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1 02:24:40

당산역

당산역
파일:Seoulmetro2_icon.svg 파일:Seoulmetro9_icon.svg
[[중앙보훈병원역|
중앙보훈병원 방면
]]국회의사당
1.5 ㎞ →
[[서울 지하철 9호선|
9호선
급행
]]
[[중앙보훈병원역|
중앙보훈병원 방면
]]여의도
2.4 ㎞ →
다국어 표기
영어 Dangsan
한자 堂山
중국어
일본어 [ruby(堂山, ruby=タンサン)]
주소
2호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229 (당산동6가 323-1번지)
9호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지하 40 (당산동6가 227-1번지)
운영 기관
2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9호선 파일:서울시메트로9호선 CI.svg
개업일
2호선 1984년 5월 22일
9호선 2009년 7월 24일
역사 구조
지상 3층 (2호선)
지하 3층 (9호선)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2호선)
복선 섬식 승강장 (9호선)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연계 버스7. 사건·사고8. 기타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 역 정보

파일:당산역 안내도.jpg
역 안내도
파일:tangsan.png
2호선 옛 역명판
역명은 당산동의 이름을 따서 정해졌다. 과거에는 당산동 외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역을 이용했는데, 이는 이 역과 연계된 버스 노선망을 보면 알 수 있다. 5호선[2]과 9호선 개통 이후로는 수요가 조금 분산되었다. 또한 목동 북부나 염창, 가양 등 강서구양천구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이 역에서 갈아탄다. 이 때문에 출퇴근시간마다 환승객으로 붐비던 영등포구청역도 조금 한산해졌다.

2.1. 서울 지하철 2호선

파일:당산.png
1984년 영업 개시 직전의 외선순환 방향 당산역 승강장과 멀리 보이는 구 당산철교의 모습

1984년 2호선 서울대입구역 - 을지로입구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영업을 개시했다. 역 앞이 바로 한강을 건너는 당산철교이기 때문에 당산로 위에 위치한 지상 고가역이 되었다.

한편 성수대교 붕괴 사고 직후인 1994년 12월 서울 시내의 모든 교량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졌는데, 유일하게 부적합 판정을 받은게 바로 당산철교였다. 그래서 1997년 1월 1일부터 1999년 11월 21일까지 전면 재시공되었으며, 당연히 이 기간에는 당산철교를 잇는 당산역, 합정역 그리고 유치선이 있어서 회차가 쉬운 홍대입구역이 2호선의 시종착역이었다. 홍대입구역과 달리 당산역은 유치선이 없는 일반 역이었지만, 당산역은 주변에 회차할만한 역이 신도림역으로 너무 멀었기에 당산역 진입 전에 X자 분기기를 설치하여 회차를 가능하게 하여 한시적으로나마 시종착역 역할을 맡겼다. 이 때는 한강 방향 약 1량 정도 면적에 자갈을 대거 깔고 맨 끝 부분에 횡단 다리를 설치하여 막아놓은 두단식 승강장 형태였으며, 승강장 건설 당시 영등포구청역 방향으로 상당한 여유를 뒀기 때문에[3] 한강 방향으로 약 1량의 공간을 소모하고도 아슬아슬하게 10량 열차를 세울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지금은 절대로 볼 수 없는 당산행이라는 플랩식 행선판이라든가 당산(Tangsan)이라고 적힌 행선판 롤지 그리고 당산역의 회차 풍경 등등을 볼 수 있었다.[4]

당산철교 재시공 당시 당산역은 현재의 영등포구청역 방향 승강장으로 진입한 다음 회차해나가는 것이 원칙이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간격이 조밀해져서 이미 영등포구청역 방향 승강장에 열차가 있을 경우 그대로 한강 방향 승강장에 진입했는데, 이로 인한 승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한강 방향과 영등포구청역 방향 승강장을 각각 1번과 2번으로 부여하고 개찰구쪽에 전광판을 설치하여 열차가 먼저 출발하는 승강장이 어디인지를 안내했다.
파일:attachment/당산역/1396600865763-1.jpg
당산철교 재시공 당시 홍대입구역과 당산역 구간을 운행했던 셔틀버스

당산철교 재시공 기간 동안 길이 끊겨버린 당산역, 합정역, 홍대입구역 구간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었다.[5]

1999년 말에 당산철교가 재개통하자 X자 분기기는 철거되었고 당산행도 없어졌다.

여담으로 2호선 당산역이 개통되기 전에는 지금의 당산역 사거리[6]에 분수대가 있었다.

2.2. 서울 지하철 9호선

2009년에 개통되었다. 양평로 위에 위치해 있으며, 승강장은 당산역사거리 동쪽에 치우쳐 있으나 당산역 사거리 서쪽 방면으로도 출구가 나 있다.

9호선 당산역 승강장은 지하 반개방형으로, 승강장의 한 층 위에서 승강장이 보인다. 다른 섬식 승강장 역들과는 다르게 벽면 마감재로 타일과 콘크리트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 역이다.

9호선에는 양방향 모두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각 1대씩 존재한다. 단, 개화역 방향의 막차의 경우 평일에는 당산행 완행열차이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당산행 급행열차이다. 첫차는 매일 중앙보훈병원행 급행열차와 개화행 일반열차로 운행된다. 중앙보훈병원역 연장 이후에는 요일 상관 없이 당산발 중앙보훈병원행 급행 열차, 당산발 개화행 일반 열차 첫차와 개화발 당산행 막차, 평일 한정으로 중앙보훈병원발 당산행 급행 열차 막차가 존재한다.

9호선이 개통하면서 역내의 편의점이 9호선 개표기 옆에 CU 브랜드를 달고 입점했으나, 계약갱신 시점에서 GS25로 바뀌었으며, 위치도 개표기쪽이 아니라 2호선 환승통로 양쪽으로 분산되었다. 물론 기존의 위치도 리모델링 중이니 해당 역에는 GS25가 세 곳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2.3. 환승

파일:attachment/dangsan.jpg

2호선 역이 지상 3층이고 9호선 역이 지하 3층에 있어 그냥 봐도 환승이 어려울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질 것이다. 환승통로에는 길이 48m, 높이 24m짜리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7] 이 에스컬레이터는 2015년 대구 3호선 청라언덕역이 개통하기 전까지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라는 타이틀을 가졌다. 실제 환승거리는 약 120m로 무난한 수준이다. 이 48m 에스컬레이터는 일부 사람들에게 대림역과 같이 천국의 계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다만 여름에는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환승 통로에 햇빛이 비치며 찜통으로 변해 버린다. 2호선 역에 창문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서 더 덥게 느껴지는 듯하다. 사실 창문도 창문이지만, 반투명한 천장 때문에 온실효과 비스므레한 게 나는지라 무척 덥다. 심지어 겨울에도 더워서 외투를 벗지 않으면 땀이 날 정도다.

2호선을 타기 위해 9호선(지하) 역으로 들어가거나 9호선을 타기 위해 2호선(지상) 역으로 들어간다면, 길고 긴 경로를 오르내리며 지나가야 하므로 2호선을 타려면 2호선(지상) 역으로 9호선을 타려면 9호선(지하) 역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신상에 이롭다. 그런 의미에서인지 9호선 역 폴사인은 두 곳을 제외하면 2호선 표기가 안되어 있으나 디자인 통일성 면에서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2호선 역 폴사인은 그냥 다른 환승역처럼 똑같이 9호선까지 다 표기해주고 그냥 입구에서 9호선 출구로 가게끔 유도하는 안내문을 따로 게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역 주변 정보

당산역 내에서 합정 방향으로 내려서 가면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로 나갈 수가 있으며 선유도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존재한다. 2호선 3, 4번 출구나 9호선 7, 13번 출구로 내리면 한강으로 걸어서 나갈 수 있지만 그냥 선유도역에서 가는 것이 더 빠르다.

당산역의 북쪽은 한강이며 올림픽대로가 있다. 당산역의 남쪽은 주택가이며 주택과 아파트촌이 형성되어 있다. 이 주택 단지는 원래 공장이 들어서 있던 지역을 90년대 말부터 꾸준히 개발해 온 것이다. 2010년대 들어서도 아직 그 흔적이 남아 일부 소규모 공장지대가 주택 단지들 사이에 남아 있었지만 2017년에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가 마지막 남은 공장지대를 밀어내고 들어서면서 당산역 근처의 공업지역은 완전히 사라졌다.

환승역이고 교통의 요지이지만 위치상의 문제와 주거 지역 위주로 개발된 관계로 상권은 작게 형성되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당산철교양화대교 때문에 고가차도/고가철도가 나란히 깔려서 주변이 전부 그늘져서 일조권이 침해되는 것이다. 일조권 침해는 광고 효과의 문제로 상가 건물의 시세에 영향을 크게 준다.

당산역 사거리와 당산역 북쪽으로 컨벤션센터 등 몇 가지 시설과 KFC, 스타벅스, 버거킹, 맘스터치, 써브웨이, 이삭토스트 등이 있으며 남쪽의 주택 단지를 좀 지나면 롯데마트 맥스 영등포점 이 있다. 대신 주거 지역으로서의 위치는 최상이기 때문에 2010년대부터 이쪽 지역에도 재개발이 몇 차례 이루어졌는데 거의 모두가 오피스텔 위주로 들어서면서 꽤 큰 규모의 오피스텔이 여러개 들어서 있다.

당산역에서 내선순환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밖으로 국회의사당 본관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국회와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당산역 4번 출구에서 국회5문까지 정확히 도보 20분 소요되며 역세권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지만 걷는 길이 100% 한강공원 산책로기 때문에 슬슬 걸어갈 정도의 거리는 된다.

출구는 다음과 같다.

* 1번 출구: 당산119안전센터
* 2번 출구: 무중력지대 영등포
* 3번 출구: 양화한강공원 방면, 당산철교
* 4번 출구: 여의도한강공원 방면, 삼성래미안1차아파트
* 5번 출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 6번 출구: 당산동6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 7번 출구: 당산동6가, 여의도한강공원 방면
* 8번 출구: 당산중학교,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 9번 출구: 삼성래미안4차아파트, 영등포 방면
* 10번 출구: 당산동4가, 삼성래미안2차아파트, 삼성래미안4차아파트, 영등포경찰서
* 11번 출구: 당산동5가, 당산2동주민센터, 당산치안센터, 당산서중학교, 당서초등학교, 유원제일아파트
* 12번 출구: 양평동4가, 선유중학교, 선유고등학교
* 13번 출구: 당산119안전센터, 선유도공원 방면, 현대직업전문학교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a84d><bgcolor=#00a84d><|2> 연도 ||<|2> 파일:Seoulmetro2_icon.svg ||<|2> 파일:Seoulmetro9_icon.svg ||<|2><bgcolor=#00a84d> 총합 ||<bgcolor=#00a84d> 환승객 수 ||<|2><bgcolor=#00a84d> 비고 ||
파일:Seoulmetro2_icon.svg파일:Seoulmetro9_icon.svg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1994년~2009년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1994년
110,415명
1995년
115,435명
1996년
102,162명
1997년 63,646명
1998년 60,870명
1999년 자료없음
2000년 65,243명 비고
2001년 71,364명
2002년 75,119명
2003년 72,137명
2004년 73,009명
2005년 74,979명
2006년 75,336명
2007년 75,890명
2008년 76,330명
2009년 70,731명 15,143명 85,874명 40,274명 [8] }}}}}}}}}
2010년 54,463명 19,109명 73,572명 50,034명
2011년 55,617명 22,001명 77,618명 52,328명
2012년 52,108명 25,106명 77,214명 57,844명
2013년 50,348명 28,123명 78,471명 62,718명
2014년 50,374명 30,071명 80,445명 65,623명
2015년 48,299명 31,787명 80,086명 65,392명
2016년 46,400명 33,945명 80,345명 65,315명
2017년 45,436명 34,480명 79,916명 66,077명
2018년 45,216명 34,860명 80,076명 67,215명
2019년 46,682명 37,221명 83,903명 68,447명
2020년 33,886명 28,638명 62,524명 50,863명
2021년 32,761명 29,047명 61,808명 52,559명
출처
파일:Seoulmetro2_icon.svg : 서울교통공사 자료실[9]
파일:Seoulmetro9_icon.svg 파일:삼태극.svg : 서울시메트로9호선 자료실
  • 두 노선을 합친 하루 평균 이용객은 61,808명(2021년 기준)으로, 이 구역의 상업/교통 중심지인 영등포역의 약 80% 수준이고, 업무 중심지인 여의도역과 수치가 얼추 비슷하다.
  • 서울 강서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부평구, 서구 및 경기도 고양시, 부천시, 김포시, 강화군에서 넘어온 사람들의 환승 거점이다. 이들 지역으로 향하는 버스가 급증했던 2000년대 초반에 승하차객이 급상승했다가 9호선의 개통으로 수요가 분산되었다. 2호선만 놓고 보면 9호선 개통 이후 승하차객이 2/3 이하로 크게 줄었으나, 빠진 승객만큼 9호선 승하차객이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이전보다 타고 내리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9호선에서 5위로 최상위권이다.
  • 2호선 승하차량이 2009년 이후로 급격히 내려간 이유는 기존에 지하철이 다니지 않았던 가양동, 염창동, 등촌동 등 강서구 북부 주민들이 당산역까지 버스로 와서 열차를 갈아탔기 때문이다. 이 승객들이 9호선이 개통하고 난 뒤로 집 근처에 생긴 9호선으로 이탈함에 따라 수요가 크게 하락한 것이다. 그만큼 당산역의 강서구 이용 비중이 높았고, 자체 수요보다 환승을 통한 중간 수요가 많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는 경기도권에서 온 승객들로 인하여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1996년에 5호선이 개통되어 목동역오목교역이 생기기 전에는 양천구 목동 거주민들도 많이 이용했다.
  • 9호선은 개통 이후 8년이 지난 시점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하여 2009년 하루 평균 승하차객 15,000명에서 시작했던 것이 불과 5년 만에 2배인 30,000명으로 늘어났으며, 2017년 기준으로는 34,480명까지 올라와 2호선 이용객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있다.

5. 승강장

5.1. 서울 지하철 2호선

파일:당산역1.jpg
2호선 승강장
파일:7702282848_b3684295b8_o.jpg
1990년대 후반 두단식 승강장 시절
영등포구청
합정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신도림·사당·강남 방면
합정·홍대입구·신촌·시청 방면

이 역은 영등포구청방면으로 35퍼밀 하구배가 있다.

이 역에서 내선순환 열차를 타면 당산철교를 건넌 뒤 지상구간이 다시 나타나는 역은 15정거장 차이나는 한양대역이다.

또한 성수지선을 포함한 2호선의 전체 지상역 중 유일하게 인접한 역이 모두 지하역이다.

5.2. 서울 지하철 9호선

파일:당산역 승강장(서울 지하철 9호선).jpg
9호선 승강장
일반: 선유도, 급행: 염창
↓ 일반: 국회의사당, 급행: 여의도
파일:Seoulmetro9_icon.svg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급행 염창·가양·마곡나루·김포공항·개화 방면
완행·급행 노량진·동작·신논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방면

9호선 3단계 개통 전에는 9호선에서 유일한 급행 섬식 승강장 역이었다. 이 역에서 중앙보훈병원행 열차에 승차한 후 바로 왼쪽 문 앞에 붙게 된다면 다음 번에 이 문이 열리는 역은 급행열차 기준 9정거장 차이가 나는 석촌역이다. 쌍섬인 동작역이나 2폼 3선인 신논현역도 있지만 급행이기 때문에 모두 오른쪽에서 내리는 역이 되기 때문이다.

6. 연계 버스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91919> 당산역(19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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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91919> 당산역(19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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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91919> 당산역(1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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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ddd> 당산역(19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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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003(현대아파트.소망마을, 매수리마을)
위의 큰 정류장 목록과 같이, 이 역과 연계되는 교통망은 상당히 넓다. 경기 북부/서부 등지에서 오는 버스들이 많이 지나간다. 870번, 1082번(개통 당시 87번, 82번)을 시작으로 고양시나 운정에서 영등포로 향하는 버스들이 반드시 지나가는 곳이며, 덕분에 수요가 많다. 일산선은 선형도 좋지 않고 강남이나 영등포와의 연계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10]

2012년 말에 대체재인 경의선 홍대입구역이 개통되었으나, 홍대입구역은 경의선 연선에서 서울 도심이나 영등포구, 구로구 지역으로의 이동에만 연계가 되는 편이고, 결정적으로 강남과의 연계가 빈약하여, 고양시나 운정에서 당산을 오가는 버스는 줄기는 커녕 오히려 증편된 상황이다. 해당 버스들의 정류소가 당산역 9호선 출구 쪽에 있어, 9호선을 통해 고속터미널을 비롯한 강남 주요 지역(강남역 인근-신논현역, 코엑스 인근-봉은사역, 잠실야구장-종합운동장역)을 빠르게 이어주기 때문이다. 김포공항역과 환승이 가능한 대곡소사선이 개통되어야 고양/파주에서 강남으로 가는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전에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되어 급행열차의 시점인 김포공항역에서의 착석도 보장하기 어려울 확률이 높고, 능곡 지역을 제외한 고양, 파주 지역에서 강남 주요지역 이동 시 3호선/경의중앙선-대곡소사선-9호선루트로 2회 환승해야 하기에 당산역을 경유하는 영등포나 여의도 방면의 좌석버스는 고양/파주 지역에서 강남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운송수단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7. 사건·사고

  • 2017년 5월 14일 오후 6시 5분경, 9호선 당산역에서 무리하게 하차하려던 승객이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철 안에 있던 승객들이 객실인터폰으로 이 상황을 알렸지만 열차는 역사를 빠져나갔다. 다행이 문 틈새에 끼인 승객은 다친곳이 없었고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비상안전문을 통해 탈출했다.[16]
  • 2022년 6월 13일, 6번 출구에서 시민이 쓰러져 당산지구대 경찰관이 긴급하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살린 일이 있었다.

8. 기타

  • 지금은 서울 서부의 교통 요충지중의 한 곳이라서 땅값이 상당히 비싸지만, 1997년 말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주변 땅값이 폭락했던 흑역사가 있다.
  • 9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 한강 남쪽 강가에는 당산역 서쪽으로 지하철역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목동 북부와 화곡동 북부, 등촌, 염창, 가양 주민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당산역까지 와야 했다. 9호선도 없던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역 고가 아래로 택시와 노점상이 엉켜 있고, 양화대교까지 버스들이 늘어서 있는 헬게이트 상태였다. 특히 퇴근 시간에 당산역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방콕 시내의 꼬리물기는 저리 가라 할 정도였다. 오죽하면 교통경찰들조차 질려서 멘붕,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 9호선의 경우 급행, 일반 상관 없이 NH 시간대의 상행과 하행의 시간표를 대조해 보면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한 시간에 13~14쌍 정도가 있다고 하면 9쌍 정도가 상행과 하행이 동시에 이 역에 도착한다.
파일:external/www.newsprime.co.kr/art_1475218763.jpg 파일:external/social.phinf.naver.net/20130926_152343.jpg
  • 2호선 당산역은 고가역사에 한강변 근처 역이라 역 승강장에 비둘기들이 많이 들어온다. 비둘기에 대한 배설물 주의까지 공지문으로 붙일 정도다.[17]
  • 9호선 당산역부터 염창역까지의 급행 혼잡률이 237%로서 제일 혼잡한 구간이다.
  • 딱히 다른 고가역에 비해서 낮은 편도 아닌데 고가 아래 쪽에 차량이 걸리면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그것도 뉴스에 나올 정도로 크게 세 번씩 발생한 곳이다. 2층 버스가 운행되는 김포 버스 8600, 김포 버스 8601A[19]의 운행 경로가 당산역 고가 부분 바로 아래로 지나가는 탓이다. 차선을 지키면 고가 바깥쪽으로 운행하여 걸리지 않도록 되어 있지만, 무심코 2층 버스가 아닌 일반 8600번/8601번의 노선으로 가면 좌회전 때문에 고가 아래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보니[20] 사고가 발생했다.
  • 2018년 9월 29일까지 이 역과 김포공항역 사이에 환승역이 하나도 없었다가 이후 마곡나루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깨졌다.
  • 이 역과 합정역과의 역간 거리는 2.0km로, 서울 지하철 2호선 본선 구간에서는 가장 멀다.

9. 둘러보기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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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정 전 37번[2] 5호선 개통 이전에는 부천북부,강서구 주민들은 모두 당산역을 이용했다. 5호선 개통 이후로는 주로 화곡역을 이용한다.[3] 정확히 말하자면, 영등포구청역 방향으로 상당한 공간이 있었으므로 나무 승강장을 덧대어 승강장을 연장하였다. 기존 콘크리트 승강장 부분과 나무 승강장 부분의 이질감이 독특했다.[4] 현재 당산행은 9호선 막차 시간대에 볼 수 있다.[5] 「당산철교 운행중단에 대한 안내」, 서울지하철공사 (arichive.org)[6] 즉, 9호선 당산역 상부[7] 「지하철 9호선 당산역, 48m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 2009-05-29, 아시아경제[8] 9호선의 자료는 개통일인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16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9] 이전 출처: 지하철 수송계획, 서울지하철경영[10] 그나마 6호선이 개통되어서 망정이지 2000년 이전에는 아예 연계가 되지 않았다.[11] 현재는 서울교통공사다.[12] 당시 한강 방면으로는 칸막이로 막혀있었고 그 앞에 횡단다리가 있어서 양쪽 승강장을 오갈 수 있었다.[13] 「[서울지하철파업]2호선 전동차, 끊어진 당산철교로 돌진」, 1999-04-22, 문화방송[14] 1993년에 퇴직했지만, 파업여파로 대체 투입되었다. 파업시작 후 4일동안 자택으로 귀가하지 못하였고, 사고 당일 새벽 4시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15] 영상 43초부터 보면 희미하게 2978호라고 표기되어 있다.[16] 관련 기사[17] 이는 강변역도 마찬가지이다.[18] 작 중 지하철역이 대림역과 당산역으로 나왔는데 둘 다 지상역이라서 로컬라이징 역으로 선택했다.[19] 한 번은 아직 노선분리되기 전인 김포 버스 8601번의 2층 버스 시절.[20] 고가 아래 도로의 높이 제한이 3.5m인데 8600/8601A에서 운행되는 2층 버스들은 모두 전고가 4m으로 고가 아래를 통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