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08:10:57

MBC 방송연예대상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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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파일:MBC 로고_흰색.png 연말 시상식/가요제
MBC 연기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MBC 가요대제전

파일:2018 MBC entertainment awards.png

1. 개요2. 상세
2.1. 2005년2.2. 2006년2.3. 2007년2.4. 2008년2.5. 2009년2.6. 2010년2.7. 2011년2.8. 2012년2.9. 2013년2.10. 2014년2.11. 2015년2.12. 2016년2.13. 2017년2.14. 2018년2.15. 2019년
3. 수상자
3.1. 대상3.2.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3.3. 최우수상3.4. 우수상3.5. 공로상 / 특별상
3.5.1. 공로상3.5.2. 특별상
3.6. 베스트 팀워크상3.7. 베스트 엔터테이너상3.8. 인기상3.9. 신인상3.10. PD상3.11. 올해의 작가상3.12. 올해의 예능인상3.13. 베스트 커플상3.14. MC상3.15. 올해의 스타상3.16. 우정상3.17. 라디오상
3.17.1. 최우수상3.17.2. 우수상3.17.3. 신인상3.17.4. 공로상 및 특별상3.17.5. 올해의 작가상
3.18. 시사/교양 상
3.18.1. 특별상3.18.2. 올해의 작가상
3.19. 기타
3.19.1. 최고의 시청률상3.19.2. 공헌상
4. 시청률5. 논란

1. 개요

MBC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방송, 연예 부문 시상식. 매년 12월 29일에 진행한다.

2. 상세

관련 시상식의 시작은 KBS보다 늦었지만 한 번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수상 횟수는 많은 편. 연예대상이란 명칭도 가장 먼저 사용하였다.

두 번 이상 주는 경우가 드문 KBS에 비해 여러 번 수상한 인물이 많은데, 돌려먹기라고 할 정도로 소수 인원이 돌아가며 받았다. 그중 가장 많이 받은 인물은 이경규유재석으로 총 6회 수상하였다. 그 뒤로 김용만이 3회, 이경실김국진박명수가 각각 2회씩 수상하였다.

90년대부터 2005년까진 일밤의 에이스 = 대상수상이라는 공식이 있었으나 2006, 2007년엔 무한도전과 거침없이 하이킥의 인기로 상을 타지 못했고, 2008년부턴 일밤의 부진으로 일밤 출연자가 대상을 타지 못하였다. 하지만 2011년 나가수로 일밤이 되살아나자, 개인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주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나가수에 수상.

2006년 하이킥 이후 시트콤이 계속 만들어지면서 연기자들이 수상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개그야하땅사 같은 MBC 코미디의 부진 때문에 연예대상에서 코미디언보다 배우들이 더 많은 경우도 생겼다. 더불어 우결의 인기로 가수들까지 수상하면서 더욱 더 안습. 다른 2곳과는[1] 다르게 2013년 이후부터는 코미디 부문의 수상이 없는 상황이다. 대체적으로 적절한 시상이라는 평이지만. 그래도 이름에 "방송"이 붙은 덕분인지 3사 중에서는 라디오나 시사/교양 부문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 수상 부문도 꽤나 세분화되어 있고.

아무래도 배우나 가수의 연예 관련 수상이기 때문에 수상소감을 담담하게 말하고 내려가는 편. 지인이나 제작진들의 꽃다발이나 현수막 행렬도 없는 등, 무대에서만 연기대상 같은 분위기가 나와서 다른 방송사 연예대상을 본 후에 보면 조금 심심한 느낌이다.

2017년에는 장기간의 파업과 사장의 부재로 인해 연기대상과 함께 개최되지 않을 뻔했다가 겨우 열렸다. (해당기사) 다만 KBS의 2017년 연예대상 개최는 결국 무산되었다.

타 방송국과는 달리 MBC 사장, 혹은 MBC에서 높은 직급에 속해 있는 사람이 대상 시상자로 참석하는 빈도가 좀 드물다. 김재철 ~ 안광한 사장 체제에 치뤄진 모든 시상식에는 사장 or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최승호 체제 이후부터는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시장자로 나오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었다.

2.1. 2005년

MBC 예능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시상식이 치뤄졌다. 오랫동안 일요 예능 패권을 쥐고 있던 일밤X맨의 역습에 밀려 동시간대 1위를 내줬고, 훗날 한국 예능의 레전드가 될 프로그램폐지 위기를 겨우 넘기고 있었다. 이경규, 김용만, 유재석이 대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이경규가 MBC에서 6번째이자 2019년 현재까지 마지막 대상을 거머쥐었다.

2.2. 2006년

이 해부터 2시간 안팎이던 시상식 시간이 대폭 연장되었고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에서 수상자를 봉투가 아닌 캔을 따서 발표하는 등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던 시상식이다.

지난해와 달리 MBC 예능이 선전한 가운데 개그야가 9관왕[2], 무한도전이 5관왕[3]을 차지했다. 특히 개그야 개그맨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시상식이었는데, 2003년 코미디부문이 시트콤부문과 통합된 이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했던 MBC 개그맨들에게 굵직한 상들이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영광이 오래 가는 일은 없었다 신인이던 김미려사모님 코너 하나로 대상 후보까지 올랐고, 정성호는 데뷔 8년만에 최우수상을 받고 눈시울을 붉혔다. 무한도전도 하반기 상승세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올렸고, 유재석은 전해 KBS에 이어 MBC에서도 연예대상을 수상했다.[4]

2.3. 2007년

시상식 직전까지 이례적으로 대상 후보가 발표되지 않으면서 대상에 대한 각종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거침없이 하이킥이순재무한도전 팀 전원(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이 대상을 받으면서 연예대상 최초로 대상 공동수상이 나왔다. 당연히 논란이 많았는데, 이때 무한도전이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납득이 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특히 정준하는 술집 접대부와 탈세로 곤혹을 치뤘기에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KBS에서 손가락 욕으로도 대상 자체가 물 건너 간 경우와 비교하면... 또 이순재는 최초의 배우 출신 연예대상 수상자가 되었고, 연기대상을 받기 전에 연예대상을 먼저 받게 되었다. 그리고 2019년 현재까지도 연기대상을 받지 못했다

이 해부터 이혁재가 단독 MC를 맡으면서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상 발표 직전 잠재적인 대상 후보들을[5] 직접 인터뷰한 것이 큰 화제를 낳으면서 이후 이혁재가 진행한 MBC 연예대상은 물론, 타 방송사 연예대상에서도 대상 후보 인터뷰가 고정 코너로 자리잡혔다.

2.4. 2008년

대상 후보가 따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MC 이혁재의 대상 후보 인터뷰처럼 사실상 강호동유재석의 2파전이었다. 특히 2008년은 강호동이 1박 2일로 KBS에서 먼저 대상을 받고,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로 다음날 열릴 SBS 연예대상을 예약한 가운데 두 사람의 승부가 MBC에서 결정되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방송가는 물론 일반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여기에 전년도 수상자가 올해 대상을 발표하는 관례 때문에 유재석이 대상 시상에 나서고, 대상 발표 장면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을 2분할 화면으로 잡는 제작진의 신의 한 수가 더해지면서 강호동이 대상으로 호명되는 순간이 역대 연예대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6] 대상 결과 발표 후 시상자인 유재석과 수상자인 강호동이 무대 중앙에서 포옹을 하면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고, 강호동은 최초의 3사 연예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7]

이처럼 역대 최고의 연예대상 중 하나로 손꼽히는 2008 MBC 연예대상이지만 앞으로 이어질 상 퍼주기의 전주곡이기도 했다. 이 해부터 특별상이 남발되기 했는데, 그 중 압권은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 전원에게 수여된 '베스트 브랜드상'이었다.

시상식 직전 MBC 노조가 한나라당의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는 파업에 돌입하면서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었지만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2.5. 2009년

3년 만에 대상 후보가 공개되었는데, 전년도 수상자인 무릎팍도사강호동, 2006~2007년 대상 수상자인 무한도전/놀러와유재석세바퀴 열풍을 타고 박미선이휘재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무릎팍도사가 이 분 출연 이후 정체 내지는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강호동의 수상 가능성이 낮아졌고, 사실상 유재석 vs 박미선 vs 이휘재의 구도가 펼쳐졌는데, 결국 유재석이 2년 만에 대상을 탈환했다.

이 해의 최다관왕은 세바퀴가 차지했는데, 세바퀴 멤버들이 연예대상에서 수상하면 김정렬의 '하바야' 춤을 추기로 하면서 수상자들이 연달하 '하바야'를 추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성원 작가를 필두로 특별상의 선우용여, 조형기, 조혜련, 우수상을 수상한 김지선임예진, 최우수상을 받은 이경실김구라까지 이 춤에 동참했다.[8]

황정음은 이 시상식에서 코미디/시트콤 부문과 버라이어티 부문[9]에서 동시에 신인상을 받았다. 코미디/시트콤 부문에서는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버라이어티 부문에서는 우리 결혼했어요로 수상.

또 얼마 전 KBS 연예대상에 불참한 박명수김제동이 참석했는데, 박명수는 KBS 대상 후보 인터뷰에서 자신을 애타게 찾던(...) 유재석과 신인상을 시상해 웃음을 주었고, 김제동은 스타 골든벨에서의 석연찮은 하차가 있었던지라 많은 이들의 동정을 받았다. 그리고 이후 MBC에서도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다.[10]

3년 연속 단독 MC를 맡은 이혁재가 특별무대로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를 '3년 연속 단독 MC, 여자 MC 섭외 안돼'로 개사해 부르기도 했다. 3년이나 맡을 만큼 진행 실력이 뛰어났고 시청자들도 호평이었는데 다음해에 터진 구설수로 인해..(...)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2.6. 2010년

MBC 연예대상의 권위가 본격적으로 추락하기 시작한 시상식. 공교롭게 그 분이 사장이 되자마자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온갖 사달이 다 나기 시작했다.

우선 지난 3년 동안 단독 MC로 깔끔한 진행을 보여줬던 이혁재 대신 MC로 나선 이경실박미선의 진행이 혹평을 받았다. 뮤지컬 '그리스'를 패러디한 오프닝은 자사 프로그램을 비꼬는 것 같다는 비판이 있었고, 시상식이 잘 진행되다가 갑자기 쇼! 음악중심 스타일로 박휘순의 노래를 소개하는 등 전반적으로 진행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었다.

코미디 부문[11]에 개그맨 수상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일이 벌어졌다. 분명 2010년 MBC에 코미디 프로그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부문상(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이 전부 시트콤 출연자들에게 돌아가면서[12] MBC 코미디의 쓸쓸한 몰락을 상징하는 사건이 되었다. 나중에 유재석이 대상 수상소감에서 "구석에 앉아있는 후배들을 보면서 너무 미안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후배들이 상을 받고 함께 즐기는 시상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바로 이 사건이 터지면서 시청자들, 그 중에서도 무도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결국 이 해 시상식은 대상 발표 타이밍을 잘못 잡은 MBC 부사장님의 실수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7. 2011년

MBC 예능의 부진 속에 홀로 빛난(?) 일밤 나는 가수다에 대상을 안기기 위해 최고의 프로그램상이라는 이름으로 대상을 안겨주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실 나가수 홀로 빛났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무한도전이 7인 체제가 완벽하게 궤도에 오르면서 역대급 특집들(조정 특집,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스피드 특집 등)을 만들어내면서 안정적인 동시간대 1위로 다시 올라섰고, 나가수는 10월 이후 인기 멤버들(김범수, 박정현, 윤도현)의 명예졸업 또는 하차와 신입 멤버의 논란 등으로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었다.[13] 그래서 만약 원래 방식대로 개인에게 대상을 줬다면 유재석이 3년 연속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중론인데, MBC가 시상식을 불과 며칠 남겨두고 대상을 프로그램 대상으로 바꾸면서 이미 나가수를 대상으로 내정했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것이다.[14] 그리고 바로 다음해에 다시 대상을 개인에게 주는 것으로 제도를 바꿨다. 이쯤되면 그 분이 정말 무도 안티가 맞는 것 같다

MC는 윤종신박하선이 맡았는데, 이날 윤종신의 진행이 라디오 스타 모드가 아닌 나가수 모드여서 노잼이라는 평이 많았다. 게다가 상 퍼주기가 절정에 달해 예전부터 떨어졌었지만 시상식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긴장감이 사라졌으며, 그 해 연예대상 중 유일하게 잠정은퇴한 강호동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없었다. 라디오 스타 MC로 특별상을 수상한 유세윤이 강호동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았지만, 유세윤의 수상소감은 다음 수상자인 슈퍼주니어의 소개가 다였다.[15] 그 바람에 일부 수상자들의 뼈 있는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었는데, 박미선4년 연속 받은 최우수상 수상소감에서 "잔칫집에 떡 돌리는 것 같다"며 공동수상 남발에 일침을 날렸고, 대상 대신 최우수상을 받은[16] 유재석은 수상소감에서 "내년에는 방통위에 계신 분들도 웃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2.8. 2012년

결국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따로 신설하고, 대상은 이전처럼 개인에게 주는 것으로 돌아갔다. 2012년 대상은 박명수가 생애 최초로 단독 수상했는데 다만 박명수가 메인 엠씨로 활약하여 성공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고, 2012년도에 맡았던 프로그램들도 시청률 5% 내외로 부진하여 논란이 있었다. 대체적으론 2012년 당시 MBC 노조의 장기파업 동안 박명수가 비교적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했던 점이 플러스로 작용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수상소감을 볼 때 본인도 지금까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상이라고 느꼈던 것 같다. 차라리 2012년에 프로그램에 대상을 주는 형태로 무한도전이 받았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결과가 됐을 것이다.

2.9. 2013년

2013년엔 아빠! 어디가?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아빠! 어디가?의 경우 일밤의 부활을 이끈 공이 있고, 다양한 연령층에게서 폭넓게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그럭저럭 납득하는 모양. 당시 (일밤의) 같은 코너였던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와의 경쟁도 예상됐지만 역시 MBC는 아빠 어디가에 점수를 더 준 것 같다.[17] 그러나 역시 공동대상 논란이 있었고, ## 어이없게도 최고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은 상황이라 최고 프로그램이 중복된다는 논란도 무시할 수 없다.[18]

또한 공로상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고 그 상을 대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네티즌들의 반감요인. 실질적인 개인 최고상인 최우수상에는 남녀 각각 김수로, 정형돈, 박미선이 수상했다. 가수 윤민수는 2011년 나는 가수다 멤버 자격으로 받은 대상 이후 윤후빨로 아빠 어디가로 또 한번 대상을 대리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2.10. 2014년

2014년에는 김성주, 김성령, 박형식이 진행을 맡았고 연기대상과 함께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대상을 선정하는 논란이 있는 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그리고 공동수상을 했던 전통답게[19] 수상을 남발했다. 거기다 공개코미디 프로그램이 폐지되서인지 더욱 더 중복되는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만들어서 상 쪼개주기/나눠주기를 해서 연말연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까 한다. 그로 인해 항상 뒷쪽 테이블에는 개그맨, 개그우먼들이 있었으나 올해는 적지 않은 배우들과 가수들이 유독 많았다. 이게 가요대상이야? 연기대상이야?

당시 방송 2일 전에 KBS 연예대상에서 생방송 시간의 지연 문제로 비판을 적잖이 받았는데 MBC도 공동수상이 지연되는 이유에 한몫한 듯. 결과는 KBS에 이어서 유재석이 총 67만 7183표 중 44만 2485표를 득표해, 대상 후보인 (김구라,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20]을 합친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득표율에 모두의 예상대로 누구나 예상했던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여담으로 KBS의 김준호가 있다면 MBC에는 김구라가 있었다. 역시 그답게 의연하고 담담하게 대처했다. 특히나 자업자득이란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

2.11. 2015년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원래대로 심사위원회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MC는 김성주, 김구라, 한채아가 맡았다.

2015년 12월 22일 티저를 통해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의 후보가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김영철이 포함돼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고 다닌 연예대상 대망론이 헛소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박명수 또한 2015년 하반기에 연달아 일으킨 3대 병크[21][22]로 인해 김영철 만큼이나 논란이 있었다. 대상 유력 후보로는 무도 10주년을 이끈 유재석라디오 스타, 마리텔, 복면가왕김구라가 점쳐지는데, 실제로는 MBC 고위층도 뭔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시상식 진행 도중 대상 후보는 단 2명이라며 유재석과 김구라를 제외한 김영철과 박명수는 자동으로 제외됐다.

MBC 측에서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대상에 버금가는 특별한 상으로 만들겠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무도에게 프로그램상 안겨주고 대상은 김구라가 받지 않겠느냐"는 시나리오가 조심스럽게 나왔었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다.

특이사항으로 시상식 에티켓으로 '3분 이상 수상소감을 하면 음악을 틀겠다'는 포부를 처음으로 내놓고 실제로 그렇게 행했는데, 한 사람 때문에 시상식이 전체적으로 딜레이되며 퀄리티가 떨어지고 그 동안 지적받았던 긴 수상소감에 대한 대처가 연예대상다웠다며 신선하다고 호평이 주류를 이뤘다.

시상식 전에는 자타공인 국민MC인 유재석이 SBS와 KBS에서는 딱히 발군의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MBC에서는 토토가 본 공연 2부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본편이 시청률 20%을 넘는 등의 활약으로 10주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대상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MBC에서 라디오스타를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예능으로 만드는데 큰 활약을 했으며, 무엇보다도 올해 처음 시작한 마리텔과 복면가왕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하는데 큰 활약을 한 김구라에게 대상을 수여한 것은 타 방송국에 비해 논란이 많았던 MBC시상식의 권위회복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편 인기상 수상자 강예원은 '상이 좀 많은 거 같아요'라며 의도치 않게 돌직구를 날렸는데, 사실 이는 '상이 많은 덕분에 나까지 받게 되니 기쁘다'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강예원 특유의 눌변이 빚은 해프닝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이 멘트는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의 공동수상 및 잡다한 세부부문 남발에 대한 논란을 야기했다. 성희롱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 베스트 팀워크상을 준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편. 그러나 이것들은 애교였고,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 이번 연예대상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이자 병크가 터져버렸으니....

김구라가 대상 수상소감을 할 때 이를 축하하러 플래카드를 들고 나온 레이 양이 플래카드를 돌돌 말면서 슬금슬금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 위치를 바꾸고, 끊임없이 각종 제스쳐들로 김구라에게 향해야할 시선을 분산시키는 무리수를 두었다. 특히나 같은 시상식에서 슬리피의 수상소감 때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다가 앵글에서 스스로 빠져준 딘딘의 행동과 대조되며 레이 양에게 비난이 쇄도했다

태양 의문의 재발굴.

이 논란으로 김구라가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도 묻혀버렸으며, 방송 직후 레이 양은 이 비매너3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장악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2.12. 2016년

파일:2016 MBC 방송연예대상 공개홀.png
사진은 시상식 진행 당시 공개홀의 모습이다.

진행은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이 맡았다.

한해 전에 김구라가 대상을 받았던 이유가 많은 파일럿 예능들과 주력급 5개의 예능 중 살아남은 게 라디오 스타와 복면가왕, 마리텔 정도인데 그나마 마리텔은 시청률은 그닥 좋지 않았고[23] 이에 김구라는 유력 수상자로 거론되지는 않았다. 위기였던 무한도전을 잘 이끌어 준 유재석의 대상을 점치는 의견이 많았으며, 또한 올해 무한도전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정준하의 대상을 점치는 의견도 많았다.[24] 한편으로는 복면가왕능력자들을 진행한 김성주에게 대상을 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그런데 능력자들은 2016년 가을폐지됐다는 것이 함정. 또한 라디오 스타를 9년이란 긴 세월 동안[25] 이끌고 강수지와의 열애로 후반기 화제성이 높았던 김국진을 대상으로 점치는 의견과, 마찬가지로 라디오 스타 개국공신이자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 MC를 맡고 있었던[26] 윤종신도 대상으로 점치는 의견도 있었지만, 최종 대상 후보로는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 이 네 명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 직전까지도 정준하가 유재석을 제치고 대상을 받을 가능성 역시 많았지만, 여론은 그래도 대상은 유재석을 줘야 한다는 쪽이 우세하다. 역대 대상 수상자 목록을 보면 MBC는 여론을 의식하기보다 MBC 측에서 주고 싶은 대로 한마디로 지들 꼴리는 대로 대상을 주었던 전력이 있다.[27]

확정된 대상 후보들의 올해 활약상을 보면,
  • 유재석: 정형돈 하차로 또 다시 휘청했던 무한도전을 이끌었다.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주인공, 엑소와 댄싱킹 콜라보 등 여름에 특히 고생을 많이 했다. 2014년에 대상을 받았다.
  • 정준하: 올해 무한도전에서 쇼미더머니, 귀곡성 특집, 북극곰 특집 등 활약이 많았다. 2014년에 최우수상을 받았다.
  • 김성주: 복면가왕을 잘 진행했고, 12월에 들어간 새 프로그램까지 MBC에서 2개 프로그램 하는 중. 다만 작년에 복면가왕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 김구라: 복면가왕이 잘 되었고, 라디오 스타도 시청률이 잘 나왔지만, 올해 진행했던 프로그램들로 작년에 이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진행되면서 양세형이 정준하는 지금 화장실에서도 대상 수상소감을 준비한다면서 시종일관 까불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정준하는 진땀을 빼야 했다. 올해는 최우수상 후보와 대상 후보가 같은 상황에서 뮤직, 토크쇼 최우수상에 김구라vs김성주, 버라이어티 최우수상에 유재석vs정준하 이렇게 단 4명의 후보가 경쟁했다. 4강 토너먼트. 즉, 최우수상을 받으면 대상은 그냥 날아가는 상황. 그리고 김성주와 정준하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김구라와 유재석이 최종적으로 결승 진출 대상 후보가 됐고, 결국 2016년 대상 수상자는 유재석으로 결정되면서 유재석은 백상예술대상[28]을 포함하여 12년 연속[29] 총 14회[30] 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유재석은 이날 수상소감으로 내년에는 국민 여러분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며 의미있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구라 : 우주의 기운이 유재석씨한테 가고 있어요. 그리고 박사모는 이걸로 또 유재석을 공격 중이다.

2016년은 MBC 치고는 공동수상이 거의 없었고[31][32] 게다가 구성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기에[33] SBS 연예대상보다는 좋은 평가[34]를 받았다. 대상 후보들의 무대에서는 김구라가 남자 개그맨들과 함께 충격과 공포치얼업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보러 가기

2.13. 2017년

파일:2017 MBC 방송연예대상 공개홀.png
사진은 시상식 진행 당시 공개홀의 모습이다.

진행은 김희철, 한혜진, 양세형 등이 맡았다.

올 한 해 MBC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서 가장 많은 화제성을 낳은 나 혼자 산다 팀의 수상이 많았다. 2017년 초 5%대에 불과하던 시청률을 멤버들의 케미와 자막 그리고 편집으로 쟁쟁한 경쟁 프로그램들이 있는 금요일 밤 시간대에서 10%대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렸으니 나 혼자 산다팀의 수상에 대한 이견은 거의 없었다. 또한 시상식이 진행되면서 박나래의 "제가 대상을 타면 기안84님과 결혼하겠다." 라는 발언이나 베스트커플상 수상 이후 기안84가 박나래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그 광경을 넋이 나간 듯이 바라보는 전현무의 표정, 자지러질듯 한 한혜진의 리액션 등 연예대상의 화제거리 또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만들어냈다. 1부 오프닝 무대를 한혜진이 꾸몄고, 2부 오프닝 무대를 EXID와 박나래가 함께 꾸몄다.

최우수상은 쇼, 시트콤 부문에서 김국진이,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여자 박나래, 남자 박명수가 수상했다. 후반기 다소 부진했던 박명수의 수상에 대해 의아할 수 있지만, 이 해 새로 런칭된 세모방 프로그램에 공헌한 것과 여름에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특집에서 화제성을 잡았기에 수상한 것. 이전에 비해 최우수상 수상자 치고 상대적으로 공헌도가 그렇게까지 크진 않았기에 박명수 본인도 수상을 전혀 예상 못했다고 한다.[35] 후반기에 워낙 부진해서 코빅 막내로 들어가기도 했으니... 물론 올해 MBC 블랙리스트 사태 등으로 MBC 예능이 전체적으로 부진하였기 때문에 박명수의 수상이 아주 이해가 안 가는 수상으로 보긴 힘들다.

대상의 경우 2017년 나 혼자 산다를 잘 이끈 전현무가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꽤 많았다. 유재석은 작년에 무한도전으로 수상을 했고, 올 한 해 무한도전의 부진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같은 팀 멤버의 논란도 한 몫 했고... 또다른 대상 후보들인 김성주, 김구라 등의 경우에도 하반기에 각자 논란들이 한 번씩 있었고... 다만, 전현무의 경우 이전에 방송 3사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는 커녕 최우수상 후보에조차 오른 적이 없었고, 나 혼자 산다의 제작진과 멤버들이 이번에 상을 휩쓸다시피 해서 전현무 단독으로 대상이 주어질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파격적인 수상으로 유명한 MBC답게 전현무에게 단독 대상을 주었다. 전현무는 수상 소감에서 "고향에 따뜻한 바람이 불기를 바란다"라며 KBS 새노조 파업을 간접적으로 응원하였다.[36]

한 가지 재밌는 점은, MBC가 정상화되고 사장이 바뀐지 한 달 남짓 되었는데, 연말 시상식에서 사장이 직접 나와 대상을 시상하던 전통을 깨고 대상 시상을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하도록 바꿔 올해 MBC에서 무관인 유재석이 멋쩍은 상황이 생기는 것도 어느 정도 방지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MBC 연기대상에도 적용되어, MBC 연기대상은 경력 26년 차 배우가 시상한다. 시상식에서 파격적 시도를 많이 하는 MBC답다는 평.

여담으로, 이 해 시상식 진행은 대상급 진행자가 없었음에도 생각보다 매끄러웠다는 평이 많다. 김희철, 양세형 등은 안정적인 예능감을 바탕으로 시상식을 진행해 나갔고, 특히나 한혜진은 어릴 때부터 큰 라이브 무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진행과는 거리가 먼 모델 출신임을 의심케 할 정도의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37]

2015년 시상식 때의 음악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에 대해 논란이 생기며 SBS 연예대상보다는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받을 만한 사람들이 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2.14. 2018년

파일:2018 MBC 방송연예대상 공개홀.png
사진은 시상식 진행 당시 공개홀의 모습이다.

진행은 전현무, 혜리, 승리가 맡았으며 12월 29일 상암 MBC 공개홀에서 진행되었다.

작년 말까지 진행된 파업의 여파, 그 때문에 어수선한 연초의 분위기,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종영 등으로 갈피를 못 잡는 듯 보였지만 생각보단 빠르게 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규 런칭한 전지적 참견 시점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였으며, 작년의 상승세를 고스란히 유지 중인 나 혼자 산다가 여전히 MBC 예능을 대표하고 있다.

다만, 라디오 스타복면가왕이 올해도 화제성과 시청률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거뒀음에도 각각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들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슈퍼맨이 돌아왔다시청률 1위 자리를 내 주고 말았다.[38]

또한 신규 런칭 프로그램 중 호평을 받던 전참시일간베스트 저장소 논란, 무한도전을 대체하기 위해 런칭한 신규 예능들의 연이은 시청률 부진으로 과도기를 겪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 후속인 뜻밖의 Q가 평균 3%대의 매우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다음 후속인 언더나인틴1%로 뜻밖의 Q보다도 못한 엄청나게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무한도전 시청률의 10분의 1로 하락하고 말았다.

이 가운데 올해 대상 후보는 전현무, 박나래, 이영자, 김구라가 확정됐다.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박나래이영자가 꼽힌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 나 혼자 산다가 MBC 대표 예능으로 자리잡는 데에 큰 몫을 한 박나래는 올해 6월, 10월, 11월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이영자 역시 전참시를 통해 매니저와의 케미와 더불어 먹교수와 먹바타등의 휴게소 열풍을 일으키며 다시 예능 전성기를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의 논란이 터지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복귀 이후 시청률을 다시 정상궤도로 올려놓는데 성공하며 박나래 못지 않은 대상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현무도 후보에 들었지만 이미 작년에 대상을 받았고, 나 혼자 산다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나래, 이영자에 비하면 막판의 프레디 무큐리를 감안해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게다가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 뜻밖의 Q는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시청률 부진을 거듭하며 종영하는 등 수상 가능성이 낮은 상태다. 심지어 김구라는 더더욱 존재감이 떨어진다. 그나마 라디오 스타와 금요일 프로 대부분을 맡아서 그나마 공헌이 있다고 판단한 듯 싶다. 후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는 나 혼자 산다박나래가 두 번 올라가 있다. 하나는 김충재, 또 다른 하나는 전년도에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기안84와 올라가게 되었다. 기안84와 또 받는다면 2관왕.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 송성호 매니저, 박성광 ♡ 임송 매니저,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권유리신동욱, 궁민남편김용만차인표 총 6명 후보가 올라가 있다. 한편, 진짜 커플에게는 상 주기가 뭐 했는지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커플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하긴 저 커플이 들어가면 반칙이 되니(...).

동년 2018년 12월 23일 KBS 연예대상에서 올 한 해 활약이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그 동안 KBS 예능에 이바지했던 이영자에게 대상을 주면서, MBC에서는 박나래의 단독 대상이나 이영자와의 공동 대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한도전 종영의 영향인지 유재석, 박명수 등 매년 시상식마다 빠지지 않았던 무한도전 멤버들[39]이 보이지 않았다. 유재석이 대상 후보에서 빠진 것이야 그렇다 해도 시상식 자체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13년 만에 처음 보는 매우 낯선 풍경이었다. 거기에 무한도전이 3월에 종영을 했었기에 어쨌든 2018년까지는 방송이 됐던 프로그램이고 10년 넘게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었으나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마치 원래부터 없던 프로그램인냥 무한도전에 대한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22시 42분쯤, 1부 마지막을 장식한 언더나인틴의 《We are Young》 무대 도중 송출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화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싱크가 약간 안 맞았던 현상의 방송사고가 2~3초 발생하였다.

예상대로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팀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40] 대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로서 2018 KBS 연예대상과 더불어 2관왕 대상을 차지하였다. 대상 발표 당시 영상 전지적 참견 시점논란 이후 위기를 봉착했으나 논란의 피해자기도 했던 이영자의 힘과 더불어 다시 위기를 극복했다. 또한 매니저들의 공도 있었기 때문에 인기상도 받았다. 또한 이영자는 신설 프로그램을 통해 휴게소 매출 200% 향상까지 이끌 정도로 화제성이 엄청났다. 뜬금없이 상을 준 KBS가 문제인 거지, MBC에서의 이영자의 활약은 대단했고, 충분히 대상감이었다.

그러나 덕분에 올 한 해 미친듯이 달렸던 박나래 졸지에 대상 후보라면 전원 주는 '올해의 예능인상'만 타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공동 수상 안 줘야 될 상에선 남발하더니 정작 줘야 할 상에선 안 줬다"는 평가가 오가는데, 차라리 공동 수상을 남발했던 최우수상에서 한자리 줄이더라도 대상을 공동 수상으로 줬어야 된다는 평이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 준 보단(...). 아마도 박나래는 올 한해 MBC 수상보다 더 큰 한국PD대상 코미디언부문 출연자상,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등 받을만한 상을 많이 받아서 '올해의 예능인상'만 받아도 충분하다는 예능국에서 판단 하에 한몫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하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mbc연예대상 #올해의예능인상 #감사합니다 #내년엔더열심히 #달리자 #사랑합니다 #여러분 #행복합니다 #나혼자산다 #죄니

박나래만 제외한다면 나 혼자 산다 팀도 MBC 최고 인기 예능답게 강세를 보였다. 비록 지난해 8관왕은 이어져도 최우수상(이시언/한혜진)과 우수상(기안84)을 싹쓸이하며 저력을 증명하였고 주말 프로 강자 전지적 참견 시점[41], 나 혼자 산다 팀 수상은 논란도 없이 공정성을 완벽하게 추구한다는 평가는 최고의 수상으로 뽑히고 있다.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은 구색 맞추기용 억지 수상은 어떻게든 공동 수상으로 끼워 구색만 맞춰놓고, 아예 깔끔하게 밥줄 예능인 나 혼자 산다전지적 참견 시점에 상위 시상을 다 몰아주며[42] 공동수상 남발 논란은 있을지라도 그래도 "진짜 받을 만한 사람이 못 받는" 일은 없애서 공정성을 추구한다는 호평은 받고 있다. 박나래만 제외하면. 또한 기존 대다수 연예대상과는 다르게 대상 후보들에게 '올해의 예능인상'을 주면서 대상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무관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신설해서 호평을 받았다. KBS&SBS 보고 있나?

하지만 그 와중에도 구설수에 오른 수상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시작한지 두 달 밖에 안 되는 데다 시청률 3% 밖에 안나오는 궁민남편의 차인표가 뜬금없이 이시언과 함께 최우수상을 가져가며 '구색 맞추기용 시상을 할 거면 좀 낮은데서 하던가 우수상도 아니고 최우수상에서 끼워넣기식 시상을 해야겠냐?'는 비판이 많았다.
예능을 처음 하니까 주신 것 같아요. 근데 진짜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궁민남편' 시작한 지 두 달 됐는데, 아직 시청률이 많이 안 올라서 고생하니까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 출연진들이랑 같이 제작진들과 힘내서 열심히 내년에 달려보겠습니다. 다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 차인표 수상소감 전문[43][44]
올 한 해 나 혼자 산다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이시언의 활약을 비교해보면 사실은 말도 안 되는 공동수상인데, 차인표도 당황해서 "시작한 지 두 달 밖에 안되고 시청률도 낮은데 그냥 힘내라고 주신 상 같다." 며 몸둘 바를 몰라했다. 궁민남편인 경우 출연자들 대부분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씩 거론을 했을 정도로 위태위태했다. 다만, 궁민남편의 기획의도가 5인 5색 남편들이 누구의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상황에서 잊고 살았던 나를 깨우기 위한 남편들의 일탈을 후련하게 내놓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5명 남편들의 하나의 계획겸 도전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래서 대표로 차인표가 받은 걸로 보여진다.

최종적으로 평가를 해 보자면 잡음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타사들에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훨씬 더 깔끔하고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45]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은 1부 14.4% 2부 18.3%을 기록하며 타 방송사 시상식을 시청률 면에서도 압도적으로 이겨버렸다.[46] 동시간대 열린 시상식이 없어 파이를 독식했다는 이점도 있었지만 이영자와 박나래의 대상 경쟁이라는 관전포인트와 더불어 진행에서 큰 잡음이 없었다는 점에서 높은 시청률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올해는 역대 방송 3사 연예대상 사상 2연속으로 여성 수상자가 남성 수상자보다 많게 되었다.[47]

2.15. 2019년

모든 방송사들의 상반기 예능이 부진한 상황 속에서 MBC는 그나마 우수한 편이다. 전년도에 나 혼자 산다전지적 참견 시점만이 MBC 예능국을 지탱해 주었던 것에 비교하면, 2019년에는 여러 예능이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중박 정도 성공하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상반기에 전체적으로 부진했던 모든 방송사들의 예능 중에서 가장 상황이 좋다.[48] 상반기 봄 개편만 봐도 새로 런칭된 예능들도 지금 1위는을 제외하고 화제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개편이 성공했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물론 기대작들 중 하나였던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시청률이 다소 실망스럽긴 하지만, 김수미라는 필살기를 꺼내들면서 시즌1에는 미치지 못해도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올랐다. 전체적인 시상식의 흥행 여부는 하반기에 복귀하는 김태호 PD신규 예능의 성공 여부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의 판세를 결정할 듯 하다. 또한 MBC 예능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나 혼자 산다출연자들의 예기치 않은 하차에도 화제성과 시청률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새로운 패널을 발굴해 내며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들인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 등이 매너리즘에 빠져 계속 인기가 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고정 시청자 층은 꾸준히 유지 중이며 경쟁작들이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작년보다는 나은 상태이다.

다만 올해 MBC의 예능 프로그램들 중 가장 크게 하락한 것은 다름 아닌 전지적 참견 시점. 장수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전지적 참견 시점도 2019년 들어서 일부 인터넷 여론을 중심으로 출연자의 매니저의 과거 문제로 인해 예기치 않은 하차를 하는가 하면, 이승윤, 청하 등의 분량을 너무 질질 끄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문제들을 일으켰고, 작년 나 혼자 산다와 함께 MBC의 밥줄로써 그 위상이 높았던 것에 비교하면 2019년에 유의미하게 시청률이나 화제성 부문에서 하락했다.

현재까지는 지난해 아쉽게 대상을 못 받은 박나래의 대상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인다. 무지개 회장 대행으로 나 혼자 산다를 잘 이끌고 있고, 새로 들어간 구해줘! 홈즈도 런칭에 성공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유일한 변수였던 놀면 뭐하니?가 계속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유재석의 대상 가능성도 낮아보인다.

참고로 장성규가 신인상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3. 수상자

3.1. 대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명
파일:1985MBC.png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1984 서영춘 일요일 밤의 대행진
1985 김병조
1986 이주일
김영하
1987 배일집
김보화
1988 서세원
김혜영
1989 이규혁
배연정
1990 주병진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미주알 고주알
파일:1985MBC.png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1991 이경규
최병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1992 이경규 일요일 일요일 밤에
1993 이홍렬
이경실#
오늘은 좋은 날
일요일 일요일 밤에
1994 이경실
이휘재#
오늘은 좋은 날
일요일 일요일 밤에
파일:1985MBC.png 코미디대상
1995 이경규 오늘은 좋은 날
일요일 일요일 밤에
1996 김국진 일요일 일요일 밤에
테마게임
1997 이경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이경규가 간다
1998 김국진 21세기 위원회 - 칭찬합시다
테마게임
1999 서경석 휴먼 TV 앗! 나의 실수
오늘은 좋은 날
2000 김용만 일요일 일요일 밤에
전파견문록
21세기 위원회
파일:MBC 로고_흰색.png 방송연예대상
2001 박경림[49] 뉴 논스톱
일요일 일요일 밤에 - 건강보감
목표달성 토요일
느낌표 - 길거리 특강
2002 김용만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대단한 도전, 브레인 서바이버
느낌표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섹션TV 연예통신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003 김용만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대단한 도전, 브레인 서바이버
느낌표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섹션TV 연예통신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004 이경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대단한 도전
전파견문록
느낌표
2005 이경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돌아온 몰래카메라, 상상원정대, 대단한 도전
전파견문록
느낌표 - 대한민국의 오늘을 찍는다 찰칵 찰칵
2006 유재석 무한도전
놀러와
2007[50] 이순재 거침없이 하이킥[51]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무한도전[52]
2008 강호동[53]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
2009 유재석 무한도전
놀러와
2010
2011 나는 가수다[54][55]
2012 박명수 무한도전
나는 가수다 2
코미디에 빠지다
최강연승 퀴즈쇼 Q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2013 아빠 어디가
2014 유재석 무한도전
2015 김구라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마이리틀텔레비전
능력자들
세바퀴
2016 유재석 무한도전
2017 전현무 나 혼자 산다
2018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

1984년부터 1990년까지는 MBC에서 연기대상만 단독으로 진행하여 코미디언의 시상까지 모두 연기대상 코미디부문으로 시상하였다.

1980년대는 무슨 프로그램으로 수상을 하였는지에 대한 기록이 전무하고, 1990년대는 대부분 일밤을 통해 수상하였지만 일밤에 무슨 코너로 수상을 하였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편이다. 정확히 아는 사람은 수정바람.

3.2.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04 느낌표
2006 무한도전
2007
2008
2009
2010 세바퀴
2011 나는 가수다[56]
2012 라디오 스타
2013 무한도전
2014
2015
2016
2017 나 혼자 산다
2018

3.3. 최우수상

연도 코미디 부문 시트콤 부문 진행자 부문
2001 최양락 박경림
양동근
이경규
2002 김경식 정다빈 강호동
연도 코미디·시트콤 부문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03 정준하 김용만
유재석
2004 한예슬 김용만
이경규
2005 이윤석 박희진 김제동 김원희
2006 정성호 정선희 박명수 조혜련
2007 나문희 김제동
조형기
2008 이문식 윤해영 이휘재 박미선
2009 정보석 박미선 김구라 이경실
2010 김성수 송옥숙 박명수 조혜련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 (MC 부문)
2011 김갑수 윤유선 유재석 박미선
연도 남자 여자
2012 윤종신 박미선
2013 김수로
정형돈
박미선[57]
연도 뮤직·토크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공통 공통
2014 김국진
윤종신
정준하
서경석
연도 공통 남자 여자
2015 김성주 김영철
하하
김소연
한채아
2016 김성주 정준하 이국주
연도 쇼·시트콤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공통 남자 여자
2017 김국진 박명수 박나래
연도 뮤직·토크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공통 남자 여자
2018 윤종신 이시언
차인표
송은이
한혜진

3.4. 우수상

연도 코미디 부문 시트콤 부문 진행자 부문
2001 고명환
문천식
조인성 소유진
2002 서춘화 최민용 윤정수
연도 코미디·시트콤 부문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03 김학도 박수홍
윤정수
2004 고명환 김미연 이윤석 김원희
2005 정형돈 조정린 노홍철 정려원
2006 김완기
전환규
김세아
박해미
하하 현영
2007 엄기준
조원석
양희성 김구라 현영
2008 추대엽 류경진 신정환
정형돈
서인영
솔비
2009 윤종신 최은경 노홍철 김지선
임예진
2010 이규한 최여진 김현철 김신영
2011 윤계상 박하선 김태원 박소현
2012 김완기 수현 유세윤 김나영
2013 홍가람 최설아 성동일
김광규
소이현
이소연
연도 뮤직·토크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4 규현 박슬기 박건형
전현무
라미란
홍진영
2015 김연우
황제성
임지연 김동완
정겨운
김현숙
황석정
2016 유영석 솔비 허경환 박나래
연도 쇼·시트콤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7 김현철 박한별 양세형
헨리
한혜진
연도 뮤직·토크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8 차태현 김소현 박성광
기안84
김재화

3.5. 공로상 / 특별상

3.5.1. 공로상

연도 수상자
2006 서울 아산병원, 경희의료원 의료팀
2007 신구, 송윤아, 김상호
2008 이미자
2009 이순재
2010 배삼룡
2011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2013 이미자
2015 무한도전
2016 구봉서
2017 라디오스타
2018 한국지역난방공사

3.5.2. 특별상

연도 수상자
2012 김태원
2013 김민국, 윤후, 성준, 송지아, 이준수
201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58]
연도 버라이어티 부문 뮤직, 토크쇼 부문 가수 부문 MC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4 안정환 홍은희 김구라 케이윌 씨스타 김성주
연도 수상자
2015 김영만 신봉선 전미라
2016 하현우 윤종신 전현무
연도 뮤직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시트콤 부문
2017 소향 윤정수 양동근

3.6. 베스트 팀워크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14 나 혼자 산다
2015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59]
2016 복면가왕
2017 오지의 마법사
2018 궁민남편

3.7.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연도 시트콤 부문 뮤직, 토크 부문 버라이어티
2018 신동욱, 권유리 이상민 성훈

3.8. 인기상

연도 쇼/버라이어티 부문 MC 가수 부문 코미디(/시트콤) 부문
2005 박명수, 아유미 수상자 없음 이민우, 현영
2006 김미려, 김성주, 브라이언, 현영
2007 김원희 수상자 없음 최민용
박해미
2008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수상자 없음 김광규
서영희
2010 닉쿤, 빅토리아
정용화, 서현
사이먼 도미닉, 이기광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수상자 없음
2011 정재형
제시카 고메즈
수상자 없음 김범수
박정현
안내상
정성호
조권
백진희
2012 이특 이덕화
김규리
국카스텐
씨스타
류진
2013 노홍철
장혁
서경석
김구라
2PM
샤이니
수상자 시트콤이 없음
연도 버라이어티 부문 뮤직, 토크쇼 부문 가수 부문 특별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4 김광규 김성령 민호
지코
김소현 EXO 윤후, 정세윤, 임찬형
성빈, 안리환, 김민율
2015 오민석
임원희
전현무
강예원 민호 EXO 수상자 없음
2016 양세형 한혜진 수상자 없음 수상자 없음 조세호, 차오루
연도 공통
2017 피오, 한은정
2018 송성호, 유규선, 임송, 강현석[60]

3.9. 신인상

연도 코미디 부문 시트콤 부문 진행자 부문
2001 손헌수
이진환
정혜영 장나라
2002 조인기 이진 성유리
연도 코미디·시트콤 부문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03 배칠수
봉태규
김미연 김제동 조정린
2004 강경준 박슬기 노홍철 한지혜
2005 김완기
이켠
강은비
김미진

Ex
2006 김주철
김철민
김미려
김주연
오상진
찰스
김새롬
2007 오정태
정일우
박민영
이국주
올라이즈 밴드 박신혜
2008 정재용
황제성
성은채
천수정
유세윤 이승신
2009 김경진
최다니엘
신세경
황정음

김용준
유이
황정음
2010 윤두준 정수정 조권 손가인
2011 고영욱 정명옥 희철 함은정
2012 김두영
임시완
유미선
정소민
황광희
규현
박은지
윤세아
2013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
연도 남자 여자
2014 송재림
헨리
유라
혜리
연도 뮤직·토크쇼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5 김형석 박나래 육성재
슬리피
서유리
엠버
2016 한동근 신고은 박찬호 이시영
연도 쇼·시트콤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7 카이 설인아 이시언 한채영
연도 뮤직·토크 부문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여자 남자 여자
2018 승관 미나 감스트
강다니엘
화사

3.10. PD상

연도 수상자
2003 김현철
MC몽
주영훈
2004 박수홍
윤정수
MC몽
조혜련
2005 김용만
조혜련
2006 조형기
2007 이경규
김용만
2008 무한도전[61]
2009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무한도전)
2011 윤종신
김원희
2012 유재석
2013 김성주
서경석
2014 정웅인
하하
2015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라디오 스타)
2016 김구라
2017 김성주(복면가왕)
2018 진짜 사나이 300

3.11. 올해의 작가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명
2006 김성
문은애
개그야
무한도전
2007 주기쁨
최대웅
이현주
무한도전
황금어장
일밤
2008 강제상 일밤
우리 결혼했어요
2009 김성원 세바퀴
2010 김명정
2011 여현전 나는 가수다
2012 황선영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2013 신명진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2014 김태희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2015 박원우
이언주
복면가왕
무한도전
2016 이애영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2017 이경하 나 혼자 산다
2018 여현전 전지적 참견 시점

3.12. 올해의 예능인상

연도 수상자
2018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 전현무[62]

3.13. 베스트 커플상

연도 수상자
2006 조현민 & 남정민
2007 조원석 & 양희성
2008 크라운제이 & 서인영
2009 윤시윤 & 신세경
2010 조권 & 가인
2011 박명수 & 정준하
2012 김C & 조정치
2013 정형돈 & 지드래곤
2014 송재림 & 김소은
2015 육성재 & 조이
2016 에릭남 & 솔라
2017 기안84 & 박나래
2018 박성광 & 임송

3.14. MC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명
2017 이상민
이재은
섹션TV 연예통신
2018 김성주 복면가왕

3.15. 올해의 스타상

2015년에는 뉴스타상으로 이름을 바꾸어 시상하였다.
연도 수상자
2013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 류수영, 손진영
윤한, 정준영, 태민, 손나은
2014 파비앙, 육중완, 강남, 임형준
남궁민, 홍종현, 김소은
2015 곽시양, 조이, 초아

3.16. 우정상

연도 수상자
2006 고명환, 최국
2007 하하
2012 선우용여, 이경실, 김지선
김국진, 유세윤, 규현
2013 김용건, 조형기
2014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2015 김용건

3.17. 라디오상

2010년까지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하다가 2011년부터 MBC 방송연예대상으로 이관되어 시상하고 있다.

3.17.1. 최우수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연기대상에서 시상
1986 서유석 푸른 신호등
1987 이문세 별이 빛나는 밤에
1988 이종환 밤의 디스크쇼
1989 김기덕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1990 강석, 김혜영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방송대상에서 시상
1991 주병진, 노사연 100분 쇼
1992 김보화 세월따라 노래따라
1993 손숙, 김승현 여성시대
1994 최명길 음악살롱
연기대상에서 시상
1995 황인용 FM 모닝쇼
1996 오미희 가요응접실
1997 이종환, 최유라 지금은 라디오시대
1998 배철수 배철수의 음악캠프
1999 김흥국, 박미선 특급작전
2000 이택림 즐거운 오후 2시
2001 김승현, 양희은 여성시대
2002 윤도현 두 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2003 강석, 김혜영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2004 배철수 배철수의 음악캠프
2005 옥주현 별이 빛나는 밤에
2006 정선희 정오의 희망곡
2007 최유라 지금은 라디오시대
2008 이문세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2009 손석희 손석희의 시선집중
2010 조영남 지금은 라디오시대
방송연예대상으로 이관
2011 양희은, 강석우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
2012 최양락
성시경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2013 신동
김신영
신동의 심심타파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014 강석, 김혜영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2015 전현무 굿모닝FM
2016 배철수 배철수의 음악캠프
2017 박준형
정경미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2018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3.17.2. 우수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연기대상에서 시상
1986 이상벽
박소현
정오의 희망곡
사랑의 계절
1987 이수만 FM은 내 친구
1988 강석
김진숙
싱글벙글쇼
마유미-김현희의 비밀
1989 탁재인
1990 김종성
최주봉
김미숙
격동 30년
가요중계실
김미숙의 음악살롱
방송대상에서 시상
1991 양희경
이성
가요응접실
다큐멘터리 남자 속의 여자
1992 길은정
윤상
길은정의 정오의 희망곡
윤상의 디스크 쇼
1993 배철수
김현주
배철수의 음악캠프
김현주의 FM 모닝쇼
1994 심수봉
전유성, 정원관
심수봉의 트로트 가요앨범
전유성, 정원관의 특급작전
연기대상에서 시상
1995 김창완
최유라
FM 골든디스크 김창완입니다
지금은 라디오시대
1996 김흥국, 박미선
허수경
김흥국, 박미선의 특급작전
허수경의 정오의 희망곡
1997 박명수
배유정
전국퀴즈열전
배유정의 영화음악
1998 엄길청
김나운
아침을 달린다
1999 유희열
김방희
FM 음악도시 유희열입니다
손에 잡히는 경제 김방희입니다
2000 김현정 정오의 희망곡
2001 윤도현
정선희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김흥국, 정선희의 특급작전
2002 김원희
옥주현
정오의 희망곡
별이 빛나는 밤에
2003 최양락
노사연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이택림, 노사연의 즐거운 오후 2시
2004 전유성
김미화
지금은 라디오시대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2005 김성주
윤종신
지상렬
굿모닝FM 김성주입니다
두시의 데이트 윤종신입니다
지상렬, 노사연의 두시 만세
2006 박경림
타블로, 조정린
박경림의 심심타파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
2007 성시경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2008 강석우
강인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2009 신동
박명수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2010 배한성, 배칠수
현영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
방송연예대상으로 이관
2011 윤하
정엽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푸른밤, 정엽입니다
2012 김경식
스윗소로우
김경식 원미연의 두시 만세
정오의 희망곡 스윗소로우입니다
2013 박준형, 유채영
전현무
생방송 좋은 주말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2014 박준형, 정경미
정지영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2015 이진우[63]
종현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푸른밤 종현입니다
2016 김신영
김현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2017 서경석
이루마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2018 정선희, 문천식
김제동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3.17.3. 신인상

연도 수상자 프로그램
연기대상에서 시상
2007 조영남 지금은 라디오시대
2008 김신영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2009 태연 태연의 친한친구
2010 노홍철 노홍철의 친한친구
방송연예대상으로 이관
2011 이진 굿모닝FM 이진입니다
2012 이진우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입니다
2013 이루마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2014 써니 써니의 FM 데이트
2015 서경석
신봉선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윤정수, 신봉선의 좋은 주말
2016 강타
박수홍
별이 빛나는 밤에
최유라 박수홍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2017 문천식
정유미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정유미의 FM데이트
2018 안영미, 최욱
양요섭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3.17.4. 공로상 및 특별상

연도 공로상 특별상
2012 전주현 윤이나, 정성호
2013 남경태 신지혜, 박일
2014 황선숙 박소영, 이규화
2016 수상자 없음 정철진, 이하나
2017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양지운, 박윤경

3.17.5. 올해의 작가상

연도 수상자
2012 남효민
2013 이승희
2014 홍수정
2016 박금선
2017 이윤용

3.18. 시사/교양 상

3.18.1. 특별상

연도 수상자
2012 김태민, 백소영
2013 박혜경, 김승주, 컬투
2014 리얼스토리 눈
2016 왕상한
2017 이재은

3.18.2. 올해의 작가상

연도 수상자
2012 이재숙
2013 고희갑, 김윤미
2014 김초희
2016 조희정(PD수첩), 허현정(문화사색)
2017 장은정

3.19. 기타

3.19.1. 최고의 시청률상

연도 프로그램 명
2014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 여군특집

3.19.2. 공헌상

연도 수상자
2014 대한민국 육군
2015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 해병대
2016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해군
2017 수상자 없음
2018 대한민국 육군

4. 시청률[64]

연도 1부 2부
2006 17.7% 17.3%
2007 22.4% 22.1%
2008 22.1% 20.6%
2009 22.4% 24.0%
2010 17.7% 13.2%
2011 16.6% 15.5%
2012 9.8% 13.1%
2013 13.7% 15.2%
2014 13.6% 14.4%
2015 13.1% 13.5%
2016 11.8% 11.1%
2017 9.9% 12.1%
2018 14.4% 18.3%

5. 논란

5.1.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조작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조작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KBS야 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고, SBS도 2016년까지는 은근히 코미디 부문에 대한 수상이 활발한 편이었다. 물론 2010년은 제외하자.[2] 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 최우수상(정성호), 남/녀 우수상(김완기, 전환규/김세아), 남/녀 신인상(김주철, 김철민/김미려, 김주연), 작가상(김성), 우정상(고명환, 최국), 인기상(김미려), 베스트커플상(조현민-남정미)[3] 대상(유재석),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박명수), 남자 우수상(하하), 시청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작가상(문은애)[4] 여담으로 당시에는 SBS 연예대상이 없었기 때문에 2004년 SBS 연기대상 TV MC부문 특별상을 더해 유재석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물론 2007년 SBS 연예대상이 신설되면서 이 '트리플크라운'도 없었던 이야기가 되었다.[5] 이순재,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6] 순간 최고 시청률이 30%에 육박했다.[7] 그리고 다음날 유재석이 예상대로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면서 하루 차이로 두번째 연예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8] 세바퀴 MC인 박미선도 코미디/시트콤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이 상은 세바퀴가 아닌 태희혜교지현이로 받은 상이라 하바야 춤에서 제외되었다.[9] 원래는 쇼/버라이어티 부문이지만 이 해 한정으로 버라이어티 부문으로 불렸다.[10] 그리고 훗날 실제로 김제동을 하차시킨 배후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11] 원래 코미디/시트콤 부문이었는데 2010년 한정으로 코미디 부문으로 시상되었다. 차라리 시트콤 부문이라 하는 게 나을 뻔했다[12] 2007년과 2008년에는 신인상과 우수상이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나왔고, 2009년에도 김경진이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13] 즉, 10월 이후에는 무한도전이 나가수보다 성적이 더 좋았다.[14] MBC는 그 직전에 MBC 연기대상의 이름을 드라마대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고 작품에 대상을 안기기로 했다. 그래서 졸지에 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차승원이 대상을 놓치게 되는 코미디가 연출되었다.[15] "어... 여러분, 슈퍼주니어의 이특씨와 은혁씨를 소개합니다!"[16] 사실 이것도 웃긴 것이, 유재석은 이제 대상이 아니면 무관으로 남기는 것이 더 적절할 만큼 위상이 높은 예능인이다. 이 바람에 최우수상이 유력해 보였던 정형돈은 아무 상도 받지 못했다. 2년 후 유재석에게 먹방상을 준 KBS 연예대상도 이때 못지 않은 질타를 받았다.[17] 진짜 사나이가 군대 문화를 미화하거나 희화화, 이외수의 발언 편집 논란 등 비판 여론도 감안한 듯 보인다. 이런 면에서는 논란이 비교적 없는 아빠! 어디가? 쪽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전개이긴 하다.[18] 다만 최고 프로그램상은 시청자 투표로 결정됐고, 대상은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아빠 어디가가 분명 일밤을 살린 일등공신이지만, 멤버 중 개인에게 주기엔 특정인만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도 아닌데다가 아무리 그래도 예능인으로 유재석을 따라갈 만한 사람도 없어 나름 궁여지책으로 이런 결정을 한 것일지도...[19] 심지어 최초의 7인 공동대상이나 프로그램 대상 등 대상 조차 나눠주기도 한다. 욕을 먹곤 자제하지만....[20] 시청자 투표라는 것이 공지되면서 정작 다른 대상 후보들은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21] 마리텔 웃음사망꾼 사태, 무한도전 웃음사냥꾼이 간다, 가발업체 스텔스 마케팅 논란[22] 사실 토토가의 경우 박명수와 정준하의 아이디어로 시작했고,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은 특집이었기에 마리텔 출연 전까지만 해도 조심스럽게 박명수도 유력한 후보가 아닌가하는 말이 있었지만 마리텔 출연으로 기세가 꺾인 뒤 그대로 폭락해버렸다.[23] 2016년 초만 해도 7~9%, 최대 10%까지 진입했던 시청률은 2016 리우 올림픽과 DMC페스티벌로 인한 잇다른 결방으로 인하여 시청률이 점점 하락, 2017년 1월에는 3%대까지 떨어져 버렸다. 결국 동년 여름 종영.[24] 옆동네가 10년 가까이 1박 2일을 지킨 김종민에게 대상을 안겼기 때문에 정준하의 대상 수상도 결코 허황된 꿈은 아니었다.[25] 2016년 기준.[26] 그러나 은위는 방영 내내 혹평만 받아가 이듬해 늦봄에 금방 끝나고 말았다.[27]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이 따로 있음에도 그 해 특정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높은 것을 보고, 대상은 사람뿐 아니라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다며 수상 자격을 조정했던 전례가 있다.[28] 2013년 수상. 참고로, 2013년 유재석은 방송 3사 연예대상 무관이었다.[29] 2005년~2016년[30] 백상 1회, KBS 2회, SBS 5회, MBC 6회.[31] 공동 수상이 없었던 이유는 이 해 MBC 예능이 침체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우리 결혼했어요,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등 출연진이 많은 프로그램들이 잘 되어 상을 챙겨주다보니 공동 수상이 많았었다. 허나 이 해는 다른 해에 비해 유독 평일 예능이 부진했던 한 해였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고, 최우수상 후보도 대상 후보와 정확히 일치할 정도였으니... 대상 후보자들이 진행한 프로그램들만 해도 사실상 한해 전, 나아가 그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던 복면가왕,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세 개 뿐이었다.[32] 물론, 거의 빈사 직전의 상태인 KBS나, 각종 파일럿 프로를 쏟아냈지만 정규편성은 겨우 3개 남짓에 이르렀고 잘 되던 프로그램도 논란이 생겼던 SBS보다는 사정이 나았던 편.[33] 최우수상 후보와 대상 후보가 일치하는 4강 토너먼트 방식의 수상 시스템을 보고 정말 놀랐다는 김구라의 평이 있었다.[34] 시상식 구성 자체는 좋았지만, 공동수상 남발과 런닝맨 홀대 때문에 욕을 먹었다.[35] 다른 최우수상 후보인 김수로의 경우 박명수보다는 공헌도가 크다고 할 수 없었으며, 유재석이야 대상급 후보이기에 무관이면 무관이지 최우수상을 주지는 않는 편. 전현무의 경우에도 유력한 대상 후보였으니 자연스레 박명수에게 돌아갔다.[36] 나 혼자 산다에서 밝히기를, 자신이 미리 준비했던 수상 소감은 이 말 뿐이었다고 한다.[37] 사실 처음에는 저 라인업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적어도 김성주같은 사람이 한 명 이상씩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MC들이 너무 장난스러운 사람들만 모였다.'라며 불만을 토했으나, 정작 이들은 최고의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그런 반응들을 쏙 들어가게 만들었다.[38] 전자는 골목식당의 홍탁집 출연 이후 시청률이 부진하고, 후자는 슈퍼맨이 한동안 부진하던 사이 일요일 오후 5시대 예능의 최강자로 군림하더니만 2018년 이후로 다시 밀리고 있다. 그래도 화제성에서는 복면가왕이 앞서는 모습이다. 게다가 슈퍼맨에 밀리고 있다고는 해도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39] 양세형만 전지적 참견 시점 팀으로 참석했다.[40]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모두에 출연한 전현무의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을 제외하면 나혼자 7관왕 / 전참시 10관왕(매니저 4명의 인기상 수상 포함)이다.[41] 9관왕으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42] 실제로 현 MBC 예능은 저 두 프로그램 말고는 화제성이나 인기 척도인 커뮤니티 짤방 생성력이 0에 수렴한다.[43] 발췌가 아니라 이게 전부다.[44] 본인 스스로도 납득하기 어려웠는지 이후 김용만과 같이 시상하기 전 MC멘트때 누군가 받아야 할 상을 자신이 뺏은 것 같고 트로피는 무대에 놔두고 내년에 찾아오겠다며 약간의 자괴감이 섞은 입장을 드러냈다.[45] 진행 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SBS는 수다 본능이 엄청난 사람들을 세워 놓아 멘트 충돌이 잦았었고, KBS는 진행이 물 흐르듯 하지 않은데다가 신현준의 어눌한 진행, 잡설 및 무례한 언행 등이 많아서 시상식을 질질 끌고 갔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이다.[46] 특히 대상 발표의 순간 최고 시청률이 무려 23.3%를 기록하였다.[47] KBS & MBC - 이영자, SBS - 이승기.[48] 상반기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KBS는 창사 이래 최악의 파국을 맞이하였으며, SBS미운 우리 새끼런닝맨을 제외하면 내놓을 만한 작품이 없는데다 정글의 법칙이 태국에서 병크를 터트리며 방송국의 이미지와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사이좋게 저세상으로 보내 버렸다. JTBC 역시 딱히 엄청 대박을 터트렸다고 할 만한 작품이 없으며 원래 있던 아는 형님한끼줍쇼는 매너리즘에 빠져 버렸다. tvN은 나영석 사단의 스페인 하숙강식당 시즌3가 대박이 났긴 했으나 딱 그 정도이고, 설상가상으로 고교급식왕, 호구들의 감빵생활 등은 바닥을 찍고 있다. 그나마 일로 만난 사이, 도레미 마켓이 나름 화제성을 가지는 중.[49] 2018년까지 연예대상의 유일한 여자 단독 대상 수상이었다. 2009년에 SBS에서 이효리가 수상했는데 유재석과 공동수상이었다. 이 기록은 2018년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가 수상하며 깨졌다.[50] 연예대상 사상 최초의 공동수상[51] 시트콤을 통해 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일한 사례[52] 사상 최초의 특정 프로그램 출연자 전원의 대상 수상[53] 방송 3사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한 트리플 크라운을 최초로 달성한다. 동시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방송 3사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한 기록을 가지게 되면서 예능인 최초의 그랜드슬램도 달성. 그로부터 만 하루가 채 지나기 전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는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54] 연예대상 사상 최초의 프로그램 대상 수상. 다만 백상예술대상에선 과거 동작그만 팀이 수상한 적이 있다.[55] 2011년 한정으로 MBC 시상식(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의 대상을 특정인물이 아닌 프로그램에 수여함에 따라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에 대상이 수여되었다.[56] 대상을 프로그램에게 수여한다는 정책에 따라 사실상 대상으로 간주된다.[57] 6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58] 케이블팀으로 첫 수상[59] 여군특집 3기[60]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자 매니저들[61] PD들이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62] 대상 후보에 오른 사람들에게 대상과 별도로 주어진 상들이다. 2018년에만 해당된 규칙인지는 추가바람.[63] 이데일리 기자[64] 닐슨 전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