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28:05

AB형

1. 설명2. 수혈3. 지역(세계)별/국가별 AB형 인구 비중

ABO 혈액형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1. 설명

ABO식 혈액형의 하나. A형 항원과 B형 항원을 모두 가지고 있다. A형-B형, A형-AB형, B형-AB형, AB형-AB형이 만나면 AB형 자녀들이 나온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은 ABO식 혈액형인데 세계적으로도 인구가 적은 소수파 혈액형이다. 그나마 아시아 쪽에 가장 많이 분포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재료가 되는 A형과 B형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두 많기 때문에 AB형이 그나마 제일 많은 편(10~15%)에 드는 나라이다. 반면 미국이나 서유럽에서는 전체인구의 평균적으로 3~5%만이 AB형이다. 현존하는 ABO식 혈액형들 중에서도 가장 늦게 발견된 혈액형이라고 한다.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연구소가 란트슈타이너를 포함한 2명이 O형, A형이 3명, B형이 1명이고 우연히 AB형 연구원이 없어서 AB형을 발견하기 어려운데 한몫했다.

콜레라에 대한 내성이 가장 강한 혈액형이라고 한다.

한편 2015년 10월, B형 아버지와 B형 어머니 사이에서 B형도, O형도 아닌 AB형 딸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이 여성은 연구 결과 Cis-AB형이라고 한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김영삼 전 대통령이 AB형이었다고 한다.

2. 수혈

학교 생명과학시간엔 АВ형 사람이 A형과 B형, O형의 혈액을 모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이런 짓을 하다간 진짜 큰일난다. 어디까지나 소량 수혈이 이론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현장에서는 무조건 같은 혈액형끼리만 주고받는 것이 상식이다. 다른 혈액형 간의 전혈 수혈은 비상시에, 그것도 소량(200mL 이하)으로만 가능하다. 1회용 종이컵 용량이 약 190mL이고, 헌혈팩 한 팩이 보통 400mL(몸무게가 가벼운 여성이나 나이가 어린 고등학생들은 전혈 1회 헌혈시 320mL만 뽑는다.)이니 사실상 하지 말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요즘은 제대로 가르친다.

3. 지역(세계)별/국가별 AB형 인구 비중

아시아에 재료인 A형B형이 많다보니 대체로 아시아 국가에서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그렇긴 해도 부모가 AA와 BB가 아닌 이상 AB형이 나올 확률이 최대 50%이다. 만약 AA와 BB라면 무조건 AB형이다.

굵은 글씨AB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지역)들.
지역별/국가별 AB형 비중
국가 비율
대한민국 11.5%
북한 11.4%
카자흐스탄 11%
헝가리 10%
중국 9%
일본 9%
파푸아뉴기니 9%
인도 8%
몽골 8%
태국 8%
러시아 8%
에스토니아 8%
폴란드 8%
체코 8%
이란 7%
미얀마 7%
이집트 7%
불가리아 7%
라트비아 7%
에스토니아 7%
핀란드 7%
아르메니아 6%
루마니아 6%
우크라이나 6%
오스트리아 6%
필리핀 5%
베트남 5%
에티오피아 5%
터키 5%
그루지아 5%
세르비아 5%
슬로바키아 5%
리투아니아 5%
독일 5%
스웨덴 5%
스페인 5%
그리스 4%
포르투갈 4%
덴마크 4%
캐나다 4%
미국 4%
호주 3%
아이슬란드 3%
노르웨이 3%
아일랜드 3%
영국 3%
프랑스 3%
이탈리아 3%
스위스 3%
벨기에 3%
브라질 3%
세네갈 3%
페루 1%
케냐 1%
수단 공화국 1%
하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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