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0 16:34:21

이다해

전국춘향선발대회
2000 2001 2002
박선하 변다혜 김수진
파일:2015123101741_1.jpg
이름 이다해 (李多海)
본명 Cherry Byeon[1]
변다혜 (卞多惠)[2]
출생 1984년 4월 19일 ([age(1984-04-19)]세), 서울특별시
국적 호주 파일:호주 국기.png
본관 초계 변씨
가족 1남 1녀 중 막내
신체 170cm, 47kg[3], O형
학력 Burwood Girls High School (오스트레일리아)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중퇴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학사
데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
소속 FN엔터테인먼트
링크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싸이월드_로고.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배우 활동3. 출연 작품
3.1. 영화3.2. 드라마3.3. 뮤직비디오
4. 수상 내역5. 여담
5.1. 이다해 저주

1. 개요

대한민국배우. 한국계 호주인이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 모두와 함께 호주 시드니로 이민 후 2001년 할아버님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잠시 귀국했다가 주위 친지들의 권유로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를 하였다. 그렇게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되면서[4] 본격적으로 연예계의 길에 들어섰다.

2. 배우 활동

2002년 데뷔작을 포함 세 작품의 MBC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을 하지만 세 작품 모두 별다른 이목을 끌지 못하자 각오를 새로 다지며 원래 예명이었던 '이다혜'를 지금의 '이다해'로 바꾸었다. '다해'라는 이름은 '뭐든지 다한다.'그래 너 다 해는 뜻으로 어떤 어려운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해 멋지게 해낼 것이라는 각오를 담았다고 한다. 다만 아직도 이름을 이다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며, 실제 본명도 변다혜라서 헷갈리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하다. 심지어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프로 바둑기사 이다혜를 검색하면 배우 이다해의 사진이 뜨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2004년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연속극 '왕꽃 선녀님'의 여자 주인공 윤초원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답게 막장 드라마로 불렸지만, 이다해는 여기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005년에는 SBS 드라마 스페셜 '마이걸'에 출연했다. 기존의 '그린 로즈'로 대표되는 성숙하고 참해보이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천방지축 사기꾼 주유린 역할을 잘 소화해내며 큰 인기가 얻었다. 이다해가 중심축이 되어 연기한 데다, 발랄한 로코물로 해외에서도 한류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다. 이를 계기로 중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어 실력도 통역이 필요 없을 수준으로 혼자서도 인터뷰를 능통하게 해낸다.

2013년 아이리스 2, 2014년 호텔킹 등의 작품들이 부진하고, 송사에 휘말리는 등 다소 부침을 겪었다. 이다해의 연기력은 동년배들 사이에서도 우수하지만 작품에 있어서 아쉬운 점들이 많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다. 그래서 최근의 배역들보다는 연기자로서의 이다해를 주목시키게 만든 ‘왕꽃선녀님’이나 ‘마이걸’에서처럼 어느 정도 망가지는 배역들을 다시 해주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드라마 호텔킹 이후로 중국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차선희/차도희 1인 2역으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로 복귀하였다.

3. 출연 작품

3.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3년 아이리스 2: 더 무비 지수연

3.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8년 SBS 착한마녀전 차선희/차도희 1인 2역
2016년 호남위성TV 최고의 커플 환영 한중 합작 드라마
2014년 MBC 호텔킹 아모네
2013년 KBS2 아이리스 2 지수연
2012년 호남위성TV 사랑의 레시피(爱的蜜方) 소하 (교지하) 중국 드라마
2011년 MBC 미스 리플리 장미리
2010년 KBS2 도망자 플랜 B 김혜원 특별출연
하루 시나리오 작가 한국 홍보 드라마
KBS2 추노 김혜원
2008년 MBC 에덴의 동쪽 민혜린 [5]
SBS 불한당 진달래
2007년 KBS2 헬로! 애기씨 이수하
2005년 SBS 마이걸 주유린
그린 로즈 오수아
2004년 MBC 왕꽃 선녀님 윤초원
KBS2 낭랑 18세 문가영
MBC 별의 소리 지영 후지TV 공동제작
2003년 MBC 기쁜 소식 슬기
2002년 MBC 링링 송은아 한중수교 10주년 특집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 이은주 기획특집 드라마

3.3. 뮤직비디오

공개시기 아티스트 곡명
2010년 Brown Eyed Soul 비켜줄께
김형중 오늘의 운세
2009년 판웨이보(潘瑋柏) 댄스 포 투 (雙人舞)
2005년 김범수 Memory
2002년 J-walk Someday

4. 수상 내역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춘향 진(眞)
2004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왕꽃 선녀님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연기상 마이걸
2006년 10대 스타상
2007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헬로! 애기씨
2009년 제4회 아시아 모델상 인기스타상
2010년 제47회 저축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차이나 패션 어워즈 아시아 패션 리더상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With 장혁) 추노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상 미스 리플리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한국 최고 버즈 여자스타상
2012년 제3회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 드라마부문 최고 여자배우상 사랑의 레시피
2013년 제8회 아시아 모델상 아시아 스타상

5. 여담

  • 초등학교 재학 당시 KBS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원으로 3년 정도 활동했으며, 이를 계기로 KBS 라디오 동요프로그램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경력이 있다.
  • 1995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들은 호주 시드니 로 이민을 떠난다. 이민 시절 고등학교 재학 당시 어릴 적부터 꾸준히 익혀온 한국무용으로 교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학교 내 화요일마다 실시하는 '스포츠데이'란 프로그램에 '코리아 댄스반'을 만들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 삼성전자 하우젠 김치냉장고 광고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경기에 몇 차례 초청되어 시축을 했었는데, 직관하러 오는 경기마다 수원 삼성이 져서 '패배의 여신'으로 불린 적이 있다.[6] 이 때문에 몇몇 상대 서포터들이 수원전에 그녀의 사진을 걸개로 만들어 걸기도 했었다.
  • 2010년 추노에서 선정성 논란을 겪었다. 그밖에도 도망 노비인 언년이가 항상 화려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구설수에 오르는가 하면 캐릭터도 민폐 소리까지 듣는 등 여러모로 이다해로서는 안타까운 작품이 되었다. 물론 내용상 문제는 제작진의 설정과 대본의 문제였겠지만 캐릭터의 실제화에는 배우 본인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다는 이유로 이다해에게 비판이 가기도 했다. 이런 비판과 이미지가 이어졌기 때문인지 이후에 출연한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도 감옥에 갇힌 여주인공을 연기함에도 신부화장을 하고 나와서 논란이 되었다.
  • 영화 가비에 출연하기로 구두계약을 했다가 취소했는데, 이 때문에 제작사에게 소송을 당했다. 출연 번복을 책임으로 제작사에 2100만 원을 배상함으로써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5.1. 이다해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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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들의 금지어

사건의 발단은 2006년 11월 25일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와의 홈경기였다. 당시 수원 삼성의 후원사인 삼성의 특정 제품 홍보대사였던 이다해가 수원 삼성 홈경기에서 시축을 했는데 이날 경기서 수원 삼성은 1:2로 패배했으며, 이후 1년 뒤인 2007년 10월 31일 이다해는 다시 한 번 포항 스틸러스와의 수원 홈경기를 방문해 시축했고 이 경기 역시 수원 삼성이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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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또 다시 1년 뒤인 2008년 7월 15일 이다해는 또다시 K리그 시축에 나섰지만, 이번엔 수원 삼성 홈경기가 아닌 대전 시티즌 홈경기였는데, 문제는 이날 대전의 상대는 수원 삼성이였다.

당시 대전은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고 수원 삼성은 18경기 연속 무패와 리그 11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며, 이에 과거 이다해를 시축자로 초청한 두 경기 모두 수원 삼성이 모두 패한 걸 안 대전 시티즌 구단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다해를 시축자로 초청했다고 하며,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대전이 수원 삼성을 1:0으로 꺾으며 수원 삼성의 연승을 저지했다.

이날 경기로 이다해의 저주는 확실해지면서 널리 퍼졌고 대전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이다해로 불렸고, 이후 수원 삼성 구단이 또 이다해를 초청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1] 호주에서 불린 이름이지만, 여권에 쓰이는 공식적인 본명은 불명이다.[2] 호주 이민 전 이름. 이민으로 호주 국적을 취득하였기 때문에, 한국 국적은 자동으로 상실되었다. 여권도 대한민국 여권을 쓰지 않는다. 정려원과 같은 케이스.[3] 프로필상 몸무게로, 런닝맨 2016년 3월 6일 방송분에서 측정했을 때는 이보다 3.6kg나 더 나온 탓에 방송 내에서도 당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 또한 매우 말랐음을 의미하니 큰 차이는 없다. 게다가 당시에는 비활동기였다.[4] 이때 현으로 뽑힌 사람이 배우 장신영이다.[5] 드라마가 진행되며 캐릭터가 극도로 잉여가 되고 결국 중도에 하차 하였다.[6] 야구로 따지면 넥센 히어로즈유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