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1 01:39:57

북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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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등학교
北一高等學校
Bugil Academy
파일:북일고로고.png
건학이념 신념 · 용기 · 봉사
(信念 · 勇氣 · 奉仕)
설립자 현암 김종희
(玄巖 金鍾喜)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분류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개교 1976년 3월 6일 천안북일고등학교
교장 제9대 한상홍[1]
교감 백웅현
학생 수 36학급 1,100명
교직원 수 94명
성별 남녀공학[2]
교육이념 국가사회에 기여∙봉사하는 인재양성의 요람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69 (신부동 245)[3]
학교법인 북일학원
(北一學園)
관할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대표전화번호 041-520-8600
홈페이지 북일고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연혁
3. 상징
3.1. 학교명3.2. 교표3.3. 교훈3.4. 교가3.5. 응원가3.6. 교목3.7. 교화
4. 특징
4.1. 구(舊) 특징
5. 국제과정 (GLP)6. 수업
6.1. 선택계열6.2. 선택과목 6.3. 체육 수업
7. 학교 시설
7.1. 본관7.2. 별관7.3. 서미트홀7.4. 강당7.5. 운동장7.6. 테니스장7.7. 야구장7.8. 체육관, 종합관7.9. 기숙사
7.9.1. 본관7.9.2. 신관
8. 학교 생활
8.1. 주요 행사
8.1.1. 신입생 적응 캠프8.1.2. 체육대회8.1.3. 학술제, 예술제8.1.4. 벚꽃축제8.1.5. 북일 정신 함양 프로그램8.1.6. 수학여행
8.2. 장학금
9. 국제 학술 행사 참가 현황10. 야구부11. 입학12. 출신 인물13. 출판물에서의 북일고등학교1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4.1. 버스14.2. 지하철
15. 기타16. 관련 문서

1. 개요

국가 사회에 기여∙봉사하는 인재양성의 요람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원래는 일반 고등학교였다가 2009년부터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전환하였다.

야구부와 매년최근 2년간 빼고 개최되는 벚꽃축제로 유명하다.

2. 역사

  • 1975년 5월 30일 : 학교법인 천안북일학원 설립 허가 (설립자 및 초대 이사장 현암 김종희선생 취임)
  • 1975년 11월 14일 : 천안북일고등학교 설립 허가
  • 1975년 12월 1일 : 초대 교장 권혁조 선생 취임
  • 1976년 3월 6일 : 제 1회 입학식과 함께 개교
  • 1977년 3월 5일 : 야구부 창단
  • 1977년 9월 24일 : 대강당 및 체육관 준공
  • 1979년 1월 10일 : 제 1회 졸업식
  • 1979년 5월 15일 : 야구장 준공
  • 1981년 8월 1일 : 제 2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사장 취임
  • 1983년 2월 23일 : 제 2대 교장 이충웅 선생 취임
  • 1996년 3월 26일 : 기숙사 (여송학사) 준공
  • 1998년 9월 1일 : 제 3대 교장 안흥숙 선생 취임
  • 2001년 3월 2일 : 제 4대 교장 이창구 선생 취임
  • 2002년 12월 12일 : 별관동 (3층) 신축
  • 2004년 9월 1일 : 제 5대 교장 엄동일 선생 취임
  • 2007년 3월 5일 : 제 6대 교장 신현주 선생 취임
  • 2009년 3월 2일 : 북일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2009년 7월 31일 :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
  • 2011년 7월 15일 : 기숙사 증축 준공
  • 2011년 9월 1일 : 제 7대 교장 강익수 선생 취임
  • 2014년 5월 7일 : 제3대 성하현 이사장 취임 [4]
  • 2017년 5월 15일 : 제 8대 교장 김선종 선생 취임
  • 2019년 3월 1일 : 제 9대 교장 한상홍 선생 취임

2018년 기준 43회 입학생들(자사고 9기)이 1학년에 재학중이다.

2.1. 연혁

3. 상징

3.1. 학교명

1975년 세워진 천안북일고등학교는 北一이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반공 사상이 강했던 70년대를 생각해보자면 학교명에 '北'이라는 한자가 들어가기에는 이상해 보일 수 있다. 북일이라는 명칭의 기원은 북일학원 설립자이자 한화그룹 설립자인 현암 김종희 선생이 일제강점기 당시 다니던 학교인 북일학교에서 따온 것이다. 사실 그 북일학교은 대한성공회선교와 교육을 목적으로 세운 학교인데, 김종희 선생이 성공회 신자이다보니 이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북일고를 설립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자사고 전환 이후 전국단위 학생들을 모집하게 되면서 천안북일고등학교에서 북일고등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북한,일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5]

3.2. 교표

파일:external/anbcom.co.kr/2008_bugil_hi.jpg

3.3. 교훈

1.애국하는 사람
2.적극적인 사람
3.합리적인 사람

교훈은 모든 교실 벽에 붙어있다.
愛國하는 사람
積極的인 사람
合理的인 사람

3.4. 교가

섬집 아기의 작곡가인 이흥렬이 작곡했다. 작사는 청록파 시인 박두진이다.
1. 보아라 우리들은 태양의 아들
뜨겁고 밝은 뜻을 가슴깊이 지니고
이 나라 이 겨례의 내일을 위해
배운다 이 슬기 참을 빛낸다

후렴) 아아 북일() 북일() 북일() 만만세
진리 정의 사랑과 평화 위해
기상도 늠름하게 굳센 의지로
나간다 우리들은 쉬지 않는다

2. 보아라 우리들은 별들의 친구
찬란하고 영원한 꿈 가슴깊이 불태워
이 나라 이 겨례의 영광을 위해
닦는다 그 인격과 힘을 기른다

후렴) 아아 북일 북일 북일 만만세
진리 정의 사랑과 평화 위해
기상도 늠름하게 굳센 의지로
나간다 우리들은 쉬지 않는다

3.5. 응원가

야구부가 있는 학교 특성상 응원가가 존재한다.
1. 자랑스런 북일 건아 웅자를 보라
힘찬 기상 젊은 투지 누가 꺾으며
맑은 정기 솟는 지혜 누가 따르랴
나아가자 최강 북일 무적의 용사

후렴) 우리 북일 가는 길엔 승리뿐이다
몸과 마음 한데 뭉쳐 싸워 나가자

2. 영광스런 북일 건아 웅자를 보라
뛰는 맥박 장한 용기 누가 견디며
타는 소망 밝은 슬기 누가 당하랴
나아가자 북일 건아 정의의 용사

후럼) 우리 북일 가는 길엔 승리뿐이다
몸과 마음 한데 모여 싸워 나가자

체육시간 전 구보할 때 학생들이 부르게 한다. 선생님에 따라 다르다.

3.6. 교목

백합

북일고를 상징하는 교목은 목백합이다. 수령 300년의 크고 아름다운 거대한 백합 나무 두 그루가 북일고 정원에 있는데, 이 두 그루는 1977년 설립자 김종희 선생이 기증한 것이다.

3.7. 교화

개나리

북일고의 교화는 개나리다. 이른 봄 피어나며 봄의 꽃소식을 전하는 꽃인데, 북일인이 가는 곳마다 인내와 끈기로 신념을 가지고 살아서 무성하게 번식하고[6] 추위를 이기고 견디며 희망의 꽃소식을 전하는 상징을 갖고 있다 한다. 여담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교화라고 알고있는 경우가 더 많다. 교내에 개나리가 있긴 하지만 벚꽃이 훨씬 많다. 개나리는 본관건물과 아단관뒤에 위치해있다.

4. 특징

(인문계를 한정으로)남고이지만 바로 옆에 북일여자고등학교가 있어서 강당도 같이쓰고 축제도 같이 한다[7]. 2001년에 도전 골든벨도 두 학교가 연합하여 촬영했다. 다만 바로 옆에 있어도 같이하는 공식적인 활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서로 만나는 일은 거의 없는 듯. [8]

군대식 문화가 짙게 깔린 학교로, 교육받는 학생들의 모습은 마치 사관학교 생도들을 방불케 한다.(실제로 사관학교에 많이 진학하기도 한다.근처 고등학교의 사관학교 설명회는 북일고 출신 생도가 진행) 1970년대 때는, 그러니까 개교한지 얼마 안된 시대 때는 학생들이 교련복을 입고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현충사까지 행진을 하기도 했다. '받들어 목총'은 덤. 그러한 사진을 담은 책자가 도서관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체육 시간에 학생들은 수업 시작 5분 전까지 운동장에 나가 군대처럼 운동장 3바퀴 이상 구보를 뛰어야 한다. 학교 행사가 있을 때 학생들이 단체로 하는 인사도 안녕하세요 같은 게 아니고 군대식 경례로 북! 일!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 경례는 공부 내용을 질문하러 교무실 등을 출입할 때도 해야 했으며 상담실 출입 시도 해야 했다. 이러다 보니 북일고 출신들은 입대 후 적응을 빨리 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었다. 학교에서 군대식 문화를 주입하는 것 자체가 큰 문제지만 정작 학생들은 무엇이 잘못인지 잘 모른다. 오히려 북일 경례를 없애고 인사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때 학생들이 제일 먼저 반발했다. 이유는 멋있기 때문이라고.

인사하라고 군기를 잡기 때문에 학생들이 인사성이 좋다. 학생들이 교사나 학부모 그리고 선배에게 인사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윗세대부터 쭉 내려오는 전통. 교내에서 인사는 물론 교외에서 처음 보는 어르신들께도 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인사성 덕분에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인사하는 학생들을 보고 북일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현재는 북일정신함양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체험학습을 떠나는 형식으로 예전의 것을 대신한다. "애국하는 사람, 적극적인 사람,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북일 정신을 함양한다는 명분으로 이와 관련된 장소, 또는 한화와 관련된 장소로 주로 간다. 현재 주로 가는 장소는 63빌딩, 제이든가든, 독립기념관, 한화무기공장, 한화인재경영원 등의 체험지이다. 최근에는 한화와 관련 없는 장소로 간다. 반 별로 역사유적지와 같은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빙자하는 체험학습을 떠난다. 해마다 테마가 달라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2016년 남고 2학년들은 전국에 있는 과학관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2009년 신입생부터 교복이 바뀌었다. 북일여고와 디자인도 통일. 자사고화 된 것이 2010년부터라 2009년 신입생인 34회는 새 교복을 입은 일반고 마지막 세대가 되었다.

교복과 함께 생활복이라는 옷이 존재하는데, 이는 학교에서 24시간 생활하는 학생들의 의류적 편의를 위해 제작된 것이다. 생활복은 동복과 하복으로 나뉘는데, 동복의 경우는 바지, 후드티, 그리고 야구점퍼로 구성된다. 야구점퍼는 대학교의 과잠과 심히 비슷한 모양으로, 강렬한 하늘색이다. 하복의 경우에는 반바지와 반팔티로 이루어져 있다. 야구 잠바 뒤에 Bugil Academy라 적혀있어 모르는 사람들에게 대학원이라고 속이는 일부 신입생들도 보인다.

분명히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생활복이 편리하지 않다는게 함정이다. 한화 갤러리아에서 디자인했다고 하지만 디자이너의 미적감각을 찾아볼 수 없는 스머프색 후드티와 야구점퍼, 하복인데도 불구하고 땀 배출이 원할하지 않은 하복 카라티와 디자이너가 남성을 위한 옷을 만드는 것을 까먹은듯한 하체 꽉 끼는하체만 끼면 다행이다...하복바지는 북일인의 원성을 사기 충분한 디자인들이다. 몇몇 교사들이 특히 하복 생활복은 과거 '흰검 생활복'에 비해 더 불편해져서 차라리 '흰검 생활복'으로 돌아가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교장에게건의를 해보았지만 '흰검 생활복'은 학생들이 밖에 입고 나가면 촌스럽다고 거부당했다. 40대 총학생회장의 공약으로 38기까지 입을 수 있었던 일명 '흰검 생활복'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였으나[9] 구 생활복으로 돌아가는 것은 39기 학생회부터 추진해오던 일이였지만 거의 진전이 없다시피 하다. 39기 학생회의 말로는 생활복을 만드는 공장에서의 재고 처리와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생활복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40대 총학생회장의 공약도 2016년이 끝나가는 현재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보아 구 생활복으로의 복귀는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4.1. 구(舊) 특징

체육복이 해병대와 비슷한 빨간 계통이었다. 거기에 흰 줄무늬가 있어 통칭 게맛살로 불리었다. 자조적으로 빨갱이라고 부른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이후 자신의 게맛살에 낫과 망치를 그려놓고 교내를 활보하기도 했다. 이 빨간 체육복은 수학여행에도 단체복으로 맞춰 입었다. 멀쩡한 교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빨간 체육복을 입고 다니다가 타 학교 학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일은 거의 매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자사고 전환 이후 체육복이 하복은 상하의 회색, 동복은 하늘색 상의에 회색 바지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다른 학교가 해병대 캠프학교 수련회 같은 걸 보낼 때 이 학교는 임해수련이라는 극악의 수련회를 실시했다. 학교가 한화그룹재단에 속해있어서 한화 소유의 콘도가 있는 대천 해수욕장에서 여름 땡볕에 모래사장에서 굴리는 강도 높은 가혹행위를 했었다. 이게 모래사장에서만 굴리는 거냐면 그것도 아닌 게, 콘도 안 소강당에서도 굴리기도 한 바 있다. 그 굴리는 내용이란 것도, 다름아닌 고등학교 1학년들에게 PT체조를, 여름 해변에서 실시한 것이다.[10] 맨 마지막 구호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PT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12명씩 줄을 서서 어깨동무 후 앉았다 일어나기 기본 수십 회를 덤으로 얹어주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임해수련의 백미는 상술한 소강당(정확히는 "비치홀")에 학생들을 모아놓고 문을 죄다 닫은 다음 어깨동무 후 앉았다 일어서기를 시켜 그 땀으로 실내에 일명 구름을 만드는(...) 가혹 행위예술이었다. 증언에 따르면 '참 더럽고 신기했다' 라고. 이 당시 그러다 콘도 리모델링으로 숙소 문제가 생겨 2년간 학생들에게 해병대 캠프를 보냈는데, 같은 캠프에서 사대부고 학생들이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사실상 이 악습은 폐지되었다.

임해수련이라는 악습이 만들어낸 부가적 문제에 대해 서술하자면,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일단은 자유이다. 하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다른 학생들에게 임해수련이 무섭다고 혼자 빠진 비열한 녀석이라는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반강제로 참여해야 했다.[11] 그래서 임해수련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학년은 아랫 학년들이 해병대 캠프에 간다고 하자 우린 개고생했는데 후배 주제에 꿀빤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처럼 학교에 만연한 군대식 문화가 오히려 학생 인성을 망친다고 성토하는 졸업생도 많다.

90년대 초 졸업생의 증언에 따르면 1990년 까지 봄소풍의 '대체'로 '현충사 행군대회'를 했었다. 흠좀무한 것은 전교생이 교련복을 입고 2열 종대로, 학교 운동장을 출발하여 아산 현충사까지 행군하는 행사였는데, 거리가 약 16.59km이다. 전교생과 전교사는 물론 여교사까지 열외는 없다. 이 행군대회는 1990년 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진행할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천안시 백석동과 아산시 탕정면을 지나가는 624번 지방도로가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교통방해와 사고위험이 높아지면서 폐지되었다. 현충사 행군대회의 '대체'로 내놓은 것이, '흑성산 산악행군대회'였다.이 역시 교련복을 맞춰입고 학교 운동장을 출발하여 흑성산을 넘어 독립기념관까지 가는 코스였다. 대략 10km가량되는 산악코스여서 차라리 현충사 시절을 그리워 했다.

90년대 초 졸업생의 증언에 따르면, 가을소풍 역시 다른학교는 상상도 못할 곳으로 갔었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북일고 설립자 김종희 회장의 묘소를 참배하는 행사. 이 행사를 위해 전교생을 수송할 수 있는 관광버스가 들어왔고, 약간의 간식도 제공되었다. 물론 모든 비용은 학교에서 부담했다.

지금은 전국단위 자사고가 되어 전국적으로 우수한 학교이지만, 동문들의 파워는 영... 특히 천안지역에서 북일고 동문들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전통의 사학 천안고와 공립이면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고보다 출발이 늦었던 탓과(천안고 1954년, 중앙고 1968년에 개교. 북일은 1976년부터 신입생이 들어왔다) 1980년에 전면 시행된 천안지역 고교평준화로 북일은 초창기 동문파워를 형성하는데 제대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었다. 아무래도 평준화를 시행하면 본인의 출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때마침 5공시절이라 사교육을 아예 불법화했으니 학력저하도 따라왔고, 애초에 천안지역에 천안농고와 천안고의 입김이 워낙 강력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었던 북일 출신들이 끼어들 자리는 없었다. 학력에 있어서도 유일한 자랑거리는 비평준화의 마지막 세대였던 4회 졸업생(82학번)때가 전부였으니 말 다했다. [12] 전설의 4회

5. 국제과정 (GLP)

일부 자사고와 비슷한 형식의 국제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 수업

6.1. 선택계열

1학년 때부터 문과와 이과를 나눈다. 예비소집일날 계열선택희망지를 나눠주는데, 이는 배치고사를 보러 가는 날 지참하여 시험이 종료된 뒤 제출해야 한다. 남고+자사고라는 그 속성으로 인하여 문과 반에 비해 이과 반이 상당히 많다. 대체적으로 전체 11반 중[13]3반이 문과, 8반이 이과인데, 40기(2015년 입학)의 경우는 문과가 2반, 이과가 9반이다(...)[14] 그리고 결국 41기 또한 문과반이 2반 밖에 편성되지 못하여 전체 학생이 60명이 되었는데[15] 이 60명 중 13명은 1학년 야구부 학생들이다. 42기도 이과가 9반 문과가 2반이다... 놀랍게도 3학년이 되니 문과가 3반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43기부터는 정부의 문이과 통합 정책에 따라 입학시 계열선택을 하지 않고, 예비소집일에도 계열선택희망지를 받지 않는다. 대신 1학년 여름방학 때 과목선택동의서를 받아 2학기에 제출한 뒤 2학년 때 선택 과목을 이수하게 되어 사실상 2학년부터는 계열이 나뉘게 된다.

6.2. 선택과목 [16]

표 가독성을 위해 물리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 은 물/화/생/지 I으로, 물리II 화학I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 는 물/화/생/지 II로 서술하였음
문과 이과
필수 선택 필수 선택
사회탐구 1학년 경제 세계지리
2학년 한국사동아시아사/한국지리/
윤리와 사상/사회문화 중 택 2
한국사
3학년 세계문제생활과 윤리, 세계지리, 세계사 중 택 1세계문제
과학탐구 1학년 정보과학 물/화/생/지 I 중 택 2 정보과학 물/화/생/지 Ⅰ 중 택 2
2학년 실험과목 선택,
1학기 물/화/생 I 중 택1,
2학기 물/화/생 II 중 택1
3학년 물/화/생/지 II 중 택1,
고급 물/화/생/지 중 택1

6.3. 체육 수업

1학년 축구, 테니스 배구, 유도[17]
2학년 배구, 농구
3학년 핸드볼, 허들, 평행봉

위 학교 특징에서 알 수 있듯이 군대식문화가 짙게 깔려있는 학교라 반드시 수업 시간 5분전 미리 나와[18] 운동장 3바퀴를 응원가 및 군가[19] [20]를 제창하며 뛰어야 한다. 리더쉽을 기른다는 명분 하에 번호순으로 주번이 돌아간다. 주번은 운동장을 뛰고 난 후 준비체조 혹은 보강체조[21]를 할 때 숫자를 크게 세면서 체조를 이끌어 가야 한다. 체조가 끝난 후엔 아이들을 가운데 정렬을 시키고 군대식 문화 깔린 학교 아니랄까봐 군대식 뒤로 돌아를 하고 "북!일!"과 함께 거수경례를 해야한다. 뒤에 따라오는 수업 인원 보고는 덤[22] 수업 종료 후 수업 시작때 했던 것 처럼 다시 아이들을 가운데 정렬 시키고 또다시 군대식 뒤로돌아와 함께 "수업 끝!"으로 마무리를 져 줘야 한다. 체육교사는 "헤쳐"로 수업 종료를 알리고 학생들은 "수고!"와 함께 교실로 돌아간다.

7. 학교 시설

파일:북일고전경.png
위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학교가 상당히 크다. 거의 지방 작은 대학교 캠퍼스 수준. 지방 작은 대학교 캠퍼스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에 있는 세종대학교보다 조금 더 크다. 실제로 그 면적은 바티칸 시국보다도 넓다고 한다.

7.1. 본관

본관 건물로 1, 2학년이 사용한다.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서쪽부터 안전생활부, 소회의실, 교장실, 행정실이 있고 로비, 그리고 방송실, 교무기획부, 교육연구부, 창의인성부, 시설팀이 있다.

1.5층에는 ATM과 인쇄실, 정보검색실, 화학실, 생물실이 있다.

2층에는 보건실, 케인즈실, 지리교실, 역사교실, 윤리교실, 교감실, 여고사휴게실, 지구과학교실,물리교실, 화학교실, 생명과학교실이 있다.

2.5층에는 멀티미디어실과 전산실 그리고 편의점 CU가 있으며 최근 학생의 복지를 위해 학생회장의 공약으로 컴퓨터와 복사기가 설치되었다.

3층에는 수학실 2개와 퍼블릭룸 그리고 2학년 1반부터 5반이 있다.

3.5층에는 물리실과 학생회의실이 있다.

4층에는 2학년 6반부터 11반까지, 1학년 1반부터 3반까지 있으며 가운데에 2학년 교무실이 있다.

4.5층에는 시청각실이 있다.

5층에는 1학년 4반부터 11반까지 있으며 가운데에 1학년 교무실이 있다.

학교 옥상에는 여러 운동 시설들이 있다.

꼭대기인 5.5층에는 음악실이 있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있다. 여기서 생산한 전기는 사용하지 않고 한전에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23]

X.5층에는 복도 끝에 하나, 일반 층에는 양 복도 끝에 화장실이 각각 하나씩 있으며, 2층 서쪽 화장실과 1.5층 화장실은 여자 화장실, 1층 화장실은 전부 교직원용 화장실이다.

7.2. 별관

본관 건물 뒤쪽에 위치한 건물로 3학년들이 사용하는 교실이 있다. 원래는 3층건물이었으나 5층으로 증축된 상태다. 1,2,3층 까지는 교무실과 1~10반 교실이 있고, 4층은 11반 교실과 자습실, 5층은 자습실이 있다. 2층을 통해 본관과는 구름다리로, 뒤쪽으로는 서미트홀과 연결된다. 서미트홀 옆을 따라 급식실로 가는 지름길이 있다 보니 급식시간이 되면 전 2,3학년이 2층을 지나다닌다.

7.3. 서미트홀

국제과 교실 및 기숙사. 국제과의 강의실과 교무실 등 국제과를 위한 시설들로 이루어져있다. 원래에는 국제과 여학생들의 기숙사가 존재했으나 2016년부터는 북일여고 기숙사로 이동하고 원래 기숙사로 사옹했던 방들은 강의실로 전환되었다. 1층에는 E-Station이란 이름으로 아이맥 한 대와 컴퓨터들이 있고 교무실의 분위기가 마치 외국 기업의 사무실과 같은 느낌. 시설 내부가 좋긴 한데 건물 자체는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한다. 국제과가 들어서기 이전에는 기숙사로 사용되었었다고 한다. 과거, 자사고가 되기 이전에는 이 건물이 3학년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와 식당으로 쓰였다. 원래 계획상으로는 이곳에 새로운 기숙사 신관이 새워질 여정이었고, 그 계획의 일환으로 산 아래에 있는 신관 기숙사가 지어진 것이었지만, 여고 측이 자사고 전환을 거부하면서 마침 기획되던 국제과의 수업동으로 쓰이게 되었다. 일반계 학생도 출입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일반과가 출입하는 경우는 국제과 선생님이 일반과 수업을 맡는 경우 질문을 위한 경우, 혹은 다리를 다쳐 일반 길을 통해 급식실로 이동하기 힘든 경우 정도밖에 없다.

7.4. 강당

지상은 평범한 강당과 검도실이 있고 지하에는 유도장, 동아리 부실등이 있다. 북일여고와 공용으로 사용한다. 2층에는 의자가 있어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북일 타워라고 이름붙여진 복합관이 이자리에 지어질 예정인 듯 하다. 예상 조감도만 보면 왠만한 대학 캠퍼스 부럽지 않은 수준. 2016년 4월 9일 강당주변 식물을 뽑는것을 시작으로 강당 해체 작업에 들어갔고, 결국 2016년 중순 완전히 사라졌다.

7.5. 운동장

본관 정면에 위치한다. 특이한 점으로는 운동장이 상당히 크다는 것왼발!왼발!. 축구장 정규 크기보다 더 크다. 정말 가끔씩 고라니(!)가 나타난다는 썰이 있다. 운동장에 축구골대 2개와 농구 코트 2개, 농구대 5개, 배구장 2개, 풋살 골대 2개, 그리고 핸드볼 골대사실상 풋살골대로 사용한다 2개, 철봉 3개 그리고 평행봉 4개가 있다. 동서쪽 양 끝에 식수대가 있다. 학교 건물쪽 가운데에는 사열대가 있고 사열대 양 옆으로는 돌계단이 있다. 사열대 밑에는 체육창고가 있으며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사열대가 매우 커 화장실도 있고 심지어 샤워실도 있다! 학교 측에서 운동장에 인조잔디 까는 것을 고려해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회의실에 각종 인조잔디 샘플들이 있는걸로 봐서는 계획중인 것 같다.

7.6. 테니스장

운동장 아래쪽에 위치한다. 바로 왼편에는 식물과 잡동사니가 가득한 정체불명의 조립식 건물이 하나 있다.[24] 2015년 2학기에 테니스장을 밀어버리고 복합 체육관을 짓는다 카더라. 현재 학교의 공식 발표상으로는 2017년 준공예정이다. 하지만 10년째 미뤄지는것 보면 앞으로 더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25] 2016년부터 여고길이 사용가능해졌기 때문에(남고길의 공사장 사용) 확정된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최근의 정보에 따르면 복합 체육관은 2016년 말에, 북일타워라는 종합관은 2017년 6월 말에 완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복합 채육관은 2월 초 공사를 시작했지만 강당자리에 들어설 북일타워는 년째 미뤄지고 있다. 2016년 2월 현재 테니스장 울타리를 다 무너뜨리고 공사장 팬스를 쳤다. 농구장 옆에 커다란 2층짜리 컨테이너는 덤. 변압기와 전봇대는 덤덤. 현재, 활발하게 사용중이다.

7.7. 야구장

야구부를 위한 야구장이다. 학교 서쪽 제일 구석에 위치해 있다. 야구장 앞에는 야구부를 위한 숙소가 따로 있다. 거의 야구부가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교내 야구 동아리가 사용할 때 도 있고 외부 행사가 있을 때 사용되기도 한다. 얼마전 전국체전 행사가 있어서 가봤는데 되게 퀄리티가 있는것 같다. 굉장히 말끔하다.

학교 본관은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하는데, 야구장은 희한하게도 서북구 두정동에 있다.

7.8. 체육관, 종합관

2016년 1월 21일 드디어 테니스장에서 체육관 및 종합관 기공식이 열렸다. 짓는다는 이야기는 2011년부터 나왔다고 한다. 테니스장 설명에서 2016년 신입생들은 새로지어질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41기 신입생들도 구 강당에서 새학기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구 강당에서 새학기를 맞게 되었다고 한다. 39기 졸업식은 새로운 체육관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016년 12월 24일 완공 예정 크리스마스 선물

1층은 체육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농구 코드 2개와 강당이 있고, 2층에는 한 학년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전학생이 모여서 들을 큰 공지 같은 것이 있을 경우 사용되며, 1,2 학년들은 주로 체육관에 앉거나 서있으며 사실 3학년만 앉아 있는다 하더라 3학년들은 마련된 좌석에 앉는 것이 보통이다.

7.9. 기숙사

또 하나의 가족, 꿈이 익어가는 여송학사
북일고등학교의 기숙사는 여송학사라 불려진다. 여송은 북일학원의 설립자 김종희 선생의 휘호 如松之盛(여송지성 :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이 항상 무성하라)에서 따온 말이다.

7.9.1. 본관

1996년 2월 신축된 기숙사. 학교 건물중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다. A동과 B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두 건물은 2층부터 4층까지 모든 층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A,B동 각각 4층건물로 A동 1층에는 급식실과 사감실이 있다.신관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현재 테니스장 앞 주차장 위치에 여고와 공용 급식실이 있었다. B동에는 급식실 조리원들의 숙소와 자판기, 정보 검색실이 있다. 방은 모두 4인실이며 신관보다 상태가 안좋은 편이다. 책상 크기, 옷장 크기가 신관보다 작다. 거의 절반 크기 수준... 각 층마다 세탁기와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매주 주말에 오는 빨래방에 빨래를 맡기는 게 내키지 않는다면 직접 빨아도 되지만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극히 제한되어 있으니 유의. 본관에는 짧은 복도와 긴복도, 줄여서 짧복, 긴복이 있는데 짧복은 3학년이 차지하고 긴복은 1학년과 2학년이 차지한다. 복도를 보면 신발장 위에 샤워도구함들이 올려져있어 흡사 오래된 목욕탕 같아 보인다. 본관이 산 꼭대기에 있어 본관에 살려면 우선 벌레와 친숙해져야 한다. 모기는 당연하고 바퀴벌레와 대면할 일이 자주생긴다. 근데 그 크기가 일반 벌레랑은 차원이 다르다 심한 경우 크기가 대략 성인의 엄지손가락 크기이다 [26] 쥐가 나타나기도 하고 심지어 맷돼지가 종종 나타났었다. 매번 구 기숙사 시설 문제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페인트칠 새로 하기나 대청소를 해도 구리긴 매한가지다. 또한 모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천장에 머리를 박았는데 파였다고... 본관이 위치한 곳이 산 속이기 때문에 야생 동물을 봤다는 증언이나 카더라는 신빙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목격했다는 증언이 존재하는 야생 동물만 , 토끼, 고라니, 들개, 멧돼지 등 상당히 다양하다. 동물의 왕국 학년이 바뀔 때 대대적인 기숙사 대이동이 있는데, 이때는 기숙사에서 받은 상벌점을 활용하여 몇 점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곳[27][28]에 가게 해주며, 그 이상부터는 신관에 가거나 남고 싶어도 본관으로 가야만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2015년 대이동 때는 신관의 인기가 폭발해서 룸메이트 둘이 합쳐 벌점 -2 까지만 신관에 배정받았다. 2016년은..둘이 합해서...0점...한편, 2019년 대이동 당시 벌점순서 선택이 아닌 눈치 게임으로 방을 선택해서 3학년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A2 짧복의 한 방을 전교에서 가장 벌점이 많은 4명(-54점)이 쓰게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7.9.2. 신관

2011년 7월 완공된 기숙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며 이곳에 사는 학생들은 모두 아침을 먹기 위해, 혹은 등교하기 위해서 등산이 강요된다(...). [29] 그래서 주말 아침은 대부분 안먹고 들어가서 다시 잠을 청한다. [30] 원래는 급식실에 가거나 학교에 가기 위해 기숙사 바로 앞의 여고 길 대신 빙 돌아가야 하는 남고 길을 사용해야만 했기 때문에 거리가 매우 멀었지만, 2016년부터는 신관 기숙사생이 여고 길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 다만 여고 길은 2차선 도로와 양쪽의 도보로 이루어져있는데, 여고 정문에서 바라봤을 때를 기준으로 왼쪽, 즉 남고쪽과 가까운 길만을 사용해야 한다. 시설은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좋은편. 건물 외형이 멋지다고 여겨지는 탓에 학교 소개를 할 때면 심심찮게 학교 본관 건물 대신 신관 기숙사 사진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건물은 A동과 B동으로 나뉜다. 신관의 A동과 B동은 본관과 달리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건물 자체가 연결되어 있어, A동 복도에서 길을 따라 걸어가면 실내에서 B동에 이를 수 있다. 그래서 처음 신관에 오면 어디까지가 A동이고 어디까지가 B동인지 햇갈릴 수 있다. A동은 1층부터 4층까지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학생들의 호실이 있다. A동 1층에는 사감실과 열람실, 화장실[31], 회의실과 pc방 정보검색실이 있다. 1층에서는 Wi-Fi공유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Wi-Fi를 사용하고자 하는 학생은 1층의 열람실에서 사용하거나, 혹은 정보검색실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32] 물론 게임이나 페북 또는 위키질[33]등 학습 외 행위를 하다 걸리면 벌점행.

A동 3층에는 자판기가 설치되어있다. 탄산음료의 경우 나랑드 사이다, 코카콜라 제로, 암바사 등을 판매하며 가격은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다.교내 CU 자판기의 음료수 값에 비하면 엄청나게 싼 편이다

B동은 2층부터 6층까지 있기 때문에 B동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2층이다. 또한 상기된대로 B동 2층은 A동 2층과 연결된다. B동 2층에는 국제과 남학생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B동 2층의 로비에는 국제과 사감실이 있다. 그 외 3층부터 6층에는 일반과 학생들의 호실이 위치한다.
B동에 엘레베이터가 있다. 위에 서술되어있다 시피 B동은 2층부터 있기 때문에 엘레베이터 또한 2층부터 버튼이 있다. 이 엘레베이터의 문제점이라면 제원에 표시된 무게나 인원수만큼 탑승할 수 없다. 엘레베이터에 사람으 꽉차기는 커녕 널널함에도 불구하고 만원 경고음이 울린다. 종종 3, 4층에 생활하는 학생이 엘레베이터를 타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하면 타지 않는 것이 좋다. 혼자 타면 몰라도 6층 올라가는 학생들 사이에서 3, 4, 5층 버튼을 누르는 순간 그 즉시 선배 혹은 동급생에 앞에서든 뒤에서든 제대로 까일 것이다. 왜 까이는지 이해가 안될 수 있겠지만 3, 4층은 나름 신관에서는 좋은 층에 속한다. 반면 5, 6층 특히 6층 학생들은 기숙사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고통이기 때문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3, 4층 학생들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면 5, 6층 학생들은 "3, 4층 주제 무슨 엘레베이터야"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는 5, 6층 특히 6층 학생들 위주로 타고다니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그냥 6층 아니면 그냥 계단으로 올라가는것을 추천한다. 사실 3,4층 사는 학생들도 6층까지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게 더 편해서 그렇게 한다 카더라

그런데 왠지 모르게 같은 시기에 지어진 여고 기숙사(바로 옆에있다) 보다 시설이 안좋다고 한다.[34] 드라이기도 층마다 3개뿐이고 샤워실 탈의실 캐비넷도 샤워기에 비해 반이상 부족하다.[35] [36]본관과는 다르게 방의 크기가 제각각 다른데, 제일 큰 방은 대체로 3학년이나 층장 혹은 기장이 차지한다. 큰방에서는 가로로 누워도 공간이 남는 반면 작은방은 가운데에 빨래 건조대를 놓으면 지나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분명히 여고 기숙사와 같은 시기에 지어졌는데 내부 구조는 미묘하게 다르다. 여고 기숙사는 방 내부에 화장실이 있지만 남고 기숙사는 공용 화장실을 사용한다. 샤워실과 화장실 옆방 방음이 굉장히 약하다. 샤워실에서 소리지르면 옆방에서 다 들릴뿐더러 샤워실 벽을 치면 옆방이 울린다. 밤 중에 공용 화장실이나 샤워실을 이용하면 화장실 혹은 샤워실 옆방의 학생이 시끄러워 잠에서 깨는 등의 일도 있다.[37]

화장실의 모든 수도꼭지가 코브라 수도꼭지로 바뀌었다. 원래 각 층 화장실 당 6개의 코브라 수도꼭지에 6개의 일반 수도꼭지가 있었다. 하지만 기숙사생에 비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코브라 수도꼭지가 적어 씻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2016년 2월 말 이후로 모든 수도꼭지가 코브라 수도꼭지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을 감수 할 일이 없어졌다.

8. 학교 생활

본격 산에서 살아가기 학교 건물이 죄다 산 중턱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등교길이 등산길이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졸업하면 하체가 튼실해진다는 말도 있으니... 통학생들은 아침에 등교해 선택적으로 자습 1차시 후 귀가하거나[38], 2차시까지 모두 끝마치고 집에 귀가한다. 2015년까지 야자 1차시는 7시 ~ 8시 50분, 2차시는 9시 00분 ~ 10시 50분이었으나[39] 2016년부터 1, 2학년은 야자 2차시가 9시 00분 ~ 10시 00분, 3학년은 10시 50분까지로 변경되었다.[40] 다만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이, 3학년들이 자습을 하는 별관동과 본관 기숙사가 가깝다는 점, 또한 10시에 기숙사로 하교(...)하는 1, 2학년 학생들이 3학년의 자습을 방해한다는 이유이다. 41기(2016년 기준 1학년)은 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10시까지만 자습을 하여 문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39기(2016년 기준 3학년)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불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41] 그런 아단관이 지어진 이후로 1, 2, 3학년 모두 10시50분까지 자습하게 되었다. 통학생들은 8시 50분, 10시, 10시 50분에 각각 귀가할 수 있다. 기숙사생은 입학과 동시에 군입대를 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숙사 생활 때문에 타의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자유롭지 않은 외출, 자유롭지 않은 사교육때문에 불편함이 많았지만 2015년 부터는 학교측에서 사교육을 허용하고 있다.

토요일에는 오전시간에 자습 및 방과후 수업이 진행되고, 점심시간부터 자유시간이 주어지며[3학년은 오후자습을 따로 한다 1시 30분~4시 30분], 저녁 이후에는 평일과 같은 자습이 이루어진다. 일요일은 오전에 자유시간이 주어진 후[42][역시] 1시부터 4시 20분까지 자습이 진행되며, 저녁시간까지 다시 자유시간이 주어진 후 평일과는 달리 9시 50분까지 자습이 진행된다.

8.1. 주요 행사

8.1.1. 신입생 적응 캠프

줄여서 통칭 신캠
신입생들이 입학 전 참여하게 되는 캠프. 1주일씩 세 번을 운영하였으며, 캠프 기간 동안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선행학습을 제공하기도 하였으나, 선행학습금지법의 실시로 스케줄이 상당히 많이 줄어 2015년 신입생부터는 입학 1주일 전 1주만 실시하고 있다. 41기의 경우 자기주도학습법 학습, 명사특강, 교육과정/비교과활동/학생생활규정교무실 출입 요령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북!일!
2017년의 경우에는 3일동안 진행되었다.

8.1.2. 체육대회

보통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약 1주일 뒤 열린다. 공통 종목과 학년별 종목이 있는데, 공통 종목은 씨름, 줄다리기, 달리기 등이 있고, 학년별 종목은 1학년 축구, 2학년 배구, 3학년 농구이다 씨름이 제일 인기가 좋다.[44] 체육대회 막판에 학생과 교사가 따로 팀을 이루어 축구경기를 한다. 학생팀은 학생회 임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8.1.3. 학술제, 예술제

11월 말에 열린다. 그냥 축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보통 첫째날에 학술제, 둘째날에 예술제가 열린다. 우선 학술제에서는 과제연구 보고서 중 수상받은 보고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다. 수상받은 학생들은 PPT 혹은 포토샾을 이용하여 커다란 포스터를 제작하고 이 포스터를 3, 4, 5층 복도에 전시한다. 해당 학생은 아침부터 오전 내내 추위에 떨며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또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과제연구 발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TEDxBugil 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통 3명에서 4명의 발표자가 발표를 하며 발표자는 2학년 방과후 시간에 TED 수업을 들은 학생과 지도 교사가 선별하여 내보낸다. 오후에는 각 동아리마다 1년치 결산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 발표를 통해 1년마다 1, 2, 3등을 나누고 상을 수여한다. 저녁 시간 이후로는 1인1예 발표가 이루어진다. 이는 남여고 구분 없이 함께 진행되며 강당에 설치된 무대에서 1년동안 배운 것들을 보여주게 된다.

예술제에서는 오전타임 오후타임으로 나누어 각 동아리 부서 별로 먹거리 장터, 혹은 놀이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먹거리 장터는 말 그대로 먹거리를 파는 것이다. 음식 메뉴 선택은 자유이며 전열 기구 사용 시 불을 사용하지 않는 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놀이마당은 돈을 내고 게임을 즐기거나 게임 순위를 통해 상품을 얻을 수 있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먹거리 장터와 놀이마당 두 프로그램은 공통적으로 쿠폰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은 학교 곳곳에 설치된 쿠폰대를 통해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쿠폰은 각 동아리별로 설정한 만큼 판매를 할 수 있다. 쿠폰은 학생회에서 관리하며 학생회에서 돈을 거둔 후 나중에 각 동아리의 쿠폰 판매수별로 수익을 돌려준다. 이를 통해 각 동아리들은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 꼭 동아리만 먹거리 장터, 놀이마당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친구들과 팀을 짜서 학생회에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먹거리/놀이마당을 진행 할 수 있다. 보통 남고 운동장과 여고 운동장에서 먹거리/놀이 마당이 진행되지만 우천시에는 모두 남/여고 내로 들어간다. 오후 먹거리/놀이 마당이 끝나면 강당에서 공연을 한다. 사물놀이부터 오케스트라, 웨이트, 댄스, 밴드, 방송부UCC 등 다양한 공연들이 이루어 진다. 여고와 합동으로 하는 만큼 여고 댄스동아리가 나오면 남고에선 숨겨져 있던 휴대폰이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마법 선생님이 무대 보시느라 잡질 못한다.을 볼 수 있다. 또, 남고의 웨이트 동아리는 남고생들에겐 반응이 안좋지만, 여고쪽에선 터져나오는 환호성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슈퍼스타B 라고 하는 공연도 있는데, 축제 약 2주 전부터 오디션을 시작한다. 결승은 남고와 여고에서 각각 두 팀씩 선발해 축제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 후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뽑는다. 방송부가 패러디하는 슈퍼스타B 영상은 백미.

또한 일반적으로 학술제, 예술제라고는 하지만 매 회마다 공모를 통해 축제의 이름이 바뀐다. 2014년의 경우는 페북(스티벌 오브 일), 2015년의 경우는 북새통(롭게 하다)이었고, 2016년 축제의 이름은 북두칠성(일학원의 학교가 해가는 장의 그림)으로 정해졌다. 2017년 축제의 이름은 북마크(일인들이 음껏 게 노는 날)이었다. 북 이 안들어간 적이 없다 일이니까

8.1.4. 벚꽃축제

4월 중순 벚꽃이 절정을 이를 쯤에 열리는 축제이다. 다만 벚꽃이 언제 절정을 이를지 예측하기 힘들어 새파란 벚꽃과 함께 불꽃을 구경할 수 도 있다(...). 사실상 학교 축제가 아니라 천안시의 축제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천안시민이 전부 다 여기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온다. 학교가 10만 평 정도인데 그 안에 대략 5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변 치킨집은 대기시간이 3시간이 넘기도 하고 통신사 기지국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어 통신이 두절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종종 폰을 위로 들고 신호 찾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다 축제 당일에는 도난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 학교 본관 1층만을 개방한다.
저녁에는 불꽃놀이를 하는데, 이게 한화재단인 만큼 굉장히 화려하고 또 유명해서 이것을 보려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온다. 학교 추산 2~3만명이라고... 그만큼 불꽃축제가 끝나면 엄청난 쓰레기가 모인다. 용역을 따로 쓰기도 하고 학생회 또는 1학년 학생들을 아침부터 깨워 운동장 청소를 시키기도 한다.
불꽃놀이 시작 전에는 7시 쯤 부터 정문 출입을 막는데[45][46], 사람들이 하도 많다보니 2013년 축제때는 몰려든 사람들에 의해서 교문이 부서진(!!) 적도 있다. 2014년 축제때는 뒷문을 잠그자 길을 찾던 시민 수십여명이 학교 옆 공장의 뒷문을 부수고 들어온 일도 있었다.[47] 2015년에는 학생회가 출입금지 테이프로 출입을 막자 학생회가 보지 않는 틈을 타 테이프를 넘어 열 몇명의 사람들이 학교쪽으로 뛰어가는 헤프닝도 있었다. 2016~2017년에는 벚꽃제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불꽃놀이는 학교 바로 옆 아파트 건설 등으로 인해 앞으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8.1.5. 북일 정신 함양 프로그램

일 년에 최소 한번은 하는 프로그램이다. 과거에는 해병대 캠프를 가는 프로그램이였지만 공주사대부고 해병대 사고 이후 현장 체험 학습과 같은 형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보통 시험이 끝난 다음날 실시한다. 2013년에는 학생들을 태우고 가던 버스에서 추돌 사고가 나서 그 버스에 타고있던 학생들이 모두 병원으로 가기도 했다. 다행히 모두 경상으로 그친듯그리고 당연히 이어지는 호실자습의 향연.

8.1.6. 수학여행

8, 90년대 수학여행은 응답하라 1988에서 볼 수 있듯이 유스호스텔 같은 곳에서 한방에 2~30명씩 넣어 주고 재우는 문화가 대부분이었는데, 한화의, 한화에 의한, 한화를 위한 북일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은 크게 달랐다. [48] 방2에 주방겸 거실, 욕조가 갖춰진 화장실이 있는 콘도에 4인 1실로 방이 배정되었는데 이런 콘도 객실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최고급 콘도였고, 집에 제대로 된 욕실을 갖추고 사는 것도 드물던 시절 웬만한 서민들은 감히 엄두도 못내던 시설이었다 물론 4인 1실이라고 해서 수학여행의 밤을 조용히 보낼 리는 없다. 2016년 현재 수학여행은 없어졌다. 하지만 학교 홍보에서는 해외여행을 간다고 거짓말을 깐다카더라 자사고 전환 이후부터 2014년까지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등 주변국 해외여행이 있었지만 세월호 참사이후로 중단되었다. 여름 방학에 원하는 사람에 한하여 갈 수는 있으나, 실제로 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7년 수학여행이 부활하여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 간다.

8.2. 장학금

Global, Passion, Challenge, Humanity의 네 개의 장학금과 선생님 장학금이 있다. 휴머니티를 제외한 장학금은 총 105명이 받으며, 휴머니티는 담임교사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에 한 학년에서 5명 뽑아서 수여한다. 글로벌은 15등까지 100만원, 패션[49]은 55등까지 70만원, 챌린지와 선생님 장학금은 50만원이다. [50]

그리고 이 장학금의 명칭이 곧 그 학생의 속성을 드러내게 되는 등의 일종의 문화가 형성되어있는데, 예컨대 글로벌 장학금을 받은 학생에 대해서는 '그 친구 글로벌이야'라는 한 마디로 그 친구를 설명하게 된다. 대체로 전교 20등 아래로는 그 등수로 말미암아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하지 않는 여타 학교에 비하면 매우 높은 등수 안에 들지 못하여도 Passion, Challenge 등 나름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 시각이 있으나, 이는 여전히 성적에 따른 서열주의를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한 학년 인원이 350명 내외인데 105명에게 주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학생들에게 준다고 볼 수 있다. 2016학년도 신입생의 경우 한 학년의 인원이 400명 내외라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장학금 지급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1] 는 오히려 105명에서 95명으로 줄었다

추가로 SKY와 카이스트 등의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재단에서 장학금을 준다. 문과 학생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중 한 곳에 입학하면 1년에 400만원을 지원해주며, 이과 학생의 경우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중 한 곳에 들어가야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북일고 졸업생이 로스쿨에 들어가면 연간 1,000만원을 지원해주며, 이 경우 로스쿨 졸업 이후 반드시 한화그룹 계열사에 취직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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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제 학술 행사 참가 현황

1. SRC{Science Research Collaboration Bugil and Hwachong}

자연 과학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이다. 북일고에서는 화학 1팀, 생물 2팀이 참가하며 각 팀 당 주제가 선발 이전부터 정해져 있다. 추가바람

2. STSY{Science & Technology Symposium for Yo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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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RSY{Humanities Research Symposium for Youths}

인문, 사회분야 학문에 대한 연구의 진행과 이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각국의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본래 10년전부터 한국의 북일고를 제외한 나머지 싱가폴의 Hwachong Institution, 홍콩의 DIocesan's Girls' School, 호주의 Citipointe Christian College가 HRSY를 개최하고 있었으나, 2016 9th HRSY부터 북일고등학교의 학생들(40기가 처음으로 참여)이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2017 10th HRSY에도 참가할 예정. 9년차, 다시 말해 첫 참가에서는 오직 인문계열 학생들만을 선발하였으나, 심포지엄에 직접 다녀온 교장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담당 교사가 '이렇게 수준 높은 학술제는 무릇 이과일지라도 인문학적 교양을 갖춘 이공계 친구들에게도 그 기회를 열어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해서 이과 학생들과 국제과 학생들에게도 참여권이 주어졌다. 다만 인문계 학생들의 우려와 달리 이공계 학생들의 폭발적인 참가 지원은 없었다. SRC 덕분이다

그런데 HRSY가 상당히 문제된 적이 있었다. 원래 선발시 공지했던 학술회 기간이 중간에 변동되면서 HRSY참가학생들이 기말고사를 보지 않은 것. 이에 학교측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난이도를 조정하겠다고 했지만 수학 사회문화 등 여러 과목의 기말고사 평균이 떨어졌다. 그것도 심각하게. 수학은 평균 약 20점 하락. 사회문화도 마찬가지 사회문화는 123등급을 HRSY가 먹었다 이에 학생들의 내신점수가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피해를 보게 된 문과학생 약 50명은 학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었다. 애초에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기말고사일정을 변동하자고 요구했지만 교장의 완강한 의지에 그냥 일정대로 진행하게 되었고, 애초에 HRSY를 간 학생들이 전교 top권이면 별 반발이 없었을텐데 그게 아니라 엄청난 문제가 되었다. 결국 HRSY 참가 학생들 중 갑자기 장학급의 레벨이 높아진 학생들이 급증하게 되었다. 학부모들이 딥빡해서 교육청에 전화하고 난리가 났지만 장학사 왈 자사고는 교육청에서 못건들여요;; 카더라
이 사건 이후로 학교 측에서는 절대 중간/기말고사 일정을 뒤로 미루지 않으며, 실제로 수능이 연기된 2017학년도에도 학교측에서는 기말고사 날짜는 건드리지 않은 채 학교 축제만 날짜를 미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6년 홍콩 Diocesan's Girls' School에서 개최된 9th HRSY의 주제는 'Cries and Whispers'였으며, 2017년 싱가포르 Hwachong Institution에서 개최된10th HRSY의 주제는 'Memories and Resonance'였다. 2018년 호주 Citipointe Christian College에서 개최 예정인 11th HRSY의 주제는 현재 'Discord and Unity'로 예정되어있다. 2020년 대한민국 북일고등학교에서 13th HRSY 개최 예정.

10. 야구부

유명한 그 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있다. 프로야구 창단 이전 고교 야구의 열풍이 대단했던 시절 꽤나 이름을 날렸던 만큼, 북일고라 하면 야구부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야구부의 학생들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해 일반/국제과정 학생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뒤에는 문/이과를 선택하여 반을 배정받기는 하나 수업 시간에도, 모의고사 때도 반에 오지 않으고 훈련을 받으며, 지필평가 때만 각자의 반에 들어와 시험을 친다.[52][53] 야구부 숙소 또한 본관/신관 기숙사와는 다른 곳에 있다.

역사와 실적 등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1. 입학

여타 자사고와 같이 내신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요소 등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의 경우에는 광역 단위[54]와 전국 단위[55]를 구분하여 선발하는데, 이로 인해 전국 단위 경쟁률과 광역 단위 경쟁률의 편차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

입학 전형 상의 특징으로는, 여타 특목고에 비해 조금 이른 시기에 학생 선발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많은 외고자사고가 11월 초~11월 중순에 신입생 선발 공고를 내고 면접 전형을 실시하는 반면, 북일고등학교는 10월 초에 1차 원서 접수를 받는다. 북일고에 지원한 학생이라면, 면접을 본뒤 11월 초 최종 합격 발표를 통보받을 때 학교의 다른 친구들이 원서 접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학교운영재단이 대기업인 한화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자녀전형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

12. 출신 인물

13. 출판물에서의 북일고등학교

  • 박건의 소설 올마스터에서 북일고가 등장한다. 북일고 3-6반 이라는 항목도 있는데 이 항목이 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집단이다. 또한 요한, 영준 이라는 항목도 있는데 북일고 학생들이 생각하는 요한과 영준이 맞다. 소설 속 요한은 예술가, 영준은 영어교사로 나온다.

1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4.1. 버스

  • 도보 10~15분 거리에 천안종합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또한 차타고 5분거리에 천안IC가 있으며 학교 앞으로 천안 11번 버스와 천안 92번 버스가 지나간다. 접근성은 고등학교 치고 어마어마하게 좋은 편

14.2. 지하철

  • 학교 뒤쪽으로 도보 10~15분 거리에 두정역이 있다. 학교 뒷산을 타고 넘어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굉장히 효율적인 루트이다. 2014년까지난 해도 야구장쪽으로 두정역 가는 길이 있었는데 2015년 이후로 아파트 공사때문에 길이 없어졌다.

15. 기타

  • 자사고 1기, 한 학생이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해, 그 후부터 심폐소생술 수업이 시작되었으며 본관건문 로비에 심장재세동기가 설치되었다.
  • 학기 초에 1, 2, 3학년이 강당에 모두 모여 대면식을 한다. 2013년 때까지만 해도 대면식에서 선후배간 인사 할 때 북! 일이라는 힘찬 인사로 강당이 떠나갈 것만 같은 인사를 했지만 2014년 부터 교장의 지침에 의해 북! 일! 에서 안녕하세요 (…)로 바뀌었다.(이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 있잖아?) 군대같은 문화를 바꾼다고 안녕하세요로 인사한다고 하는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북! 일!이 훨씬 더 멋있다고 한다. 전역하고나면 생각이 달라질 걸?
  • 페이스북 페이지 북일학원이 있다.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것은 아니고 학생이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현재 3대 홈페이지 관리자가 관리하는 중. 관리자는 의견 전달의 공정성과 각 부(?)의 균형을 위하여 남고 관리자 1명, 여고 관리자 1명, 국제과 관리자 1명을 뽑는다. 남고와 여고 모두 사용하며 평소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거나 남,여고에서 마주친 사람을 찾는다거나 하는 글이 많고, 축제 전에는 홍보역할도 하며, 학기초에는 신입생들의 질문글이나 동아리 입부 관련 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축제 후에는 사람 찾아주느라 급급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에는 국제과와 일반과의 분쟁글병림픽이 가끔씩 올라 왔지만 어느순간부터 국제과와 분쟁의 소지가 있는글은 올려주지 않게 되었다.
  • 부자 학교답게 학교 엠블럼의 모양을 하고 있는 뱃지가 있으며, 이는 교내 CU 매점에서 개당 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2012년만 하더라도 뱃지 착용은 의무였으나 2016년 기준 현재는 뱃지 착용 의무화 제도가 사라진 듯 하다. 다만 패션을 위해서 꼬박꼬박 달고 다니는 학생들도 많다.
  • 또한 국제과 학생들이 GLP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일고 심야상담소라는 이름의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GLP 등지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킬(?) 이나 입학하기 전 궁금한 것들을 대답해주거나 상담해주고 있다.
  • 여타 특목고와 같이 북일리언이라는 칭호용어가 존재한다. 다만 그리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닌듯. 전 교장이 연설에서 많이 썼다고 전해진다. [56]
  • 북일고등학교를 영어로 표기하면 Bugil Academy[57]가 되며, 학교 엠블럼에도 BUGIL이 쓰여 있는데, Bugil은 인도네시아어로 "나체의", "벌거벗은"을 의미한다.
  • 버스커 버스커의 명곡인 벚꽃 엔딩 노래의 영감은 북일고등학교의 벚꽃축제에서 얻었다고 한다. 축제에 온 커플들을 질투하면서 모든 벚꽃이 빨리 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그래서 그런지 MV에 나온 여학생이 교복이 북일여고의 하복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 학교가 워낙 크고 산에 있다보니 길고양이가 많다. 학교 본관건물 뒤쪽이나 별관건물 주변에서 서식하고있다. 특히 본관 1층 창고에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고양이가 들락날락 하기도 한다. 학교측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행정실에선 아예 창고에 고양이 사료를 포대째 갖다놓고 매일 밥과 물을 주고있다.
  • 2015년 기준, 40기 이과반인 2학년 11반에 교내 야구부 전체가 몰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야구부를 포함한 인원수는 28명, 제외하면 14명. 진짜 14명으로 수업을 한다. 인원 수로는 아마 북일고 40년 역사상 최초라고 한다(...)
  • 2016년 기준, 41기 문과반인 1학년 1반, 2반에 각각 6명의 야구부 학생이 배치되었다. 그러므로 일반 학생들은 7, 8, 9등급을 맞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 2016년 4월 17일 학교 전체에 정전이 발생하였다. 이는 강당 해체를 위한 공사 도중 포크레인이 지하 전선을 내리찍어서(...)일어난 일이다. 오전 경 학교의 모든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고, 그 후 복구가 되지 않아 급식이 죽밖에 안 나오는 대참사가 일어났고(...) 본격적인 야생 생활의 시작 이에 수많은 학생들이 정상적인 식사를 위해 학교를 탈출했고 이는 저녁까지 이어졌다. 12시경에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이 기숙사 앞에서 대책회의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복구작업을 시작해 22시 26분 현재 일부 전력이 복구가 되어 기숙사 호실 내 스탠드 등이 켜지긴 하나 아직 완전하게 복구되지는 않았다. 사실 본래 일정 상 학교와 본관 기숙사의 전기는 저녁 식사 이전, 신관 기숙사의 전기는 밤 10시 이전까지 복구되었어야 했으나 복구 작업 도중 작업자들이 전선을 또(...) 건드려서 복구 시간이 매우 늦혀졌던 것이다. 이에 당초 예약되어 있었던 일요일 야간자율학습은 취소되었고, 많은 학생들은 기숙사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인 줄 알았으나 급식실의 자가발전기를 통해서 본관 학생들은 급식실에서 야자를 했다. 그렇게 야자가 끝난 후 전기가 들어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전이 일어났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외박 못 간다고 슬퍼했다 정전되고 나서 온갖 배터리란 배터리는 다 갖다 썼다 카더라. 혼란의 도가니 였다. 고삼도 예외는 아님
  • 2016년 9월 2일부터 2016년 9월 6일까지 학교 내의 식중독에 관한 문제로 인한 휴교가 있었다.
  • 2016년 12월 5일부터 진행 중인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으로 많은 학생들이 귀가 조치 되었다.[58] 2학년 6반에서는 19일날 반에 33명 중 15명밖에 남지 않았더라 카더라.

16. 관련 문서


[1] 본교 2회 졸업[2] 국제과만 남녀공학으로, 일반과에는 남자만 입학한다.[3] 단 북일고교 야구장은 행정구역상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고 있다.[4] 김승연 회장이 구속되면서 이사장을 할 수 없게 되자 바뀌었다.[5] 실제로 '북일'을 네이버 등에 검색해 보면 북일 관계 등이 기사로 뜬다.[6] 실제로 개나리는 어느 장소에서나 풍토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며, 또한 꺾어서 이식해도 자라나는 성질을 갖고 있다[7] 2018년부터 남학교 여학교가 따로 축제를 한다[8] 아단관 건설 이후로 상황이 달라졌다카더라[9] 현재의 카라가 달려있는 디자인보다 전형적인 폴리에스테르의 형태를 취하는 이전의 하복 생활복이 더욱 편하다는 이유이다[10] 명목은 수영 교습 전 준비운동이었다.[11] 교사가 대놓고 비겁 등의 어휘를 사용하여 참여를 강제하기도 했다.[12] 그 실적을 30년 동안 우려먹었다. 사실 82학번의 입학실적은 천안시 어디든 다 좋았고 그 땐 졸업정원제를 하여 입학시 1.3배수 넘게 뽑던 시절이라 대학생이 폭증한 탓도 있다.[13] 여담으로, 한 학년당 한 반씩 있는 국제과는 통칭 12반으로 불리기도 한다.[14] 41기부터는 1학년 사회과목이 법과 정치, 경제 두 가지에서 경제 한 가지로 줄었다.[15] 그나마도 내신 문제 때문에 이과반으로 옮길까 말까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어 더욱이 위태롭다.[16] 42기를 기준으로 서술하였음[17] 체육관 공사로 테니스장이 철거되자 41기 1학년은 테니스 대신 배구 기본기를 배우게 되었다.[18] 그만큼 수업을 끝내는 것도 5분 일찍 끝내준다고 교사들이 말하기는 하지만, 항상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19] 대한민국 국군 10대 군가 중 하나인 '멋진 사나이'. 가사 중 '일등병'을 '북일고'로 바꿔서 부른다.[20] 주번은 왼발을 계속 외쳐 발을 맞춰주며 '번호붙여 가'와 '이중번호붙여 가'를 주번이 외치면 학생들이 그에 맞춰 구령을 붙이며 뛰는 것으로 바뀌었다. 뛰는 바퀴 수도 3바퀴가 아닌 2바퀴내지 2바퀴 반[21] 잔발뛰기 회당 5초 3회, 무릎높혀뛰기 회당 5초 3회, 발벌려높이뛰기 20회, 버피테스트 10회, 팔굽혀펴기 20회[22] 총원, 사고, 현재 인원, 열외, 사고 내용을 보고한다[23] 태양광 발전기를 달아 생산한 전기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생산량 전부 판매해야하고 판매가가 전기 사용요금보다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 것이 현재 태양광 발전의 실체...[24] 지금은 없어졌다[25] 몇 년째 미뤄진 것은 사실이나 2015년에 있었던 학교 입시설명회에서 "2016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새로 지어질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하게 될 겁니다"라고 한 걸로 봐서는...[26] 대대적인 바퀴벌레퇴치작업으로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27] 주로 신관[28] 다만 3학년의 경우 공부를 위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그야말로 생명인 만큼, 학교와도 가깝고 급식실과도 가까워 여유 시간이 더욱 많이 생기는 본관에 자발적으로 가는 경우도 빈번하다[29] 신관 A동 정문부터 학교 급식실까지 직선거리가 700M라 카더라 직선거리다, 직선거리!! 실제 거리는 1.2km 정도로 추정된다.[30] 그리고 학생들은 이를 리잠(...)이라 부른다[31] 신관 기숙사 내 유일하게 여자 화장실이 있다.[32] 그렇지만 적은 수의 공유기를 여럿이 한 번에 이용한다는 특성 때문에 인터넷 속도가 다소 느릴 수는 있다[33] 학술적 내용이었다면 괜찮다[34]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시설이 안 좋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본관 학생들이 신관에 가끔 들어올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 "너무 깨끗하다"이다[35] 다만 A동 2층의 경우에는 샤워실에 칸막이가 있어 한 번에 최대 7명이 샤워할 수 있어 캐비닛이 부족할 일은 적으나, 대신 샤워기 수가 적다[36] B동의 경우 샤워기가 약 16개, 캐비넷이 약 12칸이다[37] 이 때문에 자정 이후 샤워실/화장실 이용은 금지다.[38] 대부분 학원을 간다.[39] 야자 2차시가 시작할 쯤이면 호실자습을 끊으려고 중앙계단에 줄을 길게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40] 이제는 다 똑같이 10시 50분까지한다.[41] 실제로 40대 총학생회장이 후보자 연설에서 이를 문제 삼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42] 이 시간에는 사감 선생님께 허락을 받는다면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하다.[역시] 3학년은 오전자습을 한다.[44] 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씨름은 2016년 체육대회 때부터 실시하지 않게 되었다.[45] 이때 학생회 인원이 정문을 막는데 동원되어 장렬히 전사한다...[46] 재학생들은 담을 타도 학생회가 묵인하거나 빨리 오라며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47] 이 부분은 천안시민의 시민의식도 한 몫 했다. 안전을 위한 인원통제에 반발하여 학생회 임원들에게 신체적 위해를 가하거나 욕설을 하는 일도 부지기수인지라...[48] 기존에 "한화관광 버스를 타고, 설악산 한화리조트로 갔다고 적혀있었으나, 당시 재학생이었던 사람에 의하면 2000년대 초반에는 한화리조트를 간적이 없다고 한다." 적혀있었으나 당시 12개 학급이 설악산, 경주, ? 세 곳으로 나눠서 수학여행을 갔으므로 해당 지역과 다른 곳으로 갔기에 기억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49] Fashion이 아니다[50] 전교 16등은 친구들 사이에서 패션왕 칭호를 받는다.[51] 얼마 전 교장이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장학금 수혜 대상을 학년당 50%까지 늘리겠다고 했다[52] 때문에 종업 혹은 졸업 직전 친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을 때가 되면 야구점퍼를 입고 어색하게 뒤에 서있는 야구부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53] 물론 야구부 학생과 일반과 학생들이 친해지는 사례도 분명히 존재하기는 한다[54] 충청남도 지역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55] 충청남도이외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56] 근데 영어로 bugilian 인 바람에 bug+ailian으로 곤충형 외계인이니 발음 이상하게 꼬아서 버질(...)리언이니 하는 비하 표현들이 있다. 물론 재학생들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57] 자사고 전환 이전에는 Bukil High School이라 표기하였다[58] 학생부장도 12월 19일부터 결근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