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1 10:10:12

차승원

파일:external/www.ygfamily.co.kr/h1_yg.gi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1px"
설립자
양현석 1
ARTISTS (MUSIC)2
BIGBANGWINNERiKONBLACKPINK젝스키스AKMUCL이하이
지누션GD X TAEYANGGD&TOP산다라MOBBHI SUHYUN트레저 13
(트레저 · 매그넘)
은지원
ACTORS (STAGE)
임예진김희애정혜영최지우장현성서정연차승원강동원
조혜주옥고운주우재최승현손호준이수혁유인나권현빈
박산다라김새론강대성강승윤갈소원이성경남주혁손세빈
정찬우장기용이호정이수현김진우김지수배정남이진이
이하은박형섭이현욱황소희 야마토 코타칸슈우지 타모츠왕이준강희
TALENTS
안영미
1. 2019년 발생된 마약 사건의 책임을 지고 모든 직책에서 사퇴.출처
2.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 신분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차승원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조재현
(2002)
차승원
(2003)
최민식
(2004)

}}} ||
파일:external/img.tenasia.hankyung.com/2015060510233312973.jpg
이름 차승원(車勝元)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 1970년 6월 7일 ([age(1970-06-07)]세), 경기도 안양시
신체 188cm, AB형
종교 천주교(세례명: 요한)
학력 서울잠전초등학교
신천중학교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중퇴
데뷔 1988년 모델라인 18기
가족 배우자 이수진(1966년 생)
아들 차노아[1], 딸 차예니(2003년 생)[2]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링크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경력3. 개인사
3.1. 아들 관련 논란
4. 기타5. 출연
5.1. 영화5.2. 드라마5.3. 기타 예능5.4. 광고5.5. 연극
6. 수상

1. 개요

파일:external/post.phinf.naver.net/Ia94rseSBMopIRs7eAeTi0wRa-U4.jpg

대한민국배우이다. 원래 80년대말 패션 모델로 데뷔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남자 모델계의 레전드로 활약했으며 90년대 말부터 텔레비전 드라마영화 등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또한 쇼프로에도 빈번히 출연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재미있는 입담을 선보여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게된다. 모델 출신 남자 배우들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 중 하나. 사족이지만 이천희의 모델 데뷔 날이 공교롭게도 차승원의 모델 은퇴식하는 날이었다고 SBS의 한 토크쇼 나왔을 때 말한 적이 있다.

사실 당시는 남자가 모델한다고 하면 완전 정신병자 내지 게이 취급받을 정도로 인식이 안 좋은 시절이었기에,[3] 모델계 입성 당시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재학중이던 차승원은 담임한테서 빠따까지 맞는 등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심지어 키가 안 닿으니 점프해서 뺨을 날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요즘 단대부고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선생은 그때 차승원 때문에 골치 아프긴 아팠다고 한다. 그래도 그때 일에 대해서는 차승원에게 미안해한다고.

2. 경력

연기생활을 시작한 것은 1997년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의 단역부터. 그러나 이듬해까지는 영화계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98년에도 영화 출연작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조연이 전부. 그래도 방송 쪽에서는 상황이 달랐는데, 캐스팅이 영화 쪽보단 덜 까다로웠기 때문. 데뷔 직후부터 이듬해까지 이런저런 시트콤이나 드라마의 주조연을 맡을 수 있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차승원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연기가 아닌 다른 분야였으니... 그게 바로 토크쇼. 1998년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에 보조MC로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김혜수의 플러스유까지 계속해서 연속해서 대박이 터졌던 것. 여기서 차승원은 특유의 입담으로 대중들의 뇌리에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4] 토크쇼의 맹활약 덕분에 연기자로서도 지위가 상승, 98년 후반기부터 99년까지 각종 TV 드라마, 시트콤 등지에서 주연으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영화 쪽에서도 99년 <자귀모>에서 처음으로 비중 있는 조연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대중의 인식은 그냥 얼굴만 잘생긴 예능인 + TV배우 정도에 불과. 인기를 얻었다지만 필모그래피 자체도 얼굴만 강조하는 뻔하디 뻔한 TV 멜로드라마였을 뿐이었다. TV 쪽보다 까다로운 영화계에서도 이런 인식은 마찬가지였던 상황. 이 당시 차승원에 대해 발연기 운운하는 얘기[5]도 있었으나, 엄밀히 말해 그냥 99년 후반기 이전의 차승원은 연기력 자체를 보여줄 무대가 없었다고 봐야 한다.

뭐 여기까지라면 그냥 잘생기고 예능감 있는 TV 연기자 내지 방송인 정도로 커리어가 흘러갔을 터인데... 1999년 연말 개봉한 《세기말》에서 평가가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해, 이 영화에서 차승원이 자신에게 얼굴만 있는 게 아니라 연기력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했던 것. 당시 전문적인 평자들이 이 영화를 논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언급한 부분이 "차승원에게 저런 연기력이 있었는 줄 몰랐다"는 얘기. 덕분에 영화계에서 차승원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6] 단순한 미남배우가 아니라 흥행력과 연기력을 갖춘 특급 유망주로 인정받게 된 것. 이렇게 되어 이듬해인 2000년 작품인 《신혼여행》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되었고, 같은 해 연말 개봉한 당대 최고의 블록버스터 《리베라 메》에서도 최민수, 유지태와 동급으로 지위가 격상했다. 특히 《리베라 메》의 경우,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차승원을 처음 각인시킨 첫 작품이다. 《세기말》은 흥행에서 폭망했던 터라(...) 대중들에게 차승원의 연기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으니...
어쨌든 이런 차승원의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 모델출신으로 연기자나 얼굴로 주목받은 배우들은 부지기수이지만, 차승원처럼 데뷔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연기력까지 인정 받은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후로는 충무로 특급 흥행카드가 되었다. 2003년 보디가드로 외도한 것을 제외하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근 십 년 동안 이런저런 흥행작들의 타이틀롤로 출연하였다. 특히 2001년부터 2004년까지가 차승원의 제1의 전성기라고 부를 수 있는 시기로, 강우석감독이 운영하는 '시네마 서비스'에서 제작한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등의 코미디 영화가 연속 대박 행진을 기록했다. 다만 문제가 없진 않았는데, 이 당시 필모그래피가 코미디로 점철되어 있었던 것. 데뷔 초창기 필모는 코미디가 아닌 정극 연기였고 04년 이후로 코미디 편향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기를 시도했지만, 이 당시 커리어 탓에 코미디 전문 배우라는 선입견을 벗어나는 데에는 제법 시간이 걸렸다. 아무래도 《신라의 달밤》 감독이었던 김상진이 당시에 전성기였고, 작품 내외적으로 차승원과의 가장 호흡이 좋았기 때문에 필모그래피가 자연스럽게 코미디 영화로 흘러갔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승원 본인의 코미디 연기가 원체 뛰어난 점도 있다. 정말 서럽게 우는데 뭔가 웃기게 만드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연기가 일품이다. 이 당시 인터뷰에서 한 말이 꽤 화제가 되었는데,"처음에 연기를 하려고 했을 때는 '차승원 하면 연기 잘 하는 대배우'라는 평을 듣고 싶었으나,지금은 "차승원 나오는 영화는 돈 내고 봐도 아깝지 않다'는 소리만 들으면 좋겠다."

이후 2005년 《혈의 누》에 출연하며 코미디 연기 편향에서 벗어나 필모그래피가 다양해진다. 그러나 한편으론 2000년대 중반 이후 마땅한 흥행작이나 대표작이 없다는 게 다소 아쉬운 편. 폭망까지는 아니고 여전히 수요가 있는 배우이긴 하다만.. 본인도 2000년대 중반 이후 영화 커리어에 다소 위기감을 느꼈는지 2009년부터 꾸준히 TV드라마 작품을 하고 있다. 이중 가장 히트작은 2011년 작 《최고의 사랑》이며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차승원의 연기는 각종 예능프로에서 패러디될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다. 그런 한편으로 아테나:전쟁의 여신이나 화정같은 망작도 있긴 하다.

2017년 시점으로 차승원의 영화 작품으로 가장 최신작은 고산자, 대동여지도이다. 차승원은 이전작이었던 드라마 화정이 사극이라 바로 이어서 사극을 할 생각이 없어 이 영화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가 썩 좋지 못했다.

한편 예능 쪽에선 데뷔 이후 꾸준히 활약해주었다. 다만 1998년 이후로는 자신의 출연작을 홍보하기 위한 1회성 게스트 출연만 고수했다. 물론 처음으로 주목 받은 것이 예능 쪽이었을 정도로 예능감이 특급인 사람인 까닭에 차승원의 예능 출연은 늘 반응이 좋았다. 그러던 중 2015년 1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출연, 무려 16년 만에 예능 타이틀롤을 맡았다. 첫방송 시청률 9.7%로 시작해 회차별 최고 평균 14.2%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요리에 정통한 아줌마 캐릭터까지 보여주면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높은 인기 탓에 2016년 어촌편 시즌 2까지 만들어졌다.

2018년 여름에 개봉한 독전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배우로서 대표작을 하나 더 만들어냈고, 이듬해 삼시세끼시리즈의 후속작인 스페인 하숙이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대박을 기록하는 등 커리어가 다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3. 개인사

차승원의 아내는 차승원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 하이텔나우누리에서 모델 남편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노아엄마'라는 필명으로 꽤 꾸준히 올려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아직도 웹을 잘 뒤져보면 그 때의 글들을 일부나마 찾을 수 있다. 아예 나우누리에는 "노아엄마의 이야기방"이라는 이름으로 전용 공간까지 가지고 있었을 정도. 지금 보면 지금의 차승원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도 보이곤 해서 재밌다.
아내가 4살 연상인데, 그동안 데뷔 초창기 예능 방송 등지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차승원이 고등학생 때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고 알려졌었다. 아내는 대학생, 차승원은 고등학생으로 차승원은 당시 나이를 숨기고 그녀와 교제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서술. 여차하면 불행할 수도 있는 경우였지만 다행히도 결혼에 성공한 거라고 볼 수 있을 듯. 부부 사이도 정말 좋다고. 젊어서 아이를 낳았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이후 차승원을 보고 저렇게 다 큰 아이들의 아버지였다고는 생각 못 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들 '노아'와 딸 '예니'가 있다. 아들의 경우 방송 출연도 같이 한 적도 있고 차승원의 집 공개 때 어릴 적에 방송 출연을 잠깐잠깐 했던 적이 있었다. 2012년 10월 경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인 LG IM팀에 영입된 서포터 담당인 Livy의 이름이 차노아여서 차승원의 아들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다. 그리고 그 사실이 결국 확인되었다.# ‘차승원 아들’ 차노아, 프로게이머 데뷔…차승원 “응원하고 있다”

그 뒤 차노아 친부의 고소로 인해 양아들임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차승원은 역대급 대인배 멘탈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중. 본인의 종교와 얽혀 성 차요셉[7]이라는 별명도. 자세한 건 아래 항목을 참고. 다만 정작 차승원의 세례명은 요한이다. 차요한(...)

딸은 방송에 노출된 적이 없다가 정말 얼떨결에 방송에 노출되었다. MBC 기분좋은 날 연예인 재테크 관련 촬영에서 부동산을 가치를 알아보는 부분을 방송하는 도중, 차인표-신애라 커플의 집 앞에서 지나가는 아이들을 붙잡고 "이 집이 차인표-신애라 집인 거 알아요?" 하고 물어보자 안다고 대답했고, 거기에 얼굴을 알고 있던 제작진이 "어! 얘 차승원 딸인데?" 하고 물어보자 맞다고 대답. 정말 얼떨결에 방송에 등장. 그리고 옆에 있던 남자아이는 "저 박주미 씨 아들이에요!"라 대답해서 같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 것.

그러는 한편 상당히 악성적인 루머에 시달렸던 적도 있다. 2000년 무렵에 발생했던 L양과의 루머가 바로 그것. 당시 차승원이 L양과 해외 촬영 중 대놓고 같은 방에 묵었다는 등의 소문이 파다했다. 워낙 요란했던 탓인지 차승원이 강단이 있었던 것인지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차승원 측이 여기에 정면 대응했긴 했는데... 문제는 당시 시대여건상 고소미를 먹인다던가 정식으로 기자간담회를 연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 당시로선 가까운 연예부 기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만나 농담을 섞어가며 진실이 아님을 밝히는 최선이었던 듯하다. 예를 들어 차승원의 아들이 차승원에게 "아빠, L양이 누구야?" 라고 물어, 차승원이 루머를 그냥 놔뒀더니 이정도까지 부풀려질 줄은 몰랐다며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지었다... 라는 식의 기사들이 바로 그당시 차승원 측이 했던 대응 방식이다.
뭐 어쨌든 이런 루머가 반쯤 공개화되어버린 탓에 당시 기레기들 스포츠신문들이 아주 신이 나서 기사를 팔아재껴 댔다. 그러니까 '이런저런 소문이 있지만 아니란다.'라는 기사를 쓰면서 어째 '이런저런 소문'을 자세히 언급하는 방식(..). 아예 L양 루머가 진실이라는 입장 하에 차승원을 탓하는(!) 쓰여진 일부 몰지각한 기레기들까지 나오기까지 했다. 이 사건이 2010년대 이후로 벌어졌으면 아마 여러 사람이 콩밥을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3.1. 아들 관련 논란

2014년 10월, 차노아의 친아버지가 명예훼손 소송을 걸면서 사실은 아내의 전남편에게서 태어난 차노아를 자기 아들로 받아들이고, 아내와 아들을 보호하려고 "내가 고등학생 때 날라리라 아내와 교제하던 중에 속도위반을 한 거였다"는 거짓말로 자기 이미지를 깎아먹을 각오까지 하면서 가족을 지켰다는 내막이 드러났다.[8] 차승원이 아내와 결혼할 당시, 차노아는 3살 정도였다고 한다. 즉 미성년자일 당시 만난 아내와 속도위반으로 차노아를 낳았다는 이야기는, 아내의 이혼경력과 차노아가 의붓아들이라는 것을 감춰주려고 본인 이미지 추락을 감수하고 꾸며낸 이야기였다![9] 차승원은 가슴으로 낳은 아들로 생각하고 있으며, 끝까지 아들을 지킬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이 있기 전, 아들인 차노아가 구설수에 오르게 될 때, 아들이 진짜로 그런 사고를 쳤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차승원은 유명인이란 입장에 있는 아버지로서 사과를 했고 아들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에 사람들 대부분이 차승원을 대인배이자 생불로 칭송하고 있는 분위기. 이 때문인지 10월 7일 차노아의 친부는 명예훼손 소송을 취하했다.

참고로 유명인들 중에서 아내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양자로 삼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10], 그에 더해 아내와 아들을 보호하려고 자신의 커리어 박살을 각오하면서까지 '미성년자 때 사고를 쳐서 아들이 생겼고 후에 그 아들의 어머니와 결혼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례는 정말 드문 편. 비슷한 사례로 들 수 있는 건 아내가 불임인데 자신이 불임이라고 거짓말을 한 프로레슬러 케인과 만화가로 유명한 야부키 켄타로 정도다.

사실 아들이 대형사고를 쳐서 당시 많은 논란을 빚었지만[11], 오히려 진심을 담은 사과와 그동안의 차승원의 노력이 드러나면서 이미지가 더 좋아지며 또다른 전성기를 누리는 셈이다. 또한 아들에게도 자신이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같이 이야기한 듯 하지만 아들이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아빠 엄마가 더 힘들었을거라고 위로했다고.

2017년도 별별톡쇼에서 차노아의 근황이 언급됐는데, 아버지의 권유로 헬스 트레이너 강사 자격증을 따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방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안정된 상태에 잘 살고 있다는 듯. 이 논란이 일어났을 때 차승원이 차노아를 진짜 친자식 이상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고 차노아도 어느정도 마음을 다잡게 된 듯 하다.

4. 기타

  • 2005년 SBS의 토크 프로그램 야심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외국에서 나쁜 짓을 했을 때는 일본인인 척 해야 한다'고 발언한 방송분이 일본에 전해지는 바람에 물 건너에서는 이래저래 까이는 인물. 그런데 정작 차승원은 아사히 맥주 광고 모델이 되었다. 어?
  • 코믹한 이미지에 약간 허당스럽지만 출연한 예능에서는 성심성의껏 촬영에 임하여 예능인과 네티즌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무모한 도전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연탄 나르기 대결[12]이 대표적 사례이며, 그 덕에 영화배우로서 차승원의 헬스클럽이라는 단독 예능 프로를 맡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씨가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때 개봉한 《국경의 남쪽》은 흥행에 참패한다.
  • 무모한 도전의 인연으로 무한도전 극한알바에 한 번 더 출연했다. 촬영 전날 공리와 파티하고 귀국하자마자 유재석에 의해 강제 캐스팅 되었다. 촬영에서 절친인 박명수와 함께 63빌딩 창 닦기 알바를 하는 듯 했으나, 특유의 연기력으로 박명수를 속여 탈출. 그러나 유재석과 함께 탄광 알바를 하며 변함없이 생고생했다.[13] 어쨌든 극한알바 역시 성공적인 결과를 낳으며 역시 무도 팬들에게 믿고 보는 차승원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 승승장구에서 밝히기를, 천장에 닿을 만큼 키가 커서 드라마 촬영 때 어쩔 수 없이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앉아야 했다.
  •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억양이 독특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말꼬리를 슬쩍 내려 끄는 듯한 느낌.
  • 아테나:전쟁의 여신 촬영 당시 같이 출연한 추성훈과의 격투신에서 똑같이 때렸는데 곧 '어? 이게 아닌데?' 하고 깨달았다고 한다. 차승원 역시 나름대로 몸짱으로 유명한데다 몸 만드는 프로를 진행해본 경력이 있지만 격투가와 일반인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 예다.
  • 2013년부터 유명 외제차 브랜드인 마세라티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 2013년 2월 무릎팍도사일본 아이돌 SMAP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이 출연했을 때 화력 지원을 하러 온 차승원이 본 게스트인 초난강보다 더 방송 비중이 높게 편집, 방영돼 한동안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둘 모두 한일 합작 연극 홍보 차원에서 출연한 것인데, 전체적인 내용도 빈약하기 짝이 없었고 외국 손님 모셔다 놓고 이게 무슨 짓이냐는 말만 들었다. 차승원, 초난강 모두에게 흑역사.
  • 2014년 아들 차노아 군이 대마초 흡입 및 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었다고 한다. 기사 차승원은 사실 여부를 떠나 아버지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며 미투데이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기사 후에 차노아는 대마초 흡입에 관해서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고 성폭행 혐의에 대해선 고소가 취하되었다.
  • 과거 god의 멤버 박준형과 사이가 안 좋았던 적이 있다. 우연히 두사람이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차승원이 박준형을 동생인줄 알고 반말로 응대했는데 이에 박준형이 "야! 난 너보다 형이야!"라고 외쳤다고 한다.# 사실 박준형은 1969년 생으로 차승원보다 1살 형이니 맞는 말이긴 했는데, 당시 1974년이라며 나이를 속이고 데뷔해 이런 일이 생긴 것. 당연히 이러한 사실을 모른 차승원이 어린놈이 개념없는 행동을 한다며 꽤나 열받아 상당기간 냉랭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훗날 서로간의 오해를 풀어 현재는 원만하게 지낸다고. 차승원의 입장에서 보면 설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돌이 존재할 리는 없겠지.라고 보는 게 정확한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어째 목소리가 성우 이노우에 카즈히코랑 목소리가 좀 겹친다(...). 차이점이라면, 차승원은 생불이다. 그리고 카즈히코가 더빙한 카즈와는 얼굴이 겹친다. 직접 확인해보자.
  • 1993년 5월~1994년 10월까지 경기도 금곡의 전투방위 부대 73사단에서 18개월 방위병으로 군복무를 하였다. 이때 당시 70년생~72년생들의 경우 베이비붐 세대로서 입영대상 장정수가 현역인원보다 넘치던 시기였기에, 대학생의 경우는 1,2급 모두 현역입영 대상, 3,4급 방위입영 대상이었지만[16], 고졸의 경우 1급만 현역으로 입영하였으며, 2급 고졸의 경우 대학재학 이상 3,4급들과 함께 방위병으로 입영하였다. 당시 차승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 모델로 일하던 시기였으며, 성균관대 입학은 나중의 일이므로, 2급 판정을 받았거나 또는 조혼 등이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17][18]
  • 627 대첩 당시 베스트 댓글로 차인표는 머리를 36회 감고, 차승원은 타이어를 40번이나 갈았다는 내용이 화제가 되었다. 야구중계 당시 차인표가 출연한 TS샴푸 광고 송출횟수와 차승원이 출연한 한국타이어 T-STATION 광고 송출횟수를 뜻한다.도대체 언제 저걸 센거야

5. 출연

5.1.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7년 홀리데이 인 서울 애인
1998년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변지민
1999년 자귀모 나한수
주유소 습격사건 폭주 청년 특별출연
세기말 상우
2000년 신혼여행 김준호
리베라 메 여희수
2001년 신라의 달밤 최기동
2002년 라이터를 켜라 양철곤
광복절 특사 최무석
2003년 선생 김봉두 김봉두
2004년 귀신이 산다 박필기
여선생 VS 여제자 김봉두 특별출연
2005년 혈의 누 이원규
박수칠 때 떠나라 최연기
2006년 국경의 남쪽 김선호
2007년 이장과 군수 조춘삼
아들 이강식
2008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안현민
2009년 시크릿 김성열
2010년 포화 속으로 박무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몽학
아테나: 더 무비 손혁
2012년 아부의 왕 본인 특별출연
2014년 하이힐 윤지욱
2015년 미니언즈 내레이션 애니메이션•한국어 더빙
2016년 고산자, 대동여지도 김정호
2018년 독전 브라이언[19]/이인무[20]
2019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철수

5.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1997년~1998년 SBS 뉴욕 스토리 시트콤
1998년 바람의 노래 이지훈
MBC 맨발로 뛰어라 박실장
수줍은 연인 임성범
1998년~1999년 KBS2 천사의 키스 장태주
MBC 여자 대 여자 시트콤
1999년 장미와 콩나물 최규대
SBS 맛을 보여드립니다 승일
2003년 KBS2 보디가드 홍경탁
2009년 SBS 시티홀 조국
2010년~2011년 아테나:전쟁의 여신 손혁
2011년 MBC 최고의 사랑 독고진
2014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서판석
2015년 MBC 화정 광해군
2017년~2018년 tvN 화유기 우마왕

5.3. 기타 예능

5.4. 광고

5.5. 연극

  • 2013년 나에게 불의 전차를 - 이순우

6. 수상

  • 1995년 모델라인'95 베스트 드레서상, 한국패션사진가협회 올해의 모델상, 한국모델협회 올해의 모델상
  • 1995년 제12회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모델상
  • 1996년 한국패션협회 올해의 남자모델상
  • 1997년 모델센터주관 Adieu Fashion Festival'97대상(패션부문)
  • 1999년 제16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
  • 2002년 제2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인기남우상 《신라의 달밤》
  •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광복절 특사》
  • 2003년 제16회 그리메상 최우수남자연기상 《보디가드》
  • 2003년 KBS 연기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 《보디가드》
  • 2003년 KAA어워즈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 2007년 제15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아들》
  • 2007년 TVCF AWARD 모델부문상
  • 2008년 제1회 대한민국 주얼리 어워드 사파이어상
  • 2009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 남자연기상, 10대 스타상 《시티홀》
  •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 아시아특별상(영화)
  • 2011년 제5회 Mnet 20's Choice 핫 식스팩 종결자상, 핫 드라마스타 남자상
  • 2011년 제38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 부문 개인상 - 최고의 사랑
  • 2011년 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대상
  • 2011년 제24회 그리메상 최우수남자연기상 《최고의 사랑》
  • 2011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최우수상 《최고의 사랑》
  • 2015년 제10회 아시아모델시상식 배우부문 아시아스타상
  • 2015년 MBC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화정》
  • 2017년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1] 사실 엄밀히 말하면 친자식이 아니고 양자다.[2] 차노아와 달리 이쪽은 친자식이다. 따라서 차노아와는 이부남매 사이다.[3] 당시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게이와 같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았다. 지금도 썩 좋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홍석천같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희화화되는 개그 소재로라도 편하게 쓰일 수 있다지만, 당시엔 게이가 정신병자와 동급으로 취급될 정도였으니...[4] 지금이야 김혜수의 진행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김혜수의 플러스유 초창기에는 토크쇼 진행에 미숙하여 전임자였던 이승연과 비교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보조MC로 들어온 차승원이 이를 잘 메워줬기 때문에 PC통신 게시판에서는 '김혜수가 아니라 차승원의 플러스유라고 불러야 되는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있었다[5] 이런 반응은 1999년에 방영했던 MBC 주말연속극 장미와 콩나물에서 두드러졌다. 차승원의 경우 캐릭터성이 뚜렷한 배역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이 드라마에서의 셋째 아들 배역은 거의 생활연기 위주였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밋밋한 감이 있었다[6] 한국에선 이런 경우가 아직 흔치 않지만 헐리우드에서는 짐 캐리, 아담 샌들러나 멜리사 맥카시, 크리스틴 위그와 같은 코미디 전문 배우들이 정극 배우로서 실력을 인정받는 경우가 꽤 흔한 편이다. 극에 잘 녹아들 정도로 코미디 연기를 잘 소화할 경우 다른 장르에서의 연기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7] 예수의 양아버지인 나자렛의 성 요셉.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내 성모 마리아의 아들을 자신의 아들처럼 길렀다는 점에서인 것으로 보인다.[8] 참고로 차노아가 차승원의 아들이 아니라는 루머는 2000년에도 있었다 그런데 막상 차승원 동네에서는 차노아가 차승원 아내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었다.[9] 둘은 92년에 결혼했다고 하는데, 이때는 차승원의 커리어 초반으로 이미지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다. 그런데 이 시기에 잘못하면 커리어를 접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속도위반을 저질렀다고 주변을 속인 것. 시대가 많이 변한 지금도 속도위반 결혼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는데 더욱 보수적이던 90년대에 그런 거짓말은 진짜 커리어 박살날 각오를 해야한다.[10] 영국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 역시 결혼하면서 아내 조지아 모펫의 아들을 자신의 큰아들로 입양한 사례다.[11] 비슷한 시기 남동생 문제를 겪은 한효주여전히 홍역을 치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12] 이 특집에서 그 유명한 말 좀 그만 해가 나왔다. 물론 대상은 노홍철.[13] 사실, 여기에는 김태호 PD의 입김이 있었다. 김태호 PD가 촬영에 앞서 차승원에게 어떤 차량에 반드시 타라고 권유했고, 그것이 탄광 가는 차량이었던 것.[14] 꼭 부유층이 모여 사는 아파트가 아니라도 경비원을 하인 취급하는 무개념한 사람이 적지 않은 걸 보면, 부유층으로 더 자만해지기 쉬운 차승원이 이렇게 대한 건 인간성을 확실히 입증해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15] 강정버거 아트 시초자이기도 하다.[16] 이 당시 고졸4급은 3년 넘게 장기대기하고도 영장이 나오지 않아 자동으로 면제되는 이른바 서류면제도 있었을 정도로 입영장정이 넘치던 시기였다. 72년생 4급 고졸의 경우 서류면제된 경우가 많다.[17] 방위병이 존재했던 시절에는 고등학생 이하의 나이에 결혼하는 극조혼(極早婚)도 6개월 방위 사유였지만 차승원은 6개월 방위가 아니다.[18] 차승원은 당시 신병교육대에서 소대선임 등으로 모범적으로 훈련생을 마치고, 이후 자대배치도 신병교육대로 받았다.[19] 극중에서의 예명[20] 극중에서의 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