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0:31:52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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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富平區 / Bupyeong-gu
파일:부평구 로고.jpg

국가 대한민국
면적 32.0㎢
광역시도 인천광역시
하위 행정구역 22
시간대 UTC+9
인구 518,096명[1]
(2019년 6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190.50명/㎢[2]
구청장 차준택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11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7석
광역시의원 파일:minjoo.png ① 신은호
파일:minjoo.png ② 노태손
파일:minjoo.png ③ 이용선
파일:minjoo.png ④ 김병기
파일:minjoo.png ⑤ 임지훈
파일:minjoo.png ⑥ 박종혁
국회의원 정유섭 (자유한국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주소 부평구청 홈페이지


파일:부평슬로건.png
파일:4X0d8um.jpg

파일:attachment/부평구/Exagmple.jpg 파일:attachment/부평구/Examfple.jpg
왼쪽은 부디, 오른쪽은 부니. 의미는 부평의 첨단화와 풍물의 활기찬 특성을 대표하여 현대와 전통의 조화 표현, 몸통은 듬직한 모습으로 부평구의 저력을 나타냄, 머리의 헤드셋은 부평의 첨단화를 상징, 의상은 풍물의 전통복장을 입혀 축제의 도시를 상징함 , 손동작은 부평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의미라고 한다.

1. 개요2. 역사3. 지역 특징
3.1. 다른 지역과의 관계3.2. 행정구역 개편 문제
4. 교통5. 경제
5.1. 산업5.2. 상권
6. 생활문화
6.1. 주거 환경6.2. 교육6.3. 문화6.4. 의료
7. 정치8. 군사9. 하위 행정구역10. 트리비아11. 출신 인물
11.1. 가상 인물

1. 개요

인천광역시의 중동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518,940명[3]이다. 최대 인구가 57만 명이 넘었던 적이 있지만, 최근 들어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남동구서구에게 추월당했다.

북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으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로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접한다.

부평구와 계양구는 원인천이라고 불리는 인천 남부 지역과 분리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히려 부천시와 시가지가 연계되어 있다. 부천시 서부와 부평구 동부가 개발되며 연담화된 2010년대 이후부터는 인천 북부 지역 주민들은 인천 남부 지역과의 왕래가 비교적 적다.

인천 내에서는 계양구와 함께 서울 출퇴근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많이 거주한다.

2.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역 특징

인천 내 다른 지역 사람들은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부분 인천에서 왔다고 말하는 반면, 부평구 주민들은 "부평"에서 왔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다. 인천 안에서는 물론이며 타지에서 부평구 출신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에서 왔냐고 물으면 "인천 사람"이 아닌 "부평 사람"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부평'이라는 지명의 역사, 인지도가 높은 영향이 크다.

하지만 부천시, 김포시 등 인근 지역을 제외한 인천 외부 지역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부평'에 산다고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부평이라는 지역은 부평에서 가까운 지역 사람들에게만 인지도가 높기 때문.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온 사람한테 "저 부평 사람입니다"라고 하면 "부평이 어디예요?"라는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부산 사람들은 부평이라고 하면 부산 중구 부평동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평구민이 자기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온 사람한테는 자신이 인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3.1. 다른 지역과의 관계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관계
인천광역시 중구 원인천 지역과는 분리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어 현재는 왕래가 적다. 1990년대 이전까지는 학교들이 동인천 인근에 밀집되었고 상권도 발달해 중구 일대로의 왕래가 매우 잦았다. 1940년 이전까지만 해도 인천과 부평은 별개의 행정구역이었고 1970년대 말까지 부평에서 원인천 지역을 갈 때 택시는 시외(!!) 요금을 받기도 했다. 경인선으로 연결되지만, 동인천 상권의 몰락 이후 부평구에서 저 지역으로의 왕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월미도 갈 때 빼고.(...) 물론, 영종도는 공항 가는 수요가 꾸준하다.
동구 그냥 아오안(...)이다. 전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으면 아예 갈 일이 없었으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으니 이전보다는 갈 일이 쬐끔 생기긴 했다. 애초에 동구 자체가 인천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동네이긴 하다.
미추홀구 미추홀구에 인천을 대표하는 기관이 많아 왕래가 잦은 편이다. 관교동의 경우 인천터미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학익동의 경우 각종 행정기관(병무청, 검찰청, 법원 등), 용현동의 경우 인하대학교, 문학동의 경우 문학경기장이 있고 주안동 역시 상권과 산업단지가 있어 왕래가 많다. 사실상 부평구가 아닌 계양구에서도 왕래가 잦을 수 밖에 없는 동네가 미추홀구다. 다만 십정동은 역사적으로도 주안(석바위) 생활권이고, 앞서 언급한 지역 이외의 미추홀구(숭의동, 도화동, 용현/학익동 서부)와는 교류가 적은 편.
연수구 그냥 아오안(...)이다. 애초에 생활권도 다르며 사실상 다른 지역이다. 다만, 남동구, 연수구 위주의 개발로 좋은 시선으로만 봐줄 수는 없는 처지다.
남동구 남동인더스파크와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나 공단으로의 출퇴근, 민원 수요가 많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해 구월동 상권으로 향하는 숫자도 적지 않다.
계양구 부평구와 가장 친밀감이 높은 자치구는 계양구이다. 부평구의 북쪽 전체가 닿아있다. 계양구와는 북구로 과거 같은 행정구역이었고 역사적으로도 같은 부평도호부-부평군이었으며 지금도 왕래가 잦고 고등학교도 한 학군으로 묶여있어 이 지역 주민들은 동질감이 크다. 이 때문에 부평역에서 출발하는 지선버스 중 매우 많은 수가 부평대로를 따라 계양구로 직진했었다.[4] 덕분에 계양구에서 부평역 상권으로 놀러 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서구 이 지역에서 부평으로 놀러 오는 경우가 많다. 부평구 주민이 이 지역을 갈 일은 별로 없다. 계양구와 함께 역사적으로 같은 부평도호부-부평군이었다.
강화군 이 지역은 부평구에서 왕래하기가 가장 힘든 곳 중의 하나이며 강화군은 그나마 비교적 가까운 서구의 검단동, 검암경서동, 청라동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왕래하기가 힘든 축으로 소속되어 있다. 부평-강화간 시내버스인 90번을타면 환승없이 이동할수 있다.
경기도 부천시 2010년대 이후 부평구에서 왕래가 잦은 지역 중 하나다. 시가지도 연계되어 있고 상동호수공원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부개동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37번 87번서울 지하철 7호선으로 많이 왕래한다. 7호선의 개통으로 양 지역 간 이동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천 중ㆍ상동 지역은 유흥가 밀집지역이라 가까운 부평구 주민들이 부천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부천시가 개발되면서 공원,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을 부평구와의 경계에 많이 지어 부평구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부천시 중·상동 외 지역과는 왕래가 적은 편이다.[5]
부천시와의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부평구는 승화원을 개방하고, 부천시는 호수공원 부평구 쪽 정비와 오정구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용을 약속했으나 2017년까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못 쓰게 되자 부평구에서 손해를 본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온다. 부평구는 현재 강화도 소재 민간 쓰레기 처리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높은 가격에 처리하고 있다.
다만, 일부 부천시민들의 온라인, 오프라인 상의 어그로로 인해 안좋은 감정을 겪게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부평구를 편입의 대상으로 보아 부천시민들의 인천의 부천 편입을 대하는 것과 같은 반응이 발생하게 된다.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김포시 김포시는 부평구에서 통근 수요도 있다. 중간에 계양구를 건너기 때문에 귤현역이나 계양역까지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이곳을 관통하기 때문에 30, 81번 버스를 이용하여 김포시에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지만 583, 905번 등을 이용하여 계양역에 내려 김포로 갈아타는 경우도 간혹 있다.[6] 김포와 부평은 출퇴근 수요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자주 왕래하고 있는 편으로 취급된다.
시흥시 시흥시는 부평구에서 출퇴근하기가 비교적 나쁜 축으로 볼 수 있지만 수인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기 전까지만 하여도 22번 버스를 이용, 구월동에 내려 111-2, 34, 45, 30번 등 부평으로 향하는 버스를 갈아타는 경우가 있으나, 수인선이 생기고 난 뒤에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수인선을 이용하는 통근 수요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으며 만약 인천 2호선이 시흥시로 연장되면 두지역간의 이동이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3.2. 행정구역 개편 문제

행정구역 개편 차원에서 계양구와 손잡고 독립시 승격 혹은 부천시와 통합하여 '부평시'로 통합하는 방안이 이야기되기도 하며, 구청장과 현직 국회의원도 언급한 바 있다. 여기에는 부평이라는 이름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기도 하며, 따라서 서울-강남의 관계와는 달리 인천-부평은 약간 독립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부평 독립 논의가 나오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역사적으로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부평도호부는 경기 서부를 대표하던 큰 고을이었고 인천과 별개였다. 부평이 인천으로 편입된 이유는 조선총독부가 부평 지역을 경성부와 인천부 중 어디로 편입시킬지를 두고 갈팡질팡하다가 인천부 편입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7] 인천 편입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부평은 서울특별시의 일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서울특별시 부평구
  • 인천시의 행정력이 부평/계양권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생활권과 역사가 다른 도시를 합쳐놓은 비효율적인 행정구역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도 부천시에서도 인천 편입을 반대한다. 게다가 인천은 기본적으로 국제'해양'도시를 추구하고 이에 따라 개발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들이 모두 해안 지역이라서, 이 과정에서 부평 지역이 계속 소외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분당신도시의 분리론과 동일시되기도 하나 다른 측면에서 봐야 한다. 애초에 분당은 성남 지역에서 분리된 행정구역인 적도 없었던 데다 정부 주도 신도시이고 분당과 구성남 만큼 원인천과 부평은 주민들의 경제적 격차가 크지 않다. 분당 독립론의 비판점 중 하나가 계층 분리인데 여기엔 해당하지 않는다. 인천시의 주요 문화시설, 공공기관이 거의 원인천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더 크게 보면 부천시와의 통합도 논의되기도 한다. 다만, 부평구가 부천시와 통합한다고 해도 교육질 향상, 주거 여건 개선 등의 실질적 효과는 없을 것이다. 부평구 주민들은 원인천 지역과의 이질성보다 부천 지역과 이질성이 훨씬 더 강하며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보았을 때 재정이 매우 열악하다. 부평구에서도 서울 출퇴근 인구는 많지만 부천시보다는 서울과의 접점이 적고 비교적 독자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와의 통합 시 시청 부지도 부천시에 둘 가능성이 아주 높고[8] 부천시와의 시너지를 바라기도 어렵다. 결국 통합해도 부평구보다는 부천시의 이익이 훨씬 크기 때문에 통합 여론은 시큰둥하다.

물론 지역에서는 진지한 행정구역 개편 주장은 거의 보이지 않고 몇몇 정치인들의 일부 발언 정도가 전부이며, 그 의미도 시 본청에 예산 따기 위해 하는 정도이다. 일단 어쨌거나 '도'에 속해 있는 것 보다는 '광역시'에 속해 있는 것이 대체로 유리하기 때문에 광역시, 도 해체 수준의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이 있지 않은 이상 분구, 독립, 통합 등 어떠한 행정구역 개편도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인구수가 60만 명에 육박하는,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 과대 자치구기 때문에 부평동을 중심으로 하는 부평구와 삼산동을 중심으로 하는 삼산구 분구 주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논의되지 않는다.

인천 편입 이후 부평구, 계양구 태생의 사람들은 인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인천 남부 지역 주민간 갈등도 크게 드러난 일은 거의 없다. 서울 등 타 지역 주민들이 인천 전체를 싸잡아 비하, 비난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꼭 대대로 살아온 토박이가 아니더라도 반발 심리 격으로라도 애향심이 강한 경우가 많다.

4. 교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경제

5.1. 산업

청천2동 일대에 한국GM 부평공장 및 본사, 동서식품, 인켈 부평공장·연구소 및 본사, 삼익악기 등의 공장들이 있는 부평산단이 조성되어 있어서 대표적인 공업지구로 인식되어 있다. 2009년 기존 GM은 파산하면서 뉴 GM으로 개편했는데 다행히 뉴 GM에 GM대우가 편입이 되면서 평택시와는 달리 생명연장의 꿈이 이뤄졌다.

현재는 부평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분야는 인쇄회로기판. 기타 업종은 감소하였고 전기 제조업 업종은 증가했다. 다만 걸림돌인 것은 외환위기 이후 입주 업체들의 영세화, 소규모화이다. 다만 최근 구조고도화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브랜드네이밍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주안산단과 함께 혁신산단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갈산역 인근은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섰고 추가로 들어서는 예정 등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 후 경인고속도로 인접부지는 벤쳐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청천동 청천농장의 난개발된 공장지대를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4도심 중 하나로 부평·계양이 청라·가정, 동인천·구월, 송도·연수와 함께 지정되어 인천광역시의 도심을 맡을 예정이다.

5.2. 상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상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천 양대 상권 중 하나인 부평역 상권이 있다. 또한 부평구 자체가 매우 좁은 지역에 많은 인구가 몰려 있는 터라 소상권도 많이 형성되어 있다.

6. 생활문화

6.1. 주거 환경

산지가 별로 없고 과거에 논이었던 만큼 이곳을 개발하여 부개택지지구, 삼산택지지구, 갈산택지지구, 부평아파트단지 등의 택지지구들이 조성되어 있다.[9] 나름 과거에는 조형기[10](...) 등 연예인들도 거주했다고 하며, 1980년대에는 수도권 지역에 교통의 요지이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훨씬 높은 위치에 있었으나, 중동신도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상동지구 등의 개발로 빛이 바랬다. 1980년대 초중반 완공된 동아, 현대아파트는 수도권에서도 흔치 않은 고층아파트 대단지였다. 이 아파트 주변은 한때 미쓰비시 공장이 있었던 만큼 고층건물 틈틈이 적산가옥이 있다. 특히 동아아파트 옆에 당시 노동자 숙소가 모여 있는데, 주택 인근은 전부 공영주차장화 되었고, 구 미쓰비시 노동자 숙소를 수탈의 상징으로 남겨 문화재로 지정할것인가, 철거하고 개발할 것인가를 두고 시민단체와 주민, 구청 간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16년 3월 현재 구청 차원에서 보존하기로 가닥을 잡은 듯. 관련기사

교통은 상당히 좋아서 직장이 인천, 서울, 부천인 사람들은 가성비 면에서 부평이 가장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1호선, 7호선 착석은 덤

옆 부천시보다 인구밀도는 약간 높지만 녹지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살기에는 조금 더 쾌적하다. 붙어있는 삼산, 부개지구와 중동신도시, 상동지구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부개동, 삼산동 같은 경우는 중, 상동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유흥가가 거의 없으므로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에 좋다. 그러나 대기는 여느 수도권 지역처럼 좋다고 할 수 없고, 오히려 나쁜 편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녹지율도 부천시보다 높다 뿐이지 25% 가량밖에 되지 않는다.[11] 하지만 미군부대 부지의 공원화도 예정되어 있고 부평산단에서 굴뚝 산업들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경인고속도로도 지하화가 예정되어 있는 등 공기질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군부대의 면적이 워낙 넓으므로 획기적인 공기질 개선과 녹지 확보가 기대된다. 둘레는 3km, 삼산지구 면적과 맞먹으며 산을 제외한 공원들을 전부 합해도 훨씬 큰 크기이다.

삼산동의 경우 굴포천을 따라 공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부개동은 택지지구 내 공원과 상동호수공원이 있다.

또한, 인천대공원이 가까우며 거리는 부평구 동, 남부에서는 계양산보다도 훨씬 가까운 편이다. 대중교통으로는 부개1동이나 송내역에서 환승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경로는 부평IC로 진입해 서운JC에서 장수IC 방면으로 가거나 중동IC에서 장수IC로 나오면 무네미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부평구나 계양구는 인천광역시의 다른 지역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이는 서울로의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으로, 무조건 저렴한 주택을 찾는다면 인천 동북부 지역은 좋은 선택이 되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인천광역시의 집값이 싸다는 편견으로 부평 지역의 아파트 가격에 매우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삼산동의 경우 인천에서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를 제외하면 아파트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편이다.

현재 부개인우구역, 부개4구역, 부개서초교서측구역, 청천2구역, 부평4구역 등의 재개발 구역들이 추진 중이며, 십정2구역 뉴스테이 재개발 사업으로 부평구에 남아있던 유일한 달동네가 사라지게 되었다.

치안의 경우는 계획도시로 건설된 택지지구들은 좋은 편이며, 원도심도 토박이가 많은 영향 등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부평역 근방은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번화가인 만큼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다만 인접한 부천시와 비교하면 치안은 훨씬 좋은 편이다. 그래도 인구가 많고 유동인구도 많다 보니 치안 수요도 많아서 인천광역시 내에서 남동구처럼 한 자치구에 두 개의 경찰서가 위치한다.[12][13] 부평경찰서와 삼산경찰서가 부평구 내에 위치하며, 대체로 부평대로를 경계로 관할 구역이 나뉜다. 경찰서 외에도 의경 중대인 기동 6중대 또한 부평구에 위치한다.[14]

6.2.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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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문화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507663_image2_1.jpg
부평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부평풍물대축제

1997년부터 1년에 한 번씩[15] 부평역 근방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열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부평대로 구간 중 부평역 앞 소방서 도로에서부터 부평시장역 한화생명 앞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버스 노선까지도 우회 운행한다. 88번의 경우 롯데백화점 뒤로 돌아가서 다시 부평시장역 앞으로 진행하게 된다. 박윤배 전 구청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행사였으나, 홍미영 구청장은 더는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가 2011년에 부활하였다. 다만 집행 예산이 반토막 났다고 홍미영 구청장이 폐막식에서 직접 언급했다.

부평풍물대축제가 물론 의미 있는 일이며 사람들에게 흥겨움을 안겨 주지만, 축제 주변에 위치한 상가 내의 소음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며칠 내내, 그것도 새벽에도 계속해서 폭죽 터뜨리고, 사람들은 소리 지르고, 노래를 부르고 도저히 잠을 청하기 어려운 수준인 곳도 있다. 물론 이것은 부평의 어느 건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운이 없는 부평주민의 경우 축제 기간에는 함께 축제를 즐기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

여담으로 부평구의 초등학생들은 자기 지역의 축제를 조사해오라고 숙제를 내면 100% 전부 부평풍물대축제를 조사해온다.

엽기적인 그녀,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같은 영화를 부평구에서 촬영했다.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부평이 전지현의 집으로 나오고 경인선부평역이 자주 등장했고,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십정동에 있는 달동네를 주요 영화 배경으로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2015년 하반기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도 십정동 달동네에서 촬영했다.

부평아트센터가 있어 연습실을 빌릴 수 있고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설도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다. 교통편은 백운역이 있으나 버스로는 그리 좋지는 않다.[16]

부평역사박물관은 삼산동에 있는 박물관으로, 2007년 개관했다. 이름 그대로 부평과 인천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다른 박물관들처럼 기획전이 자주 열리는 편이며, 입장료는 몇백 원 수준으로 그저 겉치레 정도로만 받는다. 2012년~13년쯤 정문 옆에 공간을 내서 조그마한 카페를 만들었다. 야외 전시관에서는 한옥의 모습과 전통 그네가 설치되어있어 즐기기 좋다.

인천나비공원은 가족 나들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소풍 장소로 인기가 많다.

굴포천역 바로 앞에 부평어울림센터가 개장했다.

영화관으로는 부평역 근처에 롯데시네마 부평역사점과 부평점[17], 씨네스테이션Q 부평점[18](부평일번가 빌딩 내) 대한극장(북인천우체국 건너편 대한빌딩 내)이 있고, 청천1동 아이즈빌아울렛에 CGV 부평점이 있다.

6.4. 의료

인천지역 2개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있다. 그 외에는 부평세림병원(舊 부평안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전국구급 초대형 안과 병원인 한길안과병원[19] 등이 있다.

7. 정치

19대 대선 부평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46,859
(42.68%)
66,560
(19.34%)
82,590
(24.00%)
21,769
(6.32%)
24,630
(7.15%)
+ 64,269
(△18.68)
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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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부평1동 42.42%20.34%23.28%6.65%6.90%△19.14 76.47
부평2동 40.57%20.48%25.99%5.55%6.80%△14.58 68.43
부평3동 37.75%24.29%24.41%5.43%7.62%△13.34 69.00
부평4동 44.09%18.10%24.12%5.66%7.57%△19.97 69.27
부평5동 43.94%17.94%24.16%5.76%7.66%△19.78 65.61
부평6동 42.19%20.15%24.57%5.31%7.15%△17.62 70.56
산곡1동 37.04%24.35%25.06%5.53%7.39%△11.98 68.91
산곡2동 43.90%18.71%22.91%6.79%7.37%△20.99 80.15
산곡3동 37.76%24.20%24.07%7.06%6.43%△13.56 77.73
산곡4동 42.21%20.32%22.99%7.23%6.82%△19.22 80.91
청천1동 35.53%26.21%26.63%4.94%6.29%△8.9062.30
청천2동 41.68%19.23%24.80%6.35%7.53%△16.88 74.56
갈산1동 41.91%19.46%24.68%5.88%7.73%△17.23 72.14
갈산2동 42.19%20.37%23.88%6.67%6.52%△18.31 76.95
삼산1동 43.84%17.41%24.68%6.48%7.07%△19.16 75.25
삼산2동 46.33%16.12%23.36%6.94%6.84%△22.97 81.81
부개1동 39.68%23.00%24.95%5.77%6.07%△14.73 70.85
부개2동 41.98%19.60%24.67%6.19%7.03%△17.31 76.42
부개3동 45.26%17.42%22.88%6.69%7.38%△22.38 79.49
일신동[20] 41.26%20.78%24.92%6.20%6.39%△16.34 78.28
십정1동 38.92%23.38%25.42%5.58%6.12%△13.50 69.31
십정2동 39.20%23.50%24.73%5.58%6.36%△14.47 67.9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8.57%12.71%37.37%6.13%3.14%△1.20
관외사전투표 47.31%14.04%22.56%7.36%8.17%△24.75
재외투표 63.68%6.51%13.85%3.77%11.65%△49.8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부평구 갑[21][22] 41.20%21.03%24.33%6.04%6.89% △16.87 71.71
부평구 을[23][24] 42.93%18.97%24.07%6.43%7.17%△18.86 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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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부평구 개표 결과
인천광역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남춘 유정복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40,735
(59.03%)
76,655
(32.15%)
+ 64,080
(△26.88)
53.90%
부평1동 56.47% 34.81% △21.67 52.99
부평2동 55.43% 33.80% △21.63 45.91
부평3동 51.92% 38.06% △13.86 47.70
부평4동 61.52% 29.39% △32.13 43.56
부평5동 62.39% 28.11% △34.27 38.04
부평6동 58.99% 30.87% △28.12 48.01
산곡1동 53.20% 37.73% △15.47 48.99
산곡2동 59.59% 32.84% △26.75 58.59
산곡3동 50.89% 40.00% △10.89 57.66
산곡4동 55.78% 36.15% △19.64 57.78
청천1동 52.52% 39.61% △12.91 43.13
청천2동 58.17% 33.57% △24.60 52.34
갈산1동 60.95% 31.59% △29.37 49.33
갈산2동 57.83% 33.86% △23.97 56.30
삼산1동 62.55% 29.70% △32.85 52.50
삼산2동 62.11% 29.34% △32.78 60.37
부개1동 55.32% 34.03% △21.28 48.52
부개2동 59.45% 30.67% △28.77 53.28
부개3동 61.86% 30.10% △31.76 57.24
일신동[25] 58.68% 32.24% △26.45 56.67
십정1동 54.53% 36.54% △17.99 50.53
십정2동 54.16% 37.84% △16.32 45.92
후보 박남춘 유정복 격차
거소·선상투표 53.31% 32.22% △21.09
관외사전투표 66.54% 23.89% △42.64
후보 박남춘 유정복 격차 투표율
부평구 갑[26][27] 56.63% 34.14% △22.49 48.44
부평구 을[28][29] 59.81% 31.98% △27.83 54.36
부평구청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차준택 박윤배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5,642
(69.81%)
71,633
(30.18%)
+ 94,009
(△39.62)
53.91%
갑구 부평1,2,3,4,5,6동, 산곡3,4동, 부개1동, 일신동, 십정1,2동 12개 동
을구 산곡1,2동, 청천1,2동, 갈산1,2동, 삼산1,2동, 부개2,3동 10개 동
북구[30] 부평구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정정훈/재선
통일민주당
조진형/초선
무소속
조진형/재선
신한국당
박상규/재선
새천년민주당
문병호/초선
열린우리당
조진형/3선
한나라당
문병호/재선
민주통합당
정유섭/초선
새누리당
이승윤/3선
민주정의당
이승윤/4선
민주자유당
이재명/재선
신한국당
최용규/초선
새천년민주당
최용규/재선
열린우리당
구본철/초선[31]
한나라당
홍영표/재선
민주통합당
홍영표/3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초선[32]
민주당

인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구로 2명의 국회의원을 뽑는다. 계양구와 함께 민주당 계열 지지성향을 보이고 있는 구 중 하나이다. 서울의 위성도시적 성격이 강하고 외지인 유입 비율이 높기 때문인 듯. 다만 이러한 지지성향은 21세기 들어서부터 본격화된 것으로, 과거엔 김숙현, 류승원, 정정훈, 이승윤[33], 박상규, 조진형, 이재명 등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당선된 적이 꽤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인천의 신규개발지역이 개발되면서 부평구에서 이쪽으로 기존의 거주민들이 이주하고 그 빈자리를 서울 통근자들이 채운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몰표도 아니라, 2016년 20대 총선에선 야권 분열의 영향이 있긴 했지만 부평갑 현역 의원이었던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불과 26표차로[34]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에 뒤져 낙선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로 보면 보수세도 만만치 않은데 이는 부평구만으로 놓고 보았을 때 구시가지에 해당하는 지역이 부평동과 십정동 일대이며, 군부대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8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9대 총선, 10대 총선, 11대 총선, 12대 총선에서는 중선거구제 영향으로 민주공화당과 민주정의당이 연이어 당선되었다. 이후 부평구 갑은 13대 총선, 14대 총선, 15대 총선, 16대 총선까지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 때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문병호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19대 총선에서 문병호 후보가 재선되어 민주당계에 되돌아갔지만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가 26표차로 당선되어 부평구 갑은 보수정당이 유리한 면이 많다. 다만 부평구 을은 13대 총선부터 15대 총선까지는 보수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이후 두 번 정도 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 후보가 하다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구본철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이후 의원직을 잃고 보궐선거로 민주당의 홍영표 의원이 당선되고 지금까지 3선을 했다. 부평구 을은 민주당계 정당이 과거에 비해 유리한 면이 많다.

2010 지방선거 때는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부평역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차렸었지만, 송영길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인천 재정을 말아먹었는데 또 뽑아주면 그게 이상할지도 하지만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부평역 앞에 선거 캠프를 차렸는데 당선에 성공했다. 다만 선거 결과를 보면 부평구민의 지지는 이번에도 크게 얻지 못했다. 실례로 당시 부평구청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홍미영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다만 일부에선 부평구, 계양구 일대에서 송영길 전 시장의 지지세를 좀 막았기 때문에 유정복 후보가 당선된거 아니냐는 평을 하기도 했다.

부평구가 인천 내에선 그래도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동네라는 특성상, 인천 전체에서 놓고 보면 인구수 2위인 남동구, 4위인 계양구와 함께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당장 2014년 인천시장 선거에서 인천은 10개의 기초자치단체가 있었는데,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단 3곳만 송영길 후보가 우세했음에도, 매우 근소한 표차이로 유정복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2년 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이것이 박근혜 탄핵으로 이어지며 결국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열리게 되었는데, 역시나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22개동 및 관외투표 등 전지역에서 10% 이상[35]의 큰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인천 내 지자체 중 계양구 다음으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지만, 서구남동구, 연수구, 중구 등지에서 신도시 개발이 이어지면서 서구에 밀려 인천 전체 3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지역들과도 득표율 차이가 1~2% 수준으로 크지 않았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결과가 조금 다르다. 동네별로 득표율 편차가 매우 큰 기존의 보수 강세지역들과는 달리, 부평구에서는 오래도록 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일부지역(부평3동, 산곡1동, 청천1동, 부개1동, 십정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에서 40% 이상의 고른 득표를 기록했다. 4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의 공통점은 80년대 이전에 개발이 끝난 구도심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전무한 특징이 있고, 여기서 예외가 되는 것은 현대아파트 단지를 낀 산곡3동이 유일했다. 마지막으로 택지개발이 이루어진 삼산동 및 부개3동에서 4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지난 선거 결과에 비교하면 구도심과의 차이는 적은 편이었다. 현직 국회의원이자 친박 의원 중 하나인 정유섭, 그리고 이에 23표차이로 밀려 지난 총선에서 떨어진 문병호의 지역구인 부평갑에선 각각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21%, 24% 수준의 표를 얻는데 그치며 동반 몰락했고, 이 두 정치인의 미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구체적인 득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부평구: 문재인 146,859(42.68%) > 안철수 82,590(24.00%) > 홍준표 66,560(19.34%)
    • 1위 - 문재인 <전 지역>: 삼산2동(46.3%), 부개3동(45.3%), 부평4동(44.1%), 부평5동(43.9%), 산곡2동(43.9%), 삼산1동(43.8%), 부평1동(42.4%), 산곡4동(42.2%), 갈산2동(42.2%), 부평6동(42.2%), 부개2동(42.0%), 갈산1동(41.9%), 청천2동(41.7%), 일신동(41.3%), 부평2동(40.6%), 부개1동(39.7%), 십정2동(39.2%), 십정1동(38.9%), 산곡3동(37.8%), 부평3동(37.7%), 산곡1동(37.0%), 청천1동(35.5%), 거소/선상투표(38.6%), 관외사전투표(47.3%), 재외투표(63.7%) (22개동 + 관외투표) / 안철수, 홍준표: 없음
    • 2위 - 안철수: 부평1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산곡1동, 산곡2동, 산곡4동, 청천1동, 청천2동, 갈산1동, 갈산2동, 삼산1동, 삼산2동, 부개1동, 부개2동, 부개3동, 일신동, 십정1동, 십정2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21개동 + 관외투표) / 홍준표: 산곡3동 (1개동)

8. 군사

부평구 내에는 인천광역시의 다른 구들보다 많은 군부대가 있는데, 대한민국 육군 제17보병사단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있으며 수도군단 예하 직할대대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직할대대도 주둔하고 있다. 그래서 부평구 내에 거주하는 군인과 그 가족도 꽤 된다.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마켓도 백운역 근처에 있다. 십정2동과 꽤나 가깝다. 다른 주한미군 부대와는 분위기가 살짝 다른 것이, 주민들이 캠프 마켓에 대해 갖는 적대감이 딱히 없다. 사실 애초에 캠프 마켓의 존재감 자체가 없다. 캠프 마켓 자체가 군수부대라는 기행부대이기도 하고. 차량이나 헬기 이동도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는 데다가, 기지 외벽 경계 포스트도 다 비어있고 2001 아울렛 주변에 위치한 정문은 아예 벽돌담을 쌓아 봉쇄해놓고 있는 등 처음 보는 사람은 버려진 기지인 줄 알 정도이다. 주변 찜질방을 이용해 내부를 관찰해보면 심지어 초병도 야간에만 그것도 기지 안쪽 저 멀찍이서 엉거주춤 지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병력 주둔지가 아닌 Depot인데다 출입인원 대부분이 한국인 근무자로 실질적인 미군 상주인원은 거의 없다시피한 실정이며 지역 토박이들도 미군이라고는 코빼기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2010년 미군 행정부대 소속으로 훈련 차 캠프 마켓을 방문한 카투사 병사에 따르면, 부대 내에 디팩(식당)조차 없어서 추진해온 밥을 먹었다고 한다. 잠시 보급 관련 작업을 하러 창고에 갔다가 쌓여져 있는 관을 날랐는데, 미군 병사가 전쟁 중 사망하면 이 관에 실려서 본국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훈련 중 기지 안에서 민간인 시절 매일 같이 지나가던 2001 아울렛이 담장 너머로 보여서 기분이 묘했다고 한다.

다만, 간혹 주한미군 관련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드물게 철수 관련 시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반미감정이 꽤 강했던 2002년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집회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정문 경계가 뚫리고, 시위대가 담을 넘어 급수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01 아울렛 쪽 정문이 벽돌담으로 막힌 것도 02년 시위 이후. 이 때문에 관할을 담당하는 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와 정보과가 신경을 많이 쓰는 편. 관련 첩보가 있을 때마다 의경 중대와 정보과 직원들이 동원되어 경계 근무를 서고는 했다.

미군기지 철수 뒤 공원과 공공청사, 복지시설, 도서관등 이 들어서고 끊어졌던 안남로와 장고개로가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캠프 마켓 이전이 당초 계획이었던 2016년 말에서 2018년 이후로 연기됐다. #

이와는 별개로, 캠프 마켓 부지 바로 옆에 '부영공원'이 있다. 부평 출신 사람들도 오해하는 부분인데, 이 부영공원은 캠프마켓 부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당 용지는 과거 한국군의 '68경자동차대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1998년 부대가 철수한 뒤 공원으로서 주민에게 돌아왔다. 공원에 가보면 부대 막사나 자동차 격납고 부지 등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2년 초에 인천시에서 토지오염 여부를 조사하였는데, 미군 부대만큼은 아니더라도 토지가 오염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와 공원 이용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했다. 2013년 7월, 공원 정화작업을 할 것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16년 12월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여담으로 현재의 부평공원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군수공장, 부평아트센터 역시 군부대가 주둔했던 자리였다. 해당 부지에 군부대가 철수한 뒤 공원화를 거쳐 시민들에게 반환된 것.

산곡동에 위치한 육군군수사령부 예하 보급부대는 강원도 원주로 이전을 추진했었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인천광역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부천시(시흥시 소재), 김포시의 예비군훈련장이 산곡동으로 이전 추진한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천 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의 예비군훈련장[36]까지 이전된다는 것에 반발이 매우 심하다.

9. 하위 행정구역

파일:부평행정.jpg 파일:부평법정.jpg
부평구의 행정동 부평구의 법정동

9.1. 청천1동, 청천2동

관할 법정동은 청천동이다. 청천1동에는 인천나비공원, CGV 부평점(청천동의 랜드마크)이 있으며, 서달로를 통해 서구 가정동과 붙어있다. 청천2동에는 인천부평경찰서, 한국GM 부평공장이 있고, 갈산역, 부평구청역과 접한다.

9.2. 갈산1동, 갈산2동

관할 법정동은 갈산동이다. 해당 항목 참조.

9.3. 삼산1동, 삼산2동

관할 법정동은 삼산동이다. 부평구 내에선 제일 잘사는 동네다. 해당 항목 참조.

9.4. 산곡1~4동

관할 법정동은 산곡동이다.
  • 산곡1동: 원적산, 세일고, 명신여고, 한일초, 인천외고가 있다. 원적산을 넘어가면 서구이다. 동의 남쪽에 군부대가 있다. 그 주변에는 새사미아파트가 현재 철거중에 있으며 주변 지역의 재개발은 떡밥 수준에 불과하며, 재원아파트와 한양저층2차아파트도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 산곡2동: 청천2동과 산곡1,3,4동 사이에 끼인 동네[37]로 롯데마트 부평점(부평역점이 아니다.)이 있다.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 산곡3동: 아파트촌이며 동쪽에 주한미군부대인 캠프 마켓이 있다. 바로 옆에 부영공원이 있지만, 오염문제가 있어기 때문에 잠정 폐쇄되었다가, 2016년 11월 20일 현재 정화작업이 거의 완료되었으며 정화작업에 사용된 펜스 등이 철거되고 입구가 개방된 상태이다. 그러나 미군 부대 부지 반환이 2018년으로 연기되었다. 관련기사
  • 산곡4동: 청천3동, 산곡2,3동, 부평1동 사이에 끼인 동네로 여기도 아파트촌이다.

9.5. 부평1~6동

관할 법정동은 부평동이며, 부평3동은 추가로 법정동 십정동(일부)도 관할한다. 부평역을 중심으로 한 부평구의 중심이자 인천 양대 상권 중 하나이다. 해당 항목 참조.

9.6. 부개1동, 부개2동, 부개3동

관할 법정동은 부개동이다. 해당 항목 참조.

9.7. 십정1동, 십정2동

관할 법정동은 십정동(일부)이다. 백운역 일대도 법정동 십정동인데, 행정동으로는 부평3동에 해당한다. 십정동은 부평구 유일의 원인천 지역이다. 이 지역은 부평구보다는 미추홀구, 남동구, 서구(가좌동, 석남동), 동구(송림동, 송현동) 등과의 교류가 많아 부평구보다는 미추홀구 쪽이 더 친근감이 높은 동네이기도 하며, 인천의 심장부로 이어질 정도로 사통팔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38]

9.8. 일신동

관할 법정동은 일신동, 구산동이다. 일신동에는 아파트 아니면 군부대이며, 구산동에는 제17보병사단,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한국폴리텍2대학 인천캠퍼스가 있다. 부천시 송내동과 접한다.

10. 트리비아

사람들이 인천에 갖고있는 인식 내지는 특성들이 부평 지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해안도시라든지[39] 충남 출신과 황해도 피난민들이 많이 정착한 것 등.

부평에 거주하는 주민인데 부평이 부평시인줄 아는 사람이 꽤 많이 있다. 이것으로 말싸움을 하면 골치아프니 조심하도록 하자.

십정동을 제외하면 과거 인천 권역이 아니었기에 동인천이나 월미도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 부평구청 기준으로 월미도까지의 거리와 목동까지의 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소요시간은 평시 기준으로는 서울로 가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경인고속도로가 상습 정체 구역이므로 접근성은 차이가 있다.[40]

테일즈샵비주얼 노벨 <아르베도 스페라>의 배경이 부평이다. 심지어 작중 등장하는 이현상이 일어나는 FS201은 부평역 근처에 실제로 있는 폐건물 FS201(다음 로드뷰)을 모티브로 했다. 테일즈샵 본사가 부평에 있어서인 듯 하다. 테일즈샵 작품의 소설화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트노벨 출판사 노블엔진 본사도 부평에 있다.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도 배경이 부평이다.

11. 출신 인물

출생지나 출신 학교의 소재가 부평구인 경우 기술한다.

11.1. 가상 인물



[1]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2018년 2월부터 남동구에게 추월당하였고 같은 해 6월에 서구에게도 추월당했다.[2] 인천광역시 자치구 중에서 미추홀구 다음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다.[3] 2019년 5월 주민등록인구 통계. 외국인 포함시 532,983명[4] 과거형으로 서술하는 이유는 2016년 개편으로 인해 부평대로로 직진하여 부평역으로 가는 지선버스가 전부 없어졌기 때문. 현재는 주부토로로 돌아가는 581번과 583번밖에 없다. 부평대로를 직진할려면 30번이나 90(-1)번을 타야 한다.[5] 사실 중동신도시 및 상동 개발 이전까지는 부평구와 부천시 사이에 미개발지가 있었다. 옛날에는 부천 구시가지(소사읍내)와 부평 시가지(부평역 인근)는 분리되었다는 것. 즉, 현재의 도시 연담화는 비교적 최근 일이라는 의미다.[6] 30번은 유현사거리까지 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김포시내버스로 갈아타는 경우가 있으나 대개 계양역에 내리는 경향도 있다.[7] 고양 신도 및 광명, 과천 지역의 서울 편입이 무산된 것과 마찬가지로, 부평, 계양, 부천, 구로, 금천, 강서, 양천, 광명 일대의 경성부 편입이 검토되다가 만 것도 편입 검토설이 나돈 후로 부동산 투기 등의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이다.[8] 실제로 현 부천시청의 위치는 부천시 내에서도 서쪽(중동신도시)에 치우친 곳에 있어서, 부평구 지역과 좀 더 가깝다. 오정구 원종·고강동이나 소사구 괴안·범박동 쪽에서 부천시청으로 오는 거리보다, 부평구 내에서 부천시청으로 오는 거리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가까울 정도다.[9] 개발 시기는 부평아파트단지, 갈산, 부개, 삼산 순이다.[10] 교통사고 사건 당시에 산곡동 경남2차아파트에 살았었다.[11] 옆의 부천시는 약 17%, 수원시대전광역시는 60%가 넘는다. 다만, 수원시와 대전광역시는 미개발지와 산지가 많은 덕분이다.[12] 인천지방경찰청 산하에는 총 10개 경찰서가 있다. 중부, 남부, 남동, 부평, 서부, 계양, 강화, 연수, 삼산. 논현 이 외에 공항경찰대가 있으나 민생치안보다는 공항경비에 중점을 두는 곳이다.[13] 경찰서로는 대구광역시 북구 중심에 위치한 대구북부경찰서와 대구의 일산신도시라 할수있는 칠곡지구에 위치한 대구강북경찰서, 달서구 월배권에 위치한 대구달서경찰서와 성서지구권에 위치한 대구성서경찰서가 그 예시이다. 또한 달서구에는 마찬가지로 소방서도 대구달서소방서가 월배권역을, 대구강서소방서가 달성군과 성서지구, 죽전권역을 맡고 있으며, 위에서 기술한 칠곡지구도 꾸준한 민원증가로 인해 2022년까지 강북경찰서 뒷편 버스종점부지에 대구강북소방서를 개시할 예정이다. 각각 관할지역의 인구는 약 58만명과 43만명이다. 유일한 두 곳이다.[14] 과거 기동 5중대와 305 전경대가 위치하던 자리.[15] 보통 9월 마지막주에서 10월 첫째주 주말.[16] 경원대로 방면 버스는 10, 23, 35, 103, 111, 112, 이규보로 방면은 564, 564-1, 564-2만 정차한다. 백운역 정차장은 예외[17] 부평점은 부평시장로터리의 다운타운일레븐건물에 위치. 접근성은 부평역점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시설은 부평점이 훨씬 좋다. 부평역점의 경우에는 기존 자리에 있던 키넥스 5라는 극장의 5개 관을 증축해서 9개 관으로 억지로 늘려놓은 탓에 상영관의 넓이도 매우 좁고 로비도 매우 작다. 게다가 멋모르고 7~9관으로 진입하면 도로 엘리베이터로 내려와서 팝콘 사야 할지도 모르니 주의 바람.[18] 2014년 CGV 부평역점으로 개점한 곳이지만 2015년 5월 초에 CGV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었고 그 자리에 씨네큐가 들어섰다.[19] 본래 부평시장 인근의 정규형 안과로 시작한 동네병원이었으나 용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경인지역 최대 규모의 안과가 되었다. 전국에서 환자가 몰려드는 탓에 예약 없이 가면 3시간 대기는 기본이다.[20] 제17보병사단, 제61보병사단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있는 동네[21] 부평1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산곡3동, 산곡4동, 부개1동, 일신동, 십정1동, 십정2동[22] 지역구 국회의원: 정유섭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23] 산곡1동, 산곡2동, 청천1동, 청천2동, 갈산1동, 갈산2동, 삼산1동, 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24] 지역구 국회의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3선)[25] 제17보병사단, 제61보병사단제3군수지원사령부가 있는 동네[26] 부평1동, 부평2동, 부평3동, 부평4동, 부평5동, 부평6동, 산곡3동, 산곡4동, 부개1동, 일신동, 십정1동, 십정2동[27] 지역구 국회의원: 정유섭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28] 산곡1동, 산곡2동, 청천1동, 청천2동, 갈산1동, 갈산2동, 삼산1동, 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29] 지역구 국회의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3선)[30] 분리된 계양구는 모두 기존 북구 을 일부를 구성하던 지역이다.[31] 09.1.15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32] 09.4.29 재보궐선거[33] 4선 의원이지만 유정회 재선, 지역구 재선이다.[34] 20대 총선 지역구들 중 최소 표 차이로 재외거주민 투표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친노 자객공천 운운 등으로 더민주 지지층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 이들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소신투표를 택한 것이 치명적이었다는 평.[35] 청천1동만 예외적으로 8.9% 차이에 불과했다.[36] 사실 이들 훈련장은 제17보병사단 관할이다. 신공촌/공촌훈련장, 계양훈련장, 주안훈련장, 부천(대야)훈련장, 김포훈련장을 이곳으로 싹다 통합 이전을 추진한다는 의미.[37] 덕분에 단지 길 한 번 건넜을 뿐인데 동이 바뀌는 기이한 현상도 자주 볼 수 있다(...).[38] 당장 경인선 백운역~동암역 구간이 십정동을 지나간다.[39] 다만 과거에는 해안에 접해 있었다. 현 서구 지역 한정. 과거 검단을 제외한 서구는 부평에 속해있었다. 현재의 청라는 1987년까지 갯벌이었다.[40] 부평구보다 더 바다에서 떨어지고 서울에 근접한 계양구에서는 월미도보다 일산신도시가 훨씬 가깝다.[41] 자신의 1집 앨범인 'Time Travel'의 수록곡 'Waltz'에서 자신이 미추홀(인천의 옛 이름)에서 왔다고 말한다. 학교는 미추홀구인하사대부고 졸업.[42] 러블리즈 멤버 8명 중 3명이 인천 출신이며 이 중 2이 부평구, 1명계양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