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0 20:45:16

역삼역

역삼(센터필드)
파일:Seoulmetro2_icon.svg
다국어 표기
영어 Yeoksam
(Centerfield)
한자 驛三
중국어 驿三
일본어 [ruby(駅三, ruby=ヨッサ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지하 156 (역삼동 804번지)
운영 기관
2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개업일
2호선 1982년 12월 23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불가)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기타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221번[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지하 156 (역삼동 804번지) 소재.

2. 역 정보

파일:attachment/역삼역/2013_08_31_16_32_19-1.jpg
개통 당시의 역삼역 승강장.

파일:yeogsam.png

개통 당시의 역삼역 역명판.[2]
파일:역삼역 안내도.jpg
역 안내도.
강남역-역삼역-선릉역으로 이어지는 테헤란로의 테헤란 밸리 한복판에 있는 역. GS 타워, 강남파이낸스센터(옛 스타타워) 등과 같이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는 업무 중심 지역에 역이 위치해 있다. 2009년 1월 기준 일 평균 이용객은 109,096명으로 강남역선릉역에 비해 좀 무게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3], 다른 노선에서 이 정도 이용객이면 최상위권이다. 강남역과 선릉역은 환승역이기도 하다.

여기도 개통 당시에는 삼성역 못지않게 공기만 실어 나르는 역이었다...개통 당시 주변이 거의 허허벌판이었기 때문에. 그러면서 역 내에 에스컬레이터까지 있었다. 당시에는 이것이 꽤 시대를 앞서나갔던 편의시설이었다. 해당 짤방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역 번호인 21번을 대신해 에스컬레이터를 강조할 정도면 이것이 특징이 되기에는 충분했다.[4]

2007년 역사 리모델링을 했다. 다만 벽은 대체로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군데군데 특유의 녹색 타일벽이 남아 있다. 이런 식의 타일벽을 남겨 놓는 리모델링은 잠실, 선릉, 삼성, 한양대 등 곳곳에서 발견된다.

참고로, 이 역은 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2호선 강남 구간 중에서 유일하게 승강장이 지하 3층에 있다. 지상에 올라가 보면 이 역이 위치한 테헤란로가 강남역 방향으로 내리막길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역 주변 정보

역 동쪽의 1~2, 5~8번 출구 쪽은 가파른 오르막길에 있어서 좀 더 올라가야 한다. 역 주변은 대체로 원룸촌이다. 충현교회 주변에는 특히 화류계 종사자들이 많다. 특히 6번 출구는 오르막 방향에 있다보니 극악의 경사도를 자랑하며 낙상사고가 간혹 있는 모양. 불안하다면 5번으로 나오든가, 아니면 7번으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계단을 두 번만 내려가면 승강장이 나오는 3번·4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다.[5]

강남파이낸스센터(2번 출구), 한국은행 강남본부 및 금융결제원 본부[6](1번 출구), GS 타워(7번 출구), 포스코타워역삼(3번 출구)[7] 등 관공서와 기업들이 몰려있다.

복합 공연장인 LG아트센터가 GS 타워 지하 1층과 연결되어 있으며 8번 출구에서 언주로 방향으로 가면 현대모비스 본사가 위치해 있다. 벨레상스 서울 호텔(前 르네상스 호텔 서울)도 있었는데, 호텔의 위치는 역삼역과 선릉역의 중간이지만 선릉역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역삼역이 더 가까웠으나 2017년에 철거됐고 재건축하여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고급호텔 조선팰리스가 운영중이다.

신한금융지주 산하 제주은행 서울지점도 4번 출구 앞에 있다. 역삼동에만 제주은행의 지점이 2개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서울 기업 금융 지점으로 두고 있다가 제주은행에서 강북 쪽의 이용 편의를 위해 2010년 3월 신한은행 명동중앙지점 건물 5층으로 이전하여 명동지점으로 변경됐다. 따라서 서울 관내 제주은행은 역삼동 서울지점과 명동지점이 있다. 강남파이낸스센터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강남파이낸스센터에는 대한민국의 메이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회계법인이 입주해 있다. 똑같은 금융센터 중 하나인 서울국제금융센터 1번 건물(One IFC)에는 안진회계법인이 IFC 완공 후 이전하여 입주해 있다. 대한민국의 또 다른 메이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용산역/신용산역과 마주보고 있는 LS용산타워에 있다.

유독 변리사 관련 학원들이 많이 모인 곳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 특허청 서울사무소가 이 역 4번 출구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근처로 변리사 사무소가 많다.

역삼역 4번 출구와 강남역 12번 출구 사이에 블루보틀 역삼 카페가 있다.

7번 출구 앞에는 간단히 주변지리를 안내하는 간판이 서 있는데, 여기가 암묵적으로 택시 승강장으로 활용된다. 출근시간대에 암묵적으로 사람들이 여기에 줄을 서며, 택시들도 이를 알고있어 빈차들이 사람 태우러 줄줄이 오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a84d><bgcolor=#00a84d> 연도 || 파일:Seoulmetro2_icon.svg ||<bgcolor=#00a84d> 비고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9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1994년 74,765명
1995년 74,491명
1996년 73,305명
1997년 76,394명
1998년 70,997명
1999년 자료없음
2000년 84,887명 비고
2001년 89,521명
2002년 98,518명
2003년 101,925명
2004년 102,551명
2005년 98,119명
2006년 97,202명
2007년 101,248명
2008년 103,906명
2009년 100,282명 }}}}}}}}}
2010년 100,223명
2011년 101,767명
2012년 100,227명
2013년 99,258명
2014년 97,768명
2015년 96,908명
2016년 94,214명
2017년 94,231명
2018년 96,490명
2019년 99,387명
2020년 79,026명
2021년 79,587명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8]

위에서도 설명했듯 수많은 기업체가 밀집한 테헤란로의 역 중 하나인지라 하루 평균 9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 꾸준히 증가하여 2003년에 10만 명을 넘었지만, 넘은 이후로는 보합세로 돌아서 10만 명을 오락가락하는 정도로 수요가 유지되었다. 그러나 2011년을 기점으로 꾸준한 감소세로 돌아서 2013년엔 일평균 10만 명이 무너졌고, 이후로도 계속 감소하여 2017년 기준으로는 9만 명대 중반의 이용객이 역삼역을 찾고 있다. 다만 테헤란로에 위치한 4개 역 중에선 이용객수가 제일 적지만 적은편이 아니다.[9]

테헤란로에 있는 4개 역 중에 강남역을 제외하고는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어서, 소위 강남역 몰빵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역삼역의 경우 연결되는 광역버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노선과의 환승역도 아니어서 입지가 상대적으로 더 불안한데,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생긴 언주역에 승객이 분산될 여지가 있다.

다만 2018년 기점으로 승하차 인원수가 다시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 아직까지 일 평균 승객수가 8만명대로 떨어진 적도 없고 2019년 1월이랑 4월에 일 평균 승객수가 다시 10만명 넘는 등 9만명과 10만명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편이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평균 이용객이 7만대로 폭락했다. 다만 선릉역과 마찬가지로 주변은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에 비율로 비교해보면 이용객 수 대비 하락폭이 20% 가량으로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5. 승강장

파일:역삼역명판.jpg
파일:역삼역역명판2021.jpg
2021년 11월 기준 역명판.
선릉
강남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잠실·건대입구·성수 방면
강남·교대·사당·신도림 방면

6. 기타

수도권 전철 역들 중에서 역명을 거꾸로 말해도 되는 역 3형제 중 하나다. 나머지 둘은 역곡역역촌역. 덧붙이자면 이 세 역의 한문 이름들도 역시 거꾸로 해도 똑같다.(역삼역:驛三驛, 역곡역:驛谷驛, 역촌역:驛村驛) 이번역은 역삼역. 역삼역. 거꾸로해도 역삼역 일부 기관사들이 이 명칭에 대해 좋아하며 실제로도 방송한 적이 있다. 그래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등장하였다. 그리고 부기인 센터필드가 한바다 세트장이었다.

SKT T1 스타크래프트 2팀 감독인 최연성의 별명인 역동님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모 팬이 격양되어서 티원갤에 쓴 욕설글에 발끈해서 자신의 폰번호를 남기며 역삼역으로 나오라는 말을 남겼는데, 그 이유가 당시 티원의 스타2팀 숙소가 역삼동에 있었기 때문이다.[10] 설마 진짜일까 싶어서 확인차 연락을 했던 팬들은 최연성이 정말로 받자 성격 어디 안간다는 말과 함께 역동님이란 별명을 만들었다.

3~4번 출구 등 계단이 없는 에스컬레이터 전용출구의 경우 출근길 병목현상이 극심하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4번출구의 경우는 심하면 개찰구 앞까지 나가는 줄이 늘어지는 경우도 잦은데, 이럴 땐 역무원이 하행 에스컬레이터 작동을 정지시키고 일부 승객들을 걸어 올려보내기도 한다.[11]

다른 강남권 역과 비슷하게 위로 3호선, 9호선, 7호선이 지난다. 만약 일이 있어서 논현로를 수직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4211, 463을 이용하면 된다. 종점, 차고지가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바로 옆이므로 개포동 까지 깊게 들어갈 수 있다.[12] 다만 강남구 일대의 간선도로들이 다 그렇듯 상습적으로 교통 체증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1] 개정 전 21번[2] 1984년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이전의 문교부식 표기이다. 게다가 순환선이 다 만들어지지 않아 역번호가 없다. 1982년 당시에 교대역과 마찬가지로 이후에 2000년까지 적용되는 역명판을 시험적으로 적용한 역. 나머지 2호선 1~2단계 구간은 현재 사용되는 대형 광고판 자리에 舊 철도청과 비슷한 양식의 검은 역명판을 1986년경까지 적용했다. 향후 역번호를 부착했을 때 이 사진 속의 역명판에 그대로 부착했기 때문에 2000년까지 원형 역명판을 사용했던 시절 이 역은 역번호와 역명이 다른 역의 역명판에 비해 윗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었다.[3] 게다가 강남역과 선릉역은 모두 환승역이다.[4] 역이 오르막에 위치해있다보니 심도가 깊은데 80년도에는 역삼역이 엄청 깊은 편이었다. 지금은 역삼역보다 깊은 역들이 너무 많아서 못 느끼는거지 지금도 1기 지하철치곤 다소 깊은 편이다.[5] 다만 역삼역교차로에서 떨어진 위치에 출구가 있다.[6] 같은 건물(테헤란로 202)을 쓴다. 이 건물에는 한은 발권국도 입주해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화폐유통 컨트롤타워 되시겠다. 실물통화와 예금통화를 이 건물에서 모두 관리하니까.[7]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상법상 본점으로 26층에 서울 외근 임직원들을 위한 위성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상법상 지점인 포스코타워-송도에서 근무한다.[8] 이전 출처: 지하철 수송계획, 서울지하철경영[9] 2호선내에서도 이용객수가 순위권 밖일뿐이지 적은편이 아닌데 다른노선에선 최상위권에 속하고 남는다.[10] 여담으로 롤팀의 숙소는 일산신도시에 있다고 한다.[11] 참고로 3~4번 출구의 경우 다른 출구들과 정 반대편이므로 방문하게 될 경우 미리 출구를 잘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다.[12] 현대기아로 가야할 경우 본사는 차고지 가서 내리거나, 차고지를 안들어 갈 경우 종점에서 U턴한 뒤 내리면 된다. 추가적으로, 147은 도곡1동 주민센터 사거리를 끼고 다시 돌아오며, 242는 국악고 까지 운행하지만 역삼-도곡동을 끼고 돌아가니 잘 보고 타자.

7. 둘러보기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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