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0 12:54:27

김명민

김명민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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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S_로고.png 연기대상 대상
고두심
(2004)
김명민
(2005)
하지원
(2006)
김영철
천호진
(2017)
김명민, 유동근
(2018)[1]
-
(201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5px-Munhwa_Broadcasting_Company.svg.png 연기대상 대상
배용준
(2007)
김명민, 송승헌
(2008)
고현정
(2009)

역대 파일:bluedragonfilmawards_logo.png
파일:bluedragonfilmawards_trophy.jpg
남우주연상
제29회
(2008년)
제30회
(2009년)
제31회
(2010년)
김윤석
(추격자)
김명민
(내사랑 내곁에)
정재영
(이끼)

역대 파일:daejongfilmawards_logo.png
파일:daejongawards.png
남우주연상
제45회
(2008년)
제46회
(2009년)
제47회
(2010년)
김윤석
(추격자)
김명민
(내사랑 내곁에)
원빈
(아저씨)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김주혁
(2006)
김명민
(2007)
박신양
(2008)
박신양
(2008)
김명민
(2009)
이병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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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명민_.jpg
이름 김명민(金明民)
본관 광산 김씨
출생 1972년 10월 8일([age(1972-10-08)]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180cm
학력 서울수색초등학교
충암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
가족 배우자 이경미, 아들 김재하
소속 MM엔터테인먼트
취미 수영, 스킨스쿠버, 여행, 피아노연주, 등산
종교 개신교(장로회)[2]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2. 생애3. 연기 경력
3.1. 2004년 ~ 2005년3.2. 2006년 ~ 2007년3.3. 2008년3.4. 2009년3.5. 2010년3.6. 2011년3.7. 2012년3.8. 2013년3.9. 2014년3.10. 2015년3.11. 2016년3.12. 2017년3.13. 2018년3.14. 2019년
4. 출연 작품
4.1. 영화4.2. 드라마4.3. 방송
5. 평가
5.1. 연기력5.2. 편협된 시나리오 선구안
6. 여담7. 수상 경력

1. 개요

대한민국배우, 탤런트.

2. 생애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으로 배우를 그만 둘 결심까지 했었다고 한다.[3] 그러다 극적으로 불멸의 이순신의 주인공 역을 맡게 되고 인생연기를 선보이며 KBS 연기대상을 수상, 시청자들에게 드디어 이름 석자를 강하게 각인시킨다. 이후 하얀거탑장준혁, 베토벤 바이러스강마에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3. 연기 경력

1999년까지 여러 드라마[4]에 단역으로 나오다가 2000년 MBC의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유오성, 명세빈, 박선영(1976)과 함께 처음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다.[5] 영화에서도 데뷔작 《소름》의 완성도와 상관없는 흥행실패에[6], 설상가상으로 《스턴트맨》이라는 영화 촬영 도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는 불운[7]을 겪으며 오래 쉬어야 했다. 이래저래 고생을 많이 한 배우다.

지금 사진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무명 시절에는 네 얼굴로 배우는 안돼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8] 맨 아래 사진 참조. 근데 저 얼굴이 안 된다면 어떤 얼굴을 갖고 오라는 건지

3.1. 2004년 ~ 2005년

결국 연기 활동을 포기하고 뉴질랜드 이민[9]을 계획하던 도중, 2004년 KBS의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으로 캐스팅되어 일약 유명 배우가 된다. 처음 캐스팅될 당시 김명민은 '저 이민 갈 겁니다'라고 캐스팅을 거절했었다고 한다. 김명민이 거절했을 때, 이성주 PD는 오히려 '이렇게 큰 배역을 거절하다니 뭔가 있는 놈이구나'라고 느끼고 캐스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한다. 이성주 PD는 김명민을 명품드라마로 이름높은 노희경 작가의 꽃보다 아름다워(KBS)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촬영 중에 촬영된 MBC 다큐멘터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나중에는 "내가 언제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보겠는가? 이것까지만 하고 떠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야말로 레전드급 신의 한 수. 처음에는 《불멸의 이순신》의 초기에는 이순신 역에 안 어울린다는 평도 있었지만 후반의 열연으로 그걸 잠재웠다. 애초에 처음 대본 리딩을 할 때부터 이순신의 연령에 맞게 네 가지 목소리 톤을 준비해 가는 등, 철저한 준비와 연습을 해갔다고 한다. 또한 감정이입을 위해 소설가 김훈이 쓴 칼의 노래를 너덜너덜할 때까지 들고 다니며 읽었다고 한다. 불쏘시개인 불멸 따위보다 당연히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한밤의 TV연예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성주 PD는 김명민의 목소리를 듣고 "저 사람이다."라면서 캐스팅을 제의했다고 한다. 더불어, 김명민의 이순신 열연은 역사 고증 논쟁까지 잠재웠다. 이 열연으로 김명민은 2005년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고로 2005년 KBS 연기대상의 대상후보로 거론된 사람들을 보면 최수종, 엄태웅, 손현주, 최진실, 김해숙, 송일국 등, 대상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넘쳐날 정도로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는 시상식이었는데,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명민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대상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3.2. 2006년 ~ 2007년

이후 SBS의 《불량가족》에서 '가벼운 연기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잠시 숨을 고른 후, 2007년 MBC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장준혁 역으로 동료나 평단 모두가 "김명민 이상으로 장준혁을 연기해 낼 배우는 없었을 것"이라는 찬사를 남기게 하는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연기를 선보여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게 된다.[10]

3.3. 2008년

2008년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를 연기, "똥덩어리" 등의 명대사와 특이한 말투를 완벽히 소화해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년 연속 MBC 드라마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에는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에게 밀려 대상수상이 좌절되는 불운을 겪었는가 하면, 2008년에는 배용준보다도 못한 송승헌과 공동 대상수상이라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11][12]

3.4. 2009년

하지원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 역을 맡아, 급격히 살을 뺐다. 저혈당 증세가 와서 쓰러질 정도라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배우 하나 잃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고 있지만 배우 본인은 이 역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큰 듯. 게다가 루게릭병 관련 서적을 수십 권씩 독파하기도 했고, 루게릭 환자의 고독함을 느끼기 위해 몇달간 사람도 안만났다고 한다. 심지어 촬영 중 휠체어에서 쓰러지는 장면 하나도 모니터링을 하면서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몇 번이고 다시 찍었다. 이쯤되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무서울 정도다.

목표로 잡은 체중이 한민관(51kg(…))의 체중이었다. 그래서 영화 찍을 때 1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니….

3.5. 2010년

2010년 4월, 파괴된 사나이에서 딸을 납치당한 전직 목사로 출연했다. 포스넘치는 디테일 연기는 여전하다. 열렬한 설교 직후, 차갑게 내뱉은 "조까고있네" 단 한마디로 발산되는 무시무시한 포스는 과연 명불허전.

자이언트(드라마)의 주인공 이강모 역으로 출연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했다. 해당 배역은 이범수가 맡게 됐다.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죽어가는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 넘는 감량을 하더니, 파괴된 사나이에서는 3일 밤낮을 새는 장면을 찍기 위해 진짜로 3일 밤낮을 안 자고 버티며 연기했다고 한다. 이러다가 정말로 훅 가시는 거 아닌지. 너무 무리하지 말아달라고 하소연하는 팬들이 많다.

3.6. 2011년

1월 27일에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주인공을 맡았다. 미스터리물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으나 예고편을 보면 코믹. 그리고 잘 어울린다. 어차피 동네 바보 형에서 싸이코 연쇄살인마까지 뭘 맡아도 다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런데 이 영화에서도 갈비뼈가 부러진 채로 촬영을 강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설 연휴에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가 되었는데 전국 480만 관객을 동원하여 김명민의 주연 영화들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되었다.[13]

3.7. 2012년

1월 개봉한 "페이스 메이커"의 주인공을 맡았다. 다른 사람의 페이스 조절을 위한 마라토너가 자신만의 42.195km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라고. 이번 영화 촬영을 위해 일주일에 3~4일씩 실제 마라톤 선수와 같은 훈련을 받았고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인공치아를 착용할 것을 건의하기까지 했다. 또 리얼함을 살리기위해서 아예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명민의 피부가 우리 생각보단 한참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쯤되면 정말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팬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키 크고 마른 사람이 있었다(…)라고 입을 모은다. 영화 촬영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살을 뺀 이후로 살이 영 안 붙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게 목격자들의 증언.

2012년 7월 개봉한 영화 연가시에서는 실패한 엘리트 가장을 맡는다. 거기서도 연기는 대박. 그리고 영화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승승장구 중이라고...

거의 본좌급으로 인정받는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의 기본을 굉장히 중시하는 배우라 매일 아침 발음, 발성 연습을 빼먹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어느 정도 발음이 교정되면 잘 하게 되지 않는 '펜 입에 물고 대본읽기'를 아직까지도 한다고. 덕분에 역할에 따라 음색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편.

하단의 필모그래피에 같은 100만명대인데 소름은 실패이고 파괴된 사나이는 성공으로 분류된데다가 131만명 동원한 간첩은 또 실패했다고 적혀있어서 의아해 하는 위키러들이 있을텐데 이건 제작비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히 말하면 파괴된 사나이도 성공이라기보다는 손익분기점을 채워서 본전은 찾은 케이스로 보면 되고 간첩은 제작비 총 60억으로 손익분기점이 230만명이었다. 그리고 소름도 의외로(?)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2012년 11월 5일부터 2013년 1월 7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의 제왕에서는 앤서니 김 역할을 맡았었다. 많은 기대를 모은 드라마지만 최고 시청률 6.7%기록하며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드라마 내용과는 반대

3.8. 2013년

드라마의 제왕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2013년 4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0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반 중 생을 마감한 산악인들의 시신수습을 위해 에베레스트 원정을 떠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화 한 영화 히말라야(영화) 출연을 확정 지었고 뒤이어 바로 "남자가 출산을 한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 강호출산기 출연을 확정지었다. 당초 계획은 13년 7월에 강호출산기 촬영을 시작하여 10월에는 촬영을 끝내고 곧바로 히말라야 촬영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강호출산기가 제작 지연이 되어 6월에 하차하게 되었고 히말라야 촬영을 위해 산악 훈련, 엄홍길 대장과 히말라야 방문 등 히말라야 촬영 준비를 하였으나 히말라야 역시 제작 지연으로 인해 하차하였다. 본의 아니게 김명민은 1년을 날려버린 셈.[14]

3.9. 2014년

1월부터 김고은과 함께 권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헝그리'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김고은은 출연 고사 기사를 내었고 김명민은 별 다른 반응이 보이지 않아 흐지부지 되었다. 14년 3월 MBC 수목극 개과천선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2년만의 드라마 복귀이며 MBC에는 6년만의 복귀. 골든 타임의 작가 최희라와 만남은 기대를 모았지만 한편으로는 최희라 작가의 전작인 골든 타임 촬영 당시 어마무시한 쪽대본크리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불안을 안겨줬었는데... 역시나 후반부엔 시간에 쫓긴 듯한 전반부에 비해 떨어지는 퀄리티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15]

개과천선 촬영도중인 6월 초에는 오달수, 이연희와 함께 2011년 작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작인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출연을 확정지었고 개과천선 종영 후 6월 30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10월 말 크랭크 업.

12월 4일 김남길, 나문희, 문정희 등과 함께 연가시를 연출한 박정우 감독 연출예정의 영화 판도라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12월 13일 성동일과 함께 영화 감옥에서 온 편지 출연을 확정지었다.

3.10. 2015년

2월 11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개봉되었다. 설 연휴 기대작 답게 740개의 스크린을 확보하며 개봉하였으며 개봉 7일차(2월 17일)만에 120만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흥행하고 있다. 이 추세로 보면 손익분기 200만돌파는 물론 그 이상의 성적까지 기대할 수 있다. 김명민 개인으로 보면 2012년 연가시 이후 3년만에 흥행작[16]. 다만 관객의 영화 평은 엇갈리고 있다. 설연휴 때 스크린수 800개로 정점을 찍고 2월 27일 기준으로 472개로 줄어들었고 흥행도 설연휴가 정점이었기 때문에 11년의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기록한 478만명의 기록은 넘기 어려운 상황이 되버렸다.

15년 3월부터 영화 판도라 촬영 시작.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주연이 아닌 특별 출연이었으며 15년 5월 1일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15년 6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영화 감옥에서 온 편지를 촬영했고 곧바로 육룡이 나르샤 촬영에 합류했다.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조재현이 연기했던 정도전과는 다른 모습의 접근과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네티즌들에게 올해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히기도 했지만, 자신이 맡은 정도전의 비중이 작중에서 쩌리가 되어가서(...) 그런지 연기대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3.11. 2016년

분량 논란이 있지만 안정적인 연기로 3월 14일 47회를 끝으로 육룡이 나르샤에서 하차했다. 하차 후 육룡이 나르샤에서 호흡을 맞춘 변요한과 함께 영화 '하루'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6월말 촬영에 들어가 2017년에 개봉예정이다. 16년 5월 13일, 박훈정감독의 신작 VIP 출연을 확정지었다. VIP 촬영은 16년 말로 17년 개봉 예정. 조선명탐정 3도 제작이 확정되어 17년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6월 16일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개봉했다. 당초에는 감옥에서 온 편지가 개봉명이었으나 개봉을 앞두고 제목을 변경했다. 영화 특별수사는 정확한 손익분기점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300만 이상은 돼야 제작사, 투자사, 배우, 스태프들에게 개런티가 간다는 배우의 인터뷰로 봐서 손익분기가 최소 250만 이상으로 추정되나 121만 동원에 그쳐 흥행에 실패했다.

16년 6월 29일 영화 하루 촬영 시작했으며 9월 29일 촬영 종료했다.

10월 19일자 기사에 따르면 조선명탐정3는 1, 2편의 연출을 맡았던 김석윤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게 되고 김명민의 파트너 오달수 역시 그대로 출연한다고 한다. 김탁환 작가의 방각본살인사건을 영화화 하는것이며 17년 5, 6월에 촬영예정이라고 한다. 단, 5월~6월에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면 최소 3개월은 걸리는 촬영일정과 후반작업을 감안할 때 17년 추석시즌(10월)에는 바로 개봉하기가 힘들 수 있어 개봉은 2018년 설 시즌까지 미뤄질 수 있다.

16년 10월 22일 영화 "VIP"촬영에 들어갔다. 기사에 따르면 공동 주연으로 장동건이, 그 외 이종석, 박희순이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16년 12월 3부작으로 구성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미래인간AI 에서 프리젠터로 출연하였다. 기계인간을 연기하기 위해 이전에는 보지못했던 특수분장을 시도하였으며 인간에 비해 이성120% 감성 70%인 AI로봇으로 설정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3.12. 2017년

17년 1월 20일 영화 "VIP"촬영이 종료되었다. 17년 3월 영화 "작서의 변 : 물괴의 습격" 출연이 확정되었고 4월 10일에 촬영 시작했고 7월 21일에 촬영을 끝냈다. 2018년 개봉 예정.

6월 15일 영화 하루가 개봉했다. 하지만 흥행은 실패했고, 8월 24일에는 장동건, 박희순, 이종석과 함께 찍은 브이아이피가 개봉했다. 8월 7일 조선명탐정 3 촬영을 시작했다. 브이아이피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2017년 김명민의 출연작은 모두 다 흥행에 실패했다. 김명민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상황.

10월 26일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촬영을 끝냈다.

3.13. 2018년

1월 23일 2007년작 드라마 하얀거탑이 리마스터되어 11년만에 재방영을 시작했다.

2월 5일 KBS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출연을 확정지었다. 4월 2일부터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월 8일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했는데 오달수미투논란으로 인하여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우리가 만난 기적이 방영되었다. 평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8월 28일 전투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메간 폭스와 함께 캐스팅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 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로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9월 12일에 영화 물괴가 개봉했다. 그러나 스토리상의 난맥으로 인해 흥행에 실패했다.

10월 31일 1954년 최초의 축구 한일전을 다룬 영화 도쿄대첩에 캐스팅 되었다.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3.14. 2019년

4. 출연 작품

4.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활동 관객수 흥행
2019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주연
2018 물괴 주연 722,944명 실패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주연 2,444,180명 실패
2017 브이아이피 주연 1,373,316명 실패
하루 주연 1,129,609명 실패
2016 판도라 특별출연 4,583,645명 성공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주연 1,241,899명 실패
2015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주연 3,872,015명 성공
2012 간첩 주연 1,310,895명 실패
연가시 주연 4,515,833명 성공
페이스메이커 주연 467,697명 실패
2011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주연 4,786,259명 성공
2010 파괴된 사나이 주연 1,030,285명 성공
2009 내사랑 내곁에 주연 2,160,265명 성공
2008 무방비도시 주연 1,613,728명 성공
2007 리턴 주연 677,939명 실패
2003 거울 속으로 주연 719,234명 실패
2001 소름 주연 78,545명 실패
총 관객수 32,005,344명
평균 관객수 2,000,334명

4.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활동 시청률
2018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송현철 A 주연 평균11%, 최고13.1%
2015~2016 SBS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주연 평균15%, 최고17.3%
2014 MBC 개과천선 김석주 주연 8.5%
2012 SBS 드라마의 제왕 앤서니 김 주연 6.7%
2008 MBC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주연 20.3%
2007 MBC 하얀거탑 장준혁 주연 20.8%
2006 SBS 불량가족 오달건 주연 19.2%
2004~2005 KBS2 불멸의 이순신 이순신 주연 31%
2004 KBS2 꽃보다 아름다워 장인철 조연
2001 SBS 아버지와 아들 재규 주연
2000 MBC 뜨거운 것이 좋아 최진상 주연
KBS2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김석규 조연
1999 SBS 카이스트 강현무 조연
김영석 단역
1998 SBS 미스터Q
순풍산부인과
1997 SBS 70분 드라마 - 열두통의 편지
재동이 단역
아름다운 그녀
1996 SBS 부자유친 단역
남자대탐험 김개동 조연

4.3. 방송

연도 방송사 제목 비고
2019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리턴즈 게스트

5. 평가

5.1. 연기력

요 근래에 보기 어려운 연기파 배우로 앞으로 또 어떤 역으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줄지 기대되는 배우라 하겠다. A라는 인물을 연기할 때 '어차피 나라는 배우가 A를 연기하는 것이니 A를 나라는 사람에 맞게 해석해서 연기한다'는 파(서사적 연기론)가 있고, '나를 지우고 A와 완벽히 동화해야 한다'는 파(메소드 연기론)가 있는데, 김명민은 완전한 후자.[17] 배역 연구에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소화불량과 식도염을 얻을 정도라고. 영국 배우 크리스찬 베일과 꽤 유사하다.

말이 쉬워서 동화(同化)이지, 그야말로 자발적이면서 철저한 상상, 감정이입, 연구, 연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의 대표작인 베토벤 바이러스의 불후의 명대사인 똥덩어리를 내뱉을때 해당 문서에도 있듯이 송옥숙씨가 진짜로(..) 인격적인 모욕을 느꼈다고 했던 일화, 하얀거탑에서 장준혁이 죽어가던 간성혼수 증상을 연기할 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간성혼수 논문들을 읽고 난 후, 오른손만 신문을 쥐고 왼손은 신문을 쥐는 시늉만 한 반신마비를 연기한 일화라든지,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한 쪽발만 질질 끌고 다닌다고 그 쪽 신발만 갈아서 마모시키는 등,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부분까지 그야말로 철저하게 동화하는 연기가 김명민의 가장 큰 매력이자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18] 다만 이와 별개로 (연기법중 하나일 뿐인) 김명민식 메소드 연기가 모든 연기법 중 최고라고 칭송하는 것에는 분명히 어폐가 있다.

5.2. 편협된 시나리오 선구안

연기력에 대한 일관된 호평과는 별개로 김명민의 시나리오 선택 능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다. 기존에 선택했던 영화들의 낮은 흥행 성적[19], 드라마의 제왕 이후 부진한 드라마 시청률이 그 원인이다.

본인의 연기력을 드러낼 수 있는, 또는 새로운 연기를 시도할 수 있는 극단적인 캐릭터에만 집중하다 보니 시나리오 전체적인 완성도를 잘 보지 못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물론 '김명민의 연기'에만 초점을 맞추려 드는 마케팅과 언론 양측의 책임도 없지 없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영화를 말아먹으면 캐스팅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영화는 돈을 벌기 위한 상품이지 주연배우의 연기력을 마음껏 펼치게 해주는 자선사업이 아니기 때문.[20] 메릴 스트립도 할리우드 최고의 예술영화 배우이지만 맘마미아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같은 상업영화에도 출연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21]

2017년 이후 김명민이 나온 영화는 모조리 다 흥행실패하고 거기에다 김명민이 찍은 영화가 좋은 평가도 받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하지원처럼 믿고 거르는 영화배우가 되지않았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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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자꾸 강마에를 신들린 듯 똑같이 따라해서 '강마에 따라하기 금지령'을 내렸다 한다. 역시 피는 못 속여.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 다른 배우들에 비해 검열삭제 노출이 잦은 편이다.(…)
  • 2011년 1인 기획사를 차려 독립 후 윤용진, 최태준, 김진희 등 신인 연기자를 영입, 양성하며 드라마의 제왕, 간첩 등의 작품에 같이 출연했으나 2014년에 윤용진, 김진희는 회사에서 나갔고 최태준만 남아 있었는데 최태준도 7월 14일 기획사 화이브라더스와 계약하며 MM엔터테인먼트는 7년여만에 다시 김명민의 1인기획사가 되었다.
  • 영화 판도라에서 볼살이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왔는데 귀엽다. 볼을 깨물 뻔했다
  • 영화 브이아이피 에서 형사과 반장 역할을 보여주었다.
  • 2016년 판도라 이후 영화 흥행작이 없고 2019년 하반기에 개봉하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 커리어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7.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0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뜨거운 것이 좋아
2001년 제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소름
제4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신인연기자상
2004년 KBS 바른언어상 불멸의 이순신
2005년 제18회 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자상
KBS 연기대상 대상
제6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포토제닉상
2006년 제33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부문 올해의 방송인상 불멸의 이순신
SBS 연기대상 드라마 PD가 뽑은 연기상 불량가족
특별상
제1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연기자상 불멸의 이순신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하얀 거탑
제20회 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자상
MBC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2008년 제20회 한국PD대상 탤런트부문 출연자상
제8회 방송인상 방송연기부문 방송인상 베토벤 바이러스
제2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
MBC 연기대상 대상[25]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베토벤 바이러스
제21회 한국PD대상 탤런트부문 출연자상
제36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상
제46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내 사랑 내 곁에
남자 인기상
제3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5년 한국영화를빛낸스타상 시상식 TOP배우상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2018년 KBS 연기대상 대상[26] 우리가 만난 기적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with 라미란)


[1] 4년 연속 공동수상[2] 서울 수색장로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집사이며, 모태신앙이다.[3]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까지 추락하여 좌절하고 있을 때 <불멸의 이순신>에 캐스팅 되었다고.[4] 사랑해 사랑해, 카이스트, 순풍 산부인과, 미스터 큐 등등[5] 이때 당시에 태양은 가득히라는 드라마에서도 출연 제의가 들어왔으나, 스케줄이 겹쳐서 거절하였다. 결국 <태양은 가득히>는 나름 인기를 얻어 선방했지만, <뜨거운 것이 좋아>는 비록 운 좋게 주연을 차지했음에도 아는 사람만 알 정도로 인지도가 저조했다.[6] 역설적인 것은 그는 이 작품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연기도 좋았고 영화도 좋았다. 다만 장르적 특성이 너무 심할정도로 좋아서, 대충 좀 스릴러겠거니 하고 보러 들어간 관객들이 토하고 싶은 기분으로 극장을 나서야 했다는게 문제. 지금의 김명민이라면, 배우빨로 납득될 시퍼런 기가 성성한 연기였지만, 소름 개봉 당시에는 장진영만 보고 표끊은 관객이 절대다수였다. 평범하게 잘생긴, 잘 모르는 남자배우가 소름돋게 무섭고, 늘씬한 미인 여배우였던 장진영이 그 장점을 조금도 안보여주면서 관객들을 겁에 질리게 한 영화가 소름이다.[7] 더 심각한 것은 이 영화가 무려 90% 이상의 분량의 촬영을 해 놓고서도 완성되지 못한채 엎어졌다는 거다. 참고로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홍은희(…), 그리고 악역조재현(…). 개봉했으면 조재현의 악역연기를 볼 수있는 기회가 되었을텐데 아쉬울 따름. 현실에서도 악마였다[8]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그야말로 '꽃미남'이 기준이었던 시절이다. 손지창, 김민종 등...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남성미의 기준도 많이 바뀌었고, 다양한 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라 저 당시의 분위기를 쉽게 느끼기 힘들다.[9] 현지에서 사업을 준비중이었다고 한다.[10] 여기에도 캐스팅 비화가 있는데, 원래 장준혁 역에는 차승원이 내정되어 있었고, 김명민은 조연 최도영 역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차승원이 영화 때문에 출연을 포기하자 장준혁 역이 김명민에게 돌아가게 된 것. 그리고 원래 김명민이 맡기로 했던 최도영 역은 이선균에게로 돌아갔다.[11] MBC에서 상을 주작했다는 소문도 있어서 MBC홈페이지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다. 당시 송승헌이 출연하던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MBC 내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대형 드라마인데다 한참 방영중인 상황이었기 때문.[12] 여기에 그는 다음해에 시상자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는 걸로 대응했다. 공교롭게도 그해는 송승헌도 시상자로 참가하지 않아서, 2009년의 대상은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시상하는 전통이 깨졌다. 미실 역으로 대상을 수상한 고현정은 엄기영 사장에게 상을 받았다.[13] 사실상 김명민의 대표영화라면 이 영화가 꼽히는데, 흥행과 평가가 둘 다 괜찮게 나온게 이 영화 정도이기 때문이다. 파괴된 사나이의 경우는 손익분기점은 넘겼고 평가도 나쁘지 않았지만 김명민의 연기력이 새삼 언급되는 것 외에는 크게 주목받은 영화도 아니고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겼다는거지 딱히 이득을 본 영화도 아니다. 2013년작 연가시의 경우는 관객스코어는 조선명탐정 다음으로 들었지만 제작비도 그렇고, 영화의 개연성도 그렇고 호평받기는 어려운 영화다.[14] 이 때 무산된 히말라야는 1년 뒤 황정민 주연으로 다시 작업이 재개되었다.[15] 조기 종영 사태까지 겹쳐 마지막회는... 자세한 사항은 개과천선 항목 참조.[16] 영화 간첩의 실패와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개과천선의 부진을 감안[17] 비슷한 개념인 드니로 어프로치 문서에 대표적 인물로 작성되어있다.[18] 김명민의 이런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현장의 스탭들은 한결같이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할 정도로 경악, 그리고 존경을 표시한다고 한다. 김명민의 이런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19] 인지도와 연기력에 비해 500만 관객을 넘는 영화가 하나도 없다. 최고 성적은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478만.[20] 자선사업은 아니더라도 연기는 마음것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없는건 아니다. 바로 독립영화가 있다. 하지만 본인의 필모그래피도 대부분 상업쪽으로 깔려있는 것을 보면 본인의 연기력과 대중성 둘 다 노리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21] 메릴 스트립과 김명민을 비교하는건 맞지않다. 예술영화쪽에서도 활약한 메릴 스트립과 달리 김명민의 필모그래피는 철저히 상업영화 위주이다. 그리고 김명민이 나온 영화 중에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는 데뷔작인 소름 밖에 없다.[22] 이 때 김명민이 "물걸레같은 남자, 김명민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였다.(...)[23] 참고로 90년대 중후반 김명민이 MC로 활동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만화특급 붐붐'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투니버스에서 제작/방영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당시 기사가 남아있다.....[24] 이 때는 김명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박철민은 격하게 포옹하며 축하해줬다.[25] 공동수상-송승헌[26] 공동수상-유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