덴마는 충성스러운 덴경대 매니아층이 형성된 것을 감안할 때 완결되지 못한다면 양영순 작가는 만화작가로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늑대인간의 기안84, 캐리어의 임인스를 보면 네이버에서는 연재할 수 있을 것 같다. 미티나 최훈도 있고. 연중됐다가 한참 뒤에 돌아오면, '덴마 10년간의 떡밥 회수'라 할지도 모른다.[48]

우여곡절을 겪고도 여지껏 연재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기간이 길어지면서,[49] 작가 본인도 애착이 많은 대표작 하나로 자리잡게 된 듯하다.

4.4. 섹드립

섹드립이 군데군데 보이는 작품이다. 데뷔작이 누들누드란 걸 생각해보면 없는 게 이상할지도... 당연히 섹드립이 나온 화의 댓글창에는 음란마귀가 폭발한다(...). 여기서는 스토리 상 성적인 게(예 : <식스틴>예배 등) 아닌, 단순히 섹드립만을 적는다. 스토리 상 성적인 것까지 포함하는 건 영어 위키아 문서[50] 참조. 웹소설 레코드 더 퀑 - 덴마 S.E.도 포함한다. 해외판 한정 섹드립(★)도 포함한다. 근데 이걸 왜 정리하냐고

챕터 1
  • 덴마의 이름 뜻 : 일본에서는 종종 성인물에 나오기도 하는 전기 마사지기를 덴마[電マ]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양형 진짜...

<파마나의 개>
<해적선장 하독>
  • 4화(8화)(★): "But our life-saving efforts were soon mocked... by the Carlburn congressmen who returned with bargained booties(전리품)...And booties." 한글 원문

<블랙아웃>
<야엘 로드>
  • 3화(27화) : 의 가면 사이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
  • 5화(29화) : 덴마의 대사 "아니 뭘 드시길래 그렇게 힘이 좋아?" 여기서 덴마가 '응? 무슨 질문이...-_-;;'라고 생각을 함으로써 확인사살을 한다.

<사보이 가알>
<식스틴>
<피기어>
<God's lover>
1부 <A.E.>
  • 1-4화(322화) : 기두이름. 이름이 남자의 무엇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양작가의 과거경력을 고려했을 때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아니면 음란마귀인지...

챕터 2
<a catnap>
<콴의 냉장고>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거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The knight>
챕터 3
<다이크>
웹소설
<The Love Sick>

4.5. 패러디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기관 등 대부분의 명사를 성경에서 따왔다. 대표적으로 야와. 가톨릭야훼에서 따온 것이다. 이는 야와가 <이브(EVE)>에서 YHWH라는 마크가 그려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에서 증명된다. YHWH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에서의 야훼를 의미하는 신성한 이름. 또한 전사체아담과 안드로이드인 이브가 있다.

작가의 전작 철견무적과 라미레코드와 같은 세계관인 덴마와는 세계관이 다르지만 그래도 덴마에 1001플루타크 영웅전의 요소 일부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덴마/패러디 문서 참고.

클리셰도 은근히 있다. 한 영어판 독자가 TV Tropes 항목을 만들었다. Denma The Quanx. 여기에서 덴마에 있는 각종 클리셰들을 볼 수 있다.

5. 등장인물

덴마/등장인물 문서 참고.

참고로 이 웹툰 자체가 어디서 나온 장면이 어떻게 떡밥으로 작용할지 예측할 수 없다 보니 전반적으로 설명이, 특히 작중 행적에 관한 내용이 굉장히 구구절절하게 적혀있다. 거의 작품 내용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 대사까지 그대로 중계하는 수준이라 좀 많이 난잡하게 느껴지지만 내용 전개 자체를 한 사람의 시점에서 보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이런 난잡한 서술은 덴마 뿐만 아니라 인기 웹툰들의 문서 전반이 다 이런 상태이기에 비단 덴마만의 문제는 아니기도 하다. 본래는 1부, 2부, 3부로 문단을 나눴지만, 작품 자체가 시간이 널뛰다보니 다이크 등 중요 캐릭터나, 정체가 밝혀지는, 다스 베이더 급 스포일러가 있지 않다면 작중 시간순으로 정리가 되고 있지만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아서 다 정리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듯하다.

덴경대들이 정말 한 화당 행적을 다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스포일러 틀이 없더라도 문서의 존재 자체로 스포일러이니 초행자들은 등장인물 문서는 물론이고 용어, 떡밥 등 덴마 관련 하위 문서들은 가급적 열람하지 않기 바란다. 이 문서에 나온 덴마의 특징들도 스포일러이니 조심하자. 이 문서에 스포일러라고 되어 있는 문서 링크들은 되도록이면 클릭하지 말고, 혹시 이 문서들을 수정할 초행자들은 조심하자.

작가가 이 문서들을 보고 설정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 너무 복잡해서 못 찾는다.

6. 설정


전반적으로 우주를 무대로 하는 SF물이고 매우 문명이 발전되어있긴 하다. 그러나 귀족과 평민의 차이가 존재하는 신분제 사회이며 평범한 서민들이 살기엔 의외로 꽤 위험한 세계관이기도 하다. 전쟁, 인신매매,[53] 같은 종족간에도 신체조건을 이유로 한 차별,[54] 뒤에서 빈번히 행해지는 인체실험,[55] 매춘, 마약, 미성년자 성매매, 부패한 높으신 분들과 악덕 귀족들 밑에서 치여사는 서민들, 악덕기업,[56] 세계구급 위험종교,[57] 치안이 망가졌다고 바로 장기 빼가거나 사람 잡는 사람들 등등(…) 여러모로 잔혹하고 잔인한 묘사들이 꽤 나오는 편. 이 때문에 그림체는 아동용같지만 2019년 5월 15일부터 15세 이용가가 되었다.

회차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문명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세계관 자체는 꽤 암울한 편이라는 걸 잘 알 수 있다. 치안이 걱정되는 동네이다 어떤 독자들은 그림체가 둥글고 단순한 편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평하기도(...). 한마디로 SF스페이스 오페라에서 다룰 수 있는 느와르사이버펑크의 암울한 면은 다 도입해 봤다고 할 수 있는 작품. 고어의 정도가 약해서 그렇지 박성용 작가의 스페이스 킹과 비교해도 절대 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다.

7. 인기

덴마 특유의 감정묘사, 그리고 가면 갈수록 흥미로운 내용 때문에 애독자가 많은 웹툰이다. 덴경대라고 불리우는 골수팬들도 있으며 특히 같은 웹툰작가들도 덴마를 많이 챙겨보는지 SNS에서 언급하거나 가끔 자기 웹툰에 덴마 패러디를 넣기도 한다. 패러디들은 본 문서의 기타 문단 참고. 작품이 떡밥 회수로 유명하기 때문에 덴경대들 중에는 설정덕후들이 많다. 만화 업데이트 후 칼 같은 문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나무위키에도 덴경대가 많은 것 같다. 게다가 이 위키 편집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이 화에는 아예 나무위키를 언급한 댓글이 베댓이 되기도 했다. 또한 덴마 with NAVER WEBTOON와 덴신마 게임, 영어판의 번역을 보면 이 위키를 많이 참고한 걸로 보인다.[58]

조회수는 중위권이고 모바일 버전에서 알 수 있는 관심지수는 10만[59]이지만, 이상하게도 웹툰 자체의 인지도는 굉장히 높다. 그리 높지는 않은 조회수에 비해 인지도는 높으며, 웹툰 갤러리에서도 언급이 많다. 웹툰 갤러리는 애초에 만화 갤러리에서 웹툰 얘기(당시엔 덴마)만 다루는 곳을 만들자고 했고, 이 때문에 처음에는 양영순 작가의 덴마 팬덤으로 시작되었다. 헌데 이 당시 덴마가 연재 중지 중이었다. 나중에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덴마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다만, 웹툰 갤러리에 아직까지도 덴마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렇게까지 활성화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는 옛날 말이 되어 2017년에는 순위가 꽤 올라갔다. 2017년 3월 31일 기준 금요웹툰 4위, 4월 16일 기준 화요웹툰 5위, 금요웹툰 4위, 일요웹툰 6위이다. 6월 22일 기준으로는 금요웹툰 5위이다. 1년 전만 해도 10위권 바깥이었는데, 과거에 비해 황당한 수준의 지각은 줄어든 것이 한몫했다.

20~30대 남성들이 자주 본다. 네이버 웹툰 20대, 30대 남성 순위 10위권 내에 자주 든다. 또한 40대 독자들도 있다. 지로라는 단어의 뜻 중에 금융거래 방법의 하나인 지로도 있기 때문에 지로가 돈과 관련된 일이 있을 때마다 지로용지도 들고 오냐는 드립을 많이 쳤고, 작가가 지각을 할 때마다 보통 웹툰의 독자들과는 달리 양가(梁家)놈이라고 욕한다는 게 그 증거들로 볼 수 있다.[60] 아마도 작가의 데뷔때부터 지켜본 작가의 팬이 존재하고, <콴의 냉장고 A.E.> 부터 시작된, 삼국지연의를 떠오르게 하는 군상극 스토리 때문으로 추정된다. 다만 행사 등에 참여한 충성도 높은 팬들 중에는 여성팬들이 많다. 심지어 10대 소녀팬들도... <식스틴>, <a catnap> 때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걸로 추정된다. 그림체가 단순해서 대다수 여성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캐릭터의 매력과 이들의 생각과 행동, 관계를 그림체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콴의 냉장고> 후반부가 연재되었을 때에는 부녀자들이 많은 트위터에서 실트에 오를 정도로[61] 조금은 흥했었다.[62]

8. 평가

대체적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웹툰이지만, 이런 평가가 지나치게 과장되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불새와 비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의 불새라고까지 평가하기는 부족한 감이 있다. 모든 것이 양신의 설계였다는 식으로 보기에는 즉흥적인 설정으로 그때 그때 메우는 부분도 꽤 보이는지라...

예전의 1001도 탁월한 옴니버스식 구성을 보여주다가 마무리는 허무했던 전력이 있기도 하고, 이미 몇몇 핵심 캐릭터의 일관성이 너무 허무하게 무너지는 듯한 부분도 있다. 후술할 인터뷰에서 작가도 즉흥적으로 구성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자세한 건 작품이 완전히 마무리 되어야 평가가 가능할 듯하다.

그래도 한국 웹툰계에서 스케일을 앞세운 대작이라고 부를만한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 연재기간만 해도 중간의 휴재기간을 감안해도 7년 가까이 되었으니...

경민넷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좋은 평을 받았지만, 덴마에 와서는 한층 높은 퀄리티로 큰 호응을 얻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작가가 작가인만큼 언제 연중될 지 모르는 작품이라서 그저 두렵기만 하다는 평이었다. 특히 연재 초기엔 연중드립이 댓글의 1/3을 차지했다.[63]

YOURMANA 100자평에서 8.25점을 받았다.

9. 논란

9.1. 초기 평가와 지각연재

덴마 연재 초반엔 네이버에서 연재하던 플루타크 영웅전을 연재 중단하게 되어 "이것도 찍 쌀 거지?"라는 등의 예언 반응으로 별점이 바닥을 기었다.[64] 도전만화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작품들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낮은 6.6. 심지어 1화 평점은 5.2(…). 하지만 2012년 이후로는 거의 완만한 수준으로 회복, 특히 사회 계급 차별을 소재로 한 <야엘 로드> 이후로 별점이 급격히 올랐다. 250~260화 기준 평균 9.7.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의 상습적 지각의 아이콘이다. 자세한 건 덴마/지각연재 문서 참조.

네이버캐스트 웹툰작가 릴레이 인터뷰에서 양영순은, "2013년에는 정시마감 해야죠"라는 말을 남겼다. 과연 2013년에는 정시마감을 거의 달성하다가, 2014년 들어서부터는 다시 힘이 딸리는지 지각을 일삼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양영순은 5월 초에 트위터로 정시연재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지만 결국 작심삼일. 점점 연재 지각이 잦아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9.2. 휴재

2014년 8월 초 양영순은 덴마를 5회 분량(7/25~8/03)이나 펑크내고 만다. 그러나 자신의 휴재에 대해 양영순은 어떤 해명이나 사과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단지 트위터로
나는 투철한 작가 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염치가 없어서 휴재할 수 없다 오옵... 오오옵...
- 양영순 (@ALOEPANDA) 2014년 7월 29일
이라고만 표현했다. 평소 독자들이 넘겼던 1, 2회분도 아닌 5회분이나 밀린 상태에서 이 발언이 문제시 되어 한 트위터리안이
@ALOEPANDA
정말로 독자들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작가의 한마디에 글 몇자 남기면 될텐데
장난스럽게 적은 이 글에 어떤 독자가를 이해 해줄려나 덴빠들은 맹목적으로 믓시엘 거리겠지만
- 권세민 (@samad1161) 2014년 8월 2일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자, 양영순 작가는
@samad1161
장난? 장난으로 보여?
- 양영순 (@ALOEPANDA) 2014년 8월 2일

라는 식으로 반응했다.[65]

이 와중에도, "나는 정시마감의 아이콘", "그 누구도 버리지 않아 정시마감으로 모두 꼬옥 안아줄테야",[66] "양파즙 좀 먹고 올 게" 등 영문 모를 트윗도 작성했다.(...) 당연히 계속되는 부정기 연재와 휴재로 인해 화가 난 독자들에게는 조롱으로밖에 안 느껴지는 상황. 연재 펑크에 항의하는 댓글이 쇄도했고, 이에 양영순은 모든 댓글을 지우고 '이러다 연중하는거 아닌가...'라는 댓글로 협박성 휴재 떡밥을 던진다.

결국 8월 4일 새벽 트위터 계정은 폭파되었고, 덴마에는 서비스 담당자에 의해 '연재 진행 안정화를 위해 8, 9월은 휴재하고 10월에 연재를 재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휴재공지[67]

아래는 휴재가 결정된 이후 올라온 사과문.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독자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감을 지키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고 계신 동료 작가님들과 담장자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질타와 격려 등 독자분들의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영순 올림.
동시에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의 원본
양영순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귀한 시간 뺏기신 독자분들과
링거 맞아가며 원고하시는 동료작가분들과
밤낮이 따로 없는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질타와 격려, 표현 방식이 다른
독자분들의 귀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 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영순올림
그런데 10월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 업데이트는 커녕 관련된 공지도 없이 감감 무소식이다. 10월 13일엔 결국 10월 재개한다던 내용이 사라지고 다른 공지가 올라왔다.
복귀 일정은 협의 후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 협의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을 보면 연재 재개일을 두고서 웹툰 담당측과 작가 사이에 모종의 의견차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출간된다는 단행본 일정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었지만 이러다 연재 중단이 되면 완결되지도 않은 만화의 단행본을 사 볼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파일:external/www.ohfun.net/1423107965765686.jpg

그 후 2015년 1월에 팬미팅를 열었다.

2015년 2월 11일, 완결 웹툰으로 카테고리가 변경되었으며 공지문구가 '연재 재개 일정 협의 중입니다.'로 변경되었다. 2015년 상반기 내에 연재를 재개하겠다는 기사가 떴다. #1, #2

약 11개월 만인 2015년 7월 6일 <콴의 냉장고> 181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장기간 휴재작가가 스토리 까먹어서 일년간 정주행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에도 불구하고 독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는 점 때문에 작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당연하게도 독자들의 반응은 바닥을 치는 중. 단, 해당 화 안에 사과가 나왔으나, 제대로 된 사과문이 아니여서 문제였다. 2015년 7월 6일 기준으로 <콴의 냉장고> 181화의 별점은 3점대. 이에 작가 본인은 페이스북으로 아래와 같은 반응을 남겼다.

파일:/20150708_56/gonstyle92_1436329788821xihVd_JPEG/epsakworo06.jpg
침발린 말보다
성실한 연재

파일:N997qz1.jpg

같은 날에 주호민이 트위터에 연재 재개 관련 글을 썼다.

2015년 7월 12일 연재분부터는 덧글에서 '사람은 없고 웹툰만 있다고 생각하겠다.', '나는 양영순의 덴마를 보는게 아니다. 그냥 덴마를 보는거다'라는 인지부조화(...)가 일어나고 있다. 작가는 까고 싶은데 덴마는 보고 싶다 8월 정도가 되자 일반 독자들의 분위기는 상당히 반전된 상황. 연재 재개 당시까지만 해도 욕으로 도배되었던 댓글판이 순식간에 스토리텔링에 몰입돼버린 독자들로 채워졌다. 별점은 <콴의 냉장고> 209화에는 9점대에 돌입했다.

이 이후로는 지각을 하지 않아서 점점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지각 중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017년 8월 1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병원 사진 (링크 깨짐)이, 5일에는 십자가 사진 (링크 깨짐)이 올라왔다. 페이스북의 말에 따르면 장모상 때문이라고. 그래서 11개월 휴재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휴재를 했다. 기간은 일주일로, 12일에 올라온다고 한다. 그 후 6일에는 장례식 사진이 올라왔다. 이후 42화는 약속대로 12일에 올라왔다. 2018년 3월 19일에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뜬듯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 때문에 독자들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줄 알고 또 휴재될까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머니는 아니었고, 할머니였다고 한다.

후술할 사인회에서 밝혔듯이, 작가 자신도 댓글로 욕을 먹는 건 알아서 예전에 후배 여작가가 본인 웹툰 댓글보고 울면서 전화하자 덴마 댓글을 보고 오라고 말했다고 한다.

9.3. 추축국 논란

추축국(이탈리아, 독일, 일본)에 관련된 게 꽤 나와서 논란이 되었다.

연재 초반 왜색이 풍긴다는 몇몇 지적에 대한 작가의 대답.
1.질문: 일본 진출 생각하고 계심? 주인공 이름이…….
답: 별 생각 없이 지었다고 함
2.질문: 왜 밥그릇을 들고 먹음?
답: 내가 주성치 영화를 좋아하거든. 근데 거기서 그렇게 들고 먹길래 따라해봤더니 되게 편하더라고!
3.질문: 미라이는 미래를 읽는 종족이라 미라이(일본어로 '미래')인가요
답: 아니 그건 모르겠고, 혹시 미라이 나가수[68]라고 알아? ……응 내가 공민지나 나가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거든…….
작가는 중학교 때 일본 만화의 해적판을 베끼는 걸로 만화 연습을 시작했으며, 덴마, 제트, 미라이, 마루타, 혼마, 하즈, 핫켄, 모리, 카네, 코헤이, 마흐바론, 가즈오, 후지타 등 일본어나 혹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작품의 이름에서 따오거나, 우라노, 나오미, 고산, 호조 등 일본어와 다른 언어에도 뜻이 있는, 동음이의어에서 이름을 따온 것들이 많기 때문에 독자들이 그렇게 생각할 만하다. 하지만 일본어 이름 뿐만 아니라 , 수빈, 구봉철 등 한국어나 혹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작품의 이름에서 따온 것도 있으며, 작가가 주로 이름을 따온, 성경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이름들은 일본어 이름보다 더 많아서 목록을 알고 싶으면 덴마/패러디 문서에서 찾아야 한다.

제목이 덴마인 것부터 일본 단어일 수 있다. '전마선(傳馬船)'을 덴마라고도 부르는데, 이건 일제강점기 때 들어온 단어이기 때문에 소형 선박으로 순화해야 하는 단어이다.

위의 다른 문단에서 서술했듯이, 덴마라는 이름은 정작 일본어판에서는 텐마(テンマ)로 나왔다.

밥그릇을 들고 먹는 문화는 일본뿐만이 아니라 중국, 홍콩, 베트남 등의 다른 나라에도 있으며, <이브 라헬> 1화(13화), <블랙아웃> 1화(16화), <마리오네트> 1화(155화)에서와 같이 작중의 식기의 색상이나 음식 자체가 전형적인 일본식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사보이 가알> 7화(55화)에서는 한국에서 제사 지낼 때 쓰이는 제기가 등장하고, 또 23화(71화)와 <다이크> 103화(1103화)에서는 김치가 나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굳이 왜색을 언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의 국적의 문물이 나오는 건 배경자체가 신부이야기나 빈란드 사가처럼 특정국가나 지역이 아닌 이상 당연한거고, 그 많은 나라 중에 왜 굳이 일본 문물이 다른 문물보다 수차례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라곤 해도 와패니즈마냥 일본 문물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려는 목적으로 넣은 게 아니라 정말로 별 생각없이 넣었는데 우연히 맞아떨어진 것으로 지나치게 따지는 건 영 좋지 않은 행동이다.

미라이가 꿈을 꾸고 난 후 적는 종이에 쓰인 글자가 일본어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으나, 비슷하지 않은 글자도 있고 덴마에선 한글도 나온다. 물론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처럼 한 나라의 사람이 타국문물을 접하는 것도 좋지만 애초에 그럴 의사가 있는 작품과 여기저기에 집어넣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독일도 일본 만큼은 아니어도 논란이 될 수는 있다. 덴마에서는 아니지만 작가의 전작인 1001에서는 이마에 하켄크로이츠 모양과 비슷한 만(卍) 자가 있는 스님 캐릭터가 등장하고, 삼반이조에서는 주인공 제이의 최초의 전생이 지구에서 아돌프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 사이에서 잉태된 아이로 나오며, 2008년 7월 1일에 연재된 양군잡상 13화에서 나치 복장을 한 인물이 등장한다. 또 덴마 <식스틴> 50화, <피기어> 8화에서는 히틀러와 똑같은 콧수염이 등장한다. <God's lover> 43화부터 등장한 행성 벨라의 주인의 집사는 아예 히틀러와 비슷하게 생겼다. 물론 덴마에서 등장한 이들은 노골적인 을 제외하고는 한국에서는 큰 언급이 없지만, 나치에 민감한 영어판에서는 이미 댓글로 언급 한 번 이상은 되었다. 게다가 해외 반응에서 먼저 언급했듯이 윤의 이마에 만(卍) 자가 있으며 그걸 수정을 하지 않아서 영어판에서 논란이 된 게 두 번 있다. 나중에 <콴의 냉장고 A.E.> 5화에서 아오리카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평의회 소속 집단이 나치와 비슷한 복장을 한다. 메이헨과 같이 독일어에서 따온 이름이 있으며, , 아인 등 독일어와 다른 언어에도 뜻이 있는, 동음이의어에서 이름을 따온 게 있다. 그리고 독일식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산 가에는 서양식 성이 있다.

이탈리아와 관련된 건 별로 없기도 하고, 또 이탈리아가 추축국 중에서 가장 먼저 망했기 때문인지 논란이 아예 없다. 사보이, 아지오 등 이탈리아어에서 이름을 따온 게 몇몇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다.

9.4. 설정구멍?

덴마 연재 이전의 인터뷰를 보면 작가는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장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설정오류가 생긴 듯하다.

<God's lover>를 기점으로 옴니버스에서 이야기 규모가 거대해진 군상극으로 바뀌면서 개연성에 무리가 생긴 느낌.

따져보니 설정오류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판명. 대신 상당한 개연성 부족 문제가 불거졌다. 또한 해당 문서는 작화 오류, 심지어 작가가 저지른 것도 아닌, 번역가의 오역 등의 문제도 다루기 때문에 어째 작품 자체의 완성도를 꼬집는 문서가 되었다(...).

2015년 하반기 들어서 충격적인 반전 때문에 입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많이 흘러 들어왔는데, 이때 설정에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자주 생기자 대다수의 독자들이 설정(혹은 개연성)오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소한 부분 가지고도 설정오류라고 물고 늘어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몇몇 독자들이 해당 설정이 충돌된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화까지 꾸역꾸역 들어가 설정오류가 아닌 것도 무리하게 설정오류라고 주장하다 보니 스포일러 문제와, 스토리 몰입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프로불편러', '설정오류무새' 소리를 듣기도 한다. 다만 이것은 독자의 문제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생기게 한 작가에게도 문제가 있다. 또 설정오류를 주장하는 독자들 중 일부는 다른 과거 화에서는 오히려 특정 인물의 정체같은 매우 중대한 내용을 스포일러하기도 한다. 또한 가끔 작가가 대놓고 써 놓은 것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올바르게 사용된 어휘를 틀렸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69] 또한 단순 반전과 진짜 설정오류를 구분하지 못하기도 하다.[70] 다만 이 작품의 연재기간이 길어지고 연재 초반부 당시 중학생이던 독자들이 전부 대학생이 되면서(!) 이런 일은 적어졌다. 하지만 위에 서술했듯이 2015년 하반기 때 사람들이 흘러들어오면서 초중딩들도 많이 생겼다. 다만 2019년 5월 15일부터 이 작품이 15세 이용가가 되었으니 이런 어린 사람들이 약간 줄어들 수는 있다. 독자들은 설정오류 주장은 첫주행 독자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되니 해당 설정과 충돌이 되는 과거 화가 아닌, 해당 충돌이 생긴 최신 화에다가 적고, 본인도 인과율에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과거 화를 꼼꼼히 읽자.

위 문서에 서술된 내용은 아니지만, 후술할 2016년 북토크에서 작가가 밝힌 바로는 의 비비탄총 트롤링을 그리면서는 자신도 "...이게 뭐야...?"라며 황당해했다고 하며, 2015년에 <콴의 냉장고>의 전개가 큰 논란이 되었다는 질문을 받고는 "...죄송해요..."라고 사과한 후 "하지만! 끝까지 간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스토리의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인물, 배경(설정), 사건(플롯)인데 작가는 대다수 다른 작가들처럼 설정보다는 플롯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설정은 뼈대만 만들고 필요할 때 넣는 방식을 취한다. 그런데 덴경대의 대다수가 설정덕후다 보니 설정놀음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고, 이들은 재미보다는 설정 앞뒤만 맞는 걸 중요하게 여겨서 이런 구멍을 불편하게 여기기 때문에 위의 문서의 내용이 많아진 듯하다.

그림 자체보다는 스토리가 중요한 웹툰이고, 위에 서술된 지각연재 때문에 독자들이 '도대체 어떤 섬세한 스토리를 짜길래 작가가 지각을 하는지'라는 마인드로 미세한 오류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후술하겠지만 디시인사이드 덴마 마이너 갤러리를 위시한 반여성주의자들이 작가가 여성주의를 지지해서 덴마에 설정오류가 생긴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덴마가 꽤 오래된 장기 연재작이라 어쩔 수가 없이 구멍이 이따금씩 생기는 것이지 작가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설정에 구멍이 생기는 건 아니다. 자세한 건 아래 문단 참조.

이 문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덴마/설정구멍 문서 참조. 문단 이름은 설정오류인데 문서 이름은 설정구멍이다

9.5.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2016년 7월 22일 금요일에 올라온 <The knight> 85화에서 베댓으로 독자들이 7월에 일어났던 서브컬쳐 대란에 대해 덴경대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때 해당 채색 작가가 논란 2달 전에 올린 사진[71]이 당시 채색 작가가 이때부터 이미 지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되었다.[72] 후술할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30일에 열린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2015년 경에 채색 작가가 작품 내용의 문제 때문에 전화를 했다고 얘기했는데 여기에서 그 사이트 지지와는 별개로 이미 여성주의를 지지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73]

해당 논란에 대해 양영순은 페이스북 게시글로 채색 담당의 의견(성우 옹호 및 메갈리아 지지)을 응원한다는 글을 남겨 별점이 실시간으로 낮아졌다. 참고로 친구공개로 쓴 글이며 원래 응원한다는 명시적 멘트가 없었으나 한번 수정을 거쳐 추가되었다. 우선 양영순 작가는 페이스북 페이지인 메갈리아4와 대척되는 성격의 페이지, 즉 호모포비아, 안티페미니즘, 친 윤서인 페이지인 유머저장소도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편인지 헷갈려 하다가 페미니즘이라면 치를 떠는 작자들이 욕을 해댄 것.

이후 양영순은 '사건의 복잡함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는데, 공교롭게도 그 다음 연재분인 24일자 만화에서 최근까지 없었던 하루 펑크가 나는 줄... 알았으나 결국 업로드 되었다. 그래서 그 이전 화는 바로 위의 사건과 지각이 겹쳐서 하나만 더 겹쳤더라면 자그마치 세 개의... 지각 전성기의 덴마 별점을 연상시키는 수준. 그러나 깎인 건 별점뿐이고 베댓은 사태와 전혀 상관 없는 만화에 관련한 내용만 올라오는 중이다. 별점은 이 사건 이후로 떨어졌으나 몇 달이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되고, 특히 12월 들어 지로의 활약으로 인해 별점이 사건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양영순의 사과로 논란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이후에도 대표적인 친메갈리아 작가이자 당시 비판자들에게 극단적인 발언을 남발하기로 악명 높은 이자혜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드러나 진심이 아닌 면피용 사과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럴 만한 게 후술할,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30일에 열린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작가가 이자혜의 작품인 미지의 세계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기에... 물론 작가가 이자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 알고 있었을 확률은 낮다. 양파즙 사건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하거나 조사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 페미니스트들이 여혐으로 치는 페이지들을 포함해 마구잡이로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기도 하고.

이 일을 계기로 페미니스트들이 유입되기는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냉장고 속 여자(Women in Refrigerators) 문제 등 과거의 마초적인 묘사나, 과거보다는 여성 캐릭터에 대한 대우가 점점 좋아지고는 있다해도 덴마 세계관의 약자들은 남, 녀 할것없이 대부분 그닥 취급이 좋지않다고 예전에 이미 짜놓은 스토리 때문에 2016년 이후 전개에도 여성들이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 곁에 있고, 여자 속옷을 모으고 그걸 입는 남자가 있거나, 남자에게 희롱 당하거나,[74] 사람들에게 죽거나, 불법 촬영 스토리 등을 참을 수 없어 보는 걸 포기하고, 몇몇 사람들은 작가가 과거에 누들누드 등의 마초적인 걸로 떴으면서, 이 사태로 유명해졌으니 마치 디즈니[75]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다만 당하고만 있지 않고 혼자 일어날 수 있는 진행 상황을 설명하려면 전개가 쌓여야 하는데 2016년 이후 사람들은 그 극복을 하려는 동기가 될만한 처음 단계만 보고 자주 작품을 보는 걸 그만둔다. 작품은 개연성이 중요하므로 그걸 살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크건작건 안 좋은 일이 벌어져야 하는데 그것을 보는 것 마저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 이것은 사이다 전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걸로 보인다.

반대로, 위에 언급한, 페미니즘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은 작가가 사과문을 써서 지지를 철회했으며, 위에 설명한 전개를 벌이고, 페미니즘 책을 가끔 읽는 것 가지고는[76] 페미니스트라고 하기가 어려운데도 페미라고 여겨서 아직도 힐난을 한다. 또한 작가가 페미를 지지해서 덴마에 설정오류가 생긴다는 주장이 디시인사이드 덴마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 보이는데, 이건 2019년 기준 덴마가 연재한 지 9년 정도는 되는 오래된 작품이라 어쩔 수 없이 설정오류가 가끔 생기는 것이다. 물론 5년 전에 연재된 화에서 마초적인 모습을 보인 캐릭터가 갑자기 순한 양처럼 행동하고, 거기에 순응했던 캐릭터가 5년 후 주체적으로 행동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77] 다만 특정 캐릭터(스포일러)다른 캐릭터(스포일러)가 총질을 하는 게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2011년에 연재된, <피기어>에 나온 뮤이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무리한 주장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

웃기는 점은 정작 한 달 전에 연재된 <The knight> 76화의 주제가 인터넷은 인생의 낭비였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 이후로 작가는 가끔 여성주의 도서를 읽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데, 누들누드를 그렸던 과거 시점의 작가와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를 한 듯. 다만 작가는 여성주의 도서보다는 야한 책(?)을 더 자주 읽는다.

10. 해외 반응

해외 서비스
일본어판 テンマ 2011년 12월 7일 ~ 2017년 2월 27일[78]
영어판 Denma (구) 2013년 10월 13일 ~ 2015년 11월 5일
(신) 2017년 1월 7일 ~
중국어판(간체) 颠玛 2014년 7월 1일 ~
중국어판(번체) 顛瑪 2014년 7월 24일 ~ 2017년 7월 16일[79]
  • 아래의 표는 (비교용으로 작성한) 본가를 포함한 해외 덴마의 최근 업데이트와 그 적용 월(현지 시간 기준)을 정리한 것이다. 연재가 중단된 서비스들 중 가장 격차가 짧은 일본어 서비스(1년 8개월)와, 오리지널 버전에서 연재가 중단되었던 11개월을 제외한 업데이트 격차는 2018년 11월 30일을 기준으로 최소 4년 9개월(신 영어 서비스)에서 최대 5년 2개월(중국어(간체) 서비스) 정도로 추정된다.
구분 최근 업데이트 에피소드 적용 날짜[80]
한국어(본가) 다이크
일본어 콴의 냉장고 2017-02[81]
영어 식스틴 A.E. 2015-11[82]
콴의 냉장고
중국어(간체) a catnap
중국어(번체) 1부 A.E. 2017-07[83]

다른 웹툰들과 마찬가지로 정식 번역 전인 2012년 경에 영어권에 비공식 번역되었다. 만화 사이트들은 불법이니 링크는 하지 않으며 정 알고 싶으면 노블레스 문서에서 확인하자.

그 후 라인 웹툰에 공식으로 번역되었으나, 연재 초기의 우리나라와 똑같이 유치해보이고 익숙하지 않은 그림체와 너무 짧은 분량,[84] 초반부의 지루함, 내용의 어려움 등의 이유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이 별로 좋지 않다. 보통 해외에서는 유미의 세포들, 노블레스, 신의 탑 등 한국에서 인기가 많으면서 한국적 소재와는 무관한 작품들이 해외에서도 먹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작가의 덴마 이전 작품이 알려져서 그림체를 문제삼지 않는 독자들이 많으나, 나머지 해외에서는 비공식 번역이 있는 아색기가[85]와, 영어로 번역된 지그문트의 편지를 제외한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알려져 있지 않으니... 그나마 일본어판은 <a catnap>이 끝난 후 한참 되어서 그런지 다른 판들에 비해서는 별점[86]이 높으나 그나마도 다른 웹툰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다. <야엘 로드>같이 사회적 문제를 다룬 부분이 나오자 그림체 때문에 과소평가가 되었다는 평이 보이기 시작했다. (신) 영어판 초창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의역을 했기 때문에 번역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다.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양은 매우 적긴 하지만 트위터, DeviantArt 등에 팬아트를 올린다.

에피소드 별 해외 반응은 여기에 적기에는 분량이 많으니 해당 에피소드 문서 참조.

2011년 12월 7일부터 연재된 일본어판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좌우 반전되어 있으며, 1주일 분량을 합쳐서 1주일에 한 화씩 올라온다. 이것 때문에 (신) 영어판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나라판에서는 만화가 너무 짧다는 말이 많으나, 일본어판만 만화가 너무 길다는 말이 많았다. 그리고 덴마텐마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 초반에는 캐릭터들의 이름을 제대로 적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일부 등장인물의 이름 표기 중 탁점이 찍혀있지 않고 그대로 적혀있다가 고산 공작을 제외한 나머지(하즈, 가야)는 다시 돌아왔다. 고산은 왜? 그리고 노래 가사를 직역하는 다른 언어판과는 다르게 완전히 다른 노래로 로컬라이징 된다. 예를 들어, <야엘 로드 A.E.> 1화에 나왔던 G-DRAGONHeartbreaker케츠메이시친구(トモダチ)로, <사보이 가알> 12화에 나왔던 조용필단발머리타라 타라, 불이여 타올라라 (燃えろよ燃えろよ、炎よ燃えろ)로, <콴의 냉장고> 193화에 나왔던 섬집 아기슈베르트의 자장가일본어판으로 바뀌었다.

단, <사보이 가알> 2화에서 에드레이가 부른, 영화 Dhoom 2의 OST인 Crazy Kiya Re와, <콴의 냉장고> 145화에서 양자 통신 뇌파 공진기의 기기 작동 정지 암구호로 나온 악동뮤지션의 곡 중 하나인 200%의 가사 중 일부인 '빨갛게 익은 내 얼굴이 그걸 증명해'는 그대로 나왔다. Crazy Kiya Re는 다른 나라 노래이고, 200%의 가사는 양자 통신 뇌파 공진기가 중요한 떡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로컬라이징을 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일본어판라인 웹툰 홈페이지 말고도 Online Free Comics-Webtoons 앱에도 개재되고 있었는데, 그 앱은 2017년 3월 28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라인 웹툰 서비스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ip를 우회해야 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업데이트되는지는 알 수 없다.

2013년 10월 13일부터 연재된 (구) 영어판 초반에는 한때 의성어 번역을 빼먹은 적이 있다. 링크 그리고 형이 Hyung이라는 한국 발음 그대로 나왔다. 일본 만화나 애니도 호칭을 그대로 일본어 발음으로 번역하는 걸 보면 이제 한국 만화도 비슷하게 번역하는 모양.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44122331fAYWbLXd7LVeA3XvH52CJ.jpg

당시 <사보이 가알> 38화 댓글창. 이 당시에는 한국인들 말고는 덴마를 처음 보는 외국인들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런 맨 위 댓글같이 스토리 이해를 잘 못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단, (신) 영어판에선 일주일에 5일을 연재하기 때문에 내용을 까먹는 독자들이 (구) 영어판보다는 비교적 적지만, 새롭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토리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독자들도 많아졌다. 연재 재개 후 댓글창. 여기에서도 스토리 때문에 절규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리고 Z용이 부른 노래가 처음 나올 때 가사는 "I want you. I want you so much even for a day. I love you behind the world! You're my perfect planet. The perfect, perfect."인데, 마지막에 나온 가사는 "I want you. So badly. If even for a day, i could... I will secretly give my love to you. You're my perfect perfection, perfect perfection."이다. 왜 바뀌었는 지는 불명. 문법 문제 때문은 아니었을까 후술하겠지만 (신) 영어판에서는 바뀌지 않은 걸로 보아 문법 문제는 아닌 걸로 보인다.

2015년 11월부터 휴재를 해 버렸다. 그래서 <식스틴 A.E.> 1화 이후로 번역이 되지 않고 있어서 휴재까지 그대로 재현 평점은 점점 더 내려갔다. 댓글란들 보면 휴재에 당한 독자들의 절규가 많이 보였다.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휴재를 한 이유는 의 이마에 있는 만(卍) 자가 하켄크로이츠 모양과 비슷하고 이와 맞물려서 번역자가 일을 그만 두었기 때문에 그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는 추측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으며, 적어도 만(卍) 자 때문에 휴재한 건 아닌 걸로 보인다. 오히려 일본어판과, 영어판보다 별점이 낮고 댓글수가 적은 중국어판(간체, 번체)은 만(卍) 자가 나온 이후에도 계속 연재되었기 때문. 2016년 8월에 돌아오겠다는 공지를 올렸으나 여기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신) 영어판 버전과의 비교

그러다가 13개월만인 우리나라에서는 11개월만에 2017년 1월 7일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기존에 있던 링크는 삭제되었다. 그리고 장르가 판타지에서 SF로 변경되었고, 기존에는 중국어판(간체, 번체)처럼 1주일에 2번 올라왔다가 5번으로 바뀌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단, 연재가 중단된 부분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웹툰 레이아웃이 아비가일, 덴마, 아담, 아바타에서, 단행본 표지 뒷부분에 나오는, 한 손에는 해골, 다른 한 손에는 나비를 들고 있는 덴마와, 라미레코드꽃지(제아)와, 아오리카로 바뀌었다. 웹툰앱 레이아웃도 마찬가지이며, 아오리카를 배경으로 한 손에는 해골을 들고 있는 덴마이다. 말풍선이 불투명하고, 원본과는 달리 만화 형식이 아니라 스크롤을 내려서 보는 웹툰 형식으로 바뀌었다. 한 화 중간에 회상씬이 나올 때 가끔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아서 독자들이 어느 부분이 회상씬인지 혼동하는데, (신) 영어판에서는 기존과는 달리 회상씬이 나오는 부분에 검은 바탕 처리를 해서 이것이 회상씬이라는 걸 독자들이 알아채기 쉽게 만들었다. 링크 다만 모든 회상씬에 등장하는 건 아니다. 실수가 있는 듯? 휴재를 하면서 오히려 많았던 불법 만화 사이트들의 덴마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는 장점이 생겼으나... 약 1년 8개월만에 <식스틴 A.E.> 2화가 업데이트 되자 다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번역이 바뀌었기 때문에 용어나 일부 등장인물의 표기가 변경되었다. 또, 인공 뇌신경 세포소자(Artificial Neuro-sensor cell chip), 아바타(Avatar) 등 기존의 (구) 영어판에서 빼먹었던 용어를 제대로 언급한다. 그런데 그 중 아셀의 본체인 에델(Edel)과 이델(Ithel → Edel)의 이름이 같아져서 독자들이 어리둥절 한 일도 있다. 직역보다는 번안이 많아졌고, 이 때문에 <사보이 가알> 12화에 나왔던 조용필의 단발머리는 릭 애슬리의 Never Gonna Give You Up으로 바뀌어 독자들이 영문도 모른채 릭롤당했다. 단, G-DRAGONHeartbreaker와 영화 Dhoom 2의 OST인 Crazy Kiya Re는 그대로 나왔다.

<사보이 가알> 16화에서 덴마가알에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말하는데, (신) 영어판에서는 "Not even Edrei won't fall for that bullshit."이라고 말한다. 그것도 에드레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에드레이 의문의 1패 여담이지만 (구) 영어판 대사는 "Stop talking such bullshit."이다. <식스틴> 46화에서 해골머리 사제가 "맨 몸뚱어리로 지옥에 떨어진 거야."라고 말하는데, (신) 영어판에서는 아무리 원작이 야하다지만 뜬금없이 "He literally fell to hell with nothing but his balls."라고 나와서 독자들을 뿜게 했다. 용기, 배짱이라는 뜻도 있으니 그걸로 번역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Z용의 노래 중 처음 나올 때의 가사마지막에 나온 가사가 똑같은 걸로 바뀌었다. 하지만 같은 장면이 나오는 화의 대사는 다시 새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a catnap> 10화에서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독자가 번역가에게 불만을 토한 댓글이 베댓으로 먹기도 했다. <콴의 냉장고> 87화, 89화, 93화에서는 을 공작이라고 지속적으로 오역했는데 나중에 수정되었다. 이렇게 번역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용어 혼용이 되거나, 아예 번역가가 단어를 착각해 오역을 한 게 많다. 자세한 건 여기 참조. 어쨌든 번역가가 재주행을 많이 하거나 시간이 없으면 위키라도 봐야할 듯.

그렇다고 무조건 오역만 있는 게 아니라 초월번역도 희귀하긴 하지만 있기는 있다. 섹드립은 번역가도 좋아하는지(?) 번역을 잘 해놓는데 대표적인 게 <해적선장 하독> 4화의 "Booties(전리품)...And booties." 자세한 건 섹드립 문단 참조. <a catnap A.E.> 12화(스포일러)철견무적Iron Dog(스포일러) John Doe로 번역되었다. 작가의 과거 작품을 고려하면 적절한 번역이다.

2015년 11월 5일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인 2017년 7월 15일에 <식스틴 A.E.> 2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5화에 나온 의 이마에 만(卍) 자가 있는데 이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만(卍) 자 관련 댓글이 베댓이 되었다. 만(卍) 자가 하켄크로이츠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 결국 십자가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독자의 여론을 의식한 듯하다. 그런데 불법 만화 사이트에서는 그대로 올라와 있다. 오히려 윤의 이마에 만(卍) 자가 있는 이유를 베댓을 통해 알게 되자, 원본이 수정되어 번역되기를 싫어하는 소수의 독자들이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꾸준히 냈었다. 그 후 어린 시절의 윤이 등장하는 <a catnap> 147화가 번역된 영어판에서는 또 만자를 그대로 놔뒀다 다시 십자가로 수정되었다.

2017년 7월 29일에 라인 웹툰의 Binge Week의 작품들 중 하나로 이 작품의 <식스틴>선정됐다. 배너를 누르면 1화가 나왔다. 이것을 계기로 덴마가 다시 재번역 되었는지 몰랐던 사람들이 다시 몰려들었다. 이때 보라색 배경에 덴마가 있는 썸네일이 이 모습으로 바뀌었다. 2018년 6월 1일에 다시 Binge Week의 작품들 중 하나로 이 작품이 선정되었다. 여기에서는 제트, , 덴마가 나오는데, 덴마가 후술할, 손바닥에 단추가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피기어>가 번역되면서 독자들은 초딩들처럼 별점 테러만 하지 않을 뿐이지 피기어 암컷 사건이 일어나기의 직전의 분위기이다. <a catnap>에서도 피기어 암컷을 언급한 댓글이 베댓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자세한 건 암컷 피기어 문서 참조.

2017년 9월 9일에는 29화가 올라와야 하는데, 어제 올라왔던 28화가 반복되어서 올라오는 사고가 났다. 자세한 건 <피기어> 문서 참조. 10월 12일자 <God's lover> 14화는 중간에 그림이 망가진 채로 올라와 독자들에게 이델이 능력 쓴 뒤 찢어서 그렇다는(?) 항의와 비아냥이 올라왔으나 나중에 수정되었다.

2017년 1월 7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인 2018년 3월 21일에 2부 <a catnap> 1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1화 번역은 예전처럼 작가의 전작에서 먼저 나온 단어(심방, 무간도)를 빼먹는 등 별로 좋지 않다. 우리나라판(1주일 3회) 보다도 1주일에 2회나 더 업데이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1주일 5회) 독자들이 <a catnap> 4화에서 아그네스가 주교가 아닌 데바로 등장하는데도, 라미레코드가 업데이트되지는 않았지만 이 스토리가 과거라는 걸 알아채고, 오히려 한국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독자가 <식스틴>에 아그네스와 함께 아비가일이 등장한다는 걸 알려준 댓글이 베댓이 되기도 했다. 중국어판에서는 당시 우리나라판 보다 일주일에 1회 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1주일 2회) 기억을 잘 못해서 아그네스가 왜 데바로 나오냐고 묻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자세한 건 주교인 아그네스가 데바? 문단 참조. 전부터 이상한 부분으로 알아챘어야 했지만, 결국 78화가 되어서야 <a catnap>의 시점이 과거라는 걸 완전히 알아챘다.

몇몇 문단들에도 적혀있듯이 커플 플래그를 자주 부수는 등 현실은 시궁창적인 전개가 진행되자, 해외 독자들도 이런 덴마의 패턴을 알아냈다고 댓글로 적는다. 스포일러 에피소드 36화에서는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적은 댓글이 베댓이 되기도 했다. 덴바림 얼마나 새드 엔딩이 많았으면 그 에피소드가 씁쓸하기는 하지만 완전한 새드 엔딩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화에서 환호하는 이들이 있다. 또, 베댓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덴마가 택배일을 하면서 해당 에피소드 도입 전에 해당 행성이나 인물 등에 대한 배경설명을 하고 본격적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면 해당 인물을 돕거나 아예 주도권을 넘기는 역할을 하고 에피소드가 끝나면 뒷마무리를 하는 패턴을 알아냈다는 댓글 하나가 있다.

위의 특징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덴마가 한국 웹툰치고는 피부가 검은 등장인물의 출연이 제법 많은데 덴마와, 고드의 더미들 중 하나의 피부색이 검다보니 다이크와 고드가 이 둘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 전개가 나오자 검은 피부 등장인물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극소수 의견이 있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구) 영어판의 연재가 중단되었는데, 위에 올라왔던 스샷처럼 인기가 없어서 그랬기에 <God's lover> 48화에서 영어권이 아닌 사람이 덴마가 영어판에도 1000화 넘게 업데이트 되도록 하트를 주자고 올린 댓글이 베댓이 되었고, 이 때문에 이 화가 다른 화들과는 달리 하트가 천 개가 넘게 되었다. 단, 하트 수가 꾸준해야 작품이 계속 번역될 듯하다. 그 후 92화에도 관심을 꾸준히 가지자는 댓글이 베댓이 되었다. 다행히 영어판은 2017년 11월 30일 기준 73개 작품들 중 30위를 하고 있으니 적어도 영어판보다는 호응이 낮은 중국어판과, 영어판 번역이 중단된 나이트런보다는 오래 있을 듯. 일본어판은 인기 문제가 아니라 라인 웹툰 서비스 종료 때문에 연재가 중단되었긴 하지만, 그 뒤를 이은 서비스인 XOY는 인기작만 업데이트 되고 있다.

독자들의 나이대는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추정된다. 즉, 우리나라의 대략적인 덴마 팬 평균 연령대보다는 많이 낮은 걸로 추정된다. 독자들이 가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달라는 댓글을 올리는데 이때 나이가 드러난다. 우리나라 같으면 바로 비공 테러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각 기준으로 웹툰들 전체가 올라가는 시간이 밤이라 보니 독자들이 엄마가 방에 올 때 자는 척한다는 댓글이 베댓이 되었다. 게다가 '이 지옥에서 탈출한다'(스포일러?)라는 말이 나오자, 이 말을 이미 학교의 비밀번호로 쓰고 있다는 댓글이 베댓이 되었다. 이들은 주로 스토리가 조금만 어려워지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댓글을 단다. 작품 자체가 원래 스토리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듯. 그런데 그게 아직 2부도 아닌 1부에서 그랬다. 2부에서는 어떻게 이해하려고... 결국 2부 <a catnap>에 들어와서는 내용이 어렵다는 댓글이 많아졌고, 이에 간략한 스토리를 설명한 댓글이 베댓이 되었다. <콴의 냉장고>도 역시 내용이 어렵자, 덴마가 (맞춰야 하는) 떨어진 퍼즐 조각들 같다는 말이 베댓이 되었다. 또한 영어에서는 사람을 보통 he나 she로 지칭하기 때문에 특정 화에서 어떤 등장인물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지 않으면, 그 등장인물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혼마 등. 독자들에게 위키피디아, 위키아 검색이 필요할 듯하다.

정서의 차이 때문인지 성관계를 언급한 부분보다 지저분한 얘기(...)를 더 좋아하는 걸로 추정된다. 국내판 <God's lover> 90화91화의 댓글 수를 비교하면 서로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는 게 드러난 90화가 미묘하게 수가 더 많으나, 영어판 90화91화의 댓글 수를 비교하면 91화가 약 두 배정도 더 많다. 아예 92화에서는 빨리 그 장면(?)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대는 일반 댓글이 좀 된다. 단, 사람에게 오줌을 뿌리는 행동은 해외에서도 모욕으로 받아들이며, 정황을 보면 메이첫째 마님에게 복수를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으로 추정되므로 미묘하다. <a catnap> 46화에서는 테아르유명한 그 장면(스포일러)이 나오는데, 외국에서는 그런 밈이 없었지만 영어판 46화를 보면 그 특유의 내용 때문인지 하트수가 다른 화들에 비해서는 미묘하게 많다.

<a catnap>에서는 전보다 정치적이고 복잡해진 스토리 때문에 하트수와 댓글이 좀 줄었다. 하데스 1차 탈옥과, 2차 탈옥 사이 부분은 평소보다도 재미가 떨어져 이때 독자들이 좀 떨어져 나갔다. 공작Badass(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그를 좋아한다.

라미레코드를 넘기고 바로 <콴의 냉장고 A.E.> 1화로 넘어갔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왜 라미레코드를 넘겼냐고 항의했다. 해당 화까지는 20년 전 시점 그대로이지만 다음 화인 2화부터는 현재 시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결국 2화로 넘어가며 라미레코드는 번역되지 않았다. 번역이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몇 가지 추측이 있는데 자세한 건 라미레코드 문서 참조.

위에 언급했듯이 염병이란 욕이 자주 나오는데 <콴의 냉장고 A.E.>부터 영어로는 그걸 Fuck이라고 번역하기 시작했다. 제트이 썼는데 이들 성격을 생각한다면 잘 어울린다.(...)

<콴의 냉장고> 33화(베댓 스포일러)에서 한 독자의 설이 베댓이 되면서 한 등장인물(스포일러)정체(스포일러)를 일찍 맞추는 사태가 벌어졌다. 여기 베댓의 대댓에는 반박 댓글들이 많이 있는데, 이 다음 화 부터는 다른 독자들이 해당 등장인물이 나올 때마다 그가 정체인 것 같다고 말하는 후유증이 생겼다. 결국 그 캐릭터의 정체가 드러났지만(스포일러) 다행히 그 댓글이 베댓이 되었을 때가 그 화가 올라오기 몇 개월 전이어서 그런지 그 댓글의 예언 추측을 잊고는, 그 장면을 보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위에 적혀있듯이 영어판중국어판(간체, 번체)보다 먼저 번역을 시작했지만 휴재를 하고, 그동안 중국어판이 번역분을 따라잡았다. 하지만 영어판이 다시 번역을 재개하며 주 2회가 아닌, 주 5회로 바꾸었다. 후술하듯이 번체는 2017년 7월 16일 1부 종료 후 완결 목록으로 옮겨졌으며, 간체는 2018년 6월 1일부터 1주 2회 연재에서 1주 1회 연재로 바뀌었기 때문에 2018년 8월 8일에 간체의 번역분을 따라잡았다. 여담이지만 이 속도대로라면 <a catnap A.E.>2020년 3월 20일에 끝낼 전망이다.

여기에서는 스포일러를 싫어하기 때문에 네이버 댓글창처럼 떡밥이 뿌려진 화에 바로 스포일러를 하지 말자. 본래 서양권에서는 스포일러를 상당히 조심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인식이 좀 덜되어 있어서 스포일러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정 인물의 정체를 밝히는 건 당연히 좋지않은 행위이긴 하지만,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거대한 게 올 것 같다." 이런 것도 스포일러가 되니 조심하자. 이 때문에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 직전이나 넘어갈 때마다 한국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스포일러를 해서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단, 해외 독자가 우리나라 연재분을 안 보고 추리를 한 게 맞거나, 미래 시점을 미리 그려서 명백히 이전에 연재가 된 내용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아직 전개가 안 된 스토리 등 스포일러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내용도 있을 수 있는데 한국인들이 이런 사태에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해외 덴바림이거나(추리가 맞거나), 확실한 스포일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공을 때리고 욕을 하는 반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87] 단, 댓글에다가 자신이 대댓글로 약한 스포일러를 쓸 테니 경고한다고 적고, 대댓글로 약한 스포일러를 쓰면 외국인들이 알아서 피하고, 내용을 아는 한국인들만 보기 때문에 비공을 받을 확률이 적다. 다만 강한 스포일러는 경고를 하더라도 비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만약 외국 독자의 추리가 맞다면, 비공감을 눌러서 다른 외국인이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게 하지 말고, 그냥 놔두자.

중국어판은 간체와 번체의 서비스 날짜가 각각 다르다. 번체는 2014년 7월 1일부터, 간체는 24일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문제는 1주일에 2번 연재되어서 분량이 짧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번체는 2017년 7월 16일에 1부가 종료되면서 완결 목록으로 옮겨졌는데, 간체는 잘만 연재되고 있다. 간체는 2018년 6월 1일부터 1주 2회 화, 금 연재에서 1주 1회 금요일 연재로 바뀌었다.

여담이지만 (구) 영어판, 중국어판(간체, 번체) 웹툰 레이아웃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등장인물[88]이 있다.

해외 반응이 다른 웹툰 문서의 해외 관련 문단보다는 길기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 같이 반응의 강도 자체는 해외의 인기 웹툰 댓글이 수 천개를 찍을 때, 덴마는 많아 봐야 100여 개같이 그리 높지 않다. 2017년 11월 29일 기준으로 1화를 제외한, 외국판에서 댓글이 가장 많은 화 본가를 포함한 해외 덴마의 최근 업데이트와 그 적용 월을 정리한 건 덴경대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의 결과라고 봐야할 듯.

11. 단행본

2013년 6월 12일 양영순 트위터를 통해서 단행본 출시를 예고했다. 자음과 모음의 자회사인 네오북스를 통해서 출시한다고. 네오북스 측에서는 당시 "2013년" 10월 말에 출간을 목표로 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으나... 11월 초, 12월, 2014년 안으로 점점 미뤄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9월 18일 네오북스가, 2014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표지와 관련 상품 제작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는 진짜인 듯 했으나... 덴마 단행본답게 또다시 12월로 출간일을 미뤘다. 그냥 잊고 사는 게 더 편할지도. 만화나 단행본이나...

2014년 12월 19일, 드디어 예약판매 공지가 떴다!! 12월 넷째 주에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전 3권이라는 표기가 걸린다.
1권 2권 3권
파일:Denma the Quanx 1.png 파일:Denma the Quanx 2.jpg 파일:Denma the Quanx 3.jpg
2015년 1월 20일 2015년 1월 20일 2015년 1월 20일
4권 5권 6권
파일:Denma the Quanx 4.jpg 파일:external/data1.onnada.com/c4074627bd.jpg 파일:external/image.babosarang.co.kr/_600.jpg
2016년 1월 26일 2016년 2월 12일 2016년 11월 3일
7권 8권 8권
파일:external/image.aladin.co.kr/k632530531_1.jpg 파일:external/image.aladin.co.kr/k772530531_1.jpg 파일:Denma the Quanx 8 (2).png
초판 재판
2017년 3월 20일 2017년 7월 25일 2019년
S.E. 라미레코드 9권 10권
파일:Rami Record.jpg 파일:Denma the Quanx 9 (1).jpg 파일:Denma the Quanx 10.jpg
초판
2017년 7월 25일 2019년 4월 30일 2019년 5월 30일
11권 12권 13권
파일:Denma the Quanx 11.jpg 파일:Denma the Quanx 12.jpg 파일:Denma the Quanx 13.jpg
2019년 7월 26일 2019년 7월 26일 2019년 7월 26일

1권 표지는 공기 덴마의 얼굴이고, 37화(<파마나의 개> ~ <만드라고라 A.E.>)까지이다.

2권 표지는 아담의 얼굴이고, 87화(<만드라고라> ~ <사보이 가알 A.E.2>)까지이다.

3권 표지는 제트의 얼굴이고, 3권은 157화(<식스틴> ~ <마리오네트>)까지이다. 사실 스토리를 생각한다면 이델의 얼굴이 되어야 하지만 사정 때문에 바뀌었다고 한다. 왜 두께는 같은데 20화씩 추가 되는 걸까[89]

결국 4권 발매 소식이 떴다! 발매일은 2016년 1월 26일이며 표지는 이델의 얼굴. 241화(<피기어> ~ <God's lover> 46화)까지이다. 위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를 생각한다면 제트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3주도 안 돼서 5권이 발매되었다!!!! 1, 2, 3, 4권의 전례로 볼 때 가히 경악스러운 속도. 2016년 2월 12일에 발매됐으며 표지는 고드의 얼굴이다. 322화(<God's lover> 46화 ~ 1부 <A.E.>)까지이다.

5권까지 나온 후 1부 종료 기념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될 때 조건부로 사은품을 증정했다. 교보문고에서는 덴마 캐릭터 핸드폰 고리를, 알라딘에서는 덴마 캐릭터 코인을, YES24에서는 덴마 캐릭터 직소퍼즐을 줬다.

네오북스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8월에 6권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 후에 소식이 없었다가 10월 말 경에야 나왔다. 표지는 라미의 얼굴이고 432화(<a catnap> 1화 ~ 110화)까지이다. 독자들은 1부 완간 세트가 나왔을 때 나온 백경대 케이스를 한 권씩 사느라 못 받은 통수 때문에 2부 완간 세트를 기다릴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번과는 다르게 채색 미스가 수정되지 않았으며, 맞춤법만 고쳤다.

2017년 3월 20일에 7권과 8권이 동시에 나왔다. 7권 표지는 아비가일의 얼굴이고, 라미레코드를 제외한, 523화(<a catnap> 111화 ~ <콴의 냉장고 A.E.> 12화)까지이다. 초판 한정으로 엽서가 들어있다.

8권 표지는 초판 한정으로 의 얼굴이다. 롯x가야를 기리기 때문. 2쇄부터는 엘 백작의 얼굴로 교체되지만... 2년 후에야 2쇄가 나왔다. 612화(<콴의 냉장고 A.E.> 13화 ~ <콴의 냉장고> 77화)까지이다. 채색 미스가 일부 수정되었다.

2019년 4월 30일에 발매된 9권 표지는 초판 한정으로 가야의 얼굴이다. x가야를 기리기 때문. 2쇄 모델은 아직 알 수 없다. 예전부터 예정되었고 2년 후에야 확정되었다. 713화 초반부(<콴의 냉장고> 78화 ~ 178화 초반부)까지이다. 특이하게도 그 화에서 덴마의 시점이 발락의 시점으로 달라지기 전까지로 끊었다. 의 대사가 "캡이지?"에서 "대단하지?"로 수정되었다.

5월 30일에 발매된 10권 표지는 고산 공작의 얼굴이다. 783화(<콴의 냉장고> 178화 중반부 ~ <콴의 냉장고 A.E.> 2-7화)까지이다.

7월 1일에 11~13권이 동시에 나왔다. 아직 <다이크> 연재 중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단행본이 발매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권 표지는 공자의 얼굴이다. <콴의 냉장고 A.E.> 2-8화부터 시작한다.

12권 표지는 의 얼굴이다.

13권 표지는 스포일러의 얼굴이다. <The knight> 후반부를 읽지 않은 독자에게는 표지의 정체가 밝혀지면 스포일러가 된다.

2부 파트2 세트는 9~13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2018년 6월 25일에 드러났는데, 그 말대로 2019년 7월 1일에 <The knight> 끝부분 까지인 13권까지 발매되었고, 중순에 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링크(스포일러)

라미레코드는 2017년 6월에 나온다고 했으나 스페셜 박스 제작 기간이 여름 휴가 시즌과 겹쳐서 연기되었고 7월 25일에 출고된 뒤 7월 31일에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8월 16일에 나왔다.

책 뒤쪽에는 작가들의 말이 있다.
양영순은 첫 작품 『 누들누드 』 때부터 '큰바위얼굴'이었다. 이젠 관록까지 붙었다. 흔들리지 말고 양영순표 만화를 끝까지 끌고 가기 바란다. _허영만
내가 지켜보는 영순이는 갈팡질팡 더디다. 하지만 분명히 꾸준하다. 힘내라, 꼬마야. _이현세
덴마는 부러운 것투성이다. 이야기. 그림……. 그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등장인물에게 연민을 갖게 하는 양영순의 힘이다. _윤태호
양영순 작가는 태생이 다르다. 무대를 설치하고 인물들을 만들어서 그들이 알아서 뛰어놀게 만든다. 간혹 작가가 만든 인물들이 어느 순간 작가의 손을 벗어나 자아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덴마 』가 바로 그 예다. '양영순'이라는 창조주가 만든 만화의 세계에서 뛰어노는 등장인물들이 우주 끝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_강풀
완결만 하신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스페이스 오페라가 될 것이며, 양영순 작가의 두 번째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믓시엘. _네이버 웹툰 편집장 김준구

파일:lEcaqkX.jpg

여담이지만, YES24에서 증정한 덴마 캐릭터 직소퍼즐 이미지에는 머리빨 끝판왕 포니테일을 하고 있으며 가슴이 굉장히 큰, 작품 내에서는 못 보던 여자가 있다. 구도 상으로는 아예 주역 급이고, 이미지의 인물들이 그 여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버퀵 관련자들인 데다가, 덴마의 손바닥에 그 여자의 단추가 있는 걸로 보아 이 인물이 테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테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나옴과 동시에 이 인물의 정체는 완전히 미궁에 빠졌다. 일부 독자들은 마빈을 닮았다고 마순이라고 부른다 덴마가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할 때 한 기사에 퍼즐 이미지가 나온다. 후술할 사인회에서 작가가, 출판사에서 큰 이미지를 원해서 그려 본 캐릭터라고 밝혔다.

그런데 후술할 2016년 북토크에서 당시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직 이 설정은 정립하지 못했다고 한다. 자신도 테이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경우에 따라 이 문서 자체가 매우 크게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 지금까지 나온 다이크와 관련된 의문의 여자에 관한 떡밥을 모두 테이라고 퉁쳐버리면 내용이 이 이상 복잡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 테이라는 이름조차 저 인터뷰가 나온 시점에서는 작중 딱 한 번 나왔기 때문에 혹시라도 작가가 욕심을 내서 이 문서에 적힌 각각의 떡밥들을 다른 인물들로 풀어버린다면 덴마라는 만화가 한도 끝도 없어질 수도 있다. 결국 테이는 나중인 2017년에 등장하게 된다.

단행본에서는 동명이인이 많았던 일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하독 선장의 딸 메이는 주데이로, 실버퀵 퀑 기사 발락은 주드로, 미생물 고라는 우모라로 바뀌었다. 단, 모든 동명이인의 이름이 수정된 건 아니다.

그리고, 채색 미스가 수정되었고, 일부 등장인물들의 채색이 바뀌었다. 아몽의 노란색 머리가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아셀의 본체인 에델은 눈동자가 생겼다. 링크 <피기어>에 등장한 여성 퀑 기사인 의 머리색도 노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사촌형은 검은색이었던 왼쪽 눈이 회색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6권에서는 채색 미스가 전혀 수정되지 않았다.

섹드립 수위(?)가 낮아진 게 하나 있다. <식스틴> 2화에서 햄은 대사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발기됐어!"라고 말하나, 단행본에서는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서버렸네!"로 바뀌었다.

그리고 또, 설정에 오류가 생긴 것도 일부 수정되었다. <파마나의 개> 1화에 나온 아담의 모습이 마치 가래떡의 형상을 대충 떠올린 듯이 실제 아담의 모습과 차이가 있었는데, 단행본에서는 실제 아담의 모습으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사보이 가알> 2화에서 아론은 미라이 닷수가 보내준 게오르그 필터를 보고 "맞아, 전사체! 야, 이거 깜찍한 발상이로구나. 어디서 발견한 거니?"라고 묻는데, 단행본에서는 "맞아, 퀑의 전사체! 이거 낯이 익은데... 그래, 이렇게 다시 보는군."이라고 바뀌었다. 즉, 아담이 스포일러가 바뀐 것이라는 걸 알아봤다. 그리고 또, 1부 <A.E.> 2화에서 애플 멤버가 랜돌프가 아셀을 괴롭히는 걸 찍던 중 아셀이 EMP를 터뜨리는데, 이때 녹화 중이던 동영상도 같이 꺼져서 아셀의 이마에 섬광을 내뿜는 장면이 찍히지 않아야 정상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단행본에서는 선명하게 나왔던 동영상이 노이즈가 낀 상태로 나오는 걸로 수정되었다.

또, 연재 초반에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능력을 쓸 때 이펙트 자체가 잘 나오지 않거나 하얀 충격 이펙트만 나오다 1부 초중반부 부터 색이 포함된 이펙트가 나오는 걸로 묘사되는데, 하얀 충격 이펙트가 아닌, 이펙트 자체가 나오지 않은 능력은 전부 이펙트가 나오는 걸로 수정되었다.

단행본 2부 파트 1 출판 기념으로 출판사에서 2017년 9월 17일 오후 4시에 한 서점에서 사인회, 양신, 양형, 양선생을 만나는 시간개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타 문단 참고.

12. 미디어 믹스

12.1. 웹소설

후술할 북토크에서 작가가 웹소설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물론 작가가 직접 쓰는 건 아니고, 다른 작가가 담당을 했다고 한다. 일단 정립된 설정 위에서 편하게 쓰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단, 그렇다고 설정오류가 생기면 안되니 원작 작가와 편집자의 감수를 받고 쓴다고 한다.

2017년 4월 1일에 '레코드 더 퀑 - 덴마 S.E.'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북스(N스토어)에 독점 연재를 할 계획이라는 게 밝혀졌고, 그 날에 연재가 시작되었다. 링크
레코드 더 퀑 : 덴마(DENMA) S.E.
파일:Record the Quanx Denma S.E.jpg
장르 판타지
작가 Dcdc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7.04.01. ~ 2018.03.04.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제1부 The Puppet Show
제2부 The Idolatry
제3부 The Love Sick

우선 밝혀진 목록은 이렇다.

<The Puppet Show>는 행성 헤론이 무대이고, 마리오네트 능력을 가진 야고보가 주인공이다. 한 독자가 마리오네트 기술은 사람에게 쓸 수 없어서 설정오류가 아니냐고 댓글을 달았는데 <마리오네트>에 그렇게 확인된 부분은 없다고 작가가 트윗을 했다. 고엘 정교회의 사이비 분파가 믿는, '별의 목소리를 듣는 자'가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웹툰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되거나 나오는 등장인물들로는 드웨이트, 이스멜라, 고산 공작이 있다. 웹툰의 이야기와 접점이 있는 화는 <마리오네트> 전체(1화, 2화, 3화)이다. 6월 9일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The Idolatry>는 가야다니엘이 주인공이고, 둘의 스승인 가이사가 등장한다. 6월 30일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링크 고엘 정교회의 사이비 분파가 믿는, '별의 목소리를 듣는 자'가 여기에 다시 언급되었다. 또, 의 능력을 보고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는 이론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9월 21일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링크 가야와 다니엘을 제외한, 웹툰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되거나 나오는 등장인물들로는 가이사, 카퍼, , 녹색 피부의 중년 남성이 있다. 호르도스 남작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웹툰의 이야기와 접점이 있는 화는 <콴의 냉장고> 222화(스포일러), 229화(스포일러), 230화(스포일러), <The knight A.E.> 3화(스포일러), 5화(스포일러), 6화(스포일러), 7화(스포일러), 8화(스포일러)이다. 이 소설에서의 가야의 활약에 대한 내용이 베댓에 있다. 다른 내용에 대한 베댓(스포일러)도 있다.

<The Love Sick>은 12월 1일부터 연재가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날짜가 8일로 옮겨졌다. 만화나 웹소설이나... 링크 현실안주형표지를 그렸다. 범죄 행성인 행성 칼바리오에 있는, 주인공인 차원 전환 퀑인 오번을 포함한, 질량 등가 치환 퀑인 일번, 타이카 족 텔레파스 퀑인 이번, 중년 여성인 삼번, 마약 중독자인 순간이동 퀑 사번이 모여 행성 가이아의 성유물을 훔치러 가는 내용이다. 의 능력을 보고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는 이론이 여기에 다시 언급되었다. 마지막 스토리라 그런지 다른 스토리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웹툰과 웹소설에서 이미 본 반가운 인물들의 언급이 자주 된다. 웹툰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되거나 나오는 등장인물로는 스포일러, 주완, Z용, 유진, 점돌이, 스포일러가 있다. 호르도스 남작이 여기에도 언급되며, 1부에 나온, 스포일러가 되는 인물이 여기에서는 살아있는 걸로 나오기 때문에 3부는 1부보단 과거로 보인다. 웹툰의 이야기와 접점이 있는 화는 <식스틴 A.E.> 5화, 6화이다. 2018년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휴재를 하기로 했다. 3월 4일에 연재가 종료되며 완결되었다.

웹소설 작가의 말처럼 외전이기는 하다. 웹툰에 나온 인물, 사건(서사), 세계관 등의 설정들을 대부분 그대로 따르고 원전의 이야기와도 어느 정도 접점이 있기 때문. 하지만 기존 오리지널 작품과 분리되어 나온 파생작으로, 원래의 작품인 웹툰과는 다른 웹소설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스핀오프이기도 하다. 또 웹툰 등장인물의 과거가 나오기 때문에 프리퀄이기도 하다.

웹소설 고유 등장인물의 사망 시점이나 웹툰에 나온 시간대로 추측해 봤을 때, 대략적인 시간대는 2부 <The Idolatry> → 3부 <The Love Sick> → 1부 <The Puppet Show>로 보인다. 자세한 건 스포일러이고, 3부 <The Love Sick>이 <식스틴 A.E.> 5화 직전 시간대, 즉 현재 시점에서 6년 전이라고 간접적으로 드러난 걸로 봐서는 웹소설 내용 모두 덴마 현재 시점에서 수년 전 과거 시점이라는 걸 알 수 있다. 1부 <The Puppet Show>는 드웨이트실버퀵 입사 시점이 정확하게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적어도 <마리오네트> 시점(현재 시점에서 1개월 전)에서 5년 이내인 걸로 보인다.

장르는 공식적으로는 판타지이고 SF 부분은 약하다. 2016년 이후임에도 마초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등 암흑가 얘기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느와르도 포함된다. 느와르라 분위기가 어두운 게 많아서 그런지 해피 엔딩은 하나 밖에 없고 나머지는 새드 엔딩이다. 사실 유일한 해피 엔딩도 주인공(스포일러)의 시점에서는 해피이긴 하지만 그가 몸담고 있는 특정 집단(스포일러) 때문에 달콤씁쓸 엔딩으로도 볼 수 있다. 웹툰에서 이용 등급이 나오기 전 이 작품이 웹소설이라 15세 이용가로 먼저 판정 난 만큼 잔인한 내용과 야한 내용은 웹툰 본편 못지 않다. 수위는 1부가 가장 세며 3부가 비교적 약하다. 2부는 과거 무료분에서는 웹툰으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부분이 나오긴 하나, 그다음부터는 폭격하는 부분 말고는 웹툰으로 보여줘도 될 만큼 크게 잔인하지는 않다. 웹툰 만큼이나 반전이 매우 많다.

소설 단행본은 2018년 4월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소식이 없고, 이후 2019년에 드러나기로는 웹툰 단행본이 나올 쯤에 이 외전 소설도 나올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

2019년 2월 쯤 <The Idolatry>의 주인공 중 하나인 가야가 웹툰에서 활약을 하자, 위에 언급된 것처럼 내용 일부가 베댓이 되었는데, 웹소설 작가가 이걸 알게 되었다.

12.2. 모바일 게임

12.2.1. 요!빌런

요!빌런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현재 해당 게임은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자세한 내용은 요!빌런 문서 참고.

12.2.2. 덴마 with NAVER WEBTOON

자세한 내용은 덴마 with NAVER WEBTOON 문서 참고.

12.2.3. 덴신마 with NAVER WEBTOON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공식 카페

요!빌런덴마 with NAVER WEBTOON이 나온 이후, 2018년 1월에 신스타임즈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 이걸 활용해 캐주얼 RPG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나중에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2야를 한데 묶어 하나의 모바일 전략 카드 RPG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 7월에 드러났다.

그 후 2019년 2월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였고, 4월 2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등급은 12세 이상 이용가. 도탑전기처럼 캐릭터 조각을 모아 캐릭터를 완성하며 같은 조각을 더 모으면 상위 등급으로 올라가는 형태를 한 방치형 게임이다. 덴마 영웅들로는 다이크, 공자,[90] , 아비가일, 갓 고드, 야와, , 하데스, 발락, 가츠, 전사체 아담, 이델, 제트, 덴마, 가알, 아셀, 고드 캣이 있다. 고산 공작은 오픈 이후의 1차 업데이트인 5월 15일에 나왔다.

서비스가 된 후에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2야와 같이 각각 작가들이 그린 그림으로 광고를 했는데 여기에서는 덴마, , 콰이가 등장했다. 만우절 이벤트 때가 아님에도 당근이 있으며, 콰이의 이마에는 何가 쓰여있다.

4월 5일에는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오픈한 지 일주일도 안되어 망겜 소리를 들었다. 차라리 덴마 with NAVER WEBTOON이 낫다는 베댓도 있을 정도.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그나마 문서라도 있는 덴마 with NAVER WEBTOON과는 달리 이 위키에 단독 문서 자체도 없다. 다만 아직까지는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2야 팬 등이 있어서 그런지 고정적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여담이지만 2018년 1월에 모바일 게임 계약을 했다는 뉴스 기사가 뜬 시기 부근에 '덴마음의소리'로 패러디되었고 이후 유료분 기준 게임이 서비스 된지 약 1달 뒤, 무료분 기준 약 2달 뒤에 마왕이 되는 중2야 웹툰에서 의 콤비네이션 드립과 드립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기타 문단 참고.

13. 기타

  • 썸네일을 보고 그냥 평범한 소년만화이겠거니 싶어서 그냥 홱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 카더라.[91] 그 소년이 코빼기도 비치지를 않는다. 안 나온지 1년이 넘은 주인공씨
  • 덴마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다. 2012년 인터뷰와 여수MBC에 나온 [다큐에세이] 여기이사람 33회 ep.1) 만화가 양영순, 그 가족이 그리는 세상! (1부)에 따르면, 일단 구상에서 콘티까지 걸리는 시간은 천차만별이고, 컨디션이 좋으면 빨리 작업할 수 있다고 한다. 구상 시간이 가장 길며, 총 제작 시간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고, 작화 시간은 얼마 안 걸리고 연필로 그린다고 한다. 선화와 컬러링 소요시간은 페이지당 약 4~8시간이며, 스탭에게 선화를 넘겨 컬러링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작가는 대사를 작성하고, 이후 스탭이 대사의 맞춤법 등을 확인하는 동안 채색된 원고를 확인해 컬러 컨펌을 진행, 세세한 부분의 조정을 마친 뒤 담당자에게 보낸다고 한다.
  • 좋은생각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물론 거기껄 그대로 옮기면 표절이니 짜깁기를 한다고 한다.
  • 대사 폰트는 HY강B이고, 효과음 폰트는 HY바다B이다.
  • 후술할 사인회에서 작가가 작품에 대해 말했는데, 개인적인 소망으로 덴마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다이크>이고 A.E.같이 남은 떡밥을 정리하는 내용이 나온 후 덴마 연재가 2018년에 끝날 것이고, 하지만 2019년에도 연재중이젠 강한 보다는 이때까지 등장한 퀑들이 중심으로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이크> 73화에서 이 부분을 언급한 댓글이 베댓이 되었다.
  • 리뷰나 칼럼들
    • 칼럼1 미래의 나에게 당당할 수 있는 선택 <덴마> 링크
    • 칼럼2 네이버 웹툰 덴마, 초장기 주인공의 부재 문제. 셀과 덴마의 행방불명 링크
    • 리뷰1 노블레스 & 덴마, <신체개조> 링크
    • 리뷰2 [Comi] 'DENMA THE QUANX'(덴마) 6권. '설정'의 세계로 가다 링크
    • 리뷰3 <덴마> 인간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다 링크
    • 리뷰4 덴마의 지로 그리고 나 링크
  • 작가는 여수에 살지만 묘하게 경주시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식스틴>에서는 황남빵대릉원이 나왔고, <The knight>에 나온 빙수 카페 이름이 석빙고다. 다만 후술할 사인회에서 작가가 작품에 등장하는 빵은 본인이 그 날 먹은 걸 자주 넣는다고 밝혔다.
  • <피기어 A.E.>에서 포니테일은 "머리빨 끝판왕"이라며 포니테일 덕후인증을 했다. 하지만 포니테일은 실제로는 오히려 얼굴빨을 받아야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 다른 네이버 웹툰 작가들 중에도 덴마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신과함께 이승편 11화에 나온 가방들 중 하나에 덴마 얼굴이 그려져 있다. 신과함께가 처음으로 연재되던 당시에는 못 알아본 독자들이 많았으나, 재연재되었을 때에는 비교적 알아 본 독자들이 많아졌다.
  • 2012년 5월 6일에 나온 네이버 웹툰 편집자들 사진.
    파일:/image/tenmagazine/2012/05/07/2012050622251864560_1_0_20120507154103.jpg
    해당 사진 가운데에 있는 남자는 김준구이고, 나머지 두 사람 중 왼쪽 사람이 양영순의 담당자다. 참고로 오른쪽 사람은 기안84의 담당자다. 가히 보살 수준의 멘탈갑 제일 악질인 최훈까지 포함했으면 그야말로 삼대장 수준이다. 그러나 2015년 12월 기준으로 장기휴직 중.
  • 2013년 10월 중순에 독일 북페어 참가를 위해 영문 사이트를 임시로 만들고 30개의 웹툰을 번역해서 올렸는데, 이때 덴마가 포함되었다. 그런데 그 당시 썸네일[94]이 바뀌기 전이라서 팬들은 썸네일이 그대로인 걸 보고 충격을 먹었다.
  • 연애혁명 29화까지가 프롤로그인 걸 보고 독자들이 경악하자 한 독자가 덴마를 언급한 게 베댓에 올라갔는데 프롤로그 화 수가 틀렸다. 프롤로그를 632화까지로 늘렸다.
  • 아담이 2016년 이전에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방송 타이틀 이미지에 등장했다.
    파일:attachment/xsfm_idwk2.jpg 파일:attachment/그것은 알기 싫다/그알싫_100회_특집.jpg 파일:external/i1.sndcdn.com/artworks-000123768669-mtc7gc-t250x250.jpg

    XSFM[95] 그알싫 100회 특집으로 새로 공개한 이미지[96] 15년 퀴어문화축제 이후 변경된 이미지

    이게 타이틀 이미지인 이유는 패널인 물뚝심송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다만 패널인 물뚝심송이 2015년 12월을 마지막으로 해당 방송에서 하차함에 따라 아담을 사용한 타이틀 이미지도 교체되어 더는 사용되지 않는다.
  • 닥터 프로스트 작가인 이종범여기에서 하도르가 갇힌 사물 퀑인 독방에 대해 언급한 걸 보면 덴마를 보는 걸로 추정된다.
  • 2014 네이버 웹툰, 왓 이프?가 진행되었을 때 맛집남녀의 츄플엣지 작가가 덴마를 리메이크했다. 왜 하필 츄플엣지가 전반적인 내용은 아시발꿈(...). 독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원작 재현[97]과 존중이 돋보여 괜찮다는 좋은 평을 듣지만, 반대로 작품의 드립들이 덴마를 본 사람들에게만 이해가 가 덴마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미가 반감된다는 비판도 있다. 또한 맛집남녀 연재 시절의 병크와 여전한 작화 실력 때문에 까이기도 한다. 이러한 독자들의 비판과 작가의 악명(...)에 힘입어 별점은 상당히 낮은 편. 덴마를 찬양하고 맛집남녀를 극딜하는 웹갤러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 야부리맨 22화에서 복장, 두발 자유화가 되어 학생들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입게 되자 네이버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 코스프레를 하고 학교에 나오게 되는데, 이때 덴마의 복장을 한 학생과 함께 아바타 복장을 한 학생이 나왔다. 참고로 해당 웹툰들은 작가들에게 패러디 허락을 맡았다고 한다.
  • 2015년 9월 30일에 싱어송라이터인 김바람이 <God's lover> 73화의 영향을 받아 작가의 작사에 음을 붙여 만든 노래를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2017년 11월 13일에는 이 노래를 네이버 뮤직에 올렸다. 김바람이 <식스틴> 11화의 "지구완전체 더 펄픽 펄픽"은 언제라도 시도해보고 있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고 했다. 여담이지만 후술할 사인회에서 노래 가사를 지을 때에는 작가 본인도 오글거리고 웃겨도 이건 만화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가사로 만든 노래를 받았을 땐 당황했다고 얘기했다.
  • 10월 11일에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의 멤버 타샤가 도레미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에 방문하기 전에 고산 공작빵봉투를 쓰는 장면을 패러디했는데, 은근히 퀄리티가 높다. 링크 참고로 이 빵봉투는 도레미가 크래프트지로 만들고, 타샤가 그림을 그렸는데, 잘못 그려서 앞뒤에 그림이 있는 모양새다.
  • 채색 담당 홍승희로 추정되는 사람이 고산 공작빵봉투를 쓴 적이 있다. 링크 이 모습은 작가 페이스북에 있다.
  • 나중에 삼국지톡의 그림 작가가 되는 이리가 발락 팬아트를 올렸다. 링크 공교롭게도 해당 작품 연재 중인 2018년에 모바일 기준으로 덴마 독자들이 많이 본 네이버 웹툰 순위 중 삼국지톡이 있게 된다.
  • 과거 ize에서 덴마 특집을 만든 적이 있었다. 링크
  •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덴마 페이퍼 토이와 엽서를 무료 제공했다. 그런데 OUANX라 쓰이는 등(...)[99] 품질이 안습하다. 또한 엽서에는 가이린이나 의 원화가 없다.(...)[100] 아마 영순형이 연재에 늦어져서 사죄의 의미로 뿌리는 듯 아니 그러면 품질에 신경을 쓰던가
  • 컨트롤제트 10화까지가 프롤로그인 걸 보고 독자들이 경악하자 덴마 독자들이 프롤로그 화를 댓글로 달아서 베댓에 올라갔다. 고도의 홍보
  • 놓지마 정신줄 670화콴의 냉장고가 특별출연했다. 여기서 남훈이 정주리에게 냉장고 열쇠를 선물해 주면서 끝을 알 수 없는 대용량이라고 말한다. 그 후 냉장고 안에서 닭 머리, 돼지머리, 소시지, 황소 앞다리와 뒷다리를 꺼내준다.(...)
  •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30일에 열린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작가가 덴마의 주제를 크게 관통하는 요소인 인과율에 대해 강연을 했다. 그런데 이때 작가가 덴마 스토리에 대한 거대 스포일러를 날렸다. 작가가 아무도 묻지 않았던 덴마 전체 스토리에 대한 거대한 스포를 날려서 기자와 덴경대들이 당황했다고. 그래서 팬카페 등지에서는 스포에 대한 입단속을 했다. 해당 스포는 <The knight>의 주요 주제인 마왕과 그의 네 방패들에 대한 것으로, 작가가 SNS같은 데에다 올리지 말라고 부탁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도 적지 않는다. 하지만 거대 스포일러가 없는 발언들은 이 문서를 포함한 나머지 덴마 관련 문서들에 군데군데 있다. 결국 2017년 3월 11일에 <The knight>가 종료되면서 밝혀졌다. 여담이지만 이때 한 팬이 작가에게 사인을 받으면서 <The knight> 110화에 떴던 군대 관련 베댓 때문에 정시엘을 했냐고 질문을 했는데 작가가 그걸 보고 정시엘을 했다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단, 그 이후 체력이 딸려서 연속으로 지각을 했다.
  • 죽음에 관하여의 그림 작가였던 혀노공자 팬아트를 올렸다. 링크
  • 열렙전사 작가인 김세훈이 인터뷰에서 이 작품의 드로잉, 이야기 전개 방식 등이 좋다고 밝혔는데, 나중에 2019년 6월 8일부터 이 작품에서 따온 A.E.연재하기 시작했다.[101] 그 후 7월 17일에 열렙전사 게임이 서비스되자 양작가가 그 다음 날인 18일에 덴마에 나오는 등장인물 몇 명이 나오는 축전을 그렸다. 이 축전을 본 덴경대들이 열렙전사의 얼굴이 왜 하찮게 생겼냐는 반응을 보였다.
  • 2017년 7월 23일에 MAAN의 전 멤버이자 현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인 김페리<God's lover>에서 얻은 영감으로 만든 곡인 우주고양이를 발매했다.

    가사는 고드의 시점으로 썼다. 인터뷰 그리고 김페리는 저 인터뷰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덴경대 인증을 했다. 링크 인터뷰 8월 30일에 듣는 사람들의 방 안에 제8우주가 보이길 기도하며 룸 버전을 공개했다. 동영상도 있다. 9월 9일에 메인에 소개되었고, 그 덕에 룸 버전 링크로 들어간 덴경대들이 집합했다. 결국 위에 언급한 곡과 더불어 네이버 뮤직의 뮤지션 리그에 덴마 관련 곡이 2개 올라가게 되었다.
  • 신스타임즈 측에서 마왕이 되는 중2야, 덴마, 신도림을 한데 묶어 하나의 모바일 전략 카드 RPG를 만들기 위해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 기사가 2018년 1월 초에 떴는데 유료분 기준 이 시기와 비슷한 2017년 12월 31일에 연재된 마왕이 되는 중2야 40화와, 2018년 1월 7일에 연재된 41화에서 덴마음의소리(덴마+마음의소리, 1, 2)로 패러디되었다. 에어서울에서 네이버 웹툰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기내안전영상에 덴마의 아담, , 덴마, 콰이가 나오고, 그 장면이 그 영상의 썸네일이 되었는데, 이 중 셀, 덴마, 콰이의 눈이 마음의소리 눈모양으로 바뀐 모습이 지하철 광고란에 나왔다. 이후 2019년 4월 21일(무료분 기준으로는 5월 13일)에는 시즌 2 10화에서 명성준의 콤비네이션 드립을 쳤다. 거기에 샤네그찌가 '이냐?'라고 받아친다. 이미지 이 시기때의 마왕이 되는 중2야는 위에 먼저 언급한 덴신마 with NAVER WEBTOON 게임의 '덴신마' 중 '마'를 담당하고 있다. 그 게임에는 신도림도 같이 콜라보되어 있는데 덴마 패러디만 나온 걸로 보아 마왕이 되는 중2야의 작가인 38이 덴경대로 추정된다.
  • 이 기사에 따르면 여기서 "남의 돈을 처먹고 있으면 예의라도 있든지."라는 대사가 나왔다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추가바람.
  • 2019년에 능력 이상형 월드컵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랭킹 다만 퀑 능력 뿐만 아니라 데바림의 예지 능력 같이 제작자가 재미로 넣은 능력이 있다.
  • 2월 24일에 지금, 만화 싸인회 및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화에서 채색 담당의 이름이 빠져서 당시 독자들이 채색 담당이 작가와의 연봉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작가가 밝히기로는, 원래 전날 밤에 원고를 완성해도 채색 담당이 다음 날까지 채색을 끝냈는데 이때에는 바빠서 시간이 늦어지면 작가가 채색을 해 마감이 더 늦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났고 이렇게 되면 채색 퀄리티가 나빠져서[103] 그랬다고 한다. 가입 필요, 편집본, 다른 화에서 이 내용을 설명한 베댓
  • 3월 21일에 유튜브에 올라온 일룸 광고의 콤비네이션 드립이 나왔다.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역대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목록
2015년 2016년 2017년
Ho!
호랑이형님
마당씨의 식탁
무빙
죽어도 좋아♡
고수
유미의 세포들
덴마
여중생A
혼자를 기르는 법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단지
며느라기
아 지갑놓고나왔다
캐셔로


[A] 1부[A] [3] 2부부터 코미디정치물느와르로 바뀐다.[4] 채색은 홍승희 담당. 2화부터 참여하고 있다.[5] 지각으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정시 연재 시간에는 안 찾아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6] S.E. 라미레코드 포함.[7] 10권 발매 날짜.[8] 네이버 웹툰에서 전체 이용가/청소년 이용불가만 있었을 시절에는 수위가 15세 ~ 19세 사이 정도였으나 그림체가 실사체가 아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전체 이용가였었다. 2019년 5월 15일부터 15세 이용가가 되었다. 주제도 무겁고, 공포를 뺀, 즉 폭력성, 선정성, 약물, 범죄, 사행성, 언어의 부적절성 전부 포함이라 그림체만 더 사실적이면 바로 청소년 이용불가 먹을 만한 작품이다. 다만 언어의 부적절성은 다른 분류들보다는 약하고, 그나마 쓰던 욕설 중 일부도 2017년 들어선 XX로 자체 검열한다. 후술할 웹소설이 먼저 15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9] 인물의 표정이나 지나치는 듯이 말하는 대사 등은 기본이고 심지어 음식과 음료까지도 떡밥인 경우가 많다.[10] 덴마 초기 느낌을 생각해보면 쉽다. <식스틴> 쯤부터 본격적으로 바뀌었다.[11] S.E.(Special Edition)로 작가의 전작이었던 라미레코드가 게재되었다. 새로 그린 것은 아니고, 야후! 카툰세상이 문을 닫으면서 야후에 연재했던 라미레코드를 볼 수가 없으니 기존 라미레코드 연재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A.E.의 1.A.E. 이후에 4편에 걸쳐 게시되었다.[12] <해적선장 하독> 시점에서 3개월 후다.[13] 비공식 번역 단체도 밝히고 있기 때문에 불법성이 약간 있기는 하다.[14] 여담이지만 여기에서는 별점이 좀 낮은데, 그림체 취향, 어려운 스토리 뿐만 아니라 과거 영어판에서 휴재를 해서 그런 영향이 있는 듯하다. 다른 몇몇 작품들은 이 작품 말고도 별점이 더 낮은 것도 있다. 밑의 리뷰 부분을 보면 영어판 휴재 전인 2014년에 한 명이 그림체와는 다르게 스토리가 다크하다며 평가를 좋게 했다.[15] 이 부분은 영어판 라인 웹툰도 마찬가지였다. <식스틴>이 영어판 라인 웹툰에 연재되는 동안 독자들이 제목을 덴마에서 이델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재가 중단되었으나 2017년 1월 7일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하지만 제목을 덴마에서 제트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16] 백경대라는 강력한 전력을 들키는 건 8우주 전체를 적으로 돌릴 수도 있는 선택이였다.[17] 다만 마코 모리 테스트잡퀑 다이크의 존재 때문에 통과를 하지 못할 듯하다.[18] 양영순 작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증거 중 하나로 <식스틴> 이전에는 덴마의 택배 업무를 시발점으로 한 사건이 전개되며, 덴마가 실버퀵으로 복귀하여 마무리 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료된다. 내용을 전개하는 형식이 라미레코드와 매우 유사.[스포일러1] 사천왕 중 사천왕 1호에게 척추가 뜯기고 지배당한 로봇 개 쭈쭈(...)를 말하는 것이다.[20] 블랭크 잔챙이 한 명이 목이 날아간 상태에서도 살아남기는 했지만, 가우스에 의해 결국 죽어서(...) 현시점까지 살아남은 다니엘 하나밖에 없다.[21] 능력자 배틀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능력( 능력(기술))/능력자(퀑)과, 배틀도 나오기는 하나 일단은 만화의 제재가 배틀은 아니기 때문에 배틀물로 보기는 힘들다. 다만 후반부는 거의 능력자 배틀물과 비슷하다.[22] 미라이 닷수가 만드는 부스터 건은, 화력이 유독 쎄고 방아쇠를 당기는 구조 대신 기계팔 사출구 부분에서 공격이 나올 뿐, 결국 의 범주에 속한다.[23] 다만 화력이 세서 그렇다기 보다는 스포일러 때문에 그 스포일러와 관련된 능력을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24] 농담이 아니라 작중에서도 통용되는 진담. 초재생능력을 지녀 목이 날아가고도 움직이는 수준의 이 아닌 한 퀑 능력 막는 코팅으로도 총은 못 막는다. 그러니 피격자가 반응하기 전에 머리, 목, 심장, 명치 등을 총으로 쏴버리면 상황 종료. 이렇게 하면 왠만한 하이퍼 퀑이라도 골든 타임 내에 빠르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한 부상을 못 견뎌서 죽을 수 있다.[25] 은 사실 안 맞으면 그만인지라 가속 능력으로 피하거나, 배리어 등을 설치해서 막거나 하면 되기 때문.[26] 덴마, 지로 등 네임드 캐들도 총을 쓰는 장면이 나왔다. (이들은 퀑이다.) 그리고 귀족들이나 태모신교 소속 사제들도 총을 소지하고, 퀑 잡는 사보이들의 경우 총을 비롯한 각종 화기를 장비하고 다닌다.[27] 현실 총화기와 비슷한 총화기도 물론 나오지만, 액상 탄환을 쓰는 총이라던가 기계팔에 부착하는 부스터 건이라던가 하는 오버테크놀로지 소재의 총들도 나오는 편.[28] 모바일 버전에선 수정이 안 되어 있었으나, 2015년 8월 7일 기준으로는 수정된 상태이다.[29] 이 부분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수위 때문이었는지 몇 번이고 수정되었다. 18금 수준은 아니고 그냥 여자를 패는 장면이 문제라서 여러 번 수정됐다고 한다. 수정 전. 작가 말로는 검열을 피하려고 수정이 된 게 아니라 오히려 수정 전보다 더 처참한 일을 당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수정했다고 한다.[30] 이델의 대사가 ''믓시엘'로 수정이 되었는데 원래는 '아, 안녕하세요, 데바님! 티라미수... 티라미수 찾으셨죠?'였다. 원래 대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빵셔틀을 되돌려 달라며 아우성. 저런 상황에서도 자기 감정을 솔직히 표현 못하고 티라미수 얘기를 꺼내는 모습이 어리숙한 이델답다나 뭐래나. 뭣보다 티라미수는 작중에서 이델과 넬을 연결해주는 소재 중에 하나였기도 하다. 이거 거의 Han Shot First 급으로 열화되었는데.. 책버전은 '믓시엘'로 나온다. (구) 영어판도 '믓시엘'로 나왔는데, (신) 영어판은 티라미수를 언급한다. 결국 해골머리 사제가 '폭음 속에서... 녀석의 심장도 터질 것 같았지.'라고 한 내레이션은 본의 아니게 한국판 중 모바일 버전 전용 대사가 된 듯.[31] 다대 다, 일대 다 전투, 일대 일의 대등한 전투 등.[32] 다만 비공개라 링크는 할 수 없지만 작가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스포일러가 몇 등을 했는지는 설정을 짜놨지만 작품에는 넣지 않았다고 한다.[33] 혼자서 수 많은 무기와 비슷한 화력을 낼수도 있으며, 능력치에 따라선 행성규모의 테러나 군단급의 전투력을 보유할 수도 있기 때문.[34] 이를테면 8우주 최고의 책사, 8우주 최고의 권력자, 8우주 지하세계의 권력자, 8우주 최고의 종교집단들이 하나같이 선택하는 게 '퀑 경호대' 패싸움이다. 아무리 핵심적인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가진 설정과 전략, 선택가능한 패는 그저 퀑 경호대의 패싸움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다양한 전략과 정치, 쓸수 있는 방법들이 전사체 컨트롤러와 퀑 경호대의 조합, 지하세계 기술과 퀑 경호대의 조합, 최고의 권력과 부로 끌어모든 퀑 경호대 등, 자신이 가진 다양한 패를 동원하여 첨예한 전략을 세우는게 아닌, 포켓몬 이브이의 진화처럼 그저 퀑 경호대의 특성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그치는 꼴인 셈.[35] 작가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아는지는 알 수 없지만, 1부에서는 죠죠서기처럼 실버퀵 특유의 자세를 민 적이 있고, 그 작품의 패러디로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목표를 2차원 평면에 가두는 기술인 평면 구속 능력은 그 작품의 이 능력과 비슷하다. 여담이지만 작가는 그 작품의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가 쓴 을 인스타에 올린 적이 있다.[36] 거기다 덴경대는 이 위키에 문서까지 만들어져 있을 정도![37] 심지어 15년 된 떡밥도 있다! 떡밥 썩었겠다[38] 대표적으로, 덴마 초반부에 나온 이브 떡밥은 거의 2년 후인 <a catnap>에서 회수되었다.[39] 남자들은 아래 언급된 것처럼 등짝이 우람한(...) 역삼각형 상체로, 아이나 몇몇 남녀는 일자형 몸매 유아체형인가 설마 로, 여자들은 보통 현실 여성 체형처럼 그린다. 단 애나 어른이나 할 거 없이 팔다리가 꽤 두껍다.[40] 라미레코드 시절과 꽤 작화가 달라진게 눈에 띈다. 그 시절엔 팔다리도 정상 인체에 가까운 굵기에 음영을 여러 군데에 넣는 편이었다. 라미레코드 시절엔 캐릭터들의 체형이 꽤 다양한 편이었는데 덴마 와선 큰 차이가 줄어들었다.[41] 여러 종족들이 살아서 그런듯.[42] 역대 등장인물들 중 눈에 하이라이트 묘사가 있는 인물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43] 1001, 라미레코드 시절에는 잔선이 많으며 세밀한 스케치였다. 후에 작화 시간을 줄이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채택한 방법이라고 한다. 다만 정말 분량이 늘어나고 작화 시간이 줄었는지는……[44] 세계 최초는 아니다.[45] 이런 화가 나올 때마다 독자들은 해당 에피소드의 시간관념을 회복한다. 물론 이전에 처음 나온 화에는 독자들이 성지순례를 한다.[46] 여담이지만 이 떡밥라미레코드가 S.E.(Special Edition)로 덴마 안에 연재되었을 때로 치면 약 2년 7개월만에, 덴마 안에 연재된 걸 치지 않으면 약 7년 만에 회수되었다.[47] <The knight> 80화 베댓. 공자의 대사를 패러디했는데 너무 적절해서 그런지 베댓이 되었다.[48] 참고로 이 부분은 당시 연재가 중단된 화인 <콴의 냉장고> 180화 (2015년 2월 17일 기준) 베뎃의 가장 마지막 내용이다.[49] 2018년 기준으로 1000화가 넘어갔다. 네이버 웹툰들 기준으론 회차가 상당히 많다. 물론 한 주에 여러 번 연재하는 특성도 있지만.[50]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2018년 4월 22일 시점으로는 잠수를 탄 다른 작은 웹툰 위키아들 보다는 문서가 많다. 물론 해외 팬도 많고 위키아도 오래된 신의 탑이나 노블레스 급 정도는 아니다.[51] 단행본에서는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서버렸네!"로 바뀌었다.[52] 섹드립은 아니지만 이것과 비슷한 대사인 "아, 이런...", "아, 저런...", "아, 그런..."은 <God's lover> 92화에 나온 적이 있다.[53] 당장 사냥과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사보이, 퀑 딜러가 있지 않은가...?[54] <야엘 로드>에서 매우 잘 나온다. 네게브인들의 생태를 보자(...)[55] 심지어 높으신 분들 주최로 하는 인체실험도 묘사된 바 있다.[56] 실버퀵[57] 태모신교. 하는 짓 보면 안다.[58] 예를 들어 덴신마 게임의 캐릭터들 중 의 설명.[59] 조회수 상위권의 유명 작품은 외모지상주의 기준으로는 200만이고, 신의 탑 기준으로는 100만이다.[60] 여담이지만 작가는 자신이 양가라는 이름으로 까인다는 걸 알아서 <The knight> 109화에 나오는 호텔의 이름으로 썼다.[61] 정확히는 덴마가 아니라 등장인물 중 헤글러.[62] 참고로 PC 버전 기준으로 독자들이 많이 본 네이버 웹툰 순위 중 1위는 삼국지를 다루고 있는 삼국전투기다. 그런데 삼국전투기도 과거 덴마처럼 지각 연재로 악평이 많다. 삼전에서도 덴마가 2위다 두 팬덤은 무슨 해탈의 경지에 오른건가 실제로 두 작품 다 공통점이 있는데 작가가 이 작품 외에 여러 다작과 작업이 있어 요일을 미루면서까지 지각 연재를 하게 된다.[63] 얼마나 그런 우려가 많았으면 양영순 작가가 만화 속 등장인물인 덴마가 죽을 때 연재 중단을 암시하는 드립까지 쳤다. 이후로는 댓글에 연중 드립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내용은 미칠듯한 분량. 하지만 분량은 작가가 뿌리는 떡밥 등의 양을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주 3회'라는 점을 감안하자. 그리고 연중된 작이 많았던 만큼 작가 자신도 그에 대한 한이 맺혔을터. 다만, 경민넷 자체는 2012년에 사라졌다.[64] 이 논란은 플루타크 영웅전이 동시연재하던 일간스포츠의 지면 개편으로 연중된 이유를 생각하면 무고하다. 다른 만화를 많이 연중하긴 했지만...[65] 이외의 트윗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66] 이건 한 독자가 102화의 대사를 패러디해 항의한 것의 답변으로 보인다.[67] SNS에 관심이 없던 대다수의 독자는 뜬금없이 휴재 공지를 보고 이유도 모른 채로 당황했다. 평소 지각과 밀린 회수를 생각하면 언제 휴재해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였지만...[68] 일본계 이민 2세 피겨 스케이트 선수. 하지만 이름인 미라이는 그 미라이(未来) 맞다(...).[69] 정쟁-전쟁, 실지로-실제로 등.[70] 후술하겠지만 이런 것도 설정오류라고 주장하면 스포일러 등의 캐릭터의 초기 평가가 달라지는, Character development 기법을 쓴 것도 설정오류이다.[71] <The knight> 58화 색칠 중 해당 사이트의 손동작과 비슷해 보이는 손동작을 한 사진.[72] 다만, 그 손 모양이 해당 사이트의 손동작과 비슷하게 생겼기는 하지만 다르다.[73] 채색 작가와 이름이 같은 여성주의 운동가가 있는데 그 사람은 동명이인이라고 작가가 직접 밝혔다.[74] 대표적인 게 2018년에 나왔던 바퀴벌레 더듬이 백작에게 희롱당한 가이린. 다만 과거 전개의 캐릭터들 처럼 당하고만 있지는 않으며 이 다음 화에서 가이린이 그 백작을 욕하면서 패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시원하다고 평가받았다.[75] 디즈니가 디즈니 프린세스 등으로 떴으면서 그걸 영화화할 때에는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만드는 것 등.[76] 후술하겠지만 작가가 읽는 여성주의 도서는 많지 않으며 오히려 야한 책(?)이 더 많다. 대표적인 게 2019년 6월 3일에 올린 책.[77] 하지만 그 주장대로 작가가 정말로 여성주의자라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리 사상보다 개연성이 중요하더라도 이 화(스포일러)처럼 2019년성관계 불법촬영을 전개에 쓴 것이 이상해 보인다. 게다가 관련이 없을 수는 있지만 2016년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얼마 뒤인 8월 15일에 갑자기 덴마에서 가장 고어한 장면(스포일러)이 나오는데 당연히 이때도 채색담당이 채색을 했다.[78] Online Free Comics-Webtoons 앱의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17년 3월 28일에 앱 서비스 자체가 종료되었고, 앱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해당 웹툰들을 볼 수 있었으나 나중에 볼 수 없게 되었다. 일본어판 라인 웹툰 웹사이트에 계속 연재되는지는 알 수 없다.[79] 1부 종료 후 완결 목록으로 옮겨졌다. 정작 간체판은 잘만 연재되고 있다.[80] 한국 시간 기준.[81] Online Free Comics-Webtoons에서 2017년 2월부터는 이때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82] 2015년 11월부터는 이때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 1월 7일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83] 1부 종료 후 완결 목록으로 옮겨졌다.[84] 1주일에 3번 올라오는 우리나라에서도 짧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어판(신) 영어판을 제외한 나머지는 안 그래도 적은 분량인데 1주일에 2번 올라온다.[85] 그래도 지그문트의 편지와는 그림체가 달라서 해외 독자들에게는 덴마와 작가가 같은지는 알아보기가 힘든 작품이다.[86] Online Free Comics-Webtoons 앱 기준.[87] 예를 들어 <콴의 냉장고> 100화의 베댓은 완전히 과거에 연재된 <God's lover A.E.> 3-2화의 내용을 얘기했는데 예전에 연재가 된 내용이기 때문에 분명히 스포일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공이 많다. 이 사람은 별명(일본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름이지만 밈은 한국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인으로 추정되지만, 옛날에 연재된 내용을 말하고 있으므로 스포일러가 아니다.[88] 그것도 <a catnap> 극후반에 나온 모습이다![89] 처음에는 분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극초반 이후에는 회당 6~9줄로 거의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한다.[90] 등급은 LG이다. 웃기게도 이 게임에는 덴신마 뿐만 아니라 위인 등도 나오기 때문에 다른 공자(SR)도 있어서 이름이 겹친다. 그래서 보통 등급으로 둘을 구분한다.[91] 첫 화 댓글란에서 썸네일만 보고 지나친게 후회된다는 댓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걸 너무 일찍 알아본 것도 후회하겠지[92] 중간에 Z용이 회사 몰래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 근데 이건 정황상 우주 역병의 완화제나 증상 억제제같은 거지 마약은 아닌 것 같다. 당장 약통 구조도 덴마 세계관의 마약과는 다르고 '복용'한다고 하였기 때문.[93] 뭣보다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하자마자 하는 말이 믓시엘이라는 점이 확인사살.[94] 기념비적인 덴마 1화에 나온, 덴마맥스에게 쫓기는 장면.[95] 원본은 <사보이 가알> 2화에 나왔다.[96] 부제는 노력하는 물뚝심송(...) 원본은 <피기어 A.E.> 1화에 나왔다.[97] 심지어 "피도, 눈물도, 힘도 없지."는 작품 내에 나오는 대사에서 따온 게 아니라 베댓에서 따왔다.[스포일러2] 다이크가이린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 다이크는 엘 가에 있었다가 나중에 나가게 되는데 <The knight>에서 마왕 팀에 들어가고, <The knight A.E.>에서 자신이 엘(누브레) 밑에 있다는 걸 알아챈다. <다이크> 196화에서 아예 쫓기는 신세로 방랑 중에 다시 옛 주인을 만나게 된다는 예언이 나온다. 또한 가이린도 엘 가에 있었다가 나중에 나가게 되는데 다시 돌아온다. 또한 주인공 급은 아니지만 힉스도 마찬가지로 늑대굴에서 혁명가로 일하지만 결국 수년 후 그가 그렇게 싫어했던 엘(누브레) 밑에서 일하게 된다. 물론 이건 설이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다.[99] 다행스럽게도 내부 엽서에는 제대로 적혀있다.[100] 이델, 덴마, 제트, 고드, 아담(...)이 엽서에 들어있다.[101] 다만 김세훈은 After Episode로 알고 있다. 덴마를 보면 알겠지만 A.E.는 Additional Edition을 뜻한다. 덴마는 Additional Edition, 열렙전사는 After Episode로 하자[102] 다만 내용을 따지자면 아직은 남아서 2019년이나 2020년에 끝날 가능성이 있다.[103] 여기서 가이린의 홍조가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위화감이 들었다는 평이 채색 담당이 돌아온 다음 화 댓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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