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9 23:20:10

B형

1.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어려운 시험
1.1. 시행 과목
2. 분광형3. 혈액형
3.1. 지역(세계)별/국가별/종족별 B형 인구 비중

1.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어려운 시험

2014 수능 부터 2016 수능까지 존재했던 수준별 선택형 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난이도의 시험의 명칭을 A형이라고 불렀으며, 반대로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은 B형이라고 불렸다.

2017 수능부터 A/B형 대신 2013 수능까지의 구분 방식인 가/나형으로 도로 바뀌었다.

1.1. 시행 과목

  • 국어 영역 - 상대적 난이도가 낮은 A형과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B형으로 구분된다. 예체능계가 아닌 대부분의 대입 수험생중 인문계는 B형, 자연계는 A형을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통합되었다.
  • 수학 영역 - 이 과목에서의 A,B형 구분은 위의 국어영역과 동일하다. 다만, 이는 출제 범위에 따라 인문계는 A형, 자연계는 B형을 선택하는 수험생이 거의 절대 다수이다. 이는 과거 2013학년도 까지의 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 영역(가)형이 수학 영역 B형과 상응하고, 수리 영역(나)형이 수학 영역 A형과 상응한다고 보면 된다. 수학1, 수학2,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에서 출제된다. 2016학년도 수능까진 위와 같고, 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가/나형으로 바뀐다.
  • 영어 영역 - 2014학년도에만 도입되었으며 2015학년도부터는 더 이상 시행되지 않는다.

2. 분광형

O형 별 다음으로 온도가 높은 별이다. 색은 청백색이며, O형 별인 섭씨 27000도보다는 온도가 낮지만 A형 별보다는 온도가 높다.

3. 혈액형

ABO 혈액형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ABO식 혈액형의 하나. 응집원 B와 응집소 알파를 가지고 있다. B형과 같은 B형[1] 또는 A형, O형, AB형이 만나면 B형 자녀가 나온다. B형과 AB형에게 수혈을 줄 수 있지만 받는 건 B형과 O형끼리만 가능하다.[2]

B형의 최초 발원지는 인도 북부 지역으로 추정되며, 인도 북부에 살던 자트족, 롬족 등이 곳곳으로 이주하며 정주 집단과 만나면서 AB형이 발생한 걸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1996년 자연요법주의자 피터 다다모의 <혈액형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Eat Right 4 Your Type)>이라는 책에서 기원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고릴라에서도 발견되는 것이 B형 혈액형이다.[3]

B형도 A형과 마찬가지로 BBBO의 2가지 형질로 유전된다. 이 2가지 형질은 유전자의 보유만 다를 뿐 발현되는 모습은 같다. B형 유전 인자가 O형 유전 인자에 대해 우성인자이기 때문. B형인 사람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O형도 나올수가 있는데, B형과 B형, B형과 O형이 만나면 자녀의 혈액형은 B형과 O형 둘중 하나로 결정된다. 반대로, B형과 AB형이 만나면 자녀들의 혈액형은 O형을 제외한 나머지 혈액형 셋중 하나로 결정된다.

특이하게도 국내에서는 수혈적혈구 중 B형의 예비 보유량이 가장 많다고 한다.[4] 그래서 헌혈하려는 사람 중 B형은 간혹 퇴짜를 맞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는 B형 예비 보유량이 A형 예비 보유량에 비해 적어져서 B형 헌혈 퇴짜맞는 경우는 없다. 물론 그래도 B형은 간혹 3일 예비분까지 줄어들지언정 보통은 4일 이상 예비량을 비축해두고 있다. 많을 경우 6일까지 올라가기도.

3.1. 지역(세계)별/국가별/종족별 B형 인구 비중

사실 B형이 가장 많거나 B형 비중이 높은 나라는 드물다. B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들은 중앙아시아 등의 유목 민족의 국가들. 그 외에 인도도 B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동남아시아 국가에는 B형이 30%를 훌쩍 넘는 국가가 많지만 이들 국가는 O형의 비중이 가장 많다.[5] 이 다음에 많은 지역은 동아시아중앙아시아 등 유라시아 지역. 한국에서는 A형보다 조금 적고 O형과 비슷한 비율로 분포한다. 중동에서는 20~30% 정도의 비율을 차지한다. 북한은 A형과 비슷하고 O형보다 조금 많다.[6] 그리고 루마니아, 러시아 등 아시아에 밀접한 동유럽 계열의 국가에도 B형의 비율이 높다. 이 말을 요약하면, B형은 주로 아시아나 동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반면 영국, 프랑스유럽지역이나 미국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B형의 비율[7]이 적은 편이다.

굵은 글씨는 B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지역)들.
국가형 B형 비율
국가 비율
카자흐스탄 41%
방글라데시 40%
인도 40%
몽골 38%
헝가리 35%
파키스탄 34%
미얀마 33%
태국 33%
북한 30.1%
베트남 30%
중국 29%
대한민국 27.1%
세네갈 27%
에티오피아 25%
이집트 24%
필리핀 24%
라트비아 24%
에스토니아 23%
파푸아뉴기니 23%
러시아 23%
일본 22%
수단 공화국 21%
리투아니아 20%
케냐 20%
폴란드 20%
루마니아 19%
터키 18%
체코 18%
핀란드 18%
우크라이나 17%
세르비아 16%
슬로바키아 16%
불가리아 15%
그리스 14%
아르메니아 13%
오스트리아 13%
조지아 12%
남아프리카 공화국 11%
독일 11%
덴마크 11%
캐나다 11%
미국 11%
호주 10%
아일랜드 10%
스웨덴 10%
스페인 10%
아이슬란드 9%
네덜란드 9%
이탈리아 9%
브라질 9%
페루 9%
벨기에 8%
포르투갈 8%
노르웨이 8%
영국 8%
프랑스 7%
스위스 7%
하와이 2%



[1] 보통 B형 또는 O형이 나온다. 그런데 예전에 AB형이 나왔던적도 있었다.(Cis-AB형 참조.)[2] B형이 AB형에게 수혈을 할 수 있는 것과 B형이 O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적혈구 한정. 전혈을 수혈할 시에는 200ml 이하의 소량만 가능하다.[3] 마운틴고릴라는 A형, 로랜드고릴라는 B형이다.[4] 혈액형별 예비 보유량은 그날그날 달라지지만, 대체적으로 B형은 일주일 넘는 보유량을 가지고 있다. 이는 수요 측면의 문제라 한다. 참고자료[5] 예를 들어 베트남의 경우는 B형의 비중이 30%이지만 O형의 비중이 42%나 된다.[6] 북한에서 A형은 31%, O형은 27% 정도 분포한다.[7] 존재할 경우, 아시아/아프리카계 이민자거나 동유럽계 백인 혹은 그들의 혼혈일 가능성이 높다. 그 영향인지, 백인이 B형일 경우 좀 독특하게 생긴 경우가 많다. 특이 사례로 영국의 밴드인 비틀즈의 경우 멤버의 절반이 B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