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8:36:44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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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江南區 / Gangna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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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소재지 학동로 426 (삼성동)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법정코드 1168000000
면적 39.5㎢
하위 행정구역 22
시간대 UTC+9
인구 542,498명
(2019년 6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3,734.12명/㎢
구청장 정순균 (초선)
[[더불어민주당|
민주
]]
구의회 11석
[[더불어민주당|
민주
]]
10석
[[자유한국당|
한국
]]
2석
[[바른미래당|
바른미래
]]
시의원 1 성중기
[[자유한국당|
한국
]]
2 김평남
[[더불어민주당|
민주
]]
3 최영주
[[더불어민주당|
민주
]]
4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민주
]]
5 김진수
[[자유한국당|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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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석주
[[자유한국당|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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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종구 (3선)
[[자유한국당|
한국
]]
전현희 (재선)
[[더불어민주당|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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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재선)
[[자유한국당|
한국
]]
홈페이지 www.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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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남구청사.jpg
강남구청.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426 (삼성동)[1]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강남의 형성
3.1. 영동(강남) 개발 계획3.2. 현재의 강남구3.3. 강남구민과 강남에 대한 오해
4. 교통
4.1. 관내 철도 목록
5. 경제
5.1. 산업
6. 상권7. 문화시설8. 생활
8.1. 주거 환경8.2. 교육8.3. 치안
9. 정치
9.1. 신연희 전 구청장의 강남구 분리독립 논란
10. 하위 행정구역11. 기타12. 출신 인물13. 관련 문서


1. 개요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서울특별시의 남동부에 위치한 자치구. 2019년 1월 기준 인구 542,154명. 서울에서 송파구, 강서구, 노원구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북쪽으로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성동구·광진구, 동쪽으로 송파구, 서쪽으로 서초구와 접하고, 남쪽으로 경기도 성남시와 경계를 이룬다. 언론에 흔히 언급되는 강남3구 중 가운데에 위치한 구이며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이기도 하다.

2. 역사

강남구 행정구역 변천사
과천군 상북면
(果川郡 上北面 , 1896)
과천군 동면
(果川郡 東面 , 1896)
광주군 언주면[2]
(廣州郡 彦州面, 1896, 1914)
광주군 대왕면
(廣州郡 大旺面, 1896, 1914)
양주군 고양주면 (楊州郡 古楊州面) 광주군 중대면
(廣州郡 中垈面
1896, 1914)
광주군 구천면
(廣州郡 九川面
1896, 1914)
한성부 두모방 (漢城府 豆毛坊, 1895)
경성부 두모면 (京城府 豆毛面, 1910)
시흥군 신동면
(始興郡 新東面, 1914)
고양군 뚝도면 (高陽郡 纛島面, 1914)
서울특별시 성동구 (城東區, 194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永登浦區, 1963) 서울특별시 성동구 (1963)
서울특별시 관악구 방배동, 동작동[3] (冠岳區 方背洞, 銅雀洞, 1973) 서울특별시 성동구 (1973)
서울특별시 강남구 (江南區, 1975)
서울특별시 강남구 (1979) 서울특별시 강동구 (江東區, 1979)
서울특별시 강남구 (1980)
서울특별시 서초구 (瑞草區, 1988) 서울특별시 강남구 (1988) 서울특별시 송파구 (松坡區, 1988) 서울특별시 강동구 (1988)

조선 시대부터 1962년까지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대왕면 지역이었으며, 1963년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대확장에 따라 성동구에 편입되었다. 조선왕조 건국으로 한성이 수도로 결정되면서 600년의 긴 세월 역사의 중심무대가 되었던 종로, 중구와 비교하면 별 것 없는 편이다.
  • 압구정은 조선시대 초부터 세조때의 재상 한명회가 별장을 짓고 거주하던 곳으로 유명했다.
  • 봉은사는 조선시대 내내 쭉(...) 존재했다.
  • 선정릉은 조선시대 왕릉으로 조성되었다.
  • 광평대군묘와 그 일가의 토지가 지금도 있다.
명목상으로는 한성부 행정구역에 속했던 성저십리와 다르게 지금의 강남구 지역은 1963년 서울 대확장 이전까지는 경기도의 시골이었다. 경기도 광주군에 속했다가 1963년 서울 대확장 때 와서야 성동구로 편입되어 1975년에 강남구로 분리독립하였다. 하지만 70년대 본격적인 개발과 8학군, 그리고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한 업무지구 등이 등장하면서 종로, 중구에 이은 서울의 부심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70년대 강남(영동)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1975년 성동구 중 한강 이남 전역(현 강남구+서초구[4]+송파구+강동구)을 강남구로 분구하였다.[5] 1979년 탄천 동쪽을 강동구(현 강동구+송파구)로 분구하였다.[6] 1980년 방배동과 동작동 일부였던 반포본동을 관악구에서 편입하였다. 1988년 강남대로 서쪽 및 도곡동을 서초구로 분구하였다.[7] 바로 다음 해인 1989년 서초구로 넘어갔던 도곡동을 다시 강남구로 환원하고, 대신 포이동 일부를 서초구로 넘겨주어 현재의 행정구역이 되었다.

2.1. 인구 추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구 추이
-3 ([[1975년]] ~ [[2018년]])
시점 인구
1975년 326,321명
1979년 탄천 동부 일대
1980년 474,880명
1985년 771,205명
1988년 강남대로 서부 일대 분리
1990년 491,062명
1995년 534,724명
2000년 523,350명
2005년 510,221명
2010년 527,641명
2015년 541,688명
2018년 6월 546,952명

3. 강남의 형성

강남이라는 지명은 좁게는 강남구 하나에서 넓게는 속칭 강남4구를 포함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더라도 서울 강남권 개발의 시작은 지금의 강남구에서 출발한 것은 확실하며, 지금은 서울 도시문화의 핵심 지역임이 분명하다. 강남권 전체에 대한 설명은 서울/강남 항목 참조.

3.1. 영동(강남) 개발 계획

시골에 가까웠던 강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시점은 1966년 9월 부터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반포동에서 성동구 삼성동에 이르는 땅 800만평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해달라고 건설부에 요청하였고, 12월 28일 건설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법적'으로 개발이 허가 된 시점은 이때부터다. 이때 실무자들은 건설을 시작한 제3한강교(한남대교)가 1970년에 준공되면 800만평을 40만평으로 나눠 3,4년 간격으로 개발할 계획이었는데, 이듬해 4월 정부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결정되면서 계획이 뒤틀리기 시작하였다. 제3한강교부터 양재동까지 7.6km 구간(지금의 한남IC~달래내고개)의 토지를 확보하라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지주들에게 '무상'으로 땅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당근'이 필요했다. (고속도로 부지로 약 9만평 수용) 기존의 개발되려는 지역보다 훨씬 넓은 지역이 개발되기 시작한다 진짜로. 터미널도 짓고 도로도 짓고..

최초에 영동 구획 정리 지구는 313만평이었으나, 고속도로, 도로, 학교, 택지, 공공기관 용지가 확보되지 않아 520만평으로 늘어났고, 1970년대 후반에는 12개 공기업이 들어갈 청사 건립계획이 확정되면서 937만평까지 확장되었다.

강남은 당시 서울 시민들에게 교통 불편하고 살기 좋지 못한 시골[8] 동네로 인식되어 개발이 무척 어려웠기에 서울시에서는 논현동 공무원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강변에 반포 주공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했다. 상공부 등 정부부처와 관공서 이전이 추진되어 법원, 검찰 청사등이 옮겨왔으며, 다양한 기반 시설 투자도 집중됐다. 이렇게 진행되었음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해지자 1972년 4월 강남으로 인구 및 자본이전을 유도하기 위한 강북 도시기능 억제를 위한 '특정시설제한구역' 조치라는 특단의 정책을 실시하였고, 이 때부터 강남으로 명문고교, 기업과 상점들이 옮겨가기 시작하였다. 이 때, 반포동 주공아파트 등이 완공되고, 뒤이어 1976년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1978년에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완공되어 1979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지금은 다 쓰러지게 생겼다... 손정목 전 도시계획국장의 회고 참고.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영동 개발은 놀랍게도 10여 년 만에 모두 이루어졌고, 이것도 부족해 수서 개발, 잠실 개발(1980년대),[9] 분당 개발(1990년대), 우면-내곡-세곡 보금자리, 판교 개발(2010년대)로 강남은 계속 확장되었다.
서초동, 잠원동, 반포동, 방배동, 도곡동,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내곡동, 신원동
위와 같이 1988년에 강남구의 일부 지역이 서초구가 되었다.

3.2. 현재의 강남구

강남 지역 중에서도 강남구는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싸고 평균적인 생활 수준이 가장 높은 한국 최대의 부촌으로 인식되는 구이다. 금융업, 서비스업 등이 고루 발달해 관련 분야 사무실들로 고층빌딩이 줄줄이 들어서있고 사회 간접 자본 면에서도 뭐 하나 딱히 부족한 게 없는 곳이다. 굳이 없는 걸로 따지자면 공항, 항구, 서울역과 같은 장거리 교통수단 정도라지만, 이것도 삼성동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고 2016년엔 SRT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고속철도가 등장하면서 수서동에 SRT 관련시설인 수서평택고속선수서역이 생겼다. 자치 부분에 해당하는 재정자립도도 매우 우수해 비록 비꼬는 의미지만 강남 공화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강남의 집값이나 땅값이 상당히 비싼건 사실이지만 땅값이 가장 비싼 걸로 강남을 드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그렇지는 않다. 2013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명동에 있는 한 빌딩이었고, 주거용 건물로도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가 평당 6,7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이후 다시 강남의 삼성동 아이파크에게 추월당했다. 땅값 또한 실거래가는 2014년 삼성동에 있던 한전부지가 현대자동차에 팔리면서 명동을 추월했다. 기사.[10] 또 주거용 건물도 2014년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가 평당 1억에 거래되면서 전국 최고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11] 이후 2017년 12월에는 삼성동 아이파크가 105억 3000만원에 실거래 되면서 국내 아파트 실거래가중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다.

2019년 3월 기준 강남의 아파트 한 평당 평균 매매가는 5100여만 원으로 자치구 중 1위이다. 가장 낮은 도봉구, 중랑구, 금천구는 1500여만원으로 3배가 넘게 차이가 난다. 덕분에 종종 부동산 투기로 먹고사는 졸부들이 사는 곳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하지만 당연히 성공한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오너,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 또한 많으며 재벌 3,4세, 연예인들도 강남쪽의 고급 저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애초에 인구가 많은 구이니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다 산다고 보면 된다.

3.3. 강남구민과 강남에 대한 오해

강남구는 서초구, 송파구와 함께 강남3구로 불리며 흔히 '부자들만 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구룡마을 같은 판자촌도 강남에 있고 회사동네 근처에 원룸을 얻어서 사는 사회초년생들도 많으며[12]일원1동과 수서동 쪽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존재하기도 한다. 최근엔 늦게 개발된 세곡동 쪽에도 임대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기본적으로 부유계층 주민의 비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 사실이지만 강남에 산다고 무조건 부자는 아니다.[13]

북쪽과 남쪽의 분위기가 매우 다른 편이다. 압구정동, 삼성동, 청담동을 위시한 북쪽은 오피스와 상업/관광지구의 분위기가 강하고, 대치동개포동 등의 남쪽은 주택가, 학원가의 분위기가 짙은 편.
코믹월드[14]대치동 SETEC에서 열리게 되면서 이 국내 최대의 오덕 축제 때문에 양재와 마찬가지로 씹덕구 씹덕동(...)이라고 불리고 있다. 심지어 양재보다 많이 해서 급이 올라갔다.(...) 이건 코믹월드가 자주 열리던 양재 aT센터 부근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온 탓이 크다. 뭐 중대형 전시회가 계속해서 열리고 있는 것도 원인이지만. 정작 그 동네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SETEC에서 중요한 행사가 열려도 '아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는 편.

4. 교통

실로 자가용의 천국이며[15], 출퇴근시간의 교통 체증은 가히 최악이다. 차로 1km 가는데 1시간이 걸리는 게 일상인 동네다. 어느 대로를 가든 저녁 6시에서 8시까지는 그냥 미어터진다고 보면 된다. 구룡터널이 개통된 이후, 성남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아침마다 언주로를 메운다.

계획도시로 설계된 바둑판식 도로가 가장 큰 특징이다. 강남 개발을 시점으로 서울의 다른 많은 구들도 계획도시로 설계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바둑판형에 가깝게 설계되었다. 같은 시기에 개발된 서초구도 한 때는 강남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강남구로 분리된 부분이 유독 골목까지도 바둑판 형태이다. 오거리 이상의 복잡한 교차로도 없으며 로타리도 골목에 있는 걸 빼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때문인지 도로명 주소제도 시범 실시되었던 곳이다. 다만 강남구 외곽을 제외하면 내부에는 지하도와 같이 신호등이 없는 길은 거의 없는 데다, 교통량이 워낙에 많아 8차선 이상 도로도 미어터지는 판국이다. 또한 개발 초기에는 논이었던 지역보다 과수원과 구릉이었던 지역이 훨씬 많았는데, 그 위로 바둑판식 길을 내면서 주요도로의 경사도가 은근히 있는 편이며 특히 골목으로 가면 정말 아찔한 경사의 직선 골목이 상당히 흔하다.

지하철 노선은 중구와 일본 도쿄의 미나토구에 버금갈 만큼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으나, 어마어마한 유동인구 및 거주자 숫자를 다 소화해내지 못하는 형국. 동서 노선은 2호선, 3호선, 7호선, 9호선[16] 등으로 잘 갖춰진 편이나, 남북 노선이 없다는 게 문제다.[17] 그나마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있는데 한 쪽은 강남리 마을 전철 크리가 뜨고 말았고, 신분당선은 강남구 서쪽 끝자락으로만 들어와서 큰 도움 안 되고 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대중교통 환경이 우수한 편이며, 외부 유입량도 대단하다. 특히 대치동과 도곡동에서는 안양 버스 11-3안양 버스 917, 성남 버스 9414번이 대놓고 서울 버스 4319번과 함께 경기도 학생들과 강남구민들의 대치동 학원가 셔틀 역할을 하고 있다.

버스 터미널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 그런데 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안 타도 주요 동네[18]마다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그냥 거기서 타도 된다.[19] 아니면 9호선 급행열차 타고 김포공항역 가서 환승해도 되고. 다만 삼성동 코엑스, 봉은사 주변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압도적으로 가까운 편이라 지역주민들도 출국수속 편의를 위해 많이 이용한다.[20]

다른 강남 3구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도 일반 철도 접근성이 좋지 않다. SRT 수서역이 개통된 후에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고속열차 이하 등급의 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등)를 타려면 강남대로 변에서 서울 버스 9408 번을 타고 영등포역으로 가거나 9호선/2호선을 탄 후 노량진역이나 신도림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 영등포역이나 용산역, 서울역으로 가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SRT로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면 철도 교통보다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는게 이 지역에서는 더 편할 수 밖에 없다.

자전거의 경우에는 양재천, 탄천, 한강, 일원, 수서지구 한정으로 좋은 편. 탄천과 한강의 분기점이 있는 삼성역 근처에는 자전거 주차장도 있다. 그러나 원래 언덕이었던 논현동 쪽은 가파른 언덕이 많아 자전거 타기가 상당히 나쁘다.

4.1. 관내 철도 목록

파일:gangnam ci white.png 강남구의 철도 역
철도명역명
파일:SRT.png 수서역
파일:Seoulmetro2_icon.png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
파일:Seoulmetro3_icon.png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신사역, 매봉역, 도곡역, 대치역, 학여울역, 대청역, 일원역, 수서역
파일:Seoulmetro7_icon.png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강남구청역, 학동역, 논현역
파일:Seoulmetro9_icon.png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언주역, 선정릉역, 삼성중앙역, 봉은사역
파일:BundangLine_icon.png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강남구청역, 선정릉역, 선릉역, 한티역, 도곡역, 구룡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 수서역
파일:DXLine_icon.png 신분당선 강남역

5. 경제

5.1. 산업

공업지구가 없다. 강남 개발 당시 강남에 공업용지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서울 자체의 공업지구는 아파트형 공장과 일부 첨단기계 공업이나 굴뚝없는 산업만이 있지만, 여기는 아예 전략적으로 막아버렸다. 다만 피혁, 제봉, 인쇄, 경공업은 바로 한강을 끼고 맞대고 있는 성동구의 성수동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가까이 강남구 관내에는 성남시와 바로 맞대고 있는 세곡동의 세곡천에 시멘트 공장이 딱 하나 존재하고 있다. 농업의 경우에는 상전벽해의 대명사기 때문에 이제는 없을 것 같지만 2010년대 후반인 지금도 남서울 농협과 거래하는 일부 원예산업이 세곡동 미개발지에 남아있다. 이조차도 2010년 이후 세곡동이 급속히 개발되며 없어지고 있으며 2010년 전까지는 마지막 남은 과수원 등이 일부 있었다.

대신 온갖 대기업 본사들이 밀집한 곳도 강남역으로, 그야말로 도심이라고 부를만한 동네이다. 거기다가 이들을 상대하는 금융기관들도 밀집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 중 하나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를 잇는 도로가 '테헤란로'[21]인데, 이는 70년대에 한국의 건설 업체의 중동 진출이 활발했던터라 이란과의 우호를 증진한다는 의미에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같은 이유로 테헤란에도 Seoul Street라는 도로가 있다. 테헤란 한복판에 외국의 수도 이름을 딴 길이 있다는 것 때문에 지식iN 같은 곳에 꽤 많은 질문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답변은 '그냥 별거 없는 평범한 길입니다'.

하지만 테헤란로는 흔히 한국 IT산업의 발상지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오죽하면 한때 IT산업 전반을 칭하는 말이 테헤란로+실리콘밸리해서 "테헤란 밸리"였을 정도. 엔씨소프트, 하이닉스 등의 사옥이 있다. 그 외에도 이 곳은 서울에서 스타벅스 점포가 가장 고밀도로 몰려있는 곳[22]으로, 블럭당 하나씩 있다. 사실 스타벅스(+커피 전문점) 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이 많이 몰려있는 곳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흠이 있다면 강남구에서 정체가 조금 심한 편에 속하는 도로라는 것 정도.

6. 상권

주요 상권으로는 강남구 관할의 강남대로 및 번화가 강남역 일대,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코엑스, 청담동이 굵직굵직하다.

청담, 삼성, 논현 등은 놀거리가 많다. 하지만 강남에 사는 아이들은 중고등학교 6년 동안 시험 끝날 때마다 코엑스에 가서 진절머리를 내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삼성이나 신사 같은 데는 행정동이 같은 동네가 있어서 실수하면 엉뚱한 곳으로 가니 주의. 관악구, 은평구 항목 참고. 대치, 일원, 개포 일대 학생들은 잠실이나 가든파이브도 자주 간다. 뭐 고등학교 레벨로 가면 강남역 일대로도 많이 간다. 하지만 구 중앙에 사는 학생들은 알고보면 놀러가기 진짜 힘들다. 코엑스, 강남역은 구 끝자락에 위치해있고(각각 송파, 서초랑 붙어있다) 청담, 논현은 특히 대형클럽이나 고급펍 등은 애들이 놀기엔 꽤나 비싸기도 하고 딱히 청소년들을 위한 놀 거리도 없다. 청담동이나 삼성동에 거주하면 버스 타고 오락실, 치킨집, PC방, 노래방 많은 건대입구역, 잠실새내역 근처로 놀러 가기도 한다.

남성전용 미용실 체인인 블루클럽이 다른 지역에서는 다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강남구 지역에는 아직도 블루클럽 지점들이 남아 있다.
그것도 최신 스타일을 선호하는 강남구임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강남구 지역에 대기업이나 금융권 회사들이, 인근 과천시에 정부기관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과도 연관있는 것으로 보여진다.[23]

레어게임들이 상당히 많은 오락실압구정동에 위치한 조이플라자 또한 강남구에 있었다. 강남 땅값이 땅값이다 보니 게임 플레이 비용이 비싸고 오락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들여놓은 게임들이 한국의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레어게임들이다 보니 서울 타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격투게임, 리듬게임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2012년 2월 15일을 마지막 영업으로 폐업했다.

2018년 들어 치킨집이 많이 생겨났다. BBQ 대치레몬점, 맘스터치 한티역점, 맘스터치 대치학원가점, 교촌치킨 한티역점

7. 문화시설

추가바람

7.1. 영화관


메가박스 강남점은 서초구에 있다.

강남구 영화관의 문제점은 한국 최대 상권이라는 강남 지역에 IMAX 영화관이 없다는 점이다. 4DX2010년대 중반에야 리뉴얼 형식으로 들어왔다. 그나마 아트하우스가 있는 압구정점은 아트하우스 독립영화 시사회가 많이 열리지만... 상업영화의 최종보스 IMAX관이 없는건 강남구의 최대 난제다.

8. 생활

8.1. 주거 환경

파일:attachment/9ryuu.jpg

타워팰리스와 서울의 마지막 남은 최빈층 거주지인 구룡마을이 한 컷에 담긴 사진.

타워팰리스로 대표되는 부촌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와 고급 아파트들 및 논현1동 고지대의 초대형 고급 빌라 같은 좋은 주거지역이 많다. 그러나 뒷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다세대주택과 원룸, 오피스텔들이 넘쳐나며, 남쪽에는 '구룡마을'이라는, 서울에서 마지막 남은 판자촌이 있다. 빈익빈 부익부 사회의 아이콘으로 자주 거론되는 듯.

하지만 몇년 전부터는 구룡마을이 재개발과 관련되기 시작하자 고급차들이 즐비해졌다. 이권 문제로 쇠파이프로 맞짱뜬 사건도 있을 정도. 정작 그 동네 사는 정말 가난한 사람들만 고생이다. 이 와중에 2014년 포스코건설이 구룡마을 개발 시행사인 중원의 채무 169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구룡마을과 타워팰리스 사이에는 서민과 중산층 거주지인 개포주공1단지와 타워팰리스보다 떨어진(?) 부유층 거주지 개포현대1차와 우성3차 아파트가 있다. 하지만 개발과 함께 부동산 시세가 천정부지로 올랐다.

또, 소위 '넝마공동체'라는 것이 영동5교 밑에 있었다. 말 그대로 넝마주이들의 모임이었는데 2012년 늦여름 구청에서 철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이에 거센 저항을 시작, 사물놀이 악기 가지고 약 20명이 모여서 온 힘을 다해 치면서 시위했다. 덕분에 주변 방관자들은 귀가 나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결국 용역이 투입되고, 경찰이 배치되며 긴장감이 감돌던 어느 날 하룻밤 사이에 경찰이 말 그대로 밀어버렸다. 우선 사람과 트럭 같이 이동 가능한 것들만 쫓아내고, 나머지는 며칠 후 포크레인이 와서 컨테이너를 한쪽으로 밀어넣었다. 며칠 뒤에는 철조망과 CCTV까지 설치되었다.

이에 대해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랜 세월 공존해왔던 사람들을 너무 매몰차게 대했다는 시각도 있고, 도시정화 차원에서 당연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일반 주거환경은 아파트가 압도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이다.[24] 다만 대치동 테헤란로 주변, 삼성동, 논현동 쪽에는 원룸이나 연립주택, 빌라도 많이 있는 편인데 서울의 다른 연립주택 밀집 지역보다 CCTV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치안은 안심해도 된다. 그리고 압구정동, 청담동 등 주변 유흥가에 놀러 가기에도 좋다. 밤만 되면 일수방 명함이 길거리에 뿌려진다

2016년 이후 강남구에서도 테헤란로를 기준으로 '테남', '테북'으로 나눈다고 한다.남북으로 길쭉한 데다 토지의 용도별 구성, 주거환경, 상권, 학군이 이 길을 기준으로 현격하게 달라진다. 북쪽은 사무지구가 흩어져있고 상업지구는 백화점, 샵 등으로 고급화돼있으며 주거환경은 한강 주변을 제외하고 저밀도 주거지인 반면, 남쪽은 사무지구가 매우 밀집돼있고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가격대의 상업지구가 상가를 중심으로 뭉쳐있고 주거환경은 역삼 1동과 대치동 일부를 제외하면 아파트 다수의 고밀도 주거지이다. 학군도 같은 8학군이어도 고등학교 전까지는 테헤란로 이북의 학생이 이남의 학교로 절대 배정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힘들 정도다. 강남 4구는 강동구를 제외하면 면적이나 인구에서 강북의 구 두 개는 거뜬히 들어가고도 남기 때문에, 관할구역과 인구가 방대하고 이로 인해 두 지역은 지금도 같은 강남구라는 인식이 희박할 정도. 일례로 압구정동 토박이와 개포동 토박이한테 서로 같은 강남 출신 아니냐고 하면 둘은 그냥 웃음만 지을 것이다. 또한 계속해서 강남 개발이 남하해 현재 구룡산과 대모산 이남까지 아파트로 개발되면서 테헤란로 남부 안에서도 크게는 양재천을 경계로 작게는 그 안에서 다시 영동대로를 기준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압도적으로 주공아파트 일색으로 녹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양재천 이남에 비해 이북의 대치동 도곡동은 지금도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또한 영동대로를 경계로 동쪽과 그 아래의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은 다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러한 분위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강남구의 동쪽 경계선과 완전히 일치하는 고가도로인 분당수서간도로 (수서 이후로는 동부간선도로)로 복정역 인근부터 청담대교나 성수대교까지 강남을 종단해보는 방법이다. 예외는 꽤 있지만 남에서 북으로 가면 개발 순서를 대략적으로 역순으로 볼 수 있다.

8.2. 교육

강남 8학군대치동으로 대표되는 수능 교육의 메카로 불린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위세가 조금 줄어들었다지만 그래도 여전한 교육열, 학원, 학교들을 자랑한다. 특히 사교육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치동에 오면 정말 학원밖에 없다. 사거리부터 시작해 깊숙한 골목까지 소규모 학원들이 가득 차 있다. 덕분인지(?) 이곳 학생들은 무려 초딩 때부터 상위 1%부터 최하위까지 대부분의 학생이 학원을 거의 습관적으로 다닌다. 그리고 그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강남구내 고등학교들은 야간자율학습보충수업이 강제가 아니다.자율학습이 왜 강제가 되어야하는지는 넘어가자 최근에 인터넷강의가 활성화 되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sky나 의대를 가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25] 그런데 2010년대 후반들어 사교육 열기는 점차 누그러지고 있는 추세이다. 2000년대에 비해 학원 수가 거의 반토막이 났고, 초중학생들은 절반가량이 학원을 다니지 않고있다.

그러나 정부의 EBS 수능 연계 정책, 특목고 견제 정책으로 인해 사교육 수요가 줄어들어, 2013년 이후부터는 학원이 있었던 자리가 급매물로 부동산에 많이 나오게 되었다. 학원과 분식집 위주였던 대치동 상권도 이에 따라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음식점, 카페로 채워지고 있는 편.

구청에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을 2004년부터 제공한다. IPTV에서 무료방송도 하고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인강 시청 가능하니 잘 활용해보자. 연 5만원으로 09년 11월에만 가입자수 100만여 명으로 34억원의 지출, 5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사교육비 절감효과가 821억원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강남구민은 안 보는 강남인강?[26]

8.3. 치안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CCTV가 설치되었다. 구민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편이었지만, 일부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실제 고급 주택가에는 캡스나 세콤이 높으신 분들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어 실제로 필요한지 여부가 문제되었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해서 그냥 묻혔다. 또한 언덕길과 다세대주택이 생각보다 많고 유흥가가 많아서인지 범죄율도 비교적 높은 편으로 나오는 동네이다보니...하지만 정작 CCTV의 관리와 모니터링은 사회복무요원과 알바들에게 떠맡겼다는 카더라가 있다.

강남구의 치안은 서울 강남경찰서[27]와 수서경찰서가 나눠 맡고 있다. 강남서는 테헤란로 북쪽을 수서서는 테헤란로 남쪽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다.정작 강남경찰서의 소재지는 관할 밖인 테헤란로 남쪽 지역에 있다.[28] 강남구민인데 경찰서 업무를 볼게 있다면 주소지 관할을 확인한 후에 찾아가자.

국내 유수 연예기획사와 유흥업소, 연예인 집이 몰려있는 지역 특성상 유명 연예인의 사건사고는 십중팔구 강남경찰서가 담당한다. 이 때문에 사회부 기자들이 들락거리는 대한민국 경찰청 본청과 함께 들락거리는 기자 수가 상위권을 다툰다.

유흥업소와 강남경찰서와 유착관계가 몇십년동안 이어져 왔는데 역대 강남경찰서장들이 단속반을 1년마다 교체하는 등 강수를 써도 아직도 문제가 된다고 한다.
결국 버닝썬 폭행 사건이 터져버렸다.

9. 정치

19대 대선 강남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8,927
(35.36%)
97,639
(26.78%)
80,201
(21.99%)
36,176
(9.92%)
20,287
(5.56%)
+ 31,288
(△8.58)
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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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신사동 28.79%34.43%20.73%10.62%5.12% ▼5.64 75.55
논현1동 39.88%24.43%20.02%8.36%7.03%△15.45 63.59
논현2동 34.62%28.89%20.43%9.64%5.95% △5.73 69.89
압구정동 21.03%41.93%21.50%11.59%3.55% ▼20.90 74.70
청담동 29.47%32.94%21.76%10.72%4.73% ▼3.47 73.85
삼성1동 30.55%31.67%22.59%10.01%4.73% ▼1.12 76.59
삼성2동 36.53%26.11%21.42%10.18%5.46%△10.42 76.41
대치1동[29] 27.62%31.13%24.52%12.39%4.09% ▼3.51 83.64
대치2동[30] 30.91%29.41%23.35%11.25%4.70% △1.50 81.29
대치4동 40.42%21.23%21.51%9.30%7.27%△18.91 71.65
역삼1동[31] 41.53%21.97%20.64%8.64%6.88%△19.56 62.61
역삼2동 36.47%24.62%22.28%10.93%5.46%△11.85 75.90
도곡1동 33.76%26.71%22.28%11.32%5.56% △7.05 81.28
도곡2동[32] 24.91%36.16%22.87%11.97%3.77% ▼11.25 80.11
개포1동 32.90%30.01%22.30%9.53%4.78% △2.89 79.21
개포2동 35.28%26.47%22.50%10.04%5.34% △8.81 79.38
개포4동 40.31%23.20%21.90%8.05%6.04%△17.11 76.17
일원본동 37.73%23.13%22.50%10.75%5.53%△14.60 82.59
일원1동 38.27%25.26%22.81%7.65%5.53%△13.01 76.60
일원2동 38.84%24.54%22.38%8.99%4.88%△14.30 80.76
수서동 35.68%28.10%22.96%7.83%4.88% △7.58 78.15
세곡동 41.96%22.10%22.12%7.84%5.63%△19.84 79.8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6.38%21.21%32.54%6.03%1.83% △3.84
관외사전투표 41.09%20.40%21.35%9.86%6.88%△19.74
재외투표 48.61%12.68%20.60%6.55%11.05%△28.0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강남구 갑[33][34] 33.35%29.51%21.17%10.12%5.51% △3.84 70.54
강남구 을[35][36] 38.01%25.00%22.40%8.81%5.36%△13.01 79.27
강남구 병[37][38] 31.66%29.28%22.71%11.05%4.96% △2.38 79.0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양재천 이북[39] 32.50%29.39%21.95%10.59%5.57%△3.1174.60
양재천 이남[40] 38.01%25.00%22.40%8.81%5.36%△13.01 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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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강남구 개표 결과
서울특별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7,743
(40.82%)
87,305
(33.07%)
58,987
(22.34%)
+ 20,438
(△7.74%)
58.51%
신사동 31.25% 44.58% 20.85% ▼13.33 54.08
논현1동 48.91% 29.38% 17.42% △19.53 41.56
논현2동 40.78% 34.69% 20.53% △6.09 47.10
압구정동 20.86% 52.11% 24.22% ▼27.89 56.55
청담동 32.96% 39.56% 24.32% ▼6.60 51.48
삼성1동 35.87% 37.21% 23.70% ▼1.34 55.19
삼성2동 40.76% 32.59% 22.53% △8.18 53.60
대치1동 28.41% 39.52% 29.19% ▼10.33 64.13
대치2동 32.42% 38.12% 25.78% ▼5.70 61.26
대치4동 49.63% 25.84% 19.93% △23.78 48.03
역삼1동 50.27% 26.10% 18.78% △24.17 40.45
역삼2동 42.15% 30.38% 23.48% △11.77 55.09
도곡1동 39.60% 33.29% 23.08% △6.30 62.20
도곡2동 27.23% 43.49% 26.21% ▼16.26 58.95
개포1동 37.86% 36.77% 21.87% △1.09 57.40
개포2동 36.53% 36.57% 22.56% ▼0.04 63.30
개포4동 49.45% 26.76% 20.05% △22.68 57.23
일원본동 43.85% 28.37% 24.13% △15.48 65.40
일원1동 48.42% 28.35% 19.12% △20.06 58.11
일원2동 45.64% 29.70% 21.23% △15.94 63.59
수서동 44.31% 31.93% 20.03% △12.37 61.27
세곡동 51.10% 24.71% 20.69% △26.39 60.53
후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40.17% 29.19% 25.72% △10.98
관외사전투표 50.87% 24.62% 20.21% △26.25
후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격차 투표율
강남구 갑[41][42] 38.08% 36.44% 21.70% △1.64 49.07
강남구 을[43][44] 45.78% 29.28% 21.23% △16.50 60.89
강남구 병[45][46] 35.04% 36.58% 24.75% ▼1.54 58.03
강남구청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정순균 장영철 김상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0,928
(46.08%)
107,014
(40.78%)
25,366
(9.66%)
+ 13,914
(△5.30)
58.51%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황병태/초선
통일민주당
김동길/초선
통일국민당
서상목/3선[47]
신한국당
최병렬/4선
한나라당
이종구/초선
한나라당
이종구/재선
한나라당
심윤조/초선
새누리당
이종구/3선
새누리당
-[48]
이태섭/3선
민주정의당
홍사덕/3선
민주당
홍사덕/4선
무소속
오세훈/초선
한나라당
공성진/초선
한나라당
공성진/재선[49]
한나라당
김종훈/초선
새누리당
전현희/재선
더불어민주당
-[50]
20대 총선부터 분구 이은재/재선
새누리당

흔히 강남3구라 해서 계급투표 양상이 상당히 나타나는 지역이다.[51]

중선거구제 시절에는 10대 총선, 11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의 이태섭 후보가 당선되고 야당의 정운갑 후보도 당선되기도 했는데 이 때는 개발 초기임에도 박정희 정권의 개발정책으로 여권이 유리했다. 반대로 12대 총선에서는 전원 야권이 승리했다. 그러나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이후 1996년 15대 총선까지만 해도 야당 후보가 승리하는가 하면[52] 당선된 여당 후보들의 득표율도 40%대 초반에 불과했다. 이 당시만 해도 강남이 서울의 대표적 인물대결장이었기 때문에 여야 성향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지역에 막 정착한 주민들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비판의식 높은 청장년층이었다는 점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고로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기 시작한 2000년의 16대 총선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보수정당이 우세를 점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단, 구청장과 구의회는 이전부터 보수정당이 장악해왔다.

1명만 뽑는 선거에선 새누리당 공천이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근 송파, 서초구 등과 함께 새누리당이 열심히 공들여 관리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국회의원이건 구청장이건 본인 임기에 대한 평판이 좋지 못하거나 역량있는 새 인사가 나타나면 다음 선거에서 재공천받기가 매우 힘들다. 반면 야권에서는 여당 시절이던 16대 총선 당시 참신한 정치신인이던 오세훈 변호사를 빼앗기고 선거에도 진 이후부턴, 2012년 19대 총선에서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가 을구에 출마할 때까지는 아예 중량급 인사들이 당선 가능성이 낮은 이곳에 출마조차 하지 않았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205,563(60.14%)표를 득표해, 134,880(39.46%)표를 득표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섰다. 전반적으로 문재인이 앞선 서울에서 박근혜가 앞선 몇 안되는 지역. 동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박근혜: 압구정동(76.6%), 도곡2동(74.1%), 대치1동(72.9%), 신사동(66.5%), 청담동(66.3%), 대치2동(65.6%), 삼성1동(65.5%), 도곡1동(61.5%), 개포1동(60.3%), 삼성2동(60.0%), 역삼2동(59.4%), 논현2동(58.2%), 일원본동(57.4%), 개포2동(53.8%), 세곡동(53.3%), 일원2동(53.2%), 수서동(52.3%), 대치4동(51.9%), 개포4동(51.8%), 논현1동(51.2%), 일원1동(50.8%), 역삼1동(49.9%), 국내부재자(59.8%), 재외투표(53.5%) (22개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 문재인: 없음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145,512(54.32%)표를 득표해, 120,645(45.04%)표를 득표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섰다. 동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정몽준: 압구정동(74.3%), 도곡2동(66.8%), 대치1동(64.4%), 신사동(63.4%), 청담동(62.2%), 삼성1동(60.6%), 대치2동(59.8%), 논현2동(55.5%), 개포1동(55.1%), 도곡1동(54.3%), 삼성2동(52.7%), 역삼2동(52.4%), 수서동(49.7%), 거소우편투표(61.2%) (13개동 + 거소우편)
  • 박원순: 세곡동(55.6%), 개포4동(53.7%), 역삼1동(53.6%), 일원1동(53.2%), 대치4동(52.8%), 논현1동(51.3%), 일원2동(51.1%), 일원본동(50.1%), 개포2동(50.0%), 관외사전투표(50.4%) (9개동 + 관외사전)

허나 텃밭으로 평가받던 강남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이변으로 꼽혔다. 심지어 박원순 후보는 무려 9개 동에서 정몽준 후보에 앞섰는데, 특히 을구에서는 11개동 가운데 7개동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여야 후보간 격차가 3%대에 불과했다. 이는 강남 주민들의 성향 자체가 확 바뀌었다기보단,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정에 대한 높은 평가와 상대 캠프의 총체적 난국 등에 기인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53] 또한 박원순 후보가 앞선 지역은 1인가구가 많은 지역, 강남구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이었다. 동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을구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약진하는 야권 성향표에다가 한 개 더 늘어날 것이 확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2016년 총선에 대한 새누리당의 긴장이 높아졌다. 애초 따지고 보면 강남구에서 야권 세력이 마냥 호구 취급당한 것도 아닌 게, 2006년 지방선거부터 2명을 뽑는 강남구의회에선 꼬박꼬박 당선자를 내고 있다. 물론 새누리당쪽에서 2명 이상의 후보가 출마하다보니 표가 갈려서 간신히 2등 당선된 영향이 크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야권 성향의 유권자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증거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구 획정 결과 갑구에서 삼성·도곡동, 을구에서 대치동이 떨어져나가 병구로 분구되었다. 새누리당 강세 지역인 대치동이 떨어져 나가면서 을구가 상대적으로 야권에 더 유리해짐에 따라 과연 이번에는 야당이 새누리당의 천당 같았던 강남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민주통합당 시절부터 지역구를 준비하다가 19대 총선에서 정동영 전 의원에게 기회를 양보한 전현희 전 의원을 일찌감치 전략적으로 공천해 놓은 상황.

그리고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51.5%의 과반 지지율로 강남을에서 당선되어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선거구에서 승리한 더민주 김부겸 후보와 함께 대파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결과는 전현희 후보의 표밭 관리 노력과 함께 현직이던 김종훈 후보에 대한 강남 주민들의 심판으로 볼 여지도 있는데, 전현희 후보가 2008년 18대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 당시 민주당이 비례대표들은 무조건 차기 선거에 지역구로 나가도록 정한 시점부터 사실상 이 지역을 관리하며 준비해온 반면, 김종훈 후보는 격전을 치렀던 선거 기간과는 달리 임기 내내 존재감이 너무 드러나지 않았고, TV토론에서 지역현안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했을 정도로 지역에 무관심했다는 인상을 준게 컸다. 그리고 이날 깨알같이 함께 치러진 강남구의회 아선거구 보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을 이겼다.

전 의원처럼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지만, 더민주 전략공천위원장으로 공천작업을 진두지휘하는 대신 스스로 기존의 여수시 지역구를 버리고 강남구 갑에 급작스레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는 해당 지역에서 45.2%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김성곤 후보의 경우 이미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강남갑에 후보가 없자 서울에서 새누리당이 무투표 당선되는 꼴은 못본다고(...) 본인 스스로를 강남갑에 전략공천했다. 그정도로 큰 기대도 안하고 나간 선거에서 45.2%를 득표한 것.[54] 삼성동과 도곡동이 빠지긴 했지만 압구정동과 청담동, 신사동이 버티고 있는 그 갑구에서 말이다. 오래 살고 볼 일

2017년에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홍준표 후보에 8.6%차로 여유있게 1위를 했으며, 표차는 3만표를 넘었다. 문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강남구 내 모든 행정동에서 패배했지만 이번엔 무려 16개동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홍 후보가 이긴 나머지 6개 행정동 가운데에서도 청담동과 삼성1동, 대치1동의 경우 불과 1~3%차로 승패가 갈렸다. 홍 후보는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는 압구정동과 도곡2동에서조차 각각 41.9%, 36.2%라는 저조한 득표율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그나마 서울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압구정동에서 41.9%를 기록하여, 또다른 보수정당 후보인 유승민 후보의 표차를 합치면 과반수로 앞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체면치레를 했을 뿐이다. 여기서는 문재인 후보가 21.0%의 득표율에 그쳐 TK와 거의 비슷한 표를 확보했고, 21.5%를 얻은 안철수 후보에게도 밀리며 서울에서 유일하게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압구정동에서 박근혜 후보와 정몽준 후보에게 80%에 가까운 표가 나오던 것을 생각해보면 여기서 홍준표 후보가 절반의 지지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오히려 큰 격변으로도 볼 수 있다.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강남구: 문재인 128,927(35.36%) > 홍준표 97,639(26.78%) > 안철수 80,201(21.99%)
    • 1위: 문재인 - 세곡동(42.0%), 역삼1동(41.5%), 대치4동(40.4%), 개포4동(40.3%), 논현1동(39.9%), 일원2동(38.8%), 일원1동(38.3%), 일원본동(37.7%), 삼성2동(36.5%), 역삼2동(36.5%), 수서동(35.7%), 개포2동(35.3%), 논현2동(34.6%), 도곡1동(33.8%), 개포1동(32.9%), 대치2동(30.9%), 거소/선상투표(36.4%), 관외사전투표(41.1%), 재외투표(48.6%) (16개동 + 관외투표) / 홍준표 - 압구정동(41.9%), 도곡2동(36.2%), 신사동(34.4%), 청담동(32.9%), 삼성1동(31.7%), 대치1동(31.1%) (6개동) / 안철수 - 없음
    • 2위: 문재인 - 신사동, 청담동, 삼성1동, 대치1동, 도곡2동 (5개동) / 홍준표 - 논현1동, 논현2동, 삼성2동, 대치2동, 역삼1동, 역삼2동, 도곡1동,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 (14개동) / 안철수 - 압구정동, 대치4동, 세곡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3개동 + 관외투표)

그리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격변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후보가 자유한국당 장영철 후보를 2만표차로 따돌리고 강남구청장에 당선된 것이다. 또한 강남구의회 구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0명, 자유한국당이 9명, 바른미래당이 1명을 배출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구의회내 1당으로 부상했다.

서울시장선거 또한 박원순 후보가 107,743표를 획득, 40.8%를 득표하여 87,305표로 33.2%를 얻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1만3천표 차이로 따돌리며 구내 1위 득표자로 올라섰다. 다만 대선보다 득표율 차이가 줄어들었는데, 8.6%에서 7.7%으로 두 당 후보간의 득표율 차이가 소폭 좁혀졌다. 보수진영의 선봉장 압구정동은 박원순 시장의 득표율이 문재인 대통령과 거의 같았으나, 김문수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 비해 약 10%가량 상승했고, 대치2동, 개포2동의 결과가 뒤집어졌다. 특히 개포2등의 경우 지난 대선에서 8.8% 차로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했으나, 이번에는 근소한 차이로 김문수 후보가 박원순 시장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러한 이유로 이은재 의원 지역구인 강남구 병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4% 차로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에는 김문수 후보가 1.5% 차이로 1위를 차지해 서울 49개 국회의원 지역구 중 유일하게 자유한국당(서울시장 선거 한정) 이 1위를 차지한 지역이 되었다.

이를 보면 상당수 강남구민들은 여전히 박원순 시장의 시정에 대한 불만내지는 반대 감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을 대체할 김문수 후보, 안철수 후보를 박원순 시장의 대체자로 여겨지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중산층 위주의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은 지난 대선과 비교했을 때 두 후보간의 격차가 5~10%가량 벌어졌는데, 이를 보면 부유층에서는 박원순에 대한 비토 성향이, 중산층 이하에서는 그래도 다른 후보들보단 박원순이 낫다라는 상반된 민심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안에서의 계층 갈등이 지선을 거치면서 심화된 것을 나타낸 증표이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원순, 김문수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박원순 : 세곡동(51.1%), 역삼1동(50.3%), 대치4동(49.6%), 개포4동(49.5%), 논현1동(48.9%), 일원1동(48.4%), 일원2동(45.6%), 수서동(44.3%), 일원본동(43.9%), 역삼2동(42.2%), 논현2동(40.8%), 삼성2동(40.8%), 도곡1동(39.6%), 개포1동(37.9%), 관외사전투표(50.9%), 거소투표(40.2%)
  • 김문수 : 압구정동(52.1%), 신사동(44.6%), 도곡2동(43.5%), 청담동(39.6%), 대치1동(39.5%), 대치2동(38.1%), 삼성1동(37.2%), 개포2동(36.6%)

적어도 확실한 점은, 강남구가 예전처럼 보수정당의 텃밭은 아니라는 것이다. 강남구민들이 전적으로 지지했던 보수정당 의 계속된 뻘짓으로 서서히 민주당계 정당의 세력이 커지고 있다. 즉, 더 이상 서울에서 보수정당의 텃밭은 존재하지 않는다.

9.1. 신연희 전 구청장의 강남구 분리독립 논란

설령 실현되더라도 강남구가 불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으며[55], 가능성이 전혀 없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분리 독립 논란 문서 참조. 여담으로 여선웅 구의원이 2016년 7월 팟캐스트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신연희 구청장은 댓글 파문 이후 아직까지도 구의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8년 신연희가 공금횡령 및 취업청탁 혐의로 구속 및 직무정지되고 이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정 반대 성향의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되면서 분리독립 드립은 볼 일이 없을 듯하다.

10. 하위 행정구역

파일:강남행정.jpg 파일:강남법정.jpg
강남구의 행정동 강남구의 법정동

지금의 강남구는 1963년 성동구에 편입되기 전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彦州面)과 대왕면(大旺面)에 해당되는 곳이다.

10.1. 구 언주면 지역

이외에도 서초구 내곡동·신원동·염곡동이 언주면 소속이었다.

10.1.1.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관할 법정동은 개포동, 일원동(일부)이다. 편입전 포이리와 반포리였던 곳으로, 1963년 서울에 편입되면서 반포리는 개포동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 법정동 포이동을 개포동에 병합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개포동 항목 참조.

10.1.2. 논현1동, 논현2동

관할 법정동은 논현동이다. 편입전 논현리와 학리였던 곳이며, 1963년 서울에 편입되면서 신사동 관할이 되었다. 1977년에 논현동이 분리되어 나왔고, 1980년에 논현동의 일부가 학동으로 분동되었다. 하지만 학동은 1985년에 법정동이 폐지되어 논현동에 흡수되었고, 1992년에 행정동이 논현2동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지역명으로는 완전히 사라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도로명 학동로가 여기서 유래되었다. 서쪽으로 강남대로를 통해 서초구와 접한다. 행정동으로는 논현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논현1동, 동쪽이 논현2동이다. 다른 강남 지역에 비해 학교가 별로 없다.(논현초, 학동초, 언북중 총 3개)

더 자세한 사항은 논현동(서울) 문서로.

10.1.3. 도곡1동, 도곡2동

관할 법정동은 도곡동이다. 1988년 강남구에서 서초구가 분구될 때 서초구로 넘어갔다가, 1989년 1년만에 강남구로 환원되었다.

참고로 언주면 시절의 동네 이름은 '양재리'였다. 이웃한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현 서초구 양재동)와 이름은 같았지만 관할 군은 달랐던 동네들.

자세한 사항은 도곡동 문서로.

10.1.4.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관할 법정동은 대치동(일부)이다. 1980년 삼성동에서 분리되었다. 3동은 2009년에 2동으로 흡수되어 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대치동 항목 참조.

10.1.5. 삼성1동, 삼성2동

관할 법정동은 삼성동이다. 행정동으로는 삼성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삼성2동, 동쪽이 삼성1동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동(서울) 문서 참조.

10.1.6. 신사동, 압구정동

관할 법정동은 신사동(일부)·압구정동(일부)이다. 법정동과 행정동의 경계선과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법정동의 경우 압구정로를 기준으로 위쪽(한강변)이 압구정동, 아래쪽이 신사동이다. 행정동의 경우 논현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신사동, 동쪽이 압구정동이다. 원래는 신사동이라는 단일 행정동이었으나, 1980년 분동될 때 분할되었다.
  • 법정동은 압구정동이고 행정동은 신사동인 지역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라이프미성2차아파트, 신사중, 현대고가 이곳에 위치한다.
  • 법정동은 신사동이고 행정동은 압구정동인 지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도산공원, CGV 청담(舊 씨네시티), 호림아트센터가 위치한 블록과 호텔선샤인[57], 소망교회, 신구중, CGV 압구정(舊 씨네플러스)이 위치한 블록(압구정역 3번 출구 방향)으로 나누어져 있다.
  • 법정동과 행정동이 모두 신사동인 지역
    주거지역보다는 상업지역의 이미지가 강한 곳. 신사동 주민센터, 가로수길, Apple 가로수길, 광림교회가 이 곳에 위치한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거의 없고 원룸촌에 가깝다.

10.1.7. 역삼1동, 역삼2동

관할 법정동은 역삼동이다. 북쪽으로 봉은사로, 동쪽으로 선릉로, 남쪽으로 도곡로, 서쪽으로 강남대로를 통해 다른 동과 접한다. 이 중 북쪽으로 테헤란로, 동쪽으로 선릉로, 남쪽으로 도곡로, 서쪽으로 논현로를 범위로 하는 구역은 역삼2동에 속하고, 나머지 구역은 역삼1동에 속한다. 그러나 실제 면적은 역삼1동이 역삼2동의 두 배 이상으로, 정사각형 형태의 역삼2동의 북쪽과 서쪽을 「 모양으로 넓게 감싼 기형적인 모습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역삼동 문서로.

10.1.8. 청담동

강남구에서 유일하게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담동 항목 참조.

10.2. 구 대왕면 지역

이외에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금토동·둔전동·사송동·상적동·시흥동·신촌동·심곡동·오야동이 대왕면 소속이었다. 강남구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권송파구에 더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58]

10.2.1. 세곡동

관할 법정동은 세곡동·율현동·자곡동이다.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지만, 세곡동네거리를 중심으로 보금자리주택을 개발 중이다. 자곡동에는 세곡중, 쟁골마을 근처의 탄허대종사기념박물관, 자곡IC 옆의 수서차량사업소가 있다. 세곡동에는 세명초, 대왕초, 헌릉IC[59]가 있다. 율현동에는 세곡동주민센터가 있다.

여담으로 세곡초등학교는 세곡동이 아닌, 구로구 고척2동 소재의 초등학교다.응?

10.2.2. 수서동, 일원본동, 일원1동

관할 법정동은 수서동(일부)·일원동(일부)이다. 원래 일원동이라는 단일 행정동이었으나 1992년 수서동·일원본동·일원1동·일원2동으로 한꺼번에 분동되었다. 그런데 행정동과 법정동이 맞지 않게 분리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조.

10.2.3. 일원2동

관할 법정동은 개포동(일부)·대치동(일부)·일원동(일부)이다. 1992년에 개포3동과 대치3동의 일부가 편입되어 법정동 구성이 좀 복잡해졌다.

11. 기타

현재 강남에서는 거리 미화라는 명목으로 구청 공무원들이 나와서 길거리에 쓰레기나 담배 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잡아서 과태료를 무는 일을 하고 있다. 다른 구의 경우 명목상 하는 경우가 많지만...강남의 경우 특히 강남역을 비롯한 주요 역 주변에선 아주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그러니 본 문서를 열람하는 나무위키러라면 다른데는 몰라도 강남역 근처에선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과태료의 경우 5만원[60]으로 차라리 경찰한테 걸려서 범칙금 내는게 더 싸게 먹힌다.

12. 출신 인물

13. 관련 문서




[1] 삼성동 16-1번지, 리모델링했지만, 돈 많기로 유명한 강남구의 청사치고는 소박한 편이다. 대신 주민들이 더 많이 직접 이용할 각 동의 주민센터들이 복지편의 시설도 많고 건물도 크고 아름답다. 이 건물은 강남 개발 초기인 1975년에 지어져 조달청 건물로 썼다. 청사이전 전에는 강남구청역 사거리에 있는 지금의 강남구 보건소와 우리은행 강남구청 출장소 건물에 구청이 있었다. 7호선 계획 당시에는 강남구청의 이전 계획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문제는 강남구청역 개통 무렵에는 강남구청의 조달청사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라는 것. 그래서 강남구청역에 내리면 강남구청까지 한참 걸어야 한다(약 500m). 오히려 청담역이 가깝지만(약 270m), 출구가 삼성중앙역 쪽(참고로 이쪽에선 약 680m)으로 나 있다.[2] 현재 강남구 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3] 행정동 반포본동은 원래 법정동 동작동의 일부였다.[4] 방배동 제외, 방배동은 관악구였다가 1980년 강남구에 편입. 그리고 서초동, 반포동, 양재동, 잠원동, 신원동, 우면동 등은 1973년 영등포구에서 성동구(지금의 서초구)로 넘어갔다.[5] 이 과정에서 성동구 영동출장소는 폐지되고, 천호출장소는 강남구 관할로 변경되었다.[6] 이 과정에서 천호출장소는 폐지되었다.[7] 그래서 강남대로에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은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8] 강남1970이라는 영화에서 나왔듯, 당시만 해도 강남은 말만 서울특별시 행정구역에 속했지, 사람들 인식에는 어디 경기도에 있는 깡촌이나 다름 없었다. 무려 80년대에도 도곡동에 초가집이 있었다. 그리고 네이버에 {70년대 강남}이라고 쳐보면, 흑백 사진에 웬 땅을 막 파고 심지어 소를 이용해 쟁기를 끄는 사진도 있다. 이런 동네가 불과 15년만에 개발되고 30년만에 최고 중 한 곳이 된 거다. 지금은 개포동에 편입된 포이동이 딱 그 시기였다. 그 당시의 부촌은 용산구성북구.[9] 여기도 한강의 흐름 조절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었다...[10] 다만 기존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는 평당 6500만원이였다. 그런데 이걸 현대차가 평당 4억 4천만원이란 엄청나게 뻥튀기된 가격을 주고 매입한 것. 전반적인 땅값(보통 땅값은 공시지가로 평가된다)은 아직까진 명동이 좀 더 우세하다는 것. 실거래가가 반영된 한전 부지의 2015년 공시지가는 평당 약 8500만원 남짓. 근데 우린 땅도 없잖아? 부질없는 논쟁[11] 참고로 실거래가 기준 평당 가격 1위는 강남역 뉴욕제과 건물이 평당 5억 1724만원이라는 흠좀무한 가격에 2014년 한 자산가에 의해 매입되었다. 하지만 뉴욕제과는 강남이긴 하지만 강남구가 아닌 강남3구에 속하는 서초구 서초4동 관할 구역이다. 그리고 한전부지는 강남에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노른자땅을 뺏기기 싫었던 현대차가 과다출혈을 무릅쓰고 어마어마한 가격을 부른 것이며 뉴욕제과는 강남역 상권의 상징이자 S급 명당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2015년 공시지가 기준 뉴욕제과는 실거래가를 적용했는데도 평당 2억원이다.[12] 임대료가 비싸다보니 두 명 이상이 살며 월세를 나눠내는 경우도 많다.[13] 이 부류의 주민들이 2010년대 중후반 들어서 강남구의 정치성향을 바꾸는데 한 몫을 했다. 전임 신연희 구청장의 막장 행보가 끼친 영향도 컸지만.[14] 2003년 여의도에 있던 중소기업전시장이 없어지자 이후 이 지역으로 행사지역을 옮겼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15] 주차시설의 경우 주택가에는 기본적으로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빌딩이나 음식점, 호텔에서도 주차시설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백화점 정도가 아닌 이상 거의 유료 발렛파킹이 기본이며 재건축이 안 된 좀 오래된 아파트라면 주민들끼리 주차를 두고 아침저녁으로 데스매치를 벌인다[16] 2015년 3월 종합운동장역 까지의 구간이 개통되었다. 그러나 가축수송 문제가 강남구 구간에서도 계속되는 중. 아침에는 통근, 저녁에는 야구[17] 3호선은 도곡-수서 구간 한정으로 강남 남부지역의 남북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애초에 강남구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내 서울 지하철수도권 전철 체계 상 동서 노선에 비해 남북 노선이 부실한 편이다. 3, 4, 7호선이 그나마 남북 노선이라 할만 하지만 3호선은 도심구간에 문제가 많고, 4호선은 강남3구를 지나지 않고, 7호선은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지역을 지나지 않는다.[18] 압구정동, 청담동은 관광 수요, 대치동, 도곡동의 경우엔 유학생이나 가족 및 개인여행, 호텔이 많은 논현동, 신사동은 외국인 수요로 먹고 산다.[19] 테헤란로를 관통하여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는 6000번, 영동대로와 압구정로를 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6006번,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를 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6009번과 6009-1번 등 주요 지역에 정차하는 공항버스가 매우 많다.[20] 이 외에도 청주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운행 중이다.[21] 스타크래프트1이 발매된 당시, 관련하여 Terran路라는 개드립도 간간이 있었다.[22] 2018년 기준으로 총점포수 66개. 참고로 오사카시의 전체 스타벅스 점포 수가 50개다.[23] 이러한 직장들은 복장 및 두발규정을 사규에 의해 명시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단정한 복장과 두발을 해야하는 것이 불문율인 경우가 많기도 하기 때문에. 따라서 소위 최신 스타일을 하고 다녔다가는 인사고과에 있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인근의 단대부속중고교 등등...[24] 그러나 TV에 가장 많이 나오는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관리비를 내도 제대로 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 주차전쟁은 예사라 주부가 부산광역시성남시 운전자와 비슷한 운전 & 주차실력을 과시하기도 하고, 수도배관과 배전시설이 노후화되어 정전과 단수는 거의 연례행사. 2011년에 폭우로 인해 대규모 정전+단수 크리가 일어나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긴급 발전차량을 파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주변 상가 식당은 대박을 쳤다[25] 한 학년에 1~2명은 꼭 있었다.[26] 돈 많은 강남 학생들은 메가스터디 같은 사설인강을 많이 듣지 EBSi 이하 수준의 인강을 볼 리가 없다.[27] 리모델링 전에는 구 한국감정원 건물에 세들어 살았다.[28] 수서경찰서가 생겨서 관할이 분리되기 훨씬 이전부터 있던 자리다.[29] 래미안 대치팰리스와 대치동 학원가가 있는 동네[30] 은마아파트가 있는 동네[31] 강남역 동쪽 역세권+1인가구 밀집지역[32] 타워팰리스가 있는 동네[33]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1동, 역삼2동[34] 지역구 국회의원: 이종구 (새누리당 → 바른정당, 3선)[35]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 세곡동[36] 지역구 국회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재선)[37]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38] 지역구 국회의원: 이은재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재선)[39]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역삼1동, 역삼2동, 도곡1동, 도곡2동[40]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 세곡동[41]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1동, 역삼2동[42] 지역구 국회의원: 이종구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3선)[43]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 세곡동[44] 지역구 국회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재선)[45]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46] 지역구 국회의원: 이은재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재선)[47] 99.9.6 의원직 사퇴[48]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49] 11.6.9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50]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51] 결과만 봐선 TK 수준의 새누리당 텃밭처럼 보이지만, 사실 기존 인물에 대한 평가가 표심에 반영되기 때문에 TK 수준의 몰표는 나오지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과 비슷한 수준. 역대 각종 선거결과를 확인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실제로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5석 확보에 성공하자 강남을도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당선되고 강남갑에서 새누리당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도 10% 미만으로 줄었으며, 19대 대선에서도 부산이 문재인 우세로 돌아서자 강남구도 문재인 우세로 돌아서는 등 부울경의 투표 추세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52] 특히 1996년 15대 총선에서 '을'구는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당적을 포기했던 현역 홍사덕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이 시기까지는 능력있고 참신한 인물들이 여야를 넘어 강남의 표심을 얻었고, 이 때문에 신정치 1번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1992년 14대 총선에선 '갑'구에서 통일국민당김동길, '을'구에서는 민주당의 홍사덕이 당선되며 야당의 텃밭이 되었던 바 있다.[53] 비슷한 사례로 같은 선거에서 시정에 대한 평가가 좋았던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새누리당 텃밭이었던 분당구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여담으로 분당에서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두 곳 모두 더민주 후보들을 당선시키며 강남과는 표심의 궤를 달리하는 지역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 한정 망했어요.[54] 김성곤 후보는 1996년 주미대사관에 미군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되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로버트 김'의 동생이기도 하다. 또 재외동포들에 대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는데, 이런 연유인지 재외 한인들은 그에게 몰표를 줬다.[55] 특히 거주민들의 특목고 진학, 지자체 분담금 측면에서 불이익이 커진다.[56] 구사옥(아티스트 트레이닝 센터 공사중)이 압구정동에 해당하며 신사옥은 청담동에 위치[57] 클럽 신드롬 소재, 舊 보스 나이트클럽[58] 전화번호의 지역번호가 서초, 강남구 처럼 5가 아닌 4로 시작한다든지, 강남역이나 압구정, 청담동 일대 보다 가락시장이나 가든파이브, 잠실역이 더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59] 서초구 내곡동과의 경계에 있으며 진출입로는 서초구 영역이다.[60] 15일의 납부 기간을 주는데 이 안에 내면 20% 할인해서 4만원 낸다.[61] 중학교만 강남 휘문중을 나왔다.근데 이 양반 강남에서 살아본 적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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