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6 10:13:56

한화생명

파일:Hanwha logo.pn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계열사
제조/건설 부문 (주)한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화지상방산 | 한화시스템 | 한화디펜스 | 한화테크윈 | 한화정밀기계 | 한화파워시스템 | 한화케미칼 | 한화종합화학 | 한화토탈 | 한화첨단소재 | 여천NCC | 한화큐셀 | 한화에너지 | 한화건설 | 한화도시개발
금융 부문 한화생명 | 한화손해보험 | 한화투자증권 | 한화자산운용 | 한화저축은행
서비스/레저 부문 한화호텔&리조트 | 한화갤러리아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한화63시티 | 한화역사
학교법인 북일학원 북일고등학교 | 북일여자고등학교
스포츠 부문 한화 이글스 | 한화큐셀 골프단 | 한화갤러리아 승마단 | 한화생명e스포츠
}}}}}} ||
파일:external/kmug.co.kr/%C7%D1%C8%AD%BB%FD%B8%ED.jpg
정식명칭 한화생명보험주식회사
영문명칭 Hanwha Life Insurance Co., Ltd.
설립일 1946년 9월 9일
업종명 생명보험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대표자 차남규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2010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RX100지수
KOSPI200지수
종목코드 088350
공식 홈페이지 노조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사가4. 역대 임원5. 노동조합6. 기타

1. 개요

한화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한국 생명보험업계 빅3(한화, 삼성, 교보) 중 하나로 자산총계나 매출액 등을 종합하여 삼성생명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1] 본사는 63빌딩으로,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한화생명보험주식회사이다.[2]

2. 역사

파일:external/de68693a096c8caa0473cb655ba6a52c59cc669d1d78865e2619cd52e5df9ae9.jpg
신동아그룹 계열사 시절 로고[3]
파일:external/www.finomy.com/img_20120312141405.jpg
2007년 한화 신CI 적용 후 로고
파일:external/kmug.co.kr/%C7%D1%C8%AD%BB%FD%B8%ED.jpg
현 로고

일제강점기 당시 19개 보험사가 있었으나 1945년 해방이 되면서 철수하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본생명 평양지부장 이었던 임창호 씨가 생명보험조선인중앙자치위원회를 조직하였으며 나아가 당시 만석꾼이었던 강익하 씨와 함께 1946년 9월에 '대한생명'을 설립하였다. 사명인 대한생명에서 '대한'의 유래는 '대한'독립만세에서 따왔다. 1956년부터 2012년까지 써 온 사훈은 '인화, 성실, 신용'이었고, 약칭은 '대생'이었다.

초창기에는 근로단체보험 위주로 상품을 판매하였으나 곧이어 개인보험 및 최초의 교육보험을 출시하였다. 1962년에 삼척탄좌[4] 및 대한프라스틱을 세우고 자금까지 대주며 사세확장을 했으나, 1969년에 대한프라스틱 경영이 어려워지자 본사도 자금난으로 부도 위기까지 몰렸다. 결국 신동아그룹이 본사측 자회사였던 대한프라스틱공업을 인수하면서 덩달아 신동아그룹에서 경영권을 인수해 1975년 총자산 1조원을 돌파하였다.

이 기세를 몰아 1981년 1월 영남총국 개국 후 4월 전국 온라인터미널망을 개통했고, 1983년 중부총국 개국 후 1985년 63빌딩 완공 후 이전해 1986년 4월 서울 및 강원총국을 개국했다. 1987년 2월 스위스 라이프 네트워크 가입으로 다국적 단체보험시장 진출 후 8월 PC 영업소 지원시스템 'Dli-Fss'를 개통했다. 1988년 8월 영문표기를 'Daehan Life Inc.'에서 'Korea Life Inc.'로 변경 후 서울올림픽 때 63빌딩에서 올림픽 성화대를 점화하고 1990년 3월 아시아 최대 컴퓨터 'IBM Super' 가동 후 1995년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통했다.

위와 같은 공적을 뒤로 한 채 모기업 신동아그룹1997년 외환 위기 때 해체되었고, 1999년 8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어 예금보험공사 공적자금 투입 후 국영기업으로 전환되어 12월 부실기관 두원생명, 2001년 현대생명[5]삼신생명 계약을 각각 P&A 방식으로 인수했다.

2002년 12월, 김승연 회장이 입찰제안서를 직접 제출했던 한화그룹에 2002년 12월 매각되었는데,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한 게 특혜 아니냐는 의혹트집이 불거지면서 감사원특혜가 아니라는 최종결론을 써서 보내기도 했다.

한화그룹 계열에 편입되어 있어 한화그룹과 사측에서는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것을 추진했으나, 일선에서 보험 영업하는 FP(보험 아줌마)들이 '한화' 브랜드 네임이 '대한생명'에 비해 너무 현격히 떨어져서 영업 못한다고 반대했었고[6] 예금보험공사도 비슷한 이유로 반대했었다. 하지만 2012년이 되자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한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또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을 결의하였고, 사명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후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 한건 기업 이미지로도 사실상 신의 한수로도 꼽히고 있다.[7]

그리하여 2012년 10월 9일부터 한화생명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2016년 1월엔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생명보험사 순위 2위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1위는 너무 독보적이라

3. 사가

1959년 7월 6일 제정 후부터 한화 인수 전까진 자체 사가를 써왔으며, 작사는 이길범, 작곡은 김형근[8] 이 맡았다. 현재는 한화그룹 사가로 부르는 중이다.
(1절) 무궁화 반석 위에 세워진 역사
공영의 진리 담은 그윽한 정신
찬란한 그 발자취 행복의 터전

(후렴)인화성실 신용의 따스한 곳
빛나다 대한생명 대한생명

(2절)남산의 맑은 정기 얼이 되어서
겨레의 복지 위한 터전을 닦아
우리 앞길 돌봐주는 보험의 왕자

4. 역대 임원

  • 회장
    • 장직상 (1946~1949)
    • 강익하 (1949~1954)
    • 임창호 (1966~1969)
    • 최성모 (1969~1970/1975~1976)
    • 이겸재 (1973)
  • 부회장
    • 최병억 (1991~1996)
    • 이강환 (2002~2004)
    • 신은철 (2005~2013)
    • 차남규 (2017~ )
  • 대표이사 사장
    • 강익하 (1946~1949)
    • 임창호 (1949~1966)
    • 조경서 (1966~1969)
    • 최성모 (1969/1973~1975)
    • 최우직 (1969~1970)
    • 김봉진 (1970~1971)
    • 이겸재 (1971~1973)
    • 황중률 (1975~1976)
    • 최순영 (1976~1987)
    • 최병억 (1987~1991)
    • 김광평 (1991~1997)
    • 박종훈 (1997~1999)
    • 이정명 (2001~2002)
    • 고영선 (2002~2003)
    • 신은철 (2003~2005)
    • 차남규 (2011~2017)
  • 대표이사 부사장
    • 황중률 (1973~1975)
    • 이정명 (1999~2001)

5. 노동조합

6. 기타

  • 현재 한화그룹 내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회사이다. 시가총액이 5조 9,800억 가량이다. 참고로 한화그룹 전체의 시가총액이 12조 1,813억원인데 보험업 특성상 명실공히 한화그룹의 캐시카우.
  • 롯데손해보험의 옛 명칭도 대한화재였지만 대한생명과 대한화재는 전혀 다른 별개의 회사였다. 다만 대한생명의 원래 모기업이었던 신동아그룹은 손해보험사로 신동아화재를 두고 있었는데, 신동아화재 역시 대한생명, 63빌딩과 함께 한화그룹에 세트로 인수되어 한화손해보험으로 바뀌었다.
  • 대생 시절이던 2003년에 '지금은 2등이다. 그러나...' 및 'mo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2등 마케팅'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2013년 12월부터 '따뜻한 잔소리' 캠페인성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현재의 생활에 관해 고객에게 따뜻한 잔소리를 아끼지 않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 2018년 4월 16일 메인 스폰을 하던 ROX Gaming의 LoL팀 ROX 타이거즈를 인수해 한화생명e스포츠 약칭 HLE[10]로 재창단했다. 젊은 층에 인지도 있는 롤을 노려 추후에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1] 전통적으로는 교보생명이 2위였고, 업계에서 가지는 이미지도 그러한데, 한화생명이 교보를 넘은 지는 생각보다 꽤 오래되었다. 2000년대만 해도 서로 "내가 2등"이라며 물어뜯고 싸웠지만 현재는 교보생명 내부적으로도 순위 교체를 인정하는 분위기.[2] 때문에 대한생명 시절 막바지에는 63빌딩에 대한생명 캐치프레이즈와 로고를 페인팅해놓기도 했다. 현재는 그냥 건물 꼭대기에 로고와 함께 'Hanwha'라고만 쓰여 있다. 한화 계열사 중 한화생명 뿐 아니라 63시티, 호텔앤드리조트도 같이 쓰는 건물이니까.[3] 1990년 1월부터 사용된 로고. 1959년부터 1989년까진 동그라미에 화살촉 모양이 들어간 로고를 썼으며 극동건설그룹 로고와 비슷했다. 1999년부터 2007년 한화 신 CI 제정 전까지 심볼 CI를 뺐다.[4] 1970년에 삼천리그룹으로 인수됨.[5] 푸본현대생명의 옛 이름인 현대라이프와는 전혀 다른 보험회사로 이 쪽은 현대그룹 계열 보험회사다.[6] 삼성생명도 1989년 사명 변경 당시 설계사들의 반대가 있었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을 강하게 추진했고, 결국 간판을 갈았다.[7] 과거 삼성생명도 '삼성' 이름을 붙히는 과정에서 무수한 반대가 쏟아져 나왔었으나 이건희 회장이 강하게 밀어 붙혀 현재의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8] 1973년 이전까지 김성태 작곡가가 지었다.[9] 1974~1975년까지 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으로 광고를 못 실었다.[10] Hanwha Life E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