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7 18:12:15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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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江南區
Gangnam-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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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63b94><colcolor=#ffffff> 구청 소재지 학동로 426
광역자치단체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22[1]
면적 39.5㎢
인구 532,049명[2]
인구 밀도 13,489.06명/㎢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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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초선)
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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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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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석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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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국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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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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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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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초선)
상징 구화 목련
구목 은행나무
구조 까치
지역번호 02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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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
3.1. 인구
4. 강남의 형성
4.1. 개발 계획4.2. 현재
5. 교통
5.1. 관내 철도역 목록
6. 경제
6.1. 산업6.2. 상권
7. 생활 · 문화
7.1. 교육7.2. 주거 환경7.3. 구청7.4. 구의회7.5. 치안7.6. 의료 기관7.7. 스포츠
8. 산하 기관9. 정치
9.1. 분리 독립 논란
10. 하위 행정구역11. 출신 인물12.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한강 이남[3]에 위치한 자치구인 강남구는 서울의 동남부 지역에 속하며[4], 서울에서 3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북쪽의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성동구·광진구, 동쪽으로는 탄천를 경계로 송파구와 인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서초구와 맞닿아 있고[5], 남쪽으로는 경기도 성남시가 있다.

1975년에 성동구로부터 분구하였으며, 한강을 기준으로 방위명을 붙인 서울의 '강○구'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설치된 구(區)이기도 하다.[6] 이후 1979년 탄천 동쪽 현재 송파구와 강동구에 해당하는 지역이 강동구로 분리되었으며, 1988년에 강남대로 서쪽 지역이 서초구로 분리되어 현재의 행정구역을 이루게 되었다.[7]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8]이며, 강남 8학군대치동 학원가로 대표되는 한국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강남대로강남역 일대[9]사대문 안, 영등포·여의도와 함께 서울의 3대 도심의 중심지로[10],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이며 대중교통도 매우 발달되어 있다. 한편, 해외에서는 2012년 발매된 가수 싸이의 곡 강남스타일의 인기로 많이 알려졌다.[11]

2. 상징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휘장
파일:강남구 CI.svg
알 수 없음 ~ 현재
현재 사용중인 강남구의 휘장이다. 강남의 초성인 'ㄱ'과 'ㄴ'을 사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브랜드
파일:강남구 BI.svg
알 수 없음 ~ 현재
현재 사용중인 강남구의 슬로건 이미지이다. 변화와 품격있는 도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스타일 브랜드
파일:강남구 스타일브랜드.svg
2020년 1월 7일 ~ 현재
2020년 1월 7일 부터 현재까지 사용중인 강남구의 스타일 브랜드이다.#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은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 이라는 뜻이며, 강남의 외형적인 발전이나 성장에 걸맞게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강남 스타일 브랜드이다. 아울러,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은 미미위 강남의 지향 목표이고, ‘당신은 또 다른 나‘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ME‘를 반복했다.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고, 너도 또 다른 하나의 나로 인식하려는 것이 ‘미미위 강남’의 의미이다.

3. 역사

강남구 행정구역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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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군 상북면(果川郡 上北面)
1896
과천군 동면(果川郡 東面)
1896
광주군 언주면(廣州郡 彦州面)
1896, 1914
광주군 대왕면(廣州郡 大旺面)
1896, 1914
양주군 고양주면(楊州郡 古楊州面) 광주군 중대면(廣州郡 中垈面)
1896, 1914
광주군 구천면(廣州郡 九川面)
1896, 1914
한성부 두모방(漢城府 豆毛坊)
1895
경성부 두모면(漢城府 豆毛坊)
1910
시흥군 신동면(始興郡 新東面)
1914
고양군 뚝도면(高陽郡 纛島面)
1914
서울특별시 성동구(城東區)
194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永登浦區)
1963
서울특별시 성동구(城東區)
1963
서울특별시 관악구 방배동, 동작동(冠岳區 方背洞, 銅雀洞)
1973
서울특별시 성동구(城東區)
1963
서울특별시 강남구(江南區)
1975
서울특별시 강남구(江南區)
1979
서울특별시 강동구(江東區)
1979
서울특별시 강남구(江南區)
1980
서울특별시 서초구(瑞草區)
1988
서울특별시 강남구
1988
서울특별시 송파구(松坡區)
1988
서울특별시 강동구
1988
}}}}}}}}}

조선 시대부터 1962년까지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대왕면 지역이었으며, 1963년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대확장에 따라 성동구에 편입되었다.[12] 조선왕조 건국으로 한성이 수도로 결정되면서 600년의 긴 세월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되었던 종로, 중구와 비교하면 별 것 없는 편이다.

다만, 통일신라 때 지어진 봉은사가 있으며, 조선시대 왕릉인 선정릉, 광평대군묘와 그 일가의 토지도 국보로 지정되어 남아 있다. 압구정은 조선시대 초부터 세조 때의 재상 한명회가 별장을 짓고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하다.[13]

명목상으로는 한성부 행정구역에 속했던 성저십리와 다르게 지금의 강남구 지역은 1963년 서울 대확장 이전까지는 경기도의 시골이었다. 경기도 광주군에 속했다가 1963년 서울 대확장 때 와서야 성동구로 편입되어 1975년에 강남구로 분리독립하였다. 하지만 70년대 본격적인 개발과 8학군, 그리고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한 업무지구 등이 등장하면서 종로, 중구에 이은 서울의 부심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70년대 강남(영동)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1975년 성동구 중 한강 이남 전역(현 강남구+서초구[14]+송파구+강동구)이 강남구로 분구되었다.[15] 1979년 탄천 동쪽 지역이 강동구(현 강동구+송파구)로 분구되었고[16] 1980년 방배동과 동작동 일부였던 반포본동을 관악구에서 편입하였다. 1988년에는 강남대로 서쪽 및 도곡동이 서초구로 분구되었고,[17] 바로 다음 해인 1989년 서초구로 넘어갔던 도곡동을 다시 강남구로 환원하는 대신 포이동 일부를 서초구로 넘겨주어 현재의 행정구역이 되었다.

3.1. 인구

파일:강남구 CI.svg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구 추이
(1975년~현재)
1975년 성동구 한강 이남 지역 → 강남구 승격 분리
1975년 326,174명
1979년 탄천 동부 일대 → 송파구 승격 분리
1980년 474,121명
1985년 770,097명
1988년 강남대로 이서 지역 → 서초구 승격 분리
1990년 490,767명
1995년 554,573명
2000년 550,343명
2005년 540,909명
2010년 570,095명
2015년 576,495명
2020년 539,231명
2022년 4월 532,049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00만 명

4. 강남의 형성

강남이라는 지명은 좁게는 강남구강남역 등 개념 하나만을 뜻하기도 하고 넓게는 흔히 부동산 관련 언론보도에서 강남3구으로 불리는 서울 동남권 지역을 통칭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더라도 서울 강남권 개발의 시작은 지금의 강남구에서 출발한 것은 확실하며, 지금은 서울 도시문화의 핵심 지역임이 분명하다. 강남권 전체에 대한 설명은 서울/강남 문서 참조.

4.1. 개발 계획

강남 개발은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자, 대한민국의 경제적 중심을 아예 옮겨 버린 가장 성공한 신도시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시골에 가까웠던 강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1966년 9월부터였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반포동에서 성동구 삼성동에 이르는 땅 800만평을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해달라고 건설부에 요청하였고, 12월 28일 건설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법적'으로 개발이 허가되었다. 이때 실무자들은 건설을 시작한 제3한강교(한남대교)가 1970년에 준공되면 800만평을 40만평으로 나눠 3, 4년 간격으로 개발할 계획이었는데, 이듬해 4월 정부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결정하면서 계획이 뒤틀리기 시작하였다. 제3한강교부터 양재동까지 7.6km 구간(지금의 한남IC~달래내고개)의 토지를 확보하라는 정부의 방침에 대해 지주들에게 '무상'으로 땅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당근'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개발되려는 지역보다 훨씬 넓은 지역이 개발되기 시작한다. 최초의 영동 구획 정리 지구는 313만 평이었으나, 고속도로, 도로, 학교, 택지, 공공기관 용지가 확보되지 않아 520만 평으로 늘어났고, 1970년대 후반에는 12개 공기업이 들어갈 청사 건립계획이 확정되면서 937만평까지 확장되었다.

강남은 당시 서울 시민들에게 교통 불편하고 살기 좋지 못한 시골[18][19] 동네로 인식되어 개발이 무척 어려웠기에 서울시에서는 논현동 공무원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강변에 반포 주공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했다. 상공부 등 정부부처와 관공서 이전이 추진되어 법원, 검찰 청사 등이 옮겨왔으며, 다양한 기반 시설 투자도 집중됐다. 이렇게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하자 1972년 4월 강남으로 인구 및 자본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강북 도시기능을 억제하는 '특정시설제한구역' 조치라는 특단의 정책을 실시하였고, 이 때부터 강남으로 명문고교, 기업과 상점들이 옮겨가기 시작하였다. 이때, 반포동 주공아파트 등이 완공되고, 뒤이어 1976년에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1978년에는 대치 은마아파트가 완공되어 1979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손정목 전 도시계획국장의 회고에도 나온다.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영동 개발은 놀랍게도 10여 년 만에 모두 이루어졌고, 이것도 부족해 잠실 개발(1970년대)[20], 개포지구 개발(1980년대), 수서지구 개발(1990년대), 2010년대의 우면-내곡-세곡 보금자리 지구 개발 등으로 시가지가 계속 확장되었다.

4.2. 현재

강남 지역 중에서도 강남구는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싸고 평균적인 생활 수준이 가장 높은 한국 최대의 부촌으로 인식된다. 또 정치성향으로는 서초구와 함께 보수정당 지지세가 가장 막강한 곳이기도 하다. 금융업, 서비스업 등이 고루 발달해 관련 분야 사무실들로 고층빌딩이 줄줄이 들어서있고 사회 간접 자본 면에서도 뭐 하나 딱히 부족한 게 없는 곳이다. 굳이 없는 걸로 따지자면 항공, 해운, 철도와 같은 장거리 교통수단 정도라지만, 이것도 삼성동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있어 간편하게 공항에 접근할 수 있고 2016년엔 SRT가 등장하면서 수서동에 수서평택고속선수서역이 생기며 고속철도도 들어섰다. 자치 부분에 해당하는 재정자립도도 매우 우수해 비록 비꼬는 의미이기는 하지만 강남 공화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강남의 집값이나 땅값은 상당히 비싸다. 2013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명동에 있는 한 빌딩이었고, 주거용 건물로도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가 평당 6,7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었지만, 강남의 삼성동 아이파크가 추월했다. 땅값 또한 실거래가는 2014년 삼성동에 있던 한전부지가 현대자동차에 팔리면서 명동을 추월했다. #.[21] 또 주거용 건물도 2014년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가 평당 1억에 거래되면서 전국 최고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22] 이후 2017년 12월에는 삼성동 아이파크가 105억 3,0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국내 아파트 실거래가중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다.

2019년 3월 기준 강남의 아파트 한 평당 평균 매매가는 5,100여만원으로 자치구 중 1위이다. 서울에서 가장 낮은 도봉구, 중랑구, 금천구의 평균 매매가 1,500여만원의 3배가 넘는다. 이 때문에 종종 부동산 투기로 먹고사는 졸부들이 사는 곳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하지만 당연히 실제 주민들 중에서는 성공한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오너, 의사변호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재벌 3,4세, 연예인들도 강남쪽의 고급 저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애초에 인구가 많은 구이니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다 산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강남구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부유한 것은 아니다. 구룡마을 같은 판자촌도 있고, 구 외곽에 임대주택 같은 서민 주거지도 있으며[23], 회사 근처 동네에 원룸을 얻어서 사는 사회초년생들도 많으며[24], 일원1동과 수서동 쪽엔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도 있다. 최근엔 늦게 개발된 세곡동 쪽에도 임대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또 진짜 부자라 할 수 있는 재벌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강남이 아닌 강북 도심 인근 동네에 집을 짓고 사는 경우가 많다.[25] 기본적으로 부유층 주민의 비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것은 맞지만, 인구가 많은 구이니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다 산다고 볼 수 있다.

출신지별 인구 분포의 측면에서는 서울특별시의 25개 자치구들 중 서초구와 함께 유이하게 영남 출신이 호남 출신보다 많다. 서울에서 호남 출신들은 전역에 흩어져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전체 인구의 15%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 때문에 호남 출신들은 서울의 25개 구들 중 강남구와 서초구를 제외한 23개구에서 단연 1위이다.[26] 강남구와 서초구에 영남 출신이 많은 것은 부산대구 출신들이 서울의 다른 지역보다 몰려있는 것에서도 나타나는데, 부산과 대구 출신들이 다른 구에선 3 ~ 4%를 차지하지만 이 두 곳에서는 6 ~ 7%나 차지한다. 서울에 사는 전체 영남 출신 중에 11.9%가 강남구와 서초구에 살며, 이는 약 14만명이다. 반면 호남 출신은 이러한 비율이 7.5% 정도로, 이는 약 11만명이다. 참고로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강남3구송파구는 영남과 호남 출신 비율이 비슷하다.[27]

5.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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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548233950527A921C.jpg 파일:서울수서역.jpg
강남역 수서역
자가용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차량 통행이 많다. 이 때문에 러시 아워 시간대의 교통 체증은 가히 최악으로 차로 1km 가는데 1시간이 걸리는 게 일상인 동네다. 어느 도로로 가든 저녁 6시에서 8시까지는 그냥 미어터진다고 보면 된다. 구룡터널이 개통된 이후, 성남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아침마다 언주로를 메운다. 주차시설의 경우 주택가에는 기본적으로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빌딩이나 음식점, 호텔에서도 주차시설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백화점 정도가 아닌 이상 거의 유료 발렛파킹이 기본이다. 다만, 재건축이 안된 좀 오래된 아파트라면 주민들끼리 주차를 둘러싼 문제가 있는 편이다.

계획도시로 설계된 바둑판식 도로가 가장 큰 특징이다. 강남 개발을 시점으로 서울의 다른 많은 지역들도 계획도시로 설계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바둑판형에 가깝게 설계되었다. 같은 시기에 개발된 서초구에 비해서도[28] 더욱 바둑판형이라 대부분의 블럭이 직사각형의 형태에 가깝다. 오거리 이상의 복잡한 교차로도 없으며 로타리도 골목에 있는 걸 빼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때문인지 도로명주소가 시범 실시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특징으로는 외곽을 제외하면 지하도와 같이 신호등이 없는 길은 거의 없다는 것과 개발 초기에 논보다 과수원과 구릉이 많았던 지역에 바둑판식 길을 낸 탓에 주요도로의 경사가 은근히 있다는 것이 있다. 특히 골목으로 가면 정말 아찔한 경사의 직선 골목이 꽤 흔하다.

도시철도 노선은 중구일본 도쿄미나토구에 버금갈 만큼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으나, 어마어마한 유동 인구를 다 소화해내지 못하는 상태다. 동서 노선은 2호선, 3호선[29], 7호선, 9호선[30] 등으로 잘 갖춰진 편이나, 남북 노선이 없다는 게 문제다.[31] 그나마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있는데 한 쪽은 강남리 마을 전철 논란이 일었고[32], 신분당선은 강남구와 서초구 경계에 걸쳐 남서쪽 끝자락으로만 들어오는데다 단거리를 이동하기에는 요금이 너무 비싸[33] 구내 교통으로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대중교통 환경이 우수한 편이며, 외부 유입량도 대단하다. 특히 대치동과 도곡동에서는 11-3번917번4319번과 함께 경기도 학생들과 강남구민들의 대치동 학원가 셔틀 역할을 하고 있다.

버스 터미널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있다. 그런데 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안 타도 주요 동네[34]마다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그냥 거기서 타도 된다.[35] 아니면 9호선 급행열차 타고 김포공항역 가서 환승해도 된다. 다만 삼성동 코엑스, 봉은사 주변에서는 도심공항터미널이 압도적으로 가까운 편이라 지역주민들도 출국수속 편의를 위해 많이 이용한다.[36]

다른 강남 3구 지역과 마찬가지로 일반 철도 접근성이 좋지 않다. SRT 수서역이 개통된 후에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고속열차 이하 등급의 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등)를 타려면 강남대로 변에서 서울 버스 9408번을 타고 영등포역으로 가거나 9호선/2호선을 탄 후 노량진역이나 신도림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 영등포역이나 용산역, 서울역으로 가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SRT로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면 철도 교통보다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타는 게 더 편할 수밖에 없다.

자전거의 경우에는 강남구 내에서도 지역별로 편의성에 차이가 있다. 양재천, 탄천, 한강 부근과 개포동, 일원동, 수서지구는 자전거 타기에 좋다. 특히 탄천과 한강의 분기점이 있는 삼성역 근처에는 자전거 주차장도 있다. 반면 가파른 언덕이 많아 경사가 심한 논현동, 대치동, 역삼동 등의 지역들은 자전거 타기가 매우 불편하다. 아예 라이딩이 불가능한 경사도의 블럭들도 존재한다.

5.1. 관내 철도역 목록

||<-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63b94><tablebgcolor=#fff,#1f2023><bgcolor=#063b94><color=white> 파일:강남구 CI_White.svg 강남구의 철도역 ||
철도명 역명
파일:SRT BI.svg 수서역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
파일:Seoulmetro3_icon.svg 수도권 전철 3호선 압구정역, 신사역, 매봉역, 도곡역, 대치역, 학여울역, 대청역, 일원역, 수서역
파일:Seoulmetro7_icon.svg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강남구청역, 학동역, 논현역
파일:Seoulmetro9_icon.svg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언주역, 선정릉역, 삼성중앙역, 봉은사역
파일:SB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37] 압구정로데오역, 강남구청역, 선정릉역, 선릉역, 한티역, 도곡역, 구룡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 수서역
파일:SinbundangLine_icon.svg 신분당선[38] 신사역, 논현역, 신논현역, 강남역

6. 경제

6.1. 산업

공업지구가 없다. 이는 강남 개발 당시 강남에 공업용지를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 자체에 공업지구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에는 아파트형 공장과 일부 첨단 기계공업이나 굴뚝없는 산업은 있는데 강남에는 아예 전략적으로 막아버렸다. 다만, 피혁, 제봉, 인쇄, 경공업은 바로 한강을 끼고 맞대고 있는 성동구의 성수동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강남구 관내에는 성남시와 바로 맞닿아 있는 세곡동의 세곡천에 시멘트 공장이 딱 하나 존재한다. 농업의 경우에는 상전벽해의 대명사인 지역이라 더이상 남아있지 않을 것 같지만 2020년대인 지금까지도 남서울 농협과 거래하는 일부 원예산업이 세곡동 미개발지에 남아있다. 이 조차도 2010년 이후 세곡동이 급속히 개발되며 없어지는 추세로 2010년 전까지는 과수원 등이 일부 남아있었다.

대신 강남역을 중심으로 온갖 대기업 본사들이 밀집해 있으며 그야말로 도심이라고 부를만한 동네이다. 추가로 이들을 상대하는 금융기관들도 밀집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 중심지 중 하나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를 잇는 도로인 테헤란로[39]는 흔히 한국 IT산업의 발상지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한때는 IT산업 전반을 칭하는 말이 테헤란로와 실리콘밸리를 합친 테헤란 밸리였을 정도였다.

6.2. 상권

파일:COEX_(코엑스의_전경).jpg
COEX
주요 상권으로는 강남구 관할의 강남대로 및 번화가 강남역 일대,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코엑스, 청담동 등이 있다.

서울에서도 특히 스타벅스 점포가 고밀도로 몰려있는 곳으로 2020년 10월 기준으로 강남구 내에 81개의 점포가 있으며 강남대로테헤란로 일대에는 거의 한블럭에 하나 이상씩 있다. 그 외에도 블루보틀 역삼 카페블루보틀 압구정 카페를 비롯해 각종 카페들이 많다.

학생들은 주로 코엑스나 강남역 일대로 많이 놀러 간다. 다만 구 중앙에 사는 학생들은 놀러가기 조금 힘들 수 있는데, 코엑스, 강남역은 각각 동쪽 끝과 서쪽 끝에 위치해있고 북쪽인 청담, 논현은 대형 클럽이나 고급 바 등 위주라 청소년들이 놀만한 곳이 못되며 남쪽인 개포, 대치, 도곡은 죄 아파트 단지밖에 없어서 딱히 갈 데가 없다. 대치, 일원, 개포 일대에서는 강건너 송파구인 잠실이나 가든파이브도 자주 가고 청담동이나 삼성동에 거주하면 버스 타고 오락실, 치킨집, PC방, 노래방이 많은 건대입구역, 잠실새내역 근처로 놀러 가기도 한다.

남성전용 미용실 체인인 블루클럽이 지점들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다. 최신 스타일을 선호하는 강남구이지만 강남구 지역에 대기업이나 금융권 회사들이, 인근 과천시에 정부기관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과도 연관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직장들은 최대한 단정한 복장과 두발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화려한 헤어스타일이나 염색보다는 무조건 단정할 것이 요구된다. 두발 규정이 있는 고등학교들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레어게임들이 상당히 많은 오락실인 조이플라자가 압구정동에 있었다. 강남 땅값이 땅값이다 보니 게임 플레이 비용이 비싸고 오락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들여놓은 게임들이 한국의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레어게임들이다 보니 서울 타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격투게임, 리듬게임 매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2년 2월 15일을 마지막 영업으로 폐업했다.

6.2.1. 영화관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colcolor=white> 강남
LASER
SWEETBOX
SCREENX
압구정
아트하우스
PREMIUM
씨네드셰프
청담씨네시티
4DX SOUNDX
SOUNDX
프라이빗
PREMIUM
HEADPHONE
M CUBE
SWEETBOX PREMIUM
컴포트
BMW CINEMA
파일:LC_W.png
브로드웨이(신사)
도곡
씨네살롱
씨네커플
파일:megaboxlogo2.png 코엑스
Dolby
COMFORT
테이블석
스페셜석
BOUTIQUE
SUITE
PRIVATE
2인소파
4인소파
강남대로(씨티)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는 CGV가 3개, 롯데시네마메가박스가 각 2개씩의 지점을 강남구 관내에 보유하고 있다.[40] 이 중 메가박스 코엑스는 메가박스의 1호점이자 플래그십 스토어로 시사회가 자주 열리며, 특별관인 Dolby Cinema 상영관이 있다. IMAX 영화관은 없고, 아트하우스가 있는 CGV 압구정에서 독립영화 시사회가 많이 열린다.

7. 생활 · 문화

7.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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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학군대치동으로 대표되는 교육의 메카로 불린다. 대치동 학원가는 2000년대 전성기에 비해 위세가 조금 줄어들어드는 듯 했으나 이제 전국 단위로 학생들이 출석하기 때문에 오히려 목동, 중계동 같은 경쟁자들을 완전히 밀어내고 독보적인 최고 위치에 올랐으며 8학군의 학교들은 국내 최고레벨의 입결을 자랑한다. 사교육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치동에는 정말 학원이 많은데 대로변부터 깊숙한 골목까지 대규모, 소규모 학원들이 가득 차 있다. 덕분인지 이곳 학생들은 무려 초등학교때부터 상위 1%부터 최하위까지 대부분의 학생이 학원을 거의 습관적으로 다닌다. 그리고 그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강남구내 고등학교들은 야간자율학습보충수업이 강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지역이기에 이곳에 거주하는 자녀들의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때부터 공부를 아주 많이 시키며, 반에서 꼴찌성적의 학생도 인서울 대학에는 진학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제법 살만한 중산층들이 많이 모여사는 분당이나 일산의 학군 수준도 강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교육열이 높은 부모님들은 일부러 자식 교육만을 목적으로 강남에 이사를 오는 경우가 있었다.

구청에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을 2004년부터 제공한다. IPTV에서 무료방송도 하고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인강 시청 가능하니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연 5만 원이라는 값으로 2009년 11월에만 가입자 수 100만여 명으로 34억원의 지출, 5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821억 원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정작 강남 학생들은 사설인강이나 EBSi를 더 많이 듣기는 하지만 강의는 괜찮은 편이다. 여담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매년 적자를 보면서 운영한다. 원래는 10만 원 정도 지불해야 수지 타산, 즉 손익분기점이 딱 맞다고 한다. 많은 학생이 신청할 수록 더 좋은 강의와 콘텐츠가 나오지만, 신청자가 적어 적자가 나는 상황이라서 더 해주고 싶어도 못해준다고 한다. 사용되는 교재가 타 사설인강이나 EBS보다 다양한데, 디딤돌, 자이스토리, 마더텅, 씨뮬, 미래엔, 메가북스, 빅데이터, 지학사, 천재교육, 수학의 샘, 스코어, 빠바 등의 교재에 대한 강의가 제공된다.

7.2. 주거 환경

파일:attachment/9ryuu.jpg
파일:압구정현대항공뷰.jpg
타워팰리스구룡마을이 한 컷에 담긴 사진 압구정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로 대표되는 부촌인 도곡2동의 주상복합아파트 일대와 구룡산자락에 위치한 판자촌인 구룡마을. 구룡마을의 이면에 있는 내부사정을 배제하더라도 일단 한국의 빈부격차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우려먹는 사진이다. 강남구에는 고급 아파트들과 초대형 고급 빌라, 대형 단독주택 같은 좋은 주거 지역이 많다. 그러나 한국 최고의 부촌이라는 청담동, 논현동, 삼성동에도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세대주택과 원룸 등을 볼 수 있으며, 남쪽에는 서울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판자촌구룡마을이 있다.[41].

2021년 현재, 구룡마을 주변 개포동 일대는 주공 2단지를 재건축 한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등 고가의 대형 아파트단지들이 조성되어 있고, 1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4단지 재건축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등 더 큰 대형단지들의 건물이 지금도 빽빽히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현재, 강남구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로 화두에 올라있는 이 지역에는, 구룡마을만이 아닌 달터마을, 재건마을, 수정마을 등 인근주민들도 그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판자촌' 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강남지역, 특히 개포동과 도곡동 인근이 개발될 당시에 주변지역과 서울전역에서 이주한 철거민들이다. 지금은 정부의 노력으로 보상을 받고 떠난 사람들이 많지만 몇몇 주민이 여전히 그자리에 거주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를 켜고 개포고와 수도공고 사이의 달터공원을 확대하면 무질서하게 세워진 건물들이 있는데 이것이 달터마을로 불리는 판자촌이다. 개포현대2차 서쪽으로 양재천을 북으로 바라보고 대치중과 마주보는 작은 지역에 쌩뚱맞은 건물 몇채가 있는데 이곳이 재건마을이었던 곳으로 현재는 원주민들이 모두 퇴거해 재개발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악중고교 정문 맞은편 건물 뒷쪽에 무질서한 건물 몇 채가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이것이 수정마을이라 불리는 곳이다.

개포동의 이런 역사와 더불어 '넝마공동체'라는 것도 양재천의 영동5교 밑에 있었다. 말 그대로 넝마주이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2012년 늦여름 구청에서 철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저항으로 사물놀이 악기들을 가지고 약 20명이 모여서 온 힘을 다해 치며 시위했다. 그러나 결국 용역이 투입되고, 경찰이 배치되며 긴장감이 감돌던 어느 날, 하룻밤 사이에 경찰이 말 그대로 밀어버렸다. 우선 사람과 트럭 같이 이동 가능한 것들만 쫓아내고, 나머지는 며칠 후 포크레인이 와서 컨테이너를 한쪽으로 밀어넣었다. 며칠 뒤에는 철조망과 CCTV까지 설치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영동5교 교각 보수 공사로 인해 남아있던 컨테이너도 철거해버린 상태이다. 이에 대해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랜 세월 공존해왔던 사람들을 너무 매몰차게 대했다는 시각도 있고, 도시정화 차원에서 당연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강남의 주거환경을 가장 쉽게 구분하는 기준은 테헤란로이다. 이곳을 기준으로 북쪽인 '테북' 과 남쪽인 '테남' 으로 나눈다. 테헤란로 자체는 10차선의 대형도로로 강남구의 중앙을 동서로 횡단한다. 테헤란로 연선은 금융기업, IT기업, 대기업,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서울의 3대도심에 걸맞는 상업지구로 형성되어 있으며 남북측으로 주택과 상업시설이 발달해 있다. 테헤란로와 접하는 대치-삼성-역삼-논현동 일대에는 자취하는 회사원들을 위한 원룸이나 연립주택, 빌라가 상당히 많다. 강남구 토지의 용도별 구성, 주거환경, 상권, 학군이 테헤란로를 기준으로 달라진다. 원래 '영동개발'로 불렸던 강남개발 첫 시점에는 주로 현재의 '테북' 지역인 압구정-청담-논현동 일대를 위주로 개발계획이 세워졌고 '테남' 지역은 말죽거리로 유명한 양재동, 역삼1동, 도곡1동 일대를 제외하면 여전히 그렇다할 시가지도 없었던 복숭아밭, 배밭, 소규모 취락지구 뿐인 벌판이었다.

2021년 현재 '테북'은 강남역, 가로수길, 코엑스, 압구정로데오 등으로 대표되는 대형 상업지구, 청담동명품거리와 도산대로 등으로 고급화된 저밀도 사무-상업지구, 한강변 압구정동의 중대형아파트[42], 청담-논현-삼성동의 고급빌라와 단독주택 위주인 저밀도 주거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청담-논현-삼성동에도 강남구청과 청담공원 근처를 중심으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지만 '압구정 현대'로 대표되는 압구정동의 아파트밀집지구와 테남의 대치-도곡-개포동의 대단위아파트 밀집지구에 비해 규모가 작다. 한편, '테남'은 '대치동학원가'로 대표되는 사교육 중심지역과 상가 중심의 사무-상업지구, 아파트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고밀도 주거지구로 구성 되어있다. 강남하면 떠오르는 '상류층' 이라는 이미지와 '비싼아파트 + 8학군' 이라는 이미지를, 각각 '테북'과 '테남'이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현재 압구정 대단지의 노후화와 대치-도곡-개포동[43]의 고급신축 아파트들로 인한 인구이동 때문에 두 지역의 이미지가 희석된 느낌이 있다. 하지만, 청담-삼성-논현동의 고급빌라나 중대형 단독주택의 '뼈대있는 부촌' 이미지는 테북의 특색이다. 테남에도 고급빌라와 단독주택은 있지만 각 동에서 차지하는 주거형태의 비율에서 테북이 훨씬 높은 형태로 차이가 난다.

강남구는 면적이나 인구에서 서울의 작은 구 두개는 거뜬히 들어가기 때문에 관할구역이 방대하다. 따라서 서로 거리가 먼 두 동은 같은 구민이라는 동질의식이 적을 수 있다. 같은 강남 8학군이어도 중학교까지는 테헤란로 이북과 이남의 학교가 함께 배정되지 않고 나뉜다 고등학교부터는 많이 섞이는데 테남의 대치동에서 테북의 경기고나 영동고로 가는경우도 많으며 테북인 삼성동에서 테남인 진선여고로 진학하는 경우도 흔하다. 테북의 북단인 압구정동 압구정고 출신과 테남의 남단인 개포동 개포고 출신한테 서로 같은 강남 출신 아니냐고 하면 둘은 아마 공통점이 없어 그냥 웃음만 지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강남구의 주거 환경은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90년대까지 압구정동에선 대치-도곡동을 강남으로 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 낙후되어 있던 한티역과 선릉역 주변의 대단지아파트인 역삼동 개나리, 도곡주공 등이 통째로 재건축되고, 도곡2동에 타워팰리스가 들어서자 원래 대치동의 대표격이었던 중대형 아파트들[44]을 필두로 새로운 중산층들이 '역삼래미안', '도곡렉슬'과 같은 재건축 대단지들에 속속 입주하였다. 이로 인해 강남구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이 지역까지 확장되었다.

2000년대에 이르러 은마아파트에서 학생들을 전과목 과외하며 서울대를 보내 명성을 얻은 손주은 씨가 메가스터디를 창업하며 '대치동 학원가'가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하자 2010년대에 들어 학원들은 대형화 되고, 그에 맞추어 전국 사방각지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자 하는 중산층-상류층 부모들이 수서SRT 개통과 더불어 대치동과 근방에 폭발적으로 몰려들었다. 그 중 가장 덕을 본 단지라 하면 단연 '도곡렉슬'과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대치팰리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티역 일대는 과거 낙후된 아파트들과 재래시장이 혼합되어 '강남의 슬럼'라 불렸던 오명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사교육 신화의 중심지로 변모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강남개발의 흐름에 따라 약 2000년대 중후엽부터 '강남'을 이야기 할때 '테북' 만인지 '테남'을 포함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지역구분 개념 자체가 모호해지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이후 양재천 이남 지역의 노후화된 주공아파트 일색인 개포동과 영구임대아파트가 있는 일원-수서동을 강남이라 취급하지 않겠다며 모호해진 테북-테남 개념 대신, 양재천 이북-이남을 구분하는 '양북-양남'이라는 신조어가 새로이 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 2021년 현재, 양재천 이남의 개포동이 통째로 고급 재건축단지들로 변모하여 이번엔 중산층도 아닌 상당한 수준의 부유층들이 이 지역에 대규모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양북-양남의 기준마저 또다시 매우 모호해졌다. 따라서 양남에서 다시 영동대로를 기준으로 동서를, 양재대로를 기준으로 남북을 나누며, 심지어 그 안에서도 광평로를 기준으로 나누고 세곡동은 절대 강남이 아니라고 외쳐대는 등 의미없는 노력들이 부동산카페 일부 회원들에 의해 한동안 자행되어 왔다.

하지만 일원-수서동 택지개발 당시 서울특별시에서 기피시설인 영구임대아파트를, 허허벌판을 새로 계획개발하여 주민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는 이지역에 몰아넣어 놓은것일 뿐, 90년대 초 일원본동의 신축아파트는 이미 당시기준 20년구축 동일평형 압구정현대 두채에 비등한 가격대를 형성했었고, 2020년 일원2동의 개포8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자이개포'는 평당 1억에 육박하는 개포동일대 재건축아파트의 신고가를 찍었으며, 삼성병원앞 단독주택지구인 대청마을 또한 대규모 재건축 예정지라는 이유로 단독주택이 30-40억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수서동에는 궁마을, 교수마을, 쟁골마을 등 싯가 40억-60억을 위시하는 마당딸린 대형 단독주택들이 대모산자락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이 지역의 거주자들은 주로 부유한 은퇴 중노년층으로 본인들의 집 값이 오르내리는 것에 별 관심조차 없다[45][46]. 또 재건축 이전, 슬럼화됐던 개포동의 주공1단지와 양재천 사이에는 지금 기준으로도 대형인 60평대로 구성된 민영아파트들[47]이 들어서 있는데 약 2,500세대가 현재도 거주하고 있다. 타워팰리스를 북쪽으로 마주보며 천변에 서있는 이 구축 민영아파트들은 개포동이 천지개벽 하여 주변이 온통 고급 신축들로 둘러쌓인 현재에도 인근에서 부촌 이미지가 강하다. 어찌됐든 이런저런 사정을 고려해도 테북이니 양남이니 열심히 이리쪼개고 저리쪼개 이쪽은 강남 저쪽은 비강남이라는 식으로 분류하려는 노력 자체가 최근들어 매우 무의미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48].

심지어 강남의 끄트머리였던 수서동의 원룸형 아파트(신동아)조차도 SRT 개통 이후 집값이 평당 8천만 원을 넘기면서 2021년 9월 현재 13억 이상의 시세가 형성되었는데[49], 강남구라는 계급장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역 대비 높은 가격 상승이 이루어진 것이다. SRT 수서역과 가장 근접한 삼익아파트도 아파트의 기준평형인 전용 84㎡의 시세가 2021년 12월에 18-19억에 거래되고 있다. 2022년 말부터는 만 30년을 채우는 아파트가 나오게 되어 일대 재건축이 활기를 띌 것이기 때문에 포텐셜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원래 서민 영구임대아파트촌인 수서동조차도 부유층 전문직의 신혼거처로 인기가 높아지며 소득수준이 급성장하였고 SRT 개통과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수서점이 2027년 개업 예정 계획을 내놓았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수서점은 신세계 측에서 강남권에 유치하는 두 번째 매장이고 또 강남구에 실제로 입점하는 마지막 백화점이기도 하다. 강남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3대 명품 매장을 모두 유치하겠다고 공표한 만큼 수서동에서 낙수효과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비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대단히 좋고 강남구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개발 호재가 연속되어 외지인들의 아파트 매수 수요가 대단히 높으나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50].

한강변부터 시작된 강남 주거지역 개발은 계속해서 남하해 현재에 이르러 구룡산과 대모산 이남의 세곡동까지 대규모 아파트지구로 조성된 상태이다. 양재천 이북지역들은 개발이 끝나 대부분의 모든 필지가 건물들로 꽉 차버렸지만 양재천 이남 지역은 대모산, 구룡산과 연접해 재건축된 개포동의 신축단지와 일원-수서동의 구축단지 일색으로 군데군데 넓은 공원과 큰 녹지가 많아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다르다. 일원-수서동의 남은 구축 아파트들이 재건축되면 이 지역의 녹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재건축이 된 아파트들도 이른바 '숲세권'을 강점으로 밀고 있다는 점을 보면 양재천 이남의 녹지는 보전될 것으로 보인다. 근래 새로 개발된 세곡동은 아예 신도시로 조성되어 다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러한 분위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강남구의 동쪽 경계선과 완전히 일치하는 고가도로인 분당수서간도로(서울시계 진입후 동부간선도로)로 복정역 인근부터 북상하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동호대교나 성수대교까지 강남을 종단해보는 방법이다. 예외는 있지만 남에서 북으로 가면 개발 순서를 역순으로 볼 수 있다. 혹은 구룡마을입구 교차로에서 시작해 선릉로를 쭉따라 압구정갤러리아까지 쭉 북상해 보는 것도 괜찮다. 테헤란로와 양재천이라는 두 경계, 양재천 이남의 녹지, 테남의 학원가와 고밀도 아파트 단지, 테북의 고급 상점과 저밀도 거주지를 전부 체감해볼 수 있을 것이다.

7.3. 구청

파일:강남구청사진.png
서울 강남구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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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의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외관만 리모델링을 한 건물로, 돈 많기로 유명한 강남구의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편이다. 대신 주민들이 더 많이 직접 이용할 각 동의 주민센터들이 복지편의 시설도 많고 건물도 잘 지어져있다.

강남구청 건물은 강남 개발 초기인 1975년에 지어져 조달청 건물로 사용되었었다.[51] 청사이전 전에는 강남구청역 사거리에 있는 지금의 강남구 보건소 건물이 강남구청이였고, 우리은행 강남구청 출장소 건물은 구청의 부건물이였다.

7호선 계획 당시에는 강남구청의 이전 계획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문제는 강남구청역 개통 무렵에는 강남구청의 조달청사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라는 것. 그래서 강남구청역에 내리면 강남구청까지 약 500m가량 걸어가야한다. 오히려 청담역이 약 270m 정도로 가깝다.[52]

강남구청 역시 새 구청 신축을 검토한 적이 있긴 하다. 2007년까지 리모델링한 현 구청을 민간에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신청사를 짓는 방안을 검토했었다. 그러나 강남구청 입장에서 강남구청을 이전할 수 있는 마땅한 부지가 없는게 문제였다. 강남구청에서 조건으로 걸었던 것이 (1) 강남구 중앙부에 위치할 것과 (2) 지하철 역세권일 것이었다. 그러나 (1)번과 (2)번을 모두 만족하는 부지는 테헤란로 일대인데 이곳의 땅값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 문제. 그렇다고 현 부지에 재건축을 하자니 강남구청을 신축하는 동안 쓸 임시청사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강남구청은 신청사 건립을 포기했다. 결국 현재 사용 중인 건물이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광진구청처럼 위험하다는 판정이 나올 때까지는 조달청사 건물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53]

7.4. 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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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치안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CCTV가 설치되었다. 구민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편이었지만, 일부 사생활 침해 논란도 있었다. 고급 주택가에는 캡스나 세콤이 높으신 분들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어 실제로 필요한지 여부가 문제되었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해서 그냥 묻혔다. 또한 언덕길과 다세대주택이 생각보다 많고 유흥가가 많아서인지 범죄율도 비교적 높은 편인 지역이다보니 불필요하지는 않았다.

강남구의 치안은 서울강남경찰서[54]서울수서경찰서가 나눠 맡고 있다. 강남서는 테헤란로 북쪽을, 수서서는 테헤란로 남쪽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다.[55] 강남구민인데 경찰서 업무를 볼일이 생긴다면 주소지 관할을 확인한 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국내 유수 연예기획사와 유흥업소, 연예인 집이 몰려있는 지역 특성상 유명 연예인의 사건사고는 십중팔구 강남경찰서가 담당한다. 이 때문에 사회부 기자들이 들락거리는 대한민국 경찰청 본청과 함께 들락거리는 기자 수가 상위권을 다툰다.

유흥업소와 강남경찰서와 유착관계가 몇십년동안 이어져 왔는데 역대 강남경찰서장들이 단속반을 1년마다 교체하는 등 강수를 써도 아직도 문제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세상에 드러난 사건이 버닝썬 게이트.

7.6. 의료 기관

상급종합병원이 2곳이나 있다. 삼성서울병원(1,997병상)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816병상)으로, 삼성서울병원은 빅5 중 하나이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그 정도는 아니나 나름 입지는 탄탄한 병원이다. 다만 이들 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이기 때문에 응급 상황이 아닌 이상 아프다고 바로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은 아니다. 종합병원급으로는 우리들병원(201병상), 강남차병원(200병상), 청담병원(199병상), 강남베드로병원(180병상), 제일정형외과병원(130병상), 튼튼병원(120병상)이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청담동 일대에는 피부과와 성형외과의원이 밀집해 있다. 단, 이들이 모두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운영하지 않아서 문제가 많이 되기도 한다. 청담동에는 차움의원이라고 있는데, 차병원그룹에서 운영하며 단순한 동네 의원이 아니라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서 회원제로 운영하는 곳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이 해당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7.7. 스포츠

대한민국 6부 축구리그인 K6리그 서울B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STVFC의 연고지이다.

8. 산하 기관

9. 정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회의원 선거구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1동, 역삼2동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1동, 일원2동, 일원본동, 수서동, 세곡동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
8회 지선 강남구 개표 결과
서울특별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송영길 오세훈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8,734
(24.45%)
178,621
(74.38%)
- 119,887
(▼49.92)
241,549
(53.57%)
신사동[A] 16.78% 82.45% ▼65.67 52.06
논현1동 30.22% 68.20% ▼37.99 32.62
논현2동 23.90% 74.86% ▼50.96 40.06
압구정동[B] 10.30% 89.15%[58] ▼78.84 57.39
청담동[C] 16.90% 82.23% ▼65.33 47.24
삼성1동[D] 20.43% 78.63% ▼58.21 51.55
삼성2동[E] 23.33% 75.63% ▼52.31 47.92
대치1동[F] 12.95% 86.21% ▼73.25 59.89
대치2동[G] 16.60% 82.64% ▼66.04 55.78
대치4동 31.21% 67.42% ▼36.21 41.18
역삼1동 32.07% 66.04% ▼33.97 33.08
역삼2동[H] 25.14% 73.81% ▼48.67 47.49
도곡1동 24.26% 74.56% ▼50.30 55.81
도곡2동[I] 13.24% 86.02% ▼72.78 57.35
개포1동 21.79% 77.33% ▼55.54 64.42
개포2동[J] 21.62% 77.40% ▼55.78 60.14
개포4동[K] 29.49% 69.43% ▼39.95 50.96
일원본동 26.74% 71.90% ▼45.16 58.04
일원1동 34.70% 63.56% ▼28.86 51.18
일원2동 27.59% 71.17% ▼43.58 57.48
수서동 31.62% 66.81% ▼35.19 56.81
세곡동 36.34% 61.88% ▼25.53 51.12
후보 송영길 오세훈 격차
거소투표 29.62% 68.51% ▼38.89
관외사전투표 30.95% 67.68% ▼36.73
국회의원
선거구
송영길 오세훈 격차 투표율
강남구 갑[L][69] 21.79% 77.10% ▼55.32 43.42
강남구 을[M][71] 29.39% 69.24% ▼39.85 55.16
강남구 병[N][73] 19.14% 79.93% ▼60.80 53.12
강남구청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정순균 조성명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0,831
(29.60%)
168,456
(70.39%)
- 97,625
(▼40.80)
241,547
(53.57%)
신사동[A] 20.30% 79.69% ▼59.38 52.08
논현1동 36.76% 63.23% ▼26.47 32.62
논현2동 29.08% 70.91% ▼41.83 40.05
압구정동[B] 13.42% 86.57% ▼73.15 57.38
청담동[C] 21.55% 78.44% ▼56.89 47.23
삼성1동[D] 25.42% 74.57% ▼49.16 51.57
삼성2동[E] 28.55% 71.44% ▼42.88 47.92
대치1동[F] 15.89% 84.10% ▼68.20 59.87
대치2동[G] 21.08% 78.91% ▼57.83 55.77
대치4동 37.63% 62.36% ▼24.72 41.18
역삼1동 39.17% 60.82% ▼21.64 33.08
역삼2동[H] 29.65% 70.34% ▼40.69 47.49
도곡1동 29.08% 70.91% ▼41.83 55.79
도곡2동[I] 16.34% 83.65% ▼67.30 57.36
개포1동 24.60% 75.39% ▼50.78 64.41
개포2동[J] 26.82% 73.17% ▼46.34 60.13
개포4동[K] 35.17% 64.82% ▼29.64 50.96
일원본동 33.30% 66.69% ▼33.39 58.02
일원1동 41.30% 58.69% ▼17.38 51.19
일원2동 33.88% 66.11% ▼32.24 57.50
수서동 38.10% 61.89% ▼23.78 56.82
세곡동 43.45% 56.54% ▼13.09 51.11
후보 정순균 조성명 격차
거소투표 38.17% 61.82% ▼23.66
관외사전투표 36.20% 63.79% ▼27.58
20대 대선 강남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6,865
(30.35%)
235,897
(67.01%)
- 129,032
(▼36.65)
354,778
(78.49%)
신사동[A] 23.48% 74.26% ▼50.78 76.12
논현1동 37.75% 58.89% ▼21.15 62.19
논현2동 30.02% 67.30% ▼37.28 69.43
압구정동[B] 13.84% 84.47% ▼70.63 78.25
청담동[C] 22.68% 75.29% ▼52.61 74.05
삼성1동[D] 25.38% 72.24% ▼46.86 77.81
삼성2동[E] 29.75% 67.57% ▼37.82 76.38
대치1동[F] 17.13% 80.97% ▼63.85 84.83
대치2동[G] 21.96% 75.96% ▼54.00 80.78
대치4동 37.45% 59.69% ▼22.24 72.08
역삼1동 37.69% 58.78% ▼21.08 62.80
역삼2동[H] 30.30% 67.24% ▼36.94 76.12
도곡1동 28.55% 68.70% ▼40.15 80.39
도곡2동[I] 17.32% 80.89% ▼63.57 79.77
개포1동 23.78% 74.00% ▼50.22 82.17
개포2동[J] 24.87% 72.77% ▼47.90 83.01
개포4동[K] 35.29% 61.62% ▼26.33 77.89
일원본동 31.31% 65.69% ▼34.38 81.85
일원1동 41.38% 54.88% ▼13.50 76.20
일원2동 34.55% 62.58% ▼28.03 81.85
수서동 37.95% 58.99% ▼21.04 77.88
세곡동 42.44% 54.48% ▼12.04 78.0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투표 41.29% 55.96% ▼14.68
관외사전투표 37.41% 59.76% ▼22.35
재외투표 38.95% 58.13% ▼19.17
국회의원
선거구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강남구 갑[L][97] 28.14% 69.28% ▼41.14 70.91
강남구 을[M][99] 34.96% 62.09% ▼27.13 79.68
강남구 병[N][101] 24.61% 73.09% ▼48.48 79.00
21대 총선 강남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강남구 갑)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성곤 태구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0,935
(39.63%)
60,324
(58.40%)
- 19,389
(▼18.77)
104,485
(62.3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신사동[A] 31.81% 66.45% ▼34.64 67.48
논현1동 49.60% 47.94% △1.66 49.98
논현2동 41.01% 56.98% ▼15.97 58.44
압구정동[B] 20.62% 78.29% ▼57.67 69.46
청담동[C] 31.94% 66.39% ▼34.45 63.77
역삼1동 50.71% 46.54% △4.17 49.53
역삼2동[H] 42.11% 55.93% ▼13.82 64.32
후보 김성곤 태구민 격차
거소·선상투표 34.93% 60.24% ▼25.31
관외사전투표 51.74% 46.16% △5.58
재외투표 46.56% 50.44% ▼3.88
}}}}}} ||
국회의원 선거 (강남구 을)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전현희 박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7,157
(46.41%)
51,762
(50.94%)
- 4,605
(▼4.53)
102,469
(73.0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개포1동 29.64% 68.55% ▼38.91 75.86
개포2동[J] 32.75% 65.68% ▼32.92 75.97
개포4동[K] 49.47% 47.82% △1.65 67.25
일원본동 43.73% 54.34% ▼10.60 74.05
일원1동 49.68% 46.23% △3.45 67.53
일원2동 44.20% 53.61% ▼9.41 73.26
수서동 45.70% 50.71% ▼5.01 70.28
세곡동 53.03% 44.04% △8.99 69.23
후보 전현희 박진 격차
거소·선상투표 49.73% 44.50% △5.24
관외사전투표 56.69% 40.38% △16.31
재외투표 57.78% 40.98% △16.80
}}}}}} ||
국회의원 선거 (강남구 병)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한규 유경준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6,423
(33.57%)
70,917
(65.38%)
- 34,494
(▼31.80)
109,436
(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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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1동[D] 33.13% 65.52% ▼32.39 68.25
삼성2동[E] 37.30% 61.62% ▼24.32 63.83
대치1동[F] 24.62% 74.71% ▼50.09 78.43
대치2동[G] 30.88% 68.16% ▼37.28 73.30
대치4동 47.86% 50.52% ▼2.66 60.53
도곡1동 37.69% 61.47% ▼23.78 72.84
도곡2동[I] 23.38% 75.87% ▼52.49 73.50
후보 김한규 유경준 격차
거소·선상투표 37.90% 58.16% ▼20.26
관외사전투표 43.59% 54.82% ▼11.24
재외투표 48.40% 50.85% ▼2.46
}}}}}} ||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46,035
(47.46%)
68,620
(22.30%)
21,128
(6.86%)
28,680
(9.32%)
16,383
(5.32%)
+ 77,415
(△25.16)
316,462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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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A] 57.19% 17.34% 4.96% 8.02% 4.32% △39.85 67.48
논현1동 39.69% 29.21% 7.19% 7.78% 5.56% △10.48 49.99
논현2동 47.12% 22.48% 7.21% 8.04% 5.20% △24.63 58.44
압구정동[B] 67.94% 10.44% 3.30% 7.94% 2.87% △57.50 69.45
청담동[C] 55.83% 17.06% 5.13% 8.82% 4.24% △38.77 63.77
삼성1동[D] 52.86% 18.82% 5.73% 9.35% 5.06% △34.03 68.27
삼성2동[E] 48.82% 22.00% 6.22% 9.42% 5.24% △26.82 63.84
대치1동[F] 59.91% 13.71% 4.88% 11.06% 4.14% △46.20 78.43
대치2동[G] 53.81% 16.51% 6.37% 11.17% 4.44% △37.31 73.30
대치4동 38.58% 27.30% 8.22% 9.65% 6.36% △11.28 60.53
역삼1동 37.36% 28.83% 8.33% 9.13% 5.49% △8.53 49.52
역삼2동[H] 45.58% 22.44% 7.51% 10.54% 6.00% △23.14 64.32
도곡1동 47.87% 21.21% 7.51% 10.30% 5.14% △26.66 72.81
도곡2동[I] 62.50% 12.63% 4.97% 9.39% 3.58% △49.87 73.50
개포1동 56.64% 16.84% 4.60% 8.49% 4.44% △39.80 75.87
개포2동[J] 52.81% 18.26% 6.52% 10.81% 4.33% △34.55 75.98
개포4동[K] 38.13% 28.63% 8.70% 8.06% 6.14% △9.49 67.25
일원본동 43.16% 23.81% 8.72% 10.38% 6.19% △19.35 74.04
일원1동 37.51% 30.65% 7.75% 7.37% 5.08% △6.85 67.53
일원2동 42.60% 25.84% 7.62% 9.36% 5.46% △16.77 73.26
수서동 41.43% 28.92% 6.26% 7.61% 4.23% △12.52 70.27
세곡동 34.79% 29.67% 8.86% 9.91% 6.49% △5.12 71.38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46.07% 21.48% 8.88% 7.43% 3.92% △24.59
관외사전투표 38.57% 28.19% 8.14% 8.61% 7.78% △10.38
재외투표 42.59% 25.02% 6.57% 5.20% 13.05% △17.57
후보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강남구 갑[L][125] 50.27% 20.87% 6.25% 8.78% 4.82% △29.40
강남구 을[M][127] 41.83% 26.05% 7.77% 9.29% 5.52% △15.78
강남구 병[N][129] 53.19% 18.09% 6.16% 10.15% 4.70%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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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중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한 바로 그 강남구이다. 부동산 민심에 따라 계급투표 양상이 나타나는 지역이기도 하다. 결과만 봐선 TK 수준의 보수 정당 텃밭처럼 보일 수 있으나, 기존 인물에 대한 평가가 표심에 반영되기에 TK 수준의 몰표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TK 제외 전국 최강 보수정당 텃밭이다. 웬만한 PK 지역도 강남구의 보수정당 지지율을 넘어서지 못한다.

중선거구제 시절에는 10대 총선, 11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의 이태섭 후보가 당선되고 야당의 정운갑 후보도 당선되기도 했는데 이 때는 개발 초기임에도 박정희 정권의 개발정책으로 여권이 유리했다. 반대로 12대 총선에서는 전원 야권이 승리했다. 그러나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이후 1996년 15대 총선까지만 해도 야당 후보가 승리하는가 하면[130] 당선된 여당 후보들의 득표율도 40%대 초반에 불과했다. 이 당시만 해도 강남이 서울의 대표적 인물대결장이었기 때문에 여야 성향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개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지역에 막 정착한 주민들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비판의식 높은 청장년층이었다는 점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131] 고로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양극화가 심화되기 시작한 2000년의 16대 총선을 기점[132]으로 본격적으로 보수정당이 우세를 점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단, 구청장과 구의회는 이전부터 보수정당이 장악해왔다.

1명만 뽑는 선거에선 이 곳에서 보수정당 공천이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근 송파, 서초구 등과 함께 보수정당이 열심히 공들여 관리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국회의원이건 구청장이건 본인 임기에 대한 평판이 좋지 못하거나 역량있는 새 인사가 나타나면 다음 선거에서 재공천 받기가 매우 힘들다.[133] 반면 민주당계 정당에서는 여당 시절이던 16대 총선 당시 참신한 정치신인이던 오세훈 변호사를 빼앗기고 선거에도 진 이후부턴, 2012년 19대 총선에서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가 을구에 출마할 때까지는 아예 중량급 인사들이 당선 가능성이 낮은 이곳에 출마조차 하지 않았다.

18대 대선에서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22개동과 부재자, 재외투표에서 전승하며 2016년 20대 총선 이전에는 보수정당의 절대우세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20대 총선에서 전현희 후보가 강남구 을에서 승리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이후 대한민국 보수정당 최대의 위기였던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로 정권이 교체되고 정치 지형이 바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격변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후보가 자유한국당 장영철 후보를 1만 3천표차로 따돌리고 강남구청장에 당선된 것이다. 또한 강남구의회 구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0명, 자유한국당이 9명, 바른미래당이 1명을 배출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구의회내 1당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에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시의원을 배출한 자치구이기도 하다.[134]

21대 총선에서는 강남구 갑, 을, 병 지역구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낙승을 거두면서 서울에서 통합당이 승리를 거둔 4개 구[135] 중 한 곳이 되었다.

지방선거 이후로 문재인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 인한 반발심리[136]개포동일대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끝나 원주민이 재정착하고 고소득층이 유입된 덕에 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137]강남구 을을 탈환하며 세 선거구를 모두 휩쓸었다. 문재인 정부의 중간평가 성적으로 치뤄진 이번 선거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미래통합당이 참패했지만, 강남3구로 대표되는 이 지역에서 보수정당의 득표율이 20대 총선 때 보다 크게 올라가고 의석을 싹쓸이하면서 계급투표 현상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더불어시민당을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이겼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 차로 압살하면서 다시 예전처럼 보수 텃밭으로 돌아 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1년 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무려 67.01%의 득표로 압살하는 등으로 민주당의 험지로 돌아서게 되었다. 이는 영남권을 제외하면 강화, 옹진군마저 이기는 전국에서 제일 높은 보수 득표율이다.[138] 올해 지방선거에서 현직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구청장의 재선이 어려워보인다. 특히 중산층 이상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표심이 국민의힘으로 대거 쏠리는 결과가 나왔다. 결국 정순균 후보는 압도적 격차로 낙선하고 말았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회의원
강남구 갑 강남구 을
13대

[[통일민주당|
파일:통일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황병태 (초선)
이태섭 (3선)
14대

[[통일국민당|
파일:통일국민당 글자.svg
]] 김동길 (초선)
홍사덕 (3선)
15대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서상목 (3선)[139]
홍사덕 (4선)
16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최병렬 (4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오세훈 (초선)
17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종구 (초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공성진 (초선)
18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종구 (재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공성진 (재선)[140]
19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심윤조 (초선)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종훈 (초선)
강남구 갑 강남구 을 강남구 병
20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종구 (3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전현희 (초선)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은재 (재선)
21대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태구민 (초선)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박진 (4선)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유경준 (초선)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1기(95~98)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권문용 (초선)
2기(98~02)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권문용 (재선)
3기(02~06)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권문용 (3선)
4기(06~10)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맹정주 (초선)
5기(10~14)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신연희 (초선)
6기(14~18)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신연희 (재선)
7기(18~2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정순균 (초선)
8기(22~26)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조성명 (초선)

9.1. 분리 독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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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강남구 간 영동대로 및 한전부지 개발 공공기여금 문제와 관련하여,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던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이 서울시와의 논의에서 배제되자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강남구의 분리 독립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발생한 논란이다. 실제로 분리 독립을 탄원한 것은 아니고 논의 배제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그럴거면 차라리 우리를 독립시켜 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인데, 지역 이기주의 이미지와 겹쳐져 파문이 일었다. 이러한 전후 사정과 별개로, 강남구 독립은 실현 가능성이 극히 낮으며, 설령 실현되더라도 서울의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는 강남구가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141] 이후 2018년 3월 신연희 구청장이 공금 횡령 및 취업 청탁 혐의로 구속 및 직무 정지되고, 곧이은 6월 제7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정순균 후보가 구청장으로 당선되면서 분리 독립 논란은 사라졌다.

10. 하위 행정구역

파일:강남행정.jpg 파일:강남법정.jpg
강남구의 행정동 강남구의 법정동
舊 언주면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논현1동, 논현2동, 도곡1동, 도곡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삼성1동, 삼성2동, 신사동, 압구정동, 역삼1동, 역삼2동, 청담동
舊 대왕면 세곡동, 수서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지금의 강남구는 1963년 성동구에 편입되기 전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彦州面)과 대왕면(大旺面)에 해당되는 곳이다. 이 중 과거 대왕면에 속했던 지역[142]은 강남구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권송파구에 더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143]

10.1. 신사동, 압구정동

관할 법정동은 신사동(일부)·압구정동(일부)이다. 법정동과 행정동의 경계선과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법정동의 경우 압구정로를 기준으로 위쪽(한강변)이 압구정동, 아래쪽이 신사동이다. 행정동의 경우 논현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신사동, 동쪽이 압구정동이다. 원래는 신사동이라는 단일 행정동이었으나, 1980년 분동될 때 분할되었다. 인구는 신사동 15,993명, 압구정동 26,305명.[P]
  • 법정동은 신사동이고 행정동은 압구정동인 지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도산공원, CGV 청담씨네시티(舊 씨네시티), 호림아트센터가 위치한 블록과 호텔선샤인[146], 소망교회, 신구중, CGV 압구정(舊 씨네플러스)이 위치한 블록(압구정역 3번 출구 방향)으로 나누어져 있다.
  • 법정동과 행정동이 모두 신사동인 지역
    주거지역보다는 상업지역의 이미지가 강한 곳. 신사동 주민센터, 가로수길, Apple 가로수길, 광림교회가 이 곳에 위치한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거의 없고 원룸촌에 가깝다.

10.2. 논현1동, 논현2동

관할 법정동은 논현동이다. 논현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논현1동, 동쪽이 논현2동이다. 인구는 1동 22,073명, 2동 21,018명.[P]

편입 전 논현리와 학리였던 곳이며, 1963년 서울에 편입되면서 신사동 관할이 되었다. 1977년에 논현동이 분리되어 나왔고, 1980년에 논현동의 일부가 학동으로 분동되었다. 하지만 학동은 1985년에 법정동이 폐지되어 논현동에 흡수되었고, 1992년에 행정동이 논현2동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지역명으로는 완전히 사라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도로명 학동로가 여기서 유래되었다. 서쪽으로 강남대로를 통해 서초구와 접한다. 다른 강남 지역에 비해 학교가 별로 없다.(논현초, 학동초, 언북중 총 3개)

10.3. 청담동

강남구에서 유일하게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25,684명.[P]

10.4. 삼성1동, 삼성2동

관할 법정동은 삼성동이다. 삼성로를 기준으로 동쪽이 1동, 서쪽이 2동이다. 인구는 1동 12,878명, 2동 30,436명.[P]

1동에는 잘 알려진 코엑스봉은사가 있고 현대자동차그룹이 매입한 구 한전 부지 재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완공 시 엄청난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동에는 강남구청과 선릉, 정릉이 있다.

10.5.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관할 법정동은 대치동(일부)이다. 삼성로를 기준으로 동쪽이 2동이며, 서쪽은 도곡로를 기준으로 남쪽이 1동, 북쪽이 4동이다. 인구는 1동 24,165명, 2동 36,507명, 4동 19,815명.[P]

대치(大峙)란 명칭은 '큰 언덕'이란 뜻으로 우리말로 하면 '한티'다.[151][152] 조선시대 이곳에 있던 한티마을을 한자어인 '대치'로 바꾸면서 지금의 명칭으로 이어지고 있다. 큰 언덕의 위치는 현재의 한티역과 도곡역 사이에 위치한 언덕과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휘문고교사거리로 가는 언덕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치동은 조선 말까지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대치동이었는데 이 지역이 1963년 1월1일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대치동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1980년 삼성동에서 분리되었다. 3동은 2009년에 2동으로 흡수되어 사라졌다.

한편 대치동 일대에는 학원이 밀집해있어 학원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입시 결과도 뛰어나고 이곳 출신 스타강사도 많아지면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학원가가 되었다. 대치동에 학원이 밀집하게 된 원인은 1970년대 강남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경기, 휘문, 중동 등 소위 명문 고등학교들이 종로에서 이곳으로 이전했고, 새로운 학교들이 개교하였으며 이에 맞춰 대형학원이 세워진데서 비롯되었다. 이후 강남교육청이 관할하는 8학군이 본격적으로 구성되고, 교육열높은 중산층이 모여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대형학원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여전히 입시가 중요한 한국에서 대치동 학원가는 '강남불패' 신화를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 지역일대에는 이곳 학원과 학교 진학을 목표로 전세 계약으로 이사오는 학부모가 많은데, 자녀가 중학교 3학년 때 전세 2번(통상 4년) 계약하고 고교 3년을 보내거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전세 3번(통상 6년) 계약하고 중고교 6년을 보내고 입시에 성공한 뒤 이전 거주지로 돌아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정도가 아니더라도 방학 때나 입시철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와 수험생 자녀가 이 지역 월세방으로 들어와 사는 등 실수요가 늘 존재하기 때문에 강남구의 집값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임대차 3법을 통해 강남 집값을 규제하고자 했고, 당연히 전월세가 바닥나는 등 어마어마한 부작용으로 이어졌다. 더군다나 대치, 삼성, 청담동을 부동산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그 풍선효과로 도곡동, 압구정동, 역삼동, 개포동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평가/경제/부동산 정책 문서로. 여담으로, 학원이 일제히 수업을 끝내는 밤 10시가 되면 자녀들을 픽업하려는 부모들이 몰리면서 엄청난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 이곳 관할인 수서경찰서에서 교통지원을 나오고 있다.

10.6. 역삼1동, 역삼2동

관할 법정동은 역삼동이다. 인구는 1동 35,587명, 2동 36,072명.[P]

북쪽으로 봉은사로, 동쪽으로 선릉로, 남쪽으로 도곡로, 서쪽으로 강남대로를 통해 다른 동과 접한다. 이 중 북쪽으로 테헤란로, 동쪽으로 선릉로, 남쪽으로 도곡로, 서쪽으로 논현로를 범위로 하는 구역은 역삼2동에 속하고, 나머지 구역은 역삼1동에 속한다. 그러나 실제 면적은 역삼1동이 역삼2동의 두 배 이상으로, 정사각형 형태의 역삼2동의 북쪽과 서쪽을 「 모양으로 넓게 감싼 기형적인 모습이다. 소위 '강남'이라고 부르는 강남역 부근의 지역이 역삼동에 속한다. 강남역(강남대로)을 기준으로 서쪽은 서초동[154], 동쪽은 역삼동 관할이다.

10.7. 도곡1동, 도곡2동

관할 법정동은 도곡동이다. 1988년 강남구에서 서초구가 분구될 때 서초구로 넘어갔다가, 1989년 1년만에 강남구로 환원되었다. 인구는 1동 21,405명, 2동 33,163명.[P]

도곡(道谷)의 어원은 옛날 이 지역에 돌이 많아 돌계곡이란 뜻의 '돌곡'에서 유래했다. 돌이 많은 것은 현재에도 존재하는 매봉산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말죽거리와 가까이 있다는 의미에서 길계곡, 즉 '도곡'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언주면 시절의 동네 이름은 '양재리'였다. 이웃한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현 서초구 양재동)와 이름은 같았지만 관할 군은 달랐다는 이야기다.[156]

참고로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으로 도곡동 매봉산에는 청동기시대 유적지가 존재한다. 1966년 숭실대학교 박물관 발굴팀에 의해 발견된 이곳은 민무늬 토기 시대의 주거지로, 길이 16m, 너비 3m, 깊이 50~60㎝ 크기의 장방형 수혈식 형태를 띤다. 불탄 참나무 기둥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화재가 발생하여 급히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발굴된 유물에는 돌도끼, 돌끌, 돌화살촉, 반월형 돌칼, 숫돌, 연석, 민무늬토기 등이 있다[157]. 다만 현재는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을 뿐 어떠한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 이렇듯 이 지역에는 옛날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10.8.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관할 법정동은 개포동이며, 개포2동은 법정동 일원동(일부)도 포함한다. 언주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4동이며, 동쪽은 선릉로를 경계로 서쪽이 1동, 동쪽이 2동이다. 인구는 1동 6,470명, 2동 27,874명, 4동 23,710명.[P]

편입 전 포이리와 반포리였던 곳으로, 1963년 서울에 편입되면서 반포리는 개포동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 법정동 포이동을 개포동에 병합하였다.

개포주공아파트(1-9단지)와 개포시영아파트 등 개포동 남쪽의 주공, 시영아파트들이 슬럼화가 되면서 '개기한 동네'로 불리기도 했던 개포동은 현재 여러 아파트의 재건축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여러 고층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한때 반포, 압구정을 넘어선 평당가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현재는 '개르쉐 타고 다니는 동네'로 불리고 있다. 개포4동의 경우 지하철역의 부재와 언주로의 교통체증으로 인해 교통에서의 불편함은 꽤 크다고 느낄 수 있으나 조용하고 교육 여건도 좋으며 숲세권으로 불릴 만큼 거주환경이 매우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10.9.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원래 일원동이라는 단일 행정동이었으나, 1992년에 개포3동과 대치3동의 일부가 편입되고 지금과 같이 분동되었다.
  • 일원본동: 관할 법정동은 수서동(일부)·일원동(일부)이다. 인구는 23,260명.[P] 일원동을 지칭할 때 가장 일반적인 중산고등학교 근처가 일원본동에 해당하며, 삼성서울병원이 있다.
  • 일원1동: 관할 법정동은 일원동(일부)이다. 인구는 15,073명.[P] 삼성서울병원 맞은 편으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저층 주택이고 아파트는 수서1단지밖에 없다.
  • 일원2동: 관할 법정동은 개포동(일부)·대치동(일부)·일원동(일부)이다. 인구는 17,518명.[P] 중동중학교 동쪽과 북쪽의 아파트단지, 그리고 대청역 이북의 아파트단지가 2동에 속한다.

10.10. 수서동

관할 법정동은 수서동(일부)이다. 원래 일원동 패밀리들과 함께 일원동이라는 단일 행정동이었으나, 1992년 현재와 같이 한꺼번에 분동되었다. 인구는 14,804명[P]

법정동으로는 좀 더 넓은 범위지만 행정동 수서역의 관할 구역은 수서역 주변이라고 보면 된다.

10.11. 세곡동

관할 법정동은 세곡동·율현동·자곡동이다. 인구는 43,232명.[P]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이지만, 세곡동네거리를 중심으로 보금자리주택을 개발 중으로 앞으로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곡동에는 세곡중, 쟁골마을 근처의 탄허대종사기념박물관, 자곡IC 옆의 수서차량사업소가 있다. 세곡동에는 세명초, 대왕초, 헌릉IC[164]가 있다. 율현동에는 세곡동주민센터가 있다.

여담으로 세곡초등학교는 세곡동이 아닌, 구로구 고척2동 소재의 초등학교다.

11. 출신 인물

12. 관련 문서



[1] 14개 법정동, 22개 행정동[2] 2022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3] 명칭 강남(江南) 자체도 강의 남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4] 서울의 동남지역에 해당하여, 영동이라고도 불린다.[5] 서울 한강 이남의 좌측부터 순서대로 세 자치구인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를 언론 등에서 강남3구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6] 강서구영등포구로부터 1977년 분구됐고 강동구는 강남구에서 1979년 갈라졌으며 강북구는 가장 늦은 1995년에 도봉구에서 갈라져 나왔다.[7]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서초예비군훈련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강남서초지사 등 각종 행정 기관의 경우 여전히 강남구와 서초구, 2개 구가 연계되어있는 경우가 많다.[8] 한 예시로 '2019년 시군구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강남구는 인당 약 7119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당시 전국 평균인 약 3765만원의 약 1.9배에 해당하는 수치다.[9] 서초구와 양분하고 있다. 1~4번, 11~12번 출구는 강남구에, 5~10번 출구는 서초구로 연결된다.[10]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11] 이로 인해 강남역 11번 출구 뒤편으로 강남스타일 기념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12] 동호대교, 성수대교도 없던 시절에 강북 지역에 해당하는 성동구가 강남까지 관할할 수 있게 됐냐면, 강남구가 위치상으로 한양도성 동쪽에 있었기 때문에 성동구의 관할지역이 될 수 있었던 것.[13] 지금이야 서울에 갈매기가 안 오니까 그렇지, 압구정은 갈매기를 편하게 볼 수 있던 풍치지구 중 한 곳이였다.[14] 방배동 제외, 방배동은 관악구였다가 1980년 강남구에 편입. 그리고 서초동, 반포동, 양재동, 잠원동, 신원동, 우면동 등은 1973년 영등포구에서 성동구(지금의 서초구)로 넘어갔다.[15] 이 과정에서 성동구 영동출장소는 폐지되고, 천호출장소는 강남구 관할로 변경되었다.[16] 이 과정에서 천호출장소는 폐지되었다.[17] 그래서 강남대로에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은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18] 강남1970이라는 영화에서 나왔듯, 당시만 해도 강남은 말만 서울특별시 행정구역에 속했지, 사람들 인식에는 어디 경기도에 있는 깡촌이나 다름 없었다. 1978년 압구정 현대아파트 건설 당시 바로 앞의 농부가 소를 몰며 밭을 갈고 있었고 80년대에도 도곡동에 초가집이 있었다. 네이버에 '70년대 강남'이라고 쳐보면, 웬 땅을 막 파고 심지어 소를 이용해 쟁기를 끄는 흑백 사진도 있다. 이런 동네가 불과 15년 만에 개발되고 30년 만에 최고 부촌 중 한곳이 된 것이다. 그 당시의 부촌은 종로구용산구성북구였다. 물론 이 셋 중 용산구는 현재까지도 강남에 버금가는 서울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이며, 종로구와 성북구는 과거에 비하면 다소 쇠퇴한 감이 있지만 부촌으로서의 지위는 유지하고 있다.[19]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례로 당시 깡촌에 불과한 강남지역 일대를 부를만한 명칭이 마땅히 없어 한강 이남에서 가장 도시화가 진행된 영등포 일대의 동쪽에 있다 하여 영동으로 불렸다. 지금은 이 명칭이 사라졌지만 영동대로와 영동대교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20] 여기도 한강의 흐름 조절 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었다.[21] 다만, 기존 한전 부지의 공시지가는 평당 6,500만원이였다. 그런데 이걸 현대차가 평당 4억 4,000만원이라는, 엄청나게 뻥튀기된 가격을 주고 매입한 것. 전반적인 땅값(보통 땅값은 공시지가로 평가된다)은 아직까진 명동이 좀 더 우세하다는 것. 실거래가가 반영된 한전 부지의 2015년 공시지가는 평당 약 8,500만원 남짓이다.[22] 참고로 실거래가 기준 평당 가격 1위는 강남역 뉴욕제과 건물이 평당 5억 1,724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2014년 한 자산가에 의해 매입되었다. 하지만 뉴욕제과는 서초구 서초4동 관할 구역이다. 그리고 한전부지는 강남에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노른자땅을 뺏기기 싫었던 현대차가 과다출혈을 무릅쓰고 어마어마한 가격을 부른 것이며 뉴욕제과는 강남역 상권의 상징이자 S급 명당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2015년 공시지가 기준 뉴욕제과는 실거래가를 적용했는데도 평당 2억원이다.[23] 물론 강남구이기에 가격은 강북 구축 아파트 전세가 정도로 비싼 편이긴 하다.[24] 임대료가 상당히 비싸기에 두 명 이상이 살며, 월세를 나눠 내는 경우도 많다. 임대료가 비싸도 둘이 반씩 내면 꽤 괜찮아지기 때문.[25] 주로 한남동이나 이태원동, 성북동, 평창동 등지의 저택에 거주한다. 공통점은 산자락에 숨어있는 동네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부촌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곳에 형성된다. 강남의 펜트하우스 또한 같은 원리로, 고밀도 지역의 고밀도 건물에 있지만 최고층에 있어 안에서 뭘 하는지는 알 수 없음과 동시에 시선을 끈다는 점에서 과시욕까지 충족시켜준다.[26] 강남구랑 서초구와 이웃한 구들을 예로 들자면, 호남 출신은 관악구에서는 18.8%, 강북구에서는 18.3%, 동작구에서는 17.9%, 성동구에서는 16.9%를 차지하고 있다.[27] #[28] 서초구도 한 때는 강남구였다.[29] 그러나 3호선은 압구정역~양재역 구간이 굴곡구간인데다 배차간격도 평시 7~8분 정도로 도시철도치고는 상당히 길어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의 교통 체증이 심각해지는 원인을 제공한 노선이 바로 3호선이다. 상술한 대로 강남구는 자가용의 천국이기 때문에 강남구 주민들이 3호선의 배차간격을 줄여 달라고 서울시에 민원을 넣을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은평구서대문구 홍은, 홍제동, 성동구 금호동 지역주민들에게로 돌아간다.[30] 2015년 3월 종합운동장역 까지의 구간이 개통되었고 2018년 12월 중앙보훈병원역까지 개통되었다. 그러나 가축수송 문제가 강남구 구간에서도 계속되는 중.[31] 3호선은 도곡-수서 구간 한정으로 강남 남부지역의 남북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애초에 강남구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내 서울 지하철수도권 전철 체계 상 동서 노선에 비해 남북 노선이 부실한 편이다. 3, 4, 7호선이 그나마 남북 노선이라 할만 하지만 3호선은 도심구간에 문제가 많고, 4호선은 강남3구 중 서초구에만 역이 하나 있으며, 7호선은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지역을 지나지 않는다.[32] 그래도 직선으로 뻗어 강남구 중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왕십리역~도곡역 선형은 괜찮은 편이고 남측에서부터 순서대로 3호선, 2호선, 9호선, 7호선과 환승이 가능한지라 출퇴근 시간때는 혼잡도가 180%를 넘을 정도로 엄청나다.[33] 한 정거장만 이용하더라도 하차 시 일반 기준, 추가요금 1,000원이 추가된다.[34] 압구정동, 청담동은 관광 수요, 대치동, 도곡동의 경우엔 유학생이나 가족 및 개인여행, 호텔이 많은 논현동, 신사동은 외국인 수요로 먹고 산다.[35] 테헤란로를 관통하여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는 6000번, 영동대로와 압구정로를 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6006번,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를 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6009번 등 주요 지역에 정차하는 공항버스가 매우 많다.[36] 이 외에도 청주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운행 중이다.[37] 서울 지하철이 아니라 수도권 전철인데 역간 거리가 600m 정도밖에 안 되는 구간이 연속적으로 있어 강남리 마을전철이라고 불리곤 한다.[38] 신분당선 신논현역서초구 서초4동에 위치한다.[39] 이는 70년대에 한국의 건설 업체의 중동 진출이 활발했던 터라 이란과의 우호를 증진한다는 의미에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같은 이유로 테헤란에도 Seoul Street라는 도로가 있다.[40] 참고로 메가박스 강남은 서초구 관내에 위치해 있다.[41] 하지만, 구룡마을재개발과 관련되기 시작하자 고급차들이 즐비해졌다 이권 문제로 쇠파이프로 싸움이 일어난 사건도 있을 정도. 정작 그 동네 사는 정말 가난한 사람들만 피해자가 되고 있다. 이 와중에 2014년 포스코건설이 구룡마을 개발 시행사인 중원의 채무 1690억 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42] 압구정 미성, 현대, 한양[43] +테북인근 반포동, 한남동[44] 우성, 선경, 미도, 소위 '우선미' + 쌍용, 은마[45]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각각 강남 중의 강남이라 할수 있는 논현1동의 언덕꼭대기와 삼성동의 현대주택단지에 거주하였는데 퇴임후 두명다 구룡산 자락의 내곡동 단독주택으로 사저를 옮기려 했거나 옮겼다.[46] 최근 이 지역의 마을에 주택을 건설하려는 대지소유자에 대해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단체갑질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원로 정치인, 대기업 회장, 유명 만화가, 대학교수, 병원장들이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는 이 마을에 전 장관과 대기업회장이 용역을 동원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거주권을 침해하는 광경을 볼수있다. 전 장관 겸 전 대기업사장의 사모님이 공사차량 막겠다고 레미콘 앞에서 헐리웃액션으로 주저앉는게 궁금하다면 강남 쟁골마을 갑질 사건 참조.[47] 개포경남, 개포우성, 개포현대, 소위 '경우현'[48] 예를 들어 '~~해서 강남이 아니다' 라는 논리를 주장하려면 테북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강남대로 연선 학동로 이남의 논현1동과 신사동의 원룸촌, 다가구 다세대 밀집지역인 역삼1동, 선릉역을 위시한 테헤란로 연선 대치동 삼성동의 유흥지역 등등도 우리가 생각하는 강남이 아니기 때문에 강남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강남에서 태생부터 계획적으로 동네전체가 부촌으로 개발된 지역은 압구정동뿐이다. 같은 논리라면 압구정 현대에서도 자가와 전월세를 구분하고 자가에서도 동별로 평수에 따라 일렬로 줄을 쫙 세워야 할 판인데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49] 최초 분양 당시에 비수도권 중소도시와 가격이 비슷했다[50] 수서동은 특히 대모산과 탄천이란 자연지형으로 사방이 둘러쌓여 있는 협소한 지형이라 세대수 자체도 매우 작은 동이고 가시적으로 보이는 정부주도 개발계획 호재가 많아 더더욱 거래가 드물다.[51] 현 조달청 청사는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해 있다.[52] 그래서 청담역의 부역명에 강남구청을 넣고, 기존의 강남구청역은 북강남역(...)으로 바꾸잔 얘기도 있다.[53] 한편 종로구청의 경우 1922년에 지은 구 수송국민학교 건물을 청사로 써 오다가, 임시청사로 바로 옆 대림빌딩(+ 94빌딩 일부 층)을 거의 통째로 빌리는 데 성공하여 2021년부터 구청 신축에 들어갔다. 그야 그 동네는 오피스 빌딩이 많으니 임시청사 구하기도 쉽겠지[54] 리모델링 전에는 구 한국감정원 건물에 세들어 살았다.[55] 정작 강남경찰서의 소재지는 관할 밖인 테남에 있다. 이것은 수서경찰서가 생겨서 관할이 분리되기 훨씬 이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A] 압구정 현대아파트, 압구정 미성아파트가 있는 동네[B] 압구정 현대아파트, 압구정 한양아파트가 있는 동네[58] 오세훈 후보 서울시 전체동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C] 청담자이, 청담 삼익아파트가 있는 동네[D] 아이파크 삼성, 청구아파트가 있는 동네[E] 삼성힐스테이트, 롯데캐슬이 있는 동네[F] 래미안 대치팰리스, 대치 동부 센트레빌, 대치 SK뷰, 대치 선경아파트, 개포 우성1,2차아파트가 있는 동네[G] 대치 은마아파트, 한보 미도맨션, 대치 현대아파트, 대치 쌍용아파트가 있는 동네[H] 역삼 래미안, 개나리래미안, 역삼 푸르지오, 역삼 아이파크, 개나리SK뷰가 있는 동네[I] 타워팰리스, 도곡 삼성래미안, 도곡렉슬이 있는 동네[J] 래미안 블레스티지, 디에이치 아너힐즈, 개포주공5~7단지가 있는 동네[K]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가 있는 동네[L]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1동, 역삼2동[69] 지역구 국회의원: 태영호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M]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 수서동, 세곡동[71] 지역구 국회의원: 박진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4선)[N] 삼성1동, 삼성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73] 지역구 국회의원: 유경준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A] [B] [C] [D] [E] [F] [G] [H] [I] [J] [K] [A] [B] [C] [D] [E] [F] [G] [H] [I] [J] [K] [L] [97] 지역구 국회의원: 태영호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M] [99] 지역구 국회의원: 박진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4선)[N] [101] 지역구 국회의원: 유경준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A] [B] [C] [H] [J] [K] [D] [E] [F] [G] [I] [A] [B] [C] [D] [E] [F] [G] [H] [I] [J] [K] [L] [125] 지역구 국회의원: 이종구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3선)[M] [127] 지역구 국회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재선)[N] [129] 지역구 국회의원: 이은재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 기독자유통일당 → 한국경제당, 재선)[130] 특히 1996년 15대 총선에서 '을'구는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당적을 포기했던 현역 홍사덕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이 시기까지는 능력있고 참신한 인물들이 여야를 넘어 강남의 표심을 얻었고, 이 때문에 신정치 1번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1992년 14대 총선에선 '갑'구에서 통일국민당김동길, '을'구에서는 민주당의 홍사덕이 당선되며 야당판이 되었던 바 있다.[131] 90년대 초만 해도, 강남은 아파트값만 엄청나게 비쌌을 뿐, 압구정동을 제외하면 그렇게까지 잘 사는 동네도 아니였다. 서울의 원조 부촌은 용산구, 성북구였다. 개발을 통해서 지금의 입지가 마련됐을 뿐이지, 주공아파트가 처음 완공됐을 때의 서초강남은 그야말로 허허벌판이고, 지금에 비하면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뀐 것이다. 입지전적인 인물들이나 IT계 종사자들이 많이 강남에 살았었는데, 분당으로 이주해 지금의 판교신도시로 많이 이주했다.[132] 역대 민선 서울시장 중 가장 코어 지지층이 탄탄한 오세훈이 이 선거 당시 강남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었다.[133] 과거 새누리당 시절 20대 총선에서 수성구 갑이 보수 텃밭인걸 믿고 경기도지사 시절 도지삽니다로 물의를 일으킨 김문수를 공천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에게 한 번 내준 적이 있기 때문에 텃밭 공천에 더더욱 신경쓸 것이다.[134] 강남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3명[135]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에서 민주당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문제는 이 4개 구를 제외한 다른 구에서는 단 한 명도 당선자가 없다는 것.[136] 불과 2019년 초까지만 해도, 서초구를 제외한 강남구의 기초자치단체까지 그야말로 민주당이 싹쓸이했을 때까지만 해도 고가아파트 표심에서 적잖게 민주당에게 호의적이였다. 집값을 잡아주고 종부세나 양도세 둘 중 하나는 내려줄 것이라는 기대감이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문제가 계속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현미 장관이나 김수현 정책실장 등을 경질하지 않아, 실망한 고가아파트 표심이 다시 보수정당으로 고개를 돌린 것. 강남구 거주민들 대부분 대출을 통해서 집을 샀고, 지금도 매달 얼마씩 갚아나가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이를 망각하고 단지 고가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종부세와 양도세를 더 올려대니까 보수정당 득표율이 그리 나올 수 밖에.[137]국민의힘[138] 그나마 민주당 입장에서 다행인 점은 재보궐선거처럼 금관구 노도강까지 보수정당이 이기는 결과로 나오진 않았다. 오세훈 후보가 2006년 4회 지선에서 득표했을 때의 시기로 되돌아온 것이라 보면 된다.[139] 99.9.6. 의원직 사퇴.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40] 11.6.9. 의원직 상실 (정치자금법 위반).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41] 특히 거주민들의 특목고 진학, 지자체 분담금 측면에서 손해다.[142] 강남구 을 지역[143] 전화번호의 지역번호가 서초, 강남구 처럼 5가 아닌 4로 시작한다든지, 강남역이나 압구정, 청담동 일대 보다 가락시장이나 가든파이브, 잠실역이 더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P]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145] 구사옥(아티스트 트레이닝 센터 공사중)이 압구정동에 해당하며 신사옥은 청담동에 위치[146] 클럽 신드롬 소재, 舊 보스 나이트클럽[P] [P] [P] [P] [151] '큰 밭'이란 의미의 대전(大田)이 '한밭'으로도 불리는 것과 같다.[152] 우리말 지명인 '한티'는 분당선 한티역에 흔적을 남겼다.[P] [154] 서울특별시 서초구 관할이다.[P] [156] 유사사례로 안양 석수동(시흥군 동면 안양리)과 안양동(시흥군 서이면 안양리)이 있다. 단 이쪽은 같은 군 안에서 면만 달랐던 반면 여기는 아예 군까지 달랐단 게 차이점이다.[157]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gangnam.grandculture.net/gangnam/toc/GC04800404[P] [P] [P] [P] [P] [P] [164] 서초구 내곡동과의 경계에 있으며 진출입로는 서초구 영역이다.[165] 서울학동초등학교, 언북중학교 졸업[166] 서울언북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졸업[167] 서울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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