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02 13:44:35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의 3대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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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想藝術大償 / Baeksang Arts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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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00><colcolor=#fff>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주최 파일:external/wimage.joins.com/073125134.jpg
첫 시상년도 1965년 1월 18일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연혁4. 시상 부문5. 주요 수상자(작)6. 역사7. 비판 및 논란
7.1. 예능 홀대
8. 여담
8.1. TV부문 통계
9. 시청률

[clearfix]

1. 개요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연극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종합예술상이다. 매년 5월 초에 진행된다.

2. 상세

이름의 '백상'은 당시 일간스포츠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었던 한국일보의 창립자 장기영의 호인 '백상(百想)'에서 유래했다. 이후 일간스포츠가 중앙일보로 인수된 후, 생중계도 2012년부터 JTBC가 전담하고 있다.[1]

TV부문에선 지상파 3사 연기대상/연예대상 이상의 권위를 자랑한다.[2] 2010년대 이후 종편과 케이블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의 입지가 날로 올라가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유일무이한 메이저급 시상식이라 할 수 있는 백상의 중요도는 두 말이 필요없을 정도.

특히 TV부문 대상은 지상파 3사, 종편, 케이블의 드라마와 예능을 모두 통합하여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데다, 매년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수상이 엄청나게 어렵다. 그렇기에 백상에서의 최우수 연기상/예능상이 지상파 연기대상/연예대상의 대상급, 혹은 그 윗길이라 인식되고 있다.[3][4] 또한 연말에 지상파 3사에서 진행하는 연기대상, 연예대상에서 수상자에 대한 공정성 논란, 무분별한 공동 수상 등의 매번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백상예술대상의 위상이 계속하여 높아지고 있다.

영화부문에서는 대종상, 청룡영화상과 함께 한국 3대 영화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백상예술대상은 두 영화상과 달리 TV도 포함하기 때문에 영화상으로서 포지션과 위상이 애매한 편이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여러 논란들을 일으키며 대종상의 위상이 추락함에 따라 근년에는 청룡영화상 다음의 위치라는 인식이 많다.

정치적인 영화도 잘만 선정하기 때문에 외압 논란에 자주 휘말리는 대종상과는 달리 청룡상처럼 작품 선정이 자유로운 편이다.

여타 시상식이 다 그렇듯이 백상예술대상 시즌에 가깝게 방영/개봉하는 작품일수록 큰 상을 받는 데 유리하다. 지상파 연기/연예대상이 연말 방영작이 수상에 유리하다면 백상은 봄철 방영/개봉작이 수상에 유리한 셈.

3. 연혁

명칭은 1965년 제1회부터 1983년 제19회까지는 한국연극영화예술상, 1984년 제20회와 1985년 제21회에는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86년 제22회에는 한국백상예술대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87년 제23회부터 백상예술대상으로 변경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1회 시상식부터 영화와 연극 부문을 시상했다가, 1974년(10회)부터 TV부문을 신설하여 세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2002년(38회)부터는 연극 부문은 제외되고 이후 영화와 TV부문에 대해서만 시상하고 있다.

1978년(14회)까지는 대상을 부문 통합으로 선정했다. 첫 해~1973년(9회) 시상식은 영화와 연극 부문을 통틀어서 대상을 시상했는데, 영화 부문에서 4번, 연극 부문에서 5번의 대상이 나왔다. TV부문이 신설된 1974년(10회)부터는 영화, 연극, TV 세 부문을 통틀어 대상을 시상했으나, 이 시기에 TV부문에서 대상이 나온 적은 없었다. 1979년(15회)부터 대상을 각 부문별로 시상했다. 대상 트로피가 3개가 된 셈. 2001년을 끝으로 연극 부문이 없어진 이후론 자연스레 영화와 TV 부문 각각 2개의 대상이 나오고 있다.

1998년(34회)까지는 기술상이 존재하여 편집, 의상, 조명 등의 기여자에게 시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작품, 연출, 연기 부문에만 시상하고 있다. 이밖에 아역상과 주제가상도 있었고,[5] 영화 부문에서는 작품상 이외에 비(非)극영화상, 문화영화상 등이 존재하기도 했다.

2001년(37회)까지는 기존 부문별 수상자들 중에서 대상을 선정했다.[6] 하지만 2002년(38회)부터는 기존 부문별 수상자들을 제외한 후보자들 중에서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대상 수상자와 부문별 수상자가 겹치지 않는 것이다.[7]

2012년(48회)부터는 시상식이 JTBC를 통해 생중계됐다. 바로 JTBC 소유주 측인 중앙일보와 계열사인 일간스포츠가 후원사이기 때문.

2013년(49회)부터는 영화 부문에 남녀조연상이 신설됐다. 또한 케이블TV 작품도 후보에 오르고 있다.

2018년(54회)부터는 TV 부문에도 남녀조연상이 신설됐고, 또 TV/영화부문에 각각 예술상이 신설됐다.

2019년 제55회부터 18년 만에 다시 연극부문을 시상한다고 한다. 일단 55회에 한해 '젊은연극상'이라는 이름으로 특별상 격으로 부활하였고 이후 확대 예정에 있다.기사

2020년에는 4월 30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에 인정되어 <부부의 세계>도 심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또,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를 통해 유통된 킹덤사냥의 시간이 처음으로 주요 후보에 올랐다. 어느 때보다 역대급으로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 아역 배우들의 특별 무대가 현장에 있던 사람들 뿐 아니라 실시간 생중계로 보고 있던 시청자들도 울렸다. 영상

2021년에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11일까지 방송된 모든 콘텐츠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 및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단, 지난해인 2020년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인 2021년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

4. 시상 부문

대상 및 각 부문상으로 구분된다. 단, 해당 사항이 없을 경우 생략한다.
  • 대상: 영화 · TV부문에서 각기 작품 1편이나 개인 1명을 선정한다.
  • 작품상: 영화부문에서 1편, TV부문에서 드라마, 교양, 예능 각 1편씩 시상한다.
  • 연출·감독상: 영화, TV부문에서 1명씩 선정한다.
  • 최우수연기상: 영화, TV, 연극 부문에서 각각 남녀 1명씩 선정한다. [8]
  • 조연상: 영화, TV부문에서 남녀 1명씩 선정한다.
  • 신인연기상: 영화, TV부문에서 각각 남녀 1명씩 선정한다.
  • 신인 연출·감독상: 영화, TV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한다.[9]
  • 극본·시나리오상: 영화, TV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한다.
  • 인기상: 영화, TV부문에서 각각 선정한다.
  • TV 예능상: TV부문 예능작품 출연자 중에서 남녀 1명씩 선정한다.
  • 공로상: 영화, TV부문을 종합하여 대한민국 영상문화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도모한 자로 1명을 선정한다.
  • 예술상: 영화, TV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한다.
  • 백상 연극상
  • 젊은 연극상

5. 주요 수상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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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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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판 및 논란


* 2007년에는 대상 수상자의 소감마저 독촉하는 무리한 진행을 하더니, 뜬금없이 고아라의 축하 무대가 엔딩을 장식했다.
  • 2008년 윤은혜와 김민희의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있었다. TV부문 수상자 윤은혜는 내 남자의 여자로 SBS 대상을 수상한 김희애를 비롯해 김현주, 박진희 등과 경쟁했다. 영화부문에서는 김민희가 ‘칸의 여왕’ 전도연을 꺾고 수상했다. 비난 여론은 당시 전성기를 누리던 윤은혜가 더 거센 편이었다. 수상 후 윤은혜가 김희애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 2012년 TV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인 김수현공효진을 제외한 남녀 후보 전원이 불참하여 잡음이 일었다.[10]
  • 2012년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은 그나마 TV부문 보다는 나은 참석률을 보였으나 10명 중 5명이 불참했다.
  • 2013년 시상식에서도 TV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들이 대거 불참해 긴장감 없는 시상식이 연출됐다. 수상자인 손현주, 김희애를 제외한 후보 중에서는 이상윤, 김성령이 참석했고 엄태웅, 유준상, 이성민, 김남주, 송혜교, 이보영이 참석하지 않았다. 특히 여자 최우수연기상의 경우에는 김희애가 종합편성채널이 자리 잡기 전인 시기에 방영돼 후보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아내의 자격'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야왕의 주인공인 수애가 아닌 조연 김성령이 후보에 올라 김희애의 수상이 확실시됐다.[11]
  • 2014년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에 20대 남자 스타들이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자인 조재현과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김수현을 제외한 유아인, 주원, 이종석이 불참했다.
  • 2014년(50회) 시상식에서는 방송사고가 나기도 했다. 하지만 노련한 유재석신동엽의 재치로 무사히 넘어가는 일이 있었다.
  • 2010년 TV부문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고아성이 2015년 TV부문 신인상 후보에 다시 올라 신인상을 수상했다.
  • 2016년에는 중국 스폰서가 둘이나 있어 후술할 대상 수상의 적격성에 대한 설전이 인터넷에 잠깐 일어났었으며, 응답하라 1988시그널 등 정작 중계사인 JTBC는 무관인 데 비하여 TV부문에서 CJ E&M이 배우상과 작품상으로 2관왕이나 차지한 것에 대하여 라는 드립이 다음팟 등지에서 나오기도 했다.
  • 2017년 배우 윤시윤이 혼자 시상자 발표를 하는 중에 TV 예능 수상작 호명을 해야 하는데 교양 수상작을 발표해버렸고,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는지 모르고 잠깐 멍때리는 상황이 나와버렸다. 이후 예능 수상작 재발표와 수상소감, 교양상 후보 등이 소개되고 나서야 해명을 할 시간이 주어졌을 때 관객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이해해 달라면서 능글맞게 넘어갔다. 결국 나중에 호명된 교양 수상작은 아까 스포해버린 작품명 그대로였다.
  • 2019년 정우성이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논란이 있었다. 시상식 후 알려진 대상 후보는 영화 '극한직업', 류승룡, 이성민. TV부문 대상을 김혜자가 수상하며 역대급 수상소감과 기립한 후배 배우들이 눈물을 흘리는 등 시상식 역사에 남을 만한 명장면이 탄생한 뒤에 이어진 시상이라 그야말로 갑분싸가 아닐 수 없었다. 정우성 역시 "온당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김혜자 선배님 뒤에 수상 소감을 하려니 많이 긴장된다"고 말하기도. 심사위원 측은 "정우성은 오랜 시간 주목도 높은 삶을 살면서도 이를 긍정적 방향으로 표출하며 뚜렷한 주관을 지켜내고 있다. 그로 인해 한국 영화계와 대중들 역시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한 해는 그 존재감이 더욱 컸다"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종합 평가로 결정짓는 대상의 자격으로 충분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 #
  • 2019년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후보자로 발표됐으나 최종 후보에서는 빠진 영화 '생일'의 이종언 감독이 2020년에는 같은 영화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 주·조연 출연작이 3편 이하인 경우에는 신인상 후보라는 시상 기준과 달리 2019년 김태리가 드라마 첫 출연작인 미스터 션샤인으로 신인상이 아닌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 2020년 TV부문 신인상 수상자 안효섭과 후보에 올랐던 한소희의 후보 적격성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두 배우 모두 주·조연으로 출연한 드라마가 4작품 이상이다.[12]
  • 2020년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희애의 수상 소감 중 스태프가 '빠른 진행'을 독촉하거나 TV부문 작품상 수상 후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스토브리그'의 감독이 수상소감을 발표하려 하자 마무리 음악을 틀어버리는 등 어수선한 진행이 이어졌다. 영화 최우수연기상 수상자 전도연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까지 뛰어가기도...
  • 2021년에는 틱톡에서 독점 생중계됐는데, 초반 1시간 여 정도가 음성이 먼저 송출되고 영상이 딜레이 되어 송출되는 상태로 진행되었다.
  •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인 유재석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다급하게 수상소감을 마쳤는데, 이춘연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 영화/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서 추모 분위기가 강했기 때문이라는 시선이 많다. 다만 유재석 본인은 비하인드 수상소감에서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많이 놀란 탓에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처 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감사인사는 비하인드에서 전했다.

7.1. 예능 홀대

  • 매년마다 "영화, 드라마는 부문을 세부화하면서 예능은 남녀 예능상과 예능 작품상이 끝이다."라며 왜 예능을 홀대하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VCR에서는 영화, 드라마 위주로 나오며 예능과 연극 부분은 아예 나오지 않았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부문 대상 수상자인 유재석의 경우 주변의 몇 명만이 일어났는데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준익의 경우 배우들이 기립박수를 치는 상반된 반응에 여론은 "배우만 귀족이냐"라는 비판이 또 불거졌다.[13] 그 중에서 기립 명단과 비기립 명단까지 만들어가며 비판하는 게 과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원래 있던 일들인데 새삼 논란이냐'는 것과 '창조논란'은 명백히 다르다. 없는 논란을 만든 것이 아니라 논란이 관습화 되었다는 말이다.[14] '현재 창조논란 반응이 대부분'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유튜브(SNS), 기사, YTN등 시사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사의 미디어 채널들에서도 이미 논란의 화두에 올라있다. 차라리 백상예술대상의 성향이 연기계 우호적인 시상식이라고 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는 상황.
  • 예능의 경우 코미디 연기상이라는 명목으로 제22회부터 시상되어왔는데 제44회에 이르러서야 강호동이 최초로 받게 되었고 제49회, 제57회 유재석, 제51회 나영석PD가 탔을 정도로 예능에 대한 홀대가 심하다.[15] 심지어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남녀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등으로 나뉘어져 총 6명이 수상하는데 반해 예능의 경우 남녀 예능상 2명이 전부이다.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으로 엔딩을 장식한 유재석이 매우 이례적인 경우고[16],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소감으로 "저는 개그맨입니다."라는 말을 꺼낸 것이 이러한 예능 홀대에 대항하는 말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 예능 작품상 역시 후반부에 발표하는 드라마 작품상, 영화 작품상과는 다르게 시상식 중반부에 발표한다. TV 교양 부분 작품상 역시 마찬가지다.[17]

8. 여담

  • 현재까지 같은 연도에서 영화와 TV부문 동시에 후보로 지명된 배우들은 많이 있었으나 정작 동시에 석권한 수상자가 단 1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18] 일부러 수상자가 겹치지 않도록 하는 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단, 김수현이나 박유천처럼 연도가 다른 다관왕도 여러번 존재하며, 특이하게 서장훈처럼 백상체육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모두 수상한 경우도 있다.
  • 2011년에 하정우가 남우주연상[19]을 받게 된다면 국토대장정을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는데, 진짜로 하정우가 받았고 국토대장정 길에 오르게 된다.[20][21]
  • 유재석이 2013년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3사 대상은 물론 백상까지 포함하여 2016년까지[23]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 유재석은 2021년 대상을 수상하여 남녀 예능인을 통들어 최초로 예능인 백상예술대상 2회 수상을 달성하였다.
  • 원래 백상예술대상은 TV부문이 먼저 시상된 후 영화부문이 시상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나 이례적으로, 2013년에는 영화부문(류승룡)이 먼저 시상되고 TV부문(유재석)이 시상되었다. 2020년에는 영화부문(봉준호)이 먼저 시상되고(봉준호 불참으로) TV부문(동백꽃 필 무렵)이 시상되었다.
  • 2020년 영화부문 대상 시상에서는 수상자인 봉준호가, TV부문 대상 시상에서는 전년도 수상자인 김혜자가 불참했다.
  • 다른 영화제에 비해 이름 때문인지 참가자들이 하얀색 옷을 입고 오는 경우가 많다.
  • 수지는 2016년부터 6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를 진행하고 있어, '백상의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김혜자는 1979년, 1989년, 2009년, 2019년 총 네 번의 TV부문 대상 수상으로 영화와 TV 통틀어 최다 대상 수상자이다.
  •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소독제 배포, 충분한 환기, 후보들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한 행사장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철저하게 관리했으며 문진표 작성도 빼놓지 않는 등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썼다고 한다.
  • 영화, TV부문 대상 수상자들 중 출연자[24] 개인 수상자들 중 최연소는 만 26세의 김희애(1993년 TV부문), 최고령은 만 77세의 김혜자(2019년 TV부문)이다. 또한, 최고령 기록인 만 77세는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을 통틀어서도 최고령이다.
  • KBS 27기 프로듀서 중 무려 다섯 명이나 수상했다. 수상자는 2012년 박현석PD, 2015년 나영석, 김원석PD, 2016년 신원호PD, 2020년 모완일PD인데 아이러니한 것은 다섯 명 중 네 명이 스테이션을 옮기고 나서 받은 상이라는 것이다.
백상예술대상 옛 트로피
파일:구백예대 트로피.png 파일:baeksangartsawards3.png
2008 ~ 2013년[25] 2014 ~ 2018년
  • 트로피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청룡영화상이나 대종상과 달리 트로피를 내세우지 않는 편이다. 여자가 원판을 들고 있는 청룡영화상, 남녀가 거대한 종을 들고 있는 대종상에 비해 트로피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없기 때문인 듯. 원래는 꼭대기에 연극을 의미하는 하회탈을 단, 백상예술대상이 적힌 직사각형 판이었는데 55회부터 곡선이 강조된 유선형 트로피로 교체되었다. 시대에 맞게 변형했다고.
  • 여성 중심의 드라마를 잘 만든다는 JTBC답게, 2018/19/20년 3년 연속으로 JTBC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독식했다.[26] 그러나 2021년에는 수상은 커녕 후보에 하나도 오르지 못했다.

8.1. TV부문 통계

TV부문 수상 통계
인기상 제외, 제45회 부터[27]
회차 지상파 유료방송 OTT
파일:KBS 로고.svg 파일:MBC 로고.svg 파일:SBS 로고.svg 파일:EBS 로고.svg 파일:JTBC 로고.svg 파일:TV CHOSUN 로고.svg 파일:tvN 로고.svg 파일:OCN 로고.svg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45
2009
5 2 5 [미개국] [사업전]
46
2010
5 6 1
47
2011
6 3 5 1
48
2012
5 7 1 1
49
2013
3 2 6 2 1
50
2014
3 1 6 3 2
51
2015
1 2 4 2 5
52
2016
3 1 1 1 6
53
2017
3 1 4 1 5
54
2018
2 1 3 4 5
55
2019
1 4 6 4
56
2020
4 2 2 1 3 1 2
57
2021
1 1 1 4 3 1 1
총합 42 33 39 4 25 1 33 1 1
대상 2 1 3 0 1 0 3 0 0
  • EBS는 교양 작품상 부문에서만 4번 수상했다.
  • 지상파 위기론이 대두되는 미디어 업계 전반의 변화로 2010년대 들어서는 케이블과 종편채널에서도 백상 수상 작품/인물이 나왔다. 2016년 지상파 3사+EBS와 케이블+종편 방송국 타이 기록을 시작으로 2020년[30]을 제외하면 케이블+종편 수상 합이 지상파 방송국의 수상 합을 추월하고 있다. 심지어 지상파 3사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감축운영에 들어간 여파 때문인지 2021년은 지상파 3사가 각 1개 부문씩만 수상하는 부진한 성과를 보인 반면, 비지상파 부문에는 넷플릭스 상영작이 최초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타 년도와는 달리 2021년에는 예능상 수상자의 수상 프로그램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어쨌든 충격적인 결과. 언론에서는 지상파 실종사건이라는 분석까지 낼 정도.

9. 시청률

  • 닐슨 전국 유료 가구 기준.
<rowcolor=#f7d801> 연도 1부 2부
2014 1.2% 2%
2015 2.4% 2.9%
2017 1.8% 2.9%
2018 2.895% 2.699%
2019 2.513% 3.674%
2020 1.6% 2.8%
2021 2.22% 2.202%


[1] 이 때문에 매년 시상식 시간이 뉴스룸 시간과 겹치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7년 53회에서는 뉴스룸 직전에 시상식을 진행했고, 2018년 54회는 뉴스룸이 끝난 밤 9시 30분부터 시작했다. 2019년 55회는 밤 9시에 시상식을 시작하여 뉴스룸이 30분 당겨서 7시 30분부터 방송되었다.[2] 2021년 기준으로, 백상은 사실상 지상파 연말 시상식의 권위를 압도하고 있다. 2019 백상의 참석률인 95%, 2020 백상의 참석률인 97.5%, 2021 백상의 참석률인 97.5%가 그것을 방증한다.[3] 지상파 드라마들이 잘나가던 시절, 백상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는 많은 수가 연기대상 대상 출신이다. 예를 들면, 김영철(태조 왕건), 유동근(명성황후), 전인화(여인천하), 이병헌(올인), 박신양(쩐의 전쟁), 김명민(베토벤 바이러스), 문근영(바람의 화원), 이병헌(아이리스) 등이 그렇다. 최근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들을 봐도 김혜수(시그널), 공유(도깨비), 서현진(또 오해영), 조승우(비밀의 숲), 이병헌(미스터 션샤인), 염정아(SKY 캐슬), 김희애(부부의 세계) 등 포스가 어마무시하다.[4] 2010년대 이후 지상파의 부진으로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가 백상 최우수연기상 후보조차 못 드는 경우가 꽤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지상파 한 방송사에서의 수상자와 지상파3사+종편4사+케이블다수방송사를 모두 포괄한 수상자는 그 격이 다를 수밖에.. 과거처럼 지상파 외의 방송사가 없거나, 있어도 시청률 등 대중의 관심 지표가 현격히 차이나는 시절이 아니기 때문.[5] 2014년에 잠시 부활하여 별에서 온 그대의 주제가를 부른 이 수상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다시 폐지.[6] 예외적으로 2000년(36회) 영화 부분 대상(춘향뎐)은 다른 수상작과 겹치지 않았다. 대신 임권택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7] 그런데 이런 방식은 대상과 같은 부문의 수상자(작)이 결국 2등상이 돼 버리는 문제가 있다. 예컨대 2020년 봉준호 감독이 대상을 받음으로써 감독상은 무게감이 떨어지는 김보라 감독에게 돌아가는 식.[8] TV부문의 경우 드라마 작품으로 한정된다. 시트콤은 TV 예능상 부문에서 수여.[9] 2012년 48회부터 TV부문 신인 연출상은 시상하지 않고 있다.[10] 특히, 김수현의 수상 당시 수상 논란이 일었다. 왜냐하면 최고의 사랑차승원, 뿌리깊은 나무한석규 등 대상급 후보들을 제치고 받았기 때문.[11] 김희애는 2019년 언론 인터뷰에서 출연작 중 최고의 작품으로 '아내의 자격'을 꼽았다.[12] <신인상 후보 기준은 작품 속 일정 분량 주·조연급으로 3편 이하인 경우, 데뷔 연도와 무관> 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문구로만 보자면, 이들은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일정 분량 이하였다는 것이 된다.[13] 사실 배우들의 이러한 고압적인 태도 문제는 하루이틀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배우들의 무성의한 호응 문제 때문에 아이돌 팬들은 영화제나 연기대상 축하공연 스케줄을 엄청 싫어한다.[14] 예능 혹은 가수들 홀대 논란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특정 시상식의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연기계가 예능,음악계를 취급해온 방식과, 사실상 이젠 시청자들도 알고있는 계급화의 문제이다. 자본, 사회적 영향력이 타 (미디어)산업보다 크다고 해서, 산업구성원들의 계급화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선 안된다.[15] 이경규, 김국진, 신동엽 등 전국민적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들도 대상을 받아본 적이 없으며, 무한도전, 1박 2일 같은 국민 예능 역시 마찬가지다.[16] TV부문 대상 엔딩은 개인이든, 단체이든 간에 최초이며 두 번째 엔딩은 동백꽃 필 무렵이긴 하나 봉준호 감독의 불참으로 엔딩을 맡은 것을 생각하면 유일하게 TV부문 대상 엔딩을 한 사람이다.[17] 다큐멘터리나 교양 프로그램들은 예능보다도 더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18] 1995년에 이정재가 영화부문, TV부문 남자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였다.[19] 정확히는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20] 하정우는 201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시상자로 나왔는데, 2011년에도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상태로 시상자이면서 후보자였다. 이에 시상자로 동행한 하지원이 또다시 최우수연기상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냐고 질문했고, 하정우가 그렇게 된다면 국토대장정을 하겠다고 두 사람이 농담처럼 주고받은 얘기였다. 하정우가 수상자로 자기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자 하지원이 옆에서 미안해하면서 박수를 치기도 했다.[21] 영화제목은 '577 프로젝트'로 2012년 8월 30일에 개봉했다.[22] 가요 시상식, 연기대상, 영화제[23] 2016년 당시 12년 연속 14관왕, 한국방송대상 포함 시 15관왕[24] 즉, PD나 작가가 아닌 해당 작품의 출연자. 배우로만 단정할 수 없는 게 TV부문에서 예능이나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대상이 나올 수 있다.[25] 제44회 백상예술대상부터 금빛 트로피로 바뀌었다. 그 이전까지는 은빛 트로피였다.[26] 미스티김남주, SKY 캐슬염정아, 부부의 세계김희애[27]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수상자 제외 (예) 49, 57회 대상 유재석[미개국] 개국 전[사업전] 한국 시장 사업 진출 전[30] 이 2020년도 동백꽃 필 무렵이 혼자 4관왕을 수상한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