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7:34:34

SBS 연기대상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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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파일:SBS로고.png의 연말 시상식/가요제
SBS 연기대상 SBS 연예대상 SBS 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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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1993년1.2. 1994년1.3. 1995년1.4. 1996년1.5. 1997년1.6. 1998년1.7. 1999년1.8. 2000년1.9. 2001년1.10. 2002년1.11. 2003년1.12. 2004년1.13. 2005년1.14. 2006년1.15. 2007년1.16. 2008년1.17. 2009년1.18. 2010년1.19. 2011년1.20. 2012년1.21. 2013년1.22. 2014년1.23. 2015년1.24. 2016년1.25. 2017년1.26. 2018년
1.26.1. 예측1.26.2. 평가
1.27. 2019년
2. 역대 수상자
2.1. 대상2.2. 최우수연기상2.3. 우수 연기상2.4. 조연상2.5. 신인 연기상2.6. 공로상2.7. 청소년 연기상2.8. 베스트 커플상2.9. 캐릭터 연기상2.10. 작품상2.11. 기타
3. 시청률4. 여담

1. 개요

SBS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연기 시상식. 1993년SBS 스타상이란 명칭으로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을 합쳐서 시상했다가 1996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바꿨다. 1999년부터 KBS 연기대상과 함께 12월 31일에 진행한다.

2014년부터 최근에 들어서 MBC와 마찬가지로 최악이 되어가고 있다.

1.1. 1993년

SBS 개국 이후 열린 첫 시상식으로, 초대 대상은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인기를 끈 이미숙이 차지하였다.[1]

1.2. 1994년

드라마 결혼에서 과격한 연기를 선보였던 최명길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1.3. 1995년

전국민적인 대히트를 쳤던 모래시계최민수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1.4. 1996년

형제의 강에서 중년아버지의 모습을 제대로 연기한 박근형이 대상수상을 차지했다.

1.5.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무산되었다.

1.6. 1998년

미스터Q로 로맨스열풍을 일으킨 김희선이 첫 대상을 수상하였다.

1.7. 1999년

모래시계에 이은 신드롬을 일으킨 청춘의 덫에서 열연한 심은하가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이 작품이 배우 심은하에게 마지막 드라마이며, 이후에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은퇴하였다. 이로써 유일하게 현재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역대 대상 수상자이다.

그리고 심은하는 참석 당시, 시상식의 꽃이라고 불리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전쟁에서 한발 비켜나 검정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것도 화제였다.

1.8. 2000년

드라마 덕이에서 열연한 고두심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고두심은 이 상을 받음으로서 3사 지상파 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1.9. 2001년

첫 공동대상이 나왔다. 여인천하에서 열연을 펼쳤던 전인화, 강수연이 받았다.

무더기로 주는 뉴스타상이 이 해에 처음 생겼다.

1.10. 2002년

불후의 명작 야인시대안재모가 남자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1.11. 2003년

그해 《올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이병헌-송혜교 열애인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지만 연말 《완전한 사랑》이 김수현 작가 대본의 힘과 김희애의 열연으로 시청률 30%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희애의 열연은 강력한 대상후보로 꼽혔고 SBS '좋은 아침'에서 대상수상을 전제로한 특집 프로까지 촬영했으나...연기대상은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사실 대상이 이병헌에게 간 것은 연기력, 시청률 등 흠잡을 데 없으나 문제는 최우수 여자연기자상과 우수연기자상. 최우수상은 《올인》의 송혜교에게 우수상은 《천년지애》의 성유리에게 주면서 김희애에게는 SBSi상[2] 하나만 주고 3시간 동안 박수셔틀을 시켰다. 이를 본 김수현 작가는 이딴 쓰레기상은 김희애에게 필요없다며 노발대발 했다. 그리고 이게 스포츠 신문 1면에 났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러한 무관에 보상이라도 받듯 다음 해에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4년 후, SBS 연기대상에서 드디어 내 남자의 여자로 대상을 수상했다.

1.12. 2004년

박수홍세잎클로버로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던 가수 이효리가 진행을 맡았다.

파리의 연인에 나왔던 박신양김정은이 공동대상을 받았다.

MC였던 박수홍의 진행 실수가 많이 나와 빈축을 샀다. 10대스타상 시상 후 최고 인기상 시상을 깜빡 잊고 수상자들을 내려 보냈다가 다시 올라오게 만드는 일이 있었고, 최우수연기상 발음이 안 되거나 연기대상을 3년 후에나 생기는연예대상으로 잘못 말하기도 했다.

1.13. 2005년

김현주박상원이 진행을 맡았다. SBS 창사 15주년을 기념하여 시상식 중간에 역대 SBS 명작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두 MC 모두 SBS에서 잘된 작품이 꽤 있기에 중간에 자기 작품 자랑은 덤...

워낙 히트작이 많았던 KBS와 히트작은 적었어도 대상만큼은 확실하게 정해져있던 MBC에 비해 SBS는 연기로보나 시청률로 보나 딱히 마땅한 후보가 없었다. 결국에는 프라하의 연인에 나왔던 전도연이 대상을 받았다.

2005년 초에 종영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고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김무생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아들인 김주혁이 대신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했고, 김무생을 기리기 위한 자료화면을 지켜보던 많은 후배 배우들이 함께 눈물을 흘려 시상식장이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여담으로 2006년 방영 예정이던 대작 연개소문 홍보차 유동근 - 전인화 부부가 함께 등장하여 시상을 하면서 함께 한 작품에 출연할 것임을 공표했으나 결국 불발되었고 결과적으로 유동근만 출연하게 되었다.

1.14. 2006년

2006년 SBS 드라마는 침체기였고 대상은 하늘이시여로 열연한 중년연기자 한혜숙이 차지했다. 드라마 자체도 대박이었지만[3] 그 외의 드라마가 모두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 하늘이시여의 주연이 모두 신인급이었다는 점 때문에 한혜숙이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연기력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기도 했고 작품이 워낙 막장인지라 개념 시상이라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최우수상은 연애시대손예진연개소문김갑수가 수상했는데, 같이 드라마에 출연한 감우성이 시상식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 무관에 그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모르고 넘어갔지만 의문이 드는 수상이 있었으니 사회를 맡은 이다해의 전년도에 이은 중복수상이다. 2005년에 이미 마이걸로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연기상[4]을 수상하고도 당해에 또 같은 작품으로 연기대상 진행하느라 수고한다는 의미였는지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2005~2006년에 걸쳐서 방영된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겨우 16부작의 미니시리즈 출연을 놓고 2년에 걸쳐 연이어 한 사람이 수상하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었다.

2006년이 개국 이후 최고 침체기였으나 12년 후, 단순 부진이 아닌 역사에 남을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1.15. 2007년

김용만, 하희라, 구혜선이 MC였다.

2007년에는 특이한 공동대상이 나왔다. 지금까지의 공동대상은 같은 작품에서 나왔지만 처음으로 다른 작품에서 각각 나왔다.[5] 내 남자의 여자김희애쩐의 전쟁박신양이 받았다. 박신양은 두 번째 대상인데, 두 번 모두 공동 대상이라는 진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베스트커플상이 신설되어 ‘내 남자의 여자’의 김병세-하유미, 외과의사 봉달희이범수-이요원이 수상했다.

1.16. 2008년

2008년에는 시청률은 별로 높지 않았던 바람의 화원에서 열연한 문근영이 대상을 수상했다. 문근영은 대상에 호명됐을 때부터 온몸을 바들바들 떨 정도로 대상 수상의 부담감을 호소하며 눈물의 수상소감을 이어가 진행자들이 나서서 진정시켜 주어야 했을 정도. 문근영은 만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1998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희선과 불과 약 한 달 가량 차이다.[6]

이 때를 마지막으로 수상 팡파레가 바뀌기 시작하는데. 이때까지 대상 팡파레 같은 경우에는 예전 인기가요의 전신인 TV가요20 1위 팡파레였고 그 이전에는 1992년 '쇼 서울서울'의 오프닝 팡파레로 쓴적이 있었다. # 인기가요로 바뀐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 쓰기도 했다. 당시로선 무려 16년이나 된 오래된 팡파레.[7]

1.17. 2009년

장근석, 문근영,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문근영의 경우 전년도 대상 수상자이지만 당해에는 출연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연기대상을 진행하게 됐다.

찬란한 유산, 그대 웃어요 등의 주말 드라마와 아내의 유혹이라는 대히트작을 제외하고는 딱히 흥행작이 없었기에 ‘아내의 유혹’의 히로인으로서 대단한 연기를 펼쳤던 장서희가 당연히 대상을 받아갔다. SBS 연기대상 역사상 일일 드라마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온 건 처음이며, 아직까지도 유일한 사례이다. 그리고 장서희는 생애 두 번의 연기대상 모두 일일드라마 그리고 막장드라마 출연으로 달성하는 기록 아닌 기록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이 이후로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다 합쳐도 일일극에서 대상을 차지한 마지막 사례다.

1.18. 2010년

대물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각,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해 공동대상을 남발한 MBC 못지 않게 까이고 또 까였다. 자이언트의 팬들은 조필연 캐릭터 그 자체로 혼을 불태운 정보석에게 줬어야 했다고 비난했다. 만약 정보석에게 최우수 연기상이라도 줬으면 논란은 지금보다 없을텐데 정보석은 최우수 연기상도 받지 못하고 조연이라는 이유로 그냥 '우수 연기상'을 주는 만행을 저질렀다.[8]

물론 고현정이 선덕여왕에 이어 대물에서도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렸기에 따져보면 마냥 이해 못 할 수상은 아니었지만, 찌라시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 당시에 고현정 대상 내정이라는 빅딜 음모가 판을 쳤고, 이에 일부 네티즌과 팬들은 끈질기게 고현정의 대상 수상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급기야 이런 영상까지도 나왔다.조필연의 복수

하지만 따지고 보면 고현정의 수상은 무난한 것이었다. 그해, 대물은 SBS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였고, 이는 자이언트보다도 높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대물은 광고를 프리미엄까지 붙혀 100억을 일찌감치 완판시켰으니 시방새 입장에서는 고현정에게 뽀뽀라도 해주고 싶었을 것. 조필연은 극중에서 비중이나 분량 부분에서 6번째였던 배역이기 때문에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대상을 주기에는 애매했을 것이다. 이범수는 대상 후보이긴 했으나 연기가 역할의 크기에 비해 무난한 수준이었고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9] 결정적으로 그 해 가장 인상적인 배우를 뽑는 한국갤럽 조사 에서 이미 게임 끝난 셈이었다. 고현정은 29.5%의 득표율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범수는 m사 김남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지만 6.5%의 득표율로 1위인 고현정과 무려 23%의 격차가 났다. 이는 역대 갤럽 설문조사 중 가장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정보석은 3%의 득표율로 9위에 올랐다. 물론 정보석의 연기가 갤럽 수치 이상으로 많은 호응을 얻기는 했지만 연기력과 시청률, 작품 기여도, 시청자 반응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원톱 주인공이었던 고현정의 수상이 가장 무리 없는 결정이었다. 다만, 수상소감에서의 그 거만하고 술취한 아재가 날리는 듯한 훈계질이 문제였..... 결국 소감이 문제였다. 갤럽 순위가 꼭 시청자의 호응도는 아니고, 주관이나 조작도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그 해에 활동도 하지 않은 배우가 그 순위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는 등 거의 인기투표수준의 조사이기 때문에 크게 연연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연기상과 시청률, 배역의 비중은 사실 별 상관이 없다. 게다가 조필연은 캐스팅 이름 순서에서 6번째였을 뿐이지 실제로는 이범수, 박상민, 황정음 세 남매 모두와 싸우는 메인 악역 캐릭터였다. '비중이나 분량 부분에서 6번째'라고 했는데, 비중이나 분량은 당연히 톱을 달린다. 오히려 황정음보다 많을 정도. 이범수, 박상민, 황정음이 등장하지 않고 아역이 활약했던 1화부터 마지막화 60화까지 조필연은 화면에 모습을 비췄다. 1화에 나온 늙었을 때의 모습과 젊었을 때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드라마 내에서조차 나이, 상황변화, 정신상태에 따라 다른 연기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었다. 조필연이 지나가는 엑스트라도 아니었고 단지 크레딧에서 이름이 여섯 번째에 있다고 해서 대상을 안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시청률 또한 평균 시청률은 20%대를 계속 유지했던 대물이 앞섰을지 몰라도 자이언트는 60화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성장했고 60화는 무려 38~40%대의 시청률을 찍었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시청률이 높다고 그 드라마에 연기대상을 줘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이 안 된다. 연기대상 받을 정도로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나오면 시청률도 자연스레 높아지겠지만, 그게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시청률은 높아도 배우 연기는 꽝인 드라마도 있을 수 있다. 고현정이 연기를 못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해에는 정보석 연기를 언급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당시 기사 댓글 반응 또한 정보석이 수상을 못 한 건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정확히 짚어보자면 연기력+시청률 포함해서 보면 정보석이 더욱 대상에 적합한 인물이긴 한데 그냥 고현정에게 스타성에서 밀린 것이다. 물론 요즘에는 중견배우들이 빛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거의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중견배우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젊은 스타들에게 수상이 밀리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정보석은 자이언트의 조필연이라는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크게 반응을 얻었던 희대의 악역연기를 멋지게 소화함으로써, 주인공이었던 이범수보다도 그 드라마의 시청률을 올리는 데 공헌한 1등공신이었기에 대상을 수상할 자격이 넘치도록 있었다.

여담으로 역대 시상식 중 최장시간으로 중계되었던 시상식이기도 하다. 톱스타들이 많이 참석하긴 했지만 실제로 엄청 지루했다라는 평이 많았다.

이 해의 시상식을 시작으로 SBS는 최우수상을 부문을 나누어서 퍼주기 시작하였다. 2009년까지만 해도 최우수상을 3명을 넘게 주지 않았던 SBS는 2010년에 7명이나 최우수상을 퍼준것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최소가 6명이며 최고 8명까지도 최우수상을 남발하기 시작하였다. MBC도 이 때의 SBS를 본 이후로 2011년부터 부문을 나누기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는 최우수상을 6명이상 남발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를 시발점으로 해서 KBS 연기대상을 제외하면 본격적으로 최우수상의 권위가 급추락했다 카더라.

1.19. 2011년

2011년부터는 정말 몇 안 되는 개념 시상식이 되었다. 2011년엔 뿌리깊은 나무로 사랑받은 한석규가 대상을 받았다.

시청률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가장 연기를 잘한 배우에게 주는 연기대상 본연의 이미지를 모범적으로 잘 보여줬기에 2011~2012년 시상식 중에선 SBS 연기대상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네티즌이 많지만, 2011년에는 한석규 다음가는 대상 후보였던 박신양이 무관하고[10] 지성이민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비판이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2011년 SBS 최우수상 수상자는 '8명'으로 역대 최다의 수상이다.

1.20. 2012년

2012년에는 작품은 물론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은 추적자 더 체이서손현주가 생애 첫 대상을 받았다.[11] 그러나 역시 추적자에서 쩔어주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상중은 고작 우수상을 받은 것에 반해 신의이민호2년 연속으로 논란최우수상을 받았다는 비판도 있다.[12] 그리고 이범수가 무관했다는 점도 흠.[13] 차라리 이민호를 무관시키고 김상중이범수에게 상을 나눠줬어야 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1.21. 2013년

2013년 연기대상에서도 개념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해당년도에 70% 이상 방영된 작품만 시상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12월에 첫 방영을 시작한 따뜻한 말 한마디별에서 온 그대는 2013년 연기대상 시상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역시 12월에 시작한 드라마이범수임윤아에게 베스트커플상과 우수연기상을 준 KBS, 당시 40%도 방영하지 못한 드라마주연 배우에게 대상을 안겨주고 공동수상으로 상을 거의 퍼준 MBC와 매우 상반된다.

야왕을 시작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황금의 제국,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에 이르기까지 2013년은 SBS판 스타워즈라 할만한 해였다.이렇듯 흥한 드라마가 많아서 그런지 10대 스타상 수상자들도 쟁쟁했다. 조인성, 이요원, 이보영, 이종석, 김우빈, 송혜교, 이민호, 남상미, 소지섭, 박신혜 등 드라마 주연들 골고루 수상했다.

대상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보영이 대상을 수상. 다만 상반기 야왕으로 악녀 연기를 작렬한 수애는 무관에 그쳤는데 이는 시상식에 참석을 하지 않았기에 당연한 일. 역시 참가상 이로서 2013년의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김혜수, 하지원, 이보영이 차지하게 되었다. 이보영이 대상을 탄것은 시청률+연기력 통틀어서 괜찮은 수상이긴 했지만 야왕을 무관시켰다는 논란이 있었다. 야왕이 막장이긴 해도 시청률도 그 해 주중미니 1위였고, 여주인공 수애의 연기력도 그해 SBS에서 최강급이었는데 연초라서 무관처리되었다는 점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보영과 함께 강력한 대상후보로 거론된 조인성피아노(2002), 별을 쏘다(2003),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봄날(2005),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에 이르기까지 유독 SBS에서 많은 인상을 남겨 첫 대상을 수상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SBS는 그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다.[14] 조인성과 함께 드라마에서 열연한 송혜교는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과 10대 스타상을 수상하였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배우에게서 수상의 영예를 공평하게 제공함 자체부터 개념인터라 또 한번 MBC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바로 위에 참석 안했으니 당연하다고 써 있는 수애는?

사실 SBS라고 논란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너무 부문별로 쪼개서 상을 남발했다는 것. 사실 나눠먹기 상, 분야별 쪼개기 상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이 SBS였고 KBS와 MBC도 이를 따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 하나 대작들이 아닌 게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수긍하는 편은 개뿔. 긴장감이 떨어져 지루하긴 했지만 이에 대해 부문별로 쪼갠 것은 상기한 대로 특정 드라마나 배우에게만 상을 주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공평하게 시상하기 위한 SBS의 궁여지책이라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게 아니라 톱스타들일수록 최우수상 미만이면 시상식에 안나오니까 참석시키기 위해서 쪼개서 나눠 주려는 거지

1.22. 2014년

2014년은 SBS가 연말 시상식을 SAF로 통합하면서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2013년에 비해 흥행작은 많지 않았지만, 대상 경쟁만큼은 볼만 했다. 별그대전지현김수현, 괜사의 대상 재수생 조인성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는데, 세 사람 모두 2014년 드라마 관련 시상식에서 한 번씩 대상을 받아 대상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15] 괜사는 시청률이 별로였던지라[16] 조인성과 공효진이 처음부터 불참한다는 통보를 하였기에 별그대간의 집안 싸움날 듯. 실제로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집안 싸움, 혹은 여인천하, 파리의 연인 등과 같이 둘의 공동 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시청자들이 제작한 드라마 패러디 동영상을 보여주는 UCC 코너에서 조인성과 김수현의 로맨스(?)를 담은 <별에서 온 룸메이트>가 방영(?)됐다. 서로 다른 드라마에 나온 장면들을 편집한 것이지만 대사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건 . 본인 앞에서 패러디 영상을 보여주는 SBS의 패기

공효진, 조인성, 조승우, 지진희, 한혜진,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최지우, 권상우, 정지훈, 정수정 등이 불참을 선언해 아쉬움이 남았으나, 1년 전 불참한 송혜교도 수상하기도 했고, 실제로 미니시리즈 여자 부문 최우수연기자 부문에 불참한 공효진이 수상해 이광수가 대리수상하였다.

닥터 이방인피노키오 등로 이 해에만 SBS에 2편이나 출연하였고, 특히 닥터 이방인의 박훈 역으로 혼자 극을 이끌면서 그야말로 인생 연기를 펼쳤다고 찬사받던 이종석에게는 어거지로 만든 특별상만을 수여해 비난을 받았다.

김수현이냐 전지현이냐가 가장 관심을 끌었던 대상은 결국 전지현에게 돌아갔고, 김수현은 남자 최우수상에 만족했다. #

1.23. 2015년

2014년과 마찬가지로 SAF의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진행은 며칠 전 다른 방송국에서 예능 쪽으로 대상을 받은 이휘재또?와 함께 임지연유준상은 확실히 상을 받는다이 맡았다.

후보에 포함될 드라마의 기준을 전체 방영분 중 당해 70% 이상 방영에서 50% 이상으로 바꿨다. 이렇게 때문에, 시상식 당일 기준으로 50부작 중 33부가 방영된 애인 있어요와 26부가 방영된 육룡이 나르샤가 후보에 포함됐다.#.[17]

2015년에는 성공한 작품들과 배우가 많아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상 수상자 1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부문별 최우수상을 줘야 하니까... 물론 10대 스타상 수상자 선정은 쉽겠지만 시상식 하루 전인 12월 30일 대상 후보가 김래원, 주원, 김현주, 유아인으로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유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졌던 펀치조재현, 미세스 캅김희애, 육룡이 나르샤김명민이 후보에 누락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확정된 후보들 중 연기력 면에서는 김래원김현주가 유력한 수상자로 가장 많이 거론됐다.[18]

김래원은 정작 시상식 당일 10대 스타상뿐만 아니라 최우수상도 수상하지 못했다. 프로듀서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이는 방송 3사의 PD들이 투표로 주는 상이기에 SBS가 지명한 상으로는 무관인 셈이다. 대리수상한 서지혜가 김래원이 해외 촬영을 이유로 불참했다고 밝혔지만,#. 시상식 전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상 후보로 확정했던 배우가 불참했다고 후보에서조차 누락시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 처사였던 셈. 당연히 김래원의 후보 누락에 관한 논란이 일었고, 한 SBS 관계자는 왜 후보 명단에 없었는지 본인들도 당황스럽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했다.#. 가면수애 역시 10대 스타상을 수상하지 못했고, 중편드라마 부문 후보에조차 누락됐다. 가면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다른 주연 배우들과는 달리 혼자만 후보에 없었다. 그리고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후보는 4명인데 여자 수상 후보는 3명으로 1명이 적었던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시상식에 불참한 수애를 의도적으로 후보에 제외시켰다는 의혹을 들을 만하다.

역대 SBS 연기대상의 전례 상 시상식 전에 투표를 진행하는 네티즌 인기상 후보는 시상식 당일의 10대 스타상 수상자와 동일하다.[19] 시상식 홈페이지에는 김래원, 김태희, 김현주, 수애, 신세경, 유아인, 조재현, 주원, 주지훈, 지진희가 후보로 올라와 있었고, 역대 SBS 연기대상의 전례를 봤을 때 해당 10명이 10대 스타상 수상자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상식 당일 발표된 10대 스타상 수상자 명단에는 김래원과 수애의 이름이 빠졌고, 대신 문근영과 박유천이 들어가 있었다. 김래원과 수애가 불참을 통보하자 아예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추측할 수 있는 또다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찌질의 끝을 보여주는 SBS

김희애 역시 시상식에 불참했는데, 시즌 2가 확정될 만큼 드라마의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음에도 무관에 그쳤다. 결국 SBS는 대종상처럼 불참했기 때문에 상을 주지 않은 것이라는 논란을 키웠다.#. 대리수상은 프로듀서상[20]의 김래원 말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관계로 불참한 박유천 뿐이었기 때문. 박유천은 군 복무 중인데도 뜬금없이 수상한 점 때문에 상복이 넘쳐난다며 까이기도 했다.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김명민 역시 불참과 동시에 아쉽게 무관으로 끝을 맺었다.[21]

또한 유인영, 이다희, 남궁민, 장현성, 박혁권을 특별 연기상으로만 끝낸것도 논란을 받고 있다고 했으나, 이는 조연 혹은 서브 캐릭터라는 포지션의 한계로 보인다. 2011년 특별 연기상이 신설된 후, 이 부문 수상자는 줄곧 우수한 조연 연기자들이나 중년 연기자들이었다. 물론 이후에도 해당 포지션의 배우들이 종종 우수상 수상자로도 선택되기도 했지만, 2015년에는 우수상 수상자들이 모두 주인공 혹은 메인 캐릭터였을 만큼 상을 줄 사람이 많은 탓도 있다. 나열한 배우들 역시 여타의 작품들에서 주인공급인데다 연기력으로 따지자면 특별 연기상으로 그친 것이 아쉽지만, 2015년은 공중파 3사 중 SBS의 드라마가 가장 잘 나갔던 시기였던 만큼 이 부분은 노미네이션 타이밍이 아쉬운 문제다. 최우수 연기상에서 박유천, 유아인, 김태희가 최우수를 탄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서술됐는데, 박유천의 경우 후술되어 있다. 유아인의 경우 당시 50부작 중 절반 정도가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기한 이방원 캐릭터가 주인공임에도 10분 정도만 등장하는 등 캐릭터가 초반에 비해 상당히 너프된 상태였던지라 수상에 대한 공감을 얻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해당 캐릭터는 오히려 시상식이 끝난 30부 정도부터 분량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후반부 서사의 중심을 이끌어나가면서 배우의 연기력 포텐이 터졌다. 이쪽도 여러모로 타이밍이 아쉬운 셈. 김태희의 경우 드라마 방영 초반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전 작품들보다 발전된 연기를 선보였고 해당 캐릭터가 김태희에게 가장 맞는 옷이란 평가 역시 많았다. 압도적인 연기력은 아니었으나 용팔이가 당시 주중 드라마 중에서는 발군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주원이 대상 후보이자 수상자임에도 파트너였던 김태희를 무관으로 그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아예 납득 못할 수상결과는 아니었다.

가뜩이나 쓸데없는 상이 넘쳐나는데 '중국 네티즌 인기상'이라는 어이없는 부문이 추가되기도 했다. 수상자는 주원. 기존에도 존재했던 네티즌 인기상은 김현주가 차지했는데 상당한 이변이라는 반응이다.[22] 지금까지의 네티즌 인기상 수상자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상당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스타들이거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들인걸 생각하면 더더욱 이변이라 볼 수 있다. 덧붙이자면 역대 최고령 네티즌 인기상 수상자[23]이기도 하다. 2년간 수상했던 특별상은 2015년부터 폐지 되었다.

2014년도 대상 수상자였던 전지현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이영애가 대신 시상하러 나왔다. 이 때문에 2016년 대상은 최고의 한류스타이자 오랜만에 복귀하며 대상 시상까지 맡은 이영애로 이미 낙점되었다는 농담도 있다. 방영시기도 적절하게 9월이기 때문에 시청률만 잘 나오면 정말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이 부분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비호감이라고 언급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방영이 2017년으로 밀렸다.

대상은 용팔이주원이 차지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주원이 경력 면에서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용팔이에서의 연기 자체는 호평을 받았고[24] 시청률도 평균 20%대가 나온 것을 고려하면 주원도 대상 자격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주원의 대상보다는 김래원이 실질적인 대상 후보에 해당하는 10대 스타상에서 빠진 것, 그리고 김명민, 김희애, 수애가 무관에 그친 것이었다. 하지만 김희애의 경우에는 그간의 명성에 비해 미세스캅에서의 연기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고, 오버연기때문에 보기 불쾌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김명민의 경우에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초반의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기대에 비해 작중 묘사가 적어 후보에서 제외된 게 이해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결국 이 시상식의 가장 큰 피해자는 수애. 그나마 조재현은 10대 스타상 수상자에 포함됐고 펀치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시상식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1.24. 2016년

KBS는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묻어가기로 대상을 같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고, MBC는 '사실상 인기투표' 라는 비난이 존재했으나 한석규의 대상 수상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 없이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라는 여론이 지배적.

언론과 네티즌 등을 통해 대상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배우는 닥터스김래원, 푸른 바다의 전설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한석규로 좁혀지는 분위기, 만약 한석규나 전지현이 받게 된다면 한석규는 2011년 이후로 5년만에, 전지현은 2014년 이후로 두번째로 대상 수상을 하게 되는 것이고 김래원이 받게 된다면 작년 시상식에서의 설움을 보상받게 된다. 연기력적인 측면, 작품성, 시청률 등의 요소를 포함해서 가장 유력시되는 대상 후보는 역시나 한석규. 이 못지 않게 지지를 받고 있던 김래원의 경우에는 같은 장르에, 매우 강력한 경쟁자가 버티고 있기도 하고 닥터스는 어떻게 보면 박신혜가 맡은 캐릭터인 유혜정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원톱 주연 드라마라고도 할 수 있는지라 비중이 애매하다는 문제가 있다.

매년마다 꾸준히 일부[25]드라마들이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여왔음에도 찬밥 취급을 당해왔던 전적이 있는만큼 이번에도 소위 "소외받는 작품" 들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이번 시상식에서는 아무래도 이 작품이었던 모양. 다만 이 경우는 방영 시작 시기가 작년 12월이였다는 점을 감안해야하기도 하다.

베스트 커플상 후보 9커플 중에는 질투의 화신에 동반 출연했던 이미숙-박지영 커플이 있다. 이들이 수상할 경우, 역대 2번째 여여 커플[26]이자, 역대 최고령 커플이 된다. 베스트 커플상을 3~4팀에게 주는 걸 감안하면 가능성이 낮진 않다. 다만 SBS는 지나치게 트렌디한 인기스타만 대접하는 성향이 강해서 중견배우들은 무시당할 확률이 높았고 이런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물론 다른 방송사지만) 역대 최고령 커플 타이틀이 차인표, 라미란 둘에게 돌아간 것은 덤.

지금까지는 최우수상을 3부분으로 나눠서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틱, 장르, 장편까지 무려 4부분으로 쪼개서 수상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 50명 이상에 육박하는 수상자[27]가 나오는데다가 최우수상 수상자가 최소 8명 이상 확정으로 2011년을 넘어설 가능성이 생겼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시상식이 완전 연기대잔치가 되어버릴 것 같은 분위기라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상과는 좀 다르게 우수상은 4부분으로 나누었지만 최우수의 경우에는 장르와 판타지가 합쳐져서 기존처럼 3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이 때문에 장르, 판타지 부문의 최우수상 후보 T/O가 각각 6~8자리(남 3~4, 여 3~4), 총합 12~16자리였어야 하는 게 다소 줄어들어 장르&판타지 부문의 최우수상 후보 T/O가 8자리(남 4, 여 4)가 됐고, 이는 곧 장르, 판타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사람 수의 감소로 이어져, 리멤버와 원티드에서 뛰어난 연기로 극을 하드캐리했던 한진희와 전광렬, 김아중과 달의 연인의 아이유, 돌아와요 아저씨의 정지훈, 김수로, 이민정이 최우수, 우수, 특별 연기상 중 어디에도 노미네이트되지 못 하는 사태를 불러일으켰다. 장르와 판타지를 합치지 말고 따로 시상해 이 4작품을 좀 더 대접해줬다면 좋았을 것이다.하지만 2011년처럼 최우수상을 8명에게 주며 한 마디로 남발하였다. KBS였다면 이들 중 1/3은 우수고 1/3은 아예 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나마 조정석, 남궁민, 김래원은 최우수상 자격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논란이 거의 없다. 여기에 공효진정도까지가 그나마 낫다는 평가이며, 나머지 수상자들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논란이 있거나 그냥 줄사람 없어서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전에 한석규, 전지현, 공효진, 김래원이 불참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네 사람 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한석규와 전지현은 10대 스타상을 받았고 김래원과 공효진은 받지 못하면서 논란이 점화되었으나 한석규는 드라마 촬영 문제로 늦게 시상식장에 도착했고, 전지현은 수중 촬영 일정으로 인한 불참, 공효진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특별연기상에서 전효성서주현이 수상자가 되면서 인기에 편중한 수상이 아니냔 논란이 있었다. 그나마 전효성은 원티드를 시청했던 사람들의 평가에 의하면 의외로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비중이 적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서주현의 경우에는 대상을 제외하고 논란이 많은 이번 시상식 결과 내용중에서도 이구동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차라리 서주현에게 뉴스타상을 주고 특별연기상 후보에 박시은, 우희진, 정경순 중 1명 이상을 올리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10대 스타상부터 비롯해 이름이 단 한번도 거론되지 못하며 "이번에도...?" 라는 우려를 낳았던 김래원이 다행스럽게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 연기상의 대리 수상자로 나온 박신혜를 통해 현재 한국에 없는 상황임이 전해졌다.

'네티즌인기상'과 '중국 네티즌 인기상'이 페지되었다. '한류스타상'과 '아이돌 아카데미상' 부문이 신설되었으나 일회성 시상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돌들이 뽑은 배우들을 선정한다는 명목으로 진행된 '아이돌 아카데미 시상식'은 시간 끌기라는 지적만 나왔다. 아이돌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자도 아니고 '키스 장인상', '먹방상', '짠한 인물상' 같은 가십성 시상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 이래서 전지현이 안온 것 같다. 먹방상 받자고 나올수는 없으니...

대상은 한석규가 수상하였다. 비록 다른 연기대상들처럼 올해 방송국 최고 인기 드라마의 배우가 대상 수상을 했지만 한석규의 경우는 드라마의 인기를 떼놓고 봐도 대상을 수상할만한 충분한 연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대상에 대해 논란이 거의 없다. 한석규는 이날 수상소감으로 '하얀 도화지가 되라는 말은 있지만 검은 도화지가 될 수는 없을까, 밤하늘의 암흑이 없다면 별은 빛날 수 없을 것이고 어둠과 빛은 어쩌면 한몸이 아닐까' 라는 상당히 시적인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부터 며칠 전에 KBS 연예대상에서 논란이 됐던 이휘재의 진행 태도가 또 한번 비판받았다. 패딩을 입고 가만히 있던 성동일에게 배우가 아닌 피디냐며 무례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알고 보니 성동일이 추워서 슈트 위에 패딩을 입고 있던 것인데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성동일은 웃지도 않고 그냥 어이가 없다는 듯 가만히 있었는데, 이때 화면에 잡힌 성동일이 너무나 무표정했던 나머지 갑분싸가 되는 상황까지 치달았다. 조정석의 10대 스타상 소감 때는 계속 거미를 언급하라는 눈치를 주었고, 더 가관인 것이 조정석과 남궁민이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하여 나오는데 여기서 남궁민에게는 '남궁민씨', 조정석에게는 '조정석군' 이라는 호칭을 썼다는 것. 비단 조정석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몇몇 배우들에게도 '형님, 누나, ㅇㅇ군, ㅇㅇ양'이라며 예의있게 말하지 않았다. 애초에 말투가 공격적이었고, 드립을 쳐도 하도 노잼이어서 칠 때마다 썰렁해졌다. 또한, 조정석 역시 거미에 관한 언급을 피하기 위해 계속 공효진과 질투의 화신을 언급했으나, 이휘재는 심지어 수상소감중일 때 갑자기 헛기침을 하며 또 그 분을 시전했다. 사실 이휘재는 과거에도 여기저기서 영 좋지 않은 진행태도로 인하여 상당히 말이 많았는데, 이날 방송은 그동안의 영 좋지 않은 진행태도에 제대로 정점을 찍어버린 부분이었다.

하여튼 이번 SBS 연기대상은 대상을 제외하면 나머지 수상들은 납득하기도 어렵고, 좋은 평가도 받지 못했고, 이휘재의 개같은 진행태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시청률도 KBS의 절반도 못 나왔다.

온주완박성웅은 각각 데뷔 13년, 20년만에 처음 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두 사람보다 더 상복이 없는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공로상을 탄 장용이다. 1971년에 데뷔하여 2016년에 처음으로 상(공로상)을 받았으니, 데뷔 45년만이다.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 후보[28]는 4명 중 3명이 50대 이상의 중년 배우였고, 수상자도 이들 중에서 배출돼,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중년 배우들을 어느 정도 대접해준,[29] 보기 좋은 광경이 연출됐다. 우리 갑순이의 장용과 그래 그런거야의 이순재도 장편 남자 최우수 후보에 있었다면 완벽했겠지만 장용은 공로상 탔으니...

1.25. 2017년

2017년부터 SAF 페스티벌을 없애고 본래 명칭인 SBS 연기대상으로 바뀌었다.

2017년은 피고인귓속말 두 작품을 제외하면 대박드라마가 딱히 없다. 지성 혹은 이보영으로 압축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SBS 연기대상에서는 일부 연초 드라마들과 일부 성공작들과 배우들은 찬밥 취급을 잘 당해서[30] 누가 대상을 받을지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그 외에도 대박난 드라마라고는 주말극인 언니는 살아있다! 정도인데, 이것도 드라마 자체의 주연만 여러명이라서 분량이 상당부분 분산되는데다, 주말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찬밥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단독 대상 후보로 오를 가능성은 역시 낮다. 조금 더 범위를 넓게 잡으면 조작도 시청률 10% 대를 겨우 유지하며 간신히 성공했다. 이렇게 월화 드라마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냈던 드라마라도 있었지만, 수목 드라마사임당, 빛의 일기[31]시발점으로 해서 한해동안 아주 처참했다. 지금까지 홀수해 중에서 2017년이 제일 부진했으며, 결과적으로 피고인과 귓속말 위주의 너무 뻔한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많았던 MC는 빼고 신동엽이보영MC로 낙점되었다.

결국 지성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예년에 비해 시상에 달라진 부분이 많았다. 우선 2009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아역상이 청소년 연기상으로 부활했다. 10명 이상 주던 기존의 뉴스타상 대신 타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신인연기상을 시상했으며 최대 네 커플까지 주던 베스트커플상도 2013년 이후 4년 만에 한 커플에게만 주었다. 그리고 기존의 10대 스타상 역시 폐지되고 각 부문별로 후보를 선정한 다음 시상을 했으며 다른 상과 마찬가지로 장르별로 쪼갰던 특별연기상이 조연상으로 바뀌면서 장르별 시상을 없앴다. 물론 최우수연기상 쪼개기는 여전했지만...

하지만 공동 수상은 최대한 줄여서 상을 받은 인원수가 상당히 줄었다. 청소년 연기상 1명, 조연상 남녀 1명, 신인 연기상 남녀 1명, 베스트 커플상 1팀, 올해의 캐릭터 1명, 우수 연기상 3분야 남녀 1명, 최우수 연기상 3분야 남녀 1명, 대상 1명 이런 식이어서 총 수상자가 중복 포함 22명에 불과했다. 중복 포함 38명이 수상한 MBC나 각종 우수상 쪼개기를 남발하면서도 공동 수상만 떼거지로 하였던 KBS보다 나았다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대놓고 옆옆 방송사 MC를 보러 간 남궁민에게 최우수연기상을 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몇 년 전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지개벽할 만한 변화.[32]

남궁민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각각 《김과장》과 《조작》으로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는 희대의 진기록을 세웠다. 남궁민은 당시 같은 시간에 KBS 연기대상 MC였기 때문에 SBS의 최우수상은 직접 받지는 못했고 《조작》에서 같이 출연했던 강신효가 대리수상을 했다.

다만 지성 다음가는 대상 후보였으며, 최우수는 충분히 받을만한 엄기준이 무관한 것이 현재 다른 방송사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어서라는 추측이 있다. 남궁민의 조작은 그나마 종영하기라도 했지, 엄기준의 경우처럼 시상식 시즌이거나, 새해에 다른 방송사에서 드라마를 찍는 배우들을 푸대접하는 경우는 방송사별로 흔하게 있었다. 마치 위의 MBC의 윤균상같은 사례처럼 말이다.

여담으로, 다솜이 신인상을 타면서 올해 3사 연기대상 모두 걸그룹 출신들이 신인상을 타게 되었다.[33] 참고로, 후보 5명 중 나라, 정채연, 다솜이 걸그룹 출신이었다.

2017년 3사 연기대상 중에서 유일하게 방송사 사장이 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참고로, 사랑의 온도를 찬밥 취급한 게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서현진이 무관이었던 것이 가장 크다. 시청률면에서도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34], 작품이 갈수록 용두사미였고 전작이 낭만닥터 김사부라 상대적으로 대작에 못미치다보니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귓속말 이보영에게로 돌아갔다. 하지만 양세종이 개국 이후 첫 단독 신인상에 데뷔 1년만의 신인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체면은 차렸다.[35]

또한, 남궁민을 제외하면 조작도 찬밥 취급한 게 논란이 되고 있다. 유준상, 엄지원, 전혜빈 등도 충분히 최우수나 우수를 받을 만도 한데, 정작 무관에 그쳤기 때문이다.

특히 수지, 이종석 등이 최우수상을 탄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 이 점에서는 비록 공동이었지만, 최우수상을 남궁민, 이유리 - 정려원에 준 KBS와 비교되며 열라게 까이고 있다. 후보군에 이영애가 있는데도 무관시켰다는 점과, 서현진, 엄기준 등의 무관, 손여은이 분명 우수상인데 되레 수지가 최우수상이라는 점에서 큰 논란을 빚고 있다. 그런데 사임당 이영애도 연기가 본인 이름값에 비해 대단히 못한 편이었고, 작품 자체도 좋은 평가를 못 받았다. 게다가 대상이 아니라면 안 나오는 배우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종석도 최우수보다는 우수상이 더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아서 논란이 있다.[36]

전체적으로 수지 말고도 최우수상 수상자들의 무게감이 꽤 부족한 편이었다. 이보영 역시 시청률은 높았지만, 귓속말에서의 연기는 호불호가 대단히 갈렸으며, 비중조차 별로였기 때문이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의 연기력으로 보자면, KBS는 물론이고 MBC보다도 못하다고 할 수가 있다. 다만 장서희 같은 경우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대상을 생각했기 때문에[37] ‘최우수상 받은 게 오히려 아깝다’는 의견이 많았다.

우수상에서도 남지현, 박세영 등이 탄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의 연기력도 아직은 우수상을 탈 정도의 연기력까지는 아니올시다라는 평이기 때문이다.

즉, 올해는 작년보다는 나았지만, 분명히 문제점도 나타났던 연기대상이었다.

참고로, 2년 연속 KBS 연기대상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패했다.

여담으로 새해 카운트다운을 100초동안 2017년 방송된 SBS 드라마 장면들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오프닝 BGM콜드플레이Viva la Vida를 사용했다.

참고로, 대상 수상자인 지성은 작년 기준으로 41세로 젊은 나이는 아니였는데, 다른 방송사 대상 수상자들이 전부 50이 넘은 중견배우들이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막내(...)가 되었다. 다른 방송사에서 대상을 받았던 2015년에는 방송 3사 대상 수상자 4명 중 둘째(남자 3명 중에서는 첫째)였는데 2년 뒤 상황역전.

즉, 올해는 작년보다는 나았고 MBC보다는 나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작품들과 배우들의 찬밥 취급 등 고질적인 문제점들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1.26. 2018년

1.26.1. 예측

3년 연속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다. 진행자는 신동엽, 이제훈, 신혜선으로 확정되었다.

올해는 KBSMBC에 비해 SBS는 평타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자체는 가장 많지만, 대상을 수상하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드라마나 배우들이 많다고 평가받는다. 쉽게 말해 '대박'이라고 칭할 만한 흥행작이 없다는 얘기.

사실 올해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도[38] 대상 후보를 내지 못해 SBS 드라마국에서도 골머리 앓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이 해는 주중미니시리즈, 주말, 심지어 아침까지 너나 할거 없이 화제성도 시청률도 모두 바닥을 기고 있는 등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매해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가 한두개 이상은 꼭 있었던 SBS였지만 올해엔 아직 없는 상태. 심지어 최고 시청률 10%를 넘긴 작품도 손에 꼽을 정도이다. 평균 시청률 10% 이상을 찍은 작품은 리턴/황후 둘이고, 한번이라도 10%를 찍어본 작품은 딱 4작품(리턴/키스/서른/황후)이다.

그래도 이 정도만 해도 다른 방송사보다는 훨씬 비교우위에 있다. 3% 이하의 시청률이 즐비하는 KBS, MBC에 비하면 SBS 드라마 중에 거기에 해당되는 드라마는 훈남정음 밖에 없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어정쩡한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들이 많고, 그나마 있는 흥행작도 내부 문제가 있어서 네임밸류 있는 대상후보가 거의 없다는 거다. 마땅한 후보가 없기 때문에 대상 이외 세부상까지도 아무나 줄 수 없기에 수상하더라도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최악으로 평가받았던 2006년의 경우, 막장성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만큼은 모두 잡았던 하늘이시여가 체면치레를 했지만, 2018년은 하반기에도 그러한 작품이 적다.

캐스팅 사실만으로 시크릿 마더,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 대상 후보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보았으나 모두 평균 시청률도 아닌 최고 시청률 10%도 넘지 못하며 생각보다 부진한 시청률을 보여서 여기도 대상 후보가 나오기엔 예상보다 힘들어진 상황이다. 그런데다가 위의 작품 모두 시청률과는 별개로 배우들의 연기에 있어서도 꼭 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호평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즉, 배우들이 묵묵히 제 몫을 다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상 줄 만큼의 임팩트를 어느 누구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리턴》에 이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인 키스 먼저 할까요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여우각시별 사정을 보자면...

우선 《키스 먼저 할까요?》는 연초에 방영되어 불리한 감이 있긴 하지만 남주인공 감우성이 대상 후보로 꼽힐만 하다. 그럴만도 한 것이 평균 시청률 9.5%, 최고 시청률 11%를 찍어서 올 SBS 드라마 중에서는 리턴 다음으로 잘 나온 시청률이었고,[39] 한동안 시상식 참석에 소극적이었던 감우성이[40] 한국방송대상과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등의 시상식에 참석하여 이미 2회나 수상하고, 더 서울 어워즈에서도 TV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연기력 역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드라마가 용두사미로 끝남과 동시에 막판에 우리가 만난 기적에 시청률이 밀려서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그 다음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역시 작품성과 시청률 면에서 골고루 호평을 받긴 했으나 이 드라마에서는 대상을 탈만한 네임밸류를 가졌거나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인 배우가 없다. 물론 경력으로 대상을 주라는 법은 절대 없으며, 이 드라마에서 연기력 구멍없이 배우들 각자 제 몫을 다한건 사실이지만 최우수상 이상을 수상할 정도로 큰 활약을 펼친 배우는 없었다. 남주인공인 양세종의 경우 우수상 정도가 유력하다. 물론 신혜선의 경우, 특집극 사의 찬미 출연까지 더해져 이 작품에서도 호평을 받는다면 최우수상 수상이 어느 정도 가능해 보이지만 대상 후보로 꼽히기에는 역시 역부족이라는 평가.

《여우각시별》은 방영 전 이제훈의 대상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드라마가 최고 시청률 10%를 끝내 넘기지 못했고 《여우각시별》보다 더 높은 시청률의 드라마가 있다는 점에서[41] 대상보다는 최우수상 수상이 유력해 보인다.[42]

그러던 2018년 12월,《황후의 품격》이 돌풍을 일으키며 열연중인 장나라와 이번년도 내내 악역연기를 선보인 신성록이 대상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황후의 품격은 방송분량이 2018년에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이 흠.[43] 신성록은 2018년 3사 드라마 중 가장 흥행작인 리턴-황후 모두에서 열연하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긴 하다. 리턴에서도 악역 중에 가장 임팩트가 강했고, 황후의 품격도 메인빌런으로써 열연하고 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주연이 아니기 때문에 대상까지는 힘들다는 평이 많고,[44] 최우수상을 수상할 확률이 높다. 만약 장나라가 대상을 받는다면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가요대상연기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사례가 탄생하게 된다.[45] 실질적으로 SBS는 2008년의 문근영을 제외하고는 그해 시청률이 가장 높은 미니시리즈 출연자 중에서 대상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인데, 황후의 품격은 2018년 마지막 방영분인 24회에 결국 리턴의 최고시청률을 넘어선 17.9%(23~24회 평균 15.9%)를 기록하며 주중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시청률이 대상으로 이어질 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부분.

이렇게 역대 최악의 침체기인데다가 자사 드라마 방영 편수도 일주일에 4편 밖에 안되는 등[46] 타 방송사에 비해 현저히 적은 드라마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어 다른 해보다 적은 수의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로 쪼개어 수상하던 방식을 올해에는 조정할 수도... 최우수상을 KBS처럼 2~3명으로 나누는 등 상을 대폭 줄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우수상, 우수상 등 이마저도 후보가 없다.

작년처럼 우수상/최우수상을 월화/수목으로 나누어서 줄 경우 월화는 키스/서른열일곱/여우각시별의 대결이 될 것이고, 수목은 리턴/황후의 대결이 될 것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월화가 좀 더 경쟁률이 센 편이다.

대상과는 별개로 주말드라마 부분에서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그나마 시청률이 가장 괜찮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대접은 받을 확률이 높다.

어찌됐든 이번에도 작년에 이어 10대 스타상, 뉴스타상 등을 수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뉴스타상을 조연상으로 대체, 베스트커플상을 한 커플, 최우수상을 KBS처럼 소수의 인원만 상을 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시상부문이 극도로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드라마 부진도 부진이지만, 오죽하면 10대 스타상에 넣을 10명의 스타조차 1명도 추리기 어려울 정도로 2018년 SBS에서 조금의 존재감이라도 내세운 배우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에게 주든 안 좋은 평가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3사 지상파 연말 시상식 통틀어 역사상 최악의 부진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상황에서 상을 조금이라도 퍼주는 식의 상을 남발하면 비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SBS에서도 고민이 많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충분히 최우수상은 6명 이상 뿌릴 것으로 보이는게 수상자까지 추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저런 예측을 한다 한들 가장 문제인 것은... SBS가 예전부터 3사 중에서 심지어 수상이 유력한 배우들조차 여러 가지 잡음을 일으키며 찬밥 취급하다 보니 배우들이 불참하는 경우가 많아서 누가 대상의 주인공이 될지도 예측 불가라는 점이다.[47]

1.26.2. 평가

역대 최악의 대상 수상. 키스 먼저 할까요?감우성김선아가 공동 대상을 받았다.[48] SBS에선 2007년 박신양, 김희애 이후 11년만에 나온 공동대상이다. 대상 빼고 맞는게 없다

고수 등을 찬밥 취급해서 논란이 있었고 공동 수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상 뿌리기는 물론이었다.

낮은 관심 속에 치러진 만큼 시청률도 3사 연기대상 중 가장 낮았다. KBS 연기대상에 압도적인 참패는 물론이며 그나마 지켜오던 동시간대[49] 2위 자리 역시 MBC 가요대제전과 동률을 기록하며 폭망을 기록한 한해가 됐다. 더 치욕적인 것은 연기대상이 가요보다 시청률이 절대 유리한데도 동률을 허용했다는 것은 굴욕이자 창피한 일이며 3사 중 성공한 드라마가 가장 많았는데 KBS 연기대상과의 시청률 경쟁에서도 우위가 예상되었는데도 압도적으로 참패를 당했다는 것이다. 즉, 3년 연속 KBS 연기대상에 패배를 당했다.

참고로 2011년, 2013년, 2015년은 SBS가 KBS보다 흥행작이 많았으며, 2010년에는 시크릿 가든 및 후반기 KBS를 압도했고 2014년에는 별그대라는 대박작이 있었던 덕분에 KBS를 앞지를 수 있었다.

그러나 양사가 다 흥했거나 다 망했을 경우에는 최근에 들어서는 KBS가 SBS에 연기대상 시청률 경쟁에서 절대 우세를 보이고 있다.

1.27. 2019년

2019년 들어 MBCKBS의 드라마들이 조금씩 살아나는 데에 비해, 상반기 기준 주중에서는 이렇다할 성공작이 하나도 없으며, 시청률이 꼴찌를 기록하는 작품들이 많다. 19년 상반기는 3사 중 가장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50] 그나마 해치가 화제성이 심하게 밀렸으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빅이슈, 초면에 사랑합니다, 절대 그이, 녹두꽃[51]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금토드라마 첫 작품이었던 열혈사제가 시청률-화제성-평가 모두 잡아내며 18년~19년 상반기 3사를 통틀어 가장 대박을 친 작품이 되었다. 따라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대상은 김남길의 수상확률이 높다. 열혈사제가 여러 캐릭터들이 빛을 발한 작품이기도 해서 이외의 상도 다수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허나 문제는 열혈사제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 당장 열혈사제가 끝난 뒤 녹두꽃은 시청률을 이어받지 못하고 반반(...)타작을 겨우 했고, 강식당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로 시청자들이 빠져나가 버렸다.

2. 역대 수상자

2.1. 대상

SBS 연기대상 한국어 위키백과
연도 연기자 작품
1993이미숙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1994최명길결혼
1995최민수모래시계
1996박근형형제의 강
1997없음[52]없음
1998김희선[53]미스터Q
1999심은하청춘의 덫
2000고두심덕이
2001전인화
강수연[54]
여인천하
2002안재모야인시대
2003이병헌올인
2004박신양
김정은
파리의 연인
2005전도연프라하의 연인
2006한혜숙하늘이시여
2007김희애내 남자의 여자
박신양쩐의 전쟁
2008문근영[55]바람의 화원
2009장서희아내의 유혹
2010고현정대물
2011한석규[56]뿌리깊은 나무
2012손현주추적자 더 체이서
2013이보영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전지현별에서 온 그대
2015주원용팔이
2016한석규[57]낭만닥터 김사부
2017지성피고인
2018감우성
김선아
키스 먼저 할까요?

2.2. 최우수연기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1993 박중훈 머나먼 쏭바강 김혜선 친애하는 기타 여러분
1994 한진희 작별 최진실 사랑의 향기
1995 박상원 모래시계 최진실 째즈, 아스팔트 사나이
1996 이정길 임꺽정 이휘향 행복의 시작
1997 시상식 미개최
1998 김민종 미스터Q 이영애 로맨스
1999 이경영 은실이, 크리스탈 김영애 파도
2000 박인환 왕룽의 대지 채시라 여자만세
2001 조재현 피아노 도지원 여인천하
2002 장혁 대망, 명랑소녀 성공기 전도연 별을 쏘다
2003 차인표 완전한 사랑 송혜교 올인
2004 조인성 발리에서 생긴 일 하지원 발리에서 생긴 일
2005 김주혁 프라하의 연인 김미숙 여왕의 조건
2006 김갑수 연개소문 손예진 연애시대
2007 전광렬 왕과 나 박진희 쩐의 전쟁
이요원 외과의사 봉달희
2008 이준기 일지매 김하늘 온에어
송윤아
2009 소지섭 카인과 아벨 김미숙 찬란한 유산
2010 특별기획 이범수 자이언트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드라마 스페셜 권상우 대물 하지원 시크릿 가든
현빈 시크릿 가든
연속극 손현주 이웃집 웬수 유호정 이웃집 웬수
2011 특별기획 김래원 천일의 약속 수애 천일의 약속
장혁 마이더스
드라마 스페셜 이민호 시티헌터 최강희 보스를 지켜라
지성 보스를 지켜라
주말/연속극 이동욱 여인의 향기 김선아 여인의 향기
2012 드라마 스페셜 소지섭 유령 한지민 옥탑방 왕세자
미니시리즈 이민호 신의 정려원 드라마의 제왕
주말/연속극 장동건 신사의 품격 김하늘 신사의 품격
2013 미니 소지섭 주군의 태양 송혜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중편 이민호 상속자들 이요원 황금의 제국
장편 전광렬 열애 남상미 결혼의 여신
2014 미니 박유천 쓰리 데이즈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중편 김수현 별에서 온 그대 박신혜 피노키오
장편 이제훈 비밀의 문 황정음 끝없는 사랑
2015 미니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김태희 용팔이
중편 조재현 펀치 최명길 펀치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장편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김현주 애인있어요
2016 로맨틱코미디 남궁민 미녀 공심이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장르&판타지 김래원 닥터스 박신혜 닥터스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장편 장근석 대박 김해숙 그래, 그런거야
2017 일일 & 주말 손창민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언니는 살아있다!
수목 드라마 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월화 드라마 남궁민 조작 이보영 귓속말
2018 일일 & 주말 김재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송윤아 시크릿 마더
수목 드라마[58] 최진혁 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후의 품격
신성록
월화 드라마[59] 이제훈 여우각시별 신혜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3. 우수 연기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8 특별기획 장혁 불한당 한예슬 타짜
드라마 스페셜 박용하 온에어 최강희 달콤한 나의 도시
연속극 안내상 조강지처 클럽 김혜선 조강지처 클럽
오현경
2009 특별기획 이승기 찬란한 유산 한효주 찬란한 유산
박시후 가문의 영광
드라마 스페셜 차승원 시티홀 김선아 시티홀
연속극 변우민 아내의 유혹 김서형 아내의 유혹
2010 특별기획 정보석 자이언트 박진희 자이언트
드라마 스페셜 이승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연속극 송창의 인생은 아름다워 강성연 아내가 돌아왔다
2011 특별기획 전광렬 무사 백동수 윤소이 무사 백동수
드라마 스페셜 정겨운 싸인 신세경 뿌리깊은 나무
주말/연속극 엄기준 여인의 향기 이소연 내 사랑 내 곁에
2012 드라마 스페셜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정유미 옥탑방 왕세자
미니시리즈 김상중 추적자 더 체이서 김성령 추적자 더 체이서
주말/연속극 김수로 신사의 품격 신은경 그래도 당신
2013 미니 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성유리 출생의 비밀
중편 성동일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박신혜 상속자들
장편 김지훈 결혼의 여신 왕빛나 두 여자의 방
2014 미니 성동일 괜찮아, 사랑이야 소이현 쓰리 데이즈
중편 신성록 별에서 온 그대 한예슬 미녀의 탄생
장편 송창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최정윤 청담동 스캔들
2015 미니 박형식 상류사회 문근영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중편 주지훈 가면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장편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2016 로맨틱코미디 강민혁 딴따라 민아 미녀 공심이
장르 유승호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
판타지 강하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오연서 돌아와요 아저씨
장편 여진구 대박 김지영 사랑이 오네요
2017 일일 & 주말 안내상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언니는 살아있다!
수목 드라마 이상엽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
월화 드라마 권율 귓속말 박세영 귓속말
2018 일일 & 주말 정웅인 미스 마:복수의 여신 김소연 시크릿 마더
수목 드라마 윤시윤 친애하는 판사님께 서지혜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월화 드라마 양세종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채수빈 여우각시별

2.4. 조연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특별연기상
2008 특별기획 손현주 타짜 김소연 식객
드라마 스페셜 이문식 일지매 김자옥 워킹맘
연속극 이한위 유리의 성 김희정 조강지처 클럽
2009 특별기획 강석우 그대 웃어요 차화연 천사의 유혹
드라마 스페셜 백승현 카인과 아벨 나영희 스타일
연속극 최준용 아내의 유혹 이휘향 천만번 사랑해
2010 특별기획 이덕화 자이언트 홍지민 나는 전설이다
드라마 스페셜 이재용 대물 이수경 대물
연속극 신성록 이웃집 웬수 임지은 세자매
2011 특별기획 윤제문 마이더스 이미숙 천일의 약속
드라마 스페셜 박영규 보스를 지켜라 송옥숙 뿌리깊은 나무
주말/연속극 진태현 호박꽃 순정 김혜옥 여인의 향기
2012 드라마 스페셜 곽도원 유령 이진 대풍수
미니시리즈 이덕화 샐러리맨 초한지 장신영 추적자 더 체이서
주말/연속극 김민종 신사의 품격 김정난 신사의 품격
이종혁
2013 미니 정웅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미경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
중편 이효정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성령 상속자들
장편 장현성 결혼의 여신 장영남 결혼의 여신
단막, 특집극 정은우 낯선 사람 김미숙 사건번호 113
2014 미니 이광수 괜찮아, 사랑이야 진경 괜찮아, 사랑이야
중편 김창완 별에서 온 그대 고두심 따뜻한 말 한마디
장편 정웅인 끝없는 사랑 김혜선 청담동 스캔들
단막, 특집극 이덕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오현경 엄마의 선택
2015 미니 남궁민 냄새를 보는 소녀 이다희 미세스 캅
중편 장현성 풍문으로 들었소 유인영 가면
장편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 박한별 애인있어요
일일극[60] 이한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전미선 돌아온 황금복
2016 로맨틱코미디 온주완 미녀 공심이 서지혜 질투의 화신
장르 박성웅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전효성 원티드
판타지 성동일 푸른 바다의 전설 서주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장편 송재림[A] 우리 갑순이 김소은[A] 우리 갑순이
조연상
2017 김원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박진주 다시 만난 세계
2018 임원희 기름진 멜로 예지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키스 먼저 할까요?

2.5. 신인 연기상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1999 정웅인 은실이 강성연 해피투게더
차태현 해피투게더 전지현
2000 장혁 왕룽의 대지 황인영 경찰특공대
소지섭 김유미
김민희 줄리엣의 남자
2001~2016 뉴스타상
2017 양세종[63] 사랑의 온도 김다솜[64] 언니는 살아있다!
2018 안효섭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유영 친애하는 판사님께
  • 뉴스타상 수상자는 하단의 기타 항목 '폐지된 부문'을 참고할 것.

2.6. 공로상

연도 수상자
2008 문영남
2009 반효정
2010 박근형
2011 김영옥
2012 김은숙
2013 김수미
2014 김자옥[65]
2015 이덕화
2016 장용

2.7. 청소년 연기상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아역상
1998 김성민 순풍산부인과 김성은 순풍산부인과
2000 신지수 덕이
이정윤
2001 권오민 여인천하 은서우
오승윤
2002 곽정욱 야인시대 김수민
2003 박지빈 완전한 사랑 김원미 완전한 사랑
박신혜 천국의 계단
2004 김영찬 파리의 연인 배나연 토지
2005 변주연 패션 70's
이영유 불량 주부
2006 김지한 깜근이 엄마 남지현 마이 러브
2007 유승호 왕과 나 박보영 왕과 나
주민수 외과의사 봉달희
왕과 나
2008 여진구 일지매 김유정 일지매
2009 정윤석 아내의 유혹 김수정 두 아내
청소년 연기상
2017 김지민 초인가족
2018 박시은[66]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8. 베스트 커플상

연도 커플 작품
2007 김병세 & 하유미
이범수 & 이요원
내 남자의 여자
외과의사 봉달희
2008 문근영 & 문채원 바람의 화원
2009 이승기 & 한효주 찬란한 유산
2010 이승기 & 신민아
주상욱 & 황정음
현빈 & 하지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자이언트
시크릿 가든
2011 지성 & 최강희 보스를 지켜라
2012 김민종 & 윤진이
박유천 & 한지민
신사의 품격
옥탑방 왕세자
2013 이민호 & 박신혜 상속자들
2014 이종석 & 박신혜
주상욱 & 한예슬
김수현 & 전지현
조인성 & 공효진
피노키오
미녀의 탄생
별에서 온 그대
괜찮아, 사랑이야
2015 지진희 & 김현주
유아인 & 신세경
주원 & 김태희
애인있어요
육룡이 나르샤
용팔이
2016 유연석 & 서현진
이준기 & 아이유
이민호 & 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푸른 바다의 전설
2017 배수지 & 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8 감우성 & 김선아 키스 먼저 할까요

2.9. 캐릭터 연기상

연도 연기자 작품
2017 엄기준 피고인
2018 악벤저스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윤종훈) 리턴

2.10. 작품상

연도 작품
2010 자이언트
2018 여우각시별

2.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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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최고 작품상
연도 작품
2010 시크릿 가든
PD상
연도 연기자 작품
2008 봉태규
문정희
워킹맘
며느리와 며느님
2009 정경호
윤정희
그대 웃어요
가문의 영광
2010 차인표
박상민
한혜진
대물
자이언트
제중원
2011 송중기
이요원
뿌리깊은 나무
49일
베스트 드레서상
연도 수상자
2013 이민호
특별상[67]
연도 수상자 작품
2013 조인성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4 이종석 닥터 이방인
중국 네티즌 인기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15 주원 용팔이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연기자상
연도 연기자 작품
2012 박근형
채시라[68]
추적자 더 체이서
다섯 손가락
2013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2015[69] 김래원 펀치
네티즌 인기상[70]
연도 수상자 작품
2001 이병헌
송혜교
아름다운 날들
수호천사
2002 김재원
김현주
라이벌
유리구두
2003 권상우
김희애
천국의 계단
완전한 사랑
2004 김래원
김태희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2005 김현주
조인성
토지
봄날
2006 이서진
박진희
연인
돌아와요 순애씨
2007 박신양
이요원
쩐의 전쟁
외과의사 봉달희
2008 이준기 일지매
2009 장근석 미남이시네요
2010 현빈
하지원
시크릿 가든
2011 이민호
최강희
시티헌터
보스를 지켜라
2012 박유천
김하늘
옥탑방 왕세자
신사의 품격
2013 이민호 상속자들
2014 김수현 별에서 온 그대
2015 김현주 애인있어요
한류스타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16 이준기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아이돌 아카데미상
연도 부문 수상자 작품
2016 키스 장인상 유연석&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
먹방상 전지현 푸른 바다의 전설
짠한 인물상 아이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10대스타상
연도 수상자
2008 송윤아, 이준기, 문근영, 김래원, 박용하
장혁, 김하늘, 오현경, 안내상, 한예슬
2009 소지섭, 장서희, 차승원, 김선아, 이승기
한효주, 배수빈, 이수경, 장근석, 김혜수
2010 이범수, 박진희, 정보석, 고현정, 권상우
하지원, 현빈, 이승기, 신민아, 김소연
2011 김래원, 김선아, 수애, 이동욱, 이민호
이요원, 장혁, 지성, 최강희, 한석규
2012 박유천, 김하늘, 소지섭, 신은경, 손현주
정려원, 이민호, 채시라, 한지민, 장동건
2013 조인성, 이보영, 이요원, 이종석, 김우빈
송혜교, 이민호, 남상미, 소지섭, 박신혜
2014[71] 박유천, 이제훈, 주상욱, 김수현, 조인성
이종석, 전지현, 황정음, 박신혜, 한예슬
2015[72] 박유천, 지진희, 주지훈, 조재현, 유아인
주원, 신세경, 문근영, 김태희, 김현주
2016 김성령, 남궁민, 박신혜, 서현진, 조정석
이준기, 장근석, 전지현, 이민호, 한석규
연기상 시트콤 부문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2년 김병세
최성국
대박가족 조미령
이유진
대박가족
여고시절
2003년 박준규 압구정 종갓집 홍리나 똑바로 살아라
2004년 백윤식 압구정 종갓집 변정수 혼자가 아니야
시트콤 부문 신인상
연도 수상자 작품
1999년 허영란
송혜교
순풍 산부인과
2000년 김효진 골뱅이
뉴스타상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1 고수 피아노 공효진 화려한 시절
조인성 이지현 순자
류승범 화려한 시절 이유진 아름다운 날들, 신화
박정철 신화
2002 김재원 라이벌 김민정 라이벌
권상우 지금은 연애중 이요원 대망
류수영 명랑소녀 성공기 한은정 명랑소녀 성공기, 순수의 시대
성유리 나쁜 여자들
박솔미
김정화 유리구두
2003 공유 스크린 김태희 스크린
이동욱 술의 나라 박한별 요조숙녀
조현재 첫사랑 유민 올인
김남진 천년지애 신민아 때려
소이현
2004 김성수 유리화 유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이완 작은 아씨들 조안 토지
정다빈 형수님은 열아홉
2005 이규한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윤세아 프라하의 연인
이재황 그 여름의 태풍, 다이아몬드의 눈물 이보영 서동요
이태곤 하늘이시여 윤정희 하늘이시여
조연우
천정명 패션 70's 현영 패션 70's
2009 이용우 스타일 손담비 드림
김범 드림 이민정 그대 웃어요
정겨운 천만번 사랑해 오영실 아내의 유혹
이홍기 미남이시네요 박신혜 미남이시네요
정용화 미남이시네요 이태임 망설이지마
김태현 천사의 유혹 이소연 천사의 유혹
2010 주상욱 자이언트 황정음 자이언트
김수현 한채아 이웃집 웬수
시원 오! 마이 레이디 은정 커피하우스
노민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남규리 인생은 아름다워
2011 성훈 신기생뎐 서효림 여인의 향기
이재윤 내 사랑 내 곁에 신현빈 무사 백동수
지창욱 무사 백동수 왕지혜 보스를 지켜라
김재중 보스를 지켜라 임수향 신기생뎐
정유미 천일의 약속
진세연 내 딸 꽃님이
구하라 시티헌터
2012 민호 아름다운 그대에게 고준희 추적자 더 체이서
이종현 신사의 품격 권유리 패션왕
이현우 아름다운 그대에게 박세영 신의
정은우 다섯 손가락, 태양의 신부 박효주 추적자 더 체이서
설리 아름다운 그대에게
윤진이 신사의 품격
2013 강민혁 상속자들 이다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진혁 상속자들 김지원 상속자들
서인국 주군의 태양 김소현 수상한 가정부
임주환 못난이 주의보 김유리 청담동 앨리스, 주군의 태양
정은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강소라 못난이 주의보
2014 안재현 별에서 온 그대 김유정 비밀의 문
서하준 사랑만 할래 이유비 피노키오
박서준 따뜻한 말 한마디 한그루 따뜻한 말 한마디
김영광 피노키오 한선화 신의 선물-14일
강하늘 엔젤아이즈 남보라 사랑만 할래
2015 손호준 미세스 캅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윤균상 너를 사랑한 시간 임지연 상류사회
박형식 상류사회 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육성재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이열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2016[73] 고경표 질투의 화신 혜리 딴따라
김민석 닥터스 양진성 내 사위의 여자
김민재 낭만닥터 김사부 문지인 닥터스
곽시양 끝에서 두번째 사랑 민아 미녀 공심이
정해인 그래, 그런거야
백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3. 시청률[74]

연도 1부 2부
2006 11.3% 11.9%
2007 13.4% 12.8%
2008 13.1% 12.4%
2009 13.1% 12.6%
2010 14.6% 17.0%
2011 11.8% 13.5%
2012 7.3% 7.3%
2013 11.1% 13.0%
2014 10.2% 12.6%
2015 10.6% 12.3%
2016 7.2% 6.4%
2017 8.3% 8.8%
2018 6.5% 7.1%

4. 여담

  • 공동대상을 최초로 수여했으며, 무려 4번이나 있었다. 2001년 《여인천하》의 전인화&강수연, 2004년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김정은, 2007년 《쩐의 전쟁》의 박신양과 《내 남자의 여자》의 김희애.[75] 그리고 11년 만에 키스 먼저 할까요?감우성김선아가 나란히 대상을 차지했다. 최초의 공동대상이 탄생했고, 그 횟수도 3사 중 가장 많았지만[76] 타방송사에 비하면 연기력 논란도 없었고 받을 만해서 받았다는 의견이 우세한 편. 여긴 나눠먹기 상이 너무 많아서 대상이라도 공정해야 한다. 오히려 2016년에 들어와서는 다른 상들은 개판이지만 의외로 공동대상만큼은 역대 3사중에서 가장 납득이 가는 공동수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77]
  •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는 2002년 안재모(만 23세), 2008년 문근영(만 21세)[78]인데, 이는 방송 3사를 통틀어도 남녀 최연소 수상 기록이다.
  • SBS 연기대상 역사상 대상을 두 번 받은 배우는 박신양과 한석규 밖에 없으며, 여자 수상자 중에서는 2회 수상자가 아직 없다. MBC와 정반대 박신양은 이마저도 모두 공동수상이라 단독수상 횟수로 따지자면 한석규 밖에 없는 셈.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다. 그리고 SBS 연기대상이 타 방송사에 비해 역사가 짧은건 사실이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2회 이상 대상 수상자가 타 방송사에 비해 현저히 적다.[79]
  • '10대 스타상'과 '뉴스타상'을 통해 각각 10명을 공동수상 시키기 위해 무대위로 올리는 전통이 있었는데 떼거지로 올라와서 수상하는 모습이 보기가 그리 좋진 않았다. 사실 SBS도 90년대까지는 뉴스타상이 아니라 신인상이라는 이름으로 적은 수의 수상자였으나 2001년부터 뉴스타상을 떼거지로 수상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타사에는 없는 SBS만의 전통이라는게 매력. 다른 의미로 보면 신인의 기준이 원체 모호하다 보니 차라리 이렇게 하는 게 속 편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뉴스타상 수상자들이 1부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 10대 스타상 역시 참석자들 트로피 하나 더 챙겨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최근 대상 수상자와 인기스타들이 수상자에 포함되어 있어 수상자들이 대상후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으나 뉴스타상, 우수상 후보, 주요 연기상을 수상하지 못한 배우도 10대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최우수상 수상자임에도 10대 스타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그 정도의 권위있는 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10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들이 받는 상인줄 아는 배우들도 있었다. 이미 결정된 수상자가 불참하면 해당 배우의 수상을 취소하고 다른 사람에게 트로피를 넘기는 갑질이 성행하는 시상식으로, 특히 10대 스타상에서 두드러진다. 실제로 2014년 공효진→주상욱[81], 2015년 김래원→박유천, 수애→문근영[82]에게 10대 스타상 트로피가 돌아간 적이 있다. 아마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사례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듯. 이 상이 주요 부문이 아니라 큰 논란없이 묻혔다.
  • 결국 이런저런 비판을 수용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2017년 시상식에서는 10대 스타상과 뉴스타상이 모두 사라졌다. 계속 이래라.
  • 2013년부터 최우수상 수상자중에 매년 1명 이상 불참자가 나오고 있다. 2013년에는 송혜교, 2014년에는 공효진, 2015년에는 박유천[83], 2016년에는 김래원과 또 공효진, 2017년에는 남궁민. 그리고 매년 대상 후보로 손꼽히는 드라마중에서도 한 팀씩은 불참하거나 아예 후보에서 제외시켜버린다. 2013년에는 유력한 대상후보였던 수애를 포함 야왕을 물먹였으며, 2014년에는 괜찮아 사랑이야조인성, 2015년에는 펀치김래원이 무관이었다. 2016년에는 상을 너무 뿌려서 그런건지 그나마 선방했다. 2017년에는 옆동네에서 MC를 하고 있는 남궁민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여 웃음을 주었다.(...)[84]
  • SBS 연기대상 주최 측이 캐스팅 능력이 없는게 전통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 불참자가 많다. 이미 상술한 바와 같이 수상자나 후보자의 불참 비율도 높지만, 전년도 대상 수상자들의 시상 불참 비율도 상당히 높다. 지금부터 약 20년 전인 1998년을 기준으로 타 방송사와 비교해 보자면, KBS 연기대상의 경우 현재까지 2008년 수상자인 김혜자와 2016년 공동대상 수상자였던 송혜교를 제외하고는 수상자 전원이 다음 해 시상식에 참석하여 대상을 시상하였다.[85] 역시 KBS 연기대상의 위엄[86] MBC의 경우 1997년 수상자인 최진실이 1998년 불참하고, 2008년 공동대상의 파동으로 수상자 모두 불참한 2009년, 그리고 2010년 공동대상 수상자였던 한효주가 불참한 것을 제외하면 MBC도 전년도 대상자의 시상자로서의 참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그에 비해 SBS는 다음 해에 제대로 시상한 배우를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불참이 빈번하다. 1998년 수상자였던 김희선이 1999년 심은하에게 대상을 전해주었고, 다음 해에 심은하는 불참.[87] 2000년 수상자인 고두심이 시상에 나서 최초의 공동 대상을 호명했고, 다음 해에는 강수연이 불참하고 전인화만 시상에 나섰다. 안재모 또한 다음 해에 시상에 나섰지만, 2003년 대상 수상자인 이병헌을 시작으로[88] 2007년 수상자인 박신양, 김희애까지 줄줄이 불참하여 SBS 사장이 5년 연속 단독 시상에 나섰다가 2008년 수상자인 문근영이 다음 해에 MC를 보면서 드디어 이 전통이 깨졌다. 이때부터 정신을 좀 차렸는지 2009년의 장서희, 2010년의 고현정까지 섭외가 잘 이루어지다가... 2011년 수상자인 한석규가 2012년에 불참했고, 이후 수상자인 손현주이보영의 시상이 이어졌다.[89] 그리고 2014년 수상자인 전지현의 경우 출산을 앞두고 있어 어쩔 수 없었기에 이영애가 대신 시상에 나서는 위엄을 보여주었다.[90] 2015년 수상자인 주원이 다음 해에 시상에 나섰으나 2017년에는 한석규 대신 차기작 홍보도 할겸 김선아가 SBS 사장과 함께 대상 시상에 나섰다.
  • KBS 연기대상과 MBC 가요대제전처럼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밤에 방송되다 보니 시상식 중간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한다. 11시 59분 정각에 올드 랭 사인이 나오면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KBS가 보신각, MBC가 임진각을 연결해 타종식을 중계하는 것과 달리 자체 카운트다운만으로 새해를 맞는다. 예외로 2007년에 보신각 중계차를 연결한 적이 있었고, 2014년에는 강남대로 새해맞이 이벤트 현장에서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 일부 지역민방에서는 SBS의 카운트다운을 짜르고 자체 타종행사를 5~6분간 중계한다. ubc는 울산대공원 타종식을, TBC영덕군 삼사해상공원에 있는 경북대종 타종식을 생중계한다.
  • 특이한 것을 하나 살펴 보면, SBS는 드라마가 홀수 해가 유독 성공작들이 많이 나오고 연기대상도 흥행도 잘 되는 반면, 짝수 해에는 성공작들이 별로 안 나오고 있고 연기대상도 흥행을 못하고 있다는 거다. 이는 KBS와는 정반대의 현상이다. 그래서 2018년이? 하지만 그 2018년은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 전체적으로 3사 방송사들중에 주중 미니 부문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시청률 파이가 줄어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 이상을 찍은 주중 드라마가 매년 1작품 이상 나왔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3사가 평균 시청률이 가장 부진하기로 유명했던 2015년에도 20%를 찍은 드라마가 나왔었다. 대상 역시 미니시리즈 주연들 중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며,[91] 지금까지의 대상 수상자는 2008년의 문근영을 제외하면 모두 20%를 넘은 드라마들이었다. KBS는 20%를 넘는 드라마가 2010년대 이후로 10작품도 되지 않으며, MBC는 2013~2014 기황후 이후로 20% 이상을 찍는 주중 드라마는 아예 전멸했다. 하지만 2018년에 처음으로 SBS도 최고 시청률 20%를 기록하는 드라마를 배출하지 못했다. 그래도 3사 중에 유일하게 15% 이상을 찍은 드라마는 있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가장 강한 편이다. 반대로 주말극은 3사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가장 약하다. 그리고 SBS는 3사중에서 사극을 가장 못 만드는 걸로 유명한데, 그래서인지 KBS나 MBC에 비해서 사극으로 대상을 수상한 배우가 대단히 적은 편이다.
  • 최근에 들어서 MBC와 마찬가지로 SBS도 연기대상에서 점점 논란만 많아지고 있고 납득할 수 없고 이상한 수상들로 인해 최악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우수, 최우수에서 아니올시다인 인물들이 수상하는 경우가 많고 쓸데 없고 이상한 수상들이 너무 많다. 특히 월화, 수목, 주말로 나누어서 수상하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 3사중에서도 주연배우와 조연배우의 구별을 가장 빡세게 한다. 보통 주연배우와 대등하거나 혹은 아예 능가해버리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이는 조연배우들도 종종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배우들에게는 대상은커녕, 최우수도 박한 편이다. 물론 KBS와 MBC도 주조연 구분이 좀 있기는 하지만, SBS는 정말 심한 편이다. 특히 2010년대 이후로 심해졌는데, 자이언트정보석, 추적자김상중은 주인공에 밀리지 않는 정말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였는데도 꼴랑 우수상으로 퉁쳤다. 그외에 피고인엄기준은 연기상을 아예 받지도 못했다.

[1] 정확하게는 드라마부문 대상.[2] 인기상의 개념이었고, SBS는 "그 상을 대상 시상 바로 전에 시상했으며 상금도 다른 상보다 많다"며 어물쩍 넘어가려 했다. 다시 말해, 최우수상보다 나중에 줬고 상금도 많으니 최우수상보다 더 좋은 상이라는 주장인데 그걸 누가 믿을까? 애초에 상 이름이 주는 느낌부터가 다른데... 무엇보다 김희애는 전작 아내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여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이미 받은만큼 언론에서는 김희애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열리는 KBS 연기대상을 갈지 아니면 SBS 연기대상에 갈지가 관심사였다. 하지만 SBS를 선택한 것. 그녀가 만약 KBS로 갔더라면 최우수상 정도의 상은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게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시청자들을 비롯한 언론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3] 닐슨전국기준 최고시청률 44.9% 기록[4] 타 방송사 연기대상의 우수상에 해당.[5] 이와중에 《불량커플》로 시상식에 참여한 신은경은 이걸 또 미리 예측했다.[6] SBS 연기대상은 그 해 12월 31일에 진행되고, 생일이 12월과 가까울수록 어린 나이가 되므로, 만 21세 때 대상을 수상한 두 사람 중 생일이 6월인 김희선이 역대 최연소 수상자. 하지만 김희선 측이 주장하는 실제 출생일(1977년 6월)과 주민등록상 생년월일(1977년 2월)의 불일치로 누가 역대 최연소 수상자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김희선 팬들과 배우 측은 본인이 최연소 수상자라고 주장하고 있다.[7] 2015년 기준으로 KBS 연기대상, KBS 연예대상이 그 기록을 깨려고 한다. 이 쪽은 거의 12년째 우려 먹는다.[8] 정보석은 다음 해에 방송국 연기대상 이상의 권위를 가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9] 대상 이후 소속사에서는 무조건 대상을 받는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졌었는지 매니저와 직원들이 고현정에 대한 화장실에서나 들릴법한 뒷담화와 비꼬는 조롱으로 제대로 병크를 터뜨려 오히려 논란의 고현정 대상 수상을 의도와는 다르게 쉴드쳐주는 아이러니한 사태도 벌어진다.[10] 10대스타상에서도 제외됐다.[11] 장동건이 불참을 안했으면 장동건이 받았을 수도 있었다. 한 인터뷰에서도 장동건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기도 했다.[12] 아이러니하게도 둘은 시티헌터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13] 이범수는 그 시간에 KBS 연기대상차기작 홍보를 하러 갔었다. 대신 같은 작품으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려원이 이 상을 이범수에게 바친다며 부재 중인 이범수를 수상소감을 통해 챙겨주는 훈훈함을 보여주었다.[14]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학교 3(KBS) 이후 드라마 출연은 단막극 한 편(그 전에 출연한 단막극 한 편은 학교 3 출연 도중에 찍었다.)을 빼고는 SBS에서만 했다. 뉴 논스톱이 있지 않냐고 할 지 모르지만 이건 정통 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이니까.[15]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김수현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대상, 조인성 대전 드라마페스티벌 대상.[16] 중국에 수출된다고도 했고, 시청률이 바로 후속작급으로 아주 저조한 편은 아니었다. 문제는 별그대가 넘사벽이라는 것이지만...[17] 그 결과,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 후보는 이 두 작품의 출연자들(김명민, 유아인, 천호진/지진희)만으로 채워지는 등 죽음의 조 탄생 전반적으로 두 작품의 출연자가 많이 노미네이트됐다. 만약 이 두 작품이 2016년 시상식으로 들어갔다면 2015년 시상식의 장편드라마 부문을 일일드라마로 꽉 채웠어야 했을테니 어쩔 수 없었을 듯.[18] 다만 김현주가 출연한 애인있어요가 한자릿수 시청률인 것과 다르게, 김래원이 출연한 펀치는 시청률 면에서 선방했기 때문에(닐슨 수도권 기준 최고 14.9%) 김래원을 대상 수상자로 점치는 의견이 많았다.[19] 10대 스타상 수상자 중 최고 득표자 1명에게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한다. 당장 2014년 시상식을 봐도 10대 스타상 수상자들을 무대에 세워놓은 상태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했다. 2010년, 2011년, 2013년 시상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네티즌 인기상 후보와 그 해 10대 스타상 수상자도 동일하다. 2012년과 2014년의 후보는 20명 이상이라 생략[20] 전술했듯, 이 상은 방송 3사 PD들이 투표해서 주는 상이므로, SBS의 평가만으로 수상 여부가 판가름 나지 않는다. 2012년 시상식에서 박근형-채시라 공동으로 이미 한 차례 욕 먹었는데 또 조작을 할 순 없었겠지[21] 김명민과 김희애는 유아인과 김태희가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을 줄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김래원과 수애는 나름 챙겨주려다가 두 배우 모두 불참을 통보하자 괘씸죄로 내쳐버린 듯 하다. 김래원의 프로듀서상은 울며 겨자먹기로 준 듯. 수애의 경우 오직 SBS의 평가만으로 수상 여부가 판가름 날 수밖에 없었기에 상을 주지 않는 건 물론이고 후보에도 올리지 않아 아예 시상식에서 없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 가장 문제. 최대의 피해자 수애에게 위로를...[22] 인기 많은 남자 배우라는 점에서 수상자로 유력했던 유아인과 주원을 제쳤다는 것은 다소 의외의 결과다. 본인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가 MC 유준상이 주는 힌트10여년 전에 저와 같은 작품을 했습니다.를 듣고서야 반응했을 정도이다. 참고로 옆에 있던 신세경은 그 작품에서 김현주의 아역 역할이었다.[23] 기존 최고령 수상자였던 최강희를 11일 차이로 꺾었다.(김현주는 77년 4월 24일 생, 최강희는 77년 5월 5일 생)[24] 뒤로 갈수록 용두사미가 되어가는 극을 자신의 연기로 하드캐리했다.[25] 야왕(드라마), 신의선물-14일, 펀치(드라마), 가면(드라마)[26] SBS뿐만 아니라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모두 따졌을 때. 참고로 1번째 여여 커플은 2008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한 문근영-문채원 커플(바람의 화원)이다.[27] 뉴스타상 10명, 부문별 연기상(특별, 우수, 최우수) 6명x4개의 부문=24명, 10대 스타상 10명, 베스트커플상 3팀(6명) 이상이 수상을 하므로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50명이고 그 외의 여러 상을 더하면 수상자는 늘어난다. 물론 1명이 여러 트로피를 받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연인원 50명 이상이고 중복 수상을 제외하면 수상자의 수는 줄어들지만.[28] 고두심(우리 갑순이), 김해숙(그래 그런거야), 윤진서(대박), 최명길(당신은 선물)[29] 사실 SBS 연기대상이 그 동안 해왔던 걸 감안하면 매우 파격적이라 그렇지 이게 정상이다. 어디까지나 후보에 오를만한 사람들이 오른 것 뿐. 누구는 빼고...[30] 이는 비단 이 SBS만 이런 게 아니라 방송사들도 마찬가지다. 근데 이건 이 SBS가 유독 심하다. KBS는 별로 찬밥 취급이 없다.[31] 해당 드라마는 평범한 드라마도 아니고, 2년여의 사전제작, 200억원대의 제작비, 이영애의 13년만의 복귀작, 화려한 캐스팅 등으로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이면서 SBS 측에서도 엄청난 기대를 건 작품이지만, 진부한 타임루프, 전체적인 배우들의 발연기들로 옆옆동네버리는 카드가 될 줄 알았으나 되레 초대박난 드라마에 밀려 갈수록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당하였고, 나아가 작품 자체도 심한 혹평을 받으며 처참하게 망했어요! SBS 측도 이 드라마의 대실패로 인하여 충격과 손해가 상당히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32] SBS 의문의 일승에 출연 중이라는 이유로 자사의 드라마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명연기를 펼쳤던 윤균상을 무관에 그치게 하며, 푸대접을 한 MBC와 비교되며 더욱 재평가를 받았고, MBC는 또다시 명불허전 엠병신이라며 먼지나게 까였다.[33] KBS에서는 류화영김세정, MBC에서는 서주현.[34] 사실 시청률은 2017년 SBS 월화극 6작품중에 5등으로 상대적으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35] 그전에는 뉴스타상이라고 하여 매년 10명의 뉴스타들에게 나눠주기 형식이었고, 1996년 이전에는 연기대상이 아닌 SBS 스타상이라고 명칭하여 가요, 연기, 예능 통합 시상식으로 개최하였다.[36] 다만, 이종석은 수지처럼 연기력 자체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쪽은 아니고, 같은 부문 후보에 연기가 더 좋았다는 평이 많은 지창욱이 있음에도 불구, 무관이었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논란이 생기는 모양. 사실 두작품의 시청률은 도토리 키재기였지만 당잠사가 살짝 높았다. 게다가 연말작품이라서 더 유리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지창욱은 군대에 갔다.[37] 특히 시청자들은 장서희가 대상, 손여은이 최우수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사실 연기력만 보면 당연히 그랬어야 되는데...[38] 올해 SBS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배우들을 보면... 고현정, 감우성, 김선아, 송윤아, 장혁, 김윤진메이저 영화제백상예술대상 그리고 방송사 연기대상 수상자가 즐비하다. 뿐만 아니라 김소연, 장근석, 황정음, 고수, 이제훈 등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39] 2018년 마지막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시청률 16%를 돌파했다.[40] 연애시대로 수상이 유력했던 2006년 SBS 연기대상에도 불참하여 무관에 그쳤으며, 마지막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것이 2006년 청룡영화상이었을 정도였는데... (특히, 마지막 드라마 시상식 참석은 2002년 MBC 연기대상.) 2018년부터 이 행보를 깨기 시작했다.[41] 《리턴》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제외한다 하더라도 《키스 먼저 할까요?》나 《황후의 품격》 등은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호평을 받고 있다.[42] 그리고 SBS 연기대상 MC를 맡은 점 또한 대상 수상자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다. 보통 대상 수상자에게는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 생방송 시상식 진행을 잘 맡기지 않는다. 특히, 이제훈은 생방송 진행도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이 SBS 주최 측에서 모험을 할리 없어 보인다. KBS 연기대상 단골 MC인 최수종도 본인이 대상을 수상한 해에는 진행을 맡은 적이 없고, 방송 3사 연기대상 다 합쳐도 대상 수상자가 진행까지 한 경우는 김지수(1998년, MBC), 이보영(2013년, SBS) 밖에 없다.[43] 2015년부터 후보작 선정 기준을 전체 방영분 중 당해 70% 이상 방영에서 50% 이상으로 바꾸었다. 《황후의 품격》의 경우 올해 연기대상이 개최되는 시점에서 전체 24회(35분 기준 48부작) 중 딱 절반인 12회가 방영된다. 장편극도 아닌 미니시리즈의 절반 분량만 놓고, 상을 수여한다는게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내년으로 넘기면 묻힐 거고... 올해 SBS 드라마가 줄줄이 죽을 쒀 후보를 추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올해 후보작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실 방영 분량의 경우에는 방송사에서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이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44] SBS 연기대상은 유독 조연들 수상에 굉장히 박한 편이다. 2010년 자이언트정보석과 2012년 추적자 THE CHASER김상중이 타이틀롤이 아니라는 이유로 모두 최우수상도 아닌 우수상 수상에 그쳤던 사례를 생각해 본다면 절대로 정보석, 김상중보다 연기를 잘 한다고는 볼 수 없는 신성록의 대상 수상은 정말 불가능이다. 물론 굳이 그런 방향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해마다 대진운에 따라 수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음은 사실이기에, 2015년 펀치조재현, 최명길처럼 최우수상까지는 가능할 것이다. 다만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의 연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도 하고... SBS가 천지개벽하지 않는 이상 신성록에게 대상을 줄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볼 수 있다.[45]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례는 이효리은지원이 있다.[46] 2017년에 저녁 일일극을 폐지한 이후, 아직까지도 깜깜무소식이며 주말극도 토요일에 한 편만 방영되는게 전부이다.[47] 최근 몇년 간 당연히 수상할거라 생각했던 배우들이 불참하여 대리수상하거나 또는 무관에 그치는 경우가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당 적어도 한 명은 꼭 있었다. 2011년의 박신양, 2012년의 장동건이범수, 2013년의 수애,공효진 2014년의 조인성 2015년의 김래원, 2016년의 전지현, 공효진, 2017년의 서현진 등. 다만 이중에서 서현진은 호불호가 갈린다. 앞의 배우들은 연기력은 물론ㅇ고 시청률까지 잡은 배우들이지만, 서현진은 연기력도 본인의 다른 대표작들에 비해서 호불호가 갈렸으며, 결정적으로 드라마의 시청률 추이가 좋지 않았다. 단지 사랑의 온도의 팬덤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을뿐..[48] 2018년 상반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리턴과 하반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황후의 품격, 그리고 감우성 중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올 거란 예측이 대다수였으며(김선아의 대상 수상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특히 황후의 품격이 시상식 직전에 방영된 덕도 좀 봤겠지만 장나라의 대상 수상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정말 의외의 결과이다.[49] KBS는 연기대상, MBC는 가요대제전을 방영했다.[50] 작년에는 그래도 키스 먼저 할까요?, 리턴, 황후의 품격등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낸 드라마들이 꽤 있었지만, 올해는 그런 드라마가 열혈사제밖에 없는 등 3사 중에서 최악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51] 녹두꽃의 경우 작품성은 인정받았지만, 암울한 시대를 다뤘기에 흥미를 끌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52] IMF 구제금융위기로 시상식 취소[53] 방송 3사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2위[54] 최초의 공동수상. 그리고 SBS 연기대상 역사상 최초로 사극에서 대상이 배출됐다.[55] 방송 3사 최연소 연기대상 역대 1위.[56] 8년만에 남자 단독 대상 수상이다. 그 사이 박신양이 2번 받았지만 모두 공동수상이다.[57]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중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단독 대상 2회 수상.[58] 한 드라마에서 남여 모두 수상[59] MC가 동일한 부문에서 동시에 최우수상 수상[60] 이 두 사람의 수상은 상 이름이 연속극 부문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전부 장편드라마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는데 왜 두 사람만 따로 '연속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줬는지 의아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확실한 건 두 작품 모두 시상식 준비 기간인 12월에 종영했고 마지막회에서 각각 시청률 15%, 18%를 기록했으므로 SBS는 두 작품 중 어느 하나라도 찬밥대우할 수 없었을테고, 그렇다고 장편드라마 부문의 트로피 6개(남녀 최우수/우수/특별) 중 2개를 연속극에 주게 되면 그만큼 육룡이 나르샤와 애인있어요에게 돌아가는 몫이 줄어들게 되는 게 사실이다. 결국 50부작 드라마와 연속극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던 SBS가 상을 남발하기 위해 양쪽 모두에게 상을 수여해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한 듯 하다. 이럴거면 그냥 공동수상하지?[A] 이 두 사람은 해당 드라마의 주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까지 보통 조연들에게 주던 특별 연기상을 이들에게 수여하였다. 다만, '특별 연기상'이라는 이름으로 둔갑되어 많은 이들이 몰랐을 뿐(...).[A] [63] SBS 연기대상 개국 이후 첫 단독 남자 신인상 수상자.[64] SBS 연기대상 개국 이후 첫 단독 여자 신인상 수상자.[65] 방송 3사에서 모두 수상[66] 황후의 품격의 오아린 양의 수상을 예측했으나 예상치도 못한 박시은이 받아서 논란이 상당히 있다. 작년에도 그렇고 모두 jyp 소속 배우를 줘서 말이 상당히 많고, 오아린 양이 너무 어려서 안줬을거라는 말도 있다.[67] 공동수상으로도 상이 모자라 만든 상. 2013년은 최우수상 시상 이후에 시상하여 최우수상과 대상 중간 정도의 의미로 볼수 있다. 조인성이 수상 할 당시에는 나름 조인성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특별영상도 상영하였다. 그러나 뜬금 없는 상 신설에 차라리 '최우수상을 공동으로 주는게 낫겠다', '개근상이냐'는 비판이 대부분 이었다. 이후 조인성은 2014년 SBS 연기대상에 불참하였다... 2014년에는 우수상 시상 이후에 시상 하였고, 2015년에는 아예 시상하지 않았다.[68] 이 결과에 대해 논란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KBS, MBC, SBS 3곳의 드라마 PD(시상식 MC들의 멘트로 보아 1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추측)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애초에 2명 이상의 배우가 같은 득표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낮다. 게다가 다른 2곳에서는 수상자가 1명만 선정됐는데 SBS만 2명에게 상을 준 것도 의혹을 키우기에 충분했고, 실제로 PD들도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SBS가 해명(결과를 발표한다든지 하는)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69] 다른 때와는 다르게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김래원, 김희애, 유아인, 유준상, 조재현, 주원. 아마 최다 득표자 6인을 그대로 후보로 옮겨 온 듯 하다. 근데 2015년 SBS 드라마에 출연한 모든 배우가 후보인데 왜 굳이 그렇게 한 거지? 있어보이고 싶었나 보다[70] 구 SBSi상-SBSi 최고 인기상-네티즌 최고 인기상-시청자 최고 인기상[71] 시상식 방송 영상, 보도자료에는 공효진이 수상자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공효진의 불참때문인지 시상에서는 제외되었고 참석자 중 한명인 주상욱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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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 문서에 서술된 여러 정황들로 보아, 김래원, 수애에서 문근영, 박유천으로 바뀐 듯 하다.[73] 혜리와 민아의 공동수상으로, 걸스데이는 역대 방송 3사 연기대상에서 한 부문을 두 명 이상의 멤버가 수상한 최초의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이라 가능한 일 같지만 넘어가자[74] 닐슨 전국기준[75] 박신양은 대상 2번 모두 공동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76] 지금은 KBS 연기대상과 타이 기록.[77] 이마저도 수상 당시에는 욕 꽤나 먹었다가 훗날 타방송사 공동수상이 납득이 안 가는 상황이 대부분이다보니 재평가 받은 거다. 오죽하면 온에어에서 디스했겠는가 (참고로 《온에어》 방영 당시에는 SBS만 전술된 세 번의 공동 대상을 수여한 경험이 있었고, 타방송사는 아직 공동대상을 수여한 바가 없었다.) 2001년 최초 공동 수상 당시에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대상을 공동으로...", 2004년에는 박신양이 단독으로 받았어야 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물론, 공동대상 수상 사례 중 가장 인정을 받은건 2017년의 KBS 연기대상.[78] 실제 김희선의 생년이 1977년이 아닌 1976년이라 1998년 당시 만 22세이고, 최연소 수상기록은 문근영이 가지게 되었다. 물론, 김희선 측은 본인이 최연소 수상자라고 힐링캠프에서 주장하였다. 주민등록상 생일로 따져도 수상 당시 같은 나이 2월생이니 5월생인 문근영이 몇 개월 차이로 최연소가 맞는데, 김희선 본인이 실제 생일은 1977년 6월생이라 주장하는 복잡한 상황이라... 자세한 건 김희선 항목을 참고할 것.[79] KBS만 하더라도 4회나 수상한 유동근, 3회를 수상한 고두심, 최수종이 있고, 김영철, 김혜수, 김명민이 2회 수상하였는데 고두심을 제외하고는 SBS 연기대상이 생긴 후에 이루어진 결과다.[80] 참고로 MBC는 이병헌이 있으며, KBS에서 수상한다면 김희애, 장서희, 고현정, 지성, 김선아가 이를 달성하게 된다.[81] 후술됐지만, 10대 스타상 수상자 VCR에는 공효진이 나오는데 실제로 시상자였던 고두심에게 호명돼 무대에 올라간 사람은 주상욱이다.[82] 역시 후술됐지만, 김래원과 수애는 네티즌 인기상 후보였으므로 SBS 연기대상의 전례를 봤을 때 10대 스타상 수상자라는 추측이 가능했는데 실제 수상자 10명에는 이 둘이 아닌 박유천, 문근영이 포함돼 있었다.[83] 다만 이 경우는 당시 공익근무중이었기 때문에 나올 수가 없었다. 게다가 시청자들의 반응도 너무 뜬금없었다.[84] 대신 같은 부문에서 경쟁한 엄기준이 무관이어서 논란이 되었다.[85] 2015년에 공동 수상한 고두심의 경우 대상 시상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 최수종과 함께 KBS 연기대상 30주년 기념 오프닝을 담당했고, 김수현이 대상 시상에 나섰다.[86] KBS 연기대상의 경우 타방송사에 비해 다른 부문 전년도 수상자들의 시상 비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청소년 연기상부터 최우수상까지 어지간해서 적어도 한명은 전년도 수상자가 시상한다.[87] 물론 심은하가 연예계를 떠나기로 마음 먹은 때이긴 했다.[88] 이 때문인지 이병헌이 2009년 KBS에서 대상을 수상할 당시 MC였던 탁재훈이 다음 해에 시상자로 꼭 나와 달라고 1년 전에 미리 약속을 받아냈을 정도다.(...) 그리고 다음 해에 약속대로 시상자로 등장하여 아이리스의 남주인공이 훗날 아이리스 2의 주인공인 장혁에게 시상하는 장면이 펼쳐졌다.[89] 이보영의 경우 당시 임신 중이었는데도 시상에 나섰다.[90] 그동안 SBS의 행보를 보면 사장의 단독 시상이 유력했으나 사임당, 빛의 일기 홍보도 할 겸해서 잘 섭외된 듯 하다. 물론 이 드라마의 편성은 2017년으로 미뤄졌지만...[91] 대하 사극에서 대상이 다수 배출되는 KBS와 대조적인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