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10 22:53:20

명학역

명학역
(성결대학교)
파일:Seoulmetro1_icon.svg
광운대 방면
안 양
← 2.2 ㎞
1호선
(P148)
서동탄·신창 방면
금 정
1.4 ㎞ →
역명 표기
경부선 명학
Myeonghak
/ 鸣鹤 / [ruby(鳴鶴, ruby=ミョンハク)]
1호선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0
(안양동 1163-1)
역 코드
한국철도공사 828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과천그룹 소속 / KN 광역사업처)
(금정역 책임 / 안양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
경부선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경부선 1974년 8월 15일
1호선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2복선 쌍섬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서울 방면
안 양
← 2.2 ㎞
경부선
명 학
부산 방면
금 정
1.4 ㎞ →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
3.1. 출구 정보
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사건 사고7. 둘러보기

1. 개요

파일:명학역2.jpg
현 역사 (1974년 준공, 외부 역명판 변경 전)
파일:P148_명학역_역건물_20230809_청동새.jpg
현 역사 (1974년 준공, 외부 역명판 변경 후)
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개업한 경부선 늦둥이
명학역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경부선의 전철역으로, 1974년 역사 신축 준공에 이어 같은 해 8월 15일 수도권 전철 개통과 동시에 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당시 역사는 533.3㎡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지상 2층 건물로 1974년 서울-수원 간 전철개통과 동시에 역사가 건설되었고, 1976년 명학국교, 중앙병원 등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1983년 승격하였다가 1998년 무배치간이역으로 다시 격하되었다. 인근에 부역명인 성결대를 비롯한 여러 학교가 위치하여 학생과 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수도권 전철 1호선 P148번.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0 (안양동 1163-1) 소재.

2. 역 정보

파일:P148_명학역_대합실및개찰구_20230809_청동새.jpg
맞이방
파일:명학역 스탬프.jpg
명학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역명의 유래인 학을 형상화했으며, 2014년 스터디투어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1974년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역명인 '명학(鳴鶴)'은 인근의 자연마을인 '명학마을'에서 따온 것으로서, 주변에 두루미가 많이 서식하여 그 울음소리가 크게 들린 데서 유래하였다.

부역명은 성결대학교(聖潔大學校)로, 인근에 성결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데서 유래했다. 2007년 성결대 측에서 역의 이름을 성결대역으로 바꿔달라는 거리 행진을 진행한 바가 있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성결대학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에서는 명학 역명만 방송한다.

화장실은 안양 방면 1-1 쪽에서 개찰구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있고 개찰구 밖에도 있다.

현재 역사는 1974년에 지은 것을 그대로 쓰고 있어 매우 낡았다. 이에 2025년을 목표로 역사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다.[1]

3. 역 주변 정보

역 서쪽의 1번 출구 쪽으로는 인근에 만안구청이 있으며,[2] 이 일대는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주거 지역이었으나 2000년대 중후반부터 역 인근 지역을 재개발하여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들어섰다. 소규모이지만 알찬 유흥가가 꽉 붙들고 있다. 명학역 남서부 지역은 수리산 자락이 위치해 부지 넓이가 조금 어중간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 대형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것은 어렵다.

횡단보도를 한 번 더 넘어가면 성결대학교가 보인다.[3] 이 외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이 있다.

또한 1번 출구 좌측이 성결대 방면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올바른 방면의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측 방면으로 내려가야 한다.

역 동쪽의 2번 출구 쪽은 명학자동차운전전문학원이 있으며, 주변에 공장이 밀집해 있어서 이 부근으로 출퇴근하는 이용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의왕(오전동, 청계동) 쪽에 살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가까운 금정역을 놔두고 이곳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버스가 명학역 바로 앞에 내려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명학역 서쪽은 안양8동에 해당한다. 2023년 9월 안양8동 일대 안양 상록지구 재개발 사업이 착공됐다. 2,23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3.1. 출구 정보

파일:Seoulmetro1_icon.svg 명학역 출구 정보
1만안구청
성결대학교 방면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만안구보건소
안양8동행정복지센터
만안경찰서
만안도서관
안양아트센터
안양세무서
국민은행 명학지점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농협은행 안양남지점
성심힐요양병원
만안청소년수련관
2명학대교
명학자동차운전학원
준마아파트
래미안 메가트리아
안양7동행정복지센터
농협은행 덕천지점
복수초요양원
호계동우체국
한국전력 안양군포의왕지사
호계도서관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52a4><bgcolor=#0052a4> 연도 || 파일:Seoulmetro1_icon.svg ||<bgcolor=#0052a4>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7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1974년 1,116명
1975년 1,405명
1976년 1,998명
1977년 3,003명
1978년 5,066명
1979년 7,457명
1980년 8,448명
1981년 11,006명
1982년 13,227명
1983년 15,794명
1984년 18,003명
1985년 19,505명
1986년 19,399명
1987년 18,070명
1988년 20,884명
1989년 22,242명
1990년 26,383명
1991년 26,123명
1992년 29,744명
1993년 32,708명
1994년 26,246명
1995년 23,038명
1996년 20,730명
1997년 20,580명
1998년 20,838명
1999년 20,220명
2000년 19,099명 비고
2001년 22,413명
2002년 25,438명
2003년 26,651명
2004년 20,639명 [4]
2005년 20,935명
2006년 20,664명
2007년 21,086명
2008년 21,763명
2009년 21,556명 }}}}}}}}}
2010년 21,891명
2011년 21,869명
2012년 21,541명
2013년 21,398명
2014년 21,807명
2015년 21,783명
2016년 20,789명
2017년 20,399명
2018년 19,810명
2019년 19,836명
2020년 14,110명
2021년 14,381명
2022년 15,995명
2023년 16,549명
2024년 16,406명
출처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시간대별 승하차)
[5]

20년 가까이 하루 2만 명씩 이용하는 역이다. 평범한 주택가와 공단 사이에 위치한 역이라 딱히 외지인들을 끌어올 요인이 없지만, 그렇다고 명학역을 대체할 만한 교통수단이 근처에 다니지도 않는다. 또한 역세권에 대규모 재개발 등의 변수가 있지도 않다.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는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있지만 약 1km 떨어져 있어 역세권이라 보기는 어렵다. 다만 2011년 이후로는 조금씩 승객이 줄어들고 있는데, 2017년까지는 하루 평균 이용객 2만 명대를 유지했으나 이후로도 계속 감소해 2019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2만 명 선이 붕괴되었다. 본 역의 쇠퇴는 강남의 발전과 도심의 쇠퇴로 인한 1호선의 수요 감소와 4호선의 수요 성장과 무관하지 않은데, 강남 쪽으로 갈 때는 금정역이나 범계역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1호선의 긴 배차와 금정, 범계역과 멀지 않은 거리가 맞물려서 전철 간 환승으로 4호선으로 가는 대신, 버스를 타고 바로 4호선 역으로 가는 비중이 증가하여 해당 역들에 이용객을 내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퇴근시간대에 1호선의 고질적 문제인 연착 현상 때문에 피해를 보는 역이다. 많은 열차들이 15분 정도마다 한 정거장 간격을 두고 한 번에 몰려온다. 도착 정보를 보면 가산디지털단지, 독산, 금천구청역에 1대는 신창, 1대는 서동탄, 1대는 천안행으로 도착했다고 쓰여 있다. 이런 문제는 몇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코레일에서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6]

상록지구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전 수요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5. 승강장

파일:P148_명학_20230809_청동새.jpg 파일:P148_명학역_승강장_20230809_청동새.jpg
역명판 승강장
안양
2 1
금정
1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수원·병점·천안·신창 방면
2 구로·용산·청량리·광운대 방면

이 역은 구배가 평지(0퍼밀)이다.

2면 4선의 방향별 복복선 쌍섬식 승강장이다. 내선은 일반열차 통과선로이며, 내선 승강장은 쇠사슬을 걸어 막아두는 것이 전부였다가 하술할 2020년의 사고 이후 쇠사슬 대신 안전펜스가 추가 설치되었다.

하행 방면은 이 역부터 의왕역까지 오른쪽 문과 왼쪽 문이 번갈아 열린다. 상행 방면은 이 역부터 금천구청역까지 일반 및 청량리 급행은 오른쪽 문만 열린다.

6. 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6월 24일 21시 05분경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무궁화호 제1567열차와 접촉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7][8] 이 사고로 사고열차는 약 60분 지연되었으며, 상하 1선이 현장 수습으로 차단되어 일반열차가 2선으로 운행선이 변경되는 등 운행 지연이 발생하였다. 이미 몇 년 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었으나, 외선에만 설치되고 정작 일반열차가 고속 통과하는 내선에는 스크린도어는커녕 기존의 안전펜스+쇠사슬을 계속 유지한 탓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했다. 사고 이후에도 스크린도어 추가 설치는 없었으며, 기존에 쇠사슬만 걸어 두던 부분에 안전펜스가 추가 설치되었다.

2025년 9월 17일 23시 46분경 명학역에서 사망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서 사고가 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하차하고 열차가 50분 정도 지연되었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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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폐역, †:여객영업 X,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만 정차, 파일:대경선-로고-simple-renew.svg: 대경선만 정차 }}}}}}}}}

[1] 「안양 명학역·석수역 리모델링 추진...2025년 준공 목표」, 뉴스핌, 2022-03-31[2] 원래 안양시청 건물이었다가, 1990년대 평촌신도시 조성 및 만안구/동안구 분구에 따라 안양시청이 현 평촌신도시 내로 이전하고 만안구청으로 전환됐다.[3] 2024년 현재 성결대학교 인근 부근이 재개발에 들어간지라 큰 도로로만 나와도 성결대학교 간판이 보인다. 성결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 대다수가 이 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학교로 올라가거나 마을버스 혹은 학교 측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등교한다.[4] 해당 연도까지 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5] 과거 자료 출처: 철도통계연보(~2004년), 현재 출처의 역별 수송실적(2005년~2023년)[6] 사실 대책을 찾기도 어려운 게, 다른 노선과 달리 1호선은 여러 지선을 합쳐 놓은 노선이라 공용구간(용산~구로, 특히 영등포~구로) 배차가 매우 조밀한 노선이다. 행선지가 서로 다른 열차들이 한데 모여 운행하다 보니 열차 운행이 쉽게 꼬이는 것이다. 출근시간대에는 어차피 경부선으로만 올라와서 지연이 적지만 퇴근시간대에는 온갖 노선과 맞물리기 때문에 지연이 잦다.[7] 레일블루[8] 「경기 안양 명학역에서 40대 남성 열차 치여 숨져」, KBS,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