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15 01:31:53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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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忠淸南道
Chungcheongna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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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c8c70><colcolor=#ffffff> 도청 소재지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1]
하위 행정구역 8 7
면적 8,246.2㎢[2]
인구 2,116,452명[3]
인구밀도 256.66명/㎢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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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초선)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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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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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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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교육감 김지철 (재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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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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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5]
시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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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석[6]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석[7]
상징 <colbgcolor=#8c8c70><colcolor=#ffffff> 도화 국화
도목 능수버들
도조 원앙
홍보대사 김응수
지역번호 041
ISO 3166-2 KR-44
홈페이지 chungnam.go.kr
SNS 파일:icon_daum_blog.pn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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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 위치
1. 개요2. 역사3. 지리4. 인구5. 경제6. 정치7. 문화
7.1. 언어(사투리)7.2. 특산물7.3. 양반 문화
8. 관광9. 교통10. 스포츠11. 행정구역
11.1. 없어진 행정구역
12. 주변 지역과의 관계13. 휘장14. 출신인물

[clearfix]
<tablecolor=#fff>
파일:충청남도청_야간.jpg
파일:천안독립기념관_겨울.jpg
충청남도청 [8] 천안시에 소재한 독립기념관
파일:충청남도의회.jpg
파일:2019-11-06 02.36.28 1.jpg
충청남도의회[9] 천안 펜타포트 [10]
충청남도 최대 도시 천안시 타임랩스 영상 충청남도 홍보영상

1. 개요

한반도 중서남부에 자리한 .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11] 등과 인접해있다. 도청소재지는 예산군홍성군에 걸쳐있는 내포신도시이며, 대전이 89년도에 충남도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에는 천안시가 최대 도시가 되었고, 현재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특례시 지위까지 얻어 충남 최대 도시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인구는 약 212만 명,[12] 면적은 8,245.5km²이다. 산하에 8 7기초자치단체가 있다.

충청'남도'라는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충청도의 남부가 아니라 '서부'에 있다. '충청서도'라고 해도 이상함이 없다. 실제로 조선시대에 모든 도를 동서로 갈라 좌도/우도로 부르던 시절의 경계와 거의 일치하고 충청남도는 충청우도와 거의 영역이 같다.[13]

또한 도 명칭의 유래가 된 지역이 하위 행정 구역에 없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충청의 충은 충주, 청은 청주로 모두 충청북도에 있기 때문.

2. 역사

고대에는 마한의 중심지였으나, 마한이 백제에 병합된 이후 백제 후기의 도읍이 웅진사비에 있었다.

이후 통일신라 시대에 9주 5소경 중 9주의 하나인 웅주가 있었으며, 고려 시대에 오늘날 경기도, 충청북도 지역과 함께 양광도[14]로 편제되었다가, 조선이 건국되면서 양광도가 경기도충청도로 분리되었다. 도의 명칭이 오늘날 충청북도에 해당되는 충주청주에서 따왔기 때문에 현 충청남도 지역은 소외된 것 같지만, 홍주공주의 파워도 만만치 않았고, 충주와 청주가 반역향으로 강등될 때마다 청홍도, 충홍도, 공충도, 홍공도...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감이 없지 않았다. 임진왜란 이후 구한말 충청도가 남북도로 분리될 때까지 충청도 감영[15] 소재지는 바로 공주였다.[16]

이후 1896년 8월 4일 충청북도와 분리되었다. 1914년 문의군이 충청북도에 편입되었다. 1962년 12월 12일 전라북도 금산군을 편입하고, 1989년 1월 1일 대전시와 대덕군이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어 떨어져 나갔으며, 세종특별자치시[17]가 2012년 7월 1일 승격 분리되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3. 지리

[18]

충청남도 내 대부분의 인구, 경제력과 의료시설, 상업시설, 교통등의 인프라는 경기도와 붙어있는 천안시아산시에 몰려있다. 두 도시의 인구는 도합 100만 명에 이르며, 충남 인구의 과반수(45.62%)에 육박한다. 수도권 규제와 수도권에 접해있고 경부고속철,경부고속도로등 교통망과 지리적 이점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KTX(천안아산역)가 개통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로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수도권 전철까지 연장됐다는 이점이 도시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서해안권의 경우에는 개발의 핵심축인 경부라인에 벗어나 있어, 오랫동안 발전이 정체되었다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철강, 화학등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꾸준히 유치되고, 당진시, 서산시 등 북서부 도시들의 경제력도 내륙에 크게 뒤지지 않으며 인구도 꾸준히 증가추세다. 그 덕분에 당진은 2012년 들어 군에서 시로 승격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당진과 서산이 성장하는 배경도 역시 천안 아산과 동일하게 경기도와 인접해 있기 때문. 수도권과 가깝고 바다에 인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충청남도는 남북격차가 심하며, 북부의 도시들이 훨씬 발달했다.[19][20][21] 북부지역에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들이 몰려있다면 남부에는 논산, 계룡, 보령, 공주 등 규모가 작은 도시들 정도. 조선시대까지 거점도시였던 공주시의 경우 그래도 충청도에서 꽤 컸던 곳이라 지금도 영향이 남아있다. 충청도에서 손꼽히는 큰 도시로 한때 중심지 역할까지 했으나 도시가 쇠퇴하고 바로 옆에 세종시가 생기면서 인구까지 유출되고 있는 상황. 제대로 된 철도역 하나 조차도 없다. 물론 하나 있긴 한데 이상한 위치 탓에 공주 시민도 이용하기 힘들다는 공주역. 계룡시는 군부대가 있어서 물가가 전체적으로 싸고 대전광역시와 가까운데다가 지역국번도 042로 사실상 대전광역시의 위성도시다. 게다가 월급쟁이 군인들이 경제의 중추인지라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졌을 때에도 주민들이 먹고 사는 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현재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충청남도는 각 지역의 중심 산업을 골라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어느 도나 이런 정책은 마찬가지지만.

지리적으로는 남한의 도 중에서는 유일하게 해발 1,000미터를 넘는 산이 없다. 최고봉은 904m의 서대산이고 금산군에 자리하며, 기후적으로는 온대동계건조기후에 속한다.

특이한 점은 도내 최대도시는 상기하였듯 천안시가 넘사벽 1위이기는 한데, 최대도시가 도의 거점도시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다. 천안시와 인구가 비슷하며 전북 내 넘사벽 최대도시인 전주시의 경우 인구만 많은게 아니라 전라북도의 모든 행정기관, 문화, 음식,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말그대로 지역의 핫플레이스인것과 비교하면 충남의 천안시는 충남으로서의 소속감도 약하고 경기도와 친할 뿐더러 정작 당진시, 서산시, 공주시, 논산시, 보령시 등 같은 도내 시군들과의 교류는 안습이다. 또한 충남지방 도청, 병무청, 경찰청 등이 아무것도 없다. 국번마저도 041 다음 200번대를 받지 못하고 500번대를 쓴다.
강원도 최대도시인 원주시같은 경우를 보면 워낙 급성장한 도시라 "전통적 최대도시"인 춘천시로부터 이런 것들을 아직 뺏어오지 못하고 양측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래 전부터 도내 최대도시이면서도[22] 도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지 못하는곳은 충남 천안시가 유일한 케이스다.

4. 인구

파일:external/www.chungnam.go.kr/ci_info_img_07.gif
시군구 인구 순위
2020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천안시 658,280명
천안시 서북구 399,061명
아산시 313,319명
천안시 동남구 259,219명
서산시 175,124명
당진시 166,057명
논산시 117,520명
공주시 105,396명
보령시 100,601명
홍성군 100,020명
예산군 78,609명
부여군 65,844명
태안군 62,281명
서천군 52,223명
금산군 51,696명
계룡시 42,772명
청양군 30,950명


천안과 아산의 인구 증가가 가장 크며, 그 뒤로 서산이 조금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과 인접한 북부권 외에는 인구가 정체, 감소 중이다.

2019년까지는 다른 지방시도의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는 것과 다르게 꾸준한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2020년 들어 충청남도 또한 인구가 감소 중이다.

5. 경제

<colbgcolor=#8c8c70><colcolor=#fff> 지역내
총생산
<colbgcolor=#8c8c70><colcolor=#fff> 전체 114조 6,420억 원2019
1인당 5,408만 570원

충청남도의 지역총생산은 울산광역시 다음이며, 울산과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수도권과 인접하면서도 영호남 모두로 향할 수 있는 길목에 놓인 덕분에 타 지역 대비 교통 인프라가 상당히 잘 갖춰진 탓에 전적으로 수도권 규제의 반사이익을 얻은 탓이 크다. 특히 충청남도 북부의 대규모 대기업 산업단지는 그 정점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사정은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 제조업의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 21.97%를 기록한다는 점이나, 전체 제조업 비중도 52.37%로 상당히 높다는 점 등 여러 지표[23]에 반영되어 있다. 그렇다고 타 산업의 비중이 낮은 편도 아니며, 전기/가스 등 인프라 분야(발전소), 건설업 분야, 국방 및 행정 분야의 생산액 자체는 전국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나, 워낙 압도적인 제조업 생산액 덕분에 전체 생산액 대비 비중은 이에 가려져서 오히려 낮은 편에 속한다.

반면에 수도권과 인접한게 양날의 칼로 작용하여 전국에서 소득유출이 가장 심각한지역이며 수도권에서 출퇴근을 하는경우가 많다. 천안/아산권의 대표기업 삼성그룹의 경우에도 삼성SDI 천안공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탕정)공장, 삼성전자 천안/아산(온양)공장의 경우에도 회사 출퇴근버스가 수원/동탄 및 서울(강남)권의 출퇴근버스가 매시간마다 있으며, 교대근무자(생산직)도 충분히 이용할수있게 빽빽히 되어있다. 그외에도 오피스 근무자들이 이용가능한 서울(몇몇지역), 성남(분당,구 성남), 안양, 용인(수지,기흥), 화성(병점), 평택, 오산, 광명 등 정말 다양하게 있다. 공업기능은 충남에서 담당하지만 상업, 주거기능은 수도권에서 담당하는 경우가 꽤 많은편이다. [24]기사 뉴스 본문 참조시 도내 산업의 영업잉여 89%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충청남도는 북부와 남부의 경제 격차가 극심한 편이다. 충남 북부의 천안, 아산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사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2010년대 이후 삼성전자 계열의 급속한 성장세로 반사 이익을 크게 얻어냈다. 또한 아산시는 삼성 외에도 현대자동차 사업장까지 갖추고 있어 이러한 대기업 중심 경제권을 바탕으로 아산신도시 등을 필두로 급속한 인구 증가세를 기록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 옆동네 당진, 서산, 태안 등 서해안 북부권의 경우 북부 연안 지역에 당진항, 대산항을 배후로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중화학공업 벨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천안, 아산과 함께 엮여 충남 북부는 울산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제조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지역이 되었다.

반면 충청남도 남부권은 북부와 달리 낙후도가 심하다. 특히 북부권 때문에 도 전체로는 오히려 경제 사정이 윤택한 것에 더해 세종특별자치시로 행정 분산 수요까지 처리된 탓에 혁신도시와 같은중앙정부 차원에서의 균형발전 지원을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관광산업의 경우 백제문화권과 서해안을 끼고 있어 형편이 나쁘지 않고, 교육계열(공주), 국방계열(계룡, 논산), 행정계열(홍성, 예산) 등 대부분의 지역에 하나씩은 구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갖추지 못한 청양과 서천 지역은 크게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있다. 특히 서천의 경우 군산 등 전북권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으며 이들 지역의 낙후도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경제 상황은 인구지표 등에서도 크게 돌출되는데, 천안, 아산, 서산 등은 세종과 같이 30, 40대 등 경제생산의 중심이 되는 젊은 인구가 많고, 높은 소득을 배경으로 장래에도 인구 유지가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반면, 서천, 청양 등은 고령 인구가 중심이 되는 대표적인 소멸위기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여러모로 경북 못지 않게 양극화가 극심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6. 정치

7. 문화

7.1. 언어(사투리)

우리가 매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투리가 이 충남 지역 사투리이다. 충남, 특히 남부 지역은 억양이 충북보다 훨씬 강하며, 어휘들도 충북에 비해선 풍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충청도 사투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단언 "~유", "~슈"일 텐데, 이는 표준어 "~요"에 해당하는 존대어이다. 또래나 친근한 사이에선 주로 "~겨", "~여", "~려(텨, 쳐), "~랴", "~햐", "~혀", "~겄", "~디", "~댜", "~께"와 같은 어휘를 쓴다.

현대의 충청도 젊은이들 사이에선 "~겨", "~여", "~겄", "~디" 정도의 어휘들만 쓰이며, 단어들은 대부분 표준어로 대체해서 쓴다.

자세한 건 충청 방언 참고.

7.2. 특산물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수산물이 풍부한 편으로 특히 강경과 광천을 중심으로 젓갈 생산이 활발하다. 그 외 패류 등 해산물 등도 성한 편이다.

농산물로는 , 인삼, 마늘, 사과, 등의 재배와 생산이 성한 편으로 서산시에서 생산하는 육쪽마늘과 뜸부기쌀 그리고 금산군에서 생산하는 인삼, 예산군에서 생산하는 사과, 공주시에서 생산하는 은 전국 최고를 차지한다.

홍보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성군한우도 상당히 유명하다. 홍보 때문에 강원도 횡성한우에 밀렸지만, 그 다음가는 전국 2위의 한우 특산물이기도 하다. 참고로 홍성은 우리나라 최대의 축산단지로, 돼지는 부동의 1위. 그리고 홍성의 광천재래김토굴새우젓으로 유명하다.

7.3. 양반 문화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는 예전부터 왕족이 많이 살던 한성을 견제하던 양반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다.

총 양반 수를 따지자면 경북이 압도적으로 우세했지만, 전체 인구 수 대비 양반의 비율로 따지자면 충남이 압도적이었다. 1910년의 전국 호구조사에서 확인된 바로는, 충청남도가 전체 가구 수의 10.3%가 양반일 정도로 그 수치가 가장 높았고, 충청북도(4.5%), 경상북도(3.8%), 한성(2.1%) 순이었다고 한다.

군현을 단위로 양반이 많았던 고을은 충남에선 목천군[25](2,388호), 공주군(2,238호) 등이 있다.

인구 대비로 봤을 때는 충남의 상당수 지역은 양반의 비중이 20 ~ 30% 대였는데, 한 예로 연산군(오늘날 논산시 동부, 계룡시 일대)의 경우 3명 중 한 명 꼴로 양반이었다.

충청도 양반이라는 말과 양반의 특징 중 하나인 느긋한 성격도 이 압도적인 비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추측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반 문서 참고.

8. 관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관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교통

파일:충남교통.png
(빨간선은 고속국도, 노랑선은 국도, 검정선은 철로이다.)

경부선, 경부고속선, 호남선, 호남고속선, 장항선 등의 철도가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아산시의 신창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또한, 서해선이 건설될 예정이며 보령선 건설을 계획중이다.

도를 지나는 고속도로로 경부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통영대전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 등의 고속도로가 있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대전광역시, 경기도와 더불어 민간공항이 없는 곳이다.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군산공항 등이 있어서[26] 큰 불편은 없는 상황. 서산 해미 비행장 부지 일부를 활용하여 민간공항을 건설해서 여객기의 운행을 추진한다고 한다.

1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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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가 광역 연고제를 택하던 시절에는 대전광역시, 충청북도와 함께 OB 베어스빙그레-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역이었지만[27] 2000년부터 연고지 제도를 도시 연고제로 삼으면서 현재 충남을 메인 연고지로 삼는 구단은 엄밀히 따져서 없다. 다만 충남지역 야구부 고교는 한화 이글스의 지명대상 학교들이며 그중 사실상 한화 구단의 유스 학교(...)이자 가장 공을 들여 관리하는 북일고가 충남 천안에 있다. 그 외에는 박찬호를 배출한 공주고, 2017년에 한화 구단에서 추진하여 만든 한국K-POP고(구 광천고, 홍성군 광천읍에 소재)가 있다. 다수의 충남도민과 충남 출신 인사들이 여전히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고 있다. 또한 한화 이글스연습구장서산시에 있다.

K리그의 경우 천안시일화 축구단의 연고지였으나 2000년에 성남시로 연고 이전을 당해버렸다. 그 후 오랫동안 프로축구팀이 존재하지 않는 광역자치단체로 남게 되었지만 2016년 7월22일 안산시에 있던 무궁화 FC(경찰 축구단)가 아산시로 연고지 이전을 해 아산 무궁화로 팀명을 변경하여 프로팀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아산 무궁화는 의경제도 단계적 폐지 결정에 따라 언제 해체할 지 모르는 시한부 상태에 놓였으며 2019년 시민구단으로 전환에 성공해 2020시즌 충남 아산 FC로 참가하게되었다. K3리그에는 내셔널리그 폐지 후 넘어 온 천안시청이 참가하고 있으며, 한때 천안을 연고지로 하는 천안 FC가 있었으나 청주에서 K리그팀을 창단할려다가 청주시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SMC엔지니어링이 2016년 2월 4일 천안 FC를 인수하여 청주로 연고이적을 하고 팀명을 청주CITY FC으로 변경했다. 또다른 팀은 2016년부터 K3리그에 참가하는 부여군을 연고로 하는 부여 FC가 있었지만 2019시즌 해체되었다.

V-리그천안시를 연고지로 하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있다. KBL의 경우 1997년 출범 이후 충남 연고팀이 생긴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WKBL은 원래 춘천시가 연고지였던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이 2016년에 아산시로 이전해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운영되고 있다. 과거에는 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이 2001년부터 천안시를 연고지로 삼았지만 천안시남자배구단만 집중적으로 밀어주면서 체육관 대관을 받지 못했고 임시방편으로 천안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홈경기를 치르다가 결국 2011년 청주시로 연고지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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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SG 골프(2017~2018) 보령 머드(2020~)
바둑팀도 있어서, 충청남도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여자바둑리그 팀도 있다. SG골프가 2016년에 경기도를 연고로 참여하다가 2017년~2018년에 충청남도 연고로 옮겨서 2018년까지 참여했다. 2018년에 우승했다. 2020년 부터는 보령시가 '보령 머드'팀을 창단해 운영 중이며 창단 첫 해에 우승했다. 이전에 참가했던 '충남 SG골프' 팀과 현재 참가 중인 '보령머드' 팀 모두 현재 여자 바둑 최강자인 최정 九단의 고향[28]팀이자 소속된 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11.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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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없어진 행정구역

12. 주변 지역과의 관계

한때 관할지역이었다가 1989년에 직할시로 분리 독립한 대전광역시와는 공생적인 관계. 2004년 노무현 정권시절 충청권(현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 행정수도를 이전하겠다고 천명하였을 때 대전광역시, 충청북도와 함께 절대적으로 지지하였고 충청권의 공생과 화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역시 한때 관할지역이었다가 2012년에 특별자치시로 분리독립한 세종특별자치시와도 공생적인 관계다.

충청북도와는 같은 충청도이기에 공생관계이기도 하고, 특히 바다와 닿아있지 않은 충청북도의 지리적 특성상 충청북도민 일부가 충청남도의 서해안 바닷가 등을 방문하거나 충청남도의 해산물을 공수하기도 하는 등 공생관계이기도 한 편.

하지만 충남과 충북은 서로 자신이 충청권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이 있는데다, 과거 전통적인 지역 행정 중심지였던 충북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대전, 세종, 천안 등 충남권에 밀려나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갈등 또한 적지 않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선정 문제를 둘러싸고 꽤 갈등이 있었고, 또 세종시가 생기면서 발생한 지역간 이권다툼으로 인해 갈등의 골이 심해졌다.

경기도와는 여러가지로 애증관계가 있기도 하였는데 2004년 행정수도 이전 천명 때 경기도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강력히 반대입장을 나타내자 대립과 갈등관계로 간 전력이 있고, 평택시와의 항만 매립지 도계분쟁, 북당진변환소와 송전탑 문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개발특별법에서 아산지역 배제 등으로 등으로 갈등은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양 지역간의 화합과 서해안 발전사항 등에 있어서는 긴밀한 관계를 추진하고 있다. 천안, 아산 같은 경우는 평택, 안성 등의 경기 남부지역과 같은 도시권 선상에 있다고 볼수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연결 등과 같이 충북권 도시들보다 수도권과의 교류가 더 활발하다.

전라북도와는 마찬가지로 서해안 발전사항에 있어서 긴밀한 관계이기도 하며 행정수도 이전 때 전라북도청이 충청남도청의 의사를 지지한 적도 있어서 관계가 두터워지기도 하였다. 특히 낙후되어 있는 전라북도 발전에 있어서 충남에 행정수도가 들어서면 그나마 나아지게 될 것이라는 경제적, 사회적 예측에서도 나왔던 것이기도 하였다.

13. 휘장

파일:external/www.chungnam.go.kr/ci_info_img_07.gif 파일:external/www.kknews.co.kr/19979_18160_2654.gif 충청이 · 충나미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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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충청남도 휘장[39] 마스코트[40]

14. 출신인물



[1] 홍성군 홍북읍·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내포신도시에 소재한다.[2] 2020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3] 2021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4] 천안갑, 천안을, 천안병, 아산을, 논산·계룡·금산, 당진[5]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아산갑, 서산·태안, 홍성·예산[6] 계룡, 공주, 논산, 당진, 서산, 아산, 금산, 부여, 청양, 태안[7] 보령, 천안, 서천, 예산, 홍성[8] 문예회관하고 본관하고 도의회를 잇는 곳이다.[9] 충청남도청하고 이어져있다.[10] 충청남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다.좌측의 거대한 건물은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11] 인천광역시와 직접 육지를 맞닿은 것이 아니라 관할 도서지역이 인접해있다.[12] 2020년 11월 기준[13] 조선 때 '좌·우도' 개념은 북쪽을 위로 해 그려지는 일반적인 지도상의 동·서 개념이 아니고, 임금이 있는 한양에서 남쪽을 바라볼 때 충청남도 쪽이 우도, 충청북도 쪽이 좌도인 것.[14] 양주광주에서 따온 명칭이다.[15] 오늘날의 도청[16] 그 이전에는 충주[17] 충청남도 연기군 전역+공주시 일부+충청북도 청원군(당시, 현 청주시) 일부.[18] 2012년에 분리된 세종특별자치시(구, 연기군)지역이 들어가 있다.[19] 충남, 북부 4개市에 GRDP의 75% 몰려, 2017-10-27, 문화일보[20] 충남 남부와 북부지역 불균형 고착화?, 2017-10-29, 중부매일신문[21] 충남 남북권역별 소득 격차 2배 벌어져, 2017-12-20, 충남일보[22] 다만 대전이 직할시 승격 전인 1989년 이전까진 충남 최대도시가 대전이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23] 제조업 자체만 보더라도 전기전자 분야의 비중이 높을 뿐이지 어느 한 분야에 집중되어 있지 않다. 대기업의 대규모 화학단지, 제철소, 자동차 공장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다 식품제조업 등의 비중도 낮지 않은 편으로, 이러한 부분이 기계-화학에 집중된 울산과는 다른 점이다.[24] 충남의 역외소득유출액이 2018년 기준 30조원에 달하며, 소득의 25.9%가 유출되는 현실에 1인당 GRDP는 2등이지만, 1인당 GRNI는 8위 민간소비는 전국 15위를 하는 형국이다.[25]천안시 동남구 동부. 중심지는 현재의 목천읍.[26] 천안시아산시수도권 전철 1호선이 닿는 지역은 환승으로나마 지하철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당진시, 예산군, 홍성군 등도 서해선이 완전 개통되면 김포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충남 동북부 지역의 경우 충북선이나 다른 대중교통수단을 통해 청주국제공항 접근이 가능하며 충남 서남부 지역은 군산공항과 인접하고 있다.[27] OB와 빙그레가 창단할 때 제1연고지인 대전의 행정구역은 '충청남도 대전시'였다. 대전이 충남에서 분리돼 직할시로 승격한 것은 1989년.[28] 최정 九단의 고향이 충청남도 보령시다.[29] 충청남도 시중에서 가장 작다. 심지어 태안군보다도 작다.[30] 1995년 공주시(현재의 동 지역)와 공주군(현재의 읍, 면 지역)이 현재의 공주시로 통합.[31] 1989년 대전시와 대덕군을 병합하여 직할시로 승격되어 충청남도에서 분리독립하였다.[32] 1989년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어 소멸.[33] 1995년 보령군과 병합하여 보령시로 출범.[34] 1995년 아산군과 병합하여 아산시로 출범.[35] 1995년 온양시와 병합하여 아산시로 출범.[36]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37] 1991년 천안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천안시에 병합.[38] 2012년 당진시로 승격하였다.[39] 충청남도의 로마자 표기 앞글자인 cn(Chungcheongnam-do)을 강산 모양으로 형상화했다.[40] 각각 백제금동대향로와 백제 왕비의 금관을 이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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