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5 07:36:51

성문규

파일:201406131433441054.jpg
<colbgcolor=#0f2873> 이름 성문규
출생 1973년 8월 6일 ([age(1973-08-06)]세)
학력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입사 1998년 A&C코오롱 입사
2001년 EBS 입사
2003년 YTN 입사
2013년 JTBC 입사
소속 JTBC 아침뉴스부장
경력 JTBC 정치부 기자
JTBC 사회 1부 기자
JTBC 뉴스제작2부 기자
JTBC 사회 2부 차장대우
JTBC 사회 1부 차장대우
JTBC 보도제작1부 차장대우
JTBC 국제부 차장
JTBC 뉴스제작2팀 차장
JTBC 뉴스제작2부장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소개2. 개요3. 출연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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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종합편성채널 JTBC 아침뉴스부장.

2. 개요

  • 1998년 A&C코오롱 입사를 한뒤 2001EBS, 2003년 YTN을 거쳐 2013년 JTBC에 입사해 기자/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보통 다른 일을 하다가 기자로 오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은데, 성문규는 다른 기자들과 달리 A&C코오롱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특이한 경험이 있다.
  • YTN에서 근무할 당시 파업에 참여했었다.
    • 2008년 7월 YTN은 '구본홍'[1]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당시 YTN 노조는 낙하산 사장을 인정할 수 없다며 파업, 블랙투쟁에 동참을 하였다. 그러던 중 9월 29일 'YTN 젊은 사원 모임'[2]구본홍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성명을 냈는데 이중 성문규도 포함돼있다. 하지만 YTN은 2008년 10월 6일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이유로 '노종면' 외 5명 기자 총 6명을 해고하였다.
    • 1년후 2009년 3월, YTN 파업을 하루 앞둔 일요일 새벽 경찰은 노종면외 3명을 긴급체포했고, YTN 노조위원장이던 노종면는 결국 구속됐다.출처, 미디어행동과 YTN 조합원 김미선,성문규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YTN 낙하산 사장 방탄을 위한 기자 체포를 규탄한다. 체포한 4명의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었다.출처
  • JTBC를 옮긴 뒤, 기자로 활동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앵커를 맡았었다. 그러던 도중, 2018년 10월 1일 김종혁의 뒤를 이어 JTBC 뉴스현장 앵커를 6개월간 맡았다. 첫날 생방송을 마친 뒤 "친정에 온 느낌이지만 오랜만이라 무척 긴장이 됐다, 전 앵커 김종혁 선배가 그립지 않도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출처
  • 2019년부터 1년 연수를 다녀온뒤 2020년 8월에 아침&을 제작하는 뉴스제작2팀으로 복귀했다.

3. 출연

4. 수상

  • 2013년 제 279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 '7452부대' 국정원 여직원 변호비 대납 : 전진배, 성문규, 이성대, 강신후 기자

[1]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선거캠프에서 방송특보로 활동.[2] 2001년 이후 입사한 공채 7~10기 56명의 사원[3] 이정헌 전 앵커의 갑작스런 하차로 인해.[4] 진행자가 김하은 앵커 단독으로 바뀌고 난 이후 약 한 달 후의 아침& 진행이다.[5] 물론 다시보기에는 김하은 앵커의 모습이 나와있었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