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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철도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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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경전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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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차종 형식승인 기준 (2017년 9월 5일 발표) 보도자료
-1 취소선이 있는 노선은 미개통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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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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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공항철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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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구간: 검단(203공구) ~ 일산역
  • 진행 상황: 계획 중
  • 개통 예정일: 미정
인천 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파일:인천_도시철도_2호선_노선도(2016).png
파일:ITC_logo.jpg{{{#!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30px>파일:Incheonmetro2_icon.png인천 도시철도 2호선
仁川 都市鐵道 二號線
Incheon Metro Li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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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png
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노선 정보
분류도시철도
기점검단오류역
종점운연역
역 수27개
구성 노선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개업일2016년 7월 30일
소유자파일:인천광역시.png
운영자파일:ITC_logo.jpg
사용차량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운연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29.1㎞
궤간1,435㎜
선로구성복선
사용전류직류 750V 제3궤조집전식
신호방식Thales SelTrac RF-CBTC Moving Block
최고속도80㎞/h
표정속도35.6㎞/h
지상구간검단오류왕길
검암검바위
인천대공원운연
통행방향우측통행
개통 연혁2016. 07. 30. 검단오류운연
웹사이트인천 도시철도 2호선
인천 2호선 월별 수송실적
▲ 인천 2호선 공식 홍보영상[1]
파일:1441285748193GX1dW.png
▲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공촌사거리 부근으로,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아시아드경기장역~검바위역 사이이며 대한민국 철도로서는 가장 큰 55‰의 급경사 구간이다. 그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하행 열차의 속도를 45km/h로 조정한다. 사람들은 이 구간을 롤러코스터라고 비유한다.

1. 개요2. 상세3. 개통 연혁4. 과정
4.1. 공사 진행 경과
5. 전동차 형태6. 전 구간 주행 영상7. 안내 방송8. 연장 계획
8.1. 광명 연장8.2. 강화 연장8.3. 김포-일산 연장
9. 개통 후10. 개통 효과
10.1. 서구의 경우10.2. 미추홀구의 경우10.3. 남동구의 경우
11. 논란
11.1. 2량 경전철11.2. 장애인 미고려11.3. 에스컬레이터 미설치11.4. 소음 및 사생활 침해 문제
12. 사건·사고
12.1. 운행 장애 일지
13. 이용객 수

1. 개요

2016년 7월 30일에 개통하여, 검단오류역에서 운연역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노선이다.

노선색은 주황색이다. 하지만 3호선, 분당선, 수인선주황색을 쓰고 있고 엷은 귤색의정부 경전철이 쓰는 상황이라 색상이 중복되었다. 뭐 서로 미묘한 색상의 차이가 있지만. 홈페이지 안내에는 PANTONE solid coated 144C라고 한다. HTML 색상표 변환 값으론 #ED8000.[2] 여담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녹색이 아닌 2호선이다.

2. 상세

서구에만 17개가 들어섰다. 단일 노선으로 한 내에 17개 역이 설치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서구는 수원시와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넓기 때문이다.[3]강남은 강남리 마을 전철 때문이다 카더라

인천 2호선이 개통되기 전 인천광역시의 철도망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5개 노선으로 결코 적지 않은 편이지만 인천 2호선의 가장 큰 수혜 지역인 서구는 2호선 개통 전까지 수원시만한 면적에 도시철도역은 검암역 한 곳 뿐이었고 간선도로망도 부실하여 경인고속도로를 끼고 있으면서도 인천에서 교통이 가장 불편한 지역이었다. 2호선의 개통으로 기존 도시, 광역철도망과의 연계로 인천 시내와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3분이며, 인천 1호선보다도 자주 다닌다. 하지만 2량 경전철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이 수요를 그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한다.

경인선이 인천광역시 허리의 동서를 가로지르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인천광역시 동부지역의 남북을 가로 지른다면,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은 인천광역시 서부의 남북을 가로 지르다가 미추홀구 주안역에서 동쪽으로 꺾어 인천시청역을 지난 뒤 인천대공원역으로 들어가는 형태이다. 그 둘을 같이 놓으면 인천의 남북을 X자로 가로지르는 형태가 된다.[4]

당초엔 남동인더스파크와 송도국제도시로 들어가 서부산단과 남동인더스파크의 교통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근용 노선이었으나, 남동인더스파크의 교통이 버스 위주로 개편되고, 캐나다의 봄바르디어사에서 투자를 한 뒤, 당초 인천 도시철도 3호선 계획의 종점부였던 인천대공원 쪽으로 변경됐다. 기존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의 일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대체되었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계양역귤현역 2개를 제외하면 모두 지하인데 반해, 인천 2호선은 지상역이 조금 더 있다.[5]전반적으로 철차륜 철도임을 감안하면 경사가 대단히 심한 편. 특히 위에 나온 아시아드경기장역~검바위역 사이의 55퍼밀 롤러코스터는 뉴스에 뜰 정도. 이는 검암역 인근에서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 아라뱃길(운하)을 한꺼번에 통과해야 하는데, 이 철도와 고속도로가 주변 평지보다 지형이 높은데다, 아라뱃길을 가로지르는 교각은 선박 통과를 염두에 둬야 하고, 미개발지가 많고 중심 지역이 아닌 통과 지역 특성상 하저터널로 통과하기에는 지하 20m 이상 심도가 깊어지기 때문에 지상으로, 그것도 상당히 높게 건설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 당연히 역 위치도 높게 올라갈 수 밖에. 다른 노선들도 지상에서 지하로 들어가는 지점은 경사가 심하지만 특히 인천 2호선은 심한 편이다. 이 구간이 아니더라도 독정역~검암역, 왕길역~검단사거리역 간 경사도 수준급이다.

경인고속도로 밑을 고속도로와 평행하게 지하로 지나가는데, 이는 경인고속도로의 직선화 및 일반도로화 사업과 관련이 있다. 경인고속도로의 서인천IC ~ 인천기점 구간이 일반도로로 변경되어 서곶로와 연결되도록 바뀌면서 이 지역의 새로운 간선도로 역할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구간은 공사 과정에서 경인고속도로를 막거나 통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역사의 깊이가 매우 깊은 편이다.

일반 형태의 자전거[6]는 열차 내 휴대가 금지되니 참고할 것.

첫 차의 경우 검단오류역, 운연역과 더불어 검암역, 인천시청역, 그리고 서부여성회관역에서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있다. 인천교통공사에서 인천 2호선의 경우 시각표가 존재하지 않고 첫차, 막차 시간만 있으며 운행시격에 따라 운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막차는 종착역에 01:00에 종착하며 역에서 주박하는 열차 없이 모든 열차는 회송으로 주박기지나 차량사업소에서 나온다.

차량에 부착된 LCD 안내기가 코레일 전동차와 거의 비슷하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달리 환승띠가 존재하지 않으나 커다란 표지판을 붙여 가독성을 높였다. 2010년 이후 환승띠는 수도권에서 사라져가는 추세이다.

차후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의 일부로서 직결운행될 가능성이 있다. 시민공원역에서 석바위시장역을 거쳐 인천대공원역이 직결 구간이 될 예정. 소순환선은 서창, 논현, 송도, 인하대를 거쳐 다시 이 노선으로 돌아오는데, 과거에 계획되었다가 폐지되었던 '주안~송도' 노선을 계승하는 형태이기도 하다.

전 구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3. 개통 연혁

4. 과정

파일:NISI20090626_0001242224_web.jpg
2009년 6월 26일 기공식
파일:wejhfwheufwienfwef.jpg
2016년 7월 29일 개통식

2009년 6월 26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당초 2014년 9월에 아시안 게임 개최에 맞춰 공촌사거리에서 인천대공원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2년 늦게 미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문단 참조. 공촌사거리 인근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짓기 때문에, 인천시는 이 공사를 제 기간 안에 끝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본래는 1차로 공촌사거리-서창 구간이 먼저 개통되고, 오류-공촌사거리 구간이 2018년 완전 개통 예정이었지만 아시안 게임 유치로 인해 인천시에선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가 예산 수립을 더 해서, 2014년까지 1, 2공구 모두 완공하고 싶어 했다. 결국 인천시의 뜻대로 계획이 수립되었다.

그런데 2011년 예산 통과 때 예산 삭감 크리와 동시에 인천광역시의 재정난 문제가 심각해졌다. 송영길 전 인천시장은, 정부에서는 예산 추경이 힘들다고 하였으며, 공사를 계속하려면 인천시에서 먼저 공사를 하고 추후 정부에서 예산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려 했다고. 결국 더 이상 공사를 크게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했는지, 결국 2016년 7월로 개통이 미뤄졌다. 참고

4.1. 공사 진행 경과

파일:attachment/2_roadmap.png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와 지상 - 지하 구간 구분
  • 2009년 12월부터 나머지 장소들도 공사에 들어갔으며, 주요 역사가 건설될 장소들은 길막고 장비 갖다놓고 땅을 파기 시작한 상태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노선부분 작업은 2010년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역이 들어설 자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터널 공법으로 진행되었다.
  • 공사 현장 일대의 교통은 상막장이었다. 특히 남동구청 앞 도로인 소래로(만수사거리 ~ 남동구청사거리)의 경우, 왕복 4차선인데 거기다가 공사판을 벌여놨기 때문에 상당히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졌었다. 시민회관 사거리에서 석바위시장 사거리를 거쳐 인천시청을 지나 만수주공쪽으로 이어지는 경인로/구월로 구간의 경우 도를 넘은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들이 워낙 많은지라 더욱 더 카오스를 보태기도 했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때문에 계양구, 부평구, 부천시의 교통이 상막장이 됐던 것과 연계되기도 했다. 건설비 절약 차원에서 인지, 부산김해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용인 경전철,[7]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과 마찬가지로 섬식 승강장이 전혀 없다는 것도 특징. 또한 대피선이 없는 것으로 보아 급행열차는 운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인천 1호선은 급행열차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 2012년 2월 18일 왕길동 검단사거리 주변 공사장 인근에서 도로가 침하하여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경찰에서는 공사 도중 지반이 침하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 기사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되어 6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고 주변의 가스 배관 및 상수도 시설마저 파괴되면서 이 일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고조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 2012년 5월에 재정난을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고.. 따라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시작 이전에 개통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 기간 동안은 공사를 쉬고 있었다. 그리고 공사 현장은 아시안 게임 팻말 등으로 가려놓고 있다가 다시 공사를 재개했다.
  • 2014년 10월 27일부터 7개월 동안 인천시청역 - 운연역의 6.8km 구간에 시운전을 실시했으며, 2015년 6월 16일부터는 전구간에서 종합 시운전을 진행했다. 기사
  • 2016년 6월 11일부터 실제 배차간격에 맞춰 시운전을 시작하였다.
  • 2016년 7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 개통식을 진행하며[8] 오후 5시에서 10시까지 일반인 무료 시승 행사를 개최하였다. 참고

파일:인천도시철도 2호선 영업 개시 알림.jpg
  • 2016년 7월 30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정식으로 개통하였다.

5. 전동차 형태

파일:ITC_logo.jpg 소속 전동차
인천 도시철도 1호선1000호대
인천 도시철도 2호선2000호대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4102809870006500_P2.jpg

파일:external/iurail.incheon.go.kr/20131028144843.jpg
▲ 노선이 긴데도 경전철로 운행된다.

운행 방식은 무인 운전 시스템이고 차량은 현대로템이 공급한다. 철제차륜 AGT로 기존 중전철을 사이즈만 줄여놓은 형태이며 2량 1편성으로 운행된다. 승강장은 4량 편성 대비가 되어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열차를 연결해 복합열차를 운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복합 열차를 운행할 지는 불확실하다.

인천 1호선도 8량 중전철인데 수요가 약간 미달된다는 점과, 차량 기지가 작다는 점, 배차 간격이 짧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미달된다는 1호선도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이 진행될수록 혼잡도가 심해지는 점은 생각해봐야 할 점이다. 게다가 교통사정이 열악하고 대규모 주택단지가 건설되는 서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임을 감안하면 2량 경전철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출근과 등교가 겹치는 7:00~8:20분 사이의 완정~검암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버금간다. 거기다 서구는 2013년 들어 인구가 10만 명 가량 증가했고, 2016년 6월에 50만 명을 넘었다.[9]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문서를 참고할 것.

6. 전 구간 주행 영상

검단오류역운연역 방향 전 구간 주행 영상
영상을 보면 8분 48초 경, 완정역에서 출발하고 독정역으로 가고 있는 사이에 김포시 연장 분기 시설을 위한 공간이 미리 건설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운연역검단오류역 방향 전 구간 주행 영상

7. 안내 방송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현재 배포 중이다. 근데 부역명 안내가 전혀 없다가 최신버전은 있다. 병기역명 안내는 아직 없다.안내 방송 다운로드

운연 방향(하행 방향)에 한정하여 열차 접근 안내방송은 뱃고동이 울린 후 갈매기 소리가 난다. 반대로 검단오류역 방면으로는 평범한 안내음('삐리리리~')이 들린다.

성우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마찬가지로 국문은 조예신, 영문은 낸시 김이 맡는다. 마찬가지로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동일하게 환승음은 인천교통공사 로고송, 종착음은 '휴식'이다.

안내방송이 1차 개정되었는데
  • 검암역에 KTX 환승안내가 추가되었다.
  • 부역명유상판매정책으로 인해 결정된 부기역명들이 안내방송에 추가되었다.

열차 진입방송은 박형욱 성우가 모든역을 담당하나, 운연역에 검단오류행 열차가 들어올때는 특이하게 강희선 성우가 담당한다.
운연역 검단오류행 열차 진입음

안전문 안내방송이 다른 지역(+인천 1호선)과는 다르게 2번 나온다. 2017년 말에 "잠시 후 안전문이 닫힙니다" 음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8. 연장 계획

개통·개업하지 않은 구간이 있습니다.

이 구간에 대한 서술은 참고하기 위해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서술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명칭: 인천 도시철도 2호선
  • 공사 구간: 해당 문단 내용 및 하위 문단 내용 전체 구간
  • 진행 상황: 구상중
  • 개통 예정일: 미정


경전철로 운행되는 노선인데도 양끝으로 너무나도 많은 연장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현재 가장 거론되는 방안은 남으로는 광명역, 매화역, 독산역 연장, 북으로는 지선의 김포시, 일산신도시 연장이 있다. 만약 연장된다면 신림선 숙원 사업에 실패했던 서울대학교의 노림수가 될 수 있어 이러다가는 인천 도시철도를 넘어 수도권 광역철도로 묶이는 초거대 노선이 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인천시에서 동남부는 인천대공원 ~ 광명역 KTX 연장 추진, 북쪽으로는 독정역 ~ GTX 킨텍스역 연장 합의하였다.

8.1. 광명 연장

현재 인천시내 교통난 최대의 난점인 동남부의 논현-한화지구에도 노선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하면 수도권 전철 수인선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이 논현지구를 지날 계획이 있고 2호선 연장과 3호선 모두 장기 계획이기 때문에 연장 시기는 불투명하다. 또한, 3호선 역시 노선 변경의 가능성이 있고 2호선 역시 광명역 연장의 가능성이 있어 실현 여부는 확실치 않다.

또한 남부로는 시흥시를 거쳐 광명역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으나 광명시흥보금자리주택지구의 사업지연으로 인해 사업 추진의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어 2012년 3월 연장 사업구간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보류시켰다.[10]추진 당시 보도를 보면 보금자리주택 사업이 추진되면 같이 추진될 가능성은 있다고 하였지만 사업이 완전히 취소되면서 연장 가능성은 낮아졌다. 다만 운연역에서 수도권 전철 서해선신천역까지는 2.5km 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최소 신천역까지는 연장해서 수도권 전철 서해선, 소사대곡선과 연계하자는 주장은 자주 나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광명시흥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이 '광명시흥테크노밸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발 계획이 잡혀서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때문인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인천 2호선 인천대공원 - 시흥은계 - 광명역 연장이 확정되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공약에 인천 2호선의 광명역 연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예정되어 있는 3개 연장안은 각각 인천대공원역-매화역, 인천대공원역-독산역[11], 인천대공원역-광명역이다. 문제는 어느쪽이건 40km 수준의 장거리 노선이 되어 경전철인 인천2호선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단 인천대공원역에서 신천역까지 3km 정도만 연장하면 남동구 일대의 교통 네트워크가 제법 개선되는데 아예 연장을 안 하기도 그렇고[12] 이왕 시흥까지 연장하는 판에 서울 가는 직행노선과 환승을 안 시키기도 애매하다. 또한 인천발 KTX가 도입된다고는 하지만 1일 24회 수준으로 1일 30회로 예정된 수원발 KTX보다도 적어서(...) 남인천지역에서 KTX 본선과의 연계교통은 앞으로도 공급 필요성은 충분하다. 사실 지금도 위에서 설명하듯 인천2호선이 인천시청역[13] 이후 운연역 방명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노선이라는 평이 많은 상황이라 광명 연장이 된다면 대부분의 수요는 환승역인 검암, 주안과 인천시청을 중심으로 물갈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18년 9월 2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계획에서 인천 2호선을 신안산선 (가칭)신독산역으로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2019년 1월 인천광역시에서 광명역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고 한다. 출처
역변 km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비고
형태횡단
I226 0.0 인천대공원 仁川大公園 파일:Incheonmetro2_icon.png 인천2호선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정 신 천 新川 파일:SeohaeLine_icon.png 서해선 경기도 시흥시
은 계 銀桂
광명시흥테크노밸리 光明始興테크노밸리 광명시
12.8 광 명 光明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호남선
전라선

8.2. 강화 연장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인천 2호선 본선의 강화군 연장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연장되면 하술할 김포 도시철도걸포북변역 연계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전동차 사양. 만약 본선이 아닌 지선으로 운영되고 4량으로 열차의 칸을 늘린다 해도 노선의 길이가 50km 가량으로 길어지는데 경전철로 그 장거리를 감당한다는 건 쉽지 않다. 더군나나 철도를 놓는 등의 개발을 하려면 강화군에 적용된 각종 규제부터 풀려야 한다.

강화군에 철도가 도입되려면 일단 규제부터 풀리고 대규모 개발에 맞춰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연장되거나, 인천 도시철도 3호선이 대순환선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만약 인천 3호선이 예정대로 대순환선이 된다면 4호선 등으로 아예 철도를 새로 신설해야 할 수도 있다.

8.3. 김포-일산 연장

자유한국당홍철호 의원이 인천 2호선을 검단신도시 2지구를 지나 김포 도시철도걸포북변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인천광역시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듯. 다만 검단신도시가 변동 사항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걸포북변역까지의 노선이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사업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었다.

2016년 2월, 완정역 부근에서 분기를 뻗어 걸포북변역 까지 가는 지선의 경제성(B/C) 검토 결과, 1.36으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중 가장 높게 나왔고, 재원 조달의 적정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 대상 노선에도 포함되면서 연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검단 2지구가 추 후 개발된다면 2020년 경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파일:attachment/인천 도시철도 2호선/geomdan.jpg

파일:attachment/인천 도시철도 2호선/geomdan2.jpg
▲ 203공구에 지선 계획이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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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김포 연장. 검단신도시 내 구간은 개발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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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2호선 일산 연장 예상 노선도
경기도는 GTX가 정차하는 킨텍스를 경유하여 일산역까지 연장하기로 마음먹고 인천광역시에 제안을 한 상태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은 2016년 말 3차 계획이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3차 계획에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교통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골자이다. 따라서 이번 3차 계획 발표에 포함될 경우 늦어도 2020년경에는 착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다만 한강을 건너는 문제가 굉장히 골치아플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지하로 짓자니 유역면적이 엄청난 한강의 하구라서 주변이 온통 연약지반이고, 지상으로 짓자니 한강 하구 장항습지의 철새보호지역을 정면으로 통과해야 하기 때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파주대교 쪽을 지하화한 것을 보면 결국 지하화로 한강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김포 한강로자유로, 제2자유로를 통과해야하기에 이산포 쪽에 역을 만들면서 통과하려면 지하로 지나갈 수밖에 없기도 하고.

일산 연장이 성사된다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킨텍스역과의 연계를 통해 김포시와 서구 검단의 서울행 교통사정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인천 2호선 연장을 통해 김포나 검단에서 킨텍스까지 10분대 도달이 가능해지면 GTX-A노선을 통해 김포시와 인천광역시가 그토록 염원하던 김포·검단↔강남 4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김포와 검단은 이쪽보다는 서울 지하철 5호선서울 지하철 9호선 서부 연장에 목을 메는 모습이다.

반면 고양시, 특히 일산신도시 지역에서 인천 2호선 일산 연장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단절됐던 고양시와 인천광역시 간 대중교통이 연결되고, 한류월드 등 일산 지역 문화산업단지와 김포한강 시네폴리스가 연계되어 김포시 쪽으로 고양시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무엇보다 장항택지지구, 그리고 추가 연장을 통해 증산, 식사지구의 교통대책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신문 기사

2019년 1월 11일 인천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 계양구 5개 지방자치단체김포시 지역구 국회의원김두관, 홍철호까지 7인이 협약을 맺고 인천 2호선의 경의중앙선 일산역 연장 추진을 공식화하기로 했다. 기사 2016년 경기도에서 한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B/C 1.03이 나온 것을 바탕으로 협상해 왔고, 2019년 1월 11일 협상이 타결된 것이다. 인천 도시철도 계획에는 즉시 반영하고, 2021년 발표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광역철도가 아닌 도시철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정받아 국비 70:지방비 30으로 추진하고, 반영되지 못하면 국비 60:지방비 40으로 추진하게 된다.
역번 km 역명 승강장 환승 노선 소재지 비고
형태 횡단
206 0.0 독 정 篤 亭 파일:Incheonmetro2_icon.png 인천 2호선(본선) 인천광역시 서구
205 완 정 完 井
미정 신마전 新麻田
검단중앙 黔丹中央 파일:Seoulmetro5_icon.png 5호선
(한강선[15])
걸포북변 傑浦北邊 김포 도시철도 경기도 김포시
시네폴리스 시네폴리스
장 항 獐 項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KINTEX GTX A선
파일:DXLine_icon.png 신분당선
(신일산선)
주 엽 注 葉 파일:Seoulmetro3_icon.png 3호선
(일산선)
일 산 一 山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

2019년 4월 4일 해당 사업에 대해 경기도인천광역시가 요청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선정이 실패하였다. 기사 그러나 인천광역시에서는 2019년 6월 해당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에 재도전하기로 했다. 기사

2019년 5월 2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일산신도시 지역민들의 창릉신도시 반발에 대해 수습책을 제시하면서 해당 노선을 빨리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기사 그러나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은 있는 거 재탕만 한다, 지금 시작해서 언제 되는데?, 주둥이로 놓은 지하철만 한 10개 된다, 그냥 창릉신도시 철회해라 등등으로 매우 부정적이다.

9. 개통 후

개통 첫날 승객수는 105,639명으로 예상수치인 10만 8천여명의 97%라고 한다. 보통 도시철도 노선이 개통하면 예상수치의 41.7%에 불과하는 것에 비하면 인천 2호선은 개통 첫날부터 성공을 거둔 셈이다. 당연하지. 그만큼 있던 버스를 모두 칼질했는데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인천 2호선의 월별 수송실적

일단 첫 평일인 8월 1일 출근시간대는 의외로 한산했다고 한다. 얼마나 한산하면, 환승역 근처를 제외한 구간에는 앉을 수 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한 안전요원은 승객이 적어서 당황스럽다고...아무래도 3분 배차와 방학철, 휴가철이 겹치며 한산한 듯하다. 기사

인천교통공사의 예측으로는 대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철이 끝나는 9월이 되면 인천 2호선의 공급능력이 포화상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YTN의 보도에서 언급.

9월 17일 개통 50일만에 이용객 수 500만명을 돌파하여 510만 194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일 평균 이용객이 10만 2천여명. 검암역의 이용객이 전월대비 20% 이상 증가하였다.

인천교통공사2016년 수송실적에 따르면 개통 5개월간 일평균 117,621명이 이용하였다.[16] 검단사거리역, 서구청역, 주안역, 모래내시장역을 일평균 7,000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이 중 검단사거리역의 수송인원이 첫날 6,909명에서 꾸준히 늘어 2016년 12월에는 일평균 9,112명이 이용했다. 이는 인천 1호선의 평균 9,780명에 육박한다.

해를 넘긴 2017년 3월에는 198,643명을 기록히여 역당 평균 7,357명을 기록하였고, 4월에는 206,223명에 도달하며 20만을 돌파하였다. 현재도 과포화 상태이고 앞으로도 수요가 더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인만큼 열차의 칸을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2017년 8월 23일, 개통 390일 만에 누적 승객 5천만 명을 돌파했다. 기사

2018년 7월 29일, 개통한지 2년만에 수송인원 1억명을 돌파했다! 기사 현재 인천시는 추가로 6편성을 발주했는데 추가로 더 발주할 가능성도 있다.

10. 개통 효과

10.1. 서구의 경우

주안역은 예전부터 동암역과 함께 서구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인천 2호선이 개통하면 서구 구민들이 경인선을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구는 인천광역시의 다른 자치구들에 비하면 철도교통에서 상당히 소외된 편이다. 서구는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하기 전까지는 철도교통 자체가 없었고, 그나마 있는 검암역이나 청라국제도시역도 시가지와 가까이 있는 편은 아니다. 애초에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를 이어주는 광역철도에 가깝기도 하다.

이렇게 서구 지역은 대부분의 교통을 버스와 택시, 자가용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구 김포군 소속이었던 서구 북부의 검단 지역에서 인천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가는 것과 비슷하게 시간이 걸릴 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면 훨씬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이고 서구는 그 혜택을 가장 크게 받을 지역이 될 것이다.[17] 또한 검단일반산업단지와 인천기계산업단지 등 연선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 수요 또한 확보할 수 있게 되며, 2호선 연선에서 진행되는 서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들인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등에도 호재가 될 것이다.

또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맞춰 개통하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의 연계와 관람객들의 편의 도모라는 기존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다. 경인선 환승을 통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인천도원체육관[18], 인천 도시철도 1호선 환승을 통해 문학야구장[19]과도 연계가 되니 서구의 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보러 가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기적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석남역까지 연장되면 삼산체육관 [20]으로도 갈 수 있어 농구팬의 접근도 편리해진다.

다만 가정동, 석남동, 신현동, 가좌동 일부 구간 주민들은 인천 2호선 접근이 좀 애매한 편인데, 이는 인천 2호선이 전통적인 인구 유동지역인 가정로(인천) 쪽이나 서달로가 아닌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구간)를 지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내버스 환승이 불편하고 역 출입구 접근도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가 완료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또 경인선 환승도 인천역 방면은 몰라도 부천이나 서울 방면이라면 주안역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서울 방면으로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또한 불리한 점 중에 하나이다.[21]

사족으로, 이때까지 검단지구 쪽에서 서인천고등학교 나 대인고등학교 등의 검암쪽 고등학교 통학은 통학버스 없인 불편했는데, 2호선이 생긴 이후로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 2호선을 굉장히 많이 이용한다. 특히 대인고등학교 학생들은 대인고를 지나는 버스가 좀 줄어들었기 때문에[22] 어쩔 수 없이 2호선을 타게 된 것도 한 몫한다.

종점쪽인 검단오류역왕길역 부근에 메트로파크씨티(20,757세대)라는 초거대 민간 신도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해당 사업이 완성되면 인천 2호선 이용객의 확대를 예상할 수 있다.

10.2. 미추홀구의 경우

미추홀구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은 주안동이다. 애초에 미추홀구에서 인천 2호선이 지나는 동네는 주안동 뿐이다. 물론 주안역 환승을 통해 다른 동네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서구와 남동구 등 이동 가능 지역이 한정됐기 때문에[23] 실질적으로 이들 지역으로 가지 않는 이상 큰 메리트를 가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낙후된 주안역, 석바위 일대의 상권 부흥에도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기계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수요를 책임지는 역할도 겸하게 될 것이다. 이후 2015년부터 주안동 지역은 재개발, 재건축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 재개발/재건축 수요에 대응할 역세권 연계 개발효과가 일정부분 있다. 거기에 인천기계산단 일대의 구조고도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10.3. 남동구의 경우

남동구는 이미 구의 북서쪽으로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경유하고, 남쪽으로는 수도권 전철 수인선이 경유하지만, 북동쪽의 만수동, 장수동, 서창동은 아직까지 철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동네에서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석동에 위치한 간석오거리역이나,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동암역, 아니면 부천시에 위치한 송내역까지 가야 하는데, 인천 2호선이 개통하면 비교적 가까운 만수역 같은 곳에서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불편함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의 외곽에 있는 인천대공원의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24]

하지만 남동구 지역에서 경인선을 통해 서울로 이동하려는 수요는 인천 2호선의 혜택을 제대로 입지 못하고 있다. 남동구에서 출발하는 지선버스들의 대부분이 동암역으로 가고, 간선버스들 역시 부평역이나 송내역으로 가는 환승 수요가 많은데 인천 2호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환승역은 주안역이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주안역까지 역주행하다가 다시 서울로 이동하는 구조라 시간 단축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2호선이 동쪽으로 연장되어 서해선 신천역과 연결되는 경우에는 조금이나마 서울 이동축이 서해선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경우 역시 수도권 1호선과의 환승역인 소사역이 급행 정차역이 아니라는 점이 걸린다. 대신 동인천역인천역에 있는 구도심 상권과 관광지로의 접근성은 크게 상향되었다.

11. 논란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게시판에 여러 불만 사항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참조. 이마저도 원래는 비공개 글 밖에 쓸 수 없었는데 개편 요구로 얼마 전부터 비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11.1. 2량 경전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인천 1호선과 같은 중형 전동차를 투입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런데 전동차를 고작 2량으로 도입하는 바람에 혼잡도가 서울 9호선에 맞먹는 수준이 되었고 인천교통공사 민원의 30%가 2호선을 증차시켜달라는 민원일 정도로 너무 포화된 상태이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 유모차나 휠체어로 열차를 타는 건 금지된다.

여태껏 서구의 중심을 관통하는 철도가 없었기 때문에, 서구 주민들의 수요가 아주 많다. 그렇기에 2량 경전철은 많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게다가 서울 지하철 7호선석남역으로 연장되면 이용객은 더 늘어날 것인데 이 수요를 2량으로 감당한다는 것도 어려워보인다. 인천교통공사의 월별 수송실적

수요 예측으로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랑 맞먹는 정도일 것이라고 예측이 됐는데,[25] 인천 도시철도 1호선도 운영상 흑자는 아니나 탑승객은 많은 편이다. 일단 연 수송량이 1억 명이며 8량 중전철이 꽉 찰 때가 많다.[26]

일단 예비차 포함 37편성이고, 인천 도시철도 1호선보다 자주 다닐 예정이다. 그리고 도저히 안 되면 열차를 4량으로 늘려서 다닐 계획이 있다.[27] 아무튼 빗자루질하듯 자주 다녀서 일단락된 모양이긴 한데 지금도 증량에 대한 민원은 계속 나오고 있다.[28]

의정부 경전철이나 용인 경전철의 사례를 들며 경전철에 대해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인천 2호선은 기획 단계에서 1호선처럼 중전철도 고려되었을 만큼 의정부 경전철용인 경전철과는 다르게 일정 수요가 확보되었기에 경전철이라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다. 오히려 2016년 7월 30일 개통에 맞춰서 2호선과 많이 중복되는 시내버스 노선들을 폐선시키거나 변경하면서 2호선의 과포화는 더 커진 상황이다.

개통 당일 승객은 105,639명으로 예측치 108,000명의 97.5%에 달했다. 이튿날인 7월 31일에는 첫날보다 24.4% 감소한 79,856명이 이용했다. 개통일이 주말임을 감안하면 첫 평일인 8월 1일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혼잡이 우려되었다. 그러나 첫 평일부터 터져나갈 것이라던 예측과 달리 비교적 한산한 출근길 광경을 보였다. 이는 그 때가 아직 휴가철이라서 그렇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에서 조차 출입문당 6~10명 정도로 붐비지 않았다. 빈 좌석은 없었지만 서서 가는 승객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안전성 논란 등 불안감과 불신 때문에 아직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승객이 많지 않다고 보는 주장도 있으나 인명피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대구 도시철도처럼 역대급 참사가 일어난 것도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이쪽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 추측이다. 대학생 방학이나 직장인 휴가 등이 끝나는 9월 이후의 모습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려와는 달리 9호선 급행이나 출근길 1호선 수준의 혼잡한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개통 전의 우려는 어느 정도 불식시켰다고 볼 수 있다.[29] 다만 승하차 일평균 기준으로 이용객 수치가 7월에 13만 9516명, 8월에 14만 4258명, 9월에 15만 9945명, 10월에는 17만 3773명으로 한달에 만명 이상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4월에는 당초 인천교통공사의 예측치인 20만명의 이용객을 달성하였다! 게다가 2호선 인근 지역에 꾸준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인천교통공사의 예측을 아득히 넘는 승객이 몰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2017년 4월 기준 2호선 승하차 일평균 인원이 20만 6223명으로, 1호선 승하차 평균인원이 2016년 10월 기준 42만 2915명이므로 2호선 수송인원은 1호선 대비 50%에 조금 못 미치는 48.8%이다. 2호선이 무인자동운전 시스템으로 배차 간격을 1호선보다 더 조밀하게 편성할 수 있다 치더라도, 1호선의 8량 1편성과 비교하면 2호선의 2량 1편성은 가까운 시일에 과포화 상태에 다다를 수 있다는 예측이 확실한 만큼, 4량 1편성으로 늘리기 위해 대비해놓을 필요성은 충분하다.

최근 15편성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르다면 2020년에 도입될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이 2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2025년까지 전동차 86량을 추가로 도입하여 1편성당 4량으로 전환한다는 방안이 나왔으나 일단은 2020년까지 전동차를 추가 도입하여 배차간격을 줄이는 것으로 결정지었다.

11.2. 장애인 미고려

비마이너 기사를 통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수단이라는 점이 지적되었다. 정확히는 차량에 탑승하고나서 문제가 되는데, 급정거, 급출발은 물론, 차량의 덜컹거림까지 심해 휠체어 이용 중증장애인이 땅으로 떨어지거나 휠체어가 전복될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를 대비한 안전 요원이나 장치도 아예 없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위의 두 단락에서 서술한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차량도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행 간격을 줄였는데, 이것이 과속으로 나타났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있었다. 무인 운전 시스템으로 인해 기관사가 없는 것 역시 장애인들에게 더 취약하게 작용하며, 급정거, 급출발 역시 이런 무인 운전 시스템의 수준 미달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게다가 지하철 2호선 구간 내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저상버스가 많이 있던 7번, 17번, 77번 등의 버스를 중복된다고 전부 폐선, 변경시키고 장애인들을 지하철로 내몰리게 만들었다.

이후 비마이너는 추가 기사를 통해 승차장과 출입문 간격이 법적 허용치를 초과해 장애인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 출입문 개폐시간 역시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기에는 지나치게 짧다고 주장했다. 재난 상황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더 없으며, 그 외에도 많은 측면에서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은 점들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를 고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출입문 개폐시간을 조금 늘렸는데, 그래도 아직 시간이 좀 부족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출입문까지 폭도 좁다.

11.3. 에스컬레이터 미설치

지하 3, 4층 깊이의 역에[30]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지 않아서[31] 문제가 되고 있다. 엘레베이터는 설치되어있다.
곧 개통될 신안산선도 저렇다
검단사거리역, 마전역 등 한 쪽에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몰려 있지만 건너편에는 계단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런 역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계단만 있는 출구로 올라가지 않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있는 출구로 올라가 길을 건넌다. 게다가 많은 역들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만 있고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즉, 지상과 지하를 이어주는 에스컬레이터는 단 1대. 즉 지상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만 있다는 것.

내릴 때 무거운 짐을 들고 있거나 자신이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그냥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운동삼아 오르내리는 것도 좋지만 안전 문제가 있는데다가(무거운 짐들이 있는 경우) 계단 길이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어지간한 체력이 아니면 지치기 쉽다.[32]

티브로드 기사에 따르면 교통부가 예산낭비라며 태클을 걸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진행되면 비싼 돈을 들여 설치한 에스컬레이터를 철거하고 다시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인고속도로 부근 역들은 공간이 없어서 출구를 크게 못 낸 만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2017년 중 진행되면 출구를 이설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2018년 말인 현재 기준으로 역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11.4. 소음 및 사생활 침해 문제

지상으로 열차가 다니는 구간[33]에 대해서, 소음이 심각하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으며 #, 지나갈 때 열차 안에서 집 안이 훤히 보일 정도로 사생활 침해가 이루어진다는 민원도 있다. #

12.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단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 8월 7일, 운행을 마친 2호선이 차량 기지로 들어오던 도중 탈선해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이라 탑승 승객이 없었기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천교통공사는 이 탈선 사고를 사고가 아닌 미리 계획된 훈련이었다고 거짓 보고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인천교통공사는 7일에 경영, 기술본부장 2명을 해임[34]하고 종합관제소 간부 2명은 중징계, 나머지 관련자 4명에게 경징계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기술본부장과 운연차량사업소 직원 3명은 경찰 고발 조치하고, 이 사장과 영업본부장, 상임감사 등 나머지 임원들도 사의를 표명했다. # 또한 인천시 감사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교통공사에 대한 감사를 벌여 탈선사고를 모의 훈련이라고 거짓 발표한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2016년 12월 27일에 시험 운행 중이던 전동차가 대기중이던 앞의 전동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 사고 당시 CCTV 영상이 내부 관계자를 통해 언론에 공개되면서 들통났고, 지하철 탈선을 은폐한 인천교통공사 간부들이 기소되었다. 당초에는 인천교통공사 내에서만 직원 징계가 이루어져 야당과 진보 시민단체에서는 감독의 책임을 소홀히 했던 인천광역시가 책임을 회피하고 꼬리를 자르는 거냐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10일 2호선 탈선 조작 진실 규명 촉구 기자회견를 열며, 이번 조작사건의 책임자들이 유정복 인천시장의 측근 인물이기 때문에 인천시가 책임을 회피하고 교통공사의 책임으로만 미뤄 꼬리자르기식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35]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밝혀냈다.
  • 2017년 1월 31일 오후 4시 43분경 10대 4명이 장난으로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열차가 멈추는 사건이 발생했다. 열차 운행지연에 대한 손해배상은 물론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벌금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무인운전이다 보니 엄마는 전동차에 탑승하지 못한 채 아기와 유모차만 실리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2호선은 물론 1호선까지 인천 도시철도 전 노선에서 유모차와 휠체어가 먼저 탑승하도록 배려해달라고 방송과 부착물로 안내하고 있다.

12.1. 운행 장애 일지

2016년 7월 30일 개통일 하루에만 총 6번 운행 장애가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36]

▲ 사고에 대한 YTN 보도
  • 오전 10시 27분, 과전류로 열차가 모두 단전되어 일시정지되었으며, 소등, 에어컨이 꺼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역이 아닌 곳에서 방전된 곳은 선로 위에서 문도 못 열고 갇혀있는 상황. 중앙통제센터는 폭주하는 비상 인터폰에 당황하여 비상 인터폰 사용을 자제하라는 방송을 하였다.
  • 오전 10시 52분, 가정역에서 전동차가 고장이 나 25분간 운행이 중지되기도 했다.
  • 오후 1시 38분, 석남역에서 열차의 전기를 공급하는 출력이 부족해 양방향 열차가 멈춰 타고 있던 수백 명의 승객이 승강장에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 오후 5시 56분, 석남역에서 또 출력 이상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7시 11분에는 검암역에서 신호 장치 이상으로 또 열차가 13분간 운행되지 않았다. 승객들은 승강장에서 내리는 등 불만이 터져 나왔다.
  • 오후 7시 11분, 검암역 하행선을 달리던 전동차에 이상이 생겼다. 이번에는 신호 시스템이 문제였다.
  • 오후 8시 18분, 검암역에 도착한 전동차가 다시 신호 시스템 장애로 정위치에 정차하지 못해 운행이 중단됐다.
  • 2016년 8월 2일 오후 7시 45분, 서구청역에서 검단오류행 열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고장이 발생했다가 53분쯤 재개되었다. 그 바람에 서구청역 뒤로 정차한 열차들이 모두 지연 크리를 먹었다.
  • 2016년 8월 3일 오전 5시 55분, 인천시청역에서 검단오류역 방향으로 가던 2호선 열차의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10분 가량의 지연이 발생했다. 차내에 탑승한 승객들이 문을 열고 탈출했다고 한다. 참고
  • 2016년 8월 5일 오후 1시 35분, 왕길역에서 완정역 구간이 단전되어 검단오류역부터 아시아드경기장역 구간 양방향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열차는 단전과 서행을 반복하다 결국 모든 승객이 하차 조치되었다. 참고이 정도면 시운전 기간에 뭘 했는지 의심이 갈 정도.
  • 2016년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독정역에서 유모차 바퀴가 승강장과 출입문 틈새에 끼여서 열차운행이 12분 가량 지연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관련 기사 같은 시각에 여성 승객이 아이 2명을 데리고 승차하던 중 2~3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이 1명의 발이 승강장과 출입문 사이에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도 나왔다. #1 당시 주변에 코레일 기관사 교육생 2명이 탑승하고 있어 구조에 도움을 줬으며, 이후 재운행 시 출입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로 열차가 출발했다고 한다. #2 그런데 이것이, 독정역에서 발생한 아이의 발 끼임 사건을 유모차 바퀴 끼임 사건으로 축소해 발표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3
  • 2016년 8월 22일 오후 9시 40분, 검바위역과 가정중앙시장역에서 20대 남성이 선로에 무단 침입해 열차 운행이 20분 간 중단되었다. 참고 이번 일로, 인천교통공사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전과 보안 체계가 허점이 드러났다는 비난을 받았다. 참고
  • 2016년 11월 2일 오후 1시 46분,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선로변환기가 고장 나 열차가 지연되었으며, 열차 지연 사태가 길어져 오후 2시 23분부터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2시 42분 경 검단오류역부터 가정역 및 주안역부터 운연역까지의 20개 역 운행은 재개되었다. 단, 가정중앙시장역부터 주안국가산단역까지 7개역은 3시 현재 아직 재개되지 않은 상황. 참고
  • 2016년 11월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7시 28분까지 약 2시간 가량 서구청역에서 검단오류역 구간까지 상행선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다. 이번 경우에는 월요일 출근길에 발생했기 때문에 그 불편이 더 커졌다. 참고
  • 2017년 12월 19일 오후 10시 5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35분 가량 아시아드경기장역에서 검바위역 방향 선로 위에서 검단오류 방향 전동차가 자동운전 오류로 선로 위에서 열차가 정지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2018년 2월 28일 오후 5시 30분 경부터 진눈깨비 때문에 열차가 20km/h까지 서행하면서 극심한 정체가 생겼었다라고 연합뉴스가 밝혔다 안내방송에 따르면 지상구간인 검단오류-왕길 구간과 검암-검바위 구간에 신호 오류가 생겼다고... 상행이 먼저 오류가 생긴 후 곧이어 하행도 서행하기 시작했다. 10시에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평일 퇴근시간을 집어삼킨 이 사태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관제센터에서는 계속 승차권을 환불한 후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했으며 무인열차에 탑승한 승무원이 수동운전을 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주요 환승역인 주안역인천시청역우리나라 최고의 환승역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람들이 뒤엉켰다고 한다.

원인은 진눈깨비와 폭설로 인한 검바위~검단오류 구간의 신호장치 고장으로 인한 자동운전 불가능이다. 단순히 눈내린 걸로 서행운전한게 아니다.

13. 이용객 수

2018년 기준 인천 지하철 2호선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환승역의 경우 인천 2호선이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인천 지하철 2호선
노선 총합
역수구간역당 일평균 이용객일평균 승하차량2018년 승하차량최다 이용역최저 이용역
27개검단오류-운연7,861명212,246명77,469,843명주안운연
일일 이용객 수
역수구간5만명 이상2만명~5만명1만명~2만명5천명~1만명5천명 이하
27개검단오류-운연없음없음7개역[37]15개역[38]5개역[39]
인천 지하철 2호선
역별 순위
순위역명일평균 승하차량2018년 승하차량
1위주안15,214명5,552,934명
2위검단사거리 14,474명 5,282,937명
3위서구청 13,700명 5,000,553명
4위시민공원 13,591명 4,960,708명
5위모래내시장 13,083명 4,775,453명
6위가정 10,490명 3,828,729명
7위완정 10,250명 3,741,257명
8위가정중앙시장 9,480명 3,460,253명
9위만수 8,686명 3,170,472명
10위석바위시장 8,610명 3,142,774명
11위남동구청 7,785명 2,841,559명
12위석남 7,768명 2,835,201명
13위석천사거리 7,645명 2,790,560명
14위아시아드경기장 7,639명 2,788,406명
15위서부여성회관 7,446명 2,717,957명
16위마전 6,669명 2,434,110명
17위인천가좌 6,322명 2,307,393명
18위가재울 5,711명 2,084,656명
19위인천시청 5,704명 2,081,941명
20위검암 5,499명 2,007,215명
21위독정 5,413명 1,975,904명
22위인천대공원 5,171명 1,887,412명
23위검바위 4,842명 1,767,312명
24위주안국가산단 3,609명 1,317,262명
25위왕길 3,309명 1,207,632명
26위검단오류 3,022명 1,103,161명
27위운연 1,113명 406,092명

[1] 그러나 이 노선이 2014년에 개통하는 일은 없었고 2년이 지난 2016년에 개통되었다.[2] 파일:ITC_logo.jpg 해당 로고에서 인천 1호선은 맨 아래에 있는 파랑, 인천 2호선은 가운데에 있는 주황색이다. 연두색은 인천 3호선이지만 과연 언제쯤 개통될까[3] 그래서 서구를 분할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같은 서구 끝자락인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는 반대편 끝자락부터 버스로 1시간이 넘게 걸린다. 다른 구를 살펴보면 대구 도시철도 1호선동구에만 13개 역이 있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연수구에만 12개 역이 있고 분당선강남구에만 10개 역이 있다.[4] 공교롭게도 인천시청역에 교차점이 위치한 환승역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검단에서 운연, 계양에서 송도까지 직선으로 놓았을 때 교차점이 딱 인천시청역이라고 할수 있다[5] 6개 지상역이 있다. (검단오류역, 왕길역, 검암역, 검바위역, 인천대공원역,운연역)[6] 소형의 접이식 자전거는 가능.[7] 순수한 섬식은 없지만 3폼 2선이라는 특이한 형태의 승강장이 기흥역에 있다.[8] 인천시청역 인근 중앙공원 4지구 광장[9] 인천광역시에서 인구 50만 이상인 구는 부평구, 남동구, 서구 이렇게 3곳인데, 인천 2호선은 서구와 미추홀구, 남동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10] 참고로 인천 2호선을 통해 광명역으로 가려면 야라 번 환승해야 한다. 인천대공원역에서 22번 → 신천동에서 510번 → 영서전력소에서 길을 건너 7번을 타야 갈 수 있다.[11] 만약 독산 연장이 된다면 조금 더 연장해 동쪽으로 600m 정도 떨어진 말미사거리의 신안산선 역과 환승시킬 가능성도 높다.[12] 참고로 3km면 운연역에서 도림동까지의 거리보다도 짧다. 운연-인천논현 연장 시 거리는 약 6km 정도.[13] 주안역 이남의 역중에서 인천시청역의 인천 1호선 환승 수요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는 상당하다.[14] 실제로 해당 구간을 지날때 옆에 터널이 짤막하게 나있는것을 볼 수 있다.[15] 가칭이다.[16] 수송인원 기준은 승차인원 + 유입인원.[17] 특히 검단 지역은 개통 이후, 인천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18] K1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19] KBO 리그 SK 와이번스.[20]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1] 가재울역에서 버스를 타면 동암역으로 갈 수는 있지만 버스의 배차간격, 도로 상황등을 고려하면 큰 단축효과는 없다.[22] 지하철 들어오면서 버스노선을 전면개편했기 때문.[23] 게다가 구월동 상권은 중심지가 아닌 시청 인근의 상권 끝자락을 거친다[24] 다만 노선이 인천대공원의 정문이 아닌 남문으로 향하기 때문에, 백범광장 등은 조금 걸어야 된다.[25] 하지만 통상 수요 예측량과 실제 수요간의 괴리가 크다는 점과 인천 1호선이 인천의 도심과 주요 지역을 줄줄이 거친다는 점에서 수요가 실제로 그렇게 나오기는 어려웠고 개통 이후 그렇게 증명되었다.[26] 심지어 인천 1호선도 계획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중형 전동차가 아닌 무인 경전철로 추진되었다.[27] 애초에 스크린도어가 4량이다.[28] 그도 그럴 것이 수요 예측에 따라 계산해보면 RH 혼잡률이 200%가 넘어간다는 결과가 나온다.[29] 하지만 2량 경전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나치게 조밀하게 배차를 편성하고, 급가속과 급감속이 반복되다보니 승차감이 떨어지고 예비차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생긴다.[30] 덤으로 지하 3층이다보니 구형 스마트폰의 경우엔 인터넷이 안 터진다.[31] 서부여성회관역, 석남역, 인천가좌역[32] 반대로 내려가는 경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간의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다.[33] 위의 롤러코스터 구간(검바위역->인천아시아드경기장역)과 독정역->검암역->검바위역 등[34] 해임은 교통공사 규정에서 임원에게 가해지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 공무원의 파면에 해당된다.[35] 반론으로는 일단 인천교통공사에서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천시와 국토부에서는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을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시에 책임을 묻는다는 것도 보고를 받은 후에야 책임이 생기는 것인데 이 경우는 은폐 의혹도 아닌 아예 보고 자체를 아랫 선에서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시나 국토부 등 상부기관에 대한 징계가 없었던 것이다. 또한 시장 측근 인사라는 점을 드나 그렇다면 옆의 서울시도 지하철 사고마다 공사 사장을 임명한 시장과 시청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 점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눈초리를 피하기 어려워진다. 공직 사회의 기본이 무너진 사건이기 때문에 보고 책임자들의 징계로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다.[36] 개통 전날에 진행한 무료 시승 행사 때는 다행히 사고가 없었다.[37] 검단사거리, 완정, 서구청, 가정, 주안, 시민공원, 모래내시장[38] 마전, 독정, 검암, 아시아드경기장, 가정중앙시장, 석남, 서부여성회관, 인천가좌, 가재울, 석바위시장, 인천시청, 석천사거리, 만수, 남동구청, 인천대공원[39] 검단오류, 왕길, 검바위, 주안국가산단, 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