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3 05:24:59

서울 지하철 6호선

수도권 전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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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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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 지하철 6호선 노선도(2021_11).svg
노선 정보
분류 도시철도
기점 응암역
종점 신내역
역 수 39개
구성 노선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징색
황토색 (#CD7C2F)
개업일 2000년 8월 7일
소유자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국영문.svg
운영자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사용차량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신내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36.4km
궤간 1,435mm
선로구성 단선[1]+복선
사용전류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GRS[2] ATC/ATO
최고속도 80.0km/h
표정속도 29.1km/h
지상구간 신내
통행방향 우측통행
개통 연혁 2000. 08. 07. 상월곡봉화산
2000. 12. 15. 응암상월곡[3][A]
2001. 03. 09. 이태원, 한강진,
버티고개, 약수
2019. 12. 21. 봉화산신내

1. 개요2. 건설 목적3. 역사
3.1. 개통 연혁3.2. 계획3.3. 난공사와 개통3.4. 신내역 연장
4. 환승허브5. 서북부와 동북부 교통연결6. 운행 차량7. 환경
7.1. 안내방송7.2. 혼잡 구간
8. 전 구간 주행 영상9. 소재지10. 노선 설명
10.1. 서북 구간10.2. 도심 구간10.3. 동북 구간
11. 연장 논의12. 급행 운행 계획13. 문제점
13.1. 저조한 수요13.2. 응암순환선의 문제점
14. 역 목록15. 역별 승하차 통계16. 기타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을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의 2기 노선이다. 노선색은 황토색이며, 색의 뜻은 행복이다.[5] 투입 열차는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이다. 운영자는 서울교통공사이며 통행방식은 우측통행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더불어 서울 지하철(수도권 전철) 1~9호선 중 전 구간, 전 역이 서울특별시 관내에 있는 노선이다.[6] 그리고 서울 지하철 중 한강 이북 지역만 다니는 유일한 노선이다.[7]

2. 건설 목적

  • 철도 음영지역 해소
    • 1971년 성동-성북 경춘선 구간 폐선 이후 주위로 다른 노선들이 있는 7호선과는 달리 강북의 철도 교통 소외지역에 전철의 빛을 선사해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6호선의 선형을 보면 강북 지역의 철도가 닿지 않았던 구석구석까지 골라가며 지나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6호선의 역할 덕분에 강북의 교통 소외지역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숨쉬기가 힘들 정도의 1, 4호선의 혼잡도가 6호선이 개통함으로써 어느 정도 낮아졌다. 특히 1호선을 이용하던 고려대학교 통학생들은 6호선 개통 후부턴 거의 6호선으로 넘어 왔다.[8]
  • 은평구용산구 등의 철도 건설
    • 본래 은평구에는 3호선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만한 철도가 없었다. 그 3호선마저도 통일로 연선만 지나 중남부(불광천, 연서~증산로) 연선을 커버하지 못한다.[9] 이런 은평구를 남북으로 관통하여 응암동, 신사동, 증산동, 수색동 일대에 철도를 놓을 목적으로 6호선이 건설되었다.
    • 용산구의 경우는 다르다. 이미 1호선4호선이 지나가는 지역이 아닌 상대적으로 소외된 녹사평역, 한강진역 일대를 지나간다. 핵심적으로 이태원동까지 경유하면서 용산구의 교통망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10]
  • 다른 노선과의 환승연계 극대화를 통해 환승 네트워크 구축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환승 관련 문서에 잘 나와있다. A호선에서 B호선으로 갈아타려 할 때 두 노선의 환승역까지 빙 돌아서가지 말고 중간에 6호선을 거쳐 환승하도록 승객들을 유도한다. A호선 - 6호선 - B호선. 그 외에도 강북지역의 전철 환승 네트워크가 6호선의 등장으로 더욱 실속 있게 구성됐다.

3. 역사

3.1. 개통 연혁

3.2. 계획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기 지하철 계획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노선계획.png
이 사진에서 '신내역'은 지금의 경춘선, 6호선 신내역이 아닌 봉화산역이다. 지금의 신내역은 사진에서 '차량기지'이다. 또 신사 → 응암역, 불광공원앞 → 독바위역, 가좌 → 새절역, 용산공원 → 녹사평역, 한남 → 한강진역, 석관 → 돌곶이역, 묵동 → 화랑대역 등의 차이도 있다.

초기에는 장충단로를 경유해 종로5가역~동대문운동장역(現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대입구역으로 지나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사 난이도의 상승[15]과 동대문운동장역의 혼잡도 문제, 선형이 급곡선을 돌아가는 점 등으로 인해 현재의 다산로를 지나가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즉, 만약 6호선 동대문운동장역 만들었다면, 2,4,5,6호선 최초의 4개노선 환승역이 될 수도 있었다. 이에 따라 종로5가역에서 1-4호선과 환승하려는 계획은 무산되고 대신 1호선 동묘앞역이 2005년 신설되었다.

수색~효창 구간은 용산선을 그대로 따라가는 선형으로 지으려 했다가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의선 전철화 계획과 중복된다는 점 및 마포구 일대 전철 음영지역 해소 등을 목적으로 약간 남쪽으로 선회하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아울러 기점인 연신내 구간은 (표면상으로는) 차량기지 확보 문제로 타 구간들과 같은 일반 복선 구조에서 단선형태 순환선 구조로 변경했다.

다른 2기 지하철인 5, 7, 8호선의 경우 노선 및 역이 1990년 최종 확정되었으나, 6호선의 경우 당초 계획에서 노선 조정이 좀 많이 이루어져서 1992년 4월에서야 노선이 최종 확정되었다. 때문에 착공이 지연되어 5호선이 1990년 6월, 7/8호선이 1990년 12월 착공된 것과 비교해 한참 늦은 1994년 1월 8일 첫 삽을 펐다.

3.3. 난공사와 개통


그리하여 6호선은 1995년에 착공되었다. 그러나 공사는 여러 이유로 공기를 맞추지 못하고 5년 뒤인 2000년에 와서야 일부 개통되었다.[16]

6호선이 2기 지하철 노선 중 가장 늦게 개통된 가장 큰 이유는 6호선이 유독 화강암 지대를 많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화강암은 단단해서 뚫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지하철 공사를 매우 어렵게 한다.참조 응암순환선 북한산 자락이나 용산구 이태원 - 약수 구간 및 성북구 보문 - 고려대 - 돌곶이 구간은 화강암이 유독 많아 공사가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강암 지대를 많이 지나가서 전반적으로 공사 당시 난이도가 높았던 구간이 많았지만 특히 버티고개역이 가장 힘들었다.

용산구 구간은 외환위기로 인해 원래 시공사였던 동아건설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멈췄다.[17] 워크아웃 과정에서 일단 6호선 공사까지는 끝낸다는 조건을 걸어서 동아건설이 2001년에 최종 공사를 끝내긴 했지만 엄청난 노력과 고생을 했다. 삼각지역~한강진역 구간의 공사를 맡았던 동아건설은 6호선이 완전 개통한 날에 완전히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성북구 구간은 화강암 지반에 지질 구조도 심하게 괴상해서 공사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암역과 고려대역은 지질조사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던 화강암 내부 단층까지 발견되면서 공사 난이도가 안그래도 하늘을 찌르는데 고려대학교 부지를 통과하고 지질 구조도 가장 심하게 괴상했던 곳이라 공사방법도 까다로웠다.

그 당시 다른 공사 관계자들도 6호선 공사 난이도 수준은 미래에도 높을 것이라고들 했었고, 건설 과정이 시종일관 난공사와 악전고투의 연속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서울 지하철 6호선의 건설 경험으로 산악터널 공사의 많은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 현재의 기술력으로도 6호선 난공사 구간은 많은 예산과 노력이 들어가야 될 정도로 난공사 구간이다. 이곳을 읽어보면 6호선에 의외의 구간도 난구간이었고 난구간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다는 걸 알게 된다.

한편 월곡~돌곶이 구간은 6호선 상부 화랑로 위로 6호선과 비슷한 시기에 개통된 북부간선도로가 놓여 있는데, 이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건설지에 따르면 북부간선도로 교각 건설과 동시에 지하철 구조물을 건설했다고 한다. 월곡역에서 석계역 구간에는 터널에 기둥이 많이 보인다. 또한 창신역에서 보문역 구간에는 지하철 공사와 동시에, 동망봉터널 공사도 동시에 진행했다.

그 외에도 태릉입구역 공사를 잘못하는 바람에 1998년 홍수 당시 태릉입구역이 6호선과 7호선 모두 침수당하는 사고도 있었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갈등도 있었다.[18]

이런 난공사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6호선 역 규모가 매우 커졌다.[19] 화강암의 단단하고 방향성이 없는 특성 상 필요한 부분만 깎아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까지도 다 깎아내야 해서 터널 단면이 전반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터널 단면이 커졌기에 소음 공명도 덜해서 6호선의 소음 수준은 8호선, 7호선이나 5호선보다 작다.[20]
난공사와 더불어 IMF 외환위기로 인해 시공사도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당시 고려대 구간을 맡은 시공사는 난공사+외환위기 때문에 3번이나 부도가 나서 바뀌었다. 고려대 구간은 벽산건설특수건설삼부토건으로 바뀌었고 결국 삼부토건과 대림산업의 협업으로 간신히 관통했다. 이후 역 시설 내부 및 선로 설치는 쌍용건설이 했다.

서울특별시2기 지하철인 5~8호선 중에서 마지막으로 개통된 노선이다.[21] IMF 외환위기로 부도난 건설 업체가 많고 난공사 구간도 많아서 4개 노선 중 가장 늦게 2001년에 완전히 개통되었다. 건설사 부도 문제로 인해 이태원역에서 약수역 구간은 한동안 미개통이었고 신당역의 환승통로도 뒤늦게 부설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6호선 공사 중 석면이 검출하면서 이 중 약수, 월드컵경기장, 신당역은 시설물에만 석면이 검출했다.

3.4. 신내역 연장

경춘선전철화하면서 현재의 선형으로 이설할 계획을 세울 때 직결 운행을 하려는 계획이 건설 초에 있었지만 통행 방향, 전동차 규격, 전력 공급 방식의 차이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대신 경춘선의 연계성을 개선하기 위해 경춘선이 근처에 지나는 신내차량사업소 부지에 1면 1선 단선 승강장을 갖춘 신내역이 2019년에 착공되어 그 해에 개통되었다. 처음에 지하로 만들려다 지상으로 변경되었으며 2019년 2월 20일에 착공해서 같은 해 12월 21일에 개통했다.

신내역 설치 구상은 꽤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착공은 늦어졌다. 역 설치 비용을 두고 서울특별시청국가철도공단이 대립했기 때문이다. 경춘선 신설에 따른 환승역사 신설인 만큼 신설예산을 국토교통부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이 부담해야 할 판인지라 예산 절감을 이유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단선 승강장을 강행하려고 했으나, 반대로 지역 주민들은 편의성을 이유로 복선 승강장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타당성 조사까지 받게 되었고[22], 결국 국토교통부-한국철도시설공단-서울특별시청을 상대로 예산분담을 위한 감사원 중재까지 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서울특별시청의 입장은 환승역사의 수혜는 경춘선이 받는 만큼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이 책임지라는 거고, 반대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주변 주민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일정 부분은 서울특별시청이 책임지라는 입장이었다. 최종적으로는 1면 1선 승강장만 건설하고 추후 상황을 보아 증축하는 것으로 하였다.[23]

4. 환승허브

주로 남북 방향(종)으로 된 노선이 많은 서울 강북 지역에서 동서 방향(횡)으로 된 이 노선이 개통됨으로써 수도권 전철 서울특별시 구간이 거미줄처럼 얽히게 되었다. 이 노선이 없었으면 강북 도심[24]을 제외한 대다수의 노선이 서울 지하철 2호선으로만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불편했을 것이다.

강북 도심에서 2호선을 제외한 환승역이 5개인데 6호선이 만든 환승역이 12개라는 걸 생각하면 더욱 뚜렷해진다. 사실 부분적으로는 동작구, 서초구에서 동서 방향으로 달리는 7호선이 그 역할을 해주고 있고, 강남구에서도 역시 동서 방향 노선인 9호선이 등장하면서 환승이 매우 편리해졌다. 게다가 7호선의 경우 한강 이남 구간의 환승역은 대부분 막장환승이다.[25]

이렇게 환승 노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6호선이지만, 유독 1호선과의 연계가 문제로 지적되었다. 개통 초기에는 1호선 동묘앞역이 없었기 때문에 1호선 환승역이 석계역밖에 없었던 것. 동묘앞역이 개통된 이후에는 1호선과의 연계가 많이 나아졌지만, 현재도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 용산구 지역에서의 1-4-6호선 연계이다. 남영역삼각지역이 직선 거리로 546m이지만 환승이 되지 않기 때문.[26] 다만, 2014년 12월 27일 경의·중앙선이 개통되면서 공덕역이나 효창공원앞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한 뒤에 용산역으로 향하는 방법이 생겼다. 물론 경의선은 재수없으면 배차간격이 25분까지도 늘어나니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환승하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린다. 차라리 삼각지에서 4호선 환승해서 서울역을 갔다오거나 삼각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신용산역으로 간 다음[27] 용산역으로 이동하는 게 더 나을 지경.

4호선과의 연계성도 영 좋지 않다. 상당 구간을 평행하게 달리는 노선들임에도 불구하고 두 노선간의 환승역은 삼각지역이 유일하며, 도심 인근인 종로구/중구 지역에서도 직접 환승할 수 있는 역이 없다.[28] 물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2호선으로, 동묘앞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간접적으로 연계가 되긴 하며, 당초 계획대로 동대문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직접 환승이 되었더라면 환승역의 개수는 늘어났겠지만 엄청난 막장환승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중랑천 인근에서 석계역태릉입구역을 통해 간접적으로 환승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길을 상당히 돌아야 한다는 것이 치명타였다. 우이신설선이 생기면서 보문역성신여대입구역이 우이신설선을 통해 연결되어 환승거리가 상당히 줄어들기는 했지만 4호선을 한 번에 갈아탈 수 없으며 우이신설선을 타고 4호선으로 또 갈아타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29]

반대로 경의·중앙선하고 3번(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덕역, 효창공원앞역) 만나는데,[30] 셋 다 개념환승으로, 6호선↔경의·중앙선 환승을 하려면 어느 역이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세 번 모두 경의선 구간에서 만나고, 중앙선 구간에서는 한 번도 안 만난다. 고양시파주시에서 월드컵경기장[31]~상수[32] 구간으로 가는 경우에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삼각지~신내 구간으로 가는 경우 효창공원앞역에서 환승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공덕역으로의 환승은 환승 인원이 많아 복잡하기 때문. 공항철도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덕역 구간에서 아예 6호선의 급행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다.

8호선, 9호선, 수인·분당선과는 환승이 가능한 역이 없어 아예 직접적인 환승이 되지 않는다. 이는 강북을 가르지르는 형태의 6호선과는 달리 8호선은 경기도 성남시를 출발하여 서울특별시에는 송파구, 강동구 정도만 들르고 한강을 건너서 바로 경기도 구리시 쪽으로 빠지는 형태의 노선이고, 9호선은 강남을 가로지르는, 6호선과는 평행하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수인·분당선은 인천, 안산, 수원, 강남, 성남, 용인을 가로지르는 노선이므로 역시 만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8호선은 6호선이 동구릉역 연장안이 이루어진다면 환승이 가능해지며, 9호선[33]과는 두 노선의 남양주 연장안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환승이 가능해진다. 수인 분당선은 종점인 왕십리역이나 청량리역보다 6호선이 한참 북쪽에 있고, 그 중간에 온갖 시설물이 다 들어가있어서 끌어오기가 불가능하며, 신당역에서 2호선이나 청구역에서 5호선, 또는 고려대역에서 동북선으로 한 번 환승한 후 왕십리역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가까운 길이다.

현재 6호선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려면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 7호선 , 공항철도 중 하나와 1차로 환승한 후 9호선과 2차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6호선에서 8호선으로 가는 방법은 8호선의 운영구간이 강동~송파~성남시에 한정되어 있어서 거의 없는데 그나마 쉬운 방법은 약수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 후 가락시장역에서 8호선 환승, 청구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 후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 신당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후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다.[34] 9호선으로 가는 방법 중에는 삼각지역에서 6→4호선 환승 후 동작역에서 4→9호선 환승 루트[35] 또는 공덕역에서 6→5호선 환승 후 여의도역에서 5→9호선 환승 루트가 있다. 합정역에서 6→2호선 환승 후 바로 다음의 당산역에서 2→9호선으로, 약수역에서 6→3호선 환승 후 고속터미널역에서 3→9호선으로, 청구역에서 6→5호선으로 환승 후 여의도역 또는 올림픽공원역에서 5→9호선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36] 또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6→공항철도를 갈아 탄 뒤 다음역인 마곡나루역에서 공항철도→9 환승이 가능해서 개화역을 이용할 때는 김포공항역에서 갈아타면 된다.

4.1. 환승역


8호선, 9호선,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서해선, 경강선, 김포 도시철도, 신림선, 의정부 경전철, 용인 에버라인, 인천 3노선[38]을 제외한 모든 노선과 환승 할 수 있다.[39]

5. 서북부와 동북부 교통연결

6호선은 크게 응암역~대흥역까지의 서북부 구간, 공덕역~창신역까지의 도심 구간, 보문역~신내역까지의 동북부 구간으로 나뉜다. 이 중 도심 구간은 용산구의 특성상 이태원역을 제외한 다른역은 크게 수요가 없는 편이고,[40] 삼각지역은 환승객들만 많은 역이다. 서북부와 동북부에서 각각 지역 내의 간선 교통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로 가장 붐비는 곳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합정역까지의 구간.[41]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철도[42]경의선이라는 경쟁자가 둘씩이나 생겼다. 특히 용산선을 경유하는 경의·중앙선 신선이 개통되어 중앙선과 직결되어 디지털미디어시티역부터 상당 구간을 평행하게 달리게 되었다. 대체로 6호선을 일반(완행), 경의선을 급행, 공항철도를 특급이라 보면 되겠다.[43]

은평구 쪽 역들은 특이하게 단선순환 형태인 루프(loop) 형태로 되어 있다. 이른바 응암순환 구간. 자세한 것은 응암순환선 문서 참고.

6. 운행 차량

7. 환경

7.1. 안내방송

정확한 안내방송 문안을 원한다면 차내 안내방송은 안내방송/열차/도시철도를, 역내 안내방송은 안내방송/역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colbgcolor=#d8bfd8,#3f263f> 국문 강희선
영문 제니퍼 클라이드
중문 연홍
일문 도이 미호
출발 BGM 서울교통공사 로고송
환승 BGM 얼씨구야
종착 BGM 서울교통공사 로고송

7.2. 혼잡 구간

6호선 노선은 선형 문제와 중심 업무지구를 거의 경유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승객이 적어 보인다. 그러나 6호선 이용객 순위는 전국 도시철도 노선들 중 최상위권이다.[44] 출·퇴근시간에는 상당히 혼잡하다.[45] 2021년 기준 혼잡도 96%으로 수도권 전철 중 가장 혼잡도가 다소 적다. [46]

서울교통공사 혼잡도 출처12
  • 은평구, 마포구, 용산구 구간(응암역~응암순환선~한강진역) : 은평구에서 마포구/홍익대학교[47]/이태원동을 빠르게 이어주는 노선. 루프선에 진입하기 전 6호선 이용객 수 2위이자 은평구의 중심지인 응암역에서 역촌역을 이용하거나 불광역 쪽으로 환승하는 승하차가 이뤄지고 루프 구간을 들어가 불광역에서 3호선 환승객이 많이 하차한다. 이후 루프선이 특별히 불편하지 않은 위치의 독바위역을 지나가면 연신내역이다. 연신내역은 은평구의 대표적인 역이며,[48] 출근 시간대에는 연신내역에서 승객이 많아지고, 다시 돌아온 응암역에서 아까보다 승객이 훨씬 많이 탄다. 그 이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 환승객으로 승객이 좀 빠지지만, 여전히 많다. 그 이후 망원역에서 혼잡이 절정에 이루다가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합정역에서 많은 승객이 하차한다. 이후 홍익대학교와 가까운 상수역에서도 많이 내리고 5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과 환승이 가능한 공덕역에서도 많은 승객이 내린다. 이후 삼각지역에서 4호선 환승객이 빠지고 6호선밖에 선택지가 없는 이태원역, 한강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린다. 특히나 이태원역은 할로윈데이 때는 진짜 아비규환이다. 6호선이 8호선을 제외한 다른 서울지하철 노선에 비해서는 승객이 적지만 출퇴근시간대에 응암역에서 합정역 더 나아가서 공덕역, 심지어는 삼각지역이나 이태원역까지는 평소에도 자주 붐비고 피크타임때는 1기 지하철에 견줄만한 혼잡도를 보여준다. 출퇴근 시간 때나 금요일 밤에는 합정역 인근 구간에서는 7호선 혼잡도보다 높은 2호선, 9호선 급행열차 혼잡도와 맞먹을 정도의 혼잡도를 보여준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나 FC 서울의 홈경기가 열릴 때는 월드컵경기장역도 터져나간다. 그리고 은평구 주민들이 6호선 의존도가 높다. 특히 응암동 주민들은 3호선보다 6호선을 훨씬 더 선호한다.[49]
  • 중구, 종로구 구간(한강진역~동묘앞역) : 도심 구간 특성상 상주인구가 적어 이용객이 적고, 단순 이동으로는 2호선과 경의중앙선이라는 상위호환 횡단 노선이 있지만 2호선은 가축수송, 경의중앙선은 긴 배차간격에 정시성은 개판이고 쾌적하지도 않아서 이 구간에서 쾌적하면서 정시성이 좋은 6호선을 이용하는 수요도 많다.[50] 사실 서울 도심(약수~동묘앞)을 지나가려면 경의중앙선보다는 이쪽이다. 또, 순천향대병원 정류소에 정차하는 유수의 광역버스들이 버티고개역 인근에 정차하기 때문에 환승 수요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한강진역을 지난 이후 버티고개역에서 순천향대병원 정류소에서 내려서 서울 버스로 환승하여 온 경기도 광역버스 승객들이 일부 합류한다. 이후 4개 역 연속으로 환승역이 나오면서 혼잡해지는데, 약수역, 청구역, 신당역, 동묘앞역을 거치며 3호선, 5호선, 2호선, 1호선 승객들로 좌석회전을 한다.[51]
  • 성북구, 노원구, 중랑구 구간(동묘앞역~신내역) : 서울 동북부의 간선 철도 역할을 하는 구간으로, 평일 출근시간 한정으로 응암순환 방면은 상당히 혼잡하다. 특히 이 지역 주민뿐 아니라 남양주시, 구리시 승객들과 고려대학교 통학생도 이곳을 이용하기 때문에 탑승객은 위 도심 구간보다 많다. 신내역[52]에서 경춘선과 버스 환승객에 의해 많은 승객이 들어온다.[53] 그 이후 화랑대역에서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별내신도시, 퇴계원에서 오는 202번, 1155번, 1156번 등의 버스로 유입되는 승객이 많아지며,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54] 1호선 환승역 석계역을 지나 열차내 혼잡도가 높아진다.[55] 이후, 열차의 칸 별로 목적지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응암순환행 기준으로 각각 2호선, 3호선과의 환승역인 신당역약수역을 지나가면 점차 혼잡도가 해소된다.[56] 반대로 신내 방향은 약수역, 신당역을 지난 이후 혼잡해지며 이후 동묘앞~석계역 구간에서 조금씩 하차하다가 석계역, 태릉입구역에서 많은 인원이 한 번에 하차하고 봉화산행 열차의 경우 그 이후로는 빈자리가 상당히 많이 보일 정도로 한산해진다. 열차의 중앙칸에서는 안암역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어느 정도 하차하며, 이후 보문역의 우이신설선[57]을 거쳐 도심 환승구간을 지나가는데 대부분이 합정역, 이태원역이나 삼각지역, 공덕역에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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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 구간 주행 영상

신내역 신내역 전 구간 주행 영상[64]

9. 소재지

10. 노선 설명

10.1. 서북 구간

응암순환선 ~ 대흥역 구간.

은평구와 마포구를 경유하며, 응암순환선은평구 서북부 거주민들의 통근, 통학을 책임지고 있으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수요 또한 상당한 편이다.[65] 거기에 연선에 명지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서울 유수의 대학교들까지 끼고 있어 서울 내 및 인접한 인천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등지에서 연신내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환승을 통해 통학하는 대학생들도 많다.

또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난지도 한강공원과 성산동에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연계가 되는 노선이기도 해서,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당시에 서울 지하철의 노선마다 6호선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가는 경로를 알려주기도 했다.[66] 때문에 FC 서울의 경기를 보러 오는 수요나 난지도에 놀러오는 수요도 제법 있는 편. 망원역 주변의 거주자뿐 아니라 이 연선의 홍대권 중소규모 오피스들 출퇴근 수요 덕분에 중간 역에서도 방향에 상관없이 자잘한 물갈이도 일어난다.

대흥역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는 인천국제공항철도경의·중앙선을 합해 총 3개의 노선이 병주하지만, 수요처가 다르기 때문에 큰 타격은 없다. 공덕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오가는 경우에는 공항철도가 매력적이지만, 그 사이 구간에 주요 환승역인 합정역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가는 수요도 있을 뿐 아니라 서강대학교, 상수동, 망원동 인근을 오가는 이용객도 무시할 수 없다.

요약하자면 6호선의 전체 구간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수요가 많은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응암동+연신내+대학교(명지대, 홍익대, 서강대)+번화가+업무지구+공원+축구장 등 대규모의 수요를 촉발하는 지점을 여럿 거쳐가기 때문. 6호선의 역별 승하차량을 살펴보더라도 최상위권 역들이[67]응암~공덕 구간 역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DMC~공덕 구간은[68] 자체 수요 뿐만 아니라 2,5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 수요가 굉장히 많아 평소에도 가장 붐비는데다 피크타임에 이 구간은 1기 지하철에 견줄만한 혼잡도를 보여준다.[69]

10.1.1. 응암순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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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방법으로 회차하는 6호선만의 독특한 구간이다.

10.2. 도심 구간

공덕역 ~ 창신역 구간.

용산구와 중구를 경유하며 공덕역 쪽에서 마포구 일부를 지나가며, 동묘앞역/창신역 쪽에서 종로구 일부도 지나간다. 이 구간을 유사하게 지나가는 다른 교통수단은 서울 버스 110이 사실상 유일하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출퇴근시간에 비해 평시에도 착석이 쉽지 않다. 공덕역에서 승객들이 많이 내리고, 삼각지역은 4호선으로 환승하려는 환승객들로 합정역 뺨칠만큼 붐비고,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는 이태원역, 한강진역 등으로 가는 승객이 많으며,[70] 동묘앞역부터 약수역까지 환승역 4연타로 은근히 붐빈다.[71] 특히 약수역은 도심과 강남 양쪽으로 전부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환승객이 상당한 편이며, 5호선 환승이 상당히 까다로운 종로3가역을 피해 약수역을 거쳐 청구역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많다. 또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나 버스 환승을 통해 숙명여자대학교로 통학하는 여대생들의 수요도 있다.

이쪽은 2기 지하철 계획 중에서도 가장 나중에 지어진 노선인만큼, 몇몇 역이 다른 노선들에 비해서 신개념적으로 남다르거나 상당히 멋지게 지어져 있다. 대표적으로 녹사평역버티고개역. 문제는 구조가 유니크한 위의 두 역이 정작 이용객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72] 게다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시야가 가려짐에 따라 그 멋스러움이 조금 떨어졌다는 평가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녹사평역버티고개역 참조.

그리고 2014년 12월 27일 경의·중앙선이 개통하면서 공덕역효창공원앞역을 통해 경의·중앙선과 환승하여 용산역으로 가는 방법도 생기면서 그동안 지적받아왔던 용산구 내에서의 1호선과 6호선의 부실한 연계력이 해소되었다. 다만, 효창공원앞역 환승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경의·중앙선 배차간격이 좀 긴 편이라, 시간대가 안 맞으면 결국 삼각지역을 경유해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방법을 쓰거나, 아예 삼각지역에서 버스로 환승해 종로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73]

동묘앞역은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붐비는 편으로 부실한 1호선과의 환승에 도움이 되며, 꽤 떨어져 있지만[74] 종로를 거치는 1/2권역 버스들의 거의 대다수가 거치는 주요 환승 거점이기도 해서 승하차가 꽤 많다. 여담으로 6호선은 도심 구간의 종로구와 중구를 모두 지나가는 전철 노선 중에 유일하게 사대문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노선이다. 거기다가 유일하게 종로구와 중구 구간의 중심가를 경유하지 않는 노선이기도 하다.[75] 6호선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인 중심지를 우회한다는 점의 사실상 가장 큰 요소.[76] 이것도 참 골때리는게 녹사평역에서 창신역까지 서울성곽을 밖으로 빙 둘러서 간다(...).

10.3. 동북 구간

보문역 ~ 신내역 구간. 출퇴근 시간이냐 아니냐에 따라 승객 수가 크게 차이나는 구간이다.

성북구, 노원구 일부, 그리고 중랑구 일대를 경유하는 구간이다. 수많은 1호선7호선 승객들이 환승하는 석계역태릉입구역이 이 구간에 있으며, 수많은 고려대생들을 신설동역제기동역서울 버스 성북04에서 해방시킨 안암역고려대역 또한 이 노선 위에 건설되었다.

월곡역부터 석계역까지 북부간선도로와 거의 나란히 운행한다. 일례로 상월곡역의 어느 출구는 북부간선도로 교각 밑에 있어서 폴싸인의 빛이 바래있다.

돌곶이역한국예술종합학교의 후문과 가깝다. 학교 이름이 역명에 붙기도 한 신이문(한국예술종합학교 앞)역이 실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거리가 굉장히 멀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오히려 돌곶이역을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안암역, 고려대역을 제외하고 이 구간에서는 최종 목적지로 삼는 역들보다 환승객이 대부분이라 서울교통공사 기준에서 그렇게 돈벌이는 안 되는 듯.

4호선과의 애매한 연계력은 늘 단점으로 지적되었는데,[77] 우이신설선이 개통하여 보문역 추가 환승역으로 지정되면서 좀 더 환승 거리가 줄어들었다. 우이신설선이 보문역과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바로 이어주기 때문.

여기도 서북 구간 못지않게 대학교가 많다. 역명에 떡하니 들어가있는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덕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들을 역세권에 끼고 있기 때문.

11. 연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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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급행 운행 계획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6031211170957833_1.jpg

2016년에 급행 등급을 신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현재 검토중인 정차 역은 다음과 같다.
역명 환승 노선
불광역 파일:Seoulmetro3_icon.svg 3호선
연신내역
응암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파일:GJLine_icon.svg 경의·중앙선
파일:AREX_icon.svg 공항철도
합정역 파일:Seoulmetro2_icon.svg 2호선
공덕역 파일:Seoulmetro5_icon.svg 5호선
파일:GJLine_icon.svg 경의·중앙선
파일:AREX_icon.svg 공항철도
삼각지역 파일:Seoulmetro4_icon.svg 4호선
이태원역
약수역 파일:Seoulmetro3_icon.svg 3호선
청구역 파일:Seoulmetro5_icon.svg 5호선
신당역 파일:Seoulmetro2_icon.svg 2호선
동묘앞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안암역
석계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태릉입구역 파일:Seoulmetro7_icon.svg 7호선
봉화산역
(신내역) (파일:GyeongchunLine_icon.svg 경춘선)

이 급행 노선의 종착역인 봉화산역과 응암루프를 잇는 응암역을 제외하면 비환승역은 이태원역, 안암역 단 둘뿐이다. 이태원은 관광지로 핫하고, 안암역은 고려대학교 학생들 통학 때문에 세우는 것이다. 경춘선 환승역인 신내역의 경우 단선 승강장으로 만들어져 불투명하다. 이 경우 경춘선 이용객의 환승 편의와 완행 운영의 유연성을 위해 급행만 신내역까지 운행하고 완행은 전부 봉화산에서 종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처음 이야기가 나왔던 2013년에는 7호선과 함께 일부 역의 대피선, 주박선 시설을 활용하여[78] 급행열차 운행을 검토 중이라 하였으나, 후속기사가 없어 지속적인 관심을 얻지 못하고 관련 논의가 사라졌다.

이후 2015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는 6호선 급행운영 계획을[79]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연구하였고, 새벽 시간대 급행 시운전, 예산 규모 수립, 시간표 작성 등의 제반 작업을 진행하였다. 2016년 3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서울시에 제출한 업무보고서에 있던 급행운영 내용이 서울시 시의원을 통해 동년 7월부터 급행열차를 운용한다는 기사로 나왔으나,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측에서 예산부족, 시스템 개량 요구 때문에 연내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 부정하였다. 관련 기사

기사 공개 이후 이런 사진이 올라와 철도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지만,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는 해당 사진과 관련한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답변을 하여 합성으로 판명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몇몇 철덕들 사이에서는 급행을 할 경우 현재 4분 배차인 출퇴근 배차가 급행으로 인해 실제로는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우려를 표현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급행이 서는 역의 경우 배차가 더욱 더 짧아진다.

서울연구원 세미나[80]에서 6호선 급행 관련 내용이 다시 등장하였다. 그러나 이 글에 따르면 급행은 공덕까지만 될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구간에 대해선 대피선의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공약으로 내세웠던 급행열차 도입 방안이 다시 나왔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의 경우 건설 단계부터 일부 역에 대피선 역할을 할 수 있는 별도 선로가 이미 건설돼 있어 적은 비용으로 급행열차 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덕분인지 사업 재검토에 들어갔다.(#)

그러나 3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흐지부지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13. 문제점

13.1. 저조한 수요

6호선의 선형을 보면 알겠지만 서울 지하철 1~9호선 중에선 8호선 다음으로[81] 연선의 수송 분담률이 가장 떨어지는 편에 속하며, 승객수도 8호선 다음으로 적다. 서울의 중심가를 지나지 않다 보니 그렇다 할 만한 시가지는 응암역, 불광역, 연신내역, 마포구청역, 망원역, 합정역, 공덕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82], 이태원역, 안암역 정도. 그마저도 불광역[83], 연신내역[84]은 응암순환 구간에 있으며 특정 날짜에 수요가 늘어나는 역도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는 월드컵경기장역 말고는 딱히 없다. 게다가 이들도 일평균 승하차 인원 수가 4만을 넘지 못한다.[85] 이는 6호선보다 수요가 저조한 8호선도 마찬가지다. 물론 8호선은 인지도도 적은 만큼 6호선보다 더 승객이 적다.[86]

6호선의 저조한 수요는 근본적으로 6호선 노선 설계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동 경로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도시철도가 닿지 않는 교통 소외지만 연결하다보니 주민들의 동선과 멀어졌고 이는 저조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는 것. 노선 선형을 면면히 살펴보면 참으로 생각없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용산 구간이 주택 지역이 아니라 사람이 살지 않는 용산기지 쪽으로 지나가는 것이 이태원동을 경유하기 위한 큰 그림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간다쳐도, 서부 노선 설계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마포~서대문 지역의 경우 노선을 약간 위로 올려 신촌, 홍대를 경유했다면 엄청난 수요를 가져올 수 있었다.[87] 현재도 많은 6호선 이용객들이 신촌, 홍대를 가기 위해 6호선을 이용하며 이곳으로 가기 위해 합정역에서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은평, 서대문도 지역 주민들의 동선을 조금만 생각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 되었을 텐데, 현재 불광천을 따라가는 구간은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 지역이다. 대신 만약 500m 동쪽으로 간선도로인 응암로를 따라 건설하였다면 은평, 서대문구 주민들의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것이다. 응암오거리, 북가좌동, 가재울 뉴타운, 명지대학교 일대, 백련산 단지는 물론이고 녹번동 지역 주민들까지 사정권에 들어오게 된다. 500m 차이가 대수인가 싶지만 사이에 불광천이 지나기 때문에 500m 거리 차이는 심리적으로나 실제 교통에 있어서나 매우 차이가 크다. 은평 뉴타운까지 연결하기 못하고 직전에 끊긴 것도 너무나 안타까운 부분.[88]

선형 자체도 곡선이 심한데 그렇게 길어진 노선 길이에 비해서도 수요가 날만한 역이 많지 않은 것이다. 이 크게 돌아가는 선형 때문에 아무리 굴곡없이 뻗어있다 해도 용산 구간[89]에서 시간을 대거 잡아먹기 때문에[90] 장거리 수요는 적은 편이며, 양 끝에서만 주요 노선과 환승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결과를 초래한 꼴이다.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안에서만 운행하니 베드타운 노선으로서의 기능도 저조하다.[91] 2호선과 9호선도 모든 역이 서울 관내지만 이들 노선에 비해서도 유독 베드타운 노선으로서의 기능이 약한데, 이러한 이유는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의 인구 상당수를 차지하는 경기 남동부와 서부, 인천 등지에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이다. 4호선 구간을 제외하면 6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다른 노선 환승이 거의 필수적이다. 1호선과 7호선의 경우는 동묘앞역, 태릉입구역 등지에서 환승이 가능하나 서울 북부에 위치해 있어서 인천과 경기 서부 지역에선 한참 가야해서 대부분 2, 4, 5호선으로 중간에 환승해야 한다. 경의·중앙선은 공덕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에서 환승이 가능하지만 이 역들은 모두 경의선 구간이기 때문에 청량리와 같은 중앙선 구간에선 환승가능한 역이 없어서 구리, 남양주, 양평에서도 접근성이 떨어진다. 경춘선은 신내역에서 환승이 가능하지만, 경춘선 자체의 배차 간격도 좋지 않은데 6호선의 상당수 열차가 봉화산역에서 종착하기 때문에 둘다 배차 간격이 좋지 않아서 환승 연계의 이점이 떨어진다.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8호선, 서해선은 아예 환승 가능한 역도 없다. 환승 노선의 역할을 하기 위해 지어졌지만 이러한 접근성으로 인해 위의 지역에서는 이태원역과 같이 6호선역이 목적지가 아닌 이상 탈일이 많지 않은 것이다. 5호선, 7호선은 각각 일평균 승하차 인원 8만 명 가량의 역(광화문역, 가산디지털단지역)과 4~5만 명의 역들이 꽤 되고, 8호선마저 송파구에서 환승 수요가 준수한 걸 감안하면 적은 수치. 8호선보다 총 이용객수는 많지만 승객이 없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8호선은 6량, 6호선은 8량 운행이다.[92]

이는 환승 노선의 역할이 큰 6호선의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2기 지하철의 목적인 철도 음영지역 해소와 환승 노선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선형은 이상해지고, 중심지를 피해가니까 이용객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6호선이 초기 계획처럼 합정이 아닌 홍대입구역 쪽으로 지나가고 다산로 대신 사대문안을 통과해서 동대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경유했다면 지금보단 승객이 많았을 것이다.[93]

주목할 만한 점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서울 시내 구간. 한강 이남의 2호선과 7호선, 9호선처럼 비슷한 구간을 나란히 달린다.[94] 경의·중앙선이 광역철도답게 선형 자체도 직선적인 편이지만 6호선에 비해 주요지역을 잘 지나가기도 한다. 두 노선의 환승역인 DMC역, 공덕역을 포함, 홍대입구역, 용산역, 왕십리역, 청량리역 등을 지나간다. 경의·중앙선 직결 이후 사실상 지선 취급되는 구간이긴 하지만 서울역, 신촌역도 있고, 회기역에서 망우역까지의 4개 역도 동대문구 동부 및 중랑구에서 나름대로의 중심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역들이다. 어디까지나 만약의 가정이지만, 경의·중앙선의 서울시내 배차 간격이 서울 지하철 노선들과 비슷한 빗자루 배차였다면 6호선의 수요는 더 낮았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이런 유사성이 있는 만큼 서울시내에서 6호선은 경의·중앙선의 서울시내 구간을 일부 보조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실제로 홍대입구[95], 용산 같은 대수요처는 지나지 못하지만 대흥역을 통해 서강대학교 학생들의 통학셔틀이 되어주며,[96] 마포구청 등 경의·중앙선이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97]

무엇보다 그나마 태릉입구역 인근이야 7호선 환승으로 접근하면 되며 도심 구간의 경우 약수역에서 3호선으로, 마포구 쪽은 합정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면 바로 강남으로 갈 수 있지만, 나머지 구간은 최소 두 번 이상을 환승해야 강남으로 갈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다. 사실 강남으로 환승 한 번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결국 단 하나도 실현되지 못했다. 3기 지하철 계획 당시 녹사평역에서 11호선, 고려대역에서 12호선과 환승 예정이었으나 어그러졌다. 11호선은 신분당선으로 계승되어 6호선과 환승이 되는 공덕역에서 경의선과 직결하려했으나 지형지물 조건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어 용산 종착으로 결정나며 도심~용산구 구간에서는 6호선과의 연계가 없게 되었고, 12호선은 분당선과 직결하려던 노선이 경전철 동북선으로 대체되면서 결국 왕십리역에서 환승을 한 번 더 하게 되었다.[98]

하지만 6호선이 아무리 이용객수가 적다 한들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게 전국은 물론, 수도권에서만 해도 6호선보다 이용객이 적은 노선은 매우 많으며 이용객수도 전국에서 10위안에 들어가는 최상위권인 노선에 속한다.[99]

13.2. 응암순환선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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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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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역별 승하차 통계

2021년 기준 서울 지하철 6호선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환승역의 경우 6호선이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노선 총합
역수 구간 역당 일평균 이용객 일평균 승하차량 2021년 승하차량 최다 이용역 최저 이용역
39개 신내 ↔ 응암(순환) 14,165명[100] 524,089명 191,292,359명 응암 버티고개
일일 이용객 수
역수 구간 5만명 이상 2만명~5만명 1만명~2만명 5천명~1만명 5천명 이하
39개 신내 ↔ 응암(순환) 없음 8개역[101] 17개역[102] 10개역[103] 2개역[104]
||<-1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bgcolor=#cd7c2f> 서울 지하철 6호선 ||
역별 순위
순위 역명 일평균 승하차량 2021년 승하차량
1위 응암 29,361명 10,716,724명
2위 공덕 28,439명 10,380,113명
3위 망원 25,319명 9,241,575명
4위 디지털미디어시티 22,828명 8,332,100명
5위 마포구청 22,364명 8,162,750명
6위 합정 21,891명 7,990,205명
7위 석계 20,737명 7,568,865명
8위 새절 20,664명 7,542,429명
9위 월곡 18,523명 6,760,810명
10위 이태원 17,702명 6,461,298명
11위 증산 16,814명 6,137,022명
12위 화랑대 16,660명 6,080,975명
13위 안암 16,483명 6,016,303명
14위 한강진 14,977명 5,466,477명
15위 돌곶이 14,641명 5,343,915명
16위 상수 14,422명 5,264,192명
17위 동묘앞 14,258명 5,204,306명
18위 봉화산 14,248명 5,200,679명
19위 광흥창 14,118명 5,153,226명
20위 신당 13,708명 5,003,443명
21위 대흥 13,337명 4,868,138명
22위 고려대 12,594명 4,596,821명
23위 보문 11,553명 4,216,904명
24위 구산 11,129명 4,062,140명
25위 효창공원앞 10,867명 3,966,595명
26위 상월곡 9,834명 3,589,559명
27위 태릉입구 9,607명 3,506,395명
28위 삼각지 9,332명 3,406,313명
29위 월드컵경기장 8,693명 3,172,841명
30위 녹사평 8,570명 3,128,162명
31위 불광 7,477명 2,729,259명
32위 역촌 6,905명 2,520,448명
33위 청구 6,401명 2,336,402명
34위 약수 5,933명 2,165,480명
35위 창신 5,320명 1,941,922명
36위 독바위 4,917명 1,794,605명
37위 버티고개 3,460명 1,262,968명

16. 기타

  • 개통 당시에는 5호선과 마찬가지로 지하로만 다니는 노선이었으나 2019년 12월 21일에 신내역이 개통되면서 지상구간이 생겼다. 6호선 신내역은 복선 노반을 확보한 단선 승강장으로 지어졌다. 차후 6호선의 구리/남양주 연장이나 면목선 개통 등으로 신내역 환승센터가 만들어진다면 복선 승강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여러모로 와는 다르다
  • 서울 지하철 노선중에서 제일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는 노선이다.[105] 서울 지하철은 평균적으로 지하 17.6m 구간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6호선은 22.57m로 가장 깊으며, 실제로도 보통 지하 3층 정도 깊이에 있는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해당 선로는 지하 4층 이상의 깊숙한 곳에 있는 구간이 많이 있다.[106]
  • 해당 노선의 배차간격은 출근시 최단 4분, 퇴근시 최단 5분, 평일 평시 8분, 주말 8.5분이다.
  • 숫자 노선명을 부여받은 노선 중 8호선과 함께 녹색교통지역,[109]사대문 안, 여의도, 강남 지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1호선은 사대문 안[110], 2~3호선은 사대문 안과 강남[111], 4호선은 사대문 안[112], 5호선은 사대문 안과 여의도[113], 7호선은 강남[114], 9호선은 여의도와 강남[115]을 경유하지만, 6호선은 저 셋 중 하나도 지나가지 않는다. 물론 서울시는 3도심 외에도 녹색교통지역 추가 확대를 검토 중인 만큼 이야기가 달라질 수는 있다.
  • 환승역 중 6호선과 환승 노선의 역번호가 겹치는 역이 2개 있다. 다름 아닌 4호선 환승인 삼각지역(428, 628), 3호선 환승인 약수역(333, 633).
  • 비상대식 승강장(섬식+단선+2면 3선)의 역 개수가 21개로 2개 더 많다. 수도권 전철 중 비상대식 승강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노선이다. 단선구간이 6개[116]로 국내 도시철도중에서 단선구간이 제일 많은 노선이기도 하다.
  • 편의 시설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휴 예금인출기[117]가 있으며 세븐일레븐이 입점해 있었다. 단, 한 곳 세븐일레븐이 없는 곳이 있었는데, 7호선과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2016년 현재는 세븐일레븐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태릉입구역처럼 GS25를 설치할 예정이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주요역에는 교체가 완료되었고, 2017년 시점에서는 청구역을 제외한 모든 역의 편의점 브랜드가 GS25로 전환된 상태.[118] 다만, 신내역은 해당 노선에서 편의점이 없는 유일한 역이다.[119] 단, 월드컵경기장역의 경우는 역 구내의 지점이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 버티고개역은 6호선에서 선로 기준으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서울시 구간의 역 중에서 가장 깊다.
  • 용산구 쪽으로 외국인이 자주 이용한다. 이태원역, 한강진역 주변으로 외국인 비중이 높고 이용객이 높은 역이다보니 타노선들보다 외국인 이용객도 비중이 상당하다.
  • 전 구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그리고 단선 역사인 신내역과 응암순환선 구간인 역촌역~구산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 반대편 승강장으로 횡단이 가능하다.[121]
  • 새절에서 응암으로 온 뒤 스크린도어가 열리면 출발 안내방송과 함께 불광, 독바위, 연신내 역으로 가려면 이 열차를 이용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무래도 응암순환 구간이 단선구간이라 그런 듯.[122] 노래가 중간에 끊기거나 아예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 노선 길이가 36.4km로 8호선 다음으로 노선 길이가 짧다.
  •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 5~8호선노선들 중 STEDEF궤도가 아닌 그냥 콘크리트도상인 역들이 꽤 있다.[125]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출신 노선들 중 공덕역, 청구역에 5호선, 태릉입구역에 7호선과 환승이 되는데 8호선과의 환승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만약 동구릉역이 연장 되면 8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하다.


[1] 응암순환선, 신내역.[2] #[3] 이태원, 한강진, 버티고개, 약수 제외.[A] 중간 구간이 가장 나중에 개통된 다른 노선인 5호선7호선과는 달리 6호선은 차량기지 문제로 인해 응암~녹사평, 청구~봉화산 구간을 분리 운행하지 않았다. 당시 미개통된 역이 이태원역, 한강진역, 버티고개역, 약수역으로 단 4개 뿐이라 이 네 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열차는 현재와 같이 응암순환 및 봉화산 방향으로 계속 운행했다.[5] 노선도 색상으로는 갈색에 조금 더 가깝다. 하지만 열차 도색은 황토색이다.[6]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역 자체는 모두 서울특별시 관내에 있으나 개화역김포공항역 구간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를 스치듯 지나가며 둔촌오륜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에서도 경기도 하남시를 스치듯 지나간다. 다만 구리/남양주시로 연장에 대해 논의중이므로 시외연장계획이 없는 노선만 치면 제외된다.[7] 노선 전체가 강북에 위치했던 것 덕에 2022년 8월 수도권 홍수때 8호선과 더불어 지하철역이 침수되는 변을 피할 수 있었다.[8] 이후 1호선 동묘앞역이 개통하면서 환승역이 되면서 1호선 혼잡도를 더 낮춰줬다.[9] 6호선 개통 전만해도 연신내역, 불광역, 녹번역은 구산,응암 등지에서 온 승객들로 인해 3호선 승하차률이 지금보다도 훨씬 높았다.[10] 실제로 이태원역은 6호선 역들 중에서 이용객 수가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많다.[11] 참고로 5호선이 1995년, 7호선과 8호선이 1996년에 최초 구간을 개통했고, 5호선이 1996년, 8호선이 1999년, 7호선은 6호선 첫 구간 개통 6일 전에 완전 개통했다.[12] 대공원역은 엄연히 개발 예정이던 대구대공원과 대구스타디움 연계를 목적으로 건설된 역이다. 다만, 선형상 바로 앞으로 붙이지 못 했을 뿐...[13] 4개 국어 안내방송을 하게된 계기이기도 하다.[A] [15] 기존 역사 통과, 서울 한양도성, 혜화전화국(현 KT 혜화지사) 광케이블망, 선형 등.[16] 이태원~약수구간, 신당역 환승통로는 2001년에 완공.[17] 참고로 당시 동아건설은 광안대교 공사도 담당하고 있었다. 이쪽은 6호선과는 달리 동아건설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고, 삼환기업으로 시공사가 바뀌면서 겨우 완공을 보게 된다.[18] 6호선 안암역 지하철 폭약 진동 주민배상 판결[박범수], MBC 뉴스데스크, https://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1871841_30735.html[19] 대표적으로 용산구 구간과 버티고개, 독바위역, 고려대역.[20] 2기 지하철 중 가장 먼저 착공하고 가장 먼저 (부분)개통된 5호선이 소음이 너무 심했던지라 그 이후 건설되는 노선은 소음 경감에 신경을 쓴 이유도 있다.[21] 7~8호선보다 4년이나 더 늦게 개통했다.[22] 「신내역 복합환승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2015-04-16, 서울특별시 정보소통광장[23] 비슷하게 차량기지 옆에 지어진 지축역 역시 1990년 당시에는 단선에 6량 승강장이었다가 몇년 후에 일산선 개통 전에 10량 섬식 승강장으로 증축했다.[24] X자로 만나는 환승지점들이 죄다 이곳에 몰려있다. 그것도 대다수가 도심 동쪽인 흥인지문 인근에.[25] 고속터미널역, 이수역, 대림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물론 강남구청역, 온수역, 부평구청역, 논현역은 환승이 쉽다. 특히 논현역은 11호선을 대비해 승강장과 환승통로를 미리 만들어둔 상태였고, 이를 신분당선이 그대로 계승하면서 환승 난이도가 매우 쉬운 역이 되었다. 그리고 위례신사선이 개통하게 되면, 청담역은 위례신사선과 환승이 될 예정이다.[26] 물론 환승역이 되었으면 초기 동대문역에서의 환승구상과 함께 서울역보다 더 심각한 막장환승역이 탄생했을지도 모른다.[27] 4호선을 환승해서 신용산역에서 하차 후 그냥 용산역으로 들어가면 환승 처리가 안 된다.[28] 4호선과 6호선은 삼각지역에서 처음 만난 후, 4호선은 명동대학로를 거쳐 당고개역, 진접역까지, 6호선은 이태원동고려대학교를 거쳐 종점인 신내역까지 평행하게 달리며, 그 사이에는 환승역이 하나도 없다. 대표적인 예로, 고려대와 성신여대 간의 거리는 걸어서도 갈 수 있을 만큼 가깝지만 안암역이나 고려대역에서 성신여대입구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 비효율의 극치를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2017년 9월 우이신설선이 개통되어 보문역에서 환승하면 성신여대입구역으로 바로 갈 수 있다. 그나마 4-6호선 환승이 가능한 유일한 역인 삼각지역 역시 삼각지 고가차도가 남아 있던 시절에 건설된 4호선 역사와 철거 후 건설된 6호선 역사 사이의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갈아타기에 불편함이 있다. 서울 서북부를 거의 평행하게 달리면서 3번이나 만나는 3호선과는 여러모로 대비가 된다. 물론 3호선 환승 중 2번이 응암순환선에서 이루어지니 3호선 연계도 사실은 썩...[29] 이 문제점은 강북 구간의 6호선과 역세권을 어느 정도 공유하는 서울 경전철 동북선이 개통되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4호선과의 환승역이 심각한 막장환승이다.[30] 3호선하고도 3번(불광역, 연신내역, 약수역) 만난다. 그러나 불광역, 연신내역은 후술할 응암순환선 영향으로 2개가 된거라 6호선으로의 환승은 불편할 수 있다.[31] 월드컵경기장으로 가는 경우 신내 방면 열차를 코앞에서 놓쳤거나 5분 이상 기다려야 된다면 그냥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번 출구로 나가서 걸어가는 편이 나을 수 있다.[32] 광흥창역이나 대흥역 인근이 목적지인 경우 서강대역이나 공덕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르다.[33] 2020년에 남양주 연장이 확정되었다. 출처[34] 단, 3번째의 6→2→8호선 루트는 성남시 쪽으로 가더라도 환승과 소요시간 면에서 앞의 두 루트보다 비효율적이다.[35] 4호선과 9호선 간의 환승역은 동작역이 유일하다.[36]동작역, 당산역은 지하역과 고가역의 환승이기 때문에 환승 동선이 상당히 길다.[37] 참고로 GTX의 전 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은 연신내역이 유일하다.[38]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39] 9호선, 수인·분당선과 유일하게 직접 환승이 되지 않는 숫자노선이 바로 6호선이다. 9호선과 수인·분당선의 노선 루트 구조가 6호선과 만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9호선의 경우 남양주 연장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만날 가능성도 있다. 수인·분당선과의 환승은 아직 계획안이 없다.[40] 녹사평역과 한강진역들도 이태원역보단 이용객이 적을 뿐이지만 제역할은 하는 편이고 한강진역은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는 중이다.[41] 출근 시간대에는 연신내~새절에서 많이 채워온다. 의외로 디엠씨에서 하행을 타는 승객은 그닥 많지 않다. 퇴근 시간대에도 많이 채워오고 항상 붐비는 합정역 인근 구간 중 망원~합정 구간은 출퇴근시간대에 혼잡도는 2호선, 9호선 급행 혼잡도랑 맞먹을 정도다. 어떨 때는 공덕역까지 붐빌 때도 있고, 삼각지역까지 붐빌 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선 이태원역까지 붐빌 때도 있다.[42] 이건 완전 6호선 상위호환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공덕역 구간을 6호선을 이용할 경우 8개역을 지나야 하지만 공항철도는 2개역만 지나면 도착이다. 게다가 공항철도는 홍대입구역을 끼고 있으니...하지만 막장환승과 기나긴 배차간격과 열차 지연으로 인해 이들보다 쾌적한 6호선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출퇴근시간대에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보단 6호선의 배차간격이 훨씬 짧다.[43] 더 구체적으로 쓰자면, 6호선과 경의선+용산선 직결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처음 만난 후, 6호선은 종점인 신내역까지, 경의선+용산선 직결은 중앙선 서울 구간의 마지막 역인 양원역까지 서로 평행하게 달린다.[44] 2019년 기준으로 서울2-수도권1-수도권4-서울7-수도권3-서울5-부산1-분당선-서울6-서울9-부산2 순서로 전국으로 따지면 10위안에 들정도로 최상위권이다.[45] 은평~노원/중랑을 용산을 거쳐 크게 우회하는 굴곡선형이라 장거리 수요는 별로 없으며, 환승 역할과 구간 수요로 먹고 사는 노선이다. 못 믿겠다면 서북구간, 합정역 인근, 약수역 ~ 석계역 구간을 가보면 알게 된다.[46] 2011년 143%, 2013년 130%, 2015년 121%에서 혼잡도 자체는 감소하는 추세. 이용객 수는 증가하는데 혼잡도가 감소하는 이유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환승 승객 수는 줄고 반대로 승하차는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47] 6호선 상수역이 홍익대학교와 가깝다.[48] 6호선 단독 게이트가 없어서 집계는 안되지만 6호선 개통 후부터 이용객 수가 급격히 증가한 걸로 보면 연신내역에서 6호선을 이용하는 이용객 수도 많은 건 맞다. 게다가 이 역부터 입석이 생기기 시작한다.[49] 실제로 응암역이 개통한 후 녹번역 이용객 수가 많이 줄어들 정도로 응암동은 6호선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게다가 은평구를 제대로 훑는 노선은 사실상 6호선뿐이라 은평구 구간 이용객수는 루프 구간에 있는 역촌역과 독바위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들의 이용객수가 1만명을 넘기고 고정승객 또한 많다.[50] 이 구간 선로가 막장이긴 하지만 위에서 상술했듯 위 두 노선보다는 이용하기 편리하다.[51] 특히 신당역에서 크게 좌석회전을 한다.[52] 1시간에 2~3회 신내역까지 운행.[53] 지역민들은 두 정거장 뒤인 상봉역까지만 가는 경춘선보단 서울 곳곳을 이어주고 도심으로 가는 6호선을 더 선호한다.[54] 7호선은 강남가기엔 편하지만 도심으로 가기엔 오히려 6호선보다 불편하다. 강남 가는 승객과 도심 가는 승객이 정확히 갈린다.[55] 4호선 북부 구간만큼 사람 사이에 끼어서 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득 찬다.[56] 신당역은 1-1, 약수역은 8-4.[57] 여기서 삼각지역과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4호선을 이용해야 하는 이쪽 주민들은 보문역-성신여대입구역 루트로 주로 환승한다. 즉 실제론 4호선 이용객, 동묘앞역의 1호선 환승객으로 어느 정도 좌석회전을 한다.[58] 홍대거리랑 가까운 합정역만큼은 아니지만 환승객들로 엄청 혼잡하다. 이 역을 기점으로 입석이 생긴다. 하행열차는 비첨두시간에는 좌석이 생긴다.[59] 자체 이용객 수보단 4호선으로 환승하려는 합정역만큼의 환승객은 아니지만 꽤 많이붐빈다. 하지만 4호선 삼각지역도 환승객이 더 많고, 이용객 수는 6호선이 더 많지만[60] 6호선도 2호선과 만나는 이 역에서만큼은 예외, 상하행선 승객 모두 이 역에 몰려들어서 환승통로 계단이 꽉 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출퇴근시간과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는 환승통로와 승강장에 사람들로 꽉 들어찬다. 홍대거리와 자체적으로 많은 이용객수와 환승객들로 인해 신당역보다 훨씬 더 승객이 몰린다.[61] 6호선 게이트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 6호선 이용객도 3호선으로 집계되므로 정확한 6호선 이용객 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평시에도 승강장에 사람들로 붐비고 이 역에서 입석이 생길 때도 있고 6호선 개통 후 연신내역 이용객 수가 급격히 늘어난 걸 보면 6호선 자체 이용객 수도 꽤 많은 듯하다.[62] 특히 6호선에서 이용객 수가 35,000명이 넘는 건 공덕역과 응암역뿐이고 이태원역도 이용객이 거의 35,000명 정도라 봐도 된다.[63]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시민이나 기자들 말로는 혼잡도가 370~380%을 기록한 적이 있다. 90년대에도 1~4호선은 380%까진 못 갔다. 지금도 헬이 열리지만 2002년의 기적(?)만큼은 헬이 열리지 않는다.[64] 응암순환선 포함.[65] 은평구에 있는 6호선 역들 중 독바위역, 역촌역을 빼면 이용객수가 1만명을 넘는다. 다만 이 두개역은 응암순환선구간에 위치한역이다. 특히 응암역이 개통 후 녹번역 이용객이 크게 줄었다. 이정도로 6호선 은평구구간은 고정이용객이 대다수이며 6호선에 의존도가 3호선보다도 매우 크다. 특히 서남구간과 서북일대는 6호선이 제일 빨리 이어주니 더더욱 그렇다.[66] 지금도 6호선 환승띠에는 월드컵경기장 사진이 붙어있다. 당시 환승안내방송 문안에도 월드컵경기장이 들어갔었다.[67] 다만, 이태원역 제외. 그리고 상황에 따라선 이태원역이 이용객이 가장 많을때도 있다.[68] 요즘은 삼각지역까지 혼잡하다. 그리고 이태원역까지 혼잡할 때도 많다.[69] 홍대입구역의 극심한 혼잡 때문에 상수역을 통해 홍대거리로 가는 수요도 상당하며, 무엇보다도 은평구에서 홍대거리로의 이동은 상수역을 이용하면 합정역 환승저항과 합정,홍대 인파에 쓸리는 2중고를 겪을 일이 전혀 없다. 디엠씨역에서 공철이나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홍대역까지는' 이론상 제일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공철은 막장환승, 경중선은 배차가 영 좋지 않은데다가 지연이 심하고 결정적으로 홍대거리와 공철/경중선 홍대역은 좀 멀리 떨어져 있다. 홍대거리는 2호선 입구랑 붙어있다. 홍대거리는 현재 합정역까지 확장돼서 합정에서 내리는 경우도 있긴 있다. 합정역은 1기 지하철 혼잡도와 맞먹을 정도로 환승객이 많고 이용객도 많다.[70] 한강진역은 이용객이 늘면서 6호선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태원역은 6호선에서 승하차량이 최상위권이다.[71] 다만, 신당역이 심각한 막장환승역이라 다소 아쉬움을 자아낸다. 이건 사실 2호선이 사거리에서 너무 떨어져서 지어진 탓이 크다.[72] 녹사평역은 동쪽에 있는 상대적으로 번화가인 이태원 쪽으로는 출구가 나지 않고 서쪽의 군부대 쪽으로 출구가 몰려있으며, 버티고개역은 이름처럼 깊은 고개 밑에 있는 역이라 접근성이 떨어지고 마땅한 수요처가 없다.[73] 한강대로 삼각지역 버스중앙차로 정류장은 네거리 가운데에 붙어있어서 비교적 환승이 쉬운 이유도 있다.[74] 2번 출구로 나와 도보 3분 정도. 다만, 6호선 역사에서 2번 출구까지 거리가 좀 된다. 도로 구조 때문에 중앙차로 정류장은 동묘앞역과 떨어져 있으며, 정류장명도 동묘앞(중)이지 동묘앞'역' 정류장이 아니다. 물론 6호선이 개통함으로 1호선을 이용하던 고려대학교 통학생들이 6호선으로 대거 넘어왔고 2005년 동묘앞역이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짐으로써 그나마 있던 1호선을 이용하던 고려대학교 통학생들의 수요를 완전히 6호선으로 흡수했다.[75] 나머지 1, 2, 3, 4, 5호선은 모두 사대문안을 관통하며 사대문안에 큰 중심가를 최소한 1개씩은 경유한다. 1호선은 종로, 2호선은 을지로, 3호선은 경복궁, 4호선은 남대문, 명동, 동대문, 혜화(대학로), 5호선은 서대문, 광화문, 동대문.[76] 그도 그럴 것이 이제 홍대 상권은 합정까지 확장되어 6호선이 비껴간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게다가 클럽거리와 홍익대학교, 일부거리는 상수역에서 내리는게 오히려 빠를 수도 있다. 그리고 이태원을 경유하는지라 아예 중심지나 번화가를 비껴가진 않는다.[77] 지하철간 환승도 그렇지만 동북구간에서 양 노선을 모두 이어주는 지선버스, 마을버스 노선조차 희소하다. 4호선은 미어터지고 6호선은 한산한데도 지선교통이 승객 분산 효과를 거의 내지 못한다. 애당초 6호선 없었을 때도 6호선 연선 월곡역 북측, 즉 상월곡, 석관동, 석계역 인근은 성북구 중심축인 삼선-돈암-길음축과 연관이 없었다. 6호선 해당지역은 청량리를 중심으로 한 동대문구와 정서적으로 가까웠다. 반대로 성북구도 아닌 미아, 수유 쪽이 4호선 없었을 시절에도 성북구 생활권이었다.[78] 6호선은 응암순환 구간의 특이한 구조로 인해 은평구 구간에 큰 규모의 주박선이 있으며, 새절역, 상월곡역과 같은 2면 3선 구조의 역과, 대피용으로 사용 가능한 회차선 또한 적절한 위치에 있다.[79] 7호선의 높은 혼잡도와 부족한 인프라 때문에 7호선 급행 계획은 폐기되었다.[80] [서울연구원 개원기념세미나] 서울의 미래 ‧ 서울의 선택, 146페이지 '도시철도 급행화' 항목 참조.[81] 다만 8호선은 서울의 교통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철도로서의 성격보다 성남시의 교통을 개선시키기 위한 광역철도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 이와 같은 이유는 광주대단지사건 문서 참조.[82] 실제 디엠씨는 공항철도 출구 쪽이랑 가깝다.[83] 응암순환구간이라 3호선에 비해 6호선 개찰구 이용승객이 적다.[84] 6호선 개찰구가 없으므로 6호선 이용객도 다 3호선으로 통계된다. 하지만 6호선 개통후 이용객이 급격히 늘어난걸보면 6호선 이용객도 많은듯하다.[85] 비슷한 사례로 일본의 도에이 오에도선도 서울 지하철 6호선처럼 주요 지하철 노선의 바이패스격 노선인데다 자체 수요가 적다.[86] 8호선은 성남 지역에서 8호선만 다니는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서울로 올라올 때 쓰는 노선이나 다름없다.[87] 이렇게 건설하였다면 신촌~홍대 구간은 2호선과 똑같이 달리는 구간이라 중복되지만 원체 수요가 많은 구간이라 수요분담을 사이좋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88] 가장 가까운 6호선 역인 연신내역까지의 거리가 꽤 멀지만 6호선 타러 이 동네에서 많이들 내려온다. 서남부권 지역으로 갈 때는 6호선 말고는 최적의 대안이 없다. 3호선을 타면 너무 크게 돌아간다.[89] 삼각지역~약수역 한정. 본래 은평구-노원구/중랑구 축선에서 가장 빠른 루트는 북한산 턱밑으로 지나가는 7211번 버스가 제일 빠르다.[90] 뿐만 아니라 이 구간은 이태원역을 제외하곤 수요가 처참하고 1호선과의 환승 문제도 있다. 다만, 이태원역을 빼고 수요가 처참하다는 것도 옛말로 이태원역보다 수요는 적지만 녹사평역이나 한강진역도 제 역할은 하는 역들이다. 그래도 이태원역의 양 옆 역들로 이태원 번화가의 확장으로 인해 이리 된 것이니 이태원 번화가에 일변도로 의존하는 상황인 것은 사실.[91] 6호선 신내역수도권 전철 경춘선과의 시너지를 충분히 발휘한다면 이 부분은 달라질 수도 있다. 다만, 신내역도 역 자체만 보면 900m 정도 차이로 서울특별시 행정구역 안에 있다.[92] 대신 8호선은 이미 복정역에서 분당선으로 대부분 갈아타서 성남 구간이 꽤 한산하다. 철도 동호인들이 가끔 모란행 열차는 단대오거리역을 지나면 열차에 승무원만 있는 경우가 있다고 했긴했다. 모란역은 분당선 환승역이지만 많이 걸어야되지만 복정역은 계단 하나만 내려가면 될 정도로 개념환승이라 분당선 환승객들은 다 복정역에서 내린다.[93] 다만, 홍대 쪽은 승객은 많았겠지만 지금의 경의·중앙선과 노선이 중복되는 면도 있을 뿐더러 6호선이 합정 쪽으로 우회하면서 흡수한 마포구청~공덕 일대의 안정적인 수요를 생각하면 현안이 절대로 나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합정역은 6호선이 들어오면서부터 크게 발전했고, 주요 환승역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는 이웃역인 당산역보다 합정역 이용객이 훨씬 많다. 홍대거리도 6호선이 개통하고 서서히 발전되기 시작했고 합정역까지 거리가 확장된거고, 6호선은 이태원을 지나가므로 아에 중심지를 안 가는 건 아니다. 게다가 홍대클럽은 오히려 상수역에서 내리는 것이 더 가깝고 목적지에 따라서 합정역에서 내리는게 나을 때도 있다.[94] 9호선과 비교했을 때 한강 남쪽으로 가지 않고 사대문안을 지나지 않으면서 은평구에서 중랑구까지를 운행한다는 공통점이 있다.[95] 상수역을 통해서 홍대나 홍대거리로 갈 수 있다. 은평구에서 홍대로 가는 경우 합정역 환승보다는 상수역으로 가는 것이 편하다. 게다가 합정역까지 홍대거리가 확장됐다.[96] 경의·중앙선도 서강대역이 있지만 여전히 신촌역과 대흥역이 서강대생의 주요 통학 루트 구실을 하고 있다.[97]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도보로 5분만 걸어가면 북문이 나오므로 고양/파주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는 경우 굳이 6호선으로 환승할 필요가 적다. 단, 2번 출구로 나가려면 6호선 승강장을 지나가야 하므로 봉화산/신내행 열차가 5분 이내로 도착하면 6호선으로 환승하여 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가는 것이 낫고, 코앞에서 열차를 놓쳤거나 5분 이상 대기해야 한다면 2번 출구로 나가서 신호등을 두 번 건너 가는 것이 낫다. 월드컵경기장에서 고양/파주로 되돌아가는 경우라면, 특히 축구 경기 직후일 때는 월드컵경기장역이 상당히 혼잡하니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걸어가서 문산 방면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98] 신분당선삼송역까지 개통된다면 독바위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지지만, 노선 끝부분인지라 큰 의미는 없다. (최근에는 효창공원앞역 경유도 검토되는 듯하다.) GTX-A노선이 개통되면 연신내역에서 삼성역수서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99] 애초에 6호선도 자체적 수요보다는 타노선과의 환승연계 극대화를 통해 환승네트워크를 구축과 철도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지은 노선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공덕 구간을 비슷하게 달리는 공항철도, 경의중앙선보다도 이용객이 많고, 심지어 이 둘보다 이용객이 많고 해당 도시의 주요간선인 부산 도시철도 2호선보다도 이용객이 많다. 부산 2호선이 해운대-센텀시티-수영/광안리-경성대-서면-사상-덕천-화명-양산이라는 핵심 지역들을 잇는 간선 노선인 것을 생각하면...[100] 모든 이용객이 3호선으로 집계되는 연신내역과 모든 이용객이 경춘선으로 집계되는 신내역 제외 37개역.[101] 응암, 새절, 디지털미디어시티, 마포구청, 망원, 합정, 공덕, 석계[102] 구산, 증산, 상수, 광흥창, 대흥, 효창공원앞, 이태원, 한강진, 신당, 동묘앞, 보문, 안암, 고려대, 월곡, 돌곶이, 화랑대, 봉화산[103] 역촌, 불광, 월드컵경기장, 삼각지, 녹사평, 약수, 청구, 창신, 상월곡, 태릉입구[104] 독바위, 버티고개[105] 대부분 역의 승강장 평균 심도가 20m를 넘기는데 실제로도 서울시 내의 도시철도 역들 중 지하 30m를 넘어가는 역 대부분이 5, 6호선이다.[106] 실제로도 응암순환선 구간과 용산구 구간이 특히 그렇고 버티고개역은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서울시 구간 역 중에서 제일 깊은 역이다. 이는 6호선이 정말 엄청난 난공사였던 것과 관계가 있다. 그리고 서울시내 도시철도역중 깊은역10개역중 절반가량이 6호선역이다.[107] 경전철까지 포함하면 우이신설선도 있다.[108] 다만 9호선은 남양주시 풍양역 연장이 계획되어 있다.[109] 워낙 유동 인구가 많아 서울시가 차량 수요 조절을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며, 대표적으로 매일 06시~21시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다.[110] 시청~동대문 구간[111] 시청~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잠실새내~서초, 경복궁~동대입구, 압구정~학여울 구간[112] 회현~혜화 구간[113] 여의도~여의나루, 광화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 구간[114] 고속터미널~청담 구간[115] 국회의사당~샛강, 고속터미널~종합운동장 구간[116] 응암순환구간, 신내역[117] 해당 은행의 예금계좌로 거래시 수수료가 동일.[118] 세븐일레븐이 있다.[119] 스토리웨이는 없으며, GS25가 가까이에 있지 않다.[120] 응암역에서 바로 운행을 마치는게 아니라 응암역에 도착해서 루프구간을 한바퀴 돌고 하선승강장에 와서 운행을 마친다. 실제로 막차시간에 응암(상선)발 응암(하선)행이 있다.[121] 환승역을 제외하고 1~5, 7~9호선은 횡단불가역이 하나씩은 있다.[122] 순환선을 돌아서 응암으로 돌아오는 막차는 안내가 없다.[123] 하지만 노인들이 6호선 동묘앞역을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이용한다 하더라도 1호선 쪽으로 다 빠져버린다.[124] 실제로 신내역 개통 첫 날부터 노인 이용객이 많이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석계역이나 동묘앞역에서 거의 1호선으로 빠져나간다.[125] 5호선은 모든 역, 7, 8호선은 극소수의 역을 빼곤 전부 STEDEF궤도지만 6호선은 2/3가량의 역만 STEDEF궤도다.[126] 역촌을 먼저 거친 후[127] 불광을 거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