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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성인 | 김대건 안드레아, 정하상 바오로와 101위 동료 순교자를 비롯한 한국의 순교자들 | |
| 창설자 | 무아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 | |
| 영성 | 복자회 영성 (면형무아 · 점성 · 침묵 · 대월 · 완덕오계 · 침묵십계) | |
| 성지 · 학교 |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남터 성지 · 천주교 전주교구 개갑 장터 성지 · 학교법인 복자학원 (복자여자중학교 · 복자여자고등학교) · 이외에도 수녀회와 빨마수녀회가 파견된 전국 여러 성지와 학교들 |
| <colbgcolor=#7b2424><colcolor=#fff> 복자여자고등학교 福者女子高等學校 Bokja Girls'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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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 1963년 3월 2일 ([age(1963-03-02)]주년)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여자고등학교 |
| 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복자학원 |
| 교훈 | 참되고 부지런하자, 예모있고 명랑하자 |
| 교화 | 장미 |
| 교목 | 향나무 |
| 관할청 | 충청남도교육청 |
|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복자1길 1 |
| 홈페이지 | |
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황동에 있는 가톨릭계 여자고등학교.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는 미션스쿨이다. 같은 재단인 복자여자중학교와 함께 있다.
2. 학교 연혁
복자여고 학교연혁- 1963.12 복자여자고등학교 설립 인가
- 1963.03 김정진 신부 1대 교장 취임
- 1964.04 천주교 대전교구 대지학원에 편입
- 1971.05 학교법인 복자학원 설립 인가
- 1987.04 전국 교지컨테스트 대상 수상
- 1988.10 대만 문흥여자고급중학교과 자매 결연
- 1993.03 독서지도시범학교 지정
- 2001.03 일본 성심 우르슬라학원과 자매 결연
- 2002.09 마리아홀(다목적강당) 준공
- 2004.11 전국 <아름다운 학교 찾기> 우수상 수상
- 2009.07 교과교실제(과학-수학) 시행학교 지정
- 2010.01 지역명문학교 선정
- 2011.07 일본 신아이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
- 2016.09 급식실 신축
- 2020.02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지정
- 2020.02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지정
- 2021.05 복자학원 창립 제 60주년
- 2025.09 효임관 준공식
3. 학교 상징
3.1. 교훈
참되고 부지런하자, 예모있고 명랑하자
3.2. 교목
미사에서의 분향은 하느님의 절대성 앞에 흠숭의 예를 드리며 은혜를 청하는 행위로써 절대자 앞에 바치는 제물과 기도의 상징이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향의 원료가 향나무이다.
3.3. 교화
| 복자여고 교화 - 장미 |
'사랑'과 '순결'의 꽃말을 담고 있는 장미는 가톨릭에서 기도할 때 바치는 희생과 봉사의 상징적인 꽃으로, 라틴어로 '로사리오'라고 불리는 묵주의 기도 이름도 장미의 꽃다발에서 비롯된다.
3.4. 교표
| 복자여고 교표 |
우리 학교의 배지는 둥근 원형으로서, 둘레에는 교명 '福者'의 '福'字를 도안화 했으며 중앙 흰 바탕에는 고등학교를 알리는 고字가 들어간다. 특히 원형은 전인교육과 영원한 학교의 발전을 보여주며, 중앙의 흰 바탕은 소박하고 진실함을 상징하고, 자주색의 글자는 순교복자님들의 거룩한 피를 표현했다.
3.5. 교가
동트는 아침해는 우리의 기상
높은 뜻 맑은 꿈에 부푸는 가슴
피로써 가꾼 땅에 신앙을 이어
지식과 덕을 쌓는 배움의 동산
그 이름 복자여고 진리의 보금자리
명랑하고 부지런한 희생의 정신
하늘같이 푸르고 참다이 살자
높은 뜻 맑은 꿈에 부푸는 가슴
피로써 가꾼 땅에 신앙을 이어
지식과 덕을 쌓는 배움의 동산
그 이름 복자여고 진리의 보금자리
명랑하고 부지런한 희생의 정신
하늘같이 푸르고 참다이 살자
4. 학교 특징
반의 이름이 1반, 2반 식이 아닌 꽃 이름이다. 순서대로 장미, 백합, 난초, 매화, 국화, 모란, 이화, 동백,학번을 작성할 때는 1학년 장미반 1번이면 10101로 작성한다.
1반 - 장미 / 2반 - 백합 / 3반 - 난초 / 4반 - 매화 / 5반 - 국화 / 6반 - 모란 / 7반 - 이화 / 8반 - 동백 /
매 학년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문과반이 5반, 이과반은 3반이거나 문과 4반, 이과 4반으로 구성된다.[2]
특별하게 1, 2, 3학년의 같은 반과 번호의 선후배끼리 짝지어 '자매'를 형성하는 '자매 제도'가 존재한다. 따라서 1, 2, 3학년 누구든 반이 같다면 세 반은 자매반이 된다. 이 '자매'와 '자매반'은 주로 학교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데, 부활달걀 행사나 전국연합학력평가 날, 시험 기간 중에 선후배끼리 작은 과자나 음료수를 주고받기도 한다. 체육대회 때는 자매반끼리 같은 팀이 되어 서로를 응원하는데, 이것이 진화하여 합창대회나 학예발표회 때 자매반을 응원하는 문화가 생겨난다. 자신의 자매와 굉장히 친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 어색해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끝나는 경우도 다반사. 역시 바람직한 선후배 사이로써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선후배가 서로 예의를 갖추고 올바른 생활을 한다면 좋은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3]
천안시내 대중교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천안역 - 방죽안오거리 사이의 대흥로를 끼고 있는 천혜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한데다, 붉은색의 교복 때문에 '붉은 돼지'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복자여고가 있는 성황동 주변이 천안의 구 도심지역인지라, 우범지대가 많아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기도 쉬운 편이다.
본교 졸업생이 교사로 근무하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정교사 뿐만 아니라 기간제 교사가 자기도 복자 출신이라고 말하는 걸 자주 들을 수 있다.
4.1. 복장
온통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교복이 특징이며, 이 빨간 교복만큼은 '한국의 특이한 교복들' 식의 소개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바지도 한때는 빨간색이었으나 회색으로 바뀌었다.| 복자여고 교복 - 동복 |
| 복자여고 교복 - 하복 |
동복의 경우 가디건과 동복생활복이, 하복에는 하복생활복이 있다. 가디건과 생활복은 모두 선택사항.
하복 체육복의 경우 3학년은 분홍색, 2학년은 노란색, 1학년은 하늘색이었으나, 2025년 기준 체육복이 모두 흑백계열로 변경되었다.
교복 필수 착용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 행사가 있지 않은 이상 체육복 또는 생활복을 입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5. 학교 시설
복자여고 교육환경크게 본관(효임관), 마리아홀, 급식실 건물이 있다.
시설은 워낙에 오래된지라 전체적으로 낙후되어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기존 복자여고 자리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졌고, 기존 운동장 자리에 새로운 정원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2025년 기준 현재는 천안시 내의 고등학교들 중에서 시설이 가장 좋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설이 매우 좋아졌다. 또한 신건물이 만들어지면서 마리아홀과의 이동통로가 생겨나게 되었다. 신관이 한창 건설되고 있던 당시 복자여고 학생들은 기존의 복자여중 건물을 임시로 사용했었는데, 신관으로 옮겨진 지금 기존 복자여중이 있던 위치에는 운동장이 새로 신설될 예정이다. 신관은 현재 효임관으로 불린다.[4]
특이한 점은 사물함이 교실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닌 복도, 즉 외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워터파크나 목욕탕과 같은 곳에서 짐을 보관하는 곳을 상상하면 편하다. 이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특성으로 인해 이런 방식으로 건물이 지어진 것으로 추측된다.[5] 각 학년이 있는 2, 3, 4층에 사물함이 있다.
도서관이 상당히 큰 편이었다. 하지만 위에 서술한 건물 개축으로 인해, 기존 도서관이 마리아홀 지하가 아닌 신관 내부로 옮겨졌다. 기존 도서관이 있던 마리아홀 지하는 여러 동아리실과 다목적실 등이 조성되었다.
복자여중과 운동장을 공유한다. 하지만 복자여고의 거의 모든 체육시간은 마리아홀 강당에서 진행되며 운동장은 복자여중 학생들이 체육할 때 사용된다. 성모의 밤, 체육대회가 운동장에서 진행된다.[6] 점심시간이면 점심을 먹은 학우들과 교사들이 운동장을 산책 겸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부 교사들 또는 수녀들은 맨발로 운동장을 걷기도 한다.
기숙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학교 주관으로 기숙사는 운영되지 않고 사설학사가 있다. 멀리서 오는 친구들은 거의 없다.
노트북이 많다. 컴퓨터실과 특강실에 노트북이 있으며 과학연구실에 가면 태블릿과 와이파이 공유기[7], 노트북도 빌릴 수 있다. 사적 목적 외에 동아리나 수업 목적 혹은 다른 공적 목적[8]으로 빌린다면 빌릴 수 있다.
과학실이 매우 잘 되어있다. 2010년대 초반 교과교실제의 일환으로 수학1실부터 수학4실, 물리실, 화학실, 생명과학실, 지구과학실이 마리아홀에 생겼다. 실험도구도 다른 일반계고등학교에 비하면 매우 좋은 편이다. 천체망원경도 무려 4~5대가 있다. 세균배양기가 있으며 학생들도 언제든지 이용가능하다. 과제연구 시즌이 되면 학생들이 각종 세균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학연구실[9]이 따로 있으며 실험을 돕고 과학실 전체를 관리하는 교직원이 따로 있다. 실험도구도 빌려 달라고 하면 흔쾌히 빌려 준다.
2020년 마리아홀에 기존 수학 1실을 없애고 메이커실을 만들었다. 메이커실을 사용하는 메이커 동아리도 신설되었다. 3D프린터 3대와 아두이노 각종 부품들과 관련 도서, 머그컵/티셔츠 프린팅 기계와 와콤 타블랫, 컴퓨터 2대가 있다. 과학연구실에서 메이커실을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면 교사가 열어준다. 과제연구나 책숲 등으로 바쁜 기간에는 메이커실이 만석이 되어 자리가 없는 경우도 다반사다. 3D프린터 사용도 자유롭다. 과제연구 시즌이 되면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다.
6. 학교 생활
진입로는 정문과 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문으로 들어갈 경우 경사진 언덕을 올라가서 여중 건물과 급식실을 지나쳐 걸으면 본관 건물에 다다를 수 있다. 후문으로 갈 경우에는 후문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본관 건물이 있기 때문에 몇몇 학생들은 후문을 이용하기도 한다.[10] 통학버스가 차량 정차의 이유[11]로 후문쪽에 정차해 학생들이 내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언덕이 가파르고 가방 무게가 있어서 오르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급식을 먹으려고 언덕을 뛰어서 내려가다가 속도를 주체 못해서 넘어져 골절이나 무릎이 까지는 등의 부상을 입는 일도 매년 한 명 이상은 나온다.
시험기간이 다가올수록 아침에 교실에 들어서면 조용해진다. 대부분 새벽까지 공부와 수행평가를 하다가 늦게 자서 아침에 잠을 보충하는 학생들이거나 시험공부 혹은 그날 제출해야 하는 수행평가를 하는 학생들로 갈린다. 친구들과 놀고 싶은 학생들은 복도에 나가서 담소를 나눈다.
매점이 있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매점을 운영하지 않았고, 그 이후 새로 신설된 복자여고 건물에 매점이 생기지 않은 것으로 보아 매점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을 예정으로 추측된다.[12]
급식이 맛있게 나오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소문으로 인해 복자여고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을 정도다. 실제로도 복자여고 급식은 전국 학교들 중에서도 식단이 좋다고 인터넷에서 종종 언급이 되기도 하니, 이 소문은 어찌 보면 진실인 셈이다.
11월 수능 전날 3학년을 위한 수능 응원행사와 수능격려미사가 진행된다. 수능응원행사로 댄스부의 공연과 1,2학년 학생들의 카드섹션,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2017년 수능응원영상이 크게 화제가 되어 조회수 350만회[13]를 기록하였다. 복자학원 60주년 기념책에 이 영상이 실린 것으로 보아 교사들 내에서도 꽤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하다.
학교 앞 음식점으로는 분식이랑 야식이랑, 이삭토스트, 봉구스 밥버거, 생과일쥬스 가게, GS25, CU 등이 있다.
또한 인쇄소와 드림디포도 같이 있다. 인쇄소에서는 제본도 해준다. 두 가게 다 학교와 꽤 오래 함께한 사이이다. 학교에서 드림디포 쿠폰을 주기도 하고, 행사 준비물을 살 때 드림디포에 학교 이름으로 결제할 때도 있다. 학교 내에서 주는 제본책은 전부 다 학교 앞 인쇄소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학생이 가서 제본하면 한 권에 3,000원이다.
특이하게 교실 내에 쓰레기통이 없다. 대신 분리수거함이 존재한다. 각 층의 사물함이 있는 곳과 자판기 앞에 분리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 분리수거는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2020년부터는 각 학년, 각 반에서 몇명씩 뽑아서 봉사시간을 주고 분리수거를 한다.
2020년부터 쓸모없는 종이 줄이기와 각종 편리함 등을 목적으로 리로스쿨을 학교 자체에서 사용한다. 선생님들도 각종 공지사항과 대회 알림을 리로스쿨에 올리시고, 수행평가와 생기부, 각종 보고서 제출, 급식 신청, 자습 신청, 선택과목 신청 등도 다 여기서 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2020년부터 학교에서 돈을 지불하고 전교생들에게 학교 전용 구글 계정을 개설해주었다. 보통 이 계정은 각 교과담임들이 개설하는 구글 클래스룸 이용 시 사용된다.
6.1. 주요 행사
- 자매의 날 - 3월
- 부활달걀 행사 - 4월
- 체육대회 - 5월
- 성모의 밤 - 5월
- 합창제 - 7월
- 출신중 모임 - 9월
- 일본 자매학교 교류 - 10월
- 동아리 발표회 - 12월
6.2. 독서 프로그램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년은 씨앗책, 2학년은 책숲, 3학년은 전공독서세미나 숲길 프로그램이 있다.1학년 씨앗책 시간에는 각 분야별 도서를 각자 선택하고 같은 책을 선택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토론을 하고 토론지를 작성한다. 2학년 책숲 시간에는 진로나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여 책을 한권 정해서 1년동안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후속활동을 진행한 뒤 2학기 말에 1년동안의 책숲 활동에 대해 발표를 한다.
전공독서 세미나 역시 책숲과 비슷하게 진행되는데, 매 시간 작성하던 일지 대신 1달에 1번씩 월별 활동기록 제출인 점과 수시 전형으로 인해 1학기에 모든 생기부가 마감되어야 하는 3학년 특성상 1학기만 진행하는 점이 다르다. 발표 역시 하지 않는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천안 종합터미널과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교통이 매우 좋은 편이다. 학교 앞 버스정류장에 매우 많은 버스가 오고, 100번과 110번 등 바로 방죽안오거리에서 종합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신부청광으로 향하는 버스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버스가 종합터미널로 간다.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아무 버스나 잡아타고 터미널로 가서 내린 뒤 환승을 해서 집에 간다.
* 복자여자중고등학교(651) (터미널 방향)
* 복자여자중고등학교(652) (천안역 방향)
* 복자여자중고등학교(651) (터미널 방향)
* 복자여자중고등학교(652) (천안역 방향)
7.2. 철도
8.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9. 사건 사고
|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10. 기타
EBS 사회문화 박봄 강사가 복자여고에서 경제 과목으로 교사 생활을 한 적이 있다. 2004년도에 부임했다.[21]1996년에 방송된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제74회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1] 재학생이 많았을 시절엔 수련반과 목련반까지 개설되었지만, 2025년 기준 현재는 1, 2, 3학년 모두 동백반까지만 존재하는 상태다.[2] 모두 학생 수가 20명대 중반~30명대 초반 정도의 인원으로 이루어져 있다.[3]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자매제도가 잠시 폐지되었었다.[4] 건물 안전 관리 등급에서 최하점을 받아 새롭게 짓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5] 때문에 자물쇠를 걸어놓는 경우도 많다.[6] 그러나 위와 같은 이유로 성모의 밤과 체육대회는 운동장이 신설되기 전까진 강당에서 임시로 진행한다.[7] 수업 사용시에만 빌려준다.[8] 전공체험 등[9] 교무실[10] 하지만 2025년 기준 후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11] 학교에서 정문쪽은 차량 정차 시 위험하다는 이유로 학부모나 통학버스의 정차를 지양한다.[12] 그러나 2, 3, 4층에 자판기가 한 대씩 설치되어 있다.[13] 2021년 기준[14]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매의 날도 없었고, 자매제도를 진행하지 않았다.[15] 그러나 최근엔 모두 반티를 맞춰입는 경우가 다반사다.[16]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성모의 밤 행사가 없었다. 2021년 또한 복자여중고 종교부장들이 촬영한 영상들로 미사가 대체되었으며, 촛불 봉헌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17] 학생회에서 진행[18] 2020년에는 합창제를 진행하지 않았다.[19] 1학년 때 홈스테이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2학년 때 일본으로 가는 인원에서 우선선발이 된다. 그래서 이 행사 때문에 복자여고로 진학하는 것을 희망하는 경우도 많다.[20] 과거에는 신아이 고등학교 또한 여자고등학교였지만, 최근에 남녀 공학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남학생들이 방문하는 경우도 생겼다.[21] 복자여고 홈페이지 복자화보에 들어가면 2011년에 50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화보집을 볼 수 있다. 이 화보집 마지막에는 그동안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기록되어있는데 교사들의 과거 사진을 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