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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a4515,#fa4515><colcolor=#0b2240,#0b2240> 기업명 | 정식: 에어프레미아 주식회사[1] | |
| 영문: Air Premia, Inc. | ||
| 국가 | | |
| 설립일 | 2017년 7월 27일 ([age(2017-07-27)]주년) | |
| 항공 동맹 | 무소속 | |
| 대표 | 유명섭 | |
| 보유 항공기 수 | 8(+1) | |
| 취항지 수 | 9(+1) | |
| 허브 공항 | 인천국제공항 (ICN) | |
| 부호 | <colbgcolor=#fa4515,#fa4515> | AIR PREMIA |
| YP[2] | ||
| APZ | ||
| 항공권 식별 번호 | 350 | |
| 자회사 | 에어프레미아랩스[3] | |
| 슬로건 | Balanced Premium | |
| 지상 조업사 | 아시아나에어포트 | |
| 매출액 | 4,916억 2,800 만원(2024년) | |
| 영업 이익 | 410억 1,475 만원 (2024년) | |
| 순이익 | 13억 7,478 만원 (2024년) | |
| 자본금 | 1,468억 3,269만원 (2024년) | |
| 직원수 | 762명 (2025. 04 기준) | |
| 본사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8 4층 |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중장거리 전문 저비용 항공사.2. 상세
준수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의 효용이 낮은 서비스는 선택적으로 감축하여 국적 양대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운임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와 비교하여 서비스가 한층 높지만 국적 양대사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진다.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를 목표로 하여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인천발 국제선만 운항 중이다. 정기편으로 일본 도쿄, 홍콩,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확정으로 국내 항공사가 소속된 항공 동맹이 스카이팀만 남으니 이를 기회로 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스타얼라이언스나 원월드에 가입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는가 하면 티웨이항공과 함께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에 도전한다는 보도도 있다. # #[8][9]
2025년 1월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사업TF를 신설하고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인수해 두 항공사 간 합병을 통해 FSC에 버금가는 항공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미주에 특화된 에어프레미아와 유럽에 특화된 티웨이항공을 합쳐 균형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다만 대명소노그룹이 두 항공사 인수 후 아시아나항공의 빈자리를 채우기엔 그룹의 규모를 감안하면 다소 무리가 아니냐는 의문도 적지 않으며 에어프레미아의 대주주인 AP 홀딩스 또한 경영권 방어에 나설 가능성도 없지 않기에 어쩌면 티웨이항공만 인수하는 것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2025년 3월 4일에 대명소노그룹이 AP 홀딩스 및 우호지분 46%를 매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대명소노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정정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
2025년 5월 2일, 대명소노그룹과 JC파트너스는 동년 9월까지 각 회사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지분 22%를 전량 AP홀딩스 측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190억 원이며, 타이어뱅크 측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200억을 선 납입하였다. 이에 따라 AP홀딩스(타이어뱅크)는 에어프레미아 지분 68%를 보유하게 되어 경영권을 공고화하게 되었다. #
2025년 7월, 지분 22% 매입을 추진 중인 '성공을만드는'에서 'KOREA AIRWAYS'와 'KOREA STARAIR' 두 개의 상표를 출원했다. '성공을만드는'은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의 세 딸인 김승연 씨, 김성연 씨, 김수연 씨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회사다. 김정규 회장의 구속 등 사법 리스크로 인해 기존에 AP홀딩스가 매입하기로 한 22%의 지분을 딸들이 매입한 후 브랜드를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KOREA AIRWAYS'는 대한항공의 영어 명칭인 'KOREAN AIR'와 유사하기 때문에 반려될 가능성이 높다. #
이후 9월 30일, '성공을만드는'이 아닌 타이어뱅크가 자체 보유 자금으로 인수하게 되었다.#
3. 역사
|
4. 지배구조
| <rowcolor=#fa4515,#fa4515> 주주명 | 지분율 |
<colcolor=#000,#fff> AP 홀딩스[10] | 46% |
박봉철[11] | 13.43% |
소노인터내셔널[12] | 11% |
JC파트너스[>>타이어뱅크.25.9.30.] | 11% |
서울리거 | 7.22%[14] |
| * 2025년 9월 30일 기준 | |
5. 특징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한다는 HSC(Hybrid Service Carrier, 하이브리드 항공사) 전략을 표방한다.[15] FSC처럼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를 두지는 않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부가된 2클래스로 구성하고 있다.
메이저 대한항공처럼 중대형기에 부착된 모든 좌석은 레카로 제작의 가죽 재질 좌석을 장착했다.[16]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도 장거리 기재는 보통 2클래스 구성을 하지만 이들보다 훨씬 넓게 공간을 배치해 42인치 피치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140% 수준 운임을, 35인치 피치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FSC 이코노미 클래스의 80~90% 수준 운임으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에서 2024년 기준 가장 넓은 이코노미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한다.[17]
또한 저비용 항공사임에도 보잉 737이나 에어버스 A320 같은 소형 기종이 아닌 중대형 기종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도입 및 통일을 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전략에 따라 중장거리 국제선 위주로 운항하기 때문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로 취항한 것 외에는 국제선만 취항하고 있다. 2027년까지 B787을 15대 이상, 2030년까지 20대 이상 운용할 예정이다.
국내선 운항 당시 클래스 불문 모든 승객에게 Wi-Fi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만 100MB 정도이고 Wi-Fi 기기 오류가 잦은지 안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후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면서 Wi-Fi는 유료로 제공하게 되었으며, 2024년 5월 1일부터는 모든 탑승객에게 채팅은 1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걸로 전환되었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 한정으로 파나소닉과 제휴하여 월드컵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18] #
6.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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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7. 마일리지
- 마일리지 시스템에서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 <rowcolor=#fa4515,#fa4515> 구분 | BLUE | GOLD | DIAMOND |
| 자격 요건 | 가입 즉시 | 4,000점 이상 | 9,000점 이상 |
| 포인트 기본 적립 | 1,000원 당 7 포인트 비율 | 1,000원 당 11 포인트 비율 | 1,000원 당 15 포인트 비율 |
| 현장/사전 추가 수하물 | - | 위탁 수하물 무상 추가 2회 | 위탁 수하물 무상 추가 4회 |
| 좌석 지정 | - | - | 전 좌석 무상 지정 2회 |
| 좌석 업그레이드 | - | - | 좌석 업그레이드 2회 |
| 기내 우선 탑승 | - | - | 기내 우선 탑승 혜택 제공 |
| 수하물 우선 하기 | - | - | 수하물 우선 하기 혜택 제공 |
8. 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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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 부분}}}}}}8.1. 인터라인
2025년 기준 아래의 항공사와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있다.* 대한항공: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출발편 이용객은 인천을 거쳐 동남아, 동북아로 이동 시 대한항공 항공편까지 묶어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19]
* 아마존 에어: 2025년 7월 9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호놀룰루에서 미국 전역 45개 도시로 아마존 에어가 화물 운송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력과 함께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시작했다.#
* 티웨이항공: 2025년 9월 3일부터 해외에서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인천에 도착한 승객은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으며, 반대로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인천을 경유해 티웨이항공의 아시아·대양주·유럽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 알래스카 항공과도 미국 국내선과 북미 내 이동편을 묶어 하나로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부로 알래스카 항공이 하와이안 항공과의 합병으로 인터라인 정책을 재검토하면서 무기한 중단이 이뤄졌다. #
9. 기업 정신
- Company Mission
- 사람 중심의 HSC모델을 개척해 고객의 모든 여정을 혁신합니다.
-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한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해 고민합니다.
- 에어프레미아만이 해낼 수 있는 일, 값비싼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만들어 나갑니다.
- Company Vision
- 필요한 것만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로 사랑받는 항공사
- 럭셔리가 아닌 본질에 집중한 프리미엄으로, 고객이 필요한 것을 선제적으로 전달합니다.
-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이 묻기 전에 일관된 방식으로 제공하며, 사랑받는 항공사로 나아갑니다.
- Brand Mission & Values
- 에어프레미아는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부분만 엣지있는 프리미엄으로 담아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 Edge 본질의 가치 극대화 - 적당한 수준의 좋음이 아닌, 에어프레미아만의 차별화 되는 프리미엄
- Simple 합리적 가치 제공 - 꼭 필요한 것만,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 가격대비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
- Proactive 고객이 묻기 전에 -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정의 단계마다 고객이 필요한 것을 선제적으로 제공
- Seamless 일관된 방식과 경험 - 에어프레미아의 내/외부, 온라인-오프라인의 모든 경험이 물흐르듯이 연결되는 일관성
10.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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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어프레미아/보유 기종#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에어프레미아/보유 기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에어프레미아 보유 기종 | |||
| <rowcolor=#fa4515,#fa4515>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 B787 | 8 | 1 | |
| B787-9 | 8 | 1 | |
| 합계 | 8 | 1 | 평균 기령: 7.2년 |
| |
| 보잉 787-9 드림라이너 HL8387[20] |
11. 논란 및 사건 사고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에어프레미아/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에어프레미아/논란 및 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여담
- 2025년 기준, 대한민국 항공사 중 광동체로만 운항하고 있는 유일한 항공사다. (B787-9)
- 현재 취항 중인 뉴욕[21]행 노선은 대한민국 내 저비용 항공사의 노선 중 역대 최장거리다. 현존하는 저비용 항공사 운항 노선 중 둘째로 긴 노선이기도 하다.[22] 다만 이후 워싱턴 D.C. 직항편을 운항하게 되면서 에어프레미아의 최장거리 노선이 바뀌게 되었다.
- 풀 서비스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를 결합한 컨셉으로 설립된 만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출신 임원들이 꽤 많다. 유명섭 대표도 대한항공에서 26년, 제주항공에서 6년 재직한 바 있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 지점장도 약 15년 간 아시아나항공에 재직하다 에어프레미아로 옮긴 인물이다. #
- 에어프레미아 카고라고 불리는 벨리카고 사업을 운항 초기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화물기를 보유중인 국적사를 제외하면 가장 화물 운송량이 많은 항공사다.[23] 이 덕분에 화물기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인터라인 문단에서 알 수 있을 듯이 미국의 화물 항공사인 아마존 에어랑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 대한민국의 시장조사업체 중 한 곳인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2024년 항공사의 가심비, 만족도의 종합 평가에서 한국에 취항중인 LCC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며, 평가된 모든 LCC중에서 유일하게 高가심비 - 高만족도를 기록했다.[24]
- 항공기 타이어 공급사로 미쉐린을 선정했으며, 모든 B787-9에는 미쉐린 Air X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
- 기내식은 루프트한자 계열사인 LSG sky shefs에서 공급받는다.
- 코로나19 때 중국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하였다. 그 밖에도 대구의료원 등 국내 의료시설에도 손소독제 등 여러 물품을 지원했다.
- 도서 『나의 아름다운 비행』의 저자인 신지수[25] 기장이 몸 담고 있는 회사다. 이전에는 대한항공, 중국의 하이난항공에서 근무했다.
- 2023년 3분기에 213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창사 6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냈다. 2024년에는 연간 영업이익 409억 원, 순이익 59억 원으로 창사 후 첫 순이익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 보딩뮤직은 자사 저작권이라며 리스트조차 비공개하고 있다.
- 기내에 탑승하면 은은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데 오센트 (OHSCENT)에서 내놓은 퍼퓸사쉐 제주 제품이다. 기내 각 화장실 안에 걸어두었고, 승객 보딩 전에도 승무원들이 기내 전체에 향을 뿌려 타 항공기에서 접할 수 없는 에어프레미아만의 시그니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중고기인 HL870X번대의 항공기를 타면 좌석간격이 31인치이지만 실 체감은 앞이 튀어나와있어 30인치 이하로 굉장히 좁다. 더 넓은 좌석이라며 광고하지만 이 열번대의 기종이 걸리는 순간 얄짤없다. 이 기종으로 미국을 한번 가보면 지옥을 맛보게 된다. 나리타,홍콩등 단거리위주로 들어가지만 가끔 미주노선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미주노선에서 해당 항공기에 걸린다면 그 이후는...
- 운임이나 서비스 정책면에서 비슷한 컨셉인 에어재팬과도 많이 비교되는데, 공교롭게도 두 항공사는 기체 도색도 꽤 비슷하다.
- 2025년 9월 29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수송사령부와 군가족 할인 MOU를 체결했다. 에어프레미아와 국군수송사령부,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온 파병 장병 전세기 수송에 이은 후속 협력으로 군 장병 및 가족들의 항공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일단 2026년 8월까지 상시 항공 운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25년 11월 1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YP132편 (B787-9, HL8517) 항공기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이륙하기 위해 택싱 중 이륙 활주로에 정렬하지 못하고 다른 유도로로 계속 택싱하던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자정이 넘긴 시간이라 이,착륙하는 항공편이 거의 없었으며, 조종사가 유도로 오진입을 인정하고 관제사에게 사과하였다. 관제사도 괜찮다며 별 문제 없이 넘어갔고, 이후 항공기는 다시 이륙 활주로로 택싱 및 정상 이륙하였다.
[1] 사업자등록 기준[2] 캐나다의 화물 운송 및 의료 긴급수송 등을 하던 특수항공사인 페리미터 항공이 쓰던 코드이다. 해당 항공사의 현재 코드는 JV.[3] 항공권 예약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에어프레미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IT 분야의 자회사이다. 문보국 에어프레미아 대표가 에어프레미아랩스의 대표직도 겸직하고 있다.#[4]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예약 및 운항 상황 등의 공지 홈페이지이다.[5] 에어프레미아라는 기업에 대한 소개 홈페이지이다.[6] 2026년 4월 24일 신규 취항 예정.[7] 도쿄, 방콕,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다낭, 홍콩을 제외하면 대체로 6개월에서 1년 가량 운항하고 철수해 취항지가 자주 바뀐다. 2025년 11월 기준 부정기편은 운항하고 있지 않다.[8] 다만 에어프레미아가 실제로 운항을 개시한 지 몇 년 되지 않았고 규모가 FSC급은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바로 가입하기는 어렵다. 티웨이항공은 운항 경력은 꽤 되지만 여전히 LCC로 운용되고 있어 마찬가지로 단기적 가입은 쉽지 않다.[9] 이례적으로 LCC 항공사가 메이저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원월드에 가입했던 사례는 원월드였다가 파산해서 사라진 에어 베를린이 유일했다. 그런데 에어 베를린은 창립부터 LCC였음에도 실질적으로는 FSC에 가깝다고 수년 간 간주되어서 원월드 가입 2년 전인 2010년 경에 FSC로 공식 전환한 케이스이다.[10] 최대주주인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자녀들의 회사다. 현재 AP홀딩스 지분 80%를 김정규 회장 자녀인 김승연, 김성연, 김수연 씨가 나눠서 들고 있다. #[11] 전 코차이나로지스틱그룹 회장[12] >> 대명소노그룹은 2024년 10월 에어프레미아에 출자했던 JC파트너스 지분 50%를 471억원에 인수하였으나, 2025년 5월 2일 JC파트너스와 함께 22% 지분 전량을 AP홀딩스 측에 1,190억 원에 매각하며 엑시트하기로 결정하였다.[>>타이어뱅크.25.9.30.] [14] FINTEK 3.55% + 서울리거 1.87% + 세심 1.8%[15] 저비용 항공사의 전략 중 하나로 업계나 학계에서는 hybrid carrier라고 표기하는 개념이다. HSC는 장거리 LCC나 미국의 일부 LCC들이 표방하는 개념이다. (특히 미국에서 기존 대형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나 수하물을 유료화하면서 국내선 승객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비해서도 오히려 더 LCC에 가까워졌다. 일단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hybrid carrier의 성격을 띤다고 서술하고 있다.) 낮은 가격에 객실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제트블루와 유사하다. 애초에 이쪽은 퇴역 예정인 E-Jet을 제외한 전 기재에 AVOD와 위성 TV가 있으며, 전 기종 전 노선에 무료, 무제한으로 Wi-Fi가 제공된다. 무제한 간식은 덤. 대서양 횡단 노선은 기내식도 무료로 제공한다.[16] 중고 기재는 HAECO의 시트를 사용하나 항공사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사진이나 관련 자료가 국내에 없다.[17] 대략적으로 42인치면 KTX 특실 좌석 간격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좁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42인치 = 106.68cm, KTX-1과 KTX-산천 110000호대가 108cm, 나머지 KTX 특실과 우등실의 좌석 간격 106cm) 일반 이코노미는 대략 45석 광역버스(86cm) 수준. 그래도 비행기 이코노미 치고는 넓은 편이다.[18] 해당기체는 HL8387, 8388이다.[19] 다만, 환승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기 때문.[20] 에어프레미아의 1호기.[21] 거리는 11,089km이며, 소요시간은 13시간 35분이 걸린다.[22] 1등은 레벨이 운항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칠레 산티아고 노선이다.[23] 에어프레미아의 경우에는 장거리 노선을 보유 밎 전 기체를 광동체로 통일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운항 초기에만 벨리카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2025년 현재도 지속하고 있다.[24] 즉,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면 高가심비 - 高만족도를 기록한 항공사는 FSC 뿐이다. 또한 물론 전세계의 항공사를 평가한 것이 아니지만 가심비, 만족도 평가는 무려 국내에서도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에미레이트 항공과 싱가포르항공 등이랑 비슷할 정도다.[25] 2023년 12월이랑 2025년 2월에 항공 유튜브 채널 captain jk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