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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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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로고

1. 개요2. 역사
2.1. 특징
3. 차량4. 운용5. 노선 및 운행 정보
5.1. 운행계통
5.1.1. 현행5.1.2. 개통예정5.1.3. 폐지
5.2. 역별 정차 구분5.3. 운임5.4. 특별 배차
5.4.1. 패스(pass)
5.5. 서비스
5.5.1. 무선인터넷(Wi-Fi)5.5.2. 특실
6. KTX특송7. 차내방송
7.1. 영상 안내방송7.2. 정차역 음성 안내방송
8. 문제점9. 사건 사고10. 이용객11. 통일 이후 예상12. 기타13. 관련 문서14. 창작물에서1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KTX Old.jpg

파일:산천어 기차.jpg


한국고속철도(韓國高速鐵道) 또는 KTX(korea train express)는 한국철도공사[1]가 운영하는 고속철도준고속철도 브랜드이자 최고 등급의 열차로, 2004년 4월 1일에 개통되었다.[2]

과거의 경부선, 경부고속도로처럼 대한민국 교통 전반에 새로운 시대를 연 존재이다. 철도에서는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기존선 열차의 영문명에서 Express를 빼앗아[3] 대한민국에서 빠른 교통수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국내선 항공편을 상대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4]

2. 역사

파일:KTX_개통식.jpg
[5]
현대로템의 개통 축하 신문 광고

공사는 1992년 6월 30일에 기공해서, 2004년 4월 1일에 개통되었다. 기공부터 개통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당장 천안 지역에 신천안역(가칭)에서 대전역을 잇는 시험선 34km를 건설할 때만 하더라도 기공식을 개최할 땅이 없어서 임시로 땅 주인에게 땅을 빌려서 기공식 행사를 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초에는 1999년이나 2002년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사업비 예측 실패, 건설사 사정, 심지어 IMF 크리까지 터지면서 공사가 느려진 것이다. 아무튼 공사 도중 외환위기가 터지는 바람에 예산이 뭉텅이로 깎여 버려서 동대구 - 부산 구간 철로는 기존 구간과 달리 값비싼 고속선[6]을 깔지 못하고 기존선으로 다니면서 150km/h가 넘는 속도로는 달리지 못했었다. 하지만 아래에서 언급하듯이 2단계 구간이 개통된 후에도 기존선 경유 열차는 유지되고 있는데 연선 수요가 꽤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당시의 자금 상황으로 인해 고속철도 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최악의 사태만은 피했으니 다행. 다만 일반철로와 번갈아 운행되는 바람에 KTX의 바퀴 마모는 빠르게 진행되어 정비소요는 늘어났다. 약 7cm 정도 마모되면 교체해야 한다.일반철로와 궤간은 표준궤로 동일하지만, 바퀴가 올라가는 강철 I빔의 규격이 다르다.[7] 다만 최근에 건설되거나 건설 중인 신규철도노선이나 복선전철화 및 선형개량노선의 경우는 고속선과 동일한 레일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경부고속선 대전, 대구 도심구간의 개통으로 서울 시내구간과 기존선 경유 열차에만 한정된 얘기. 물론 대전역, 동대구역은 KTX 필수정차역[8]이라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다, 시내구간의 소음문제를 생각하면 경부고속선 최초 개통시 대전, 대구 도심구간이 함께 개통됐다고 해도 해당 구간을 고속으로 달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당시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했던 인물들의 회고가 담긴 책(꿈의 실현, 고속철도 시대를 열다)에 의하면 KTX 사업은 1970년대 중반 박정희 대통령이 유관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던 '서울-대전 간 급행 고속전철 건설 방안'이 그 시초라고 증언하고 있다. 실제로 고속철도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해 IBRD와 프랑스 알스톰, 일본국유철도(현재의 JR그룹)가 방한했다고 전한다. 다만 이 당시의 서울 - 대전 간 급행 고속전철은 그저 한국 고속철의 겉부분이나 일부 영역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1970년대 당시 계획된 한국형 신간선이 현재의 KTX 사업에 가깝다. 당시 일본국유철도신칸센으로 적자 탈출을 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형 신간선 계획이 나왔으며 경부 신간선과 호남 신간선, 경전 신간선이 계획되었다. 말그대로 당시 철도청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이루어진 일련의 계획들이 현재 한국고속철도 사업의 뼈대를 이룬 것이다.

차량 선정 당시 고속철도 시스템을 가진 단 3개의 국가였던 일본, 독일, 프랑스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일본은 당시 최신형인 300계를 한국 사양으로 개조한 커스텀 형식의 차량을 제안했었다. 차량 폭이 3100mm인 2+2 배열의 차량으로 총 좌석 수는 1000석 내외로 하고, 모터의 출력을 상승시켜 영업최고속도인 300km/h까지 나오도록 만든 차량이었다. 그러나 이는 실차가 아닌 베이퍼웨어였다. 또한, 차량 선정 당시 일본의 최신형 차량은 300계였고 300계의 최고영업속도는 270km/h에 설계최고속도는 285km/h로 자신들도 시험용 차량이 아닌 영업 차량으로는 300km/h를 내본 적이 없었다. 또한 고상홈 문제와 중검수의 한국 자체 실시에 부정적이었고, 라이센스 생산은 전부 불허하고 전량 일본 생산 후 도입을 고집하는 등 기술이전 또한 부정적인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사업 목적에 완전히 역행하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판단한 한국 정부에 의해 3파전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일본 측 인터넷 게시글이나 자료에서는 한국 내 반일 감정 때문에 탈락했다는 주장이 많고 일부 한국 고속철도 개발사업 참여진도 그러한 증언을 했으나, 공식적으로는 틀린 주장이다.

독일은 제안 차량이 ICE 2의 개발형이었다. 3개국 중 기술적 스펙은 가장 좋았고 기술 이전, 차관 등 각종 조건도 일본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그나마도 프랑스가 파격적인 조건을 들이밀어 탈락됐다. 에세데 사고 때문에 탈락된 것이란 루머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차량 도입 계약은 1994년에 체결됐고 에세데 사고는 1998년에 일어났다. 물론 ICE 차량으로 결정이 났다면 사고로 인해 안전성 문제가 불거져 차량 도입이 늦어졌을 수는 있다.

프랑스는 당시 알스톰에서 일본, 독일 대비 파격적인 수준의 기술 이전과 라이센스 생산 허용 조건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는 차량 도입을 계약할 때 단종된 구형 기종인 TGV 레조를 떠넘기기 식으로만 생각했던 것이었고,[9] 프랑스 현지 기술진도 기술을 배우러 간 한국 측 기술진에게 처음에는 기술을 가르쳐 줘도 소화해 내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는 거만한 태도로 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본전을 뽑겠다는 한국 측 기술 연구진의 끈질긴 물밑 교섭 끝에 고속철도에 대한 각종 저작권, 기술 도입 중 새로 발견된 신기술에 대해선 한국 측이 그 권리를 선점하는 등 각종 유리한 조건을 모두 따오는 데 성공했다. 당시 알스톰 사내에서도 한국 측을 너무 얕보고 계약을 해버렸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공장에 칸막이까지 치는 등 갈수록 방어적이고 신경질적인 태도로 변했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을 들여오면서 프랑스 측이 제공을 거부한 기술은 거의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다시피 개발해야 했던 부분도 있었다. 이 때문에 KTX가 한국으로 인도되어 들어올 때 프랑스 현지에서는 알스톰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실제로 알스톰의 주식까지 폭락했다고 한다. 참고로 초기 도입분 차량들은 1998년 4월 18일마산항으로 들어왔다.당시 뉴스 프랑스가 병인양요 때 훔쳐간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해준다는 조건으로 TGV를 수입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프랑스 TGV가 낙찰된 것은 운용 경험, 금융 조건, 경제성, 사업 일정, 기술 이전 등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차관 조건이 가장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손을 잡은 것은 기술 이전 외에 운용 경험도 큰 이유를 차지했다. 특히 프랑스 고속철도는 한국과 비슷한 수도권 집중 방사형 체제[10]로 구성되어 있어 역시 서울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한국 철도망의 구조와 맥이 통했다. 당시 한국은 단순히 차량만 수입한 게 아니라 이와 연계되는 차량 및 선로의 유지보수 시스템까지 같이 도입했는데, 프랑스는 이런 파리 중심 방사형 고속철도망을 유지하기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선로를 보수하고 철수하는 시스템이 발전한 반면 전국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독일은 아예 한 구간을 틀어막고 보수하는 시스템이라 한국 사정에는 맞지 않았다.

알스톰은 자회사 EUKORAIL(유코레일. 이후 알스톰 한국 법인으로 사명 변경)을 세워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금성산전, 삼성전자, 금성전선, 일진 등 한국 7개 업체, 추가 프랑스 2개 업체와 한국TGV컨소시엄을 만들어 KTX를 들여왔다.[11]#
산천 출시 당시 홍보영상 개통 10주년 홍보영상

어쨌든 이 기술들을 토대로 한국 측 기술 연구진들은 차기 시험 모델인 HSR-350X와 양산차인 KTX-산천을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KTX-산천 1호기 출고 당시 기념으로 초청되었던 프랑스 측 인사는 씹은 표정이었다고 전해진다. 프랑스는 고속철도 기술 수출 당시 핵심기술은 가르쳐주지 않는 등 한국 고속철도 자체 개발에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았는데, 기술을 뽑아먹을 대로 뽑아 먹고 다음 차는 자체 제작까지 해 버리니 그럴 수밖에. 이후에도 400km/h대 고속열차 개발을 위한 모델인 HEMU-430X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양산차인 KTX-이음을 뽑아내는 데 성공한다. 이쪽 역시 HSR-350X는 놔두고 아예 처음부터 새로 개발한 물건에 가까워 관절대차 같은 TGV의 흔적도 아예 완전히 사라졌다.

KTX라는 명칭은 1999년 8월 25일에 확정되었다. Express train이 아닌 Train express가 된 까닭은 그저 어감이 좋아서. 사실 높으신 분들이 그냥 KTE로 하려 했으나, 당시 실무진들이 죽을 힘으로 설득해서 KTX가 되었다 카더라. 원래 초대 KTX 차량이 TGV를 베이스로 제작된 것이라 명칭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그냥 TGV라고 했었다.

2.1. 특징

한국철도공사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광명역 환승주차장 등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그리고 경부선 KTX는 한국철도공사의 모든 일반 노선과 열차 운용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기도 했다. 실제로 고속선으로 KTX가 개통된 도시의 경우 항공 수요를 다 뺏어오기도 한다.[12] 경부고속선 1단계 개통 때에는 대구국제공항의 수요가 급락, 결국 김포 - 대구 노선을 단항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2단계 개통 때에는 울산공항의 수요가 급락했다. 물론 이 수요는 KTX가 대부분 흡수. 단, 서울-부산은 거리가 400km인 관계로 20%의 항공 수요가 항상 유지되고 있다.

개통 당시 최저운임은 10,600원이었으나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 2005년 7,000원으로 줄이고, 이후 2007년 7월 8,100원으로 올렸다가 2011년 11월부터 8,400원으로 올라 지금에 이르고 있다. 기본요금 거리는 80km이다. 개통 당시보다 내려간 최저운임에 비해 km당 운임률의 경우 개통 당시보다 올랐는데, 개통 당시 서울-부산간 KTX 운임은 45,000원이었으나 현재는 59,800원 이다. 게다가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이 요금은 물가 상승이나 타국의 요금과 비교해보면 무척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서울-천안아산 구간은 개통시보다 더 저렴하다. 수익을 위해 KTX 편성을 늘리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무궁화호 노선을 줄여버리고, 심지어 2019년 말 야간열차마저 폐지시켰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난도 있다. 사실 이 부분은 논란이 많은데, 무궁화호 감축의 경우 노후화로 인한 점진적인 폐차가 진행 중이기에 상대적으로 공기수송을 하는 수요가 적은 벽지노선을 줄이는 것이고, 야간열차 폐지의 경우는 밀양역에서 주간에 작업을 실시하다 발생한 사상사고가 더 큰 이유라고 보는 쪽도 있다.

현재 KTX 특실은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증하는데 할증요금이 4,800원보다 적으면 일반실 운임에 특실최저요금을 더해서 수수한다.[13] 최저운임이 부과되는 구간 중 가장 가까운 구간은 서울용산의 3.2km이다.[14] 참고로 KTX의 고속선 구간 운임에는 VAT(부가가치세)가 함께 부과된다.

영업최고속도는 305km/h지만 고속선에서 250 ~ 300km/h 사이로 주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열차가 지연되고 있거나, 전반적인 KTX 운행 상황이 양호한 경우에는 300 ~ 305km/h로 달리며[15], 250km/h 이상으로 주행시, 객실 모니터 좌측 상단에 월일시 자막이 주행속도로 바뀌어 표기된다.[16]

파일:attachment/KTX_carbon.jpg
2012년에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과자음료수 같은데 CO2 몇 g 하고 붙어 있는 그것 말이다. 일단 상징적으로 서울-부산 구간을 받은 듯한데, 승객 1인당 서울-부산 간 편도로 KTX를 이용하면 9.98kg밖에 안 된다고 한다. 참고로 같은 구간을 자동차로 이용하면 68.46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KTX가 승용차의 14.6%(약 1/7) 정도의 이산화 탄소만 배출하는 셈. 녹색철도 코레일이라는 말에는 다 이유가 있다.

3. 차량

파일:TGV.jpg
파일:Seoul Station KTX.jpg
100000호대 110000호대
파일:67B42403-930D-472E-ADDC-A2240956D98B.jpg
파일:KTX-OO no.505.png
140000호대 150000호대

아래 투입차량 항목의 3자리 번호는 열차번호(예매화면에서 보는 3 또는 4자리[17] 숫자)가 아니라 편성의 번호이다. [18]
ABCDEF호 라는 차량번호[19]의 BCD 부분이다. 고속철도차량은 A는 1로 고정, EF는 편성차량의 개별객차번호이다.차량번호와 열차번호 차이 KTX-산천 140000호대 출고를 전후로 차량번호가 개편되었다.

동력차의 측후방에 한국철도공사의 캐치프라이즈가 쓰여져 있다. 이는 참여정부 시절 KTX가 첫 개통한 후부터 붙여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개통 당시 국가브랜드였던 '다이나믹 코리아(Dynamic KOREA, 2004~2010)'였다가 이후 '세계 1등 국민철도(2010~2012)', '고객 환경 미래와 소통하는 국민기업 코레일(2012~2015)', '사람 세상 미래와 함께하는 국민행복 코레일(2015~2018)' 등 한국철도공사 홍보문구로 계속 바뀌어 왔다. 현재는 한국철도공사의 슬로건이기도 한 '대한민국의 내일 - 국민의 코레일'(2018~현재)이 붙어있다.

4. 운용

KTX는 고속전용선에 한해 단선병렬로 운영한다.[23] 평소에는 좌측통행의 일반 복선처럼 쓰지만, 원칙적으로는 어느 선로로든 쌍방통행이 가능한 방식. 우측통행을 하거나, 심하게는 아예 선로 두 가닥을 똑같은 방향으로만 운용해도 역주행이 아니라는 뜻.

이렇게 운용하면 한쪽 선로가 사고 등으로 인해 막혔을 경우, 반대편 선로를 이용해 단선 운행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복선에 비해 훨씬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광명역 KTX 탈선사고 당시 경부고속선이 손상되자 급하게 한쪽만 우선 복구한 뒤 모든 열차를 해당 선로로 통행시키는 교행 방식으로 운행했던 것이 그 예. 그래서 주요 역에는 반대편 선로로 들어가는 분기기가 있어 정차 직전에 반대편 선로에서 나와 역에 정차할 수 있다.[24]

국내에서 이 차량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고속철도차량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차량들은 주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서 관리한다. 그밖에 호남고속선에서는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이 있으며, 경강선의 강릉차량사업소[25]와 중부내륙선의 부발차량사업소[26], 그리고 망우선의 이문차량사업소[27]도 정비를 맡는다.

5. 노선 및 운행 정보

파일:HighSpeedRailwayKorea202207ver.png
2022년 07월 기준 고속철도 노선도

열차번호는 2004년 개통 때부터 2006년까지는 경부선은 #000번대, 호남선은 #200번대를 사용했으나, 2006년 12월 개정 이후 #000번대 열번을 폐지하고 경부선 #100번대/호남선 #500번대로 개정하여 2020년까지 사용했으며, 2021년 중앙선 KTX 개통으로 경부고속선 KTX에 다시 #000번대가 부여되었다.

2004년 4월 개통 이후 서울 - 부산 무정차 직통 KTX가 있었지만 [28]수요 부족으로 7개월 만에 사라지고 동대구 정차 열차로 변경되었다.[29] 당시 소요시간은 2시간 34분이었고, 상행, 하행 각 2회로 총 4편을 운행했었다. 2010년 12월 1일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 이후 무정차 KTX가 재신설되었고 2015년 3월까지 운행되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17분이 걸렸다. 하지만 4월 2일 시간표 개정으로 다시 폐지되었다. 사실 2010년 12월 1일 운행 당시에는 2시간 8분이었으나, 신경주, 울산 분기기 문제로 인한 서행과 그 외 요인 등으로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보통 전 구간 고속선 경유 기준으로 2시간 30 ~ 40분대로 소요되는 열차가 가장 많이 배치되어 있으며, 고속선 상의 전 역[30]을 정차하는 2시간 50분대 열차가 하루에 한 편 있다.

경부선에서는 2 ~ 3시간에 1대 정도로 구포를 경유하는 열차수원역을 경유하는 열차가 있는데, 구포를 경유하는 열차는 동대구 이남으로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경부고속선 2단계를 이용하는 열차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약 3시간이 걸리고 수원을 경유하는 열차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약 3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같은 기존선 이용인데도 시간 차이가 20분 이상 나는 이유는 동대구 - 부산 거리가 서울 - 대전 거리보다 가깝기 때문이다.[31] 한때는 서울과 부산을 오갈 때 평일 기준으로 할인카드에 수원 경유 열차를 선택해 무인발매기 등 각종 할인을 받으면 무궁화호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으로 휠씬 빠르고 쾌적하게 갈 수 있었으나, 현재는 파격가 할인으로 미리 끊어놓지 않았다면 이렇게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다만 KTX를 탄 다음 환승하는 승차권에서 환승열차의 요금이 할인되는 구간이 있다. 물론 대전, 대구 시내 구간이 개통된 후에는 서울 - 부산 간 소요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다시 크게 줄어들었다. 광명 출발이면 2시간 10분대도 가능하다.

호남선, 전라선에서는 3 ~ 4시간에 1대 꼴로 서대전을 경유하는 열차가 있다. 서대전을 경유하는 열차는 오송에서 호남고속선을 이용하지 않고 대전조차장역까지 경부고속선을 이용하고 익산까지 기존선으로 이용하기에 호남선 기준 목포까지 약 3시간 30분 - 3시간 40분이 걸리고 여수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린다. 서대전 경유 KTX는 주로 익산에서 시·종착하고, 목포 및 여수엑스포행이 가끔 있고 서대전 착발이 소수 있다. 그리고 이 열차들은 새벽이나 밤 시간대 열차가 아니더라도 할인이 된다.

그리고 승차율이 저조하거나 일찍 예매하는 열차들에 대해서는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그냥 승차권 예매를 했을 때 "파격가 할인" 같은 할인 승차권은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주로 2일 전에 예매했을 때까지 되고 그 이후로는 5% ~ 10% 할인도 양반일 정도로 보기가 힘들다. 가끔씩 이 할인가 확인을 통해 열차 좌석 점유율(?)[32]을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매우 이른 새벽 시간대나 오후 9시 이후의 열차는 20% 할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금요일 ~ 일요일에는 할인을 보기가 매우 힘들다. 다만 새벽 시간대나 오후 9시 이후 열차는 제외.

코레일에서 2019년 3월부터 일부 KTX 열차에 한해 승객 대피 도우미를 시범 운영하고, 4월부터 모든 KTX 열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피도우미석은 1세대 TGV형 전동차2세대 산천 전동차가 운행하는 KTX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5.1. 운행계통

5.1.1. 현행

2021년 12월 31일 기준이다. 파란색 바탕은 KTX 및 KTX-산천이 운행하는 고속철도, 하늘색 바탕은 KTX-이음이 운행하는 준고속철도이다.
<rowcolor=#ffffff> 노선 기점역 종점역 운행거리 개통일자
경부선 행신·서울 대전·동대구·부산 행신~부산 456.6km 2010년 11월 1일
경부선 (수원 경유) 서울 부산 서울~부산 423.9km 2010년 11월 1일
경부선 (구포 경유) 행신·서울 부산 행신~부산 417.0km 2004년 4월 1일
경전선 행신·서울 마산·진주 서울~진주 444.3km 2010년 12월 15일
동해선 행신·서울 포항 행신~포항 384.5km 2015년 4월 2일
호남선 행신·서울·용산 광주송정·목포 행신~목포 388.7km 2015년 4월 2일
호남선 (서대전 경유) 행신·서울·용산 서대전·익산·목포 목포~행신 417.3km 2004년 4월 1일
전라선 행신·서울·용산 여수 행신~여수 409.7km 2015년 4월 2일
전라선 (서대전 경유) 용산 전주·여수 용산~여수 420.2km 2011년 10월 5일
중앙선 청량리 안동 청량리~안동 219.4km 2021년 1월 5일
강릉선 (경강선) 행신·서울·청량리 강릉 행신~강릉 234.2km 2017년 12월 22일
강릉선 (영동선) 서울·청량리 동해 서울~동해 257.0km 2020년 3월 2일
중부내륙선 부발 충주 부발~충주 56.3km 2021년 12월 31일

① 열차번호
* 공통: 홀수는 하행, 짝수는 상행이다.

② 이용선로
* 경부선: 경의선(행신~서울) - 경부선(서울~금천구청) - 시흥연결선(금천구청~광명) - 경부고속선(광명~부산)

5.1.2. 개통예정

<rowcolor=#ffffff> 노선 기점역 종점역 운행거리 개통예정
경전선 부전 순천 171.2km 2022년 말
경부선 (구포 경유) 물금 정차 - 2023년 1월
서해선 서화성남양 홍성 90.0km 2023년 10월
중앙선·동해선 청량리 부전 442.3km 2023년 말
중앙선·대구선 청량리 동대구 333.3km 2023년 말
동해선 부전 강릉 363.9km 2023년 말
동해선·대구선 동대구 강릉 311.9km 2023년 말
중부내륙선 충주 문경 TBD 2023년 말
수인선·경부선 송도 부산 TBD 2025년
수인선·호남선 송도 목포 TBD 2025년
경부선 (수원발) 수원 부산 375.5km 2025년
호남선 (수원발) 수원 목포 342.7km 2025년
호남고속선 (2단계) 광주송정 목포 용산~목포 381.4km 2025년
장항선 홍성[33] 익산 98.3km 미정
문경선·경북선 문경 김천 82.3km
중부내륙선 (경강선) 판교 부발 42.3km
남부내륙선 김천 거제 177.9km
충북선 목포 강릉 572.6km
경춘선·춘천속초선 용산 속초 191.7km
수서광주선 수서 경기광주[34] 19.2km
경부선 부전 정차 -
경전선 광주송정 연장 -
호남선 서대전역 종착편성 연무대 연장 - 2027 이후

5.1.3. 폐지

<rowcolor=#ffffff> 노선 기점역 종점역 운행거리 폐지일자 비고
경부선 (김천, 구미 경유) 대전 동대구 160.0km 2010년 11월 1일 [35]
호남선 (광주역 착발) 광주 - 2015년 4월 2일 [36]
경전선 함안 정차 중단 - 2015년 4월 2일 [37]
경부선 (무정차) 서울 부산 417.4km 2015년 4월 2일 [38]
경부선 (광명 착발) 광명 - 2016년 12월 9일
강릉선 (상봉 착발) 상봉 - 2018년 초 [39]
경부선 (용산 착발) 용산 - 2018년 7월 1일 [40]
인천국제공항선 인천공항2터미널 강릉 283.8km 2018년 9월 1일 [41]
인천국제공항선 (임시) 인천공항2터미널 광주송정 368.3km 2019년 8월 19일 [42]
경부선 (수원 경유) 서울 부산 423.9km 2025년 [43]

5.2. 역별 정차 구분

2021년 3월 31일 기준.
  • 아래에서 '경부선 계열'은 경부고속철도 계통의 경부선(대전/동대구/부산)과 동부경전선(마산/진주)과 동해선(포항)을, '호남선 계열'은 호남고속철도 계통의 호남선(서대전/익산/광주송정/목포)과 전라선(여수)을 의미한다. '기타 계열'은 준고속 노선(KTX-이음) 운행의 강릉선(경강선+영동선), 중앙선, 중부내륙선을 포함한다.
  • 연청색 바탕은 필수 정차역을, 하얀색 바탕은 선택 정차역을 의미한다.
  • 1달 이내 개통예정인 역은 취소선을 그어 게재하고, 그 이후 개통예정인 역은 게재하지 않는다.

5.2.1. 경부선·호남선 계열

경부선·호남선 KTX 노선도 및 정차역 구분
<rowcolor=#ffffff> 호남고속선 호남선(서대전) 전라선 전라선(서대전) 경부고속선 경부선(수원) 경부선(구포) 경전선 동해선
행신 행신 행신
서울 서울
용산
광명 영등포 광명
천안아산 수원 천안아산
오송 오송
공주 서대전 공주 서대전 대전
계룡 계룡 김천(구미)
논산 논산 서대구
익산 동대구
정읍 김제[서대전임시] 전주 신경주 경산 포항
정읍 남원 밀양 밀양
장성[서대전임시] 곡성 울산 구포 진영
광주송정 구례구 창원중앙
순천 부산 창원
나주 여천 마산
목포 여수엑스포 진주

5.2.2. 중앙선·강릉선 계열

중앙선·강릉선 KTX 노선도 및 정차역 구분
<rowcolor=#ffffff> 중앙선 경강선 영동선
행신
서울
청량리
상봉
덕소[46]
양평
서원주
원주 만종
제천 횡성
단양 둔내
풍기 평창
영주 진부
안동 강릉 정동진
부전 방면
연장 예정
묵호
동해

5.2.3. 중부내륙선

중부내륙선 (부발 ~ 충주)
부발 가남 감곡장호원 앙성온천 충주 문경 방면 연장 예정

5.2.4. 폐지된 노선

경부선 (김천, 구미 경유)
서울 방면 대전 김천 구미 동대구 부산 방면 →
호남선 (광주역 착발)
용산 방면 익산 김제 정읍 장성 광주
인천국제공항선 (인천국제공항 ~ 부산·진주·포항·목포·여수·강릉)
인천공항T2 인천공항T1 검암 서울 강릉·부산 방면 →
용산 목포·여수 방면 →

5.3. 운임

KTX의 운임 및 요금
구분 까지 기본운임 km당 운임 특실 요금 우등실 요금[47]
기존선 80km ₩ 8,400 ₩ 112.12/km 구간운임의 40% 구간운임의 20%
준고속선 60km ₩ 140.20/km 구간운임의 40% 구간운임의 20%
고속선 50km ₩ 164.41/km 구간운임의 40% -
해당 이용구간에 따라 기본요금 거리가 달라질 수 있음 (기존선-고속선 연계이동 및 일반열차 환승 등)
중간 정차역이 2개 이하인 경우 0.6% 할증[48]
부당요금: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요금 지불, 운임 미지불, 정기 승차권 부정 사용, 불법 발권 등 정당하지 못한 승차권
벌칙: 부가운임 수수 혹은 법률조치(구류, 징역, 과료의 형)

5.4. 특별 배차

국군수송사령부가 KTX 일부 편성의 일반실 객차를 통째로 빼내서 군전세객차로 운영하고 있다. 아무나 그냥 타는 건 아니고, 대령 이하 전 장병 및 2급 이하 대한민국 군무원만 국방수송정보시스템(dtis)에서 승차권을 신청한 후 좌석이 배정되면 승차확인증을 뽑아서 TMO로 가야 한다. 인트라넷, 인터넷 모두 가능하므로 행정병 등이 아니라도 이용 가능하며 경부선, 호남선, 강릉선 구간에서 운영 중이다.

정부세종청사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KTX 2칸을 전세내서 서울 - 오송 구간 운행 중. 운행 시간은 서울 기준 7시와 7시 30분. 요금은 원래 운임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 그걸 알고 그렇게 오송행 티켓을 끊어서 맘대로 악용했다간 공권력의 철퇴와 함께 짤리는 것도 슬픈데 연금마저 대폭 깎여버리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상황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열차들은 운행 시간이 새벽이다. 제일 늦은 열차가 광명 기준 7시 20분. 이건 공무원들에게 주는 코레일톡 + 전용 아이디가 있어야 저값으로 발매가 되고 나머지 열차는 본인 아이디를 써서 표를 끊어야 한다. 공무원 전용 좌석을 구매할 수 있는 멤버십 번호로는 해당 열차만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7시 20분차는 경쟁률이 쎄다.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7시 열차도 경쟁률이 어마무시하다. 이유는 2016년 연초에 세종청사 셔틀버스가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 나들목[49] 부근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나서 공무원 몇 명이 크게 다치거나 사망했기 때문. 9시 뉴스에도 나온 대형사고였다.

대통령 전용의 KTX 특동도 있다. 항목 참조.

5.4.1. 패스(pass)

KTX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는 문화누리레일패스가 있다. 문화누리레일패스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만 이용 가능하고, 그 외의 발권 자체가 막혀 있으니 사실상 보통 사람들은 이용 불가. 가격은 59,800원(2일)/74,800원(3일)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만 발급가능한 문화누리카드로만 결제가능하다. 2010년 겨울 내일로 시즌에는 KTX도 이용가능한 KTX 내일로도 내놓았지만 영 실적이 좋지 않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가격으로 당시 일반 내일로가 54,700원이었는데 KTX내일로는 178,200원이었다. 3배 이상 비쌌으니 잘 팔릴 리가 없었던 것. 결국 2011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KTX 내일로를 없애버렸다. 비싼 값 때문에 실패했으니 앞으로도 일반인을 위한 KTX 패스가 나올 일은 없을 듯했으나 2017년 프리미엄 내일로를 내놓으면서 다시 KTX 탑승가능 패스가 나왔다. 하지만 2010년에 나왔던 KTX 내일로와는 달리 평일[50] 한정으로 역 매표창구에서 좌석 지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도 2회만 지정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내일로의 가격은 110,000원(5일)/120,000원(7일). 하지만 이것마저 영 판매량이 좋지 않았는지 2018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폐지되었다. 대신 KTX표를 구매할 경우 6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할인은 1일 1회 가능하며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2020년부터 판매하는 내일로 2.0의 경우 패스 사용 기간중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좌석지정이 가능하다. 단 1일 2회 지정은 불가능하다.

5.5. 서비스

5.5.1. 무선인터넷(Wi-Fi)

옛날에는 천원짜리 무선인터넷 카드를 구매한 뒤 스크래치 부분을 긁어내면 1일용 아이디가 나와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유료서비스였고, 특실에서는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했었다. 언제 긁든지 로그인 후 당일 이용 가능이었기 때문에 1일 왕복이라면 1회 구입만으로도 왕복이용이 가능했었고, 굳이 당장 안 쓰더라도 특실에 승차할 때 받아둔 후 다음에 일반실에 승차할 때 필요하면 이용할 수도 있는 구조였으나 2011년 8월 11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가 전면 무료로 개방되었다.#[51]

파일:attachment/KTX_WIRELESS_SPEED.jpg
예전 속도는 이랬었는데 2012년 하반기에 LTE망을 사용하는 AP로 교체되어 기존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빨라지고, AP도 더 촘촘히 설치되었다. 다만 기기 하나당 30MB까지만 쓸 수 있으나 재접속하면 계속 쓸 수 있었다. 지금은 용량 확충작업을 해서 용량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52] 2022년 6월 기준 SSID는 KTX-WiFi-Free, KTX-WiFi-Free이다.

예전까진 2개 객차 간격으로 AP가 설치되어 있어 Wi-Fi를 이용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이용하는데 제약을 두지 않았지만 2012년 즈음부터 20MB로 사용 용량을 제한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20MB만 사용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했지만 반발이 많았는지 최근에는 1시간 이내의 웹서핑, 10분 이내의 동영상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서비스사용이 가능하다고 돌려 말하고 있다. 당연히 사용 가능 용량은 20MB 그대로였다. 20MB로 1시간이나 웹서핑을 하는 건 글만 있는 웹서핑 했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평균적으로 20분 내외로 전부 소진해버린다. 2014년 기준으로 용량이 30MB로 올랐지만 속도가 지독히 느리고 연결이 불안정했었고 2016년 1월 경부터는 별도의 앱 필요 없이 Wi-Fi에 접속한 후 보여지는 캡티브 포탈에서 5초 정도 광고를 시청한 후 와이파이 접속이 되도록 바뀌었고 용량 제한도 없어졌지만, 20분마다 새로 광고를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역시 2개 객차에 AP 1대로는 빠른 속도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2017년 3월 경 한국철도공사에서 KTX 와이파이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을 거행했다. 기존과 달리 무려 1개 객차에 2대의 AP가 설치 되었으며, 인터넷 용량 역시 월 50TB에서 월 130TB로 늘어나 기존에 비해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졌다. 특히 KTX-1 2호차는 좌석 수가 적고, 입석승객이 없는 만큼 거의 빛의 속도라고 한다

5.5.2. 특실

파일:ktx-1_first_class_mineral_vending machine.jpg파일:ktx 2020.07.01.jpg
파일:ktx 2020.07.02.jpg
  • 제공물품
  • 만약 열차 안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면 KTX-1 특실을 추천한다. 단 진행방향 맨 앞 좌석은 간이테이블이기 때문에 테이블 크기가 작으므로 피해야 한다.
  • 특실 좌석 중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맨 뒷자리다. 맨 뒷자리가 아무래도 마지막 좌석이다 보니, 옷걸이와 개별창문[58], 콘센트들이 맨 뒷좌석에 한번에 있다. 홀수 좌석에서는 넓은 창문이 있고, 짝수칸에는 옷걸이가 있다. 하지만 맨 뒷자리 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단, 맨 앞좌석과 뒷좌석은 먼저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1달 전부터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59]
  • 한편 KTX-이음에는 특실과 일반실의 중간인[60] '우등실'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항목 참조.

6. KTX특송

파일:external/info.korail.com/1129885738259.jpg

고속버스시외버스의 시종착 터미널 간 택배 서비스와 동일한 개념으로, KTX 객실통로의 선반 적재공간을 이용해 서류나 소화물의 당일 배송이 가능한 KTX 특송서비스가 있다. 긴급하게 배송할 물품이나 육류 및 수산물 등과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이 쉬운 특수 물품을 배송하는 경우에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

문제는 KTX의 주요 정차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택배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KTX가 정차하는 모든 역들이 아닌 전국 16개 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경부선·호남선 공통은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에서만 특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경부선 중 오송역보다 남쪽 구간은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서만, 경전선마산역만, 동해선포항역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호남선광주송정역, 익산역, 목포역만, 전라선전주역, 여수엑스포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본운임은 6,000원에서 9,000원 수준이지만 각종 할증 요인이 따라 붙으면 10,000원 단위를 넘기는 배송료가 나올 수 있다. 그래도 KTX 왕복 운임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고 사안에 따라 긴급한 배송 건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 전국 16개 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부분처럼 모든 KTX 열차마다 특송취급을 하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네트웍스 KTX특송 홈페이지를 확인하자.

KTX 특송으로 운송되는 물품은 발송자가 직접 KTX 특송서비스가 있는 KTX역의 특송사무실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주소지에서 픽업 서비스를 통하는 방식[61]이 있다. 마찬가지로 수령자 역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역에 나가서 기다리거나 역에 나갈 여유가 되지 않으면 추가요금을 내고 퀵서비스를 통해 최종 목적지까지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특송 고객센터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역별 운영시간과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들은 코레일네트웍스 KTX특송 홈페이지로. KTX 특송서비스는 과거 소화물차를 통해 배송하던 철도 소화물 택배와 달리 여객열차에 물품을 적재하는 방식이므로 오히려 고속버스택배와 유사하다.

7. 차내방송

7.1. 영상 안내방송

차내 통로에 설치된 모니터로 안전 관련 안내방송, 정차역 안내방송, 그리고 연합뉴스에서 제공하는 영상이 나온다. 사용 운영체제는 Windows 7. 'KTX PLAYER 4'라는 전용 프로그램[62]에 열번을 넣으면 자동 작동.[63] 연합뉴스TV 뉴스뿐만 아니라 CJ E&M, SPOTV, STN SPORTS 등의 방송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도 나온다. 문제점은 같은 걸 다시 틀어 주고, 스포츠 경기를 보여 줄 때도 1달 전 것을 틀어 준다.

2006년쯤부터 2010년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 전까지는 출발시에 굿모닝 KTX라는 영상이 나왔다.


현재 출발시 차내영상에는 KTX 미니 캐릭터들이 나온다.(내용은 똑같다.)

7.2. 정차역 음성 안내방송

정차역 자동안내방송 시스템은 GPS를 이용하는데, GPS가 먹통이 되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재생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방송/열차 문서 참고.

8.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 철도 환경/문제점/고속철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사건 사고

10. 이용객

2018년 고속철도 (KTX / SRT) 정차역별 고속철도 승하차 인원 현황
<rowcolor=#373a3c> 승차 하차 승차+하차
<rowcolor=#373a3c> 역 목록 KTX
승차합계
SRT
승차합계
KTX
하차합계
SRT
하차합계
KTX
승하차 총합
SRT
승하차 종합
전체
승하차 종합
인천국제공항 14,696 - 13,990 - 28,686 - 28,686
검암 21,738 - 20,116 - 41,854 - 41,854
행신 770,568 - 721,378 - 1,491,946 - 1,491,946
서울 13,821,606 - 14,181,231 - 28,002,837 - 28,002,837
용산 4,923,025 - 5,137,021 - 10,060,046 - 10,060,046
영등포 147,258 - 149,336 - 296,594 - 296,594
광명 4,696,528 - 4,738,698 - 9,435,226 - 9,435,226
수원 583,343 - 624,341 - 1,207,684 - 1,207,684
수서 - 7,120,882 - 7,158,895 - 14,279,777 14,279,777
동탄 - 1,343,917 - 1,314,185 - 2,658,102 2,658,102
평택지제 - 564,384 - 562,509 - 1,126,893 1,126,893
천안아산 3,326,931 895,431 3,277,052 926,090 6,603,983 1,821,521 8,425,504
오송 2,839,965 832,285 2,743,629 826,917 5,583,594 1,659,202 7,242,796
대전 4,888,131 1,548,219 4,903,041 1,547,437 9,791,172 3,095,656 12,886,828
김천(구미) 877,692 283,589 873,705 279,070 1,751,397 562,659 2,314,056
동대구 6,054,561 2,546,290 6,051,142 2,525,760 12,105,703 5,072,050 17,227,753
경산 48,959 - 42,331 - 91,290 - 91,290
신경주 607,137 334,842 600,709 341,651 1,207,846 676,493 1,884,339
포항 1,115,682 - 1,085,362 - 2,201,044 - 2,201,044
밀양 270,477 - 273,212 - 543,689 - 543,689
구포 479,414 - 489,696 - 969,110 - 969,110
울산 2,136,326 997,451 2,129,478 1,043,879 4,265,804 2,041,330 6,307,134
부산 5,827,047 2,955,444 5,742,556 2,989,036 11,569,603 5,944,480 17,514,083
진영 110,124 - 101,054 - 211,178 - 211,178
창원중앙 763,277 - 775,167 - 1,538,444 - 1,538,444
창원 184,220 - 180,819 - 348,389 - 348,389
마산 408,956 - 390,867 - 799,823 - 799,823
진주 157,353 - 164,421 - 321,774 - 321,774
서대전 502,880 - 436,986 - 939,866 - 939,866
공주 85,429 26,499 83,105 27,088 168,534 53,587 222,121
계룡 126,715 - 109,233 - 235,948 - 235,948
논산 96,325 - 92,767 - 189,092 - 189,092
익산 1,372,368 620,809 1,333,029 610,122 2,705,397 1,230,931 3,936,328
정읍 292,509 126,589 287,237 120,553 579,746 247,142 826,888
광주송정 2,106,885 1,351,037 2,123,859 1,276,949 4,230,744 2,627,986 6,858,730
나주 317,612 142,608 319,858 141,507 637,470 284,115 921,585
목포 706,879 270,757 711,150 269,385 1,418,029 540,142 1,958,171
전주 883,019 - 858,979 - 1,741,998 - 1,741,998
남원 175,482 - 173,569 - 349,051 - 349,051
곡성 37,485 - 42,715 - 80,200 - 80,200
구례구 35,555 - 35,964 - 71,519 - 71,519
순천 692,023 - 691,601 - 1,383,624 - 1,383,624
여천 220,116 - 212,995 - 433,111 - 433,111
여수 506,540 - 527,737 - 1,034,277 - 1,034,277
청량리 955,085 - 821,196 - 1,776,281 - 1,776,281
상봉 243,121 - 246,688 - 489,809 - 489,809
양평 123,083 - 102,368 - 225,451 - 225,451
만종 304,005 - 317,897 - 621,902 - 621,902
횡성 86,535 - 83,141 - 169,676 - 169,676
둔내 52,921 - 54,981 - 107,902 - 107,902
평창 116,493 - 125,638 - 242,131 - 242,131
진부(오대산) 232,430 - 234,550 - 466,980 - 466,980
강릉 1,634,532 - 1,561,776 - 3,196,308 - 3,196,308
출처 : 2018년 철도통계연보

일부 역들에서 예상 외로 승객수가 많게 나온다면 통계 자료에 오류가 있는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나온 것일 확률이 높다. 환승역 같은 경우엔 환승 수요 때문에 이용률이 뻥튀기 되는 감이 있다.

2018년과 2019년 승하차 총 승객 대조

11. 통일 이후 예상

파일:1503453231.jpg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된다면 경부고속철도, 수색-금천구청 고속철도와 직결이 예정되는 경의고속철도의 건설이 가시화 될 것이다. KTX의 경로는 광명 - 서울 - 수색[64] - (행신)[65] - 개성 - (해주)[66] - 사리원 - 평양 - 신안주 - 정주 - 신의주[통일]가 가능성이 높으며, SRT의 경우는 수서 - 삼성 - 서울[68] - 대곡[69] - 개성 - (해주) - 사리원- 평양 - 신안주 - 정주 - 신의주[통일]의 경로로 예상할 수 있다.

다만 당장 신의주까지 건설하기는 곤란할 것이고, 1차로 개성, 2차로 평양까지 연결한 뒤, 최종적으로 신의주까지 연결될 것이라 봐야 한다. 단순히 철도만 까는 것이 아니라, 전력 공급을 위한 공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함경도 쪽으로도 고속철도망을 제공함과 함께 동북아에서 대한민국의 또다른 관문이 될 수 있는 경원/동해-함경선(나진 방면)으로도 경원/동해-함경고속철도(또는 경라고속철도, 동해고속철도 등) 건설이 예상되며, 경로는 크게 서울(or 수서) - 삼성 - 청량리(동해선에서는 부산 - 속초) - 원산 - 함흥 - 성진 - 청진 - 나진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

통일 이전에 북한이 중국일대일로 등의 지원을 받아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만약 이렇게 되면 중국은 북한에 중국철로고속의 중국식 규격으로 된 고속철도를 건설할 공산이 크다. 때문에 북한의 고속철도 건설을 중국이 선수친다면 일부 철덕들은 통일이나 북한 개방 시 남측의 KTX와의 규격 차이로 호환이 곤란해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북한과 이어지는 만주지역의 고속철도는 CRH5가 다니고 이것은 알스톰에서 파생된 차종이라서 KTX와 뿌리가 같으므로 호환성이 좋을 수도 있다.
이 부분의 내용은 본문인 남북통일/인프라 문제/교통으로.

12. 기타

개통 초창기엔 무궁화호, 통일호에 익숙한 사람들이 300km/h가 찍히는 모니터를 보고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었다. 더불어 이 충격으로 아직까지도 한국에서 '빠르다'와 "KTX급이다"는 표현은 동의어 급으로 쓰인다.

대한민국 철도는 KTX 개통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영향력이 엄청나다. 철도청이 공사화를 빨리 추진했던 것도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공사화를 완료하려던 목적이었을 정도이니… 또한 KTX가 개통되면서 열차 운행은 모두 KTX에 맞춰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기존 특급의 위치에 있었던 새마을호무궁화호는 일반 완행 수준으로 격하되어 코레일에게 찬밥 신세를 받았다. 또한 KTX가 개통되던 해에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등이 개통에 맞춰 신역사를 지었고 이후 수원역, 부전역, 대구역, 안양역 등 다른 역들도 전부 기존 역사를 허물고 신역사를 짓는 등 KTX 개통에 맞춰 세련된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파일:attachment/120127_09_2_1.jpg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경부고속도로에 있던 광고판.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나들목에서 2km정도 북쪽(대전과 청주의 경계선),[71] 경부고속선과 만나는 지점에 있었다. 꽉 막힌 명절 연휴[72]에 저 광고판과 그 옆을 쏜살같이 지나가는 KTX를 보고 있으면 코레일한국도로공사에 벌인 도발 아닌가 싶을 정도다.

개통을 앞둔 2004년 3월 네이버인조이재팬 게시판에 플래시 영상이 올라왔는데, KTX에 대한 음해성 네타가 적지 않았다. 물론 국내 철도 동호인들의 반응은 차분했으나 이러한 음해는 현재진행형.

개통 초기에 YTN의 두 기자가 서울에서 대전까지 각각 KTX와 고속버스를 비교 체험하기도 했었다.체험! 고속철 VS 고속버스 ① 체험! 고속철 VS 고속버스 ② 체험! 고속철 VS 고속버스 ③(PC에서만 재생 가능)

프라레일 2019년에 60주년 기념으로 프라레일이 KTX를 내놓았다.

여행 중 KTX 안에서 혹은 KTX 정차역에서 지갑 등을 분실하였고, 해당 역에서 습득하여 보관중일 경우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KTX 정차역까지 KTX를 통해 무료로 분실물을 배송해 주기도 한다. 의외로 택배 배송은 불가능하다고 하며, 환승을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역이여도 배송이 가능하다.(예시: 강릉역에서 대전역일 경우 서울역을 거쳐서 배송)

역에 진입해 브레이크를 잡을 때 고주파의 금속 마찰음이 굉장히 크게 난다. 차음 성능이 강력한 인이어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뚫고 들어올 정도다.


기존선 경유 노선(수원/구포/서대전 경유)보다 바로 다음에 출발한 전용선 노선이 보통 더 빨리 도착한다. 돈 아끼는 것보다 시간 아끼는 것이 더 중요하면 좀 기다려서라도 전용선 노선 타자. 그러나 전라선 KTX는 거의 대부분 다음에 출발한 기차는 서대전 경유와 무관하게 어쨌든 더 늦게 도착한다. 아무튼 소요시간을 잘 보고 예매해야 한다.

2020년 9월 1일 BTS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생일 축하와 더불어 빌보드 차트 1위를 축하하기 위해 20량짜리 KTX 열차 전체가 축하 메시지로 도배되었다. KTX 열차에 광고가 랩핑된 건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지하철역 광고판 등 유명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게재되는 사례는 많으며, 2013년에도 SKT의 LTE-A를 부분랩핑하여 광고했지만, KTX 열차 전체에 랩핑 광고를 해달라는 제안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코레일 내부에서도 공기업에서 상업성이 담긴 광고를 싣는 것에 대해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뉘었지만 갑론을박 끝에 해당 광고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코로나 19로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한류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우세했다고 전했다.KTX랩핑광고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객실 내에 CCTV가 설치될 예정이다. #

13. 관련 문서

14. 창작물에서

15. 둘러보기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한국철도공사여객열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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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파일:ITX-청춘 BI.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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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통근열차 일반 광역전철
폐지 관광호 비둘기호 통일호 }}}}}}}}}



[1] 개통 당시 철도청.[2] 준고속열차인 EMU-260이 KTX-이음이라는 명칭을 받아 KTX 카테고리 내로 편입되면서 준고속철도 브랜드도 겸하게 되었다. 물론 이는 대한민국 철도사업법 상 기준이며, 국제철도연맹 기준으로는 개량된 기존선에서 200km/h 이상 주행가능할 경우 고속철도라 규정하므로 그냥 통칭해 고속철도 브랜드라 해도 문제는 없다. 실제로 고속철도 브랜드 달고 다니는 준고속철도가 세계에도 생각보다 많기도 하고 말이다.[3] 몇 년 후 새마을호 계통 열차는 영문명에 Express가 돌아오긴 했다.[4] 실제로 KTX 개통 이후 대구국제공항목포공항은 직격탄을 맞아 김포행 직항이 폐업하는 등 위기를 맞았다.[5] 대한뉴스의 지도를 보면 지금의 경부고속선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실제 경부고속선은 대한뉴스의 지도와는 달리 천안아산역대전역 사이 구간이 청주(오송역) 쪽으로, 신경주역부산역 사이 구간이 울산(울산역) 쪽으로 약간 꺾여 있다.[6] CWR(연속용접레일)이란 것으로, 기존 철로와 달리 이음매가 없어 진동 등이 적다.[7] 이는 위의 디스커버리 다큐에서도 나온다.[8] 지금은 폐지되었지만 과거에는 대전역동대구역을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곧장 부산역으로 가는 편성과 동대구역만 중간정차 후 부산역으로 가는 편성이 있기는 했다.[9] 정확히 따지자면 TGV 레조는 1992~96년에 생산되었기 때문에 1994년 당시에는 구형 기종은 아니라지만, 얼마 있지 않아 신형 기종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구형 기종인 셈이었다. 그렇다고 KTX가 그렇게 구형 차량은 아니었던 게, 당시 기존 레조는 물론이고 이후 만들어진 TGV 듀플렉스 차량에도 없었던 외부 행선 LED 안내판을 TGV 계열 차량 중 처음 도입했고, 일부 전장품을 듀플렉스 차량과 공용, 회생제동 추가 등 오리지널 레조보다 상당히 개량돼 도입된 차량이다. 즉, 레조에서 듀플렉스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단계의 차량이라 볼 수 있다.[10]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기는 하지만 이 역시 부산을 중심으로 한 방사형 체제다. 그리고 이와 연관된 것도 KTX-이음이 다닐 경전선동해선, 중앙선밖에 없다.[11] 계획상, 동력차는 대우와 현대가 5 : 5, 보조 동력차(부스터 카)는 한진이 전부, 객차는 현대, 대우, 한진이 4 : 4 : 2로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이후 전부 현대가 제작하게 되었다. 이유는 빅딜.[12] 서울-울산 항공점유율 65% → 26%, 서울-부산 항공점유율 45~48% → 21~26%.[13] KTX 특실로 승차권을 끊으면 최소 13,200원이다.[14] 벌칙으로 인하여 특실을 탄 유튜버의 후기로는 전철도 환승할인 받으면 참 좋다. 신형열차도 있고. 라는 반응을 보였다.[15] 지연이 심할 땐 시속 315km/h까지 올리기도 한다. 이는 고속선용 TVM430의 300km/h 진행신호에서 비상제동이 체결되는 한계속도이다. 참고로 KTX의 설계 최고속도는 330~350km/h이다.[16] KTX-1은 터널 진입시, 고속주행이라 하더라도 월일시로 바뀌며, KTX-산천은 터널 내에서도 주행속도가 나온다.[17] 임시열차[18] 예시: 3자리 번호 and 6자리 형식
046: 고속 046호편성, 1C1046편성, or Set KTX 046
124: 산천 124호편성, 1C2024편성, or Set KTX 124
415: 원강 415호편성, 1C5015편성, or Set KTX 415
519: 이음 519호편성, 1C6019편성, or Set KTX 519
[19] 코레일에서는 6자리 규격을 만들어 모든 차량에 붙였다. 승하차문 주변에 적혀있다.[20] TGV형 전동차와 100번대 산천이 예비차 없이 다소 빡빡하게 운행되는 상황인데다 2, 300번대가 주식회사 SR이 운행하는 SRT로 차출되었다. 결국, 청량리역에서 발착, 경유하는 모든 KTX 노선(중앙선, 경강선, 영동선)에는 이음 전동차가 운용됨에 따라, 이 차량들은 경부/호남선 투입 차량으로 차출되었다. 어차피 중앙선과 경강선(영동선)에서는 최고 250km/h 이상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21] 2022년 1월 기준. 향후 동해선 및 서해선의 운행을 위해서, 다섯 개의 편성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20편성~24편성)[22] 코레일이 소유 중이지만, (주)SR에 임대하여 SRT로만 운행된다. 130000호대는 아예 SR이 구입해간 차량.[23] KTX가 입선하는 다른 기존선이나 준고속용 선로, 도심 구간은 일반적인 복선 방식.[24] 물론 선두 열차 사고 시 앞 열차를 추월할 수 있도록 운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분기는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다. 물론 이런 상황 시 사실상 단선에 양방향으로 오고가는 열차의 속도 관제는 TVM430 시스템이 모두 관리한다.[25] 경강선과 영동선으로 운행되는 강릉선 계열의 차량기지. 원래 140000호대가 정비를 받았지만, 2021년 8월 이후부터 KTX-이음 차량으로 변경.[26] 중부내륙선 계열. 2021년 12월 31일에 부발~충주 간 KTX 노선이 개통함에 따라, KTX-이음 150000호대 전동차들의 주박 및 경정비를 담당.[27] 주로 중앙선 계열 KTX-이음 차량들이 배정되어 있다.[28] 참고로 개통 초기에는 용산 - 광주 무정차 직통 KTX도 있었으나 이 역시 몇 개월 못 가 폐지되었다.[29] 이 열차 역시 얼마 안 가 사라졌다.[30] 서울, 광명, 천안아산, 오송, 대전, 김천(구미), 동대구, 신경주, 울산(통도사), 부산[31] 보통 구포 경유 KTX로 동대구 - 부산은 1시간 10분이 소요되고 수원 경유 KTX로 서울 - 대전은 1시간 40 ~ 45분이 소요된다.[32] 승차율이 매우 저조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33] 위의 서해선 KTX와 직결운행 예정이다.[34] 이후 그대로 경강선을 타고 강릉으로 가거나, 경강선으로 원주까지 가서 중앙선-동해선을 타고 부전까지 가거나, 부발역에서 중부내륙선-남부내륙선을 타고 문경,김천,거제까지 갈 수 있다.[35] 대전에서 동대구까지 고속선이 아닌 기존선을 이용하던 노선으로, 김천구미에 정차했으며 하행은 부산까지 가지 않고 동대구역에 종착했다. 고속선 상에 김천(구미)역이 생긴 이후로는 폐지되었다. 애초부터 김천(구미) 개통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되어 있던 열차였다. 폐지 12년 후인 2022년 영동터널 KTX 탈선 사고로 인해 대전~동대구 구간 고속선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KTX 및 SRT가 기존선으로 우회하며 김천(구미)를 대신해 김천, 구미에 정차한 적이 있다.[36]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광주광역시의 KTX 정차역이 광주송정으로 일원화되면서 광주 착발 계통은 폐지되었다. 광주가 광주송정보다 도심 접근성이 좋고 이용객도 더 많았기에 광주시에서는 광주 착발 존치를 원했으나 호남고속선이 기존선의 광주선 분기점을 지나지 않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그나마 SRT 개통 이후에는 광주송정역 KTX 시간에 맞추어 두 역을 오가는 셔틀열차를 운행중이다. 셔틀열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시간표는 광주선 항목 참고.[37] 2013년 하루 평균 이용객이 39명(...)에 불과할 정도로 수요가 처참했다. 결국 정차를 시작한 지 3년도 되지 않아 다시 통과역이 되었다.[38] 운행 당시에는 대전역과 동대구역을 통과하는 유일한 편성이었으며 상행은 열차번호 1번, 하행은 2번을 배정받았다. 2017년에 부활 계획이 있었지만 안전 문제 및 선로 용량 포화 문제로 인해 무산된 듯하다.[3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만 운행했다.[40] 2016년 12월 9일부터 서울에서도 호남선을, 용산에서도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용산 착발 경부선 계통은 수요 저조로 1년 반만에 사라졌다. 반면 서울 착발 호남선 계통은 현재까지도 운행하고 있는데, 이는 서울역의 도심 접근성이 용산보다 훨씬 좋기 때문이다. 서울보다 용산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는 경의중앙선이 다니는 고양시, 파주시 주민들 정도가 있지만 이들은 행신에서 KTX를 이용한다.[41] 9월 1일은 공식 폐지일이고, 사실은 3월 23일부터 차량 정비를 이유로 무기한 중단에 들어가 있던 상태였다. 또한 기타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전라선 계통은 이보다 앞선 2월 1일 폐지되었다.[42]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한 임시열차로 운행했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칼같이 다시 폐지했다.[43] 수원발 KTX가 개통하면 폐지될 예정이다.[서대전임시] 금/토/일에 운영하는 #4043, #4044 열차는 익산-광주송정 간 호남선이 아닌 호남고속선을 이용하기에 이 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정규열차의 경우 전부 정차.[서대전임시] [46] 금~일 한정 정차.[47] KTX-이음만 존재한다.[48] 현재 적용되는 구간은 서울~부산, 용산~광주송정(목포), 용산~서대전 뿐이다.[49] 거기서 얼마 안 가면 세종청사다.[50] 월~목요일[51] 참고로 역에서 노트북을 5,000원에 빌릴 수 있다. 내리는 역에서 반납하면 된다. 그러나 반납 시간이 밤 10시 이후이면 불가능하다.[52] 원래 객차 2개를 공유기 1대로 커버했었는데, 이제는 객차 1개에 공유기 2대로 거의 4~5배 가까이 사용용량이 늘어났고 1대당 총 데이터량까지 확충했다.[53] KTX-산천은 특실칸이 1량뿐이라 생수자판기가 없고 승무원이 돌아다니며 쿠키와 함께 나눠주는데, 경우에 따라 1회 이상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특실 맨 뒷공간에 셀프로 가져가게끔 했다.[54] 그런데 2022년 현재는 자판기에 승차권 인식기도 없으며 아무나 버튼만 누르면 생수가 나오는 자판기로 바뀐듯 하다. 아직 자판기가 바뀌지 않은건지는 확인이 필요할듯.[55] 서울~부산 정가 기준 SRT가 KTX보다 7,600원이 저렴하다.[56] 계절마다 종류가 변경됨. 즉, 봄-흑당초코칩, 여름-호두크란베리, 가을-검은깨오트밀, 겨울-유자아몬드가 나온다.[57] 이전엔 허니버터 아몬드를 제공했었다. SRT와는 달리 꿀땅콩이 없다. 지금은 쿠키와 마찬가지로 계절별로 바뀐다.[58] 일반 KTX 창문은 직사각형 형태이고, 맨 뒷자리 한정으로 KTX-이음처럼 창문이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다.[59] 정말이다. 앞좌석과 뒷좌석은 1달 전에도 가장 먼저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60] 특실은 일반실 운임에 1.4배를 가산하지만 우등실은 1.2배만 가산하여 징수한다. 또한 특실은 1+2 비대칭 배열이지만 우등실은 일반실처럼 2+2 대칭 배열이다. 다만 KTX-이음의 차량 전폭이 약 20~30cm 더 넓다보니 '좁다'라는 느낌은 받기 어렵다.[61] 픽업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특송 고객센터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62] 당연히 일반인은 구할 수 없다.[63] 예전에는 Windows 2000, Windows XP를 사용했었으나 객실 모니터와 방송용 컴퓨터를 교체하면서 Windows 7으로 변경되었다. 무궁화호는 여전히 Windows XP 사용 중.[64] 수색-광명 고속철도 계획의 존재로 인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지어진다. 이름만 다를 뿐 큰 차이는 없다.[65] 수색-광명선 완공 이후에는 고양기지선이 경부고속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분기하는 노선이 되므로 운영을 한다면 경의본선 경유 지선으로 운행할 듯 하다.[66] 현 경의선(평부선)과 마찬가지로 개성에서 금천-평산-봉산 축선을 거쳐 사리원으로 가는 안과, 위의 지도와 같이 해주를 경유하는 안의 2가지가 제안되어 있다.[통일] 이후 압록강철교를 거쳐 중국까지 갈 것이다.[68] 단 서울역은 이미 KTX가 존재하기에 통과할 가능성이 더 높다.[69] 여기까지 GTX A선과 공유한다. 다만 대곡역 역시 인근 행신역의 존재로 인해 통과할 수도 있다.[통일] [71] 행정구역 상으로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봉리에 있다. 사실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부산 방향으로는 처음, 서울 방향으로는 마지막으로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72] 마침 이 구간은 명절 때마다 전통적인 헬게이트가 열리는 회덕 분기점이 멀지 않은 지점이다.[73] NewGRF를 적용해야 된다. KTX, KTX-산천, SRT에 KTX-이음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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