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1 21:47:47

인도인

1. 인도 문화권 사람
1.1. 클리셰
2. 인도아리아계 민족
2.1. 인도아리아계 민족 목록
3. 인도 공화국 주민
3.1. 오해: 인도인은 모두 까무잡잡하다?3.2. 논란: 인도인은 무슨 인종인가? 3.3. 실존 인물
3.3.1. 남성3.3.2. 여성
3.4. 가상 인물

1. 인도 문화권 사람

Indians

부탄을 제외한 남아시아 국가 출신의 사람.[1][2]

현재의 인도,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가 이에 속한다. 이들은 공통점은 과거에 힌두교에 영향을 받은 적이 있었고 현재에도 발리우드가 1순위로 성행하는 곳이다.

인도 문화권 사람들은 저축을 할 때 주로 귀금속을 사재기한다. 상황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금목걸이,금팔찌,금귀걸이,금반지를 집에 열심히 숨겨놨다가 나중에 큰 돈이 필요할 때 한꺼번에 팔아서 해결(...)하는 문화가 퍼져있다.[3] 부동산 투기에 목숨거는 한자문화권과 사뭇 다른 점인데, 이는 과거 인도아대륙에서 말라리아를 비롯한 열대병 약이 개발되기 이전 영유아 사망률이 높아서 비옥한 땅은 많은데 경작할 사람이 없었던 이유에서 비롯되었다. 물론 요즘에는 이것도 옛날 얘기이고,조만간 인도 인구가 중국을 앞지를 판국이라 요즘은 인도 사람들도 부동산 투기에 환장한다. 사실 이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게 한자문화권처럼 부동산 투자로 나타나느냐, 인도문화권처럼 귀금속 투자로 나타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근본적으로는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라는 점은 똑같다. 그리고 부동산은 당연히 인도의 경제가 어느 정도 발전하니, 금 이외의 다른 자산에 대한 투자 역시 나타나는 것.

아프가니스탄과 발루치스탄은 인도와 이란의 경계에 있어 애매모호한데 이에 조지 부시는 파키스탄과 함께 대중동 문화권이라고 정의한 적이 있었다.

무협소설에서는 한자 표현을 써서 천축인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1.1. 클리셰

힌두교를 믿으며, 터번을 쓰고[4], 이마에 점을 찍고 다니고[5], 왠지 신비스러운 주술사일 것 같다(?)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하지만 인도는 매우 넓고 많은 민족과 문화, 종교가 공존하는 곳이라 문화적 다양성이 매우 강하므로, 인도인 역시 이런 클리셰로 한데 묶을수가 없다. 한 예로 같은 북인도의 아그라나 델리 등의 도시 내부에서도 힌두교도와 무슬림 간에는 전혀 아무 공통점이 없다. 불교 성지인 부다가야에서도 불교 사원, 힌두교 사원, 자이나교 사원, 이슬람교 사원이 공존하며 전혀 공통점이 없다.[6] 게다가 기독교가 더 많을 정도로 현재 불교가 씨가 마른 인도 답게 부다가야는 이름과 달리 이슬람과 힌두교가 더 많다.

2. 인도아리아계 민족

Indo-aryan peoples

파일:Major_Indo-Aryan_languages.png

인도유럽어족 중에 인도아리아어파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주로 인도,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몰디브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영국 식민지배 시기에 해외로 이주를 많이 해 모리셔스(아프리카), 가이아나, 수리남(남아메리카) 등지에서 가장 많은 인구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피지(오세아니아)에서도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인도의 민족을 설명할 때 주로 아리아인이라고 칭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리아인은 이란계 민족, 누리스타인도 포함되기 때문에 정확한 설명이 아니다. Indian people과 Indo-aryan peoples의 차이점은 전자는 인도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인도 문화권 사람을 의미한다면 후자는 인도아리아어파 언어를 모어로 구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아리아계 민족은 피부가 밝고 드라비다계 민족은 피부가 어둡다. 서북쪽으로 갈 수록 피부가 밝고 동남쪽으로 갈 수록 피부가 어두워진다. 실제로 아리아계 민족 중에 동쪽에 거주하는 오디야인, 벵골인, 로힝야족은 드라비다인처럼 피부색이 어두우며 서쪽에 거주하는 신드인, 펀자브인은 이란인처럼 피부색이 밝다.

그리고 인도 동북부의 아삼인들은 미얀마의 황인종의 영향으로 황백혼혈의 특징이 있다.

주로 인도 공화국에 대략 9억 1100만명 정도[7]가 거주하며 파키스탄엔 1억 7000만명, 방글라데시엔 1억 6000만명이 거주한다. 그 중에서 힌두스탄인이 대략 3억 2900명으로 중국 한족 다음으로 2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 스리랑카인, 네팔인 노동자는 보기 쉬워도 인도인들은 보기 좀 어려운데, 인도인들이 주로 진출하는 곳은 문화적으로 비슷한 중동이나 동남아시아, 언어적으로 어느 정도 접점이 있는 유럽(특히 영어가 공용어인 영국과 아일랜드)과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 영미권과 중남미라서 그렇다. 애시당초 동아시아권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과 달리 문화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인도 문화권과는 접점이 없고[8], 거리도 가깝지 않으니 오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다.[9] 이전 문서에서는 힌두교인들은 바다 밖으로 나가면 카스트를 잃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써 놨는데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일 뿐이다. 한국인들이 유교의 가르침을 일일이 다 지키고 사는게 아닌 것처럼 인도인들도 힌두교의 가르침을 모두 지키고 사는건 당연히 아니다. 동아시아로 잘 오지 않을 뿐이지, 애초에 해외에 진출한 인도인만해도 3천만 명이 넘는다. 규모로는 5천만 명에 달하는 화교 다음으로 많다.

2.1. 인도아리아계 민족 목록

3. 인도 공화국 주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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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people[12]

인구의 대부분은 아리아인드라비다인으로 이루어져있지만 혼혈도 많이 이루어졌으며[13] 시킴이나 아루나찰프라데시, 마니푸르 등 동북부 일부 지역에선 티베트계와 미얀마황인[14]도 살며 북인도의 훈자 등에는 튀르크 혈통의 황인종인 하자라나 튀르크멘, 키르기즈 등도 분포한다. 도서부 지역에 사는 네그리토들도 엄연히 인도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인도인으로 분류된다.

같은 인도인이라고 해도 펀자브지방의 인도인과 타밀나두 지역의 인도인, 나갈랜드 지역의 인도인은 서로 다르며 피부색만 봐도 남유럽 백인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피부가 흰 사람에서부터 중앙아프리카 흑인들처럼 짙은 커피색 피부를 가진 사람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외모로도 문화적으로도 공통점을 별로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자주 있다.[15]

집시도 여기서 생겨났다.

토착인종 드라비다인과 이후 이주해온 아리아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몽골로이드와 니그리토 등도 혼재한다. 드라비다인의 경우 인더스 문명을 일으킨 인종으로 기원전 4세기 경 아리아인의 침입으로 남인도로 피신하여 현재도 남인도에 주로 거주한다.

아리아인은 유럽의 아리아인과 구분하여 인도-아리아인으로 불러지기도 하는데, 비교적 하얀 피부를 갖고 있으며 주로 인도 북부와 중부에 거주한다. 지배계층인 아리아인들이 드라비다인들과 자신들을 구별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바르나(varna)= 4성제 카스트 제도다.

뭄바이 블러드라고 하는 특이한 혈액형이 존재하는데, 이 경우 ABO식 혈액형에 해당하는 유전자의 종류와 상관없이 무조건 O형의 표현형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ABO 혈액형의 표현형을 일으키는 적혈구 표면의 다당류가 단일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당류 사슬의 존재 여부를 결정하는 다른 유전자가 돌연변이에 의해 비활성화될 경우, 유전적으로 O형이 나타날 수 없는 경우에도 O형의 표현형이 나타나게 된다.

인도에는 아리아인과 드라비다인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킴, 아루나찰프라데시 등의 지역은 이곳이 인도인지 티베트인지 구분 안 될 정도로 동아시아인들과 흡사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으며 나갈랜드 사람들은 외형상 미얀마 등 동남아 사람들과 유사하다.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는 니그리토계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외형상 아프리카의 흑인들과 비슷하게 생겼다. 또한 Siddi라고 일컬어지는 동아프리카 흑인들의 후예도 소수지만 주거하고 있는데 현재 남아있는 아프리카계 흑인들의 경우에는 8세기 이후로 노예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카스트 제도상으로 불가축천민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대다수가 무슬림이다.

그리고 카슈미르에는 투르크계 황인인 하자라 인도 존재한다. 이들의 조상은 칭기즈 칸주치를 따라 온 타타르인들로 투르크 혈통이지만 시아파를 믿고 페르시아어가 모국어다. 무굴 제국은 이 하자라인과 깊은 연관이 있다.[16] 그리고 북인도 무슬림 중에 투르크가 혼혈되어 동아시아인 삘 나는 사람들도 꽤 많고, 북쪽 끝 파키스탄 국경에 사는 우즈벡인의 경우 대놓고 몽골 형질에 가깝게 생겼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인도 문서의 r835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Language_region_maps_of_India.svg.png

또한 인도 인구의 대부분은 인도유럽어족 계통의 언어나 드라비다어족 계통의 언어를 쓰지만 같은 인구어족계 언어나 드라비다계 언어라 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지역에 따라 문자도 다른 경우도 많다. 중국도 지역에 따라 언어가 다르다지만 소수민족 언어를 쓰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 안 통할 때에는 한자를 써서 일단 필담으로 어떻게든 땜빵은 되는데 인도는 그조차도 불가능하다. 힌디어가 가장 많이 쓰이지만 각 지역에 따라 타밀어, 벵골어, 펀자브어 등의 지방 공용어가 쓰이며 지방언어를 공용어를 사용하는 지역이라도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공용어로 지정되지 않은 언어나 사투리가 사용되는 곳도 결코 적지는 않다. 영어도 비즈니스용 언어로 자주 쓰이고, 고아 같은 지역에서는 포르투갈어 크리올도 쓰인다. 동북부 지역에서는 중국티베트어족 계통의 언어가 쓰이기도 하며, 동부 도서부 지역에서는 오스트로아시아어족 계통의 언어도 쓰인다. 북부 끝에는 투르크계인 튀르크어족의 언어를 쓰는 키르기즈인도 거주한다. 키르기즈인은 투르크계로 동북아인과 비슷하게 생겼다.

인도는 다인종 국가이며 셀 수 없이 다양한 민족, 인종이있다. 크게보면 북부지역에는 아리아인(백인종)이, 남쪽으로 갈수록 드라비다인이, 동북부지방에는 동양인(몽골로이드)가 많은 편이다.

참고 인도의 다양한 민족들

3.1. 오해: 인도인은 모두 까무잡잡하다?

아래글은 요약하자면 인도인은 사실 백인인데 왜 안알아주냐는 말
한국에 널리 알려진 모습
파일:external/www.gapyear.com/1306%2016-zb-telegraph-indianwomen.png 파일:external/static01.nyt.com/17VARANASI2-master768.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miling_Bangladeshi_men.jpg 파일:external/www.omgtoptens.com/3.-Bengalis.jpg

한국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모습. 넷 다 유럽인과 혼혈이 아니다. 죄다 조명을 엄청 밝게 하거나 뽀샤시 먹인 사진들인데??
파일:아누쉬카 샤르마.jpg 파일:krystle-dsouza.jpg
영화 피케이 중에서 아누슈카 샤르마 TV 배우 크리스틀 디수자
파일:Neil_Nitin_Mukesh_at_the_Volkswagen_event.jpg 파일:HrithikRoshan.jpg
인도의 배우 닐 니틴 무케쉬(Neil Nitin Mukesh) 인도 배우 리틱 로샨(Hrithik Roshan)

할리우드 영화, TV뉴스, 다큐멘터리에서 인도를 소재로 촬영할 때 위 짤방같은 검고 갈색 피부의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정했기 때문에 인도인들이 흑인이라는 이런 오해가 동양인뿐만 아니라 미국인들한테도 성행하고 있다.

할리우드가 아닌 발리우드 영화를 보면 우리가 생각한 인도인이 아닌 흰 피부의 인도인들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 배우들이 미백해서 그런 면도 있긴 하지만[17] 펀자브, 카슈미르, 힌두스탄, 라자스탄같은 북서 인도출신 배우들은 원래 아리아인 출신인 관계로 흰 피부인 경우가 있다. 대대로 아리아계끼리만 통혼을 해온 브라만, 크샤트리아 출신 중에서는 서양 백인이랑 다를 바 없는 하얀 피부의 인도 백인이 보인다.

[18]
그래서인지 유럽인이 나오는 인도 사극에서는 인도의 백인 배우가 유럽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무굴 제국의 멸망기를 다룬 인도 드라마 1857 크란티에서는 인도인 배우들이 금발로 분장하여 침략 영국인을 연기하였다. 물론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실제 유럽 배우를 캐스팅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작비를 아낄 때는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밝은 인도 백인 배우가 유럽인 역할을 맡는다. 이는 또다른 인도계 국가인 파키스탄도 마찬가지다.

볼리우드 영화계에서 미백이 성행하는 이유는 그 놈의 카스트 제도의 잔재와 영국의 영향으로 생긴 백인우월주의로 검은 피부는 열등하고 더럽다는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자라트 출신 여배우인 Nandita Das는 이런 백인우월주의를 정말 싫어하여 "Dark is Beautiful"이라는 캠페인으로 검은 피부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 있다. 인도, 하얀 피부를 향한 동경과의 싸움
파일:external/c.tribune.com.pk/887504-Rohingyas-1431810843-457-640x480.jpg 파일:external/static.omgvoice.com/Nigerian-Soccer-fans2-1024x682.jpg
미얀마의 로힝야[19] 나이지리아

참고로 북부, 중부 인도인,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벵갈족), 스리랑카인은 인도유럽어족, 즉, 서양인과 비슷한 인도-이란의 아리아계 백인종 혈통 출신으로써 토착 원주민인 드라비다인이랑 혼혈하여 검거나 갈색 피부가 된 것이며[20] 남부 인도인(드라비다족)들의 피부색이 어둡지만 인종학적으로 아프리카의 니그로이드(Negroid)에 속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 사진처럼 이목구비는 오히려 아프리카 흑인보다 서쪽의 이란인을 닮았기 때문이다[21]. 그래서인지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은 우간다에 거주하는 인도인들을 보고 "백인들이 흑인행세하려고 온 몸에 구두약을 칠했다."라고 매도할 수 있었다.인종드립 쩌네

아래 사진에 등장하는 여성을 보면 뒤에 가려져 있는 Loreal 마크를 감안해서 어느 라틴계 여성을 찰영한 것 같지만...
파일:Loreal-Paris-Femina-Women-Award-2015-Announcement-Photo-Gallery-11.jpg

의상을 바꾼 사진을 보니 그녀는 인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파일:Sonam Kapoor in Prem Ratan Dhan Payo.jpg

위 사진에 나오는 인도 여성의 이름은 인도의 여배우인 소남 카푸르이다.
파일:nikky haley.jpg 파일:savitri devi.jpg
니키 헤일리 사비트리 데비[22]

언뜻보면 전자는 라틴계 여성이고 후자는 인도계 여성인 듯하지만 사실 전자는 인도의 펀자브계 미국인이고 후자는 그리스-이탈리아-잉글랜드계 프랑스인이다. 위에 소남 카푸르도 사전정보가 없이 의상만으로 라틴계 백인이나 인도인으로 인식될 수가 있다.

이 블로그에선 댓글란에 "bollywood actress라는 검색어로 구글링을 하시면 인도인들이 좋아하는 외모가 어떤 것인지 한눈에 드러납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여자처럼 보이는 배우들도 있구요." 라는 문구가 있다.[23]
파일:Syekh Marx.jpg
카를 마르크스터번을 씌우면 인도인처럼 보인다.

Gandhi to Hitler라는 영화에서 독일인 배역이 모두 인도인으로 나오지만 타인종이 독일인 배역을 하는 것보다 위화감이 덜 든다. 근데 영화에 등장하는 독일인들이 남유럽인을 닮았다.

하지만 문화적 차이가 커서인지 지역감정 및 인종차별은 대단히 심하다. 과연 명예백인이라 칭할만하다. 인도인은 사실 백인과 무한하게 가까운 민족.

3.2. 논란: 인도인은 무슨 인종인가?

인도인을 하나의 인종으로 정의하려는 것은 미국인브라질인을 하나의 인종으로 정의하려는 것과 같다. 인도는 아메리카 국가들처럼 다인종 국가이며 다인종의 역사도 아메리카보다 수천년 더 오래되었다.

인도는 구석기 시대엔 오스트랄로이드가 거주했으며 신석기에 흑발흑안의 코카소이드인 드라비다족이 이란고원에서 유입되었고 황인종인 오스트로아시아어족과 티베트족이 동남아시아와 히말리야에서 유입이 되었다. 게다가 청동기 말기엔 중앙아시아에서 금발벽안인 아리안족이 유입되었다.

인도 아대륙은 기후상으로 습윤하여 서아시아보다 인구 부양력이 높기 때문에 구석기 시대부터 거주했던 오스트랄로이드의 후손이 지금까지 남아있을 수가 있었다.

미국과 브라질은 공식적으로 인종통계를 내고 있기때문에 어떤 인종이 어떤 비율로 존재하는지 상세히 알 수 있지만 인도 정부는 그런 통계를 내지 않고 민족별 데이터만 내기 때문에 사회학적, 지리학적으로만 추정할 수 밖에 없다. 대개 북서부로 갈수록 코카소이드가 많아지고 남동부로 갈수록 오스트랄로이드가 많아지고 동북부로 갈수록 몽골로이드가 많아진다는 추정이 가장 정확한 추정일 정도이다. 게다가 같은 지역이라도 계급에 따라 인종이 다르며 북서부에 오스트랄로이드의 후손이 거주하거나 남동부에 코카소이드의 후손이 거주하는 경우가 있다.

3.3. 실존 인물

3.3.1. 남성

3.3.2. 여성

3.4. 가상 인물

※ 해당국 작품 제외.

[1] 물론 이 나라 사람들한테 인도인이라고 하면 엄청나게 기분나빠한다. 우리를 외국 사람들이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행위니까.[2] 부탄 왕국은 인도보다 오히려 티베트와 유사하고 아프가니스탄은 인종적, 언어적으로 이란계이지만 이슬람화 이전에 힌두교 문화가 성행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넓게는 인도 문화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3] 그래서 2013년 이전까지 세계 금 소비량 1위를 차지했던 국가가 바로 인도였다. 현재는 중국에 밀린 상태지만 그래도 2위.[4] 이건 시크교 이미지다. 다수의 힌두교도들에게 터번은 그저 전통의상의 일부일 뿐이며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나 터번을 쓰고 다닌다. 그리고 힌두교도들과 시크교도들은 터번을 썼을 때 터번 모양에 차이가 있다.[5] 사실 이는 남자의 경우 색깔로 카스트를 구별하기 위해서이고, 여성은 결혼 여부를 구별하기 위한 목적이다.[6] 단 석가모니 즉 고타마 싯다르타의 경우 힌두교도도 비슈누의 화신으로서 숭배하며, 불교에서도 힌두교 신이 호법신으로 들어가 있다. 태국의 불교는 힌두교색이 강해 인드라나 브라흐마, 시바 등 힌두교 신을 정식으로 숭배한다. 방콕시내의 에라완 사원은 바로 브라흐마 신의 사원이다.[7] 드라비다계, 오스트로아시아계, 티베트버마계를 제외한 수치이다.[8] 특히 불교의 경우 동남아시아와 스리랑카의 상좌부 불교가 힌두교의 신을 정식으로 숭배하는 등 힌두교 색채가 강한 반면, 동아시아의 대승 불교(특히 선종)는 힌두교 색채가 매우 옅어서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의 정서에는 안 맞는 감이 있다.[9] 특히 동아시아에 거주하는 인도인이 한국에 1만, 일본에 2만명, 중국에 3만명이 살기에 마냥 적은 수는 아니다.[10] 방글라데시에 90% 이상 거주하지만 인도의 서벵골 주에서도 거주한다.[11] 위의 벵골인의 분파로, 19세기에 영국의 식민 정책에 따라 미얀마에 정착한 벵골인 지주나, 상인, 공무원들의 후손이 바로 로힝야족이다.[12] 과거에는 아메리카 원주민도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정치적 올바름 문제로 Native Americans 로 사용된다.[13] 대체로 서부나 북부지역으로 갈수록 피부색이 흰 사람이 많고 동부와 남부지역으로 갈수록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이 많다.[14] 한족과 친척 뻘이다.[15] 한 예로 북인도 맨 끝에 사는 튀르크멘이나 키르기즈인과 남인도 맨 끝과 스리랑카에 걸쳐 사는 타밀인은 외모도 문화도 음식도 너무나 다르다. 키르기즈인은 오히려 터키인과 습관이 똑같고 외모는 한국인과 같다. 그리고 시킴 지역의 인도인들인 레프차족안다만니코바르 제도의 인도인도 피부색과 문화, 종교가 모두 다르다.[16] 아이러니하게도 무굴 제국은 수니파 국가였다(...).[17] 그러다보니 인도에서 인기있는 화장품이 미백 화장품이다.[18] 제목은 Porus이다.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11월 13일까지 상영된 인도 사극이다. 알렉산더와 포루스가 대결한 히다스페스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그리스인 역할은 모두 인도 배우가 맡았다.[19] 벵골인과 유사한 민족인 치타공인과 같은 민족으로, 미얀마의 로힝야족은 19세기 말엽의 영국의 침략과 함께 들어온 사람들이다. 로힝야족은 미얀마뿐만 아니라 인도에도 거주한다.[20] 그렇지만, 드라비다인도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도 아대륙의 선주민이 아닌, 외래 유이민이라고 한다. 드라비다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은 고대 이란의 선주민이었다가, 현대 이란인의 전신인 페르시아인에게 정복당해 멸망한 엘람인이라고 추정되며, 인도 아대륙의 진짜 선주민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과 같은 계열의 사람들이라고 추정된다.[21] 드라비다인은 페르시아인 도래 이전의 이란의 선주민들이었던 엘람인과 동계라고 추정된다. 이란인과 외형이 비슷해 보이는 건 당연한 이치다.[22] 본명은 Maximiani Portas이다.[23] Quora에서 Are people from India sometimes mistaken for being Spanish or Italian in Europe? 라는 질문에서 멕시코인, 스페인인, 콜롬비아인, 이탈리아인으로 오해받고 스페인어 질문을 듣는 사연이 있는 인도인들의 답변이 있다.[24] 인도계 미국인[25] 인도계 영국인[26] 인도계 미국인[27] 원작 소설에서는 이름이 람 모하마드 토마스로 나온다.[28] 인도계 영국인.[29] 인도계 미국인[30] 세계 최대의 철강업체[31] 인도계 미국인[32] 인도계 미국인[33] 인도계 영국인[34] 인도계 미국인[35] 인도계 미국인[36] 인도계 영국인[37] 인도계 미국인[38] 탄자니아잔지바르 태생의 인도계 영국인.[39] 인도계 미국인[40] 인도계 미국인[41] 현재는 은퇴한 상황[42] 정확히는 인도계 캐나다인이다. 캐나다인이지만 미국 국적도 있는 이중국적자다. 부모님이 펀자브 출신 이민자들이고 그 덕택에 지금은 인도의 발리우드를 중심으로 활동중이다.[43] 인도계 미국인[44] 인도계 영국인[45] 작중에서는 인도제국연합이라고 나온다[46] 본래 고향은 마계이며 인도는 그냥 엔트리국. 아수라맨 외에도 근육 스구루나 블랙홀처럼 출신 국가와는 별개로 자신의 고향이 따로 존재하는 초인들이 제법 있다.[47] 공식적으로는 인도인인지 일본인인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고 하지만, 칼의 특성상 팬층에서 꾸준히 인도인으로 밀어주고 있는 추세이다.[48] 태어난 곳은 인도 심라이고, 서류상 국적은 스코틀랜드다.[49] 인도계 미국인.[50] 다만 국적을 안 말했기 때문에 인도인이나 인도계라고 무조건 단정지을 수 없다. 하지만 외모가 인도인을 닮아서 추정할 수는 있다.[51] 일본 원판에서의 이름은 미나였지만 한국 더빙판의 경우, 타치카와 미미가 이미나로 현지화되면서 신타라는 이름은 미나(신타의 일본 원판명)의 한국 현지화명이 되었다.[52] 교단의 과학반[53] 다만 영기만 인도 신화의 파르바티이며 육체 자체는 일본인의 마토 사쿠라의 육체이다.[54] 파르바티와 마찬가지로 영기만 인도 신화의 가네샤이며 육체는 마찬가지로 일본계 독일인 혼혈인 지나코 카리기리의 육체이다.[55] 파르바티와 가네샤처럼 영기만 인도 신화의 카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