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7 13:48:45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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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상물 등급 분류 제도 /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의무 편성 제도 / 대한민국의 국산영화 의무 상영 제도
관련 기관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영상물등급위원회
관련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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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TN로고.png 파일:toplogo-newsy.png

파일:YTN로고.png
회사명 주식회사 와이티엔 (株式會社 와이티엔)
-1 YTN Co.,Ltd.[* 원래는 연합TV뉴스의 두문자어였지만, 매각되어 경영자가 바뀌면서 지금은 두문자어가 아닌 그냥 YTN이다.]
설립 1993년 9월 14일
개국 TV 1995년 3월 1일
라디오 2008년 4월 30일
채널 TV 파일:YTN로고.png
라디오 YTN 뉴스FM
링크 파일:YTN로고.png YTN노조
실시간 파일:YTN로고.png 온에어
법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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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정찬형[1]
법인형태 주식회사
업종명 프로그램 공급업
모회사 해당사항 없음
주요 주주 한전KDN: 21.43%
한국인삼공사: 19.95%
미래에셋생명보험: 14.98%
한국마사회: 9.52%
우리은행: 7.40%
기타: 26.72%
상장여부 상장기업
040300 (2001년~ )
기업규모 중견기업[2]
직원 수 655명(2018년 6월 30일 기준)
자본금 420억 0000만 0000원(2017년 12월 31일 기준)
매출액 1310억 5099만 8797원(2017년 기준)
영업이익 -21억 6404만 6007원(2017년 기준)
순이익 45억 3748만 9911원(2017년 기준)
자산총액 2981억 5923만 3642원(2017년 12월 31일 기준)
자회사 리치먼드사모CR리츠부동산신탁2호,
와이티엔인재개발원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지번: 상암동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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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개국 전2.2. 개국 후
3. 상징
3.1. 로고
4. 지배 주주5. 성향6. 사옥7. 역대 사장8. 앵커9. 노동조합 현황10. 로고송11. 시청 방법12. 현황
12.1. 2016년 말 ~ 2017년 초 아침 ~ 오전 앵커 수난시대12.2. 최남수 사장 취임, 그리고 5개월 간의 내전
13. 사건·사고14. 채널15. 방송 프로그램
15.1. 뉴스 프로그램15.2. 시사 프로그램15.3. 종영 프로그램15.4. 정시뉴스 3분전 프로그램(YTN 5종 세트)
16. 그 외17. 주변 교통편
17.1. 지하철역17.2. 버스

1. 개요


1995년 3월 1일에 개국한 대한민국의 24시간 보도전문채널.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상암동 1607)에 있다.

파일:external/web.archive.org/k_logo.gif
개국 초기에는 연합뉴스의 전신인 연합통신 소속이어서 YTN을 '연합 TV 뉴스'[3]라고 불렀다. 그래서 YTN은 본래 Yonhap Television News의 약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연합뉴스와 무관해졌기 때문에 그냥 YTN일 뿐 약칭이 아니다.[4] 한때 Yesterday Tomorrow Now를 쓰기도 했고 지금은 Your True Network, Yes! Top News , Yonggari Tongbbyeo News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5] 이것들은 그냥 역 두문자어로 만든 일종의 슬로건이나 캐치프레이즈이지 정식 명칭은 아니다.

별명은 유일하게도 윤택남이 있다.[6]

2. 역사

2.1. 개국 전

사실 YTN 탄생의 씨앗은 1991년부터 있었는데, 그 해에 새 연합통신 사장이 된 현소환이 본격적으로 전파매체 진출을 추진한 게 시초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당시 정간법상[7] 뉴스통신사의 타 매체 진출이 금지되어 있는 데다 전파매체 진출이 허용된다 해도 방송사 설립에 따른 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것이 큰 골칫거리였다. 다행히도 노태우 정부 말기에 논의돼 오던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사업이 김영삼 문민정부의 정책으로 채택됨에 따라 언론사의 케이블TV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연합측은 이미 '뉴스통신과 방송의 결합'을 위해 1991년 7월 1일부터 '방송뉴스 서비스'를 실시하여 KBS, PBC, MBC 등지에 방송문장체 기사를 송고했다. 다른 한편으로 연합은 '음성뉴스 서비스'도 구상하여 그 정지작업으로 1992년 6월 15일부터 이계진 아나운서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송기사 작성 요령과 방송뉴스 전달법을 강의했고, 본사 사옥 9층에 방송스튜디오를 차려 한 달간 녹음연습을 시키고 7월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음성뉴스 서비스를 개시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 방송사에 송출했다. 이 시간 외에도 긴급뉴스 발생 시 그때마다 수신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다만 일요일과 공휴일엔 오후 뉴스만 보냈다.

연합측은 음성뉴스 서비스를 강화키 위해 11월 1일에 라디오뉴스부를 신설해 같은 달에 교통방송, 1993년 2월에 서울방송, 1994년 4월에 불교방송, 6월 기독교방송, 9월 극동방송과 신규계약을 각각 체결해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갔다.

이후 연합은 음성뉴스 서비스의 위상 향상에 고무되어 1993년 5월 17일부터 KBS와 제휴해 연합측 편집국 내에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고 KBS 2TV <생방송 전국은 지금> 1/2부 3분 아침뉴스 코너에 연합 정치/사회부 기자들을 직접 출연시켰다. 그렇지 않아도 24시간이 모자라는 뉴스통신기자 업무 외에 추가로 처음 접하는 방송 리포트까지 하는 강행군을 치루게 되었다.

당시 출연 기자들은 전날 밤에 그날의 주요뉴스를 정리한 후, 새벽 5시에 출근해 새 소식과 조간신문 시내판을 최종 확인한 후 방송시간 전까지 오디오 연습에 열중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 후 생방송에 들어갔다. 이런 과정으로 뉴스통신 기자도 조금만 훈련하면 방송 리포트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는데, 실제로 몇몇 연합 출신이 공중파 TV에 진출해 맹활약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본론으로 되돌아가 얘기하자면, 연합통신은 1992년 3월 1일부터 케이블TV 뉴스프로덕션 참여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하고 연구기획을 하기 위하여 산하에 '방송연구위원회'를 설치해 위원장에 김기주 전 MBC 이사를, 상근위원직에 전희섭 방송뉴스부 차장, 강일중 지방1부 차장대우, 최영재 외신1부 기자 등 4명을, 비상근위원으론 양재홍 편집부국장, 이영인 부국장대우 경 데이터통신 부장 등 2명을 각각 임명하였다.

이에 앞서 2월 18일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본사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사장 휘하 임직원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TV 뉴스공급업 추진과 관련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 설명회에서 전희섭 위원이 먼저 케이블TV 사업 관련 설명을 함으로써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러한 설명회를 통해 사측은 적극적으로 케이블TV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였다. 이 사업이야말로 연합통신의 위상을 제고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고,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뉴스공급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단하였다.

이어 연합측은 6월 23일에 케이블TV 종합뉴스프로덕션 사업 참여와 관련한 전 사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케이블TV 뉴스채널 사업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사원 중 99.3%나 되는 597명이 찬성한다고 밝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찬성 사원 중 케이블TV 뉴스채널 사업으로 인한 임금동결까지도 감수할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이 558명으로 92.9%가 되어 새 케이블TV 진출사업에 큰 힘을 실어 주었다.

한편 사내 방송연구위는 케이블TV 뉴스채널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을 계획대로 진행해 나갔는데, 가장 중요한 건 외국 케이블TV 방송사들의 운영현황이라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해외출장팀을 파견하였다. 먼저 같은 해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케이블TV 종합뉴스프로덕션 설립과 관련한 연구 조사를 위해 김기주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출장팀 4명을 미국에 파견해 미국 내 케이블TV 및 방송사의 시설과 운영현황 등을 조사했는데, 당시 이들이 방문한 곳은 CNN, APTV, CNBC, WTN, PBS,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등이었다. 이후 11월 9일부터 열흘 간 이영인 등을 주축으로 한 해외출장팀 5명은 일본 아사히TV 등 케이블TV 관련 9개사를 방문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들은 일본 방문 후에도 바쁘게 움직여 11월 22일부터 한 달여간 이영인 등 해외출장팀 6명은 프랑스 ARD 등 7개사, 독일 SEB 등 8개사, 벨기에 RTBF 등 3개사, 영국 BBC 등 10개 사를 방문했고, 돌아오는 중 홍콩에 들러 STAR-TV 등 2개사에 들러 자료를 수집하였다. 또 1993년 4월 10일부터 19일간 김무기 기술자문위원 등 간부 3명이 전미방송협회(NBA) 주최 연례전시회 참관을 위해 다시 미국을 방문해 LA지역 케이블TV 방송국도 방문하였다.

한편 자금 문제 역시 전 연합 사원이 봉급을 동결하는 걸로 해결됐는데, 밤을 새워 가며 여섯 차례 사원토론을 거친 끝에 1993년 4월에 사원봉급 2년 동결안이 75.1%의 절대적 지지로 채택되었고, 5월 27일에 본사 1층 로비에선 '연합의 살길 모색'이란 이름으로 케이블TV 참여에 관한 대토론회를 열어 전 사원들은 자정을 넘길 때까지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하여 당월 31일부터 사흘 간 전국 5개 지국을 돌며 순회설명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와 설명회를 통해 케이블TV 뉴스채널 사업 진출에 대한 전 사원의 지지를 확보하였다.

7월 15일에는 케이블TV 사업에 관해 종합뉴스 보도 부문에 대한 참가신청서를 공보처에 접수시켰다. 그 결과 연합을 중심으로 한 12개 업체들의 컨소시엄인 '연합TV뉴스'가 단독 신청을 한 것이다. 뉴스보도 쪽은 YTN 외에 매일경제신문사 등 26개사 컨소시엄인 매경유선방송과 KBS문화사업단 등 2개사가 참가신청서를 냈지만, 이들은 각각 경제뉴스 부문과 문자방송 부문으로 범위가 국한되어 있어서 종합뉴스 부문인 YTN하곤 상대가 안 되었다. 당시 연합을 주축으로 YTN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 및 개인은 쌍방울, 제일산업, 한국관광공사, 한국상업은행, 민중병원, 성원토건, 장규찬 새한미디어 고문, 전남일보, 일동제약, 보성주택, 한림제약 등이었다.

당시 YTN의 자본금은 3백억 원으로 컨소시엄 참여 업체 및 개인 지분율은 연합 측이 30%로 최대주주가 되었고, 쌍방울, 제일산업, 관광공사, 상은 등 4개 업체가 각각 10%, 그리고 민중병원이 21억 원을 출자해 7%를 지녔다. 성원, 장규찬, 전남일보 등에 각각 5%, 일동-한림제약에 각각 3%, 보성주택에 2%가 배정되었다.

8월 31일에는 케이블TV 종합뉴스분야 프로그램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9월 1일에는 현소환 사장 주재로 YTN 컨소시엄 12개 업체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먼저 뉴스프로그램 공급업 선정과정에 대한 경과보고를 알린 후 1995년 초에 방송을 개시한다는 목표를 내세워 인원 선발, 장비 도입, 방송훈련 실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케이블TV 시대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하였다.

9월 24일에 YTN 이사회는 현소환 연합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 후, 28일에는 공보처로부터 법인설립 허가장을 받아 공식 출범하였다. 또 이사회는 YTN과 연합측 TV 관련 조직을 5개 실/국으로 나누고 20개 부서로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연합에서 YTN에 파견되는 인력과, 경력 및 무경력 신입사원을 합쳐 모두 34명으로 인력구성을 갖추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 사옥의 일부를 YTN에 할애하고 전 사원이 YTN 설립작업에 동원되었다.

연합측은 그해 10월 6~7일 양일간 전 사원을 대상으로 TV 뉴스방송과 관련된 조직 및 인력확보 계획, 양사간의 업무체계 등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YTN 이사회 측에서 결정한 조직구도에 따르면 연합 측엔 기획조정실, 취재보도국, 광고영업국 등 3개 실/국이 신설되어야 하며, YTN 산하 보도제작국 및 방송기술국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케이블TV용 뉴스물과 기획물을 제작해 YTN에 공급하게 되어 있다. 또한 TV뉴스 관련부서가 양사로 이원화되는 데서 오는 혼란을 방지키 위해 연합 취재본부장이 YTN 보도제작국장을 겸해 연합 취재제작국과 YTN 보도제작국을 총지휘하기로 하였다.

드디어 10월 27일, 연합은 수송동 사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YTN 현판식' 및 창립기념 리셉션'을 각각 열어 사내외에 YTN의 출범을 널리 알렸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리셉션에선 황인성 국무총리, 이만섭 국회의장 등 3부 요인과 각 당 대표, 정부 고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하였다.

1994년 2월 14일에 연합-YTN 양측은 경력사원 57명, 신입사원 36명, 타사 채용사원 6명 등 총 99명을 신규 채용해 연합 채용인원 중 37명을 YTN에 파견하였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신규채용자 99명 중 연합통신 업무에 전념할 사원은 41명, YTN에 배치되어 근무할 사원은 58명이었다.

특히 연합측은 스카우트자를 뺀 경력 및 신입사원에겐 각각 '연봉직'과 '레지던트' 사원제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신규 채용자들에겐 연합이건 YTN이건 어떤 곳에 근무하더라도 통신 및 TV취재/편집능력을 모두 갖추도록 하여 연합통신에서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YTN에서 일하는 사원들 역시 연합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레지던트 교육기간은 사회부 17주, 지국순환 근무 1주, 방송교육 4주 등 총 26주에 걸친 교육을 이수했다. 또 경력사원의 경우 사회/경제부 각각 3주, 방송교육 4주 등 총 17주의 교육을 이수받고 업무 현장에 배치되었다.

이후 연합 측은 YTN 사업추진으로 축적된 관련 기술과 사업능력을 최대한 활용토록 하기 위해 1994년 4월 27일에 무역업 및 무역대리점업으로 등록했다. 이는 YTN 기자재 수입에 따른 업무대행으로 수입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

연합 측은 7월 4일 임시주총을 열어 정관을 개정해 '통신업'을 새로 추가시켜 한통이나 데이콤처럼 정보제공 및 원거리통신사업에 나섰다. 이는 당시 미국에 이어 일본에까지 통신-케이블TV 연계 등 복합미디어 추세와도 부합되어,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의 토대를 마련케 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또 연합측은 본격적인 케이블TV 시대에 대비해 '방송용역과 기타 용역업'에도 진출해 YTN 등 이와 관련된 종합유선방송사 등에 시청각 제작물을 제공하는 사업도 전개키로 하였다.

연합은 YTN 출범과 함께 자본금 3백억 원의 30% 중 절반인 45억 원을 1993년 9월 8일 1차로 출자한 데 이어, 1994년 4월 28일 2차로 나머지 45억 원을 출자해 총 90억 원의 출자를 마쳤다. 이리하여 연합은 YTN 주식 중 30%를 지닌 최대주주로써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연합측은 1995년 3월 1일 YTN 첫방송을 목표로 방송장비를 들여오고, 인력을 확충하고, 광고국을 신설하는 등 다각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갔다. 먼저 1994년 8월 1일에 산하 광고사업국을 신설해 기획관리부-TV광고부(YTN 광고 전담)-출판광고부 3개 부서로 구성했고, 9월 중순부터 일본제 소니 BVA400A 일체형 ENG카메라 등 방송장비 2천여 점을 구입해 10월 말부터 설치/완료 후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였다.

이때 YTN은 연합 수송동 사옥 9~12층 및 지하층 일부를 사용했는데, 스튜디오는 12층에 두었다. 이로써 '한국의 CNN'을 표방하는 YTN은 3년여 간의 준비 끝에 세계 어디서나 연결 가능한 위성뉴스 취재시스템(SNG)과 뉴스룸 전산 자동화시스템, 첨단 편집 및 송출장비를 모두 갖추었다. 또한 CNN 등 세계 유명방송사와도 뉴스공급계약을 체결해 완벽하게 전세계의 뉴스를 커버하는 방송체계를 확립하였다.

2.2. 개국 후

해외수출 808 해외특허 808 여명 808광고를 엄청 때려댄다
장비를 전부 갖춘 YTN은 1995년 1월에 시험방송을 거쳐 3월 1일, 케이블TV 본방송과 동시에 개국하였다. 개국 첫날 <YTN 24>를 신설해 삼일절 보신각 타종현장을 생중계했고, 케이블TV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리포트 시리즈를 내보냈다.

개국 당시에는 케이블TV 회선이 많지 않아 인지도 따위 없고 그저 듣보잡 뉴스채널로 시작했으며 그런 뉴스전문채널의 위력도 얕잡아보던 때였으며, 재정상황도 열악했다. 당시 연합에 몸담았던 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이문호의 견해에 의하면, 초기 운영 과정에서도 이미 삐걱거렸는데, 공중파와 겨루어 시청자에게 호응을 얻고자 하는 '적극론'과, 듣보잡이래도 좋으니 연합만의 정서대로 확실히 우리 것을 만드는 데 주력하자는 '방법론'의 차이가 노정되었는데, 적극론은 "방송을 우선 안정시키려면 방송 전문가에게 맡기자. 우리끼리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주물럭거리다 끝장난다"는 것이었고, 다른 쪽은 "걍 듣보잡이라도 좋으니 같은 회사라는 동질감을 유지시키자"는 것이었다.

결국 YTN은 전자를 택했고, 개국 4개월 후인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YTN의 운명을 뒤바꾸었다. 이는 같은 시기 드라마 모래시계와 지역민방 신설로 인해 제3방송사로 성장한 SBS, 훗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지상파 방송MBC마저 누르고 성장한 JTBC 정도의 막강한 영향력이라 생각하면 된다.

당시 YTN측 서울가정법원 출입기자였던 공채 2기 이상순 기자가 최초로 본사에 제보하여 8분 만에 속보를 내보내고 취재진이 생존자를 구출해 내며 또한 자체적인 사망자 집계 등 케이블TV 초창기 뉴스전문채널의 위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처음 1주일간은 다른 뉴스도, 광고도, 다 삭제하고, 오로지 삼풍백화점 뉴스만 24시간 내내 틀었다. 워낙 듣보잡 시절이다보니, 차라리 삼풍백화점 사고 전용방송을 자처했었던 것이 효과를 불렀다. 자료의 양도 방대하다.

개국 초기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이트 뉴스 <YTN 24>를 비롯해 매 시간 30분마다 했던 헤드라인뉴스 프로 <뉴스메모>, 분야별 특화뉴스 프로 <YTN 스페셜>, 밤 9시마다 했던 심층분석 뉴스토크 프로 <채널24 집중조명>이 있었고, 산업기상정보, 레저일기예보, 세계기상정보 등 특화 일기예보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다른 한편으로 YTN은 세계화를 앞당긴다는 모토에 따라 지상파 종합뉴스 외신판인 <월드24>를 낮 12시 40분과 밤 8시 40분에 각각 20분씩 내보냈다. 이 방송은 세계 주요도시 특파원이 전달하는 세계뉴스와 미국 CNN 등 전세계 제휴방송사 핫뉴스를 소개했고, <위성통역실>이란 프로는 피터 제닝스, 톰 브로커 등 외국 유명 기자나 앵커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YTN은 위와 같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경영 측면에선 적자만 눈덩이처럼 불러일으켰다. 케이블TV는 당시 초창기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돈만 오지게 처먹는 하마와도 같았다. 당시 회선망 확충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가입자가 늘어나지 않았고, 더 나아가 광고수입은 적은데 시설투자비와 인건비가 많이 들어 적자만 누적되었고, 설상가상으로 효율적 방송을 위해 야심차게 스카우트한 KBS 출신과 연합 출신 기자들 사이의 갈등, 어느새 주류를 이룬 KBS파에 대한 연합파 기자들의 소외감 등도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더 나아가 후술할 정부의 사장 경질 압력도 지속되어 개국 1년 6개월만에 현소환 사장은 케이블방송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계속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데다가 수익구조의 허약성으로 인해 언제 손익분기점을 넘길지는 알 수가 없어서 더 이상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나 자신감이 없었다.

결국 현소환 사장은 1996년 9월 12일 임시주총에서 겸임직을 내놓았고, 외부 인사인 정주년 전 한국국제협력단 총재가 사장에 선임되었다. 그리고 현소환 연합 사장은 19일 사원총회에서 YTN과의 사실상 분리를 선언했고, 양사 간의 관계가 재정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측은 일단 광고, 파견인력, 시설 임대 등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관련 계약을 두고 YTN과 협상을 벌였는데, 가장 큰 핵심은 광고사업국 및 파견인력 처리 문제 였다. 두 달 간의 협상 끝에 양사는 3개항에 합의했는데, 합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 잔류 또는 복귀는 전적으로 본인의 의사에 맡긴다.
  • 2. 잔류/복귀자에게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
  • 3. 잔류자에 대한 급료와 호봉은 언론사 근무경력을 기준으로 양식과 상식선에서 맡긴다.

이에 따라 연합측은 YTN 파견자 59명을 대상으로 한 의사타진 결과 17명은 연합 복귀, 42명은 YTN 잔류로 최종 확정하였다. 11월 15일자로 연합측은 복귀자 17명을 각 부서에 재배치하는 한편, YTN 잔류자 42명을 의원면직시켰다.

다른 한편으로 정치와도 관련해서 엉뚱한 일이 터지고 말았는데, 바로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이 YTN을 연합에서 분리시키고 YS의 측근 김우석 전 건설부장관을 사장으로 앉힐 계획을 추진하고자 했던 것이었다. 당시 현소환 사장이 김현철을 만나 조목조목 불가 이유를 설명하자 김현철은 관계기관을 총동원해 현 사장을 축출하는 데 열을 올려온 것이었다. 이 사실은 1997년 초에 측근이던 박경식 의사가 김현철의 YTN 사장 인사문제 개입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그런 와중에 YTN의 운영난은 계속되어 설립 당시 자본금 3백억에 달하던 회사가 1995년 개국 첫해 240억 원, 1996년 320억 원 등으로 적자 행진을 기록하다 1997년 IMF 사태로 광고도 줄고 더 이상 기자 채용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봉급마저 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1997년 상반기부터 증자하거나 매각하는 등 살 길을 강구하던 YTN에게 구원자가 등장했으니, 바로 한국전력공사였다. 이는 앞으로 얼마를 더 쏟아부어야 할지 모르는데 연합으로선 증자할 길이 없다는 이유였다. 당시 공기업 중 한전은 이미 NO(Network Opreator)로써 케이블TV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기에 YTN 경영 정상화와 케이블TV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란 입장이 강조되었다.

한편 연합 측은 1997년 3월 19일 제16회 정기주총 및 이사회에서 현소환 대신 동료인 김영일 전무를 사장직에 앉혔다. 신임 사장 김영일은 연합통신의 당면과제로 안정적 재정기반 마련, 전망있는 신규사업 참여, 통신시설 현대화, 국내외 취재망 확충 등을 설정했는데, 이 과제 속에는 당시까지 해결이 안 된 YTN과의 관계정립 문제가 내재되어 있었다. 특히 재정기반의 안정을 위해선 YTN 지분 30%를 지닌 연합으로선 그 동안 출혈이 컸던 만큼 손실보단 이득이 나는 쪽으로 원만히 타결을 보는 게 급선무였다.

먼저 연합은 1997년 3월 31일부터 YTN의 광고를 전담해 오던 광고사업국을 폐지하고 소속 인원 13명을 YTN으로 이직시켜 완전 분리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6월부터 한전정보네트워크와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노조 역시 투자액+α를 전제로 매각 원칙에 찬성을 표명했다.

처음에 연합 측은 YTN이 한국의 CNN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납득시키려는 노력과 함께 YTN은 여타 PP와는 질적으로 다르고 연합도 타 주주와 격이 다르며, YTN 소유 시 돈으로 계량할 수 없는 한전 위상의 급격한 신장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한전정보네트워크 측은 YTN이 원금도 다 날리고 빚이 얼만데 뭔 이자까지 챙기려 드느냐면서 원금만 줘도 감지덕지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는데, 한전은 특히 "빚이 7백억 원에 이르러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니 서두를 필욘 없다. 시간 끌수록 값이 떨어진다"는 둥 협박성 공세를 펼쳤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8월 27일, 한전정보네트워크가 230억 원에 합의하자며 기본합의서 초안을 제시하기에 이르렀고, 연합이 이를 수락하여 합의가 이루어졌고, 9월 2일에 230억 가량의 가계약을 체결해 두 회사는 마침내 결별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9월에 장명국 내일신문 운영위원장이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1백억 원 증자를 실현했다. 그러나 주식 매각 후 연합과 YTN과의 관계는 급속도로 싸늘해졌다. 사무실 임대료 등 13억 원이 체납된 상태에서 YTN은 월 1억 5천만 원의 전재료가 너무 비싼 만큼 재조정하되 1997년 12월 이전 전재료 미불금 16억 원을 탕감하자고 나왔으나, 연합 측은 임대료와 전재료 등 50억 원에 달하는 미수금을 깎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결국 그해 12월 1일부터 연합측은 YTN과 맺은 전재계약을 단절해 버렸고, 이는 2001년 하반기까지 이어졌다.

이렇게 공기업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 YTN은 1998년 12월 말부터 한전 330억원, 담배인삼공사 440억원, 한국마사회 200억 원 등 1100억 원을 2차 증자해 자본금이 일거에 1500억 원으로 늘어 만성적자 상황에서 점차 벗어났고, 1999년 3월에 이르러선 흑자를 달성하였다. 이런 상황 때문인지 백인호 당시 사장이 2001년에 "김대중 대통령은 YTN 제2창업자"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바 있었다.

2000년에는 남산 서울타워를 인수하여 5년 뒤 'N서울타워'로 개명했다. 2004년 3월 30일에는 코오롱그룹으로부터 무비플러스와 코미디TV를 운영하던 월드와이드넷을 인수하여 'YTN미디어'로 사명을 바꾸고, 무비플러스를 'YTN스타'라는 연예채널로 만들었지만, 개국한 지 1년 만에 iHQ에 지분을 넘기고 이후 2008년에 사명도 'CU미디어'로 바뀌었다가 2014년 10월 iHQ와의 지분 합병이 이루어져 iHQ의 미디어부문이 되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는 수송동에서 남대문 사옥으로 이전해 연합뉴스와의 동거에서 탈피했다.

2005년부터 지상파 DMB 채널인 mYTN이 개국하여 DMB로도 방송되고 있고, 2006년에는 방송 10만 시간을 돌파했다. 2007년 9월에는 과학채널 YTN 사이언스가, 2008년 4월 30일에는 YTN NEWS FM이 개국해 YTN 뉴스를 24시간 라디오로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보도 내용이 나가다가 가끔 도중에 종료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방송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출력은 5kW[8]로 허가되어 있으며, 송신소는 경기 안양시 삼성산에 설치했다가 2010년 3월에 성남시 청계산으로 이전했다.

2009년부터 HD 방송을 실시했고, 2011년 7월에는 24시간 날씨전문채널인 YTN Weather가 개국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기상, 날씨전문 채널이 생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번이 최초인 줄 아는데) 2번째다. 지난 2000년 날씨예보기업 웨더뉴스에서 기상채널을 만들었다가 2년여 만에 흑역사로 들어간 기억이 있다. 이후 2017년 1월부터 장르 변경과 함께 채널명이 YTN LIFE로 바뀌었다.

마포구 상암동 DMC에 신 사옥을 건립하여 2014년 4월 7일에 이전하였다. #. 이에 맞춰 로고도 바꿨다. YTN 신 사옥 근처에는 2014년 9월 1일에 MBC가 이전했다. 기존 중구 남대문로5가 YTN타워는 매각이 추진되어, 2014년 12월 19일 한 부동산 투자회사에 2,310억 원에 매각됐다.[9]

2015년에 iHQ 미디어부문(옛 YTN미디어)의 CUBE TV 개국 준비 과정이 진행되면서 두 회사간의 관계가 다시 어느 정도 이어진 듯 보인다. CUBE TV의 사무실이 상암동 YTN 뉴스퀘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국 기자회견도 이곳에서 열렸다. 이후 iHQ에서 YTN WORLD와 프로그램 방영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AXN Korea의 사무실도 YTN 뉴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외에도 iHQ 미디어부문 온라인판 기사가 YTN을 통해 공급되기도 하고 K STAR의 기자가 YTN에 출연하는 등 교류는 이어지고 있다.

2015년 4월부터는 YTN의 모든 뉴스 프로그램 오프닝에 N서울타워와 상암동 YTN 신 사옥 건물이 등장하며, 2015년 6월부터 YTN은 창사 2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신설하였다. 6월에는 "강소기업이 힘!이다."와 7월에는 YTN 국민 신문고가 각각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하였다. 특히 국민신문고는 매주 진행자를 연예인이나 방송인을 출연시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쉬웠으나 이들 프로그램이 수/목 10시 편성이 뉴스 프로그램의 진행이 어려운데다가 지상파는 드라마 편성을 하는 관계여서인지 이들 프로그램은 10월 개편부터는 수/목 9시로 변경되어 방송 중에 있다. 강소기업이 힘!이다는 진행자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으나 YTN 국민 신문고는 연예인과 방송인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포맷을 바꿔 유석현 MC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 10월 5일부터는 개편으로 인하여 호준석의 뉴스인을 제외한 모든 뉴스의 진행자가 교체됐고, 2017년까지 개편이 계속되는 와중에 모든 뉴스의 진행자가 교체됐지만 호준석의 뉴스인은 살아남았다. 2018년 4월 현재 뉴스인은 오점곤 앵커실장이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2월 3일자로 개편이 단행한다. 주요 개편사항은 평일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5개 프로(굿모닝 와이티엔, 뉴스N이슈, 더 뉴스, 뉴스Q, 뉴스나이트) 를 중심으로 개편했고, 5개 뉴스 프로와 뉴스출발과 940뉴스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YTN24를 방송하며 주말/공휴일엔 뉴스와이드[10]와 YTN24[11]를 중심으로 단순화시켰다. 이 개편을 통해 노종면 앵커가 10년만에 YTN 앵커로 복귀하게 되었다.

3. 상징

3.1. 로고

파일:attachment/c0026408_4d93314dd5953.jpg 파일:YTN로고.png
구 로고 (1995년 ~ 2014년) 현 로고 (2014년 ~ 현재)

4. 지배 주주

최대 주주는 한국전력 계열사인 한전KDN(지분율 21.43%)이며 주요 주주는 한국인삼공사 19.95%, 미래에셋생명보험이 14.98%, 한국마사회 9.52%, 우리은행이 7.4%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계열사에 YTN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전력이 사실상의 최대주주로 그동안 사장이나 이사회의 구성에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었다. 물론, 언론기관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것은 금기시 되기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측면이 컸고 그에 따라 주로 여권에 우호적인 인사가 대표이사로 내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이후 정부가 공개적으로 직접 개입이 가능한 한국방송공사, 문화방송을 제외하고는 인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천명했고 이에 따라 여전히 舊 정권(박근혜 정부)가 선임한 인물이 장악한 상태였기에 최남수가 대표이사로 선임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노조와 극명한 갈등을 빚게 되었다. 정부의 뜻과는 다르게 주요주주중 하나인 KT&G의 대표이사가 2018년 주총으로 연임에 성공했기에 후술할 2018년 전반기의 노사분규 때 이사회는 복지부동하면서 사실상 최남수를 지지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5. 성향

정치적 성향은 중도우파~우파. 구본홍 사장 취임 이 후 MBCKBS만큼 조직적으로 우경화되지는 않았지만 대주주가 공기업이다 보니 이명박근혜 정권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 후에도 전임 대통령이 임명한 친박계 공기업 사장들이 사퇴를 거부하면서 잔여임기를 채우고 있다보니까 친박계 이사들과 사외이사들이 이사회의 절대 다수를 차지했었고, 이로 인해 후술할 문제의 최남수씨의 사장 취임과 약 3개월 간의 노조 파업으로 이어졌다. 다만 KT&G를 제외한 나머지 친박계 공기업 사장들이 물러나면서 진보 성향의 정찬형 사장이 취임, 중도진보 ~ 진보로 스탠스가 옮겨졌다.

뉴스만 전문적으로 송출하고 그 다음으로 교양, 문화적인 컨텐츠를 주로 취급하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없다. 매우 가끔 특정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의 집중 인터뷰를 할 때나 보는 수준이랄까?

대부분의 공공시설이나 철도역, 버스 터미널, 심지어 공항[12]과 군부대의 지휘통제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관제상황실에도 YTN만 틀어놓는 TV가 반드시 한 대는 있다.[13]

KBS, MBC, SBS, EBS와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인증 긴급재난 방송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이게 뭐냐면, 태풍, 해일, 지진 등이 발생하면 10초 이내에 대피령을 내릴 수 있는 자막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뜻이다. 괜히 군부대 지통실과 민항사 관제상황실에 YTN 전용 TV가 있는 게 아니다! 실제로 김정일 사망, 연평도 포격 사태 등의 메가톤급 뉴스가 터지면 합동참모본부의 지시를 받기보다 차라리 YTN 보고 각 부대에서 매뉴얼대로 행동하는 게 빠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6.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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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대문로5가에 있던 구 YTN타워. 지금은 KB부동산신탁(그러니까 KB금융지주 자회사)에 매각되어서 '와이즈타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3번 출구.

파일:YTN_NEWSQUARE.jpg
현재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있는 YTN 뉴스퀘어 신사옥.

한때 본사였던 중구 남대문로5가의 YTN타워가 서울역숭례문 사이에 있었다. 그래서 간추린 뉴스가 나오거나 광고 목록이 뜰 때 항상 나오는 풍경이 서울역, 숭례문, 그리고 계열사인 N서울타워다. 2014년 4월 마포구 상암동으로 사옥을 옮긴 뒤에도 카메라는 철거하지 않았는지 계속 쓰이고 있다.

7. 역대 사장

  • 초대 현소환[14] (1993. 9~1996. 9)
  • 2대 정주년[15] (1996. 9~1998. 5)
  • 3대 장명국[16] (1998. 9~1999. 8)
  • 4대 백인호 (1999. 8~2003. 5)
  • 5~6대 표완수[17] (2003. 5~2008. 5)
  • 7대 김재윤 (2008. 5~2008. 7)[18]
  • 8대 구본홍 (2008. 7~2009. 8)
  • 9~10대 배석규 (2009. 8~2015. 3)
  • 11대 조준희[19] (2015. 3~2017. 5)
  • 12대 최남수 (2017. 12~2018. 05)
  • 권한대행 김호성 (2017. 6~ 2017.12, 2018. 05.~2018.09)
  • 13대 정찬형 (2018. 09~)

8. 앵커

  • 남자 앵커: 오점곤[20], 송경철 기자[21], 이재윤 기자[22], 노종면 기자[23],정찬배 기자, 최수호, 오동건, 김대근[24], 정병진, 박석원, 정지웅, 류재복 기자
  • 여자 앵커: 김정아[25], 이승민, 김선영, 윤재희 앵커, 나연수 기자, 안보라, 장민정, 류주현 앵커, 박상연 앵커, 이세나 앵커, 차현주 앵커, 강려원, 박유라[26], 안귀령, 윤보리, 차해리
  • 기상캐스터: 김수현[27], 유다현, 박희원, 권혜인, 신미림, 박현실

9. 노동조합 현황

10. 로고송


1995년 개국 이후에는 "한국의 뉴스채널 YTN"이라는 남성 성우의 굵은 멘트가 쓰였다가, 2001년 3월 12일부터 처음으로 로고송이 제작되어 2014년 로고 개정 이전까지 사용되었다. 그런데 요즈음 가끔씩 이 브금이 들린다.

한국의 뉴스채널 (채널 24) 와이티엔(YTN)
로고 개정 및 상암 사옥 이전 후 사용되는 로고송으로 처음에는 (채널 24) 부분이 없었으나 이후 남자 성우가 "채널 24" 부분을 중간에 삽입하여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11. 시청 방법

국내 케이블방송 개국 당시부터 송출 중인 채널 중 하나로,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채널 번호를 유지하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채널이다.[29] 이는 케이블방송 초기의 고정 채널번호의 흔적으로, 24시간 뉴스 = 채널 24라고 인식하기 쉽다는 점을 노리고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위성방송이나 IPTV 또한 24번으로 채널번호가 통일되어[30], 2018년 현재 사실상 모든 케이블TV나 위성방송사업자가 YTN을 채널 24번에 할당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국 DMB[31]를 비롯하여 홈페이지와 유튜브, 판도라TV 에브리온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유료 N스크린 서비스인 pooqTVING 등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32] YTN을 볼 수 있으며, 방계회사이자 경쟁 보도 채널인 연합뉴스TV도 마찬가지이다.

유튜브의 경우는 YTN 사이언스와 YTN LIFE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12. 현황

연합뉴스 사옥에서 세들어 살다가 2004년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의 YTN타워로 본사를 이전하게 된다.[33]

2005년 겨울 PD수첩황우석 박사를 고발했을 때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엉터리 기사를 내서 PD수첩을 나쁜 놈으로 만들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PD수첩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인터뷰를 전부 공개했으나 YTN+황우석은 엄청난 파급력이었기에 묻히고 당시 방송은 중단되고 담당 PD경질되었으며 광고는 끊기고 MBC 뉴스에서조차 무시당하며 대국민 사과문까지 내는 사태가 발생했다. 게다가 더욱 큰 문제는 그것으로 인해 황우석이 더욱 추앙받고 자신이 난자제공을 하겠다며 나서는 사람까지 생겨났다. 참고로 YTN은 나중에 PD수첩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도 사과 한 마디조차 없었으며, 어물쩡 넘어갔다.

간혹 방송사고나 앵커의 본모습이 빵 터지기도 하는데, 이종구 앵커는 빵꾸똥꾸가 너무 웃겼던 것인지 그에 관한 보도를 하는 도중에 킬킬거렸던 방송사고가 났고, 정찬배 앵커와 정선영 캐스터 연결이 잘못되는 사고가 일어나는가 하면, 오수현 앵커가 알몸 기자를 보고서 웃음을 참는 방송사고가 일어났었다. 또한 매일 낮 12~2시에 방송되는 뉴스N이슈에서는 스타들을 초대하는 코너에서 10년 경력의 이광연 앵커는 최일구 앵커에 이어서 심형래 흉내까지 냈으며, 20년 경력의 송경철 앵커는 낸시랭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거기다가 손병호가 나왔을 때는 전설의 손병호 게임까지 3자대면으로 진행했다.

그래도 YTN은 공기업답게 빵빵한 스펙의 앵커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앵커는 대부분 기자 경력이 있다.

독특한 경력의 앵커가 있는 편이다. MC 전현무가 KBS에 입사하기 전에 YTN에서 앵커로 일한 바 있다. 윤재희[34], 김선영 아나운서(뉴스나이트 진행자)와 입사 동기라고 한다. 2016년 4월에는 EXO 멤버 박찬열의 누나로 알려져 있는 박유라 전 부산MBC 아나운서가 YTN에 입사했다. 그리고 박유라 아나운서가 YTN에서 EXO의 컴백 소식을 전한 일도 있다.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로 한 얼짱기자 덕분에 엉뚱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단 스크롤 자막의 경우, 주요뉴스, 월드뉴스, 스포츠, 날씨, 안내 순으로 이어지는데, 스포츠는, 프로야구 시즌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프로야구를 먼저 내보낸다. 날씨정보는 무난한데, 현재 및 예상기온을 보면, 대도시 나온 후 도단위 지역, 마지막으로 북한 주요지역이 나오는데, 경북 울릉군 관할의 울릉도,독도 지역을 강원도로 분류해버리는 오류도 함께 제공한다.

편성이 정각이 아닌 58분을 기준으로 돌아간 적이 있었다. 다만 이 일은 최근에 발생한 일로, 연합뉴스TV가 55분에 정시뉴스를 시작하자 경쟁차원에서 한 듯.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헤드라인 순서를 빼먹고 못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고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 5월 1일자로 정시방송을 하고 있는 중이다.[35] 최근에는 연합뉴스TV를 의식한 편성변경이 나오고 있다. 기존에는 평일 기준으로 새벽 4시 30분, 저녁 7시 55분, 저녁 8시 55분에 시작하는 뉴스가 있었는데 거기에 더해 최근에는 자정뉴스가 밤 11시 55분에 시작하고, 종전에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던 뉴스인은 정확히 오후 1시 49분에 시작한다![36]

2009년도까지만 해도 엔딩에만 제공자막이 나왔지만, 2010년경(정확히 언제인지는 추가바람)부터 오프닝에도 제공자막이 나온다. 물론 광고없이 바로 뉴스를 시작하는 경우는 오프닝 제공자막을 생략한다. 오프닝 광고는 최대 3분으로 제한된다. 그만큼 엔딩 광고는 엄청 길다. 새벽 시간대를 제외하면 오프닝, 엔딩, 중간광고 다 합쳐서 대략 1시간 당 광고는 10분 내외를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2시간 짜리 뉴스는 엔딩 광고만 20분 가까이 봐야 한다. 뉴스와 뉴스 사이에 나오는 정부기관+비영리단체 광고는 별도다. 최근에는 긴 광고 시간을 이용해서 오른쪽 위에 자막처리된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 'YTN for phone'도 존재한다. 지상파 방송국들의 애플리케이션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고 전체적인 구성은 대부분 비슷어슷하지만 간단한 속보 거리가 있으면 즉각즉각 팝업을 띄워서 알려주므로 대호평. 다만 가끔 '이게 속보 맞나' 싶은 뉴스도 보내는 개그(?)도 잊지 않고 시전해준다. 차차 날씨가 개인다는 뉴스를 속보로 접하면 뭔가 허무... 때문인지 다른 뉴스 앱(CNN, FOX, 알 자지라, KBS, MBC 등...)들에 비하면 속보 팝업이 너무 자주 튀어나온다. 그리고 바탕화면용 위젯도 미지원.

세월호 사고로 어수선한 와중에 사진조작을 시도했다. 링크

한국 영화에서 뉴스 장면이 필요할 때 자주 이용되는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서울 장면에도 잠깐 나왔다.

창작물에서는 옛 로고가 철자 일부 뒤바뀌어 TYN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GS25 항목에서 호로롱 스토리 문단 참조.

그 외에도 시계 노출을 오전, 오후 가리지 않고 24시간 내내 노출되지만 평상시에는 XX:XX를, 일부 아침 시간대에는 마운틴TV와 동일하게 날짜 (요일)은 위에 XX:XX와 같은 시간은 밑에 노출되어 KBS1, KBS2의 시간 표시 체계와 비슷한 플랫 디자인을 따르는 경우가 있다.[37] 2018년 12월 부터는 SBS와 MBC, JTBC에서 사용하는 가운데 자막배치 형식으로 교체했으며 하단 뉴스티커는 시간, 뉴스 내용, 날씨/주식시황 순으로 배치하게되었다.

12.1. 2016년 말 ~ 2017년 초 아침 ~ 오전 앵커 수난시대

분명 YTN을 시청하던 위키페어리시청자들 중에서는 8시 정찬배 앵커, 9~11 이재윤 앵커, 11시 정찬배 앵커 순의 징검다리 편성표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징검다리 편성은 종합뉴스채널에서는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겠지만, 무슨 사정에서 이러한 편성이 되었는지 적어본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던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 때, 이때 까지는 아침 8 ~ 10시, 오전 10 ~ 12시의 기본적인 편성이었으나, 이 때 당시에는 호준석 앵커가 담당했던 오후 2 ~ 4시 못지 않게 헬게이트가 열렸던 시간대가 8 ~ 10시였다. 최순실의 구속, 그리고 국정농단 청문회 등, 갖가지 출근길과 화제들이 쏟아지는 바람에 정찬배 앵커가 최악의 경우 11시까지 진행되는 사태까지 발생되었던 터라 피로도도 꽤 쌓였던 것도 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징검다리 편성이 지금까지 왔던 것이다.

아침 6시부터 진행하던 나연수 앵커도 정찬배 앵커 못지 않게 오래 진행했던 적도 있었다. 박근혜 퇴진부터 검찰로 끌려갈 때까지 속보가 엄청나게 쏟았던지라 이러한 이유새벽 ~ 아침 편성이 상당수 파편화가 될 수밖에 없었다.

12.2. 최남수 사장 취임, 그리고 5개월 간의 내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19일, 최순실 라인으로 지목되었던 방알못조준희 사장이 사임하고, 같은 해 8월 4일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해직기자가 복직하면서 YTN은 정상화되는 듯 싶었다. 그러나...

2017년 7월 신임 사장 공모에서 사장직에 응모한 노종면 후보가 친박계가 잔여임기를 채우고 있는 공기업 출신 심사위원들에 의해 0점으로 광탈하고, 일부 후보는 대통령이 낙점한 후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사장 공모가 파행으로 치달아서 같은 해 10월에 사장을 재공모하게 되었고, 이 재공모에서 최남수가 사장에 내정된다.

그러나 최남수 사장은 과거 MTN 보도본부장 시절 머니투데이신문 칼럼에서 국정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헐뜯으려는 목적으로 유포한 '논두렁에 버린 피아제 시계' 루머를 인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디스하고, 훗날 거짓말로 드러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 331억 기부 발언에 대해 "위대한 부자의 아름다운 선행"이라 찬양하고,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시전한 악어의 눈물에 대해 "인간적 눈물"이라 두둔하는 등 우편향적 성향을 드러낸 인물이었고, 노조는 맹렬히 반발했다.

하지만 YTN 노조원들은 방송 정상화를 위해 2017년 12월 27일,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의 중재 하에 보도국장 임면동의제를 비롯한 6개 개혁조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최남수 사장 취임에 협력하기로 합의했고, 같은 날 임시주총에서 최남수는 정식으로 사장직에 취임한다. 아래는 YTN 노사가 합의한 6개 개혁조항의 내용이다.
'2008년 7월 구본홍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공정방송 훼손 및 권력유착 행위, 인사 전횡, 경영상 불법행위 청산을 목적으로 하는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설치
구본홍 사장(=이명박근혜 정권) 이 후 현재까지 3년 이상 부팀장 이상 보직자는 위원회 최종 판단 전까지 임원 및 보직 임명 자격 잠정 보류
△혁신 TF를 보도혁신본부(현 보도본부) 본부장 산하로 이관해 혁신 TF안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도록 노력
사장은 보도국이 국장 책임 하에 독립 운영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하며 노종면 복직기자를 보도국장으로 임명
사장은 첫 인사에서 조직 및 인사혁신 단행할 것
본 합의서는 내정자의 대표이사 취임 후 노사간 체결한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

그러나 최남수 사장은 2018년 1월 5일 노종면 기자가 아닌 송태엽 기자를 보도국장으로 내정하고,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 설치를 거부하면서 노사합의를 파기했고, 반발한 YTN 노조원들은 같은 해 1월 8일부터 최씨의 출근저지 투쟁에 들어가며 최씨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러나 최남수 사장이 버티기 모드에 들어가자 2월 1일 0시 자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 후 최남수 사장은 2월 28일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3년 이상 부팀장 이상 보직을 맡았던 김장하 편성제작국장을 경영본부장에, 김상우 글로벌센터장을 채널본부장에 임명했고, 3월 8일에는 과거 교회 웅변대회에서 "반공주의는 대한민국의 국시"라는 쌍팔년도 스멜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고, 역시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장기간 보직을 맡았던 호준석 앵커를 기조실장으로 선임하는 등 노사합의를 대놓고 무시하는 행위로 일관했고, 이로 인해 파업은 2018년 4월 25일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4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최남수 사장의 중간평가를 시행할 것을 제안하면서 YTN노조는 26일부로 파업을 잠정 중단했고, 5월 2일~4일 중간평가 투표를 통해 최남수의 불신임 여부를 가리기로 했다. 그리고 전 정규직 직원이 참여한 중간평가에서 최남수 사장은 653명 중 363명의 불신임을 얻어 물러났다. 이에 따라 6월 25일부터 사장 공모를 한다. 사장 공모 결과 후술할 '군축' 주작사건으로 알려진 김주환 외교안보전문기자, 정찬형 tbs 교통방송 사장 등 11명이 응모했는데, 7월 13일 김주환, 정찬형 등 4인으로 압축했고, 7월 23일 정책설명회 및 면접을 치러 사장 후보를 확정짓는다. 그리고 7월 27일에 정찬형 후보를 사장으로 내정한 뒤, 9월 21일 임시주총에서 정식 사장으로 선임하였다.

13. 사건·사고

  •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되었던 제18대 대통령 선거 예측조사 때 새누리당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후보가 우세하다는 지상파 3사와 종편사 4사 등과는 달리[38] 유일하게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보다 앞서있다는 조사를 발표하여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가 결국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자 (즉, 여론조사가 틀리자) 시청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정정보도를 한 적이 있다.(...) 사실 이전 선거 때는 예측조사가 거의 적중한 적도 있지만,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2010년대 들어서부턴 지상파3사와 다른 예측결과를 종종 발표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준 적이 많다. 결국 18대 대선마저 틀리면서 여러모로 예측조사에는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측조사가 영 좋지 않은 곳으로 갔습니다. 또 2016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당시 국회부의장의 격려를 받고 감정이 복받쳐 연설 도중 눈물을 흘린 강기정 의원에 대해 공천배제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는(...) 실제 팩트와는 다른 요지의 뉴스를 내보내 공정언론은 어디 갔냐며 네티즌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도 했다. 이 당시 TV조선, 채널A, MBC, SBS 등의 많은 언론들이 인터넷에선 화제를 모으던 진보 진영의 필리버스터 소식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곧 있을 총선에 대한 소식만 집중보도하였기 때문에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상당히 뿔이 난 상태였는데, YTN까지 이러자 더 욕을 먹었다. 다만 뉴스를 진행한 앵커나 기자를 욕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부분을 굳이 쉴드 쳐주자면 사실 뉴스를 제작하기 전에 흔히 말하는 '데스크'라는 곳에서 기사의 주제 및 성격을 지정하게 된다. 기자들은 데스크에 지정된 주제에 걸맞게 기사를 작성하고 검사를 받는데, 데스크가 원하는 입장이 아니면 다시 작성해오라고 퇴짜를 맞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YTN은 낙하산 인사로 인해서 보수적인 색채를 띠게 되었는데, 그 여파가 아직 안 가셨다. 애초에 시사프로에 신율 같은 무자격자를 영입한 게 시작이었다는 말도 나온다. 신율 같은 자를 중요한 곳에 배치한 이상 YTN이 공정할 수가 없다.
  • 창사 당시 롤모델이었던 CNN이 속한 미국 TV 언론계의 모습을 따라가는지(...) 선정성이 높은 장면들이 종종 방영된다. 대부분이 사회문제 등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기 위한 푸티지이긴 하나, 철창에 갇힌 고양이에게 끓는 물을 붓고 불에 달군 꼬챙이를 찌르는 범죄 장면을 약한 모자이크만 입힌 채 오디오와 함께 방영하는 등[39], 우리 미디어의 레퍼런스가 되어야 할 모습으로는 결코 적절치 못한 방송 태도이다.
  • 2017년 판문점 귀순 북한군 총격 사건과 관련해서 총격을 맞고 쓰러진 북한 병사를 휘하 부사관 2명을 이끌고 직접 나서 구해온 권 중령이 정작 CCTV에는 찍혀있지 않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마치 권 중령은 군이 미흡한 대응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영웅 이라는 식의 기사를 냈는데, * 정작 유엔사가 공개한 CCTV에는 권 중령이 멀쩡히 찍혀 있었다.* 북한병사를 구하러 포복으로 기어간 두 부사관의 겨우 몇미터 뒤에서 역시 포복으로 두 부사관과 북한병사를 엄호를 하고 있었다. 쉽게 말해서 사실 검증도 없이 떠도는 소문만 믿고 뉴스에 오보를 내보냈다는 소리다. YTN은 이러한 오보에 사과도 없이 교묘하게 대대장이 직접 구해오지 않았느니 하면서 물타기를 시도하지만 군은 권 대령이 직접 업어 왔다..같은 소리를 한 적도 없다. 처음부터 권 대대장이 부하 부사관 2명을 이끌고 현장 지휘했다..고 알려졌고 공개된 영상은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증언하고 있다. 이번 오보의 본질은 YTN이 CCTV에 권 대대장이 없다더라라는 검증도 안 된 사실을 가져다가 목숨을 걸고 북한 병사를 구조해온 군인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는 것이다. YTN에서 조금 찔렸는지 22일 방송에서 "군 내부에서 TOD 영상에 대대장이 없다는 증언이 잇따랐고 YTN은 이를 바탕으로 JSA 영웅담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고 보도했지만, 영상에 대대장의 모습은 있었습니다."고 밝혔으나 "동시에 대대장이 부사관들과 함께 직접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 병사를 구조했다는 군의 발표 역시 일부 과장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고 사과 한마디 없이 군의 잘못도 있다며 치졸하게 물타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초에 YTN는 CCTV에 대대장 없다더라 라는 사실 확인도 안 한 소문을 근거로 군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 발표했다는 식으로 비판했는데 사실이 드러나니 사과는 없이 그래도 군이 과장해서 발표 한 것은 맞다고 유치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귀순 북한군 병사를 수술했던 이국종 교수가 22일에 2차 브리핑을 생중계 하고 있었는데 언론 비판적 내용이 나오자마자 아직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던 생중계를 그대로 씹어버리고 패널끼리 좌담을 나누는 장면이 나와 크게 비판 받고 있다.
  • 2018년 4월 11일 <뉴스N이슈>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루다가 2018년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미세먼지 관련 공약을 소개한다 했는데,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후보의 공약만 소개한 뒤 정찬배 앵커가 "잠시 뒤에 미세먼지 낀 하늘만큼이나 답답한 정치권 이야기를 나눠보겠다"면서 김기식의 거취 문제로 넘어가며, 타 정당 후보들은 미세먼지 대책 공약은 모조리 패싱했다(...)
  • 2018년 4월 15일에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검찰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는 단독보도를 냈으나, 검찰청에서 아직 압수수색만 한 단계라고 설명하면서 군축 주작사건에 이어서 또 오보를 냈다(...)
  • 2018년 4월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사무실을 수사당국이 압수수색하고 있다는 오보를 속보2로 냈으며, 앵커가 뉴스 진행 중 압수수색이 진행중이라고 언급까지 했다. 이 오보가 문제되는 것이, 출마 선언 직전에 나온 오보라는 것으로, 선거운동 방해로 취급될 수도 있다는 것. 이 보도 이후 오전부터 김경수 의원실 앞에는 기자들이 진을 쳤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전에 경남 진주시에서 할 예정인 출마 선언을 연기하고 같은 날 오후 서울의 국회의사당에서 출마 선언 겸 기자 회견을 행했다. TBS 라디오에서 파업에 참여 중인 신호 YTN 기자와 인터뷰했는데, 신호 기자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간부급 기자가 자기가 작성한 기사를 스스로 승인해 보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호 기자에 따르면 앞서 3월 말부터 계속된 오보들에 대해 사내 징계도 없었다고 했다. 취재부 국장의 의견에 따르면, 국회에 있던 카메라 기자의 발언에 제작팀장이 김경수 의원사무실로 사람을 보냈으나 문이 잠겨있던데다 전화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압수수색으로 단정지었단 대답을 했다. 결국 이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주의 제재를 받았다.#
  • 2018년 9월 7일, 서울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기자단이 현장에서 뛰어야 할 소방대장에게 현장브리핑을 요구하는가하면, 어떤 기레기가 브리핑을 하는 소방대장에게 도표가 안보이니 저리 좀 비키라고 고함을 지르는 광경이 YTN의 뉴스 보도에 고스란히 잡혔다. 그러나 이 기레기의 소속 방송국이 어딘지는 아직도 확인이 안되고 있는 상황.

14. 채널

참조사항 : 1995년 1월부터 2005년 4월 10일까지 YTN 로고(워터마크) 위치가 아래 오른쪽 아래 왼쪽이었지만 2005년 4월 11일부터 위로 오른쪽으로 바뀌었다.

15. 방송 프로그램

15.1. 뉴스 프로그램

YTN NEWS 문서 참고.

15.2. 시사 프로그램

  • YTN 스페셜

15.3. 종영 프로그램

  • 강소기업이 힘!이다
  • YTN 국민신문고(금요일밤 9시 15분, 유석현 MC(진행), 기자는 매주 취재하는 사람이 다름.) 강소기업이 힘!이다 와 동일하게 현재는 방송하지 않음...인줄 알았으나 다시 방송을 준비중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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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터들의 수다
  • 날SEE

15.4. 정시뉴스 3분전 프로그램(YTN 5종 세트)

아래의 다섯 프로그램은 YTN 20주년 기념으로 신설된 프로로 일명 "YTN 5종세트"라고 한다. 정시 뉴스 3분 전에 방송되며, 방송시간은 평일에는 새벽 5시대, 아침 6시대, 오전 11시대, 낮 2시대, 저녁 6시대, 밤 10시대 뉴스 시작 전에 방송되며 주말엔 아침 6시대, 아침 7시대, 낮 12시대, 오후 4시대, 저녁 7시대, 밤 10시대 뉴스 시작전에 편성된다. 그리고 이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직후의 정시 뉴스는 광고 없이 YTN ID를 내보낸 후 바로 시작한다. 단!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 시보 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뭐, 뉴스N이슈라든가 뉴스나이트라든가...

방송내용은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서비스되고 있는데 조회수가 2016년 9월 30일 기준 드디어 3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최근엔 "슬쩍 읽고 번쩍 뜨이는 지식 톡톡"이라는 제목으로 5종세트에서 방송된 내용들 중 일부를 모아 책으로도 출간했다.
  • 원 포인트 생활상식 (김생민안지환 진행) : 요새는 정책 홍보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재미있는 낱말풀이 (정재환 진행)
  •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 오늘의 건강
  • 오늘의 여행

16. 그 외

YTN 홈페이지가 아닌 YTN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낚시 전문채널인 FTV도 볼 수 있다. FTV는 왜 YTN 앱에서는 온에어 감상이 가능하나?

한국 영화의 단골 스폰서이기도 한데, 엔딩 크레딧 볼 때마다 십중팔구 YTN 로고가 나오며 가끔 자사 앵커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2016년 신입사원 기자직 채용에서 실무평가 단계에 올라온 지원자들을 5일 동안 경찰서에 머물게 했다. 때문에 스무명에 가까운 지원자들은 새벽 4~5시부터 서울시내 경찰서를 돌아다녀야 했다. 취재윤리조차 제대로 숙지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일부 기자들은 "경찰서장, 형사과장의 전화번호 집주소를 알아오라"는 등의 황당한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극악 난이도의 채용과정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고작 2명. 그 가운데 한 명은 입사 1년만에 퇴사했는데 사유는 선배기자의 성희롱...

수도권 DMB채널 한정으로, 평일 오후 6시와 주말 오후 4시에 프로야구 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다만 2017년부터는 중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지휘통제실에서 자주 틀어져있는 채널이다. 대다수의 군부대에서 YTN 채널을 틀어놓는 이유는 뉴스속보나 북한의 도발같은 거를 빨리 알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다가 이 광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그래봤자 별로 도움이 안될텐데

2018년 5월 13일 오후 4시 30분경, 워마드의 정의를 정확히 알려줬다고 한다(#)(...). 심지어 한 루리웹인의 증언에 따르면 워마드에게 비판적인 입장의 여성 변호사를 패널로 불러와 팩트폭력의 진수가 무엇인지 압도적인 힘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잊혀진 독립유공자 묘소 위치 찾기 시민 제보를 받고있다. YTN 데이터 저널리즘 팀이 국가보훈처 자료를 통해 정확한 안장지를 모르는 독립유공자의 묘소를 파악한 결과 8,200곳이라고 한다. 또한 묘지 위치를 모르는 독립유공자들의 명단을 공개해 이를 바탕으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시민과 언론이 집단 협업 방식으로 제보를 받는다. #

17. 주변 교통편

17.1. 지하철역

17.2. 버스


[1] MBC 라디오 프로듀서 출신이며 손석희의 시선집중, 배철수의 음악캠프,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등을 담당했고, 2014년 10월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편에서 정형돈배철수의 음악캠프 DJ도전때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후 MBC 비서실장, 라디오 부국장등을 지냈으여 tbs교통방송 사장 시절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런칭한 바 있다.[2]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규모기업집단에 YTN은 한국전력공사계열의 계열사로 편입되어있었다…가 2016년 6월에 공기업집단은 대규모기업집단에서 일괄 제외하겠다는 공정위의 결정에 따라 중견기업으로 하락. 보통 이런 경우에는 공기업이라고 따로 지칭하지만, YTN은 공기업이라 보기 어려워서 중견기업이라고 서술한 것이다.[3] 반면 2011년 12월 1일 개국한 연합뉴스 산하 보도 전문 채널은 연합뉴스TV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4] 이쪽의 원조(?)라면 역시 SBS가 빠질 수 없다. 유사한 케이스로 CGV, LG, SK, KFC, KT&G 등이 있다. 이들 이니셜이 어떤 이름의 약칭으로서 쓰였지만, 지금은 아예 이니셜이 정식 명칭이 되고 본래의 정식 명칭을 쓰지 않는다.[5]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진보적 언론인인 표완수 사장이 취임한다. 표완수 사장은 영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 콩글리시스러운 이름을 바로 바꾸게한 것.[6] KBS는 김비서, 고봉순, 캐백수, K본부가 있고 MBC는 엠병신과 마봉춘을, SBS는 시방새, 스브스, 양아치 방송등으로 별명이 붙어 있다.[7] 정기간행물법 제3조 1항: 일간신문(일반일간신문·특수일간신문 또는 외국어일간신문을 말한다. 이하 같다)과 통신은 상호겸영할 수 없으며, 전파법에 의하여 무선국의 허가를 받은 방송국(이하 “방송”이라 한다)을 겸영할 수 없다.[8] 2015년에 방송 출력을 3kW에서 5kW로 증강했다.[9] 어느 YTN 해직기자의 말에 따르면, 이 건물은 본래 대우에서 건설한 오피스텔이라고 한다.[10] 120분(60분X2)[11] 25분-60분[12] 대체로 국제공항에는 자국의 뉴스 전문 채널 아니면 공영방송의 제1텔레비전 방송이 나오는 게 일반적이다.[13] 단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의 전세계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행사가 진행되는 시즌은 제외...라고는 하지만 서울역 등 TV를 여러군데 틀어놓는 곳이면 YTN 틀어놓는 TV는 한 대씩 꼭 있다.[14] 당시 연합통신 사장 겸임.[15] 전 한국국제협력단 총재.[16]내일신문 사장.[17]경인방송 사장, 현 참언론(시사인) 대표.[18] YTN 소액주주 중 하나인 한림제약 명예회장.[19]기업은행장.[20] 전주지국장[21] 제주MBC, SBS 아나운서 출신, 1994년 YTN에 기자 직종으로 이직[22] KBS, SBS 아나운서 출신, 1994년 YTN에 기자 직종으로 이직, 2019년 현재 주말에만 가끔 앵커로 나옴[23] 2018년 복직후 노종면의 더뉴스 진행중, 현 보도혁신본부 혁신지원팀장[24] 2019년 현재 주말에만 가끔 앵커로 나옴[25] 앵커팀장[26] 남동생이 유명한 아이돌 그룹 멤버이다.[27]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남성 기상캐스터이다.[28] 이 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의 60% 이상이 연봉직 사원들이다. 근로조건 차별에 대한 개선을 위해 설립되었다.[29] 채널 17 대교방송이나 39쇼핑 등 당시 전국구단위로 동일한 채널번호를 사용하던 사업자들도, 대부분 어른의 사정으로 전부 채널번호가 갈린 바 있다.[30] 진출 과정에서 케이블업계의 견제로, 케이블 쪽 채널번호가 갈릴 뻔한 일도 있었다. 기사[31] 수도권은 YTN이 자체송출하고 있으나, 다른 지역들은 SBS계열 지역 민영방송의 채널/슬롯을 임대하여 송출하는 탓에 이름이 다를 수 있다. 지상파 DMB 문서 참조.[32] pooq은 2017년 7월 17일 오후부터 대부분의 채널의 저화질 실시간 방송을 무료로 전환하였다. TVING은 한때 CJ 측의 운영방침 전환으로 2016년 1월 5일부터 YTN 송출이 중단되었으나, 2017년 2월 6일부터 송출이 재개되었다.[33] 그래서 서울역 방향의 옛 YTN타워 바로 앞 정류장 이름이 서울역, YTN이다.(반대쪽인 서울특별시청을지로 방향은 정류장명이 숭례문이었다) 그런데 정작 이 정류장에서 서울역은 너무 많이 떨어져 있다. 서울역으로 가고 싶다면 지하철 1호선 출구로 횡단하여 1번 출구로 나와야 하며, 횡단하면서 수많은 노숙자들을 보게 될 거다. 이 정류장에서 숭례문은 코 앞에 있다. 결국 서울특별시청에서도 이 정류장명이 낚시라고 느꼈는지, 2014년경에 쿨하게 "숭례문"으로 정류장명을 통일했다. 그러나 경기도 버스들은 아직도 낚시성 표기를 하고 있다.[34] 김일중SBS 아나운서의 부인이다.[35] 하지만 버릇은 어디 안 가는지 이런 사례는 아직도 종종 발견된다. 대표적으로 아침 5시 58분에 시작하는 대한민국 아침뉴스, 그리고 58분은 아니지만 오전 11시 38분에 시작하는 뉴스N이슈가 있다. 주말에도 몇몇 시간대는 58분에 시작한다.[36] 시청자의 입장에서 2시에 채널을 돌렸다면 이미 앞의 11분을 놓친 것이다. 하지만 방송사의 입장에서 이 편성 전략은 직전 시간대의 뉴스N이슈의 과도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경쟁사의 프로그램보다 1분정도 뉴스를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37] 연합뉴스TV, JTBC, TV조선, SBS, OBS경인TV는 날짜 없이 시계만 노출되지만, MBN이나 채널A도 아침에 한정하여 YTN, KBS 따라 적용된다. 그러나 문화방송 같은 경우 MBC 뉴스투데이 시간대에는 시간을 크게 쓰고 날짜 대신 날씨가 밑면에 노출된다. 다만 채널A의 경우 날짜를 좌측에, 시간을 우측에 두며 EBS는 KBS나 YTN처럼 날짜-시간 순으로 배치되고 CJ E&MtvN 같은 경우 SBS와 비슷한 플랫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도록 명시되어 있어, 해당 항목은 주로 시간날씨만 노출된다.[38] 사실 방송3사의 조사도 오차범위를 벗어나가긴 했다. 이유는 보정작업을 해서.(...)[39] 다만 해당 사건은 MBC 등의 메이저 언론 또한 유사한 수위로 편집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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