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9 22:57:39

김경식

파일:S.M. 엔터테인먼트_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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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의 전 멤버 우이판(크리스), 루한, 황쯔타오(타오)는 SM에 소송을 제기, 소송 종료 후 다시 SM 소속이 되어 2022년까지 계약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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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경식.png
2007년 모습
이름 김경식
출신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구광역시 수성구
생년월일 1970년 11월 23일 ([age(1970-11-23)]세)
신체조건 167cm, 62kg
최종학력 대구중앙초등학교
배재중학교
언남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학과 졸업
가족관계 부모님, 2남 중 첫째, 배우자, 슬하 2남
종교 가톨릭(세례명: 미카엘)
데뷔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1]
링크 인스타그램

1. 개요2. 출발! 비디오여행3. 기타4. 수상5. 출연 방송 외 기타활동
5.1. TV5.2. 라디오5.3. CF5.4. 기타

1. 개요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했으며, 틴틴파이브의 멤버로 활동했다.

파일:external/bbsimg.sbs.co.kr/19308678.jpg
▲ SBS '열려라 웃음천국'에서 틴틴파이브 멤버 이웅호(좌측)와 함께

S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2년여의 단역을 거치고 1993년부터 SBS의 개그프로 '열려라 웃음천국'에서 홍록기, 이동우, 표인봉, 이웅호 등과 함께 틴틴파이브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개인기로는 딱따구리(우디 우드페커) 성대모사로 유명. 할아버지 성대모사도 마찬가지로 노인 성대모사에 탁월한 신동엽이 자기보다 뛰어나다고 할 정도로[2] 잘한다.

깔끔한 외모와 댄스 실력, 재치 덕분에 전성기 시절의 인기는 틴틴파이브 멤버 중 탑이었고 하지만 단신...[3] 그의 친정이었던 SBS에서도 상당히 밀어주는 분위기였다. SBS 공채 2기 출신인 김구라절친노트에서 김경식이 SBS의 에이스였는데 감을 잃어버렸다고 평 할 정도였으니. 그의 인기가 최정점에 달했던 1995년 1월에는 이병헌, 김건모, 심은하, 박미경, 조혜련 등과 함께 공중파 3사 PD들이 뽑은 새해 유망스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을 정도다.

SBS가 당시 어떻게 김경식을 강하게 푸시해주었는지 보자면, 개그맨이지만 이 당시엔 정극 활동도 활발했는데, 대표작으로는 권해효와 함께 투톱 주연으로 형사역할로 출연한 '두 형사'에서 살짝쿵 비오는 날의 러브라인도 있었을 정도며, 김경식만을 위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50분 드라마를 편성할 수준이었다. 당시 MBC에서는 이경규, 이휘재, 이홍렬이 예능 전면에 나서 활약하던 때에 SBS에서는 신동엽과 김경식, 이 두 명을 전면으로 내세워 강한 인기몰이를 했었다.

그리고 김경식은 정상급 스타로 올라서려던 때, 군입대 통보를 받게된다. 그가 공익근무요원에 입소를 앞둔 1996년 1월 당시 SBS 간판 예능 프로였던 'TV전파왕국'에서 그의 고별무대를 마련해 주기도 했을 정도며, 소집해제 후 복귀 할 때에도 많은 방송사에서 러브콜을 했을 정도. 아마 이수만과의 인연은 전파왕국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1996년에 SM과 계약해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가 공익을 마치고 한 첫 프로가 42.195 마라톤 완주(...). 홍록기파리에서 로마까지 히치하이킹을 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MBC로 무대를 옮겨 코미디하우스의 "끽도","할미꽃 당신" 등의 꽁트로 사랑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개그 콘서트에 밀리는 인기로 인하여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그리고 2002년 막을 내린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즐거워' 이후 MBC 출발! 비디오여행, KBS 쇼 파워비디오에서 활동하는 등 2007년 드라마 황금신부 이전까지 SBS에 잘 출연하지 않았다.

현재는 방송, 라디오 등에서 활동 중이다.

2. 출발! 비디오여행

2002년부터 10년 넘게 출연중인 출발! 비디오여행의 코너 '영화 대 영화'에서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드립으로 전임자 전창걸[4] 이상으로 잘 소화해내고 있다.

그런데 내레이션을 워낙 맛깔나게 잘 해서 코너를 보고 있으면 그 어떤 재미없는 영화도 재밌어 보이게 되는 지라, 프로그램을 보고 망작 영화에 낚이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바람에 얻어진 별명사기꾼[5]. 근데 본인도 종종 낚일 때가 있다고. 얘기인 즉, 코너에 나오는 영화들을 일일이 다 보고 녹음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6] 내레이션하는 와중에 자기도 혹해서 영화를 찾아보다가 재미없으면 자기도 욕한다나? 리얼을 소개하는 편에선 관객에게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리얼하게 알려주는 영화라 했고, 자전차왕 엄복동근육질 배우가 상반신 노출하고 죽어라 페달만 밟으면 잘 나갈 줄 알았던 영화라 평하고 영화를 계속 디스하다 La Song 밈으로 마무리하는 등 특유의 입담으로 신랄하게 까댔다.

3. 기타

  • 탤런트 최수종의 중학교(배재중) 후배인데 최수종은 김경식과 같은 회사 소속인 신동엽, 강호동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 전원출발 공동 MC[8]를 맡은 경력이 있었다.[9] 아울러, 첫째 아들 이름(민우)은 최수종의 첫째 아들(민서) 이름과 비슷하다.
  • 동기인 개그맨 윤정수와는 관계가 좀 껄끄러운 편인데 2016년 3월 12일자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밝힌 바로는 김경식의 아버지가 그의 보증을 서준 적이 있었고,[10] 김흥국[11]과 같이 라디오 방송(두시 만세)을 진행하다가 김흥국이 도중 하차를 해서 자기 혼자 남아 방송을 이어갔는데 후에 후임 MC로 들어온 윤정수에게 밀려 결국 본인도 하차. 이후 다른 라디오 방송에서도 도중에 윤정수가 들어와 하차하게 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섭섭했다고.
  • 2003년 1월 말 MBC 코미디하우스에서 하차한 이후 2005년 이전까지 한동안 개그 프로그램 출연을 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 2002년 가을개편부터 KBS 2TV에서 공동 MC로 참여한 신설 프로그램('두뇌쇼 진실감정단' 'TV교과서 학교야 놀자')은 1년을 넘기지 못했고 이 때문에 2002년 가을부터 2004년 말까지 ITV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고사했다[12].
  • 탄탄대로를 달렸던 리즈 시절 때는 그 인기 덕에 많은 수입을 벌었으나, 2007년에 뮤지컬 '동키쇼'를 자신이 직접 수입했다가 말 그대로 폭망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빚더미에 올라버렸고 결국 집까지 팔아 현재는 반전세집에 살고 있다고 아는 형님에서 밝혔다. 아무래도 위에서 말한 타워팰리스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한 것이 이것과 연관있는 듯.
  • 출발! 비디오여행의 영화 대 영화에서 하는 내레이션의 멘트들이 다 김경식의 애드리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사실 100% 대본이라고 한다. 실제로 코너 내레이션 녹음이 꽤나 스피디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오히려 애드립 칠 시간이 거의 없다고.[13] 이제 보니 작가가 사기꾼이었네
  • 2016년 11월 15일자 tvN현장토크쇼 TAXI에서 같은 사기꾼 출발 비디오여행 출연자인 김생민과 게스트 출연해 위의 이야기를 포함한 여러 썰을 풀었다. 세간에서는 프로그램 녹음 시간이 15분 정도밖에 안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14] 실제 김경식의 녹음 시간은 10분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출연료가 10여년 전의 출연료에서 그대로 동결된 상태로 이는 본인이 스스로 정한 거지만 지금은 매우 후회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날렸다.
  • 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로 데뷔할 당시 개그맨 실장이었던 최양락의 학교(서울예술대학) 동문이자 술친구다[15].
  • 본인이 출연한 MBC 시트콤 <아니 벌써>는 첫 회(98년 11월 7일)부터 동시간대 KBS 2TV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SBS 기쁜 우리 토요일과의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10회(99년 1월 27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에서 수요일 오후 11시로 이동했지만 SBS 김혜수 플러스유의 아성을 넘지 못한 채 18회(99년 4월 14일) 만에 막을 내렸는데 당시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메인 MC였던 최수종은 김경식의 학교(배재중) 선배였으며 <기쁜우리 토요일> 당시 메인 사회자 박수홍은 2001년 가을개편 당시 KBS 2TV 쇼 파워비디오에서 김미화 후임 MC(김경식)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16].

4. 수상

  • 1994 - SBS 인기상
  • 1999 - MBC 코미디대상 우수상
  • 2002 -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 2012 -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 2017 - 한국방송대상 내레이션부문 개인상

5. 출연 방송 외 기타활동

5.1. TV

5.2. 라디오

  • KBS《김형중의 가위바위보-그때를 아십니까》
  • MBC FM《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늑대랑 여우랑》
  • MBC FM《두시만세》
  • MBC FM《좋은주말》
  • KFM 《오늘의 문제》#

5.3. CF

  • 팔도 왕뚜껑
  • 죠다쉬 패션가방
  • 크노르 즉석요리
  • 오리온 초코구미
  • 오리온 마이구미
  • 한국 코카콜라
  • 킹닷컴 캔디크러쉬젤리

5.4. 기타

  • 《빌록시블루스-보병스토리》(연극)
  • 《커피 시키셨나요? - 개그천재 6인의 비 스토리》(도서)
  • 《예술사관학교 스타군단》(도서)


[1] SM C&C가 아니다.#[2] 신동엽은 할머니 연기에 좀 더 특화되어 있다면 김경식은 노년층 특유의 목 나간 목소리를 아주 잘 소화한다.[3] 프로필상은 172cm이지만 사실은 167cm.[4] 표인봉과 함께 SBS 특채 개그맨으로 연극 배우나 영화제작 쪽에서도 활동하였다. 그러나 대마초 상습 흡입으로 징역형이 선고되어 연예계에서 퇴출되었다. 이후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재연 배우나 단역 등의 일을 하는 정도. 두사부일체 시리즈에서 계두식의 동료 교사, 직장 선배로 나온 바 있다.[5] 실제로 연관 검색어로 '김경식 사기꾼'이 뜨기도 한다. 물론 연관검색어의 김경식은 같은 김경식이 아니라 중고나라에서 사기치는 김경식을 의미한다.[6] 특히 개봉 전에 소개되는 영화들이라면 더더욱.[7] 김경식은 원래 대치동 주민으로 은마아파트에 거주했다.[8] 신동엽은 1차, 강호동은 2차.[9] '토요일 전원출발' (1차) 공동 진행자 중 한 명이었던 이경실은 2001년 가을개편 때 KBS 2TV 쇼 파워비디오에서 김미화 후임 MC(김경식) 물망에 올랐었으며, 최수종은 2003년 봄 개편 때 '쇼 파워비디오'에서 임백천 후임(김정훈) 물망에 거론되었으나 학교 후배 김경식과 같이 진행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겨 고사했다.[10] 이유는 차를 사기 위해서. 김경식 본인은 당시엔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한다.[11] 김경식에 앞서 2001년 가을개편 때 KBS 2TV 쇼 파워비디오 김미화 후임 MC 물망에 오르기도 한 박미선과 라디오를 같이 했었는데 김경식은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이 ITV에서 활동할 당시 이 방송사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 물망에 거론되었으나 이봉원 최양락 등 SBS 시절의 선배들과 같이 연기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겨 고사했다[12] 최양락 이봉원 등 SBS 시절의 선배들과 같이 연기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긴 것도 ITV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 제의 거절의 더 큰 이유로 풀이된다[13] 다만 어느 정도는 자신이 수정한다는 듯.[14] 이는 무한도전 무도드림에서 출발 비디오여행 PD가 밝힌 내용.[15] 최양락은 이규형 감독의 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어른들은 몰라요' '난 깜짝 놀랄 짓을 할거야' 출연진이었으며 이규형 감독은 2000년대 들어 비무장지대 DMZ로 영화 제작을 재개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영화 주연이었던 김정훈은 '비무장지대 DMZ'에 캐스팅된 것 뿐 아니라 KBS 2FM '김정훈의 FM 인기가요' DJ 활동 등과 맞물려 2003년 6월 29일부터 진행을 맡아 온 KBS 2TV 쇼 파워비디오에서 같은 해 가을개편 때 빠졌고 김경식이 당시 이 프로그램의 공동 MC였다[16] 최수종은 김경식의 첫 KBS 고정 출연작인 시트콤 사랑의 유람선 캐스팅 물망에 올랐으나 KBS 1TV 태조 왕건 때문에 고사했고 '김혜수 플러스유' MC 김혜수는 '태조 왕건'에서 강비 역(김혜리 분) 후보에 한때 거론됐다[17] 당시 '세대공감 토요일' 고정 게스트였던 이봉원은 김경식의 SBS 선배였으며 임백천은 해당 프로그램 게스트(2013년 2월 16일 160회)로 출연했고 '세대공감 토요일'은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 선거운동 경력이 있었던 임백천을 2013년 4월 13일부터 새 MC로 합류시켜 논란을 빚었는데 나경원 의원의 중학교(숭의여중) 후배인 안연홍은 이 프로그램에 두 번(2010년 11월 13일 44회, 2012년 11월 10일 146회) 게스트로 나왔으며 '쇼 파워비디오' 공동 진행자 경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