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8 17:58:59

인천역

인천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BLine_icon.svg
소요산 방면
동인천
← 1.9㎞
1호선
(161)
시종착
청량리 방면
신 포
← 1.1㎞
수인·분당선
(K272)
오이도 방면
인하대
← 4.4㎞
수인·분당선
수인선 급행
다국어 표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영어 Incheon
한자 仁川
중국어
일본어 [ruby(仁川, ruby=インチョン)] }}}}}}}}}
주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경인선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9 (북성동1가)
수인선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26번길 12-17
(북성동2가)
}}}}}}}}}
관리역 등급
관리역 / 2급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경인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수인선
개업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경인선 1899년 9월 18일
축항선 1959년 2월 24일
1호선 1974년 8월 15일
수인선 2016년 2월 27일
<colbgcolor=#fabe00> 수인선
수인·분당선 2020년 9월 12일 }}}}}}}}}
역사 구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지상 1층 (1호선)
지하 3층 (수인·분당선)
}}}}}}}}}
승강장 구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면 3선 두단식 승강장 (1호선)
복선 섬식 승강장 (수인·분당선)
}}}}}}}}}
철도거리표
구로 방면
동인천
← 1.9㎞
경인선
인 천
종점
수원 방면
신 포
← 1.1㎞
수인선
인 천

종점
0.7㎞ →[1]
기점
축항선[2]
인 천

1. 개요2. 역 정보3. 일평균 이용객4. 승강장5. 역 주변 정보
5.1. 관련 문서
6. 연계 교통7. 기타8. 사건사고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577664_image2_1.jpg
리모델링 전의 현 역사(1960년 준공)
파일:인천역(2016년).jpg
리모델링 후의 현 역사[3]
파일:attachment/snapshot_j_20140110_0012.jpg
부역명 제거 전의 역명판
파일:인천역.jpg
부역명 제거 후의 역명판
역사(驛舍)에 담긴 역사(歷史)의 파노라마
인천역은 1899년 9월 18일 경인선 부분 개통과 함께 개업하였다. 역사는 1900년 5월에 이르러 단층 흙벽돌조, 아연철판 경사지붕의 연면적 약 300㎡규모의 건물로 지어졌다. 1896년 조선 정부는 일제로부터 경인철도 부설권을 지키기 위해 15년 뒤 조선정부가 철도를 사들인다는 조건으로 미국인 모스(J. R. Morse)에게 철도부설권을 부여하였다. 그러나 공사자금 문제로 일본 경인철도인수조합에 부설권이 넘어가면서 경인철도는 결국 일제에 의해 완공된다. 한국 철도의 탄생역인 인천역은 한국전쟁으로 역사가 소실되어 한동안 임시역사를 사용하였고, 1960년 9월 17일 현재의 역사가 준공되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시종착역. 부역명은 차이나타운이었으나 계약만료로 해지되었다.

2. 역 정보

파일:인천역 1호선.jpg
1호선 맞이방
파일:인천역 수인분당선.jpg
수인분당선 맞이방
1899년 9월 18일, 경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역으로, 한국 최초로 생긴 8개 철도역 중 한 역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인선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시종착역이며 1호선의 경우 대한민국에는 드문 두단식 승강장을 사용하고 있는 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철도역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점역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그리고 서울 지하철 최초의 노선 수도권 전철 1호선 둘 다 최초의 종점역 타이틀을 갖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사는 경인선비둘기호통일호가 다니던 시절인 1960년에 지어진 건물을 아직까지 쓰고 있어서 수도권 전철역답지 않게 간이역 분위기가 나는 몇 안 되는 역이다. 수인선 개통으로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현대적인 느낌의 역사로 재탄생할 거라고 추정하던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는 한쪽 옆에 지하로 내려가는 유리궁전이 새로 만들어졌고, 기존의 간이역 분위기 나는 역 건물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외형상으로는 그냥 환승통로 하나 추가하고 개보수한 정도.[4]

인천시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시대에 이 지역을 하인천, 동인천역 일대를 상인천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인천 토박이 어르신들은 인천역 일대를 하인천이라고 부른다. 물론 요즘 세대는 하인천, 상인천을 잘 몰라 시간이 지나면 이 연원조차 사라질 듯하지만 간간히는 남을 것이다. 인천역 앞 지구대 이름이 하인천지구대이다.

서울 근교로 서울과 30㎞ 거리밖에 안 되는 인천시의 특성 상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으로 경인선 전철을 이용해 올라가 버려서 서울에서 KTX나 일반열차 등의 여객열차는 현재 정기적인 운행은 하지 않지만, 가끔 관광 목적으로 별빛열차 등의 임시열차가 들어오기도 한다.[5]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으로서 여객 수요는 크지 않고 화물 수요로 먹고 사는 역이다. 특히 해외에서 인천항을 통해 수입한 석탄을 전국 각지로 보내는 역할이 가장 크다. 다만 이 역할의 경우 지역 주민들과 인천항만공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6]

이 역에는 경인선의 인입선인 축항선[7]이 있다. 인천항은 수도 서울의 항구로서 교역량이 제일 많은 편이라 화물열차도 많이 오갈 수밖에 없어서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함께 화물열차가 경인선을 쭉 공유해왔다. 지금은 송도국제도시에 인천신항이 만들어져서 도로 수송비중이 좀 오르긴 했다.

1호선의 경우 인천역이 종착역이지만 두단식 승강장인데다 2면 3선 구조라 회차 용량이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급행열차까지 수용할 여력이 없어서 급행열차는 동인천역까지만 운행되고 있다. 선로도 동인천역까지만 복복선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의 탄생과 함께 종점역으로 시작되어 아직까지도 연장된 적이 없다.[8] 연장이 어려운 두단식 승강장 구조로 지어지기도 했고, 이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로 서해가 있기 때문에 연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선로 주변으로 수많은 구조물이 있는 관계로[9] 설령 연장을 하더라도 경의중앙선의 경우처럼 동인천역부터 지하 신선을 파는거면 모를까, 현 지상역사에서 연장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봐야 한다.[10] 물론, 아예 손놓아버린건 아닌지 수인선 인천역과 지상 동인천역의 연결선로는 추후 추가 예정이긴 한데,[11] 인천역세권개발사업과 맞물려 돌아갈 듯하다.

수인선 복선전철화 사업 2차 구간의 종점이다. 수도권 전철 수인선 인천역은 인천역 앞 도로의 지하 3층에 섬식 승강장으로 새로 건설되었다. 수인선이 이곳까지 개통했지만 종착역인 관계로 경인선과 직결되지 않아 양쪽 모두 종착역이 계속 유지되는 상황이다. 기존의 수인선은 지상노선이라 경인선과 직결되어 있었지만 새로 지어진 복선전철 수인선은 지하로 지어졌기 때문에 직결되지 않았다. 다만, 점차적으로는 인천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이어서 수인선, 경강선과 연계되는 제2공항철도 계획이 있기는 하다.

원래 출구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수인선 개통 후에는 신설된 3개 출구 중 하나가 1호선 측 1번 출구와 번호를 공유한다. 그래서 공식적인 출구는 2개 늘어난 3개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개통 후 수인선의 역번호가 K264번에서 K272번으로 바뀌었다.

지선으로 호남정유선과 북해안선, 축항선, 주인선, 동양화학선이 존재하였으나, 현재 축항선을 제외한 다른 지선은 폐선되고 축항선은 신노반으로 이설되었다.

제2공항철도가 개통하면 제2공항철도 인천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 수인분당선 인천역에서는 열차가 종착하는 반면, 이 역에 정차하는 전동차는 이후 영종하늘도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간다.

송도역 출발인 인천발 KTX경강선 KTX-이음의 기점을 인천역으로 변경하려는 계획을 중구 측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명운동 인천광역시에서는 2022년 1월에 이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연말까지 용역을 진행한 뒤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 중앙정부와의 협의 및 사업 추진의 근거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3.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52a4><bgcolor=#0052a4> 연도 || 파일:Seoulmetro1_icon.svg || 파일:SBLine_icon.svg ||<bgcolor=#0052a4> 총합 ||<bgcolor=#0052a4>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7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1974년 12,368명 3,974명 12,526명
1975년 11,007명
1976년 10,589명
1977년 15,307명
1978년 19,345명
1979년 21,543명
1980년 20,208명
1981년 18,987명
1982년 17,410명
1983년 17,998명
1984년 17,977명
1985년 16,472명
1986년 16,159명
1987년 15,177명
1988년 20,148명
1989년 15,293명
1990년 17,073명
1991년 19,834명
1992년 14,750명
1993년 13,865명
1994년 14,391명
1995년 15,466명
1996년 14,330명
1997년 14,850명
1998년 13,641명
1999년 20,942명
2000년 11,757명 비고
2001년 11,395명
2002년 11,602명
2003년 13,190명
2004년 9,155명 [12]
2005년 9,135명
2006년 8,606명
2007년 8,513명
2008년 8,115명
2009년 7,691명 }}}}}}}}}
2010년 21,543명
7,647명
2011년 7,840명
2012년 7,642명
2013년 7,577명
2014년 8,571명
2015년 8,279명
2016년 8,552명 3,974명 12,526명 [13]
2017년 8,416명 3,704명 12,120명
2018년 7,659명 3,600명 11,259명
2019년 8,013명 3,760명 11,773명
2020년 4,682명 2,633명 7,315명
2021년 5,401명 3,191명 8,592명
출처
파일:Seoulmetro1_icon.svg파일:SBLine_icon.svg: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 수송통계 자료실

경인선수인선의 종점으로서 인천항을 끼고 있는 인천역은 구도심이 된 중구 북성동 일대의 특성상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 정도로 저조한 것은 아니었다.

인천역의 경우 개통 극초창기였던 1979년에 일평균 이용객의 최고치인 21,543명을 기록하였는데, 기록할 당시에도 이미 인천시 구도심으로 찍혀 있었다.[14] 1979년 이후에도 1980년, 1988년, 1999년에 2만명선을 찍었으나 1979년의 기록을 넘지는 못했고 그 이후부터 이용객이 급감하여 2020년 기준 15년도 더 전인 2004년에 1만명 선마저 붕괴되어 말만 간이역이었던 인천역은 이제는 진짜 간이역이 되고 말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경인선) 단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수인선도 마찬가지로 하루 평균 3,700여 명에 불과해 수인선의 역 중 뒤에서 2등을 기록하고 있다. 뒤에서 1등은 주거지 자체를 보기 힘든 달월역인 만큼 실질적 최하위나 마찬가지이다. 두 노선의 이용객을 합쳐도 11,773명 밖에 안 된다. 그 이유는 인천역 이용객의 대다수가 공단 노동자이거나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등을 찾는 관광객인 데에서 기인한다. 관광객들이 수요의 상당수를 차지하다 보니 평일보다 주말 및 공휴일에 이용객이 더 많다.

너무 오래전부터 개발된 구도심 지역인지라 이미 도심 공동화는 심각하게 진행된 지 오래며, 그나마도 역 뒤로는 죄다 인천항 부두인 까닭에 역세권의 범위가 넓지도 않다. 그래서 지역 주민들의 숫자 자체가 적어 외부인으로만 역의 수요를 충당하려다 보니, 노선의 끄트머리란 치명적인 문제가 겹쳐 이용객을 많이 끌어오지 못하는 것이다. 주거지는 모두 남동구와 서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일대로 옮겨간 지 오래고 시청도 남동구 구월동으로 내려간지라 이 역에서 볼 재미 같은 건 없었다.

사실상 인천 차이나타운월미도, 월미바다열차, 인천항 갑판 등이 인천역을 먹여 살리는 기둥인 셈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호선 + 수인분당선의 이용객 수를 합쳐도 7,315명으로 줄어들었다. 2021년에는 조금 더 이용객 수가 늘었다.

4. 승강장

4.1. 수도권 전철 1호선

파일:인천역 승강장(수도권 전철 1호선)(2012년).jpg
리모델링 전의 승강장 모습 (2012년)
파일:인천역 승강장(수도권 전철 1호선).jpg
리모델링 후의 승강장 모습 (2017년)
파일:14783375409_ceea0d4801_o.jpg
1992년 경의 인천역 승강장[15]
동인천
3 2 1
종착역
<colbgcolor=#0052a4> 1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부천·구로·영등포·용산·광운대·의정부·소요산 방면
2
3 당역 시·종착 및 주박
전국에서도 흔치 않은 두단식 승강장 구조를 택하고 있다. 그래서 인천역으로 들어오는 인천행 열차의 경우 3번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일부 주박 열차를 제외하고는 간단한 재정비만 마친 후 그대로 방향을 돌려 소요산 방면으로 향한다. 다만 이 때문에 회차 용량이 크게 제약되어 경인선 급행과 특급 열차가 인천역까지 못 들어오게 되었다. 급행과 특급을 인천역으로 연장하려면 지하로 신선을 건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 전철 1호선 역 중 유일하게 스크린도어가 없다.[16] 스크린도어 설치를 둘러싸고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인천광역시 측이 서로 갈등을 빚고 있어서 아직까지도 설치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천역에 진입하는 열차는 인천역 진입 전에 있는 고가도로에서부터 서행하며 들어오기 때문에[17] 선로에 추락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다른 역에 비해 대처하기 쉬운 편이며, 부상/사망 발생률도 다른 역에 비해 낮은 편이라 스크린도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이유이긴하다. 그 덕분에 앞쪽/뒷쪽 포인트에서 열차 및 선로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어서 철덕들에겐 좋은 장소.

이 역에서 동인천 쪽으로 조금 더 가면 주박기지가 작게나마 보인다. 역 자체는 여수엑스포역처럼 터미널역 식으로 되어 있는지라 이 역에서 바다쪽으로는 아예 막혀 있는 관계로 주박열차는 인천역에 도착한 뒤 그대로 뒤로 회송해서 주박기지로 들어가게 된다.

1호선 측 승강장은 동인천역 방면 부분이 엄청난 곡선이라 열차와 승강장 간격이 30㎝가 넘는다. 특히 1번 승강장의 8~10호칸 부분은 성인의 발 하나는 거뜬히 빠질 정도로 매우 넓다. 이 점 때문에 1호선 승강장에 2002년 2월 한국 최초로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안전사고 방지 효과를 시험하기도 하였다. # 현재는 난간형 스크린도어는 철거되고 대신 1번 승강장 8-4 ~10-4까지 안전 발판이 설치되어 있다.

추후에 승강장 개량 공사 이후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

4.2.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파일:인천역 승강장(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jp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승강장
2003년 분당선 도곡역 이후로 13년만에 섬식으로 지어진 한국철도공사 소속의 지하역이다.

한국철도공사 전산상에는 분당선 수원역과 동일하게 신인천역으로 표기된다. 환승띠는 없으나 표지판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분당선을 포함하여 섬식/쌍섬식 승강장을 가진 역 중에서 유일하게 터널식 벽면이 일부 반영되어 있다. 해당 형태의 벽면이 만들어진 것은 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 서울역 이후 꽤나 오랜만이다. 개통식날 확인 결과 승강장 측 역명판이 붙어 있지 않다.

신인천역의 운전취급은 송도역에서 제어한다.

수인선 2단계 구간(인천역~인하대역)은 얼핏 보면 8량 대응인 것처럼 보이지만, 구조물은 10량에 대비하여 시공되었다. 정확히는 승강장 양 끝단에 빈 공간이 있는데, 현재는 가벽으로 막혀 있다. 승강장과 스크린도어만 추가 공사하면 10량 대응으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18]
신포
2 1
종착역
1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당역 종착
2 송도·오이도·수원·왕십리·청량리 방면

1호선과 달리 회차선이 단선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신포역 방향에 건넘선조차 없다. 인천역 전후의 터널은 쌍굴방식 NATM 공법 단선 터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한 편성만 주박이 가능하다.

원래는 경인선 동인천역의 급행 선로를 지하로 연장하여 수인선과 경인선을 직결시키려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계획이 취소되는 바람에 회차선 양 옆의 상하행 본선은 무용지물로 방치 중이다.[19] 인천 지하 역사와 동인천 방향 본선 및 회차선을 만든 후에야 계획이 취소되어서 불필요하게 예산만 낭비되었다. [20]

5. 역 주변 정보

  • 1번 출구 (1호선): 인천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인천중구청, 월미바다열차, 버스정류장 (월미도 방면), 코아루 센트럴시티(오피스텔)
  • 2번 출구 (수인·분당선):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 주민자치센터
  • 3번 출구 (수인·분당선): 버스정류장 (부평, 남동 방면)

인천역 1번 출구는 6번 국도42번 국도, 46번 국도의 기점이다. 77번 국도, 84번 지방도, 98번 지방도숭의역에서 합류하여 42번 국도, 6번 국도와 중복 지정돼 인천역을 통과한다.

인천역 주변에는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청, 인천항(인천역 바로 뒤는 제8부두), 월미산, 인천중부경찰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 화교중산중학교, 짜장면박물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청도보성 보세창고, 한미수교100주년기념탑, 송북새마을금고 본점이 있다. 중구청 내에 신한은행 인천중구청지점이 있다.

동인천역과 함께 인천 중구를 지하철로 오게 되면 이 역으로 많이 오게 된다. 주변이 구시가지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낙후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서 2, 10, 45번 버스, 월미바다열차[환승불가]를 타면 월미도로 갈 수 있다.

2016년에는 수도권 전철 수인선이 개통해 관광객이 급증했으며#, 인천역세권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세웠다.

도보로 약 1분 거리에는 29층 높이의 2개동으로 이루어진 오피스텔인 코아루 센트럴시티가 있다. 2022년 3월 준공되어 같은 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5.1. 관련 문서

6. 연계 교통

인천역(차이나타운)(35178)
* 역사 앞에 있는 정류소이며, 월미도, 인천공항T2 방면 승차 정류소이다.
간선
지선
좌석
인천역(차이나타운)(35179)
* 역사 건너편에 있는 정류소이며,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방면 승차 정류소이다.
간선
지선
좌석

7. 기타

  • 종착역만 두 개가 만나는 유일한 역이다.[24] 똑같은 예로 과거의 수서역, 오이도역, 까치산역 등이 있었는데, 현재는 모두 노선들 중 하나 이상이 연장되어 현재는 인천역이 유일하다. 다른 노선이 끼어 있는 것도 포함하면 신설동역(우이신설선과 성수지선), 청량리역(수인분당선과 경춘선), 서울역(공항철도와 경의선)도 해당된다.[25]
  • 1호선 인천행을 타면 승객들이 대부분 인천역 이전의 다른 역에서 내리지만, 운이 좋다면(?) 인천역에서 종점의 기적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술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날치기도 꽤 심하게 일어나기도 하는 지역이었다.
  • 인천역세권개발사업으로 현재 역사를 철거하고 새 건물을 건설할 예정[26]이라고 알려졌으나 결국 철거되지 않고 간단한 리모델링을 거쳐 보존되었다.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69527553ee5b46b43df74c0790f2bb12831f5acb__mn534236__w478__h1200__f101567__Ym201607.jpg
  •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술에 취한 채로 탄 전동차가 도착한 곳도 바로 이 역이다. 위에서부터 2001년의 인천역(엽기적인 그녀), 2000년대 중후반의 인천역, 2016년의 인천역.
  • 두 노선의 역 번호가 모두 대칭이다.[27]
  • 수인분당선 직결로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다른 종착역 서울교통공사 로고송 풀버전 송출과 다르게 서울교통공사 로고송의 하이라이트 버전으로 송출한다.

8.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6년 2월 2일 오후 3시 47분경에 이 역 장내에서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던 대한민국 철도청 소속 창동발 인천행 K267 열차가 용산발 인천행 4421 소운전열차에 들이받혀 전동차 차장 1명이 경상을 입고, 열차의 전면부가 파손되었다. 1량이 대파되어 폐차되었고, 나머지 4량도 일부분 부서졌다고 한다. 당시 차량번호는 1042호 초저항이 폐차되었으며, 휘경역 사고로 운행중단됐던 1006호를 대체투입하였다.[28]

[1] 회차선[2] 2020년 7월 25일부로 화물열차 운행 중단[3] 2016년 촬영[4] 그러나 문화재적 가치가 있어서 이전 역사를 유지할 명분은 충분한데, 서울 근교에 이러한 간이역 수준의 구 역사를 유지하는 역이 아예 없다시피하기 때문이다. 경의중앙선만 해도 기존 역사를 싹 밀어버렸고 서울 시내의 간이역 신촌역도 보존은 되어 있지만 민자역사 공간 문제로 인해 좌우로 뒤집었고, 그야말로 보존만 되어있는 상태이다.[5] 다만, 현재는 아예 폐지되었다봐도 무방할 정도로 거의 운행하지 않는다.[6] [축항조차장·석탄화물열차 '눈엣가시'] 개항창조도시 걸림돌 (2015-11-10, 인천일보)[7] 제3부두선, 석탄부두선[8] 반대편의 경우 최초에는 노량진역까지만 개통되었다가 연장되었다.[9] 당장 선로종단점 바로 앞에 월미은하레일 월미바다역 역사(驛舍)가 위치하고 있다.[10] 원래는 동인천역에서 얼마 안 가 끊어져 있는 경인선의 급행선로를 지하로 연장하여 수인선과 경인선을 직결시키려 했으나, 이 계획은 폐지되었다. 수인선 회차선에서 경인선 급행선로 끝자락까지의 거리가 약 1㎞ 정도뿐이라 구배한계로 인해 직결이 불가능한 구조이기 때문.[11] 동인천역에서 지상 인천역으로 가는 방면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12] 해당 연도까지 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13] 수인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309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14] 1960년대 부터 인천의 다른 지역도 개발 됨에 따라 인천역 근처는 그냥 구도심이 된 거다.[15] 해당 중기저항 1x67편성은 2016년에 퇴역했고 같은 해에 폐차되었다.[16] 1호선 전체로 확대해보면 소요산역, 천안역, 광명역도 마찬가지로 스크린도어 미설치역이다. 천안역은 2023년 설치예정이고, 소요산역은 연천 방면으로의 연장이 완료될 경우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17] 인천역 구내에서는 분기기 문제로 20㎞/h 속도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 사람이 뛰어가는 수준의 속도로 서행한다.[18] 다만 인천역은 회차선 방향으로 한쪽만 빈 공간이 있는데 양 옆에 거대기둥 구조물이 나란히 있어서 10량 대응이 애매모호한 구조다.[19] 특이하게도 전부 단선터널로 이루어졌다. 즉 회차선에 들어가도 양옆에 상하행 본선을 볼 수 없다.[20] 만약 이 계획이 실현되었다면 1호선 청량리역 ~ 구로역 ~ 인천역 ~ 수인분당선 오이도역 ~ 수원역 ~ 청량리역으로 되돌아오는 하나의 거대한 순환선을 이루게 되었을 것이다. 물론 청량리역은 선로 용량 폭탄을 맞게 되었을 것이 뻔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았을 것이다.[환승불가] 일반적인 도시철도가 아니라 일종의 관광운송수단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그래서 승차권을 별도로 끊어서 이용해야 한다.[22] 인천의 도심이 남동구, 부평구 등지로 이동한 것은 198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인천광역시청을 이전한 이후이다. 즉 1985년 이전까지는 지금의 중구, 동구 일대가 인천의 중심지였다는 것이다. 다음 역인 동인천역이 인천의 서쪽임에도 ‘동’인천인 것은,과거 인천 시가지의 동쪽 끝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에 부평과 계양 일대는 인천 소속이 아닌 독자적인 고을을 이루고 있었는데, 현 부평구계양구의 남부가 처음으로 인천에 편입된 것은 1940년 부천군 부내면이 인천부로 편입될 때의 일이고, 계양구의 북부 지역은 1973년 김포군 계양면이 인천직할시 북구로 편입되면서 처음 인천에 들어왔다.[23] 백운역에서 가끔씩 전세편 열차가 운행되기는 한다.[24] 이는 향후 마천역에서 위례선, 관악산역에서 서부선이 개통되면 이 타이틀은 깨질 예정이다.[25] 공교롭게도 이 3개의 역이 모두 서울교통공사 소속 1호선 역들이다.[26] '115년 역사' 인천역 철거 위기…시민단체 "역사문화자산 보존해야" (2015-04-29, 아시아경제)[27] 1호선: 161, 수인분당선: K272[28] 그 일로 인해 2편성은 1979년식 TC차가 운행하게 되었다. 당시 차량번호는 1124, 1126호

9. 둘러보기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역 목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경원선 - - - - - - - - - - - - - - - - - - - - - - - -
서울 지하철 1호선 - - - - - - - - -
경인선 - - - - - - - - - - - - - - - - - - - -
경부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안직결선 -
장항선 - - - - - - -
병점기지선 -
[[경부고속선|{{{#!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역 목록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