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0 20:04:37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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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병헌 (李炳憲)[1]
출생 1970년 8월 13일 ([age(1970-08-13)]세)[2]
경기도 성남시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77cm[3], O형
가족 어머니 박재순, 아버지 이종근, 동생 이지안
사촌 션 리차드
배우자 이민정(2013년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이준후(2015년생)
종교 불교
학력 서울대왕초등학교
서울영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불어불문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중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4]
데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링크 공식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팬사이트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png

1. 개요2. 연기력3. 드라마에서의 활동4. 영화계에서 활동5. 한류 스타6. 할리우드 진출7. 여자 관계8. 사건사고9. 여담
9.1.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일가와의 관계
10. 11. 필모그래피
11.1. 영화11.2. 드라마11.3. 뮤직비디오11.4. 광고
12. 수상13.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 연기력

연기폭이 아주 넓어서 장르만 해도 멜로, 조폭물, 사극, 액션 등을 모두 소화해내며 캐릭터는 암살자에서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한다. 워낙 다른 연기를 많이 보여줘서, 관객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 1990년대 충무로 원톱 한석규, 2000년대 초반 이후 영화계의 대표적인 연기파 3인방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과 함께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 중 하나.

특히 중저음의 깔끔한 목소리와 발성이 아주 좋은데, 이것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광해군 역에서 잘 드러난다. 또한 특유의 크고 짙은 눈빛으로 대사없이 미묘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다만 위의 언급된 기라성같은 선배들과 항상 비교 대상이 되다보니 살짝 저평가되는 경향도 있다. 뛰어난 발성과 이병헌의 목소리임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차분한 음색 때문에 CF의 나레이션에도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흥행한 CF는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이다. 메탈에게도 영혼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그것.

연기자들 중에서는 여러 영화에서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5] 이병헌은 캐릭터마다 연기가 가지각색으로 다르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 한 예로 광해, 왕이 된 남자광해군과 하선도 그렇고 협녀, 칼의 기억의 유백, 남한산성의 최명길까지 네 배역의 사극 연기를 비교해본다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캐릭터들을 자연스럽게 잘 연기한다. 같은 조폭 계열인 달콤한 인생의 선우와 내부자들의 안상구를 비교해본다면 평소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게되며 무너져가는 조폭과 유쾌한 성격을 가진 조폭의 캐릭터성이 확연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들이 전부 호평이라는 것. 이는 먹방에서도 드러나는 부분.

배우들에게는 작품을 선택할 때 어느정도 자신들만의 신념이 있다. 큰 영화나 무조건 성공할 것 같은 영화들, 또는 주연만을 고집하는 배우들도 있고 특정 장르를 선호하거나 자신의 캐릭터가 배역에 어울릴지 확신하지 못해서 고사를 하는 배우들도 많다. 하지만 이병헌은 그런게 전혀 없다. 그 이유는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자기가 봤을 때 시나리오가 재미가 있냐 없냐이기 때문. 때문에 작품을 고를 때 계획적이기 보다는 즉흥적이라고 한다. 2015년에는 감독의 이전 영화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고 다소 내용이 뻔해서 톱스타들이 출연하지 않던 내부자들에 선뜻 출연 요청을 받아들여서 다른 배우들도 섭외가 되고 영화 자체가 커졌다. 그리고 이병헌이 여기서 주인공 캐릭터를 쉬어가는 캐릭터로 바꾸자고 제안을 하여 캐릭터가 인간적으로 변하면서 뻔하지 않은 영화로 바뀌면서 영화의 성격 자체가 바뀌었고 영화가 성공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2017년에는 예산이 적어서 상업 영화보다는 독립 영화에 가까운 싱글라이더에 출연하거나 2018년에는 미스터 션샤인으로 다시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등 작품을 선택할 때 어떠한 신념에 갇혀있지 않아서 다음에 어떤 배역을 맡을지 예측을 할 수가 없다. 아마 이러한 성향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여 연기 스펙트럼이 높아졌을 수도 있다.

이병헌 본인이 필모그래피를 거론할 때 꼭 빼놓지 않는 영화가 있는데 바로 번지점프를 하다이다. 드물게도 이 영화에선 이병헌의 어수룩한 청년 연기와 인품 있는 중년 연기까지 볼 수 있는데 전혀 겹치지 않으며 흠잡을 데가 없다. 나레이션을 포함해 이병헌의 멜로 연기를 논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작품.

신인 때 어떤 감독[6]이 진지하게 연기하지 말라면서 독설을 퍼부어서 그때부터 죽기살기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7][8]

논란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지만 연기력 하나로 논란을 거의 종식시켰다. 연예인 공인론이 거의 받아들여지고 있는 한국에서 자숙도 없이 종결시킨 것에 일명 악마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많다.

그의 연기력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서도 알 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3대 영화상에서 총 6회의 남우주연상/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TV 드라마 쪽에서도 SBS, KBS 연기대상을 1회 수상, 여기에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우수연기상까지 3회 수상한 경력이 있다.[9]

연기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건 마스터에서도 보여지는데, 마스터에서는 일반 영어도 아닌 필리핀 영어를 구사한다. 따로 공부해서 배웠다고.

사투리 연기는 어디까지나 명성에 비해 다소 미흡하다는 평이 있다.[10] 사실 사투리 연기는 말투나 억양을 사투리에 맞춰서 연기해야 하는 역할인데 이걸 단기간에 마스터한다는 건 상당히 어렵다.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평생 사용해온 말투나 억양이 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 그나마 수도권 사람들은 어느 정도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본토 사람들에게는 금방 캐치당한다. 이병헌과는 반대로 표준어 억양을 못해서 비판받는 배우로는 강동원이 있다.

10억을 줘도 아깝지 않은 배우 이병헌

3. 드라마에서의 활동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했다. 당연히 초창기에는 TV 드라마에서 활동을 펼쳤다. 1992년에는 《내일은 사랑》에서 뭐든지 잘하는 만능 대학생 신범수[11]역으로 박소현과 함께 나와 청춘 스타가 되었다.

이후 KBS와의 공채 계약이 끝난 1994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SBS와 일정 회차 이상의 드라마 촬영을 이행해야 하는 드라마 출연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1995년 《바람의 아들》을 끝으로 KBS를 떠나 이후 드라마 《올인》이 방영된 2003년까지 근 10년간 거의 SBS 드라마에서만 배우로 활동하였다. 대표작으로는 허영만 원작의 《아스팔트 사나이》, 《백야 3.98》, 《해피투게더》, 《아름다운 날들》, 《올인》 등 거의 SBS 드라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은근히 가요계와 인연이 있었는지, 1998년 조성모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To Heaven' 과 후속곡 '불멸의 사랑'의 뮤직비디오에 연달아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으며 당시 무명이던 조성모의 인기몰이에 도움을 주기도 했고 1999년에는 드라마 《해피투게더》의 인기에 힘입어 가수로도 정식으로 데뷔하여 정규 1집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Tears'는 좋은 반응을 얻는 듯 했으나 갑작스런 군 복무로 활동을 접고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었다. 앨범 출시와 함께 제작된 'Tears' 의 뮤직비디오도 그런 사유로 이병헌의 연예계 활동 모습과 군입대 모습을 촬영한 영상물로 대체한 것이다. 본래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부음으로 인해 6개월 단기 사병(일명 육방)으로 전환[12]되어 짧게 군 복무를 마치고 2000년 2월 연예계에 복귀하였다.[13]

2000년 복귀한 후에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점프를 하다》 등의 영화 출연을 이유로 드라마 출연 이행을 미루기 시작하면서 SBS로부터 전속계약 불이행으로 분쟁에 휩쓸리게 되었는데 특히 양 측의 대립은 이병헌이 SBS 본사가 아닌 외주업체 드라마인 2001년작 《아름다운 날들》 출연을 두고 정점에 달아올랐었다.[14] 결국 잔여분 출연을 위해 이병헌은 SBS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드라마 《올인》에 주연으로 출연 결정했지만 제작 과정에서 《올인》이 본사 제작에서 외주 제작으로 바뀌면서 다시 다툼이 생겼다. SBS 이뭐병... 다행히도 외주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 측에서 쿨하게 이병헌의 드라마 잔여 계약분에 해당하는 금액의 지급을 책임지는 걸로 분쟁의 종지부를 찍고 《올인》 종영 후에 이병헌도 약 10년간 지속되었던 SBS로부터의 기나긴 족쇄를 풀고 자유롭게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아마 미스터 션샤인의 SBS 편성이 엎어졌던 것도 이로 인해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오랜만에 안방 극장으로 복귀하였는데 질긴 악연의 SBS가 아닌 자신이 공채로 첫 데뷔를 하였던 친정 KBS였다. 다름아닌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인공으로 말이다. 죽어도 죽지 않는 주인공 보정을 받고 있다(?). 극중 히로인인 김태희에게 먹던 사탕을 입에서 입으로 넘겨주자(일명 사탕 키스) 세간의 열폭을 샀다. 하지만 으악 안돼로 두고두고 BGM으로 쓰이는 거에 비하면야... 이걸 또 동갑내기 김구라서영을 상대로 따라해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2009년 《아이리스》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본인도 수상 소감에서 데뷔 초 연말 연기대상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단역 연기자 시절,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선배 연기자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부러워했는데 그때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만들어진 아이리스 속편들은 이병헌이 극을 이끈 아이리스 1편에 비해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흡인력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며 속편이 방영될 때마다 이병헌의 연기적인 매력을 새삼 느끼게 만들었다.

이후 2018년, 9년만의 안방 복귀작이었던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캐스팅 초반 우려를 딛고 상대역인 김태리와의 호흡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4. 영화계에서 활동

199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 가도를 달리며 드라마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영화에 출연했지만 죄다 말아먹고 영화가 안맞는거 아니냐는 세간의 평가까지 얻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공동경비구역 JSA》 이전까지의 필모그래피는 거의 흑역사 수준.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내 마음의 풍금》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흥행에 실패하고 평가도 좋지 못했다. 김성수 감독이 야심차게 만든 액션 스릴러 《런어웨이》조차 쫄딱 망했다. 그래서 드라마에선 성공하지만 영화는 말아먹는 배우라고 비아냥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영화가 실패해도 캐스팅 0순위인 이유가 '공짜로 출연해야 할 레벨'이라서 그런 거라는 풍문이 떠돌기도 할 정도로... 그래서 영화계에서 최초의 히트작인 것에 감격해서 극장에서 혼자 몰래 수도 없이 JSA를 보았다고 한다. 풍문에 의하면 시간만 나면 영화관에 가서 봤다고 할 정도(백번 가까이 봤다고...이병헌의 영화사랑을 알수있는 대목.) 박찬욱 감독과는 이 작품 이후로 쭉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공동경비구역 JSA[15]를 필두로 하여 영화 배우로 두각을 나타내더니 드라마 《올인》 이후부터는 한 동안 완전히 영화 배우로 전직(?). 달콤한 인생에서는 한층 원숙해진 연기력으로 혼자서 영화를 끌고 나갈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그러나 이 분의 포스도 빼놓을 수 없다

2009년 《G.I. Joe -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에 악당 닌자 스톰 쉐도우로 출연해 간지 열연을 펼쳐 주며 성공적으로 할리우드 데뷔를 했다. 왠지 주인공보다 더 포스 있다. 지 아이 조 제작 중 스톰 쉐도우의 국적을 한국인으로 변경하길 제안한 요청이 받아진 걸 보면 상당히 감독 마음에 들었던 듯.

할리우드에서 등장하는 무술하는 동양인 남성이 감정 표현이 거의 없고 대사가 적으며 어느 한 집단의 병풍 A라는 법칙을 깨뜨린 인물 되시겠다.[16] 각종 인터뷰들을 보면 이 영화를 찍으며 시에나 밀러와도 꽤 친분이 생긴 듯하다. 해외 시사회 영상들을 보면 둘이 가볍게 장난치는 장면들도 더러 볼 수 있다.

미국의 식당에서 출연 배우들과 다른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올 때 그 앞에서 배우들을 찍으려는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 이병헌이 나오자 긴가민가하며 파파라치들이 길을 터줬다 카더라.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신작 《악마를 보았다》에 출연하였다. 상대는 최민식. 제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악마를 보았다》에서의 열연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시상식장에서 "키도 별로 크지 않은 배우에게 이런 큰 상(大賞)을 주고" 라며 키드립을 쳐서 화제를 모았다.

2012년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주역 광해군 역과 광해군으로 가장하는 인물인 주인공 하선 1인 2역을 맡았다.[17] 이게 추석 시즌 관객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평론가와 대중들 사이에서 영화의 인기에 대한 거품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그의 연기에 대해서는 거의 칭찬 일색의 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박근형 같은 원로배우도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연 당시 연기력을 인정하는 후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광해》를 보고 이병헌의 연기에 대해 감탄했다고 칭찬을 했을 정도.

2015년. 스캔들 사건 이후 개봉이 미루어졌던 영화들을 포함하여 이병헌 주연 영화가 3개 연달아 개봉하게 되는데 내부자들이 오랜만에 이병헌 이름 값을 하는 영화로 대박을 치고 있다. 미생, 이끼의 원작자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감독판 포함 920만 관객수를 돌파하여 역대 한국청불영화 1위를 기록했다.

5. 한류 스타

한류 스타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중반부터 그의 작품들이 일본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송혜교와 함께한 《올인》이 나름 일본에서 히트를 치면서 본격적인 한류 스타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뵨사마라 불리며 엄청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그런지 캡콤로스트 플래닛에 실제 이병헌을 모션 캡쳐해서 등장시켰다. 그런데 좀 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또한 국내 애플 리셀러는 아이팟 터치 LBH 에디션을 내놨다.

욘사마 배용준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꼽히며 일명 '뵨사마' 로 불린다. 노래를 부르지 않는 배용준과 다르게 이병헌은 '이츠카' 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하여 일본에서는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상당하다.[18] 한국에서는 신인 시절 내일은 사랑 OST 참여를 시작으로, 특히 1999년 한국에서 이미 1집으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경험이 있다. 신인 시절엔 영화 아역 스타 매콜리 컬킨 닮은 꼴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배용준, 최지우의 《겨울 연가》의 일본 내 인기가 최지우와 이병헌이 함께 출연한 《아름다운 날들》의 인기로 이어지고 이것이 이병헌의 매력이 한껏 발휘된 《올인》으로 이어져 '뵨사마' 의 인기를 다졌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07년 인기 일본 드라마 《히어로》의 극장판에 부산 동부지검 '강검사' 역으로 출연해 기무라 타쿠야와의 의리를 지켰다. 명대사는 '그 여자 놓치지 마요'. 둘은 나중에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다시 만난다. 그때 부산국제영화제에 작품이 출품되어 기무라에게 초청의사를 알렸는데 흔쾌히 참여했다.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상당한 듯.

2011년에는 후지TV에서 방송될 드라마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에서 한국계 미국인이며 주인공의 오랜 친구(이자 서로가 정보원으)로 특별 출연하였다. 관련 기사.

6. 할리우드 진출

이병헌의 영화데뷔초기에 출연한 '지상만가'라는 영화에서 그는 헐리우드에서 크게 성공하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도 받는게 꿈인 3류배우 '종만'역할을 맡았다. 그의 행보를 보면 이 영화가 예지몽 역할을 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19]
파일: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스톰쉐도우 한국판 포스터.jpg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_joe_retaliation_ver5.jpg
G.I. Joe 실사영화 시리즈에 캐스팅되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참고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이병헌 측에서 캐스팅되려고 스티븐 서머스 감독에게 이병헌이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를 보냈다. 근데 여기서 매니저가 혹시 모르니까 싶어서 이병헌이 팬미팅을 하러 도쿄돔에 갔을 때 4만 천명의 팬이 마중나온 것을 찍었던 비디오도 함께 보냈는데 서머스 감독은 다른 비디오는 건드리지도 않고 도쿄돔 영상만 본 후 '얘가 스톰 섀도우다' 라고 정했다고 한다.

지 아이 조를 찍을 때는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왕자'라고 불렸다. 이병헌이 영어로 대화하기가 힘들어서[20]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따로 다녔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여졌다는 듯. 흑흑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친해졌다고 한다.

파일:Red2 character poster Lee byung hun.jpg
지 아이 조 2레드 2 두 작품을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찍었는데 윌리스가 이병헌을 많이 챙겨주기도 하는 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한 듯하다. 지 아이 조 2를 찍으면서 친해졌고 지 아이 조의 프로듀서가 레드 2에 브루스가 출연한다고 귀띔해주고 약간의 로비를 벌여 본인도 역시 레드 2에 출연을 하게 되었을 때 주연 배우들이 클로즈업을 찍는 장면에서 브루스가 감독에게 부탁하여 이병헌도 클로즈업으로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고.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 뒤풀이 파티에 초대되었지만 할리우드 인맥이 없어 뻘쭘하게 돌아다니던 이병헌을 파티에서 챙겨주었다고 한다. 맥클레인 호머 심슨 형은 리빙쉰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병헌의 캐릭터는 할리우드에서도 희소가치가 있는 편이다. 극히 드문 동양계 누아르 액션 배우[21]에 한국/일본 양쪽에 흥행 배우, 그리고 선이 날카로운 얼굴/연기[22]는 이병헌의 확실한 차별점이자 무기. 게다가 이병헌의 영어 발음이 굉장히 좋다. 한국인 특유의 억양이 거의 없으며 어설프게 혀를 굴리지 않으면서도 또박또박 말한다. 좀 딱딱한 느낌이긴 하지만 대사 전달력이 좋고 캐릭터에 어울린다[23]. 게다가 대본을 볼 때 전문 발음 교정 어시스턴트에게 발음 교정을 받는 듯하다. 레드 2에서는 한국어 대사도 세 마디 정도 나오는데 하아 X됐네 18.. 얼토당토 않은 미국식 한국어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당연하잖아... 사실 헐리우드 진출시 한국배우에게 가장 큰 장벽이 되는것은 언어이다. 최민식의 경우도 루시 촬영 당시 본래 시나리오상으로 비중이 더 높은 배역임에도 많은 양의 영어 대사가 버거워 분량이 줄어들기도 했다. 배두나 역시 워쇼스키 자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확실한 헐리우드 입지를 다지기에는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영어가 유창한 어벤져스의 수현과 로스트 김윤진은 모두 어릴적 미국 생활 경험이 있는걸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자란 이병헌은 역시 악마의 재능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길이없다. 사생활 빼고 다잘하는 형

파일:Terminator Genisys T-1000.jpg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T-1000의 역을 맡았다.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자신이 메탈이 돼 버렸다.

할리우드 잘 나가는 동양인 배우로 이름을 날리게 된 지금에는 차기작 고민없이 바로바로 캐스팅되는 입지에까지 올랐다.물론 주연은 아니고 조연이지만.. 그러나 주목해봐야 할 점은 꼭 동양인이 아니어도 되는 캐릭터에도 캐스팅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파일:the magnificent seven poster korea lee byung hun.jpg
파일:Misconduct poster korea Lee byung hun.jpg
명배우들이 출연하는 법정 스릴러 《미스컨덕트》와 웨스턴 블록버스터 《매그니피센트 7[24][25]에 당당히 캐스팅된 상태.

2012년에는 안성기와 같이 마릴린 먼로, 찰리 채플린 등 200명이 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핸드프린팅을 남기는 명소인 차이니스 극장 앞에 손도장을 남긴 바 있다.기사 아시아 배우로서는 처음이고 아시아 영화인으로서는 오우삼이 첫 번째다.

파일:external/www.xportsnews.com/1456720335370.jpg
2016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선정되었다. 관련 기사 이로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처음으로 밟는 한국 영화인으로 기록되었다. 할리우드에서 이병헌의 입지가 그만큼 많이 상승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콜롬비아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같이,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사울의 아들》에 오스카 트로피를 전달했다. 시상 장면.

7. 여자 관계

2003년 드라마 《올인》에 같이 출연했던 송혜교와 연인 사이가 되었으나 이후 헤어졌다.

2011년 8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가 뜬금없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BH엔터테인먼트의 'BH' 는 이병헌의 병헌에서 따온 이름. 한효주, 김민희, 배수빈, 한채영, 진구, 고수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26] 그리고 2014년에는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안소희가 이 기획사로 이적했다.

2012년 4월 16일, 배우 이민정과의 열애설에 휩싸여 처음엔 부정했으나 2012년 8월 19일, 4개월만에 이민정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밝히길 2006년에 지인의 소개로 잠시 만났었으나 신인 연기자와 톱스타의 사이라 서로 만나는 간극이 커서 못 보고 살았는데 시상식장에서 자신을 일부러 피하는 이민정에게 흥미를 느껴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촬영차 갔던 미국에서 자꾸 생각이 나서 다시 만나자고 먼저 전화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시켜주며 상견례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올해나 내년에 결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이나 이민정 양쪽 모두 동료 및 친구 결혼식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2013년 8월에 결혼했다. 기사.

그리고 2015년 1월 이병헌이 논란의 중심인 가운데 이민정의 임신 기사가 났으며 뉴스의 댓글을 보면 임신공격이라는 언어유희를 사용하여 이병헌을 까기에 정신없었다. 흐어어어 보살이시여 3월 31일 아들을 출산했는데 이름은 이준후라고 지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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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오스카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 콜롬비아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이런(...) 장난성 사진도 찍었다. 제발 국제 사고는 치지 말아다오 걱정마 상대는 조 맹거넬로[27]

8. 사건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병헌/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

  • 목소리가 낮고 발음이 정확하여 목소리가 좋은 배우로 유명하다. 또한 개그 연기 역시 뛰어나 어떤 광고든 소화를 잘 하기에 광고주들에게 좋은 평을 받는 배우로 항상 순위권 안에 들어간다.
  • MBC드라마에는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 2012년에 MBC 수, 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캐스팅 제의를 했지만 고사한 적이 있다.
  • 임창정과는 막역한 사이로 의형제 수준이라고 한다. 경기도 이천에서 연예인 꿈을 안고 상경했던 임창정을 거둬서 같이 살면서 일할 때도 준매니저처럼 데리고 다니며 연예계 생리를 알 수 있게 해주고 임창정 데뷔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이병헌이 신인시절 주연을 맡은 드라마<해뜰날>[28]에도 임창정을 피디에서 소개시켜 출연을 도와줬다고 한다. 그러던 임창정이 비트로 히트를 치고 발매한 앨범도 대박이 나던때에 마침 이병헌은 야심차게 출연했던 영화도 망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임창정에게 술 한잔하자고 권했는데 다음날 공연때문에 컨디션조절을 하던 임창정이 사양하자 이병헌이 '좀 떴다고 형을 이제 무시하느냐'는 식으로 싸움이 일어나 한동안 안봤다고 한다. 그 뒤엔 잘 풀렸는지 임창정 어머니 장례식때 영화촬영중에도 장례식을 방문했다고 한다.#
  • 1999년 11월 25일에 출판된 어느 컴퓨터 공략책속에는이병헌의 컴퓨터 광고가 있다. 이 광고는 신문광고와는 매우 다르고 이 책은 인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이 광고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 SBS 힐링캠프 출연 시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몸과 정신을 혹사당하며 무리한 스케줄을 모두 끝낸 2000년대 초반부터 공황장애우울증을 달고 산다고 한다. 매일 약이 없으면 스케줄을 소화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무대나 시상식 때만 되면 공황장애 증상이 나며 머리 속이 새까맣게 변한다고 한다.[29] 미국 가는 비행기에서 발작을 일으켜 죽을 뻔하다가 아랍계 의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았던 일화도 있었다고... 그런 그가 용기를 내서 많은 방청객이 매번 가득 메우는 컬투쇼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쉬는 시간에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책상 밑으로 고개를 푹 떨구어 부동자세로 멈춘 장면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사실 이병헌은 상속포기를 하면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아버지의 명예와 도의적 책임을 위해 3년동안 돈을 열심히 모아 빚을 청산했다고 한다.
  • 또한 힐링캠프 출연시 자신의 중국식 이름이 '리빙시엔'이라고 밝혔는데, 이병헌과 10년 넘는 친분이 있었다는[30]이경규가 실수인지 노린 건지 자꾸 리병신씨라고 불러서 굴욕을 당했다.
  • 힐링캠프 출연시 기계치인 걸 밝혔는데 컴퓨터를 전혀 다루지 못하고 인터넷도 배워서 겨우 뉴스 보고 이메일 보내는 정도만 할 줄 안다고 한다. 폰에 저장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줄도 모른다고 한다. 심지어 자동차마저도... 그래서 운전면허를 10번 만에 합격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자동차를 주제로 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31]하고 스탠다드텔레콤 닉소, 팬택 스마트폰 베가 / 기아자동차의 K7, 르노삼성 QM6 모델으로 활동중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어차피 배우야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 실제 본인의 성향과 모델 일이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지만.
  • 사실 연기자의 꿈을 키운 건 영화 애호가였던 아버지 영향이 컸다고 한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시간만 나면 이병헌과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가거나 비디오를 빌려서 이런저런 영화를 구경시켜 줬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 유명한 배우가 되어 아버지와 같이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으나 아버지의 사망으로 상심했다고 한다. 후에 레드2에 캐스팅이 되어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와 자신이 찍은 사진을 영화 속에 삽입하는 데 성공하여 아버지에게 빚을 갚았다고 후련해 하기도 했다.
  • 이 때문인지 영화광 기질이 있어서 자택에 방문한 지인들 말로는 DVD룸에 벽면 가득 엄청난 영화들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1990년대 내내 영화계에서 실패를 맛보고 상심한 뒤 공동경비구역 JSA가 처음으로 흥행을 하게 되자 시간만 나면 영화관에 가서 봤다고 한다.(백번가까이 봤다고..) 내부자들에 같이 출연하였던 조승우는 이병헌 집에 여러번 초대되어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이병헌의 영화지식에 감탄하며 영화 사랑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병헌의 영화 사랑
  • 국내에서 손꼽히는연기 스펙트럼과 깊이를 가진 배우로 공인받음에도 연기 전공자가 아니고 영화와 드라마만 한 배우인 것 때문에 연기력 평가에서 은근히 송강호, 최민식,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같은 연극배우나 뮤지컬배우로 입지를 가지고 영화계에 들어온 연기파 배우들에게 밀리는 성향이 있었다. 연기 외에도 다재다능한 편이라 20대까지는 자기가 출연한 드라마 OST를 꽤 불렀을 정도로 노래가 부족하지도 않고, 춤에도 소질이 있어서 만약 그가 연극이나 뮤지컬 쪽 훈련을 받고 그 쪽에 진출하려 했다면 무조건 그들보다 못했을 거라고 볼 수 없다. 이미 고등학교 때 춤을 꽤 췄었다고 하고 탤런트 시험 때 준비한 연기 외에 장기자랑(개인기)을 해보라는 요구에 브레이크 댄스를 춰서 합격했다고 하는 데다가, 실제로 탤런트가 된 직후에 KBS 신인탤런트들로 꾸민 방송쇼에서 본인 차례에 무용수들과 함께 각기가 꽤 들어간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주목 받아서 '다재다능한 끼로 미래가 촉망되는 신인탤런트 이병헌'이라며 언론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내일은 사랑 중에도 극중 학교 행사 때 그가 브레이크 댄스 추는 장면이 있었다. 이는 최근까지도 종종 연예가 중계 같은 프로그램의 톱스타 과거 영상으로 나오기도 한다.
  • 대배우로 성공한 뒤, '배우에게 쉼없는 치열함 없이 성공을 논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남겼는데, 그가 연기에 대해 치열함을 갖게 된 계기는 의외로 신인 때 연기 못한다고 심한 모욕을 당한 경험 때문이라고 한다. 데뷔작이었던 미니시리즈 드라마 '아스팔트 내 고향'에서 단역급을 넘어 조연이라는 꽤 큰 배역을 맡았는데, 첫 날 촬영 직후부터 당시 연출자였던 정을영 감독[32]이 모든 스태프들 앞에서 이병헌에게 '이 작품은 나의 데뷔작품이자 은퇴작이다'라는 말을 복창하도록 강요했고, 그 이후에도 촬영날마다 매일같이 감독에게 비난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병헌이 사온 음료수조차 '내가 니가 주는 걸 왜 먹어 임마'라며 거부했다고 한다. 그 후로 진짜 이대로 은퇴할 수 없으니 항상 목숨걸고 연기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하고 결국 성공한 것인데, 웃긴 건 그 감독은 신인이니까 혹독하게 해서 성공하라고 그런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진짜 이병헌이 연기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랬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 작품 뒤 어느 정도 이병헌이 스타로 자리잡은 뒤에도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나면 '너는 왜 아직도 방송국에서 서성거리냐'며 무시했다고 한다. 더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이병헌이 40살 넘어서 그 감독을 만나서 속 터놓고 얘기했을 때도, 정을영 감독은 당시 이병헌이 진심으로 연기를 그만두기 바라는 마음으로 한 거라고 대놓고 얘기했다고 한다.[33]
  • 한국 영화계의 먹방왕 하정우가 있지만 사실 이병헌도 먹방은 엄청난 수준이라, 사실상 하정우 이전 최강 먹방은 이병헌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그를 처음 스타 자리에 오르게 했던 데뷔 초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학교 축제 속 박소현과의 데이트 장면 중 많이 먹는 대회에 나가서 입을 크게 벌려 김밥 8개를 한 번에 쑤셔넣어 먹는 스킬을 보여주었고, 야구선수 출신 백수건달 역할이던 드라마 해피투게더, 건달에서 도박왕이 된 역할이던 올인(드라마), 조직 넘버투 역할이던 달콤한 인생에서도 미행 중에 이것저것 잘 먹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5년 내부자들에서는 조폭두목이었다가 오른손이 없는 장애인이 되고 나서도 왼손 하나로 라면이나 밥을, 며칠 굶은 거지 못지 않은 포스로 게걸스럽게 우걱우걱 먹어대는 화려한 먹방을 보여주었다. 어째 먹방 제대로 한 역할이 죄다 건달, 조폭 간부..
  • 증권가 지라시에서 떠도는 짠돌이&물욕 많은 인물로 오랫동안 회자되었는데 유명한 던킨도너츠 루머[34]와 고급시계 루머[35]는 힐링캠프에서 거짓임을 본인이 밝혔다.
  •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목소리가 꽤 매력이 있는 배우다. 실제로 그 목소리와 연기력을 살려서, 내레이션도 자주 맡았다. CF 내레이션 등에서는 현직 성우들조차도 인정한다. 여러 영화에서 그가 내뱉는 대사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병헌은 화술 연기가 매우 뛰어난 배우다. 내레이션이랍시고 그냥 대충 읽거나 엄청 폼재면서 해주는, 다른 배우들과 수준부터가 다르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소재로 한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에서는 메인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전문 나레이터에도 전혀 뒤지지 않을 수준급 녹음을 선보였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라디오 DJ를 한 적도 있었다. 1993년 봄부터 가을까지 내일은 사랑의 동료 김정균과 함께 KBS 제2FM FM 인기가요의 금요일 DJ로 활동한 바 있다.[36]
  • 종종 동양의 톰 크루즈라고 불리는데 이견이 없는 듯하다. 연기력, 외모, 커리어, 크지 않은 신장, 여성 편력 등등. 비슷한 점이 많다. 이병헌이 톰 크루즈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간 것은 아닐지?
  • 영화를 찍을때 의견이 반영이 되지 않더라도 계속 의견을 낸다고 한다.박찬욱의 말
    특히 내부자들같은 경우엔 이병헌이 주인공인 안상구 캐릭터를 쉬어가는 캐릭터로 만들자고 제안하여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로 바꾸었고 모히또 드립이나 화장실씬들 같은 경우엔 이병헌이 제안해서 넣은 장면들인데 이런걸 보면 평범한 복수극이 될 수도 있었던 영화를 이병헌이 숨을 불어넣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또 감독이 연출의 방향성을 확정지으면 군말없이 임한다고 한다. 의견을 계속 내지만 감독 대신 연출에 깊게 관여하려 하는 일명 감독질은 없기에 감독들이 선호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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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JAPANYOSHIKI와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손가락 포즈가 왠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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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팬미팅당시 춤추면서 노래하던 영상이 2017년 경 재발굴되면서 흑역사짤로 쓰이고있다. 사실 짤만 보면 굴욕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데 표정이 너무 해맑아서.(...) 근데 본인 인스타에서 새해 인사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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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 13화 맨 후반부에서 "으악 안 돼!" 부분,즉 위의 GIF가 끔찍한 상황을 봤다는 짤방[스포일러]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
  • 싸이의 8집 4×2=8의 타이틀중 하나인 I LUV IT에 출연해서 판토마임 댄스를 선보였다. 메이킹에서는 싸이에게 판토마임을 짧게 가르치면서 내가 이걸 너한테 가르쳐야 하냐며 어이없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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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배우중 유일하게 Hot Toys의 피규어로 제작된 바 있다. 실제품은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스톰쉐도우 캐릭터를 가동 피규어로 제작한 것이다. 피규어 자체의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얼굴 조형이 미묘하게 이병헌의 얼굴과 다르다는게 흠이다.

9.1.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일가와의 관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1994년부터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부부의 양자로 맞았다고 한다. 물론 법적으로 입양한 것은 아니고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지만 당시에는 실제 법적으로 양자로서 입적시킬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도 했을 정도로 상당히 진지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김 회장 부부가 아끼는 장남이었던 김선재가 1990년 11월에 미국 유학 도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 데뷔했던 배우 이병헌이 그와 쏙 빼 닮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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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당시 잡지에서 스캔한 이병헌과 김우중 회장 일가와의 관계를 실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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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의 故 김선재.[38]

이때 이병헌은 김우중의 초대로 김 회장 일가와 저녁을 같이 먹게 되는데, 김우중은 이병헌의 소박하고 성실한 모습에 더욱 더 매료돼 대우통신 광고모델로[39] 캐스팅 되어 "펜티엄 세대는 먼저 갑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었다. 그리고 대우 티코의 모델로도 활약했었다.

지금은 대우그룹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에 한 때의 일화 정도로 볼 수도 있으나, 이 인연 덕분에 재벌 3세 상당수와 친분이 깊다. 실제로 결혼식 때 이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10.

네이버 배우 프로필에 키가 177cm로 되어 있으나 한 때 구글 프로필에 키가 165cm로 나와 있었고[40] 정우성과 함께 찍은 꽤나 유명한 굴욕사진이 퍼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실제 키는 170cm도 안되는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우성의 키는 186cm이므로 이병헌의 프로필 키가 맞다면 10cm 가량 차이나는 셈인데 사진상으로 얼핏 보기에는 차이가 20cm 이상은 되는 걸로 보인다. 하지만 진지하게 분석해 보자면 정우성이 이병헌보다 앞쪽에 서 있으므로 원근에 의한 착시도 감안해야 하고 무엇보다 사진과 같이 다리를 70°정도 벌렸을 때와 똑바로 섰을 때의 키 차이는 생각보다 적다. 믿기지 않는다면 벽에 서서 직접 비교해 보자. 키가 180cm인 위키러라면 키가 170cm인 친구 옆에서 해보자 물론 그러다가 맞아도 우린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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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의 사진과 더불어 위의 해당 사진에 나온 것처럼 비율이 좋지 않게 찍힌 탓에 단신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이렇게 이병헌의 이러한 단신(短身) 이미지는 그의 여러 안좋은 사생활의 이미지와 결합되어 동양의 톰 크루즈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뿌리깊은 편견이 되었다. 특히 안티들은 이병헌 깔창 항시착용설을 주장하며 이병헌의 키가 165cm라고 주장했다. 물론 조금만 찾아보면 근거없는 말이므로 165cm설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170cm~아무리 높아도 172cm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본 항목의 증거에는 반박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키 수정 반달을 시도했으며 이로 인해 이병헌 항목은 비로그인 편집제한이 걸린 상태이다.

정말 이병헌의 키가 얼만지 확인하고 싶다면 우선 작품이나 기사의 여러 사진들을 살펴보자. 175cm는 넘는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 172cm+하이힐을 신은 한효주보다 키가 큰 사진이 있다 이병헌의 복숭아뼈[41]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키높이 깔창을 신지 않은 것도 확실하다. 여러 각도에서 찍힌 사진 증거가 남아있기 때문에 각도에 따른 착시도 없고 정면 사진으로보나 다른 각도의 사진들로 보나 이병헌이 더 큰 것이 분명하다. 굽이 상당히 높은 하이힐을 신은 172cm인 한효주의 키보다 크다면 175cm를 넘어 177cm에 가깝다. 한효주의 프로필키가 거짓으로 쓰여진게 아니라면 말이다.[42][43] 그래도 믿기지 않거나 혹은 믿고 싶지 않다면(...) 힐 신은 한효주의 키를 실감해 보자. 참고로 배우 유연석의 키는 183cm이다.

애초에 멜로물까지 찍는 남자 주연 배우의 키가 170cm도 되지 않는다면 힐을 신은 여배우보다도 작아보이는 사진이 있어야 정상인데 이병헌의 경우는 그런 사진을 찾을 수 없다. 다른 남자 주연 배우들 중 키가 168cm인 임창정의 경우만 하더라도 여배우보다 작은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조승우가 인터뷰 중 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병헌의 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신발을 벗고 재 봤다. 제가 173.3cm인데 이병헌 형이 177~178cm는 되는 것 같았다." 라고 답하였다. 실제 내부자들 영화 속 투샷과 기사 사진들에서 이병헌의 키가 조승우보다 큰게 확인되므로 조승우가 본인의 키를 소수점 끝자리까지 거짓으로 말한게 아니라면 이병헌의 프로필상 키는 사실이라는 말이 된다. 설령 1~2cm 가량 올렸다고 하더라도 그정도는 다른 남자배우들을 봐도 통상적인 수준이라 봐야 할것이다.

이병헌 깔창 항시 착용설에 대한 반박은 그 밖에도 여기저기서 찾을 수 있다. 배우 안성기의 키는 175cm 이다. 먼저 안성기와 이병헌의 투샷 사진들을 보자. 이병헌과 안성기의 키가 비슷하다는걸 알 수 있다. 프로필상 키도 2cm차이이니 키가 비슷해보이는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병헌의 키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이것 역시 깔창을 끼우고 안성기와 키를 맞췄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러면 서로 무릎을 바닥에 대고 찍은 정면사진을 보자. 이병헌의 깔창을 끼우고 키를 안성기와 맞춘것이라면 이 사진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사진의 단상과 광고판을 보면 수평선이 잘맞게 찍힌 사진이고 사방에서 찍혔으며 동영상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촬영각도에 의한 착시도 없다. 안성기가 무릎아래 정강이 길이만 특출나게 길어서 그렇다는 주장을 할 것이 아니라면 이쯤에서 색안경을 벗어보도록 하자.

최근에 영화 남한산성 배우팀과 삼전도비를 방문한 사진에서도 177cm인 고수와 175cm인 박해일과 비교했을때 세 배우의 키가 비슷하다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11. 필모그래피

11.1. 영화[44]

연도제목배역활동관객수흥행
1995 런어웨이 이동희 주연 실패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특별출연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이종두 주연 10만명 실패
1996 아마게돈 오혜성 주연 15만명 실패
1997 지상만가 종만 주연 실패
1998 엑스트라 특별출연
1999 내 마음의 풍금 강수하 주연 15만명 성공
2000 공동경비구역 JSA 이수혁 주연 583만명 성공
2001 번지점프를 하다 서인우 주연 115만명 성공
마리 이야기 주연 (목소리) 10만명 실패
2002 중독 대진 주연 90만명 =
2004 누구나 비밀은 있다 최수현 주연 110만명 실패
쓰리, 몬스터 주연 25만명 =
2005 달콤한 인생 김선우 주연 110만명 성공
2006 그해 여름 윤석영 주연 33만명 실패
2007 히어로 강민우 카메오 25만명 실패
200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창이 주연 772만명 성공
2009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수동포 주연 21만명 =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스톰 쉐도우 조연 260만명 성공
2010 악마를 보았다 김수현 주연 184만명 =
인플루언스 주연 광고영화,미개봉
아이리스 - 극장판 김현준 주연 미개봉
2012 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군, 하선 주연 1,232만명 성공
2013 지.아이.조 2 스톰 쉐도우 조연 185만명 부진
RED 2 한조배 조연 300만명 성공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1000 조연 325만명 성공
협녀, 칼의 기억 유백 주연 43만명 실패
내부자들 안상구 주연 707만명 성공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 208만명
2016 미스컨덕트 회계사[45]
밀정 정채산 특별출연
매그니피센트 7 빌리 락스 조연 92만명 실패
마스터 진현필 주연 714만명 성공
2017 싱글라이더 강재훈 주연 35만명 실패
남한산성 최명길 주연 384만명 실패
2018 그것만이 내 세상 김조하 주연 341만명 성공
2019 백두산 리준평 주연
2020 남산의 부장들 김규평 주연

11.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91 KBS1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KBS2 아스팔트 내 고향 진우
가족 주간 드라마
1992 KBS1 해뜰 날 칼판(최형만)
KBS2 이별 없는 아침 석우/병호
내일은 사랑 신범수
1993 KBS1 들국화
KBS2 살아 남은 자의 슬픔 이자명
1994 KBS2 폴리스 오혜성 이현세 만화 원작
SBS 사랑의 향기 준호
1995 SBS 아스팔트 사나이 강동준 허영만 만화 원작
KBS2 바람의 아들 장홍표
1997 SBS 아름다운 그녀 황준호
70분 드라마 - 나는 원한다 우정출연
1998 SBS 백야 3.98 민경빈
1999 SBS 해피투게더 서태풍
KBS2 일요베스트 - 세리가 돌아왔다[46] 카페 대표 이사
SBS TV영화 러브스토리 - 해바라기 이태성 2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2000 SBS 먼길 최우식 2부작 설특집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이민철
2003 SBS 올인 김인하
2009 KBS2 아이리스 김현준
2010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김현준 특별출연
2011 후지TV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 일본 드라마 • 특별출연
2018 tvN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최유진)

11.3. 뮤직비디오

11.4. 광고

12.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미스터 션샤인
2018 제38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그것만이 내 세상
제3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대상 미스터 션샤인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배우부문 페뷸러스
한국관광공사 감사패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미스터 션샤인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대상
2016 제53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내부자들
제3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남자배우
제3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4회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제25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제1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연기자상
제5회 아시안태평양 스타 어워즈 글로벌 스타상
제1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아시안스타상 내부자들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제10회 아시안필름어워즈 남우주연상
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파이오니어상
2015 제4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 대한민국 톱스타상 내부자들
2013 제3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지.아이.조 2, 레드: 더 레전드
제7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 남우주연상 광해, 왕이 된 남자
아시아 소사이어티 문화외교부문
2012 씨네 아시아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제7회 에이 어워즈 스타일부문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광해, 왕이 된 남자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남자배우
제49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도요타 인기상
2011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유니세프 일본위원회 감사장
KBS 감동대상 희망상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악마를 보았다
2010 제3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올해의 아이콘상
미국 그린 플래닛 영화상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남자배우 10인 (아시아)
제5회 아시아모델상 아시아스타상
제22회 일본 보석베스트드레서상 남성부문 특별상
CMA 앤드 아시안인 플루엔셜 어워즈 가장 영향력있는 해외배우상
서울 국제관광대상 국내 연예인 최우수상
제5회 아시아 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 아시아 영화인상
제5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부문 남자연기상 아이리스
제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도쿄 드라마 어워즈 아시아 최우수배우상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드라마부문 대상
제12회 틴 초이스 어워즈 초이스 무비: 액션 남자배우상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2009 KBS 연기대상 대상 아이리스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with 김태희)
제30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제4회 에이 어워즈 스타일 부문
제4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즈 스타상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특별상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한국언론인연합회)영화연기부문
2006 프랑스 정부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제14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한류문화대상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달콤한 인생
2005 제13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달콤한 인생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03 SBS 연기대상 대상 올인
10대 스타상
제30회 한국방송대상 남자 탤런트상
제3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01 SBS 연기대상 SBSi상 아름다운 날들
10대 스타상
제2회 대한민국영상대전 탤런트부문 포토제닉상
제2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번지점프를 하다
제38회 대종상 남자인기상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점프를 하다
제24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공동경비구역 JSA
2000 SBS 연기대상 빅스타상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공동경비구역 JSA
1996 제34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런어웨이
제19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제3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바람의 아들
1995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바람의 아들
제4회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탤런트부문 남자연기상
제6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1993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살아남은 자의 슬픔, 들국화
1992 KBS 연기대상 신인상 내일은 사랑, 이별 없는 아침, 해뜰날

13. 관련 문서



[1] 중국식 독음이 빙쉰 비슷하게 들린다. 정확히는 lǐbǐngxiàn (李炳宪). 덕분에 이름 관련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2] 음력 7월 12일.[3] 연예인들이 프로필 키를 2~3cm정도 늘리는건 일상다반사이기는 하지만 항간에 이병헌이 170cm도 안된다라는 것은 몇장의 사진만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자세한건 하단문단 참조.[4] 이병헌의 매니저 출신인 손석우가 2006년경 이병헌과 공동투자해 설립한 회사이다. 사명인 BH는 병헌의 이니셜임과 동시에 be happy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2018년 기준으로 소속 배우 라인업을 훑어보면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 회사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5]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이런 경향은 두드러진다. 어느 정도 정해진 연기 양식들이 존재하는 편. 또 벗어나고 싶어도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해 달라고 작품 요청이 들어오는 일이 많다. 대표적으로 설경구가 그러한데, 본인도 최근작 살인자의 기억법을 촬영하면서 굳어져버린 강철중 이미지를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을 밝혔다. 배우 박성웅신세계 이후 아직도 작품마다 이중구를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6] 바로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감독이다.[7] 후일 이병헌 본인이 직접 정을영 감독에게 그때 왜 그런 말을 하셨냐고 물어보니 학교도 나름 괜찮은데 나왔고 똑똑한 것 같아서 연기말고 다른 걸 했으면 하는 진심이었다는 답을 듣고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8] 참고로 말하자면 이병헌은 신인 시절에도 연기력이 나쁘지 않았다.[9] MBC 연기대상만 받으면 고두심에 이은 두번째 지상파 연기대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되는데, 20년이 훨씬 넘는 연기경력을 갖고 있음에도 정작 MBC 드라마는 단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다.[10] 그러니까 이게 그나마 흠이라는 말이다.[11] 이병헌이 중견배우가 된 이후에도 인터뷰를 하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역할로 꼽는 극중 인물이며, 연기력의 문제를 차치하고 캐릭터의 성격이 가장 '인간 이병헌'과 비슷하여 가장 즐겁게 연기하였으며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스스로 평가한 역할이다. 극중 신범수는 잘생기고 유쾌한 문학청년이면서 리더쉽도 뛰어나서 주변 여대생들이 스스로 다가오고 그걸 거절하기까지 응? 거절? 하는 역할이다. 극중에서 많은 여성들이 신범수를 짝사랑하긴 하지만, 바람을 피우는 장면이 없으므로 바람둥이 역할은 전혀 아니다. 극중 잔디밭에 다같이 모여 이야기 하다가 박소현에게 야한 농담을 던지는 장면도 있는데 그마저도 기분나쁘지 않고 웃고 넘어가가 만드는 매력남으로 나온다.[12] 당시에는 아버지가 사망한 외아들은 6개월 방위라는 규정이 있었다. 남겨진 가족으로 어머니와 여동생뿐이었는데 여동생인 이은희 씨는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화려한 경력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 딱히 연예계에 진출하여 활동한 것도 아니었기에(아역 CF 모델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는 오빠보다 훨씬 빨랐지만 중학교 진학 이후로는... 병풍) 가족을 부양할 경제능력은 없었다.[13] 복무 뒤 몇 년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지방 나이트클럽 사인회도 다니고 로봇 옷 입고 질 떨어지는 CF에도 출연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고... 그렇게 빚을 다 갚고 난 뒤 우울증공황장애가 왔다고 한다.[14] 외주드라마 출연이 SBS 드라마 출연으로 인정되는가 여부를 두고 다툼이 생겼던 것이다.[15] 이 작품 이후 새롭게 들어오는 영화 대본들을 읽어본 후 깜짝 놀랐다고 한다. 제법 스타라고 자부하던 이병헌 자신도 좀처럼 보기 힘든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던 것.[16] 사실 병풍 법칙은 이소룡대부터 성룡, 이연걸홍콩 스타들이 먼저 깨긴 했다. 단, 홍콩 스타의 경우 버디 포지션이 많은 반면 이병헌이 맡은 스톰 쉐도우는 코브라 군단의 여러 명 사이에서도 비중이 희미해지지 않았다는 의의가 있다.[17] 광해군, 하선, 광해군을 연기하는 하선, 하선을 연기하는 광해군 까지 해서 1인 4역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이 농담이 아닌게 광해군 연기와 광해군을 연기하는 하선 연기에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18] 당시 그 곡 제작에 참여한 것이 다름아닌 아키모토 야스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MV에서는 데뷔 전인 마츠이 쥬리나도 나온다고.[19] 참고로 같이 주연을 맡은 신현준은 당시 영화계에서는 이병헌보다도 훨씬 더 탑배우 대접을 받는 톱스타였다. 그러나 지금은...[20] 이때 영어 실력이 좋지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에서 항상 톱스타 대접만 받다가 처음 헐리우드에서 스타들 사이에 조연으로 참여하여 위축된 점과 혹시 대화를 하다가 내가 잘못알아듣는 단어가 있으면 어떡하지하는 마음에 그리되었다고 한다. 물론 헐리우드 짬밥이 조금 쌓이고 입지도 높아진 현재는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한다.[21] 동양 배우는 무술 액션을 위해 캐스팅되는 경우가 다반사며 그 특성상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액션신만을 찍는 경우가 많다. 이병헌처럼 '거친 액션'을 찍는 건 상당히 드문 경우.[22] 보통 《히어로즈》, 《다크 나이트》, 《스타 트렉: 더 비기닝》 등 비아시안계 영상권에선 이상하게 약간 볼살이 있는 동양 배우를 선호한다. 예외라면 《LOST》의 권진수 정도. 다만 권진수의 역할을 보면 알겠지만 이병헌과는 캐릭터가 확연히 다르다.[23] 문제는 여지껏 할리우드에서 출연한 역할이 차가운 암살자 캐릭터에 국한되다보니 그게 거기서 거기라는것.[24] 황야의 7인 리메이크작.[25] 덴절 워싱턴,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이 나오는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다.[26] 진구는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탤런트 주상욱은 과거 올인의 이병헌 아역으로 캐스팅되어 기뻐하였으나 갑자기 캐스팅이 취소되어 좌절했었음을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주상욱이 예정대로 이병헌의 아역으로 출연했더라면 아역보다 키 작은 성인역이 될 뻔했다... 흠좀무.[27] 조 맹거넬로 같은 배우를 국내에서 찾자면, 이광수의 키에 마동석의 체격을 합치면 된다(...)[28] 레고 디오라마를 보여주는 독특한 오프닝으로도 인지도가 있었다.[29] 그러나 사실 열애 중이던 송혜교와 결별을 발표하던 당시에 외국에서 입국하여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공항에서 즉석 기자회견을 한 적도 있을 정도라 항상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요즘 인터뷰들을 보면 시상식을 할때 자신에게 캐릭터를 씌워서 일명 캐릭터 연기를 한다고.[30] 같은 헬스장을 다녔을 때 둘이서 담배를 피운 적도 있다고 한다.[31] 극중 이병헌 동생인 정우성이 운전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오지만 이병헌도 디자이너이긴 해도 자동차에 조예가 깊고 심지어 그가 운전한 차량이 랠리에서 우승까지 한 것으로 나온다.[32] 배우 정경호의 부친으로 거장급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과의 콤비로 유명하다. 현장에서 매섭지만, 일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 항목에서도 보이듯이, 자기 기준과 어긋난 사람이라면 설령 자식이라도 질색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친아들인 정경호도 부친의 이런 성격에 대한 일화를 방송에서 여러 번 밝힌 바 있다.[33] 심지어 이병헌의 어머니와도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친분을 갖게 된 뒤였음에도(...)[34] 던킨 모델 당시 모델임을 앞세워서 매장에서 수십 개의 도넛을 공짜로 먹고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까지 불러서 가게를 거덜나게(...) 했다는 이야기.[35] 드라마 협찬으로 받은 고급 시계를 떼를 써가며 가져갔다는 루머로 던킨도넛 루머를 믿은 사람들은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 실은 본인이 분실해서 시계 값을 물어주었다고 한다.[36] 당시 FM 인기가요는 요일마다 DJ를 달리 하는 색다른 시도를 했다.[스포일러] 사실 짤방으로 쓰여서 그렇지, 실제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시리어스한 상황을 보고 난 후의 반응이다.[38] 김우중 일가의 가족 사진에서 발췌한 사진으로 이병헌의 데뷔 초기 순박한 모습은 그를 정말 많이 닮아 있다. 비교할만한 사진이 적어서 정확한 대조는 어렵지만 눈과 특히 코 부분이 많이 닮았다. 이병헌 데뷔 초기 당시에 정희자가 TV로 이병헌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만도 할 정도이다.[39] 이 당시 대우통신은 LG나 삼성만큼 경쟁력이 있었다. 세계 최초로 고강성 CRT를 개발했고, 도시바 MSX 기종을 단독 계약으로 수입(타 사 MSX는 도시바제가 아니었음)하는 등 잘 나갔었다.[40] 현재는 네이버 프로필과 같은 키로 수정되었다. 구글 프로필이 더 정확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듯한데 구글이라고 해서 진짜로 키를 재서 올리는게 아니다. 네이버 프로필이랑 다를게 없는 형식이다.[41] 사진의 화질이 좋지않아서 복숭아뼈 위치가 잘안보인다며(...) 깔창 낀 거 아니냐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링크를 클릭해 왼쪽 발부분을 보면 복숭아뼈의 위치가 명확하게 보인다.[42] 한효주의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실장이 인터뷰에서 밝힌바로는 한효주의 키는 프로필 그대로 172cm가 맞다고 한다.#[43] 사실 모델이 아닌 스크린에서 남자배우와 투샷을 찍어야하는 여배우에게 170이 넘는 키는 오히려 단점이라면 단점이기에 굳이 키를 속였을 이유도 없다.[44] 2000년대 이전에는 제대로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2000년대 이전 관객수는 서울 기준으로 작성. 이 외에도 신현준과 함께 했던 지상만가, 김은정과 함께 했던 런어웨이 등의 작품이 있다.[45] 기내더빙도 되었는데, 성우는 이주창.[46] 1999년 KBS에서 방영한 단막극. 공익요원 입대 직전 모처럼 친정 나들이를 했는데 이는 담당 PD와의 인연 때문에 SBS 측에 양해를 구한 뒤 출연한 것이었다. 이 작품에는 '해뜰날' 을 같이 했던 임창정도 나왔다.[47] 2001년~2004년까지 활동. 이후 2017년 11월 겨울 시즌 한정 모델으로 다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