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9 19:14:39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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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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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1994년|
1994
]]
최민수
[[1995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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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1996년|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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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
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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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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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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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1993)
신구
(1994)
신구
(1994)
최민수
(1995)
이병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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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최민수.jpg
이름 최민수
출생 1962년 5월 1일[1] ([age(1962-05-01)]세), 서울특별시 중구
신체 178cm
학력 동북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데뷔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
가족 아버지 최무룡, 어머니 강효실
배우자 강주은
장남 최유성(Christian Choi)(1996년생)
차남 최유진(Benjamin Choi)(2002년생)
외할아버지 강홍식, 외할머니 전옥
소속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취미 전자 오락, 스킨스쿠버,
등산, 오토바이 타기,
디오라마 제작
주요
출연작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결혼 이야기, 유령,
리베라 메, 홀리데이, 태왕사신기,
블랙잭,[2] 조폭 마누라[3],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주, 대박

1. 개요2. 배우의 이미지
2.1. 연기 특징
3. 기행4. 사건사고/논란
4.1. 조폭 선처 탄원서 사건4.2. 노인 폭행 논란4.3. 나를 돌아봐 PD 폭행 사건4.4. 보복운전 사건
5. 여담6. 근황7. 출연작
7.1. 영화7.2. 드라마7.3. 연극7.4. 예능7.5. 광고
8. 수상

1. 개요

대한민국배우 출신 집안의 3대째 배우다. 1960년대의 은막 스타 최무룡과 영화 배우 강효실의 아들이며, 그의 외조부 강홍식[4]과 외조모 전옥도 배우였다. 배우출신 집안의 3대째 배우이다.

1990년대의 화제작인 모래시계에 출연하여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라는 대사로 모래시계 신드롬을 발생시켰다.[5]

아버지인 배우 최무룡어머니인 강효실[6] 사이에 1남 3녀 중 넷째서울에서 출생했다.

웬만한 막장 드라마에 버금가는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최민수가 백일 된 갓난아기였을 무렵 최무룡은 김지미와 불륜을 저질렀고, 1962년 10월 31일 김지미, 최무룡 두 사람은 간통죄로 구속되기에 이른다. 결국 1963년 최무룡은 강효실과 이혼하고 우여곡절 끝에 김지미와 결혼한다. 당시 강효실씨보다 강효실의 친모이자 눈물의 여왕으로 불리던 배우 전옥이 더 진노했다고 한다.

부모님의 이혼후 최민수는 계모가 된 김지미가 잠시 키웠다고 하는데, 그 인연으로 김지미를 어머니라 부르며 지금도 가끔 세배하러 간다고 한다. 김지미와 아버지 때문에 갓난아기 때 버림받아 친척집을 전전하며 자랐는데도 대외적으로 김지미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적대감정을 드러낸 일이 없는 점은 최민수가 굉장한 대인배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아버지 최무룡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말년에는 화해한 듯하며, 1999년에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직접 영정을 들었다. 그런데 검은 선글라스 차림에 "이제 편안하시죠?"라는 홍콩 영화 장면 같은 말을 취재진 카메라 앞에서 하는 통에, 최민수의 언행이 익숙치 않은 세대의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버지 장례식에서도 허세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지만, 어릴 때부터 유명인의 아들이자 유명인으로서 독특한 삶을 살아온 최민수로서는 이렇다할 특별점이 없는 행동이었다.

최무룡과 강효실의 만남과 결혼과 관련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최무룡은 데뷔 초창기 백조가극단에서 연극과 악극을 했었는데, 백조가극단을 운영하던 여배우 전옥이 바로 강효실의 어머니이다. 강효실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겪었고, 부모가 이혼한 후 아버지 강홍식을 따라 평양으로 가게 되어 일본인 계모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아버지, 친어머니의 대를 이어 배우가 된 강효실은 6.25 전쟁 도중 월남하여[7] 어린 시절 헤어졌던 친어머니 전옥과 재회하게 되고,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모녀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 다시 만나 서로가 어색할 수 밖에 없었고 자연히 갈등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어머니의 극단에서 같이 연기를 하던 최무룡과 가까워지게 된 것이다. 전옥은 후배 최무룡을 각별히 예뻐하며 아꼈지만 사위로는 탐탁치 않았는지 최무룡과 강효실의 사이를 반대했음에도 이들은 결국 결혼했으며 그렇게 최민수가 태어나게 되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 최무룡과 강효실이 만나 결혼하게 된 건 부산 피난 시절의 일인데, 미군의 함정을 빌려서 선상 결혼식을 하였다. 당시 결혼식에는 신랑의 가까운 친구들 가운데 입담이 좋은 사람이 재담을 섞어 하객들을 웃기면서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 주는 축사라는 순서가 항상 꼈었는데 최무룡과 강효실의 결혼식에서는 최무룡의 고향 친구라는 이가 그 축사라는 것을 했다. 그런데 축사가 한 시간이 다 되도록 끝날줄 몰랐고, 마침 그 때 몸이 불편했던 강효실은 함정이 좌우로 요동을 치는 바람에 뱃멀미를 해 견디다 못해 결국 졸도했으며 다행히 신랑이 신부를 재빨리 부축해서 무사할 수 있었다.

1957년작 영화 <항구의 일야> 는 백조가극단에서 자주 공연하였던 악극을 영화화한 것이다. 최무룡은 마도로스로 전옥은 항구의 캬바레의 여급으로 등장하는데, 사위와 장모가 연인으로 설정된 것이다.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의 아내 강주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유성, 최유진이 있다. 큰아들 최유성은 토론토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었으나, 현재 연기에 뜻을 두고 필름스쿨을 다니며 배우 준비중이라고 한다. 만약 정식 배우 데뷔를 하게 되면 아버지에 이어 4대째 배우를 하게 되는 셈이다. 아들은 한국말이 아직 유창하지 못하므로 아마 영미권에서 배우 활동을 할 것으로 예측하나, 최근에는 한국어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된 듯하다.

2. 배우의 이미지

파일:external/abae20b37e841acb446f57a2d86253604f8f0519e283ca7ab9abbd5cb4e13921.jpg
짤방으로 쓰이는 홀리데이의 그 장면.

흔히 카리스마, 터프가이등의 이미지로 통하는 배우. 데뷔작은 박봉성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신의 아들로 데뷔작부터 주연을 맡았다 이후 KBS 드라마 꼬치미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공중파 데뷔. 그 뒤로 계속 영화 쪽에서 주연을 맡았으나 히트작은 없다가, 영화 남부군에서 빨치산 출신 시인 김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주역급으로 참여한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와 무동이네 집이 인기를 얻으면서 인기 연기자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 다음 출연한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와 영화 결혼 이야기가 초대박을 치면서 특급 스타가 되었다. 이 무렵 최민수를 보면 데뷔작인 신의 아들에서부터 이어지는 터프가이 이미지도 있었지만 정작 최민수를 특급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들은 무동이네 집부터 결혼 이야기까지 코미디 성향의 작품들이었고 93년 무렵까지만 해도 가슴달린 남자 등 코미디 성향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러다 거친 깡패 역할로 나온 93년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가 인기를 얻고 그 뒤로는 이미지가 터프 가이로 굳어져 버렸다. 지수원과 함께 한 사랑하기 좋은 날이나 심은하와 함께 한 아찌,아빠 같은 로맨스 섞인 영화에 주연을 맡기도 했으나 이 영화들은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사이코 살인마로 분한 피아노맨 도 별 반응을 얻지 못했으며, 애정을 가지고 빵을 만드는 주인공 역을 맡은 주노명 베이커리는 영화 자체의 평가는 좋았으나 흥행에 참패하게 되면서 터프가이 이미지로 굳어버린다. 이후 2003년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남쪽에선 터프가이 이미지와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주특기는 검도로 공인 4단이며 상당한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8] 덕분에 TV에서 검도에 관련된 행사나 프로그램을 촬영하게 되면 꼭 초청하는 배우라고 한다. 게다가 오토바이 광이라서 종종 예전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에서 이런 취미를 이용해 속여넘긴 적이 있다. 심지어 영화 홀리데이에 같이 출연한 이성재도 최민수의 영향으로 바이크 광이 되었다고 한다. 언젠가 헬멧을 안 쓰고 바이크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두고두고 까인 적도 있다. 오토바이를 타기 전에는 자동차에도 조예가 깊어, 총합 180대밖에 팔리지 않은 르망 이름셔의 차주로 잘 알려져 있었다. 물론 오토바이에 꽂힌 이후에는 가차없이 팔아버렸지만(...)

거기에 등산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그의 자가용에는 항상 등산 장비가 실려 있다. 그런데 이 때문에 어떤 노인과 시비가 붙었을 때 이 등산 장비들이 흉기로 오인받아 공갈협박 및 폭행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오히려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건 사건으로 최민수는 무혐의 처분되었다.

노인 폭행 누명을 쓰고 산에서 지내던 시절 MBC에서 다큐 촬영을 와서 그의 일상 생활을 방송을 탄 적이 있는데 산골 이웃들과 호형호제하며 애교까지 떨며 잘 지내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때 인터뷰에 응한 이웃 사람은 민순이 언니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또한 장염 걸려 죽어갈 때 울면서 껴안고 잤다고 하는 것 등 같이 사는 개 두 마리를 끔찍히 아끼고 오랜만에 찾아온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는 등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른 부드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한편 예능에선 본인이 다른 것에 얽매이지 않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임을 강조할 목적으로 "나는 사슴의 심장을 가진 호랑이다.", "가장 정상적인 것은 가장 비정상적인 것이다", "내가 없으면 우주가 없는 것이다." "나는 안드로메다 성좌에서 12억 광년 떨어진 별인 타우다 엘리다우스에서 태어났다." 등.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과하게 오버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 물론 진솔한 자기 신념 뿐만 아니라 나름의 유쾌함도 보여주려고 한 목적이 있었겠으나, 오버스러운 정도에 비하면 별로 웃기지도 않았다. 오히려 SNL이나 엄마가 뭐길래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파일:attachment/최민수하지원등산복광고.jpg

등산광이라는 점 덕택에 2013년에는 하지원과 같이 등산복 CF도 찍기도 하였다. #

2.1. 연기 특징

연기자 최민수는 지나치게 빠르고 부정확하게 웅얼거리는 듯한 발음 때문에 대사 전달력이 떨어지고 너무 오버하는 연기로 캐릭터의 진정성과 작품의 리얼리티를 떨어뜨린다는 대중의 지적을 받고 또한 유명 감독들에게도 호불호가 갈린다. 나쁘게 말하면, 오버 빼면 남는 게 없다는 평도 자주 듣는다(...) 덧붙여서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하다는 혹평(...)[9]도 받았다. 참조.

물론 이런 평이 실제에 비해 조금 과장된 면도 있다. 그의 흉내(성대모사)를 내는 다른 연예인들이 너무 많았고, 특히 특징을 살린다면서 성대모사를 하며 모습을 조금 과장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흉내내는 모래시계의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 넌 내 여자니까!"라고 외치는 원본 장면은 눈빛만 강할 뿐 특별히 오버하는 행동을 취한 적도 없는 데다가 발음이 다소 약할 뿐 대사 자체는 알아듣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개그맨 김준호 같은 연예인들은 이 대사를 흉내낼 때 "이러.. 이러 쾀 널 가질 수 있(묵음)꺼라 생가캐쒀 너.. 넌 내 여자니카" 이런 식으로 과장되어 묘사한다.

어찌됐던 최근 작품에서는 그나마 개선되는 모습도 보이지만, 간혹가다가 재발한다. 2011년 작인 무사 백동수에서 전광렬과의 대결신을 살펴보면, 대사를 천천히 대신 또렷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전광렬과 대조적으로 최민수는 앞서 지적한대로 빠른데다 발음이 약하고 흐릿하다. 마치 혼잣말하는 모양새같이 말이다. 유독 사극에서만 이러는 것인지 이 같은 모습이 2016년 대박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된다. 2018년 작인 무법 변호사에서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 갈등이나 분위기가 고조되면 낮은 톤의 목소리에 약한 발음으로 빠르게 대사를 처리하는 동일한 문제점을 더러 확인할 수 있다.


무법 변호사의 한 장면. 위 동영상 1분 42초부터 최민수의 대사를 알아듣기 힘들다.

다만 그의 이런 특징이 배역을 소화하는 그의 개성과 어울리며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면도 있다. 가령 감정에 몰입하고 스트레스나 갈등이 고조될수록 목소리 톤이 살짝 낮아지고 발음이 부정확해지면서 말은 빨라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게 오히려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올 수 있는 인간의 현실적인 모습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극의 분위기를 헤치지 않으면서 몰입감을 높인다. 예컨데 위 동영상에서 보이는 최민수는 술에 취한 상태로 스트레스에 노출된 상황이다 보니, 갈등이 고조되는 동시에 목소리가 커지면서 발음이 부정확해져도 이게 극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최민수는 발음이나 말의 빠르기에 대한 이같은 지적에 대해서, 과거 모래시계때에는, 고의적인 연기였다고 말하기도 하고중앙일보 인터뷰, 나중의 인터뷰에서는 연기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세게 했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자기가 출연한 모래시계(드라마)는 20년이 지나서야 그나마 다운받아 봤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그의 캐릭터 연구와 접근법에 대해서는 대박에서의 숙종을 연기하면서 한 인터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 #

물론 이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화인이나 대중들의 연기평은 꽤 좋은 편이다. 실제로 최민수는 꽤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배우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각 방송국 연기 시상식 등에서 모두 연기 관련 상을 받은 베테랑 연기파 배우의 조건을 가진 사람이다. 발음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터프하고 남성적인 배역뿐만 아니라 서민이나 코믹한 역할도 문제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고 작품 속에서 확실한 무게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1995년에 개봉한 영화 테러리스트와 드라마 모래시계로 남성적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지만, 이듬해 개봉한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 장군 캐릭터를 연기한 신현준이 섬세하고 슬픈 여성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라는 평을 받으면서 급부상한 것과 흥행 보증 수표 한석규의 등장과 코믹 영화의 대명사 박중훈의 승승장구 등등 후배 배우들의 선전으로 조금씩 하락세 테크를 타기도 했다. 1995년이 최민수의 정점이자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언급된 신현준 외에도 최민수의 뒤를 이을 터프가이로 이정재가 거론되었으나, 군입대로 정우성이 물려받게 된다. '카리스마적인 배우'라는 닉네임을 이 두 배우가 물려받게 되었다. 2000년 초까지 저 세 배우는 '카리스마 3 대장'으로 통했다.

이런 장점은 2013년에 방영한 칼과 꽃에서 잘 드러난다. 무리수로 가득찬 연출과 주연 배우 미스 캐스팅으로 망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민수(연개소문 역)와 김영철(영류왕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만이 거의 유일한 볼거리라는 평을 듣고있다.

3. 기행

평소의 언행이 좀 특이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그의 지인들에 의해 이러한 언동이 조금씩 방송을 통해 일반에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일명 '최민수 시리즈'로 퍼지기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토크 쇼를 보면 종종 들을 수 있었다.

라디오와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진 유명한 기행으론 편의점 기행이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최민수를 보았다.
펜을 하나 집어든 최민수가 갑자기 카운터 앞으로 걸어 와 아무 말도 안 하고 입으로 펜 뚜껑을 거칠게 따곤 명함으로 보이는 종이에 몇 글자 적은 뒤 펜 값을 내곤 거스름돈도 안 받고 휑하니 걸어 나갔다.

처음에는 단순한 도시전설로 치부되었으나 2006년에는 KBS의 전 예능 프로 품행제로에 출연하여 특이한 언동을 직접 선보여 화제가 되었으며 인터넷에 합성 열풍이 불기도 했다. 당시에 화제에 오른 말론 "허세부리지마!", "이 물은 엄마의 양수다." 등이 있다. 또한 이 때에 방독면도 쓰지 않고 썬글라스 하나만 걸친 채로 화생방을 견디는 패기를 보여주었는데, 당시에는 별 이야기거리가 되지 않다가 201행년에 이르러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품행제로 방영 당시에 보여준 허세가 단순한 허세가 아니라는 재평가가 나오기도 했다.[10]

파일:16889aff4454616d.gif
당시의 모습을 담은 움짤.

아내 강주은은 캐나다 교포이자 미스 캐나다 출신으로, 외국에서 자란 탓에 보편적인 한국 여성과도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캐릭터이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이었던 중에 독특한 스펙(?)을 쌓으려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다가, 남편 최민수를 만나면서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말한다. 최민수는 당시 미스코리아대회에서 노래를 부르며 참가자들을 무대 뒤에서 앞으로 에스코트해주는 역할을 했는데 강주은의 차례가 되자 평범하게 손만 살짝 잡았던 것과 달리 손을 잡으며 손등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였다. 이후 방송에서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였는데 그 순간이었던 듯. 한국에 정착해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교육위원회 공동의장, 주한 캐나다상공회의소 이사회 이사,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 부총감을 맡았으며 현재는 관계소통 전문가로 강연을 하고 MC로써 홈쇼핑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 둘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처음 만났고, 강주은의 방송국 견학 때에 최민수를 다시 한 번 만나게 되어 캐나다에 돌아갈 때 가지고 갈 기념으로 최민수의 사인을 받으려 했다고. 캐나다 교포인 강주은은 처음에 한국의 배우 최민수에 대해 잘 몰랐지만 유명한 사람이라니까 사인 한 장 받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인을 하다 말고 최민수가 갑자기 커피숍에 가자고 제안해 만난지 3시간 만에 강주은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했다고 한다.

이후 구애를 위해 자신이 어떻게 자랐고 살아왔는지에 관한 사진들을 밤새도록 정리해 바로 다음 날 강주은이 캐나다로 다시 떠날 때 김포국제공항에 직접 나가 정리한 사진들을 선물로 주고 이후 촬영이 쉬는 매주 주말마다 왕복 17시간, 총 34시간 씩 비행기를 타고 강주은이 있는 캐나다로 가서 시간을 보내고 오는 등 결혼 전 부터 아내에 대한 큰 사랑을 보여주었다. 결혼 후에도 최민수의 캐릭터가 꾸준히 유지되는 데에는 아내의 독특함도 한 몫한 듯 하니 최민수 본인은 부인과 장인 장모에게 매우 큰 애정과 감사함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장인 어른과 장모님을 처음 만난 날, 그들이 최민수를 보자마자 갑자기 "아들아~ 어서 와라~” 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안아주었고, 그 따뜻함에 크게 놀라 감동한 최민수는 그 자리에서 바로 울 뻔 해 눈물을 참느라 혼났다고 한다. 사나이는 쉽게 눈물을 보이는 게 아니다 그 이후 장인 장모를 "대디~ 마미~"라고[11] 부르며 새로운 부모님처럼 생각한다고 한다.

4. 사건사고/논란

4.1. 조폭 선처 탄원서 사건

2004년, 조폭이자 한우 가게에서 수입 고기를 파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 이득을 취하며 탈세까지 저지른 서방파 행동 대장 나 씨가 구속되었을 때, 최민수 등 12인의 연예인들이 "예술을 이해하는 조폭이니 선처를 부탁한다."라는 병신같은 취지의 청원서를 보낸 적이 있다.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이랑 선처랑 무슨 관련이지? # 다만,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대구지검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탄원서를 썼다기보단 연예계 관계자가 나 씨와의 친분 때문에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나 어쨌든 최민수 개인으로서는 잊고 싶은 과거일 듯. 여담이지만 전술한 나 씨는 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사망하자 그의 후계자가 되어 후임 서방파 두목이 되었다. 그러나 두목이 되자마자 반대 조직에게 납치당했다가 탈출했다.

이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게 된 것에 당시 연예계에서 사실상 '갑'의 권력을 휘두르던 조폭들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어찌됐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와 조폭과의 관계가 새삼 부각되었다.

4.2. 노인 폭행 논란

2008년 도로에서 노인을 폭행했다는 이야기가 스포츠 뉴스 등을 통해 대두되었다. 노인 폭행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자, 최민수는 이틀 뒤 "죽을 죄를 지었다."라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누가 잘못 했느냐를 떠나서 그러한 사건이 벌어졌음에 대하여 반성한 것. 직접 노인에게 찾아가 사과도 했다고 한다.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과 그간 밟아온 배역들이 조직폭력배 내지, 마초 계열인 데다가 원래 등산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 때문에 그의 자가용에 실려있던 등산 장비가 흉기로 오인받으면서 언론과 각종 단체에서 맹렬히 비난했으며 그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란 말과 함께 산속으로 은거까지 했다.

2008년 6월 28일 검찰은 이 사건을 불기소처분했다. 불기소한 이유는 "폭행 부분은 혐의는 인정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데다 피해자가 처벌도 원치 않아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으며, 흉기를 사용해 위협했다는 부분은 증거가 부족해 무혐의 결정했다"[12]라고 밝히고 있다. 일부 게시판에서 폭행이 없었고 노인이 모함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떠돌고 있지만 검찰이 불기소한 것은 합의를 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지 폭행 자체가 없었기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불기소와 무혐의는 엄연히 다른 것이므로 아래 내용도 주의해서 읽기 바란다. 아마도 최민수 관계자들이 나무위키에 다녀간 듯

이 사건의 어이없는 전말에 대해 이것에 대하여 MBC에서 특집 방송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노인 폭행 사건을 아느냐?"에 "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80%, 사건을 아는 사람 중에서 "무혐의가 된 것은 아느냐"에 "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30%였다. 여담으로 이 방송에서 최민수는 인근 주민들과 호형호제하고 애교까지 떨며 친하게 지내고 기르던 개 2마리 중 한 마리가 장염에 걸려 죽어가자 울먹이며 하루종일 껴안고 있었다고 말하는 등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에 대하여 취재한 것이었는데, 최민수도 사람들의 선입견에 의해 소문이 와전되어 손해를 본 케이스로 선별되었다. 그리고 결말이 확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이유로 최민수를 까는 사람들이 많다.

2009년 당시, 사건의 잘잘못을 떠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는 책임을 지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가족의 곁을 떠나 산 속에서 은거 생활을 했다. 흔히들 상상하는 그런 도 닦는 생활 같은 은거는 아니고, 폐가 하나 고쳐서 살면서 가죽 공예도 하고 바이크 동호회 회원들이나 이웃들과 곧잘 어울리며 생필품이 떨어지면 주변으로 나와 장을 봐 가는 생활을 했다. 이후 12월 SBS 연말 특집극 '아버지의 집'으로 드라마에 복귀, 20대부터 50대까지의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눈물겨운 부성애를 연기했다. 지난 날에 오버 연기 외에는 별거 없다는 평을 들었던 것에 대해 한이 맺혔는지 상당히 노력해서 제법 깊은 연기 실력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그 당시 뉴스에는 최민수가 노인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차에 매단채 500m를 질주했다고 보도했다.

4.3. 나를 돌아봐 PD 폭행 사건

2015년 8월 19일에 녹화 도중 촬영 문제 관련으로 외주 PD와 말 싸움을 하다가 PD의 턱을 돌렸다고 하여 굉장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중이다. 양측은 원만하게 화해하였다고 하고 있지만... 다음날 홈페이지에서는 사과문을 올리고 방송에서 사과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8월 21일 방송분은 긴급 결방이 결정되었으며, 촬영도 보류되었다. 한편 독립PD협회에서는 외주 제작사 PD에 대한 갑질이라고 입장을 표명, 하차 후 자숙할 것을 요구했으며, 결국 8월 24일에 그는 자진하차했고 그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1대 100 방영분들은 모두 통편집되었다. 최민수, 결국 '나를 돌아봐' 자진 하차 "죄송하다"

4.4. 보복운전 사건

최민수는 2018년 9월 17일 오후 1시경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피해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유발했다. 피해 차량은 앞에서 급정거한 최씨의 차량을 피하지 못해 '수백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발생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후 2018년 12월 29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고... 최민수 `보복운전`으로 기소,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3개 혐의

이에 대해 최민수는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던 중에 이런 일이 알려져 시청자들께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문을 열었고 "내가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지했다가 출발한 거로 봐서 사고를 인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그냥 가기에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계속 갔다"며 "그래도 기다렸다가 그 차 앞에 내 차를 세웠는데 시속 20~30km 수준이었다. 이후 상대와 실랑이를 했는데 '연예계 활동을 못하게 해 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냐'고 막말을 해 나도 화가 났다"고 말했다.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가 망가졌다는 데 대해선 "상대 차에 못으로 찍힌 것 같은 손해가 있었는데 내 차는 앞뒤 범퍼가 고무라 그런 흔적이 남을 수가 없다"며 "더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할 부분"이라고 반박했다. 당시 최민수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제대로 연결돼 있지 않았고, 상대측은 블랙박스가 있지만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복운전 혐의 최민수 "상대 차가 먼저 끼어들어…시시비비 더 따져봐야"

한편 보도가 되기 전 2019년 2월 4일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에 아내인 강주은과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었는데 기소되면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팀으로썬 보도 직후 긴급히 불똥이 튈 전망이다. "보복운전 혐의→확인중" 최민수, '동상이몽2' 하차할까(종합)

이에 대해 2019년 2월 8일 피해자 A씨의 남편 B씨는 언론사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아내가 접촉사고를 낸 채 그냥 가려 했다거나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해주겠다’는 등 심한 말을 했다며 최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으며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주 가서 익숙한 길이었고 주정차된 차량을 피해 운전하며 서행해야 하는 곳이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나와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차 뒷부분과 최씨 차 앞부분의 접촉 자체가 없었고 최씨가 경적을 울린 적도 없다"라며 "아내가 접촉사고를 낸 후 그냥 가려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도 입장을 내놓았다. 소속사 대표는 "깜빡이 켜지 않고 앞차가 차선을 갑자기 바꾼건 사실이고 급정거로 인해 동승자가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최씨 입장에서는 차가 닿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던 상황이고 비접촉 사고도 사고인데 앞차가 사과 없이 계속 운전해 일이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최씨의 차량 블랙박스는 잭이 빠져있어서 녹화가 안 된 상황이었다. A씨가 '여기 블랙박스에 녹화되고 있다'라고 당시 말했던 만큼 우리 측은 블랙박스 제출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라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더 주목받거나 일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재판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 [단독]"산에서 왜 왔냐고 안했다, 최민수 거짓말에 2차피해"

돌직구쇼에 패널로 출연중인 김광삼 변호사는 최민수의 진술이 다 받아들여지더라도, 블랙박스 영상 증거와 관계없이 죄가 거의 인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사건 자체가 전형적인 보복운전의 형태"라는 입장이다. 김광삼 변호사 “최민수 본인 진술에 의해도 죄 인정 될 듯” 최민수측은 상대방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했고 화나게 했는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과 관계 없이 상대방의 차를 추월해서 급정거를 하는 행위 자체가 보복운전이라는 이야기다. 게다가 실제로 추돌 사고를 낸 건 최민수 뿐이다.

같은 날 아내 강주은도 SNS를 통해 "아주 짧게 일주일 안에 캐나다를 혼자 다녀왔네~ 오랜만에 한국에선 보기 힘들었던 멋진 눈도 보고 부모님하고 의미 있는 시간도 보내고, 더구나 이젠 늘 아이같이 생각했던 우리 큰 아들 유성이의 인생 턱시도도 처음으로 같이 맞추게 됐네"라고 글을 시작했다.이어 "어찌 보면 멀리 헤어져있는 우리 가족은 이렇게 다시 만나고 헤어지는 순간순간이 더욱더 많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파란 하늘을 보면 늘 그리웠던 우리 부모님 이제는 우리가 부모가 됐네"라고 말했다. 아내 강주은은 "근데 별안간에 왜 뉴스에서는 우리 민수가 화제가 돼있지? 하여튼 내가 집을 일주일이라도 떠나면 안 돼요! 참 신기하게도 우리 민수는 나만 없으면 무슨 일이 생겨~ 늘 붙어 다녀야 되는데~~"라는 심경을 밝혔다. 강주은, 최민수 '보복운전' 논란에 보인 반응

2019년 8월 9일에 검찰은 최민수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최후 변론에서 최민수는 "욕설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고, 보복 운전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9월 4일 1심 공판에서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최민수의 운전행위가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안겨줬으며, 후속 사고의 위험성이 있었고 실제 추돌 사고가 일어난 점, 상대 피해자를 탓할 뿐 반성하지 않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량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이 양형에 고려되었다. 최민수 측은 사건 이전에 피해자의 급정거로 인해 추돌로 의심할 사건이 있었고 상대 운전자가 도주해서 쫒아갔다고 주장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의 상황은 주변 CCTV에 대부분 녹화되었는데, 선행 접촉사고를 의심할 만한 상황이 없었으며 CCTV 사각지대에서도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기사[13]

2019년 9월 11일 검찰은 최민수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기사 최민수는 원래 항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검찰이 항소함에 따라 다음날 항소장을 제출했다.기사

5. 여담

  •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영화 배우, 외할머니인 전옥 역시 악극 눈물의 여왕의 배경이 되는 유명 연기인이다. 외조부인 강홍식도 영화인이었다. 월북하였고 북한에서 유명한 영화들을 만들었으나[14] 1971년 요덕 수용소에서 사망. 그는 북한 영화계의 걸출한 인물이었지만 워낙 성격이 자유분방해서 김일성 우상화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해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
  • 2003년, 야인시대에서 임화수 일당에게 최무룡이 구타당하는 장면이 나오자, 격분해서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떠나겠다는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단순한 사실 관계만 논하자면 임화수 일당에게 최무룡이 구타당한 건 사실이다. NTR당한 여배우들이나 담배빵당한 남자 배우들과 달리 임화수 공판기록에도 실려있다. 드라마다 보니 폭행의 강도가 실제 상황보다 약하게 묘사됐으며, 실제로 최무룡은 당시 김희갑과 더불어 임화수에게 반항한 몇 안되는 연예인 중 한 명이었다 보니 드라마 상으로도 나름대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따라서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닌 입장에서 야인시대 측은 최민수에게 사과 기자회견을 열 이유가 전혀 없었고, 이후 최민수 관련 기사에는 한동안 "아직 이 나라 안 떠났냐?","외국으로나 꺼져라"는 식의 조롱성 댓글들이 달렸다.
  •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전혀 아니다. 현역 만기 전역이 아닌 건 맞지만 병역필이다. 사실은 2대 독자라서 방위병으로 6개월만 복무했다. 복무지는 부천시 역곡 1동대. 1~2자녀가 흔한 요즘은 턱도 없는 일이지만, 당시 입영 판정 기준이 그랬다.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2대 독자 6개월 방위병, 3대 독자 이상 면제, 고교 중퇴이하 14개월 방위병, 중졸 미만 면제, 부선망 독자도 방위병, 편부모 자녀는 면제받던 시절이었다.[17] 따라서 그건 어쩔 수 없었고, 비난받을 건 전혀 없다. 후술할 병력과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시에 병역 비리도 횡행하고 있긴 했다.
  • 널리 알려졌다시피 부인에 대한 사랑이 깊은데, 사실 상술된 몰래카메라에 당했던 것도 부인의 영향이 매우 크다. 최민수가 오기 전 부인이 이미 이경규와 작전을 다 맞추고 최민수를 계속 몰래카메라 상황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몰래카메라가 시작되고 바이크 전시회 진행자가 최민수에게 바이크 옆에서 이상한 자세로 사진을 찍으라는 등 계속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 최민수가 하기 싫어하거나 주저할 때마다 부인이 다가가서 하라고 시키는 바람에 계속 하다가, 마지막에 정말 상식적이지 않은 요구가 나오자 최민수가 못 견디며 강하게 거부하려 하여 몰래카메라가 망할 수도 있게 되자, 갑자기 부인이 화를 내며 "여보~ 하라면 그냥 좀 해. 당신은 왜 꼭 항상 뭘 할 때 분위기를 안 맞추고 딴지를 걸고 그래."라면서 그걸 하도록 강하게 유도했고 최민수는 (이런 요구를 받아들이라니) 당황했지만 부인의 말이니 결국 시키는 대로 하면서 작전에 다 당해버렸다. 심지어 마지막에 몰래카메라임이 공개되었을 때도 부인이 있어서 생각보다 크게 화도 못 냈다.
  • 어린 시절 부정맥을 앓았고, 그 때문에 멀쩡히 있다가 갑작스럽게 눈이 풀리면서 픽픽 쓰러지기 일쑤였다고 한다. 2013년 힐링캠프 출연 중 나온 이야기로, 당시 최민수의 표현은 "좌심방부정맥결막증"이었지만 사실 그런 병명은 없다. 다만 본인의 상황 묘사나 신체 기능 저하 설명을 볼 때 부정맥이 맞으며, 좌심방과 심장 판막이 부정맥의 원인이던 것을 병명으로 잘못 기억해서 그렇게 말한 것으로 보인다. MC인 이경규가 이때의 경험들이 삶을 한발짝 물러서서 보는 최민수 특유의 묘한 태도를 만들게 된 원인이 아닌가 하는 의도의 이야기를 꺼냈고, 최민수 본인도 그럴지도 모르겠다며 수긍했다.
  • 김정식, 최수종, 박해일 등에게 얻어맞았다는 소문[18]이 있는데, 본인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그런 비슷한 일도 일어난 적이 없다고 딱 잘라서 말했다. 왜 그런 소문이 돌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최민수의 이미지 탓에 싸움 관련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데, 그걸 떠나더라도 선후배 관계가 확실한 연예계에서, 일단 대접받는 원로 배우의 2세(정확히는 3세지만, 외조모 전옥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인 최민수가 저 셋에게 폭행을 당한다는 상황은 벌어지기 힘들다. 그러나 김정식의 경우 실제 방송에서 언급한 사례가 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실제 맞았을 수도 있지만, 김정식이 선배라 그냥 맞았을 확률이 높았을 거라 본다. 실제 둘의 체격 차이는 상당하고, 김정식도 군기반장주먹으로 유명하지만 최민수도 검도, 복싱 등을 연마했고, 감독들이 액션 연기 잘 하는 배우로 손꼽는 수준급의 파이터이다. 영화 블랙잭에서 벗은 몸매를 보여주는데, 엄청나게 단련한 몸이다. 그런 몸에 무술 실력도 있는데 싸울 맘이 있었다면 맞을 리가… 최수종은 나이는 동갑이나 최민수 쪽이 연예계 데뷔가 빠르다. 최수종도 주먹 세기로 유명한 배우라 혹시 다툼이 있었을 수가 있는데, 만약 정말로 맞았다면 검도를 연마한 최민수가 맞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싸우다 쌍방 폭행으로 재판받을 때엔 무술을 익힌 사람이 불리하기 때문. 그런데 오히려 김정식의 경우는 콕 집어 최민수가 방송에서 언급한 사례가 더 있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 편이다. 라디오 스타보다 훨씬 더 과거 시절 야심만만에 출연해서 강호동에게 이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 당시 강호동은 특정인을 언급하지 않고 “다른 연예인에게 맞았다는 소문에 대해 아느냐, 맞은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했음에도 최민수가 "나는 그것 때문에 미치겠다. 특히 내가 무슨… 김정식 씨 그 양반한테 맞았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문이 났다는데 내가 진짜 황당하다가… 무슨 소문에 내가 그 양반한테 맞고 무릎을 꿇고 빌고 어쨌다느니… 내가 답답해 화가 나가지고…"라면서 진행자는 말하지도 않은 김정식을 대놓고 언급하며 강한 분노를 표출한 적이 있다.[19]
  • 수도권에선 모래시계 방영 당시, 그 신드롬 덕에 청소년층의 희망 직업 1순위가 조직폭력배가 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저 여러 아동 단체에서 항의를 받기도 했다. 당시 10대의 최우수 선호도 직업이 조폭, 그 다음이 검찰청의 검사였다. 이 현상은 한참 뒤인 2007년에 어떤 드라마의 영향으로 청소년층의 장래희망 1순위로 사채업자가 된 현상으로 이어졌다 카더라.
  • 지저분한 이야기가 돌던 배병수[20] 사단 출신이기도 하다. 남부군에 출연한 것도 배병수의 추천 때문이었다. 연기 가능성과 성실함 때문에 정지영 감독의 다음 작품인 하얀전쟁에도 출연할 뻔했는데 TV 드라마 출연 때문에 고사했고 그 역은 이경영에게 돌아갔다.[21] 그러다 정지영 감독의 그 다음 작품들인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블랙잭에 다시 참여한다.
  • 사랑이 뭐길래에서 대발이 역을 맡았고, 이 극중 캐릭터 대발이가 등장하는 유머 시리즈가 최불암 시리즈와 비슷한 혹은 이른 시기에 유행한 적 있다.
  • 기억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기억력의 편차가 심하고, 소위 명언이라고 불리는 말들을 하고, 기억이나 말이 보통 아름답게 미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김태원과 닮아있다. 다만 김태원은 어린 시절엔 튼튼하다가 크면서 약 때문에 병약해졌다면, 최민수는 어린 시절엔 병약하다가 크면서 유복한 집안과 돈 때문에 튼튼해진 케이스. 둘 다 아내에게 꼼짝 못 한다는 점도 닮았다. 아내가 남편을 잡는 방법은 전혀 다르지만….
  • 개그야에서 개그맨 조원석이 최국의 별을 쏘다라는 코너에서 "죄민수"로 패러디한 적이 있다. 사실 개그야 프로그램 자체는 초기에 사모님, 주연아 같은 인기 코너들과 함께 이 코너 또한 컨셉을 잘 잡았는지 프로그램 자체가 초기엔 인기가 좋았는데, 정작 후속 코너들이 별로 인기를 못 끌어서 그 후로는 조용히 묻혔다. 그리고 조원석은 이후로 정말로 죄들 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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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에 '최민수 록산밴드'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22] 음반 명은 '남자 이야기'. 인기가 별로 없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드물다. 사실 훨씬 이전에도 가수활동을 하였는데 1988년 출연 영화 '그녀와 마지막 춤을' OST에 참여하여 강애리자와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 2009년, 할리우드에서 <서펜트 라이징>이라는 액션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 결혼 초기, 아내 강주은이 첫 월급을 타오자 최민수는 봉투를 덥썩 집어들곤 싱글벙글하며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그 돈으로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간 줄 알고 실망한 강주은은 "이 남자는 조건 없이 사랑해야겠구나, 무언가를 기대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그런데, 몇 년 후에 강주은이 사촌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두고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고민하고 있자 검도 관련 서적에 숨겨뒀던 그 월급 봉투를 꺼내와 "네가 처음으로 받은 월급인데 의미 있게 쓰고 싶었다.”며 그대로 돌려주자, 강주은은 "그 돈으로 술마시러 간거 아니었어?"라고 놀라며 물었다. 그러자 최민수는 어리둥절해하며 "어떻게 당신의 첫 월급으로 술을 마시러 갈 수가 있느냐"고 대답했다고…. 강주은은 이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 룰라의 이상민이 이혼당시 기자회견장에 오토바이 라이더 복장으로 함께 있었는데 훗날 해투에서 밝인 바로는 사실 최민수는 참석할 생각도 없었고 알고 간 것도 아니었다. 그저 바이크를 타고 가던중 사람들이 득실득실하고 카메라도 보이기에 슬쩍 가봤는데 기자들이 그를 보고는 모세의 지팡이에 홍해가 가라지듯이 길을 터주고 진행 요원들조차도 막지 않고 안내를 해줘서 그야말로 얼떨결에 그 옆에 앉은 것이었다고.
  • 사상의학에서 태양인에 해당하는 체질이라고 한다. 전체인구 중에서 0.01~0.03%에 불과하다는 매우 드문 체질인데 역시 비범한 사람인 듯

6. 근황

  • 2009년 8월, 세바퀴에서 룰라 이상민이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의 상대로 최민수를 지목해 전화를 걸었다. 그때 최민수가 '너 누구냐? 너 세바꾸(세바퀴)냐?'고 물어본 것을 볼 때 TV도 꾸준하게 보는 모양. 사실 그 이전에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하러 그의 자택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배경에 스카이라이프 접시가 있다(…).
  • 2011년, SBS의 예능 프로그램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런닝맨 헌터 기믹으로 대활약. 1 VS. 7의 조건에다가 멤버들을 반드시 순서대로 잡아야 하는 제약까지 걸어놨는데도 능력자 김종국이 고분고분하게 이름표를 조공할 정도의 패기를 선보였다. 그야말로 진 최종보스 수준. 하지만 마지막 순서 에이스 송지효를 놓쳐서 졌다. 이 때 그의 모습은 승부 따윈 안중에도 없이 사냥만을 하는 맹수 그 자체였다. 그 다음 회에도 연속 출연했는데 다음 회에 한 것은 팀 대항 추격전. 이때는 런닝맨 헌터가 아닌 일반 게스트로 나왔다. 유재석 팀과 동맹을 맺었으나 유재석의 갑작스런 배신에 맥없이 아웃당했다(...). 유재석에게 배신당한 후 "2개월 안으로 다시 섭외해주세요. 다음에는 메뚜기... 사냥!!"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스케쥴 문제인지 2달 넘게 재출연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잊혀져가나 했지만...
  • 2011년 11월 20일에 방영한 런닝맨에서 런닝맨 헌터 시즌 2 메뚜기 사냥에 들어갔다. 다른 멤버들은 그냥 겉절이고 최민수와 유재석의 1 VS. 1 추격전. 단순한 겉절이가 아닌 최민수의 라이프 포인트로서 취급되었다. 즉, 최민수의 라이프 포인트는 4개고 함정[23]이 아닌 멤버들의 이름표가 뜯길 때마다 최민수의 라이프 포인트가 깎여나가는 방식. 하지만 함정인 멤버를 뜯을 경우, 유재석이 메뚜기 탈이나 향수를 뒤집어 쓰는 페널티를 받는다. 결과는 최민수의 의도적인 신승. 처참하게 응징당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최민수가 클로징도 참여하지 않고 그냥 퇴근하자 유재석이 형님, 이제 1승 1패예요라는 도발을 겁도 없이 하며 재출연을 암시했다.
  • 2012년 11월 4일 방영한 런닝맨헌터의 역습(최후의 사냥)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등장(…). 사… 사람 살려! 1년 전처럼 모든 일을 계획한 뒤 박보영이라는 컨셉으로 멤버들을 속인 뒤 분위기의 반전을 이끌어냈지만 런닝맨 쪽에 지나친 패널티가 있었다는 점 때문에 재미가 반감되었다. 우선 출연진들은 박보영과 짝이라는 컨셉으로 인해 최민수가 나타나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 최민수가 나올 때 마다 멤버들이 스스로 소심해진다는 점. 새벽부터 와서 필요한 장비들을 설치하고 답사를 통해 동선까지 파악하고 있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룰을 안다 한들 6명이 제거될 때까지 최민수는 무적이라는 것이다. 이 룰을 악용하면 1:1이 송지효 혹은 지석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지난 방송에서와 비슷한 허세 쩌는(?) 컨셉이 세 번째 반복되었기 때문에 상당수의 시청자들이 재미 없다/지겹다/강압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비난했다. 그러나 납량 특집만큼 스릴 있고 재미 있다면서 그를 옹호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굳이 컨셉으로 따지자면 던전 속의 보스다. 다만 유재석과 1:1 상황이 되었을 때 두 번이나 유재석의 기습을 막아낸 것은 압권. 옷 정리하다 이름표 자리가 드러났는데, 유재석이 몰래 이름표를 붙이려는 순간 한 팔로 탁 잡아버리며 과거의 실수를 뒤집었다. 그 뒤 거리가 좀 떨어진 상태에서 유재석이 도박하는 심정으로 이름표를 집어던져 붙이려 했는데 재빨리 몸을 돌리며 캔슬시켰다. 여담으로, 마지막 승리 이후의 장면이 뭔가 수상한데, 맴버 전원을 아웃시켜 승리한 후 최민수는 갑자기 등을 돌리며 어디론가 걸음을 옮기고, "그럼.... 이제......"라는 자막이 나오며 뭔가를 더 암시하려는 듯 하다가 끝난다. 최민수의 추후 출연에 대한 떡밥 연출로 보이나, 아직까진 아무런 조짐이 없다. 혹시 모르니 더 지켜보자.그리고 그렇게 5년이 지났다
  • 2012년, 무신천하라는 온라인 게임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뿌잉뿌잉함(?)을 자랑하고 있다.(...) 선전용 배너를 보면 알 수 있다.
  • 2013년,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릴 적 앓았던 병이나 이런 저런 자잘한 부분들에 대해 토크를 했다. 이 날 이경규에게 세뱃돈으로 2만 원을 받아갔다. 아내에게 용돈을 타 쓰다가, 지갑에 돈이 있으면 남을 줘버리는 통에 이젠 그나마도 아내가 잘 안 준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지갑을 확인했는데 돈이 하나도 없자 이경규가 2만 원을 넣어준 것. 그 전까지 나이가 먹어서 세뱃돈을 받을 수 없는 나이가 됐을 때 정말 아쉬웠었다는 이야기도 했기 때문에, 2만 원에 대한 보답(?)으로 세배를 한 것이다. 심지어 그 전까지 사적인 친분이 적었기에 이경규에게 "이경규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썼는데, 이걸 받자마자 "형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계속 형님이라고 불렀다.
  • 2013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 4에 호스트로 출연하였다. 여기서 평소에 쌓아왔던 폭주족 이미지와 모래시계, 홀리데이 등 자신이 여러 작품에서 보여줬던 연기 등을 패러디하며 제대로 망가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홀리데이 패러디는 가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 2014년, MBC 연기 대상에서 "아직도 차가운 바다 깊숙히 갇혀 있는 양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는 말을 전하며 수상을 거부하여 화제가 되었다. MBC는 세월호 관련 은폐 의혹이 있다. 수상 거부의 뜻은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백진희가 대신 전했다. 그리고 왕뚜껑 CF를 찍었다 다만 '상 받는 거랑 세월호랑 무슨 상관이냐', '수상 거부는 본인이 하지 왜 후배 백진희한테 시키냐'라는 등 비판의 소리도 많았다.
  • 2015년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인 엄마가 뭐길래에서 나오는데, 나름 사업도 꾸려보고 인테리어도 하는 등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내 강주은한테 대놓고 무시당한다. 평소 아내에게 돈을 못 번다고 무시당하는 것은 물론, 설거지와 운전 등을 도맡아 하며 '저리 꺼져!'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이 꾸려가는 사업체에 와서 흉까지 보고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때 상남자 캐릭터로 유명했던 최민수가 부인한테 공처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 보면 뭔가 기분이 묘하다. 하지만 최민수의 다양한 사건과 사고 속에서도 최민수를 잘 잡아주고 믿어주며,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그녀가 최민수 하나만 믿고 낯선 한국 땅에 발을 붙이면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아들 둘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것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강사임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최민수 부인 강주은의 자녀 교육법이외에도 최민수를 잘 휘어잡는다 하여 깡주은, 갑주은, 카리스맘 등의 별명도 있다. 강주은이 아끼는 올리브를 먹어서 강주은에게 갈굼당한 적 있다. 그게 영 보기 그랬는지 혹은 올리브를 좋아한다고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한 팬이 직접 만나 올리브 한 박스를 선물했다.
  • 2017년 7월 19일부터 동년 8월 24일까지 방영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드라마를 훌륭하게 이끌었으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최민수 때문에 본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듬해 출연한 무법 변호사에서도 호연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포지션으로 조연급으로 출연하지만 주연을 능가하는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그의 영광을 기억하는 많은 대중들은 열광하고 있다.

7. 출연작

7.1. 영화

1985년 《눈》 (단편영화)
1986년 《신의 아들》 ... 최강타 역
1988년 《그녀와의 마지막 춤을》 ... 오혜석 역
1988년 《그 마지막 겨울》 ... 인태 역
1990년 《남부군》 ... 김영 역
1990년 《남자시장》
1990년 《겨울 꿈은 날지 않는다》
1991년 《아그네스를 위하여》 ... 황미호
1992년 《미스터 맘마》 ... 형준 역
1992년 《결혼 이야기》 ... 김태규 역
1993년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조현재 역
1993년 《가슴 달린 남자》 ... 최형준 역
1993년 《망각속의 정사》
1993년 《밀월여행》
1994년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임병석 역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4년 《블루 시걸》 ... 하일(목소리) 역
1995년 《테러리스트》 ... 수현 역
1995년 《사랑하기 좋은 날》 ... 공인회계사 형준 역
1995년 《아찌,아빠》 ... 영수 역
1995년 《리허설》 ... 민수 역
1996년 《나에게 오라》 ... 정석 역
1996년 《피아노 맨》 ... 피아노맨 역
1997년 《인샬라》 ... 한승엽 역
1997년 《블랙잭》 ... 오세근 역
1997년 《죽이는 이야기》 ... 개눈 역(특별출연)
1998년 《남자 이야기》 ... 봉만 역
1999년 《유령》 ... 202 역
2000년 《주노명 베이커리》 ... 주노명 역
2000년 《리베라 메》 - 조상우 역
2001년 《조폭 마누라》 ... 엔딩 칼잡이 대결남 역(특별출연)
2002년 《예스터데이》 ... 골리앗 역
2002년 《서울》 ... 김윤철 역
2003년 《청풍명월》 ... 지환 역
2005년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 ... 고조선 장군 역(특별출연)
2006년 《홀리데이》 ... 김안석 역
2006년 《조폭 마누라 3》 ... 사시미 역(특별출연)
2009년 《최민수의 어쌔씬 코드》 ... 칼 킴 역
2014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대포 역

7.2. 드라마

1987년 KBS2 일일연속사극 《꼬치미》
1991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달》: 성경 외경의 유디트 이야기를 재해석해서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여기서 유디트를 모티브로 한 조선 여인으로 오연수가, 적장 역으로 최민수가 연기했다. 작품 자체는 수작이었지만 당시엔 상당히 논란이 많았다. 먼저 최민수가 연기한 왜장은 공정하고 무사도를 중시하는 유능한 무장으로 나와서 미화 논란이 있었다. 또한 오연수가 연기한 조선 여인은 그 왜장을 유혹해서 잠자리를 함께하고 이를 이용해서 암살하였는데, 이후 조선 특유의 엄숙주의 때문에 '왜장과 몸을 섞었다는 비방을 당하고 괴로워하다가 왜장을 그리워하며 죽는 모습으로 나왔다. 그래서 더더욱 논란이 커진 것.
1991년 MBC 주말연속극 《고개숙인 남자》 ... 인수 역
1991년 MBC 주간드라마 《무동이네 집》 ... 이수현 역
1991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이 뭐길래》 ... 이대발 역
1992년 MBC 월화드라마 《4일 간의 사랑》 ... 박승찬 역
1993년 MBC 주말연속극 《엄마의 바다》 ... 이동재 역
1993년 MBC 미니시리즈 《걸어서 하늘까지》... 물새 정호 역
1995년 SBS 미니시리즈 《모래시계》 ... 박태수 역
1998년 SBS 미니시리즈 《백야 3.98》 ... 권택형 소좌 역
1999년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 전설》 ... 민석 역
2003년 SBS 미니시리즈 《태양의 남쪽》 ... 강성재 역
2004년 MBC 주말연속극 《한강수타령》 ... 신률 역
2007년 MBC 미니시리즈 《태왕사신기》 ... 대장로 역
2009년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 ... 강만호 역
2010년 MBC 미니시리즈 《로드 넘버 원》 ... 윤삼수 대위 역
2011년 SBS 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 ... 천 역
2012년 JTBC 미니시리즈 《해피엔딩》 ... 김두수 역
2012년 SBS 미니시리즈 《신의》 ... 문치후 역(특별출연)
2012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태권, 도를 아십니까》 ... 도현 부 역
2013년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 연개소문
2014년 MBC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 ... 문희만
2016년 SBS 설특집드라마 《영주》 ... 만식 역
2016년 SBS 월화드라마 《대박》... 숙종 역
2017년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강인우 역
2017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 ...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
2018년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 ... 안오주 역

7.3. 연극

1985년 《방황하는 별들》

7.4. 예능

7.5. 광고

8.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1987년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신의 아들
1989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그녀와의 마지막 춤을
1990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남부군
1991년 인기스타상 아그네스를 위하여
1992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사랑이 뭐길래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미스터맘마, 결혼 이야기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사랑이 뭐길래
1993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걸어서 하늘까지
대종상 남자 인기상 결혼 이야기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가슴 달린 남자
1995년 테러리스트
남우주연상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탤런트상 모래시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SBS 연기대상 대상
TV저널 올해의 시상식 탤런트부문 대상
1996년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테러리스트
대종상 남우주연상
2000년 유령
SBS 연기대상 창사 10주년 기념 빅스타상 모래시계 外
200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리베라 메
2003년 대한검도회 공로표창
2004년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한강수타령
2007년 사극부문 황금연기상[24] 태왕사신기
2014년 남자 황금연기상[25] 오만과 편견


[1] 음력 3월 27일[2]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와는 전혀 관계 없다.[3] 1편과 3편에 우정 출연.[4]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기사[5]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사형장에서 친구이자 검사였던 박상원에게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나지막하게 한 "나 떨고있냐?" 역시 명대사 중 하나다.[6] 강효실은 젊었을 때는 대단한 미인이었지만 최무룡과의 이혼 후 TV에 등장했을 때는 뚱뚱한 못된 시어머니역을 자주 맡았다. 전 남편보다 4살 어렸지만 보다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 1996년 졸.[7] 강효실은 월남했지만, 최민수에게는 외삼촌, 이모가 되는 강효실의 동생들은 모두 북한에 그대로 남았다.[8] 다만, 해동검도총재를 의식한 대한검도회의 적극적인 푸쉬도 있었다.[9] 월간 로드쇼 1996년 2월호 최민수를 평가하는 감독들의 코멘트에 나와 있다.[10] 이 화생방 퍼포먼스가 연출이다, 주작이다, 편집이다 란 말도 돌았지만 이후 한 토크쇼에서 사실임을 인증했다. 하지만 본인도 끔찍한 기억이었는지 차마 여기서 굳이 허세를 부리진 않고 "사실은 참는데 죽는줄 알았다.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한다."는 말도 남기기도 했다.(...)[11] 영어에서 장인, 장모, 그리고 시부모에 대한 호칭은 공통적으로 father/mother-in-law다. 이들이 사위/며느리보고 "Call me dad/mom"이라고 하는건 너를 자식으로 생각할 정도로 인정한다는 의미. 물론 실생활에선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12] #[13] 최민수측에서는 CCTV 사각지대인 50m 거리에서 선행 사고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담당 경찰관은 사각지대의 길이가 10m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담당 경찰관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당일 최민수측이 경찰서를 찾아와서 커피를 쏟는 등의 피해를 주장했지만 그 상황이 접촉사고라는 이야기는 없었다고 한다. 접촉사고라는 이야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10월 4일 최민수 본인과의 대질 조사 때였고 그 전까지는 사고 여부나 피해자의 도주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기사 이외에도 사전 접촉사고가 없었다는 정황 증거가 있다. 사전에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생각했으면 상대방의 차량을 세운 뒤 차량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게 일반적인데, 최민수 및 동승자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동승자는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동승자에게 최민수가 차량에서 내린 이후 상대방에게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는지 부딪힐 뻔 했냐고 말했는지를 확인했다. 동승자는 최민수가 부딪힐 뻔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기사 최민수 및 일부 네티즌들은 피해자 측에서 블랙박스를 제출하지 않은 점을 문제삼지만, 피해자는 사고 당일 오후 2시경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경찰서에 제출했으며 담당 경찰관이 당일 영상이 녹화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이후에 담당 경찰관이 주변 CCTV를 조사하여 사고 영상을 확보하였다. 기사 피해자가 블랙박스 영상을 일부러 제출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당시에는 주변 CCTV에 사고 장면이 녹화되어 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주변 CCTV가 없는 상황에서 블랙박스 영상도 없었다면 당시 사고가 단순 추돌 사고인지 보복운전의 결과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진다. 일반적인 추돌 사고로 결론이 내려졌다면 뒷차를 운전한 피해자가 안전 거리 미확보로 사고의 책임을 지게 된다. 메모리를 제출할 당시에 블랙박스 영상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할 사람은 최민수가 아니라 피해자였다. CCTV 사각 지대에서 최민수의 주장대로 비접촉 사고가 있었더라도, 제출 당시에 이미 사전 사고로 인한 충돌은 없었고, 사람이 다치지도 않았으며, 실제 피해는 커피 쏟은 게 전부라는 걸 피해자는 알고 있었다. 최민수의 주장대로 피해자가 비접촉 사고 및 최민수 측의 피해(커피 쏟은 것)를 인지하고도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더라도 피해 정도가 작아서 뺑소니로 처벌받지는 않는다. 즉, 피해자가 일부러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었다.[14] 그중 하나가 북한 사람을 괴롭히는 미국 목사.[15] 물론 김종학 PD의 또 다른 페르소나라 할 수 있는 송지나 작가의 작품도 많이 출연했지만 이는 김종학 PD 연출작 한정이지 송지나 작가가 김종학 PD와 합작하지 않았을 때엔 최민수를 기용한 적이 없다. 송지나 사단은 박상원이 오히려 더 가깝다.[16] 대표 연출작으로 신돈, 개와 늑대의 시간, 달콤한 인생 등이 있으며, 배우 김여진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17] 판정이 후했던 이유는 최민수 출생 당시가 전후 베이비 붐 세대이며, 가족계획은 시행되기 전이라 인구가 가장 많이 늘던 때이기 때문이다. 징집 연령대 남자가 필요한 군 인력을 한참 뛰어넘었으며 국군 규모를 늘린 예산도 없고 병력 규모 자체도 미국의 영향을 받다 보니 나머지는 다 보충역 아니면 면제로 빼던 시절이다.[18] 사실 90년대에 돌던 소문 중에는 이들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의 인물들이 있었는데, 최민수보다 후배인 최재성 같은 터프가이 이미지 배우들에게 맞았다는 루머도 있었다.[19] 그런데 가로세로 연구소의 김용호 전 기자가 밝히길 방송가에서는 최수종과 최민수 사건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 밝혔다.[20] 엄청난 로비력으로 90년대 초반 방송계를 주름잡던 인물. 최민수, 최진실, 엄정화가 모두 배병수의 작품이다. 이외에 독고영재, 허준호, 최진영도 데뷔시켰고 당시 신인이었던 이병헌, 이영애를 관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5년 최진실의 로드매니저(일명 가방모찌) 전용철에게 살해당해서 시체로 발견됐다. 아직도 이와 관련한 음모론이 떠돌기도 하고, 물떠와 이 사건으로 각종 연예계 비리가 대거 폭로되었다.[21] 그때 출연한 드라마가 사랑이 뭐길래.[22] 사실 이 시기가 가수들이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였고 이 때문에 배우들 역시 너도나도 음반을 내고 가수로 활동하는 게 유행하던 시기였다. 최민수 외에도 홍경인 등의 배우들도 음반을 냈다.[23] 이광수, 김종국.[24] 부인 강주은이 대리수상했다.[25] 시상식엔 불참했으며, 함께 출연한 배우 백진희를 통해 대리 수상거부소감을 전하였는데 이것이 화제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자세한건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