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4 17:37:27

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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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대구권 광역전철
  • 공사 구간: 구미역~경산역 구간
  • 진행 상황: 공사 중
  • 개통 예정일: 2021년

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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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철도
경부선 1905년 1월 1일
파일:ITX-Saemaeul_real_background.jpg 2014년 5월 12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도시 철도
1호선 1998년 5월 2일 }}}}}}
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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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경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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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6선식 승강장 (경부선)
복선 상대식 승강장 (1호선)
}}}}}}
열차거리표
경부선
대 구

大邱驛 / Daegu Station
大邱驛(驛) / Daegu Station(Station)
이 역과 지천역 사이에 서대구역의 신설이 계획되어 있다.

1. 개요2. 역사3. 열차 운행 현황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사건/사고7. 역 주변 정보8. 연계 교통

1. 개요

1.1. 일반 철도

파일:attachment/1280px-대구역_전경.jpg
대구역 전경

2003년에 신축한 현재의 대구역 민자역사. 롯데시네마는 2015년 3월에 폐쇄됐다.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61(칠성동2가 302-155번지) 소재의 . 다만 비교적 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확장에 한계가 있어 과거와 달리 현재는 거점역을 동대구역에 내준 상황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출입구 우측이 남부역 출입구다. 참고로 남부역 바로 앞에 있는 건 대구역 지하상가가 있는 지하보도.

1.2.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 도시철도 1호선 132번. 벽면 색상은 흰색.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을 이용하고 싶으면 남부역으로 올라가서 횡단한 후 북부역으로 내려가거나 아니면 지하도로 내려가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연결 통로를 따라가야 한다. 연결통로를 보면 크리스피 크림 도넛 롯데대구점이 있는데, 크리스피 크림 도넛 롯데대구점 왼쪽이 도시철도 통로다. 참고로 크리스피 오른쪽으로 쭉 가면 동성로 방면의 지하상가 출구다.

경부선 대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이 점을 이용하여 대구역 민자역사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출입구로 향하는 통로가 있다. 지하상가와 연결되는 통로도 있는데, 통로 측면에는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롯데백화점 대구점 주차장번개시장이 보인다.

그러나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출구는 태평로상이 아닌 경부선 선로 뒷편인 칠성남로의 대구역 북편(수도권으로 말하자면 북부역)에 소재해 있고, 이 쪽으로 연계되는 시내버스북구3번 하나밖에 없다. 따라서 시내버스 환승은 태평로상의 경부선 대구역이 훨씬 좋다. 굳이 대구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면 대구역 북편 출구 쪽으로 조금 나가서 대구역북편네거리 정류장을 이용하거나, 롯데백화점 쪽으로 간 다음 지하상가를 빠져나오면 대구역 앞은 물론이고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도 멀지 않으니 참고할 것. 웬만한 곳으로 가려면 아무것도 없는 전철 출구 대신 지하 통로로 가는 게 편리하다.

참고로 예전에는 전철 대구역으로 들어가다 보면 대학입시정보센터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각종 대학 입시 요강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었다. 현재는 모두 철거되고 양말을 파는 작은 점포가 들어섰다.

도시철도 동대구역과 함께 외부 채광이 들어오도록 피라미드형 천장 구조물이 설치된 역사며,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공사로 인하여 유일하게 피라미드형 천장 구조물이 남아 있다. 대구판 녹사평역 지상에는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역소재지인 칠성동의 명칭 기원인 칠성바위가 지하철 역사가 조성될 때 대구시민회관 구내에서 이 곳으로 옮겨져 왔다.[2] 철길 쪽은 매우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낮에도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

중구 포정동에 있는 중앙로역 3, 4번 출구에서 경부선 대구역까지 걸어서 10분 이내, 전철을 타면 1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1, 2번 출구 쪽인 대구백화점 앞에서 커다란 경부선 대구역 폴사인이 잘 보일 정도니... 그래서 대구에서 대중교통 관련하여 하면 바보 소리 듣는 행동 두 가지 중 하나다. 하나는 중앙로 ↔ 대구역 전철 이용. 다른 하나는 반월당 ↔ 중앙로 전철 이용.[3]

여담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예전 홈 구장인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까지 도보로 10분 거리다. 그 외에도 북부역에서 대구은행 통일로지점[4]으로 나간 후 북구 침산동 쪽으로 환승해서 갈 때 이 역이 유용하다.

역명은 경부선 대구역 역사가 위치해 있고 도시철도와 일반철도의 환승역이므로 ‘대구역’으로 제정되었다. 여기도 정식역명이 '대구역역'이다. 참고로 지하철 동대구역도 '동대구역역'이다. 1904년 경부선 철도 건설과 함께 대구역사가 건립되어 1906년 대구성곽이 헐리기 이전 대구성의 북문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대구 최초로 상업 활동이 이루어졌다. 2003년 롯데역사민자역사가 세워지면서 연결 통로가 개설되었지만,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하필이면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날 무렵에 개점하는 바람에 전철 연계는 중앙로역을 복구하기 위해서 한동안 지원되지 않다가 중앙로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형식으로 1호선 대구역의 영업을 재개한 그 해 10월이 되어서야 시작되었다.[5]

2013년 8월 31일 대구역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일어났을 때 지하철 대구역과 가까운 대구역 북편(북부역) 출구에서 임시 셔틀버스가 선로 복구가 끝날 때까지 운행했다.

지상으로 나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1번/2번 출구 사이와 3번/4번 출구 사이에 하나씩 있다. 이 엘리베이터는 바로타가 가능한 엘리베이터다. 설화명곡 방면은 1번/2번 출구 사이의 엘리베이터를, 안심 방면은 3번/4번 출구 사이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곧바로 승강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2016년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마치고 가동 중이다.

개찰구가 승강장별로 분리되어 있어서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하다.

2. 역사

파일:attachment/대구역(철도)/Daegus1.jpg
1905년부터 1978년까지 쓰인 대구역 구역사

경부선 개통 당시인 1905년 1월 1일에 건설한 유서깊은 역으로 최초 완공시에는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 같은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었고, 서양식 카페도있었다. 대구가 개발되고 역 인근에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역 확장이 불가능에 가까워지자, 1969년 동구 신암4동에 대체 역으로 하나 더 만든 철도역이 동대구역이다. 그런데 대체 목적으로 짓는다는 게 대구역을 뛰어넘는 훨씬 큰 규모로 지어지고(...) 대구역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르네상스 형식의 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침산동을 잇는 대구역지하차도와 대구시민회관이 들어서면서 역사 건물도 반토막났다. 이로 인해 1969년 동대구역[6] 개통 이후부터 1993년까지 비둘기호통일호(일부) 열차만 정차할 정도로 그 위상이 잠시 주춤했다가 1993년 이후로 모든 통일호[7] 무궁화호를 정차하면서 위상이 회복되었다.[8]
파일:attachment/대구역(철도)/Daegus2.jpg
2세대 대구역사

1978년에 지어 2003년까지 쓴 '현대적' 양식의 역사. 역사 건물이 반토막났다. 돌아다니는 차량들로 보아 1990년대 초반으로 추정.
파일:external/ph.kyongbuk.co.kr/930784_220672_4710.jpg
언제든지 오시면 열차를 이용할수 있읍니다.

1985년 대구역

때문에 이런 위상 주춤과 더불어 한땐 동대구역을 대구역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구역을 서대구역 혹은 대구중앙역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1993년에 위상이 회복되자 계획으로만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사실 아직 개통은 안됐으나 개통 예정인 서대구역이 존재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2003년 2월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들어선 민자역사가 완공되었다.[9] 롯데백화점 대구점 영수증에는 롯데쇼핑 대신 "(주)롯데역사"라고 찍힌다. 영등포역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매장 중 민자역사 매장의 운영을 롯데쇼핑이 롯데역사에다가 위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개장 전에 중앙로역 대참사로 인해 지하철 대구역의 영업이 전면 중단되어 개점이 연기되기도 했다.

대구역 민자역사가 들어서며 규모도 커졌지만 오히려 2004년에 KTX가 개통되자 그 위상을 동대구역에게 완전히 넘기면서 현재는 일반열차를 정차하는 평범한 철도역. 그 이후 2016년 동대구역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이 투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생기면서 동대구역이 한번 더 크고 아름다운 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전까지 대구역은 비수도권 유일의 민자역사이기도 했는데,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서 민자역사가 2개가 되었다기보단 , 동대구역은 민자복합환승센터라고 하는 편이 올바르다. 헌데 동대구역 신세계는 선로 위에 있지 않다는게 함정. 참고로 서대구역도 혹시나 민자역사로 완공되면 대구에만 민자역사가 3곳이나 되는 흠좀무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지만, 롯데가 서대구역 투자에 발을 빼며 어찌될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대구역에 들어선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015년 3월부터 리뉴얼 작업을 하였다. 9층에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대구점을 완전히 철수시키고 각종 문화공연, 기획전시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611㎡(200평) 규모의 문화전용 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하 2층 식품관에 자리잡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및 롯데카드 센터, 상품권 데스크 등 서비스센터를 10층으로 이전하고 기존 8층에 자리한 식당전문관을 영화관이 있던 9층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후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지하에 롯데랑 제휴한 무인양품, 유니클로도 들어오게 되었다. 다만 계획과는 달리 롯데백화점 9층은 아동 매장이 생기고 식당가와 롯데카드센터, 상품권데스크가 같이 들어섰다. 여담으로 2015년 3월 15일부로 롯데시네마 대구점이 영업을 종료하면서, 동성로 지역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롯데시네마 동성로점만 남아 동성로에 무려 4개나 위치한 CGV와 외롭게(?) 맞서게 되었다. 그러다가 2018년 4월 30일부로 만경관이 롯데시네마 프리미엄만경관으로 변경, 비록 위탁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성로에서 2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3. 열차 운행 현황

KTX 개통 이전에는 새마을호의 절대 다수가 무정차 통과했다. 야간에 서울 - 부산을 오가는 구 #37, #38만이 이 역에 정차했었던 딱 둘 뿐인 새마을호 편성이었다. KTX 개통 이후에는 한때 모든 새마을호가 정차하다가 2004년 7월 15일부로 부산행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무정차 통과했다. 나머지 '전부'는 마산, 진주, 포항, 울산[10]행이었는데, 해운대행은 부산행과 복합열차(중련)로 운행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정차했다. 바로 #1001+#1039, #1012+#1040. 2004년 KTX 개통 직후부터 2006년 10월까지 운행되었다. 그런데 새마을호가 대구역을 지나쳐 통과하기에는 대구광역시 도심이자 대구역 남쪽의 동성로와 대단히 가까워서 배후수요가 많아 결국 2007년 6월 1일부터 다시 모든 새마을호가 정차하는 역이 되었다.

대구 도심과 지척이다 보니 배후수요가 많아서 무궁화호 이하 열차는 KTX 개통 전부터 대구역 필수 정차 체제였다. 또한 통근목적으로 운행되는 단거리 열차는 대구역이 시종착역이었다. KTX 개통 이후로 여기서는 왕복으로 단 1편성의 통근열차만 시종착했는데, 대구역과 마산역을 오가던 경전선 통근열차였다. 아침에 마산역에서 출발 1회, 저녁에 대구역에서 출발 1회 운행했다. 2006년에 폐지되었다.

2015년 4월 2일 포항역의 흥해 이전과 함께 서울 - 포항 동해선 KTX가 운행되고 동시에 기존 서울 - 포항 새마을호는 폐지되기 때문에, 이 날부터 대구역에서는 대구선에 전차선 설치가 안 끝난 이상 여객열차를 이용하여 포항역으로 갈 수 없게 되었다. 얄짤없이 동대구역 확정.

4. 일평균 이용객

대구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11]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자료없음6,409명6,756명4,705명14,488명15,938명22,542명21,576명21,526명21,216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
20,965명21,471명21,293명21,304명20,686명19,729명19,384명19,145명

대구 1호선 대구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9,145명으로 경부선 대구역보다 4천 명가량 많으나, 중앙로역의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민자역사가 들어서 롯데백화점 상권이 형성되기 이전에는 하루 평균 6천여 명에 머무르다가, 백화점이 생기면서 무려 3배 이상 폭등한 것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기차역이 동대구역이라고는 해도, 대구역 역시 동대구역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데다 대구시내의 정중앙에 있어 일반열차를 타려는 수요가 상당히 많다. 게다가 이 역에서 반월당역까지 이어지는 동성로 상권의 시작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승객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이유에는 대구역 상권의 몰락을 들 수가 있다. 경부선이 생긴 이래 대구 상권은 대구역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대구읍성이 헐리고 옛 성곽의 동쪽 경계에 만들어진 동성로가 대구 최대 번화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길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대구의 상권은 태평로국채보상로 사이의 동성로를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이곳이 대구 최대 번화가로 기능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대구의 상권은 서서히 반월당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달구벌대로가 정비되고 성주와 경산을 잇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기 때문에, 이쪽에서 오는 사람들이 찾기 쉬운 반월당 부근에 상권이 발달함과 동시에 대구역 상권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하필 대구역 상권이 몰락한 이후에 지하철이 개통되었기 때문에 1호선 대구역은 처음부터 저조한 승하차 인원을 기록할 수 밖에 없었고, 2003년 롯데백화점 민자역사 개통 이후에야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으로 기지개를 펼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동성로-중앙대로 방향이 아닌 경부선 북쪽으로 역이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무리 대구역 상권이 몰락했다 할지라도 2000년대까지는 어느 정도 힘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1만 명도 안 되는 숫자가 나올 리가 없었다. 그러나 상권이 있는 남쪽이 아닌 북쪽 광장에 역이 들어섰고, 이곳은 아주 오래된 주택들이 놓여진 구시가지라서 승객을 끌어모으기 어려웠다. 게다가 중앙대로 밑에 역이 놓인 것도 아니고, 칠성남로 밑의 이름 없는 골목길에만 출구가 놓여있어 외부에서 이 역을 찾아오기가 무척 까다로웠다. 게다가 첫 개통 당시에는 민자역사가 공사중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이 역에 내려서 경부선 남쪽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러한 문제로 동성로 상권과 전혀 연결되지 못하였고, 이것이 하루 평균 6천 명대의 공기수송을 했던 원인이었다. 이 문제는 민자역사가 개장하고 경부선 남쪽으로 가는 연결통로가 뚫린 2003년 이후에야 해결되었다. 즉, 2004년 이후의 급격한 수요 증가는 롯데백화점 이용객뿐 아니라 동성로를 가는 승객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

2006년에 하루 평균 2만 명을 돌파한 이래 2014년까지 꾸준히 2만 명대를 유지하였으나,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고 나서는 침산동, 고성동 쪽으로 가는 승객의 일부가 3호선으로 이탈하면서 수요가 약간 감소했다.

5. 승강장

5.1. 일반 철도

파일:대구역.png

2015년 8월 기준 경부고속선 대구 도심구간 공사로 인해 승강장 구조가 빈번하게 바뀌었다. 본래 3면 6선식이지만, 명색이 중심가 소재의 역인데 경부고속선 완공 이후로 양 끝에 있는 상하행 1선씩만 쓰고 있다. 즉 실질적으로는 2면 2선으로만 운용 중이고, 나머지는 모두 폐쇄됐다. 하지만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된다면 폐쇄된 일부 선로가 개방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동대구
| 65 | | 43 | | | 1
지천
1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 서대구, 왜관, 사곡, 구미 방면
1 경부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구미, 대전, 천안, 수원, 영등포, 서울 방면
2 경부선 플랫폼 없음 통과
3 경부고속선 플랫폼 폐쇄 통과
4 경부고속선 플랫폼 폐쇄 통과
5 경부선 미사용 통과
6 경부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동대구, 밀양, 창원, 진주, 구포, 부산 방면
6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 동대구, 경산 방면

충공깽 그 자체. 상행이야 동대구역에서 대피시켜도 된다지만(게다가 애초에 플랫폼이 1면 1선이다. 안습) 하행은 멀쩡한 5번 플랫폼을 울타리를 쳐 놓고선 폐쇄시켜 통과용으로만 쓰고있다. 그 덕에 앞 차가 지연될 경우 뒷 차도 꼼짝없이 연쇄지연을 먹고 있다.

5번 플랫폼이 멀쩡히 살아 있다면 앞차가 지연돼도 지연된 앞 차 승객이 승하차하는 도중에 뒷차가 연달아서 진입시킬 수 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그러지 않아 지연된 앞 차 승객의 승하차가 끝날 때까지 뒷 차가 선로에서 서행하며 기다리고 있는 상황. 코레일 측은, 필요하면 5번 승강장도 울타리를 임시로 철거해서 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크고 아름다운 울타리를 5~10분 지연 때문에 옮기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냥 5번 승강장 부활이 근본적인 해결책.

본래 경전선 대구 - 마산/진주 무궁화호 열차 전용으로 썼던 6번에는 가공전차선이 깔려 있지 않았다. 경부고속선 도심 구간을 공사하면서 정차 홈이 빈번하게 바뀜에 따라, 해당 열차들을 동대구역으로 단축하고 6번에도 가공전차선을 추가로 설치한 것.

2013년 8월 추돌사고가 난 지점은 1번과 2번이다.

3,4번 가운데 승강장에 KTX 열차 정차가 이론상은 가능한데, 대피선 없이 고속열차가 통과하는 본선상에 그대로 정차하기 때문에 고속열차간 대피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고 1번홈과 5번홈에 정차하는 것은 고속열차가 대구역 이전에 일반열차선으로 건너가야 한다는 얘긴데, 그러면 고속열차 선로와 일반열차 선로를 분리함으로서 생기는 운영상의 장점을 모두 없애버리는 일이 되어버린다. 때문에 KTX의 대구역 정차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얘기.

그리고 이전 버전에 포항착발 KTX가 대구역에 정차할경우 수익향상과, 편익 증대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애초에 동대구역은 복합환승센터 완공후 열차-지하철-버스의 환승이 매우 편리해졌기 때문에 굳이 대구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편의성이 대폭 증가한다고 볼수는 없다. 대구 - 동대구는 지하철역으로도 4정거장 거리 밖에 안될정도로 초단거리인데 이런 초단거리 구간내에 있는 역에 주요 간설철도인 KTX가 모두 정차한다는건 비상식적인 일. 또한 굳이 고육지책을 써서 단거리 수요를 긁어올 필요도 없는 것이 포항착발 KTX는 포항역 하나만으로도 수요가 매우 충분하다 못해 대박 소리가 나는 노선인데 이미 수요가 충분한 상황에서 얼마되지도 않는 단거리 구간수요를 더 긁어오려고 장거리 승객에게 불편을 주고 KTX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게 상식에 맞는 일인지도 의문. 지역사회 일부에서 대구역 - 포항역간 구간 수요에 대한 민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수요는 동대구 - 포항간의 구간수요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며, 주요 간선 철도인 KTX가 그러한 세부적인 구간 수요까지 충족시켜줘야 한다는건 고속열차의 의미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할 정도의 생각이 든다.

5.2.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
칠성시장
대구 도시철도 1호선중앙로·반월당·명덕·설화명곡 방면
대구 도시철도 1호선동대구역·아양교·반야월·안심 방면

6. 사건/사고

2013년 8월 31일 오전 7시 15분에 대구콘서트하우스 뒷편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났다. 경부선 대구역 열차 추돌사고 항목 참고.
그 이전인 1945년, 1963년, 2008년에도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7. 역 주변 정보

경부선 대구역 북편 출구에 도시철도 대구역이 있고 지하에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통로를 이용하면 동성로도 연계가 가능하며 상점들도 있다. 그리고 대구역 북편 출구에서 800m 떨어진 곳에 삼성 라이온즈의 홈 구장이었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이 있지만, 2016년 대공원역 바로 앞에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개장하였고 삼성 라이온즈 홈 구장도 그곳으로 이전하였으므로 이제 전철로 갈아타게 되었다. 2019년부터는 1.16km에 있는 대구시민운동장(축구장)에서 대구 FC의 홈경기가 열리게된다.

만약 대구 번화가인 동성로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서부터 중앙대로를 통해 반월당역까지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구역(남부역) 남쪽 맞은편이 동성로의 북쪽 시작점이다. 또 대구역(남부역) 서편 달성네거리 방향에는 2013년 11월 클래식 전용 홀로 리모델링되어 재개관한 대구콘서트하우스(구 대구시민회관)가 있다. 남부역 바로 옆에는 번개시장, 교동시장교동전자상가가 있으며 인근에는 칠성시장이 있다.

아침에 지나가는 유동 인원들을 노리는지 출근 시간에 번개시장 옆의 남부역 입구에서 포교하는 사이비 종교인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저녁에도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사람들을 보기 싫으면 남부역이 아닌 북부역(북편)으로 가자. 아니면 북편 출구로 들어가서 지하도로 가던지. 역세권과 교통편 모두 번개시장 옆에 있는 남부역 쪽에 압도적으로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남부역을 사실상 경부선 대구역 출입구로 여기는 편이다. 북부역 쪽은 역세권이 발달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북부역에 서는 버스편은 북구3번밖에 없다. 더구나 북부역(북편) 쪽은 북부역이라기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출입구가 있어서 도시철도 대구역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12]

다만, 북부역에 비해 남부역 주변 치안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역 광장에 꽃을 심어놓는 등 상당히 잘 꾸며놓은 편이라 노숙자도 동대구역이나 인근 중앙로역보단 훨씬 적은 편이다. 다만 북부역과 전철역 근처의 경우 상대적으로 노숙자가 많으니 주의하자.[13] 여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곳이라 상당히 으슥하며 그냥 누워자거나 집을 지어놓고 생활하는 노숙자들도 동대구역보다 훨씬 많다. 그리고 북편에서 부산방향으로 경부선을 따라 난 길은 슬럼이라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낙후되어있고, 조금만 가면 건강원이 밀집한 곳이 나오므로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주의해야한다.짐승의 박제들이 당신을 향해 미소지을것이다

상술했듯 대구의 거점역은 대구역이 아니다. 동대구역이다.[14] 다만 거점역을 동대구역에게 넘겨줬을 뿐 도심의 중앙에 있는 지리적 이점과 동성로라는 대구 핵심 번화가가 있기에 동대구역보다 훨씬 적을지언정 대구역 역시 이용승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2015년 철도통계연보 기준으로 보면 전국 철도역 중 10번째로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역이다. 서울-동대구-부산-대전-수원-용산-영등포-광명-천안-대구 순.[15] 이중에서 광명역까지는 KTX 정차역들인 것을 고려하면 KTX 무정차 역들 중에선 천안역 다음으로 이용 승객이 많은 역인 것이다. 그리고 2019년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구미시왜관, 경산시 등에서 오는 승객들이 전철을 타고 대구역을 통하여 출퇴근하거나 왕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표소에서 정반대편의 화장실 입구를 정면으로 보았을 때 기준으로 가장 좌측 구석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바로 전철역으로 가는 통로가 나온다. 북부역 주차장 옆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관할의 지하 출입구 쪽에 해당 엘리베이터가 직결된다.

2016년 9월 워터스크린이 광장에 설치되었다. 수직으로 내려오는 분수물줄기에 조명을 쏴서 각종 그림을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역 하부에는 대구역지하차도가 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지하차도에 상가가 함께 지어져있다. 다만 수석, 골동품, 중고책 등 일반적인 상가와는 달리 마니악한 물건을 취급하며 밤에 가면 상당히 음침한 편이다.

8. 연계 교통

2013년 2월 현재 대구역 주변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경산시 시내버스 목록.
정류장명 정류장코드 경유 노선
대구역 00139 북구3
대구역꽃시장 00147 북구3
도시철도대구역[16] 00146 북구3
대구역 02149 101, 401, 618, 651, 708, 808
대구역건너[17] 02147 101, 401, 618, 651, 708, 808, 980, 가창2
대구역북편네거리2 01010 304, 410-1, 503, 623, 653, 706, 북구2
대구역북편네거리1 02213 304, 410, 503, 623, 653, 706, 730, 북구2

도시철도 대구역, 대구역 북편네거리 정류장은 대구역 북편 출구 뒤쪽에 있다. 대구역 앞 큰길가, 태평로 번개시장 쪽에 있는 정류장은 대구역 앞, 대구역 건너. 초행길의 외지인을 낚기 위한 명명인가 본래 대구역 북편네거리 정류장은 '대구은행 통일로지점'이 정류장명이었다가 변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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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대역 장래신설역 예정[2] 역사 조성 전에도 이 곳은 나무가 울창한 놀이터와 노인정, 테니스장 등이 함께 있는 근린공원이었다.[3] 두 역 간의 거리가 약 700m다. 월배 ↔ 상인과 안지랑 ↔ 현충로 ↔ 영대병원 그리고 교대 ↔ 명덕 역시 마찬가지다.[4] 현재는 대구역북편네거리로 정류장 명칭이 변경되었다.[5] 사고 이후 교대역~동대구역 구간이 운행이 중지되었고 각각 두 역을 시종착역으로 하여 갈라진 운행을 하게 된 바 있다. 동대구역은 전 역인 큰고개 건넘선을 통해 운행했다.[6] 동대구역 개통 직전에는 새마을호의 전신 관광호가 정차했었다.[7] 2004년 3월까지 존속[8] 다만 1993년 부터 2007년 까지 새마을호 완전통과. 지못미.[9] 여담으로 구미역민자역사 유치를 하려고 했으나, 대구역에 밀려 실패했다.[10] 참고로 이때의 울산역은 현재의 태화강역을 말한다.[11]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한 일시 운행 중단 기간 제외[12] 게다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지하 출입구 4개 외에 북편에는 코레일 관할의 지하 출입구가 하나 더 있다. 지하로는 도시철도, 지상으로는 대합실로 연결해 놓은 롯데백화점 주차장 옆에 있는 출구다.[13] 주변에 노숙인 보호센터까지 있을 정도로 노숙자가 많은 곳 중 하나이다.[14] 서대구역 혹은 서대구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거점역이란 타이틀을 동대구역으로부터 가져올...리는 없다. 서대구역 일대는 대구에서 가장 낡은 서대구산업단지가 있기에 서대구산업단지가 재개발되지 않는 한 이용 승객들 증가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서대구역 앞으로 지나는 대구 시내버스들도 많지 않은 것이 문제다. 결정적으로 동대구역은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터미널이라는 거대 상권지 및 터미널이 있어서 서대구역이 완공된다 하더라도 규모 면에서는 상대도 되지 않을 것이다. 하다못해 대구역도 동성로-반월당으로 이어지는 거대 도심이 있어서 대구역에게도 밀릴게 불보듯 뻔하다.[15] 참고로 서울역이 넘사벽이고, 동대구-부산-대전역, 수원-용산-영등포역, 광명-천안-대구역 묶음별로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11위는 천안아산역, 12위는 울산역. 그리고 기차역별로가 아닌 지역본부별로 보자면 대전충남본부가 가장 이용객이 많았다.[16] "대구역", "도시철도대구역" 정류장은 북부역(북편)[17] "대구역앞", "대구역건너" 정류장은 대구역(남부역) 출구 옆에 있는 번개시장 쪽에 있는 정류장에 정차한다. 동대구역과 달리 대구역(남부역) 바로 앞에 서는 게 아니니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