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8 07:34:42

연기대상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파일:KBS_로고.png 파일:mbc.png 파일:SBS로고.png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1. 개요2. 역사3. 상세4. 논란5. 3사 그랜드슬램6. 더블
6.1. 여담
7. 연기자 별 대상 총 횟수8. 역대 최연소 및 최고령 수상자 랭킹(수상 당시 만 나이 기준)
8.1. 최연소8.2. 최고령

1. 개요

演技大賞

각 방송국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시상식. 드라마의 발롱도르라고 보면 된다. 주로 드라마와 관련해 배우와 작품에 수상한다. 안 보면 한해를 끝내는 거 같지 않다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닌 듯 하지만 대개 MBC는 매년 12월 30일에, KBSSBS는 12월 31일에 진행한다.[1] 그래서 시상식 도중 새해맞이 행사와 병행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2015년을 전후하여 국내 드라마의 무게중심이 지상파에서 종편, 케이블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지상파 연기대상의 권위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2]

2. 역사

2.1. KBS

연도 연기자 작품
1987임동진토지
1988반효정토지
1989고두심사랑의 굴레
1990유인촌야망의 세월
1991이낙훈옛날의 금잔디
1992오현경TV 손자병법
1993하희라먼동
1994이덕화한명회
1995나문희바람은 불어도
1996강부자목욕탕집 남자들
1997유동근용의 눈물
1998최수종야망의 전설
1999채시라왕과 비
2000김영철태조 왕건
2001최수종태조 왕건
2002유동근명성황후
2003김혜수장희빈
2004고두심꽃보다 아름다워
2005김명민불멸의 이순신
2006하지원황진이
2007최수종대조영
2008김혜자엄마가 뿔났다
2009이병헌아이리스
2010장혁추노
2011신하균브레인
2012김남주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3김혜수직장의 신
2014유동근정도전, 가족끼리 왜 이래
2015고두심부탁해요, 엄마
김수현프로듀사
2016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2017김영철아버지가 이상해
천호진황금빛 내 인생
2018유동근같이 살래요
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2.2. MBC

2011년은 드라마 대상
2014, 2015, 2016년은 실시간 문자 투표 대상
연도 연기자 작품
1985김용림억새풀
1986김수미남자의 계절
1987이덕화사랑과 야망
1988김혜자모래성
1989원미경행복한 여자
1990고두심춤추는 가얏고
1991김희애산 너머 저쪽
1992김혜자사랑이 뭐길래
1993김희애아들과 딸
1994채시라서울의 달
1995채시라아들의 여자
1996김혜수사과꽃 향기
1997최진실그대 그리고 나
1998김지수보고 또 보고
1999김혜자장미와 콩나물
2000전광렬허준
2001차인표그 여자네 집
2002장서희인어 아가씨
2003이영애대장금
2004고두심한강수타령
2005김선아내 이름은 김삼순
2006송일국주몽
2007배용준태왕사신기
2008김명민베토벤 바이러스
송승헌에덴의 동쪽
2009고현정선덕여왕
2010김남주역전의 여왕
한효주동이
2011최고의 사랑
2012조승우마의
2013하지원기황후
2014이유리[3]왔다! 장보리
2015지성[4]킬미, 힐미
2016이종석[5]W
2017김상중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018소지섭내 뒤에 테리우스


2.3. SBS

연도 연기자 작품
1993이미숙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1994최명길결혼
1995최민수모래시계
1996박근형형제의 강
1997없음[6]없음
1998김희선미스터Q
1999심은하청춘의 덫
2000고두심덕이
2001전인화
강수연
여인천하
2002안재모[7]야인시대
2003이병헌올인
2004박신양
김정은
파리의 연인
2005전도연프라하의 연인
2006한혜숙하늘이시여
2007김희애내 남자의 여자
박신양쩐의 전쟁
2008문근영[8]바람의 화원
2009장서희아내의 유혹
2010고현정대물
2011한석규뿌리깊은 나무
2012손현주추적자 더 체이서
2013이보영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4전지현별에서 온 그대
2015주원용팔이
2016한석규낭만닥터 김사부
2017지성피고인
2018감우성
김선아
키스 먼저 할까요?

2.4. tvN

연도 연기자 작품
2016 조진웅 시그널

2.5. TBC(JTBC)

연도 대상
1970이순재, 김성원, 여운계, 김희준, 사미자
1979강부자

1970년과 1979년 이외의 해에는 대상을 따로 시상하지 않았으며, 남자·여자주연상(1971~1974), 최우수남자·여자연기상(1975~1978)이 최고의 상이었다.
연도 남자주연상 여자주연상
1970이낙훈김민자
1971김순철안인숙
1972김성원김민자
1973김성원고은아
1974이순재안인숙
연도 최우수남자연기상 최우수여자연기상
1975정해창사미자
1976한진희허진
1977김세윤홍세미
1978이낙훈장미희
1979노주현정윤희, 유지인

3. 상세

시끌시끌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연예대상과는 달리 연기대상의 분위기는 상당히 조용한 편. 조용하다 못해 가끔 찬물을 끼얹은 것 같이 썰렁함마저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회자의 진행이 서툰 경우 그야말로 그 해 연기대상의 분위기는 좆망 망한다.[9] 신동엽 같이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진행자가 있는 경우엔 그래도 영화 시상식보단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있는 편.

영화 시상식도 그렇지만 드라마 시상식 또한 배우들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한 곳이다. 처참한 시청률로 끝난 드라마의 경우 주연은 물론이고 조연들마저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남들 박수셔틀은 되기 싫다는 소리다. 배우들의 자존심을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 걸그룹의 축하공연때이다. 아무리 신나는 노래라 하더라도 팔장끼고 다리꼬고 무심하게 바라보기만 한다. '어디한번 흔들어봐 내가 봐줄테니' 느낌이 들 정도. 그로 인해 연기대상에서는 연예대상과는 달리 개그맨들의 축하공연이 주를 이룬다.

가끔 공동대상이 나오는 경우 넷상에선 서로의 빠들이 한동안 배틀을 벌이게 되고, 대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순서에 따른 기싸움마저 시청자들의 눈에 보이기도 한다. 애초에 공동대상 자체가 매우 황당한 것으로, 납득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4. 논란

언젠가부터인가 공동수상이 남발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이전에는 듣도 보지 못한 이름의 상들을 억지로 만들어서 주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이는 연예대상도 마찬가지. 또 2010년대부터는 드라마도 종류에 따라 분류하고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뽑는등(KBS는 예외) 상이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3사 통합 연기대상[10]을 만들어서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서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케이블 채널들도 자체 제작이 늘어나면서 이들까지 포용해야 하는 문제가 추가되기에 앞으로도 도입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또 연말에 한번 시상식이 열리기때문에 상반기 작품들은 소외받는 사례가 간혹 있다. 그래서 상하반기나 또는 분기별로 나눠서 3사 통합 시상식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소수의 불과하며 현재 상황만 보면 비관적이다. 한드는 분기제도 아니고 멀쩡히 나름 잘 돌아가는 시상식을 합쳐 통합시상식을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어차피 이런 역할은 이미 백상예술대상이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상 논란은 MBC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고, KBS가 가장 잡음이 적은 편이다. 다만 KBS나 SBS도 대상 수상만 비교적 납득되는 편이지 대상을 제외한 다른 상들은 논란이 꽤 있는 편이다. 확실히 KBS는 대하드라마 같은 굵직한 사극도 있고 아무래도 중년 배우들을 더 챙겨주는 분위기였는데 그런 KBS 조차도 2015년 시상식부터 3년 연속 대상을 공동수상 처리하는 등 막장이 되어가는 분위기다.

수상 자격 논란 말고도 수상 소감 논란도 가끔 발생한다. 수상 소감의 내용이나 태도 부분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이다. 하지만 박영규처럼 멋진 수상소감으로 모두를 감동시키는 경우도 있다. 사실 모든 수상 부문을 시청자 입맛에 맞게 수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우므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원래는 대상만 적합하게 수상한다면 수긍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우수상을 쓸데없이 많은 인원에게 수상한다는 비판이 많아져서 대상 못지않게 최우수상 비판이 많은 편이다. 특히 MBC와 SBS는 요근래 대상 이상으로 최우수상에 대한 비판이 정말 많다.

2018년에 와서는 지상파 3사 드라마 모두 개국 이래 최악의 암흑기를 보내게 되면서 대상 후보조차 제대로 추리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3사 다 합쳐도 마땅한 대상감이 없다고 평할 정도. 히트를 친 드라마들은 거의 케이블에 편중되어 있으며, 지상파 연말 시상식을 도입한 이래 최악의 위기로 평가받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의 몰락이 몇 년 전부터 언급되긴 했으나 이번엔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셈. 따라서 3사 시상식 모두 올해는 시상 부문을 대폭 줄이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었으나..... 올해도 여전히 3사 모두 상을 남발했다. 매년 상을 퍼주는 것에 대해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어 시청자,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는 방송가의 행태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5. 3사 그랜드슬램

KBS, MBC, SBS 3사 방송사에서 모두 대상을 탄 수상자에게 트레블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고 하는데, 수 많은 연기자 중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연기자는 고두심[11] 뿐이다.

6. 더블

현재 그랜드 슬램 달성을 앞두고 있는 배우들은 다음과 같다.
  • 김혜자 : MBC - 모래성 (1988), 사랑이 뭐길래 (1992), 장미와 콩나물 (1999), KBS - 엄마가 뿔났다 (2008)
  • 이미숙 : MBC - 여인열전-장희빈 (1982), SBS -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1993)
  • 이덕화 : MBC - 사랑과 야망 (1987), KBS - 한명회 (1994)
  • 채시라 : MBC - 서울의 달 (1994), 아들의 여자 (1995), KBS - 왕과 비 (1999)
  • 김희애 : MBC - 산너머 저쪽 (1991), 아들과 딸 (1993), SBS - 내 남자의 여자 (2007)
  • 김혜수 : MBC - 짝 (1996), KBS - 장희빈 (2003),직장의 신 (2013)
  • 장서희 : MBC - 인어아가씨 (2002), SBS - 아내의 유혹 (2009)
  • 고현정 : MBC - 선덕여왕 (2009), SBS - 대물 (2010)
  • 김명민 : KBS - 불멸의 이순신 (2005), 우리가 만난 기적 (2018), MBC - 베토벤 바이러스 (2008)
  • 김남주 : MBC - 역전의 여왕 (2010), KBS -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
  • 이병헌 : SBS - 올인 (2003), KBS - 아이리스 (2009)[12]
  • 하지원 : KBS - 황진이 (2006), MBC - 기황후 (2013)
  • 지성 : MBC - 킬미힐미 (2015), SBS - 피고인 (2017)
  • 김선아 : MBC - 내 이름은 김삼순 (2005), SBS - 키스 먼저 할까요? (2018)

6.1. 여담

  • 최다 수상 1위와 2위인 고두심김혜자전원일기에서 고부지간이었다.
  • 유동근은 4회, 최수종은 3회 수상을 했으나 KBS에서만 받은 상이라 그랜드슬램 후보는 아니다. 김영철박신양, 한석규도 각각 2회 수상을 했으나 김영철은 KBS, 박신양, 한석규는 SBS에서만 받은 상이라 그랜드슬램 후보는 아니다.
  • 채시라는 유일하게 한 방송사(MBC)에서 연속 수상을 했다.
  • 고두심은 최다 수상 이외에도 유일한 한해의 두 개의 연기대상 수상기록과 최초의 연기대상 연속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방송사에 상관없이 연속수상을 한 배우: 고두심, 채시라, 고현정)
  • 유동근1997년용의 눈물이방원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한 후 2014년에 이방원의 아버지인 정도전이성계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 김명민은 2008년 MBC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로 공동 대상을 수상한 이래 10년만에 KBS에서 또 공동 대상을 차지했다. 2008년 수상 당시 같은 시간대 경쟁작 이었던 바람의 화원문근영이 SBS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번 2018년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우리가 만난 기적과 동시간대에 방영됐던 키스 먼저 할까요?감우성김선아가 SBS에서 대상을 받은 것. 그리고 2008년과 2018년 모두 김명민의 출연작이 시청률 면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점도 우연의 일치...
  • 최수종 - 하희라 부부와 유동근 - 전인화 부부, 지성 - 이보영 부부, 송중기 - 송혜교 부부는 현존하는 연예인 부부 중 몇 없는 연기대상 수상자 부부이다.(각각 1998년/2001년/2015년/2017[13]에 등극) 특히 송-송 부부는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부부가 같은 해 같은 방송사에서 동시에 받은 케이스다.
  • 한 가지 신기한 법칙이 있었는데 연기대상 시상식이 생긴 이래, 여태껏 남자배우들이 3사에서 동시에 받은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SBS 개국 이전인 1987년 K임동진/M이덕화로 남자배우가 연기대상을 독식한 적이 있었지만 3사 체제 이후로는 2017년에 남자배우들이 겨우 깰때까지(K김영철,천호진/M김상중/S지성) 이런 징크스가 계속되어 왔던 것은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같은 해에 아주 드물고 기이한 경우로 남초판 남자예능인들이 싹쓸이하던 연예대상 부문에서는 여자 4명이 대상을 받았다. 명단들을 보면 알수 있지만 2013년의 경우도 그렇고 여성 배우들이 싹쓸이 하는 경우가 많다.[14] 여자배우들이 연기대상을 많이 받는 이유는 많은 남성 배우들이 영화쪽으로 많이 가서 드라마판에서는 여자 배우들의 연륜이나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높아 대상을 받는 경우가 많다. 처음으로 이 징크스가 깨질 뻔한 적이 2011년인데 MBC에서 연예대상에 나는 가수다를 챙겨주려고 프로그램 자체를 대상 주는 병크를 저지르면서 연기대상도 드라마 통채로 대상을 줘서 피해를 본 경우..[15] 그렇게 MBC에서 최고의 사랑 드라마를 대상 주면서 역대 한번도 방송 3사를 남성 배우가 싹쓸이 하지 못하는 징크스는 깨지지 못했었다. 2016년에 역대 최초로 3사 남자 대상이 될뻔했지만, KBS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를 공동으로 수상하면서 이 징크스는 유지되었다. 그러다 2017년에 이영애가 등판해서 이 법칙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기대이하의 발연기와 작품의 완성도로 물건너갔다. 그나마 2017년 3사 동시에 남자 배우들이 싹쓸이하는데 성공하면서 겨우 남배우들이 체면치레를 했다. 남자배우와 달리 여자배우가 3사 대상을 독차지한 경우는 1993년(K하희라/M김희애/S이미숙)과 1999년(K채시라/M김혜자/S심은하), 2013년(K김혜수/M하지원/S이보영)으로 3번 있었다.
  • 윗글에도 나와있듯이 역대 연기대상 수상자들을 보면 여자쪽이 많은 편이다. 드라마대상과 시상식을 하지 않았던 해를 제외하고 공동수상까지 전부 합쳐서 성비를 비교해보면 각각 KBS 연기대상은 20명/14명이며 MBC 연기대상은 11명(..)/23명, SBS 연기대상은 11명/16명으로 총 42명/57명이다. 그나마 크게 차이 없는 KBS를 제외한 나머지 방송사들 수상자는 여자수상자들이 많은 편이다. MBC가 특히 여자수상자가 많은데 1988~1999년까지 12년동안 여자만 대상수상자였던 기간이 있었기 때문이다.이기간중 김희애,김혜자,채시라가 7년을 탔다. 그나마 최근 2015~2017년의 경우에는 공동수상까지 합쳐서 압도적으로 남자수상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 대상을 받아보았거나, 몇몇 톱스타급 배우들은 부조건 자기가 대상수상자가 아니면 후보에 올라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해외일정이라는 구라를 핑계로 참석조차 하지 않는 인물들도 있다. 스스로의 체면이나 자존심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누구나 대상 받아본 이후에도 최우수도 받을 수도 있고, 우수상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거만해보이는 부분도 있다. 반면에 김영철, 장혁, 문근영의 경우는 그것도 해당 방송국에서 대상을 받아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우수상도 받으러 오는데 의외로 훈훈한 모습도 보여준다. 그 외에 대상이 아니라도 어느 정도 스타급 자리에 오르면 자신이 수상자가 아니라면 시상식에 참석조차 하지 않는 배우들이 많다. 하지만 순수하게 동료배우들을 축하해주려는 목적으로 참석해서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는 배우들도 있다. 장혁이나 문근영은 평소 이미지가 워낙에 착한편이라 그런거 신경 쓰지 않는듯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력좀 되는 A급 이상의 스타들은 참석하면 대부분 최우수 이상이며, S급 톱스타들은 거의 대상이 아니면 시상식에 안나온다고 봐도 된다.
  • 보통 전문MC가 아닌 배우들이 MC를 맡는 경우에는, 그 배우들은 대부분 어떤 부문에서라도 수상을 한다. 하지만 아예 반 예능인 취급인 최수종의 경우에는 대상을 여러본 받아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최우수도 받거나 아예 무관인데도 MC를 맡기도 한다. 그 외에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MC로서도 자주 활약하는 배우들의 경우에는 무관임에도 MC를 해주는 경우도 있다.
  • 부문별 시상은 전년도에 해당 부문을 수상한 배우에게 시키는 게 원칙인듯 하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이 스케줄에 맞춰서 올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 혹은 다음년도 드라마를 홍보하러 온 배우들에게 랜덤으로 시킨다. 가끔 시상자가 수상자로 호명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조금 그런 편이다. 그나마 제법 폼이 나서인지 전년도 대상수상자들의 경우 거의 95%정도가 다음해에도 대상 시상을 하러 참석하는 편이다.
  • 당연한 말이지만 매년 연말에 시상식이 열리기 때문에 연초 드라마보다는 연말에 히트친 드라마가 큰상을 받는데는 유리하다. 연초드라마는 아예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 아니라면 찬밥신세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 해에 히트친 드라마가 많을 경우 연초 드라마는 어지간해서는 대접 받기 힘들고, 하반기 드라마가 거의 다 망해야만 가능성이 있다.
  • 시상식 자체의 재미는 MC의 진행능력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별달리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같은 날 방영하는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의 시청률 경쟁은 그 해에 인기스타들이 많이 참석한 쪽의 시청률이 나온다. 인기스타들이 많이 참석하거나 그 해에 흥한 드라마가 많았던 쪽이 시청률의 승리자가 되는데, 이로 인해 시상식 결과와는 별개로 대부분 SBS쪽이 이기고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최근 2년동안은 SBS 드라마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시상식 진행도 엉망인 반면, KBS가 권위적인 시상식으로 타 방송사를 압살했다. 둘 다 망해도 MBC 가요대제전보다는 시청률 잘 나온다.
  • 대상을 제외하고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는 서로 경쟁하지 않기 때문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경우 각각의 대진운에 따라서 수상이 갈리는 경우도 자주 있다.

7. 연기자 별 대상 총 횟수

수상횟수 연기자
6 고두심[16]
4 김혜자 유동근[17]
3 김명민[18] 김혜수 김희애[19] 채시라 최수종
2 고현정 김남주[20] 김선아[21] 김영철 박신양[22] 이덕화 이병헌 장서희 지성 하지원 한석규
1 감우성 강부자 강수연[23] 김상중 김수미 김수현[24] 김용림 김정은[25] 김지수 김희선 나문희 문근영 박근형 반효정 배용준 소지섭 손현주 송승헌[26] 송중기[27] 송혜교[28] 송일국 신하균 심은하 안재모 오현경[29] 원미경 유인촌 이낙훈 이미숙 이보영 이영애 이유리 이종석 임동진 장혁 전광렬 전도연 전인화[30] 전지현 조승우 주원 차인표 천호진 최명길 최민수 최진실 하희라 한혜숙 한효주[31]

여담으로 공중파 3사 연기대상과 동급의 권위를 가지고있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까지 포함한다면 고두심은 7회, 김혜자는 8회로 1,2위가 바뀌게 되고 김희애가 5회로 3위가 된다.

8. 역대 최연소 및 최고령 수상자 랭킹(수상 당시 만 나이 기준)[32]

연기대상은 말 그대로 시상식 최고의 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균 30대 후반 정도에 많이 받는 편인데, 30대 중후반이 인지도로 보거나 연기력적으로나 성숙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20대는 아직은 연기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고, 40대 이후부터는 이제 슬슬 주연에서 벗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나이대의 수상후보는 드물지만, 국민 어머니로 이름을 날리는 고두심이나 김혜자나 사극의 왕으로 불리는 유동근같은 예외도 있다. 물론 그 외에도 운도 조금 따라줘야 된다.
그렇기에 20대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들은 조금 파격적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에 연기력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이므로 나름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8.1. 최연소[33]

순위 수상자 나이
1 김희선[34](1998 SBS), 문근영[35](2008 SBS) 21
2 안재모[36](2002 SBS), 한효주(2010 MBC) 23
3 김희애[37](1991 MBC), 하희라(1993 KBS) 24
4 김희애(1993 MBC), 채시라[38](1994 MBC), 김혜수(1996 MBC), 김지수(1998 MBC) 26
5 채시라(1995 MBC), 김수현[33](2015 KBS), 이종석(2016 MBC)[33] 27
6 주원(2015 SBS) 28

8.2. 최고령

순위 수상자 나이
1 김혜자(2008 KBS) 68
2 고두심(2015 KBS), 김영철(2017 KBS) 65
3 유동근(2018 KBS) 63
4 김혜자(1999 MBC), 유동근(2014 KBS) 59
5 천호진(2017 KBS) 58
6 오현경(1992 KBS), 박근형(1996 SBS) 57
7 이낙훈(1991 KBS), 강부자(1996 KBS), 한혜숙(2006 SBS) 56


[1] 그래서 최고령 연기대상(김혜자, 2008년 KBS)과 최연소 연기대상(문근영, 2008년 SBS)이 같은 날인 2008년 12월 31일에 나왔다.[2] 단적인 예로 지상파 3사와 종편, 케이블 드라마를 모두 대상으로 하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는 주요 부문인 대상, 드라마작품상, 남녀최우수연기상을 거의 케이블이나 종편 드라마가 쓸어가고 있다.[3] 71만 2300여표 중 38만 5434표(54%)를 받았다.[4] 약 44만여표 중 약 19만여표(41%)를 받았다.[5] 총 투표수는 약 13만여표로 최종집계 되었으며 수상자 득표수 비공개.[6] IMF 구제금융위기로 시상식 취소[7] 역대 최연소 남자 연기대상 수상자.[8]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9] 2013년 KBS 연기대상을 누가 진행했는지 생각하면 된다. 그 사람은 5년 후 KBS 연예대상을 진행하면서 어설픈 진행실력과 같은 진행자에게 큰 무례함을 저질렀다.[10] 옆나라인 일본의 경우 분기별로 드라마를 제작하고 방송사 관계없이 분기별로 시상을 한다. 그래서 연말시상식이 애초에 없다![11] KBS - 사랑의 굴레 (1989), 꽃보다 아름다워 (2004), 부탁해요, 엄마 (2015), MBC - 춤추는 가얏고 (1990), 한강수타령(2004), SBS - 덕이 (2000)[12] 이 리스트에 올라있는 배우들 중에서 유일하게 MBC에서 대상을 수상하면 바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그런데 배우 생활 20년이 넘도록 MBC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없다.[13] 수상한건 2016년이지만 부부가 된건 2017년이다. 그러나 2년도 안 되어 이혼함에 따라 취소선 처리하였다.[14] 마초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충무로 영화판과는 달리 여초화된 영역이라...[15] 사실상 대상은 차승원이었으니 제일 억울한건 차줌마[16] 한 번은 김수현과 공동수상[17] 세번은 단독수상. 한번은 김명민과 공동수상.[18] 한번은 단독수상. 나머지 두 번은 송승헌,유동근과 공동수상.[19] 두번은 단독수상. 한번은 박신양과 공동수상.[20] 한 번은 한효주와 공동수상.[21] 한 번은 단독수상, 다른 한 번은 감우성과 공동수상.[22] 두 번 다 공동수상.[23] 전인화와 공동수상.[24] 고두심과 공동수상.[25] 박신양과 공동수상.[26] 김명민과 공동수상.[27] 송혜교와 공동수상.[28] 송중기와 공동수상.[29]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아닌 원로배우 오현경이다.[30] 강수연과 공동수상.[31] 김남주와 공동수상.[32] 정확히는 프로필 나이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몇몇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33] 20대 기준[34] 생년월일을 따졌을 때 문근영과 김희선 둘 중 누가 최연소인지 본 위키에서도 여러차례 수정이 가해지는 등 설왕설래가 있었다. 이는 김희선의 생년월일 혼선 탓이다. 김희선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주민등록번호 상으로 따지자면 문근영이 김희선을 제치고 최연소가 맞다. 그러나 김희선이 생일파티를 여는 날짜, 즉 자신이 주장하는 실제 날짜로 따지면 김희선이 최연소다.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김희선은 또한 실제 생년이 77년이 아닌 76년이라는 주장도 있으니.. 김희선 자신이 주장하는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하면 생방송 3사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는 김희선. 문근영보다 35일 빠르다.[35] 법적 주민등록번호 기준 상으로 따질 경우 최연소. 이 항목을 제외하고 연기대상을 다루는 위키 문서에서는 문근영을 최연소로 인정한다. SBS연기대상 항목에 들어가보면 볼 수 있다.[36] 방송 3사 역대 남자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37] 채시라와 함께 20대 시절에 연기대상을 2번 수상한 유이한 배우이다.[38] 20대 시절 연속으로 두 번 수상했다.[33] [33] 역대 남자 최연소 공동 2위. 다만 김수현은 빠른 년생이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이종석이 2위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