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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AIR SEOUL | ||
<colbgcolor=#1db898><colcolor=#fff> 기업명 | 정식: 에어서울 주식회사 | |
영문: AIR SEOUL, Inc.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15년 4월 7일 ([age(2015-04-07)]주년) | |
통합 예정일 | 2026년 10월 25일[진에어] | |
보유 항공기 수 | 6 | |
취항지 수 | 10 | |
허브 공항 | 국제선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ICN) |
국내선 | 김포국제공항 (GMP) | |
부호 | <colbgcolor=#1db898> | AIR SEOUL |
RS | ||
ASV | ||
항공권 식별번호 | 820 | |
지상조업사 | 아시아나에어포트 | |
슬로건 | It's Mint Time | |
모회사 | 대한항공 | |
기업규모 | 대기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자본금 | 175억원 (2023년 기준) | |
매출액 | 3,109억원 (2023년 기준) | |
영업이익 | 644억원 (2023년 기준) | |
순이익 | 912억원 (2023년 기준) | |
대표자 | 대표이사 수석부장 김중호 | |
직원 수 | 371명 (2024년 기준) | |
링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저비용 항공사.2. 역사
- 2015.04.07. 에어서울 주식회사 설립
- 2015.12.04. 공식 CI 공개
- 2015.12.28. 정기 항공 운송 사업 면허 취득
- 2016.07.06. 운항증명(AOC) 취득
- 2016.07.11. 김포-제주 노선 취항
- 2016.08.08. 국제선 영업 개시
- 2016.10.05. 1호기 도입(A321-200) 도입 당시 영상
- 2016.10.07. 국제선 인천-다카마쓰 노선 취항
- 2016.10.08. 인천-시즈오카 노선 취항, 인천-씨엠립 노선 취항
- 2016.10.16. 2호기 도입(A321-200)
- 2016.10.18. 인천-나가사키 노선 취항,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취항
- 2016.10.20. 인천-히로시마 노선 취항
- 2016.10.21. 3호기 도입(A321-200)
- 2016.10.22. 인천-마카오 노선 취항
- 2016.10.23. 인천-요나고 노선 취항
- 2016.10.31. 인천-도야마 노선 취항
- 2016.11.28. 인천-우베 노선 취항
- 2017.04.02. 인천-구마모토 노선 취항
- 2017.07.11. 4호기 도입(A321-200)
- 2017.09.12.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 취항, 인천-괌 노선 취항
- 2017.10.03. 5호기 도입(A321-200)
- 2017.10.31.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취항, 인천-홍콩 노선 취항
- 2017.12.20. 6호기 도입(A321-200)
- 2017.12.22. 인천-보라카이/칼리보 노선 취항
- 2018.01.01. 조규영 대표이사 취임
- 2018.05.18. 인천 - 다낭 노선 취항
- 2018.08.27. 인천 - 후쿠오카 노선 취항
- 2018.09.21. 인천 - 오키나와 노선 취항
- 2018.11.26. 인천 - 삿포로 노선 취항, 7호기 도입(A321-200)
- 2019.01.26 ~ 2019.04.20. 채널A 비행기타고가요 방영을 통한 회사 홍보
- 2019.10.16. 인천 – 장자제 노선 취항
- 2019.10.27. 김포 – 제주 노선 취항
- 2019.11.02. 인천 – 린이 노선 취항
- 2019.12.16. 인천 – 하노이 노선 취항
- 2019.12.18. 인천 – 나트랑 노선 취항
- 2020.02.01. 국제선 전 노선 AVOD 서비스 시행
- 2020.03.01. 기내특화서비스팀 민트온에어서비스 개시
- 2020.08.13. 인천 - 옌타이 노선 취항
- 2020.08.21. 김포-부산 노선 취항
- 2020.10.08. 청주-제주 노선 취항
- 2020.10.20. 인천 - 칭다오 노선 취항
- 2020.11.06. 부산-제주 노선 취항
- 2021.02.22. 조진만 대표이사 취임
- 2021.07.26. 8호기 도입(A321-200)
- 2022.03.24. 9호기 도입(A321-200)
- 2022.03.30. 인천-사이판 노선 취항
- 2022.06.15. 인천-장자제 복항
- 2022.07.07. 인천-삿포로 부정기편 운항
- 2022.10.25. 인천-요나고 복항
- 2022.11.23. 인천-다카마쓰 복항
- 2023.12.31. 국적항공사 영업이익률 1위 달성, 5분기 (15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 2024.03.01. 선완성 대표이사 취임
- 2024.03.19. 프로골퍼 김나영/박혜준 에어서울 홍보대사 위촉
- 2024.06.13. 정호영셰프 우동 기내식 신메뉴 2종 출시
- 2024.07.17. 인천-보홀 노선 취항
- 2024.07.30. 민트몰 신제품 ‘파츠’ 7종 출시
- 2024.11.11. 신규 기내 안전영상 공개
- 2024.12.03. 국내 항공사 최초 ‘음성 AI’ 통해 프로모션 홍보
3. 상징
3.1. 상표
2015~현재 |
모던하고 간결한 글꼴의 워드마크는 에어서울의 세련됨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상징하며, 브랜드 칼라인 Air Seoul MINT는 에어서울의 서비스 가치인 Open, Refresh, Relax, Pleasant를 나타낸다. 'ㅅ'은 서울의 산과 상승을 의미하고, 'ㅇ'은 부드럽게 흐르는 강물과 편안함을 상징한다. 또한, 'ㅅ'과 'ㅇ'이 교차된 그래픽 모티브는 에어서울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뜻한다.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슬로건 'It's Mint Time'은 에어서울과 함께 하는 여행이 Fresh하고 Cool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3.2. 유니폼
삼성물산 상무로 있는 정욱준 패션디자이너(JUUN.J)와 협력을 하였다. 에어서울의 유니폼은 기존 항공사들과 차별화되며 실용적이고 젊고 발랄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디자인으로, 특히 목 부분에 스카프 대신 탈착 가능한 블랙과 민트 색상의 옷깃을 사용했다.기내 서비스에 적합하게 정모는 제외되었으며, 여성 캐빈승무원은 민트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그레이 니트 상의와 블랙 재킷, 치마를 착용하고, 남성 캐빈승무원은 동일한 상의와 블랙 바지를 착용하며 견장, 정모, 넥타이는 생략된다. 이 유니폼은 캐빈승무원부터 운항, 공항, 영업, 정비직까지 총 28종으로 제작되었다.#
에어서울 유니폼 |
4.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아시아나항공 | 100% |
5. 특징
- 다른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에 비해 넓은 좌석을 자랑했다. 일반 좌석이 타사 협동체기 비상구 좌석과 맞먹는 시트피치일 정도. 다만 최신 도입한(2017년 11월) A321[2]의 경우 220석으로, 시트피치가 레거시 항공사 수준이던 32인치에서 29인치로 줄었다. 추가 도입할 항공기도 29인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봐서는 넓은 좌석이 더는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3] 현재는 키가 180cm 좀 넘어도 무릎이 앞자리에 닿는 등 고역인데 참고로 220석 같은 경우 국내선만 운행 중이다. 현재 에어서울 보유 기재 중 절반이 220석 기체로 다른 LCC와 차이가 없지 않냐는 일부 의견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한 다른 저비용 항공사와 달리 기내엔터 제공[4] 하고 조금 더 넓은 점 덕분에 에어서울만 타는 이들도 있을 정도.
- 당연히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시행 중이며, 아시아나에서 발권 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기내식이 제공된다. 물론 항공권 가격은 에어서울에서 예약할 때보다 많이 비싸다.[5][6] 게다가 일부 노선만 기내식이 제공되어 기내식 예약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에서 에어서울 공동운항편으로 단독발권 가능하였으나, 2019년 초에 들어서 돌연 상대국 출발편이나 인천 경유편으로만 공동운항편 발권이 가능했었다. 예를 들어, 변경 전에는 에어서울의 인천발 시즈오카 노선을 아시아나를 통해 발권 가능했으나, 현재는 상대국발 인천 노선 혹은 인천 경유노선만 발권 가능했던 것이다.[7] 이러한 문제는 4월 중순 들어 해결되어 지금은 다시 아시아나에서 에어서울 노선 조회와 발권이 가능하다. 현재는 에어서울과 아시아나의 코드쉐어 편을 운항하고 있지 않다.
- 아울러 국내선의 경우 다른 항공사에서는 물은 공짜로 종이컵에 주지만 에어서울은 그런 거 없다. 페트병 물하고 따뜻한 커피 두 종류만 판매한다고 한다. 즉, 물도 사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 결제 과정 중에 에러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여러번 시도해서 예약 후에 상세정보를 누르면 확률적으로 '조회 도중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좌석조회도 환불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한 번 이 문구가 뜨면 모바일, 컴퓨터, 어플 어디로 조회를 해도 에러만 뜨기 때문에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걸 추천한다.
일해라 아시아나IDT
5.1. 기내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중 최초로[8] AVOD를 장착 및 제공하고 있다.[9] 도입 초기에 아시아나항공의 A321 최신 기체를 그대로 도입하여 AVOD 역시 그대로 장착된 채로 들여왔다. 그러나, 마치 PTV 서비스와 같이 중앙에서 틀어주는 것[10]만 볼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리모콘 입력은 제한되었었다. 2019년 이후 AVOD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이제 자유롭게 VOD를 볼 수 있게 되었다.관련 기사5.2. 기내 안전 비디오
-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사용된 기내 안전 비디오는 네이버 웹툰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하였다. 링크 작중 나온 웹툰들로는 덴마, 마음의소리, 노블레스 등이 있으며, 해당 썸네일은 덴마. 역시 여기서 연재중인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백마리가 승무원 역할로 나온다.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작품인 마왕이 되는 중2야의 40화(이미지1), 41화(이미지2)에서 이 썸네일의 캐릭터들의 눈을 마음의소리 눈모양으로 바꿔서 패러디했다.
- 2024년 새로 공개된 안전 비디오는 전 AOMG 해외사업부와 네이버 나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차일드’와 함께 만들었다. 에어서울의 현대적이고 힙한 이미지를 영상에서도 느껴질 수 있도록 3D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nopad> | ||
<rowcolor=#fff> 2015~2019 | 2019~2024 | 2024~현재 |
5.3. 민트패스
2018년 3월 시작된 프로모션으로, 일정 기간동안 에어서울의 특정 구간 노선을 일정 횟수 또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단 항공료만 면제이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 등의 기타비용은 그대로 지불해야 한다. 민트패스를 구매할 경우 첫 여정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일반 여정과 같이 예약하되 민트패스 구매를 선택하여 패스 가격을 결제하면 되고, 이후 여정은 각 패스별 전용 이메일로 예매하고자 하는 여정을 보내면 유선으로 예약절차가 진행된다. 각 패스별로 사용불가능한 요일 및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환불은 구매 당일에 한하여 전액 환불이고 당일을 넘기면 편도당 5만원을 수수료로 내야 하니 주의하자.2019년 10월 기준 발매중인 민트패스는 아래와 같다.
- 민트패스S - 다낭/코타키나발루/씨엠립/홍콩/괌 3회(499,000원)/4회(599,000원)/5회(69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첫 탑승일로부터 1년. 한국시각 도착일 기준 일/월 도착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발매 종료된 민트패스는 아래와 같다.
- 민트패스M - 에어서울 전 노선 왕복 무제한 이용 가능. 일/월 도착편 이용 불가(299,000)/1회 가능(399,000원)/요일 자유(499,000원). 유효기간 2018년 6/1 ~ 7/15.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J+ - 일본 소도시(요나고/히로시마/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나가사키/우베) 2회(99,000원) + 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 중 1회(14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2018년 9/1 ~ 11/30. 동일 노선 중복탑승 불가. 금/토 출발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J - 일본 소도시(요나고/히로시마/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우베) 3회(299,000원)/5회(399,000원)/7회(49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첫 탑승일로부터 1년. 동일 노선 중복탑승 불가. 금/토 출발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첫 여정에 한해 제공. 본래 나가사키까지 7노선이었으나 이후 나가사키 노선이 사실상 단항되었다. 처음으로 발매된 민트패스여서 그런지 이런저런 제약이 많은 편이다. 일본 여행객 감소 및 이에 따른 일본 노선 감편의 영향으로 발매가 중단되었다.
- 민트패스J19 - 일본 전 노선 왕복 무제한 이용 가능(299,000원). 유효기간 2019년 6/1 ~ 7/19. 일요일 도착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민트패스M의 일본 버전이다.
6. 노선망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7. 보유 기체
7.1.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량 에어버스사의 A321 기종이다.
- 설립 초창기엔 아시아나항공의 기재를 들여와 에어서울 로고만 작게 부착한 채 운항한 시절도 있다.[11]
에어서울의 주력기종인 A321 |
7.2. 이전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이전 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8.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8.1. 논란
- 2017년 12월 20일, 인천국제공항발 시즈오카 공항행 예정이던 항공편이 항공기 도입 지연을 이유로 출발 이틀 전 결항되었다. 승객들에겐 나리타 공항행 항공편을 대체 발권하고 나리타와 시즈오카를 잇는 셔틀버스를 제공했지만 셔틀버스 도착 시각이 자정을 넘긴데다 출발 이틀 전 갑작스럽게 통보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 2018년 2월 21일 매일 운항이던 시즈오카 항공편 하계스케줄 중 일부 날짜를 취소하는 바람에 기존 예약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체편 마련 등의 대책없이 비운항일 외 다른 날짜로 옮기라는 식으로 유도했기 때문. 승객에게 항공편 감소에 대한 안내를 하거나 일정 수정이 이뤄지지 않아, 출국은 정상적으로 했으나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져 예상치 못하게 현지에서 더 체류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나 결론적으로 여행사에서 승객에게 보상을 하였다.
-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 이후 2019년 3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우리는 안전성이 검증된 A321-200 항공기만을 사용한다”라는 새 비행기 마케팅을 했다. 이 사건의 여파가 워낙 컸는지라 고인드립이라며 비난을 받았다. 결국 해당 게시글은 내려갔다. ‘새 비행기’를 부각한 광고가 대한항공 면허 취소 직전까지 간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가 있기까지 보잉 747-300이나 MD-82, A300 등 노후 기종들을 대거 운항하던 대한항공을 저격했던 90년대 아시아나 광고와 유사하게 보였기에 이런 논란이 발생했다.
- 에어서울 첫 여성 부기장으로 근무하던 전미순 씨가 회사 내 부당행위를 신고했다가 동료 기장들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2022년에 부당해고를 당했다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 하지만 이게 사실이 아니라 반박하는 내용이 SNS에 게시되었다.블라인드디시인사이드
9. 여담
- 2016년 10월 5일 에어서울 1호기(HL8255) 도입 기념식을 가졌다.
- 2017년 1월 11일에 기내잡지 '유어서울(YOUR SEOUL)' 1호를 발간하였다.
- 2018년 3월 25일 20시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방송된 MBC뉴스의 영향으로 추정된다.#다만, 해당 뉴스에는 에어서울만, 그것도 너무 긍정적인 모양새라 광고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 홈페이지 관리를 못하는지 특가를 할 때마다 서버가 터지고 오류가 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홈페이지 사정으로 예매 실패를 몇 번 겪으면 그 다음 시도 때 운임 가격이 미묘하게 올라있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있다.
- 연예인들이 객실 승무원으로 투입되는 채널A의 '비행기 타고 가요'에 나온적이 있다. 출연진[13]은 신현준, 황제성, 정진운, 유라, 기희현, 정준호이며, 김기리, 권혁수, 김승혜가 OJT승무원으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종영했지만 그 중에서 신현준, 황제성은 시즌2로 에어부산을 거쳐 세부 퍼시픽에서 활동했었다.
- 2020년 4월 21일부터 공식 상품들을 판매하는 민트몰이 오픈했다. 오픈하여 판매하기 시작한 첫 상품은 공식 A321모형[15]. 오픈 기념으로 10%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했다.
- 본사의 캐빈 서비스팀 부문장이자 26년차 승무원인 김형래 부문장이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보스로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다.[16]
- 2022년 12월 24일 제주국제공항의 폭설 후 항공편 재개 때 에어서울만 그 날 모두 결항되어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다.
- 아시아나항공에서 비상구열 좌석 이용 승객이 비상구를 연 사건이 발생하자 에어서울도 195석 기종은 22A를, 220석 기재는 27A좌석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 항공기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을 사용한다.
- 항공기 지연이 상당히 잦은 편이다.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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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모회사였던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대한항공 측에서 모든 LCC 브랜드들을 진에어로 통합할 것임을 밝혔다.[2] 레지번호 HL7212, HL8072, HL8073[3] 같은 계열사인 에어부산도 A321 최신 도입분은 195석이 아닌 220석이다.[4] AVOD 장착 항공기만[5] 이는 아시아나에서 에어부산 운항편을 발권하거나, 대한항공에서 진에어 운항편을 발권해도 마찬가지로 코드셰어는 특가나 할인 운임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6] 이런경우 아시아나 구매승객은 건강도시락을 무료로 받는다.[7] 시즈오카-인천 혹은 시즈오카-인천-LA(시즈오카-인천 에어서울 운항편, 인천-LA 아시아나 운항편)은 발권 가능하다.[8] 최초는 아니지만 에어프레미아도 기내엔터테인먼트가 있다[9] '일부 항공기 제외'라지만 지금은 없는 기재가 더 많다. 전부 다른 데서 빌려쓰는 리스기라 상태가 좋든 나쁘든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반납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AVOD가 있는 것이 빨리 전출된 것.[10] 주로 에어쇼 또는 Just For Laugh를 틀어주었었다.[11] [12] 아무래도 민트색의 예쁜 도장이 인상이 깊었던 모양이다.[13] 정식비타크루[14] 사실은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다.[15] 모델 기체는 HL8255[16] 이 분은 비타크루 면접을 볼 때 면접관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