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룡영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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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진행 예정인 영화상.2. 심사 방식
3. 11월~4월
계속 한국 영화들이 실패를 하고 있을 시기에 서울의 봄이 2023년 11월 22일에 개봉을 했다. 평가는 좋아도 실패를 예측하는 관객들이 대다수였지만 460만이라는 손익분기점은 물론 천만까지 넘어서며 범죄도시2까지 제치고 2020년대 영화 관객수 1위라는 타이틀과 코로나 이후 첫 천만 단독 영화라는 타이틀까지 얻게되었다.천만으로 예측되었던 노량: 죽음의 바다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고 손익분기점인 720만은 당연히 달성하지 못하고 500만도 달성하지 못하며 대실패를 보게 된다. 결국 이순신 3부작은 3천만 관객에 실패하게 되었다.
외계+인 2부 역시 전작보다는 평가는 좋게 받았지만 손익분기점인 800만은 커녕 전작의 관객수까지 따라잡지 못했다. 100만을 넘긴 것에 만족해야했다.
시민 덕희 역시 흥행 예상이 불가한 상황이었지만 호평을 받게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후속작인 마동석 주연의 황야가 넷플릭스에 공개되어 전세계 글로벌 1위를 하였다.
설날에는 데드맨과 도그데이즈가 개봉했지만 두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은 커녕 100만 돌파도 못하는 대실패를 봐야했다. 거기에 티켓파워가 주연이라는 점이 더 안타깝다.
건국전쟁은 100만명을 돌파했다.
파묘는 개봉 초부터 엄청난 예매율을 선보이며 비수기인 3월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인 330만명은 물론 천만 관객을 넘기게 되었다.
댓글부대는 기대작이었으며 개봉 후 심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며 흥행에 적신호가 생겼다.
범죄도시4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개봉 전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11월~4월 개봉 예정인 영화로는 범죄도시4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