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1 19:25:24

MBC 연기대상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사별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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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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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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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MBC 가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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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상세
2.1. 1997년2.2. 1998년2.3. 1999년2.4. 2000년2.5. 2001년2.6. 2002년2.7. 2003년2.8. 2004년2.9. 2005년2.10. 2006년2.11. 2007년2.12. 2008년2.13. 2009년2.14. 2010년2.15. 2011년2.16. 2012년2.17. 2013년2.18. 2014년2.19. 2015년2.20. 2016년2.21. 2017년2.22. 2018년
2.22.1. 예측2.22.2. 평가
2.23. 2019년
2.23.1. 예측2.23.2. 평가
3. 역대 수상자
3.1. 대상3.2. 최우수상3.3. 우수상3.4. 황금 연기상3.5.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3.6. 조연상3.7. 청소년 아역상3.8. 신인상3.9.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3.10. 올해의 작가상3.11. 기타
4. 시청률5. 여담

1. 소개

MBC에서 연말에 진행하는 연기 시상식. 매해 12월 30일에 진행하는 전통이 있는 듯하며, 1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진행하는 KBS, SBS 등보다 하루 빨리 열린다.[1] MBC는 KBS, SBS 등과는 달리 12월 31일에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같이 이루어지는 가요 시상식인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하기 때문.

방송 3사 연기대상 중 가장 먼저 시작했다.[2]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MBC 탤런트 연기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들에게 1974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했으나 처음에는 MBC 전속 탤런트들만이 수상 후보에 오를 수 있었다. 그리고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탤런트 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성우들까지 함께 하는 시상식이 이어지다가 현재의 'MBC 연기대상'은 1983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그리고 2년 뒤인 1985년부터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최우수상 내지는 주연상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었다. 그러다가 KBS에서도 1987년부터 연기대상이 개최되었고, 그보다 6년 늦은 1993년에 SBS에서도 연기대상을 개최한 이후로[3] 지금까지 연말 3사 연기대상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4] 여담으로 1990년부터 1994년까지는 코미디 부문까지 합친 방송대상이란 이름으로 시상하였는데, 1995년에 코미디 부문이 MBC 코미디대상이란 시상식으로 따로 독립하면서 다시 본래의 연기대상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그러나, 밑에서 후술하듯이 방송 3사 연기대상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시상식임에도 공동수상 남발과 같은 비판과 논란이 끊이질 않는 등[5] 같은 MBC의 방송연예대상과 가요대제전이 매년 호평 받는 것과는 달리 이 연기대상 쪽은 문제점이 다소 많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 참조.

일찍이 2003년 시상식부터 SBS와 함께 HD 방송으로 전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참고로 KBS는 2007년부터 HD 화질로 연기대상이 중계되었다.

2. 상세

2.1. 1997년

신동호 아나운서와 채시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별은 내 가슴에그대 그리고 나로 1년 내내 MBC에서 맹활약을 했던 최진실이 대상을 차지하였다.[6] 또 다른 대상 후보는 전원일기와 《그대 그리고 나》의 최불암. 극중에서 고부간이었던 두 배우가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된 셈.

전년도 수상자였던 김혜수는 대상 호명 당시 "그대 그리고 나의.... 최!..."까지만 발표하고, 한동안 뜸을 들여 수상자를 궁금해하던 많은 이들을 더 맘 졸이게 요즘 말로 똥줄타게 하였다. 뭘 좀 아시는 혜수느님

그렇게 아버님을 꺾고 무대에 오른 최진실은 "아버님 죄송해요... 버릇없는 며느리한테..."라는 수상소감으로 최불암에게 먼저 공을 돌렸고, 최불암은 무대에 직접 올라가 꽃다발까지 선사한 후, 방청석에서 최진실의 모습을 흐뭇하게 아빠미소로 바라보며 축하해주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긴 했지만... PC 통신상에서 최불암이 대상 후보에까지 오르고도 무관인 것에 대해 말이 좀 많았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다음 해부터는 대상 경합에서 탈락한 자는 무관이 아니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룰이 변경되었다. 그런데 이것도 이것대로 문제

그리고 의외인 것은 《별은 내 가슴에》로 강민 신드롬을 일으킨 안재욱이 우수상, 최우수상 등의 연기상을 받지 못하고 인기상 하나만 수상했다는 점. 현재와 예전의 연기대상 위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2. 1998년

보고 또 보고김지수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례적으로 시상식 진행자가 대상까지 차지하였다.[7]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전년도 수상자인 최진실이 아니라 당시 2회 MBC 연기대상 수상에 빛나는 김희애가 이례적으로 대상을 시상하였다. 1996년 결혼한 후 첫 아이 출산과 함께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기 때문에 오랜만에 TV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마지막까지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 배우는 《애드버킷》의 손창민이었고, 결국 최우수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당시 최고 인기 일일 드라마답게 《보고 또 보고》 팀에서 대상, 우수상, 인기상, 신인상 등 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2.3. 1999년

장미와 콩나물김혜자가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MBC에서만 통산 세번째 대상을 거머쥐어 MBC 연기대상 한정 그랜드슬램을 최초로 달성하게 되었다.[8]김혜자와 마지막까지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였던 국희의 김혜수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4. 2000년

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허준전광렬이 대상을 탈 거라고 누구나 예상했던 시상식이었다. 전광렬의 대상 수상은 1987년 수상한 이덕화 이후로 13년 만에 이루어지는 남자배우의 대상 수상이었다. ㅎㄷㄷ 대상을 두고 마지막까지 함께 각축을 벌였던 황수정은 당연히 최우수상 수상. 그리고 황수정은 스스로 흑역사 크리를 만들며 마지막 수상이 되어버렸다. 사실 2000년도 MBC 드라마는 정말 말그대로 대박을 쳤던 해였는데도 허준은 그중에서도 넘사벽이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최고 시청률 45.2%, 평균 시청률이 무려 30.1%였던 인기작 이브의 모든 것 주연배우들이 모두 무관에 그쳤다는 것. 그나마 김소연이 캐릭터 인기상을 수상한 것이 전부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2.5. 2001년

대상 후보가 나올만한 드라마가 그 여자네 집, 호텔리어 정도 밖에 없었다. 물론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도 시청률이 좋긴 했으나 주연들이 대부분 (준)신인급이었기에 확실히 내놓을만한 대상 후보가 없었다. 타 방송사에서는 확실히 상 줄만한 사람을 쉽게 꼽을 수 있는 사극 대작있던 상황과 대조적. 그런데 의외로 《호텔리어》에서 수상자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송윤아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 전부.[9]

결국 대상은 《그 여자네 집》의 차인표가 차지했다.[10] 하지만 당시 영화 《아이언 팜》 촬영차 미국 LA에 체류 중이라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례적으로 연기대상 불참자가 대상을 수상한 것. 아내 신애라가 대리수상 하였고, 전화상으로 대신 수상소감을 전하여 전파를 탔다.

2.6. 2002년

크게 성공할거라고 예상치도 못했던 인어아가씨의 대활약으로, 장서희의 대상 수상이 어느정도 일찌감치 예상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장서희는 이날, 같이 출연한 김성택과 베스트 커플상 수상을 시작으로 네티즌선정 올해의 탤런트상, 기자단 선정 올해의 탤런트상, 최우수상, 대상까지 5관왕을 차지하였다.[11]

훗날 무릎팍도사에서 회고한 바에 따르면, 최우수상 수상이 마지막 수상이라고 생각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겨우 고마운 사람들을 다 나열했는데, 막상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서 가장 감격스러워야 할 순간에 수상소감 때문에 고생했다고...[12] 그래도 “저처럼 오랜 세월을 조연에 만족해야 했던 연기자들에게 희망을 주게 돼 기쁘다”며 감격스러운 수상소감을 남겼다.

2002년 종영한 전원일기팀 29명 출연진들에게 단체로 특별상을 수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투병 중에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정애란은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이 해에 처음으로 연속극 부문과 미니시리즈 부문 등으로 나누어 상을 수여하기 시작했다.[13] 상 남발의 기미가 슬슬 보이기 시작...

2.7. 2003년

국민 드라마 대장금이 2003년 MBC 연기대상 수상 후보에 입성하면서 이영애가 대상을 수상한다, 수상하면 안된다로 이견이 갈렸다.

왜냐하면 당시 MBC는 연기대상 후보자들의 자격 조건을 '2002년 11월 1일~2003년 10월 31일'안에 방송된 드라마중에서 선정한다고 밝혔고, 이영애의 출연분은 위에 언급된 날짜 기준으로 겨우 8회분만 출연했기 때문.[14] 이 때문에 이영애가 대상 후보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꽤 있었다. 기사

《대장금》 이외에 시청률이 좋았던 드라마로 옥탑방 고양이가 있긴 했지만... 주연배우인 김래원정다빈이 대상 후보에 오르기엔 경력이 부족했기에[15] 대상 후보로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결국 대상 후보로는 다모하지원과 《대장금》의 이영애로 좁혀졌고, 결국 수상후보에 오른 이상 이변없이 이영애가 수상하였다.

여담으로,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장서희가 대상 시상을 위해 입장하던 도중 미끄러져 하마터면 크게 넘어질 뻔 했으며, 장서희의 순간 놀란 표정이 그대로 생방으로 나갔다.

그리고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 연속 대상 수상자가 모두 2000년 방영된 김수현 작가의 SBS 드라마 불꽃 출연진이었다.

2.8. 2004년

유재석, 김제동, 성유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16]

2004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시청률이 눈에 띄게 좋았던건 불새 하나였을 정도.

KBSSBS가 누구에게 대상을 줘야 할지 신나게 고민하고 있을 때, MBC는 다른 의미로 이 고민을 하고 있었다(...).

당시 방영 중이던 주말극 《한강수타령》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까지 5명의 배우 수상자에 연출자인 최종수 PD가 공로상까지 수상하였다. 대상은 고두심.

아직 방영분이 많이 남아 있었고, 이 드라마의 시청률도 동시간대 경쟁작인 부모님 전상서에 뒤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수상 행렬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야말로 방영 중인 드라마 밀어주기식 수상이라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 이러한 행보는 2012년2013년 반복된다.

이 드라마 출연진 중 우수상을 수상했던 김규리(김민선)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다 수상소감에 너무나 긴 시간을 할애해 눈총을 받기도 하였다. 너무 길어서 채널을 돌렸다가 다시 왔는데도 아직 안 끝나 있었다고... 사정은 안타깝지만 과유불급이었던 것.

크게 잘된 드라마가 없다고 고민하는 와중에... 인기리에 연장까지 했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 팀에서 제대로 된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제대로 이미지 변신을 한 명세빈의 수상 가능성이 가장 크게 점쳐졌으나 참석도 하지 않았고, 상도 없었다. 변정수에게 연기자 부문 특별상이라고 챙겨준게 다이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동시간대 경쟁작 해신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선방했던 12월의 열대야 팀에게도 아무 상도 돌아가지 못했다. 이에 발끈한 이 드라마 팬들은 자체적으로 트로피를 제작하여 출연진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계획까지 세웠을 정도다.

영웅시대 출연진들도 단 하나의 상도 받지 못하며 제대로 푸대접을 받았다. 이 와중에 차인표는 수상자나 시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힘든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에 시상식에 참석해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을 축하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 많은 이들의 귀감을 사기도 하였다.

전반적인 드라마 부진과 더불어 이래저래 혹평을 받은 연기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3사 연기대상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죽하면 ‘드라마 시청률도 연기대상 만큼만 나오지...’라는 푸념의 기사도 났을 정도다.

참고로 현빈에릭은 이때 신인상을 수상했는데, 바로 다음년도에 무려 최우수상으로 점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이 이걸 수상소감에서 언급했을 정도.

2.9. 2005년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던 시상식이었다. 우선 시청률이 높았던 드라마에 상 몰아주기가 확연히 눈에 보였다고 다들 입을 모아 비판했다.

2005년에 MBC에서 방영된 많은 드라마들을 뒤로 하고, 공로상 수상자[17]를 제외한 수상자를 배출한 드라마가 내 이름은 김삼순, 굳세어라 금순아, 신입사원, 제5공화국, 신돈 이렇게 겨우 5개였을 정도.

원래 아침 드라마는 그렇다 치더라도 월화 드라마에서 배출한 수상자도 전무하다. 저 드라마 중에서도 《제5공화국》은 특별상 하나, 《신돈》에서 나온 상이라고는 그나마 특별상 1개와 신인상이 전부이다.[18] 즉, 주요 부문 수상은 겨우 세 드라마에서 몰아주기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얘기.

오죽하면 시상하러 나온 이덕화가 《내 이름은 김삼순》팀과 《굳세어라 금순아》팀 배우들만 가득한 것을 보고 "덕이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건넸을 정도다. 그리고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고두심과 함께 대상 시상에 나서면서 지난 10년간 대상 수상자들 사진을 보고는, 자기는 너무 옛날(87년)이라 안 나왔다며 투정을 부렸다(...).

뿐만 아니라 시상식 전 수상 후보 선정에 있어서도 논란이 있었다. 수상 경력으로나 연기력으로나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던 변호사들김상경이 우수상 후보에, 겨우 1년 전에 신인상 수상자였던 문정혁현빈이 최우수상 후보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이를 납득하지 못했고, 시청률 좋은 드라마,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임이 시상식 시작도 전에 이미 예측되었고 이는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신돈으로 활약 중이던 손창민이 이덕화와 나란히 특별상을 수상하자 어이가 없었는지 "아직 특별상 받을 나이가 아니다"라는 수상소감을 내뱉기도 하였다.[19]

여러 프로그램의 MC 경력이 있는 박수홍정려원이 사회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진행 미숙을 드러냈고 결국 정려원은 도중에 자신이 해야 할 말을 잊어버려 "아..."라는 소리를 길게 내뱉는 사고를 치고 말았다. 순간 이 영화가 생각났다 카더라...

최고 시청률 5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답게 《내 이름은 김삼순》이 8관왕을 차지했다.

2.10. 2006년

다들 예측했듯이 시청률 50%를 거의 넘나들었던 국민 드라마 주몽의 타이틀롤 송일국이 무난하게 대상을 수상하였다.

유재석[20]한예슬이 진행을 맡았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부문'이 신설되었고, 문자메시지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만큼 일찌감치 환상의 커플의 수상 가능성이 점쳐졌다. 실제로도 수상하였다. 하지만 문자메시지 투표 방식이 젊은 층에게 유리한 만큼 이러한 투표방식이 과연 대표성을 띨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존재했다.

특별상으로 만들어 놓은 부분이 많아 시간이 쫓기는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여자 수상자들이 유독 수상 소감 중 눈물을 많이 흘렸다.(...)

2.11. 2007년

태왕사신기배용준이 대상을 수상했는데 많은 시청자들은 2007년 초에 극강의 메소드 연기를 보여준 하얀거탑김명민을 박대한 것에 대한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김명민의 불참 여파로 《하얀거탑》 팀 테이블도 만들어지지 않아 이 드라마 출연진들은 각자의 차기작 테이블에 뿔뿔이 흩어져 앉아 있었다.

하지만 태왕사신기가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배용준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대상을 옹호하는 의견도 꽤 많았다.[21] 그리고 이때 김명민은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고, 배용준은 마지막회 촬영 도중 입은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시상대에 올라와 상을 받았다.[22] 역시 참가하는 사람들에게만 주는 참가상.

2.12. 2008년

전년도에 타지 못한 김명민이 이듬해 2008년에는 참석해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보여준 명연기로 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문제는 김명민 단독 수상이 아닌 공동 수상. 함께 수상한 배우는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

김명민이라면 원래 명실공히 누구나 인정할만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고 대상 수상자로 충분하지만 송승헌은 대상으로서의 연기력이 따라주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있다.[23] 뿐만 아니라 파트너였던 이연희의 신인상 수상도 논란이 있었으나 대상 논란 덕택에 묻혔다. 고마워해야 한다.
결국 시상식 직후 포털 기사 댓글이 순식간에 천플 이상을 찍고, 송승헌과 그의 관련 단어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계속 오르내렸다. 그리고 그 해 방영된 SBS 드라마 온에어김하늘의 공동대상 풍자 대사가 회자되는 등 아주 거센 비난의 폭풍이 있었다.[24]

2.13. 2009년

2009년 MBC 드라마의 쌍두마차라 할 수 있는 내조의 여왕선덕여왕에서 당연히 많은 상을 쓸어갔다.
이 드라마 팀의 배우들 또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흥행력까지 발휘했기에 두 드라마팀에서 수상자가 쏟아지는 것에 대해 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큰 비판없이 잘 넘어간 편.[25]

선덕여왕미실 역할을 소름끼칠 정도로 잘 소화해냈고 어마어마한 시청률과 신드롬급 인기를 받으며 고현정이 이변없는 당연한 대상을 수상했다. 근래 몇 년동안 MBC에서 준 대상 중에 가장 권위있고 논란없이 제대로 준 상이라고 볼 수 있다.[26]

다만 이날 이휘재가 꽤 많은 병크를 터뜨렸는데 시상식 내내 고현정에게 깐족거리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큰 논란이 되었다. 이휘재의 깐족은 2016년 SBS에서도 이어졌다.고현정이 이휘재의 압력을 통해 대상소감을 길게 말하던 중, 머뭇거리며 아이들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눈시울을 붉혀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해 공동대상의 후폭풍으로 대상 수상자 모두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결국 전년도 수상자가 대상을 시상하는 관례를 깨고 이례적으로 당시 엄기영 사장이 대상 수상자를 호명함으로써 그나마 대상에 대한 체면을 살려주었다.[27]

2.14. 2010년

2년 만에 2번째 공동 대상이 나왔다. 역전의 여왕 김남주동이한효주가 그 주인공.[28] 앞서 2년 전 김명민과 송승헌에 비하면 이번엔 각 드라마 자체의 인기로 보나 배우들의 존재감으로보나 자격이 되는지도 의문인 수상. 한효주는 연기력 논란도 있었고, 김남주는 작년 내조의 여왕으로 대상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빚과 더불어 《역전의 여왕》 연장방영에 동의한 것에 대한 공로상으로 여겨졌다.[29]

보통 수상 소감은 뒤에 말하는 것이 더 주목받기 쉽기 때문에 한효주가 계속 선배 김남주보다 뒤에 말하려고 기싸움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결국 앞에 말하기는 하였으나 김남주 말이 끝나자 아직 다 못한 말이 있다면 또 마이크를 잡았고, 김남주 역시 거기에 말을 덧붙였다.

당시 시청률과 연기력을 모두 종합했을 때 욕망의 불꽃신은경이 대상을 타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30] 신은경은 최우수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정작 배우 본인은 최우수상을 받고도 너무나 감격스러워하여 시청자들이 더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31]

이와 대조적으로 대상을 받은 것도 시원치 않은데, 두 배우의 난감한 릴레이 수상소감 촌극까지 겹쳐 마지막까지 꼴 사나웠다는 평. 그런데다가 대상 시상을 위해 등장한 사장이라는 분이 "뒤쪽(방청객석)을 보니 일본분들과 중국분들이 많이 오셨다. 잘 들으시지도 못하시면서 화면만 계속 뚫어지게 보시더라."라는 발언으로 외국인 팬들을 저격하는 등 대상 시상도 전에 논란을 더한 꼴. 다들 반응은 하나같이 고현정 지못미 이때부터 이미 MBC 연기대상은 연기대상이 아닌 '연기대잔치'라는 비아냥까지 받았다.

2.15. 2011년

정준호[32]이하늬가 진행했다.

'연기대상'이 아닌 '드라마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인물 수상이 아닌 난데없이 드라마 수상으로 룰을 변경했다.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최고의 사랑. 이는 2011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표를 정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에게 대상을 주기 위해서 아예 프로그램에 대상을 주기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구색 맞추기로 연기대상까지 이렇게 변경하면서 대상이 확실시 됐던 차승원은 졸지에 남자 최우수 연기자상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2012년엔 다시 인물 수상으로 복귀했으며 최고의 작품을 뽑는 상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전년도에 공동수상으로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SBS와 KBS처럼 부문을 나누어서 시상하기 시작하였으나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내 마음이 들리니(30부작 주말극), 계백(36부작), 애정만만세(50부작 주말극)의 출연자가 수상하는 등 기준을 알 수 없는 시상이었다. 공동수상을 피하기 위해 부문을 나눴지만 여자 최우수상 수상자는 공동수상으로 총 세명이 수상.[33]

퍼주기식 수상 행렬 가운데서도 소외된 로열패밀리염정아지성, 내 마음이 들리니남궁민의 무관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2.16. 2012년

MBC 공무원 김재원손담비가 진행했다.

고위관계자의 농간으로 망가진 최악의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2011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방송된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주연이었던 안재욱이 유력한 대상 수상자로 점쳐졌으나 MBC 고위관계자가 갑자기 규정을 변경, 최우수상 수상자만이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하는 병크를 저질렀다.[34][35]

안재욱은 뮤지컬 공연을 끝내자마자 헐레벌떡 와서 MBC 시상식에 참석했으나 대상은 엉뚱하게도 마의조승우가 수상하며 현재 MBC 연기대상에 대한 맹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물론 조승우 주연의 '마의'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연기력도 출중 했으며[36], 최고 시청률이 20%를 넘는 등 대상 자격은 충분했다. 그러나 조승우에게 최우수상이나 대상 둘 중 하나만 주고 하나는 안재욱을 줬어야 형평성에 맞는다고 본다. 안재욱은 이날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채 무관으로 돌아갔다.#

단지 영화뮤지컬에서만 활동하던 조승우가 첫 드라마를 MBC 작품으로 선택하면서 이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받은 대상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 후폭풍을 예상한 조승우 역시 안재욱에게 미안함을 표하는 등 수상소감 내내 난감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다.[37]

문제는 안재욱이 MBC 관계자에게 대상 후보에 올라와 있어서 참석해달라는 문자를 받아 트위터에 인증까지 했고, 대상 당일에는 몇몇 언론들이 대상에 안재욱을 점치고 명단까지 뿌렸다는 것이다.캡쳐 그러나 연기대상 2부부터는 카메라가 안재욱을 잡는 빈도가 더더욱 줄어들고 대상 시상 방식 또한 2부 말미에서야 공개되었으며, 결국 안재욱은 아무런 상도 타지 못한 채 씁쓸하게 시상식장을 떠났다. 김재철 개새끼 해봐. 안재욱을 제대로 물먹인 것이다. 사실이 이렇다면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조작 논란 이후의 최대의 병크 인증 확정.

안재욱뿐만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는 MBC가 파업으로 휘청하는 기간 중에도 연장까지 해가며 오랫동안 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MC를 맡은손담비전광렬에게 각각 여자우수연기상, 황금연기상 2개를 주며 통수 배신을 제대로 해 충격이 더 컸다.[38] 게다가 하필 일요일 방영인 바람에 시청률에서도 개그 콘서트에 참패.

참고로 안재욱은 MBC공무원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데뷔 이래 거의 MBC드라마를 위주로 활동했던 배우이며[39], 나오는 드라마마다 시청률도 대부분 잘 나왔었다. MBC는 그런 배우에게 물을 먹인 것이다. 결국 안재욱은 4년 뒤 옆동네에 가서 이 사건을 디스했다.

참고로 안재욱의 임팩트가 워낙에 엄청나서 그렇지 골든 타임이성민의 무관도 충격이었다. 이성민의 연기력은 충분히 최우수상을 받을 만했는데도 불구하고, 3사 PD상을 받은 게 유일했다. 그런데 안재욱의 임팩트가 워낙에 강력해서 조금 묻혔다. 실제로 조승우는 시상식 전에 대상 후보를 묻는 질문에 안재욱과 이성민을 꼽았을 정도였다.

2.17. 2013년

이승기한지혜가 진행했다.

기황후하지원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기황후는 시상식 당시 방영된지 아직 20회도 채 안된 드라마[40]인 데다가 방영 전부터 역사 왜곡으로 대차게 비난을 받은 드라마였기 때문에 이 역시 어느 정도 논란이 있었다. 이번에 MBC 드라마를 빛낸던 주연배우들은 대부분 불참했는데, 아무래도 작년의 대상 시상식의 여파가 컸던 모양인 듯. 일각에서는 백년의 유산에서 극강의 시어머니 방영자 여사 역을 맡아 열연한 박원숙에게 대상을 안겨줘야 한다고 했지만 박원숙은 공로상에 그쳤다. 시상이 진행될수록 썩어가는 중년배우들의 표정들을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드러냈다.

이전에는 불참한 한두 명에게 상을 주긴 했지만 올해 대상 시상식에서는 참석하지 않은 연기자에겐 단 한 명도 상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연기대상이 아니라 참가상이라는 비아냥도 있을 정도.

구가의 서를 제외하곤 MBC가 그다지 재미를 못 본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엔 배수지가 수상했는데 고현정, 정려원, 최강희보다 연기 잘 하는 수지 수상소감의 태도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열거하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자 몸을 배배 꼰다든지 웃음을 터트려서 문제가 된 것. 여기에 몇몇 배우들이 굳은 얼굴로 이를 바라보는 캡쳐사진이 유포되며 논란을 지폈다.

그러나 방송을 계속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순간캡쳐 수준이고 전체적으로는 다른 배우들도 재미있어하며 나쁘지 않은 분위기로 넘어갔다. 좋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어린 나이의 배우가 갑작스레 큰 상을 받아서 멘붕한 것 정도로 볼 수준이었다. 오히려 태도보다는 수상 자격이 더 논란이 되었다. 이제 겨우 스무 살이고 신인상을 받은 지 고작 2~3년에 불과한 배수지가 대상 바로 밑의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니 당연히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다만 영화상을 비롯한 연기상이란 작품과 연기의 실력에 관한 척도로 줘야 하는 상이지 데뷔 연도나 연예계 짬밥의 연공서열로 줘야하는 건 결코 아니다.[41] 그 점에서 배수지의 수상은 순수한 연기력이 아닌, 드라마의 평범한 완성도에 비해 그의 인기가 반영된 수상이었다는 점을 지적해야 옳다.

사실 배수지는 영화와 달리 해당 작품에서 고정된 표정과 발성으로 이미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므로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한 연기력을 보여준 것은 결코 아니었다는 게 중론이다.

당시 17회까지 방송 된 황금무지개의 여주인공 유이의 우수상에 논란이 있었다. 이는 드라마 전체의 절반도 안 되며, 게다가 11회까지는 아역들이 나왔다. 즉 유이의 출연은 연기대상 전까지 6회 뿐. 이쪽은 수지윤아[42]의 수상 논란에 묻혀버렸다.

2.18. 2014년

신동엽최수영이 진행했다.

마마송윤아운명처럼 널 사랑해장혁, 왔다! 장보리이유리가 일찌감치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장혁은 시청률이 애매하고 이유리는 막장드라마의 한계[43]와 스타성이 애매한지라 송윤아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됐는데[44], 전례를 보면 스타성 강한 한류스타 배우들에게 대상을 자주 줬던 편이다. 송승헌과 김명민의 공동대상 역시 그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 하지만 이유리의 호연은 주연인 오연서를 제칠 정도였던 만큼 2009년 고현정의 재림이 나올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래서 대상 수상자를 섣불리 예상하기는 어려웠다.

여담으로 미스터 백의 신하균도 호연을 펼치던 와중이라 대상 후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었다. 2014년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에서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 들은 논란을 우려해 빠진 듯.

12월 4일, MBC에서 '공동 수상을 없애고 대상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해 대상 선정을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누리꾼들은 공동 수상 없앤 건 좋은데 왜 대상을 인기투표로 결정하냐며 또 다시 MBC를 분자단위로 깠다. 인기투표라는 방식이 연기대상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MBC의 경우는 공정성 논란이 많았기에 이를 종식시키기 위한 자충수일 가능성이 높다.

대상 후보로는 4명이 아니라 송윤아, 오연서, 이유리 3명이 올랐으며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보여준 희대의 악녀 연기로 인해 시청자 투표 총 71만 2300표 중 38만 5434표를 받은 이유리가 데뷔 15년만에 처음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아무래도 장보리가 마마보다 시청률이 높아 인기도 압도적인 면도 있었지만, 이유리의 폭발하는 악역 연기는 대상감이었다. 이 수상을 통해 그동안 연기력에 비해 빛을 보지 못했던 이유리는 대기만성형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송윤아와 오연서는 각각 특별기획부문과 연속극부문에서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동엽은 희대의 섹드립을 만들었다. 참석자 중 오연서에 대해 소개를 하다가 '영혼까지 끌어올려서...머리를 묶었어요.'[45]라고 말한 것.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오연서는 폭소를 터뜨렸고, 당연히 좌중도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돌발행동을 한 고성희[46]에게 딴지를 거는 모습을 보이는 등 MBC 연기대상을 보는 재미를 높였다. 고성희씨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실제로 시상식에 대한 평가들에 비해 신동엽의 진행은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최민수가 황금연기상을 거부해 화제가 되었다. 시상식에 불참한 최민수는 백진희에게 수상 소감을 문자로 보내 대리인으로 올려보냈으며 '작가님과 감독님, 무엇보다 오만과 편견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하지만 (배역에서) 검사로 살고 있어 상을 받을 게 뭐가 있겠나. 이 수상을 정중히 거부하려고 한다.'라며 소감을 밝히게 했다. 추후 소감문 전체가 알려지면서 '아직도 차가운 바다 깊숙이 갇혀 있는 양심과 희망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나 할까요? 법과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과 양심이 박제된 이 시대에 말입니다'라고 밝혔다. 기사 링크

2.19. 2015년

신동엽이성경이 진행했다.

지성, 전인화가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오르고 있었다. 만약 전인화가 대상을 수상하면 남편인 유동근이 지난 해에 KBS에서 그러했듯, 지상파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1년에 2작품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는 최초의 여배우가 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두 사람은 (내 딸, 금사월로의 수상까지 계산하면) 도합 5개의 를 받아, 연기대상을 제일 많이 받은 연기자 커플이 될 것이고 그 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을 듯. 이대로면 연예계의 새 역사를 쓸 기세다.

박영규는 작년 KBS 연기대상에 이어서 이번에도 우수상 수상 후 또 노래를 불렀다. 이는 박영규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박영규씨가 아들에게 보내는 노래라고 한다.

시청자 투표로 대상을 시상하는 방식은 여전히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나 인기배우들의 팬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즉 중견연기자들은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대상을 받을 수가 없다는 맹점이 있다. 그나마 지성이 엄청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면서 연기로 태클은 거는 사람없이 제일 방송 3사 중에서는 무난하고 공정한 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문자투표는 시상식의 권위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팬덤있는 배우가 시청률 좀 잘 나와서 후보에 오르면 무조건 타는 수순이라 여배우들이나 중견연기자들은 아예 대상받는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의견도 있다.

MBC 연기대상에서 중견연기자가 대상을 수상한 건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된 2004년 고두심 이후로는 없다. 원래부터 연기력 훌륭한 중견연기자들을 무시했었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지만 아이돌 출신이나 팬덤 넘치는 한류스타들은 MBC 드라마에 출연해서 평타 이상의 성공만 거두어 대상 후보에 오르기만 해도, 자기보다 훨씬 시청률 잘 나오고 연기 잘하는 경쟁자가 후보에 있다 하더라도 압도적인 인지도로 대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크다. 2년 동안은 그래도 팬덤 높은 한류스타들이 대상 후보에 오르지 않았고, 충분히 수상할 자격이 있는 연기자들이 수상하긴 했지만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도 문자투표는 하루빨리 폐지해야 하지만 다음해에도 그대로 유지했고 결국 2016년 시상식에서 예견했던 사태들이 여실히 드러났다.

PD상을 수상한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공헌도나 화제성에서는 황정음이, 연륜과 경력 그리고 시청률 부분만 보면 두 작품 합해서 60%에 육박하는 전인화, 이 둘 중에서 대상이 나오는 것이 제일 합당했다. 단순히 연기력을 제외하고 보면 킬미, 힐미는 평균 시청률 한자릿수에 최고 시청률 11%이고 화제성 부분을 봐도, 여론몰이에 좋은 포털 댓글창이나 젊은 여초의 반응들을 제외하고서는 사실 대박이라고 보기는 힘든 드라마라는 의견이 있었다. 물론 주말드라마와 주중드라마의 시청률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없으며, 당시 킬미, 힐미의 인기는 다른 MBC 드라마의 인기보다 체감상 더 높았기에 화제성 면에서 충분히 대박을 친 것이라는 반론 또한 있었다.

문제는 MBC 그 자체라는 것인데, 시청자 문자 투표에 들어가면 사실상 지성이 대상 받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었다. 문자 투표가 아닌 자체적인 대상을 지성이 단독으로 받는다고 해도 문제는 없는게 충분히 줄만하고 받을 자격이 있는 배우이다. 하지만 방송국 내부에서 계산기 두드려보고 나온 답은 우리는 욕먹기도 싫고 돈도 벌고 싶으니까 시청자 니들이 정해이런 심리였던 듯하다. 지성에게 줄 생각이 있었으면 자체적으로 정해서 대상을 주는게 맞다. 만약 그랬다면 시청자들도 약간의 반발이나 논란없이 다들 수긍했을 것이다.

2.20. 2016년

김국진유이가 진행했다.

MBC 역사상, 아니 3사 방송국 역사상 역대 최악의 침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땅한 대상 후보가 없는 흉년이었다.

올해도 100% 시청자 투표로 대상을 선정한다고 한다. 작년에도 문제가 됐듯이 인기투표가 되버려서 권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다만 이번 해는 그것도 필요 없이 그냥 다 흉작이어서. 일단 이종석-서인국이 강력한 후보로 뽑혀서 젊은 배우들이다보니 중견배우 소홀 논란은 일지 않을 듯싶다.[47] 다만 순수하게 연기력만 놓고 보면 아무래도 후보들 중 가장 베테랑 연기자인 김소연이나 연기 경험이 풍부한 이서진 정도가 그나마 대상에 적합하다라는 평가가 많지만 대부분 인기투표로 이종석이 받을거라는 예상이 많다. 여러모로 2014~2015년부터 우려가 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최종 대상 후보로는 김소연, 서인국, 유이, 이서진, 이종석, 진세연, 한효주로 결정났다.

신인상, 아역상부터 MBC 특유의 공동수상이 남발됐으며, 수상자들 역시 광고수익을 잘 뽑아낸 드라마 배역들에게 돌아갔다. 더불어 후보자의 수상과정에서도 허점을 보였다. 신인상 수상자인 남지현남주혁이 우수상 후보에 포함되고, 류준열은 심지어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48][49]

게다가 대상후보자인 진세연서인국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촌극까지 벌어지면서 족보가 꼬여버렸다. 만약 서인국이나 진세연이 대상을 수상했으면 우수상 수상자가 대상의 고지에 오르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 상 나눠먹기 역시 여전했다. 공동수상에 부문별 수상을 통해 줄사람 다 챙겨주기 모드를 보여준데 이어 대상 후보자 전원이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부터는 깔끔하게 단독 수상을 하긴 했지만 혹평을 받았다.

최종 대상은 이종석이 수상했다. 주목공포증이 있는데다가 청심환 두 알 먹은 상태로 최우수상에서 수상소감도 다 해버려서 딱히 할 말도 없었긴 하지만 수상소감이 상당히 짧았다. 오죽하면 대상 수상소감이 너무 짧아서 MC 김국진이 무대 내려가려는 이종석을 붙잡고 질문 여러 개를 해서 수상 소감을 이끌어냈을 정도다.

3년째 도입된 문자투표제 때문에 점점 더 비난만 많아지고, 시청자 참여도도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기존의 방송국 내부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4년 80만명 가까이 찍었던 총 투표 수가 2015년에는 44만으로 줄었고 2016년 13만표를 기록하면서 전해의 4분의 1 가량이 줄어버렸다. 최초로 대상 수상자의 득표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시청률과 화제성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몬스터의 강지환정보석의 연기력이 무척이나 훌륭했었기에 이들이 대상후보에 오르지 않아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50] 게다가 출연 배우들 대다수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일찍부터 들려와 수상가능성이 매우 낮게 점쳐졌고, 실제로도 신인상 조보아를 제외하면 수상목록이 단 한개도 없으며 수상 후보 목록에도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주목도는 높진 않았지만 안정적인 시청층이 있었기에 토사구팽 수준의 참담한 대우에 각 커뮤니티들이 일제히 폭발하였고 결국 시상식이 끝난 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다.

매년 실시되었던 인기상이 없어졌다. 그리고 대상 이상의 권위라고 불리던 3사 PD상도 사라졌다. 3사 PD상은 KBS와 SBS에서도 없어졌으니 MBC만 탓할 부분은 아니지만.

2.21. 2017년

오상진김성령이 진행했다.

MBC 총파업 사태로 시상식 개최가 취소할 것으로 보였으나 간신히 12월 30일에 개최했다. 올해는 군주 - 가면의 주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죽어야 사는 남자 정도를 제외하면 전멸한 데다 주말극까지 모두 부진했고 파업사태까지 겹쳐 개국 이후 2017년이 2016년만큼이나 흉년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51]결국 시청률에서 동시간대에 방송되었던 SBS 연예대상에 거의 더블스코어 차이로 밀리는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연기대상이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한건 처음 있는 일이다. 방송 3사 연기대상 중에서도 최저 시청률. 당연히 올해도 KBS 연기대상이 시청률, 권위, 평가 모두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그나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김상중죽사남최민수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는데, 두 배우 모두 원래부터 연기력에는 일가견이 있는 배우이고, 해당 작품에서도 명연기를 펼쳤기에 후보들중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면 작년보다는 논란이 적을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의외의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는 배우가 돈꽃장혁인데, 방영분량이 애매하긴 하지만, MBC는 원래부터 방영중인 드라마에게 대상을 수상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 지라 시청률만 더 올라간다면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김상중의 경우에는 분량 문제 때문에 좀 애매한 편이고, 장혁은 추노 이후의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들을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PD 사전투표 + 네티즌 투표 + 시청자 문자투표를 합산해서 올해의 드라마를 선정했다.

올해 MBC 드라마에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3명[52]이 나란히 최우수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대상 후보로 하지원, 엄정화, 최민수, 김상중, 장혁, 유승호, 조정석, 허준호가 선정이 되었다. 최우수상 후보에 들어감과 동시에 PD 별도 투표로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중년배우들에 대한 대우 역시 예년에 비해 달라졌다. 황금연기상만 제외하면 중년배우들을 홀대하였던 것과 다르게 김미경에 최우수상, 김상중에 대상을 수여했다. MBC에서 중견배우가 대상을 수상한건 2004년 고두심 이후로 13년 만이다. 또한 이종석과 함께 대상 시상자로 나선 최교식 역시 25년차 단역 배우인데 이런 무명 배우들을 주목받게 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풍으로 풀어낸 김상중의 대상소감이 압권이었다. 김상중의 대상 수상 소감 이후 사장에게 한 말씀 하라는 사회자 측의 멘트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있다. 사장에게 아부라도 하라는 말인가 또한 수상 소감 중 다른 인원들은 모두 언급하였으나 정작 두 아들이자 주인공들인 윤균상심희섭은 제외되었는데 눈에 보이는 참석한 동료들의 이름만 부른 것 같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 20세기 소년소녀로 상을 받은 김지석을 포함하여 사실상 9관왕을 차치하였다. 올해 MBC 드라마 중 가장 주목 받은 드라마였으며 또한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의 사건들[53]과 딱 부합하여 다관왕을 차지하였어도 논란은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타이틀롤인 윤균상은 이상하게도 무관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윤균상은 월화드라마 최우수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김지석과 조정석이 공동 수상했다. 윤균상의 무관 이유로는 현재 경쟁작의 출연으로 추론하고 있다. 윤균상과 경쟁하여 수상을 한 조정석이 출연 중인 투깝스의 경쟁작인 의문의 일승에 바로 윤균상이 출연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현재 방영 중이기에 경쟁작의 주연 윤균상 대신 조정석에 상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균상은 시상식에도 불참하였는데 심희섭 또한 불참하여 드라마의 두 남자 주인공이 모두 불참하고 무관에 그쳐 뭔가 알맹이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54]

이 때문에 윤균상의 무관 논란은 계속 되고 있고 2012년 안재욱의 무관에 이은 주인공 푸대접의 역사로 남을 것이다.[55] 시상식 직후 이러한 논란이 계속되자 윤균상이 곧바로 SNS에 역적의 수상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파일:2017mbc-bak.png
이와 관련하여,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백진희를 소개하는 자료화면으로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는 영상을 사용하여 논란이 됐다. 'MBC 공무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MBC 드라마에만 출연했던 백진희가 KBS 저글러스에 출연하자 배신감을 느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건 좀 심각한 것이 여배우 얼굴에 이상한 분칠을 한 장면만 골라서 후보 영상으로 쓴 사례는 방송 3사를 다 뒤져봐도 찾아보기 힘들다.[56] 이 화면이 나갈때 관객들과 출연 배우들도 실소를 감추지 못한 것을 보면 자사 작품 안나와서 대놓고 망신주기로 백진희가 희생된 듯하다.

공동수상을 줄인답시고 상을 여기 저기로 쪼개서 상을 남발한 까닭에 결국 공동수상이나 별반 다를 바 없는 시상식이 되었다. 무엇보다 대박인게 최우수상 수상자가 무려 9명이다. 이건 2011, 2016 SBS 연기대상의 최우수상 8명을 제친 역대 신기록이다. 조만간 최우수상 10명도 가능 할것 같다. 내년에 그 일이 일어났다

최민수 역시 홀대 논란이 있었다. 최민수를 포함한 죽사남 배우의 대부분이 불참했다.[57] 다만, 최민수는 2004 MBC 연기대상 이후로 시상식에 잘 안 나왔었고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백진희를 통해 수상을 거부한다는 소감을 발표했던 점이 고려되었을 수 있다.

50부작의 도둑놈, 도둑님을 무난하게 이끈 타이틀의 지현우도 노미네이트 되지도 않고 무관에 그쳤다. 심지어 지현우는 시상식에 참석했었는데도 말이다.

참가상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참가한 사람에게 모두 상을 주는 것이 아닌 불참한 사람에게 상을 주지 않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화제의 드라마 역적의 두 남자 주인공인 윤균상과 심희섭이 불참했고 무관에 그쳤다.[58] 불참하고도 상을 받은 사람은 네티즌 투표상을 받은 정경호와 당시 얼굴 부상으로 인한 부상으로 불참한 정보석이다.[59]

여담으로 서주현이 신인상을 받았는데, 이후 KBS에서 류화영김세정이, SBS에서 김다솜이 신인상을 받으면서 올해 3사 연기대상 모두 걸그룹 출신들이 신인상을 받게 되었다. MBC에서 서주현과 같이 받은 이선빈이 유일하게 비아이돌 출신.[60]

그리고 MBC 연기대상에서 가장 권위가 넘치는 상(...)이었던 베스트커플상이 사라졌다.[61]

2.22. 2018년

2.22.1. 예측

김용만, 서현의 사회로 진행된다.

공식 발표된 대상 후보는 6명으로, 붉은 달 푸른 해김선아, 내 뒤에 테리우스소지섭, 나쁜형사신하균, 숨바꼭질이유리, 검법남녀정재영, 이별이 떠났다채시라이다.[62]

뚜렷한 흥행작이 없었던 여름까지는 《이별이 떠났다》의 채시라와 이리와 안아줘허준호의 2파전으로 예상되었으나, 하반기 들어 《숨바꼭질》의 이유리가 대상 후보로 급부상했다. 《숨바꼭질》의 최고 시청률이 15%에 육박했고, 이유리의 연기력 또한 흠 잡을데 없이 좋기 때문에 드라마의 작품성과는 별개로 적어도 배우의 저력으로는 대상 후보로 꼽히는데 손색이 없다. 이와 대조적으로 채시라와 허준호의 경우 낮은 시청률이 대상 후보로 나아가기에 조금 아쉽게 되어버린 상황. 최우수상 또는 우수상이 유력하다.

그리고 중견배우들을 연기대상에서 소외시키는 경향이 있는 MBC라 이 두 사람의 대상 가능성에 비관적으로 예측하는 의견[63]도 꽤 많다.[64]

그리고 하반기 들어 《내 뒤에 테리우스》의 선전으로 주중 미니시리즈의 체면을 세워 준 소지섭 또한 대상 후보로 꼽는 의견이 서서히 나오고 있다. 2018년 MBC에서 방영된 주중 드라마 중 유일하게 최고 시청률 10%를 찍었고, 아직까지 평균 시청률 또한 MBC 미니시리즈 중에서 최고인 상황이기 때문에 《내 뒤에 테리우스》 팀에서 적어도 최우수상부터 신인상까지 다수의 상을 가져갈 것은 확실해 보인다.

다른 방송사도 마찬가지지만 주중 드라마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대상 후보는 아직까지 안갯속이며, 이 때문에 주중 드라마보다는 주말 드라마 출연자 중에서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MBC도 지금까지의 전례를 보면 SBS와 마찬가지로 주말드라마보다는 주중 드라마에서 대상이 나오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2004년 이후로 유일하게 주말극에서 대상이 나온 2014년 이유리의 경우는 연기력은 물론이고, 당시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과 여파가 무지막지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올해 주말 드라마 중에서는 그 정도 파급력의 드라마는 딱히 없었던데다가, 딱히 발연기로 욕먹은 적도 없던 소지섭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만, 소지섭의 경우 드라마가 정식 첩보물이었다면 연기력이 빛을 발했을텐데 로코가 섞인 첩보물이었던 탓에 전술된 후보들보다 무게감이 덜 하다는 지적도 있긴 하다. 그리고 이유리는 4년 전에 대상을 수상했었다는 점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유리와 소지섭이 하반기 작품에 출연하여 최근까지 강한 인상을 남긴 터라 유리한 고지에 있는 상황이며 인터넷상에서는 이 두 사람이 현재 대상 후보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의 김선아도 좋은 연기를 펼치며 호평받고 있지만 드라마의 분위기 특성상 시청률이 그저 그런 수준이라 가능성은 낮으며, 《나쁜형사》도 시청률이 10%를 찍지 못하고 정체중이라 현재까지는 죽어가던 MBC 미니시리즈를 살린 소지섭이 가장 유력하게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2019년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유리[65]와 채시라[66]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대상을 주는 등 두 사람을 어느정도 대접해 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작년처럼 우수상/최우수상 미니시리즈 부분을 월화/수목으로 나뉠 경우, 월화는 검법남녀/나쁜형사, 수목은 테리우스가 싹쓸이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검법남녀의 경우 시청률도 MBC 미니시리즈치고는(...) 아주 좋은 편이었고[67] 시즌2도 확정되었기 때문에 제법 대접 받을 확률이 높다.

방영 분량이 약간 애매하기는 하지만 나쁜형사가 2018년 MBC 월화극 치고는 시청률이 높게 나오고 있어서 신하균의 대상 수상도 잘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12월에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를 당해 연기대상 후보에 넣은 전례가 MBC 연기대상에서는 아직 없기 때문에[68] 그간의 후보작 자격을 변경하여야 신하균의 대상 후보 입성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만 시청률이 첫주보다 떨어져서 계속 8%대에서 정체중이다. 사실 이 정도만 유지해도 올해 MBC 미니시리즈 중에서 테리우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이라 나름 대접은 받을 것이다.

KBS와는 반대로 상반기는 거의 전멸했지만, 하반기부터는 그나마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살아나고 있는 추세일뿐 시청률 조사 이래 최초로 2018년 통틀어 주중드라마 평균시청률이 10%를 찍은 작품이 없을 정도로 폭망의 해였다. 물론 2018년이 지상파 3사 모두 최고시청률 20%를 찍은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망한 해였다는 것은 감안해야한다.

《나쁜형사》를 2018년 연기대상에 집어넣은 것으로 보아 월화극 부문은 《나쁜형사》가, 미니시리즈 부문은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싹 쓸어갈 듯하다.

2.22.2. 평가

대상은 소지섭이 탔는데, 이에 대해서는 워낙 소지섭의 연기력이 뛰어났고 드라마를 잘 이끌었기에 논란은 거의 없는 듯.[69][70] 다만 올해 MBC를 살린 드라마는 숨바꼭질내 뒤에 테리우스인데 《내 뒤에 테리우스》팀은 올해의 드라마상, 작가상, 조연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까지 골고루 받았으나 《숨바꼭질》팀은 올해 MBC 드라마 시청률 1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주연배우 이유리의 최우수상과 극중 이유리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 배우 조예린의 청소년 아역상 수상 말고는 무관에 그쳐 불만이 상당히 많다. 하나의 논란 때문에 상을 안 줬다는 말들도 있다.[71] 오히려 압도적으로 시상식을 휩쓸었던 내 뒤에 테리우스를 제외하면, 이별이 떠났다이리와 안아줘에서 수상자가 많이 나왔다.

또 최우수상이 무려 10명이다.(...)# 물론 연기를 잘한 배우가 많아서 그 중 1명만 고를 수 없을 경우에는 공동수상이 필요하나[72] 그 점을 감안해도 10명까지 주는 것은 너무 많으며, 10명 모두가 최우수상 받을 만한 연기를 선보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도 하고[73], 심지어 이리와 안아줘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허준호는 소지섭에게, 이 날 사회를 맡았고 시간이라는 드라마를 멱살잡고 끌고 가며[74]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서현은 김선아에게 밀려 최우수상 수상에 실패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서현의 경우 최우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수상은 줄법도 하지만 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 딱히 이견은 없는게 수상자인 정인선의 경우 시청률과 연기력 둘 다 잡았기 때문에... 허준호와 서현 모두 대진운이 좋지않아 수상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상도 안 줄거면서 MC를 맡긴 용자 MBC.[75] 그나마 허준호는 황금연기상과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연기력만큼은 제대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망한 작품인 위대한 유혹자의 주연 우도환문가영이 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서도 조금 의아하다는 반응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작품이 폐급이기는 하지만, 우도환과 문가영은 이상한 캐릭터와 줄거리 속에서도 정말 고군분투했다는 평가가 방영 당시에도 있긴 했으니 참작할 만하다. 그러니까 침몰하는 배에서 억지로 노를 저어 무사히(...) 끝낸 공로인 셈
그리고 청소년연기상을 후보도 없이 엄청 많이 줬다

그래도 4년 연속으로 공동 대상을 시상한 KBS와 드라마 대차게 말아먹었으면서 상 퍼주기를 시전한 SBS 덕분에 재평가를 받을 듯하다.

여담으로, 2018년 연말 연기대상이 모두 마무리된 현재 시점에서 보면 MBC만이 유일하게 공동대상이 안 나왔다.

2.23. 2019년

2.23.1. 예측

작년에 몇 작품들을 제외하면 화제성이 그닥 높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확실하게 개선되었다. SBS는 확실하게 이겼으며, KBS와는 비슷하다. 특별히 서술할 만한 것은 1분기에 대작들을 많이 배치하였으나, 1분기 방영 작품들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다 잡지 못했다.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주말 드라마를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면 우선 월화 드라마아이템이 썩 좋지 않은 평가와 시청률 성적표를 받았음으로 수상은 물 건너간 듯 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검법남녀 시즌2는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좋게 대우를 받을 듯 하며, 웰컴2라이프는 평범했기 때문에 많이 수상하지는 못 할 듯 하다.

수목 드라마더 뱅커김상중, 채시라, 유동근이라는 대상 배우들을 모아 제작했음에도 실패해 어려울 듯 하며, 봄밤이 시간대를 옮기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시즌2라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시청률이 잘 나와 조장풍검법남녀 시즌2와 마찬가지로 대우를 잘 받을 듯 하다. 신입사관 구해령남주의 발연기 논란으로 말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괜찮은 시청률이 나오면서 괜찮을 듯 하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화제성이 높음에도 방영 초기이긴 하지만 시청률이 그다지 높지가 않아서 많은 수상은 어려울 듯 하다.

주말 드라마 부문은 신과의 약속 수상 가능성도 꽤 높아 보인다.[76] 2019년에 방영된 주말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상을 못 받을 정도로 흠 잡을 구석은 없었기 때문에 최우수상까지는 수상이 가능해 보인다. 후속인 슬플 때 사랑한다도 시청률을 잘 이어받았으나, 박한별의 드라마 외적인 사건으로 인해 시청률이 꺾였고, 주연이 아닌 류수영이 방영 내내 연기력으로 주연보다 더 많은 호평을 받았기에 수상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인다. 후속은 뭐... 황금정원이몽이 떨어뜨린 시청률을 수습하느라 시청률이 높지 않아 대상은 어려울 듯 하다. 두 번은 없다가 하반기 마지막 주말 드라마로 방영예정이다.

유력한 대상 후보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김동욱[77] 검법남녀 시즌2정재영[78], 봄밤한지민이다.[79]종합해보자면 굵직한 대상 후보들은 몇 없지만,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의 주요 부문에서 챙겨 줄 배우들이 SBS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하반기 주말 드라마 부분에 오랜만에 힘을 준 두 번은 없다의 윤여정이 대상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23.2. 평가

3. 역대 수상자

3.1. 대상

연도 수상자 작품
1985 김용림 억새풀, 영웅시대
1986 김수미 전원일기, 남자의 계절
1987 이덕화[80] 사랑과 야망
1988 김혜자[81] 모래성
1989 원미경 행복한 여자
1990 고두심 춤추는 가얏고
MBC 방송대상
1991 김희애 산 너머 저쪽
1992 김혜자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1993 김희애 아들과 딸, 폭풍의 계절
1994 채시라 서울의 달, 아들의 여자
MBC 연기대상
1995 채시라[82] 아들의 여자, 아파트
1996 김혜수 , 사과꽃 향기
1997 최진실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1998 김지수 보고 또 보고
1999 김혜자 장미와 콩나물
2000 전광렬 허준
2001 차인표[83] 그 여자네 집
2002 장서희 인어 아가씨
2003 이영애 대장금
2004 고두심 한강수타령
2005 김선아 내 이름은 김삼순
2006 송일국 주몽
2007 배용준 태왕사신기
2008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송승헌 에덴의 동쪽
2009 고현정 선덕여왕
2010 김남주 역전의 여왕
한효주[84] 동이
MBC 드라마 대상
2011 최고의 사랑[85]
MBC 연기대상
2012 조승우 마의
2013 하지원 기황후
실시간 문자 투표 대상
2014 이유리[86] 왔다! 장보리
2015 지성[87] 킬미, 힐미
2016 이종석[88][89] W
MBC 연기대상
2017 김상중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018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3.2. 최우수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1990 박규채 최명길 그 여자
1991 최재성 여명의 눈동자 채시라 여명의 눈동자
1992 최수종 질투 최진실 질투
1993 최수종 아들과 딸 김희애 아들과 딸
최진실 폭풍의 계절
1994 한석규 서울의 달 윤미라 서울의 달
1995 정보석 아들의 여자 김혜수
1996 백일섭 자반고등어 황신혜 애인
1997 장동건 의가형제 황신혜 신데렐라
1998 김승우 추억 오연수 내일을 향해 쏴라, 사랑과 성공
손창민 애드버킷
1999 손창민 국희 김혜수 국희
2000 안재욱 나쁜 친구들 원미경 아줌마
황수정 허준, 엄마야 누나야
2001 차인표 그 여자네 집 김남주 그 여자네 집
강석우 어쩌면 좋아 송윤아 호텔리어, 반달곰 내 사랑
2002 연속극 이재룡 상도 장서희 인어아가씨
미니시리즈 감우성 현정아 사랑해 김하늘 로망스
2003 김래원 옥탑방 고양이 하지원 다모
2004 이서진 불새 이은주 불새
최민수 한강수타령 김혜수 한강수타령
2005 현빈 내 이름은 김삼순 김선아 내 이름은 김삼순
문정혁 신입사원 한혜진 굳세어라 금순아
2006 송일국 주몽 한혜진 주몽
전광렬 하희라 있을 때 잘해
2007 김명민 하얀거탑 공효진 고맙습니다
이서진 이산 윤은혜 커피프린스 1호점
2008 정준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배종옥 천하일색 박정금
조재현 뉴하트 이미숙 에덴의 동쪽
2009 윤상현 내조의 여왕 김남주 내조의 여왕
엄태웅 선덕여왕 이요원 선덕여왕
2010 정준호 역전의 여왕 신은경 욕망의 불꽃
지진희 동이 공효진 파스타
2011 연속극 김석훈 반짝반짝 빛나는 김현주 반짝반짝 빛나는
신애라 불굴의 며느리
미니시리즈 차승원 최고의 사랑 공효진 최고의 사랑
2012 연속극 김재원 메이퀸 한지혜 메이퀸
특별기획 조승우 마의 성유리 신들의 만찬
미니시리즈 김수현 해를 품은 달 한가인 해를 품은 달
2013 연속극 이정진 백년의 유산 한지혜 금 나와라, 뚝딱!
특별기획 김재원 스캔들 신은경 스캔들
주진모 기황후
미니시리즈 이승기 구가의 서 수지 구가의 서
2014 연속극 김지훈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특별기획 정일우 야경꾼 일지 송윤아 마마
미니시리즈 장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스터 백
2015 연속극 송창의 여자를 울려 김정은 여자를 울려
특별기획 정진영 화려한 유혹 전인화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미니시리즈 지성 킬미, 힐미 황정음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2016 연속극 이상우 가화만사성 김소연 가화만사성
특별기획 이서진 결혼계약 유이 결혼계약
미니시리즈 이종석 W 한효주 W
2017 월화극 김지석 20세기 소년소녀 이하늬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조정석 투깝스
연속극 고세원 돌아온 복단지 김미경 행복을 주는 사람
주말극 장혁 돈꽃 이미숙 돈꽃
미니시리즈 유승호 군주 - 가면의 주인 하지원 병원선
2018 월화 미니시리즈 정재영 검법남녀 정유미 검법남녀
신하균 나쁜형사
수목 미니시리즈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김선아 붉은 달 푸른 해
주말특별기획 김강우 데릴남편 오작두 채시라 이별이 떠났다
이유리 숨바꼭질
연속극 연정훈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내사랑 치유기
  • 2001, 2002, 2005, 2006, 2012년의 경우 최우수상 수상자 = 대상후보였다. 일관성이 없다.
  • 역대 최우수상 수상자 중에서 2001년의 차인표와 2004년의 이은주, 2007년에는 김명민, 2018년에 신하균이 불참했지만 수상했다.[90]

3.3. 우수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0 류시원 진실, 비밀 최지우 진실, 신 귀공자
2001 유준상 여우와 솜사탕 김현주 그 여자네 집
조민기 온달왕자들, 반달곰 내 사랑
2002 연속극 류시원 그대를 알고부터 우희진 인어아가씨
미니시리즈 양동근 네 멋대로 해라 이나영 네 멋대로 해라
2003 이서진 다모 소유진 내 인생의 콩깍지, 좋은 사람
2004 김석훈 한강수타령 김규리[91] 한강수타령
김성민[92] 왕꽃 선녀님 정혜영 불새
2005 강지환[93] 굳세어라 금순아 한가인 신입사원
정려원 내 이름은 김삼순
2006 김승수 주몽 한예슬 환상의 커플
김윤석 있을 때 잘해 지수원 있을 때 잘해
2008 이동건 밤이면 밤마다 문소리 내 인생의 황금기
조민기 에덴의 동쪽 한지혜 에덴의 동쪽
2009 김남길 선덕여왕 고나은 보석비빔밥
최철호 내조의 여왕 이혜영 내조의 여왕
2010 박시후 역전의 여왕 박은혜 분홍립스틱
이민호 개인의 취향 이소연 동이
2011 연속극 지현우 천 번의 입맞춤 이유리 반짝반짝 빛나는
미니시리즈 김재원 내 마음이 들리니 황정음 내 마음이 들리니
이보영 애정만만세[94]
2012 연속극 재희 메이퀸 서현진 신들의 만찬
특별기획 이상우 신들의 만찬 손담비 빛과 그림자
미니시리즈 박유천 보고싶다 이윤지 더킹 투하츠
2013 연속극 연정훈 금 나와라, 뚝딱! 홍수현 사랑해서 남주나
특별기획 지창욱 기황후 유이 황금무지개
미니시리즈 주원 7급 공무원 신세경 남자가 사랑할 때
2014 연속극 이장우 장미빛 연인들 김지영 모두 다 김치
특별기획 최진혁 오만과 편견 백진희 오만과 편견
미니시리즈 김상중 개과천선 최수영 내 생애 봄날
2015 연속극 박영규 엄마 차화연 엄마
특별기획 손창민 내 딸, 금사월 오현경 전설의 마녀
미니시리즈 박서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강소라 맨도롱 또똣
2016 연속극 손호준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불어라 미풍아
특별기획 서하준 옥중화 진세연 옥중화
미니시리즈 서인국 쇼핑왕 루이 이성경 역도요정 김복주
2017 월화극 김선호 투깝스 채수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연속극 강경준 별별 며느리 송선미 돌아온 복단지
주말극 장승조 돈꽃 장희진 당신은 너무합니다
미니시리즈 신성록 죽어야 사는 남자 한선화 자체발광 오피스
2018 월화 미니시리즈 우도환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 위대한 유혹자
수목 미니시리즈 장기용 이리와 안아줘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주말특별기획 정상훈 데릴남편 오작두 조보아 이별이 떠났다
연속극 이규한 부잣집 아들 박준금 내사랑 치유기

3.4. 황금 연기상[95]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6 대하사극 허준호 주몽 오연수 주몽
미니시리즈 공유 어느 멋진 날 성유리 어느 멋진 날
연속극 변우민 있을 때 잘해 이영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홍경민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단막극 김진근 창사특집극-직지 서영희 그집엔 누가 사나요
2008 지성 뉴하트 김민정 뉴하트
박철민 뉴하트
천하일색 박정금
홍은희 흔들리지마
박근형 에덴의 동쪽 신은정 에덴의 동쪽
유동근 송옥숙 베토벤 바이러스
2009 김창완 내조의 여왕
트리플
나영희 내조의 여왕
안길강 선덕여왕 김영옥 보석비빔밥
강남길 인연 만들기
잘했군 잘했어
정혜선
서영희 선덕여왕
정애리 멈출 수 없어
2010 박상원 황금물고기 김보연 황금물고기
김유석 동이 하유미 역전의 여왕
임채무 살맛납니다 박정수 살맛납니다
역전의 여왕
2011 정보석 내 마음이 들리니, 폭풍의 연인 배종옥 애정만만세
길용우 반짝반짝 빛나는 차화연 반짝반짝 빛나는
2012 이덕화 메이퀸 양미경 메이퀸
전광렬 빛과 그림자 전인화 신들의 만찬
2013 김상중 황금무지개 김보연 오로라 공주
정보석 백년의 유산 이혜숙 금 나와라, 뚝딱!
조재현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차화연 사랑해서 남주나
2014 안내상 왔다! 장보리 김혜옥 왔다! 장보리
최민수[96] 오만과 편견 이미숙 미스코리아
2015[97] 연속극 이문식 엄마 이보희 압구정 백야
특별기획 김호진 화려한 유혹 김수미 전설의 마녀
미니시리즈 김희원 앵그리맘 황석정 그녀는 예뻤다
2016 연속극 이필모 가화만사성 김지호 가화만사성
특별기획 정준호 옥중화 이휘향 결혼계약
미니시리즈 김의성 W 임세미 쇼핑왕 루이
2017[98] 월화극 정보석 왕은 사랑한다 서이숙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연속극 안내상 황금주머니 송옥숙 행복을 주는 사람
주말극 안길강 도둑놈, 도둑님 신동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미니시리즈 오정세 미씽나인 김선경 군주
장신영 자체발광 오피스
2018 허준호 이리와 안아줘 강부자 신과의 약속

3.5.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18 허준호 이리와 안아줘
  • 2015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던 위엄있던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연기자상과는 다르다.[99] 이전에 있었다가 2012년부터 방송 3사 PD상 시상으로 잠시 사라졌던 프로듀서상의 명맥을 다시 잇는다고 보면 될 듯.

3.6. 조연상

연도 부문 수상자 작품
2018 월화 미니시리즈 김재경 배드파파
수목 미니시리즈 강기영 내 뒤에 테리우스
주말 특별기획 정혜영 이별이 떠났다
연속극 전노민 비밀과 거짓말
  • 2018년에 신설되었다. 2015년 베스트 조연상이라는 부문이 있었으나 그 때는 황금연기상에서 명칭만 바뀐 것이었다.

3.7. 청소년 아역상[100]

연도 수상자 작품
2008 박건태 에덴의 동쪽
신동우
남지현
2009 이형석 살맛납니다
남지현 선덕여왕
전민서 잘했군 잘했어
2010 이형석 동이
김유정
2011 양한열 최고의 사랑
김유빈 애정만만세
2012 여진구 해를 품은 달
김유정
김소현
2013 김새론 여왕의 교실
김향기
서신애
이영유
천보근
2014 윤찬영 마마
김지영 왔다! 장보리
2015 양한열 그녀는 예뻤다
갈소원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2016 구건민 워킹 맘 육아 대디
정다빈 옥중화
2017 남다름 왕은 사랑한다
이로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018 김건우 내 뒤에 테리우스
류한비 이리와 안아줘
신비 이별이 떠났다
신은수 배드파파
옥예린 내 뒤에 테리우스
왕석현 신과의 약속
이나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조예린 숨바꼭질

3.8. 신인상

연도 부문 남자 작품 여자 작품
1998 박용하 보고 또 보고 김현주 사랑 밖엔 난 몰라
유오성 내일을 향해 쏴라 서유정
1999 김상경 마지막 전쟁 김정은 날마다 행복해
차태현 사랑해 당신을 이태란
2000 김명민 뜨거운 것이 좋아 하지원 비밀
고수 엄마야 누나야
2001 지성 결혼의 법칙 소유진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이서진 그 여자네 집 손예진 맛있는 청혼, 선희 진희
2002 미니시리즈 김재원 내사랑 팥쥐 장나라 내사랑 팥쥐
연속극 김성민 인어아가씨 임지은 황금마차
2003 강동원 위풍당당 그녀, 1%의 어떤 것 수애 러브레터, 회전목마
김민준 다모 정다빈 옥탑방 고양이
2004 문정혁 불새 이다해 왕꽃 선녀님
현빈 아일랜드 김민정 아일랜드
2005 강지환 굳세어라 금순아 서지혜 신돈
이민기
다니엘 헤니 내 이름은 김삼순
2006 주지훈 윤은혜
원기준 주몽 남상미 달콤한 스파이
2007 한상진 하얀거탑, 이산 이지아 태왕사신기
김민성 아현동 마님 이하나 메리대구 공방전
2008 박해진 에덴의 동쪽 이연희 에덴의 동쪽
장근석 베토벤 바이러스 이소연 내 인생의 황금기
2009 유승호 선덕여왕 서우 탐나는 도다
이승효 임주은
2010 이상윤 즐거운 나의 집 박하선 동이
이태성 장난스런 키스 조윤희 황금물고기
2011 연속극 박윤재 불굴의 며느리 이하늬
불굴의 며느리
미니시리즈 박유천 미스 리플리 서현진 짝패
이기광 마이 프린세스 효민 계백
2012 김재중 닥터 진 김소은 마의
이장우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오자룡이 간다
2013 오창석 오로라 공주 전소민 오로라 공주
이상엽 사랑해서 남주나 백진희 기황후
2014 임시완 트라이앵글 고성희 미스코리아, 야경꾼 일지
최태준 엄마의 정원 한선화 장미빛 연인들
2015 연속극 강은탁 압구정 백야 박하나 압구정 백야
특별기획 윤현민 내 딸, 금사월 이성경 여왕의 꽃
미니시리즈 이수혁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2016 남주혁 역도요정 김복주 남지현 쇼핑왕 루이
류준열 운빨로맨스 조보아 몬스터
2017 김선호 투깝스 서주현 도둑놈, 도둑님
김정현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이선빈 미씽나인
2018 김경남 이리와 안아줘 이설 나쁜 형사
이준영 이별이 떠났다 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3.9.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연도 작품
2006 환상의 커플
2007 태왕사신기
2008 베토벤 바이러스
2009 선덕여왕
2010 동이
2011 최고의 사랑
2012 해를 품은 달
2013 백년의 유산
2014 왔다! 장보리
2015 킬미, 힐미
2016 W
2017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018 내 뒤에 테리우스

3.10. 올해의 작가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08 나연숙
홍진아, 홍자람
김은희
에덴의 동쪽
베토벤 바이러스
-
2009 김영현, 박상연
박지은
노경희
선덕여왕
내조의 여왕
북극의 눈물
2010 조은정
박현주
고혜림
황금물고기
살맛납니다
아마존의 눈물
2011 홍자매
배유미
최고의 사랑
반짝반짝 빛나는
2012 손영목
진수완
메이퀸
해를 품은 달
2013 장영철, 정경순
구현숙
기황후
백년의 유산
2014 김순옥
유윤경
왔다! 장보리
마마
2015 하청옥
조성희
여자를 울려
그녀는 예뻤다
2016 송재정 W
2017 황진영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018 오지영 내 뒤에 테리우스

3.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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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커플상
연도 커플 작품
1997 안재욱 & 최진실 별은 내 가슴에
1998 정보석 & 김지수 보고 또 보고
1999 감우성 & 채림 사랑해 당신을
2002 김성택 & 장서희 인어 아가씨
2003 이서진 & 하지원 다모
2004 이서진 & 이은주[101] 불새
2005 현빈 & 김선아 내 이름은 김삼순
2006 오지호 & 한예슬 환상의 커플
2007 배용준 & 이지아 태왕사신기
2008 송승헌 & 이연희 에덴의 동쪽
2009 김남길 & 이요원 선덕여왕
2010 이선균 & 공효진 파스타
2011 차승원 & 공효진 최고의 사랑
2012 이준기 & 신민아[102] 아랑 사또전
2013 이승기 & 수지 구가의 서
2014 장혁 & 장나라 운명처럼 널 사랑해
2015 지성 & 박서준[103] 킬미, 힐미
2016 이종석 & 한효주 W

공로상
연도 수상자
2002 정애란[104]
2003 이경호, 전인택
2004 최종수[105]
2005 정애란[106]
2006 최완규·정형수[107], 조소혜[108]
2007 김종학,[109] 정한헌[110]
2008 최진실
2009 박정란,[111] 최재호,[112] 허구연[113]
2010 정혜선, 나문희
2011 강부자
2012 조경환[114]
2013 박원숙, 한진희
2014 김자옥[115]

성우상
연도 수상자
2005 이종혁, 최성우, 박영화
2006 김영선, 안지환
2007 엄현정, 최원형
2008 김호성, 정남, 김강산
2009 성선녀, 최한, 원호섭
2010 신성호, 송준석
2011 박선영
2012 전수빈, 최상기
2015 정재헌
2016 최수진
  • 비중이 적은지라 아는 사람이 적겠지만 2012년까지는 MBC 성우극회 소속 성우들을 대상[116]으로 특별상이라는 이름으로 주기도 했다. 하지만 2013년과 그 다음 해에는 시상자를 뽑지 않으면서 MBC가 성우에 대한 대우가 엄청 낮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2015년부터 다시 부활해 2년간 수상을 진행했다.

가족상
연도 수상자
2005 굳세어라 금순아
2006 누나
2008 사랑해, 울지마
2009 살맛납니다
2010 글로리아

프로듀서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06 김옥빈 오버 더 레인보우
정려원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지현우 오버 더 레인보우
천정명 여우야 뭐하니
2007 김창완 커피프린스 1호점, 하얀거탑
2008 이순재 베토벤 바이러스
연정훈 에덴의 동쪽
2009 신구 선덕여왕
2010 채정안[117] 역전의 여왕
이태곤 황금물고기
2011 김정태 미스 리플리
최종환 계백
송지효 계백

특별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08 이재규
이재용
최윤영
베토벤 바이러스
기분 좋은 날
W
2010 김성실
오상진
선덕여왕
2011 김영애
윤태영
로열패밀리
심야병원

한류스타상
연도 수상자
2012 윤은혜

단막연기상
연도 수상자
2014 변희봉

10대 스타상
연도 수상자
2015 백진희, 이준기, 유연석, 김유정, 김희선
지성, 황정음, 박서준, 차승원, 김성령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연기자상
연도 수상자 작품
2012 이성민 골든 타임
2013 하지원 기황후
2014 이유리 왔다! 장보리
2015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인기상/네티즌 인기상
연도 남자 작품 여자 작품
2006 오지호 환상의 커플 한예슬 환상의 커플
2008 송승헌 에덴의 동쪽 이연희 에덴의 동쪽
2009 이준기 히어로 서우 탐나는 도다
2010 김현중 장난스런 키스 한효주 동이
2011 김재원 내 마음이 들리니 공효진 최고의 사랑
2012 김수현 해를 품은 달 윤은혜 보고싶다
2013 이승기 구가의 서 하지원 기황후
2014 신하균 미스터 백 장나라 미스터 백, 운명처럼 널 사랑해
2015 박서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4. 시청률[118]

연도 1부 2부
2004 23.1%[A]
2005 20.9%[A]
2006 13.0% 21.8%
2007 24.8% 27.5%
2008 17.8% 28.0%
2009 16.3% 24.4%
2010 13.0% 17.7%
2011 12.5% 15.0%
2012 10.5% 13.2%
2013 11.3% 12.5%
2014 14.9% 15.3%
2015 12.8% 14.7%
2016 12.7% 11.9%
2017 8.8% 7.3%
2018 6.7% 10.2%

5. 여담

  • 다른 방송사 연기대상과 비교했을 때 가장 혹평과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2007년 이후로 2009년[121], 2014년[122], 2015년을 제외하면 가장 말이 많고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는다. 그나마 2018년에도 약간의 논란을 제외하면 MBC 연기대상치고는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가장 최악은 2012년이다. MBC는 물론이고 3사 연기대상 통틀어서도 역대 최악이라고 불릴 정도.
  • 방송 3사 중 유난히 공동 수상이 많은 편. 다른 2곳은 막강한 후보들이 널려 있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공동 수상은 별로 없는데 반하여, MBC는 대상은 물론 각종 시상에 무작정 퍼주기를 난무하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공동수상 당시 수상자의 성별이 모두 동성이다. 다만 SBS도 이상한 상을 만들어서 퍼주기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비슷해졌다.
  • 1997년부터 2000년까지는 두 명의 대상후보를 남겨두고, 그 중 대상 수상자 한 명을 최종적으로 호명하는 방식이었다. 1997년의 경우 그대 그리고 나에서 고부간으로 나왔던 최진실최불암의 경쟁이었고 결국 최진실이 대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그 결과 잔인하게도 최불암은 대상 후보에까지 오르고서 무관에 그쳤다.[123] 이러한 아쉬움과 반발 때문인지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두 명의 후보 중 대상 수상자가 호명되면 한 명은 자동적으로 최우수상 수상자가 되는 방식이었다.[124] 1998년에는 김지수손창민의 대결이었고, 1999년에는 김혜자김혜수, 2000년에는 전광렬황수정의 대결이었다.[125] 하지만 이미 호명되어 수상소감을 마친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들과 달리 대상 수상자 호명 후에 자동적으로 최우수상 수상자가 된 배우는 상대적으로 쩌리가 된 소외되는 분위기였고 최우수상 수상자가 한 명도 아닌데 이러한 방식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는지 2001년부터는 최우수상 수상자 네 명 중 대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방식으로 바뀌어 2003년과 2004년을 제외하고, 2006년까지 지속되었다.
  • 1997년에 방송사 연기대상 최초로 베스트커플상을 수여하여 별은 내 가슴에에서 호흡을 맞춘 최진실-안재욱이 수상하였다. 그 이후로도 수상받는 커플은 줄곧 1팀 만을 유지하고 있다. SBS의 경우는 1팀~4팀 정도이며 KBS는 최소 3팀 최대 7팀까지도 수여한 적 있는데 비해 경쟁이 엄청나게 빡센 편. 본격 쓸데없이 베스트커플상이 최우수상을 넘어 대상급으로 빡센 MBC 연기대상 클래스. 사실 엠사의 수상중에 가장 공정성 넘치는 상이었다 카더라. 이렇게 베스트커플상의 원조(?)임에도 불구하고 연예대상에도 있는 이 상을 2017년부터 폐지하여 현재 연예대상을 포함한 방송 3사 시상식 중에서 유일하게 베스트커플상이 없다.
  • 대상 수상자가 다른 방송사에 비해서 여자 비율이 높다. 특히 1985년부터 1999년까지의 대상 수상자는 87년의 이덕화를 제외하면 전부 수상자가 여자였던 엄청난 기록이 있었다. 2000년 연기대상에서 사회자에 의해 언급되었을 정도. 이 기록을 깬게 2000년 넘사벽의 시청률과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허준전광렬이었다. 뿐만 아니라 여자 수상자 중에서는 김혜자, 고두심, 김희애, 채시라가 2회 이상 대상을 거머쥔 반면에 남배우 중에서는 아직까지 2회 이상 MBC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람이 없다. SBS는 오히려 반대다.
  • 타사 연기대상의 경우 보통 3명이 MC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MBC 연기대상은 일관되게 2MC 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3MC 체제였던 적이 유재석, 김제동, 성유리가 함께 진행한 2004년 말고는 없다.
  • 최우수상과 대상을 함께 수상할 때가 있다.[126]
  •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가 나올 경우 너무 그 드라마에만 상을 몰아준다는 지적도 있다. 대표적으로 김삼순/주몽/에덴의동쪽/선덕여왕/해품달/기황후 등이 있다. 의외로 허준과 대장금은 그렇게까지 몰아준 편은 아니었으니 2000년대 중반부터 심해졌다고 봐도 될것이다.[127] 그로 인해 다른 드라마팬들 입장에서는 불만스러운 반응이 많은 편이다. 사실 SBS도 만만치 않은 편이고, KBS만 유일하게 대박 드라마가 나온다고 너무 그쪽에만 몰아주지 않는 편이다.


[1] 이 때문에 SBS 연예대상이 12월 30일에 함께 방영되기 전에는 MBC 연기대상 시청률이 KBS와 SBS를 대부분 이겼었다.[2] 통폐합 전 동양방송(TBC)가 1970년부터 연기대상을 최초로 개최했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니 현재 남아있는 지상파 3사 기준으로는 MBC가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맞다.[3] 정확히는 1993년~1995년까지는 SBS 스타상으로 드라마부문과 예능부문을 함께 묶어 시상했다. 연기대상으로 개칭한건 1996년부터다. 그리고 예능 부문은 2005년까지 연기대상 MC부문, 라디오 부문 특별상으로 대체되다 2006년에 코미디대상을 거쳐 2007년에서야 현재의 연예대상이 신설되었다.[4] 단, 1997년에는 예외. SBS에서만 1997 연기대상 시상식은 열리지 않았다. 이유는 이 사건 때문에 시상식이 취소되었기 때문.[5] 근데 요즘은 3사의 연기대상이 다 함께 맛이 간 덕에 가끔은 오히려 MBC가 SBS보다는 그나마 나아져 보일 때가 있다.[6] MBC 연기대상에서 본격적으로 대상을 수여하기 시작한 1985년부터 현재까지의 대상 수상자 중 안타깝게도 유일하게 현재 고인이다.[7]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 진행만으로도 정신이 없기 때문에 보통 유력한 대상 후보에게는 시상식 진행을 잘 맡기지 않는다. 시상식 진행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또 다른 케이스는 2013년 SBS 연기대상이보영 정도 밖에 없다. 이보영은 당시 PD상도 수상했기 때문에 굉장히 정신없어 보였다는 의견이 꽤 있었다. KBS 연기대상의 단골 MC인 최수종도 본인이 대상을 수상하던 해에는 진행을 맡지 않았다.[8] 이 당시에는 방송사 연기대상 수상 횟수로 고두심(당시 2회)보다 앞선 상황이었다. 그리고 방송사 연기대상 3회 수상 기록도 김혜자가 최초였다. 그 다음 날, KBS 연기대상에서 채시라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타이의 기록을 가지게 됐지만.[9] 같은 해에 《반달곰 내사랑》도 찍었기 때문에 이 작품과 함께 수상했다.[10] 같은 해에 《황금시대》에도 출연한 점을 어느정도 감안한 듯 하다.[11] 물론 인기작에 출연한 배우에게 몰아주기식 수상이라는 비판도 일부 존재했다.[12] 2002년 MBC 연기대상 규정은 최우수상 수상자 = 대상 후보였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13] 물론 부문을 나누어도 수상자는 남녀 포함하여 4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도 자체만으로도 꽤 비판을 받았다. 지금이야 다들 하고 있지만.[14] 대장금은 4회 연장 끝에 2004년 3월 23일에 종영하였고, 이영애의 출연 분량 기준으로 2003년 방영분보다 2004년 방영분이 더 많다.[15] 김래원은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이 작품이 두번째였고(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은 인생은 아름다워.), 정다빈은 처음이었다.[16] 성유리의 진행이 의외였다. 왜냐하면 이 해에 방영된 황태자의 첫사랑이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종영되는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연기대상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꺼려질 만도 했을텐데 당당히 진행을 맡았다. 심지어 무관으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17] 전원일기에서 배출.[18] 특히 공민왕 역을 연기한 정보석의 연기가 정말 극찬을 받았기에 상을 하나도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시청자들이 불만을 제기했을 정도였다.[19] 물론 손창민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따지자면, 2005년 수상 당시에 연기 경력이 이미 30년이 넘는 중견배우(...)이긴 했다. 하지만 나이로는 이제 막 40대로 접어들기 시작했을 때니 아직 이덕화와 동급으로 '특별상'을 받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겠지만.[20] 이 시상식을 끝으로 유재석이 MBC 연기대상에서 진행하는 것을 더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SBS 연예대상이 신설되어 시간이 겹치게 되었기 때문이다.[21] 큰 논란이 없었다고 하기엔... 사실 수상 당시에는 역대 MBC 연기대상 수상자 중 논란이 가장 컸다. 시상식 당일까지 배용준이 참석을 하니 마니 참석 여부에 대한 언플이 계속 있었고, 이는 대상을 두고 협상하는 모양새로 비춰져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물론 다음 해에 더 큰 논란이 터져서 묻힌 감이 있다.[22] 목발 패션이 화제였다. 검정색 정장과 어울리게 매니저들이 검정색으로 칠해 준 것이라고... 그 다음 해에도 진행을 맡은 신동엽이 시상차 배용준이 등장했을 때, 목발 잘 있냐고 물어봤을 정도(...).[23] 배우 본인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훗날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에 부족했음을 인정했으며 나중에 좋은 연기로 더 당당하게 상을 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받은 사람조차 납득하기 어려웠을 만큼 시상기준이 엉망이었던 것.[24] 뿐만 아니라 대상 시상차 참석하여 송승헌의 대상 수상에 대놓고 의견을 더해 준 배용준, 송승헌과의 친분으로 친목식 진행을 간간이 했던 신동엽, 심지어 송승헌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했던 소지섭도 함께 욕을 먹었을 정도다. 이 세 사람은 그 당시까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딱히 공식석상에서의 행동으로 욕을 먹은 적이 거의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송승헌의 대상 수상이 얼마나 후폭풍이 컸는지 알 수 있다.[25] 전년도 시상식에서 《에덴의 동쪽》팀에서 상을 휩쓸어 갈 당시 말이 많았던 것은 단순히 상의 개수 때문이 아니라 몇몇 배우들의 연기력 문제도 있었기 때문이다.[26] 거꾸로 말하자면 MBC 연기대상 수상과정에서 근래 몇 년간 계속 크고 작은 논란들이 있었다는 얘기다. 근데 훗날 더 큰게 터질 줄은...[27] 타사 연기대상과 달리 MBC의 경우 자사 사장이 등장하지 않고,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단독으로 대상을 호명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그 관례가 이 해에 깨졌으며, 다음 해에 고현정과 함께 등장한 이 분여러 돌발 발언으로 시상식을 지켜보던 많은 이들의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28] 한효주의 경우 역대 MBC 연기대상 수상자 중 최연소이며, 1998년 대상 수상자인 김지수 이후로 12년 만의 20대 대상 수상자였다.[29] 원래 후속작으로 내정된 유이 주연의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 편성이 불발되면서 갑작스럽게 20부작 미니시리즈가 31회까지 연장된 것이었다. 배우들을 달랠 당근이 MBC 입장에선 필요하긴 했겠다만...[30] 강력한 경쟁작이었던 시크릿 가든에 뒤지긴 했으나, 그래도 시청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적이 없고, 고정 시청자들을 일찌감치 확보하는 등 여러모로 선방했다. 그리고 《시크릿 가든》이 끝나자마자 시청률이 바로 20%를 찍는 등 수직 상승하자 최우수상 수상에 그친 것을 애청자들은 더 안타까워 했었다.[31] 신은경의 사적인 논란이 드러나기 전의 일이었으니, 대중들은 신은경의 연기력과 행보에 굉장히 우호적인 상황이었다. 지금이야 "드라마에서 안 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지만...[32] 의외로 2011년 MBC 드라마에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MC를 맡아서 하유미가 딴지를 걸기도 했다. 사실 아내인 이하정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유력했으나, 시상식 직전 종편 출범과 함께 TV조선으로 이적하면서 무산되었다. 청룡영화상를 어떻게 수 년간 진행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진행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아 이하늬가 혼자 애썼다는 평가(...).[33] 전년도에 이 기준을 적용하였으면 공동대상이 안나왔을수도 있다.[34] 드라마 내용상 군사정권에 대한 비판도 있으므로 높으신 분들의 심기에 거슬렸다는 평.[35] 대부분의 연기대상 후보자는 최우수상 후보도 겸해서 최우수상 후보자도 무관이었다가 대상을 탈 수 있었던 경우와는 상반된다. 물론 2001, 2002, 2005, 2006년 시상식에서 이 규정을 따른 전례가 있다. 그런데 2012년 시상식은 너무 급조된 티가 났던게 문제지... 진작 공지하던가...[36] 실제로는 최악은 아니었지만 조승우가 그동안 보여준 명연기들에 비하면 상당히 별로라는 평가가 많았다. 드라마 연기가 처음이라서 적응하는데 힘들었다는 언급도 있었는데, 그 영향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조승우처럼 연기파 영화배우들이 드라마에 처음 도전했다가 기대이하의 연기를 보여주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 편이다.[37] 정말 미안했던지 조승우는 두번째 드라마였던 신의 선물-14일 제작발표회장에서 이 사태를 언급하며 불편했던 심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38] 그렇게 빛과 그림자가 싫었으면 시상식 전부터 작업을 해서 아예 무관으로 만드는게 더 나았을 것이다. MBC뿐만 아니라 타 방송사 시상식만 봐도 연기, 시청률 둘 중 하나를 잡은 드라마가 상복 없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그렇다고 드물지도 않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무시할 생각이었구나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수준(물론 인터넷 여론이야 안 좋겠지만), 근데 다른 상 다 준 다음에야 뒤늦게 끼어들어서 대상만 못 받게 하는 건 모양새가 정말 추잡하다. 물론 그걸 알았으면 안 그랬을 것이다.[39]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로 계속 MBC 드라마만 고집하다가 2003년 SBS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으로 처음 타사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로 MBC에 충성을 다했었다. 그런데 그런 의리를 단 한순간에 방송사가 팽해버린 것. 아니나 다를까 이 작품 이후로 더 이상 MBC 드라마 출연이 없으며 현재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은 KBS 방영이었고 거기서 안재욱은 송중기에 밀렸음에도 상 하나 건졌다.[40] 총 51부작으로 방영.[41] 오히려 나이와 데뷔 연도로 위계질서를 나누는 태도가 연예계의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물론 수지와 같이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들의 경우 나이나 데뷔 연도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운운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배우들이다.[42] KBS 연기대상에서 윤아가 우수상을 받았는데, 이 때 당시 윤아가 출연 중인 총리와 나는 7화밖에 진행되지 않았다.[43] 방송사 이미지와 드라마는 직관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막장 드라마의 주연에게 선뜻 대상을 주지는 않는다. 이 상황을 타파한 배우가 바로 <인어 아가씨><아내의 유혹>으로 대상을 받은 장서희.[44] 사실 송윤아가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낙관적인 예측을 하는사람은 거의 없었다.[45] 여기서 '끌어 올리다'는 여성들이 옆구리 및 뱃살을 가슴으로 끌어 올려서 고정시켜 글래머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46] 수상소감 이후 퇴장하는 장소를 착각하여 갑자기 신동엽의 뒤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였다[47] 그래도 연기대상을 팬덤싸움으로 만들어버린 병크는 욕먹어 마땅하다.[48]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했던 이진욱을 모종의 이유로 후보에 올릴 수 없어 대타로 류준열을 올린 듯 하나, 차라리 다른 배우를 올리는 게 나았을지도.[49] 근데 이 곳에서도 뉴스타상(신인상) 수상자가 최우수상 후보에 오르기는 했다.[50] 심지어 정보석은 극중 메인 악역으로 비중이 꽤 컸는데도 황금 연기상 후보에 그쳤다.[51] 대흉년이라고 불렸던 2016년은 W, 쇼핑왕 루이 정도가 겨우 자존심을 지켰고 화제성은 떨어졌지만 몬스터도 평균 시청률 10%를 달성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운빨로맨스는 기대에 못 미치며 평균 시청률 8%대를 유지했다. 주말 드라마 중에서 흥행으로 건질 것은 옥중화 뿐. 2017년도 별반 달라진게 없는것이 군주, 역적, 죽사남 이 세 작품만이 평일 드라마 평균 시청률 10% 이상을 기록하여 흥행한 정도. 병원선은 기대에 못 미치는 졸작 평가를 받았다. 주말 드라마 중에서는 11월에 시작한 돈꽃이 호평을 받고 있을 뿐. 2016년과 거의 판박이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상 후보들이 2016년에 비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무게감 있는 배우라는 것 정도이다. 그러나 시청률에서는 2016 연기대상보다도 폭망했다...[52] 수영, 윤아, 신인상을 수상한 서현.[53] 대통령 탄핵 사건과 MBC 총파업으로 사장 변경[54] 만약 불참이 무관의 이유라면 MBC 상은 역시 참가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하필 다음 날 SBS 연기대상이 같은 시간 동시에 열린 KBS 연기대상의 MC를 보러 간 남궁민에게 최우수연기상을 준 것과 비교되어 더욱 까였다.[55] 다만 안재욱급의 흑역사 수준은 못되는게 애초부터 뮤지컬 공연때문에 시상식에 참석 못한다고 했던걸, MBC가 무리하게 부탁해서 참석 시켰다가 푸대접한 것이었으니 말이다. 윤균상이 안재욱처럼 유력한 대상후보도 아니었고 말이다. 안재욱 무관은 MBC뿐 아니라 역대 연기대상 사상 최악의 흑역사로 꼽힌다. 그리고 그 해에 타 방송사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를 상대적으로 푸대접하는 경우는 KBS나 SBS도 다르지 않다.[56] 백진희의 미씽나인 등장 분량이 모두 저런 분장을 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57] 유일하게 신성록이 참석하고 상을 받은 것 보면 역시 참가상인 듯.[58] 길현 역의 심희섭도 신인상을 노려볼만했지만 역적에 출연한 모리역의 김정현에게 돌아갔다. 드라마 속의 중량감으로 볼 때 심희섭이 아닌 김정현이 받은 것은 참가상이라 느껴질만하다.[59] 월화극 부문 황금연기상 수상. 같은 드라마에 나온 배우 홍종현이 대리수상을 했다.[60] 걸그룹 JQT의 멤버로 들어간 적이 있긴 하지만 방송 데뷔하기 전에 팀이 해체되었다.[61] 방송 3사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KBS와 SBS가 여러 커플에게 상을 퍼 준 것과는 달리 MBC는 베스트라는 뜻에 걸맞게 한 커플에게만 베스트커플상을 줬다. 그리고 공동수상도 단 한 번도 없다.[62] 특이하게도 이 중 여배우 3명만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63] 상을 주면 안된다가 아니라 MBC가 과연 상을 줄까...?의 차원.[64] 물론 전년도의 김상중의 사례가 있긴 하나, 드라마의 시청률이 우선 좋았고 그 고공 시청률에 크게 기여한 배우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했기에 짧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납득할만한 수상이었다. 즉, 지금처럼 혼선은 아니었던 것.[65] 현재 방송중인 붉은 달 푸른 해의 후속작인 '봄이 오나 봄' 출연[66] 앞서 언급된 '봄이 오나 봄'의 후속작인 '더 뱅커' 출연[67] 심지어 초반부에는 평균 10%대의 시청률이었던 우리가 만난 기적과 붙었고, 중후반부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열풍에 휘말렸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68] 예전엔 유독 MBC 연기대상의 규정이 타사에 비해 더 엄격하여(?) 11월에 방영을 시작한 미니시리즈도 다음 해 후보작으로 넘기기도 했었다. 이 때문에 2005년달콤한 스파이 팬들이 불만을 제기하기도... (그 드라마의 방영 분량이 2005년에 더 많았고, 다음 해로 넘어가면 분명 묻힐 것이 뻔하니깐.) 최근에는 11월 방영 시작 드라마도 당해 후보로 넣는 추세.[69] 드라마의 성적이 상당히 뛰어난 편은 아니었는데도 소지섭을 ‘언젠가 한 번은 대상을 받아야하는(받아야했던) 배우’라고 평가하는 등 기본적으로 소지섭의 연기에 대한 네티즌의 호평이 자자해 논란이 거의 없기도 하다.[70] 심지어 31일에 한 KBS 연기대상SBS 연기대상이 공동 수상을 남발하면서 더 평가가 좋아질 듯 하다.[71] 작품평가에서 감점을 받은 게 결정타였다. 자세한 내용은 숨바꼭질 문서 참조 바람.[72] 올해는 이유리-채시라/신하균-정재영이 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73]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유미는 검법남녀에서 연기에 대해 절대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기에 네티즌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74] 드라마 방영 도중 남자 주인공의 하차라는 악재로 인해 서현의 역할이 굉장히 막중해진 상황이었다.[75] 참고로 그해 MBC 드라마에 출연하고, MBC 연기대상 진행을 보았으면서도 수상에 실패한 사례는 2009년 이휘재와 같이 진행하느라 고생한 선덕여왕박예진 이후로 9년 만에 있는 일이다. 사실 방송사들의 연기대상이 한 해 동안 자사 드라마의 흥행을 위해 힘쓴 배우들을 대접하는 자리가 된지 오래인만큼 어지간해서 연기대상 진행자는 '상 하나 받겠구나'라고 대부분 생각할 정도로 애시당초 수상자가 될 사람을 진행자로 내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년도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고도 사회를 맡은 김성령이 이례적인 케이스.[76] 하지만 2018년 연기대상에서 강부자가 신과의 약속으로 황금연기상을 수상했고, 한채영, 배수빈이 주말특별기획 부문 최우수상 후보, 오윤아, 이천희가 주말특별기획 부문 우수상 후보에 오른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77] 출연진의 무게감이 떨어졌고, 첫 원톱 주연작품이었음에도 전부터 인정받았던 연기력을 유감 없이 뽐내면서 드라마의 선전을 이끌었기 때문에 대상 후보 중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은 확실하다.[78] 가장 유력한 후보. 시즌1의 성공 가도를 그대로 이어가며 2019년 상반기 방영된 MBC의 미니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검법남녀 시리즈의 앞날을 맑게 수놓았다는 점에서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79] 한지민정해인과의 탄탄한 연기합을 보여주며 봄밤의 화제성과 시청률에 기여했다.[80] 2000년 이전 유일한 남자 수상자. 85년부터 99년까지 87년 이덕화를 제외하고 모두 여자가 수상![81] 10부작 드라마 출연으로 대상을 차지하여 방송 3사 연기대상을 다 합쳐서 가장 적은 회차의 출연으로 대상을 차지한 셈이다. 물론 ‘전원일기’에도 출연 중이었다.[82] 역대 유일무이 2년연속 대상 수상![83] 역대 수상자 중 유일하게 시상식에 불참하고도 대상을 수상했다.[84] 역대 최연소 수상자(당시 만 23세)[85] 원래대로 배우가 대상을 받았더라면 차승원이나 아니면 차승원, 공효진 공동수상으로 받았을것이다.[86] 시청자의 문자투표로 대상수여. 71만 2300여표 중 38만 5434표(54%)를 받았다.[87] 시청자의 문자투표로 대상수여. 약 44만여표 중 약 19만여표(41%)를 받았다. 후보가 6명(김정은, 김희선, 전인화, 지성, 차승원, 황정음)이라 그만큼 득표율이 분산됨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표를 얻은 셈.[88] 역대 MBC 연기대상 남자 수상자 중 최연소. 그리고 20대 남자배우가 MBC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도 최초이다.[89] 시청자의 문자투표로 대상수여. 총 투표수는 약 13만여표로 최종집계 되었으며 수상자 득표수 비공개. 후보가 7명(김소연, 서인국, 유이, 이서진, 진세연, 한효주)이지만 14년 15년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투표수가 2016 MBC 드라마의 허접함을 드러낸다.[90] 차인표와 이은주는 해외 체류 중이었고, 김명민은 개인 사정이라고 알려짐. 그리고 신하균은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91] 당시에는 개명 전 이름인 '김민선'으로 수상.[92] 당시에는 개명 전 이름인 '김성택'으로 수상.[93] 신인상에 이어 우수상까지 연기부문상 2관왕을 차지.[94] 두 드라마는 30부작, 50부작으로 미니시리즈가 아니다. MBC만 아는 기준[95] 2006년 연기상, 2015년 베스트조연상[96] 배우 본인의 수상 거부.[97] 베스트 조연상.[98] 다시 황금연기상.[99] 지상파 방송국 드라마 PD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타사 배우에 대해 평가한 것이라 오히려 방송국 내에서의 공로를 따져야 하는 방송사 연기대상보다 객관성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거의 대상급으로 취급받기도 했었다. 실제로 수상한 배우들도 대상 탄 것만큼이나 감격스러워 했었다.[100] 2018년부터 아역상에서 청소년 아역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01] 당시 이은주가 불참하여 이서진이 혼자 수상했다.[102] 역대 베스트커플 수상자 중에서 유일하게 두 배우 모두 불참했다.[103] 그녀는 예뻤다박서준 & 황정음 커플과 단 1%차였다고 한다.흠좀무[104] 전원일기 종영과 함께 수상. 전원일기 출연진들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3년 뒤에 공로상을 재수상하게 된다.[105] MBC 출신 드라마 PD. 수상한 해에 《한강수타령》을 연출했다.[106] 2005년 11월 10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 전원일기가 유작이다. 참고로 8년 뒤에 사위인 한진희도 공로상을 수상했다.[107] 이상 《주몽》 작가들.[108]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등을 집필한 드라마 작가. 안타깝게도 2005년 방영된 MBC 일일극 《맨발의 청춘》이 유작이 되었다. 《굳세어라 금순아》의 후속작으로 기대가 컸으나 시청률 저조로 결국 조기종영 당하였고, 드라마 종영 후 6개월도 안되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109]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을 연출한 MBC 출신 드라마 PD. 공로상을 수상한 이 해에는 태왕사신기를 연출하였다.[110] 前 MBC 탤런트 실장.[111] 《사랑해 울지마》의 작가.[112] 前 MBC 탤런트실 실장.[113] 우리가 아는 그 야구해설위원 맞다. 요즘이라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챙겨주겠지만, 그 당시에도 MBC 방송연예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특별상 및 공로상은 MBC 연기대상에서 챙겨주었다.[114] 2012년 10월 13일 간암 투병 중 별세. 수사반장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배우 최불암이 대리수상하였다.[115] 2014년 11월 16일 별세. 아들 오영환씨가 대리수상하였다. 참고로 방송 3사 연기대상 공로상을 모두 수상하였다.[116] 예외로 2009년에 KBS 성우극회 출신인 성선녀가 받았다.[117] 수상 사실을 알고 왔다는 소감이 화제였다.[118] 닐슨 전국기준.[A] 1,2부 나누지 않고 2시간 여동안 연속 방영.[A] [121] 사실 2009년도 말이 많았는데 특정 드라마(내조의 여왕, 선덕여왕)에 상을 몰아 주면서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122] 논란이 아예 없는건 아니었지만 비교적 적었다.[123] 이 장면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이영자 vs 박나래의 빅매치로 재현된다.[124] 즉,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 발표 후에 두 명만 남겨두고 대상 수상을 기다리는 방식.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과 선의 발표 방식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진'이 호명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선'으로 확정.[125] 모두 앞에 서술된 배우들이 대상 수상.[126] 차인표(2001), 장서희(2002), 김선아(2005), 송일국(2006), 조승우(2012), 소지섭(2018)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그리고 투표로 대상을 수상한 지성(2015), 이종석(2016)도 마찬가지. 사실 2001~2002, 2005~2006년의 경우에는 아예 최우수상 수상자들 중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방식을 미리 공지한터라 공정성 문제는 없었지만, 2012년도에는 정말 답이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 정확한 것은 위로 올라가서 상세 항목의 2012년을 참조할 것.[127] 예외적으로 MBC 드라마 침체기였던 2004년에는 크게 호응이 없었던 당시 방영 중이던 주말 드라마 ‘한강수타령’에 상을 몰아주어 많은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