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6 21:14:17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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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견자3. 종류4. 수혈5. 유전6. 동물의 혈액형7. 창작물에서의 혈액형8. 관련 링크


1. 개요

[1] / Blood Type

생물의 에 있는 항원의 조합에 따라서 혈액을 분류하는 방식.

2. 발견자

다른 혈액형의 피를 수혈하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혈액형이 발견되기 전에는 안전한 수혈이 불가능했다. 혈액형이 발견되기 전에는 수혈을 하면 가끔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원인불명의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치료법으로 인정 받지 못했지만, 혈액형의 발견으로 안전한 수혈이 가능해지면서 출혈이 심한 환자나 대규모 수술이 필요한 환자 등 수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혈액형을 처음 발견한 인물은 오스트리아의 병리학자인 카를 란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 1868 ~ 1943). 그는 이 공로로 노벨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3. 종류

ABO식 혈액형의 종류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일반적으로 혈액형은 적혈구 항원의 형태, 수적이상 및 가계의 유전적 차이 등의 원인으로 아래와 같은 종류가 있다.
  • ABO식
  • Rh식
    적혈구 막의 항원이나 항원결정인자에 의하여 D, C, c, E, e 등, 약 40개의 항원으로 나누며 적혈구 세포막에 각각의 항원이 존재하는지에 따라 Weak D형, -D-/-D-형[2] 등으로 분류된다.
  • Lewis식
    정상적인 사람의 혈청 속에 드물게 존재하는 동종이며 불규칙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 P식은 P1, P2, Pk1, Pk2, p형의 5가지로 구분된다.
  • MNSs식
    M, N, S, s항원이 존재하며, 이 네 항원이 모두 없는 MkMk형이 알려져있다.
  • P식
  • Kell식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각각의 혈액형은 세부적으로 다시 분류될 수 있다. 특별히 어떤 형질이 나타나진 않지만 다른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하는 유전자를 억제유전자라고 하는데 혈액형 ABO에는 억제유전자가 존재한다(ex) H or h). HH or Hh 의 경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ABO 혈액형의 표현형이 나타난다. 다만 hh인 경우 AB, AO, BO, OO 모두 표현형이 O형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우를 상위성(epistasis)을 가진다고 말하기도 한다.[3]

이렇게 혈액형이 다양한 형태로 분화한 것은 아마도 인류는 서로 각자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였고 그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유전적 변이(돌연변이)로 인하여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혈액형이 발생하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혈액형의 분화가 질병면역과의 연관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축적된 데이터의 부족과 신뢰성 문제로 인해 정설로 인정받는 설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혈액형 분포 비율은 O형이 49%, A형이 38%, B형이 10%, AB형이 3% 정도 분포한다.

이러한 개인 간 혈액형의 차이는 매우 드물긴 하지만 면역학적 기전을 유발시켜 수혈 부작용 등의 원인을 발생시킬 수 있다.[4]

그리고 개인 간 혈액형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혈액형 성격설에 대한 반론으로 쓸 수도 있다.[5] 나뉘는 조합을 다 따지자면 셀 수도 없는 가능성이 나오며, 이 때문에 피를 통해서 특정인을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혈액형 구분은 수백가지가 넘는다. ABO 혈액형에 따라 위암, 자궁암 등 일부 암의 발병률이나 콜레라 등 일부 질병에 대한 발병 위험도가 다르다는 연구는 있지만 성격과는 무관하다.

인종에 따라서 혈액형 비율이 꽤 달라진다. 심지어 단일 혈액형 민족도 존재한다!
인종별 ABO 혈액형의 빈도(%)
<colbgcolor=#F7F7F7,#1f2124> O형 A형 B형 AB형
한국인 28 34 27 11
일본인 29 40 22 9
일본인(아이누) 17 32 32 18
중국인 48 28 19 5
중국인(북경지역) 29 27 32 13
영국인 47 42 8 3
프랑스인 43 47 7 3
이탈리아인 46 42 11 3
집시(헝가리) 29 27 35 10
러시아인 33 36 23 8
미국 백인 45 42 10 3
미국 흑인 49 29 18 4
알래스카 에스키모 38 44 13 5
그린랜드 에스키모 54 39 5 2
나바호 인디언 73 27 0 0
페루 인디언 100 0 0 0
마야인 98 1 1 1
유대인 (독일) 42 41 12 5
유대인 (폴란드) 33 41 18 8
출처: 대한적십자사 (이미지)

마야인의 빈도의 합이 101%인건 반올림 때문인 듯.

다만 저 통계는 오래 전인 이야기로, 지금은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이누이트족도 여러 외부인들이 많이 이주해 와서 인종 간 결혼도 많았기 때문에 100%는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표에는 없지만 호주 원주민들은 B형과 AB형이 없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도B형이 가장 많다.[6]

ABO식 혈액형은 4만개의 유전자 염기서열로 혈액형이 나뉘는 것인데, O형은 다른 혈액형과는 다르게 말단 탄수화물이 없고, A형은 말단 탄수화물이 N-아세틸갈락토사민이고, B형갈락토스이다.[7] AB형은 A형과 B형의 기전이 한꺼번에 작용하는 케이스.

혈액형이 임신 확률과 연관 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것은 아니다.
#

사람의 체액[8], [9]으로도 혈액형을 특정 할수있다. 또한 피부에 있는 단백질에도 혈액형을 결정하는 당이 존재한다.

자료에 따라 대한민국의 혈액형 분포 순위가 A, O, B, AB 인 경우도 있고, A, B, O, AB인 경우도 있다. 실제로 O형과 B형은 분포 비율이 1%도 차이나지 않고, 조사년도에 따라 O형이 많기도, B형이 많기도 한다. 물론 어떤 자료에서든 A형이 가장 많고 AB형이 가장 적은건 똑같다.

대한민국은 ABO식 혈액형의 4가지 분류가 가장 고르게 존재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이는 O형이 세계 최하위권으로 적으면서, A형B형이 큰 차이 없이 존재하는 덕분에 AB형도 10% 이상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 대부분 국가는 O형이 가장 많고, A형과 B형의 비율 차이가 현격하여[10], AB형은 매우 적은 형태를 띈다.

3.1. 희귀 혈액형

그 외에도 다양한 희귀 혈액형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수혈상 일치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만한 혈액형만 해도 십수 가지가 있고, 수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차이까지 합치면 수백 가지가 존재한다. 자료1 자료2 참고.

심지어 서브 블러드란 것도 있어서 분석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그 전에 위에 나열된 혈액형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 판정불능이 나온다고 한다. 그럴 땐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가서 교차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4.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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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전

물론 혈액형은 부모한테서 유전이 된다. 가끔 당신이 O형인데 부모가 각각 A형이랑 B형이라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은 정상이다. 이는 혈액형의 인자는 두 개인데, O형의 인자가 A형과 B형의 인자보다 열성이기 때문이며, 우성인 A형과 B형이 O형하고 있으면 O형이 특성을 발현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즉 표현형이 A형이라도 실제 염색체에는 AA와 AO가 존재한다는 것. A형과 B형은 동급이라서 서로 붙으면 같이 발현되어 AB형이 나오게 된다. 부모의 유전자형이 각각 AO, BO일 때는 자식의 혈액형은 O, A, B, AB형 모두 동일한 확률로 나온다.

단, 특수한 경우로, AA-BB에서 A형이나 B형이 나오거나 AB-O 사이에서 AB가 나오는 등 ABO자체가 유전법칙과 동떨어진 형태로 나올 수 있다. 확률은 적지만, 어디까지나 낮은 가능성일 뿐, 불가능이 아니므로 종종 발생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나라 호남지방에 많은 혈액형인 Cis-AB형이 있는데, A/B 형태가 아닌 AB/O의 형태로 유전되는 독특한 AB형이다. 그리고 AB형인데 A, B 둘중에 하나가 선천적이나 질병 탓으로 약해져서 A형이나 B형으로 검사되는 경우도 많고, 획득 B형이라고 해서 대장암이나 직장염 같은 게 있을 때 O형을 B형으로, A형을 AB형으로 잘못 검사를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검사실이 청결하지 못하고 시약이 불량하면 오판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성장이 끝나기 전에는 혈액형 판정 오류가 많이 발생하므로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12] 소독은 커녕 청소도 꼬꼬마들이 대충 하는 지저분한 교실에서, 언제 사왔는지도 모르고 관리도 허술한 불량한 시약을 쓰면서, 부적당한 실험체로 하는 실험이 제대로 될 리가 있나. 자기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은 이 때문인 경우가 많다.

물론 수혈을 할 때는 교차응집시험 등 별별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웬만해선 실수할 일이 없으므로 걱정은 하지 말자. 이 때문에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검사해 알았던 혈액형이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하는 헌혈로 자기 진짜 혈액형을 알게 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늦으면 수술이나 헌혈을 할 때나, (남자의 경우) 신검 때 알기도 한다.

번외로, 어려서부터 자기 혈액형을 알아두면 사고가 났을 때 혈액형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환자 말만 듣고 수혈하는 정신나간 의사는 없다. 이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수혈상 문제가 되는 혈액형만 해도 십수가지가 존재하고, 도대체 다 맞는데 교차응집시험만 하면 응집되는 골때리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당장 전쟁 중에 총맞아 실려온 경우라도 군번줄의 혈액형 기록을 먼저 확인하지, 저렇게 마구잡이로 환자 말만 듣고 수혈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군의 경우 훈련소 입소시 작성하는 서류에 적어넣은 혈액형 그대로 군번줄에 찍는다는 썰이 있긴 하다. 특히 자대 배치를 받지 않는, 3~4주 훈련받으면 전면전쟁이 발발하지 않는 이상 그것이 평생 군 생활이 전부가 되어 평시에는 작전중/복무중 사망이나 부상에 대해 훈련소나 국방부측에서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보충역의 경우 민간 병원에서 나중에 알게 된 혈액형과 기초군사훈련 당시 서류에 훈련병 본인이 작성하고 그대로 군번줄에 압인된 혈액형이 불일치한다는 보고가 있다.

일단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 자체도 희박할뿐더러 가급적이면 현역과 현역 출신 예비역이 우선적으로 동원되기에 그럴 가능성은 정말 드물지만 전방 지역에 거주한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13] 당장 보충역이 전시 동원될 경우 이러한 행정적 불일치가 문제될 여지가 있어 보이기는 하다. 당사자 입장에서 정 불안하면 싸제로 군번줄 하나 새로 파면 되긴 하지만[14] 솔직히 그렇게까지 대비해야 될 정도로 전면전 발발 + 보충역 전시동원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정말 극소수겠지만[15] 이런 경우에 걸렸다면 각자의 판단대로 그냥 쿨하게 무시하고 살든가 정 불안하면 싸제로 군번줄 새로 파든가 하면 될 것이다.

참고로 현역과 현역 출신 예비역 역시 극히 드물겠지만 나중에 골수이식 등으로 혈액형이 바뀌었던가 군번줄 및 군 인사상의 혈액형 기록에 오류가 났던가 하면 그냥 전시동원시 리스크를 감수하거나 정히 정정하고 싶다면 본인이 자비로 싸제 하나 파야 된다.

어쨌든, 본인이 극소수의 특수한 혈액형이거나, 단순히 학교에서 잘못 검사한 것이거나, 전역 직전 말년 군의관이 대충 찍어넣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배우자와 싸우기 전에 일단 병원에 가라. 인간은 지구에서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하고 적응해 온 생물이다. 아직 현대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많으므로 그럴 땐 좀 더 큰 병원에 가보자.

6. 동물의 혈액형


  • A, B, C, D, F, Tr, J, K, L, M, N 등 11개의 혈액형군이 있다. 하지만 DEA(Dog Erythrocyte Antigen, 개 적혈구 표면의 항원) 차원에서 DEA1-부터 1.1, 1.2, 3, 4, 5, 7의 7종류만 인정된다.
  • 고양이
    인간과 유사한 A, B, AB의 3가지 혈액형을 보유하고 있다. 90% 이상이 A형이고, B형과 AB형의 고양이는 희귀하다. 같은 고양이과 동물들도 고양이의 혈액형 분포와 비슷하다.[16]
  • 기타
    의 경우 A, B, C, F-V, J, L, M, N, S, Z, R’-S’, T’ 등 12가지 혈액형이 있으며, 은 7가지, 면양은 8가지, 은 13가지, 돼지는 15가지이며, 메기는 A형만 있으며, 참개구리 는 B형과 AB형 밖에 없으며, 마지막으로 모든 각종 고래는 오직 B형만 가지고 있다.

참조

참조

사이언스 지식 라이브러리

7. 창작물에서의 혈액형

혈액형 자체가 소재로 쓰이는 경우는 보통 둘로 나뉜다. 의학 관련 창작물과 추리-스릴러 분야. 전자의 경우 치료를 받는 환자나 이와 관련된 인물이 희귀 혈액형이라서 혈액이 부족해서 치료 난이도를 높이는 클리셰로 자주 등장한다. 후자의 경우 사람 간 혈액형의 차이와 혈액형의 유전 과정이 소재로 잘 사용된다.

가령 범죄의 유력한 용의자가 실제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것과는 다른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거나, 등장인물이 일반적인 유전 법칙으로는 나와야 할 혈액형이 아니라서 있어서 정체를 의심받는 형태. 그 외에 같은 이유로 출생의 비밀의 증거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일본은 별 상관없는 장르에서도 캐릭터의 혈액형을 거의 반드시 설정하는데 혈액형 성격설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그 외에 혈액형 성격설이 소재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건 혈액형 자체와는 상관없는 유사과학이므로 여기에선 제외한다.

만화 원피스에서는 A형은 X형, B형은 F형, O형은 S형, AB형은 XF형으로 대체되어 나온다. 아직 세계적으로 통일되지 않은 기준이기 때문에 ABO식 분류를 사용하는 섬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원피스(만화)/혈액형 문서 참고.

8. 관련 링크



[1] '유형'을 뜻하기 때문에 形이 아니라 型을 쓴다.[2] -D-/-D-와 Rh null는 희귀 혈액형이다. -D-/-D-는 바디바바디바 라고 읽는다[3] 대학교 생물 교재를 보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다.[4] 특히 ABO나 Rh의 경우에는 잘 맞춰주지 않으면 수혈부작용 확률이 극히 높다.[5] 물론 엄밀히는 충분한 근거는 아니다. 개개의 혈액형이 다르든 아니든, 다른 방식의 혈액형 분류는 성격에 영향을 주지 않고 ABO식 혈액형 분류만이 성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있다고 하면 "논리적으로는" 모순되지 않는다. 다만 그런 요인은 '없다'.[6] 제주도에서 B형은 31.4% A형은 30.6% 정도 분포한다.[7] A형B형의 유전자 구조는 4만개중 고작 4개의 유전자 차이밖에 안 난다.[8] 혈액, , 눈물, 정액 등등[9] 머리카락, 눈썹, 수염, 음모 등등[10] 주로 A형이 훨씬 많음[11] 바디바바디바라고 읽는다.[12] 이는 어린 아이는 노출된 항원의 종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면역학을 배우면서 왜 한 번도 B형에게 수혈 받아보지 않은 A형이 B형에 대한 항체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의아하게 여긴 적 있는가? 이는 항원의 유사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살면서 접하는 수많은 항원 중 아주 우연히 B형 항원과 유사한 항원을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너무 어린 아이는 이렇게 운 좋게(?) 유사한 항원을 만났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상대 항원(A형이라면 B형, B형이라면 A형)을 대상으로 하는 항체가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참고로, 혈액형 검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혈액 면역검사는 항원을 검사하는게 아니라 항체를 검사하는 것이다.[13] 정말 정말 만에 하나 전시에 전방 지역 현역병+예비역이 당장 부족해질 경우 후방의 현역/예비역 인원을 수송해 올리는데도 시간이 걸리므로 전방 거주중인 보충역을 후방 인원이 올라올 때까지 임시적으로 동원할 가능성은 있다. 어디까지나 만에하나 가능성으로.[14] 사회복무, 산업체, 공보의 등 보충역 복무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속칭 “마크사” 라고 불리우는 가게를 찾아가면 된다고 한다. 현역 친구한테 물어보면 하나쯤은 알려준다.[15] 일단 보충역 인원 자체가 전체 판정자의 8~9% 정도이고 여기서도 모종의 사유로 군번줄에 압인된 혈액형이 불일치하는 인원의 비율.. 그리고 거기에 대한민국에서 전면전이 발발할 가능성과 인력부족 등 모종의 사유로 보충역이 전시 동원될 가능성에 그 동원된 보충역이 전쟁 도중 수혈을 받아야 할 정도로 중상해를 입을 가능성은… 어쨌든 불일치까지는 보고된 바가 있긴 하다.[16] 사람과는 다르게 B형은 열성이고 드물게 A형, B형이 공동으로 발현돼서 AB형이 되는 경우도 있다.[17] 당시에는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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